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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엘멜로이

타입문 백과

엘멜로이

最終更新:2024年10月15日 13:02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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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엘멜로이는 시계탑의 로드 지위를 가진 일족이다.

미들 네임인 엘멜로이는 일족 겸 분파명이자 로드, 교실명 등을 의미하며 라스트 네임이 본가와 분가가 내세우는 성이다. 아치볼트가 본가이며 다른 경우는 분파다. 알려진 분파로 아치조르데가 있다.(*2)

본가 아치볼트(Archbald)는 부와 명예를 갖추고 승승장구하던 가문이었으나 9대 가주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3)가 약혼녀인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와 함께 4차 성배전쟁에 참전하였다 사망하는 바람에 엘멜로이 전체가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허나 이에 책임을 느끼고 있던 한 사내가 나서 엘멜로이를 다시 부흥시키니, 그 사내가 바로 로드 엘멜로이 2세다. (*4)

아치볼트가 망하고 엘멜로이가 몰락할 적 빚이 생겼는데, 대략 할리우드 영화 한 편 찍을 양이다.(*5)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를 기준으로 아종의 성배전쟁이 성황하는지라 가치가 팍팍 오른 정복왕의 성유물을 팔면 7할 정도 갚을 수 있다.(*6) 죽어 버린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에게서 회수된 엘멜로이의 원류각인은 1할 정도만 회수되었고 마술각인의 조율사가 수복하려면 3세대 이상 필요하다.(*7)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아직 웨이버 벨벳일 시절 엘멜로이의 교실을 살 돈을 빌린 멜빈 웨인즈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엮이게 되었고(*8) 마침 웨인즈가 천재적인 마술각인의 조율사이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50년 정도 잡고 엘멜로이의 박살난 원류각인을 조율하는 일을 맡긴다. 덤으로 웨인즈는 라이네스가 담보로 웨이버에게 빼앗은 마술각인을 보관하고 있다.(*9)


이외, 엘멜로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시계탑 12학과는 각각 12인의 로드가 담당하는데(*10) 몰락한 이후에는 이것저것 해서 가문을 살려 낸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로드로서 현대 마술론 학부장 자리에 있다.(*11) 이게 엄밀히 말하면 본래 엘멜로이의 소유인 광석과를 잃어버리고 현대 마술 학부 담당으로 좌천 당한 거나 마찬가지라 남들이 빈정거리기도 한다. 즉 과거에는 엘멜로이가 광석과를 지배한 로드였다. 덧붙여 초대 광석과 로드는 키슈아다.(*12)(*13)
현제 광석과의 주인은 중립파벌의 톱 아스테아다. 이는 20세기에 와서 금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금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테아의 로드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가 결정한 일인데 이 때문에 바르토멜로이에게 찍혔다. 표면적으로 아스테아는 중립주의의 탑이지만 최약에 가까운 11과라 그냥 입장상일 뿐이라 이 틈에 입장을 확립하려 한다.(*14)
한편 보석과를 잃고 빚더미에 오른 엘멜로이지만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로드의 한 사람으로서 왠만한 마술사들보다 더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고 산하의 어용 보석상들도 남아 있다.(*15) 그렇...다는데, 백만 유로는 반번에 융통할 수 없다 한다. 다른 로드라면 그리 어렵지 않은 액수지만 2세는 제대로 된 군주가 아니라서 그렇다 한다.(*16)

■ 엘멜로이의 로드로서의 업무는 로드 엘멜로이 2세가 7할,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3할을 맡는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처럼 2세가 뭔가 다른 일을 하러 자리를 비우면 몽땅 라이네스가 맡게 되어 일손이 부족하다고 푸념한다.(*17)

■ 지금의 엘멜로이의 로드로서의 지상예장은 월령수액이지만 본래는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4차 성배전쟁에 가져와 후유키 하얏트 호텔에 설치한 특수한 마력로가 지상예장이었다. 자금적으로 엘멜로이가 잃은 것들 중 독보적으로 큰 손실을 일으킨 물건으로 성배 정도는 아니여도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원하는 마술사가 있었다 한다. 건조물을 통째로 이계화할 수 있을 정도의 마력을 몇 주에 걸쳐 추출할 수 있으며 셋이 모이면 상호작용을 일으켜 마력의 자연회복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초발능력 급 개성은 아니지만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는 마력로의 완성형이며 그 출력만으로 타인을 압도한다. 만능을 구가하는 엘멜로이의 심플 이즈 베스트의 극치다.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마력 뿐인 물건은 미의식이 부족하다며 월령수액을 만들어 대신 지상예장으로 삼았다. 수백 년 전의 최전성기였던 엘멜로이 당주가 시계탑 영묘 알비온에서 옷갖 수를 써서 수많은 환상을 구한 후 그걸 재료로 만든 게 이 마력로다. 그런 걸 성배전쟁을 위해 국외로 반출한 시점에서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한다. 후유키 하얏트 호텔이 붕괴했을 때 누가 빼앗아갔으나 그 도둑도 죽어버려서 행방이 모호해졌고 그게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가 되었다 한다.(*18)(*19)
엘멜로이의 지상예장이자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정체이기도 한 【그것】은 소망기 같은 마력의 덩어리였는데 오랜 시간에 걸쳐 다른 생명의 형태로 태어나 죽어 마력의 덩어리로 돌아가고 다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했다. 【그것】이 인간형이 되었을 당시 여섯 명의 근면한 인간들에게 발견되었다. 그들은 연구, 평화, 미래, 마술, 세계의 구원, 타인, 순수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것】에게 악의는 없지만 고문하듯 다루었다. 【그것】이 여섯 조각이 되었을 때 알비온이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결사행에 이들이 휘말려 여섯 인간은 죽었다.(*20)
【그것】은 그 사실에 고통과 원통함과 후회를 느꼈다. 인간이 아니기에 죽어버린 여섯 인간을 보고 웃을 수는 없었다. 그 뒤로 오랜 세월이 흘러 그것은 생각하는 기능을 잃고 유물이 되엇다. 별에서 신비의 대부분이 사라진 시점에서 그것은 영묘 알비온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자는 없지만 그 농밀한 마력은 마술사들의 소유욕을 미치게 했고 치열한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당대의 엘멜로이의 당주가 그들을 실력과 정치 수완으로 처리하고 【그것】의 소유주가 되었다. 당대의 엘멜로이는는 여섯 조각의 【그것】이 신대 시절에는 본래 하나였으며 합치면 대강 인간과 비슷한 형상의 환상종이 되었음을 밝혀냈지만 왜 이것이 영묘 알비온에 파묻혀 있었는지까지는 밝혀내지 않았다. 아스테아에게 부탁하면 뭔가 알아낼 수 있었겠지만 당시 엘멜로이의 당주는 거기까지 타 로드와 협력적이지 않아 무산되었고 그의 손으로 【그것】은 지상예장으로 개조된다. 그 과정에서 마력을 생산하기에 최고의 형태인 심장과 육체와 날개라 불리는 세 조각으로 바뀌었다. 하나로 합치면 더 굉장하지만 마술예장으로서 불안해진다는 이유로 거기까지 손 대지는 않았다.(*21)
그리고 시간이 흘러 4차 성배전쟁이 벌어진 후 이 지상예장의 핵은 어느 마술사 부부가 탈취했다. 그들은 이것을 만든 엘멜로이가 굳이 하나로 합치지 않음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이면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품고 그것을 합치기로 했다. 후유키 시의 영맥이 이어져 있던 세미나 맨션 11층에 마술사 부부가 공방을 차리고 10년 간 이것저것 한 결과 그것은 합쳐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부부가 상상했던 용에 필적하는 마력로가 아닌 인간의 태아에 가까운 무언가가 탄생해 버렸다. 부부는 그 소녀를 입양했다.(*22)
소녀에게 과거의 기억은 없었고 마술사 부부에 의해 마력을 추출하기 위한 의식을 반복당했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소녀의 영향을 받아 정신이 변질되었는데 이는 본래【그것】이었던 소녀가 오랜 기간 마력을 대량으로 생산하길 원했던 자들에 의해 일종의 소망기 비슷한 성질을 품고 인과역전을 일으킨 것이다. 이제 소녀가 된 그것과 가까이 한 자는 자신의 근본에 있는 욕망이 증폭되어 그것을 이루지 못 해 안달나게 되었다. 부부는 그것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이라는 모순되는 소원에 지배당해 파탄났고 소녀를 학대했다. 소녀는 스스로 소원을 이룰 능력은 없었기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23) 그런 소녀와 접한 것이 플레이어였다. 소녀는 그 청년이 바라는 것이 고독임을 알곤 최소한의 소원만 말했고 청년은 거부하면서도 소원을 이뤄준다. 남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 건 처음이라 소녀는 창년에게 은밀한 즐거움을 품게 되었다. 한편 부부는 미쳐갔는데 사실 【그것】을 지상예장으로 개조한 이후로 물려받은 역대 엘멜로이의 당주들은 능력이 없어서 【그것】을 하나로 합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인격을 가질 수 있는 생명화는 불필요하다' 라는 이유로 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가까이 하고도 미쳐버린 자가 없었다. 하여간 부부는 미친 끝에 붕괴했다. 소녀는 부부의 소원대로 완벽한 칼날을 만들었고 부부는 그거에 매료되어 서로 차지하려 싸우다 죽었다.(*24)

■ 그레이는 엘멜로이의 금전 사정에 대해서는 어느 쪽의 편도 들고 싶지 않다 한다. 그레이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영국 스파이가 포커하는 영화(아마 007 카지노로얄이겠지)를 보는데 마지막 우승상금(아마 1억 5000만 달러)으로는 엘멜로이의 빚을 갚기에 좀 부족하다 한다.(*25)

■ 엘멜로이의 원류각인이 박살난 건 기원탄에 맞아서다. 이 일격은 엘멜로이의 원류각인을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26)

■ 엘멜로이 교실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 많이 성장했다곤 하지만,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로드 자리를 버리고 도주한다는 가정하에 시계탑 3대 귀족 중 민주주의 파벌의 수장 트란베리오가 마음 먹으면 모든 걸 무마하고 엘멜로이 교실의 주인자리를 트란베리오와 연결된 멜빈 웨인즈가 차지하여 로드가 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한다.(*27)


관련 인물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로드 엘멜로이 2세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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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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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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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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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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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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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특히 시계탑에도 이름높은 엘멜로이 파는, 본가였던 아치볼드를 필두로 해서 항상 권모술수와 방해공작을 반복하는, 변변찮은 패거리의 집단이었다. 때문에. 그날의 일은, 유달리도 깊게 기억에 각인되어 있다.「……응, 그건 유쾌했지」 애초에, 극동의 대의식에서 살아남은 『그』는 전부터 주목하고 있었다. 의식 참가자중에서 가장 미숙하다고 여겨지던 『그』가 무사히 생환하다니, 시계탑의 그누구도 꿈에서도조차 생각지 못했지만, 돌아와버린 이상 방치해둘 수 밖에 없었다. 아니, 그 반대로 상정외의 전사자였던 군주(로드)―――즉 로드 엘멜로이의 권리를 둘러싼 다툼이 발생해, 그럴 틈이 없어져버린 것이다. 예로부터 이어져오던 12의 명문중 하나는 방대한 재산과 인재, 영지와 마술예장을 모아두었지만, 그야말로 굶주린 새에게 쪼아먹히듯이, 줄줄이 빼앗겨버렸다. 라이발레뿐만 아니라, 친족에게서도 약탈자가 나왔던 것이 컸던 거겠지. 아치볼드 가가 여태까지 억지하고있던 분가 혈통은, 엘멜로이의 자산, 재산은 자신들의 것이기도 하다고 주장하고, 배당이라는 이름으로 그 대부분을 분해한 끝에, 다른 군주(로드)들에게 영합하여 등을 돌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본가에 남은 것은 『엘멜로이』라는 가명과, 천문학적인 부채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와중에, 돌아온 『그』는, 내다 버려진 엘멜로이 교실을 이어받겠다고 내뱉은 것이다. (중략) 「그럼,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하자. 남은 엘멜로이 파는 어떻게든 군주(로드)의 지위만은 지켜내려고 필사적이라 말이야. 방금전 설명했던 것처럼, 파벌의 의견이 일치하는 후보는 나인데 아무래도 너무 젊잖아? 내가 적령기가 되기까지, 어떻게 엘멜로이의 군주(로드)자리를 유지해줄 수는 없을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라는 이름의 강사였다. 9대째 이어져 내려온 마도의 명가 아치볼트의 적자이며, 주위에서 『로드 엘멜로이』라 일컬어지며 추켜올려진다. 학부장의 딸과 약혼을 맺었으며, 젊은 나이에 강사 자리에까지 오른 엘리트 중의 엘리트. 웨이버가 가장 경멸해 마지않는 권위를 몸소 실천하는 역겨운 남자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4 아치볼트 가의 견습 마술사였던 시절의 그는 그림으로 그린 듯한 "자신이 천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나르시스트"였던 것 같지만, 십수년 전에 있던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고쳐 먹고, 이후 노력을 쏟아 부어온 결과 프로페서라고 불리게 된다. 타인을 프로듀스하는 것에 관해서는 당대 제일의 거물이지만, 엘멜로이 2세에게 있어서는 그런건 별로 상관없고, 본인은 마술사로서 성공하고 싶다는 것 같다. 그런 이유로, 강사로서 인기 많은 자신에게는 정말로 흥미가 없다고. ......도리어 그 사실에 열받아있기 때문에, 요 몇년은 인상 쓴 얼굴로 건물 안을 걷고 있다던가. 로드 엘멜로이 2세라는 것은 그의 본명이 아니다. 그가 지닌 많은 이명들과 같이, 본의 아니게 물려받은 이름. 애초에는 런던에 있는 영주(Lord)의 하나,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문파의 마술사 견습이었던 그는, 케이네스 경의 사후 몰락 직전이 된 엘멜로이 파(아치볼트 가문)의 부흥에 힘을 쏟았다. 그런 일이 있던 후, '아치볼트를 재건한 남자', '새로운 엘멜로이'로서 엘멜로이 2세라고 불리게 된다. 물론 엘멜로이의 정식 후계자는 따로 있다. 당시 어리고, 아치볼트에서 가장 낮은 위치였던 소녀이다. 그녀는 아치볼트 가를 재건한 공적과 "잘잘못을 가리자면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평생 나를 섬기도록" 라며 그에게 엘멜로이 2세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아치볼트가에서 벗어나지 못 하게 했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로드 엘멜로이 2세 항목의 내용

*5 「지금, 엘멜로이 파의 빚은 엄청난 꼴이 되어서 말이야. 내가 차기 당주로 선택받은 단계에서, 아치졸데 가가 부담하는 형태가 되었다만, 이게 조금 이자를 내는 것도 힘들어. 책임을 진다면야, 우선 이 빚부터 어떻게 해줬으면 한데」이 단계에서, 불가능하다. 마술사 개인이 어떻게 하기에는, 잃어버린 자산은 너무나도 거대하다. 적어도 시계탑을 지지해온 12 명가이다. 현대의 액수로 환산한다면, 그야말로 할리우드 영화정도는 만들겠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6 소녀는 푸념하듯이 중얼거린다. 아종 성배 전쟁이 판을 치는 지금, 이 촉매의 가치도 폭등하고 있다. 낮게 추측해도, 부채의 반. 상황에 따라서는 부채의 7할을 반제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기억해둬 레이디. 벗을 팔아치울 만큼 곤궁에 처할 것 같으면, 냉큼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게 좋아」「……으. 자살해라, 라는 말이야?」「너무 단락적이야. 가문을 내던지고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라, 라는 이야기야. ……뭐, 내가 그걸 하면 이 목이 달아나겠지만. 리셋과 리스타트의 차이야. 어찌되었든 자신의 긍지를 전당포에 낸다면, 마침내 이 가문(엘멜로이)은 끝이라는 거다」 엘멜로이2세는, 부루퉁한 얼굴로 그렇게 단언했다. 뭐, 그런데도 예외는 있다. 예를들어 자신의 제자가 성배 전쟁에 참가하게 되어, 서번트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빌려주는 것도 어쩔 수 없겠지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 「협회에서, 오라버니의 마술각인……엘멜로이의 원류각인을 회수했는데 말이야. 유감스럽지만 회수할 수 있었던 건 1할 정도였어. 고용한 조율사로는 수복까지 최소 3세대 이상은 걸려버려. 이것도 네 책임이라는 걸로 어떻게 안되려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8 "......" 그런 스승님은, 전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스승님. 내가 모르는 시간. 그러나 확실하게 존재한 과거. "아, 별다른 기대는 안 했어. 이건 마침내 고향으로 달아나려나? 하지만 그러면 그러는대로 1년쯤 지난 뒤에 메이드에게 추적 조사시키면 재미있는 걸 볼 수 있을 테니 약속은 이루어지겠다 싶었지. 넌 알고있어? 노력해 온 인간이 꺾여서 타락하고 만 모습이란 제법 입맛 돋우는 법이거든?" 불어오는 눈 틈새로 슬쩍 멜빈의 말이 새어 나왔다. 색이 옅은 입술에 앞선 말이 너무 어울려서 악마처럼 비쳤다. 인간을 좋아한다고 나불대는 입으로 곧장 달콤한 배덕과 배신을 속삭이는 것만 같은, 종이 한 장 차이의 이미지. "그런 그 친구가 시계탑에 돌아오더니 빌린 여비를 갚다고 꾸깃꾸깃한 지폐를 건네는 거야. 여행 중에 번 건지 외화가 제법 섞여 있더군. 심지어 '미안하지만 약속했던 유쾌한 얘기는 딱히 못해. 이렇게 사과하마. 나는 정말로 무력한 바보였어. 하지만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또 돈을 빌려줬으면 해. 선생님을 잃은 엘 멜로이 교실을 사고 싶어' 라는 말을 꺼내는 형편이야. 아무래도 너무 재미있잖아. 나도 흥이 오르는 바람에 좋아 그럼 돈을 빌려줄 테니 너랑 난 친구라는 걸로 어때! 절친이라면 독촉은 최대한 기다려주고 말고 하고 말을 붙였단 거지. 뭐, 최종적으로 라이네스 쪽이 채권을 사서 일원화되고 말았지만 말이야." 웃긴다는 듯 멜빈이 웃었다. 변화의 계기가 된 일이야 생각할 필요도 없다. 제4차 성배전쟁. 그리고 그 뒤 세계를 주유하며 몇 명의 학생에게 마술을 가르쳤다고 이야기했었다. 단지 한 가지 더 궁금해져서 묻고 말았다. "어째서...... 그렇게 스승님이 마음에 든 거예요? " "응? 아아. 그야 당연하지, 인간이란 의외로 성장하기 마련이야, 요컨대 생명 자체가 하나의 백터니까, 내버려 둬도 기술이나 능력은 발전해. 멈춰서는 편이 어려울 정도지. 시계탑이란 장소에 있으면 왠만한 마술 재능을 개화시키는 인간이야 얼마든지 있어. ㅡㅡ그런데 그 방향성 자체가 바뀌는 일은 좀처럼 없지. 왜냐면, 그건 진실상 영혼의 근처부터 다시 태어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특히 못난 자신과 철저히 마주보려는 짓을 하는 인간을 나는 달리 몰라. 흥미가 생기기엔 충분하잖아?"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9 "그런가. 그럼 마침 잘 됐군. 애초에 우리는 엘멜로이 파의 파손된 원류각인을 50년 계획 정도로 조율하고 있거든. 아, 말해두겠지만 50년 계획으로 재생을 내다보는 건 우리 말고는 좀 어려운 하이 페이스라고?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웨이버 벨벳의 담보ㅡㅡ벨벳 가문의 마술각인도 내가 맡고있어." 마술 각인. 옛 사건에서도 크게 관련된, 마술사에게 빠트릴 수 없는 요소. "왜, 당신이 그런 것을?" "그야 간단하지. 라이네스 아가씨의 손으로 그가 엘멜로이의 로드가 되었을 때, 담보로서 빼앗긴 게 마술각인인 거야. 맡길 거면 조율사인 내가 제일 적임자이잖아?" '아' 하고 소리를 지를 뻔했다. 지금까지도 몇 번쯤 그와 가까운 이야기는 들었다. 라이네스가 스승님에게서 소중한 담보를 받았다는 부분까지는 대화에 나온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내용은 금시초문이었다. "그건...... 스승님의 각인은 귀중한 것인가요?" "아니? 까놓고 말하자면 마술각인으로서의 가치는 거의 전무해. 벨벳 가문은 3대밖에 지나지 않은 데다가 원래부터 대단한 게 없어. 부작용도 그다지 없는 대신에 별다른 마술도 새겨지지 않은 타입이지. 다만 이 세계에서 웨이버 벨벳에 대응하는 마술각인은 이것밖에 없어. 마술사를 배신하지 않게 한다는 의미로는 최고의 담보야. 처음부터 사는 보람을 빼앗아두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마술각인의 성질로 보자면 그럴 것이다. 선대로부터 대대로 물려받는, 마술사의 상징. 또 하나의 장기. 그들이 혈통에 얽매이는 건 이 마술각인을 물려줄 수 있는 게 자신의 자손뿐이기 때문이었다. 스승님이 정도正道의 마술사이고자 한다면 마술각인은 아무리 해도 빠트릴 수 없는 요소였다. 그리고 그 사람은 아무리 자신의 재능에 절망하고 있어도 포기할 리는 없다. 라이네스가, 오빠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낼 만하다. 그녀의 입장에서 보자면 스승님이 결코 배신할 수 없다고 알고 있으니까. '......아마.' 아마 그러리라 생각한다. 발단은 그랬을 것이다. "............" 이상하게도 가슴은 들썩거리지 않았다. 발단이 그렇다고 해도 지금 내가 아는 스승님과 라이네스나, 그 관계가 변하는 게 아니라고, 그것도 자연스럽게 떠올랐기 때문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0 시계탑이란 도시는 각각의 학부, 부문별로 거리의 구성이 다르다. 마술협회는 신비학을 열두가지 분야로 나누고 있으며, 도시의 구성은 각 학부의 특색을 짙게 반영하고 있다. 란 이유다. 열둘의 군주(로드)가 관리하는 열 두 학부. 열두 분야는 필수라고도 할 수 있는 전체기초……마술 전체의 공통 상식, 지맥, 마나학……를 1로, 각각, 개체기초(2), 강령(3), 광석(4), 동물(5), 전승(6), 식물(7), 천체(8), 창조(9), 저주(10), 고고학(11), 현대 마술론(12)으로 이어지는, 마술사의 존재방식을 결정하는 연구방침이다. 열 세 번째 항목으로 정치가를 지향하는 자들의 법정이 있지만, 이는 신비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를 굴러가게 하기 위한 학문이므로 열 두 학부로 카운트 되지 않는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11 뉴에이지 최대의 출세자라고 할 수 있는 엘멜로이Ⅱ세가 현대마술의 학부장을 맡은 것도 시대의 흐름이란 것이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12 「로드가 사라져 준다면 여기도 살기 좋은데, 불가능한 얘긴가. 천년 가까이 시계탑을 좌지우지한다니 어설픈 흡혈귀보다 끈질기다고 생각해. 아, 그래도 엘멜로이는 몰락했댔나. 광석학과의 톱이 바뀌었다고 하니」-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13 「……로드 엘멜로이 2세다. 이쪽은 제자 그레이」 악수는 하지 않았지만, 할 수 없이 스승님이 이름을 고하자, 플러는 크게 감동해서 휘파람을 불었다. 「엘멜로이. 그런가 그런가. 당신이 시계탑에서 회자되는! 광석과에서 현대마술과로 좌천된 군주(로드)였었나!」 「아아, 맞는 소리다」이번에야말로, 강제로 떼어놓듯 스승님이 시선을 돌린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4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당시에 30대 후반. 원래, 멜루아스테아는 군주(로드)면서도, 꽤나 느긋태평함으로 유명했지만, 카르마그리프의 행동은 꽤나 야심적. 고고학에도 금이 필요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 금의 중요성이 단숨에 격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정으로 광석과의 학부장 지위도 뺏었지만, 이것은 곤란한 상황도 부르게 되었다. 귀족주의의 자리를 하나 빼앗은 결과, 바르토멜로이의 눈에 찍히게 된 것이다. 멜루아스테아는 중립주의의 톱이지만, 원래는 최약에 가까운 11과. 톱이란 전통 등을 가미한 입장상일 뿐이다. 그것을 잘 알고 있기에, 카르마그리프는 이 틈에 입장을 확립하느라 여념이 없다.- 타입문 에이스 VOL.15 동봉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용어집

*15 슬쩍 옆을 보니 린이 책상 위의 보석과 마주 보고 있었다. 책상 위에 마법원이 그려진 펠트를 깔고 그 위에 여러 개의 보석을 올려놓고 있다. 엘멜로이 2세에게 이번의 필요 경비로 제공하게 한 보석이다. 물론 2세는 막대한 빚에 쫓기는 신세지만, 군주의 한 사람으로서 웬만한 마술사들보다 더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음후후후후, 역시 군주 어용의 보석상. 좋은 걸 가지고 왔네." (중략) "좋아. 눈에 차지는 않지만, 일본에서 대방출한 만큼은 보충할 수 있었어." - 로드 ㅇ레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6 "아, 하지만 교수님“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데, 플랫이 토끼 귀처럼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펨의 선상 연회에 참가하려면 참가비가 꽤나 많이 들어요. 괜찮으세요?" 순간 스승님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너무도 파격적이고 상식과는 동떨어진 일들만 연속으로 벌어져 당연한 사정을 망각하고 있었다며, 점점 창백해지는 안색이 너무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었다. "저기, 스승님, 괜찮으십니까?" "아니, 잠깐, 그건" 금방이라도 뱉어낼 것 같은 입을 꾹 다물고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평평하게 묻는다. "저기서 취급은 유로였지. 요즘은 얼마야?" "백만 유로예요. 달러로 환산하면 대략 백삼십칠만 달러, 엔으로 환산하면 1억6천만엔. 파운드화로는 67만 파운드 정도입니다."라고 플랫이 씩씩하게 대답한다. 일정 이상의 마술사라면 이 정도의 기록과 계산은 마술 회로가 자동으로 해준다고 한다. 물론 자신이나 스승과는 거리가 먼 기능이다. 엄밀히 말하면 스승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가뜩이나 부족한 마술회로의 자원을 그런 대체 가능한 용도에 할당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큰돈을 당장 마련할 수 있을까? 스승이 하늘을 올려다본다. 관광지 특유의 아름다운 푸른 하늘에 사라질 것만 같았다. "내 호주머니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아니네 ------ 여기서 라이네스에게 의지하면 분명 불어 닥칠 텐데 ------“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바닷바람에 묻힌다. 본래 군주라는 신분이라면 그리 어려운 액수는 아니었다. 그러나 당연히 스승은 제대로 된 군주가 아니었기에 그 액수만큼은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7 이래 봬도 로드의 업무 중 3할 가량은 그녀가 처리하고 있었다. 오라비가 없을 때 이 비율은 거의 10할이 되는 판국이라 누구 손이든 빌리고 싶은 게 본심이다. 그래도 응대할 시간 정도는 있지만 이 상대에겐 솔직히 단 1초도 쓰고 싶진 않았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8 런던 모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의붓여동생이 말하기를 "내가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정말이지 오라비는 머리가 어떻게 됐어." "선대의 죽음으로 떠안은 아치볼트 가의 천문학적인 부채. 그래, 그야말로 천체과(아니무스피어)에서도 쓴웃음이 나올 만한 액수의 빚을, 혼자서 떠맡겠다니까 말이야." "부채의 내역? 그런 걸 물어본다는 건, 자네가 인수해주기라도 하겠다는 건가?" "물론 농담이고 말고. 오라비가 떠맡겠다고 한 걸, 이제와서 타인에게 떠넘길 생각도 없고, 애초에, 최근에는 이렇게 생각하거든. 오라비 이외에는, 그 부채는 갚을 수 없을 거라고. 아니 뭐, 아마도 무리일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선대의 목숨 그 자체나 마술각인의 손상 등, 값을 매길 수 없는 부채라는 의미도 있지만…… 아치볼트가 잃은 물리적인 자산도, 할리우드의 초대작 영화가 제작될 레벨이야. 상실을 이유로 파벌 째로 작살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걸작들이 여럿 있었고, 『그것』은 그 중에서도 제일이라고 할 수 있지." "형태 있는 재산 중에서 최고의 손실이었던 『그것』은…… 다른 군주(로드)들조차도, 좀처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 말이지. 그도 그럴 것이, 월령수액(트림마우)이 완성될 때 까지, 『그것』은 분명히 엘멜로이의 지.상.예.장.이었으니까." "그래…… 선대 공이 후유키의 전쟁에서 『그것』을 잃은 것은, 5가지 쯤 되는 치명적 손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큰 것이었지." "그야말로, 성배 정도는 아니라지만……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원할 마술사도 있겠지." "그 ●●의 ●●●은── "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9 계속해서, 티아는 다른 장소에 눈을 돌렸다. 엘멜로이 교실의 마술사들에게 보호받듯이 누워있는, 신의 기척이 사라진 소성배── 필리아의 신체. 그리고, 그 옆에서 웅크린 채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한 명의 소녀── 아야카 사죠의 모습을. "그 녀석이…… 정말로 사람의 편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 영령을 두 명이나 거느리고, 그만큼 보구를 쏴댈 수 있는…… 무한히 마력이 솟아오르는 녀석이, 정상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기라도 하는 건가?? /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이렇게 말했다. "형태 있는 재산 중에서 최고의 손실이었던 『그것』은…… 다른 군주(로드)들조차도, 좀처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 말이지. 그도 그럴 것이, 월령수액(트림마우)이 완성될 때 까지, 『그것』은 분명히 엘멜로이의 지상예장이었으니까." 로드 엘멜로이의 『선대』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과거 후유키 땅에서 목숨을 잃은 로드의 친족인 소녀가, 담담히 이야기한다. "그래…… 선대 공이 후유키의 전쟁에서 『그것』을 잃은 것은, 5가지 쯤 되는 치명적 손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큰 것이었지." 어쩐지 즐거운 듯이, 혹은, 듣는 사람을 시험하듯이, 라이네스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건조물을 통째로 이계화할 수 있을 정도의 마력을, 몇 주에 걸쳐 추출해댈 수 있는 데다가…… 셋이 모임으로써 상호작용을 일으켜, 마력의 자연회복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한다는 일품이다. 수백 년 전의 엘멜로이가, 발굴해낸 최고 클래스의 환상에 손을 대서 완성시킨,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는 마력로의 완성형…… 초발급의 개성은 없지만, 그 출력만으로 타인을 압도하는, 만능을 구가하는 엘멜로이 가이기에 빛나는 심플 이즈 베스트의 극치지. 뭐, 지금은 그 반동인지, 꽤 개성적인 지상예장이 됐지만 말이야." 원래는 자신들의 물건이 없어졌다고 하는데도, 그게 즐겁다는 듯이 소녀는 말했다. 소녀의 옆에 선 수은 메이드야말로, 엘멜로이의 현재의 『지상예장』── 즉 시계탑 군주 12가를 상징하는 마술예장이다. "선대 공이, 『마력 뿐인 물건은 미의식이 부족하지』라면서, 새로운 예장으로서 만들어낸 게 이 트림마우……『월령수액(볼루먼 하이드라저럼)』이라는 거지." 즉, 그녀가 말하는 『그것』이란, 자아를 갖춘 데다 인간형으로 의태할 수 있는 고성능 수은 생명체라는 농담같은 물건에 필적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뭐어, 내가 쓰기 쉽도록 한다는 명목으로, 오라비가 자아를 설정해버린 것은, 선대 공이 보면 열화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말이야." 거기까지 말하더니, 라이네스는 입가를 비틀면서 이야기를 『과거의 지상예장』으로 되돌린다. "……영묘 알비온 얘기는, 당연히 자네도 알고 있겠지? 환상의 땅을 향해서 땅을 팠지만 도중에 힘이 다해서, 그대로 거대한 미궁이 되어버린 최후의 용. 그 때 생겨난 지하미궁에서 발굴되어, 최전성기의 엘멜로이 가가 온갖 수를 써서 입수한 수많은 환상이 그 마력로의 원재료였다는 건데……. 솔직히, 그런 걸 극동의 마술의식을 위해서 국외로 반출한 시점에서, 선대 공은 뭐에 씌여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걸지도 모르겠는걸." 친족을 비꼬는 듯한 말을 내뱉고는, 홍차 잔을 들고 더욱 즐거운 듯이 말하는 라이네스. "하긴…… 그 이계화된 공방…… 즉 후유키의 호텔이 붕괴된 참상을 틈타서, 누군가에게 빼앗겨버렸지만 말이야. 눈독을 들였던 도둑도 죽어버려서, 정보가 완전히 두절되어 있다는 거지." 거기서 말을 멈추고, 라이네스는 듣는 이에게 역으로 묻는다. "자네도 성배전쟁에 대해서 후유키의 정보를 모아본 적이 있다면, 들어본 적 있지 않으려나?" "쿠로키자카의 세미나 멘션에서, 마술사 부부가 참살당했던 사건을." 라이네스는 홍차를 홀짝거리면서, 새디스틱한 미소를 짓고 말한다. "그야말로, 성배 정도는 아니지만……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갖고 싶어할 마술사도 있겠지." 마치,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 있을 『그것』을 두고, 마술사들이 어리석은 다툼을 일으키는 것을 바라는 것처럼. 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처럼. "그, 3.기.의. 마.력.로.는──"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0 긴 시간 동안, 【그것】은 분명히 자아를 가지고 있던 시기가 있었다. 다만, 【그것】에게는 태어난 순간의 기억이 없었다. 기억은 없지만, 왜 자아를 갖게 되었는지, 그것만은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다. 태어나는 것을, 생명의 형태를 갖는 것을 다른 이에게 바라받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저 마력의 덩어리 같은, 세계의 그릇에서 흘러내린 물방울 같은 존재. 마력이 지금보다 더 짙었던 시대의, 자연에서 솟아난 간단한 소망기 같은 마력의 덩어리. 그런 자신에게, 「생명이 되어라」라고 바란 누군가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먼 옛날의 추억조차 아니다. 그 후, 【그것】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쟁탈전에 휘말려 죽임을 당하고, 그때마다 그저 마력의 덩어리로 돌아가 다시 태어나고, 녹아내리고, 다시 태어나고, 부서지고, 다시 태어나고, 짓눌리고, 다시 태어나고 - 이제는 자신이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조차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마침내, 인간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을 때, 【그것】은 근면한 여섯 명의 인간에 의해 새겨지게 되었다. 악의는 없었던 것 같았다. 연구를 위해, 평화를 위해, 미래를 위해, 마술을 위해, 세계를 구하기 위해, 타인을 위해. 순수하게 각자의 목적을 위한 행위였고, 【그것】을 괴롭히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이 고통받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긴 긴 세월이 흘러, 자신의 몸이 여섯 개 정도로 분리되었을 무렵, 그 비극(구제)은 일어났다. 마지막 용이라 불리는 강대한 신비가 지구의 표층에 구멍을 뚫고 환상이 남아있는 별의 내해로 건너가려 했지만 - 여섯 명의 인간과 그들의 손에 있던 【그것들】은 그 용종의 결사행에 휘말리고 말았다. 혹은 자신들도 그것을 이용해 별의 내해로 건너가려 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무언가 간섭을 하려 했던 것일까. 정확한 이유나 과정 등은 이미 분할되어 있던 【그것】이 자세히 알 수 없었고 - 단지 주변 상황을 그 몸에 희미하게 새겨 넣을 수밖에 없었다. 여섯 명의 인간은 죽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1 그저 그뿐인 사실. 고통이 전해져 왔고, 원통함이 전해져 왔고, 후회가 전해져 왔다. 만약 【그것】이 인간이었다면 자신을 괴롭힌 존재의 최후를 보고 웃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 분할된 【그것】은 일반적인 생명체처럼 무언가를 생각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시간은 흘렀다. 별에서 신비의 대부분이 사라질 만큼의 긴 긴 세월이. 【그것】은 어두운 땅속에서 태고의 환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되어 있었다. 어떤 존재였는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는 자는 없다. 이해하려고 생각하는 자도 없다. 할 필요도 없다. 적어도 【그것】을 발굴한 자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그 유물이 가져오는 결과에 있다. 마술적으로 말하면 그 기원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 앞에서 발굴자들의 마음과 자부심은 격렬히 흔들렸다. 용의 심장 같은 마력로심과는 명확히 다르지만, 매우 비슷한 성질을 가진 【그것】은 신비가 옅어지고 있음을 자각한 마술사들에게 정말로 복음이 되었다. 농밀한 마력이 넘쳐나는 그 유물은 일반적인 마술사들을 욕망에 미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발굴된 영묘 알비온이라 불리는 땅에서 마술사들 간의 치열한 쟁탈전이 계속되었지만 - 그곳에 도착한 광석과의 수장인 엘멜로이의 선조가 모든 분쟁을 실력과 정치 수완으로 해결하고 【그것】을 손에 넣었다고 한다. 정령인가, 요정인가, 환상종인가, 아니면 마안을 가진 것 같은 특이한 힘을 가진 생물인가. 당시의 엘멜로이 당주는 각지에서 발굴된 여섯 개의 파편이 원래는 하나의 환상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머리와 몸통, 양손발. 완전한 인형은 아닐지 모르지만, 아마도 비슷한 모습을 한 환상종일 것이다. 대충 나눈 것 같지만, 아마도 신대나 그에 준하는 시대의 마술사가 각 부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분할을 이루었을 것이다. 왜 영묘 알비온에 그것이 묻혀 있었는지까지는 알 수 없다. 멜루아스테아라면 뭔가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시의 엘멜로이 당주는 거기까지 협력을 구할 만큼 개방적인 사고방식은 하지 않았다. 더 많은 연구와 연마를 거듭하여 당시의 광석과의 군주(로드)는 가장 효율적으로 마력을 생성하는 상태 - 심장과 육체와 날개에 비유한 부품으로 나눈 세 개의 「돌「을 지상예장으로 삼았다. 당시의 군주는 더 깊은 곳까지 이해하고 있었다. 아마도 모두를 하나로 되돌리면 더 큰 마력의 고조를 보일 것이다. 완결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예장으로서는 불완전해진다는 판단으로, 당시의 군주는 그 삼분할 상태를 지상의 상태로 대대로 계승시켰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2 상황이 움직인 것은 제4차 성배전쟁 중이었다. 후유키의 호텔 붕괴 시의 혼란을 틈타 당시의 광석과 군주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손에서 빼앗긴 세 개의 마력로인 「핵「.그것을 입수한 마술사 부부는 의문을 품었다.- 이런 것을 엘멜로이는 어떤 이유로 하나로 융합시키지 않았을까? - 왜 재가동시키지 않았을까? - 왜 되살리지 않는 걸까? - 할 수 있다. - 할 수 있어, 가능해, 우리라면. - 이 신비를,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어. 의문은 강한 충동으로 변하고, 자신들이라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오만해진다. 겐키자카의 숨겨진 공방에서 아직 혼란이 계속되는 후유키의 용맥을 이용한다. 토지 관리 대행을 맡고 있던 성당교회의 신부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아니면 알아차리고도 일부러 눈감아 주었는지, 마술사 부부의 행동을 꾸짖지 않았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흘러 -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오만이 아닌 사실이었음을 증명했다. 동시에 다른 것도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것】을 하나로 결합시켜서는 안 된다는 대대로의 엘멜로이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 × 동양의 대의식, 「성배전쟁」의 기판인 땅, 후유키시의 한 구역. 신토, 쿠로키자카 4번지에 있는 세미나 맨션 11층 2호실. 그곳은 【그것】 - 그녀에게 가장 새로운 「환생」을 한 장소다. 하지만 그녀가 오랫동안 존재했던 곳은 그곳이 아니었다. 1층에 두 세대밖에 없는 구조의 L자형 맨션, 11층에 있는 유일한 옆방인 1호실에 그녀는 갇혀 있었다. 그 1호실은 어떤 마술사 부부가 급조한 작은 공방. 제4차 성배전쟁 때 손에 넣은 엘멜로이 가에 전해 내려오는 지상예장. 그 연구의 결실을 맺기 위해 용맥에서 새어 나온 마력의 흐름이 지나가는 맨션의 한 방을 구입한 것이다. 10년 가까운 연구 끝에 마술사 부부는 마침내 세 개의 마력로를 하나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하나의 형태로 되돌리고,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용의 마력로심 그 자체라고 기대했다. 알비온의 심장에는 멀리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에 가까운 시대의 환상으로 가득 찬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하지만 - 태어난 것은 인간의 태아에 가까운 모습을 한 【무언가】였다. 더 많은 시간이 흘러 【그것】은 부부의 딸로 위장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3 그 시점에서 【그것】 -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한 마력로에게 과거의 기억은 되살아나지 않았다. 그저 부모가 시키는 대로 지내며, 마력을 추출하기 위해 다양한 의식이 반복된다. 부부는 깨닫지 못했다. 자신들이 이 시점에 이미 【소녀】의 영향을 받아 정신이 변질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그녀의 시작은 세계에서 흘러넘친 마력의 덩어리.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환상종의 모습으로 형성되었다. 기억은 없어도 그런 성질은 계속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역전의 인과가 발생했다. 【그것】 곁에 계속 있으면 바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자신의 근본에 있는 욕망이 증폭되어 그것을 향해 달려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몸은 막대한 마력을 생성하는 살아있는 용맥과 같은 것. 보통이라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마술사들이 감지할 정도의 마력을 새어 나가지 않고 그 체내에서 순환시키고 있었다. 마법에 가까운 대마술조차 행사 가능한 마력을 짜낼 수 있는 그 존재는 후유키의 대성배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마술사에게는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소망기와 다름없다. 무한히 지폐 뭉치가 솟아나는 금고가 있다면 사람은 얼마나 물욕을 억제할 수 있을까. 더구나 마술사에게는 지폐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마력의 원천이다. 따라서 마술사 부부는 왜곡되었다. 원래 엘멜로이의 예장을 훔쳐갈 성질의 무리가 욕망을 견딜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조금씩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부부간에 격렬하게 싸우는 일도 많아진다. 결코 【그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집착과 【그것】을 두려워하고 분노하는 형태의 강한 거부. 모순되는 「소원」이 날마다 바뀐다. 따라서 거부를 받았을 때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밖으로 나가고, 다시 집착의 사이클에 도달하면 방으로 돌아오는 일의 반복이었다. 거부의 사이클 때 폭력을 당하더라도, 마술 도구로 팔을 태우더라도, 그것이 소원이라면 【그것】은 계속 받아들인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게 되더라도 그들이 다시 완전함을 바라면 자신의 몸은 그렇게 되려고 회복한다. 물론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때때로 다른 이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일도 있었지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4 「...버튼, 눌러줘」 때때로 교류가 있는 같은 층의 옆방에 사는 인간. 그 인간이 바라는 것은 「고독「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최소한의 소원만을 말했다. 이쪽을 거부하면서도 청년은 그 소원을 들어준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쪽이었던 자신이 다른 이에게 소원을 이루어지는 상황이 재미있고 기뻐서 【그것】 - 혹은 어린 소녀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며 그 청년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는 것이 은밀한 즐거움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날도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그녀를 둘러싼 환경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마술사들이 미치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것】은 신기한 듯이 바라본다. 【그것】의 기억 속에 되살아나기 시작한 태고의 마술사들에게는 그 정도의 징후는 없었다. 신대의 마술사들은 마력에 빠지지 않고 담담하게 자신들의 작업에 매진했고, 대대로의 엘멜로이도 【인격을 가질 수 있는 생명화는 불필요】하다고 하며, 삼위일체로서 무기질 마력을 증폭하는 것이 지상의 사용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강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곁에 있는 자의 욕망을 증폭시키는 측면을 가진 신대의 유물. 역사가 짧은 나무 조각의 마술사가 그것에 맞서면서 연구를 계속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마술사 부부는 더욱 이성을 잃어갔고 - 그리고 붕괴의 날이 찾아온다. 【그것】은 단지 마술사 부부의 소원을 이루려고 했을 뿐이었다. 그에 맞춰 육체를 약간 만들어 냈다. 양손의 손톱이 저주가 깃든 칼날로 변화하여 【그것】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광기와 서로에 대한 증오에 사로잡혀 있던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만들어낸 칼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서로 빼앗으려 했고 - 찾아온 붕괴의 한 장면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을 고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5 "저는 포커를 해보고 싶습니다." "카드 게임을 좋아하세요?" "전에 라이네스와 함께 본 영화에서 한 적이 있어서요." 다소 경솔한 이유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국 스파이와 적역이 서로를 향해 선명한 허세도 섞어가며 눈빛을 주고받던 장면의 긴장감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게다가 함께 영화를 보던 라이네스가 "이 상금으로 선대의 빚을 갚기에는 좀 부족하네."라고 속삭이는 대목은 등골이 오싹할 정도였다. 그 직후, 아, 아니, 많이 줄었으니 괜찮겠지? 이건 안 되겠다. 역시 좀 더 늘려야겠다. 지금 당장 강요당할 것 같은 빚은 어느 정도였을까?"라고 덧붙였던 것은 묻지 않은 것으로 한다. 이쪽의 금전적 사정에 대해서는 어느 쪽의 편도 들지 않는 입장이 되고 싶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6 "케이네스 선생님의 시신은 시계탑 공작반에 의해 회수되었지만, 시신에서 박리된 마술각인 및 박리 시 해부된 케이네스 선생님의 마술회로는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어." (중략) "예. 그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용하던 기원탄이라는 마술예장을 이 모나코 마피아가 손에 넣었습니다. 저와 루비아가 찾고 있던 상대와도 인연이 있어서요.......! "잠깐, 에미야 키리츠구의 기원탄이라고?" "어쨌습니까?" 『どうかしましたか』 린의 질문에 스승님은 몇 초간 침묵했다. 그리고 이렇게 대답했다. "방황하는 바다의 마술사 지즈가 아마도 그 기원탄에 의한 저격으로 사망한 것 같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7 사소한 장난이겠지, 하고 미모의 조율사가 웃었다. "내가 지면 내게서 무엇을 빼앗을 셈인가?" "군주의 지위를 받겠다." 부드러운 악마처럼 멜빈이 속삭였다. 아, ------ 라고 소리가 나올 뻔했다. 어쩌면 처음부터 멜빈은 그럴 생각이었던 것은 아닐까? 도박의 마지막 순간, 스승에게 이 거래를 제안하기 위해서만 선상 연회에 참석한 것은 아닐까. "무슨 뜻이야?“ "그대로야, 넌 이제 군주 따위는 그만두면 돼. 이것도 라이네스 양과의 계약에 의한 것이겠지만, 자기 강제 증명 같은 마술적인 강제 수단을 취하는 것은 아니지 않겠지? 그렇다면 상관없어. 우리 엄마가 민주주의의 각 군주에게 건너갈 테니 넌 그냥 도망치면 된다. 그 뒤의 일은 다 맡겨도 괜찮아. 뭐, 한바탕 고생을 하긴 하겠지만, 현대 마술과의 새로운 군주 로드 웨인즈도 나쁘지 않겠지?“ 멜빈의 가문은 시계탑의 3대 귀족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자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결코 단순한 자랑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웨인즈 가문은 시계탑을 뒤흔들 만큼의 권력과 재력을 겸비하고 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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