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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히무로 카네

타입문 백과

히무로 카네

最終更新:2025年03月05日 15:42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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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한자 氷室鐘
신장 & 체중 157cm & 48kg
3사이즈 B84 W56 H85
성우 나카가와 리에

특기 이렇다 할 것 없음(본인담)
좋아하는 것 인문관찰
싫어하는 것 마키데라 카에데
천적 마키데라 카에데
출처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히무로 카네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호무라바라 학원의 학생, 사에구사 유키카, 마키데라 카에데와 묶어서 2학년 A반의 사이좋은 삼인조 중 한 명. 촛코미 역할. 실은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마키데라 카에데 때문에 억지로 육상부에 입부하게 되었다. 그 결과 높이뛰기의 에이스로 맹활약 중이다. 순수한 점프력으로는 시로를 능가한다.(*2) 일반인이지만 감춰진 능력의 한계를 알 수 없다. 그런 능력을 감추고 속을 드러내지 않는 쿨 뷰티 현자 타입이다.(*3)

감각이 날카롭고 추론 능력이 평범한 사람을 넘어서 있다. 밤의 성배전쟁의 위화감을 느끼며 그 본질을 다른 사람들과 달리 '어제의 자신이 어떻게 되었는가' 로 파고든다던가 (*4) 딱히 본 거 없으면서 간단하게 에미야 시로의 지구력을 감정해 버리거나 한다.(*5) 눈썰미가 좋다. 토오사카 린이 에미야 시로랑 사귀고 있고 한 주에 2번은 시로 표 도시락을 가져 온다고 파악하거나 한다.(*6) 거기에 이런 재능을 취미의 일환으로 쓰고 있다. 정보망이니, 자기 눈을 속이니, 노트를 쓰니 한다.(*7)

여러 모로 기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히무로 여사라 불린다. 토오사카 린은 '전혀 범상한 점이 없는데 평범하다' 고 평하며(*8) 매정함을 타고 났다고 에미야 시로는 평한다.(*9)
고양이를 싫어한다.(*10) 자신의 이름인 '카네'를 '나이를 먹고 나서 본령을 발휘하는 이름'이라는 이유로 좋아한다.(*11)
쓸데없는 참견이 인생의 묘미라는 지론을 갖고 있어 진짜 쓸데없이 참견하기를 즐긴다.(*12) 설명 담당이기도 해서 남이 그런 거 안 물어봤다고 해도 꿋꿋하게 마지막까지 설명한다.(*13)

히무로의 천지 후기에 따르면 히무로 카네, 마키데라 카에데, 사에구사 유키카는 지망하던 K대에 합격해 대학 활동을 한다. 대학 졸업 후 각자 정해진 최종 목적이 있지만 한 번 쯤은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이유로 취헙 활동을 한 결과 셋은 같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14)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에서 잠깐 등장하고 더는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본편과 비교해서 출연빈도가 급등했다. 이클립스에 그녀의 특집 코너 '히무로 연애탐정'이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원이라는 이름의 NPC로 등장한다.

■ 히무로의 천지
제목이 제목이니만큼 주인공. 주로 쌈박질하는 다른 후유키 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과 달리 일반인 조연들이 후유키 시에서 어떻게 지내는가를 다양하게 묘사한다. 길고 긴 연재 끝에 이 작품도 5차 성배전쟁이 시작되자 이런 저런 경위 끝에 정사와 달리 법정과와 아다시노 히시리가 와서 은폐 작업을 한다. 거기에 히무로 카네가 후유키 시에 불발탄이 박혀 있다는 사실을 시장인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대피 작업이 이루어져 이래저래 생존한 일반인이 많은 헤븐즈 필 루트 비스무레한 상황으로 흘러간다.
아무튼 이 작품은 정식 설정인지라 이것 저것 이야기가 나온다.(*15)
6화 : 집의 차는 르노 메간이다.
7화 : 고양이를 싫어하는 건 어릴 적 고양이 발톱에 할퀴어진 상처가 덧나서 3일 간 앓아누었는데 그 동안 주변 사람이 고양이 요괴로 보이는 환상을 보게 되어 싫어하게 되었다 한다.
15화 : 콘택트렌즈를 싫어하며 운동할 때는 끈 달린 스포츠 안경을 쓴다. 높이뛰기를 할 때는 현대에 와서 비효율적이라 평가받는 정면뛰기(최초의 올림픽을 할 때는 매트가 없어서 안전하게 착지하려고 정면으로 뛰었다)를 사용한다.
18화 : 정확한 집 주소는 '후유키시 신토현 키사카 4번지 세미나 맨션 12-1'다. 육상부는 고등학교에 와서 즐기자는 의미로 한 거고 주전공은 미술이다. 집에 아틀리에가 있다. 사실 두근두근 첨벙은 후유키 아쿠아 리조트(가칭)이었으나 히무로네 집에 들른 학생들이 그게 지어진다는 이야기를 히무로 도세츠에게 듣곤 즉흥적으로 그 이름을 만들었고 그것이 적용되었다.
19,20화 : 중학교 3학년 때 괴멸적인 요리실력으로 요리실습을 망쳤고 이후 프랑스 요리의 전문가인 어머니 아래에서 특훈한 결과 1년 뒤 요리실습에서는 그냥 평범한 요리는 할 수 있게 되었다. 본래 주특기인 미술을 살려 쓸데없이 조형은 잘 만든다.
21화 : 계략을 펼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한다. 문명 짭퉁 같은 '세계문화대전'이란 게임을 하고 있었다. 원본의 재현인지 간디를 골라 핵으로 협박하는 플레이를 구사한다.
23화 : 약혼자의 정체는 아버지의 편지를 보고 알았다. 아버지에게 이야기하자 잊어버리라 하는데 정치인인 아버지와 관련된 것 같아 곤란해한다. 그래서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사죠 아야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25화 : 영웅사 대전으로 마토우 신지를 쳐바른 후 내기의 대가로 정보를 캐낸다. 다음 시장 선거에서 마토우를 끌어들일 수 있을 거라 한다. 덤으로 자기 약혼자가 신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26화 : 육상부를 권유한 건 마키데라 카에데다. 미술 지망이면서 운동에도 뛰어난 건 어릴 적부터 통학로의 풀을 뛰어넘다 보니(시간이 지나자 풀이 점점 덩치가 커지고 그걸 오기로 계속 넘었다) 이렇게 되었다 한다.
35화 : 승부복은 죄다 검은색이다. 약혼 반지가 있다.
40화 : 축제에서 얻은 백우선을 토오사카 린에게 넘겨준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나오는 토오사카 신사 등의 코너에서 제갈린이 쓰는 백우선이 이거라 한다.

■ 아넨엘베의 하루
본편에서는 그냥 엑스트라 1이나, 보너스 트랙에서 깜짝 등장해 괭이 27켓의 일원이 된다. 덧붙여 보너스 트랙에서 등장했을 때 일반인치고는 주역으로 등장하는 작품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포함한 3인방을 비교적 마이너한 작품인 PS2용 리메이크 버젼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 초회한정판(엑스트라 에디션)의 부록 '나아가라! 좌충우돌 화투여행기' 출신으로 소개한다.(*16)

■ 히무로의 천지 15주년 기념 동인지 수록 플랫 에스칼도스의 『히무로의 천지 예찬 다트의 여행』 ~예고편
플랫 에스칼도스가 히무로의 천지에서 등장한 게임 영웅왕 대전의 오프 모임에 참가하러 후유키 시에 와서 평소처럼 헛소리하다 히무로 카네, 사에구사 유키카, 마키데라 카에데와 마주쳐서 수상한 놈 취급받는다. 그걸 지나가다 그걸 발견한 고토 가이가 플랫이 영웅사 대전 관련으로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줘서 오해는 풀리고 다들 의기투합한다.(*17)


이외, 히무로 카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3인방에 대해서.
→ 3인방의 호칭에 대해서. 마키데라는 사에구사 유키카를 유킷치라 부르며, 사에구사는 마키데라 카에데를 마키 짱이라 부른다. 히무로 카네는 마키데라를 마키노지라 부른다.(*18)
→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는 작가 키리시마 타케루의 팬이다. 나스 키노코는 고교 시절 타케우치의 추천으로 접해 여자들의 우정물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카더라. 아사가미 여학원의 3인방(토오노 아키하, 츠키히메 소우카, 미사와 하네이)과 호무라바라 학원의 3인방(마키데라 카에데, 사에구사 유키카, 히무로 카네)은 키리시마 타케루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다 할 수 있다.(*19)
→ 3명의 성향은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모여 있으면 밸런스가 좋다.(*20) 예를 들어 마키데라 카에데는 못 보던 익숙하지 못한 인간이 보이면 경계 의식이 높아지며 나쁜 놈인 척 하며 살아가는 쓸데없이 소심한 면모가 있다. 여기에 특유의 컨셉질까지 합쳐져서 정신이 없다. 그렇게 폭주하면 옆에서 히무로 카네는 카에데의 본성을 해설해 주고 사에구사 유키카는 천연스럽게 카에데의 알고서 치는 질문성 드립에 친절하게 답해 준다.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기적 같은 밸런스의 트리오라 한다.(*21)

■ 남의 연애 성사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음영이 많은 일이 신경 쓰여서 그렇다 하며 그런 이유로 유령 관련으로도 관심이 많다. 본인의 연애성사는 관심 없다.(*22) 남의 연애사를 뒤지고 다니는 일에 거의 희열감을 느끼고 있다. 짝사랑하는 자를 만나면 그걸로 주도권을 잡거나 협박할 생각은 없지만 장난감 처럼 갖고 논다. 이렇게 남의 연애소식만 쫓아다니는 것은 사도라고 본인도 인정하고 있으며 취미가 나쁘다는 것도 신경 쓰고 있다.(*23)

■ 그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류도우 잇세이와는 주변에서 낯가림한다고 평가받는 공통점이 있으며(*24) 둘은 비교적 말이 잘 통한다. 잇세이는 히무로를 우수한 인재로 여긴다. 에미야 시로와 사귄다면 바람직할 거라 한다.(*25)
→ 미츠즈리 미노리는 어쩌다 보니 마토우 사쿠라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서 취미용 장난감 비슷하게 만들어 버렸다.(*26)
→ 에미야 시로에 대해서는 마키데라 카에데가 토오사카 린의 인간관계를 독점하겠다며 시로에게 날뛸 적 적당한 선에서 말리고 있었으나 우연히 시로 앞에서 소녀다움을 보여줬다가 시로가 진심으로 굉장하다며 감탄하자 기분 나빠졌는지 앞으로는 자기도 카에데 편을 들 거라 하고 가 버렸다.(*27)

■ 아버지 히무로 도세츠는 후유키 시의 시장이다. 이 썰은 제 2차 페이트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처음으로 알려졌다. 히무로 카네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에 「은밀하게 고스펙을 지닌 명문의 따님, 히무로 카네가 와 주었다∼!시장에게는 비밀이다!」 라는 내용이 있었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마을의 유지니 관공서의 딸이니 간접적으로 언급되며(*28) 히무로의 천지에서 정식으로 언급된다. 덤으로 어머니의 이름은 히무로 스즈다.

■ 아버지가 시장이라지만 그렇게까지 부잣집은 아니다. 집이 세미사이 맨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기서 살고 있다.(*29) 히무로는 목적 없이 맨션에서 나오는 일이 드물다.(*30) 만약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히무로 루트가 만들어졌다면 프롤로그의 괴담 이야기에서 이어진다. 그녀의 거주지가 괴담 이야기의 배경인 괴담 주인공이 사는 집의 바로 윗집이라는 뒷설정이 있다. (*31) 아버지가 시장인데 그리 부자가 아니라는 네타는 히무로의 천지에서 질릴 만큼 나온다.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심리학 뭐시기 책을 보거나(*32) 벤치와 그네의 낭만적인 정도가 어쩐다거나 하는 등 연애 관련으로 뭔가 공부인지 연구인지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면 이게 농담을 하는 건지 뭐 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다.(*33)
→ 이지적이고 과학탐구 선생이 설교하는 분위기로 말하는지라 유령이나 마술 같은 것을 부정하는 것 처럼 보이나 그냥 그런 게 실존하는지 모르는 채로 있는 게 찝찝할 뿐으로, 신이나 유령이 있다면 있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덤으로 설교하는 분위기 때문에 접근하는 남자가 없다 한다.(*34)
→ 요리는 마키데라 카에데보다 못 한다.(*35)
→ 심미안, 미적 감각이 까다롭지만 반대로 미적으로 그림만 된다면 다른 요소는 아무래도 좋다고 여긴다.(*36)
→ 남자에 대해서는 쓸데없이 대담해서 정면에서 껴안아 도망치는 걸 막거나 한다. 덤으로 당해 본 미츠즈리 미노리 말로는 마토우 사쿠라와 가슴 적으로 좋은 승부가 될 거라 한다.(*37)
→ 면식이 전혀 없는 약혼자가 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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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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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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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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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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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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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位 - 시간개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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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位 - 마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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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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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2학년 A반의 사이좋은 3인조의 한명. 주로 쯧코미 담당. 육상부에서는 높이뛰기의 에이스. 카네, 라고 하는 옛날 냄새나는 이름을 싫어하나 라고 생각되지만, 본인은 굉장히 맘에 드는 듯 하다. 사실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지만, 마키데라가 억지로 육상부에 집어넣어버렸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3 호무라바라 학원 3인방 중 한 명. 높이뛰기 에이스, 쿨 뷰티. 일반인이긴 하지만 감춰진 능력의 한계를 알 수가 없다. 얼마 없는 안경소녀. - 아넨엘베의 하루의 캐릭터 설명에서 발췌

*4 「들어줘서 고마워. 이렇게 말해도 별 이야기는 아니야. 단지 이런 변덕을 일으키는 자신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버린걸까. 라고 하는 의문이지. 뭐랄까... 나는 정말 어제까지의 나였는가.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다. 이 상황에 의문을 떠올리는 사람은 있었지만, 어제의 자신에게 의문을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중략) 「위화감인가... 그렇지, 그게 올바른 표현이군. 어제까지 기억하고 있는 어떤 인상이 있지만, 그것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 그러나 근본은 같아서 그것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혹시 바뀐 것은 나일지도 모르지. 오늘 아침 깨어났을 때에 그렇게 생각했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 "올해의 1학년은 불쌍한걸. 저래서야, 나도 두 손 두발 다 들겠어." "그런 일은 없을 테지.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보증할 수 없지만, 그 운동량으로 에미야를 탈락시킬 수는 없다고 보는데." 무슨 근거인지는 몰라도, 히무로는 시원스레 에미야 시로의 지구력으 감정해 버린다. ........평범한 소녀지만 평범한 소녀가 아니라고 할까, 변함없이 속을 알 수 없는 성격의 히무로 카네는 갑작스레, "그래서, 조금 전 이야기 말인데. 마키데라는 새디스트가 아니라, 오히려 매저키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난."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6 "아니. 에미야의 도시락이라면 토오사카 양도 먹고 있을텐데. 전에 에미야의 도시락을 가방에 넣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 목에 빵조각이 걸릴 뻔했다. 오, 두렵구나 히무로 카네. 그리고 주의력 산만이다 토오사카 린.....! 만드는 것 자체는 상관없지만 잘 숨겨서 가라고 했는데-! "뭐, 뭐시라...........!!!!! 토, 토, 토오사카 녀석, 그런 것까지 에미야에게 허락했다는 건가!? 그 녀석, 아무리 놀리는 걸 즐긴다고 해도 그런 것까지! 뭐야, 이러면 꼭 에미야와 토오사카가 사귀고 있는 것 같잖아-!" "마키노지, 사귀고 있는 것 같은 게 아니라, 사귀고 있지 않았던가, 그 두 사람?" "에...........와아, 와아아....." "인정 못 해! 그 오만하고 고압적이고 욕심쟁이인 여자에게 이런 부지런한 핼퍼가! 토오사카 같은 여자에게 친구는 불가능해! 있다고 해도 이용할 생각으로 가득 찬 나 정도야!" "........그렇지만, 말이야. 현실적으로 토오사카 양은 한 주에 두 번은 에미야표 도시락을 가져 오는데 말이지." "쿠와-! 그, 그렇다면 에미야를 미인계 같은 걸로 라도 말려야겠군! 말하자면, 에, 그게, 그러니까.....젠장,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야, 그런 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7 어쨌든, 나의 정보망에 미츠즈리 아야코의 남자관계라 할 만한 정보는 없다. 나의 눈을 속이는 완벽한 은폐행위였다. 내가 눈치채지 못하고 마키데라가 눈치채고 있다, 라고 하는 것도 신경을 건드리는 이야기였다. ...... 하지만, 입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 웃고 있다. (중략) 미츠즈리 아야코와 관계가 있는 남성으로 그녀와 연애 관계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 사람. 하급생은 제외해도 좋을 것이고 4월 이후라고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벌써 졸업해 있는 연상들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 그렇게 되면...... 있군, 연애 가십 메이커가 한 사람. 나의 노트 안에서도 가끔 얼굴을 내미는 호무라바라 학원 3학년의 플레이 보이. "...... 마토우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8 어라, 드문 장소에 드문 인물이. 3학년 A반의 히무로 카네. 사람들이 부르길 히무로 여사. 육상부의 높이뛰기의 에이스로, 색다른 이채를 자아내는 여학생이다. 그런 그녀가 이쪽을 응시하고 있다. "여어, 묘한 우연이네, 히무로." "안녕. 그러고 보면, 여기는 에미야의 활동권이었지." 흐음, 하고 끄덕인다. 토오사카에게서 [히무로 양은 말야, 전혀 범상한 점이 없는 데 평범해] 라는, 실로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9 "....괜찮아, 에미야?" "뭐가?" "장보는 중이잖아. 그런 무거운 짐을 안고, 여유부리는 나를 뒤쫓아도 괜찮냐는 소리지." 걱정하는 건지, 아니면 차갑게 화내고 있는 건지. 예전의 토오사카처럼 공손한 척 하지만 사실은 무례해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 이 아니라, 히무로의 매정함은 타고난 것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0 "음, 히무로는 어때? 네가 점프하면 구할 수 있지 않을까? 높이뛰기 에이스잖아." "카네 짱, 고양이에게 약해." "그래. 그러니까 새끼고양이를 내려 주고 나서 카네에게 문질러 주며 놀아 보자!"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1 덧붙여서, 카네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나이를 먹고 나서 본령을 발휘하는 이름이라니 눈치가 빠르구나」라는 이유. - 페이트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의 내용

*12 "그거 이번만은 미츠즈리 양에게 동정이 가는걸. 어쨌든, 나도 선배로써 여러가지 공연한 참견을 해 보고 싶어졌다는 소리지, 미츠즈리의 남동생이여." 확실히 쓸데없는 참견이지만 쓸데없는 참견이야 말로 인생의 묘미다.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않고 심플하고 샤프하게 보내고 싶다면 비구니라도 되는 게 좋다. 오히려 비구니야말로 쓸데없는 참견 밖에 하는 일이 없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3 "심한 헛소문들만 모았군, 마키노지. 덧붙여서 브라우니라고 하는 것은 말이야 유키카, 아일랜드의 요정으로......" "아무도 그런 것 설명하라고 안 했어!" 중간에 잘려 먹혔지만 브라우니라고 하면 세상에서 일반적으로는...... "아, 요정이구나. 브라우니라고 말하니 에미야 군, 초코 케이크 같은 것인가 하고." "...... 집에 사는 요정으로 집주인이 없는 동안 가사나 잡일을 해준다고 전해지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4 삼인조는 무사히 지망하는 K대에 합격. 마키데라는 상당히 위험했지만, 라니 선생이 보조로 요리조리 지원한게 효과. 삼인조는 대학 생활 시작 / 각자 최종 목적은 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아주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경험도 쌓아 두지 않으면 안 되니까』라는 이유로 취업 활동을 한 결과, 같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 히무로와 마키데라와 사에구사. 너무나 강한 운명력에 모두 얼굴을 마주 보고 웃는 것이었다. 삼인조의 우정은 영원하다. - 히무로의 천지 후기

*15 타케우치 : 개중에서 히무로는 정말로 알기 쉽게 튀어 나온 캐릭터라서 어떤 의미로 그쪽 계열의 전형이기도 하죠. 속세와 동떨어진 느낌에, 또래 아이들과 가치관이 다르고 낡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후유키의 시장을 맡고 있으니 이 녀석은 대체 스펙이 얼마나 높은 건가 싶죠(웃음). 참고로 집은 맨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화 저택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게 부자는 아닙니다. 그 부분은 『히무로의 천지』를 읽어 주세요. 그쪽 설정은 공식이니까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6 히무로 : PS2판 Fate의 엑스트라 에디션에 딸려오는 우리들을 모를 줄이야… 음~ 지는 것도 당연하군. 하지만 안심해도 좋다. 이 정도의 쓰레기, 마키의 노동력이라면 천년 정도로 정리할 수 있어! / 마키데라 : 나?! 나 혼자서 이거 전부 치우는 건가요~?! / 사에구사 : 유키카 매니져 빔 더 쓰리!(우우우우웅) / 마키데라 : 우그그그그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예! 할 수 있는만큼 노력하겠습니다아~! / 네코아르크 : 이, 이런! 이 녀석은~?! 거물의 예감이 든다!? / 사에구사 : 그럼요! 기대해도 좋아요! 우리들이 참가하면 점점 더 개그물이 된다는 걸 알려주도록 하죠! 하~ 냐냐냐냐냐! 하~ 냐냐냐냐냐! 하~ 냐냐냐냐냐! (계속 반복) / 히무로 : 카니! 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 (역시 반복) - 아넨엘베의 하루 보너스 트랙의 내용

*17 몇 시간 후 후유키 시 모 처 "으음… 무사히 교수님이나 클래스의 모두들, 트림마우 짱이나 라이네스 짱에게 줄 기념품도 샀고, 이제 지도를 참고해서……후유키의 호텔은, 무너진 걸 다시 지은 걸까?" 십 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는 청년은, 방문할 때는 갖고 있지 않았던 목욕 수건을 손에 든 채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다. "아아, 그렇지만 묵을 장소보다 먼저 토지의 관리자님께 인사해야겠네! 린 짱은 됐다고 치고, 그다음은 어어, 마카리 쪽 사람들? 그리고… 후지무라 파라고 하면, 야코우 가문 같은 느낌인가? ……앗, 관리자라고 하면, 역시 시장님께 인사하는 편이 좋겠지, 분명! 인사는 중요하고 말이야!" 성실한 마술사가 청년의 말을 들었다면,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 뒤 옆에서 칼을 뽑아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는 그의 목구멍을 베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걱정은 필요 없으니. 그의 혼잣말은 마술로 소리가 새어 나가는 걸 막고 있으므로 신비의 비닉을 건드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말을 하지 말라는 불만이 있으면 그건 정론이다만. "그래도, 시장님에 대한 건 역시 조사하고 오지 않았는데 말이지……어떡하지, 일본의 경우엔, 시장님은 시청에 계신 걸까? 아니면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자택 근무……?" 이런 '마술사로서의' 상식에서 한참 벗어난 청년은, 근처를 지나가는 동년배, 혹은 한두 살 연상으로 보이는 세 명의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아, 실례합니다. 갑자기 죄송해요! 후유키 시장님의 집은 어디인지 아시나요?" "……뭐라고?" 의아한 눈으로 쳐다본 것은, 셋 중에서도 안경을 쓴 여성이었다. "호오……겉보기엔 관광객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안건으로 후유키 시장의 자택을?" "그건 당연히!" ————어라? ————시장님은 마술사가 아니지, 분명? 그러면 나는, 무엇에 대해 인사하러 가는 걸까. 다른 사람이 물어보니 냉정해져, 플랫은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우며 세 명의 소녀에게 말을 이어갔다.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엄청 수상해!?" 청년의 말을 들은, 보이시한 검은 머리의 여성이 매우 크게 츳코미를 걸었다.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예의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다니 테스트에서 0점! 그런 것도 모르셨나요옷! 이건 사람의 목숨을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에 비교할 만한 악당의 소행……그런 이야기가 성립하지 않는 바보가 한 명 등장한 지금, 안경의 집을 순순히 알려줄 리가 없잖냐!!" 안경을 쓴 여성을 보호하듯이 서서, 상반신을 숫자 8처럼 회전시키는 보이시한 여성. 흑표범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등 뒤에 '무한대'라고 적힌 오오라를 뿜으며 섀도복싱을 시작한 여장부. 하지만———— "엑? 그 아이의 집이 시장님의 집인가요?" "앗." 다음 순간, 보이시한 소녀의 머리가, 안경이라고 불리는 소녀에 의해 탁 하고 잡혔다. "너……수상하다고 이해하고 있으면서 나의 개인정보를 전달하다니 무슨 용건이야……?" "뜨거, 워!? 잘못했어!"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것 같은 비명을 지르며 손발을 버둥거리던 보이시한 여성은,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에 구속에서 풀려나, 또 다른 한 명의 동료————얌전해 보이는 모습의 여성에게 숨으며 말했다. "크윽……유도신문에 넘어갈 줄이야……! 하지만 쉽게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 이쪽은 아직 복병이 있어! 내게 자격 있으라! 내게 자격 있으라! 자, 나의 부름에 응답해 제2의 인격 '가이아'의 눈을 띄울 새벽은 지금이야 유킷치!" "그 설정 남아있었어!?" 얌전해 보이는 여성이 당황한 목소리를 낸 한편 플랫은 온몸에 힘을 주었다. "Pardon me?" 엉겁결에 나온 영어에, 흑표점을 연상시키는 여자는 위협하는 것처럼 말했다. "뭐가 '파든 미'냐! 푸카돈 선생님1의 이갈이라도 듣고 있어!" "교향악이 아니라 괴물 음악가 쪽이지?2" "어, 그래, 영어권 사람에게 통할 줄은……역시 괴물 세계의 아마데우스." 예상외의 반격에 당황한 흑표는 나중으로 하고, 플랫은 우물쭈물하며 다시 물었다. "그것보다, 지금, 가이아라는 건……?" "거기에 반응하는 거야!?" "듣는 것만으로도 굉장할 것 같아……! '나'와 비슷한 느낌인 걸까? 아니면 최고의 탐정…, 혹시, 유려한 소녀가 합체해서 아서 왕으로……?3"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플랫에게, 흑표범이 깜짝 놀라며 말한다. "이야기를 듣는 와중의 와중에 파워를 발동시켰다고 이 스트레인지 저니! 그리고 뭔가 나쁜 녀석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고토와 동류야 아마도!" "어느 쪽이라고 하면 너와 동류라고 생각하지만……" 보이시한 소녀의 클레버 한 느낌의 분석이나 안경(가칭)의 츳코미를 뒤로 하고, 플랫은 유킷치라고 불린 얌전해 보이는 소녀에게 인사한다. "으음, 가이아가 제2 인격이라면……잘 부탁해요! 아라야 씨! 저는 플랫! 플랫 에스카르도스예요!" "아라야는 누구야!? 아, 그래도 잘 부탁드려요……사에구사입니다." 정직하게 인사를 받아주는 사에구사 양의 뒤에서, 다른 두 명은 더욱 경계하며 묻는다. "아니, 아직 그쪽 양반의 수상함 그 자체는 사라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마키 짱네 손님인 모양이야." 유킷치라고 불린 여자의 말에, 흑표범이 플랫의 손에 들려 있는 것————포목점 영조암詠鳥庵제작의 목욕 수건을 보고 긴장을 쓱 하고 늦췄다. "엑? 어쩌지, 지금부터 영업 스타일로 단장해야 해?" 뻘뻘 식은땀을 흘리는 그녀. 이대로 끝없이 혼돈이 계속되는 게 아닌가 싶었을 때————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닌자나 스페인 종교재판과 같은 기세로 도움의 손길이 나타났다. "어라? 거기 있는 건 설마……'플랫티아' 공이 아니신지!?" 그 장소에 있던 전원이 고개를 돌아보니, 그곳엔 동년배로 보이는 청년이 두 명 서 있었다. "뭐야아!? 알고 있었냐 고토 가이!" 고토 가이라고 불리는 청년은, 이마에 대왕생4으로는 읽히지도 않는 주름살을 찌푸리며, 세계관조차 뛰어넘을 것 같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돌린다. "음……이건 그야말로 내일 합류할 예정이었던 동료임이 틀림없다! 마침 카도쿠마 공과 내일 환대할 준비를 하려고 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출처는 민●서방5 판 《멋진 착각6》에서." 고토의 등 뒤에는 비트적비트적한 청년이, 졸려 보이는 눈을 한 채 꾸벅꾸벅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그 말에, 플랫은 반응했다. "앗! 설마 '5-10' 씨와……'프란시스코' 씨!? 이야!! 처음 뵙겠습니다! 아라야 일행분과 아는 사이인 거야!?" "그러니까 아라야는 누굴 말하는 거야!?" "호오, 플랫 공은 팔척귀신이나 스프링힐드 잭7의 도시 전설 중심의 덱과……라고 한다면, 찰스 스튜어트 롤스와 프레데릭 헨리 로이스8가 덱에 들어가 있는 건 특수기 '롤스 로이스는 부서지지 않는다'를 활용하기 위해서인가." "그래그래! 영웅사대전은 자유로워서 좋지! 전의 온라인 대전에서,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잭 더 리퍼를 섞은 일본의 유저가 있어서, 아아, 이 세계사에 대항할 자유가 일본 문화의 상징이구나, 라는 실감이…" "……일본이라고 해야 하나, 호무라바라를 대표해서 사과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야아, 영웅사대전의 오프 모임으로 해외에서까지 오는 건 처음이라서 이것저것 조사해봤는데, 후유키의 마라톤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고? 베○네타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라던가 기합이 들어가서————" "어이 그만둬 바보 같은 이름을 말하지 마!" "마라톤 대회니까 고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오해가 풀린 뒤로부터 완전히 마음을 터놓은 방문객과 후유키의 주민들. 그런 터무니없는 잡담이 이어지며, 평화로운 때가 찾아오려 하는 후유키의 거리. "……" 하지만, 그 대화를 조금 전부터 줄곧 듣고 있던 한 그림자가, 잔뜩 지친 얼굴로 한숨을 내쉬었다.————영웅사대전의 오프 모임에 온 것뿐이라니…… ————마술 모임으로 온 게 아니었어!? 갑자기 '시계탑의 선배'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경계하며, 예상치 못한 사태————주로 플랫이 신비의 비닉을 가볍게 풀 때를 위해 미국 너구리 돌격의 준비를 하고 있던 사죠 아야카. 일단, 아야카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 삐걱거리는 일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국 너구리를 들에 숨겼다. ————뭐어, 무슨 일이 생기면 레벨 1이라도 물리적으로 패면 되는 일이고… 괜찮으려나. 지금으로부터 며칠 후, 구체적으로는 영웅사대전의 캐러밴 주위의 소동에 의해 더욱 골머리를 앓거나, 혹은 반대로 플랫의 머리에 물리적인 대미지를 주게 되거나 하게 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 예고편 끝 - 히무로의 천지 15주년 기념 동인지 수록 플랫 에스칼도스의 『히무로의 천지 예찬 다트의 여행』 ~예고편의 내용

*18 "수고했어요. 마키 짱. 자, 이거." "오오, 늘 수고하네! 유킷치. 히무로, 조정은 어때?" "나쁘지는 않아." 물병을 손에 쥐고 가볍게 조깅하여 내 앞을 통과한다. (중략) "흥흥. 그럼, 그 류도에게 주는 도시락은 맛있는 거야? 학생회장이 즐겨먹을 만큼 스페셜이야? 우리 유킷치가 1승 1패를 반복할 만큼 궁극인 거야....?" "맛은 그런대로 괜찮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 도시락은 기본적으로 남는 거니까 스페셜 같은 건 아니라구. 애초에, 남자의 도시락이 여자의 도시락에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외형의 예쁨 따위는 없는데다 애당초 존재 가치가 전혀 다르다는 거다. "안돼, 카에데. 그렇게 재촉하면." "....유키카. 마키데라의 시경도 조금은 헤아려 줘....불쌍하잖아." "........" 뭔가 마키데라의 스위치를 눌러 버린 것 같다. 아니, 누른 것은 히무로 쪽인 것 같긴 하지만 피해는 나 한 사람에게 닥칠 것 같다. .....이제 퇴장할 시기인가. 점심은 맛있게 잘 먹었으니까, 빨리 이 은혜를 갚으로 가자. "그러면, 난 이만 실례할게. 사에구사, 연어와 빵 둘 다 맛있었어." "네엣, 별거 아니었어요-" ".....마키노지의 토오사카 과민증은 신경 쓰지 마라, 에미야." "쿳, 쿠우우우우우우! 역시 방해닷, 에미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9 시나리오 담당인 나와 원화담당인 타케우치는 옛날부터 그의 팬이었다. 콤프틱에서 연재하던 문 퀘스트부터 그 화풍에 흠뻑 빠져, 통쾌한 세 소녀의 동거물 그래도 하마(그래도 사실은 하마가 좋다)는 지금도 다시 읽곤 한다. 나스 키노코에게 그런 여자들의 허물없는 우정물의 좋은 점을 가르쳐준 것은 그래도 하마였다. 만약 당신이 아사가미 여학원의 세 소녀, 호무라바라 학원의 세 소녀을 좋아한다면 키리시마 타케루씨에게 엎드려 절해도 좋다. 그리고 나에게 그래도 하마를 권해준 것은 당시 만화 마니아였던 타케우치다. 용돈 쪼들리는 고교생이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었는데... - 멜티블러드 코믹스 나스 키노코의 투고문의 내용

*20 "어머, 또 에미야 군과 함께네." "흐흥, 아무래도 이 녀석은 우리들 세 명 중에 누군가에게 마음이 있는 듯 한데." "마키노지, 그 논법이라면 제 1의 후보자는 너라구." 히무로의 날카로운 태클이 날아든다. 후후후, 항성 클래스의 농담이군요. "에-엣, 마키 짱은 에미야 군을 좋아해?" "반대얏! 그런 웃기고 이상한 사태가 있을 리 없지!" "그렇다고 치자. 그럼 맨 먼저 말을 건 마키데라에게 에미야가 반했다는 이야기가 되지." 재미있는 걸 정말로! 그렇지만, 사에구사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목가적인 그녀에게는 농담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분명. "없엇! 마벨러스 낫씽(marvelous nothing)! 보라구-, 에미야도 그럴 리 없다는 눈으로 말하고 있잖아-! 빔이 나올 정도로!....애시당초 말이야, 에미야의 취향이라고 말하면 카네 쪽 아니야?" "....그럴지도 모르지. 그렇다고 하면 에미야, 너는 꽤나 여자를 보는 안목이 있군." "에, 그, 그런 거야!? 내, 내가 아닌, 거네....!?" 안심하고 있는지 동요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다. "아니, 우선 장소를 쏘려면 말을 노려라. 고사에 따르면 에미야의 목적은 유키카, 너일지도 모르지." "........!" "나는 말!? 에미야! 너 유키카를 울리면 통각을 가지고 태어난 것을 후회시켜 주겠어!" 침묵하는 동안에 기세를 올리는 세 사람. ....과연, 이 세 사람은, 밸런스가 좋은 파티일지도 모르겠는걸.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1 "저, 에미야, 조금 괜찮을까." "뭐야. 서두르고 있으니 간략하게." "....그, 세이버 씨는 외국인이야? 부모님 둘 다 일본인이 아니야?" "하아?" 무심코 눈썹을 八자로 만들어 버렸다.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이 녀석은. "보시다시피, 순수한 영국인이야, 세이버는." 아....아니, 순수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인종의 문제 외에 터무니없는 것이 섞여 있으니, 세이버. "크, 역시 그렇군....! 어어어,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 에미야! 나 외국어 못한다구-!" ".........." 나한테 울며 매달려 봤자다. 뭐랄까, 마키데라.... "저, 마키 짱, 세이버 씨, 쭉 일본어로 이야기했어. 오래간만이라고." "뭐, 뭐라구! 그런 바보 같은, 지금 세이버 씨는 [이 학원에서 제일의 미인을 뽑는다면, 후후후, 역시 당신입니까, 카에데 마키데라. 여기서 죽으시죠?] 라고 말하지 않은 거야!?" "....어떤 의미로는 그것이 진실이라면 얼마나 기쁠까, 생각하지만." "오, 히무로, 좋을 때 왔잖아. 부탁해." "이해했어. 미안하군, 에미야....이 작은 동물은 학교에서 못보던 익숙하지 않은 인간이 왔기에, 경계 의식이 높아졌을 뿐이야. 일단 무해하니까 신경 쓰지 말아줘." "키익....! 누가 원숭이냐, 누가-!....헉, 설마 유킷치인가!" "그런데 두 사람 모두, 오늘은 무슨 일이에요?" "아, 아니." 대단해. 자연스럽게 무시했다구, 방금. "이 학원을 견학하러 왔습니다. 시로가 안내를 해 주고 있습니다." "?? 시로는 누구야?....헉, 설마 유킷치인가!" "와아, 그럼 세이버 씨, 전학 올지도 모르는 거예요?" ....정말로 대단한걸. 사에구사에게 악의는 전혀 없다. 이것은 이제, 사에구사의 코미디 체질에 마음 속에서 익숙해져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거-짓-말-이-야....! 외로워어, 아무도 태클 걸어 주지 않아! 나 원숭이여도 좋으니까, 좀 더 신경 써줘-!" "아, 마키 짱, 에미야 군의 이름은 시로라고 해. 반이 다르기 때문에 몰랐지?" "우우....유킷치 상냥해....그렇지만 실례스럽게도, 에미야의 이름 따위 기억 못하는걸-." "....정말로 미안하군. 마키데라는 이렇게 나쁜 놈인 체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소심한 녀석이라서." "뭐라고-!? 누구 편이야, 카네는!" (중략) 꾸벅 인사를 하고 두 명의 뒤를 쫓는....아니, 마키데라의 남자 부원 괴롭히기를 멈추기 위해 서두르는 사에구사. 기적 같은 밸런스의 트리오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2 "등잔 밑이 어둡다는 건가. 있을 법한 이야기군. 그렇게 되면 얌전히, 이 절에 소원이나 비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학업 성취 같은 거?" 히무로라면 성실하니까 그러지 않을까? 그러나, 휙 뒤돌아 본 그녀는.... "....연애 성사다." "에?" 생각지도 못한 말을 꺼낸 것이었다. 히무로가 연애 성사? 그런, 누구랑? "또 의외라는 얼굴을 하고 있군, 에미야. 내가 좋은 연분을 바라는 것에 에미야는 불만이라도 있는 건가?" "그런 거야 아니, 지만." "그 공원에서도, 내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싶어했지. 사실은 어때?" 그때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서 놀랐을 뿐. 아니, 지금도 아닌 밤중에 홍두깨인 건 분명하지만. "....오해하면 곤란하다만, 이런 질문을 한다고 특별히 내가 너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야." "괜찮아. 우선, 멋도 성적 매력도 없는 대화라는 건 알고 있으니까." "이해해줘서 고맙군. 뭐, 연애도 유령도 마찬가지지. 나는 그러한, 음영이 많은 일이 많이 신경 쓰이거든. 어느 쪽이든 그림이 되니까" "?" "그 이상은 이야기하지. 이 절에 연애성사를 빈다고 해도, 내가 관찰 중인 연인들의 미래니까 말이지....나 자신의 연애성사는 생각한 적도 없어. 그럼, 에미야의 연분도 함께 빌어 주지." 그런 말을 남기고, 히무로는 부리나케 문 저편으로 사라졌다. ".........." 뭐랄까. 비교적 특이한 녀석이 많구만, 우리 학교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3 여러가지 있다...... 이 미츠즈리의 남동생에게도 사랑의 고민이 있는 건지? 당연한가. 나와 같이 남의 연애소식만 쫓아다니는 것은 사도이다. .... 사도도 사도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중략) 그러나, 미츠즈리의 남동생의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 이것은...... 생각났다. 미츠즈리의 남동생이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마토우 양이 아닐지. 그렇다면 그가 에미야에 반감을 느끼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 재미있다. 이것도 또한 보람있는 소재의 향기가 난다. "하하아......" 무심코 입가가 풀어지려고 한다. 하지만, 또 히죽거리다가 버스를 못 탈 수는 없다. 미츠즈리의 남동생에 이어 버스에 탑승했다. 무심코 눈앞의 그의 등 뒤에서 몰래 웃음을 흘린다. "...... 뭡니까? 히무로 선배?" "아니...... 아냐, 후후후......" 버스의 안에서 나의 추측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궁도부의 후배인 미츠즈리의 남동생에게 마토우 양은 말을 걸고 있지만 분명하게 그는 그녀를 의식하고 있다. 본인은 숨기려 하는 것 같지만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마토우 양이 문제다. 고마워요, 미노리 군. 도움 받아 버렸네? 같이 무방비로 밝게 행동하는 가운데 미츠즈리의 남동생은 희열과 긴장으로 꼼짝 못 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사랑의 싹틈이다. 확실히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라고. "...... 이러니까, 재미있지." (중략) ...... 취미가 나쁘군요, 히무로 선배. 사람의 속사정으로 즐거워하다니 입 더러운 할망구들과 다를 바 없어요. 신경 쓰고 있던 일을 선뜻 말하는걸, 미츠즈리의 남동생은. "...... 적어도 시집 못 간 과부나 노처녀라고 말해주지 않을래?" (중략) "그러니까, 저는 별로 고민 따위는...... 잠깐 선배, 설마?" "협력하지 않으면 그녀에게 폭로한다, 라고 내가 협박하기라도 한다고?" 그렇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내가 봐도 지독한 여자가 되어 있다. 미츠즈리의 남동생이 격노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억눌러진 듯한 목소리로 신음하고 있다. "안심해, 그렇게 비열한 짓은 하지 않아. 뭐, 너의 누나의 이야기를 여러가지로 묻고 싶을 뿐이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4 류도우 잇세는 교우 관계가 좁음으로도 유명하다. 말하길, 류도우는 그 지위와 반대로 낯가림을 한다고. 그 즈음에 나도 똑같은 평가를 주위에서 듣고 있었던 기분도 들지만 지금은 제쳐놓자.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5 "...... 히무로 군도 뭐, 에미야의 상대라면 바람직하겠군." "...너도 순간적으로 엄청난 소리를 입에 담네. 방금 이야기를 당사자에게 들려주고 싶군. 그가 어떤 얼굴을 할까." (중략) "변변치 못한 차라도 상관없다면 마실 건가, 하무로 군?" "아니, 어쨌거나 의외인걸. 류도우 회장과 이렇게 친하게 이야기할 일이 있다는 건." " 그랬었지. 너와는 접촉이 없었던 것 뿐, 원래부터 나 자신에게 다른 마음은 없어. 우리 학생회 집행부에도 너 정도의 우수한 인재가 주어졌다면 지금쯤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6 그러나 그를 계속 가지고 놀아도 좋은 건가. 마키데라나 유키카, 거기에 토오사카 양에 대한 건을 내버려둔 채이다. 이대로라면 두 사람에게 히무로는 냉혈한에 불감증이얏, 이라고 화를 내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에게는 침을 발라둔 정도의 기회로 할까...... 하고.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7 "그것은, 어떤?" "그것은....그, 실로 말하기 힘들지만, 저기 에미야,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 그, 그야말로, 이래서는 저기, 뭐랄까." 연인 같아 보이잖아. 나직히, 히무로 여사는 중얼거렸다. "........하." 긴장해 있던 의식이, 왈칵하고 풀리며 붕괴한다. 눈 앞의 소녀에게는 실례지만, 소녀의 소녀다움이라는 힘에, 경악을 넘어서 감탄해 버렸던 것이다. "뭐, 뭐야. 갑자기 입 다물고. 나는 진지한 이야기를 했어. 만담은 하고 있지 않아." "하, 아니, 하하, 그게 아냐. 이상해서 웃고 있는, 게 아니야." 히무로는 굉장하다, 라고 진심으로 박수치고 싶은 거다. "....이제 됐어. 너에게 이야기를 한 내가 어리석었지. 에미야, 너는 나에 대한 것 따윈 빨리 잊고, 너의 먹여살릴 입들에게의 장보기를 계속해라. 나는 주제에도 없는 짓은 그만 두고, 세미사이 맨션으로 돌아가도록 하지." "아." 말릴 틈도 없다. 히무로는 마키데라도 이럴 수 있으랴, 라는 기세로 공원의 출구로 달려간다, 아니, 걸어 간다. "그럼 안녕. 이번 일로, 나는 카에데를 따르기로 했어. 앞으로는 적이 두 명으로 증가했다고 생각해도 좋아." "켁, 잘못했어, 잘못했다니까! 어이, 잠깐 기다려 봐, 히무로!" "엎지른 물은 주워담을 수 없지. 안녕이다, 에미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8 아하하, 히무로 양은 고지식하고 아버지는 마을의 유지니까 나와 놀기에는 무리인걸 따위의 말을 들은 과거의 굴욕은 잊기 힘들다. (중략) "흐응, 연내로 인계할 자료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관공서의 딸이라면 연말을 대비해 일하는 모습 같은건 눈에 익숙할 테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9 타케우치 : 개중에서 히무로는 정말로 알기 쉽게 튀어 나온 캐릭터라서 어떤 의미로 그쪽 계열의 전형이기도 하죠. 속세와 동떨어진 느낌에, 또래 아이들과 가치관이 다르고 낡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후유키의 시장을 맡고 있으니 이 녀석은 대체 스펙이 얼마나 높은 건가 싶죠(웃음). 참고로 집은 맨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화 저택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게 부자는 아닙니다. 그 부분은 『히무로의 천지』를 읽어 주세요. 그쪽 설정은 공식이니까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30 "양쪽 모두야. 이렇게 딱 우연히 만난 것도. 날씨가 좋으니까 산책이란 것도 히무로의 이미지가 아니었어." "그렇겠지. 나 자신이, 목적없이 맨션에서 나오는 일은 드물어. 가끔씩은 그런, 목적이 없는 것이 목적, 이란 기분이 된 거겠지." (중략) "....이제 됐어. 너에게 이야기를 한 내가 어리석었지. 에미야, 너는 나에 대한 것 따윈 빨리 잊고, 너의 먹여살릴 입들에게의 장보기를 계속해라. 나는 주제에도 없는 짓은 그만 두고, 세미사이 맨션으로 돌아가도록 하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1 토라다요 60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인터뷰의 내용

*32 "히무로와 사에구사도 아직 같이 있어?" "유킷치는 저쪽...." 확실히 저쪽에서, 상당히 두꺼운 만화 잡지를 서서 읽고 있는 사에구사가 있다. 정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충 훑어 보는 느낌이었다. "히무로는 저기. 아무튼 뭐 읽고 있어, 저 녀석. 무슨 심리학인지 뭔지라나." 한편 히무로는 신간 코너에서 둘러 보고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3 "대충 쇼핑은 끝났으니까. 여기까지는 돌아가는 길이야." "그렇다면 상관없지만. 공교롭게도 나와 에미야 군은 여기서." 히무로가 일별한 앞에는, 그네가 있었다.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텅 빈 그네가 흔들리고 있다. "저기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눌 만한, 달짝지근한 화제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뭐, 어....!?" "....평범하게 상처 입히는걸. 좀 전의 말은, 그렇게 과장된 리액션을 시킬만한 발언이었던 걸까." 어색한 듯이 목소리를 낮추는 히무로. 혹시, 방금 이야기는 히무로 나름의 농담이었나....? "미안, 잘 받아치지 못했어. 아아, 달짝지근한 이야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벤치에서 이야기하는 정도는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음....그네는 역시 지나치게 낭만적이었나. 미안, 좋은 공부가 됐군.." 빠르게 그네에서 멀어지는 히무로. ....잠깐. 혹시 방금 이야기, 농담도 뭣도 아니었나....? "화제를 바꾸자....시시한 이야기지만, 따라 온 에미야가 나빠. 조금, 내 혼잣말을 들어줘."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4 "하지만, 절에 유령, 그것도 정문에 머무느니 어쩌니 하는 건 생각할 수 없지 않아? 만약 있다면, 이 절의 공덕이 부족하단 증거겠지." "그쪽 계통이 아닌 것 같은데. 액땜기도나 퇴마 같은데는 서툴지도." "종파는 둘째치고 덕이 높은 승려가 있다면, 원령 같은 게 접근할 리 없지." "유령이라면 한밤중이 아니면 안 보이는 거 아냐?" "반대지. 밤의 어둠 속에서 뭔가를 잘못 보면 유령으로 착각하게 되지. 즉, 햇빛 아래에서라면 잘못 볼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유령의 정체는 억새 같은 거겠지." 과연, 그건 정론이다. 이렇게 이지적인 히무로에게는 미안하지만, 정말로 있다구, 여기엔. 히무로는 다시 산문 주변을 둘러 보더니.... "허나, 잘못 볼만한 물건도 없으니. 모를 일이지." 이런 식으로, 들은 이야기와 현상을 능숙하게 설명하는 기술이 없음을 괴로워하고 있다. "정말로 있을지도 몰라. 이 절에 떠돌이 무사가 있었다는 전승이 있다거나?" "에미야는 그런 존재를 믿는 타입인가...." "전혀 없다고 증명하기도 어려우니까 말야." 이리야나 토오사카라면 존재할 수 있는 모델을 산만큼 설명할 수 있겠지만. 히무로는 히무로대로, 마술 같은 것과는 뚜렷하게 선을 긋는 이론적인 사람이라는 분위기였다. "히무로는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무신론이라고 할까, 유물론자야?" "지나친 말을 하는군. 나는 있다면 있는 이유를 알고 싶은 것뿐이야....신과 부처가 그걸 바랐다고 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상관은 않겠지만." 하아, 하고 히무로의 말을 듣는다. 마치 화학이나 물리 선생님에게 설교받는 것 같이 목이 추욱 늘어지는 것 같다. 이런 말투에 접근하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아니, 나는 그녀와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잖아." "실제로 있다고 가정하고, 지방의 역사나 류도사의 과거로부터 정체를 추측하는 방법도 있어." "그럼,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는 될 테지." 과연....그녀는 모르는 채로 있는 게 찝찝했던 건가. "유키카가 불가사의해 하고는 있었지만, 결국은 모르는 채야, 패기없게도." 사에구사라면 보기에도, 유유자적....하달까, 태연하다 싶을 것 같기도 하고. 마키데라는 소란을 피울 것 같은데, 히무로는 어떠려나? "만약 히무로가, 정말로 유령을 만난다면?"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군."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것과 조우했을 경우를 상정해봐라, 라고 하는 건 가혹한 주문이었나. 히무로는 잠시,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니, 고민해서 될 일이 아냐. 그때는 전문가에게라도 부탁하지." "토오사카 같은?" "무슨 소릴. 이 안에 전문가가 있잖나....코 앞에 나오는 유령이라면 어떻게든 처리해, 라고." 과연, 그렇게 나왔군. 류도 가 사람들과 이 절에는 법력을 가진 인간은 없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아마 토오사카가 전에 실력파가 어쩌고, 했는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5 "그런데, 히무로도 쇼핑이야? 요리하는 거야?" "....흐음, 어느 쪽부터 먼저 대답하면 될까?" "그럼, 요리 쪽부터."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없지. 슬프지만 실력은 마키데라에도 못 미쳐." "헤에, 의외인걸...이랄까, 마키데라가 요리를 한다는 이야기 쪽이 훨씬 의외인데." "카에데는 그래봬도 꼼꼼한 여자라구. 진심을 다하는 상대가 생기면 대부분의 일은 노력하는 성격이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6 "나왔구만, 히무로의 심미안이. 그런 점은 변함없이 까다롭네." "하지만, 역시 그러한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마키데라가 몰라줘도 유키카가 알아준다면 그걸로 좋다. (중략) "그림이 된다 라니...... 그림이 되면 뭐든지 좋은 거냐!" "중요하지 않아? 그림이 되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사물은 용서되는 게 당연하지." "하지만 마키 쨩, 류도우 군과 미츠즈리 양의 교제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니?" 유키카는 마토우 사쿠라로부터 그 가능성을 듣고 나서 정말로 즐거운 것 같았다. 그 심경은 이해할 수 있다. 확실히 그림으로 그린 듯한 미남 미녀의 커플이다. 문장이 새겨진 하카마와 흰색의 전통 신부 의상이라도 검은 턱시도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라도 뭐든지 어울리는 나의 미적 감각을 불러 일으키는 듯한 이상적인 조합이다. 만약 이 커플이라면 불평할 이유는 없다. 적어도 나에게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7 그것도 예견하고 있었다. 도망치기 시작하려는 미츠즈리의 남동생의 팔을 단단히 잡는다. 그리고 정면에서 껴안는다. 이렇게 하면 서둘러 도망갈 사람은 아니다. "으으으읏!" "자아, 미츠즈리의 남동생. 돌아가도 너의 집에는 누님이 있는 거야. 그렇다면 여기서 만나도 사정은 바뀔 리 없지." "우와...... 카네 쨩, 대담해." "읏..... 하아, 알았습니다. 이제 됬죠...... 하지만 히무로 선배는...... 실은 마토우 부장과...... 좋은......" "......? 좋은 승부라니 뭔데?"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하는 유키카. 뭐, 그건 "입밖에 내지 않는 게 좋다" 일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8 히무로 카네 : (중략) 사실은 시장의 딸이며, 면식이 전혀 없는 약혼자가 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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