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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D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 |
최대포착 | - |
*1 각주예시
*2 마슈는 자신에게 빙의된 영령의 진명을 획득했다. 그 기사의 이름은 갤러해드. 아서왕 전설 속의 원탁의 기사 중 한 사람. 오직 혼자서 성배를 손에 넣어, 그리고 하늘로 돌아간 성자. 칼데아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영령소환을 성공시켰지만, 그 근간에 있는 것이 갤러해드 소환의 촉매가 된 『영웅들이 모이는 장소』--- 마슈가 가진, 원탁으로 이용했던 방패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마슈 「아……네. 보구는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보구의 진명도, 영령의 진명도 몰라요……」/ 오르가마리 「……그래. 미숙해도 괜찮아……거짓된 서번트여도 상관 없어……그렇게 바라고서 보구를 연 거구나, 마슈. 당신은 진명을 얻어, 자신을 선택 한 것이———영령 그 자체가 될 마음이 조금도 없었어. 그러니까 보구도 당신에게 응했다. 아—아, 이게 뭔 미담이래. 전래동화도 아니고.」/ 마슈 「저기, 소장님……」 / 오르가마리 「단순한 비아냥이야, 신경 쓰지 마. 보구를 쓸 수 있게 된 건 기뻐. 하지만 진명 없이 보구를 쓰는 건 불편하지. 좋은 주문(스펠)을 생각 해 줄게. 보구의 의사전개니까……그렇네, 로드・칼데아스라고 이름 짓도록 해. 칼데아는 당신에게도 의미 있는 이름이야. 영기를 기동시키기엔 잘 통하는 주문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로드 칼데아스 - 가상보구 의사전개 / 인리의 초석. 랭크 : D. 타입 : 대인보구. 빙의 영령의 진명을 알지 못한 마슈가 본능에 따라 발현한 보구. 전면에 강력한 수호 장벽을 전개한다.칼데아스의 이름이 붙은 건 마슈가 가진 소원이 '인류의 미래를 본다' 인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 마슈 : ……신뢰해주시는 것은 기쁩니다만, 제가 막을 수 있을까요. ……그, 소문에 들은 아서왕의 성검이. 제게는 과분한 역할 같아서 손가락이 떨립니다. / 캐스터 : 그건 근성으로 넘을 수 밖에 없지. 하지만 뭐 내가 보기에 상성은 발군으로 좋아. 그 방패는 부서지지 않아. 진다면 방패를 지탱하는 아가씨가 얼빠졌을 경우겠지. 아가씨가 방패에서 손을 떼면, 그 뒤에 있는 마스터는 일순간에 증발한다. 알겠지. 성검에 이긴다, 라 생각하지 않아도 돼. 너는 너의 마스터를 지키는 것만 생각해라. 그런 거 특기잖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지금은 아득한 이상의 성』랭크: B+++ 종별: 대악보구. 로드 카멜롯. 영령 갤러해드가 가진 보구. 백아의 성 카멜롯의 중심, 원탁의 기사들이 앉은 원탁을 방패로 이용한 궁극의 수호. 그 강도는 사용자의 정신력에 비례하며,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그 성벽도 결코 무너지는 일이 없다고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보구 소개의 내용
*7 마슈 「……………네. 제가 선언하는 건 한심하지만...... .........그. 저는 선배의 지시 아래서 시운전으로는 충분한 경험을 쌓았어요. 그런데……저는 아직 보구를 쓸 수가 없어요. 쓰는 법 조차 모르는, 결함 서번트 같은 거죠……」 / 포우 「호우……」 / Dr.로만 「아아, 그걸 신경 쓰고 있었나. 마슈는 책임감이 강하니까…… 하지만 그건 하룻밤 사이에 어떻게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구니까. 영령의 비장의 패를 하루 이틀 사이에 쓸 수 있게 되면, 그거야말로 서번트들의 면목이 서지 않는다고나 할까,」 / 캐스터 「응? 당연히 금방 쓸 수 있지. 영령과 보구는 같은 거니까. 아가씨가 서번트로서 싸울 수 있다면, 이미 그 시점에서 보구를 쓸 수 있는 거야. 그런데 쓸 수 없다는 건 그저 마력이 막혀있는 것 뿐이다. 뭐라 그러지, 할 마음? 아니 *뛰는 방식? 여하간, 큰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 마슈 「그런가요!? 그—런—가—요—!?」 / 포우 「후아—————!?」 / 오르가마리 「잠깐, 갑자기 큰 소리 내지 말아줘! 고막이 찢어질 뿐이야, 진짜!」 / 마슈 「아……죄송합니다, 소장님. 하지만, 큰 소리를 내면 된다고 캐스터씨가……」 / 캐스터 「아니, 예를 든 것 뿐인데…… 뭐, 어쨌든 할 마음이 있는 건 좋아. ***. 아가씨가 이렇게 얘길 하는데, 조금은 옆 길로 새도 상관 없겠지?」 / 순진한 마슈를 놀리지 마. / 캐스터 「놀리기는, 단순한 훈련이다. 금방 끝나. 지금 나는 캐스터라고? 치료라면 맡겨 둬. 우선은……조금, 잠깐. 액을 끌어들이는 룬을 새겨서……좋아, 됐다.」 / 오르가마리 「응? 뭐 하는 거야 당신. 왜 내 코트에 룬을 새기는 건데?」 / 캐스터 「당신이라면 노려져도 스스로 어떻게든 할 수 있잖아. 봐, 왔다고.」 / ??? 「Grrrrrr…….Zuaaaaaaaa……!」 / 오르가마리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거든———!?」 / 마슈 「소, 소장님, 제 뒤로! 선배도, 전투준비를 부탁 드립니다……!」 / 캐스터 「좋아좋아, 이 정도 모이면 충분하지. 즉, 보구라는 건 영령의 본능이다. 어설프게 이성이 남아 있으면 쓰기 힘든 거야. 그러니까, 아가씨를 우선 기진맥진 시키는 수법이지! 훌륭하다, 나!」 / 혹시 너 바보야—!? (전투 후) 마슈 「한계, 입니다———이 이상의 연속전투, 는———죄송합니다 캐스터, 씨——— 이런 근성론이 아니라, 제대로 이치에 맞는 수업, 을———」/ 캐스터 「————뭘 모르는구만. 이건 사람을 잘못 봤나. 뭐 상관 없지. 그 때는 그 때다. 그럼 다음 상대는 나야. 같은 편이라고 해서 사양 할 필요 없어. 나도 손대중 없이 ***을 죽일 테니까.」/ 마슈 「……!?」/ 오르가마리 「무슨 얘길 하는 거야 당신, 제 정신이야!? 이 훈련에 ***은 관계 없잖아!?」 / 캐스터 「서번트의 문제는 마스터의 문제다. 내가 운명공동체라고 하지 않았던가? 너도 그렇잖아, ***? 아가씨가 설 수 없게 된 때가 네가 죽을 때다.」 / 마슈 「……!? 마스터……물러 나, 주세요……! 저는———선배의 걸림돌은, 되고 싶지 않으니까요……!」/ 캐스터 「그렇게 나와야지. 그럼 뭐, 제대로 된 서번트전을 해 볼까!」 (전투 후) 마슈 「하아———하아———하아———!」 / 캐스터 「오, 슬슬 끝을 내 볼까! 주인과 함께 모조리 타 버려라! 내 마술은 불꽃의 우리, 가시 같은 녹의 거인. 인과응보, 인간사의 재액을 씻어내는 신사——— 파괴하라, 위커・맨! 선악을 따지지 말고 흙으로 돌려 보내라———!」 / 마슈 「아———아, (지켜야 해……쓰지 않으면, 모두 사라져———가짜여도 괜찮아. 지금 뿐이어도 상관 없어. 내가……내가 제대로 쓰지 않으면, 모두 없어져 버려———!) 아아, 아아아아아———!!!!」 (보구 발동) 마슈 「아……저……보구를, 전개한……건가요……?」 / 캐스터 「———휴. 어떻게든 한 목숨은 건질 거라 생각했지만, 설마 모두 상처 하나 없을줄은. 기뻐해라……아니, 다른가. 칭찬 해 주라고, ***. 당신의 서번트가 된 아가씨는, 틀림 없이 일선급의 영령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세이버 「————호오. 재밌는 서번트가 있군.」 캐스터 「뭐!? 네놈, 말 할 수 있었던 거냐!? 지금까지 침묵을 고수하고 있었던 거야!?」 세이버 「아아. 무슨 말을 해도 보여지고 있지. 그러므로 허수아비인 척 하고 있었다. 하지만———재미있군. 그 보구는 재미있어. 태세를 갖춰라, 이름 모를 소녀. 그 수비가 진실한지 어떤지, 이 검으로 확인 해 주마!」마슈 「옵니다———마스터!」/ 그래, 질까보냐! / 마슈 「네! 마슈・키리에라이트, 출격합니다!」(이후 전투 영상 등장. 엑스칼리버 모르간을 받아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잔느 얼터 : ……뭘 하느냐 했더니, 빈사의 서번트 하나입니까. 잔느 얼터 : 괜찮겠지요, 함께 사라지세요……! / 마리 앙투아네스 : 달려들어 와요……! / 아마데우스 : 안돼, 물러나, 마리아! 너의 보구로는 아무 것도 못해……! / 마슈 : 제, 제가 나가겠습니다! / 무모한 짓 하지 마! / 잔느 : 마슈, 여기선 함께……! / 마슈 : 네, 넷! / 잔느 얼터 : 불태워라……파프니르!! / 잔느 : 나의 신은(뤼미노지테) / 마슈 : 가상보구, 전개합니다! / 잔느 : 여기에 있나니(에테르넬)!! / 마리 앙투아네트 : 꺄악……! / 닥터 로망 : 우왁!? 이거 막대한 에너지로군……! 그쪽은 괜찮아!? 그렇달까 들리고 있어!? ……뭐, 뭔가 말해줘!! / 시끄럽습니다! / 잔느 : 크……으으으으윽!! 역시, 이래선……! / 마슈 : 견딜 수 없습니다, 이제 안돼……! / ??? : 아니, 늦지 않은 것 같다. 너희들 덕에 약간이지만, 마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 / 잔느 : ……에? / ??? : 오랜만이구나. 사악한 용(파프니르). 두번 되살아났다면, 두번 먹어치울 뿐이다……! / 잔느 얼터 : ……파프니르가 겁먹다니……저 서번트, 설마!? / 지크프리트 : 창천의 하늘에서 들어라! 나의 진명은 지크프리트! 일찍이 그대를 쓰러뜨린 자노라! 보구 해방……! 환상대검(발) 천마실추(뭉)!! / 잔느 얼터 : 큭……! 파프니르, 상승하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아틸라 : 나는 훈느의 전사다. 그리고 대왕이다. 이 서방세계를 멸하는, 파괴의 대왕. / 네로 : 뭔가, 싫은 느낌이……든다! 마슈! 무언가가 온다, 짐도 알 수 있다! / Dr. 로망 : 마력반응, 증대! 이것은 보구의, 그것도 대성보구 클래스의 해방이다! / 마슈 : 마스터……! / 보구 사용이다, 서둘러! / 마슈 : 네……! / 아틸라 : 너희들은 말했다. 나는, 신의 징벌이라고. 신의 채찍, 이라고. / (보구 발동) 네로 : ……죽는 줄 알았구나. / 닥터 로망 : 그래. 대성보구의 해방을 가까이 뒀으니까, 난 너희가 죽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야. 고마워, 마슈. 그리고 부디카도. 나이스 타이밍이었어. / 부디카 : ……정직히, 아슬아슬했어. 왕궁 입구부터 공략하고, 도착했다 생각하자마자 굉장한 마력이라. 당황해서 이쪽도 보구를 진명개방했지. / 마슈 : 저의 보구만으로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카 씨. / 부디카 : 이쪽이야말로. 하지만 어쩐다. 왕궁 입구 가까이서 날뛰던 스파르타쿠스와 여포는, 운 나쁘게 그 빛을 제대로 뒤집어썼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나이팅게일 : 보구의 일격을 당신의 서번트가 막았습니다. 만, 그 여파만으로도 전원이 훌륭하게 실신. 우리들은 살해되지는 않고, 그들에게 끌려온 듯 합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올가마리 : 마슈, 방패를 쓰세요. / 구다오 : 소장... 당신은 대체 뭘... / 올가마리 : 저 엑스칼리버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대항하려면 이것뿐이야...! / 올가마리 : 그리고 너! / 구다오 : 네, 넵! / 올가마리 : 영주를 쓰세요. / 구다오 : 영...주...? / 올가마리 : 아, 정말. 눈치가 없어...! / 올가마리 : 손등에 문양이 떠올라있잖아요! 그것은 마스터에게 주어진, 서번트에게의 절대명령권! / 올가마리 : 이 영주를 사용하면, 서번트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항샹시키는 것이 가능해. 한정된 명령이라면, 기적이라 부를만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마스터의 비장의 수야! / 구다오 : ... / 마슈 : 선배... / 구다오 : 마슈, 부탁해. 너의 방패에게 걸게...! 엑스칼리버를 돌파한다!! / 마슈 : 알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 마슈 : 여러분은 제 뒤로! / 세이버 얼터 : 비왕철퇴... 극광은 반전한다. 빛을 삼켜라. 엑스칼리버 모르간! / (격돌소리) / 마슈 : 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캐스터 : 그래, 그거면 돼. 힘을 빼지말라고, 아가씨. / 마슈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상쇄소리) / 구다오 : 영주를 통해 명한다!! 마슈! 날아라(飛べ)!!!! / 마슈 :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콰앙!) / 구다오 : 해냈다! 우리들의 승리다, 세이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드라마 cd의 내용
*13 오르가마리 : ……흥, 뭐 괜찮겠죠. 상황은 이해했습니다. (플레이어). 긴급 사태이므로, 당신과 키리에라이트의 계약을 인정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지시를 따라주세요. ……일단은 베이스캠프를 만들어야 되네. 알겠어? 이럴 때는 영맥의 터미널, 마력이 모이는 장소를 찾는 거야. 그곳이라면 칼데아와 연락이 가능하니까. 그러면, 이 거리의 경우에는…… / 마슈 : 이 포인트입니다, 소장님. 레이포인트는 소장의 발밑이라고 보고드립니다. / 오르가마리 : 우에!? 아……그, 그러네, 그런 거 같아. 알아, 알고 있었어, 그 정도는! 마슈. 당신의 방패를 땅에 내려놓으세요. 보구를 촉매로 소환 서클을 설치할 테니까. / 마슈 : ……라고, 하십니다. 상관없으신가요, 선배? / 괜찮아, 해버려. / 마슈 : ……알겠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설치 시작) 마슈 : 이건……칼데아에 있던 소환실험장과 같아…… / Dr.로망 : CQ, CQ1. 여보세요! 좋아, 통신이 돌아왔어! 둘 다 수고했어, 공간 고정에 성공했어. 이로써 통신도 가능하게 됐고, 보급 물자라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Dr.로망 : ……그럼, 임무 외에 또 하나 해줬으면 하는 게 있어. 말은 이래도 이건 별 거 아니야. 레이시프트해서 그 시대에 도착한 뒤에 말인데. 영맥을 조사해서, 소환 서클을 만들어 줬으면 해. 거기, 후유키에서 만들었었잖아? 후유키 때와는 달리 염화연락 정도는 이 상태로도 어떻게든 가능하지만……. 보급물자 같은 걸 전송하려면, 소환 서클이 없으면 안 되니 말이야. 전과 마찬가지로, 마슈의 보구를 세트하면 그게 촉매가 되어 소환서클이 기동할 거야. 그렇게 하면 너도 자유롭게 서번트를 소환할 수 있어. 아마도, 소환되는 건 그 시대와 장소에 가까운 서번트가 주가 되겠지. 그런 식으로 전력을 강화해가는 거야. 이해했어? / 마슈 : ……이해했습니다. 다른 건 둘째치고, 우선은 베이스캠프를 목표로 한다. 필요한 건 안심할 수 있는 장소, 지붕이 있는 건물, 돌아올 수 있는 홈……이지요,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Dr. 로만 : 잘 왔어, 두 사람 다. 그리고 수고했어. 성배를 멋지게 회수했네. / 어느 틈에? / 다 빈치 : 그건 내가 설명할게. 성배는 그 공간에 있어 마력의 사용방법을 결정하는 법이야. 뭐, 세계의 룰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그건 본래 형태가 없는 거지만, 레프는 결정화해서 소유하고 있어. 우리들은 그 구조를 해석할 수는 없지만, 봉인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어. 마슈의 방패를 살짝 가공해서, 성배를 처리할 공간을 만들어 뒀다는 소리. / 마슈 : 제 방패에, 그런 기능이……? / 다 빈치 : 아아, 성유물은 성유물의 안에 라는 계획이지. 1개씩 밖에 들어가지 않으니까, 그 때마다 이 쪽에서 내용물을 회수하는 거…… 영차! / 마슈 : 아와와……! / 다 빈치 : 좋―아, 확실히 결정, 확인했습니다~♪ 그럼 또, 다음에도 열심히 탐색해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마슈 : 아뇨, 조심하세요, 네코 아르크 씨. 그 메이드 분은 위험합니다. 단말이긴 하지만, 실드에 내포된 근미래 관측 랜즈, 시바가 1분 후의 네코 아르크 씨에게 '사망' 스테이터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마슈 키리에라이트 b모드 아케이드 대사
*17 라스푸틴 : 예. 당신은 현명하시군요, 테페우. 그렇게 정한 신이 있을 겁니다. 허나 이건 기회이기도 하다. 범인류사 신화에 의해 덧씌워진 명계선은 이문대 안이면서도 이문대가 아닌 거지. 마슈 군, 그 기계로 인리정초를 잴 수 있나? / 마슈 : 잴 수 있는데요…… 이건…… 인리정초치가 변동 중인가요……? 이게 무슨……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마슈 : ……어머? 큰일이에요 선배, 약간 얼굴이 빨개요. 어쩌면 열이라도──아니, 감기이신 건 아닌가요? 괜찮으세요? 아프지 않으세요? 머리 쓰다듬어 드릴까요?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엔 약간 배를 드러내고 주무시고 계셨어요. 불찰. 하지만, 제가 있으면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같이 자도록 하죠. 이쪽의 보구를 쓰면 끈질긴 감기 바이러스도 소나무 꽃가루도 완전 가드. 모든 외적, 나쁜 벌레를 셧아웃이랍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7개의 특이점을 넘어, 많은 싸움을 극복하여 그녀는 버젓한 하나의 인간, 빌린 것이 아닌 하나의 서번트로서 성장했다. 진명을 알 수 없었던 그녀가 써온 가상보구, 인리의 주춧돌 (로드 칼데아스). 그것은 "인류의 미래를 본다"는, 그녀의 기초에 있는 소원이 형태를 이룬 것이었다. ...인리소각을 둘러싼 싸움은 곧 끝난다. 그녀의 여행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그 눈꽃같은 광경을, 별의 짐승은 차분히 계속 지켜보고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0 뭔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253069&search_pos=-6245347&s_type=search_name&s_keyword=%E3%85%87%E3%85%8E%E3%85%87%E3%85%8E&page=1
*21 아니, 내가 갈게. 마슈는 옥수수를 매쉬해 줘 / 테페우 : 저도 그걸 희망합니다. 마슈의 방패로 으깬 옥수수는 원형이 안 남을 만큼 매끈하지요. 어디에 내놔도 일류급 매쉬 콘입니다. 다음에는 그 방패로 카카오 콩을 갈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 마슈 : 네, 네, 칭찬해 주셔서 영광이에요. …… (원탁 분들께 혼날 것 같지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