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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없음 |
종류 | 대인마검 |
레인지 | 2 |
최대포착 | 1인 |
랭크 | 없음 |
종류 | 대인마검 |
레인지 | 1~2 |
최대포착 | 1인 |
*1 각주예시
*2 담담한 이야기에, 세이버는 내심 고개를 흔든다. 아니다. 지금 그 검은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다. 거의 동시? 설마. 두 칼날은 완전히 동시였다. 어쌔신 사사키 코지로의 장도는, 그 순간만, 확실히 두 자루 존재했던 것이다. 「키슈아 젤렛치(다중차원굴절현상)……아무 마술도 쓰지 않고, 그저 검기만으로, 보구의 영역에 달한 서번트 경탄해야 할 것은 바로 그것이다. 지금의 일격으로 확실히 알았다. 사사키 코지로에게는, 영령이 가지는 "보구" 따위 없다. 있는 것은 그저, 신역(神域)에 달한 역량에 의한 마검 뿐. 있을 수 있는 일인가---이 남자는 사람의 몸으로, 보구로 무장한 영령과 호각인 것이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 츠바메가에시 : 대인마검. 최대포착·1명 / 상대를 3개의 원으로 동시에 베어내는 절기. 다중차원굴절현상, 이라고 불리우는 것 중 하나인 듯 하다. 게이 볼그와는 다른 의미로, 회피가 불가능한 필살검이다. - 스테이터스의 내용
*4 「그렇다면 도망칠 길을 막으면 될 뿐. 처음 베기로 제비를 덮치고, 바람을 읽고 피하는 제비의 도망칠 길을 계속되는 두 번째 베기로 둘러 싼다」(중략) 「......그렇겠죠. 그렇지 않으면 완벽하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동시라면, 원의 궤적은 아무래도 늦어지겠죠. 옆 방향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는 쳐내기가 있을 터」- 페이트 루트의 내용
*5 원래부터 임관의 가능성은 없었기 때문일까 사욕따윈 없고, 그저 검의 경지에 서고 싶다고 하는 소원만을 양식으로 해, 그 결과 서번트의 보구가 갖추는 신비와 호각인 검기(劍技)를 얻는데 달한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6 「----공교롭게도, 그 밖에 할 일도 없어서 말이지. 굳게 먹은 마음은 귀신에게도 통한다고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렇게 돼 있더군. 제비를 벤다고 하는 하찮은 착상이, 복수의 칼의 움직임으로 감옥을 만들어내는 비검이 된 거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7 검의 속도만으로 신비의 영역에 도달했다. - 애니메 스피리츄얼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편의 내용
*8 「하지만 발 밑이 나빴군. 츠바메가에시의 궤적은 본래 셋. 조금만 더 넓었으면, 옆으로 베는 일격도 더할 수 있었는데」- 페이트 루트의 내용
*9 몸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 계단 위와 아래로 나뉘어져 있던 둘의 선 위치가, 지금은 평행. 세이버는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몸이 옆으로 비켜져서, 평평한 발판에 세워져 있다. ……그것은, 저번의 재판이다. 서로가 수평이 되는 위치. 비검을 휘두르기에 적합한 발판. 거기서라면, 어새신은 자신의 마검을 피로할 수 있다. 츠바메가에시. 원을 그리는 세 칼날은 동시에 표적을 감싸, 막는 것도 피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고, 확실하게 적을 절명하게 한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0 츠바메가에시 대치하는 상대를 세방향으로부터 날아온 칼날이 "동시에" 베어가르는 필살검. 엄밀하게 말하면 보구도, 마술의 힘을 빌린 현상도 아니다. 현재의 세계에서 일섬, 거기에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무시하고 완전히 동시에 두번의 참격을 더하는 것으로 발생하는 세방향으로부터의 참격. 그것은 빠름이나 정묘함, 페인트라는 요소를 초월한 다중차원굴절현상(키슈아 젤렛치)이다. 츠바메가에시의 간격은 3m. 첫번째 참격이 횡베기이기 때문인지, 코지로는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자기가 높은 장소에 있다는 장점을 버리고 아르토리아와 같은 계단으로 내려온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1 용서 없이 뿜어진 힘은, 어새신의 몸을 날려버린다. 거리로 2미터. 어새신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간격을 앞에 두고, 세이버는 움직이지 않는다. 산문으로 달리지도, 튕겨진 어새신에게 달려들지도 않는다. (중략) 그리고, 검사는 그 날카로운 도로 자세를 잡았다. 자세 같은 것을 가지지 않는 어새신의 유일한 자세. 다른 원을 그리는 칼날을 동시에 뿜어내, 적을 사방으로 흩어버리는 필살검. 그것을 그녀는 체험했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2 또, 여담이지만 그의 투명화는 권경에 의한 명상의 극의다. 아무 마술도 쓰지 않는 투명화이기 때문에 마술이론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있어선 “절대로 감지할 수 없는” 달인의 기술이다. ……거듭해서 여담이지만, 일찌기 지상에는 이서문과 마찬가지로, 아무 마술도 쓰지 않고 사람의 업(業)만으로도 분신을 자유로이 다루었던 검사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 비검의 이름은 츠바메가에시(燕返し). 기이하게도, 어새신 클래스에 의한 마(魔)의 기술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13 단 한 번뿐인 접전. 동시에 그건 무한으로도 통하는 검극이다. 단 둘 뿐이서, 양자는 언제까지나 죽고 죽일 테지. 영원, 무한이 계속하는 일합을 반복한다. 끝은 없다. 이곳은 세계도 아니며, 사상으로서 편찬된 것도 아니라면, 전정된 것도 아니다. 세계와 꿈의 틈새의, 그걸 잇는 더한 틈새. 무한과 영이 교차하는 불가능지대. 그럼에도. 그럼에도. 이곳에는……또 한 명, 그들을 지켜보는 자가 있다. (챙) / ――――――――――너가 있다. 너는 볼 테지. 영겁이 계속되는 듯한 단 한 번뿐인 기적의 검극, 그 결말을. 강자들 간의, 꿈의 끝. 승자는 오로지 하나. 그렇다면 너는 누구를 보는가. 곁에 서서, 살아남은 채 미소짓는 검사는 어느 쪽인가. 자아. 누구를――――― 너의 그 눈동자는, 바라볼 것인가. / 무사시! / 그렇다면 여기서 결정되었다! 네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금, 무한의 검을 영의 검이 타파할지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스승님 : 요시와라를 본거지로 둔 타카오 다유와 함께 행동하는 버서커의 서번트. 진명 미야모토 무사시, 본명은 신멘 무사시노카미 후지와라노 하루노부. 미야모토 이오리의 스승이자 이천일류의 창시자, 천하무적의 대검호. ...... 다만, 이오리가 아는 무사시와 달리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예리한 검 실력, 자유분방한 태도는 그가 아는 미야모토 무사시 그 자체였다. / 다음 여행으로 : 수많은 가능성이 있는 평행세계를 떠돌 수 있는 표류자. '낭만 심취'도 다양한 세계를 떠돌았기 때문이다. 기구한 운명에 의해 영월 의식의 서번트라는 형태로 에도에 오게 되었다. 사실 타카오 다유와의 사이에는 정식적인 서번트 계약을 맺지 않았다. 아슬아슬하게 가계약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말까 하는 상태였다. 그래도 그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싸워 나갔고, 그녀가 의식을 포기하겠다고 결심한 뒤에는 이오리와의 대결을 바란다. 미야모토 이오리, 그야말로 남자 무사시의 못다 한 일이자 이 세상에서 그녀가 해야 할 역할이었던 것이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은 이오리의 절기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에 의해 결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하늘을 올려다본 뒤 다음 세계로 여행을 떠났다.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인게임 설명
*15 사제 대결 : 양부에 대한 전벌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검사로서 긍지를 보이기 위해 이오리는 여자 무사시와의 승부를 요청했다. 초현실적인 의식이 만들어 준 처음이자 마지막 진검승부는 이오리의 비기--- 스승의 호적수에게 전수받은 절기를 한 자루의 검이 아니라 두 자루의 검으로 쓰는 비장의 수단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으로 결착을 지었다. 밝은 표정으로 떠나는 또 한명의 스승을, 조용히 배웅했다.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인게임 설명
*16 그날 무사시가 죽은 레이간도를 한 검사가 찾았다. / 신멘 무시시. 그 생애에서는 백전백승, 검술에서는 불패. / 그것은 바로 못 이긴다고 알면 결코 정면으로 안 싸웠으니까. 무사시의 병법. 본받고 싶었지. / 스승님과 아는 사이이신가요? / 음... 꽤 옜날에 번의 며예를 걸고 시합을한 사이였지. 녀석의 기가 막힌 작전에 지고 말았다. 하늘과 땅뿐 아니라 시간의 이치마저 다루더군. 그거 참 날렵하고 훌륭한 솜씨였어. / 그건 어디에서... / 간류섬 / 소년의 뇌리를 스친 것은 바로 스스의 회고담. 자신과 필적하는 검사와의 사투. 무대로 쓰인 작은 섬의 이름은. /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 어째서? / 무사시가 두려워했던 검이니까요. / 알았다.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내용
*17 이거야 원. 그 자의 이도류라니 놀라울 따름이야! 나조차도 그런 수는 생각도 못 했어! 그야말로 절교절기, 훌륭한 천의무봉. 훌륭하다. 미야모토 이오리! 하지만 숙적의 비검을 쓰다니, 너무하지 않아? 두 스승에게 양다리를 걸친 거잖아~! 남자 쪽 무사시에게 좀 동정이 가려나.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내용
*18 미야모토 이오리 : 나는 이천의 끝에 영과 무한의 나선을 찾는 자일지니.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내용
*19 『비검 비익섬요』 랭크: 없음. 종류: 대인마검. 범위: 1~2. 최대포착: 1명. 히켄 히요쿠센요우. 영령 미야모토 이오리가 지닌 최대의 오의. 늙은 무사시가 죽은 다음 레이간도에서 해후한 수수께끼의 노인에게 전수받은 절기이자 비검―――――― 그 이도류 버전이다. 즉, 다중차원굴절 현상의 동시 2연속 발동에 따른 회피불능의 단일 공격. 가공할 만한 살인검이지만 수수께끼의 노인의 오리지널 기술을 반드시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이오리는 생각한다. 다만 검객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궁극의 비검이 이 형태였을 뿐이다.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이라고도 부른다. 생전에 이 비검을 실전에서 휘둘렀는지 어땠는지 이오리는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0 차가 있다고 한다면, 그만큼의 차였던 것이다. 검사의 장도. 그것이 휘어 있지 않았다면, 그의 마검은 생애 무적이었을 텐데.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1 Fate UBW 애니메이션 # 02, # 03는 나스 씨의 힘을 빌려 만든 오리지널 씬이 있다나. 나스 씨는 "오리지널 씬은 제가 쓰고 있습니다" "이번 오리지널 씬은 공인이랄까, ufotable와 TYPE-MOON의 공동 작업이에요" 이라고. - humanity6씨 트위터의 내용
*22 ((#07의 전투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게임과 달리, 완전판 코지로의 츠바메가에시를 세이버가 처음 보고 피했습니다만, 그건 직감과 풍왕결계를 전력으로 이탈에 쓴 덕에 가능했던 걸까요! <시로 좋아해> / 나스 : 그 말대로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냐면 애니용 어레인지라 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츠바메가에시의 설명이 줄줄이 5분 이상 흘렀다간 캐스터가 아니라도 짜증나지요.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23 Q. 길가메쉬에게 검기(劍技)의 스킬은 없다는데에 대해서인데요. 그렇다면 츠바메가에시의 간격에 붙잡을 수만 있다면 어쌔신이라도 길한테 이길 수 있는 건가요? A. 그 갑옷에 막힌다 or 왕의 재보에서 또 사기 냄새 나는 대(對) 다중차원굴절 방어구라든가 하는 게 나올 가능성 높음. 다만 길은 걔 나름대로 상대의 역량을 올바르게 파악하기에, 어쌔신 상대로 검기 싸움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 콤프틱 2007년 11월호에 실린 Fate 관련 Q&A 中
*24 코지로 : 비검―― 츠바메가에시!! / 데몬 소드 :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사회자 : ………!!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그, 100전 무패의 데몬 소드가 드디어 쓰러졌습니다!! / 코지로 : 목숨의 예비는 지금껄로 마지막인가. ……하아. 설마했던 강적인가 하고 기대했건만, 이래선 바랜 비검개안 에는 한참 멀구만. 거 참. 그 날의 제비를 웃도는 난적, 그 자와는 언제 만나게 될런지. / Dr. 로만 :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당신이 말하는 제비 절대 이상하다구요, 환상종? 환상종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부딪히는 칼날과 칼날. 힘도 기술도 거의 호각. 아니. 시간과 공간과 존재와 개념[모든 것]을 초월한 양자의 검은, 그야말로 대극에 있는 것이었다. 한쪽은 무이(無二)를 넘으려고 한 영의 검. 그것은 말하자면 "단 하나의 정답"을 목표로 한 길. 수만, 수억이나 되는 "선택지". 그것들 전부를 검증하고, 부수고, 무의미하다며 그만두어서. 단 하나의 "정답"에 도달한, 이른바 "유한"의 검이다. 궁극으로까지, 이 이상은 없다고 할 정도로 그 존재를 깎아내고, 그러고도 남은 "무언가". 그것이 무사시의 "영". 비록 신불(神佛)이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결말"을 확정시키는 검. 한쪽은 다중으로 늘어선 분신의 검. 그것은 말하자면 "많은 가능성"을 인정하는 길. 본래라면 유한한 한 수. 시간이 있는 공간에서는 하나 밖에 실행할 수 없는 참격. 그것을 동시에 인지하고, 많은 "정답"을 만들어내는, 이른바 무한의 검이다. 궁극으로까지, 이 이상은 없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존재를 투명화하고, 그러고서 쥔 "무언가". 그것이 코지로의 "츠바메가에시". 비록 신불이더라도 피할 수 없는 "미래"를 짜내는 검. 무한의 영역. 혹은 무의 영역.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다. 인과도 없고, 선악도 없다. 그것은 칼날에 혼을 싣고 달린 자만이 도달하는, 무념무상의 경지인가. 혹은……. 죽어가는 흉인(凶人)이 본 예토(穢土)의 현현, 몽상의 말로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무공 : A. 검자가 도달하는 최고의 위치. 궁극의 경지. 야규 신음류 · 수월에 해당한다. 무공이기에 무적. 이것을 포착하는 자, 무한의 경지에 도달한 검사 뿐. 다중차원굴절현상을 쓰는 참격이라도, 무공인 자는 포착할 수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7 오카다 이조 : 뭐시냐, 믿음직스럽지 못하구마잉. / 오료 씨 : 말하는 너만 하겠냐. / 오카다 이조 : 모라고라?! 애당초 처음부터 내한테 맡겼으면은 좋았당께. / 오카다 이조 : 뭐가, 간류 사사키여, 쪼까 유명하다고 으스대고 말이여. / 오키타 소지 : 그러니까 저희는 침입 못 한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구니까 다오카는 다오카인 거예요. / 오키타 소지 : 게다가 사사키 씨는 으스대지 않았어요. 츠바메가에시는 흉내 못 내는 주제에. / 오카다 이조 : 시끄럽다! 그건 변태 같은 짓이여, 기술이 아니라 요상한 것으로 성립시키고 있당께! 켁, 느그들이랑 말씨름해 봤자 피곤해지기만 하니께. 내는 한잔 걸치고 오겠다잉.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코지로 : ―――비검 『츠바메가에시』. / 에미야 얼터 : ……피할 수가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동반 소멸을 노렸다만――― 어째서 네놈의 가슴은 터지지 않았지? / 코지로 : 승부를 가른 것은 갑옷의 차이다. 옷이 날개, 금의환향, 이란 말이지. 타카스기 공의 강화, 참으로 기개 넘치는 몽상. 귀공의 보구를 종이 한 장 차이로 막아 주었다. 이게 수수하다니 오쿠니 공도 입이 참 험하군. 덕분에 별 재주도 없는 소인도 일기당천의 병사구려. / 에미야 얼터 : ……그런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 네놈. / 에미야 얼터 : 무명이라고는 해도 검성의 위치에 있는 남자가 자신을 재주 없는 은둔자라고. ―――과연. 그렇다면 영령이라고 해도 타카스기의 보구는 파격적으로 기능한다, 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9 그 비검, 혹시― 아니, 잘못 볼 리가 없지. 그런가. 그렇다면 너는 이오리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야마토타케루 제1재림 파티에 사사키 코지로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0 산길의 괴이, 무명의 그분. 내가 아는 모습보다 훨씬 젊지만 저 검기, 잊을 리가 없다. 무한의 경지를 터득한 것은 연로한 다음이라고 생각했다만. 저 무렵에 이미 발을 들여놓았던 거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미야모토 이오리 기억 잃었을 때 기준 파티에 사사키 코지로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