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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손오공

타입문 백과

손오공

最終更新:2025年05月31日 16:25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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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손오공은 중국에서 그 유명한 원숭이다.

지금까지 나온 걸 정리하면 세 가지가 있다.

① 코하 에이스에서 경험치가 자작 서번트를 만들려다 메리수 취급받고 때려친 재천대성.
② 캐스터(현장삼장)이 거느리고 다녔다는 손오공.
③ 손오공이 언젠가 신이 될 가능성을 강제로 끌어낸 후 에르고가 삼켜버린 무언가.


① 코하 에이스에서 경험치가 자작 서번트를 만들려다 메리수 취급받고 때려친 재천대성.

클래스 랜서
진명 손오공
마스터 카렌 오르텐시아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62cm/54kg
속성 혼돈 선
패러미터 근력 : A, 내구 : B, 민첩 : A, 마력 : B, 행운 : B, 보구 : A

그렇다 한다.
출처는 여기 (링크)


② 캐스터(현장삼장)이 거느리고 다녔다는 손오공.

■ 삼장과의 이것저것에 관해서.
→ 캐스터(현장삼장)의 복장을 보면 이게 뭔 땡중인가 싶은데 생전 천축 가다가 너무 더워서 하천에서 목욕할 적의 기분을 표현했다 한다. 자기가 봐도 피부 노출이 과하지만 손오공, 팔계, 오정이 이 복장이 평소보다 좋다고 해서 서번트로 소환되어서도 계속 입고 다닌다.(*2)
→ 삼장은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성격인데, 불교의 서원이라던가는 관계 없고 부처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한다. 그 목소리의 말 대로 움직이지 않고는 견디지 못 한다. 손오공의 말로는 그건 하늘의 목소리지만, 인간이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삼장의 지론에 따라 타인의 목소리가 아닌 삼장 안의 부처님의 가불이라고 평했다.(*3) 종종 부처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기도 한다.(*4)
→ 삼장은 여행할 때 목적지로 갈 생각은 안 하고 주변을 뒤지고 다니다가 목적지와 한참 떨어진 곳으로 가 버린다. 여럿이서 여행한다면 문제 없으나 혼자나 둘이서 출발하면 무심코 이렇게 된다. 생전에 손오공 오능 오정한테 불평을 들었지만 본인이 이 버릇을 고칠 생각이 없는지라 고치지 못 했다.(*5) 혼자 있을 때 찾아다니는 것은 곤란해 하는 사람이다.(*6) 동기는 좋지만 민폐고 중요한 사명을 가진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한 번 휘말리게 한 지라 앞으로는 혼자 안 간다 한다.(*7)

■ 캐스터(현장삼장)의 보구 오행산 석가여래장은 전생의 스승 석가여래의 힘 중 극히 일부를 빌린다. 대군보구와 대성보구의 두 가지 사용법이 있으며, 설정 상으로 언급되는 손오공 에피소드의 거대한 석가의 손바닥 그 자체를 하늘에서 떨어뜨려 적대자를 내리찍는 공격방식이 있다.(*8)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인게임 상에서는 그야말로 무투파 처럼 장을 연속적으로 발해 적을 두들겨 팬다.

■ 랜서(나타)의 보구 지비상령 화첨창은 서유기와 봉신연의의 일화가 섞인 보구로, 나타가 봉신연의의 보패인간으로서 지닌 풍화륜을 초가속시켜 하늘로 날아올라, 서유기의 손오공과 결전을 치룰 적 보구 화첨창의 위력을 최대한 끌어낸 일화를 재현하는 일격이다. 요약하면 하늘로 뛰어올라 창과 하나가 되어 돌격강하해 작열하는 차지공격이다.(*9)


③ 에르고가 삼킨 첫 번째 신 손오공

에르고는 세 신을 삼켰다. 그 셋 중 처음 정체가 밝혀진 건 손오공이다. 구체적으로는 언젠가 손오공이 될 돌원숭에서 어떤 부위를 채취해서 에르고에게 심었다. 신령과 마찬가지로 신도 단순하 시계열에서 떨어져 나가있는 존재라 가능했다. 에르고를 만든 자들의 목표는 삼킨 신에게 인격이 잠식되지 않고 본인의 인격을 유지하면서 삼킨 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많은 실험체가 있었으나 다 실패했다. 에르고는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엮이면서 살고 싶다는 의지를 획득했기에 에르고의 인격인 상태로 손오공의 힘을 습득했다.(*10)
→ 여섯 환수의 힘은 무시키와 길항할 정도로 강해지며 여섯 환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신핵장전・제천대." "신격전개・손행." "신각전요(神殻纏繞)・여의금고봉(如意金箍棒)" 를 거쳐 신의 팔이 된다. 그리고 보구인 여의봉의 힘(권능)을 빌리는데 세계를 붙들어매는 성질로 상대를 공간 채로 굳혀버리거나 하나의 세계가 내포된 신완을 나선처럼 회전시킨 후 발사해 균열을 일으켜 공간 채로 상대를 찢어버리거나 한다.(*11)
→ 신완의 손가락에 달린 갈고리 발톱은 하나하나가 마검, 성검에 뒤지지 않을 예리함과 신비를 가졌다.(*12)
→ 바이 뤄롱의 사상건문과 팔괘장을 동원해(*13) 파워업시킨 환익과 신완이 정면 충돌하자 에르고와 뤄롱 둘 다 기절하는 무승부로 끝났다.(*14) 이 때 맞은 술식 때문에 손오공의 힘이 봉인되었다.(*15)

에르고의 내부에는 그가 삼킨 손오공이 수신의 요람이라는 걸 만들어 자리잡았다.(*16)
→ 푸른 하늘의 한복판 같기도 하고 호수 위인 것 같기도 한 푸른 세계다. 거대한 봉 위에 자리잡은 손오공은 붙임성 있는 원숭이의 얼굴을 하고 있다.(*17) 손오공은 무시키에게서 살고 싶다는 에르고의 부탁에 응해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신완을 개방시켜 준다.(*18)
→ 바이 뤄롱에게 사용했을 때는 무시키에게 사용했을 때와 달리 수신의 요람은 하늘도 바다도 분노의 붉은 색으로 가득했고 선행자는 불길을 뿜어내며 미쳐 날뛰곤 자신의 이름을 외친 에르고의 의식을 삼켜 버린다.(*19)

한편 중국 고대 신화에서 손오공의 원형이라 일컬어지는 요괴 무시키가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선인으로 나온다. 하얀 피부를 가진 여성이며 외관이 원숭이가 아닌 것을 제외하면 화안금정, 금령, 팔의 쇠사슬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무시키의 외관 묘사와 같다. 평소에는 맹금의 형태를 하고 있다.(*20)(*21) 자세한 내용은 무시키 항목을 참조할 것.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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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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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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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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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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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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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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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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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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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삼장 : 아하하. 아냐아냐, 아니라고. 이 모습은 있지, 천축까지 가는 길이 너무 더워서――――― 하천에서 물을 감았을 때 아 기분좋구나 하던 참에, 그 때의 내 기분이 나타난 복장이라고 말해야 하려나, 응, 뭐어, 그런 계통의 그거인 거야. 조금 이건 피부 노출이 너무하려나 생각한 것도 한 두번은 아니지만, 그렇긴 해도 오공도 이 모습인 편이 평소보다 좋다고 말했었고! 팔계나 오정도 끄덕였었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마슈 : 천축까지의 여행 말씀이시죠! 함께하는 세 명…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을 데리고 떠난 길고 긴 모험담! 저기……하나, 여쭈어 봐도 괜찮을까요? 서유기를 읽고 신경쓰였던 점입니다만…… 삼장 씨는, 왜 그렇게까지 여행을 계속하신 건가요? 현장 삼장의 전설에는, 저, 당신의 동기가 그다지 쓰여 있지 않아서…… / 삼장 : 무울론, 희귀한 경전을 가져와서, 대단해져서, 뇌음사에서 놀고먹는 생활을 하기 위해! ……는 무슨, 그것도 사실이지만. 나, 포기를 잘 못 해. 엄청 못 해. 세 번, 아홉 번 다시 태어난 정도론 전혀 질리질 않아. 그리고 "천축에 가야지"라곤 생각하지 않았었어. "반드시 천축에 간다" 그렇게 맹세했어. / 마슈 : 맹세……불교의 서원, 이라는 건가요? 스스로 해탈하기 위해 붙이는 조건, 이라는. / 삼장 : 으으응. 서원은 또 달리 있어. ……나 말야, 부처님의 목소리가 들릴 때가 있어. 그게 들려버리면 이젠 멈출 수 없어. 나는 겁쟁이고, 울보에다, 제멋대로지만── 부처님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힘낼 수 밖에 없잖아? "천축으로 가거라." "오공을 징계하거라" "이 성도에서 나가거라" "사막을 건너거라." 그런 느낌. 그러니까 이번에도 사막을 넘었어. 오공은 "그건 하늘의 목소리지만, 하늘에서 온 목소리가 아냐" "네 가슴 속에서 생겨난 목소리다" 라고 말했어. "인간은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너는 말했지." "그럼, 그건 너의 목소리다. 네 안의, 부처님의 가불이다" 바보 제자 주제에 멋진 소릴 하거든, 가끔. 뭐, 어느 쪽이든 좋아. 아무튼, 내 행동엔 그다지 이유는 없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대로 할 뿐. 아니──해야 한다고 느낀 일을, 가슴을 펴고 믿을 뿐. 너도 똑같아, 분명. 나, 고승이니까 알아버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삼장 : 행운이 아니야. 부처님의 가호. 당신들에겐 부처님의 가호가 있어. 구체적으로는, 이 나! 오공도 오능도 오정도 백룡도 없고, 보살님의 목소리도 들려오지 않지만, 그건 그거! 나는 고승소녀, 언젠가 부처님까지 되고 말 현장 삼장! 두고 보시라! 석가님의 손바닥처럼, 떠─억하니 모두를 구해 주겠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삼장 :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소특이점이라고 할 정도니 아무래도 조그마할 테고, 그 정도라면 토타나 니토크리스 씨가 없어도 완전 문제없어! 라고 생각했던게 글러먹었던 것 같아. 저쪽에서 우왕좌왕, 이쪽에서 우왕좌왕, 정신 차리고 보니 목적지와는 하안참 떨어져버려서------ 시작부터 노숙하는 꼴이 되다니...... 미안. 목적지가 있는데도 여기저기 딴 짓만 하다 보니...... 그래선 안된다고 스스로도 알고는 있지만 말야, 나, 한 번 여행하기 시작하면 한 눈 팔지 않고 탐색하지를 못 한다고나 할까...... 모두와 함께 여행할 때라면 이렇지는 않다구? 제대로 불제자답게 하고 있으니까, 평소의 나는. 그치만, 혼자가 되면 무심코 해버리는거야..... 갸테에...... / (중략) 그건 그렇고------ 둘 다, 완전히 길을 헤매버렸네. / 삼장 : 갸테...... 아우우, 미안해. 내가 아무 생각없이 마구 전진해버린 탓이지. 알아. 압니다요. 100퍼센트 내 책임! 옛날도 그랬었지...... 오공한테도 오능한테도 오정한테도 이따금 불평 들었었고. 하아. 고쳐지지 않네에, 이 버릇. 고칠 생각이 없는게 역시 안되는걸까나------ / 고칠 생각이 없으면 당연 안 낫지! / 삼장 : 그렇네, 역시 그렇지. 우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삼장 : 에, 에헤헤. 갸테에...... 그래. 그렇습니다. 언제나 헤매버리는 겁니다...... 나로서는, 헤맬 생각은 없었지만서도...... 특이점때도 그렇고, 시뮬레이터로 휘청휘청 돌아다닐때도 마찬가지. 난 말야, 찾고 있을 생각인거야.혼자 여행할 때는 언제나 말이야. ----- 어딘가에서 곤란해 하고 있는 누군가는, 반드시 있어. ----- 세계는 너무도 넓은 것인 걸. ----- 가능하다면 나는, 한 명이라도 많이 구하고 싶어. ----- 자고 있을 때나 밥을 먹고 있을 때는 무리지만. ----- 내가 건강한 동안은, 이 손이 닿는 모두를 구하고 싶어. ----- 그래서 걷는 거야. 계속 걷는거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삼장 : 그치만, 미안합니다. 너를 말려들게 해버려서...... 밤의 숲에서 단둘이서, 불안하게 해 버렸지. 너는 많은 사명을 가진 사람. 분명, 내 일 같은 거에 말려들게 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야. 이번만은...... 응. 반성 했어! 이제 안 그러겠습니다. 다음부터는, 둘이서 오는건 그만두지요. 반성했습니다! 그러니, 모두 함께 오자구! 그러면 아마 또 헤매버리거나 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 또 같이 캠프 하자! / 삼장 : 에에! 다음엔 모두들 같이 와서, 불침번이랑 식사당번을 정해서! 후후후후후, 즐거울 것 같아. 그렇게 정했으면 다음 레이시프트 준비를 해야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오행산・석가여래장」랭크:B 종별:대군, 대성보구. 오행산 석가여래장. 존경해야 할 부처이자 천계에서의(전생에서의) 스승, 석가여래의 힘 중 극히 일부를 빌린다. 일찌기 손오공이 도달했다고 하는 「세계의 끝」───즉 거대한 석가의 손바닥 그 자체가 하늘로부터 떨어져, 불법을 깎아내리려는 적대자를 벌한다. 대군 대성보구. 부처님 손바닥(覚者掌底).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9 『지비상령 화첨창(地飛爽霊ちひそうれい 火尖槍かせんそう)』. 랭크 : A / 종별 : 대군보구. 풍화륜(風火輪)의 초가속으로 하늘로 뛰어올라, 문자 그대로 창과 하나가 되어 돌격강하하는 작열하는 차지공격. 제천대성 손오공과의 결전을 상정한 나타가, 랜서로서 보구 화첨창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려 하는 큰 기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10 에르고의, 눈이 크게 뜨였다. 둥실, 하고 떠오르듯이 일어섰을 때, 지금까지의 젊은이와는 전혀 다른 색으로, 그 눈동자는 빛나고 있었다. 무시키와 똑같이, 화안금정으로. "저것, 은......" 망연히 우러러본 자신에게, 휘청거리는 스승님이 중얼거린다. "화안금정을 가진 대륙의 신격은 얼마든지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이라 하면, 대부분 그 답은 일치하겠지. 일흔 두 가지 변화의 술을 수행해, 근두운이라는 구름에 탄 돌원숭이. 태상노군의 팔괘로에서 49일 그을려진 눈동자는, 화안금정으로 변했다고 하지." 물론, 알고 있다. 기억하고 있다. 그 호커 센터에서, 스승님과 감상한 와양의 역할이 그것이었다. "......손오공." "혹은 손행자라고도 불리지. 무시키는 몇 천년이라고 말했었으니, 삼장법사와 함께 여행한 서유기의 내용에 준하면, 그것보다 이전, 언젠가 손행자가 될 돌원숭이에서, 어떤 부위를 채취해뒀다는 게 되겠군. 하긴, 신령과 마찬가지로, 신도 단순한 시계열에서는 떨어져나가있는 존재지만." 스승님의 시선은, 수 미터의 거리를 두고 마주본 두 사람에게 못박혔다. 에르고와, 무시키. "일어났나, 손행자." 자신들과 검을 주고받고 있던 여자의 얼굴에서, 이상하게 험상궂어졌다. 지금의 두 사람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것처럼 생각됐다. "무시키…… 씨." "음." 상기된 젊은이의 목소리를 듣고, 무시키가 작게 신음했다. "너, 의식은 에르고인 채인건가." 라며, 눈을 크게 뜬다. 무시키만이 아니다. 라티오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자신의 옆에서 경직되어 있었다. "하하, 굉장하군! 처음 나온 성공례다! 쿨드리스의 집념이, 방황해의 원념이, 소첩(나)의 호기심이, 마침내 열매를 맺었나!" 여자가 가가대소하고, 두 사람의 화안금정이 서로를 비춘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1 "그렇다면, 가마." 지금까지의 어딘가 장난스럽던 태도와는 다르게, 제대로 자세를 잡았다. "나의 이름은 무지기. 산령법정에서는 십관의 번외니라!" 간격을 좁히고, 그녀의 손이 호를 그렸다. 세 손이, 부딪혔다. 여자의 수도를, 에르고의 반투명한 환수가 막는다. 그 일격마다, 공기에 충격이 퍼진다. 마치, 엄청나게 거대한 종을 치고 있는 듯 하다. 어중간한 마술사라면 여파만으로도 기절할 영역에 달해있어, 그야말로 스승님은 지금이라도 쓰러질 듯이 가슴을 누르고 있다. 경악할 부분은, 에르고가 그 수도를 받아낸 점이었다. 피하는 게 아니라, 받았다. 애드의 큰 방패로조차, 일격만에 분쇄되는줄 알고 걱정하던 공격이다. 결코 파괴력이 줄어든 것은 아니라는 증명으로, 방어한 에르고의 발치에서, 유령선의 갑판은 거미집처럼 갈라진 것이다. 로켓 런처의 직격에도 멀쩡하게 견뎌낸 선체가! 파악, 하고 에르고가 지면을 박찼다. 무시키와 동시에. 허공에서, 두 개의 그림자가 뒤엉켰다. 뇌명같은 굉음이, 울려퍼진다. 그 손발이 움직일 때마다, 번개처럼 농밀한 안개를 찢어발겨간다. 바다에는 높은 파도가 일어나, 정화의 유령선은 덧없이 작은 배처럼 흔들렸다. 신화의 싸움이란, 이것이다. 일거수일투족에, 자연의 섭리가 미친듯이 비틀린다. 그 틈새에, 에르고의 환수가 변해가는 것을, 『강화』된 자신의 시각은 포착했다. 여섯 개의 환수가, 에르고 본래의 팔과 겹쳐져, 합일한다. "신핵장전・제천대성." ──장전/신이라는 이름의 탄환. 합일된 팔에, 무언가가 깃드는 것을 느꼈다. "아아…… 이제야 겨우." 기쁜 듯이, 여자가 웃는다.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는 것처럼도 보였다. "하지만, 기꺼이 받아줄 만큼, 뿌리가 솔직하지 않아서 말이지." 그 수갑에서, 금속의 뱀처럼 사슬이 늘어났다. 에르고는, 그저 중얼거린다. "신격전개・손행자." ──전개/주변부위(배럴)의 치환. 여자의 사슬이, 에르고의 환수에 휘감긴 것이다. "에르고!" 무심코,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변함없이 젊은이는 계속해서 속삭인다. 사슬 아래에서, 뭔가가 팔의 표면에 전개되어갔다. "신각전요神殻纏繞・여의금고봉如意金箍棒." ──전요/나의 손은 신을 본뜬다──! 단숨에, 『힘』이 형태를 갖췄다. 빠각, 하고 사슬이 부서졌다. 저 탄겔로도 떨쳐내지 못하고, 자신의 사신의 낫(그림 리퍼)으로도 찢어발기지 못한 사슬이, 이렇게나 어이없이. 순백에 거대한 팔이, 거기에 우뚝 서있었다. 일종의 기계적인 포름에, 매끄러운 표면에는 몇 가닥이나 빛이 흐르고 있었다. 마술각인과도 닮은 그 문양의 아름다움에, 자신은 숨을 삼켰다. 더이상, 그 팔은 환수가 아니고, 사람의 손도 아니다. 즉, 신완. "소첩(나)의, 사슬이?!" "나는 생각한다." 속삭임은, 신의 위세로써 울려퍼졌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휙, 하고 신완이 휘둘러졌다. 그 범위에서, 굉장한 속도로 여자가 철퇴한다. 뒤쫓은 거대한 신완이 허공을 베고, 여자의 머리카락 한 가닥을 뜯어내며, 그 건너편의 파도 사이에 거대한 구멍을 냈다. '──회피됐어?!' 그렇게 생각했지만, 여자의 표정은 아차, 하듯이 일그러졌다. "악수였구만…… 무심코 피해버렸다." 그 의미는, 바로 알게 됐다. 부자연스럽게, 공중에서 여자의 움직임은 멈춰있었다. 마치, 그녀를 둘러싼 공기가, 갑자기 딱딱해진 듯 했다. "전설에서 손오공이 휘두르는 여의금고봉은, 본래 무기가 아니라, 바다의 밑바닥을 다졌다고 하는 물건이다. 애매한 것에 형태를 부여한다고 해도 좋지. 어떤 의미로는, 세계를 붙들어매고 있던 보구 중 하나겠지." 스승님이 말한다. 그 말에, 깜짝 놀랐다. 세계를 붙들어맨다는 것은, 자신이 휘두르는 성창에도 해당하는 사항이었기 때문이다. "주변의 공간이 다져진 거다. 아아, 적어도 신에 도달한 손행자라면, 그 정도의 권능은 휘두르겠지." 정지한 그녀를 앞두고, 끼익, 하고 신완이 신음한다. 마치 천공기처럼, 손목부터 팔꿈치에 걸친 부분이 몇 겹인가로 분할・전개되어, 나선상으로 회전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회전 한번마다, 수량으로 환산하는 것도 어리석게 느껴질 정도의 마력이, 장절한 스파크를 흩뿌려간다. 여의── 소유주의 뜻대로 변한다는 것은, 그 보구에는 하나의 세계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왔다갔다. 다시 한 번 치켜들어진 신완을 중심으로, 공간이 찢어져간다. 균열에서, 별이 보였다. 고대의 바다를 다졌다면, 창공을 부수는 것도 가능하리라. 일격째는 공간을 고정해서 적을 봉하고, 이격째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대를 확실하게 꿰뚫는다── "과연, 이것이 현대인가." 라고, 여자는 웃었다. 갖춰진 신완이, 포탄처럼 쏘아진다. 마치, 그것은 지상에 생겨난 블랙홀. 색도 소리도 사라져가고, 그저 허무만을 흩뿌리는, 신화의 잔향. "나쁘지 않군. 나쁘지 않아. 신대부터 겨우 남은, 모자란 자원을 불쌍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모으고, 긁어모아서, 고작해야 백년도 못 차게 살기 위해서, 그 일부부터 소비해서. 하하하, 그건 마치──" 거기서, 말이 끊어졌다. 신완이 일으킨 공간의 균열이, 그녀의 모습을 삼켜버린 것이다. 비틀리는 허무가, 모든 것을 찢고, 분쇄시킨다. 신비적인 강도도 내성도, 이 허무의 앞에서는 의미를 갖지 못한다. 찢어진 공간은, 이미 하나의 물리현상이다. 늙은 거성의 종언과도 비슷하게, 주변의 공기는 물론이요 유령선의 일부도 먹어치우면서, 더욱 허무는 확대되어── 머지않아 꿈에서 깨어나듯이, 본래의 상태로 돌아왔다. 그 뒤에는, 파도소리만이 남아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2 동시에, 반전한 에르고의 신완이, 주먹쥔 손을 벌렸다. 무시무시한 갈고리 발톱이, 다섯 손가락에서 늘어났다. 하나 하나가, 전설에 에름을 남긴 마검 성검에도 뒤지지 않을 예리함과 강대한 신비를 감추고 있다고, 뤄롱은 간파했다. 에르고와 동형인 자신의 목숨에도, 충분히 닿을 만한 무구라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3 "사상건문, 접속." 술식의 구동과 동시에, 가볍게 비튼 오른발을, 지면에 붙인다. 발바닥에서 정강이, 정강이에서 허벅지, 허벅지에서 허리로 전달되는 힘을 증폭시켜갔다. 흔히 말하는 발경의 요령으로, 척수에 통하게 한 마력을 비틀고, 나선형으로 짜낸다. 건문에서 접속한 술식을 가동시키며, 팔괘장의 신체운용을 그대로 마술의 구성요소로서 이루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4 '물러설까보냐!' 팔괘장・대붕전시大鵬展翅. 호선을 그려 얽어매는 듯한 투로와 함께, 술식과, 그리고 환익에 깃든 힘을, 신완의 동일지점에 동시에 때려박는다. 환익과, 신완이 격돌했다. 지상에서 천공을 향해, 반대로 번개가 친 듯했다. 한 순간의 간격을 두고, 터무니없는 구풍과 충격이, 그랑 도쿄・노스 타워의 옥상을 휩쓴다. 옥상에 지어져 있던 호사스러운 우드 테라스도 그 위력에 유린되고, 두툼한 배 강도의 유리에 기하학적인 금이 갔다. "……​루오​!"   아키라가, 얼굴 앞에 손을 들면서 외친다. 신체가 떠오를 뻔할 정도의 폭풍이 멎었을 때, 두 사람은 쓰러져 있었다. 에르고의 신완이, 원래대로 돌아와 있다. 뤄롱은, 옷의 오른쪽 소매가 찢어져, 반신이 피로 물들어있었다. "​루오​!" 뛰어온 아키라가 몸을 흔들어보아도, 뤄롱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에르고도 의식을 되찾을 기미는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녀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었다. 이만한 소동을 일으켰으니, 곧 공사 중인 아래층에서, 누군가가 올 것이다. 자신을 찾고 있는 야코우의 구성원이 올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어떻게든 뤄롱을 옮겨보려고 해도, 소녀의 근력으로는 안아드는 것도 불가능했다. 툭, 하고 소리가 났다. 옆에 자빠진 에르고의 옷에서, 휴대단말이 낙하한 것이다. 아무래도, 수신에 의해 진동한 것이, 자켓 주머니에서 떨어진 계기가 된 모양이었다. 쭈뼛거리며, 아키라는 그 단말을 주워들었다. 발신 상대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 "……으."   상처 입은 뤄롱이, 희미하게 신음소리를 낸다. 아키라로서는 처음으로 보는, 청년의 약한 모습이었다. 한시라도 빨리,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은 명백했다. "…………." 잠시 고민하고 나서, 소녀는 통화 버튼을 누르고, 귀에 댔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5 "애초에 너, 지금, 손행자의 신핵은 쓸 수 있는 건가?" "……아뇨." 라고, 에르고가 고개를 젓는다. "아마도, 뤄롱이 쳐박은 술식의 영향이에요. 손행자와의 연결은 완전히 봉해져있어요." 그랑 도쿄・노스 타워에서, 뤄롱과 싸웠을 때, 젊은이의 몸에는 방황해의 술식이 쳐박혔다. 환수를 쓰는 정도라면 문제 없지만, 그 이상이 되면, 몸의 내측에 보이지 않는 열쇠로 자물쇠가 걸려버린 듯 했다. 잠겨있는 듯 했다. "폭주를 멈춘 대가인가." 라고, 2세가 중얼거렸다. 아마도, 그런 거겠지. 그 때 폭주한 채였다면, 대체 얼마나 되는 피해를 초래했을까. 싱가포르의 해적섬에서 폭주했을 때는, 섬 하나를 괴멸시켰다고, 나중에 알게 된 것이었다. 이 상태로 싸울 수 있는 건가? 설령 싸울 수 있다고 해도, 또 폭주에 이르지 않는 건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16 "요는 수신의 요람이라는 거다. 밖에서, 저 시끄러운 선생이 재잘재잘 말하는 대로다." - 로드 엘멜로디 2세의 모험의 내용

*17 "이제야 사람 말을 들은 거냐." 느닷없이 불러지고, 그는 자신이 있는 곳을 깨달았다. 바다의 위였다. 아니, '……이건, 바다가 아니야?' 하고, 그는 눈을 깜빡거렸다. 이상한 광경이었다. 푸른 하늘의 한복판같기도 하면서, 동시에 호수 위인것같기도 했다. 라나가 보여준 해외의 사진에서 비슷한 풍경을 본 느낌도 들고, 전혀 다른 느낌도 드는, 한결같이 푸른 세계였다. "바다와 호수의 구별? 하하, 짠맛이 나는지 아닌지인가? 그건 나한테는 관계 없구만." 그것海은, 물에 솟아있는 기둥 위에 앉아있었다. 실제로 기둥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그만큼 거대한 봉이다, 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흥미 깊은 듯이, 이쪽을 보고 있다. 원숭이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비유가 아니다. 붙임성있는 원숭이의 얼굴이 거기에 있었다. "요는 수신의 요람이라는 거다. 밖에서, 저 시끄러운 선생이 재잘재잘 말하는 대로다." - 로드 엘멜로디 2세의 모험의 내용

*18 '……밖, 에서?' 젊은이의 사고는, 애매해져있다. 지금, 자신이 있는 장소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 그저, 눈 앞의 상대가 터무니없이 거대한 무언가를 품고 있다…… 는 것만은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보다 조금 작은 정도인데, 느껴지는 압력은, 거대한 산맥을 우러러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착각할 정도였다. "오오, 밖에서 말이다. 묘한 심신자기는 하지만, 방식은 제대로다." 라고, 원숭이 형상은 답했다. 그걸로, 사고가 직접 읽혀지고 있는 것을, 그는 눈치챘다. "심신자는, 그저 신의 이름을 맞히면 된다는 게 아니야. 너한테 먹혀버린 우리들은, 말하자면, 진작에 소화된 식사니까 말이다. 그녀석에게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는, 수순이 필요하지. 에르고(너)가 체험하고, 그 눈과 귀로 알게 된 것으로가 아니면, 올바른 답이라고 할지라도 통하지 않아." 장황하게 이야기하며, 이쪽을 다시 바라본다. "그리고, 지금, 답은 통했다. 너는 어쩌고 싶은거냐. 나를 먹어치운 남자." "나는……" 딱 한순간, 그는 머뭇거렸다. "들었어. ……그래, 들은 거에요. 자신의 교실에 있는 이상, 되어야 할 것을,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줘야겠다고. ……저는, 그게, 너무나도 기뻤던 거에요…… 그러니까……" 몇 번이고 말이 막히지만, 그럼에도 최후까지 말을 자아낸다. "그러니까…… 저 물음에, 답하고 싶은 거에요." "그렇다면 바래라. 우리들은 그러기 위해 만들어졌다." 원숭이 형상이, 말한다. "신 같은 건, 결국, 사람의 바램을 받아들이기 위한 그릇이다. 실제로, 그것이 사람의 구원이 될지 아닐지는 제쳐두고 말이지. 하물며, 너의 안쪽에 있으니 말이다." '나의…… 안쪽…… 에……' 그가, 생각한다. 애매해져있던 초점이, 갑자기 제대로 맞았다. 급격하게, 의식이 선명해지고, 그와 동시에 복강에서 힘이 솟구쳤다. 내장이 불타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의, 이상한 열이었다. 원숭이 형상의 신이, 말한다. "내 이름을 불러라, 애송이!" "당신의 이름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9 바다와, 닮아있다. 넓고, 멀고, 어디까지고 내다볼 수 있다. 거의 무한하다고 생각되는 풍경의── 전부가 ​붉었다​. 위(하늘)도, 아래(바다)도, 단 한 색깔이다.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분노와 격정. 그 자리에 있기만 해도, 통째로 증발해버릴 듯한 붉은 해면에, 에르고는 서있었다. 파도 대신에, 화염의 소용돌이가 일어난다. 거품 대신에, 불똥이 날린다. 그렇게 타오르는 바다에 솟아있는 기둥 위에서, 어느 사람 형상이 울부짖고 있었다. "……손행자."  하고, 에르고가 신음한다. 그 때, 자신을 온화하게 타일러주었던 원숭이 형상의 신은, 지금 미쳐 날뛰고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본래의 모습이다, 라고 말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아니, 실제로, 손행자의 전설은 그렇지 않았던가. 천축으로 가는 여행의 최후에는 투전승불이 되었으나, 특히 삼장법사와 만날 때까지의 손행자── 손오공은, 천계 전체를 상대로 돌려도 물러나지 않을 정도의 대요마였다. "손행자!" 에르고의 외침조차, 들리지 않는 모양이었다. 포효에 맞춰, 불길이 더욱 맹렬해지고, 붉은 바다는 격하게 소용돌이친다. 에르고도 그 속에 삼켜졌다. 손쓸 도리 없는 작열에 혼까지 불태워져, 젊은이의 의식은 두절되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0 말과 함께, 맹금은 사람의 형태로 변했다. 하얀 여자였다. 마치, 순백의 불꽃같다. 반짝이는 듯한 피부에는, 반점인지 문신인지 모를 파란 문양이 그어져있어서, 그것도 여자를 사람 형태의 불꽃처럼 연출하고 있다. 양 손목에는 쇠사슬이 연결된 울퉁불퉁한 수갑이 채워져있고, 오른쪽 귀에는 대조적으로 아름다운 금방울을 달고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1 "중국 고대에서, 삼황오제 중 한 명으로도 간주된 우왕의 치세 하, 지극히 강대하여 두려움 받던 요괴가 있었다. 그 모습은 원숭이 형상으로, 강력함은 아홉 마리의 코끼리도 이기지. 눈같은 머리에 하얀 어금니를 가지고, 화안금정이었다고 한다. 회수에서 뇌우를 일으켜, 괴이의 군단을 만들고 날뛰던 이 요괴에게, 우왕은 크게 고민했지만, 결국은 신군과 용을 보내 포박했다. 겨우 붙잡힌 요괴에게, 우왕은 특별한 쇠사슬을 휘감고, 금령을 달아줬다는 듯 하다." "아……!" 그 순간, 숨이 멈춰버렸다. 스승님이 말한 요괴의 모습이, 여자의 특징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원숭이 형상이라는 건 어쨌건, 화안금정이나 금령, 팔에 묶인 쇠사슬까지 그대로였다. 거칠게 날뛰는 파도 속에서, 스승님은 그 이름을 고한다. "요괴의 이름을, 무지기(무시키)라 한다." "…………" 희미한 쓴웃음이, 여자의 입술에 배어나온 기분이 들었다. "무시키는 무지기. 이 요괴는, 현대에도 유명한, 어느 신성의 원형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지. 그러니 말이네, 에르고에게 깃든 신 중에서, 이것만은 예측이 되어 있었다. 이래저래 서론을 늘어놓은 것도, 이 물음이 신을 맞히는 것만이 아니라, 에르고가 알고, 체험해온 것에서 납득하게 해줘야 했기 때문이네." 스승님이, 더욱 말을 잇는다. "화과산 수렴동 미후왕── 아아, 이 이름에도 이미 물이 들어가있지. 그 돌원숭이는 천연자연의 기를 받아 만들어져, 용소에 들어가, 다양한 요괴들을 거느렸다. 천축으로 가 불경을 구하는 일이 클로즈업되어 잊혀지기 일쑤지만, 저것이 수신의 일종이라는 것은 해운도시 싱가포르에서, 유난히 존숭받는 신이라는 점에서도 증명할 수 있겠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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