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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마키데라 카에데

타입문 백과

마키데라 카에데

最終更新:2025年03月05日 15:42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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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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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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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한문명 蒔寺楓
신장 & 체중 163cm, 49kg
3사이즈 B72, W56, H78
성우 유이모토 미치루

특기 단거리 달리기, 굳게 결심하기, 일본 무용
좋아하는 것 고저스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것 전반
싫어하는 것 공포영화, 요리
천적 미츠즈리 아야코
출처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마키데라 카에데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호무라바라 학원의 학생, 히무로 카네, 사에구사 유키카와 묶어서 2학년 A반의 사이좋은 3인조 중 한 명. 육상부의 스프린터, 흑표범이라 불리고 싶어한다. 우등생 토오사카 린의 친구인데 뭔 생각인지 린의 다른 친구인 미츠즈리 아야코, 에미야 시로 등을 멋대로 라이벌시한다. 취미는 골동품점에서 풍령 모으기다, 여러 가지로 자기 멋대로에 정신없는 건강 바보 타입. (*2)(*3) 좀 더 속내를 지켜보면 숙녀틱한 부분이 보일지도 모른다.(*4) 빈틈투성이에 덜렁거리는데 거기에 동물적인 감을 겸비해서 결과적으로 돌진력의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5)

조상이 세토 내해에서 해적질을 했다. 그래서인지 집 복도에 물귀신 뭐시기가 산다는 전설이 있어 복도를 무서워하며 귀신 저택에서 나가겠다고 몇 년째 말하고 있다.(*6)(*7) 지금은 부모님 에이쵸앙(詠鳥庵)이 오래된 포목 도매상을 하고 있다. 외동딸이다. 입 다물면 미인 타입. 활발해 보이지만 혼자서 얌전히 지내는 것도 좋아한다. 다만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분위기를 북돋우려고 폭주한다. 집에서는 기모노 차림으로 있는데 평소와는 전혀 딴사람(일본식 미인)으로 보인다. 학교 성적은 괴멸적이나 역사만은 따를 자가 없다.(*8)(*9)

세이버(아르토리아) 마냥 많이 잘 먹는다.(*10)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왜곡해서 말하곤 한다. 여자 치고 미각이 폭력적이라 80엔짜리 붕어빵과 500엔짜리 크레이프를 거기서 거기로 여긴다.(*11)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 상식 밖 이야기에는 관심 없어 지식이 편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차크라는 알면서 귀문은 모른다.(*12) 관용구 인용이 엉망진창이다.(*13)

히무로의 천지 후기에 따르면 히무로 카네, 마키데라 카에데, 사에구사 유키카는 지망하던 K대에 합격해 대학 활동을 한다. 대학 졸업 후 각자 정해진 최종 목적이 있지만 한 번 쯤은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이유로 취헙 활동을 한 결과 셋은 같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14)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에서 잠깐 등장하고 더는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본편과 비교해서 출연빈도가 급등했다.

■ 페이트 엑스트라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장이라는 이름의 NPC로 등장한다. 부원인 프롤로그의 플레이어에게 츠쿠미하라 학원 괴기 장소 조사를 시킨다.

■ 히무로의 천지
주인공이 히무로 카네이니만큼 주연으로 등장한다. 정식 설정이라는 내용대로 이것 저것 이야기가 나온다.(*15)
2화 : 가게 이름이 詠鳥庵인데 루비를 에이드리언이라 읽을 수 있어 어릴 적부터 놀림받았다. 자기가 가계를 물려받으면 포목점을 큐티 샵으로 바꾸고 그에 맞는 이름으로 가게명을 바꿀 거라 한다. 포나단함(포메라니안)으로 바꾸자고 아버지한테 갔다가 퇴짜맞는다.
10화 : 당분을 일정 이상 섭취하면 여러 의미로 맛이 간다.
15화 : 인터하이 며칠 전 식중독에 걸려 최악의 컨디션으로 참가했다. 그리고 계속 배탈이 나서 예선 경기 도중 실격 처리된다.
18화 : 히무로 카네의 부모님이 포목점 단골이라 가계 평판적인 이유로 그들 앞에서는 얌전해진다.
23화 : 중학교 3학년 때 여름 해변에 가서 수박깨기를 한답시고 두꺼비 검법을 시전하다 목을 다쳤다.

■ 아넨엘베의 하루
본편에서는 그냥 엑스트라 1이나, 보너스 트랙에서 깜짝 등장해 괭이 27켓의 일원이 된다.

■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2010년 4월 1일 만우절 특집 이벤트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일반인 사이드 유일 대표로 출전해 다른 캐릭터들이 대화 화제에 따라가지 못할 페이스로 멋대로 떠들어댔다.

■ 히무로의 천지 15주년 기념 동인지 수록 플랫 에스칼도스의 『히무로의 천지 예찬 다트의 여행』 ~예고편
플랫 에스칼도스가 히무로의 천지에서 등장한 게임 영웅왕 대전의 오프 모임에 참가하러 후유키 시에 와서 평소처럼 헛소리하다 히무로 카네, 사에구사 유키카, 마키데라 카에데와 마주쳐서 수상한 놈 취급받는다. 그걸 지나가다 그걸 발견한 고토 가이가 플랫이 영웅사 대전 관련으로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줘서 오해는 풀리고 다들 의기투합한다.(*16)


이외, 카에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3인방에 대해서.
→ 3인방의 호칭에 대해서. 마키데라는 사에구사 유키카를 유킷치라 부르며, 사에구사는 마키데라 카에데를 마키 짱이라 부른다. 히무로 카네는 마키데라를 마키노지라 부른다.(*17)
→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는 작가 키리시마 타케루의 팬이다. 나스 키노코는 고교 시절 타케우치의 추천으로 접해 여자들의 우정물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카더라. 아사가미 여학원의 3인방(토오노 아키하, 츠키히메 소우카, 미사와 하네이)과 호무라바라 학원의 3인방(마키데라 카에데, 사에구사 유키카, 히무로 카네)은 키리시마 타케루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다 할 수 있다.(*18)
→ 3명의 성향은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모여 있으면 밸런스가 좋다.(*19) 예를 들어 마키데라 카에데는 못 보던 익숙하지 못한 인간이 보이면 경계 의식이 높아지며 나쁜 놈인 척 하며 살아가는 쓸데없이 소심한 면모가 있다. 여기에 특유의 컨셉질까지 합쳐져서 정신이 없다. 그렇게 폭주하면 옆에서 히무로 카네는 카에데의 본성을 해설해 주고 사에구사 유키카는 천연스럽게 카에데의 알고서 치는 질문성 드립에 친절하게 답해 준다.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기적 같은 밸런스의 트리오라 한다.(*20)

■ 육상부 연습 타임에는 1학년들을 스파르타 식으로 부린다. 한계까지 몰아넣고 절망시키고, 인터벌이 조깅 1분이라는 엉망진창의 지도방침을 갖고 있는데 에미야 시로의 말로는 뭔가 제대로 된 주의를 갖고 있는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걸 좋아해서 막 다룰 뿐이라 한다. 그래도 일단 스테미너는 확실히 오르므로 아무래도 좋다는 것 같다.(*21) 덧붙여 부원을 막 다루는 당사자의 스테미너는 상당하다. 사에구사 유키카를 안고 옥상에서 전력으로 교실까지 달리고도 호흡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다.(*22)

■ 에미야 시로와의 관계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에 동문서답에 멋대로다.
→ 육상부의 박살난 비품 수리를 맡긴다. 당연하다는 듯 맡기면서 진짜 받아 주자 그런 점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럼 하지 말까 라고 하자 편리하니까 해 주려면 해 달라 한다. 사에구사 유키카가 답례하려 하자 무상봉사좋아족이라 배려 받으면 죽어 버린다며 막거나 한다.(*23)
→ 토오사카 린과 관련되면 더더욱 엉망진창이 된다.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왠지 에미야 시로는 호무라바라 학원에 나갈 적에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우연히 그걸 본 마키데라 카에데는 토오사카 린이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로가 린에게 선물 받았다 둘러대자 위에서 언급한 대로 린의 친구는 자기 하나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공격해 온다.(*24) 반대로 린이 시로와 사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말린답시고 자칭 미인계를 구사하거나 한다.(*25)

■ 그 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히무로 카네 曰, 겉보기에는 S스럽지만 실은 M이야.(*26)
→ 마키데라에게 날뛰지 말라는 소리는 숨 쉬지 마라는 소리와 같다. 한편 숨은 잘 참고 달리기 다음으로 자신 있는 것이 수영이라 한다.(*27)
→ 요리와 연이 없어 보이는 겉보기와 달리 요리는 왠만큼 한다.(*28)
→ 괴담(오컬트)보다 우주 계통 이야기를 좋아한다. UFO 잡지 무우무우를 구독해서 보지만 안 본다고 숨긴다.(*29)
→ 술은 못 마신다. 마시면 난폭한 행패를 부린다.(*30)
→ 점심시간 전에 도시락 까 먹는다.(*31)
→ 기행으로 유명해서 뭔가 터뜨려도 주변에서 또 저러나 라며 미적지근하게 지켜본다.(*32)
→ 내기적인 의미로 활약이나 삽질 하면 방석을 주거나 몰수하거나 한다. 히무로 카네는 포목도매상 집안이니 봉건제도적인 방석으로 서열을 정하는 풍습이라도 갖고 있나 한다.(*33)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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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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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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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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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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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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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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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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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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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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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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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2학년 A반의 사이좋은 3인조의 한명. 육상부의 스프린터로, 穗群의 흑표라고 하는 별명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통칭 마키지. 우등생인 토오사카 린을 친구로 하여 맛있는 상황을 만들어내려고 꾸미고 있어, 린의 몇없는 친구인 미츠즈리 아야코를 라이벌시하고 있다. 취미는 풍령모으기로, 유리세공을 아주 좋아한다. 그 부근이 린과 취미가 맞는지, 휴일에는 둘이서 골동품점 순회를 한다던지 한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3 「안돼 안돼. 식당은 좁으니까, 도시락부대가 앉을 자리 같은 건 없다고. 거기다 토오사카랑 동석해 보라구, 남자들의 시선이 지긋지긋하다니까. 요전에 휴일에도 말야―, 둘이서 놀러 갔는데 저 녀석한테만 남자들 몰리고 말이지―. 진짜 싫지 않냐―, 미인이기까지 한 우등생은―」 사에구사의 책상을 둘러싸면서, 말하고 싶은 대로 말을 내뱉는 마키데라. 그 거친 말투와는 정반대로, 이 녀석은 기모노가 어울리는 일본 미인이다. 「……마키. 네 험담은, 토오사카 양 귀에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한편, 히무로는 시끄러운 마키데라와는 대조적으로 쿨하고 딱딱한 느낌이다.「아, 큰일이다, 토오사카가 들었어? 게겍, 무진장 노려보고 있잖아, 저 녀석……!」「에……따, 딱히 토오사카, 마키쨩을 노려보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 하는데」「노려보는 거야 저거. 저 녀석은 웃고 있을 때가 제일 무섭다니까. 뭐야―, 불평 정도는 해도 괜찮잖아. 좀 봐 줘―, 나랑 토오사카 사이잖아―. 붕어빵 사 줬잖아―」 볼을 부풀리곤 나무젓가락을 휘두르는 마키데라 카에데(蒔寺 楓). 저런데도 취미가 풍령(風鈴) 모으기라니, 아무래도 세상일 참 복잡하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4 호무라바라(穂群原) 학원 3인방 중 한명. 스프린터. 자칭 호무라의 흑표범. 건강적인 바보. 친해지면 실로 숙녀틱한 것을 눈치챌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아넨엘베의 하루의 캐릭터 설명에서 말췌

*5 그럼 덜렁거린다고 말하면 좋은 걸까. 덜렁이, 확실히 마키데라를 위해 있는 말이다. 아니, 빈틈투성이에 덜렁거리고 그런 주제에 동물적인 감도 겸비해 돌진력이 뛰어나다고 일컬어지는 마키데라 카에데의 인물평은 지금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6 "이사 가라니, 그걸 할 수 있으면 그렇게 고생 안 하겠지. 너야말로 그런 집 나와 주겠어, 라고 말한지 벌써 몇 년이야? 인간은 말이야, 다소의 불안보다 애착을 가져야 하는 거야. 모두가 유령 한 마리 가지고 집을 옮겨 버리면 지금쯤 이 섬은 텅 비어 있을걸." "흐음, 함축성 있는 말이군. 과연, 우리와 괴담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지....그런데 마키데라. 긴 복도의 물귀신 님은 잘 계시나?" "없다니깟! 우리 집에 그런 틀려먹은 녀석은 없어! 게다가 한밤중이 되면 비도 내리지 않았는데 복도가 물에 젖어 있다거나 하지도 않아! 조상이 세토 내해에서 해적 따위 한 적도 없어!" "하항, 그러셔? 마키데라도 오래된 가문이었지. 뭐야, 복도 이야기는 귀문이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7 아키데라 양의 선조는 무엇을 하던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 정답 : 해적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퀴즈귀신 타이가 편. (최상급)

*8 이제는 호무라바라의 흑표범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호무라바라의 광견. 입다물고 있으면 미인인데……. 축제가 너무 좋은 인간같이 생각되기 쉽상입니다만, 카에데는 생각보다는 얌전한,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일에 근심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신경쓰는 성격인것 같아서,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장소를 북돋우려고 폭주해 버린다.(중략) 본인은 아주 싫증나 있지만, 집에서는 기모노 차림이다. 기모노 차림의 마키데라는 평상시와는 전혀 딴사람, 오히려 생이별의 쌍둥이가 있어 학원 쪽은 활발한 사람 여동생은...... 이라고 말해질 만큼 요염한 일본옷 미인으로 보인다고 한다……(입을 연 시점에서 망가지지만). - 페이트 제2차 캐릭터 인기투표의 내용

*9 오래된 포목 도매상 에이쵸앙의 외동딸. 그 때문에 집에서는, 일본옷차림으로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별명은 마키지. 외형은 일본옷이 어울리는 일본 미인. 성격은 침착하지 못해 몹시 거칠다. 학교 성적은 괴멸적이지만, 유일 역사만은 맞설 적이 없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0 이것도 보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되면 허들을 수리할 의지도 늘어나는 것이다. "에미야 같은 것한테 먹일 건 없다고, 부-부-" "....마키노지라면 낮엔 2인분까지, 밤엔 3인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 어디의 일본요괴야 그건!" ".........." 일본요괴가 아니라 서양의 달인 중에도 있다, 라는 사실은 삼켜 뒀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1 「노려보는 거야 저거. 저 녀석은 웃고 있을 때가 제일 무섭다니까. 뭐야―, 불평 정도는 해도 괜찮잖아. 좀 봐 줘―, 나랑 토오사카 사이잖아―. 붕어빵 사 줬잖아―」 볼을 부풀리곤 나무젓가락을 휘두르는 마키데라 카에데(蒔寺 楓). 저런데도 취미가 풍령(風鈴) 모으기라니, 아무래도 세상일 참 복잡하다. ……어찌되었든, 언제까지고 세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건 사에구사에게 미안하다. 끝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마키데라를 앞에 두고, 사에구사는 어쩔 줄 모르고 평정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사에구사. 그리고 마키데라? 사 준 건 나고, 거기다가 그건 붕어빵이 아니라 크레이프였어. 무의식적으로 사실을 바꿔버리는 나쁜 버릇, 다음 정도에 고치지 않았으면 나도 생각이 있어?」「겍. 진짜 무서워 저 얼굴」 스슥 도시락 뚜껑으로 얼굴을 가리는 마키데라. 어느 면으로 보나 조화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는 삼인조에게 인사를 하고, 교실을 뒤로 한다. 드르륵, 하고 교실 문을 닫는다. ……그런데.「부―. 뭐야―, 별 차이 없잖아 붕어빵이나 크레이프나―. 어느 쪽이나 단 걸 껍질로 싼 건 마찬가진데―」마키데라에 의해 행해진 여자애에게 절대 있을 수 없는 폭언이 들려왔다. 「……부, 붕어빵이랑 크레이프가 마찬가지라고……!?」 저 녀석은 정말로 여자인 건가, 단 거라면 뭐든지 마찬가지인 건가. 500엔이나 하는 Fleur의 베리베리베리가, 에도마에야 의 1개 80엔짜리 붕어빵과 같은 레벨이라니 어떤 의미로는 부러운 미각의 소유주라고 말할 수 없지도 않다고나 할까, 네놈 마키데라 카에데, 그럴 거면 처음부터 붕어빵으로 했으면 420엔이나 이득이었잖앗……!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12 "시끄럿! 복도 따위 안 무서워! 최신식의 세련된 맨션으로 이사 갈래!....근데, 그 귀문이라는 건 뭐냐? 새로운 차크라냐?" "....차크라는 알면서 어떻게 귀문을 모르는 건지. 귀문이라는 것은 좋지 않은 방위, 불길을 나타내는 징조다. 자세히 말하자면 북동쪽. 즉...." 류도 잇세. 류도사 주지 스님의 아들에다 학교의 학생회장. 그 직책에 의해 감시역으로 합숙에 동반한 남자는 살짝 이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호오, 역시 절의 아들. 빠삭하네, 그런 거. 하지만 지금은 됐어. 내가 듣고 싶은 것은 조금 더 코즈믹한 이야기니까. 유령 이야기 같은 것은 번지수가 틀렸다고. 아야코, 토오사카의 집에는 에도 시대에 운석이 떨어졌다던지, 후유키의 지하에는 거대 동굴이 있다던지,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지 그래." "아니, 지금 것은 충분히 현실적인 이야기였다고 생각하는데. 방금 전의 실화 말이야, 복도에서 소녀와 만났다고 하는 것은 진범은 A 씨로 복도의 벽속에 사체를 은폐하고 있었다....지?" "....그게....카네 짱, 그것도 괴담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라고 해도 말이지, 괴담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마키데라. 뭐, 상식 밖의 이야기라면 토오사카가 전문이니까 기다리면 좋은 걸 듣게 되는 거 아냐?" "그렇지 않아. 마키데라 양 취향에 맞는 상식 밖의 이야기는 모르니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3 "와하하, 목을 씻고 기다리고 있어라, 미츠즈리 아야코. 너의 비밀을 백일하에 폭로해 줄 거야. 하늘의 그물은 넓고 커서 생긴 듯 보이지만 새지는 않는다, 라고!" "드문 일이군. 마키노지 치고는 관용구가 올바른걸."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4 삼인조는 무사히 지망하는 K대에 합격. 마키데라는 상당히 위험했지만, 라니 선생이 보조로 요리조리 지원한게 효과. 삼인조는 대학 생활 시작 / 각자 최종 목적은 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아주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경험도 쌓아 두지 않으면 안 되니까』라는 이유로 취업 활동을 한 결과, 같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 히무로와 마키데라와 사에구사. 너무나 강한 운명력에 모두 얼굴을 마주 보고 웃는 것이었다. 삼인조의 우정은 영원하다. - 히무로의 천지 후기

*15 타케우치 : 개중에서 히무로는 정말로 알기 쉽게 튀어 나온 캐릭터라서 어떤 의미로 그쪽 계열의 전형이기도 하죠. 속세와 동떨어진 느낌에, 또래 아이들과 가치관이 다르고 낡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후유키의 시장을 맡고 있으니 이 녀석은 대체 스펙이 얼마나 높은 건가 싶죠(웃음). 참고로 집은 맨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화 저택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게 부자는 아닙니다. 그 부분은 『히무로의 천지』를 읽어 주세요. 그쪽 설정은 공식이니까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6 몇 시간 후 후유키 시 모 처 "으음… 무사히 교수님이나 클래스의 모두들, 트림마우 짱이나 라이네스 짱에게 줄 기념품도 샀고, 이제 지도를 참고해서……후유키의 호텔은, 무너진 걸 다시 지은 걸까?" 십 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는 청년은, 방문할 때는 갖고 있지 않았던 목욕 수건을 손에 든 채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다. "아아, 그렇지만 묵을 장소보다 먼저 토지의 관리자님께 인사해야겠네! 린 짱은 됐다고 치고, 그다음은 어어, 마카리 쪽 사람들? 그리고… 후지무라 파라고 하면, 야코우 가문 같은 느낌인가? ……앗, 관리자라고 하면, 역시 시장님께 인사하는 편이 좋겠지, 분명! 인사는 중요하고 말이야!" 성실한 마술사가 청년의 말을 들었다면,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 뒤 옆에서 칼을 뽑아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는 그의 목구멍을 베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걱정은 필요 없으니. 그의 혼잣말은 마술로 소리가 새어 나가는 걸 막고 있으므로 신비의 비닉을 건드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말을 하지 말라는 불만이 있으면 그건 정론이다만. "그래도, 시장님에 대한 건 역시 조사하고 오지 않았는데 말이지……어떡하지, 일본의 경우엔, 시장님은 시청에 계신 걸까? 아니면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자택 근무……?" 이런 '마술사로서의' 상식에서 한참 벗어난 청년은, 근처를 지나가는 동년배, 혹은 한두 살 연상으로 보이는 세 명의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아, 실례합니다. 갑자기 죄송해요! 후유키 시장님의 집은 어디인지 아시나요?" "……뭐라고?" 의아한 눈으로 쳐다본 것은, 셋 중에서도 안경을 쓴 여성이었다. "호오……겉보기엔 관광객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안건으로 후유키 시장의 자택을?" "그건 당연히!" ————어라? ————시장님은 마술사가 아니지, 분명? 그러면 나는, 무엇에 대해 인사하러 가는 걸까. 다른 사람이 물어보니 냉정해져, 플랫은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우며 세 명의 소녀에게 말을 이어갔다.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엄청 수상해!?" 청년의 말을 들은, 보이시한 검은 머리의 여성이 매우 크게 츳코미를 걸었다.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예의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다니 테스트에서 0점! 그런 것도 모르셨나요옷! 이건 사람의 목숨을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에 비교할 만한 악당의 소행……그런 이야기가 성립하지 않는 바보가 한 명 등장한 지금, 안경의 집을 순순히 알려줄 리가 없잖냐!!" 안경을 쓴 여성을 보호하듯이 서서, 상반신을 숫자 8처럼 회전시키는 보이시한 여성. 흑표범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등 뒤에 '무한대'라고 적힌 오오라를 뿜으며 섀도복싱을 시작한 여장부. 하지만———— "엑? 그 아이의 집이 시장님의 집인가요?" "앗." 다음 순간, 보이시한 소녀의 머리가, 안경이라고 불리는 소녀에 의해 탁 하고 잡혔다. "너……수상하다고 이해하고 있으면서 나의 개인정보를 전달하다니 무슨 용건이야……?" "뜨거, 워!? 잘못했어!"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것 같은 비명을 지르며 손발을 버둥거리던 보이시한 여성은,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에 구속에서 풀려나, 또 다른 한 명의 동료————얌전해 보이는 모습의 여성에게 숨으며 말했다. "크윽……유도신문에 넘어갈 줄이야……! 하지만 쉽게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 이쪽은 아직 복병이 있어! 내게 자격 있으라! 내게 자격 있으라! 자, 나의 부름에 응답해 제2의 인격 '가이아'의 눈을 띄울 새벽은 지금이야 유킷치!" "그 설정 남아있었어!?" 얌전해 보이는 여성이 당황한 목소리를 낸 한편 플랫은 온몸에 힘을 주었다. "Pardon me?" 엉겁결에 나온 영어에, 흑표점을 연상시키는 여자는 위협하는 것처럼 말했다. "뭐가 '파든 미'냐! 푸카돈 선생님1의 이갈이라도 듣고 있어!" "교향악이 아니라 괴물 음악가 쪽이지?2" "어, 그래, 영어권 사람에게 통할 줄은……역시 괴물 세계의 아마데우스." 예상외의 반격에 당황한 흑표는 나중으로 하고, 플랫은 우물쭈물하며 다시 물었다. "그것보다, 지금, 가이아라는 건……?" "거기에 반응하는 거야!?" "듣는 것만으로도 굉장할 것 같아……! '나'와 비슷한 느낌인 걸까? 아니면 최고의 탐정…, 혹시, 유려한 소녀가 합체해서 아서 왕으로……?3"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플랫에게, 흑표범이 깜짝 놀라며 말한다. "이야기를 듣는 와중의 와중에 파워를 발동시켰다고 이 스트레인지 저니! 그리고 뭔가 나쁜 녀석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고토와 동류야 아마도!" "어느 쪽이라고 하면 너와 동류라고 생각하지만……" 보이시한 소녀의 클레버 한 느낌의 분석이나 안경(가칭)의 츳코미를 뒤로 하고, 플랫은 유킷치라고 불린 얌전해 보이는 소녀에게 인사한다. "으음, 가이아가 제2 인격이라면……잘 부탁해요! 아라야 씨! 저는 플랫! 플랫 에스카르도스예요!" "아라야는 누구야!? 아, 그래도 잘 부탁드려요……사에구사입니다." 정직하게 인사를 받아주는 사에구사 양의 뒤에서, 다른 두 명은 더욱 경계하며 묻는다. "아니, 아직 그쪽 양반의 수상함 그 자체는 사라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마키 짱네 손님인 모양이야." 유킷치라고 불린 여자의 말에, 흑표범이 플랫의 손에 들려 있는 것————포목점 영조암詠鳥庵제작의 목욕 수건을 보고 긴장을 쓱 하고 늦췄다. "엑? 어쩌지, 지금부터 영업 스타일로 단장해야 해?" 뻘뻘 식은땀을 흘리는 그녀. 이대로 끝없이 혼돈이 계속되는 게 아닌가 싶었을 때————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닌자나 스페인 종교재판과 같은 기세로 도움의 손길이 나타났다. "어라? 거기 있는 건 설마……'플랫티아' 공이 아니신지!?" 그 장소에 있던 전원이 고개를 돌아보니, 그곳엔 동년배로 보이는 청년이 두 명 서 있었다. "뭐야아!? 알고 있었냐 고토 가이!" 고토 가이라고 불리는 청년은, 이마에 대왕생4으로는 읽히지도 않는 주름살을 찌푸리며, 세계관조차 뛰어넘을 것 같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돌린다. "음……이건 그야말로 내일 합류할 예정이었던 동료임이 틀림없다! 마침 카도쿠마 공과 내일 환대할 준비를 하려고 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출처는 민●서방5 판 《멋진 착각6》에서." 고토의 등 뒤에는 비트적비트적한 청년이, 졸려 보이는 눈을 한 채 꾸벅꾸벅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그 말에, 플랫은 반응했다. "앗! 설마 '5-10' 씨와……'프란시스코' 씨!? 이야!! 처음 뵙겠습니다! 아라야 일행분과 아는 사이인 거야!?" "그러니까 아라야는 누굴 말하는 거야!?" "호오, 플랫 공은 팔척귀신이나 스프링힐드 잭7의 도시 전설 중심의 덱과……라고 한다면, 찰스 스튜어트 롤스와 프레데릭 헨리 로이스8가 덱에 들어가 있는 건 특수기 '롤스 로이스는 부서지지 않는다'를 활용하기 위해서인가." "그래그래! 영웅사대전은 자유로워서 좋지! 전의 온라인 대전에서,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잭 더 리퍼를 섞은 일본의 유저가 있어서, 아아, 이 세계사에 대항할 자유가 일본 문화의 상징이구나, 라는 실감이…" "……일본이라고 해야 하나, 호무라바라를 대표해서 사과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야아, 영웅사대전의 오프 모임으로 해외에서까지 오는 건 처음이라서 이것저것 조사해봤는데, 후유키의 마라톤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고? 베○네타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라던가 기합이 들어가서————" "어이 그만둬 바보 같은 이름을 말하지 마!" "마라톤 대회니까 고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오해가 풀린 뒤로부터 완전히 마음을 터놓은 방문객과 후유키의 주민들. 그런 터무니없는 잡담이 이어지며, 평화로운 때가 찾아오려 하는 후유키의 거리. "……" 하지만, 그 대화를 조금 전부터 줄곧 듣고 있던 한 그림자가, 잔뜩 지친 얼굴로 한숨을 내쉬었다.————영웅사대전의 오프 모임에 온 것뿐이라니…… ————마술 모임으로 온 게 아니었어!? 갑자기 '시계탑의 선배'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경계하며, 예상치 못한 사태————주로 플랫이 신비의 비닉을 가볍게 풀 때를 위해 미국 너구리 돌격의 준비를 하고 있던 사죠 아야카. 일단, 아야카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 삐걱거리는 일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국 너구리를 들에 숨겼다. ————뭐어, 무슨 일이 생기면 레벨 1이라도 물리적으로 패면 되는 일이고… 괜찮으려나. 지금으로부터 며칠 후, 구체적으로는 영웅사대전의 캐러밴 주위의 소동에 의해 더욱 골머리를 앓거나, 혹은 반대로 플랫의 머리에 물리적인 대미지를 주게 되거나 하게 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 예고편 끝 - 히무로의 천지 15주년 기념 동인지 수록 플랫 에스칼도스의 『히무로의 천지 예찬 다트의 여행』 ~예고편의 내용

*17 "수고했어요. 마키 짱. 자, 이거." "오오, 늘 수고하네! 유킷치. 히무로, 조정은 어때?" "나쁘지는 않아." 물병을 손에 쥐고 가볍게 조깅하여 내 앞을 통과한다. (중략) "흥흥. 그럼, 그 류도에게 주는 도시락은 맛있는 거야? 학생회장이 즐겨먹을 만큼 스페셜이야? 우리 유킷치가 1승 1패를 반복할 만큼 궁극인 거야....?" "맛은 그런대로 괜찮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 도시락은 기본적으로 남는 거니까 스페셜 같은 건 아니라구. 애초에, 남자의 도시락이 여자의 도시락에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외형의 예쁨 따위는 없는데다 애당초 존재 가치가 전혀 다르다는 거다. "안돼, 카에데. 그렇게 재촉하면." "....유키카. 마키데라의 시경도 조금은 헤아려 줘....불쌍하잖아." "........" 뭔가 마키데라의 스위치를 눌러 버린 것 같다. 아니, 누른 것은 히무로 쪽인 것 같긴 하지만 피해는 나 한 사람에게 닥칠 것 같다. .....이제 퇴장할 시기인가. 점심은 맛있게 잘 먹었으니까, 빨리 이 은혜를 갚으로 가자. "그러면, 난 이만 실례할게. 사에구사, 연어와 빵 둘 다 맛있었어." "네엣, 별거 아니었어요-" ".....마키노지의 토오사카 과민증은 신경 쓰지 마라, 에미야." "쿳, 쿠우우우우우우! 역시 방해닷, 에미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8 시나리오 담당인 나와 원화담당인 타케우치는 옛날부터 그의 팬이었다. 콤프틱에서 연재하던 문 퀘스트부터 그 화풍에 흠뻑 빠져, 통쾌한 세 소녀의 동거물 그래도 하마(그래도 사실은 하마가 좋다)는 지금도 다시 읽곤 한다. 나스 키노코에게 그런 여자들의 허물없는 우정물의 좋은 점을 가르쳐준 것은 그래도 하마였다. 만약 당신이 아사가미 여학원의 세 소녀, 호무라바라 학원의 세 소녀을 좋아한다면 키리시마 타케루씨에게 엎드려 절해도 좋다. 그리고 나에게 그래도 하마를 권해준 것은 당시 만화 마니아였던 타케우치다. 용돈 쪼들리는 고교생이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었는데... - 멜티블러드 코믹스 나스 키노코의 투고문의 내용

*19 "어머, 또 에미야 군과 함께네." "흐흥, 아무래도 이 녀석은 우리들 세 명 중에 누군가에게 마음이 있는 듯 한데." "마키노지, 그 논법이라면 제 1의 후보자는 너라구." 히무로의 날카로운 태클이 날아든다. 후후후, 항성 클래스의 농담이군요. "에-엣, 마키 짱은 에미야 군을 좋아해?" "반대얏! 그런 웃기고 이상한 사태가 있을 리 없지!" "그렇다고 치자. 그럼 맨 먼저 말을 건 마키데라에게 에미야가 반했다는 이야기가 되지." 재미있는 걸 정말로! 그렇지만, 사에구사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목가적인 그녀에게는 농담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분명. "없엇! 마벨러스 낫씽(marvelous nothing)! 보라구-, 에미야도 그럴 리 없다는 눈으로 말하고 있잖아-! 빔이 나올 정도로!....애시당초 말이야, 에미야의 취향이라고 말하면 카네 쪽 아니야?" "....그럴지도 모르지. 그렇다고 하면 에미야, 너는 꽤나 여자를 보는 안목이 있군." "에, 그, 그런 거야!? 내, 내가 아닌, 거네....!?" 안심하고 있는지 동요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다. "아니, 우선 장소를 쏘려면 말을 노려라. 고사에 따르면 에미야의 목적은 유키카, 너일지도 모르지." "........!" "나는 말!? 에미야! 너 유키카를 울리면 통각을 가지고 태어난 것을 후회시켜 주겠어!" 침묵하는 동안에 기세를 올리는 세 사람. ....과연, 이 세 사람은, 밸런스가 좋은 파티일지도 모르겠는걸.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0 "저, 에미야, 조금 괜찮을까." "뭐야. 서두르고 있으니 간략하게." "....그, 세이버 씨는 외국인이야? 부모님 둘 다 일본인이 아니야?" "하아?" 무심코 눈썹을 八자로 만들어 버렸다.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이 녀석은. "보시다시피, 순수한 영국인이야, 세이버는." 아....아니, 순수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인종의 문제 외에 터무니없는 것이 섞여 있으니, 세이버. "크, 역시 그렇군....! 어어어,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 에미야! 나 외국어 못한다구-!" ".........." 나한테 울며 매달려 봤자다. 뭐랄까, 마키데라.... "저, 마키 짱, 세이버 씨, 쭉 일본어로 이야기했어. 오래간만이라고." "뭐, 뭐라구! 그런 바보 같은, 지금 세이버 씨는 [이 학원에서 제일의 미인을 뽑는다면, 후후후, 역시 당신입니까, 카에데 마키데라. 여기서 죽으시죠?] 라고 말하지 않은 거야!?" "....어떤 의미로는 그것이 진실이라면 얼마나 기쁠까, 생각하지만." "오, 히무로, 좋을 때 왔잖아. 부탁해." "이해했어. 미안하군, 에미야....이 작은 동물은 학교에서 못보던 익숙하지 않은 인간이 왔기에, 경계 의식이 높아졌을 뿐이야. 일단 무해하니까 신경 쓰지 말아줘." "키익....! 누가 원숭이냐, 누가-!....헉, 설마 유킷치인가!" "그런데 두 사람 모두, 오늘은 무슨 일이에요?" "아, 아니." 대단해. 자연스럽게 무시했다구, 방금. "이 학원을 견학하러 왔습니다. 시로가 안내를 해 주고 있습니다." "?? 시로는 누구야?....헉, 설마 유킷치인가!" "와아, 그럼 세이버 씨, 전학 올지도 모르는 거예요?" ....정말로 대단한걸. 사에구사에게 악의는 전혀 없다. 이것은 이제, 사에구사의 코미디 체질에 마음 속에서 익숙해져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거-짓-말-이-야....! 외로워어, 아무도 태클 걸어 주지 않아! 나 원숭이여도 좋으니까, 좀 더 신경 써줘-!" "아, 마키 짱, 에미야 군의 이름은 시로라고 해. 반이 다르기 때문에 몰랐지?" "우우....유킷치 상냥해....그렇지만 실례스럽게도, 에미야의 이름 따위 기억 못하는걸-." "....정말로 미안하군. 마키데라는 이렇게 나쁜 놈인 체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소심한 녀석이라서." "뭐라고-!? 누구 편이야, 카네는!" (중략) 꾸벅 인사를 하고 두 명의 뒤를 쫓는....아니, 마키데라의 남자 부원 괴롭히기를 멈추기 위해 서두르는 사에구사. 기적 같은 밸런스의 트리오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1 오늘의 부활동은 육상부인가. 궁도부에 들어 있었을 무렵엔 운동장과는 인연이 없었으니까,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육상부의 연습이 저렇게 하드했나....?" 히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달리는 1학년들. 그것을 뒤에서부터 몰아대는 육식동물이야말로..... "이봐, 다음은 400m를 6바퀴! 달려, 달려, 달려, 죽어-! 거기, 늦을 바에는 앞의 녀석을 넘어뜨려! 패배는 곧 스플린터로서의 죽음이란 걸 깨닫는 거다!" 자칭 호무라바라의 흑표범, 달리기 위해 태어난 여자 마키데라 카에데다. "....뭐야. 정말 부활동에는 열심이네, 마키데라" 그건 그렇다 치고, 앞서 달리는 주자를 후려갈기는 것도 경주자로서의 죽음 아닌가? "어라, 누군가 했더니 에미야 모 군. 견학인가?" "?" 돌아 보자 눈앞에는 히무로가 있었다. 히무로는 높이 뛰기의 선수이니까 주자팀에는 들어가 있지 않겠지. "여, 방해한 걸까. 단순히 지나는 길이었는데 어느새 견학하고 있었어." "견학해 주는 건 기쁘지만, 봐서 재미있지도............아니, 재미있나. 저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참 유쾌한 여자지." 완전히. 우리의 마음은 흑표범 아래에서 하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마키데라는 그렇다 치고. 히무로는 달리기 같은 건 하지 않는 거야? 높이뛰기라도 어느 정도 달기는 할 것 같은데." "나는 가볍게 끝냈지. 조정기간이라서 요즘같은 시기에 저런 상태까지 뛰지는 않아." "그렇군. 그런데 저쪽은 터무니없는 연습량인걸 저 1학년들 죽을 것 같은데....마키데라는 스파르타?" 트랙을 다 달린 1학년은 쓰러질 것처럼 되어 있다. 지금은 조깅을 하고 있지만 발걸음은 비틀거린다. .....그런데, 뒤의 마키데라는 아직 덜 돈 1학년들을 위협하고 있었다. "인터벌이라는 것이야. 60초가 채 안되면 의미가 없어. 무엇보다도 카에데는 근성론자니까 저건 1학년을 빠듯할 때까지 궁지에 몰려는 생각일 테지. 한계까지 몰아넣어 절망시킨다, 는 것이 저것의 지도방침이야." "켁, 스파르타라기보다는 S쪽이었나." 당연히 말보다 먼저 손이 올라갈 것이다. 저 야생 동물은 근본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 좋은 거다..........! (중략) "좋아, 각자 앉아서 물들 마셔. 지금 시즌은 기가 빠지기 십상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 그리고 휴식시간이 끝나면, 1 A집합! 늦으면 늦은 초수만큼 대쉬 추가로 죽을 때까지 달려!" "S, Sir.....! Yes, sir 입니다앗.....!" 전력 질주와 조깅을 반복하고 있던 1학년이 울면서 해산하기 시작한다. .....철저하구만. 저렇게까지 한다면 싫어도 스태미나가 붙을 것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2 "뭐가 말이야. 확실히 유키카를 안고 달리는 그 주력은 굉장하지만." "그게 아니라 에미야와 토오사카의 싸움 말이야!" 상당이 하이해져 있다. 교실까지 겨우 도착해 예상외로 격해진 호흡을 고른다. "어라...... 눈이 어질어질해." "아, 조금 흔들렸었지. 미안, 유킷치." 유키카를 내리는 마키데라는 한 호흡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가슴을 크게 들썩이며 울리며 흥분하고 있는 것이 역시 마키데라답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3 "뭐야, 에미야잖아. 뭐 하냐?" "뭐하긴, 보시다 시피 견학 중." "한가하구만." 확실히 그렇다. 거리의 이상함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었던 순회가 어느새 느긋한 산책이 되어 있었다. .....사실 그렇게 된 것도 이렇다 할 이상함을 전혀 발견할 수 없어서이긴 하지만. "흐-응. 자, 거기 한가한 사람. 할 일 없다면 우리 부를 위해 좀 도와줬으면 하는데." ".....음. 또 뭔가 부수기라도 한 거야?" "부수지 않았어. 지난주부터 조금 신호총이 이상해져서 말이지." .....그것을 부쉈다고 하는 거지만, 접어 두자. "그거 말고 또 뭐가 있어?" "응. 허들 몇 개가 좀 문제가 있어서. 에미야라면 고칠 수 있겠지? 교섭에 따라서 나름대로 보수를 줄 테니까, 잘 생각해 봐." "좋아. 그 정도는 간단한 일이니까." "햐아! 안심이다! 뭐야, 시원스레 맡아 준 거냐. 나, 에미야의 그런 점을 대체 믿을 수가 없어." "응? 그럼 거절할까?" ".........................아니. 해 줄 거라면 해줘. 좋은 걸, 편리하니까." "살았다. 에미야. 예를 갖추지 않는 카에데를 대신해 감사를 하지." "아, 에미야 군에게 신세도 졌으니까 그....함께 점심이라도 먹지 않을래요?" "뭐어!? 뭘 권하고 있는 거야 유킷치. 됐어, 그런 거! 에미야는 무상이 좋다고 하잖아! 알겠어, 그 녀석은 무상봉사좋아족이라고 해서, 배려를 받으면 반대로 죽어 버려어어엇!" 어디의 토끼냐, 난. "에, 에.....그렇지만, 에미야 군에게 보답도 없이 부탁하면 미안하지....않을까." "에미야 나름이다. 뭐, 저 모습으로 볼 때 식사를 했을 것처럼은 안보이지만." "아, 점심은 아무데서나 적당히 사먹으려고 했었거든." 우와, 하며 기쁜듯한 사에구사. 그런 얼굴을 해 버리면 거절할 수 없게 된다. "에, 그러니까 전 부원 분의 도시락이 있었는데 나오지 않은 아이가 있어서 몇 개 남아 버렸거든요-. 에미야 군, 돕는다고 생각하고 먹어 주지 않을래요?" "....OK. 그런 거라면 고맙게 먹을 게." 이것도 보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되면 허들을 수리할 의지도 늘어나는 것이다. "에미야 같은 것한테 먹일 건 없다고, 부-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4 계속 넘어져 있는 내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손을 뻗는다. 그 도움을 받지 않고 일어나려고 하자.....바닥에 닿아 있던 손가락에 얇은 사슬이 걸렸다. "어라?" 옷 주머니 속에 넣어 두고 있었던, 토오사카의 펜던트. 서둘러 넣으려고 했지만, 수상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키데라, 이건....." 이런 장신구를 가지고 있는 게 어지간히 안 어울려 보였던 거겠지. 하지만, 마키데라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그거, 똑같은 걸 토오사카도 가지고 있었어. .....왜 에미야가 가지고 있는 거야?" "우....이거, 말이지. 설명하면 길어지는데." 길다기보다 부조리한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간단하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건 내 아버지의 유품인 펜던트로, 우연히 같은 디자인의 물건이.....라는 스토리를 지금부터 만들어볼까? "혹시.....에미야, 너?" "토오사카 걸 훔친 건 아냐, 지금도 같은 걸 그 녀석도 가지고 있을 테니까." "그럼 페어라는 거네.....헤에....흐음....." 마키데라의 웃음이, 묘하게 즐거운 듯하다. 오히려 토오사카와 페어 펜던트를 가지고 있다는 편이, 훨씬 더 수상하다고 말하고 싶은 듯이. "이야아, 에미야도 얕볼 수 없는 거얼." "....무슨 꿍꿍이야? 마키데라." "헤에, 에미야와 토오사카가, 페어 쥬얼리일 줄이야....후후후후." 이 흑표범 안에서, 불온한 계획이 짜여지고 있는 듯하다. 토오사카와 같은 펜던트를 가지고 있다. 그런 소문을 퍼트렸다간, 호무라바라 남자들에 의해 어떤 재액을 당하게 될지! 스르륵, 한기와 땀이 이마를 지나간다. 위 언저리가 갑자기 묵직해지는 듯한, 불쾌감. "저기, 에미야. 할 마음만 있으면 적군 괴멸! 에에, 그, 뭐냐! 나는 못 봤던 걸로 해도 괜찮다구!" "....마키데라....교환조건이 뭐야, 크레이프냐, 아니면 다른 거?" "아니, 그런 게 아니고 말야. 그 펜던트 팔고 있는 장소, 나한테 가르쳐 주지 않을래?" "엥? 그런 걸 알아서 어쩌려고?" "너, 너랑 상관없잖아. 봐, 그 촌시런 디자인이 오히려 멋있다고나 할까, 뭐랄까, 나도 가지고 싶어졌다고나 할까. 그거, 에미야가 어떤 가게에서 산 거지? 그 가게 가르쳐줘." "....미안, 그건 나도 몰라." 이번에는 거짓말도 뭣도 아니기에, 그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다. 토오사카가 산 물건도 아니고, 유래는 조상 대대로 물려온 유산이라고 하니까. 어딘가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야, 이거. ".....혹시 말이야, 에미야." "뭐?" "그거, 네가 선물한 게 아니라, 토오사카한테서 선물받은 거야?" "아아, 그런 걸로 해 둬." 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두 개가 있었습니다, 라는 기묘한 현실쪽이 더욱..... 으앗! 이번엔 사고가 아니라 공격이! "무, 무슨 짓이야? 마키데라!" "이, 이 자식,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죽인다니, 내가 얌전히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죽어 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닥쳣! 토오사카에게 그렇게 비싸보이는 물건을 바치게 하는 악한은 내가 하늘을 대신하여 천벌을 내려 주마! 쿠왁!" ?! 휴일의 복도에서 이런 도전을 받을 줄이야....! 대체 이 녀석은 어째서, 토오사카와 펜던트 때문에 이렇게 화내는 거지!? 모르겠지만, 항전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5 "그렇구나. 남자애들은 도시락을 잘 만들지 않으니까 에미야 군은 역시 특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하하. 희소가치로 말하자면 그렇겠네. 하지만 먹는사람이 에미야와 류도 뿐이라면 육상부 모두의 아이돌, 우리들의 유킷치의 적이 못된다는 건가." "아니. 에미야의 도시락이라면 토오사카 양도 먹고 있을텐데. 전에 에미야의 도시락을 가방에 넣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 목에 빵조각이 걸릴 뻔했다. 오, 두렵구나 히무로 카네. 그리고 주의력 산만이다 토오사카 린.....! 만드는 것 자체는 상관없지만 잘 숨겨서 가라고 했는데-! "뭐, 뭐시라...........!!!!! 토, 토, 토오사카 녀석, 그런 것까지 에미야에게 허락했다는 건가!? 그 녀석, 아무리 놀리는 걸 즐긴다고 해도 그런 것까지! 뭐야, 이러면 꼭 에미야와 토오사카가 사귀고 있는 것 같잖아-!" "마키노지, 사귀고 있는 것 같은 게 아니라, 사귀고 있지 않았던가, 그 두 사람?" "에...........와아, 와아아....." "인정 못 해! 그 오만하고 고압적이고 욕심쟁이인 여자에게 이런 부지런한 핼퍼가! 토오사카 같은 여자에게 친구는 불가능해! 있다고 해도 이용할 생각으로 가득 찬 나 정도야!" "........그렇지만, 말이야. 현실적으로 토오사카 양은 한 주에 두 번은 에미야표 도시락을 가져 오는데 말이지." "쿠와-! 그, 그렇다면 에미야를 미인계 같은 걸로 라도 말려야겠군! 말하자면, 에, 그게, 그러니까.....젠장,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야, 그런 거! 어이, 유킷치!" "에, 나!? ..........에, 그러니까.....아마, 헤롱헤롱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그거야! 백 병 이후로는 기억하지 않아! 조, 좋아.....이봐, 에미야, 군........? 주고 싶지는 않지만, 여기 내 요구르트도 있어? 먹엇!" "됐어. 조금 전에 사에구사 양한테서 받았으니까." "쿳, 쿠우우우우우우! 아, 나의 매력으로는 턱도 없다고 하는 것인가-! 괜찮잖아, 복숭아 맛이라구! 그다지 맛있지는 않지만 먹어줘.....!" "안돼, 카에데. 그렇게 재촉하면." "....유키카. 마키데라의 시경도 조금은 헤아려 줘....불쌍하잖아." "........" 뭔가 마키데라의 스위치를 눌러 버린 것 같다. 아니, 누른 것은 히무로 쪽인 것 같긴 하지만 피해는 나 한 사람에게 닥칠 것 같다. .....이제 퇴장할 시기인가. 점심은 맛있게 잘 먹었으니까, 빨리 이 은혜를 갚으로 가자. "그러면, 난 이만 실례할게. 사에구사, 연어와 빵 둘 다 맛있었어." "네엣, 별거 아니었어요-" ".....마키노지의 토오사카 과민증은 신경 쓰지 마라, 에미야." "쿳, 쿠우우우우우우! 역시 방해닷, 에미야-!" .........그럼, 기합을 넣고 작업해볼까. 허들의 손질이니까 용구 창고에서 윤활유 스프레이와 그리스를 가져와야 한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6 "그래서, 조금 전 이야기 말인데. 마키데라는 새디스트가 아니라, 오히려 매저키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난." "풋........!" 그, 그런 이야기를 슬적 꺼냈던 건 이쪽이긴 하지만 갑자기 무슨소리를 하시는 걸까, 저분은........! "엣! 마키 짱은 변태인 거야?" 그리고 친구의 비밀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는, 운 나쁘게 걸려 버린 매니저 사에구사 유키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7 "분위기가 풀어지는 것도 좋지만 이제 막 시작했잖아. 계속 할 거야, 말 거야? 나로서는 이 이상 마키데라가 소리쳐댄다면 모임을 중지시킬 수밖에 없다구." "그러네, 자고 있는 스님들한테 폐가 되니. 마키데라가 더 이상 소리치지 않는다면 계속하자." "소리쳐대는 게 아니잖아. 미츠즈리의 이야기가 재미없으니까 지적한 것뿐이라구." "문제는 그 지적이 다음에도 있는가, 하는 것이겠지. 마키데라 양에게 가만히 있어, 라고 말하는 것은 숨을 쉬지 마, 라는 것과 같으니까. 비교적 절망적이지만. 어때, 마키데라 양? 호흡, 멈출 수 있어?" "멈출 수 있어. 나, 달리기 다음으로 자신 있는 게 수영이고." "그렇다고 하니까, 이대로 계속하자. 다음은 사에구사 양인가?" "네, 넷! 아....그런데 저는 괴담 같은 거 해 본 적 없어서, 그...." "괜찮아, 무리해서 무섭게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아야코의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각색한 질 나쁜 이야기라지. 마키데라 양이 무서워했던 건 마키데라 양이 세미나 맨션의 사건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 거고."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8 "그런데, 히무로도 쇼핑이야? 요리하는 거야?" "....흐음, 어느 쪽부터 먼저 대답하면 될까?" "그럼, 요리 쪽부터."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없지. 슬프지만 실력은 마키데라에도 못 미쳐." "헤에, 의외인걸...이랄까, 마키데라가 요리를 한다는 이야기 쪽이 훨씬 의외인데." "카에데는 그래봬도 꼼꼼한 여자라구. 진심을 다하는 상대가 생기면 대부분의 일은 노력하는 성격이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9 "마키데라 선배는 본 적 있으세요?" "없어. 하지만 어쩌면 UFO!" "난 읽고 있었다구. 카에데, 넌 괴담을 뭔가 착각하고 있어." "그래.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오컬틱한 이야기지 코스믹한 이야기가 아냐. 마키노지, 미안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네 취향인 무우무우(UFO 관련 잡지)이야기의 차례는 없다구." "켁. 이, 이, 이, 읽지 않아! 그런 유쾌하고 즐거운 전파책은 구독하고 있지 않아, 나! 왜냐면 그거 무....지 재미없잖아!" "뭐, 그 시시한 점이 어떤 의미로 참을 수 없기도 하지만....그것보다, 신토 상공의 신기루 말인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0 "너는 뿌리부터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었지. 지난 날의 난폭한 행패는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냐...... 아, 돌아왔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1 "펼쳐진 마키데라의 도시락은 50퍼센트 밖에 채워져 있지 않았다. 이 먹힌 자국을 봤을 때 마키가 빨리도 도시락 까먹기를 시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2 옆에서는 한바탕 마키데라가 날뛰고 있지만 그러다 보면 녹초가 되어서 조용해 지겠지. 그 사이, 나와 유키카는 점심식사를 서로 집어가며 먹고 있었다. 주위에선 마키데라의 기행을 또야, 라고 미적지근하게 지켜 보고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3 "...... 꽝이로구만, 히무로. 방석 한 장 몰수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라면 방석이든 뭐든 가지고 가도 좋아. 다만 애매한 가능성보다 명확하게 부정되는 편이 조사에는 유용하지." 나 이상으로 유감스러운 듯한 마키데라가 옆에서 푸념을 늘어놓는다. 방석이라고 하는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그녀의 친가에서는 방석으로 서열(hierarchy)를 정하고 있는 것일까? 대대로 이어져 온 포목도매상에서는 그러한 봉건제도적인 풍습이 있을지도 모른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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