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지상예장

타입문 백과

지상예장

最終更新:2024年10月15日 12:54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지상예장(至上礼装)은 시계탑의 로드 12가를 상징하는 마술예장이다.(*2)
로드 외에도 그에 필적하는 명가가 자신의 가계를 상징하기에 어울린다고 인정한 특별한 예장을 지상예장으로 칭하기도 한다.(*3)

지상예장이란 개념은 아틀라스원의 육원이 알 정도로 유명하다 한다.(*4)


지금까지 등장한 지상예장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지상예장은 월령수액이다. 가장 유명한 것이기도 하다. 월령수액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 케이네스가 4차 성배전쟁에 가져와 후유키 하얏트 호텔에 설치한 특수한 마력로가 월령수액 이전의 지상예장이었다. 자금적으로 엘멜로이가 잃은 것들 중 독보적으로 큰 손실을 일으킨 물건으로 성배 정도는 아니여도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원하는 마술사가 있었다 한다. 건조물을 통째로 이계화할 수 있을 정도의 마력을 몇 주에 걸쳐 추출할 수 있으며 셋이 모이면 상호작용을 일으켜 마력의 자연회복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초발능력 급 개성은 아니지만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는 마력로의 완성형이며 그 출력만으로 타인을 압도한다. 만능을 구가하는 엘멜로이의 심플 이즈 베스트의 극치다.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마력 뿐인 물건은 미의식이 부족하다며 월령수액을 만들어 대신 지상예장으로 삼았다. 수백 년 전의 최전성기였던 엘멜로이 당주가 시계탑 영묘 알비온에서 옷갖 수를 써서 수많은 환상을 구한 후 그걸 재료로 만든 게 이 마력로다. 그런 걸 성배전쟁을 위해 국외로 반출한 시점에서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한다. 후유키 하얏트 호텔이 붕괴했을 때 누가 빼앗아갔으나 그 도둑도 죽어버려서 행방이 모호해졌고 그게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가 되었다 한다.(*5)(*6)
이 지상예장의 정체는 【그것】이라 불리는 것은 소망기 같은 마력의 덩어리다. 오랜 시간에 걸쳐 다른 생명의 형태로 태어나 죽어 마력의 덩어리로 돌아가고 다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했다. 【그것】이 인간형이 되었을 당시 여섯 명의 근면한 인간들에게 발견되었다. 그들은 연구, 평화, 미래, 마술, 세계의 구원, 타인, 순수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것】에게 악의는 없지만 고문하듯 다루었다. 【그것】이 여섯 조각이 되었을 때 알비온이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결사행에 이들이 휘말려 여섯 인간은 죽었다.(*7)
【그것】은 그 사실에 고통과 원통함과 후회를 느꼈다. 인간이 아니기에 죽어버린 여섯 인간을 보고 웃을 수는 없었다. 그 뒤로 오랜 세월이 흘러 그것은 생각하는 기능을 잃고 유물이 되엇다. 별에서 신비의 대부분이 사라진 시점에서 그것은 영묘 알비온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자는 없지만 그 농밀한 마력은 마술사들의 소유욕을 미치게 했고 치열한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당대의 엘멜로이의 당주가 그들을 실력과 정치 수완으로 처리하고 【그것】의 소유주가 되었다. 당대의 엘멜로이는는 여섯 조각의 【그것】이 신대 시절에는 본래 하나였으며 합치면 대강 인간과 비슷한 형상의 환상종이 되었음을 밝혀냈지만 왜 이것이 영묘 알비온에 파묻혀 있었는지까지는 밝혀내지 않았다. 아스테아에게 부탁하면 뭔가 알아낼 수 있었겠지만 당시 엘멜로이의 당주는 거기까지 타 로드와 협력적이지 않아 무산되었고 그의 손으로 【그것】은 지상예장으로 개조된다. 그 과정에서 마력을 생산하기에 최고의 형태인 심장과 육체와 날개라 불리는 세 조각으로 바뀌었다. 하나로 합치면 더 굉장하지만 마술예장으로서 불안해진다는 이유로 거기까지 손 대지는 않았다.(*8)
그리고 시간이 흘러 4차 성배전쟁이 벌어진 후 이 지상예장의 핵은 어느 마술사 부부가 탈취했다. 그들은 이것을 만든 엘멜로이가 굳이 하나로 합치지 않음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이면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품고 그것을 합치기로 했다. 후유키 시의 영맥이 이어져 있던 세미나 맨션 11층에 마술사 부부가 공방을 차리고 10년 간 이것저것 한 결과 그것은 합쳐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부부가 상상했던 용에 필적하는 마력로가 아닌 인간의 태아에 가까운 무언가가 탄생해 버렸다. 부부는 그 소녀를 입양했다.(*9)
소녀에게 과거의 기억은 없었고 마술사 부부에 의해 마력을 추출하기 위한 의식을 반복당했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소녀의 영향을 받아 정신이 변질되었는데 이는 본래【그것】이었던 소녀가 오랜 기간 마력을 대량으로 생산하길 원했던 자들에 의해 일종의 소망기 비슷한 성질을 품고 인과역전을 일으킨 것이다. 이제 소녀가 된 그것과 가까이 한 자는 자신의 근본에 있는 욕망이 증폭되어 그것을 이루지 못 해 안달나게 되었다. 부부는 그것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이라는 모순되는 소원에 지배당해 파탄났고 소녀를 학대했다. 소녀는 스스로 소원을 이룰 능력은 없었기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10) 그런 소녀와 접한 것이 플레이어였다. 소녀는 그 청년이 바라는 것이 고독임을 알곤 최소한의 소원만 말했고 청년은 거부하면서도 소원을 이뤄준다. 남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 건 처음이라 소녀는 창년에게 은밀한 즐거움을 품게 되었다. 한편 부부는 미쳐갔는데 사실 【그것】을 지상예장으로 개조한 이후로 물려받은 역대 엘멜로이의 당주들은 능력이 없어서 【그것】을 하나로 합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인격을 가질 수 있는 생명화는 불필요하다' 라는 이유로 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가까이 하고도 미쳐버린 자가 없었다. 하여간 부부는 미친 끝에 붕괴했다. 소녀는 부부의 소원대로 완벽한 칼날을 만들었고 부부는 그거에 매료되어 서로 차지하려 싸우다 죽었다.(*11)

■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의 지상예장은 '부정무이(否定無二, 제미니) 라 한다. 여러 개의 랜즈와 유리관, 톱니바퀴와 튜브가 결합된 기묘산 생물을 연상케 하는 구식 기계다. 흑백 특촬 영화에서나 나올 모양이다. 기상이 고약해서 주인의 피를 주입시켜야 작동하는데 그 피가 튜브에 흐르며 맥박을 친다. 사용 전제 조건이 그 외에도 엄청 많아서 가능하면 쓰기 싫다 한다.(*12) 카르마그리프의 특기 마술인 변화와 마술 속성 지와 공을 살린 이 장비는 빨아들인 것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장비로, 이를 통해 모델과 촉매를 이용하고 마술 속성을 조합헤 결과적으로 빨아들인 비생물적인 것을 복제한다. 신대의 것을 복제하려면 같은 계통의 동등하고 귀중한 재료가 필요하며 신대 아틀라스원의 기술인 시공 거품조차 복제할 때는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서가 파편을 재료로 썼다. 투영의 초 상위 호환으로 마술 세계의 질서를 뒤집어 놓은 일종의 기적으로 불린다. 고고학에서 유용하며 복제 과정에서 해당 비생물의 분석도 가능하다.(*13) 그 조작법은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터치하는 느낌이며 조작하는 손가락의 움직임은 게임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것과 비슷하다.(*14) 로그 쿨드리스 하일럼이 카르마그리프를 알렉산드리아 해저 대도서관 조사단에 초대한 건 이 지상예장에 대해 알고 있어서였다.(*15)
그리고 이 지상예장은 모조를 바로 생산하는 게 아니라 상한은 있지만 어느 정도 생성하지 않고 보관하는 게 가능하다. 대신 물건에 따라서 재료를 넣고 나서 생성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한다. 다른 작업은 일절 하지 않는 카르마그리프의 조수인 타키가 따라다니며 하는 일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바로바로 하는 것이었다 한다.(*1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지상예장」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5-28 13:18:00 (Wed)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5-28 13:18:00 (Wed)기준)
: 5452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5-28 13:18:00 (Wed)기준)
  • 1位 - 근원의 소용돌이 (10)
  • 2位 - 사상 마술 (8)
  • 3位 - 심안(真) (7)
  • 4位 - 그랜드 클래스 (7)
  • 5位 - 지즈 (6)
  • 6位 - 아르토리아 멀린 오베론 (5)
  • 7位 - 자연령 (5)
  • 8位 - 심안(爲) (5)
  • 9位 - 얼티밋 원 (4)
  • 10位 - 아쳐(에미야) (4)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서번트
  2. 길가메쉬 보조페이지3
  3. 그랜드 클래스
  4. 대인마검
  5. 보석 마술
  6. 인리정초
  7. 라이더(조운)
  8. 미야모토 무사시 보조페이지1
  9. 이성의 신
  10. 아쳐(오다 노부나가)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8時間前

    어벤저(앙그라마이뉴)
  • 22時間前

    라이더(조운)
  • 22時間前

    유이 쇼세츠
  • 22時間前

    미야모토 무사시 보조페이지1
  • 22時間前

    버서커(삼손)
  • 22時間前

    버서커(귀자모신)
  • 1日前

    라이더(네모)
  • 1日前

    주인공 그랜드 오더 보조페이지2
  • 1日前

    시로 코토미네
  • 1日前

    시로 코토미네 보조페이지1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서번트
  2. 길가메쉬 보조페이지3
  3. 그랜드 클래스
  4. 대인마검
  5. 보석 마술
  6. 인리정초
  7. 라이더(조운)
  8. 미야모토 무사시 보조페이지1
  9. 이성의 신
  10. 아쳐(오다 노부나가)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8時間前

    어벤저(앙그라마이뉴)
  • 22時間前

    라이더(조운)
  • 22時間前

    유이 쇼세츠
  • 22時間前

    미야모토 무사시 보조페이지1
  • 22時間前

    버서커(삼손)
  • 22時間前

    버서커(귀자모신)
  • 1日前

    라이더(네모)
  • 1日前

    주인공 그랜드 오더 보조페이지2
  • 1日前

    시로 코토미네
  • 1日前

    시로 코토미네 보조페이지1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R.E.P.O. 日本語解説Wiki
  2. VCR GTA3まとめウィキ
  3. ガンダムGQuuuuuuX 乃木坂46部@wiki
  4.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5. シュガードール情報まとめウィキ
  6.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リベリオンソウル @ ウィキ
  7. ドタバタ王子くん攻略サイト
  8. STAR WARS ジェダイ:サバイバー攻略 @ ウィキ
  9. 機動戦士ガンダム EXTREME VS.2 INFINITEBOOST wiki
  10. パズル&コンクエスト(Puzzles&Conquest)攻略Wiki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初音ミク Wiki
  5.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6.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7.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8. oblivion xbox360 Wiki
  9. モンスター烈伝オレカバトル2@wiki
  10. 発車メロディーwiki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無馬 かな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2.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鬼野 ねね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4. Back Alley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5. Famos Gray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6. 魔獣トゲイラ - バトルロイヤルR+α ファンフィクション(二次創作など)総合wiki
  7. FadeGate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8. ムーチョ 文岡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9. サーヴァント/一覧/クラス別 - Fate/Grand Order @wiki 【FGO】
  10. ニセモノの錬金術師 - アニヲタWiki(仮)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소녀의 옆에 선 수은 메이드야말로, 엘멜로이의 현재의 『지상예장』── 즉 시계탑 군주 12가를 상징하는 마술예장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 월령수액(볼루먼 하이드라저럼)【예장】엘멜로이 가의 지상예장. 지상예장이란, 군주(로드)를 배출하는 12가문이나 그에 필적하는 명가들이 소장하는 것 중에서도, 그 가계를 상징하기에 어울린다고 인정받은 특별예장이다. 월령수액(볼루먼 하이드라저럼)의 경우, 고작 20대 전반이었던 군주(로드) 케이네스가 만들었다는 것이니, 선대가 얼마나 우수했는지 엿보인다. 변환자재, 공수에 틈이 없는 마술예장이며, 그 본래의 성능은 격절한 연산기였다. 라이네스가 물려받은 때, 엘멜로이 2세의 조언을 받아, 초보적인 인공지능을 부여한 사역마로 가공된다. 이것은 케이네스 정도의 우수한 마술회로는 가지지 못하지만, 정밀조작에서는 특필할 만한 재능을 지닌 라이네스에게, 베스트인 어드바이스였다. 라이네스의 정밀조작을 인공지성에 기억시키면, 그대로 모방해주기 때문이다. 새롭게 트림마우라고 이름붙여진 월령수액(볼루먼 하이드라저럼)이, 잡다한 변형 패턴을 보여주는 것은, 이 어드바이스 덕이 크다. 또한, 그 성질상, 플랫의 마술 해킹이나 명언을 대량으로 입력하는 것도, 플랫과의 행동을 라이네스가 묵인하고 있는 것은, 이 메리트 때문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4 "뭐지, 그건." "일단 멜루아스테아가 자랑하는 지상예장이예요." "뭐——" 시계탑을 지배하는 열둘의 군주. 그 군주를 배출하는 열두 가문은, 각각 가문을 상징하는 특별한 예장을 소지하고 있으며, 이를 지상예장이라 부른다고 한다. 아틀라스원의 쿼트조차도, 그 이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거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할 줄이야. 더군다나 마술예장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기계적인 외형이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5 런던 모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의붓여동생이 말하기를 "내가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정말이지 오라비는 머리가 어떻게 됐어." "선대의 죽음으로 떠안은 아치볼트 가의 천문학적인 부채. 그래, 그야말로 천체과(아니무스피어)에서도 쓴웃음이 나올 만한 액수의 빚을, 혼자서 떠맡겠다니까 말이야." "부채의 내역? 그런 걸 물어본다는 건, 자네가 인수해주기라도 하겠다는 건가?" "물론 농담이고 말고. 오라비가 떠맡겠다고 한 걸, 이제와서 타인에게 떠넘길 생각도 없고, 애초에, 최근에는 이렇게 생각하거든. 오라비 이외에는, 그 부채는 갚을 수 없을 거라고. 아니 뭐, 아마도 무리일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선대의 목숨 그 자체나 마술각인의 손상 등, 값을 매길 수 없는 부채라는 의미도 있지만…… 아치볼트가 잃은 물리적인 자산도, 할리우드의 초대작 영화가 제작될 레벨이야. 상실을 이유로 파벌 째로 작살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걸작들이 여럿 있었고, 『그것』은 그 중에서도 제일이라고 할 수 있지." "형태 있는 재산 중에서 최고의 손실이었던 『그것』은…… 다른 군주(로드)들조차도, 좀처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 말이지. 그도 그럴 것이, 월령수액(트림마우)이 완성될 때 까지, 『그것』은 분명히 엘멜로이의 지.상.예.장.이었으니까." "그래…… 선대 공이 후유키의 전쟁에서 『그것』을 잃은 것은, 5가지 쯤 되는 치명적 손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큰 것이었지." "그야말로, 성배 정도는 아니라지만……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원할 마술사도 있겠지." "그 ●●의 ●●●은── "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 계속해서, 티아는 다른 장소에 눈을 돌렸다. 엘멜로이 교실의 마술사들에게 보호받듯이 누워있는, 신의 기척이 사라진 소성배── 필리아의 신체. 그리고, 그 옆에서 웅크린 채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한 명의 소녀── 아야카 사죠의 모습을. "그 녀석이…… 정말로 사람의 편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 영령을 두 명이나 거느리고, 그만큼 보구를 쏴댈 수 있는…… 무한히 마력이 솟아오르는 녀석이, 정상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기라도 하는 건가?? /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이렇게 말했다. "형태 있는 재산 중에서 최고의 손실이었던 『그것』은…… 다른 군주(로드)들조차도, 좀처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 말이지. 그도 그럴 것이, 월령수액(트림마우)이 완성될 때 까지, 『그것』은 분명히 엘멜로이의 지상예장이었으니까." 로드 엘멜로이의 『선대』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과거 후유키 땅에서 목숨을 잃은 로드의 친족인 소녀가, 담담히 이야기한다. "그래…… 선대 공이 후유키의 전쟁에서 『그것』을 잃은 것은, 5가지 쯤 되는 치명적 손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큰 것이었지." 어쩐지 즐거운 듯이, 혹은, 듣는 사람을 시험하듯이, 라이네스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건조물을 통째로 이계화할 수 있을 정도의 마력을, 몇 주에 걸쳐 추출해댈 수 있는 데다가…… 셋이 모임으로써 상호작용을 일으켜, 마력의 자연회복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한다는 일품이다. 수백 년 전의 엘멜로이가, 발굴해낸 최고 클래스의 환상에 손을 대서 완성시킨,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는 마력로의 완성형…… 초발급의 개성은 없지만, 그 출력만으로 타인을 압도하는, 만능을 구가하는 엘멜로이 가이기에 빛나는 심플 이즈 베스트의 극치지. 뭐, 지금은 그 반동인지, 꽤 개성적인 지상예장이 됐지만 말이야." 원래는 자신들의 물건이 없어졌다고 하는데도, 그게 즐겁다는 듯이 소녀는 말했다. 소녀의 옆에 선 수은 메이드야말로, 엘멜로이의 현재의 『지상예장』── 즉 시계탑 군주 12가를 상징하는 마술예장이다. "선대 공이, 『마력 뿐인 물건은 미의식이 부족하지』라면서, 새로운 예장으로서 만들어낸 게 이 트림마우……『월령수액(볼루먼 하이드라저럼)』이라는 거지." 즉, 그녀가 말하는 『그것』이란, 자아를 갖춘 데다 인간형으로 의태할 수 있는 고성능 수은 생명체라는 농담같은 물건에 필적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뭐어, 내가 쓰기 쉽도록 한다는 명목으로, 오라비가 자아를 설정해버린 것은, 선대 공이 보면 열화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말이야." 거기까지 말하더니, 라이네스는 입가를 비틀면서 이야기를 『과거의 지상예장』으로 되돌린다. "……영묘 알비온 얘기는, 당연히 자네도 알고 있겠지? 환상의 땅을 향해서 땅을 팠지만 도중에 힘이 다해서, 그대로 거대한 미궁이 되어버린 최후의 용. 그 때 생겨난 지하미궁에서 발굴되어, 최전성기의 엘멜로이 가가 온갖 수를 써서 입수한 수많은 환상이 그 마력로의 원재료였다는 건데……. 솔직히, 그런 걸 극동의 마술의식을 위해서 국외로 반출한 시점에서, 선대 공은 뭐에 씌여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걸지도 모르겠는걸." 친족을 비꼬는 듯한 말을 내뱉고는, 홍차 잔을 들고 더욱 즐거운 듯이 말하는 라이네스. "하긴…… 그 이계화된 공방…… 즉 후유키의 호텔이 붕괴된 참상을 틈타서, 누군가에게 빼앗겨버렸지만 말이야. 눈독을 들였던 도둑도 죽어버려서, 정보가 완전히 두절되어 있다는 거지." 거기서 말을 멈추고, 라이네스는 듣는 이에게 역으로 묻는다. "자네도 성배전쟁에 대해서 후유키의 정보를 모아본 적이 있다면, 들어본 적 있지 않으려나?" "쿠로키자카의 세미나 멘션에서, 마술사 부부가 참살당했던 사건을." 라이네스는 홍차를 홀짝거리면서, 새디스틱한 미소를 짓고 말한다. "그야말로, 성배 정도는 아니지만……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갖고 싶어할 마술사도 있겠지." 마치,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 있을 『그것』을 두고, 마술사들이 어리석은 다툼을 일으키는 것을 바라는 것처럼. 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처럼. "그, 3.기.의. 마.력.로.는──"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 긴 시간 동안, 【그것】은 분명히 자아를 가지고 있던 시기가 있었다. 다만, 【그것】에게는 태어난 순간의 기억이 없었다. 기억은 없지만, 왜 자아를 갖게 되었는지, 그것만은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다. 태어나는 것을, 생명의 형태를 갖는 것을 다른 이에게 바라받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저 마력의 덩어리 같은, 세계의 그릇에서 흘러내린 물방울 같은 존재. 마력이 지금보다 더 짙었던 시대의, 자연에서 솟아난 간단한 소망기 같은 마력의 덩어리. 그런 자신에게, 「생명이 되어라」라고 바란 누군가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먼 옛날의 추억조차 아니다. 그 후, 【그것】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쟁탈전에 휘말려 죽임을 당하고, 그때마다 그저 마력의 덩어리로 돌아가 다시 태어나고, 녹아내리고, 다시 태어나고, 부서지고, 다시 태어나고, 짓눌리고, 다시 태어나고 - 이제는 자신이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조차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마침내, 인간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을 때, 【그것】은 근면한 여섯 명의 인간에 의해 새겨지게 되었다. 악의는 없었던 것 같았다. 연구를 위해, 평화를 위해, 미래를 위해, 마술을 위해, 세계를 구하기 위해, 타인을 위해. 순수하게 각자의 목적을 위한 행위였고, 【그것】을 괴롭히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이 고통받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긴 긴 세월이 흘러, 자신의 몸이 여섯 개 정도로 분리되었을 무렵, 그 비극(구제)은 일어났다. 마지막 용이라 불리는 강대한 신비가 지구의 표층에 구멍을 뚫고 환상이 남아있는 별의 내해로 건너가려 했지만 - 여섯 명의 인간과 그들의 손에 있던 【그것들】은 그 용종의 결사행에 휘말리고 말았다. 혹은 자신들도 그것을 이용해 별의 내해로 건너가려 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무언가 간섭을 하려 했던 것일까. 정확한 이유나 과정 등은 이미 분할되어 있던 【그것】이 자세히 알 수 없었고 - 단지 주변 상황을 그 몸에 희미하게 새겨 넣을 수밖에 없었다. 여섯 명의 인간은 죽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 그저 그뿐인 사실. 고통이 전해져 왔고, 원통함이 전해져 왔고, 후회가 전해져 왔다. 만약 【그것】이 인간이었다면 자신을 괴롭힌 존재의 최후를 보고 웃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 분할된 【그것】은 일반적인 생명체처럼 무언가를 생각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시간은 흘렀다. 별에서 신비의 대부분이 사라질 만큼의 긴 긴 세월이. 【그것】은 어두운 땅속에서 태고의 환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되어 있었다. 어떤 존재였는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는 자는 없다. 이해하려고 생각하는 자도 없다. 할 필요도 없다. 적어도 【그것】을 발굴한 자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그 유물이 가져오는 결과에 있다. 마술적으로 말하면 그 기원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 앞에서 발굴자들의 마음과 자부심은 격렬히 흔들렸다. 용의 심장 같은 마력로심과는 명확히 다르지만, 매우 비슷한 성질을 가진 【그것】은 신비가 옅어지고 있음을 자각한 마술사들에게 정말로 복음이 되었다. 농밀한 마력이 넘쳐나는 그 유물은 일반적인 마술사들을 욕망에 미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발굴된 영묘 알비온이라 불리는 땅에서 마술사들 간의 치열한 쟁탈전이 계속되었지만 - 그곳에 도착한 광석과의 수장인 엘멜로이의 선조가 모든 분쟁을 실력과 정치 수완으로 해결하고 【그것】을 손에 넣었다고 한다. 정령인가, 요정인가, 환상종인가, 아니면 마안을 가진 것 같은 특이한 힘을 가진 생물인가. 당시의 엘멜로이 당주는 각지에서 발굴된 여섯 개의 파편이 원래는 하나의 환상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머리와 몸통, 양손발. 완전한 인형은 아닐지 모르지만, 아마도 비슷한 모습을 한 환상종일 것이다. 대충 나눈 것 같지만, 아마도 신대나 그에 준하는 시대의 마술사가 각 부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분할을 이루었을 것이다. 왜 영묘 알비온에 그것이 묻혀 있었는지까지는 알 수 없다. 멜루아스테아라면 뭔가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시의 엘멜로이 당주는 거기까지 협력을 구할 만큼 개방적인 사고방식은 하지 않았다. 더 많은 연구와 연마를 거듭하여 당시의 광석과의 군주(로드)는 가장 효율적으로 마력을 생성하는 상태 - 심장과 육체와 날개에 비유한 부품으로 나눈 세 개의 「돌「을 지상예장으로 삼았다. 당시의 군주는 더 깊은 곳까지 이해하고 있었다. 아마도 모두를 하나로 되돌리면 더 큰 마력의 고조를 보일 것이다. 완결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예장으로서는 불완전해진다는 판단으로, 당시의 군주는 그 삼분할 상태를 지상의 상태로 대대로 계승시켰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상황이 움직인 것은 제4차 성배전쟁 중이었다. 후유키의 호텔 붕괴 시의 혼란을 틈타 당시의 광석과 군주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손에서 빼앗긴 세 개의 마력로인 「핵「.그것을 입수한 마술사 부부는 의문을 품었다.- 이런 것을 엘멜로이는 어떤 이유로 하나로 융합시키지 않았을까? - 왜 재가동시키지 않았을까? - 왜 되살리지 않는 걸까? - 할 수 있다. - 할 수 있어, 가능해, 우리라면. - 이 신비를,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어. 의문은 강한 충동으로 변하고, 자신들이라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오만해진다. 겐키자카의 숨겨진 공방에서 아직 혼란이 계속되는 후유키의 용맥을 이용한다. 토지 관리 대행을 맡고 있던 성당교회의 신부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아니면 알아차리고도 일부러 눈감아 주었는지, 마술사 부부의 행동을 꾸짖지 않았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흘러 -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오만이 아닌 사실이었음을 증명했다. 동시에 다른 것도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것】을 하나로 결합시켜서는 안 된다는 대대로의 엘멜로이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 × 동양의 대의식, 「성배전쟁」의 기판인 땅, 후유키시의 한 구역. 신토, 쿠로키자카 4번지에 있는 세미나 맨션 11층 2호실. 그곳은 【그것】 - 그녀에게 가장 새로운 「환생」을 한 장소다. 하지만 그녀가 오랫동안 존재했던 곳은 그곳이 아니었다. 1층에 두 세대밖에 없는 구조의 L자형 맨션, 11층에 있는 유일한 옆방인 1호실에 그녀는 갇혀 있었다. 그 1호실은 어떤 마술사 부부가 급조한 작은 공방. 제4차 성배전쟁 때 손에 넣은 엘멜로이 가에 전해 내려오는 지상예장. 그 연구의 결실을 맺기 위해 용맥에서 새어 나온 마력의 흐름이 지나가는 맨션의 한 방을 구입한 것이다. 10년 가까운 연구 끝에 마술사 부부는 마침내 세 개의 마력로를 하나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하나의 형태로 되돌리고,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용의 마력로심 그 자체라고 기대했다. 알비온의 심장에는 멀리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에 가까운 시대의 환상으로 가득 찬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하지만 - 태어난 것은 인간의 태아에 가까운 모습을 한 【무언가】였다. 더 많은 시간이 흘러 【그것】은 부부의 딸로 위장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그 시점에서 【그것】 -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한 마력로에게 과거의 기억은 되살아나지 않았다. 그저 부모가 시키는 대로 지내며, 마력을 추출하기 위해 다양한 의식이 반복된다. 부부는 깨닫지 못했다. 자신들이 이 시점에 이미 【소녀】의 영향을 받아 정신이 변질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그녀의 시작은 세계에서 흘러넘친 마력의 덩어리.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환상종의 모습으로 형성되었다. 기억은 없어도 그런 성질은 계속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역전의 인과가 발생했다. 【그것】 곁에 계속 있으면 바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자신의 근본에 있는 욕망이 증폭되어 그것을 향해 달려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몸은 막대한 마력을 생성하는 살아있는 용맥과 같은 것. 보통이라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마술사들이 감지할 정도의 마력을 새어 나가지 않고 그 체내에서 순환시키고 있었다. 마법에 가까운 대마술조차 행사 가능한 마력을 짜낼 수 있는 그 존재는 후유키의 대성배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마술사에게는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소망기와 다름없다. 무한히 지폐 뭉치가 솟아나는 금고가 있다면 사람은 얼마나 물욕을 억제할 수 있을까. 더구나 마술사에게는 지폐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마력의 원천이다. 따라서 마술사 부부는 왜곡되었다. 원래 엘멜로이의 예장을 훔쳐갈 성질의 무리가 욕망을 견딜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조금씩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부부간에 격렬하게 싸우는 일도 많아진다. 결코 【그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집착과 【그것】을 두려워하고 분노하는 형태의 강한 거부. 모순되는 「소원」이 날마다 바뀐다. 따라서 거부를 받았을 때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밖으로 나가고, 다시 집착의 사이클에 도달하면 방으로 돌아오는 일의 반복이었다. 거부의 사이클 때 폭력을 당하더라도, 마술 도구로 팔을 태우더라도, 그것이 소원이라면 【그것】은 계속 받아들인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게 되더라도 그들이 다시 완전함을 바라면 자신의 몸은 그렇게 되려고 회복한다. 물론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때때로 다른 이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일도 있었지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버튼, 눌러줘」 때때로 교류가 있는 같은 층의 옆방에 사는 인간. 그 인간이 바라는 것은 「고독「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최소한의 소원만을 말했다. 이쪽을 거부하면서도 청년은 그 소원을 들어준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쪽이었던 자신이 다른 이에게 소원을 이루어지는 상황이 재미있고 기뻐서 【그것】 - 혹은 어린 소녀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며 그 청년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는 것이 은밀한 즐거움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날도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그녀를 둘러싼 환경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마술사들이 미치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것】은 신기한 듯이 바라본다. 【그것】의 기억 속에 되살아나기 시작한 태고의 마술사들에게는 그 정도의 징후는 없었다. 신대의 마술사들은 마력에 빠지지 않고 담담하게 자신들의 작업에 매진했고, 대대로의 엘멜로이도 【인격을 가질 수 있는 생명화는 불필요】하다고 하며, 삼위일체로서 무기질 마력을 증폭하는 것이 지상의 사용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강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곁에 있는 자의 욕망을 증폭시키는 측면을 가진 신대의 유물. 역사가 짧은 나무 조각의 마술사가 그것에 맞서면서 연구를 계속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마술사 부부는 더욱 이성을 잃어갔고 - 그리고 붕괴의 날이 찾아온다. 【그것】은 단지 마술사 부부의 소원을 이루려고 했을 뿐이었다. 그에 맞춰 육체를 약간 만들어 냈다. 양손의 손톱이 저주가 깃든 칼날로 변화하여 【그것】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광기와 서로에 대한 증오에 사로잡혀 있던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만들어낸 칼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서로 빼앗으려 했고 - 찾아온 붕괴의 한 장면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을 고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2 "움직이지 마." 쿼트가 손을 들었다. 그의 손에서 끈적끈적한 땀 같은 것이 흘러내렸다. 액체를 받아낸 바닥이 슈우우, 소리를 내며 녹아내렸다. 조제페와 같은 몰큘페이스였다. 조제페가 고열에 능한 것처럼, 쿼트는 용해에 능해 둘이서 이 크레이터를 만들어낸 것이다. "일 소절(원 카운트)의 주문도 용납하지 않겠다. 내 질문에만 대답해." 급속도로 공기가 굳어졌다. 넘쳐나는 적의가, 가시처럼 주변 사람들을 찌르는 듯했다. 그때였다. 쿼트의 몰큘페이스에 의해 녹아내린 바닥의 구멍에서, 기묘한 물체가 솟아오른 것이다. 무지개색의 거품이었다. "어라라, 뭐죠 이건~"긴박한 상황도 잊은 채, 조수 티카가 거품을 올려다본다. 카르마그리프도 몇 번 눈을 깜빡이며 입을 열었다. "아, 이거, 시공 거품이네요." "뭐――!" 지켜보던 조제페가 감탄사를 내뱉었다. "저도 처음 봤는데,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서는 이런 것도 실용화되어 있었군요. 쿼트 씨의 몰큘페이스에 의해 오작동한 게 아닐까요." 거의 동시에 에르고에 의해 시공 거품이 발동된 것 등을, 카르마그리프가 알 리가 없다. 하지만 고고학과의 군주로서, 아틀라스원의 문명에 대해서도 눈썰미가 있는 것은 틀림없어 보였다. "응, 그렇다면 여기서 사용할 수밖에 없겠네." 빙글빙글, 조수의 쪽으로 돌아섰다. "움직이지 마." "맹세컨대, 당신에게 나쁜 일은 하지 않아요." 그는 뒤돌아선 채로 말하고 나서 조수에게 확인했다. "그거, 괜찮을까, 티카." "좋지는 않지만, 카르마그리프 님이 말을 꺼내면, 떼쟁이 아이(駄々っ子)정도로 말을 듣지 않는 건 알고 있으니까요." "아하하, 면목 없네." 웃는 카르마그리프에게, 티카는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아타셰 케이스를 내밀었다. 바닥에 놓고 열자, 그 안에는 기이한 물건들이 들어 있었다. 여러 개의 렌즈와 유리관, 톱니바퀴와 여러 개의 튜브가 결합한, 마치 기묘한 생물을 연상케 하는 구식 기계였다. 아직 흑백이었던 시대의 특촬 영화에나 나올 법한 물체. 일단은 싸울 때가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손을 내린 쿼트가 눈살을 찌푸렸다. "뭐지, 그건." "일단 멜루아스테아가 자랑하는 지상예장이예요." "뭐——" 시계탑을 지배하는 열둘의 군주. 그 군주를 배출하는 열두 가문은, 각각 가문을 상징하는 특별한 예장을 소지하고 있으며, 이를 지상예장이라 부른다고 한다. 아틀라스원의 쿼트조차도, 그 이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거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할 줄이야. 더군다나 마술예장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기계적인 외형이었다. 카르마그리프의 손가락이 잘 닦인 렌즈를 만지작거리며, 몇 개의 스위치를 툭툭 튕겨 올렸다. "응, 이거라면 전제조건은 충분. 예를 표할게, 티카." "예는 됐습니다. 그만큼 급료를 올려주세요." "보너스에 두 달 치를 올리면 어때." "타협하죠." 고개를 끄덕인 티카가 카르마그리프의 소매를 걷어 올렸다. 한 손에 튜브를 들고, 잠시 눈을 가늘게 뜨고, 그 끝을 군주의 팔꿈치 뒤쪽으로 찔러 넣었다. 즉시 투명한 튜브에 카르마그리프의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멈춰있던 예장이 기묘하게 진동하기 시작했다. 마치 튜브에 흐르는 피가, 예장 자체에 맥박치는 혈액이 된 것 같았다. "아니, 이 녀석은 기상이 고약해서요(寝覚めが悪いもんでして).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아요. 게다가, 사용 전 전제 조건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가급적 꼭 필요한 순간에만 사용하고 싶었어요. 사실 제4층의 관리부까지 가서 사용하려고 했던 예장이니까요."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3 "제 지상예장은, 비생물인 모든 것을, 하나 더 만들어냅니다.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아닌 이상, 예를 들어 신대의 비보 등을 카피하려면, 최소한 동등하고 같은 계통의 귀중한 재료가 필요하겠지만요. 이번엔 조금 슬쩍한 서가의 파편을 사용했습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성능이었다. 시공 거품을 카피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의미에서 이 시공 거품이, 과거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서 흔한 현상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비슷한 개념으로 고도의 마술에는 '투영'이라는 기술이 존재한다. 이는 마력만으로 물체를 만들어내는——어떤 의미에서 무에서 유를 낳는 기술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모방할 수 있는 것은 겉모습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사라져 버린다. 지금, 카르마그리프의 눈앞에서 일어난 것은, 마술 세계의 질서(룰)를 뒤집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종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고고학에 있어서는, 제법 유용해요. 게다가, 복제할 때에도 약간의 이득이 있어서요. 상당한 만큼의 분석도 가능해지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4 "무언가 있나" "이 시공 거품,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통신에 쓰였던 것 같아서요. 그 통신 기록을 재생해 봤는데요, 이건——엘멜로이 2세의 제자인가요——" "엘멜로이 2세의?" "⋯⋯에에." 말하면서 카르마그리프는 새 시공 거품 앞에서, 손가락을 여러 번 움직였다. 마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터치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런가⋯⋯ 프톨레마이오스가 엘멜로이 2세의 제자를⋯⋯ 그렇다면, 역시 생전의 프톨레마이오스는⋯⋯ 응, 조금 전 이야기대로라면 사이파는 이 대도서관에 잠입해서⋯⋯." 중얼중얼, 입술에서 중얼거림이 흘러나온다. 그의 손가락이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만약 엘멜로이 2세가 봤다면, 게임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손놀림과 비슷하다고 눈치챘을지도 모른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5 "⋯⋯⋯그래서, 로그 상급 교관이 너를." "예에, 로그 씨는 이 지상예장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요. 그래서 저를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 초대했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6 천천히 일어서서, 다가오는 뼈의 폭풍을 살짝 피하면서, 말했다. / "티카, 스탠바이." / "뭐, 카르마그리프 님이 괜찮으시다면야ー." 조수인 티카가 트렁크에 손가락을 걸었다. 파칭, 파칭 소리를 내며 잠금장치가 풀리는 것을 보며 카르마그리프는 말을 이어갔다. "부정무이(제미니)는 모조한 것을 바로 생성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서. 상한은 있지만, 몇 개는 생성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요. 다만, 물건에 따라서는 재료를 넣고 나서 생성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티카 씨에겐 계속 그걸 해달라고 하고 있었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