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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

타입문 백과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

最終更新:2020年01月21日 19:02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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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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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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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등장인물이다. 사건의 피해자 겸 가해자.


인물 설명

일본 쪽 수험도를 전승하는 마술사 가문의 아들. 그의 가문의 아버지는 아들을 열 명 넘게 만들어 그 중 가장 뛰어난 자에게 마술각인을 물려준다는 유별남 후계자 뽑는 방식을 도입했다. 보통 이런 케이스의 마술사가 한다는 고독을 하지 않았기에 탈락하고도 살아남은 아들들이 많았고, 아들 중에서 가장 능력 있는 세이겐의 형이 후계자가 되자 살아남은 자들이 앙심을 품고 덮쳤다. 결과 아버지를 포함한 일족은 전원 사망했으며 간신히 마술각인의 힘으로 연명하던 형은 마술이 싫다며 가문을 떠난 세이겐에게 마술각인을 이식해 주고 사망한다. 세이겐은 이 망가진 마술각인을 수리해서 정당한 후계자에게 물려주기 위해 여러 모로 노력하다 희대의 각인 조율사의 유산이 걸려 있다는 박리성 아드라에 초대된다.(*2)

20대 중반의 외모에 오른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다. 수험도의 복장을 하고 있는데 머리에 조그만 다각형 상자 토킨(兜巾)을 달고 하얀 삼베 법의, 머리에서 늘어뜨린 커다란 나각이 보인다. 쾌활해 보이며 영어는 사투리를 쓴다.(*3) 수행자라면서 여자를 밝힌다.(*4) 마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연에서 하는 수험도의 수련은 좋아했다. 안대를 쓴 건 병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다 한쪽 눈이 망가졌기 때문이다.(*5)

사실 유산 상속 게임에 참가하기 전 이미 게류온 애쉬본에게 각인 수복을 부탁했다. 문제는 게류온 애쉬본의 각인 수복이란 게 다른 마술사의 각인을 박리해서 타인에게 이식하는 방식이었고 하필이면 게류온 대에 와서 나비 마술을 접목해 스페어로 쓰인 시체의 기억이 수복받은 자에게 섞이는 현상을 일으켰다. 그라니드 애쉬본의 시체를 개조한 마술각인을 수복용으로 받아 버린 결과 그라니드의 인격이 떠올라 그라니드도 세이겐도 아닌 이상한 존재가 된다는 비극에 빠졌다.(*6) 인격의 8~9할은 세이겐이지만 그라나드의 부분이 마술각인을 마구 박리하겠다고 영향을 미친다.(*7)


작품 내에서의 행보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사건의 결과 일단 살아남았으나, 마술각인을 떼어내더라도 그라니드와 세이겐의 기억 분리는 어려울 거라 한다.(*8) 작중에서 벌인 일은 그라니드 애쉬본 항목을 참조할 것.

그리고 관위결위 편에서 재활에 성공해 다시 나온다. 망가진 눈을 마안으로 바꾸고 다친 팔을 요정의 근육이 포함된 의완으로 바꿨다. 로자린드 이스타리를 돌봐주고 있다.(*9)


세이겐의 능력

기본적으로 수험도의 마술을 사용하며, 선조가 서양의 마술에 경도되었다는 이유로 마술각인을 지니고, 동시에 마술사라고 생각되지 않는 좋은 인간성을 가진 특이한 사람이다.(*10)

작중에서 그가 쓴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그의 몸을 침식한 그라니드 애쉬본의 인격도 이를 쓸 수 있다.
→ 비발법을 쓴다. 스님의 밥그릇 금속 바리때를 신통력으로 마음대로 움직인다.(*11) 여기서 쓰는 바리때는 세이겐의 주구이기도 하다.(*12)
→ 험력[驗力]을 쓴다. 마법 한 발짝 앞의 공간전이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13) 하이네 이스타리가 쓰는 돌의 칼날 앞에서는 무력했다.(*14)
→ 화염을 내뿜는다.(*15)


이외, 세이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하이네 이스타리와는 내력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마술각인을 싫어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일종의 유대감을 갖고 있기에 그를 믿고 공투하기로 했다.(*16) 하이네 쪽에서는 마술을 습득하면서 얻는 쾌감을 미련 없이 버렸었던 세이겐이 정말 강한 생명이라 인정하고 로자린드 이스타리를 맡겼다.(*17)

■ 올록 시저문드를 죽일 적 독고를 썼다.(*18)

■ 그라니드 애쉬본의 시체가 합쳐진 마술각인은 두 개의 문양이 융합한 듯한 모습으로, 한 쪽이 다른 쪽의 문양을 억누르는 듯한 형상을 한다.(*19)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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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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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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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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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을 발현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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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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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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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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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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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내는, 애당초에 마술을 한 번 때리치았다」「때리치았다?」「말 그대로의 의미랑게」수행복의 소매 부근을, 세이겐이 쓱 쓰다듬었다.「마술은 기본적으로 일자전승인 모양인 것 같지만 말이여. 뭐어 우리 아부지라고 혀야하나 행자가 염복가였단 말이제. 첩한티 숨풍숨풍 낳게현 꼬맹이가 십수 명 있었단 말이여」실실 세이겐이 웃는다. 현대에서는 드물게, 하지만 조금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얼마든지 있었던 사례다. 백명 가까이 아이를 생산한 왕이나 호족의 예같은 건, 일일이 나열할 필요도 없다. 「그라고서 생각혔겄제. 애들을 서로 붙여서 뽑자고」 「붙여서?」 로자린드의 표정이 움직였다. 「그려. 뭐 애초에 수행자였응게 수행장소는 부족하지 않았겄제. 마술은 다수에게 전하는 만큼 힘을 잃는 모양이지만은, 수험도의 경우엔 반절은 종교여. 초보적인 기술을 알려주는 것 정도로는 대단한 영향도 없단 말이제」제자는 많이 갖지만, 골자가 될 비오[秘奧]를 전하는 것은 극히 일부의 내제자 뿐. 그건 그것대로, 마술사로서 정당한 모습이겠지. 가장 많은 패턴은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한명만을 골라, 남은 아이에게는 마술의 존재조차 알려주지 않는 것이지만, 지방이나 형식에 따라서는 일부분 변화를 낳는다. 세이겐의 가문도 그것의 한 부류였다. 「뭐, 애초에 극동의 마술은 서양과는 여러가지 시스템이 다르긴 헌디 말이여. 우덜 일파의 경우엔 꽤나 서양 것을 덧씌운 것 마냥, 마술각인 같은 것도 계승혀. ……혀서, 그리되믄 고 마.술.각.인.을. 누.구.헌.티. 물.려.주.냐.여. 나는 낙오자였응게, 아무래도 좋았제. 마술은 비교적 좋아하는 편이지만, 모두덜 눈이 등잔만 해져서는 뒤쫓아 댕기는 근원이 어쩌고 하는 것에는 딱히 흥미 없었고 말이여. 그라기 보다는 흥미가 없는 단계에서 재능이 없다는 것이겄제. 스승님 이라고 혀야하나 아버지에게는 탄식소리를 들었지만서도, 탁하고 느낌이 안오는 것은 어쩔 도리도 없당게. 거기다, 나한테는 형님도 있었고」 「오라버니, 인가요」어렴풋이 로자린드의 목소리는 상기되었다. 너무나도 자신의 상황과 상통해버리는 단어였기에. 「오오. 하이네 형씨 정도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고거 참 대단하셨제. 다른 형제들도 뭐 형님이 걸출혀셨던 거슨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 말여. 애초에 마술사 가계 시점에서 본다믄, 고독에 빠지지 않은 것만 해도 나은 편이고」 고독. 적당하게 작은 항아리에, 독뱀이나 독거미, 또는 지네나 전갈따위의 생물을 모아 동족상잔을 시켜, 최후에 살아남은 것을 저주의 촉매(카탈리스트)로써 사용하는 마술이다., 대륙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주술이며, 독을 가진 생물 뿐만 아니라, 개나 고양이, 늑대로도 비슷한 형식은 알아차릴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견습 마술사를 서로 싸우게 하는 것으로, 살아남은 한 사람을 후계자로 하는 방식인 것이다. 복수의 아이에게 마술을 교수시킨 경우에는 비교적 잘 알려진 패턴이었다. 부모가 그런 방식을 취하지 않은 것만해도, 세이겐의 형제들은 행운스러운 사례라고 해도 되겠지. 「그래도 뭐. 우덜 경우에는 고것이 화를 불렀제」가냘프게, 세이겐은 웃었다. 「어설프게 모두들 살아남았응께 말이여. 되레 앙심을 품는 녀석이 나타난거여. 고것으로도 형님에게는 못 당항게 여럿이서――웃기제잉? 그런 짓거리를 허는 단계서 벌써 후계자 자격은 없는 것인디――그래서, 정식으로 마술각인을 이식하고 끝내는 의식 전에, 기습을 한 것이제」「윽――!」로자린드가, 숨을 삼켰다.「결과가 이거 참 비극이었제. 형님은 끈질기게 버텼지만서도, 그걸로 때맞춰 온 스승님까지 휘말려서는, 습격자 죄다 전멸이여. 얼간이제. 어쩌다가 될 대로 되라지 이러고서, 땡땡이 치고 마을로 내려갔던 나만 살아남았다 이말이제. 정말이지, 활활 본당도 타버려서, 형님도 스승님도 숯덩이가 되부렀어. 정말이제 뭐하는 걸까잉」「……」 「그래도 대부분의 마술각인을 이식했던 형님은 아직 살아있었제. 알것는가? 수험도에서 다루는 화염이여. 애초에 행자는 불꽃 건너기도 하니께 화염에는 내성 있는디도, 그것을 한술 더 떠서 새까맣게 굳혀버리는 텐구의 불꽃이여. 이제는 뭐 완전히 뼈까지 탄화했는디도 마술각인이 살려부러서는, 형님이 아직 움직이는겨. 아아 여까지 말해불면, 형님이 뭘 부탁혔는지 알겄제잉」세이겐의 목소리에, 정체모를 열이 담겨진다. 이런 것을 하나하나 말하고 싶지는 않을텐데, 스스로도 멈출 수 없다며 호소하는 것 같았다. 「마술각인을……이어달라고 말한거여. 그런 형님이 숨이 넘어가려고 했응게, 마술각인이 어떤 상태인가는 알것제. 애초에, 그렇게 대단한 가계도 아녔어잉. 10대는 넘었대도, 애초에 분가니께. 그런 골치아픈 거는 본가에 맡겨부리고 내빼부림 될텐디 말이제. 누구도 그렇게 생각 안혔어. 마술을 계승하고 신비를 계승하고 마술각인을 계승혀서 우덜이 목표로하는 근원으로의 도정, 아 정말이제 얼마나 남은거여」토해내듯이, 그는 말했다. 「이놈도 저놈도 바보여. 바보 천치 뿐이랑게」다시 법의의 소매 부근을 쓰다듬고서는, 세이겐은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하지만, 그 일그러짐은 머지않아 어느샌가 한숨으로 바뀌었다. 「아아. 그려도 형님헌티 들었응게, 마술각인은 어떻게든 하고싶은겨. 혹시 이곳이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그리 생각혀서 말이제」「…어떻게든 하고 싶으셨나요」로자린드가 물었다. 「아니. 하지만 그것뿐이 없었제. 이만큼이나 부정혀도, 내한테는 뭣도 남아있지 않응게. (중략)「내 형님은 말여, 마술을 정말 좋아혔어」안대를 매만지고서는, 진지하게 세이겐이 말했다. 「자기 몸을 통해서 인식이 확장되는 것이 즐겁다든가,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자주 말했제. 나는 몰랐지만서도, 마술각인을 이어가다보믄 내 얼라 중 누군가는 같은 소리를 혀지 않것냐. 그런 식으로도 생각혀봤어. 혹시 그런 일이 미래에 일어난다믄, 형님이 죽은 것도 의미를 갖지 않것냐고」세이겐의 행동원리는 거기에 집약되어 있다. 어울리지 않는 본인과는 다른, 진정한 후계자를 찾고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 「――오오, 이거 미인 분들이구먼!」그러자, 로자린드와 나를 향해, 기괴한 복장의 젊은 남자가 튀어나왔다. 나이는 하이네와 같은 20대 중반 정도로, 오른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괴하다는 건 안대를 두고 한 말이 아니다. 머리에 돌려 매단 조그만 다각형 상자나, 새하얀 삼베제[製] 법의, 거기에 머리에서 늘어뜨린 커다란 나각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슈겐도라고 불리는, 극동의 종교형태에서 기인한 복장이라는 것을, 나중에서야 자신은 알게됐다.「수행자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이여. 잘 부탁혀!」마구잡이로 사투리 발음인 쾌활한 영어, 그런 느낌으로 인사한다. 이 나라에서는 기묘하다고 생각되는 복장이면서도, 이상하게 성과 친숙하게 비쳐보이는 것은, 같은 마술사라는 생물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중략) 「분명, 그 머리의 상자는 토킨[兜巾]이라고 불리는 것이었지. 유대교의 성구갑(테필린)과 같은 내력을 갖는다고 기억에 남는다만」「헤에, 박식한 분이시구마잉. 대륙의 마술이라면 또 모르겠지만서도, 이쪽 일본에서도 마이너한 관습인디」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4 「수행자라는 건, 모습은 어쨌든 신에게 봉사하는 몸이 아니었나. 거기에, 분명 일본의 슈겐도는 여자를 더러움이라 간주하고 있을텐데」「하하하, 신앙과 자신의 흥미는 별개여. 거기에 산이라면 몰라도, 외국에서 술[般若湯]을 마다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런고로, 두 사람 다 좀 더 친목을 다집시다잉. 고마, 괜찮잖소?」「……아니, 그」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5 초장에 포기현 재능도 없고 근성도 없는 놈이여도, 아부지도 형님도 죽은 뒤로는 그걸 잇는 것밖에 할게 없더라고. 만담이제?」세이겐의 얼굴이 흘러넘친 감정에 찌푸려진다. 마술이 좋아지지 않았다고는 해도, 수행은 힘들지 않았다. 산하를 짐승들과 더불어 가는 생활은, 얼마나 힘들더라도 마음이 채워져가는듯한 충실함이 있었다. 애초에 독자적인 종교와 마술이 습합한 수험도의 경우, 서양권의 마술사만큼 신비만을 집착하지 않는 것도 있었겠지. 깊은 숲의, 흙냄새. 혹은 수북이 쌓인 눈을 보면서, 짐승들과 몸을 마주하는 따스함. 하늘은 언제나 높고, 별은 반짝였다. 병으로 인한 고열로 한쪽 눈을 잃고 죽을뻔 했던 밤에는, 형이 가져온 약초를 달여 마셨다. 혀가 저릴 정도로 썼지만, 세이겐이 먹어온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6 「이건, 미스 루비아가 탐색하고 있던 비밀의 방에서, 방금전 찾아낸 물건이다. 마술각인 수복을 받은 마술사의 명부인 모양이군. ――당신의 이름,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의 이름도 기술되었어」 「헤……윽?!」세이겐의 목소리가 일변했다. 대하는 스승님은, 결코 빈틈을 주지 않고 기세를 올려간다.「자네는, 이미 이곳 박리성에서 마술각인 수복조치를 받았던 거야」 「…………」젊은 수행승의 옆얼굴은, 밤눈으로 보아도 창백해져 있었다. 마치 처형인이 휘두르는 도끼처럼, 스승님의 말은 숙연하게 울려퍼졌다.「이 작업은, 사자소생과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거야」거듭, 스승님은 계속 말한다.「죽은 자의 기억이나 감정을 잇는다고 해도,그건 죽은 당인과는 다르겠지. 하드디스크에 같은 데이터를 짜 넣었을 뿐이야. 마법의 영역에 다가갔다고는 하더라도, 거기에 손가락을 댔다는 표현으로는 되지 않겠지. ――비슷한 마술을 사용하는 누군가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을 거다」 「낯간지런 이야기구먼. 유감이지만 제 3마법과는 꽤나 거리가 있다」 「그렇다고해서,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이 열화한 마술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올록을 중재하면서, 스승님의 말은 냉랭하게 흘렀다. 「결과적으로, 죽은 그라니드 애쉬본은 박.리.당.했.다. 그리고 새로운 마술각인의 재료로써 혼합되어, 자네의 신체 일부가 되어 살아 숨쉬게 된 거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7 「그레이 양. 내는 세이겐이여.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이여. 틀림없이 세이겐인디……마음이 멈추질 않에. 답않나오게, 저기 있는 모두를 죽이고 싶어서, 모두에게서 벗겨내 가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라」괴물에게 기댄채로, 세이겐이 머리를 싸쥔다. 뒤죽박죽으로, 얼굴이 무너진다.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원망. 오정이라고도 불리는 인간의 마음의 변천이, 전부 하나의 얼굴에 응집되고 있었다. 마치 혼돈이다. 온갖 감정이 구겨져서, 세이겐의 몸과 마음에 동거하고 있다. (……아아, 그런가) 하고, 나도 이해하고 말았다. 세이겐은 인격을 빼앗긴 것이 아니다. 오히려, 메인이 되는 8할이나 9할 이상은 세이겐 그자체였다. 예를들면, 시험관의 물을 생각하면 된다.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인 시험관에, 극소의 몇 방울, 색이 들어간 독이 타진 상태였다. 교반된 독은 어쩔 도리도 없이 세이겐이라는 존재를 변화시켜버리고, 그러면서도 세이겐이라는 특성[全體]만큼은 아직 지니고 있다. 단 몇 방울 떨어뜨린 독을, 충동이라 불러도, 화이더닛이라 불러도 상관없겠지. 무너져버렸을 마술사의, 망념만이 살아간다. 지독한 구역질이 났다. 그것은, 마치 「미안혀」줄줄 눈물을 흘리며, 세이겐이 말한다. 눈물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피눈물을 사람이 흘리는 것을, 나는 처음 보았다. 「나는, 참말로 하이네 성님이 맘에 들었어잉. 그 사람이 눈치채지 못했다믄 좋았을텐디. 가장 먼저 짐승을 발견하지 않았다믄 좋았을 거여. 그렇게 가장 먼저 공방에 다가가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아아, 안뎌. 그렇게 예쁜 마술각인을 무시할 수 있을 턱이 없응게. 가지고 싶어서 답이 없당게. 배가 곯려서 답이 없당게. 갈증이 나서 미쳐버리제. 어쩔 수가 없는 것이여, 그레이 양」 아니, 세이겐이면서도, 역시 그건 세이겐이 아니다.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이라는 그릇(하드)과 알맹이(소프트)에, 그라니드 애쉬본이라는 바이러스가 난입한 별개의 마술사. 더이상 그라니드 애쉬본조차 아닌, 누군가. 그 누군가가, 외쳤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8 「미스터 세이겐은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만, 지금 재활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과 그라니드 애쉬본으로서의 기억은 구별시키는 게 곤란해서, 마술각인을 박리하더라도 그 상태는 계속되리라는 전망입니다. 공방중추에서 발견된 로자린드 이스타리도 오라비를 잃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고요. 하이네의 마술각인도 회수되었습니다만, 때문에 이후 이스타리 가의 후계자 싸움에 말려들게 되겠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9 그대로 퇴장하나 싶었으나, 관위결의 편에서 화려하게 부활. 안대 밑의 마안에, 요정근의 의완까지 달고, 쓸데없이 높은 주인공력. 과거 박리성 아드라의 마술을 이어받아, 죽은 친구인 하이네의 여동생, 로잘린드를 돌봐주고 있기까지 하여, 집필중의 저자는 「너 정말로 좋은 녀석이구만. 미안하구만 이런 꼴로 만들어버려서.」하고, 누차 사죄하게 되었다. 사건부 종료 후에는, 로잘린드를 돕기 위해, 잡다한 마술조직과 칼부림한다고 하나,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0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인명】박리성 아드라에 초대받은 마술사 중 하나. 그의 수험도는 본래 극동에 최적화된 마술이지만, 선조가 서양의 마술에 경도되었기 때문에, 마술각인 등도 소지하고 있다. 마술사로서는 있을 수 없는 기분 좋은 호청년이지만, 박리성 아드라에서 어떤 운명을 걸었는지는 작중 대로.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1 허둥지둥 물러나면서, 세이겐이 한 손을 등쪽으로 두었다. 그 손에서, 슝, 하고 무언가가 날았다. 눈앞에서 하이네의 사각을 찔러, 그것은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복잡 기괴한 호를 그리며, 청년의 등 뒤에서 달려들었다. 소리없이, 그렇지만 맹수를 쓰러뜨릴 기세로 닥치는 그림자. 「오라버니!」로자린드의 비명에, 돌연, 하이네의 손이 치켜 올려진다. 「――지금 것은, 슈겐도의 비발법입니까?」무표정으로 하이네가 말했다. 손바닥에서 주륵 붉은 것이 흘러내린다. 일발의 차이로 막아내어, 붙잡아낸 것은, 대강 손바닥 크기의 금속 바리때였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2 「하하, 잘 파악혔어. 개조[開祖] 다이쵸라는 아재의 특기였던 모양이라 말이여. 일본이라믄 엔노 오즈누 아재 다음으로는 유명한디 말이제. 탁발 헐 때에 한 번 보여주면, 박수갈채가 쏟아져 시주를 받았다 혀」탁발이라는 것은, 나도 들어본 적이 있다. 분명, 출가한 사람이 신자로부터 식재나 금전을 받아내는 수행이었을 거다. 그렇다는 소리는, 저 바리때가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에게 있어서 주구[呪具]라는 거겠지. 그렇다면 비발법이라는 것은 바리때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신통력이라는 건가. 「예에, 귀한 것을 보았습니다」끄덕이는 하이네에게, 안대의 수행자가 실실 웃으며 머리를 긁는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3 「우오!」세이겐이 뛰어오른다. 거의 중력을 무시하고서, 그 몸은 부자연스럽게 수 미터나 비상했다. 나중에 스승님에게 들은 것이지만, 이것도 슈겐도의 유명한 험력[驗力]――엔노 오즈누의 전승에도 남겨졌던 까마귀 뛰기나 텐구의 비장의 술이라고도 불리는 마술이었다. 더 말하자면 마법 한 발짝 앞의, 공간이동과도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는 술식을 가지고서, 세이겐은 유유하게 샹들리에로 안착했다. 「우하하하하하, 어뗘!」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4 「우와아앗!」 덜렁, 하고 샹들리에의 세이겐이 미끌어져버렸다. 화려한 낙하음이 로비에 메아리친다. 다행이게도, 돌층의 칼날은 벌써 사라져서, 단순한 타박정도로 끝난 것 같다. 「……아야야야야야……」신음하며 엉덩이를 문지르던 세이겐이, 곤란한듯이 손을 올렸다. 「항복 항복. 이거 안되것네. 험[驗]과 견줘서야 승기가 없고마」-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5 괴물이 포효한다. 포효에 의해 어렴풋이 생긴 공간에, 쑤셔넣듯이 화염이 발생했다.「阿毘羅吼蘇婆訶(아비라운켄소와카)!」수험도. 세이겐의, 술이었다. 현재의 인격이 그라니드와 세이겐 어느쪽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이 습득한 마술을 저 사내도 쓸 수 있다는 거겠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6 한번은 후계자를 사최하면서, 로자린드의 이상체질로 인해 돌아오지 않을 수 없었던 하이네와는 비슷하면서 다른――혹은 대극적인 관계성. 그러니, 하이네 이스타리와 마음을 함께한 건지도 모른다. 일찍이 그가 잃어버린 유대 대신에. ……그런 거, 였나요」로자린드의 시선이 휙 내려갔다. 「하하하. 형씨한테는 들켜부렀어. 정말이제 꾀는 대사부터 멋져부렀응게」세이겐이 코끝을 긁었다. 그 아다시노 히시리의 사건 이후, ――『당신의 정체를 알고 있습니다』 하고, 하이네는 세이겐에게 파고든 것이다. 옴짝달싹 못하는 수행자에게, 계속해서 청년은 말했다. ――『당신은, 사실 마술각인이 싫은 게 아닙니까』 ――『그렇다면, 저와 같습니다』같다, 라는 말이 세이겐의 가슴을 쳤다. 줄곧 공허했던 상처를 메꿔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 말은 확실하게 무딘 아픔도 재발시켰지만, 보다 줄곧 괴로웠던 무언가를 치유해주었다. 그것만으로 자신이 이 성에 찾아온 의미는 충족됐다고,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은 생각한 것이다. 「죄송해요. 싫은 걸 물어버렸어요」 「아녀아녀아녀」하고, 세이겐이 손을 흔들었다. 어딘가 작은 동물같은 얼굴을 구깃구깃 일그러뜨리고――그후, 싹싹 손바닥을 법의에 문지르고서, 팡팡하고 소녀의 머리를 두드렸다. 「뭐, 그리 신경쓰지 말어. 옛날 이야기고, 그래봤자 내 좋을대로 꾸는 꿈잉게」꿈이라고 한다. 좋을대로 생각하고서, 좋을대로 남에게 맡기는 거니까. 답없는 억지라는 것은, 스스로도 다른 마술사와 같다고 세이겐은 말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7 청년이 속삭이고, 신체에 박아 넣어진 <살아있는 돌>이 반응한다. 금세 신체가 기사의 갑주로 덮히고, 그 손에는 창이 생성되었다. 시대착오적인 기사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그 모습이 그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어울렸다. 스스로도 시대에 뒤떨어진 산물이라 하이네는 생각한다. 마술사가 누구라도 그렇듯이, 역사의 어둠에 매몰될 수 밖에 없는 거겠지. 그런 의미로, 그 세이겐은 자신보다 아득하게 강하다. 마술차원의 뜻은 아니다. 그 반대다. 왜냐하면, 마술이란 본질적으로 쾌감이기 때문이다. 초상의 힘을 다룬다는 쾌락. 설령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생명으로서 한 단계 도달한다는 유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습득을 위한 처절한 고통조차, 이 쾌감 앞에서는 간단하게 머리를 숙인다. 그것을 스스로 버릴 수 있었던 세이겐은, 생.명.으.로.써. 강.한. 것.이다. 혹은, 일종동물적인 순수함이라 평가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 로드 엘멜로이 2세조차, 『지식의 탐구』라는 욕망에서 도망치지 못했으니까. 어느 의미로, 결국에 자신이 얻지 못했던 종류의 강함. 때문에, 여동생을 맡기는 것에 주저는 없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8 몸통째로 부딪힌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의 손이, 예리한 독고를 꼬나쥔 것이다. 원래는 인도의 무기로부터 파생된 법구지만, 일찍이 있었던 역사를 떠올린듯이, 오싹오싹 올록의 배에 꽂힌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9 「네가……」하고, 스승님이 말했다. 그.는 끄덕였다. 수행승의 법의 오른어깨를, 있는 힘껏 당겨 찢는다. 생각외로 다부진 두개의 팔에, 옅게 발광하는 마술각인이 나타났다. 두개의 문양이 융합한 듯한 모습으로, 마침 한쪽 문양이 다른 한쪽의 문양을 억누르는 듯이 보였다. 「……네가, 그라니드 애쉬본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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