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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조네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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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조네스 삼자매는 각자 여왕으로서 입장이 다른데 아르테미스의 가호 아래 연결되어 있어 나이 차이가 많지만 서로를 오랜 가족처럼 이해한다.(*1)
→ 버서커(펜테실레니아)는 여동생 안티오페를 납치해 간 테세우스와 언니 히폴리테를 죽인 버서커(헤라클레스)는 죽여버리려 한다.(*2)(*3) 언니 히폴리테를 경애한다.(*4) 콜라보 이벤트에서 언니랑 만났을 때 뭔가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말을 더듬었다.(*5) 이는 펜테실레니아가 히폴리테를 자신보다 훨씬 위에 있는 이상이자 목표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히폴리테는 펜테실레니아가 자신을 못볼꼴만 보여주다 패배했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피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오히려 펜테실레니아는 그 패배만을 세상에 퍼뜨린 무언가에 분노를 느낀다.(*6)
→ 라이더(히폴리테)는 신의 피가 흐르는 영향으로 성배전쟁 시 성배가 주는 지식 외에도 몇 가지 기억과 기록이 혼재되어 있다. 특히 아마조네스에 대한 지식은 생전 못 겪은 일 까지 갖고 있어 동생들이 누구에게 뭘 당했는지 잘 안다..(*7) 펜테실레니아의 분노와 광란은 달의 여신의 한 조각이니 그것이 그녀의 강함의 원천이라면 긍정하겠다 한다. 그리고 라이더(아킬레우스)와 세이버(테세우스)에게는 자신도 할 말이 잔뜩 있다 한다.(*8) 아마조네스 CEO 펜테실레니아를 보면 이게 도플갱어 현상인가? 한다.(*9) 일단 라이더(아킬레우스)와 세이버(테세우스)에 대해서는 여왕이자 전사장으로서 여동생들도 자립한 존재이니 그녀들의 문제라 선을 긋지만 언니로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있다. 본래는 아마조네스에게 너의 발언이 얼마나 잔인한 모욕이었는가라는 설교를 이성적으로 부족의 형성부터 설명하는 유형이지만 여동생을 배려하며 자제하고 있다.(*10)
→ 에우리스테우스가 폭로하길 타입문 세계관의 아마조네스들의 기록은 헤라클레스에 의해 히폴리테가 죽을 적 혼란을 틈탄 에우리스테우스가 필사적으로 말소했다 한다. 가디스 오브 워를 갖고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진 히폴리테가 기록에 헤라클레스의 손에 죽었음 하나만 남아 있는 건 백성들, 구체적으로는 주변의 소국들이 아마조네스를 동경해 반란 같은 걸 벌이지 않도록 은밀하게 점토판에 양피지에 파피루스까지 죄다 불태운 결과였다.(*11) 펜테실레니아가 히폴리테를 피한 진짜 이유는 언니의 기록이 말소된 것을 눈치채고 그걸 복구하려 분투했지만 결국 되찾지 못한 것 때문이었다.(*12) 라이더(히폴리테)는 여왕, 무녀로서 기록이 어찌 되었던 별 신경 안 쓰지 않고 다시 쌓아올리면 된다 한다. 하지만 펜테실레니아를 슬프게 한 것을 용서할 수 없다며 언니 히폴리테의 이름으로 에우리스테우스를 죽여주겠다 한다. 전세가 불리해지자 에우리스테우스가 도주하려 하지만 앞선 식사회로 준비를 마친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으로 무대를 손봐 도주로를 막아버린다.(*13) 뒤마는 일화는 비슷해도 시황제는 당당하게 정의의 이름으로 서적을 불태웠다며 혼란을 틈타 기록을 지운 에우리스테우스는 본인이 괴롭힘쟁이임을 셀프 인증한 것이고 그걸 또 당사자인 아마조네스의 여왕들에게 기세등등하게 자랑하는 건 뭔 바보짓이냐 한다. 거기에 기록을 말소할거면 그를 조롱거리로 만든 최대 요소인 헤라클레스가 무서워서 항아리에 숨었어요 에피소드를 지울 것이지 그건 왜 남겨놨냐고 빈정거린다.(*14)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플랫 에스칼도스가 가디스 오브 워 그거 버서커(펜테실레니아)와 라이더(히폴리테)가 반신이니 두 사람의 허리띠를 합치면 아레스 1인 분 파워가 되지 않겠냐는 아이디어를 냈다. 그에 따라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에 마력, 예장, 종화, QP 등을 때려박은 결과 진짜 되었다. 일시적으로 합쳐진 특이점 한정 보구 '아레스 엔드워드 - 전신의 허리띠 · 진홍의 천퇴'는 에우리스테우스를 박살내고 도시 중앙의 대수를 지키던 신기와 결계를 소거한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