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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사치히코(海幸彦)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고사기에서 등장하는 이다. 와다츠미의 문 관련 설화에서 동생 야마사치히코(山幸彦)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형 우미사치히코의 낚시바늘을 분실한 후 찾기 위해 용궁에 갔다가 보주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를 받아 와 화가 나 있는 우미사치히코를 저주와 보주로 혼내줬다는 이야기다.*2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이 형 쪽에게 더 비중을 줬다. 신화 상 보주의 본 주인은 야마사치히코고 소유자로 인정받지 못 한 자는 못 쓰지만 우미사치히코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걸 사용한다. 이유는 딱히 알려주지 않는다.*3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와다츠미의 문을 열기 위한 특별한 존재이기에 한 시공에 두 쌍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된다. 2024년 칠석 이벤트를 기준으로 특이점 나가사키에서는 일본 신화에서 또 다른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의 소유자로 나오는 아즈모노 이소리서번트로 불릴 때 갖고 있었으나 뒤이어 우미사치히코서번트로 소환될 때 그에게로 소유권이 넘겨졌다.*4 특이점 나가사키에서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의 사용 권한을 가진 건 우미사치히코, 이소라였는데 이소라는 스마트폰 또는 입체영상으로밖에 못 나타나는지라 실질적인 사용자는 우미사치히코다. 후에 의사 서번트화하면서 또 다른 사용자가 된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나타난 후로는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 강탈전의 양상이 된다.*5

이유는 정확히 안 알려주지만 우미사치히코는 신화에서 동생이 자신에게 건 저주를 주변에 퍼뜨릴 수 있으며 이 저주를 해주하는 것이 그가 서번트특이점 나가사키에 소환되었을 때의 목적이다. 한편 어째서 동생 야마사치히코가 형 우미사치히코에게 저주를 걸었는가에 대해 아쳐(세이 쇼나곤)이 자기 생각을 말하는데, 우미사치히코가 고기잡이를 한다는 게 신령으로서 바다에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고, 오오와다츠미노카미가 그걸 보고 와다츠미의 문을 넘어 신령들의 바다 세계까지 침범해 오는 거 아니냐고 두려워해 야마사치히코를 꼬셔 우미사치히코에게 다시는 바다에 가지 못 하는 저주를 걸도록 만든 거 아니냐 한다. 야마사치히코가 오오와다츠미노카미의 딸과 맺어지기 직전 팽 당한 것도 이에 관련된 것 같다 한다.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는 너무 황당무계하다 평하며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나름대로 말이 된다 한다. 우미사치히코가 인간지볼트를 따른 이유는 그가 처한 불합리함에 동질감을 느낀 게 아닌가 한다.*6*7

신령 답게 이치를 따르지 않고 엉망진창으로 굴지만 본성은 츤데레다. 사력을 다 하는 싸움을 즐기며 그걸 이루면 미련은 없고 싸움에 비겁함은 없다 생각한다. 싸움 끝에 자길 저주로 망가뜨린 동생도 어쨌든 그가 이겼으니 원망은 없다. 인간에게 관심 없다고 주장하지만 아주 상냥하다. 거칠지만 속 깊은 바다의 남자다.*8 세세한 일에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의외로 배려하는 타입이라 한다.*9


작품 내에서의 행보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4년 칠석 이벤트의 빌런이다.

일본이 최초로 개항한 나가사키에 미소특이점이 발견되어 레이시프트한 장소에서 등장한다. 처음에는 오토히메의 부하인 가면을 쓴 남자, 통칭 세바스찬이라며 접근해 온다. 정체를 숨기며 나중에 밝혀질 저주의 힘으로 칼데아 측을 제압해 오토히메네 용궁성으로 끌고 간다.*10 오토히메, 정확히는 버서커(키요히메)환령 오토히메가 융합한 오토히메 키요히메(환령인 오토히메 자신이 현세에 간섭하려면 이 수 밖에 없었다 한다. 메인 인격은 오토히메이나 두 사람이 매우 궁합이 좋다는 이유로 키요히메 mk2라 봐도 무방했다)*11가 자신의 토대인 버서커(키요히메)안친 타령하는 것처럼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새로운 우라시마 타로로 삼겠다 한다. 주인공이 자의로 용궁성에 남아주면 일본 구루메 침략계획을 그만두겠다 하는데 주인공이 거부하자 힘으로라도 주인공을 붙들어두려 한다. 우미사치히코는 가면 쓰고 얌전히 보좌했다.*12 그가 가진 시오히루타마 없이 용궁성에서 칼데아 측이 탈출하는 걸 보고 흥미로워한다.*13

성배오토히메의 손에 있다고 판단한 칼데아 측은 그 세바스찬이 가진 시오히루타마를 빼앗아 그걸로 바다를 갈라 길을 열기로 한다.*14 히비키와 치카기를 고용했던 악어한테 편지를 전달해서 오토히메가 마중오게 하자 한다. 마중오는 자는 세바스찬일 테니 시오히루타마를 뺏어내자 한다.*15 하지만 오토히메는 편지를 받자마자 세바스찬 대신 와 버렸다. 편지가 거짓임이 밝혀지고 좌절한 오토히메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변명 안 하고 사과하자 그거에 더 화가 나서 이번에야말로 잡아가겠다고 공격해 오지만 이번엔 딱히 어드벤티지가 없는지라 패배한다.*16 좌절한 오토히메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주인공 손으로 자길 소거시켜달라 하는데 히비노 히비키가 과자를 만들면 행복하다며 그녀에게 같이 과자를 만들자 하고 주인공도 그녀와 함께 살 수는 없어도 과자는 같이 만들겠다 한다. 그게 오토히메에게 통해서 무사히 이야기가 끝나나 싶었지만 성배오토히메가 가진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성배의 주인은 오토히메의 마스터지볼트이고, 지금까지 세바스찬이라 활동하던 가면의 남자가 자신의 정체가 우미사치히코임을 드러낸다.*17

우미사치히코지볼트를 주군이라 부른다. 그에게 신령임은 느껴지는데 스스로 영락했다 하고 마력량도 소위 말하는 신령급은 아니었다.*18 겉보기와 마력이 어떻건 신령과 정면승부 하는 건 좋은 판단이 아니라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이 생각했지만 지금 우미사치히코를 잡으면 특이점 소거와 성배 회수가 되므로 싸우자는 아쳐(세이 쇼나곤)의 주장에 따라 탐색하며 싸우게 된다. 예감은 적중해서 우미사치히코는 신화에서 동생에게 받은 저주의 말을 퍼뜨린다. 앞서 괴물 거북이 낸 힘이 이것으로, 인간은 물론 서번트를 무력화시키며 인식기능을 고장냈다.*19 어쩐지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는 비교적 멀쩡했다.*20
지볼트우미사치히코에게 저주는 그만 쓰고 그만 숨통을 끊으라 하는데 하필이면 현장에 타키가 난입하여 갑작스럽게 저주를 중단시킨다. 우미사치히코지볼트가 여자에게 집착하는 것에 불만을 품는데 이에 오토히메가 반박하며 툭 쳐서 우미사치히코가 지닌 시오히루타마시오미츠타마시오미츠타마가 굴러떨어진다. 잠시 수수께끼의 여자아이(후에 유타로 밝혀짐)가 나타났다 사라지곤 그걸 카츠라기 치카기가 습득한다.*21
스마트폰 씨가 시오미츠타마를 히비키와 치카기 둘이서 잡으라 시키고 그렇게 하자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가 탄생한다. 우미사치히코는 오오와다츠미노카미 관련자가 나온 걸 보고 흥미로워하며,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는 한 세트니까 자길 공격해서 시오히루타마도 얻어 보던가? 하며 지볼트의 간섭을 무시하고 다시 저주를 퍼뜨린다. 그러자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저주를 깨 버린다. 우미사치히코는 그게 보주의 진정한 힘인가 하며 진지하게 자길 쓰러뜨리면 시오히루타마를 주겠다며 전원에게 덤비라 한다. 칼데아 측, 이소라즈, 그리고 지상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마스터지볼트를 적대하기로 한 오토히메가 싸우게 된다.*22
이 싸움은 누가 이길 지 모를 구도로 갔지만 지볼트가 앞으로 우미사치히코라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니 혹시라도 지금 잃는 것을 피하고 싶다며 전투를 중단시킨다. 아쳐(세이 쇼나곤)이 도망치냐고 도발하자 우미사치히코는 오히려 칼데아가 자기들이 지나갈 길을 비우는 거라며 포효로 예의 거대 거북, 이와부네를 불러온 후 올라탄다. 동시에 이러면 인간이 저항할 거라며 여흥으로 히비노 히비키를 납치했다. 히비키와 카츠라기 치카기가 떨어지자 서번트로서의 힘이 줄어들었다. 시오미츠타마는 치카기가 갖고 있으며 시오히루타마를 갖고 싶으면 용궁성까지 오라 한다. 그리고 지볼트오토히메를 용궁성에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해 주는 대신 타키의 신변을 맡긴다.*23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자신들의 재림 형태가 특정으로 고정된 것이 우미사치히코저주 때문이라 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수중에 있는 시오미츠타마는 물을 발사하는 기능이지 수중이동이 가능해지게 해 주는 물건이 아니라 용궁성에 갈 방법이 없고 이걸로 막힌 거 아니냐 한다. 그 와중에 스마트폰 씨는 의사 서번트로 성립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아즈미노 이소라의 모습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24

오토히메네 악어들 전원이 용궁성에서 우미사치히코에게 퇴출당하고, 데지마에 사람이 다가오지 못 하게 된 상황에서 일행은 악어들이 운영하던 스위츠 가게에 눌러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기로 한다. 일단 우미사치히코저주의 정체가 데미자 일대에 마술식을 은밀히 설치해서 증폭, 방사한 것임을 알고 기점을 전부 부쉈다. 이제 지상에서 싸우면 저주를 강하게 받을 일은 없지만 우미사치히코가 점거한 용궁성에는 마술식이 건제했다.*25 용궁성으로 향할 배를 구하는 것은 실패하고, 이런저런 고민 끝에 결국 그들이 택할 수 있는 건 문을 여는 방법 뿐이었다. 고민하전 카츠라기 치카기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이야기하다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친구로서 히비키를 구하겠다며 가계약한다. 그리고 피해를 감수해서라도 용궁성의 문을 열기로 한다.*26

그렇게 카츠라기 치카기가 문을 열어 보니, 걱정하던 대참사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대신 엉뚱한 곳으로 계속 이어졌다. 생전의 오에이(지볼트가 뭔가 이상한 의뢰를 맡겼다 함)가 있는 곳이라던가 마찬가지로 생전의 오미치라던가가 있는 곳, 뭔가 저주가 관여된 장소 등으로 통했다. 치카기는 가고 싶은 곳을 노려서 문을 연 경험이 없었기 때문으로, 이건 설정 상 치카기가 가고 싶은 곳의 이미지를 짜내는 게 아닌, 만나고 싶은 상대를 강하게 떠올려야 제대로 그 인물이 있는 문으로 연결되는 위치추적이 작동하는 것이었다.*27

우미사치히코는 말로만 히비노 히비키를 인질로 잡았지 여흥이라며 제대로 대접해 주곤 칼데아 측이 용궁성에 오면 멋대로 하라 한다.*28
그리고 지볼트는 히비키에게 자기랑 같이 이번 일을 타에에게 사과해 달라 하는데 히비키가 그냥 지금 하는 거 그만두고 사과하라 하자 그건 절대 할 수 없다며 자신이 이번 일을 벌인 계기를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성배가 갑자기 자기 곁에 등장했고 그걸로 슬픈 역사를 바꾸려 했다 한다. 사전 준비로 오토히메를 소환해 나가사키 만에 용궁성을 구축하게 하고 데지마를 점거했다 한다. *29
한편 우미사치히코지볼트가 가족을 절대적으로 고집하는 걸 신령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하며 저걸 이해한다면 그건 인간을 혐오하는 신령일 거라 한다. 비슷하에 인간이 아닌 히비노 히비키에게 이에 대해 묻자 히비키도 카츠라기 치카기가 자신을 해방시켜 준 걸 이야기하며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하는데 말이 끝나기 전 문을 여는 데 성공한 치카기와 칼데아가 용국성 내부에 도착한다. 그렇게 다시 싸우게 된다.*30

우미사치히코가 잡병을 소환하자 그걸 간단히 쓰러뜨리면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저 잡병들 방금 문 열고 다닐 때 본 적 있지 않냐 한다. 우미사치히코는 정확한 정체는 안 알려주지만 이것들은 신대의 원념들이며 자기가 부리는 왕거북괴물 이와부네도 이 원혼들의 원한이 모여 형태를 이룬 재액임을 밝힌다.*31

한편 지볼트는 자신이 적대하는 건 애도막부와 힘 없는 자를 상처입히는 자들이라며 칼데아에게 물러가 달라고 제안하는데 왜 성배를 얻어 가족과 상봉했으면 독일로 돌아가면 됐는데 일본에 남아있는가, 그리고 30여 년 후에 지볼트가 다시 일본에 입국할 수 있게 되는데 그 때 까지 기다리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의 정체는 일본 추방으로부터 37년 후, 아직 일본에 돌아가지 못 한 시기의 독일에서 성배를 발견해 그것을 획득한 지볼트가 서번트이자 마스터로서 지금 시대에 소환되어 온 존재였다. 이 시공의 본래 지볼트는 추방령에 따라 독일로 향하는 중일 거라 한다. 굳이 이런 짓을 벌인 건, 성배를 획득한 순간 추방당한 자신이 일본으로 귀환하기까지의 30여년 동안 독일인인 자신과 결혼한 타키, 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이네가 어떤 차별과 박해, 그 이상의 행위를 당했는지 다 봐 버린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바꿔 차별받지 않는 또 다른 나라를 나기사카에 만들어 두 사람의 고통을 없에버리려고 과거로 왔다.*32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그렇게 새 나라를 만들면 기존 일본 막부와 전쟁 날 거라며 뭔 의미가 있냐 묻는데 지볼트는 그런 결말이 나도 그건 자신이 복수심을 품은 막부에 있어 재액이자 복수로 성립하니 만족하겠다 한다. 그리고 그 싸움이 나면 선봉에 서는 건 우미사치히코와 그가 소환하는 악령의 군세다. 이는 국가 단위의 테러가 된다.*33 물론 지볼트칼데아도 양보할 수 없었고, 우미사치히코신령인 자신은 사실 어느 쪽도 관심 없으니 신념을 겨루자며 히비노 히비키를 인질에서 풀어 돌려보내준다. 그래서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로 복귀한다.*34

이소라는 우미사치히코에게 거북괴물을 해방했냐 물었고 우미사치히코는 자신은 시오미츠타마 시오히루타마로 문을 열려 시도했짐나 실패하고 어느 문의 틈새에서 기어나온 원한 덩어리를 수집했다 한다. 이게 봉인된 이유는 모르지만 길들여서 따르게 했다 한다. 그러자 이소라는 지금부터 우미사치히코를 적으로서 상대한다 한다. 단지 이소라는 겉만 인간형태지 그냥 영사기로 비추고 있는 상태나 마찬가지라 신령으로서 힘을 발휘할 수 없기에 칼데아 측에게 싸움을 더 떠넘긴다. 우미사치히코저주의 출력을 더 높였고,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의 힘으로도 전부 막아낼 수 없었지만 저 신령을 쓰러뜨릴 기회는 지금뿐이라 결전을 치룬다.*35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시오미츠타마우미사치히코시오히루타마가 격돌해서 승부가 나지 않으나 우미사치히코가 그간 쓴 저주가 본인도 좀먹고 있어 한계가 왔고 패배를 인정한다. 지볼트는 자신은 서번트라지만 시스템을 악용해 탄생했기에 전투능력은 없다며 패배를 인정하고. 공백의 30여년 간도 자기 가족은 견뎌낼 거라며 포기한다. 그렇게 성배를 넘겨주려는 순간 우미사치히코가 그걸 가로챈다. 자신의 목적은 안 끝났다며 용궁성을 부수고 이와부네까지 불러와서 자신과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 지볼트를 삼키게 한다.*36

타입문 세계관에서 아즈미노 이소라의 정의와 갈등, 해소는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 항목을 참조하고, 아무튼 중요한 건 칠석 이벤트에서 우미사치히코가 틈새를 열었다는 문의 정체는 이소라와 유타를 괴롭히던 신대 일본의 인간들, 문을 여는 일족이 몰상당해 원혼의 처리를 못 하자 모여 형체를 이룬 그 우미사치히코가 부리던 거대 거북 등이 유타가 야매로 문을 연 결과 연결되어버린 토코요의 문 비슷한 공간에 갇힌 것이었다. 무슨 인연인지 그렇게 우미사치히코와 아즈미노 이소라가 같은 원혼과 관련된 것이다.*37

한편 거대 거북과 합체한 우미사치히코는 그의 목적이 토코요와 현세를 잇고 와다츠미의 문을 열어 와다츠미노카미의 지하로 가 신대에 받은 저주를 푸는 것임을 밝힌다. 현세를 잇는 순간 이 미소특이점은 제대로 된 특이점으로 성장하며 더더욱 폭주할 테지만 오로지 저주를 푸는 게 목적이라 일단 풀면 세상이 망해 자신도 소멸해도 알 바 없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같은 눈을 가진 자는 의지가 꺾이지 않기에 만에 하나 방해가 들어올 지 모른다며 이번엔 진심으로 죽여주겠다 하곤 거북 몸통으로 박치기를 시전해 온다. 위기의 순간, 타입문 세계관에서 시리우스 별과 동일시되는 이소라의 다른 측면이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들이 합체하는 것으로 성립된(해저에 잠든 신이. 해상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다 라는 구절이 근거라 한다.) 진명 시리우스의 얼터 에고가 거북의 배에서 튀어나온다.*38

시리우스는 시오히루타마로 바다를 갈라 거대 거북의 발을 묶고, 와다츠미의 문이 열려 있기에 얻을 수 있는 무진장의 마력, 칼데아령주를 끌어모아 스탈릿 마멀레이드로 거대 거북과 그걸 구성하는 원령들을 분쇄했다. 이는 시리우스에게 한도 이상의 행위였기에 영기가 손상되었다. 우미사치히코는 자기 계획은 망했지만 자기 몸에 남은 원령을 써 마지막 싸움을 즐기겠다며 덤벼 온다.*39

이번엔 진짜 결착이 났고 우미사치히코는 만족했으며 자기가 츤데레고 동생에게 원한없음 등을 밝히곤 성배를 넘긴다. 자신은 바다에서 사는 남자이므로 이제 바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거기 수몰되어 서번트로서 최후를 맞이한다 하곤 지볼트와 작별한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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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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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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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4年07月11日 12:36

*1 각주예시

*2 옛날 옛날, 어느 곳에 고기잡이가 특기인 형과 사냥이 특기인 동생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형의 낚싯바늘을 잃어버려 화를 산 동생은 해신에게 지혜를 빌리기 위해 해저의 궁전으로 향했다. 해신의 딸에게 첫눈에 반해진 남동생은 궁전에 머물게 되어 꿈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 것이 형님. 해신의 협력을 얻어, 마침내 낚싯바늘을 되찾는다 해신에게 내려받은 2개의 보옥과, 낚싯바늘을 들고 아가씨에게 전송되며, 남동생은 지상으로 귀환한다. 하지만, 간신히 가지고 돌아온 낚싯바늘을 돌려주어도 형의 분노는 식을 모습도 없고 거기서 동생은 『시오미츠타마』로 해수를 불러 화내고 있는 형을 빠트려버린다 형이 도움을 요구하니, 이번엔 『시오히루타마』를 가지고 해수를 지워 이를 구해낸다. 이젠 이길 수 없다고 꺠달은 형은 단념해 동생에게 복종을 맹세하는 일이 되었다. 그 동생의 이름은 야마사치히코. 형의 이름은 우미사치히코라 한다. 우미사치히코. 신령 우미사치히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우미사치히코 : 아니, 왜지? / 세이 쇼나곤 : 왜냐니……. 그럴게 저주를 걸거나, 받은 보주를 쓰거나 그다지 페어한 느낌이 들지 않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엘멜로이 2세 : 뭐, 그건 일단 제쳐놓고…… / 아즈미노이소라 : 네? / 세이 쇼나곤 : 이소베에는 말야, 정말로 신님인거야? 그 펑키한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좀 실감이 안되서. 아즈미노이소라 : 이야아 앗하핫. 봐요, 바다속에 틀어박혀 있었겠죠, 나. 누군가랑 이야기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이상하게 텐션이 올라버려서. / 카츠라기 치카기 : ………… / 아즈미노이소라 : 어라 어라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 신님이지만, 고민이라도 이야기 해둡니까? / 카츠라기 치카기 : 결국…… 너는 처음부터 알면서 입다물고 있었던거지 실컷 남을 휘둘러놓고…… 거기에, 멋대로 우리들을, 그 무슨 서번트로 만들어버리고 말야. / 아즈미노이소라 : 아아……。역시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대로 동의도 받았지만 말이죠. 뭐, 이렇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영기를 둘로 나눈다니, 변변찮은 일이 되지 않습니다. / 영기를……나눴어? / 아즈미노이소라 : 두사람을 빙의대로 하려면 그게 손쉬웠으니까요. 우미사치히코의 소환에서 보주를 가지고 가벼러서 기능부전을 일으킨 건 과연 상정 외였지만. 그래도 봐요. 이렇게 나 자신이 서포트로 들어가는 걸로 애프터 케어도 만전이란 겁니다! / 엘멜로이 2세 : 그 『시오미츠타마』와 『시오히루타마』…… 2조 이상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건가? / 아즈미노이소라 : 네, 보주는 『와다츠미노미야』의 문을 열기 위한 열쇠니까요. 그렇게 몇개나 있으면 곤란하죠? 나쁜 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의 손에 넘어가거나 하면 뭘 저지를지 모르지 않습니까, 앗하하. / 세이 쇼나곤 : 그런법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아즈미노이소라 : 라고 해도, 우미사치히코가 소지하고 있건 우리들에게도 사용권한은 있다. 반대도 그렇지만 말이죠. 예를들어, 전날 용궁성에서의 1건 거기의 초록 트윈테일이 지상으로의 문을 열 수 있었던 것도 보주를 가진 우미사치히코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죠.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보주의 영향을 받아 애초에 있었던 능력이 일시적으로 활성화 된게 아닐까요. / 카츠라기 치카기 : …… 그거다……. / 카츠라기 씨? / 카츠라기 치카기 : 여기엔 『시오미츠타마』가 있으니까 같은 일도 할 수 있는거지!? 그 때처럼 문을 열면 되는거야 그러면, 한번 더 용궁성에 갈 수 있어……!! /세이 쇼나곤 : 오옷!? 나이스 아이디어잖, 치캇치! 그거 될지도! 다같이 용궁성으로 쳐들어가서! 사로잡힌 공주님을 구해내자, 고! / 카츠라기 치카기 : 오, 오우……? / 아즈미노이소라 : 그거, 나는……. 추천하지 않지만요 / 에, 어째서? / 엘멜로이 2세 : 그래, 뭐가 문제인거지? 보주가 있으면, 예의 능력을 쓸 수 있는게 아닌가 / 아즈미노이소라 : …… 치카기 씨의 그 능력은, 아마도……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옛날…… 토코요로의 문을 조종할 수 있었던 고대의 무녀에게 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세이 쇼나곤 : 토코요의 문……? 토코요라는거, 죽으면 가는 곳이 아니야? / 엘멜로이 2세 : 아아, 저승 같은게 대표적이지만……. 『고사기』엔 근본의 나라……죽은 자의 나라라고 토코요를 각각 취급하고 있는 예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토코요는, 아마 봉래산이나 용궁성…… 와다츠미노미야 같은, 신이 사는 세계라고 생각해야겠지. 하지만, 그 무녀는 인간인거겠지? 신의 세게에 접속한다는 엄청난 일이 신대에(神代) 때는 정말로 가능했던건가? / 아즈미노이소라 : 글쎼? / 세이 쇼나곤 : 글쎄, 가 아니라고 / 아즈미노이소라 : 어쩄든, 내가 그걸 본 건 딱 한번. 실패해서 주변 일대가 차원의 구멍에 삼켜진 순간 뿐이니까. 엘멜로이 2세 : !? / 세이 쇼나곤 : 으겍……. / 아즈미노이소라 : 사실은 위험한 행위라구요. 지금까지 우연히, 잘 풀렸을 뿐입니다. 이 마을을 희생하고서라도 시험할 각오가 있다면 나도, 딱히 막지는 않지만요. / 카츠라기 치카기 : …………. / 엘멜로이 2세 : ……용궁성으로 가는 문을 시험하는건, 마지막 수단이군. 일단,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 일단 배를 빌릴 수 없는지, 시도해보지. 그 대왕거북이와 싸우는 수단은 있는 편이 좋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옛날 옛날, 어느 곳에 고기잡이가 특기인 형과 사냥이 특기인 동생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형의 낚싯바늘을 잃어버려 화를 산 동생은 해신에게 지혜를 빌리기 위해 해저의 궁전으로 향했다. 해신의 딸에게 첫눈에 반해진 남동생은 궁전에 머물게 되어 꿈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 것이 형님. 해신의 협력을 얻어, 마침내 낚싯바늘을 되찾는다 해신에게 내려받은 2개의 보옥과, 낚싯바늘을 들고 아가씨에게 전송되며, 남동생은 지상으로 귀환한다. 하지만, 간신히 가지고 돌아온 낚싯바늘을 돌려주어도 형의 분노는 식을 모습도 없고 거기서 동생은 『시오미츠타마』로 해수를 불러 화내고 있는 형을 빠트려버린다 형이 도움을 요구하니, 이번엔 『시오히루타마』를 가지고 해수를 지워 이를 구해낸다. 이젠 이길 수 없다고 꺠달은 형은 단념해 동생에게 복종을 맹세하는 일이 되었다. 그 동생의 이름은 야마사치히코. 형의 이름은 우미사치히코라 한다. 우미사치히코. 신령 우미사치히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무라사키 시키부 : 그런가요……. 오오와다츠미노카미의, 저주…….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미래영업 그 몸을 속박하는 절대복종의 저주라도 해도 좋을테지요. 우미사치히코가 성배에 바래서까지 해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오히려 당연……무리도 아닌 일입니다. / 세이 쇼나곤 : 으응~, 소원으로선 좀 더 심플했지만 고생스런 저주에 걸렸구나, 삿치도. / 무라사키 시키부 : ……. …….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문뜩, 떠올랐습니다만……. 우미사치야마사치의 신화에서 왜, 동생이 형을 저주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 엘멜로이 2세 : 흠……. 확실히, 억지로 활과 낚싯바늘을 교환시킨것도 동생. 그걸 잃은 것도 동생이다. 분노에 사로잡힌 형에 대한 행동으론 다소 불합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 세이 쇼나곤 : 네! 네! 네엣ーーーーー! 아타시 쨩, 조금 생각해봤는데! 이거 둘한테 물어봐도 될까~? / 무라사키 시키부: 그건……나기코 씨가 생각한 우미사치히코가 저주받은 이유, 입니까? / 엘멜로이 2세 : 뭐, 들을 만큼은 들어 보겠지만……. 이야기해보도록 / 세이 쇼나곤 : 에, 뭐야 그 미묘한 반응. 뭐 됐나. 저기, 신화에 의하면 나라 탄생 후, 바다를 통치한 신은 스사노오였지. 그리고 스사노오는 비의 나라라는 곳에 가버렸으니까. 그 역할이 어중간하게 되었으니까 그 후엔, 바다의 통치가 어떻게 되었나 하면 오오와다츠미노카미가 계승한거 아냐? 그래서, 그 통치를 계속하고 있던 차에 변화가 일어났지. 아마테라스에서 이어지는 천신의 자손이, 지상에 내려온거야. 새로운 신님도 태어나, 천손족은 지상을 다스려 가. 그 중엔, 우미사치 야마사치 형제도 등도 있었지만 그 우미사치히코가, 바다의 영역에까지 발을 디뎌오면 오오와다츠미노카미도 기분이 제정신이 아니겠지. 천손족 지상뿐만 아니라, 이 바다까지 다스리려고 하고 있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거나. 그럴 떄, 형제의 불화를 안 오오와다츠미노카미가 어느 계획을 고안했어. 동생인 야마사치히코를 능숙히 이용해 형인 우미사치히코에게 저주를 거는 걸로……. 바다에 다가와 살아가던, 그 신님을 물에 빠지는 몸으로 바꾸어버렸다. 그래서, 야마사치히코는 오오와다츠미노카미의 딸과 맺어지지만 이것도 마지막엔 인연을 끊어버리잖아. 우미사치히코는 바다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지상과 바다를 연결하고 있던 해경도 닫혀서 이제 아무도, 바다의 통치를 빼앗는 일은 할 수 없게 되었다. 바다 그 자체가 불가침의 이계가 되었단 거. / 무라사키 시키부 : 뭐라고 할까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황당무계하지 않을까요……!? / 세이 쇼나곤 :아, 역시 안되나! / 엘멜로이 2세 : ……. ……. 본인이 모르는 곳에서 거대한 존재에게 이용당하는 불합리함……인가. 어쩌면, 진짜로 우미사치히코는…… 그에게, 자신과 닮은 것을 느꼈을지도 모르겠군. 그게, 도저히 인간을 따를거라곤 생각되지 않는 신령이 굳이 소환에 응한 이유……아니, 뭐라고도 할 수 없군. / 무라사키 시키부 : 차, 차암……! 공명님도 동감하지 말아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우미사치히코 : 오오오옷!!! / 이걸로!! / 전원 : 어떠냐앗ーーー!! / 우미사치히코 : 으, 음……! 훌륭……!! / 엘멜로이 2세 : 이……이겼다. 우리들만으로……신령을 쓰러트렸다! / 세이 쇼나곤 : 해냈어, 멜로쎔! 우리들 최고! 이게……우정의 힘이라고옷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그 점엔 이의를 주장하고 싶지만?! / 시리우스 :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후후……. 안심하도록 해라, 이번에야말로 사지가 서지 않는다. 싸움이라는 건 역시, 이렇지 않으면. 이건……승자에 대한 포상이다. 너희들이 마음대로 쓰도록 해라. / 성배! / 우미사치히코 : 좋은 싸움이었다……마음이 뛰었다. 그 위에 내가 진 것이다. 무엇 하나, 미련을 남기는 일도 없음. 나참……저주 받은 끝에 수공이라고. 그런 한심한 패배 쪽은, 두번 다시 사양이니! / 엘멜로이 2세 : 그건…… 역시, 그거지. 어이, 우미사치히코. 이건 흥미 본위로 물을 뿐이다만 당신은…… 동생을 원망하고 있는건가? / 우미사치히코 : 아니, 왜지? / 세이 쇼나곤 : 왜냐니……. 그럴게 저주를 걸거나, 받은 보주를 쓰거나 그다지 페어한 느낌이 들지 않는데. / 우미사치히코 : 이기고 싶다면, 어떤 수를 써도 좋은거다. 그녀석이 이기고, 내가 졌다. 그저, 그것 뿐이다. 하지만……전력을 낼 수 없었던 것 만큼은 유감인가. 저래선 동생 녀석도 실망했을테지. 뭐, 한번 더 하면 내가 이기겠지만. / 세이 쇼나곤 : 귀……귀찮아, 이 신님……. / 나기코 씨!? 안된다니까!! / ??? : 핫핫핫하! 그게 좋은거에요, 우미사치 씨는!! / 이네 : 우이 / 세이 쇼나곤 : 보루보루 쌤!? 거북인한테 먹혔던게……! / 엘멜로이 2세 : 대왕 거북이(이와부네)가 소멸한 걸로 해방 된……건가? 아니, 무사해서 다행이라곤 생각하지만……. / 지볼트 : 고맙습니다, 우미사치 씨……. 성배의 힘으로 나와 이네를 지켜 주었지요. 입으론 심한 소릴 하면서 당신은 인간에게 너무 상냥하다. 이네 : 우~미~ / 우미사치히코 : 흥……. 됐다 됐어, 마음에도 없는 소릴. 끈적끈적한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을텐데. 아무튼 주인을 죽게 놔두면, 찝찝하니 말이지. 구한 이유따위, 겨우 그정도다 / 시리우스 : ……츤데레다 / 우미사치히코 : 뭐냐 그건 / 지볼트 : 좋은 결투였습니다, 우미사치 씨. 당신은 몹시 거칠지만 속이 깊은……바다의 남자였다. 그걸 다루지 못한 것은, 내쪽입니다. 부족한 마스터였습니다만……. 내가 소환한 서번트가, 당신이라 다행이었다. / 우미사치히코 : 아아……그렇군, 나쁘지 않았다. 네가 소환을 바란다면 한번 더 정도는 어울려줘도 좋겠지. / 엘멜로이 2세 : 아니, 안되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지볼트님……. / 지볼트 : 오토히메 씨……고맙습니다. 당신한테도 신세를 졌네요. 오타쿠 씨에게, 별 일은 없었습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안심해주세요. 지금쯤 자택에서, 두분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 지볼트 : 아아, 그건 다행이군요……. …… 오토히메 씨…… 나중에 같이, 그녀에게 사과해 주실 수 있습니까? / 이네 : 오우?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그건, 거절할게요♡ / 우미사치히코 : 자……. 히비키……아니, 시리우스라고 했나. 이 바다를 가르고 있는 건 『시오히루타마』의 힘이겠지/ 시리우스 : 응, 맞아 / 우미사치히코 : 이 바다를, 언제까지 열어두는 것도 좋지 않겠지. 슬슬 원래대로 되돌려주게. 나는……여기 남도록 하지. 너희들은 얼른 배로 돌아가도록 해라. 카츠라기 치카기 : 하아? 갑자기 무슨 소릴 하는거야. 바다를 원래대로 되돌리면, 그대로 빠져 버리잖아…… 아니, 서번트라면 괜찮은건가? / 우미사치히코 : 아니……빠지겠지. 저주를 받았을 때부터, 나는 물에 빠지는 신이 되었다. 이런이런, 한심한 이야기야. 바다에 들어갈 수 없는 우미사치히코(나)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런지. 하지만……그래도 나는, 바다에서 사는 남자다. 서번트로서 끝을 맞이한다면…… 역시, 바다 속이 좋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아, 아니, 조금 기다려. 죽게 내버려두라고 해서 네 그렇습니까 라고는…… / 우미사치히코 : 뭐……그리 말하지 마라. 아무튼, 이제 시간이 없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아……. / 시리우스 : 가자……치카 쨩. 모두를 배로 보내주지 않으면.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음? / 시리우스 : 나는, 역시…… 당신은 나쁜 신님이 아니라고, 생각해 / 우미사치히코 : 후후……. 마지막까지 마음을 뒤흔드는 녀석이군. 자, 가도록 해라. / 우미사치히코 : ……지볼트. / 지볼트 : 네……뭔가요,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그, 등의 아이는…… 이네라고 했지. 『아무튼 강하게 자라라』.아아……이런건 뭐라고 하는거지, 무병식재였던가? 아무튼 가호다, 감사히 받아둬라. / 이네 : 우브브……. / 지볼트 : 고맙습니다……우미사치히코. 그리고, 작별이군요 이국의 땅에서 만난, 위대한 신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세이 쇼나곤 : 으음. 우미사치히코(삿치)는 세세한 일엔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서 의외로 배려할 수 있는 타입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엘멜로이 2세 : 아니……잠깐, 기다려줘 / 2세 씨? 뭔가 신경쓰이는 점이? / 엘멜로이 2세 : 그만큼 모여있던 구경꾼들이 한명도 남지 않고 사라졌어…… 소동이 커져서, 도망친건가? ……뭐한테서 도망친거지? / 치카 쨩 : 우와앗ーーー1? 뭐뭐뭐, 뭐야아ーーー!? / 히비키 : 지금 울음소리, 그건……! / 엘멜로이 2세 : 조심해라, 상당히 커다란 녀석이 다가오고 있어! 이건……바다 쪽인가!? / 세이 쇼나곤 : 거북이ーーーーーー!? ……응, 어라? 뭔가 이상해, 몸이 무거워져서…… 그누눗……! / 엘멜로이 2세 : 세이 쇼나곤(나기코)!? 큭……뭐냐 이건. 무슨 공격을, 받아서……!? / (다들……!) (몸이……움직이지, 않아……) / ??? : 카루데아의 마스터라고 판단해 마중을 나왔습니다. 자…… 『용궁성』에, 안내해드리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엘멜로이 2세 : 다들, 지금 상황은 알고 있다고 생각해. 어떻게 여기서 탈출할지지만…… / 세이 쇼나곤 : 음……! 일단 감옥을 쳐부수고 화려하게 탈옥. 그 다음은, 시한폭탄이라던지를 장치하면서 우아하게 탈출. 이걸로 적을 뿌리치고 무사 생환이외다. / 히비노 히비키 : 쿨&스타일리쉬……! / 카츠라기 치카기 : 아니, 쿨은 좋지만 구체적인 설명이 하나도 없었다고 / 세이 쇼나곤 : 후후……이 작전 참모 공은 어떻게 보시려나? / 엘멜로이 2세 : 폭탄 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애초에, 여기엔 납치되어 왔으니까. 아무런 수단도 없이, 바다에 뛰쳐나가봐라. 우리들은 차치하고 마스터는 견딜 수 없다고. / 세이 쇼나곤 : 뭐, 실제로 그 근처를 클리어 하지 못하면 이 상황은 어쩔 방법이 없지~ 그 대왕거북이한테 실려온 건 기억하고 있지만…… 어떻게 쨩마스를 물한테서 지킨걸까? / 그 구슬…… / 엘멜로이 2세 : 구슬? 구슬이라고 하면…… 그 가면의 서번트가 가지고 있던, 저건가. 흐음……어쩌면, 그게 『시오히루타마』일지도 모르겠군 / 히비노 히비키 : 시오, 히루……? / 세이 쇼나곤 : 어이쿠, 다들 조용히…… 누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고. / 악어 병사 : 뭘 소근소근 떠드는 악어. 여기서 꺼내도 된다는 허가가 났다악어! 너희들, 얼른 나오는거다악아! / 세이 쇼나곤 : 그쪽이 억지로 집어넣은거잖아! 나오라고 하면 나갈 맘이 없어졌어!! 차라리 여기에 눌러앉아주겠다고!! / 카츠라기 치카기 : 이녀석 엉망진창인데!? / 악어 병사 : 에에…… / 악어 병사 : 곤란해악어……그러면 악어가 혼나는 악어…… / 악어 병사 : 이미, 연회의 준비도 되어 있으니까 대객실까지 와주었음 하는 악어…… / 엘멜로이 2세 : 연회, 라고? / 카츠라기 치카기 : 오……오오오……!? / 히비노 히비키 : 굉장해~~! 반짝반짝 스위트를, 마음대로 골라잡기야! 마치 용궁성에 온 것 같네, 점장 씨! / 용궁성이야, 히비노 씨 / 세이 쇼나곤 : 라고, 하면…… 다음은 분명 저거겠네. 도미나 넙치가 춤추는, 녀석! / 악어 병사 : 하잇!! / 엘멜로이 2세 : 상어네…… / 카츠라기 치카기 : 무진장 춤추고 있어…… / 히비노 히비키 : 뭔가, 귀엽네➰ / 스마트폰 씨 : 하아? 내 쪽이 귀엽습니다만? / 카츠라기 치카기 : 너는 가만히 있어줘. 또 귀찮은 일이 되니까…… / 악어 병사 : 악어악어! / 히비노 히비키 : 악~어 악~어! / 카츠라기 치카기 : 아아아~~~~~…… 이쪽에 와서 처음으로, 경단 이외의 물건을 입에 넣었어…… 스위트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카레랑 파스타가 기뻐…… / 세이 쇼나곤 : 우는게 아니야, 치캇치. 봐, 이 핫케이크도 먹어. / 카츠라기 치카기 : 그렇게 먹을 수 있을리가……아니, 먹자 / 스마트폰 씨 : 내일의 체중계가 기대되네! / 엘멜로이 2세 : ………… / 2세 씨, 안먹는거야? / 엘멜로이 2세 : 아니…… 초조해진단 말이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게. 이럴 때, 나도 시가를 피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아아, 나참……이렇게 사치를 부리고 말야 데지마에서도 그랬지만 이 요리의 재료는 어디에서 가져오고 있는거지? / 악어 병사 : 악어? 요리의 재료라면, 바다 저편에서 온 배 안에 잔뜩 실려있던 악어. 세상일, 돕고 돕는거다악어 / 엘멜로이 2세 : 약탈이겠지 그건?! / ??? :아뇨, 약탈이 아닙니다. 이 나가사키의 바다는, 이미 우리의 영지…… 허가 없이 침입했다면, 그만한 대가를 받습니다. 네, 그게……. 이 『용궁성』이 정한 룰이므로 / 세이 쇼나곤 : 키 / 엘멜로이 2세 : 키 / 엘멜로이 2세&세이 쇼나곤&후지마루 : 키요히잖아아아앗!!! / 카츠라기 치카기 : 엣, 뭐야? 당신들의 지인? / 히비노 히비키 : 예쁜 아이네➰ / 키요히메? :우후후 겨우 만났어요, 마 스 타아♡ …… …… 라고……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 엘멜로이 2세 : 에에…… / 키요히메? : 나는 이 용궁성의 주인 오토히메 키요히메. 여러분,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세이 쇼나곤 : 아니, 오토히메랑 키요히메 어느쪽이여. 뭔가 만담 콤비 같이 되었잖아 / 엘멜로이 2세 : 용궁성의 주인이라면 당연히 『오토히메』…… 하지만, 이 영기는 틀림없이 『키요히메』다. 즉 이녀석은 환령 오토히메와 영령 키요히메를 융합시킨 복합 서번트……란 건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당신이 말씀하시는대로 나는 『우라시마타로』의 오토히메. 옛날 이야기 속에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기를 빌리는 건 키요히메 님에겐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나 같은 여자가 현세에 몸을 두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기 때문에 / 세이 쇼나곤 : 음, 겉모습은 키요히 인데 뭔가 컨디션 망치네…… / 엘멜로이 2세 : 뭐, 복합 서번트의 경우는 어느 한쪽의 인격이 현저히 나오는 일이 많으니. 이번 패턴은 오토히메 쪽이 겉에 나온거겠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하지만…… / 엘멜로이 2세 : 하지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럼에도, 궁합은 발군!! 봐주세요, 이 완벽한 마무리!! 매우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이 신체!! / 엘멜로이 2세 : 에에……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 왜 그럴까요. 키요히메 님하곤 통하는 게 있었던 걸까요? 앗, 나는 친밀감을 담아 오토히 라고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 세이 쇼나곤 : 이거 말야…… 절대로 키요히 성분 쪽이 이기고 있지? / 엘멜로이 2세 : 어, 어떨까ー 그러려나~ 애초에 이런 성격이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 카츠라기 치카기 : 엣, 뭐야? 당신네 지인, 평소부터 이런거야? / 히비노 히비키 : 폭주 기관차 같은 아이구나……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리고, 거기 분들 귀하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칼데아의 안친 님이군요? / 네, 그런 느낌입니다…… 이제 그걸로 좋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후, 역시……바로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나와 키요히메 님은, 정말로 통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훗, 왜일까요. 어쩌면 나는…… 질려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분을 영원히 계속 기다리는…… 그런, 불쌍한 자신에게. / 히비노 히비키 : 오토히 씨…… 『오토히메 씨』가 기다리고 있던 상대는 역시……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글쎼요……어떤 분이었을까요. 분명, 시시한 남자분일테죠. 키요히메(나)는, 이제…… 그런 과거를. 뒤돌아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칼데아의 안친 님. 아직……이름을 듣지 못했네요? / 후지마루입니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어이 어떻게 된거야 치와와 같아졌다고!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런가요, 후지마루 님…… 한번 보았을 때부터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귀하는 어딘가…… 타로 님을 닮으셨습니다…… 으음, 귀 근처라던지……? / 기분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과거는 뒤돌아보지 않을 셈이었던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후……우후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런 제안은 어떨까요. 만약 귀하가, 용궁에 머물러 주신다면…… 오토히, 지상으로의 침공을 그만둬버립니다♡ / ??? : 공주여, 그건……있을 수 없습니다 / 엘멜로이 2세 : (그 서번트……!)/ 오토히메 키요히메 : 물러나세요, 세바스찬. 참견은 불필요합니다 / 세바스찬 : …… / 세이 쇼나곤 :(그 외모로 세바스찬이냐!!)/ 오토히메 키요히메 : 자, 후지마루 님. 부디, 대답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 에엣…… 만약에, 싫다고 하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우후후…… 그런 것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는 거에요. 악어 병사들, 집합!! / 악어 병사 : 악어~~~~~!!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와앗~~~!! 이녀석들, 어디서 솟아오른거야~~~!? / 히비노 히비키 : 포, 포위당했어……그래도 겉모습이 사랑스러운 탓에 뭔가 치유되고 있는 것 같은 기분! / 카츠라기 치카기 : 치유되고 있을 상황이냐!!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정말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놓아주어선 안됐던 겁니다. 나는 울며, 매달려서라도 그 분을 만류해야 했던 겁니다. 이런 마음을 계속해서 안는 건, 이젠 사양하고 싶으니까요. 이제 두번 다시, 놓치지 않아요…………서방님♡ / 악어 병사 : 아……악어~~~~엇!? / 엘멜로이 2세 : 젠장, 이녀석을 몇마리나 있는거지? 아무리 쓰러트려도 끝이 없다고! / 세이 쇼나곤 : 조금 귀여운 탓에 때리기 힘들어~! 그치만 상어 피부가 아파~!! / 카츠라기 치카기 : 아프다고! 어이, 지금 찬거 누구냐! 이런거 계속 할 수 있겠냐고~~~!? / 세바스찬 : 자, 공주님…… 그 자들을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에겐 철저하게 교육을 하도록 하죠. 우후후……이 용궁에서의 생활도 빨리 익숙해주셨으면 하니까요♡ 서번트들은……그렇네요. 소맥분 공장에서, 예의 그거라도 돌리게 해두세요. 세바스찬 : ……존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히비노 히비키 : 아와와, 어쩌지……이대론 뭔지 모를 걸 돌리게 되어버려…… / 히비노 히비키 : 이렇게…… 되면!! / 엘멜로이 2세 : ‼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그녀의 마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 히비노 히비키? : 으~~~…… 랴아아아아앗~~~~~~~!! / 악어 병사 : 악어어~~~~~~~~~~~~엇!!?? / 히비노 씨, 그 머리……! / 히비노 히비키? : 나는 신경쓰지 말아줘. 지금은, 이 상황을 뒤집는 방법을…… 네가 찾아줬음 해. 잘부탁해……점장 씨. / 악어 병사 : 아, 악어~~~엇!? 이녀석 뭐냐악어~~~!? 한번에 처리는 악어~~~!! / 이 상황의 타개…… 뭔가, 좋은 방법은……!? 엣………… 이런 곳에, 아이……? 사라졌……어? 그 아이, 뭔가 가리켜. / 히비노 히비키? : 문…… 그런가……! 치카 쨩! / 카츠라기 치카기 : 뭐야! 이쪽은 지금, 그럴 때가…… 우와앗!? 왜 변신하고 있는거야, 너!? / 히비노 히비키? : 꾸짖는 건, 나중에 해. 부탁이야…… 그, 문이야. / 카츠라기 치카기 : 문이라니……설마, 저걸 시킬 셈이야!? 갑자기 그런 소릴 해도……! 에잇, 젠장……! 실패해도……불평하지 말라고!! / 히비노 히비키? : 열렸다……! 다들, 그 문까지 달려!! / 엘멜로이 2세&세이 쇼나곤&후지마루 : !! / 악어 병사 : 어……없어악어…… 이 방, 아무것도 없는 악어…… 그녀석들 어디로 간 악어……? / 세바스찬 : 그것 참, 이상야릇한 일도 있군요. 그 자들은, 연기처럼 사라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방법을 이용했던지. 아니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시오히루타마 없이, 이 용궁성에선 결코 도망칠 수 없을 터……! 대체……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엘멜로이 2세 : 다들, 이쪽에 모여줘. 용궁성 공략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하자. 아무튼, 최종적으로 한번 더 용궁성에 숨어들어 그 오토히메 키요히메를 타도하지 않으면 안 돼. 하지만, 대전제로서 잠입할 수 없다면 이야기가 되지 않아. 그 『세바스찬』이라고 불리던 서번트. 그녀석의 진명도 신경쓰이긴 하지만. / 카츠라기 치카기 : 세바스찬이라는 이름인 시점에서 이미 신경쓰여서 어쩔 수가 없는데…… / 엘멜로이 2세 : 그건 일단 제쳐두자 / 엘멜로이 2세 : 아무튼, 우리들이 용궁성 안에 들어간건. 그녀석에게 납치된 결과다. 한번 더, 라고 할 수도 없겠지. 다른 방법으로 용궁성에 다가가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이번엔, 그 거북이가 방해가 된다. 대포를 실은 외국선도, 그 괴물엔 대항하지 못하고 있어. 우리들의 화력으론, 원거리에서의 공격은 어려울 것 같다. 어떻게든 육지로 유인해 격퇴 라는 게 이상적이지만…… 서번트마저 봉인하는 그 능력에도 경계할 필요가 있겠지. / 세이 쇼나곤 : 즉……어떻게 하잔거야? / 엘멜로이 2세 : 그걸 지금 생각하고 있잖냐. 백기를 들수도 없으니까. 뭐 하나라도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면 좋겠지만…… / 스마트폰 씨 : 하잇!! 하잇, 하잇, 하이ーーー잇!!스마트폰 씨 내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시끄럽구만, 이녀석…… / 스마트폰 씨 :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 그건 『시오히루타마』에요. 그 가면 서번트를 유인해 빼앗아 버리면 되는 겁니다. 바다를 갈라 길을 개척한다는, 그 보주가 있으면 용궁성에 가는 것도, 거북이와 싸우는 것도, 뭔가 편리데스요!! / 히비노 히비키 : 오, 오오!? 그렇게 굉장한 걸 가지고 있었구나 그 가면 아저씨!. / 카츠라기 치카기 : 그야말로 명안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렇게, 간단히 풀리려나? / 세이 쇼나곤 : 잡는다고 해도 그 서번트 용궁성에 있는거 아냐? / 엘멜로이 2세 : 애초에, 그 보주를 뺴앗아도 우리들이 사용할 수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겠지? / 스마트폰 씨 : 뭡니까 그 지적의 연발?!공략의 대힌트를 지금 주고 있지 않습니까!! 조금 더, 성실하게 들어주길 바랍니다만…… 꾀어내는 비책도 생각하고 있고, 거기에 나도 그 구슬을 쓸 수 있다……고, 한다면?/ …………에? / 엘멜로이 2세 : 너. 뭐하는 놈이냐, 너는. 서번트……인건가? / 스마트폰 씨 : …… 내 진명은 『아즈미노이소라(아즈미노이소라)』 조금 틀어박히는 기질의, 바다의 신님이에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악어 감독 : 경단➰➰➰ 경단➰➰➰! 맛있는 경단 악어요➰! ……하아 전혀 팔리지 않는 악어…… 경합 타사와 비교해, 너무 상품이 수수한악어…… 판매원도 도망쳤고 이제 정말 질린악어요…… / ??? : 아앗! 찾았다 찾았다, 감독 씨~! / 악어 감독 : 악엇!? 그, 그 목소리는 판매원 2호……! 돌아와준 악어인가!? / 카츠라기 치카기 : 아니, 달리 지인이 없어서 말야. 조금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 악어 감독 : 너희들 무슨 낯짝으로 온 악어!? 이 편지를, 오토히메 님에게 건네면 되는 악어? / 카츠라기 치카기 : 아아, 부탁할 수 있을까. 이거 급한 용건인 것 같으니까. / 악어 감독 : 급한 용건이라면 어쩔 수 없는 악어…… 돌아오면, 경단 판매 도우라는 악어요! / 세이 쇼나곤 : 저녀석, 좋은 상어 아냐……? / 히비노 히비키 : 저기, 치카 쨩 정말로 잘 풀리려나? / 카츠라기 치카기 : 글쎄다, 어떻게 될런지. 아무튼, 말을 꺼낸 사람이 이녀석이라고 하면…… / 스마트폰 씨 : 그럼, 마스터 씨. 오토히메 씨에게 편지를 써주세요 / 네……? 무슨 이유로 편지를……? / 스마트폰 씨 : 뭐, 내용은 아무래도 좋지만요. 한번 더 만나 이야기하고 싶다……라던지. 그걸로, 마지막에 『마중을 보내줘』라고. 더하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 엘멜로이 2세 : 아……과연, 그런 건가. / 엘멜로이 2세 : 마중을 나오는건, 일단 틀림없이 그 『세바스찬』이니까…… 거기서 매복해, 기습을 걸면 시오히루타마를 탈취할 수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그걸 성공시키려면 일단 오토히메 키요히메의 이목을 끌 필요가 있겠네. 나중이, 무섭지 않아……? / 무섭습니다…… 조금 걸리지만…… / 스마트폰 씨 : 딱히, 연애 편지를 준비하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거짓말을 쓰지 않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 세이 쇼나곤 : 음,~ 마호양 말야 그거, 오토히의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이용하고 있잖아. 아타시쨩 적으론 어떨까 싶은데? / 히비노 히비키 : 오토히 씨, 분명 편지 기뻐해 줄거에요. 그만큼 굉장히 실망해버릴지도. / 카츠라기 치카기 : 나는 알고 있었다고, 스마트폰…… 너가 그런 일을 생각하는 녀석이라고…… / 스마트폰 씨 : 작전ーーーーー!? 작전이니까요!? 어디까지나 목적은 『세바스찬』을 꾀어내기 위한 거니까! 타의 따위 일절 모릅니다! 아니면…… 달리 뭔가 방법이 있다고 하는 건가요➰? 응, 응응? 어떻습니까? / 카츠라기 치카기 : 엄청 열받는데 이녀석!? / 엘멜로이 2세 : 뭐……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이 미소 특이점을 수정하기 위해선 어느 쪽이건 그녀를 타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적의 방심을 유도하는 것도 훌륭한 병법이라고, 마스터. / ……하자 / 히비노 히비키 : 해버리는구나. 점장 씨, 정말로 그걸로 괜찮아? / 오토히메 씨에겐…… 적어도, 성심성의껏 사죄하자 / 엘멜로이 2세 : 뭐, 호인에겐 적합하지 않은 전술이지. 그래도 걱정할 것 없어. 실패한 후의 일은…… 이 최종병기 파티 피플에게 맡기면 어떻게든 되겠지, 아마. / 세이 쇼나곤 : 아타시 쨩이냐고ーーー!? / 스마트폰 씨 : 훗……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엘멜로이 2세: 자, 그럼…… 마중이 나올 때까지, 좀 더 시간은 있을 터. 이 사이에 『세바스찬』을 붙잡는 계획을 재확인 하고. 지금, 뭔가 들렸나? / 세이 쇼나곤 : 쨩마스, 바다를 봐! 앞바다에서 뭔가…… 굉장한 기세로 이쪽으로 오고 있어ーーー!?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좋아!!!!!! / 전원 : 본인이 와버렸다아ーーー앗!!??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서방님의 오토히메입니다! 편지를 받아, 그건 정말 가만히 참을 수 없게 되어 와버렸습니다! 네, 네, 이야기하고 싶은 일 따윈 내게도 산처럼 있습니다 여긴 바다입니다만! 하지만! 나의 이야기보다 서방님의 용건을 들려주시는게 도리라는 거겠죠! / 카츠라기 치카기 : (어이 차례다 최종병기 파티 피플!!)/ 세이 쇼나곤 : (으ー응, 이거 어떻게 할까……)/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 이 오토히메에게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설마, 프로포……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 ……죄송합니다. 당신을, 이용했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엣……? / 엘멜로이 2세 : 아아, 나참……! 어리석을만큼 직구다. 그래도, 너는 그걸로 좋아. 세이 쇼나곤(나 기 코), 언제든 움직일 수 있지!? / 세이 쇼나곤 : 오케! 준비는 되어 있어! 신입들은 뒤쪽에서 대기!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용이라니, 후지마루님…… 대체, 무슨 소리를…… 그런……거군요. 서방님의 편지엔…… 거짓 따위 쓰여있지 않았다. 내가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들떠버려서…… 하지만, 이 처사는…… 너무나도…… 심하지요!? / 돌려드릴 말도 없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서방님은, 오토히메 마음이라는 걸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까! 그쪽이 그럴 생각이라면! 이 나도 용서하지 않으므로 나쁘게 생각 마시길! 후, 후후…… 우후후후…… 그, 피처럼 붉은 석양을…… 이 사이에 만끽하시는게 좋겠죠. 아무튼, 이대로 서방님을 용궁성까지 데리고 돌아가버리면…… 서방님은, 이제 두번 다시…… 태양(저거)를 볼 일은 없을테니까……!! / 악어 병사 : 악어악어악어ーーーーーー엇!! / 카츠라기 치카기 : 무, 무셔…… 저 사람 무진장 무서워…… / 히비노 히비키 : 그래도, 이대로라면 점장 씨가 납치당해버려! 오토히 씨를 막지 않으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오토히메 키요히메 : 꺄아아아아아ーーーーー앗!? / 엘멜로이 2세 : 해……해치웠나!? 무, 무진장 무서웠지만 어떻게든……제지한 것 같다. / 세이 쇼나곤 : 으음, 뭐랄까 너무 씁쓸한 승리야…… / 카츠라기 치카기 : 속여 화나게 만들고 역관광이라니. 이거 꽤 글러먹은 녀석 아냐? / 히비노 히비키 : 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아아 유감이네요, 나는…… 져버린 거군요 / 히비노 히비키 : 오토히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서방님을 용궁에 데려가 매일, 요리나 과자를 대접하면서…… 그저 조용히 살아갈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오토히메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하지만…… 손 놓은 것을 한번 더 되찾고 싶다니 제겐, 분명…… 지나친 꿈이었던 거군요 / 히비노 히비키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마지막은 부디, 서방님의 손으로…… 나를, 퇴거시켜 주실 수 있나요. 나는, 또 옛날 이야기 속에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분을 계속 기다리도록 할까요 / (…………)(이대로, 그녀를……)(퇴거시켜도 되는 걸까?)(그녀의 마음을, 상처 입힌 채……) / ??? : ……오토히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에……? / 히비노 히비키 : 나랑 같이 과자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왜…… 왜, 과자? / 히비노 히비키 : 네!! 그럴게,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는…… 뭔가 행복한 기분이 들죠!? 용궁성의 요리도, 과자도 맛있고 나는 굉장히 행복한 느낌이었으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하, 하아 그건, 잘되었습니다……? / 히비노 히비키 : 그 답례라는 건 아니지만 내 과자도 오토히 씨가 먹어주었으면 해서! 입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맛있다고 생각해주신다면…… 오토히 씨도,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데요……어떨까요!?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나를…… 행복하게……? / 엘멜로이 2세 : 히비키 : 네 마음은 모르지 않지만…… / 엘멜로이 2세 : 아니, 조금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 아니……만들자 / 엘멜로이 2세 : 뭣? / 행복한 마음이 드는 과자…… 나도, 만들게 해줘. 안되려나?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 히비노 히비키 : 물론, 오케이입니다! 다같이 즐겁게 만들고, 다같이 맛있게 먹으면 다같이 행복해질지도 모르겠네요! / 카츠라기 치카기 : 정말로…… 단순하단 말이지, 너는. 보고 있는 이쪽이 써늘해진다고 / 세이 쇼나곤 : 심플 이즈 베스트! 인간, 단순할 정도가 딱 좋은거야 의외로, 그런 심플한 마음이 세계도 구해버릴지도 모른다고. / 오토히메 씨 이런 일 밖에 할 수 없지만 괜찮다면, 같이…… 만들지 않겠습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소환되어, 성배를 통해 처음으로 만난 스위트라는 존재는, 내게 있어서…… 바다 바닥에선 볼 수도 없는 그, 깜빡이는 별 같은 것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눈부셔서…… 산호나 진주보다도, 빛나보여서…… 나는……그런 진기함에 열중할 뿐 깨닫지 못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그 행복을 바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완성된 그건…… 별처럼 빛나 보이는 것이라고 / 악어 병사 : 악엇악엇……!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거기, 당신…… 죄송합니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해서 / 히비노 히비키 : 네, 히비키입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런가요……히비키 씨. 나는 성배의 지식이나, 악어들에게 의지할 뿐 손수 만드는 건……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런 나라도, 만들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과자를…… / 히비노 히비키 : 물론이죠! 요리는 애정이라고 하는걸요! 오토히 씨라면, 분명 최강이에요!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나, 우후후…… / 엘멜로이 2세 : 이런이런…… 단순하게 되지 못하는 것도, 가끔은 손해군. 결과적으로 올라잇이란 걸로 좋지만. 아무튼……이제 오토히메 키요히메와 싸울 필요는 없다. 그『세바스찬』에 대왕거북. 정리해야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성배의 회수만 할 수 있다면, 뒷일은…… 기다려…… 오토히메 키요히메는……성배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럼 / ??? : 공주님. 장난은, 거기까지 / !! / 세이 쇼나곤 : 우와앗ーーー!? 갑작스런 홍수 경보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이, 이건!? 또 하나의 보주 『시오미츠타마』인가!?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아히이이➰➰➰➰!? / 세바스찬 : 공주님……마중을 나왔습니다. 용궁으로 돌아가시도록 하죠. 저기라면, 이 사람들도 쉽사리 손을 댈 수 없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시……싫습, 니다 / 세바스찬 : 호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나는, 지상에서 할 일이 생겼습니다. 용궁으로 돌아가는건……그 후라도 상관 없죠? / ??? : 그럼, 곤란합니다. 당신은, 용궁성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완수해주시지 않으면. / 지볼트 : 자. 그쪽 여려분에 대해선 타키도 꽤나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만 이 앞에 우려를 남길 정도라면 지금, 이 자리에서 처리해 두어야 하겠죠.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안됩니다…… 기다리세요……! 마스터!! / 지볼트 씨가……마스터!? 이 특이점을 만든, 장본인……! / 세바스찬 : 그럼, 주군…… 그 뒷처리는 재게 맡기시길 / 엘멜로이 2세 : 녀석의 모습이, 변한다……!? 아냐, 인식의 저해가 풀려 간다……! 저녀석은 쭉, 우리들을 속이고……! / ??? : 사람의 아이여…… 보이는가, 이 모습이. 내 이름은 우미사치히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옛날 옛날, 어느 곳에 고기잡이가 특기인 형과 사냥이 특기인 동생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형의 낚싯바늘을 잃어버려 화를 산 동생은 해신에게 지혜를 빌리기 위해 해저의 궁전으로 향했다. 해신의 딸에게 첫눈에 반해진 남동생은 궁전에 머물게 되어 꿈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 것이 형님. 해신의 협력을 얻어, 마침내 낚싯바늘을 되찾는다 해신에게 내려받은 2개의 보옥과, 낚싯바늘을 들고 아가씨에게 전송되며, 남동생은 지상으로 귀환한다. 하지만, 간신히 가지고 돌아온 낚싯바늘을 돌려주어도 형의 분노는 식을 모습도 없고 거기서 동생은 『시오미츠타마』로 해수를 불러 화내고 있는 형을 빠트려버린다 형이 도움을 요구하니, 이번엔 『시오히루타마』를 가지고 해수를 지워 이를 구해낸다. 이젠 이길 수 없다고 꺠달은 형은 단념해 동생에게 복종을 맹세하는 일이 되었다. 그 동생의 이름은 야마사치히코. 형의 이름은 우미사치히코라 한다. 우미사치히코. 신령 우미사치히코。/ 우미사치히코라고…… 분명, 일본신화의……!? / 카츠라기 치카기 : 뭐, 뭔가……굉장한게 튀어나왔는데!? / 히비노 히비키 : 치카 쨩, 물러나. 저건, 분명 굉장히…… 좋지 않은거야 / 엘멜로이 2세 : 젠장! 여기까지 와서, 신령 서번트라고!? / 세이 쇼나곤 : 아니……。 의외로 대단하지 않아보이는걸, 저 신님. 아무튼, 존재를 깨닫지 못할 정도의 마력량인걸! 이거라면 오토히 쪽이 어지간히 강했잖아! 그리고 저쪽은 혼자고, 이쪽은 둘…… 수라면 단연히 이쪽이 유리합니다, 선생님! / 엘멜로이 2세 : 담담히 플래그 같은 걸 세우는 건 그만둬라!? 그래도, 확실히……이녀석한테선 신령 특유의 그 압도적인 마력이 느껴지지 않아. 소환 가능한 레벨까지 격을 떨어트린 신령…… 그렇다면, 그나마 싸울 길을 있지만……! (뭐지……뭔가, 싫은 예감이 들어……)/ 우미사치히코 : 귀도……아니 대륙의 주술사에, 이국의 여잔가. / 세이 쇼나곤 : 빵빵한 일본인입니다만!? / 우미사치히코 : 병사로선 상당히 젊어보인다만 서번트라는건, 이런 법인가 / 지볼트 :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오오, 주군은 거기서 보고 있으면 된다. 특등석이란 녀석이다. 사람이 아닌 자들간의 『결투』……. 가능한 놓치지 않기를. / 지볼트 : ……좋습니다. 이쪽에서 괜한 참견은 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맡깁니까, 우미사치 씨. / 엘멜로이 2세 : 쯧……!! / 우미사치히코 : 후후……. 한시기의 신이, 사람의 아이에게 따르는가. 이 영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았지만. 무얼, 명부로의 선물로는 나쁘지 않겠지. 사양할 것 없다. 가져가도록 해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엘멜로이 2세 : 큭……. 역시, 달라……! 이녀석이 평범한 서번트일리가 없어……! 어떻게하지, 일단 물러나야 하나!? 대책도 없이, 정면에서 신령을 상대한다니 너무나도 무모해……! / 세이 쇼나곤 : 쫄고 있을 때가 말라고, 선생! / 엘멜로이 2세 : ! / 세이 쇼나곤 : 시오히루타마는 커녕 목적인 성배와 라스트보스가 눈 앞에 있잖아! 여기서 물러나, 용궁성에 도망치면 또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고! / 엘멜로이 2세 : 너, 알면서……. 젠장……어쩔 수 없지! 여기서 한다, 마스터! 상대는 뭘 해올지 몰라! 탐색하면서 싸우게 된다, 알겠지! / 라져……! / 세이 쇼나곤 : 우오오오오ーーーーー!! 선수 필승이다앗ーーー!! 어떻게 되먹은겨ーーー!? 전혀 공격은 통하지 않지, 이쪽은 질질 소모하지. 그 신님, 치트라도 쓰고 있는거 아니야!? / 엘멜로이 2세 : 이 무기력한 감각……. 첫날에 받은 것과 같은 공격이다. 그 대왕거북이가 뭔가 하고 있던게 아냐 우미사치히코(이 녀 석)의 소행이었나……! / 우미사치히코 : 오보츠카즈(大鉤)…… 아세리(踉䠙鉤)…… 마즈시쿠(貧鉤)…… 오로카니(癡騃鉤) / 엘멜로이 2세 : 저건…… 그렇다, 신화에서 야마사치히코가 해신에게 내려받은 우미사치히코에게 던져졌다는 저주의 말……! 이건, 저주다! 우미사치히코(녀석)은 자신이 받은 신대의 저주를 주변을 향해 흩뿌리고 있다! / 세이 쇼나곤 : 이 싫은 느낌, 저주 탓이라는거!? 이 무슨 민폐인……! / 엘멜로이 2세 : 큭……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한 것도 애초에 칼데아에, 이녀석을 인식할 수 없었던 것도! 이녀석이 가진 저주가, 전부 가려서…… 우리들의 인식을 저해하고 있던 탓인가……! / 우미사치히코 : 아아 재미없군. 좀 더 손맛이 있을까 싶었더니 이렇게나 경쟁이 되지 않는건가. 실망시켜주는군, 서번트. / 우미사치히코 : 그 정도로 나의 『시오히루타마』, 빼앗을 수 있다고 생각했나……! / (둘 다……!)(글렀어, 목소리가 안나와……)(의식, 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히비노 히비키 : 괜찮지……않은거지. 그래도, 정신차려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오오……뭐야 이건. 뭔가 불쾌한 게 전신을 휘감고 있어……! / 히비노 씨, 카츠라기 씨…… 괜찮은거야……? / 카츠라기 치카기 : 괜찮을리가 있겠냐! 아까부터 정말, 전신 소름이 돋아서……. / 스마트폰 씨 : 안됩니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와앗!? 뭐냐고, 갑자기 튀어나오지 마! / 히비노 히비키 : 스마트폰 씨. 지금,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우리들 뿐인 것 같네.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 스마트폰 씨 : 당신들이 나가봤자 저런 걸 상대할 수 없어요, 작전은 실패입니다. 뿔 난 상어의 대장기라도 튀어나올까 싶었더니 과연, 우미사치히코에겐 보주를 쓸 수 있는 인연이 있다…… 아앗, 이 상황을 타파할 계기를 갖고 싶다! 그래도 그걸 하려면, 그 보주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지볼트 : …………. 구경거리로선…… 그다지 기분 좋은건 아니군. 우미사치 씨……장난은 이정도로 합시다. 이제, 끝내는게 어떻습니까 / ??? : ………………서 / 지볼트 : 읏!? / 오타키 씨 : 선생님, 이건…… 뭐가, 일어, 나고…… / 지볼트 : 타키!! 당신이, 왜 여기에……! / 오타키 씨 : 나……걱정, 되서……. 이네는……무사합니까. 선생님도 빨리, 여기, 에서…… / 지볼트 : 안됩니다……우미사치 씨!! 지금 당장, 그 저주를 억제해주세요!! / 우미사치히코 : 음……. / 세이 쇼나곤 : 우오옷, 뭔가 상태 좋아졌다!! / 엘멜로이 2세 : 뭐냐?! 그 주박이……사라졌다!? / 우미사치히코 : 괜한 방해가 들어왔군. 지볼트놈…… 고작해야 여자 한명에게 집착하지 말라고, 그만큼 / ??? : 아뇨 / 우미사치히코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바보 취급하는게 아닙니다!! / 우미사치히코 : 하하 오토히메인가!? 죽다 만 녀석이, 해주는군! / 세이 쇼나곤 : 우오옷ーーーーーー!? 최고라고, 오토히!! 쨩마스, 떨어진 구슬이 그쪽으로 갔어! 그걸 주우면 일시 퇴각이야! / 아…… / 아이 : …………. / 너는……그 때의!? / 카츠라기 치카기 엣, 뭐야 이 애.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 아이 : …………. / 카츠라기 치카기 : 그 구슬…… 나한테, 주지 않겠어? / 히비노 히비키 : 사라졌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스마트폰 씨 : …………읏!! 히비키 씨、치카기 씨! 둘이서 그 『시오미츠타마』에 손을! / 카츠라기 치카기 : 엣, 뭐야!? 뭐라고!? / 스마트폰 씨 : 됐ーーー으니까 하라고 말하잖아!! 귀는 달려 있는거냐, 이 시금치 바보가!! / 히비노 히비키 : 치카 쨩, 이쪽! 스마트폰 씨를 믿고……! / 카츠라기 치카기 : 아무리 그래도 그건 무리다!! / 둘이서 잡은 것 뿐인데…… 보주에서 빛이……!? / 카츠라기 치카기 : 호게에에에에에!!?? / 우미사치히코 : …… / 엘멜로이 2세 : 이번엔 뭐야!? 무슨 일이 일어나…… 저건……!?. / 스마트폰 씨 : 두개의 보주는……『열쇠』라구요. 해신의 수도, 불로불사의 나라 『와다츠미노미야』의 문을 여는 열쇠. 불변의 신기가 흘러든 걸로…… 불완전했던 영기가 본래의 힘을 되찾았다……! 이거야말로 의사 서번트『아즈미노이소라(아즈미노이소라)』에요!! / 카츠라기 씨와 히비노 씨가…… 의사 서번트……?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우미사치히코가, 그쪽으로! / 우미사치히코 : 그런가, 네놈…… 오오와다츠미노카미에 통하는 자였나. 설마, 이런 곳에서 다른 신과 상대하게 될 줄이야.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 / 우미사치히코 : 지금, 네놈이 손에 넣은 건 『시오미츠타마』하지만, 바라는 것은 이쪽의 『시오히루타마』겠지. 잘 풀리면, 이것을 손에 넣어 이 자리의 승부를 무로 돌리고 싶다……아닌가? / 엘멜로이 2세 : 큭…… / 우미사치히코 : 이 보주는 애초에 한쌍으로 태어난 것…… 서로 떨어지는 일따위, 바라지는 않겠지. 『시오히루타마(이것)』을 바란다면 나한테서 훌륭히, 빼앗아 보도록!! / 엘멜로이 2세 : 위험해……!! 또 그 저주가 온다!! / 지볼트 :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미안하군, 지볼트여! 그 여자는 포기해라!! 오보츠카즈, 아세리, 마즈시쿠, 오로카니!! 와가우미노코. 야소츠츠키,마지치, 사사마지치!!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읏!! 하아아ーーーーー앗!! / 우미사치히코 : ……뭐라고!? / 엘멜로이 2세 : 저, 저주를……튕겨냈다!? / 세이 쇼나곤 : 와하하하히, 이건 기분 상쾌! 꽤 하잖아……칸키츠 쨩 콤비!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어라? 우와앗!? 뭐야 이 꼴은!? / 히비노 히비키 : 으ー응……모르는 사이에 옷이 팔랑팔랑해졌소이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저기……. 당신들, 역시 어딘가…… 서번트 같지 않습니까? / 그렇네…… / 우미사치히코 : 하핫 하하하하하하하핫!! 신대의 저주가, 이렇게나 쉽게 패하다니…… 그게 진정한 보주의 힘인가! 좋다, 그래야만 신령이지! 싸움이라는 건, 이렇지 않으면 안된다! 상관없다, 한번에 덤비도록 해라! 나를 제친다면 『시오히루타마』를 하사하마!! / 스마트폰 씨 : 호ーーー호호호홋! 갈까요 히비키 씨, 치카기 씨! 저거, 애초에 이쪽의 물건이니까요! 착실히 돌려받도록 하죠! / 카츠라기 치카기 : 오, 오우……? 뭔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면,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 히비노 히비키 : 나기코 씨, 웨이버 군, 점장 씨! 지쳤을지도 모르지만, 부탁해! 모두의 힘을 빌려줘! 한번 더, 우미사치 씨랑 싸우자! / 세이 쇼나곤 : 훗…… 얕보는게 아니야, 신인 쨩. 전~~혀 지치지 않았고! 여기선 아타시 쨩 선배의 힘을 빌줄게! / 엘멜로이 2세 : 우리들은 애초에. 그걸 위해 온거다. 오히려 협력해줘야겠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마스터…… 아뇨, 지볼트 님. 주인에게, 칼을 향하는 걸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오토히메는……조금만 더 지상의 세계를 알고 싶습니다. / 지볼트 : 오토히메 씨……그렇습니까. 그게 당신이 정한 일이라면, 막지 않습니다. 멋대로 하면 좋겠죠…… / 신령 우미사치히코를 타도한다. 가자. 다들!! / 전원 : 오오ーーーーー옷!!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오오ーーー…… 으랴랏ーーーー앗!! / 우미사치히코 : 으, 음……! 역시나 신령! 꽤나 하지 않느냐! 이렇게나 유쾌한 기분 마지막으로 맛본 건 언제였던가! 좀 더다, 좀 더 힘을 짜내라……! 서로 사력을 다해 싸우려 하는게 아닌가! / 엘멜로이 2세 : 이……이쪽에도 신령이 있다고. 전원이서 덤벼도 아직 부족한건가!? / 세이 쇼나곤 : 그이만, 이쪽도 완전 잘 싸우고 있어! 승부는 아직 몰라. 멜로쌤! / 지볼트 : 아뇨. 거기까지입니다, 우미사치 씨. 이 이상 싸움이 기어지면 좋지 않습니다. ……용궁성으로, 물러나도록 하죠. / 우미사치히코 : 뭐라!? 제정신인가 지볼트! / 지볼트 : 당신이라는 최고의 카드를 뽑아두고 여기서 만에 하나라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용궁성이라면,. 간단히 손댈 수는 없습니다. 만전을 다해 요격하도록 하죠. / 우미사치히코 : 치잇……. / 세이 쇼나곤 : 어이어이어이~!? 신님 도망치는거냐, 임마!? / 우미사치히코 : 핫, 도망친다고……? 아니, 아니군! 너희들이, 우리들이 지나갈 길을 비우는거다! ■■■■■■ーーーーーーッ!! / 엘멜로이 2세 : 뭐냐, 이 포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건……이와부네! 나가사키만을 장악한, 그 대왕거북이가 옵니다! / 이와부네 : ■■■■■■ーーーーーーッ!!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와앗!? 해수가ーーー!? / 세이 쇼나곤 :아바바바바밧ーーーー! 또 이거냐고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대왕거북이가 돌진해 온 충격으로 대홍수인가! 아아 정말 엉망진창이다! / 세이 쇼나곤 : 쨩마스, 저기야! 거북이 위에 우미사치히코랑…… 어라? / 히비노 히비키 : ……어라? 혹시 나 붙잡힌 것 같아? / 우미사치히코 : 흠……. 오오와다츠미의 힘도 두명 같이가 아니면 미치지 못하나. ……무얼, 이건 여흥이란 녀석이다. 나는 아직도, 즐겁게 보내고 싶으니 인간이라는 건, 몰아넣으면 예상 외의 행동을 한다. 어디까지 저항할 수 있을까……지켜보는 것도 좋겠지. / 히비노 히비키 : 하아, 그렇네요ー / 카츠라기 치카기 : 납득하지 말라고!! / 우미사치히코: 그 『시오미츠타마』는 맡겨두지! 『시오히루타마』도 갖고 싶다면, 용궁성까지 오도록 해라! / 지볼트 : ……오토히메 씨. 당신은, 돌아오지 않아도 됩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 지볼트 : 모든게 정리될 때까지, 부디…… 오타쿠 상을, 부탁합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지볼트 님……? / 카츠라기 치카기 : 어이 임마 기다려ーーー!! 제멋대로인 말만 하지 말라고!! 히비키를, 돌려줘ーー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 엘멜로이 2세 : 그렇네……. 또, 원점으로 되돌아가버린 기분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레이시프트 때에 영기가 변화해 이런 모습이 되어버린 것도…… 그, 우미사치히코의 저주의 영향이란 건가. 나참, 잘도 해줬어 그녀석의 권유에 응해, 용궁성에 가고 싶어도 우리들이 손에 넣은건……. / 세이 쇼나곤 : 치캇치, 안된다니까!! 그거 『시오미츠타마』니까!! 바다속까지 숨 쉴 수 없다고!! / 카츠라기 치카기 : 놓ーーー으ーーー라ーーー고!! 제트 분사처럼 물을 발사하면 단숨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해수를 낼 수 있는 『시오미츠타마』와 의지할 수 없는 의사 서번트인가……. 저기……. 이 상황, 막힌거 아냐? / ??? : 아뇨 아뇨, 그렇게 비관할 일이 아닙니다. 보주 하나는 되찾을 수 있었으니까요. 여기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참모 공? / 엘멜로이 2세 : …………. / 엘멜로이 2세&후지마루 : ……누구? / ??? : 엣!? 너무하지 않습니까!? 나, 그렇게 조력을…… 아아, 그런가. 이 모습을 보이는 건, 처음이었네요. 이야. 보주를 되찾은 덕분에 음성 통화에서 비디오 통화로 진화했어요. 새삼스럽지만 신령, 아즈미노이소라 입니다.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 엘멜로이 2세 : 뭣…… 정말로 뭐냐고, 이녀석은ーーー! / 카츠라기 치카기 : 누구 이거. 에, 스마트폰? 진짜로? / 아즈미노이소라 : 아하핫. 곤란하네 아하핫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다녀왔어 / 엘멜로이 2세 : 아아, 돌아왔나. 타키 씨의 상태는 어땠어? / 세이 쇼나곤 : 응, 꽤 진정한 것 같아. 오토히도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고. / ??? : 어이 / 엘멜로이 2세 : 그런가……지금 상황은 역시 심한걸. 당분간은, 가만히 놔두고 싶지만. / ??? : 너희들…… / 악어 감독 : 왜 우리 가게에 눌러앉고 있는 악어? 엄청 영업방해 악어요! / 카츠라기 치카기 ; 열고 있는 가게가 여기 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 카츠라기 치카기 : 그리고, 경단 3접시 추가! / 악어 감독 : 우우……악어들은 용궁성에서 쫓겨나고 드래곤섬엔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게 되었고…… 진짜로 심하다 악어➰! / 그쪽의 조사는 어땠어? / 엘멜로이 2세 : 아아, 생각한대로다. 이 데지마 전체에, 능숙하게 위장된 술식이 설치되어 있었다. 섬 안을 개축했을 때 쳐둔거겠지. / 세이 쇼나곤 : 으음. 우미사치히코(삿치)는 세세한 일엔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서 의외로 배려할 수 있는 타입인가…… / 엘멜로이 2세 : 우미사치히코는 설치된 술식을 이용하는 걸로 자신의 저주를 증폭・방사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점은 전부 부숴두었으니까 앞으론 같은 전법은 쓸 수 없겠지 / ??? : 하지만…… / 아즈미노이소라 : 본거지인 용궁성엔 같은 술식이 설치되어 있다…… 라고 생각해야겠죠. 아즈미노이소라 : 뻔히 함정 속으로 뛰어 들거라고 생각하면 아니, 지금부터 우울두근해지네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엘멜로이 2세 : ……용궁성으로 가는 문을 시험하는건, 마지막 수단이군. 일단,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 일단 배를 빌릴 수 없는지, 시도해보지. 그 대왕거북이와 싸우는 수단은 있는 편이 좋아. / 세이 쇼나곤 : 으쌰! 그런 거라면, 여긴 나기코 씨의 차례네 교섭엔 어른의 매력이 효과적이니까!? / 엘멜로이 2세 : 아아, 그건 믿음직하네……. (중략) 세이 쇼나곤 : 하아~~~~……. 배는 그렇게 남아있는데 태워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 엘멜로이 2세 : 이것만큼은 어쩔 수 없겠지. 바다에 나가면, 틀림없이 대왕거북이가 덮쳐온다. 일부러 배를 내려고 하는 유별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치카기의 능력에 의지하지 않고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 그녀. 지금은 어쩌고 있지? / ……밖에서 멍하니 있어 / 세이 쇼나곤 : 그런 이야기를 들어버리면, 거야 고민해버리지. 지금 당장 구하러 가고 싶을텐데. / 엘멜로이 2세 : 하지만, 만에 하나의 일이 발생해, 특이점에 영향이 나오는 건 피하고 싶다. 조금 더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하나……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돌아오셨나요, 후지마루 님♡ / 다……다녀왔어, 오토히메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후후후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꽤 지치신 것 같네요. 그럴 때는, 역시 달콤한게 좋을테지요. 자, 이쪽을 드셔주세요. / 세이 쇼나곤 : 오옷!? 캐스티라~!! 뭔가 나가사키 같은 것, 이쪽에 와서 처음 봤을지도!! 이거 역시 그 상어들이 만든 거?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음, 실례네요. 이쪽은 진짜배기, 내 수제입니다. 뭐……굽기 위한 가마가 없었으니 그건 악어들에게 명해 준비시켰지만? / 엘멜로이 2세 : 그녀석들 진짜로 뭐야?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성배를 통해 안, 눈부신 과자들에 비하면 소박한 외견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만들어보면, 깊이를 잘 압니다. 이게, 진짜 현지 스위트라는 거군요. 후후, 저…….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다행이라고.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사실은 히비키 씨도 드셔주셨으면 했습니다만…… / 세이 쇼나곤 ; 뭐, 걱정하지 않아도 절대로 데리고 돌아올거고! 그 후엔 다같이, 베이비 카스테라 파티야!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베이비 카스테라입니까. 그건 필시, 식감이 좋을 것 같네요. /아즈미노이소라 : 굉장히 무거울 것 같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그런데, 그 상대 분은 어디에? 카스테라는 사람수 만큼 잘라왔는데 / 그거라면…… 내가 건네주고 올게 / 카츠라기 치카기 : 응……? / 자 이거. 오토히메 씨가 만든 카스테라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왓, 카스테라잖아!? 나가사키 같은 거, 여기 와서 처음 봤다고!? …………. 뭔가……꽤나 멀리까지 와버렸네. 얼마 전까진, 평범하게 학교 다녔는데. / ……정말로 / 카츠라기 치카기 : 점장은 말야, 어떤거야. 역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해? / 거야 돌아가고 싶어. 그래도 풀죽어서 돌아가는건, 싫지 않아? / 카츠라기 치카기 : 헤에……. 그렇네, 나도, 어중간한건 싫어. 나중에 후회할 정도라면 할 수 있는 일은, 해두지 않으면…… 히비키의 이야기인데 말야…… 그녀석이 인간이 아니란 이야기, 했지? 뭔가……절대로 골인할 수 없는 굉장히 사기 같은 미궁이 있어서 말야. 그녀석은 거기서, 오랫동안 쭉 잠들어 있었다고 해. 뭐, 그걸 내가…… 무심코 골로 이어지는 문을 열어버려서 그대로 데리고 나와 버렸지만. / 룰이 너무 소용 없잖아 / 카츠라기 치카기 : 그녀석은, 사람하곤 약간 다르지만 언제든지 올곧고……너무 올곧아서 내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굉장히 무리하고 있었어. 어쩌면, 사실은 누구하고도 얽히지 않은 채, 거기에 있던 편이 그녀석한텐 행복이었던게 아닐까…… 라고 가끔, 생각한단 말야. 그러니까…… 데리고 나와버린 내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그녀석이 잡혀 있다면 내가 구해 주는게……내……. / ………… 책임이나…… 의무감 같은게 아냐. 카츠라기 씨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카츠라기 씨의 말로 들려줘. / 카츠라기 치카기 : …………. 응……그렇네. 전혀, 그런게 아니었어. 점장. 나한테, 친구를 돕게 해줘. 그걸 위해서, 네가 도와주면 좋겠어. 영차! 그렇게 정해졌으면, 생각하는건 그만둘래! 얼른 용궁성의 문을 열고…… / 카츠라기 씨. 계약, 할까? / 카츠라기 치카기 : 계야악? 아, 마스터랑 서번트는 그런거였나 나 같은게 해도 되는 녀석? / 분명, 힘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 카츠라기 치카기 : 응……. 좋아, 알았어 할거라면, 단숨에 해줘! 뭔가……이상한 느낌이네, 이거. 부와앗 하고 침이 솟아 나는 것 같은. 뭐, 이건 성공이라는거지? / 응 잘부탁해 / 카츠라기 치카기 : 오, 오우……. 잘부탁해……. / 아이 : ………….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와왓!? 너, 정말로 어디서 나오는 거냐고! 아니, 기다려봐……. 그러고보면, 그 때 보주를 건네주었던건가. 살았다고. 쌩큐. 그렇지, 이거. / 아이 : ……? / 카츠라기 치카기 : 오토히메 님의 특제 카스테라라네. 나는 지금, 마음이 꽉 찼으니까 대신 먹어줘. 괜찮아, 사양할 것 없다고! 그럼 이만~! / 아이 : …………. / 엘멜로이 2세 : 뭐……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칼데아는 언제나 모아니면 도로 행동하니까. 세이 쇼나곤 : 이런건 흥과 기세가 중요! 아타시 쨩 적으론 올 오케이라고! / 엘멜로이 2세 : 어차피 실행한다면, 데지마가 좋겠지. 지금이라면 사람의 출입도 없어졌다. 엘멜로이 2세 : 만약 피해가 나왔다고 해도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을거다. / 카츠라기 치카기 : …………. / 엘멜로이 2세 : 그런 얼굴 하지 마. 어느 정도의 보탬이 될진 모르겠지만 이쪽도 할 수 있는 한의 서포트는 한다 그걸로 좋겠지, 이소라? / 아즈미노이소라 : ……딱히 막거나 하진 않아. 본인도 의욕 가득한 것 같고? / 카츠라기 치카기 : 오우, 얼마든지 오라고! 보고 있어, 제대로 성공해서 그 약아빠진 입에서 졌다라고 말하게 해주지. / 아즈미노이소라 : 당신, 정말로 헤이세이의 사람인거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오에이 : 오오웃!? 뭐여 뭐여, 댁들! 희안한 모습으로 돌연 찾아와서! 도둑인가? 빚쟁이인가? 설마 일의 의뢰로 온 건 아니겠지? 이인의 의뢰라고 하면, 완전 사양이구만! 얼마 전에도 지보루토라는게 / 죄송합니다 잘못 찾았습니다! / 오미치 : 햐잇!? 누, 누구신지요! 설마, 원고를 받으러 오신 겁니까? 아버님은……그게 나, 나는 나갔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 수고하십니다!! / 엘멜로이 2세 : ……어이 가고 싶은 곳의 이미지를 짜내라고 말했을텐데!? 왜 무관계한 곳으로 마구 날고 있는거야! / 아즈미노이소라 : 그, 이거 위험한 행위라고 말했지. 좀 더 진지하게 해줄 수 없을까? / 악어 감독 : 왜 우리 가게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악어!? 민폐니까 돌아가 주었으면 하는 악어!! / 지볼트 씨…… 호쿠사이 씨한테 뭘 한거야…… / 카츠라기 치카기 : 아ーーーーー 시끄러워ーーーーー!! 어쩔 수 없잖아. 노리고 열어본 적은 한번도 없으니까! 에잇, 다음은 절대로 나올거니까 입다물고 봐! / 세이 쇼나곤 : 갬블로 신세를 망치는 사람 같아 치캇치! 으 응, 뭘까 데지마를 향할 때까지는 멋있었는데 말야. / 카츠라기 치카기 : 집중, 집중이다……. 이번엔 절대로, 용궁성, 으로……! 여기가 …………. / 카츠라기 치카기 : 용 궁 성 이다ーーー!! / 세이 쇼나곤 :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마!! 이번에도 꽝인가~ ……것보다, 여기 어디야? / 엘멜로이 2세 : 용궁성이 아닌 것만은 보증할게……. 됐으니까, 얼른 문을 닫아버리자 / 아즈미노이소라 : 아뇨, 조금 기다려주시길 뭔가가…… / 세이 쇼나곤 : 어이쿠, 제1마을사람 발견……이라 갑자기 덮쳐 왔습니다만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어쩔 수 없지, 여기선 응전이다! 간다 마스터! / 아즈미노이소라 : …………. / 엘멜로이 2세 : 명백히……생물이 아니었다. 뭔가, 저주나 원한이 형태가 된 듯한. / 엘멜로이 2세 : 마치 우미사치히코의 저주…… 아니 아닌데, 좀 더 다른……. / 아즈미노이소라 : …여기에 머물고 있어도 어쩔 수 없겠죠. 보기엔, 다른 개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정리할까요 / 엘멜로이 2세 : 하아……. 곤란하군, 이건 한번 가본 장소라면 연결될 가능성은 오른다…… 라는, 예상은 물렀던 것 같군. 능력 자체는 안정되어 발동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렇게나 꽝이 이어지면, 이쪽의 심장이 버티지 못한다고……. / 세이 쇼나곤 : 저기말야, 한번 가본 장소라는 것 뿐으론…… 안되는게 아닐까. / 엘멜로이 2세 : 그건, 어째서? / 세이 쇼나곤 : 봐, 여행하는 거라고 해도, 집에 돌아간다고 쳐도 거기에 뭐가 있는지, 라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그러니까 지금은……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가 아닐까 / 카츠라기 치카기 : 누구냐니, 그거야……. / 세이 쇼나곤 : 용궁성에 가야만 해, 나 실패하고 싶지 않아, 같은건 전부 잊어버리고 그 애만을, 생각해봐. / 카츠라기 치카기 : …………. 알았어. 후우……. / 령주가…… 뜨거워지고 있어…… / 카츠라기 치카기 : (이런 귀찮은 힘이 왜 내게 있는지 몰랐어, 하지만)(지금, 이거 때문에 있는거라고 하면) 나를……히비키의 곁으로, 데려가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우미사치히코 : ……그리 경계하지 마라. 잡아먹으려고 하는 건 아니니 / 히비노 히비키 : …… / 우미사치히코 :또, 감옥을 부수어 돌아다니면, 곤란하니 말야. 감옥이 싫다면, 여기서 얌전히 있어라. 자, 이국 사람들이 즐긴다는 즙이다. / 히비노 히비키 : 하아……. 잘먹겠습니다. 나, 인질인거죠? / 우미사치히코 : 어디까지나 여흥이라고 했을텐데. 인질따위, 싸움의 방해가 될 뿐이다. 놈들이 용궁성(이 곳)까지 도달한 후엔 네놈 멋대로 하도록 해라. / 히비노 히비키 : 으~응, 그럼 괜찮은가 그럼, 당분간 신세를 질게요. 식사 정도는 만들 수 있습니다만……. 뭔가 먹고 싶은 거라도 있습니까? / 우미사치히코 : ………………아니, 뭐든지 좋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9 히비노 히비키 : 그런게 제일 곤란하다구요. 지볼트 씨는 어떻습니까? 지볼트 씨? / 지볼트 : …………. 히비키 씨. / 히비노 히비키 : 네 / 지볼트 : 같이……오타쿠 씨에게 사죄해 주실 수 없습니까? / 히비노 히비키 : 네? / 지볼트 : 분명 화내고 있습니다……절대로 화내고 있어요……. 아아, 정말, 어떻게 사과하면 좋은거지……!! / 이네 : 아우~ / 히비노 히비키 : 그, 뭘 할 생각인지는 전 잘 모르겠지만…… 전부 그만두고, 제대로 사과하면 용서해주지 않을까요? / 지볼트 : 아뇨(N e i n) 그럴 순 없습니다. 이 계획은 누구에게도 멈추게 두지 않습니다. 물론, 칼데아 분들한테도 / 이네 : 오부? / 히비노 히비키 : 으응~……. 우리들은 성배에 소환된……것 같습니다만 그 성배는 지볼트 씨가 가지고 있는거죠? / 지볼트 : 그야말로, 그말대로입니다. 당신들의 소환은 의도하지 않은 일이었지만 성배(이거)는, 그 때…… 갑자기 내 곁에 나타난 겁니다. 신의 마음인지 악마의 소행인지……그건 모릅니다만. 거기에, 어떤 의미가 있건 상관 없었습니다. 성배의 힘을 가지고, 나는 이 슬픔으로 가득찬 역사를 바꿀 수 있을 거라고. / 히비노 히비키 :(역사……)(지볼트 씨가 바꾸고 싶은 역사는……국외추방?)(그런가, 그러니까 성배를 써서……!)(어라? 지볼트 씨는 여기에 있으니까)(아직 추방된게 아니지 않나?)(그래도 바꾸고 싶은 건 역사고, 미래가 아니라……) 으응……어려워……. / 지볼트 : 핫핫하! 확실히, 사전 준비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지볼트 : 서번트를 불러내, 나가사키 만에 용궁성을 구축해 그리고 데지마를 완전히 점거했습니다. 관리를 맡긴 오토히메 씨의 취미가 그대로 나와버렸지만…… 그건 대단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섬은, 에도 막부가 공적으로 인정한 최대의 무역항입니다. 장악해버리면 영향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시간을 필요로 한다. 막부가 움직이기 시작할 무렵엔, 이미 뒤늦었겠지요. 그렇습니다…… 그글에게 방해따윈 시키지 않습니다. 그 날, 그 때 바란 소원을…… 나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이네 : 우……우우……. / 지볼트 : Oh、미안합니다, 이네 씨!! 나 조금 무서웠던 겁니까!! 앗, 기저귀군요!? 바로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도록 하죠! / 우미사치히코 : 이런 이런. 나의 주군은, 상당히 그 갓난아이가 소중해 보이는군. 신기한 법이군, 왜 그렇게까지 고집하는건지 / 히비노 히비키 : 저기……그렇게 신기합니까? / 우미사치히코 : 신기하다 그, 타키란 여자도 그렇지. 만약 다른 여자를 취해, 그 여자가 아이를 낳아 그 아이가 피를 이어간다고 해. 그렇게 이어가는 시간에, 무슨, 차이가 있지? 수천, 수만년이라는 시의 흐름 안에서…… 그것에, 얼마나 되는 의미가 있겠는가 / 히비노 히비키 : 신님이어도, 모르는 일이 있군요. / 우미사치히코 : 글쎼, 어떨런지…… 우러러본다면, 가호를 준다. 거스른다면, 벌을 내린다. 내가 가지고 있는건, 그정도의 관심이다. 좋고 나쁘고는 없지. 만약, 인간을 싫어하는 신이 있다고 하면 그 신은, 아마도…… 나보다 인간을 이해하고 있을터다. / 히비노 히비키 : 이해하고 있으니까……혐오한다고? / 우미사치히코 : 그러는 네놈은 어떻지. 신의 빙의대이기 이전에, 인간은 아닐테제. 왜, 인간의 편을 드느냐. / 히비노 히비키 : 엣? 에에, 으ー응……. 새삼스래 물어보면 곤란할지도……. 세계의 핀치라던지 해도, 전혀 실감이 없습니다만 나한텐, 소중한 친구가 있고 그 사람은, 훨씬 어두운 곳에 있던 내게…… 처음으로 푸른 하늘을 보여준 겁니다. / 우미사치히코 : 호오. / 히비노 히비키 : 그건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의 사건으로 조금이라도 답례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어도 힘낼 수 있어서. / 그치만……. 힘내는 이유는, 분명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 우미사치히코 : ……그런가. 네놈의 이야기는,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그나름대로 흥미로운 부분도 있다. 조금 더 들어 보는 것도 좋았을테지만. 자, 마중이 나온 모양이다 / 카츠라기 치카기 : 히비키!! / 히비노 히비키 : 치카 쨩!! / 우미사치히코 : ……고대하고 있었다, 칼데아. 이번엔, 마지막까지 싸워보자. 이제 방해따위 들이지 않는다. 그 육체, 그 영령이 부서질 때까지 이 우미사치히코와, 어울려 주실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1 세이 쇼나곤 :헤헷, 별 것 아니네! 그 이상한 저주만 없으면, 이정도 쯤이야! / 우미사치히코 : 흠. 놈들의 본디 전법은, 이런 것이었나. 나쁘지 않은 움직임을 하는군. 이 정도의 병사로는 밖을 묶을 수도 없구나 / 카츠라기 치카기 : 오우오우! 언제까지 그런 곳에서 구경하고 있을거냐! 얼른 히비키를 돌려줘~! / 아즈미노이소라 : 당신도 구경하고 있을 뿐이죠?! / 엘멜로이 2세 : …………. 마스터……. 눈치챘지? 우미사치히코가 이끌고 있는 병사들 예의 문 너머에서 싸운 것과 동질의 것이다 / 우미사치히코 : 호오? 그런가, 그런가. 이걸 알고 있다는 건…… 너희들도, 그 문을 열은건가. / 엘멜로이 2세 : 아마도, 이녀석들은 원령 계열…… 그것도 어제 오늘 태어난게 아냐. 분명,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오래된 시대의. / 우미사치히코 : 핫, 역시 빈틈이 없구나. 그렇고말고. 고대의 전장에서 죽은, 이름도 모르는 자들의 무념. 그게 시간을 넘어, 이 시대에 소생했단 것이다. 아무튼…… / ??? ■■■■■■■!! / 우미사치히코 : 흥, 거북이(이와부네)주제에……날뛰고 싶어 좀이 쑤시는가. 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 그녀석 자체가…… 목숨을 흩날린 자들의 한탄, 분노, 증오 그 원한이 모여 형태를 이룬, 재액의 괴물(것)이니까. / 엘멜로이 2세 : 원한의, 집합체! / 엘멜로이 2세 : 그 거체 전부가 원념으로 만들어졌단건가!? / 세이 쇼나곤 : 으겍……상상도 하고 싶지 않지만 저거 몇사람 분이나 담겨 있는 걸까. 그런 것 까지 그 문 너머에서 데리고 왔단거? / 아즈미노이소라 : …………. / 카츠라기 치카기 : 어, 어이……그거. 이 인원수로 어떻게든 할 수 있는거냐? / 어떻게든 할게. 분명 방법은 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2 ??? : 나로선. / 지볼트 : 이만큼의 병력, 여러분에게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물러나 주실 순 없습니까. 우리가 맞서 싸울 상대는……어디까지나 에도 막부. 그리고, 힘 없는 존재를 상처입히는 자들입니다. / 이네 : 우……. / 지볼트 씨! 이네 쨩! / 세이 쇼나곤 : 나왔구나, 모든 악의 근원 보루보루 선생녀석! 뒤늦게 등장이라니, 꽤나 여유잖아! / 카츠라기 치카기 : 조심하라고, 점장……. 저녀석, 숨어서 이쪽의 싸움을 분석하고 있었던거야! 『우리들의 승리는 100퍼센트』라고 말할거라고!/ 세이 쇼나곤 : 뭣!? 확실히 의사는 머리가 좋아보이는걸……! 그치만, 우리들의 저력은 숫자로 셀 수 없어! / 지볼트 : …………. / 히비노 히비키 (기저귀 갈고 있었던 건 입다물어 두자……!) / 엘멜로이 2세 : 지볼트, 당신은……/ 엘멜로이 2세 : 금지품인 이능도를 반출한 죄로 이미 국외 추방의 처분을 받은 몸이다. 하지만, 추방되었음이 분명한 당신이 지금 이렇게, 우리들 앞에 서있지. 당신은, 성배를 손에 넣어…… 그 힘을 쓴 거군요 / 지볼트 : ……그 말대로 / 엘멜로이 2세 : 하지만, 모르겠는건 그 후다 / 세이 쇼나곤 : 그 후라니……. 이렇게 용궁성을 만들어서, 데지마도 점령하고 있잖! / 엘멜로이 2세 : 가족을 위해서 돌아왔다고 하면 그대로 모국으로 데리고 도망치면 된다. / 엘멜로이 2세 : 지금은 죄인인 당신이 위험을 감수해가면서 이 나라에 체류할 이유는 없을 터. 당신에겐, 아직 이 나라에서 할이 있다……. 그건 뭐지? / 지볼트 : ……./ 엘멜로이 2 : ……. 막부 내부에 있었던 정치적 분쟁……. 쇼군 이에나리와 사츠마번의 갈등, 네덜란드에 대한 견제……. 『지볼트 사건』엔 다양한 인간의 다양한 의도가 얽혀 있었을테지. 진실은 어쨌건, 그들에게 있어서 당신은…… 네덜란드의 스파이라는 대죄인이 아니면 안됐다. 엄한 심문은 당신 뿐만 아니라, 그 협력자들에게도 미쳐 끝내……희생자까지 내고 있다. / 지볼트 : ……. 사쿠자…… / 엘멜로이 2세 : 일본인으로서 귀화……즉 종속마저 교환 조건으로 결백을 증명해, 모두를 구하려고 했던 호소도 무의미하게 끝났다. 마지막엔 사랑하는 처자와 헤어져 죄인으로서 일본을 떠난, 당신의 가슴 속은…… 후회나 한탄, 실망, 분노…… 온갖 감정이 뒤섞였을테지. 그 감정이 배출구를 요구했다고 하면 창 끝이 향하는 상대는, 역시. / 추방 처분을 내린…… 에도 막부의 사람들……? / 세이 쇼나곤 : 보루보루 선생님의 진정한 목적은 막부에 대한 복수……란 거? 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으면 해나갈 수 없단 거 그런 마음은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 카츠라기 치카기 ; 괘, 괜찮은거냐!? 그거 납득해도 되는거냐!? / 세이 쇼나곤 : ……그래도 역시 안돼! 그렇다고, 선생님이 이런 일을 저지르면 오타키 씨가 슬퍼하는게 당연하잖아!! / 그렇네. 타키 씨가 말했습니다. 이별의 각오는 되어 있다고 . 그래도……한번 더 만나고 싶다고. / 지볼트 : 그렇습니까……오타쿠 씨가. 그 사람에겐, 두번 다시 괴로운 마음을 겪게 하지 않으려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뭐라고도, 잘 풀리지 않는 겁니다. 이 현실이란 녀석은. / 카츠라기 치카기 : 아……. 아아ーーーーー앗!? / 아즈미노이소라 : 갑자기 큰소리를 내고 뭡니까 당신!? / 카츠라기 치카기 : 떠……떠올랐다고! / 카츠라기 치카기 : 확실히 지볼트는 추방당했지만 나중에 일본에 돌아오는거야! 또, 가족과 함께 살 수 있어…… 그러니까, 이런 소동을 일으킬 필요는 없잖아. 맞아, 돌아올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절대로…… / 지볼트 : 30년 / 카츠라기 치카기 : 에……? / 지볼트 : 내가 다시 일본에 돌아오기까지…… 30년이란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아가씨, 그건 우리 가족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던 겁니다. / 지볼트 씨, 당신은…… 어떻게……그 후의 역사를? / 지볼트 : …………. / 지볼트 : 지금보다, 훨씬 전의 이야깁니다. 갑자기, 독일에 출현한 성배. 그건, 소유자로 적잡한 상태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선택된 것은…… 죽음의 늪에 있었던, 한명의 남자. 그는, 성배를 손에 넣어 무얼 바랬다고 생각합니까 / 엘멜로이 2세 : 그건…… 설마, 당신은……!? / 지볼트 : 뱃여행은, 길다. 이 시대의 나는, 지금도 아직 네덜란드로 향하는 선상에 있겠지요. 네……37년 후의 내가 성배에 바란 것은 그 날의 나가사키로의 귀환. 지금, 여기에 있는 나는 성배에 의해 소환된 서번트. 필리프 프란츠 폰 지볼트입니다. / 세이 쇼나곤 : 즈, 즉…… 진짜 보루보루 선생님이 국외 추방된 뒤에 돌아온 건 서번트인 선생님……? 그런게, 가능해!? / 엘멜로이 2세 : 서번트이며, 마스터……. 분명 과거에 사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 지볼트 : 내겐, 미래의 기억이 있다. 성배로부터 얻은 지식이 있다. 네, 재회할 때까지 30여년 사이에…… 타키와 이네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나는, 그걸 알고 있습니다. / ………… / 지볼트 :이인인 나의 혈통을 이은, 혼혈의 아이. 그저, 그뿐인 이유로…… 나의 아이에게 닥친 편견을……차별과 박해를…… 그리고, 그 이상의 폭력을 나는 용납할 수 없다. 이 아이(이네)의 미래가, 그런 것으로 좋을리가 없다. / 이네 : 우, 우우…… / 히비노 히비키 : …………. 지볼트 씨……. / 지볼트 : 나는 이 나라가 좋습니다. 이 나라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상처입히는 것도, 또한 이 나라의 사람들인 겁니다. 그렇다면, 나는……이 성배를 가지고 힘 없는 자들에게 안식을 주고 싶다. 이 땅에, 인종, 성별이 다르더라도 아무것에도 속박되지 않는 장소를…… 사랑하는 자와 헤어지는 일 없이 온화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든다. 이 용궁성은, 나가사키 마을은 그 주춧돌이 되는 거에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엘멜로이 2세 : 잠깐 기다려줘! 여기에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니…… 그런건 엉망진창이잖아! 막부가 입다물고 보고 있을리가 없어! 틀림없이, 군세를 이끌고 토벌하러 온다! / 지볼트 : 당신은 말했지요. 에도 막부에 대한 복수가, 나의 복수인 거냐고. 만약 이 계획이 그들에게 있어서 재액이 된다면 그거야말로 나의 복수…… 라는 것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우미사치히코 : 그리고! 상대가 싸움을 걸어 온다면 맞서 싸우는 건, 이 우미사치히코와 나의 군세다!! 후……후후……. 따지고 보면 그녀석의 아이들이 쌓아올린 나라인가 피의 인연이라는 녀석은 어디까지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4 세이 쇼나곤 : 스톱 더 테러리즘ーーーー!! 그런 일, 우리들이 봐줄 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선생님도 당신도, 여기서 빠짐없이 멈춰 세울거야! 그렇군, 실컷 발버둥쳐봐라. 하지만, 그 전에……./ 우미사치히코 : 자, 언제까지 거기에 서있을 셈이냐. 놈들 곁으로 돌아가는게 어떤가 / 히비노 히비키 : 우미사치 씨……. 정말로,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까? / 우미사치히코 : 나는, 지볼트의 생각 따위 모른다. 너희들이 하는 말도 알바가 아니다. 나 같은 신에게 뭔가를 전하고 싶다면 힘을 가지고 제시할 수 밖에 없을테지. 너희들이 가진 신념이란 것을, 말이다. / 히비노 히비키 : 나, 생각해 봤는데요. 우미사치 씨는……. 그렇게 나쁜 신님은 아닌거죠? / 우미사치히코 : 아아, 됐다 됐어. 그런 끈적끈적한 건 좋아하지 않는다. 신에게 좋고 나쁨이 있을까보냐. 너희들이, 보주를 잘 다룰 수 있다고 하면 오오와다츠미의 힘이란 것……내게 보여봐라. / 히비노 히비키 : 치카쨩! / 카츠라기 치카기 : 히비키! / 카츠라기 치카기 : 다행이다……무사, 하앗!? / 히비노 히비키 : 토오오오ーーー랴아앗ーーーーー!!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와아아아앗ーーーーーー!? / 히비노 히비키 : 좋아, 변신 완료! 가자 치카쨩! 우리들의 진심, 우미사치 씨한테 전하자! / 카츠라기 치카기 : 너너너너말이지ーーーー!? 이쪽은 무진장 걱정하고 있었다고!? 좀 더 있잖아, 감동의 재회 같은 녀석이!! / 히비노 히비키 : 엣? 걱정, 해준거구나. 우헤헤헷, 긍가……. / 카츠라기 치카기 : 아……아니, 아니라고. 딱히, 걱정 같은거 전혀 하지 않았으니까. / 그거 츤데레란 녀석이죠 / 카츠라기 치카기 : 거기, 시끄러워. 젠장, 이놈이고 저놈이고 요괴 같이 부르고 자빠졌어……. / 우미사치히코 : 가르쳐 줘야겠다 『시오히루타마』. 저녀석들에겐 있고, 내겐 부족한 것……. 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5 아즈미노이소라 : …………. 신령, 우미사치히코. 네게 하나 묻고 싶은게 있다. / 우미사치히코 : 분명, 이소라라고 했던가? 계집에게 그 몸을 맡긴다니, 진묘한 신도 있구나. 상관없다. 말해보도록 / 아즈미노이소라 : 그, 대왕거북…. 이와부네라 부르고 있었지. 저걸 해방한건, 넌가 / 우미사치히코 : 호오? / 우미사치히코 : 아아, 그렇고말고. 이번 소환으로 보주를 손에 넣은 나는……. 그걸 이용해 『문』을 열려 시험했다 결국, 그걸 이룰 순 없었지만. 대신 틈새에서 기어나온 것이 그 추악한 원한 덩어리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 봉인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렇게, 나를 따르게 하고 있다. 길들이는덴, 후후……조금 고생했지만 말이지. / 아즈미노이소라 : ………………그런가. 너 자신에겐 아무런 흥미도 없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기서 그만두자. 방금 전부터, 너는 내 적이다. / 우미사치히코 : 음……!? / 히비노 히비키 : 이소라 씨, 어떻게 된거야……? / 아즈미노이소라 : 자ーーー, 둘 다! 이렇게 된 이상 사양은 필요 없어요! 저녀석을 진짜, 엉망진창으로 혼내주세요! / 카츠라기 치카기 : 오, 너……싸움을 걸어놓곤 이쪽에 전부 떠넘기는거냐!? / 아즈미노이소라: 그럴게 나, 단순한 입체 영상이니까요! 뒷일은 맡겼어요! / 뭐야 이 신님ーーー!? / 우미사치히코 :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계집들이, 네놈의 대리란 것에 불만은 없다. 어느 쪽이 진정히 보주를 가지기에 어울리는 자인지 지금 여기서, 분명히 하지 않겠는가. 후후……지상의 때보다, 조금 강하게 가겠어. 나의 몸을 좀먹는 저주 받아들일 수 있을까!! / 히비노 히비키 : 그누누눗……! / 카츠라기 치카기 : 뭐야 이거, 전하고 달라……! 다 막을 수 없다고……!? / 엘멜로이 2세 : ……아니, 그걸로 충분하다. 억제해 주는 것만해도, 고마워 / 히비노 히비키 : 웨이버 군! / 세이 쇼나곤 : 뭐어, 조금 몸은 무겁지만 이런거 전혀 대단하지 않고! 여기가 중대국면이야, 1학년!! 기합을 넣어라ーーーーー!!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우……웃스!! / 엘멜로이 2세 : 잡병은 많지만, 여긴 그 대왕거북도 손을 댈 수 없다. 결착을 낸다면, 여기다! 모든 힘을 발휘할 각오로 간다…… 승부에 나서겠어, 마스터! / 가자, 다들! 우미사치히코를……쓰러트리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6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시오미츠타마』!! 가……라앗ーーーーー!! / 우미사치히코 : 『시오히루타마』!!/ 세이 쇼나곤 : 안뎌ーーーー어! 보주에 보주를 부딪쳐도 영원히 승부가 나지 않아 이거! / 우미사치히코 : 뭐냐, 그정돈가! 벌써 끝내자는 건가? 나는 아직 더 싸울 수 있다!! 사양할 것 없다, 기술이든, 독이든, 뭐든지 좋다!! 가지고 있는 것을 전부 써서, 이 우미사치히코를 토벌해보여라…… 으, 음……! / 히비노 히비키 :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기다려라, 나는 아직……만족하지 않았다……. 이런 것으로, 끝낼까 보, 냐……! / 카츠라기 치카기 : 저녀석……대체, 어떻게 된거야? / 엘멜로이 2세 : ……. 오오와다츠미노카미가 내린, 신대의 저주…… 우미사치히코가 움직임을 멈춘 건 아마도, 그 영향이겠지 / 세이 쇼나곤 : 엣, 그치만……삿치는 저주를 이용해서 팡팡 우리들한테 쏘아낸거잖? 그게 이제와서, 왜? / 엘멜로이 2세 : 그는, 저주를 극복하고 있는게 아니야. 저주에 좀먹힌 상태로, 쭉 싸우고 있었던거다. 우리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저주의 효력을 높일수록 그 반동은 당연히 커진다. 서번트로서의 우미사치히코의 영기엔…… 이미, 한참 전에 한계가 오고 있었던거야. / 우미사치히코 : 후. 아니, 이 얼마나 시시한 결착인가. 나는 아무래도, 한심한 패배가 몸에 익어있다. 이 우미사치히코를 이긴다면, 『시오히루타마』를 하사한다…… 그런 약속이었지. 자……이것을 가지고 가도록 해라. / 카츠라기 치카기 : 『시오히루타마』! / 히비노 히비키 : ……고마워, 우미사치 씨. 몸, 괜찮습니까? 아직 아픕니까? / 우미사치히코 : 아아, 됐다 됐어……. 네놈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상태가 나빠져. 그럼 미안하군, 주군이여. 보는대로, 이번 싸움은 내 패배다. / 지볼트 : 아뇨……잘 싸워주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미사치 씨. / 엘멜로이 2세 : ! 지볼트! 당신은, 아직도 더 할 생각인가……!? / 지볼트 : 소환 시스템을 악용한 임시적인 현계…… 서번트라고 해도, 내게 싸우는 힘은 없다, 포기할 떄, 라는 거겠죠. 이 『결투』는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 이네 : 다우……. / 지볼트 : 그리고…… 용서해주세요, 이네 씨. 당신에게, 행복한 미래를…… 건네줄 수 없었다. / 지볼트 씨…… / 엘멜로이 2세 : 이네는……. 혼혈아로서 박해를 받으면서도, 여러가지 의학을 배워 당시는 아직 얼마되지 않았던, 여성 의사로서 활약해 나간다. 그 인생 전부가, 행복하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 ……그녀가 걸어온 인생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 / 지볼트 : 아아……. 그렇겠죠. 나도, 그렇게 믿고……. 이 아니는, 자신의 운명에 계속 저항한 강한 아이였으니까…… / 지볼트 : 이걸……받아주세요. 나는 이제, 불필요할테죠. 하지만, 바라건데…… 부디 당신들의 손으로, 미래에…… / 우미사치히코 : 성배를…… 놓았구나, 지볼트. 미안하다, 이건…… 내가 받아간다.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말이지……! / 우미사치히코!! / 우미사치히코 : ■■■■■■■ーーーーーー!! / 이와부네 : ■■■■■■■ーーーーーー!! / 카츠라기 치카기 : 대, 대왕거북이…… 성 안으로 돌진해왔어ーーー!? / 세이 쇼나곤 : 이제, 전부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냐! 잘못 봤다고 삿치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글렀다, 이대론 위험해! 해수가 단숨에 밀어닥처서……! / 우미사치히코 : 자, 와라……이와부네! 그 원념, 모두 내게 보내라아!! / 엘멜로이 2세 ; 대왕거북이가, 우미사치히코를 삼켰다……고!? / ??? : 아니…… / 우미사치히코 : 그 반대다!! 이 원한 덩어리는, 지금 나의 손발이 되었다!! 그리고!!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엣……!? / 지볼트 : 안됩니다!! / 세이 쇼나곤 : 히…… 히비키들이 대왕거북이한테 먹혔다아ーーー!? / 카츠라기 씨, 히비노 씨! 지볼트 씨! 이네 쨩! / 우미사치히코 : 하하후하하하하하! 마침내 손에 넣었다!! 성배와, 두개의 보주와…… 『문』을 열 수 있는 자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7 스마트폰 씨 : 나는……어느날 갑자기, 지상에 태어났습니다. 아무런 기억도 없이.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모른채로. 그런 나를 주워준 것이……. 유타라고 하는 소녀였습니다. / 유타 :『너, 정말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거야?』『이름도 없으면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 모르잖아』『으응~. 그러면……』유타 『내가 물가(이소)에서 찾아냈으니까 너는 이소라다!』/ 스마트폰 씨 : …………. ……웃기죠. 괴수한테 이름을 붙이는게 아닐텐데. 다만, 그런 식으로…… 우리들의 기묘한 공동생활은 시작된 겁니다. 유타한테선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물고기를 잡는 법이나, 불을 피우는 법……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큰 전쟁이 있어서, 많은 인간이 죽은 것 같습니다. 그 안엔, 그녀가 있던 부족도 포함되어 있었다던가. 유타의 일족은 말이죠, 기묘한 의식을 하는 집단이었던 것 같아서 주변 부족한테서 꽤나 기피당했던 것 같아요. 그런 부족의 생존자라고 알려지면 거야 뭐 심한 취급을 받은 겁니다. 집을 만들어도 불태워지니 동굴에서 몰래 살고 있었을 정도로……. 그런데도, 우리들은 끈질겼죠. 만족스럽게 먹을 건 없었지만, 서로 나누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웃고, 싸우고…… 밤엔, 둘이서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잡기 시작할 쯔음 주변이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은 아무튼 싸움이다, 약탈이다 라면서 그런 일만 반복하고……. 나라를 넓히면, 좀 더 넓히려고 또 싸우고 야만스러운 그들의 욕망엔 끝이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일단 살아보고. 내가 안 것이라고 하면…… 인간은 어리석다, 라는 거에요. / 이소라…… 하지만, 그건…… / 스마트폰 씨 : ……아아, 알고 있어. 그게 인간의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거지? 뭐……좀 더 참고 들어줘. 뭐, 그렇게까지 시간을 뻇진 않아. 그런 느낌으로, 정말, 마구잡이로 사람이 죽어. 셀 생각도 안들 정도로, 시체가 굴러다니던. 저기, 근데, 죽은 인간은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지금 시대하곤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생명을 흩뜨린 놈들이 이 세상에 남겨간 괴롭다거나, 밉다는 감정…… 그런 좋지 않은 것들이 지상에 계속 남은거야. 유타의 일족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문』을 여는 걸로 그런 원념을 어딘가로 보내는…… 그런 역할을 가지고 있었던거지.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이제 없어. 좋지 않은 건, 사망자가 나올 때마다 지상에 넘치고……. 쌓이고 쌓인 원념은, 서로 모여……마침내, 재액의 괴물(그것)이 되어버린거지. / 그, 대왕거북이……!? / 스마트폰 씨 : 적도 아군도 없는, 폭풍 같은 거였어 닥치는대로 취락을 덮쳐, 죽이곤 또 커져가는. 그래도 어쩔 수 없지. 그것 밖에 모르는데 태어난 거니까. 그런 와중에, 누군가 이런 소릴 하기 시작한거야.『그 애한테 괴물을 쫓아버리게 하자』……라고. 당연히, 우리들은 도망쳤지만……저쪽도 필사적이었지. 처음에 먼저, 내가 잡혔어. 이 얼굴은……그 때 너덜너덜해져서. 뭐, 그건 별로 상관 없나. 그런 나를 인질로, 유타는 문을 여는걸 강요당했다. 그대로 버리고, 도망쳤으면 좋았을텐데. 유타는……그 이야기를 들어줘버렸어. 괴물 앞에 끌려가 눈동냥으로 문을 열어버린거야. 하지만…… 연건, 어디로도 연결되지 않는 문이었지. 현세와 토코요의 틈을 입을 열어 괴물도, 유타도 집어삼키고…… 우리들을 몰아세운 놈들이나 주변 일대까지 깎아내서…… 나중에 남겨진건 바다와, 나 뿐이었지. 라고 ……. 그런 결말이야. / ……………… / 아즈미노이소라 :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이 이상 할 이야기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8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것보다, 이 후엔 어떻게 하십니까? 이 배의 화포 정도로 효과가 있다곤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 엘멜로이 2세 : 여기선 일단, 데지마로 후퇴하자. 작전을 고쳐세울 필요가 있어. 이소라와 보주……성배마저 우미사치히코가 손에 넣은 상황인가 여기서부터 어떻게 공세로 나서면 되는거지……? 생각해라……뭔가 있을 터다……. / ??? : 그렇다면, 그대로 몸을 던지는게 좋겠지 / 우미사치히코 : 이 등을 타면, 저승까지 안내해주지! 단 두번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와부네……! 아뇨, 이건……우미사치히코! / 세이 쇼나곤 : 이거 이젠 괴수 영화라니까!? / 엘멜로이 2세 : 젠장……! 그렇게 간단히 놓쳐주진 않는가! / 우미사치히코 : 내 비원의 성취…… 그걸 위해,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졌다. 뒤는, 그저 이룰 뿐. 하지만, 그걸 위해서도…… 너희들에게 방해를 당해선 곤란하니. / 우미사치히코……! 대체, 뭘 하려는 거야……? / 우미사치히코 : 하하 나는 말이다……소환당해, 이 손에 보주가 있었을 때 천재일우의 호기라 마음이 들뜬 거다. 하지만, 보주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일은 실현되지 않았다. 열린 『문』에서 튀어나온건, 이…… 꺼림칙한 괴물(이것) 뿐이다. (그 애가 봉인한, 재액의 괴물(그것)……!) / 우미사치히코 : 하지만, 여기에 2개의 보주와, 문을 여는 무녀…… 성배까지 내 손바닥 위에 있다. 그리고……이 땅은 말하자면 닫힌 나라에 있어서 최대의 『문』이다. 나란히 갖춘 모든 『문』을 이용하면 와다츠미노미야로의 길은 열리겠지. 나는, 와다츠미노카미의 아래로 향해…… 이 몸에 걸린 신대의 저주를 푼다! 그걸 위해서라면, 토코요와 현세를 연결해 보이지! / 엘멜로이 2세 : 뭣……! 바보 같은 소릴……신대하곤 전부가 다 다르다! 지금 이 세계와 토코요를, 직접 연결한다고!? 터무니 없군, 그런 짓을 하면……! 이 세계에 영향이 어느 정도나 될지……! / 세이 쇼나곤 : 어느 정도냐니…… 어떻게 되는거야, 오토히!?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나한테 물어도!! / 엘멜로이 2세 : 그야말로, 이런 미소한 포인트가 진짜 특이점으로…… 아니, 그 정도로 끝난다곤,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데……! / 우미사치히코 : 그런가, 하지만…… 그런 것, 내가 알 바는 아니다. 이 비원이 실현된, 그 후라면……그렇군. 멸망하건, 사라지건 어울려 주는 것도 좋겠지 / 그런 거, 절대로……! / 우미사치히코 : 어이……칼데아의 마스터여. 네놈의 그 눈이다. / !? / 우미사치히코 : 그 눈……그 의지가 꺾이는 기색은, 조금도 없는. 여기서 놓치면, 다시 내 앞에 나타나겠지. 그렇기에, 장난은 여기까지. 훗날의 우려를 남기는 건…… 조속히 끊도록 할까 / 세이 쇼나곤 : 우와챠베에ーーー!! 이 배로, 저런 걸 온전히 받았다간…… 아앗?! / 악어 병사 : 전력 악어ーーー!! 근성 보여라 악어ーーー!! 하고 있다 악어ーーー!! / 세이 쇼나곤 : 물장구로 배 이동시키고 있어ーーー!? 설마 항구에서 쭉, 이러고 온거냐고!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대로 단번에 데지마로 향합니다! 육지라면, 선상에서보단 싸울 길이 있겠죠! / 나이스입니다, 오토히메 씨!! / 우미사치히코 : 뻔히 놓친다고 생각했나……!! 그 정도의 배따위. 으……음!? 뭐, 냐 이건?! / 세이 쇼나곤 : 쨩마스, 저거 봐! 거북이 안에서, 빛이……! / 저건 그 때의, 빛……!? / 우미사치히코 : 누 누오오오오ーーーーー옷!? 네놈, 보주를……! 아니 네놈은 대체 누구냐!? / 오토히메 키요히메 :저, 건……. 서번트…… 서번트, 인걸까요? / 저건…… 아즈미노이소라……다 / 세이 쇼나곤 : 저게, 이소베에!? 그 그치만 뭔가 하늘 날고 있고!? 무진장 빛나고 있습니다만?! / 엘멜로이 2세 : 해저에 잠든 신이……. 해상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일인건가, 저게……! 아즈미노이소라의 정체인건가……! / 뭐뭐뭐……뭔가 알고 있습니까 멜롯치쌤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이소라…… 아즈미노이소라는…… 진구황후의 호소에 응하지 않고,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승엔 그렇게 쓰여 있다고……이전에도 이야기했지. 하지만, 그건 추악한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 했기 때문이 아니다. 아마도……가을의 사건이었기 때문이겠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가, 가을……입니까? 그게 무슨 관계가……? / 엘멜로이 2세 : ……황후는, 상당히 꽤나 기다려줬던 거겠지. 여름엔 모습을 감춰, 가을엔 새벽 전에 나타난다. 그리고 겨울에야말로, 그 빛을 늘린다……. 그야말로, 시간과 함께 해중에서 부상해…… 그리고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물건임에 틀림없다. 고대의 사람들……특히 선원들에게 있어서 그건 신성시 해야할, 특별한 도표였을테지. 아즈미노이소라는 바다의 신이면서 동시에…… 고대의 사람들에게 신격화 된, 별의 신이다!! / 별의, 신…… 이소라가……!? / 엘멜로이 2세 : 아아, 그래……. 그 옷감은, 추악한 얼굴을 숨기기 위한게 아니다. 진정히 봉인되어 있었던 것, 그건…… 이소라 자신에게서 발해지는, 그 빛이었다! 이집트에선 소프테트…… 중국에선 하늘의 개…… 오리온의 사냥개로 비유된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것……! 그 별의 이름은……시리우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9 시리우스 : …………. / ??? : 우오오오오ーーーーーー옷? 뭐야 이거어어어ーーーーー언!? / 카츠라기 치카기 : 하늘ーーー!! 하늘, 날고 있는데!? 그리고 이 상태, 어떻게 되어 있는거야 나!? / 아즈미노이소라 : 아니, 굉장하네요! 별이 된다는건 이런 느낌입니까! 어라, 저런 곳에 여러분 다 모이셔서 히비키 씨, 조금 손을 흔들어 봐주세요! / 카츠라기 치카기 : 하고 있을 상황이냐, 바보ーーーー갓! / 시리우스 : 그, 둘 다…… 조금 조용히……. / 아즈미노이소라 : 어이쿠, 이건 실례! 자 자……적은 눈 아래의 해상. 저기에 보이는 건, 우리들을 집어삼킨 밉살스런 대왕거북이다. 이쪽엔 두 보주가 있어. 뭘 하면 좋을지는……알겠지 / 카츠라기 치카기 : 뭐냐니…… 대체, 뭘시킬 생각이야? / 시리우스 : 응, 그럼 일단……. 나눠볼까 / 우미사치히코 : 이건……뭐지……!? 놈은 뭘 하고 있는거지……!? !! 이, 건……!! 『시오히루타마』인가!? / 세이 쇼나곤 : 바, 바다가…… 갈라졌다아앗!? 그래도, 육지에 오른 덕분에…… 거북이의 움직임이 멈췄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건……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 엘멜로이 2세 : 이것도 전승대로다! 『시오히루타마』는 조수를 조종해, 바닷속에 길을 개척했다! 그래도, 나가사키만의 수심은 20미터는 될텐데! 얼마나 되는 질량을 차단하고 있는거야! 바보 아니냐고, 신령이란건ーーー!! / !! 그런가, 그거라면……! 둘 다…… 부탁해……!! / 시리우스 : 왔다……. 역시 점장 씨, 판단이 빠르네. / 아즈미노이소라 : 보주에 의해 해신의 문은 열려있어! 힘을 끌어낼 수 있을만큼 꺼내서, 추가하면 돼! / 시리우스 : 응……가자, 치카 쨩 호흡을 맞춰줘. / 카츠라기 치카기 : 나, 나도!? 아와와…… ……알았어!! / 시리우스&카츠라기 치카기 : 『영원한 밤을 비추는(스타릿)인도의 별(마멀레이드)』!! / 우미사치히코 : 오……오오오……! 우오오오오오오오오!? / 세이 쇼나곤 : 진짜냐……! 그 커다란 놈을 해치워버렸다고……. 터무니 없구만, 헤이세이의 고등학생은! / 엘멜로이 2세 : 령주에 의한 강화……아니, 그것 뿐이 아냐. 토코요에서 마력 공급도 받고 있는건가……? 그런거……부하도 터무니 없을텐데 도저히는 아니라도, 영기가 계속 버틸 수 없는거라고……. / 배를 내리자.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여러분, 내리는 건 잠시 기다려 주시길! 저건…… 설마, 그런!? / 시리우스 : …………. 너무 힘을 냈네……. 역시 조금, 힘들어 / 카츠라기 치카기 : 그렇게 엉망진창인 일을 하니까……. 저기, 슬슬 이쪽도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분리하면 되는거야, 이거? / 아즈미노이소라 :아아,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그의 상대가 남아 있으니까. / 카츠라기 치카기 : 그, 라니……? / 우미사치히코 : 잘도 해줬군, 이소라……. 이러니까 오오와다츠미와 연이 있는 자는 방심할 수 없는거다 / 시리우스 :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설마……그 계집이 이렇게까지 해내다니. 방금 전 일격, 훌륭했다. 저래선 이제, 원령들은 쓸모가 없을테지. 두번 다시 대왕거북의 모습으론 돌아올 수 없을거다. 남은건, 고작해야…… 내가 흡수한 것들 뿐인가! 누웃……!! / 카츠라기 치카기 : 너, 너어…… 여기까지 와서, 계속 하잔거냐고!? / 우미사치히코 : 흥……해야지. 와다츠미노미야의 문은 열지 못하고 끝냈지만 겨우 몸이 따뜻해진 참이다. 하지만……아아, 분하군. 네놈의 영기도, 아무래도 사라지기 직전이 아닌가. 이, 마지막 승부…… 시시한 싸움이 될 것 같군 / 세이 쇼나곤 : ……스톱 더 그 승부ーーー웃!! / 히비노 씨, 카츠라기 씨! / 시리우스 : 점장 시……. 그리고, 모두들…. / 세이 쇼나곤 : 그렇게 씹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일단 우리들하고 어울려 달라고!! / 우미사치히코 : 핫! 좋다, 좋다고, 부족 없음! 전원 한꺼번에 덤비도록 해라! 이 우미사치히코의, 마지막 난동 확실히 지켜봐주도록 할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0 우미사치히코 : 오오오옷!!! / 이걸로!! / 전원 : 어떠냐앗ーーー!! / 우미사치히코 : 으, 음……! 훌륭……!! / 엘멜로이 2세 : 이……이겼다. 우리들만으로……신령을 쓰러트렸다! / 세이 쇼나곤 : 해냈어, 멜로쎔! 우리들 최고! 이게……우정의 힘이라고옷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그 점엔 이의를 주장하고 싶지만?! / 시리우스 :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후후……. 안심하도록 해라, 이번에야말로 사지가 서지 않는다. 싸움이라는 건 역시, 이렇지 않으면. 이건……승자에 대한 포상이다. 너희들이 마음대로 쓰도록 해라. / 성배! / 우미사치히코 : 좋은 싸움이었다……마음이 뛰었다. 그 위에 내가 진 것이다. 무엇 하나, 미련을 남기는 일도 없음. 나참……저주 받은 끝에 수공이라고. 그런 한심한 패배 쪽은, 두번 다시 사양이니! / 엘멜로이 2세 : 그건…… 역시, 그거지. 어이, 우미사치히코. 이건 흥미 본위로 물을 뿐이다만 당신은…… 동생을 원망하고 있는건가? / 우미사치히코 : 아니, 왜지? / 세이 쇼나곤 : 왜냐니……. 그럴게 저주를 걸거나, 받은 보주를 쓰거나 그다지 페어한 느낌이 들지 않는데. / 우미사치히코 : 이기고 싶다면, 어떤 수를 써도 좋은거다. 그녀석이 이기고, 내가 졌다. 그저, 그것 뿐이다. 하지만……전력을 낼 수 없었던 것 만큼은 유감인가. 저래선 동생 녀석도 실망했을테지. 뭐, 한번 더 하면 내가 이기겠지만. / 세이 쇼나곤 : 귀……귀찮아, 이 신님……. / 나기코 씨!? 안된다니까!! / ??? : 핫핫핫하! 그게 좋은거에요, 우미사치 씨는!! / 이네 : 우이 / 세이 쇼나곤 : 보루보루 쌤!? 거북인한테 먹혔던게……! / 엘멜로이 2세 : 대왕 거북이(이와부네)가 소멸한 걸로 해방 된……건가? 아니, 무사해서 다행이라곤 생각하지만……. / 지볼트 : 고맙습니다, 우미사치 씨……. 성배의 힘으로 나와 이네를 지켜 주었지요. 입으론 심한 소릴 하면서 당신은 인간에게 너무 상냥하다. 이네 : 우~미~ / 우미사치히코 : 흥……. 됐다 됐어, 마음에도 없는 소릴. 끈적끈적한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을텐데. 아무튼 주인을 죽게 놔두면, 찝찝하니 말이지. 구한 이유따위, 겨우 그정도다 / 시리우스 : ……츤데레다 / 우미사치히코 : 뭐냐 그건 / 지볼트 : 좋은 결투였습니다, 우미사치 씨. 당신은 몹시 거칠지만 속이 깊은……바다의 남자였다. 그걸 다루지 못한 것은, 내쪽입니다. 부족한 마스터였습니다만……. 내가 소환한 서번트가, 당신이라 다행이었다. / 우미사치히코 : 아아……그렇군, 나쁘지 않았다. 네가 소환을 바란다면 한번 더 정도는 어울려줘도 좋겠지. / 엘멜로이 2세 : 아니, 안되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지볼트님……. / 지볼트 : 오토히메 씨……고맙습니다. 당신한테도 신세를 졌네요. 오타쿠 씨에게, 별 일은 없었습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안심해주세요. 지금쯤 자택에서, 두분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 지볼트 : 아아, 그건 다행이군요……. …… 오토히메 씨…… 나중에 같이, 그녀에게 사과해 주실 수 있습니까? / 이네 : 오우?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그건, 거절할게요♡ / 우미사치히코 : 자……. 히비키……아니, 시리우스라고 했나. 이 바다를 가르고 있는 건 『시오히루타마』의 힘이겠지/ 시리우스 : 응, 맞아 / 우미사치히코 : 이 바다를, 언제까지 열어두는 것도 좋지 않겠지. 슬슬 원래대로 되돌려주게. 나는……여기 남도록 하지. 너희들은 얼른 배로 돌아가도록 해라. 카츠라기 치카기 : 하아? 갑자기 무슨 소릴 하는거야. 바다를 원래대로 되돌리면, 그대로 빠져 버리잖아…… 아니, 서번트라면 괜찮은건가? / 우미사치히코 : 아니……빠지겠지. 저주를 받았을 때부터, 나는 물에 빠지는 신이 되었다. 이런이런, 한심한 이야기야. 바다에 들어갈 수 없는 우미사치히코(나)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런지. 하지만……그래도 나는, 바다에서 사는 남자다. 서번트로서 끝을 맞이한다면…… 역시, 바다 속이 좋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아, 아니, 조금 기다려. 죽게 내버려두라고 해서 네 그렇습니까 라고는…… / 우미사치히코 : 뭐……그리 말하지 마라. 아무튼, 이제 시간이 없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아……. / 시리우스 : 가자……치카 쨩. 모두를 배로 보내주지 않으면.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음? / 시리우스 : 나는, 역시…… 당신은 나쁜 신님이 아니라고, 생각해 / 우미사치히코 : 후후……. 마지막까지 마음을 뒤흔드는 녀석이군. 자, 가도록 해라. / 우미사치히코 : ……지볼트. / 지볼트 : 네……뭔가요, 우미사치 씨. / 우미사치히코 : 그, 등의 아이는…… 이네라고 했지. 『아무튼 강하게 자라라』.아아……이런건 뭐라고 하는거지, 무병식재였던가? 아무튼 가호다, 감사히 받아둬라. / 이네 : 우브브……. / 지볼트 : 고맙습니다……우미사치히코. 그리고, 작별이군요 이국의 땅에서 만난, 위대한 신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