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미야모토 이오리
最終更新:
typemoonwikik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
진명 | 미야모토 이오리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75cm / 65kg |
성우 | 마에노 토모아키 |
속성 | 본래는 중립·중용.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콜라보 이벤트에서 기억을 잃었을 때는 질서·중용(*2)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 C, 민첩 : A, 마력 : B, 행운 : B, 보구 : - |
소유한 보구 | 없음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B, 기승 : B |
보유 특수능력 | 얼음과도 같이 : B, 홍옥의 서 : B, 오륜의 검 : B, 비검 츠바메가에시 비익의 단 : - |
원어 | 宮本伊織 |
마술회로(질) | C |
마술회로(양) | C |
마술회로(편성) | 정상 |
출처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인게임 설명 |
미야모토 이오리란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에서 처음 등장한 영월의식의 참가자이자 특별한 이오리의 인물 설명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콜라보 이벤트에서 나오는 세이버 서번트 미야모토 이오리
작품 내에서의 등장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겪은 일을 거의 오마주 수준으로 겪으며 영월의식에 침가할 것을 결의했다.(*17)
원한의 불꽃 루트에서는 카야를 납치한 후 에도성 천수각에서 영월과 융합한 치에몬을 쓰러뜨리고 세이버(야마토타케루)의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영월의 그릇을 파괴하게 하는 것으로 평화를 찾았다.(*18)
한 줄기의 빛 루트에서는 파트너를 잃은 정성공과 캐스터(히에다노 아레)가 영월의식에서 이기기 위해 재계약하자 유이 쇼세츠와 힘을 합쳐 그걸 막게 된다. 이번에도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가 캐스터와 영월의 그릇을 파괴해 의식은 끝났다. 협력한 유이 쇼세츠는 죽고 홀로 귀환한다.(*19)
타 루트와 달리 영월의 그릇을 습득한 시점에서 세이버에게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자신이 영월의 그릇을 파괴하지 않으면 어찌 할 거냐고 묻는다. 그러곤 그릇을 탈취하러 온 치에몬에게 광인의 눈빛을 보여 쫄아 도망가게 만든다.(*21) 그리고 진심을 밝힌다. 세이버는 그리 할 수 밖에 없을 거라 알고 있었다며 놀라지 않았고 이오리와 결투를 벌였다. 이오리는 절기 팔기노도를 본 순간부터 세이버와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을 무엇보다도 바라고 있었다.(*22) 세이버는 이오리를 가엽게 여기지 않기로 했다. 이오리는 세이버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어했으며 세이버는 이오리가 소원을 포기하기를 빌었다. 이 소원은 미래영겁 교차하지 않기에 두 사람은 각자 선을 행하는 자와 검에 굶주린 귀신으로서 서로를 베기로 한다.(*23) 결투의 승자는 세이버로, 세이버는 이오리가 평생에 걸쳐 해 온 이기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는 것을 하였고 이에 이오리는 그럼 자기가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며 쓰러진다.(*24) 검의 길이 몰락한 이 세계에서 검으로서 세이버의 손에 쓰러진 건 바라 마지않던 인생이었다 한다. 프롤로그에서 나온 어촌의 유일한 생존자가 이오리였는데 그날 누군가가 그를 구하기 위해 칼을 휘두르던 걸 본 시점부터 검귀의 충동이 시작되었다 한다. 세이버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벗이라 독백하곤 죽는다.(*25) 세이버는 자신이 이오리에게 소원을 맡기는 만약의 경우도 있었을 지 모른다 하며 이오리야말로 자신의... 무언가라 말하며 끝난다.(*26)
여기서는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콜라보 이벤트 영월검풍첩에서 등장한 이오리만을 서술한다. 그 외 이전에 언급된 다른 이오리에 대해서는 위의 내용을 참조할 것.
위에서 언급했듯 이 곳에서 영령이 된 미야모토 이오리에게는 영월의식에 대한 기억이 일절 없다. 센소지의 돌바닥에 자빠져 있다가 깨어난다.(*32) 자신을 공격해 오는 괴이들을 쓰러뜨리다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에게 기습당한다. 우시고젠은 이전 영월의식 때 첫 만남과 같은 구도라 하는데 이오리는 기억하지 못 한다. 유이 쇼세츠도 이오리를 알아보며 그에게서 빛을 보고 싶었지만 실패했음을 암시하는데 못 알아먹는다.(*33) 원작과 같이 이오리가 우시고젠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던 와중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접촉해 온다. 주인공은 생긴 것만 보고 우시고젠이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와 관련된 것을 알아봤고 주인공의 손의 령주를 본 유이 쇼세츠는 주인공이 영월의식의 참가자라 착각하곤 공격한다.(*34) 주인공의 임시 서번트 소환을 본 우시고젠은 칼데아에 대해 알고 있다며 주인공의 마스터로서의 자질이 고금무쌍이라 알리고 이에 유이 쇼세츠가 여기서 결판을 내려 하자 미야모토 이오리가 같은 적을 두게 되었으니 공투를 요청하고 주인공이 이에 승낙하여 일단 도주하게 된다.(*35)
쫓아온 칼데아가 아직 영월의식 도중이고 영월의 그릇이 어쩌구 하는 걸 들은 치에몬은 주술로 기억이 주물러져 진실을 망각했냐 하며 자신은 지옥을 열겠다며 랜서와 같이 덤벼온다.(*51)
이 특이점은 지옥에 가까운 곳이라 원념이 현세와 비교가 안 되기에 죽음과 원념을 모은 랜서(잔 다르크)의 트리스테스 드 라 비에르주가 파워업해 있었다.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와 싸우고, 잔 다르크는 칼데아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상대하게 된다.(*52)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가 철면피 또는 얼이 빠져 검귀의 본성을 내지 않는 거라 여겨 그걸 까발리려고 했는데 싸워 보니 그걸 담당해야 할 내용물이 빠져버린 걸 느꼈다며 진짜 미야모토 이오리가 맞긴 하냐 한다. 아무튼 흥미가 사라졌다며 꺼지라 한다.(*53)
그리고 난입한 유이 쇼세츠가 영월의식을 계속하고 있는 걸 본 치에몬은 정상인 건 자기뿐이냐 하며 에도성의 오염된 마력에 몸을 던져 자신의 몸을 저주 그 자체로 바꾸어 이 특이점을 불태우겠다 한다. 유이와 이오리는 임시로 공투해 치에몬을 상대했고, 패배한 치에몬은 증발해 버린다.(*54)
랜서(잔 다르크)는 이 특이점은 칼데아를 대상으로 한 함정이며, 영월의식은 그 장치에 불과하고 의식을 끝낼 수 있는 건 칼데아 뿐이라 경고하곤 퇴장한다. 유이 쇼세츠는 이제 남은 건 자신들 뿐이니 습득하였던 영월의 그릇을 꺼내들곤 이걸 걸고 내일 센소지에서 결전을 치루자 한다.(*55)
→ 이오리 쪽을 선택하면 이오리가 의식에서 싸워 나가는 이유를 알고 싶다 한다. 이오리는 그걸 승낙하고, 세이버에게 주인공을 우시고젠에게서 지키라 한다.(*57) 둘의 대화는 긴장을 풀기 위해 거리를 산책하면서 하는, 데이트 비스무리한 것이 되어 버렸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주인공과 같이 그 뒤를 밟는데 이오리가 자신과 눈부신 격전을 해쳐 나간 기억을 잃은 건 아쉽지만 영월의식에 이오리가 엮이지 않았다면 보답받지 못 하는 마음을 품은 채 살아기는 길이 되더라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한다.(*58) 이오리가 오가사와라 카야의 선물을 챙긴다던가, 미행하는 세이버가 뭔가 먹어치운다 하거나 하다가 이오리가 유이에가 자신은 이전 영월의식의 기억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이야기의 아귀가 맞는다 한 유이는 이오리가 영월에 빌고자 하는 소원을 묻는다. 이에 이오리는 애초에 자신 마스터가 아니라 한다. 유이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이오리의 령주를 지적.... 하려 했지만 손등에 령주는 없었다. 이오리는 이 특이점이 본래의 영월의식과는 거리가 먼, 그저 칼데아를 노린 함정이니 그만 싸웠으면 한다고 요청하나 유이는 한 번 죽은 자신이 다시 얻은 기회라며 거절한다.(*59)
→ 주인공 쪽을 선택하면 결투에서 사투를 벌일 상대를 알 필요가 있다 한다. 그걸 어떻게 믿냐며 당연히 다들 반대했지만 주인공이 승낙해 버린다. 제안한 유이조차 정말 받아들여도 괜찮냐 하지만 주인공은 유이가 꿍꿍이가 없다고 한 렘넌트 조의 발언을 믿는다 한다.(*60) 지금부터 말하는 걸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듣게 하기 싫다는 걸 짐작한 주인공의 제안으로 산책을 하게 된다. 영월이 위험하다는 걸 말하면 자신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 하고, 우시고젠이 뭔가 꾸민다고 이야기하면 뭔가 기억을 떠올리려다 실패하고 그녀의 귀기는 자신도 알지만 이미 일련탁생이니 제어해 내겠다 한다.(*61) 마지막으로 미야모토 이오리에 대한 토로 겸, 그와 주인공의 사이를 이간질할 겸 해서 그와의 협력을 그만둘 걸 충고하지만 끝까지 같이 싸우겠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그런가 한다.(*62) 이 선택지를 고르면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지킨다는 의미로 대화는 엿듣지 않고 미야모토 이오리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미행해 온다. 기억이 돌아온 건 아니지만, 이 미행하는 과정에서 둘의 유대를 다시 확인하는 상황이 되었다.(*63)
말이 안 통하게 된 우시고젠은 이번에 주인공이 블랙배럴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해도 듣지 않고 블랙배럴을 공상수 영월에 흡수시키겠다며 주인공을 먹어치우려 했는데 랜서(잔 다르크)가 마지막 수단으로 자신을 희생해 타천 작열이방을 사용한다. 원본에 비해 열화된되다 령주를 쓸 수 없기에 안 그래도 낮은 화력이 더 낮아져 이것이 우시고젠에게 먹힐 일은 없었지만 작아도 이것은 지옥의 업화이기에 그 지옥을 본 치에몬이 임시 보구 '불사의 치에몬 - 죽지 않는 치에몬'를 사용해 빈사 상태에서 부활한다(홍옥의 서가 죽음에서 부활한 걸 보고 그래선 마치 그 분 같다 하는데 이는 치에몬이 일축한다). 우시고젠이 라이코우를 그만둔 게 패인이라 한다. 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나 캐스터(유이 쇼세츠)처럼 영령이 될 자격이 없는 망령에 불과한 치에몬이었지만 공상수와 연결된 상태라 최대의 화력을 발휘해 우시고젠의 지옥을 부정하고 태워 약화시킨다. 약해진 우시고젠은 칼데아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언젠가 다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서 죽음의 기척을 얻겠다 하며 소멸한다. 치에몬은 렘넌트 본편에서 말한 것 처럼 가족을 만나러 죽어서 지옥에 갔으나 지옥에는 아무도 없었다 한다. 가족들은 다른 곳으로 갔다 생각한다 하며, 지옥에 가는건 자기 한 명으로 충분하다면서 소멸한다.(*69)
유이의 위치를 파악한 세이버가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길을 연다. 공상수 안의 유이 쇼세츠는 자신이 또 삽질을 하고 지옥의 망자로 전락했다 여기며, 미야모토 이오리의 검귀로서의 면모를 착각한 것을 떠올리며 절망한다. 하지만 그 검귀를 베어버렸던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그 결말을 목도하고도 이오리와 같이 자신을 구하려는 걸 보고 검귀 이오리가 열이 없는 얼어붙은 달빛이라도 어둠을 비추던 빛이란 건 틀림없다며 그 손을 잡는다.(*71)
미야모토 이오리는 마지막까지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그걸 납득하고 검귀가 되지 않은 상태로 퇴거한다. 그렇게 소멸한 이오리는 달조차 뜨지 않은 암흑이 된 아사쿠사에서 깨어내는데 검객잔영이란 이름의 어딜 봐도 데이터로스트된 그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가 덤벼온다. 한바탕 싸우면 무사시는 묵언으로 별을 향해 가라 한다. 이오리는 달빛이 아닌 별빛이 비추는 길도 있는 건가 하며 별을 향해 가더니 칼데아에 소환된다.(*74)
미야모토 이오리의 능력
배경이 에도 시대라 아직 남아 있는 괴이를 쓰러뜨리면 칼의 부품을 얻을 수 있으며 마력을 품은 이 부품들을 장착하는 것으로 칼에 신비를 깃들인다.(*83)
보석 마술 외에는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로, 영맥과 패스를 잇는 기본적인 것도 홍옥의 서가 안 도와주면 못 한다.(*85) 마력 감지도 못 한다.(*86)
구체적으로, 이 전정사상의 사사키 코지로는 간류섬에서 무사시에게 패배했지만 죽지 않았다. 무사시가 수명이 다 해 죽은 후 그의 무덤을 찾아왔다. 그의 말을 듣고 스승이 말한 사사키 코지로임을 알게 된 미야모토 이오리는 무사시가 두려워했던 검을 알고 싶다며 제자로 받아달라 했다. 코지로는 웃어대더니 받아들였다.(*88)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는 츠바메가에시의 이도류는 자기도 생각조차 하지 못 한 절교절기에 천의무봉이라 인정했으나 스승의 숙적의 비검을 쓰는 건 두 스승에게 양다리 걸친 거 아니냐 한다.(*89)
이오리는 자신을 이천의 끝에 영과 무한의 나선을 찾는 자라 정의하기도 했다.(*90)
세이버로 소환된 미야모토 이오리의 능력
→ 검의 술리를 연구하기 위해 일체의 감정을 주고받지 않는 투명한 정신성이 침착냉정 스킬의 아종인 얼음과도 같이 랭크 B가 되었다.(*91)
→ 생전에 지녔던 홍옥의 서가 랭크 B의 스킬이 되었다.(*92)
→ 그의 어레인지가 들어간 이천일류가 스킬 오륜의 검 랭크 B가 되었다. 스승인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의 것과는 다른 술리가 되어 버렸지만 스승이 남긴 오륜서의 정신이 이 스킬의 토대에 있다고 이오리는 강하게 믿는다.(*93)
이외, 미야모토 이오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세이버는 자신의 진명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영월의식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소환되었다. 마침 미야모토 이오리도 아는 게 전혀 없는지라 어쩌다 보니 세이버 족에서 거점을 침공한 상황이 된 타카오 다유와 휴전하고 그녀에게 설명을 듣기 전 까지는 생각 없이 행동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미야모토 이오리를 약하다고 단언하며 신뢰할 생각이 없었다. 마스터가 서번트의 현계를 지탱하는 요석이라는 걸 듣기 전에는 이오리가 싸우다 죽던지 말던지 방관하는 상태였다.(*96)(*97) 같이 싸워나가면서 세이버는 이오리를 인정해 나갔으며, 세이버가 츠치미카도 야스히로의 계략으로 서번트를 정신지배하는 대마술에 당하자 이오리는 정신 속으로 들어가 세이버의 진명이 야마토타케루임을 알게 된다.(*98) 그리고 세이버는 영월의 파괴만이 자신의 사명이라는 생각에 이른다.(*99)
→ 세이버가 말하는 이오리의 약함은 실제로 약한 것도 있지만 그 외에 잡념이 많고 싸우는 자로서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는 의미도 있다.(*100) 시간이 흐르면 이오리가 약해도 마스터로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생각한다.(*101) 그리고 이오리는 영월의식에서 온갖 괴이와 강적들과 싸우면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해졌다.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와 대등하게 겨루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에 세이버도 약하다고 말하는 걸 그만두기로 했다.(*102)
→ 시간이 흐르면서 이오리를 내버려둘 수 없다 하거나(*103) 이오리가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한다.(*104) 라이더(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의 멈추지 않는 우왕반전 신뢰풍렬을 쓰러뜨리기 위해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를 개방한 것으로 진명은 완전히 알려져 버렸는데(*105) 미야모토 이오리가 자신을 진명으로 부르는 건 절대 거부한다. 딱 한번만 허락한다 한다.(*106) 그 마지막 기회를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로 각 루트의 보스를 쓰러뜨릴 때 령주를 쓰며 사용했다(*107)
→ 세이버는 오토타치바나히메의 죽음을 계기로 처음 눈물을 흘린 후 두 번 다시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미야모토 이오리와 오가사와라 카야와 함께 지낸 날이 끝는 걸 생각하는 것 만으로 슬퍼졌다 한다.(*108)
→ 검귀의 본성을 드러낸 이오리와의 이것저것에 대해서는 상단의 작품 내에서의 행보를 참조할 것.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콜라보 이벤트 관련에 대해서. 이벤트가 완료되기 이전, 둘이 칼데아에 소환되면 기억이 없는 이오리는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자신을 이끄는 걸 보고 당황한다. 제3재림의 복장을 보면 뭐가 어떻게 된 거냐 한다.(*109)(*110) 이벤트 스토리 도중, 야마토타케루는 이오리가 기억 못 하는 영월의식에서 있었던 일로 감회가 있는데 이오리가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불평하며 기억이 없으면 자신을 더 아끼라 한다.(*111) 결국 이벤트에서 기억을 못 찾은 이오리는 검귀일 때 떠올렸던 야마토타케루가 아름답다는 감상을 다시 떠올려낸다.(*112) 이벤트가 끝난 후에는 야마토타케루가 자세한 사정은 생략하곤 아무튼 이오리가 좋다 한다.(*113) 이오리에게 영월의식에서 뭐가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일은 없지만 가끔 이오리를 애절한 눈동자로 바라보곤 한다.(*114) 이오리 쪽에서는 여전히 기억은 없지만 세이버에게서 오가사와라 카야에게 품는 것과 비슷한 따스한 뭔가와 동시에 뭔가 또 하나가 생각난다 한다.(*115) 야마토타케루가 제3재림하면 자기 복장과 육체를 이오리에게 뽐내는데 이오리가 빤히 바라보자 부끄럽다 한다.(*116)
→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칼데아에 소환되었을 때 발렌타인 이벤트라던가에서 노골적으로 미야모토 이오리를 여전히 자기 마스터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티를 낸다. 서번트로 불린 이오리 쪽이 기억상실인지라 역으로 왜 자기한테 이렇게 관심 가지냐고 물어 오면 화를 내며 자신이 이오리의 뭐인가를 말하려다 현실을 자각하고 잊어버리라며 그만둔다. 그럼 이오리 쪽에서 자기가 야마토타케루의 뭐냐 다그쳐 온다.(*117)
→ 이오리는 영령이란 개념을 몰랐지만 이 전정사상으로 온 여자 무사시를 보자 마자 자기가 알던 남자 무사시와 다른 모습이 있지만 틀림없이 무사시 본인이라 판단했다. 여자 무사시는 자신이 아는 이오리와 이 이오리가 아주 흡사하다며 어느 세계에 가건 이오리는 똑같은 건가 한다. 한편 이오리가 아는 남자 무사시는 나이가 지긋한 시점에서 이오리를 양자로 삼았기에 이 이오리에게 있어 젊은 시절로 영령화한 무뢰한인 여자 무사시는 자유분방한 시절의 남자 무사시가 이렇지 않았을까... 란 소감을 말한다. 여자 무사시는 나이를 먹은 남자 무사시가 난폭함을 지우고 번듯한 문화인이 되었다는 것에 놀란다.(*118)
→ 이 이오리가 아는 남자 무사시는 만년에 만나서인지 먹는 건 평범했다 한다. 성배 밥으로 유명한 대식가인 여성 무사시의 식탐 무용담을 듣고 이 쪽은 젊으니까 있을 수 있는 이야기려나 한다.(*119)
→ 여자 무사시의 눈부신 미소를 본 이오리는 역시 스승님은 스승님이라 한다.(*120)
→ 여자 무사시네 이오리는 짐승이 가득한 산속에 수행이랍시고 던져졌다 하는데 본작의 이오리도 비슷한 수행을 했다 한다. 여자 무사시는 어느 세계의 자신이 자신인 것처럼 어느 세계의 이오리도 이오리인 거라 한다.(*121)
→ 여자 무사시네 이오리는 무사시의 부담스런 칭찬의 프레셔를 쉽게 극복했다 한다. 본작의 이오리는 그런 말을 하는 걸 보면 역시 모습은 달라도 스승님이라 한다.(*122)
→ 여자 무사시와 본작의 이오리가 떠돌이 서번트 따위는 얌전하게 만들어 버리겠다 하자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둘은 역시 사제지간 답다 한다.(*123)
→ 무사시와 이오리가 겨루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이오리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을 때 남은 미련은 미야모토 무사시가 진검승부로 뒤처리를 해 줘야 하는데 이번 전정사상에서는 남자 무사시가 이를 다 하지 못하고 죽었으니 여자 무사시가 대신 한다고 한다. 이번 드리프트에서 그녀가 해야 할 역할이었다.(*124)(*125)(*126)
→ 룰러(길가메쉬)는 방관중이라 기본적으로 기분이 좋기도 해서 이오리를 높이 평가해 준다. 영월의식이라는 거짓된 의식에 터무니없는 주옥이 뒤섞였다 한다. 영월의식이 끝난 후에도 퇴거할 생각 없이 이오리를 얻고 싶어한다.(*127)
→ 정성공이 공투를 제안한 건 그를 보고 자신과 비슷한 것이 보였어서 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128) 이오리가 싸우는 이유인 에도의 평온을 지키고 민초들이 죽지 않게 하겠다는 걸 듣고 자기와 비슷한 것을 보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한다.(*129) 영월의식이 끝난 후 자기네 나라로 올 생각 없냐고 권했으나 거절당한다.(*130) 주유가 소멸한 후 한 번 더 자기 장수가 되어 달라 권했으나 거절당했다.(*131) 도로테아 코예트에 따르면 정성공은 공투를 중간에 그만두고 일찌감치 미야모토 이오리를 베어버릴 생각이었다 한다. 도중에 정이라도 생겼냐 한다.(*132)
→ 이오리에게 착한 척 하지 말라고 긁던 치에몬은 정작 2회차 루트에서 영월의 그릇을 얻은 미야모토 이오리가 본성을 드러내자 쫄아 도망쳤다.(*133)
→ 유이 쇼세츠의 평화를 바란 마음와 이상은 많은 문하생들이 모인 게 증명하듯 옳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한다. 그녀의 소망은 사람으로서 올바르기에 어젠가 영월에 의지하지 않아도 이루어질 거라 한다. 유이는 그렇게 말해주는 이오리에게 감사하며 손을 잡는다.(*134) 자신의 손을 잡아 준 미야모토 이오리의 손은 따뜻해서 자신에게 이오리 외의 사람이 영월을 얻는 것을 불쾌하다고 느꼈다.(*135) 아무튼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데 정작 이오리는 서로 목표로 하는 바가 비슷하다고 느껴 느낀 그대로를 말했을 뿐이라 한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그걸 듣곤 자기가 말하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닌데... 하려다 관뒀다.(*136) 2회차에서 밝혀지길 유이가 생각한 이오리는 완전히 오판이었다. 이오리는 어둠에 녹아 사라지지 않는 만월 그 자체로 그 달빛 때문에 안에 숨어 있는 검의 귀기를 깨닿지 못 했다며 이오리와 자신은 처음부터 어긋나 있었음을 알았다.(*137)
→ 도로테아 코예트는 어쌔신(코가 사부로)와의 싸움에서 힘들 보태 준 미야모토 이오리에게 들리지 않게 꼭 이기라 하며 고맙다 하는데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는 그걸 보고 청춘이라 한다.(*138) 후에 이오리에게 유이 쇼세츠의 속내를 알려줄 적 그 남자가 어쩌구... 한다.(*139)
→ 아쳐(아르주나)는 이오리의 검이 평화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자의 것이 아닌 적을 죽이기 위한, 수많은 전장을 누벼 온 전사의 것 같다 한다.(*140)
→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이오리가 천성적으로 타고난 무사도 아니고 강하지도 않고 얻을 건 없겠지만 왠지 뭔가 어두운 것이 느껴진다 한다.(*141)
→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는 영월의식에서 싸우면서 며칠 만에 이오리가 그것을 가져버린 걸 보고 당세의 사람이 가져도 될 만한 게 아니라 한다.(*142)
→ 사람을 믿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거짓일 경우에는 그 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 한다. 속는 거나 배신당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인간의 선악 따위에 관심이 없다 할 수 있다. 만년의 남자 무사시는 이오리의 이런 면모를 야단치곤 했는데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마음에 든다 한다.(*143)
→ 캐스터(히에다노 아레)는 이오리가 올바른 길에 별 관심이 없다는 걸 간파했다.(*144)
→ 1회차 엔딩을 보면 이렇게 달이 차도 검의 갈증은 여전하다는 나레이션이 뜬다.(*145)
→ 치에몬은 이오리를 보고 첫눈에 선한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야수임을 간파하곤 그가 뱃속에 품은 건 자기하고 별반 다를 게 없다 한다.(*146)
→ 정성공은 이오리가 빌고자 하는 소원은 무엇이냐 묻는데 이오리는 바로 대답하지 못 하고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가를 생각했다.(*147)
→ 세이버(키소 요시나카)는 이오리의 눈이 평한 세상을 살아가는 자의 눈이 아니라며 무사인지 뭔지 본성을 확인해보겠다 한다.(*148)
→ DLC에서 떠돌이 룰러로 불린 이부키도지는 자신을 바라보는 이오리의 눈을 보고 본성을 파악하곤 그런 게 정말 좋다며 좀 더 송곳니가 예리해지면 그 때 와서 먹어버리겠다 한다.(*149)
→ 주인공 설정할 때 여자로 할까 말까를 진지하게 고민해 온 타입문 작품이 많지만 이오리는 처음부터 남자로 설정되었다.(*151)
→ 아사쿠사 변두리에 있는 빈집 투성이인 곳에서 산다. 인기척이 너무 없어 유령의 집이라 불리나 이오리는 신경 안 쓴다. 영월의식에 휘말려 집이 반파된 후 수리할 때 홍옥의 서의 도움을 받아 일시적으로 빈집들까지 합쳐 개조한 공방을 차렸다.(*152) 덧붙여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는 아무 정보 없이 이오리가 사는 곳이라면 아사쿠라 주변 마을일 거라고 알아맞췄다.(*153)
→ 타케우치 타카시 曰, 서번트를 잡아먹는 색기가 있음, 나스 키노코 曰 그 죽은 눈이 좋아.(*154)
→ 게임 내 미니게임에서 실수하지 않는 기준으로, 검 손질이 뛰어나다.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보고 감탄했다.(*155)
→ 요물, 마물과는 연이 전혀 없어서 아는 게 없다.(*156)
→ 취미는 신불 목상 조각하기다. 스승인 무사시가 하는 걸 따라했었다 한다. 룰러(길가메쉬)가 신불상 말고 자신의 모습을 조각해 오면 가격을 잘 쳐준다 한다.(*157)
→ 타입문에서는 2회차 아름다운 밤하늘에 바라며 엔딩을 세이버 루트라 부른다 한다.(*158)
→ 코에이의 초안에서는 서번트로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나스 키노코가 이오리를 주인공으로 하자 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타케우치 타카시의 생각으로는 이 작품을 만들기 전 나스에게 이오리에 대한 희미한 이미지가 있었고 이 직품을 만들면서 그걸 깊게 구상한 것 같다 한다. 이런 캐릭터는 평면적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디자인을 색기 있는 최고의 디자인으로 내서 시너지가 올랐다 한다.(*159) 처음엔 이오리의 디자인에 난항을 겪어 무쌍 시리즈을 연상시키는 기묘한 의상을 제출했지만 리테이크를 거치면서 평범한 에도 시대의 검사다운 하카마와 기모노로 자리잡았다.(*160)
→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다양한 영령을 통솔하는 자니 무시무시한 인물일 거라 생각했는데 친근감만이 느껴진다 한다. 기억을 잃기 전의 자신에 대해서 고민을 품는다. 어찌 되었든 자신은 주인공의 검으로서 소원을 돕겠다 한다.(*161)
→ 캐스터(유이 쇼세츠)를 보면 기억에 없다 한다.(*162) 유이 쇼세츠는 그가 기억을 잃엏다는 걸 듣고 자기가 논할 이야기가 아니라 한다.(*163) 영월검풍첩 이벤트가 끝난 후에는 이오리가 자신에게 기억은 없지만 유이의 이야기 상대 정도는 되겠다 한다.(*164) 유이는 뭔가 애절한 목소리로 이오리를 뭐라 하다 훗 거린다.(*165)
→ 고위 천리안 소우주들이 이오리를 눈여겨본다.(*166)
→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는 칼데아에서 이오리를 보면 여기까지 오면 인연 같다 한다.(*167) 영월검풍첩 이벤트 후 우시고젠은 칼데아에서 세이버(야마토타케루)와 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를 보면 자신을 두 번 패배시켰다는 것에 화내면서 언젠가 세 번째는 자기가 이기겠다 한다.(*168) 이오리는 우시고젠에게 마스터를 난처하게 하지 마라 하며 이유가 있다면 베어버리겠다 한다.(*169)
→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를 보면 좋아 죽는다.(*170) 무네노리는 미야모토 이오리가 검귀인 걸 파악하곤 사람이란 알 수 없는 것이라 한다.(*171) 참고로 야규는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프롤로그에서 어린 시절의 미야모토 이오리를 구해 준 사람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이 인연 대사가 공개되면서 좀 더 가능성이 높아졌다. 콜라보 이벤트에서 야규는 등장이 없지만 다른 사무라이 렘넌트에 등장한 서번트들과 인연 포인트 보정이 같게 설정되어 있어 더 더 가능성이 올랐다.
→ 랜서(호죠인 인슌)을 보면 좋아 죽는다.(*172)
→ 룰러(아마쿠사 시로)를 보면 그 시마바라의 아마쿠사도 있냐며 놀랍다 한다.(*173)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를 보면 칼데아에는 그 무라마사도 있냐 한다.(*174)
→ 정확한 기준은 불명이지만 상당수의 서번트를 강자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들을 보면 칼데아가 흥미롭다 한다.(*175)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를 보면 자신에게 츠바메가에시를 전수한 그 사람임을 알아차린다. 덧붙여 이 코지로가 젊은 외모로 불린 걸 보고 무한의 경지에 발을 들여놓은 시기가 저 나이 무렵임을 알게 된다.(*176)
→ 자신의 선물은 대량의 목상이다. 가져가서 팔건 뭘 하건 알아러 쓰라 하더니 구석에 숨어있는 세이버(야마토타케루)에게 하나 던진다. 그 뒤로는 왠지 야마토타케루의 이야기만 하는데 이오리가 전 마스터였다는 어필을 하고 , 서번트로서 제대로 지식을 못 받은 건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를 지닌 대가가 아닌가 하는 떡밥 등을 뿌리더니 이오리가 이래선 위험하다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같이 저 녀석에게 최저한의 지식과 위기감을 심어주자 한다.(*177)(*178)
→ 세이버(야마토타케루)의 발렌타인 선물은 이오리에게 배운 에도식 아침 식사인데, 이걸 가르쳐 준 이오리는 완성된 것의 맛을 보곤 '먹을 수 있다'는 평을 해 주서 야마토타케루에게 트라우마가 생겼다 한다.(*179)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