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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야마토타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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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미야모토 이오리 |
진명 | 야마토타케루 |
성별 | 불명(진짜 그렇게 적혀 있다) |
신장 , 체중 | 154cm / 49kg |
성우 | 야마무라 히비쿠 |
속성 | 중립 선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C, 민첩 : B, 마력 : A+, 행운 : A, 보구 : EX |
소유한 보구 | 수신, 절기 팔기노도,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 |
클레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A, 기승 : A |
보유 특수능력 | 신성 : D, 피투성이 황자 : EX, 신마오살 : A, 마력방출(물) : B+ |
인물 설명
제1재림은 렘넌트 사양의 평범한 야마토타케루, 제2재림은 왠지 현대풍 탐정으로 갈아입은 상태가 된다.(*19) 마스터라는 용어가 입에 잘 안 붙는다며 이름으로 부르겠다 한다. 약자를 지키기 위해 검을 들었다 한다.(*20) 좋아하는 건 쌀, 싫어하는 건 예전의 자신이다. 성배는 자기가 먼저 겪은 영월의식의 영월 같아서 찝찝해 하는데 옆에서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그 영월 그거 성배의 모조품이고 아베노 세이메이 놈의 지독한 악취미니 뭐니 디스한다.(*21)
제3재림은 야마토타케루의 영기가 정점에 오른 모습이자, 신기가 높아져 주무장이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바뀐 상태다. 억누르지 않으면 생전의 말투나 행동이 불쑥 튀어나온다. 신에 가까워져 사람과 멀어지는 것이 느껴지는지라 복잡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며, 아무튼 강한 힘을 줘서 고맙다 한다.(*22)(*23) 여전히 마스터를 마스터라 안 부르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누군가를 섬길 생각이 없다 한다. 자신을 사역하는 자라면 자기에게 보호받을 건지 함께 싸울 걸지를 스스로 정하라 한다. 이 상태에서는 빵도 맛있다 한다. 선을 행하고 악을 쓰러뜨리는 자로서 좌에 등록되었기에 자신에게 무언가를 싫어한다는 개념은 없어졌다 한다. 성배에 빌고자 하는 소원은 없다.(*24) 본인 피셜로 이전의 자신보다 붙임성이 줄어들었다 한다. 이 상태에서는 자신에게 마음을 준 오토타치바나히메에게 감사를 표하며 영월의식 때의 경험 덕에 행복하다 한다. 덤으로 칼데아의 맛있는 밥도 좋다 한다.(*25)
작품 내에서의 행보
자신의 진명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영월의식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소환되었다. 마침 미야모토 이오리도 아는 게 전혀 없는지라 어쩌다 보니 세이버 족에서 거점을 침공한 상황이 된 타카오 다유와 휴전하고 그녀에게 설명을 듣기 전 까지는 생각 없이 행동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미야모토 이오리를 약하다고 단언하며 신뢰할 생각이 없었다. 마스터가 서번트의 현계를 지탱하는 요석이라는 걸 듣기 전에는 이오리가 싸우다 죽던지 말던지 방관하는 상태였다.(*27)(*28)
원한의 불꽃 루트에서는 오토타치바나히메가 깃든 오가사와라 카야가 두 번 납치당했다. 영월로 대괴이로 변한 치에몬을 격파하고 이오리의 도움으로 영월을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양단하고 영령의 좌로 귀환한다. 이번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재액으로부터 지켜냈다 할 수 있다.(*31)
한 줄기의 빛 루트에서는 서로 손을 잡은 정성공과 캐스터(히에다노 아레)를 격파하고 마찬가지로 영월을 파괴하고 귀환한다. 자신을 마지막까지 잃지 않고 지향하는 선을 이루었다.(*32)
타 루트와 달리 영월의 그릇을 습득한 시점에서 이오리는 세이버에게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자신이 영월의 그릇을 파괴하지 않으면 어찌 할 거냐고 묻는다. 그러곤 그릇을 탈취하러 온 치에몬에게 광인의 눈빛을 보여 쫄아 도망가게 만든다.(*34) 그리고 진심을 밝힌다. 세이버는 그리 할 수 밖에 없을 거라 알고 있었다며 놀라지 않았고 이오리와 결투를 벌였다. 이오리는 절기 팔기노도를 본 순간부터 세이버와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을 무엇보다도 바라고 있었다.(*35) 세이버는 이오리를 가엽게 여기지 않기로 했다. 이오리는 세이버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어했으며 세이버는 이오리가 소원을 포기하기를 빌었다. 이 소원은 미래영겁 교차하지 않기에 두 사람은 각자 선을 행하는 자와 검에 굶주린 귀신으로서 서로를 베기로 한다.(*36) 결투의 승자는 세이버로, 세이버는 이오리가 평생에 걸쳐 해 온 이기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는 것을 하였고 이에 이오리는 그럼 자기가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며 쓰러진다.(*37) 검의 길이 몰락한 이 세계에서 검으로서 세이버의 손에 쓰러진 건 바라 마지않던 인생이었다 한다. 프롤로그에서 나온 어촌의 유일한 생존자가 이오리였는데 그날 누군가가 그를 구하기 위해 칼을 휘두르던 걸 본 시점부터 검귀의 충동이 시작되었다 한다. 세이버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벗이라 독백하곤 죽는다.(*38) 세이버는 자신이 이오리에게 소원을 맡기는 만약의 경우도 있었을 지 모른다 하며 이오리야말로 자신의... 무언가라 말하며 끝난다.(*39)
자신이 플레이어블이 아닐 때는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 아쳐(주유)에게 패배했다.
참고로 DLC에서의 전적은 기본적으로 죽이는 게 아닌 시합이며 어딜 봐도 상대가 대충 싸웠거나 플롯 아머적으로 이기고 지거나 하는 경향이 크므로 작중 대사로 직접적인 승리요인을 이야기하지 않은 한 너무 VS놀음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아 보인다.
→ 이오리 쪽을 선택하면 이오리가 의식에서 싸워 나가는 이유를 알고 싶다 한다. 이오리는 그걸 승낙하고, 세이버에게 주인공을 우시고젠에게서 지키라 한다.(*58) 둘의 대화는 긴장을 풀기 위해 거리를 산책하면서 하는, 데이트 비스무리한 것이 되어 버렸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주인공과 같이 그 뒤를 밟는데 이오리가 자신과 눈부신 격전을 해쳐 나간 기억을 잃은 건 아쉽지만 영월의식에 이오리가 엮이지 않았다면 보답받지 못 하는 마음을 품은 채 살아기는 길이 되더라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한다.(*59) 이오리가 오가사와라 카야의 선물을 챙긴다던가, 미행하는 세이버가 뭔가 먹어치운다 하거나 하다가 이오리가 유이에가 자신은 이전 영월의식의 기억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이야기의 아귀가 맞는다 한 유이는 이오리가 영월에 빌고자 하는 소원을 묻는다. 이에 이오리는 애초에 자신 마스터가 아니라 한다. 유이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이오리의 령주를 지적.... 하려 했지만 손등에 령주는 없었다. 이오리는 이 특이점이 본래의 영월의식과는 거리가 먼, 그저 칼데아를 노린 함정이니 그만 싸웠으면 한다고 요청하나 유이는 한 번 죽은 자신이 다시 얻은 기회라며 거절한다.(*60)
→ 주인공 쪽을 선택하면 결투에서 사투를 벌일 상대를 알 필요가 있다 한다. 그걸 어떻게 믿냐며 당연히 다들 반대했지만 주인공이 승낙해 버린다. 제안한 유이조차 정말 받아들여도 괜찮냐 하지만 주인공은 유이가 꿍꿍이가 없다고 한 렘넌트 조의 발언을 믿는다 한다.(*61) 지금부터 말하는 걸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듣게 하기 싫다는 걸 짐작한 주인공의 제안으로 산책을 하게 된다. 영월이 위험하다는 걸 말하면 자신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 하고, 우시고젠이 뭔가 꾸민다고 이야기하면 뭔가 기억을 떠올리려다 실패하고 그녀의 귀기는 자신도 알지만 이미 일련탁생이니 제어해 내겠다 한다.(*62) 마지막으로 미야모토 이오리에 대한 토로 겸, 그와 주인공의 사이를 이간질할 겸 해서 그와의 협력을 그만둘 걸 충고하지만 끝까지 같이 싸우겠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그런가 한다.(*63) 이 선택지를 고르면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지킨다는 의미로 대화는 엿듣지 않고 미야모토 이오리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미행해 온다. 기억이 돌아온 건 아니지만, 이 미행하는 과정에서 둘의 유대를 다시 확인하는 상황이 되었다.(*64)
한편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그가 죽은 존재임을 알고서도 괜찮냐 물었고, 이오리는 영령이란 건 대강 이해가 간다며 심리적인 동요 같은 건 없다 한다. 반대로 이오리가 세이버에게 일전의 영월의식에서 자신이 패배했냐고 묻자 세이버는 얼버무린다.(*70) 한편 세이버는 유이 쇼세츠와 자신이 같은 결말을 봤음에도 영월에 사로잡혀 있는 걸 보고 복잡한 심경이 된다.(*71)
유이의 위치를 파악한 세이버가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길을 연다. 공상수 안의 유이 쇼세츠는 자신이 또 삽질을 하고 지옥의 망자로 전락했다 여기며, 미야모토 이오리의 검귀로서의 면모를 착각한 것을 떠올리며 절망한다. 하지만 그 검귀를 베어버렸던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그 결말을 목도하고도 이오리와 같이 자신을 구하려는 걸 보고 검귀 이오리가 열이 없는 얼어붙은 달빛이라도 어둠을 비추던 빛이란 건 틀림없다며 그 손을 잡는다.(*73) 특이점이 해결되어 소멸한 미야모토 이오리를 보고 세이버가 오늘 밤의 달이 눈부시다 한다. 이걸로 본편이 끝난다.(*74)
야마토타케루의 능력
→ 대마력은 A이며, 영월의식이 열리는 에도시대를 기준으로도 그 시대의 마술사는 대마력 A를 관통할 수 없다.(*78)
→ 기승은 A로 환수, 신수를 제외하면 뭐든 자유자재로 다룬다.(*79)
→ 신성 D를 가졌다.(*80)
→ 황자로서 인연이 맺어진 자를 자기 손으로 죽이고, 그게 아니면 자기 눈 앞에서 죽어서 모두 잃었다는 삶이 스킬 피투성이 황자 랭크 EX가 되었다.(*81)
→ 인간은 물론 신도 마도 다 쳐죽인 야마토사케루의 삶이 스킬 신마오살 랭크 A가 되었다. 신성, 마성에 대한 특공으로 작동한다.(*82)
→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가 야마토타케루의 마력 성질을 물이라 정하고, 수신이 이를 증폭시킨 결과 마력방출(물) 랭크 B+를 습득했다.(*83)
미야모토 이오리는 이를 절기 중의 절기이자 어릴 적 엿본 검성의 기술과 동등하다 한다.(*87)
한편 야마타노오로치의 꼬리에서 나왔다는 신검은 신화에서 다양한 이름이 있다. 그리고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이것들이 별개의 보구로 존재한다.(*90) 야마토타케루 외의 사용자는 다음과 같다.
→ 세이버(이부키도지)의 신검 쿠사나기노타치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의 츠무카리 무라마사
그 외, 야마토타케루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나스 키노코는 새로운 오리지널 페이트의 세이버는 무조건 중성적이어야 한다고 정해 놨다 한다.(*96)
→ 오가사와라 카야는 세이버를 보고 오빠 미야모토 이오리가 집에 여자를 들였으나 혼례를 올릴 사이라 멋대로 짐작하곤 세이버가 이쁘니 새언니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 되느니 횡설수설했다.(*97)
→ 일반인들이 잊을 만하면 미인이라 한다.(*98)(*99)
→ 소년성애자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는 세이버를 세이버 군이라 부르며 세이버가 이오리를 닮았고, 조금 더 어렸다면 최고였을 거라 한다. 세이버는 이를 듣고 자기가 이오리랑 닮았다는 부분만 지적하고 성별에 대해선 반응하지 않았다.(*100)
→ 생전 야마토타케루가 퇴치하러 간 곳의 사람들은 소녀라고 부렀다.(*101)
→ 야마토타케루를 병기처럼 써먹은 아버지는 그를 아들이라 불렀다.(*102)
→ 상인들이 아가씨라 부른다.(*103)
→ 아사쿠라에서 퀘스트를 주는 스케노신은 세이버가 정실이라 한다.(*104)
→ 칼데아에 소환되어서도 보기에 따라 여성으로도 남성으로도 보이며 여성으로 보는 자가 더 많은데 여전히 자기 성별에 대해 본인은 이야기하지 않는다.(*105)
→ 서번트로서 최저한의 지식조차 없는 수준인데 이건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를 지닌 대가가 아닌가 한다.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미야모토 이오리가 이 녀석 이래서는 위험하다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같이 저 녀석에게 최저한의 지식과 위기감을 심어주자 한다.(*106)
→ 영월의식 당시 미야모토 이오리는 그런 세이버의 비정상적인 돌발행동을 오랫동안 산 속에서 지내서 아는 게 없다고 둘러댄다.(*107)
→ 종이를 모르며 목간을 사용했었다. 처음 본 책이 홍옥의 서라 에도 시대 시대에는 책이 날아다니고 말하는 게 상식이라고 받아들일 뻔 했다.(*108)
→ 화폐라는 개념을 겨우 떠올린다.(*109)
→ 에도 시대의 지도가 아주 정교하다고 감탄한다.(*110)
→ 인간을 죽이는 데 거부감이 없었다. 미야모토 이오리는 난세가 끝난 시기니 가능한 인간을 죽이지 말라고 부탁했다. 일반인은 절대 안 되고, 도적이나 막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죽이지 말라는 부탁에 세이버는 거부했다가 령주를 쓰면 큰일인지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111)(*112)
→ 등롱이 뭔지 모른다.(*113)
→ 궁금한 것을 끝없이 물어온다.(*114)
→ 에도의 구경거리 가게에 관심이 많은데 미야모토 이오리가 돈도 시간도 없으니 못 간다 해서 삐진다.(*115)
→ 붙잡은 자에게 실토하게 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한다.(*116)
→ 홍옥의 서한테 들은 이야기로 막부에 대해 아는 척 하려다 실패한다.(*117)
→ 정성공과 아쳐(주유)의 인간됨을 높게 평가하면서도(*118) 생전의 자신이 겪은 전쟁에서는 자기 입맛에 맞는 수단을 고를 수 없었다며 그 둘은 어디까지나 비열한 수를 즐겨 쓰지는 않을 수준이라 예상한다.(*119)
→ 배 밑의 해초와 따개비를 제거하는 작업을 보고 당대의 배는 특이하다 한다.(*120)
→ 외국의 배를 보고 자기 생전의 배는 통나무배였다 한다.(*121)
→ 생전에는 괴이가 사람을 부리는 게 그리 드문 일이 아니었다 한다.(*122)
→ 세이버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눈에 보이는 걸 모조리 사 올 거라 한다. 본인도 인정했다.(*123)
→ 도적은 어느 시대든 딱히 다른게 없다 한다.(*124)
→ 도로테아 코예트의 시계탑 쪽 마술을 보고 이국의 술법이 제법 대단하다 한다.(*125)
→ 쌀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쌀 조 콩 팥 보리의 오곡이 전부 맛있다 한다.(*129)
→ 낮의 일상파트에서 노점을 쓰는 건 순전히 세이버 때문이다. 먹을 때 마다 다양한 대사 패턴이 있다.(*130)
→ 본인은 대식가가 아니라고 주장한다.(*131) 뭔가 먹고 싶냐 물으면 자긴 그런 이야기 한 적 없지만 대접하는 마음가짐을 받겠다며 먹어치운다.(*132) 독이 들어있나 봐 준다며 먹어치우기도 한다.(*133)
→ 신을 모시는 돌이 뭔지 몰라 지장보살의 공물을 먹을 뻔 했다.(*134)
→ 자신의 의뢰를 수행하라 명령하는 룰러(길가메쉬)에게 미야모토 이오리가 머리를 숙이자 불만을 표했지만 그 의뢰로 받은 돈으로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 하자 바로 납득한다.(*135)
→ 오가사와라 카야는 미야모토 이오리가 돈이 생겨서 노점에 가면 무조건 제일 싼 것만 시켰다. 그걸 듣곤 한심하다며 언젠가 꼭 좋아하는 것을 사주라 한다.(*136)
→ 독자행동을 하면 놀고 다니면서 먹어댄다. 그러고선 정보 수집 했다고 둘러댄다.(*137)
→ 먹을 것이 관련되면 태도 전환이 빠르다.(*138)
→ 반대로 마스터 미야모토 이오리는 먹는 걸 안 챙긴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으로 식사하는 것 같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식사를 규정 시간의 가동에 필요한 자양분을 공급하는 수단 이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싸우기 위한 장치로서의 자기 자신을 가동시키기 위한 필요한 자원이며 거기에 감정을 넣는 경우는 없다. 일절의 미소 없이 맛도 안 보고 삼키는 모습은 냉철하게 섭취하는 음식과의 일즙일채라 할 수 있다. 한편 먹으면서 혼잣말처럼 사람을 죽이는 건 가능한 피해야 한다고 중얼거린다. 세이버는 이걸 보고 참 인생을 재미없게 산다고 평했다.(*139)
→ 칼데아에 소환되면 현대의 온갖 맛있는 것을 즐기는데 가장 인상깊은 건 카레로 무척 밥에 잘 맞는다 한다.(*140)
→ 된장국이 어지간히 좋은지 연회를 열어준다 하자 된장국을 마지막에 내오라 한다.(*141) 낫토에 반해서 낫토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데 에도식 된장국에는 낫토가 들어간다며 집어넣고 한다.(*142)
벚꽃이 좋다 한다.(*144)
폭포를 보면 무조건 폭포 수행하고 싶어 한다.(*145)(*146)
오감이 뛰어나다.(*147)
개, 특히 하얀 개를 좋아한다.(*148)
한편 히로인 X의 판정에 따르면 머리 일부 파츠에 약간 비슷한 것이 있지만 세이버 페이스는 아니라 세이프라 한다.(*152)
→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약한 자신인 채로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 게 굉장하고 재밌다 한다. 자신이 주인공과 같은 입장이었으면 일찌감치 자신을 싸우고 죽이는 자로 바꿔 버렸을 거라 한다. 결국 주인공이 자신을 바꾸지 않는 인간임을 인정하고 마지막까지 지켜주겠다 한다.(*162)
→ 같은 야마타노오로치의 꼬리에서 나온 것으로 취급되는 신검 쿠사나기노타치의 주인 세이버(이부키도지)와 만나면 뭔 연유인지 이부키도지가 껴안는다. 야마토타케루의 재림 단계에 관계없이 껴안는데 괴로운 모양이다.(*163)(*164) 버서커 이부키도지와 만나면 야마토타케루가 그녀를 거북하다 하는데 도리어 이부키도지 쪽에서 거북함을 극복하라고 응원해 주는 형태가 된다.(*165)(*166) 이부키도지가 룰러로 불린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DLC에서 마주했을 때는 야마토타케루의 시선이 뜨거워 화상 입니 뭐니 헛소리하다가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가 변질된 걸 보고 마음을 많이 담고 소중히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며 아빠도 기뻐할 거라 한다.(*167) 한 번 싸워 보곤 그것과 싸우는 느낌이 너무 뜨거워서 좋아 계속하고 싶다 한다.(*168)
→ 같은 야마타노오로치의 꼬리에서 나온 것으로 취급되는 츠무카리 무라마사의 주인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와 만나면 훌륭한 대장장이라 평가하는데 무라마사가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를 보고 싶다 한다.(*169)
→ 뭘 착각했는지 버서커(사카타 킨토키)는 2부 5.5장에서 세이버(이부키도지)에게 신검 쿠사나기노타치을 빌려 놓고서 정작 야마토타케루를 만나면 칼 빌려줘서 고맙다고 감사 표시를 한다. 야마토타케루가 제1재림일 경우 자기가 아니라 이부키도지에게 말하라 하며(*170) 제3재림일 경우 그냥 감사를 받아준다.(*171)
→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를 보면 어쌔신(코가 사부로)의 자손임을 듣고 그런가 한다.(*172)
→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를 보면 자기가 아는 우시고젠인가 하다 아님을 알고 그런가 한다.(*173)
→ 아쳐(토모에 고젠)을 보면 세이버(키소 요시나카)와 잘 어울린다 한다.(*174)
→ 룰러(잔 다르크)를 보면 영월의식에서 랜서로 불린 그녀를 봤기에 랜서 아니냐 한다.(*175)
→ 잔 다르크 얼터를 보면 랜서 잔 다르크와 내포한 것이 다른 화염을 가진 걸 알아차린다.(*176)
→ 랜서(카이니스)랑 죽이 잘 맞는데, 바다의 신을 죽여버리자는 동맹을 만들려는 카이니스를 따라가려 하다 동맹 참가는 잘 생각하는 쪽이 좋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을 듣고 그런가? 한다.(*177)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의 츠바메가에시를 보면 그가 미야모토 이오리의 또 다른 스승과 관련 있음을 알아차린다.(*178)
→ 오니, 마성, 요정 등의 계열 서번트를 보면 칼데아는 도랑이 넓다 한다.(*179) 한편 야마토타케루가 제3재림 상태면 지금의 자신의 영기가 마성과 오니를 약간 자극한다며 조심하겠다 한다.(*180)
→ 어떤 형태로건 신령이 서번트로 소환된 걸 보면 신이 많은 칼데아가 재밌다 한다.(*181)
→ 영월의식에서 만난 서번트들과 칼데아에서 만나면 반가워한다. 하지만 대체로 상대는 영월의식에서 겪은 기억이 없는 모양이다.(*182)(*183)(*184)
→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버서커(타마모 캣)을 만나면 라이더(타마모아리아)와 만난 적 있다는 세이버에게 무서운 얼굴로 다가와서 어디서 만났냐고 캐묻는다.(*185)
→ 캐스터(유이 쇼세츠)가 칼데아에 와서 친한 사람이 생겼다는 걸 듣고 그럼 되었다 한다. 쇼세츠는 자신이 알던 야먀토타케루보다 자신을 부드럽게 대하는 듯 하다 한다.(*186)(*187)
→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는 칼데아에서 야마토타케루를 보면 여기까지 오면 인연 같다 한다.(*188) 세이버는 이 우시고젠을 보면 넌 변한 게 없다 한다.(*189) 영월검풍첩 이벤트 후 우시고젠은 칼데아에서 세이버(야마토타케루)와 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를 보면 자신을 두 번 패배시켰다는 것에 화내면서 언젠가 세 번째는 자기가 이기겠다 한다.(*190)
→ 선물은 초코가 아니라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배운 에도 풍 일본식 아침 식사를 대접한다. 가르쳐 준 이오리가 맛을 보곤 '먹을 수 있다'는 평을 해 주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던가, 언젠가 오토타치바나히메에게 대접하기 위해 정찬을 배워보겠다던가 말한다.(*191) 한편 칼데아에서 이 에도식 아침상의 존재가 일본 계 서번트들에게 알려져 기존의 일본풍 아침밥 세트와 별개로 에도식 아침밥 세트가 생겨버렸다 한다.(*192)
→ 본인이 초코를 받으면 자긴 오토타치바나히메와 미야모토 이오리가 있니 횡설수설하다 진정하곤 설마 받을 거라 생각 못 해서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며 답례로 본인이 항상 갖고 다니던 수호의 곡옥을 넘겨준다.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주지만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보고 놀라고 세이버(이부키도지)가 보고 미소짓고 어쌔신(키이치 호겐)이 보고 웃는다는 묘사가 있어 이거 그 삼신기의 야사카니노마가타마 아님? 이란 설이 있다.(*19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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