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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일 적
진명 키요히메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58cm & 41kg
성우 타네다 리사
속성 혼돈 악
패러미터 근력 : E, 내구 : E, 민첩 : C, 마력 : E, 행운 : E, 보구 : EX
소유한 보구 전신화생삼매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광화 : EX
보유 특수능력((VER.그랜드 오더) 스토킹 : B, 변화 : C, 불꽃색 입맞춤 : A(스킬 퀘스트로 추가)

● 수영복 ver. 랜서일 적
패러미터 근력 : D, 내구 : D, 민첩 : B, 마력 : E, 행운 : A+, 보구 : C
소유한 보구 도성사종 108식 화룡치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 D
보유 특수능력 사랑의 추적자 : A, 수욕전신 : A, 정열의 염하 : A, 광화 : EX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버서커 클래스로 키요히메가 있다.
수영복 이벤트에서 개그성 랜서로 등장하기도 한다.


인물 설명

키요히메(清姫)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요다. 도성사의 용에 등장하는 마녀. 뱀 속성. 설화 대로 자신의 믿음을 배신한 안친을 태워 죽인 후 뭐든 태워 버리라고 노래를 부르는 얀데레다.*2 보통 얀데레가 아니라 광화 EX가 보증하는 미치광이에 가깝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캐랙터 설명란에서도 자기소개는 안 하고 안친을 태워 죽였다고 자랑인지 원념인지 뭔지를 설파하고 있다.*3 서번트로 소환될 경우 마스터안친의 환생이라고 믿어 버린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거듭 부탁하는데 그래도 하면 령주를 뜯어 가 버린다. 그것만 아니면 마음씨 좋고 요리 잘 하는 며느리가 된다는 아이러니가 있다.*4

나비나 꽃에게 귀여움받았기 때문에 주인이라는 개념이 옅고, 솔직함을 사람이 만들어 낸 최상의 말, 거짓말을 최악의 말로 여긴다. 성배에 빌고자 하는 소원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세계다.*5 자칭하기를 사랑으로 살아가는 여자라 한다.*6 키요히메 식 사랑은 본 사람에게 첫눈에 반하고, 상대와 아무런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서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정하고 뇌내 시뮬레이트 해서 결혼을 전제로 한 사이로 기억 개찬하고 달려드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뭘 어떻게 말해도 사랑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며(목캔디를 주고 받다니 이미 결혼한 사이 아냐?, 고개를 가로 세로 번갈아가며 흔들다니 기쁜 거구나, 돌아올 수 없다니 표현이 고상하시네 어디까지나 쫓아가요) 거짓말 판독도 느슨해지는 등(의문형을 썼으니까 거짓말을 한 게 아냐!) 대책이 없다.*7 덤으로 상대에게 차여버리면 그 주변은 불지옥이 된다.*8

덧붙여 안친은 만약 칼데아에 소환된다면 새해니까 술 대작이나 하자장난 치고 싶었지만 그 청빈함을 더럽힐 수는 없었다오늘 밤은 스파이 짓이랑 관련없이 밤의 회화를 즐기고 싶은 남자 발견!이니 여성 서번트들이 애정공새로 달려들고 전부 거부해내는 쿨함, 욕망을 억누르는 정신력, 사랑의 점을 가진 어디 창쟁이의 입지를 위협하는 향기와 같은 미모를 지닌 보기만 해도 여성들을 치유해 주는 멋진 남자...... 로 보이나 실은 동성애자다. 키요히메를 거부한 건 그냥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다.*9

수영복 사양은 평소보다 포지티브하고 음울한 부분이 없어진 걸 제외하면 본래와 다를 것 없다. 수영복 차림은 나름대로 용기를 낸 상태다. 거기에 자신이 여러 클래스로 불리면 마스터를 놓치지 않는 절대포위망이 될 거라 생각해서 계속 자신을 늘리려 한다. 여럿이 실장된 쿠훌린 시리즈 시리즈가 중간 목표, 멈출 기미를 모르는 무한의 기사왕의 아르토리아 전대가 최종 목표다.*10


오토히메 키요히메

2023년 여름 이벤트 당시 룰러(멜뤼진)수영복 영기 랜서(키요히메)를 보고 동양의 이면서 바다에 정통하면 오토히메냐 했는데*11 2024년 칠석 이벤트에서 그게 실현되었다. 특이점 나가사키에서 버서커(키요히메)환령 오토히메가 융합한 오토히메 키요히메가 등장한다. 환령인 오토히메가 현세에 간섭하려면 이 수 밖에 없었다 한다. 메인 인격은 오토히메이나 두 사람이 매우 궁합이 좋다는 이유로 키요히메 mk2라 봐도 무방했다. 자신은 오토히메니 본 특이점 나가사키의 바다는 자신의 것이라 한다.*12

미래의 지식과 힘을 얻은 오토하메는 바다의 바닥은 지루하다고 생각해 이것 저것 공작하여 일단 나가사키를 자기 취향의 현대풍 스위트 천국인 관광 명소로 바꾼 후, 일본 전역을 자신의 구루메로 장악하겠다 한다.*13 오토히메가 이런 결심을 한 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은 우라시마 타로를 기다리는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다. 그러면서 안친 타령하는 키요히메처럼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새로운 우라시마 타로로 삼겠다 한다. 주인공이 자의로 용궁성에 남아주면 일본 구루메 침략계획을 그만두겠다 하는데 주인공이 거부하자 힘으로라도 주인공을 붙들어두려 한다.*14

이 소망은 칼데아 측이 거짓 편지로 오토히메를 불러내고, 거짓임을 알고 좌절한 오토히메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변명 안 하고 사과하자 그거에 더 화가 나서 이번에야말로 잡아가겠다고 공격해 왔다 실패한 것으로*15 꺽였다. 오토히메는 이리 된 거 주인공 손으로 자길 소거시켜달라 하는데 히비노 히비키가 과자를 만들면 행복하다며 그녀에게 같이 과자를 만들자 하고 주인공도 그녀와 함께 살 수는 없어도 과자는 같이 만들겠다 한다. 그게 오토히메에게 통해서 화해하게 된다. 이후 오토히메의 마스터성배를 가진 지볼트라거나 지금까지 오토히메가 세바스찬이라 부르며 부리던 가면남의 정체가 서번트 우미사치히코라던가가 밝혀지고*16 한바탕 싸움이 끝난 후 지볼트오토히메를 용궁성에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해 주는 대신 타키의 신변을 맡긴다.*17

용궁성이 박살나는 절체절명의 순간 오토히메가 배를 구해 와서 살았다. 용궁성이 박살난 건 그건 원래 여기 있으면 안 되는 것이라며 납득한다.*18 싸움이 결착 난 후에는 다 해결되었으니 귀환하면 그만이지만, 오토히메가 일전에 약속한 과자 만들기를 진짜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 남아달라 한다. 주인공은 이에 응한다. 지볼트와 타에도 같이 하기로 한다.*19 오토히메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이별하면서 자기 몫까지 키요히메랄 사랑해 달라니, 이 순간만은 거짓말 좀 해 달라니 하며 자길 잊지 말아달라 하고 퇴거한다.*20 그 이별에 찬물을 끼얹듯, 칼데아에 복귀해 보니 오토히메 키요히메의 집념이 로 역류한 후 칼데아의 키요히메에게 영향을 줘 키요히메가 특이점에서 나왔던 오토히메의 그 모습을 영의로 얻어 버린다.*21


작품 내에서의 행보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료우기 시키단도를 사용하는 기술 중에 『쌍의 종루・키요히메의 안내[双わ鐘桜・清姫通し]』라는 것이 있다.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은근슬쩍 타마모노마에가 운운하면서 일러스트 러프를 뿌렸다. 하늘색 장발에 일본 풍 복장 입은 소녀다.
한편 MIKOON! JAPAN 지혜봉투에 아트람 갈리암스타에게 협박 당했다고 고민을 올린 캐스터(메데이아)에게 덧글로 '남편에게 버림 받을 바에야 같이 분신자살이나 해' 라고 권유해 줬다.*23

페이트 그랜드 오더
1장에서 라이더(게오르기우스)가 있는 마을로 가면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랑 말싸움 하고 있다. 건드리면 주인공이 단어 선택을 잘못 해서 협공해 오고 쓰러뜨리면 얌전해져 있다가 합류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멋대로 연인으로 삼아 다니다 오를레앙의 성배를 박살내고 세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사라지면서 자신은 집요하니 어디건 추적해 가 주겠다 한다.*24 그리고 오를레앙 편이 끝나면 진짜 클리어 보상으로 키요히메 카드가 선물함에 와 버린다.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어쩌다 보니 어느 동굴에서 가짜 자신을 만난다. 가짜 키요히메는 그녀의 속내를 신랄하게 까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반응이 '그게 뭐 어때서?' 라 대충 퇴치하고 훈훈하게 끝났다.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인게임 내 선물함 선물상자에 담겨져 왔다는 메타 개그를 치며 등장한다. 이 이벤트는 1장 오를레앙 이우 오픈되었다는 설정이기에 진짜 그 때 상자에 담겨져 이벤트 지역에서 뚜껑 따고 등장했다는 느낌이다.*25 이후 성을 탐방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옆에서 열심히 애정공세 하며 도와주다 이 사건의 원흉이 성배라는 것을 듣고 그걸 얻어 이거 저거 하는 걸로 목적이 바뀌었다.*26 하지만 성배를 정말 쓸모 없는 곳에 써 버린 캐스터(바토리 에르체베트) 덕에 성배칼데아로 보내져서 회수되어 버렸다.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에서 변화 스킬을 응용해서 초콜릿으로 변신한 후, 그러면 24만 킬로칼로리라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보존해 두고 조금씩 나눠 먹으라 한다..... 는 악몽을 주인공이 꾸었다.*27 이후 칼데아는 살아 움직이는 초콜릿 서번트들 덕에 난장판이 된다. 수습된 후에 여성 서번트들이 초콜릿 줄 때 키요히메도 준다. 마치 예지몽인 것 처럼 꿈의 내용대로 변화한 자기를 먹으라 한다.*28

수영복 이벤트에서는 쓸데없이 전지전능한 랜서(스카사하)님이 영기를 조작해서 수영복 입은 랜서 클래스 서번트로 만들어 주셨다.*29
무슨 일이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랜서(스카사하) 항목을 참조할 것.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에서는 키요히메와 거의 똑같지만 다른 사람이라 주장하는 마쓰다이라 시모사노카미의 딸 키요히메가 나온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평범한 인간이지만 석유로 불을 쓰고 *30 무가의 딸로서 언월도를 잘 다루고*31 뱀과 친하다는 점이 원본 키요히메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영령검호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가 공주를 죽이면 사람들이 혼란에 빠질 거라며 암살 예고를 보냈다. 이는 이중 계책으로 첫 번째 시도는 키요히메에게 주술을 걸어 다음 시도 때 조종하여 뒤를 노리려 한 것이었다. 한편 조종당할 적 이유는 불명이나 오로치의 저주에 절망한 치요메의 속마음을 대신 내뱉는다.*32

이 장의 흑막인 아마쿠사 시로가 노린 것은 다른 평행세계에도 효과를 미치는 저주로 도쿠가와의 치세라는 가능성 전부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쿠가와의 피를 이은 제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마바라의 난 직후 에도 주변에 마쓰다아라의 공주 키요히메가 존재하는 평행세계를 찾아 다녔고 1.5부 3장의 평행세계가 딱 거기에 맞아 떨어졌다.*33 그래서 염리예토성이 강림한 후 납치되었으나 의식이 끝나기 전에 멈추어져서 살아남았다.

절분 이벤트에서는 일본 요괴 메일친구 시리즈 캐스터(타마모노마에), 버서커(키요히메), 어쌔신(오사카베히메) 3인방이 60층을 점거했다. 타마모는 걸즈 토크를 위한 자리를 제공받는 겸 아쳐(토모에 고젠)에게 볼일이 있는 어쌔신(슈텐도지)에게 도움을 줄 겸 해서 참가했고, 오사카베는 여기가 얇은책 거래하는 회장이라는 말에 넘어가서 거처로 삼고 히키코모리 모드로 들어가려 했다. 키요히메는 그냥 에 취해 여기가 식장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아무튼 때려잡으면 얌전히 길을 내 준다.*34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서번트 전용 카카오의 수입이 칼데아에서 중단되자 카카오를 구하러 무단 레이시프트 했다가 캐스터(시바의 여왕)에게 속아 초코라미스를 만나 그녀를 칼데아와 협력하게 만드는 단초를 발생시켰다.

2018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서번페스 최고참 어쌔신(오사카베히메)의 파트너로 나온다. 둘 다 이름에 공주가 들어있으니 프린세스X2라는 서클명을 냈는데 진퉁 유럽계 공주들이 서번패스에 잔뜩 참가해서 진명만 공주지 공주랑 전혀 연관 없는 어쌔신(오사카베히메)는 창피해져서 의욕이 줄어들었다. 그걸 키요히메가 억지로 끝고 가는 식이 된다.*35*36

2019년 신년 이벤트에서는 노움 칼데아가 막 개장한 신 레이시프트의 테스트에 참가한다. 2014년 일본의 특이점으로 레이시프트 했는데 왠지 일본 요괴 계열 영령들의 요리 스승이자 일본 명계의 번외지에 위치한 엔마정의 주인 세이버(베니엔마)가 있는 곳으로 날러보내졌다. 어쩌다 보니 저주에 걸렸다던지 베니엔마가 빚 때문에 고생하니 같은 사정에 휘말렸고 존경하는 요리 스승을 돕기 위해 이것 저것 했다.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맨션 괴담의 살인마로 나왔다. 눈 앞의 모든 대상을 안친으로 인식하면서 안친 특공을 들고 나왔다. 약점 공략 없이 대충 힘으로 정신 차리게 한 후 최면으로 재우고 맨션 방에 놓은 것으로 끝났다.*37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랜서(브리트라)가 카피한 서번트 중 마지막으로 나온다.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온 조약돌로 표식을 만드는 것에서 참고했다며 얼음덩이를 캐내서 불을 붙인 후 던져댔다. 이 화염탄은 중량을 겸비해 서번트라도 맞으면 한 방에 가는 일품이었다.*38

세이버(아스톨포)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꼬마 길가메쉬가 별 생각 없이 아스톨포에게 소환 성유물이기도 한 이성을 수집하는 병을 줬다가 그게 작동하여 칼데아서번트들이 바보가 되고 아스톨포는 이성을 찾는 상황이 벌어진다.*39 이 병은 이성을 70% 수집해 가는데 원래부터 이성이 30% 정도인 자에게는 빼앗아 가지 않는다. 덕분에 키요히메는 이 사태에서 멀쩡하니까 평소 이성이 30% 이하밖에 없다고 까발려진 꼴이 되었다. 처음에는 자기 이성이 30%밖에 없다는 것을 부끄러워했으나*40 왠지 사태를 해결하고 나자 이성이 완전히 0이 되면 남들 눈치 안 보고 마스터를 덮칠텐데 라며 아쉬워한다.*41

2부 6.5장 트라움에서는 복권계역 측 서번트로 나온다. 안친이 없는 범인류사따위 미련 없다 한다.*42 왕도계역과의 전투에서 요새의 동문을 박살내는 공을 세우나 복권계역이 거짓말 한다고 이탈해 버린다.*43 이후 왕도계역과 복수계역의 결전이 벌어지자 다들 거짓말쟁이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진실을 말한다며 힘을 보태 준다. 이 때 또 안친 타령의 조짐이 보이더니 특이점의 서번트가 퇴거하기 시작하자 역시 주인공이 안친이라 하며 소멸한다.*44

2023년 탑오르기 이벤트에서는 스톰 보더가 괴식물의 출몰로 난장판이 되었을 적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마이룸으로 피난 온 버서커(키요히메), 어쌔신(무측천), 포리너(반 고흐), 라이더(앤 보니&메리 리드)가 주인공의 이불을 두고 난투극을 벌였다. 뭘 해도 진정이 안 되서 때려눕힌 후 캐스터(시바의 여왕)의 도움을 받아 계약 없이 못 들어가는 시간제 1인용 방으로 마이룸을 개조해 당첨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게 해서 폭주를 억누르기로 한다.*45


버서커 클래스 키요히메의 능력

사실상 보구 하나만 믿고 싸운다.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규격 외 광화 랭크 EX가 돋보이는데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46 하지만 마스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단정하고 거짓말을 허용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한다면 어떤 거짓말이건 간파하고 령주 1획을 강제로 소비시킨다.*47
→ 사랑하는 표적을 오감과 마력을 동원한 야생의 본능으로 쫓아가는 스킬 스토킹을 지녔다.*48 불꽃색 입맞춤마스터와 키스하고 싶다는 키요히메의 소망을 나타낸다.*49
변화보구 쓰는 데 활용된다.*50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키요히메가 변한 게 단순히 불을 뿜는 뱀이 아니라 인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기록 상으로 그녀에게 의 피가 섞여 있다는 기록은 없고 그저 인간에 대한 망집만 있지만 타입문 월드에서는 굳은 결의 만으로 진짜 으로 변신해 버렸다. 이는 서번트가 되어 전신화생삼매라는 보구로 승화했다.*51 변신의 원리는 변화 스킬 랭크 C에 의해 저급 용으로 변신한다. 다리가 있는 상태로 구현되거나 다리가 없어 땅을 기는 형태로 구현되기도 한다.*52 본래라면 매 턴마다 적을 조이거나 최대 레인지 10 정도의 용의 숨결을 내뿜거나 하지만 서번트로 소환되면 변신 시간은 1턴이 한계다. 대신 용의 숨결의 위력은 무진장 강하다고 보장된다.*53*54


수영복 사양 랜서 클래스 키요히메의 능력

생전에 호신 삼아 배웠다는 언월도를 들고 온다.*55
어디까지나 취미 영역이었기에 휘두르는 언월도의 기량은 이류다. 대신 넘쳐 흐르는 살기와 무자비함 때문에 전장에 투입하면 강하다.*56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어거지로 랜서 클래스화한 대가로 수영복을 입게 되었는데 이게 스킬 수욕전신이 되었다.*57
광화는 여전히 랭크 EX지만 본인은 광화 같은 거 없다고 주장한다.*58
사랑의 추적자스토킹이 파워업한 스킬로 상대가 어떤 위치에 있어도 초고속으로 추적한다.*59
정열의 염하는 이름 그대로 여름이니까 평소보다 몇 배 무덥게 보내드린다 한다.*60

■ 이 상태의 보구 도성사종 108식 화룡치는 적 한 명을 안친이 숨었던 종에 가두고 언월도를 마구 찔러넣은 후 태워 버린다. 어디까지나 언월도를 활용한 임기응변이지만 결과적으로 생전 일화를 구현한 보구라고도 볼 수 있다.*61*62


이외, 키요히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와는 서로 스토커니 고문하며 피 빠는 페티쉬 변태라며 서로 깐다. 마침 둘 다 파충류 과라 괴상한 파충류 이름 대며 쌈박질하는 걸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귀 아프다며 GG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말리러 갔으나 파충류라는 단어를 쓴 덕에 둘 다 화나게 만들어서 협력해서 공격해 온다. 쓰러뜨리면 얌전해진다.*63 조금 후에 따라와서 바토리는 주인공을 꼬마 강아지라 부르며 어쌔신(카밀라)와 싸울 적 지원을 받는 걸 목적으로, 버서커(키요히메)는 멋대로 누군가를 마스터 삼아 안진으로 착각하는 특성을 발휘해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편에 붙어 버린다.*64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된 키요히메는 무슨 이유인지 나름대로 과거사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다. 안친이 왜 도망갔냐에 대해 고민하거나, 사랑이라는 개념을 잘 몰라서 고민하거나 한다. 자신은 여러 가지 의미로 추악하다고 생각하기에(으로 변신하거나 하는 것도 추악하다 생각한다) 주인공에게 자신을 추악하지 않냐고 물으나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정말 거짓말 안 하고 키요히메를 좋은 존재라고 생각하기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답을 내 놓고 그걸로 안정적인 파티가 된다.*65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문자 친구다. 사랑에 대해서 고민하는 키요히메에게 말하길 안친은 승려 치고는 여심을 받아들이지만 키요히메의 사랑이 너무 무거워서 도망쳤고, 너의 그 좋은 사람 아니면 싫은 사람으로 타인을 구분하는 이분법을 버리라 한다. 한편 타마모 말고도 일본 산 요괴들과 친구 사이인지라 마침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많은 서번트를 소환해 버렸으니 이 기회에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보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언급된다.*66
어쌔신(마타 하리)를 보고 독부의 기척을 감지하거나, 어쌔신이 축제라고 스륵스륵 벗어 버리자 상스럽다면서 맨살 보여주기 좋아하는 발칙한 여자라며 퇴치하려 한다.*67
버서커(블라드 3세)에 대해서는 블라드 쪽에서 자신이 흡혈귀라면 키요히메는 식인종이니 두 다 파탄했다는 점에서 공통이라 하자 화를 낸다.*68
버서커(타마모 캣)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권속 답지 않게 하이텐션이다고 생각한다. 캐스터의 성격을 생각하면 키요히메 앞에서 내숭을 떠는 것 같다.*69
→ 1.5부 3장의 평범한 공주 형태일 때의 이야기지만, 강력한 떠돌이 무사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에게 동경심을 품고 친하게 지낸다.*70
버서커(이바라키도지)와 사이가 좋지 않으며 특히 둘 다 수영복 영기 사양 랜서가 되면 캐릭터가 겹친다며 키요히메 쪽이서 진심으로 죽이려 든다.*71
일본 요괴 전원의 요리 교사인 세이버(베니엔마)에게 영령 출장 60일 요리 교육 코스를 다닌 적이 있다. 당시 야체는 제대로 못 데치고 생선은 실수로 태워버리고 아직 미숙한데 조미료를 눈대중으로 쓴다고 질책받았다.*72 현재에 와서는 불 속성이라 물 쓰기를 꺼리는 것은 문제지만 불 쓰는 건 능숙해졌다고 한다.*73 칼데아에 소환되면 기름을 너무 많이 쓴다며 다시 절 요리를 연습시킨다.*74
어쌔신(오사카베히메)와는 친구... 이긴 한데 주로 키요히메가 오사카베히메의 한심함을 깐다. 오사카베히메는 하필이면 그 키요히메에게 바보 소리 듣는다고 투덜거린다.*75
→ 왠지 라이더(하베트롯)을 스토킹한다.*76
→ 산타 영기 랜서(스즈카 고젠)은 다른 서번트들의 사랑을 이뤄주는 것이 목적인데, 키요히메의 감정은 사랑을 넘어 진심 애증이라 손 대기 곤란하다 한다.*77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버서커(키요히메),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칼데아에서 마이룸 침대에 멋대로 기어들어오는 트리오로 불린다. 이에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생명 이외의 위기를 느낀다며 계속 호소하고 있고 캐스터(니토크리스)가 영적으로 분석하니 우주의 근원적 마이너스 파동이 느껴진다 한다.*78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주인공(인형)을 쫓아 용암에 뛰어들어 수영한 전적이 있어 이 3인은 용암수영부(溶岩水泳部)라 불리기도 한다.*79*80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스킬 스토킹이 증명하는 슈퍼 스토커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인생사(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왔나. 음식 취향, 좋아하는 여성 타입, 좋아하는 남성 타입, 스케쥴, 욕실에서 어디부터 씻는가, 신장‧체중‧시력‧악력‧속력‧내구력‧폐활량 풀 마라톤 경험의 유무, 친하게 지내는 절의 유무 등)를 죄다 캐내려 한다.*81 본인은 '은밀적으로 보이는 헌신적인 후방경비'라 칭한다.*82
→ 루비 태그로 말장난 하는 컨셉을 잡고 있으며 과도하게 집착하는지 억지스러운 것도 꺼내곤 한다. 작중에서 언급하는 것으로 '서방님(마스터)', '아내(서번트)', '부인(동료)', 괴물퇴치(허니문)' 같은 것이 있다.*83
→ 단체전이 될 경우 전신화생삼매로 변해서 적 아군을 가리지 않고 죄다 용의 숨결로 태워버리는지라 아군이 기피한다.*84
→ 입에서 불을 뿜어 가연성 비가연성 가리지 않고 어지간한 쓰레기를 태워버릴 수 있으니 청소 스킬 랭크 A+++라고 주장한다.*85
→ 불에서 태어났기에 열 내성을 갖고 있다. 다만 그 내성을 갓 지은 밥으로 주먹밥 만들기 같은 거에 써서 뭔가 미묘하다.*86
→ 생전 안친을 추격하다 그야말로 인어를 연상케 하는 수영법을 터득했다.*87
→ 지극히 평범한 집과 생활을 바라나, 안친(망상)님이 그 평범한 기물 관리에 열심히 하면 질투해서 그걸 태워먹을 예정이다.*88
→ 디자인 초안에서는 지금보다 더 껴입고 있었다. 그러다 디자인 후보 중 허벅지 노출안을 높으신 분이 보고 그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지금의 서양풍이 조금 섞인 형태가 되었다.*89
마스터의 호흡을 초 단위로 항상 세고 그거에 자신을 맞추고 있다.*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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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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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4年07月10日 17:47

*1 각주예시

*2 〔안친만은 절대 죽이는 걸 님〕물러. 무르다고. 수박 사이즈의 솜사탕 만큼 무르거든. 사랑하는 남편에게 버림받을 바에야 손을 마주잡고 분신자살. 각오가 부족하다고, 각오가. -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키요히메 曰

*3 사랑스러워서, 보고싶어서, 사랑스러워서, 보고싶어서, 배신당해서, 슬퍼서, 슬퍼서, 슬퍼서슬퍼서슬퍼서, 미워서미워서미워서미워서 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뭐 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 ---- 그래서 태워 죽여버렸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4 마스터를 안친의 환생이라고 믿는 신념이 있기 때문에, 다루는데 요주의. 거짓말을 하지 않길 원한다, 라고 거듭 확인하는데 그래도 거짓말을 했을 경우, 령주를 박탈당할 가능성도 있다. 그것을 제외하면 마음씨도 좋고 요리도 잘 하는 며느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비나 꽃에게 귀여움받았기 때문에, 주인이라는 개념이 옅답니다. 저. / 솔직함.... 이 얼마나 멋진 말일까요. 사람이 만들어낸 최상의 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거짓말... 이 얼마나 싫은 말일까요. 최악의 말.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세계...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성배는 이루게 해줄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키요히메 마이룸 대사

*6 사랑으로 살아가는 여자(자칭)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7 앞으로도 건전하게 잘 부탁해 / 키요히메 : 아앙, 박정하신 분이라니까. 그런 점도 매력입니다만, 우후후후후……. (중략) 키요히메 : 도, 독부의 기척……! 물러서 주세요 서방님! 나유타의 저편까지! / 그럼 돌아올 수 없어 / 키요히메 : 어머, 마스터도 참 표현이 고상하시다니까……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반드시 맞으러 가겠어요♡ / 포우 : 포우……포─우…… / 마슈 : "이제 이거 끝장났잖아, 안친적으로" 라구요……? 안 돼요 포우 씨. 모두들 알고 계시는 일인데, 지금은 입다물고 있어야죠. (중략) 키요히메 : 서방님과의 피로연도 이 정도로 화려하게 열어야 할까봐요? / 그, 글쎄…… / 키요히메 :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 주세요.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 Dr. 로망 : 이야, 이 무슨 말을 하든 결과가 같다는 점에서 답도 없을 만큼 절망감이 느껴지네, 주인공 군! (중략) 키요히메 : 입 다무세요. 저, 지금까지는 관광할 셈이었습니다만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이 성의 성주를 쓰러트리고, 성배를 손에 넣는다. 그걸로 괜찮겠지요, 서방님? / 고개를 ……로 흔든다. / 키요히메 : 어머. 너무나 기쁜 나머지, 가로로도 세로로도 고개를 흔들어 주시다니……♡ 그리 정했다면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쪽의 이름모를 서번트 님. 얌전히 성주가 있는 곳으로 안내 해 주시겠습니까? (중략) 키요히메 : 후우, 지쳤습니다…… 목이 칼칼해요, 우우. 서방님, 목캔디 같은 거라도 갖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 자, 여깄어 / 키요히메 : 감사합니다! 목캔디를 서로 나눠주는 사이……이건 이제, 결혼했다고 봐도 좋지 않을지! / 마슈 : 아닙니다. 그 목캔디를 제공한 것은 저라서요. / 키요히메 : 그렇습니까……유감. (중략) 키요히메 : 괜찮으세요, 서방님? / 괜찮으려나? / 키요히메 : 아아, 의문형이니까 거짓말을 하신 건 아니시네요……. 아직 방심해서는 안 될 상황입니다. 부디 가만히 마음과 머리와 귀를 쉬고 계셔 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타마모노마에 : 그래서 말인데요, 마스터......, 라니 무엇인가요, 이런때에......, 어머, 키요히메양에게서 메일? 뭐뭐..... 『저는 오늘은 남편이기도 한 마스터와 쇼핑에 다녀왔습니다. 말했던가요, 프랑스의 유명한 포목가게에서 기모노를 선물 받아서요 정말로, 이런거 곤란하게 되요. 그런데 타마모씨는......, 아(짐작) 그럼 또 메일드리겠습니다. ~프랑스로부터 사랑을 담아~ 키요히메로부터.』 또 입니까! ! 그래서 무엇인가요! (짐작)은, 무엇입니까!! 대체로 이건, 절대로 속고 있어요, 상대방이!! / 상대가!? / 타마모노마에 : 네, 이렇게 말하기는 그렇습니다만, 키요히메는 저와달리 믿음이 심한 점이 있어서 첫눈에 반하는 버릇은 그런대로 좋다고 치고? 마음에 둔 사람과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뇌에서 서로 사랑하는, 가상현실도 격이 다른 뇌내 시뮬레이트의 끝에, 벌써 결혼을 전제로 한 사이까지 진척, 급기야 상대를 종에 가두워 태워버리거나 하는 타입이고, 상대방, 걱정이에요...... / (중략) 타마모노마에 : 아아~응, 마스터~! 힘들어요!! 큰일이에요!! / 또 메일? / 마슈 : 이번에는 무엇인가요. 설마, 오사카베히메씨로부터 더블 데이트 권유라던지? / 타마모노마에 : 아니, 오사카베히메쪽은, 봐요. 청순하고 흐뭇한 넷연애가 한창입니다. 문제는 액티브한 키요히메쪽입니다. 뭐랄까, 그...... 차여버린, 모양입니다. / 엣? / 타마모노마에 : 예, 덕분에 주위는 엉뚱한 화풀이 팔열대지옥이 되고있다고 하고, 저도 듣지 않은것으로 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소중한 친구이고? 함께 혀잘린 참새의 붉은 염라양의 요리교실에 다니겠다고 약속한 일도 있구요 이곳은 바다보다 깊은 저의 마음으로, 저와 마스터로 멈춰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자아, 이럴떄 받쳐주는것이 친구입니다 랄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그것은 이세계로부터의 인리소각과 싸우면서, 강제정사계에의 꿈을 뒤쫓는 얀데레들을 그리는 RPG」/ ・칼데아 복도에서 / 형가 「어라? 안친님은 새해 첫 참배에는 가지 않는건가? 혼자서는 외로운, 반야탕의 상대가 되달라고 한다면 내가 어울려주지만?」 안친 「……그런가」(슬픔을 띄는 미소) / 스텐노 「어머 안친님. 이런 곳에서 혼자서 기원이라니…… 기원은 타인에게 보여지고는 의미가 없고, 선행은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 라는 동양적인 생각인거네요. 후훗, 아름답군요. 장난의 희생양을 원했지만, 당신의 청빈함을 더럽힐수는 없지요.」/ 안친「……그렇구나」(슬픔을 띄는 내리뜬 눈) / 마타하리 「꺄-, 굉장한 미형의 오빠를발겨-언! 이건 사건이군요, 사건이야 마르가레타! 오랫만에 SPY없이 밤의 회화를 즐기고 싶은 초 중요인물에게 엔 카운트에요! 아. 하지만 당신 대머리군요, 대머리에요! 꺄-☆ 머리가 찰싹찰싹한다, 찰싹찰싹! 휴우—!(럼주 냄새가 나는 한숨)」 / 안친 「……그렇습니까」(슬픔을 띤 내리뜬 눈) / 아 안친, 아름다운 마승 칼데아의 복도에 불쑥 나타나 여성진의 권유를 버드나무 같은 분위기로로 넌지시 흘리는 모습에는 들에 피는 꽃조차 넋을 잃고 바라본다. / 타마모「안친씨는 쿨하네요. 키요히메공주가 한 눈에 반해버리는것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스카자하 「음. 향기와 같은 미모의 남자야. 엄숙한 풍취면서도 화려하고 아리따운 색조가... 이건 딜무드의 입장도 위험하려나?」 카밀라 「아뇨. 그 논점이라면 안친의 부채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근성은 알레라고는 하지만 겉으로는 나무랄데 없는 미소녀에게 밤을 걸수 있더라도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자제하는 것입니다. 강철의 정신력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어요」오오안친의 평가 멈출줄을 모르고 확실히 풍아청빈, 객진번뇌에 가공할만 하다. 멀리서 지켜보는 묘령의 미녀들도 치유된다. / 코지로 「……그런데, 떡은 능숙한 마르타 전비 축으로부터 받았지만, 이 다음에는 풍로인가…… 여우의 공방에 쓸만한 것이 있었을텐데, 그럼」/ 거기에 나타나는 변덕쟁이. 주머니가 추운 별들도 적고, 녹을 먹는 입장도 아니지만 날마다 안녕하고 지내다 기회를 놓치는 높은 곳. 덕 높은 안친, 그라도 참지 못하고 이 무뢰한에 설법을 말한다. / 안친 「이것은 코지로님, 뜻밖이로군요. 혹시 이곳을 지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오늘 아침부터 잠시 서있었습니다만, 뜻밖이군요. 새해가 되면 저도 승려로써는 생각하는 바는 있지만, 지금은 인리소각의 위기, 칼데아의 일원으로써 저도 열반하며 봉공할 생각입니다. 그러니 어떻습니까, 지금부터 같이 전투훈령을 하는 것은. 에? 떡이 먹고싶다고요? 정월부터 쓸데없는 짓을 할까? ......이것은 ....뭐라고 할까.... 뭐라고 하는 기백의 없음이지요. 달인의 자리에 이르고 있으면서도 그 겸손. 이 안친, 더욱 더 동경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찻집에 가지 않겠습니까? 그 검소리가 소용돌이 치던 특이점 X도 코지로님의 활약으로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그 제비는 강적이었지요. 그리고 도중에 있던 찻집중 하나는 제가 애용하는 곳이라 간판아가씨도 좋아하고 있으므로 계산도 없습니다. 아니 제가 원하지 않는데도요. 그런데 찻집에는 휴식용의 방도 있으니 한모금 한 뒤에는 남자끼리 천천히 애기나 하는 것은───」 / 요설. 너무 요설이다 안친. 그렇다고 할까나 안친. 너말야 안친. / 여성 일동 「아..... 키요히메에게 손을 대지 않았던 것은 그런것......」 / 키요히메 「으아아아아앙!(눈물) 다 태워버릴 꺼에요 안친─────!」/ 「그럭저럭 .안친씨는 우리 외도 성직자중에서는 가장 약하니까」 / 「우유귀신은 잠자코 있어라」 - 타케보우키 2016년 1월 3일자 일기

*10 □성격. 언제나의 키요히메지만, 약간 포지티브……포지티브……? 방향을 튼 느낌. 음울한 부분은 여름의 더위 덕분에 날아간 모양. / □마스터에 대한 태도. 평소처럼 가장 빨리 아침 인사를 하고, 평소처럼 식당에서는 옆에 앉고, 평소처럼 샤워를 하려고 하면 타월을 가져다 주고, 평소처럼 틈만 나면 침대에 파고들려 하고, 즉 평소처럼 마스터밖에 보이지 않는다. 다만, 버서커 키요히메가 있는 경우, 이것이 두 명이 된다. / □대사 예. 「키요히메짱, 대승리! 와요……」 「저기……여, 연인 손잡기를 해보고 싶사온데……. 아아……행복하와요……! 손을 잡은 이상, 이건 벌써 부부라고 해도 좋은 게 아닐런지!」 「하고! 사랑! 있사와요! ……틀─렸─어─요!!」 / □역사상의 실상·인물상. 버서커 때와 다르지 않다. / □『FateGO』에서의 인물상. 버서커 때와 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한 가지만 주의해두고 싶은 것은 그녀는 역시, 서번트이며, 과거의 영령(반영웅이긴 하나)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상식적으로, 해변에선 이런 차림이 기본이라고 이해하고 있어도, 역시 그녀가 수영복 차림이란 것 자체가 광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그녀가 수영복을 입은 것은 그녀 나름대로 용기를 쥐어 짜낸 것이므로, 부디 솔직하게 칭찬해 주도록 하자. / □무기. 나기나타(소녀의 소양이라든가 뭐라든가) / □인연 캐릭터. -키요히메(버서커) : 이대로 늘어나면, 마스터를 놓치지 않는 절대포위망이 완성되는 게 아닐런지? 키요히메는 생각했다. / -쿠·훌린 여러분 : 중간 목표로 여기고 있사와요. / -아르토리아 여러분 : 최종 목표로 여기고 있사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1 키요히메도 수영복이야―? 동양의 용이고 바다에도 정통하다면, 오토히메라는 건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멜뤼진 파티에 랜서 키요히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2 엘멜로이 2세 : 다들, 지금 상황은 알고 있다고 생각해. 어떻게 여기서 탈출할지지만…… / 세이 쇼나곤 : 음……! 일단 감옥을 쳐부수고 화려하게 탈옥. 그 다음은, 시한폭탄이라던지를 장치하면서 우아하게 탈출. 이걸로 적을 뿌리치고 무사 생환이외다. / 히비노 히비키 : 쿨&스타일리쉬……! / 카츠라기 치카기 : 아니, 쿨은 좋지만 구체적인 설명이 하나도 없었다고 / 세이 쇼나곤 : 후후……이 작전 참모 공은 어떻게 보시려나? / 엘멜로이 2세 : 폭탄 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애초에, 여기엔 납치되어 왔으니까. 아무런 수단도 없이, 바다에 뛰쳐나가봐라. 우리들은 차치하고 마스터는 견딜 수 없다고. / 세이 쇼나곤 : 뭐, 실제로 그 근처를 클리어 하지 못하면 이 상황은 어쩔 방법이 없지~ 그 대왕거북이한테 실려온 건 기억하고 있지만…… 어떻게 쨩마스를 물한테서 지킨걸까? / 그 구슬…… / 엘멜로이 2세 : 구슬? 구슬이라고 하면…… 그 가면의 서번트가 가지고 있던, 저건가. 흐음……어쩌면, 그게 『시오히루타마』일지도 모르겠군 / 히비노 히비키 : 시오, 히루……? / 세이 쇼나곤 : 어이쿠, 다들 조용히…… 누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고. / 악어 병사 : 뭘 소근소근 떠드는 악어. 여기서 꺼내도 된다는 허가가 났다악어! 너희들, 얼른 나오는거다악아! / 세이 쇼나곤 : 그쪽이 억지로 집어넣은거잖아! 나오라고 하면 나갈 맘이 없어졌어!! 차라리 여기에 눌러앉아주겠다고!! / 카츠라기 치카기 : 이녀석 엉망진창인데!? / 악어 병사 : 에에…… / 악어 병사 : 곤란해악어……그러면 악어가 혼나는 악어…… / 악어 병사 : 이미, 연회의 준비도 되어 있으니까 대객실까지 와주었음 하는 악어…… / 엘멜로이 2세 : 연회, 라고? / 카츠라기 치카기 : 오……오오오……!? / 히비노 히비키 : 굉장해~~! 반짝반짝 스위트를, 마음대로 골라잡기야! 마치 용궁성에 온 것 같네, 점장 씨! / 용궁성이야, 히비노 씨 / 세이 쇼나곤 : 라고, 하면…… 다음은 분명 저거겠네. 도미나 넙치가 춤추는, 녀석! / 악어 병사 : 하잇!! / 엘멜로이 2세 : 상어네…… / 카츠라기 치카기 : 무진장 춤추고 있어…… / 히비노 히비키 : 뭔가, 귀엽네➰ / 스마트폰 씨 : 하아? 내 쪽이 귀엽습니다만? / 카츠라기 치카기 : 너는 가만히 있어줘. 또 귀찮은 일이 되니까…… / 악어 병사 : 악어악어! / 히비노 히비키 : 악~어 악~어! / 카츠라기 치카기 : 아아아~~~~~…… 이쪽에 와서 처음으로, 경단 이외의 물건을 입에 넣었어…… 스위트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카레랑 파스타가 기뻐…… / 세이 쇼나곤 : 우는게 아니야, 치캇치. 봐, 이 핫케이크도 먹어. / 카츠라기 치카기 : 그렇게 먹을 수 있을리가……아니, 먹자 / 스마트폰 씨 : 내일의 체중계가 기대되네! / 엘멜로이 2세 : ………… / 2세 씨, 안먹는거야? / 엘멜로이 2세 : 아니…… 초조해진단 말이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게. 이럴 때, 나도 시가를 피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아아, 나참……이렇게 사치를 부리고 말야 데지마에서도 그랬지만 이 요리의 재료는 어디에서 가져오고 있는거지? / 악어 병사 : 악어? 요리의 재료라면, 바다 저편에서 온 배 안에 잔뜩 실려있던 악어. 세상일, 돕고 돕는거다악어 / 엘멜로이 2세 : 약탈이겠지 그건?! / ??? :아뇨, 약탈이 아닙니다. 이 나가사키의 바다는, 이미 우리의 영지…… 허가 없이 침입했다면, 그만한 대가를 받습니다. 네, 그게……. 이 『용궁성』이 정한 룰이므로 / 세이 쇼나곤 : 키 / 엘멜로이 2세 : 키 / 엘멜로이 2세&세이 쇼나곤&후지마루 : 키요히잖아아아앗!!! / 카츠라기 치카기 : 엣, 뭐야? 당신들의 지인? / 히비노 히비키 : 예쁜 아이네➰ / 키요히메? :우후후 겨우 만났어요, 마 스 타아♡ …… …… 라고……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 엘멜로이 2세 : 에에…… / 키요히메? : 나는 이 용궁성의 주인 오토히메 키요히메. 여러분,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세이 쇼나곤 : 아니, 오토히메랑 키요히메 어느쪽이여. 뭔가 만담 콤비 같이 되었잖아 / 엘멜로이 2세 : 용궁성의 주인이라면 당연히 『오토히메』…… 하지만, 이 영기는 틀림없이 『키요히메』다. 즉 이녀석은 환령 오토히메와 영령 키요히메를 융합시킨 복합 서번트……란 건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당신이 말씀하시는대로 나는 『우라시마타로』의 오토히메. 옛날 이야기 속에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기를 빌리는 건 키요히메 님에겐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나 같은 여자가 현세에 몸을 두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기 때문에 / 세이 쇼나곤 : 음, 겉모습은 키요히 인데 뭔가 컨디션 망치네…… / 엘멜로이 2세 : 뭐, 복합 서번트의 경우는 어느 한쪽의 인격이 현저히 나오는 일이 많으니. 이번 패턴은 오토히메 쪽이 겉에 나온거겠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하지만…… / 엘멜로이 2세 : 하지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럼에도, 궁합은 발군!! 봐주세요, 이 완벽한 마무리!! 매우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이 신체!! / 엘멜로이 2세 : 에에……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 왜 그럴까요. 키요히메 님하곤 통하는 게 있었던 걸까요? 앗, 나는 친밀감을 담아 오토히 라고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 세이 쇼나곤 : 이거 말야…… 절대로 키요히 성분 쪽이 이기고 있지? / 엘멜로이 2세 : 어, 어떨까ー 그러려나~ 애초에 이런 성격이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 카츠라기 치카기 : 엣, 뭐야? 당신네 지인, 평소부터 이런거야? / 히비노 히비키 : 폭주 기관차 같은 아이구나……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리고, 거기 분들 귀하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칼데아의 안친 님이군요? / 네, 그런 느낌입니다…… 이제 그걸로 좋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후, 역시……바로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나와 키요히메 님은, 정말로 통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뭔가 오한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그렇게 준비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여러분에게 위해를 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상의 일은 잊고, 이 용궁성에서의 시간을…… 부디, 느긋히 즐겨주세요 / 세이 쇼나곤 : 저기말야, 오토히~?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오토히에요!! 뭔가요!? / 세이 쇼나곤 : 이렇게 환대해주는건 솔직히 기쁘지만 우리들을 잡아온 건, 뭔가 목적이 있는거지. 설마 병을 고치는데 생간이 필요하다는게 아니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이건 또 묘한 이야기를. 그럴게, 여러분은 제 방해를 하기 위해 멀고도 먼 곳에서 오신거죠? 그렇다면, 여기서 얌전히 보내주시는 편이 제 계획도 진척된다고 하는 거에요. / 엘멜로이 2세 계획…… : 엘멜로이 2세 그건 지금도 진행중이란 건가 나가사키만의 봉쇄나 데지마의 개조는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나, 항상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바다의 바닥은 지루하죠? 주변도 바위 투성이고 / 세이 쇼나곤 : 그렇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성배는, 내게 여러가지 지식을 주었습니다.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렇게 현계한 이상 나도 햇빛이 닿는 세계를 살아보고 싶다…… 그걸 위해서라면, 아무래도…… 그 데지마가 필요했던 겁니다. / (데지마를 전선 기지로……)(지상 세계로 침공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훗……네, 데지마를…… 내 취향의 나우한 느낌으로 개축해, 현지 구루메를 전개! 관광 명소화 해서 젊은이들을 불러 모읍니다! / 엘멜로이 2세 : 에상 외의 방향에서 왔군……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용궁성 발의 유행을 나가사키 전체, 큐슈로 넓혀! 그리고, 나아가……! 내 스위트가 세계를 잡는다!! / 전원 : 글러먹은 마을 부흥이다 이거!!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엣, 안되는 건가요? 맛있다구요, 스위트. 전, 이제…… 완전히 빠져버려서…… / 히비노 히비키 : 네, 압니다! 달콤한 것은 행복하게 만들어주죠! 이 요리와 스위트도 오토히 씨의 수제입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엣? / 히비노 히비키 : 엣?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아, 그렇네요. 악어들에게 명령해 만들게 하긴 했습니다만. 악어는 나의 손발 같은 것이니 수제라고 해도 문제는 없겠죠? / 스마트폰 씨 : 이 무슨 오만! / 엘멜로이 2세 : 아니아니 기다려 기다려. 일단 나가사키의 사람들에게 사과해줘. 특이점을 만들어서까지 할 일이 아니겠지 거기에 현지 구루메라는 건 말야! 문화로서 토지에 뿌리내린 것이어야 해! / 카츠라기 치카기 : 뭐야 그, 숨막힐 듯한 고집…… / 엘멜로이 2세 : 나는 시끄럽다고! 겉멋으로 전세계를 먹으며 다녔던게 아니라고! 아니, 딱히 그게 목적이었던건 아니지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어머 그런 고색창연한 사고방식은 멈추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미, 우리 드래곤섬에 오시는 분들은 내가 제공하는 새로운 맛에 열중하는 모습. 네, 이제부턴…… 이 오토히메 프로듀스의 상품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시대입니다! / 세이 쇼나곤 : 큭……성배한테 받은 미래의 지식으로 당당히 에도 시대 무쌍하고 자빠졌어……! 이 여자……너무 강해! / 왜, 그렇게까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훗, 왜일까요. 어쩌면 나는…… 질려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분을 영원히 계속 기다리는…… 그런, 불쌍한 자신에게. / 히비노 히비키 : 오토히 씨…… 『오토히메 씨』가 기다리고 있던 상대는 역시……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글쎼요……어떤 분이었을까요. 분명, 시시한 남자분일테죠. 키요히메(나)는, 이제…… 그런 과거를. 뒤돌아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칼데아의 안친 님. 아직……이름을 듣지 못했네요? / 후지마루입니다…… / 카츠라기 치카기 : 어이 어떻게 된거야 치와와 같아졌다고!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런가요, 후지마루 님…… 한번 보았을 때부터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귀하는 어딘가…… 타로 님을 닮으셨습니다…… 으음, 귀 근처라던지……? / 기분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과거는 뒤돌아보지 않을 셈이었던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후……우후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런 제안은 어떨까요. 만약 귀하가, 용궁에 머물러 주신다면…… 오토히, 지상으로의 침공을 그만둬버립니다♡ / ??? : 공주여, 그건……있을 수 없습니다 / 엘멜로이 2세 : (그 서번트……!)/ 오토히메 키요히메 : 물러나세요, 세바스찬. 참견은 불필요합니다 / 세바스찬 : …… / 세이 쇼나곤 :(그 외모로 세바스찬이냐!!)/ 오토히메 키요히메 : 자, 후지마루 님. 부디, 대답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 에엣…… 만약에, 싫다고 하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우후후…… 그런 것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는 거에요. 악어 병사들, 집합!! / 악어 병사 : 악어~~~~~!!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와앗~~~!! 이녀석들, 어디서 솟아오른거야~~~!? / 히비노 히비키 : 포, 포위당했어……그래도 겉모습이 사랑스러운 탓에 뭔가 치유되고 있는 것 같은 기분! / 카츠라기 치카기 : 치유되고 있을 상황이냐!!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정말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놓아주어선 안됐던 겁니다. 나는 울며, 매달려서라도 그 분을 만류해야 했던 겁니다. 이런 마음을 계속해서 안는 건, 이젠 사양하고 싶으니까요. 이제 두번 다시, 놓치지 않아요…………서방님♡ / 악어 병사 : 아……악어~~~~엇!? / 엘멜로이 2세 : 젠장, 이녀석을 몇마리나 있는거지? 아무리 쓰러트려도 끝이 없다고! / 세이 쇼나곤 : 조금 귀여운 탓에 때리기 힘들어~! 그치만 상어 피부가 아파~!! / 카츠라기 치카기 : 아프다고! 어이, 지금 찬거 누구냐! 이런거 계속 할 수 있겠냐고~~~!? / 세바스찬 : 자, 공주님…… 그 자들을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에겐 철저하게 교육을 하도록 하죠. 우후후……이 용궁에서의 생활도 빨리 익숙해주셨으면 하니까요♡ 서번트들은……그렇네요. 소맥분 공장에서, 예의 그거라도 돌리게 해두세요. 세바스찬 : ……존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엘멜로이 2세: 자, 그럼…… 마중이 나올 때까지, 좀 더 시간은 있을 터. 이 사이에 『세바스찬』을 붙잡는 계획을 재확인 하고. 지금, 뭔가 들렸나? / 세이 쇼나곤 : 쨩마스, 바다를 봐! 앞바다에서 뭔가…… 굉장한 기세로 이쪽으로 오고 있어ーーー!?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좋아!!!!!! / 전원 : 본인이 와버렸다아ーーー앗!!??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서방님의 오토히메입니다! 편지를 받아, 그건 정말 가만히 참을 수 없게 되어 와버렸습니다! 네, 네, 이야기하고 싶은 일 따윈 내게도 산처럼 있습니다 여긴 바다입니다만! 하지만! 나의 이야기보다 서방님의 용건을 들려주시는게 도리라는 거겠죠! / 카츠라기 치카기 : (어이 차례다 최종병기 파티 피플!!)/ 세이 쇼나곤 : (으ー응, 이거 어떻게 할까……)/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 이 오토히메에게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설마, 프로포……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 ……죄송합니다. 당신을, 이용했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엣……? / 엘멜로이 2세 : 아아, 나참……! 어리석을만큼 직구다. 그래도, 너는 그걸로 좋아. 세이 쇼나곤(나 기 코), 언제든 움직일 수 있지!? / 세이 쇼나곤 : 오케! 준비는 되어 있어! 신입들은 뒤쪽에서 대기!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용이라니, 후지마루님…… 대체, 무슨 소리를…… 그런……거군요. 서방님의 편지엔…… 거짓 따위 쓰여있지 않았다. 내가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들떠버려서…… 하지만, 이 처사는…… 너무나도…… 심하지요!? / 돌려드릴 말도 없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서방님은, 오토히메 마음이라는 걸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까! 그쪽이 그럴 생각이라면! 이 나도 용서하지 않으므로 나쁘게 생각 마시길! 후, 후후…… 우후후후…… 그, 피처럼 붉은 석양을…… 이 사이에 만끽하시는게 좋겠죠. 아무튼, 이대로 서방님을 용궁성까지 데리고 돌아가버리면…… 서방님은, 이제 두번 다시…… 태양(저거)를 볼 일은 없을테니까……!! / 악어 병사 : 악어악어악어ーーーーーー엇!! / 카츠라기 치카기 : 무, 무셔…… 저 사람 무진장 무서워…… / 히비노 히비키 : 그래도, 이대로라면 점장 씨가 납치당해버려! 오토히 씨를 막지 않으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오토히메 키요히메 : 꺄아아아아아ーーーーー앗!? / 엘멜로이 2세 : 해……해치웠나!? 무, 무진장 무서웠지만 어떻게든……제지한 것 같다. / 세이 쇼나곤 : 으음, 뭐랄까 너무 씁쓸한 승리야…… / 카츠라기 치카기 : 속여 화나게 만들고 역관광이라니. 이거 꽤 글러먹은 녀석 아냐? / 히비노 히비키 : 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아아 유감이네요, 나는…… 져버린 거군요 / 히비노 히비키 : 오토히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서방님을 용궁에 데려가 매일, 요리나 과자를 대접하면서…… 그저 조용히 살아갈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오토히메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하지만…… 손 놓은 것을 한번 더 되찾고 싶다니 제겐, 분명…… 지나친 꿈이었던 거군요 / 히비노 히비키 : ……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마지막은 부디, 서방님의 손으로…… 나를, 퇴거시켜 주실 수 있나요. 나는, 또 옛날 이야기 속에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분을 계속 기다리도록 할까요 / (…………)(이대로, 그녀를……)(퇴거시켜도 되는 걸까?)(그녀의 마음을, 상처 입힌 채……) / ??? : ……오토히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에……? / 히비노 히비키 : 나랑 같이 과자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왜…… 왜, 과자? / 히비노 히비키 : 네!! 그럴게,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는…… 뭔가 행복한 기분이 들죠!? 용궁성의 요리도, 과자도 맛있고 나는 굉장히 행복한 느낌이었으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하, 하아 그건, 잘되었습니다……? / 히비노 히비키 : 그 답례라는 건 아니지만 내 과자도 오토히 씨가 먹어주었으면 해서! 입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맛있다고 생각해주신다면…… 오토히 씨도,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데요……어떨까요!?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나를…… 행복하게……? / 엘멜로이 2세 : 히비키 : 네 마음은 모르지 않지만…… / 엘멜로이 2세 : 아니, 조금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 아니……만들자 / 엘멜로이 2세 : 뭣? / 행복한 마음이 드는 과자…… 나도, 만들게 해줘. 안되려나?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 히비노 히비키 : 물론, 오케이입니다! 다같이 즐겁게 만들고, 다같이 맛있게 먹으면 다같이 행복해질지도 모르겠네요! / 카츠라기 치카기 : 정말로…… 단순하단 말이지, 너는. 보고 있는 이쪽이 써늘해진다고 / 세이 쇼나곤 : 심플 이즈 베스트! 인간, 단순할 정도가 딱 좋은거야 의외로, 그런 심플한 마음이 세계도 구해버릴지도 모른다고. / 오토히메 씨 이런 일 밖에 할 수 없지만 괜찮다면, 같이…… 만들지 않겠습니까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소환되어, 성배를 통해 처음으로 만난 스위트라는 존재는, 내게 있어서…… 바다 바닥에선 볼 수도 없는 그, 깜빡이는 별 같은 것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눈부셔서…… 산호나 진주보다도, 빛나보여서…… 나는……그런 진기함에 열중할 뿐 깨닫지 못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그 행복을 바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완성된 그건…… 별처럼 빛나 보이는 것이라고 / 악어 병사 : 악엇악엇……!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거기, 당신…… 죄송합니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해서 / 히비노 히비키 : 네, 히비키입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런가요……히비키 씨. 나는 성배의 지식이나, 악어들에게 의지할 뿐 손수 만드는 건……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런 나라도, 만들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과자를…… / 히비노 히비키 : 물론이죠! 요리는 애정이라고 하는걸요! 오토히 씨라면, 분명 최강이에요!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나, 우후후…… / 엘멜로이 2세 : 이런이런…… 단순하게 되지 못하는 것도, 가끔은 손해군. 결과적으로 올라잇이란 걸로 좋지만. 아무튼……이제 오토히메 키요히메와 싸울 필요는 없다. 그『세바스찬』에 대왕거북. 정리해야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성배의 회수만 할 수 있다면, 뒷일은…… 기다려…… 오토히메 키요히메는……성배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럼 / ??? : 공주님. 장난은, 거기까지 / !! / 세이 쇼나곤 : 우와앗ーーー!? 갑작스런 홍수 경보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이, 이건!? 또 하나의 보주 『시오미츠타마』인가!? /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아히이이➰➰➰➰!? / 세바스찬 : 공주님……마중을 나왔습니다. 용궁으로 돌아가시도록 하죠. 저기라면, 이 사람들도 쉽사리 손을 댈 수 없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시……싫습, 니다 / 세바스찬 : 호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나는, 지상에서 할 일이 생겼습니다. 용궁으로 돌아가는건……그 후라도 상관 없죠? / ??? : 그럼, 곤란합니다. 당신은, 용궁성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완수해주시지 않으면. / 지볼트 : 자. 그쪽 여려분에 대해선 타키도 꽤나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만 이 앞에 우려를 남길 정도라면 지금, 이 자리에서 처리해 두어야 하겠죠.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안됩니다…… 기다리세요……! 마스터!! / 지볼트 씨가……마스터!? 이 특이점을 만든, 장본인……! / 세바스찬 : 그럼, 주군…… 그 뒷처리는 재게 맡기시길 / 엘멜로이 2세 : 녀석의 모습이, 변한다……!? 아냐, 인식의 저해가 풀려 간다……! 저녀석은 쭉, 우리들을 속이고……! / ??? : 사람의 아이여…… 보이는가, 이 모습이. 내 이름은 우미사치히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히비노 히비키&카츠라기 치카기 : 오오ーーー…… 으랴랏ーーーー앗!! / 우미사치히코 : 으, 음……! 역시나 신령! 꽤나 하지 않느냐! 이렇게나 유쾌한 기분 마지막으로 맛본 건 언제였던가! 좀 더다, 좀 더 힘을 짜내라……! 서로 사력을 다해 싸우려 하는게 아닌가! / 엘멜로이 2세 : 이……이쪽에도 신령이 있다고. 전원이서 덤벼도 아직 부족한건가!? / 세이 쇼나곤 : 그이만, 이쪽도 완전 잘 싸우고 있어! 승부는 아직 몰라. 멜로쌤! / 지볼트 : 아뇨. 거기까지입니다, 우미사치 씨. 이 이상 싸움이 기어지면 좋지 않습니다. ……용궁성으로, 물러나도록 하죠. / 우미사치히코 : 뭐라!? 제정신인가 지볼트! / 지볼트 : 당신이라는 최고의 카드를 뽑아두고 여기서 만에 하나라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용궁성이라면,. 간단히 손댈 수는 없습니다. 만전을 다해 요격하도록 하죠. / 우미사치히코 : 치잇……. / 세이 쇼나곤 : 어이어이어이~!? 신님 도망치는거냐, 임마!? / 우미사치히코 : 핫, 도망친다고……? 아니, 아니군! 너희들이, 우리들이 지나갈 길을 비우는거다! ■■■■■■ーーーーーーッ!! / 엘멜로이 2세 : 뭐냐, 이 포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건……이와부네! 나가사키만을 장악한, 그 대왕거북이가 옵니다! / 이와부네 : ■■■■■■ーーーーーーッ!! / 카츠라기 치카기 : 우와앗!? 해수가ーーー!? / 세이 쇼나곤 :아바바바바밧ーーーー! 또 이거냐고ーーー!? / 엘멜로이 2세 : 대왕거북이가 돌진해 온 충격으로 대홍수인가! 아아 정말 엉망진창이다! / 세이 쇼나곤 : 쨩마스, 저기야! 거북이 위에 우미사치히코랑…… 어라? / 히비노 히비키 : ……어라? 혹시 나 붙잡힌 것 같아? / 우미사치히코 : 흠……. 오오와다츠미의 힘도 두명 같이가 아니면 미치지 못하나. ……무얼, 이건 여흥이란 녀석이다. 나는 아직도, 즐겁게 보내고 싶으니 인간이라는 건, 몰아넣으면 예상 외의 행동을 한다. 어디까지 저항할 수 있을까……지켜보는 것도 좋겠지. / 히비노 히비키 : 하아, 그렇네요ー / 카츠라기 치카기 : 납득하지 말라고!! / 우미사치히코: 그 『시오미츠타마』는 맡겨두지! 『시오히루타마』도 갖고 싶다면, 용궁성까지 오도록 해라! / 지볼트 : ……오토히메 씨. 당신은, 돌아오지 않아도 됩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 지볼트 : 모든게 정리될 때까지, 부디…… 오타쿠 상을, 부탁합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지볼트 님……? / 카츠라기 치카기 : 어이 임마 기다려ーーー!! 제멋대로인 말만 하지 말라고!! 히비키를, 돌려줘ーー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푸핫!? / 엘멜로이 2세 : 마스터, 눈치 챈건가!? / 세이 쇼나곤 : 우와ーーー앙! 되살아나서 다행이야, 쨩마스~~~! 뭐 우리들이 사라지지 않으면 살아있단 거지만 그건 그렇고, 굉장히 걱정했어! / 여긴……배 위? 용궁성에서, 어떻게…… / 세이 쇼나곤 : 그거말이지! / 세이 쇼나곤 : 그 대왕거북이한테 먹히기 직전에…… 두사람이 『시오히루타마』를 사용해 준거야. 덕분에, 우리들은 해상까지 탈출할 수 있었지만…… 그 둘과 지볼트는…… / ……괜찮아. 카츠라기 씨도, 히비노 씨도 무사해. 분명, 지볼트 씨들도…… / 엘멜로이 2세 : 에……? / 엘멜로이 2세 : 어이, 마스터 그건 무슨 의미지? / 그런 것보다…… 이 배는 어디에서?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네!! 내가 탈취해 왔습니다!! / 오토히메 씨…… 배는 탈취할 수 있는 거구나……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 그 정도는 별 것 아닙니다. 우리 악어들이 노력해 주었으므로♡ / 악어 병사 : 악엇, 악어~~~!! / 엘멜로이 2세 : 조선 기술도 훌륭하군……. 이녀석들, 정말로 뭐인거지……?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물론 타키 님의 곁엔 호위도 남기고 왔습니다. 그쪽도 부디 염려 마시길. / 세이 쇼나곤 : 오토히, 일 잘하는 여자……! 아니 진짜, 진짜로 살았어. 바다 한가운데 내던져서서, 어떻게 될까 싶었고.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 좋게 달려와 준거야?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용궁성의 근처를 중심으로, 바다가 크게 거칠어지고 있었습니다. 즉, 후지마루 님의 중대사…… 라고 달려온 까닭입니다만. 이 상황으로 보건데, 내 용궁성은…… 잃어버린 것 같네요. / 막을 수 없어서, 미안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아뇨……괜찮습니다. 그 성은 원래…… 여기에 있어선 안되는 것이므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세이 쇼나곤 : 겨우 도착했다~! 뭔가 오랜만에 지면을 밟고 있단 느낌! / 엘멜로이 2세 : 과장스럽게 말하는게 아냐. 아직 하루도 지나지 않았잖아…… 응……? / 오타키 씨 : 선생님!! / 지볼 : 오오 오타쿠 씨!! 당신에겐 완전히 걱정만 끼치고…… / 오타키 씨 : 시끄럽습니다아아앗!! / 지볼트 : 아아앗A u t s c hーーーー!? / 엘멜로이 2세&세이 쇼나곤&후지마루 : 하리센 직격했다ーーー앗!? / 오타키 씨 : 타키는……굉장히 걱정했습니다! 그게 얼마나 되는건지, 선생님은 아십니까! / 그런데도, 선생님은 이네까지 데리고 돌아다니고! 내 인내심에도, 한도라는게 있습니다! / 지볼트 : 앗,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 엘멜로이 2세 : …… ……. / 세이 쇼나곤(나 기 코) / 세이 쇼나곤 : 응, 뭐야 / 엘멜로이 2세 : 아까 말한 건 취소하지. 나도 겨우, 땅에 발이 닿았다고 느꼈다. / 세이 쇼나곤 : 그치이? 전원 무사히, 성배도 손에 넣었고! 그리고 / 칼데아에 돌아갈 뿐, 이지 / 세이 쇼나곤 : 응, 그런가 모두하곤, 여기서 작별인가……. / 엘멜로이 2세 : 신기한 법이군. 트러블 투성이인 극소 특이점이었지만. 여차 돌아가자니, 헤어지기 아쉽기도 하고. / 히비노 히비키 : 점 장 씨!! / 히비노 씨…… 왜 그래? / 히비노 히비키 : 뒷풀이 하자, 뒷풀이! 사건 해결의 축하를 해야지! / 히비노 히비키 : 후후훗, 오늘 밥은 우리들이 실력을 발휘할테니까요! 그치, 오토히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 오토히메 씨…… / 오토히메 키요히메 : 후지마루 님. 나는, 여러분에게 대단히 폐를 끼친 몸. 이런 일은,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만. 부디, 하룻밤만…… 이 땅에 머물러 주실 수 없을까요. 서방님에게, 있는 힘껏…… 감사의 마음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 ……응. 약속했으니까. 같이 과자를 만들자. / 오토히메 키요히메 : !! 네, 네, 만들도록 하죠! 저와 서방님의, 사랑이란 이름의 공동 작업입니다! / 어딘가 어폐가 있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렇게 정해졌으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당장, 그 근처의 가게라도 전세내서…… / 악어 감독 : (내 가게는 그만뒀음 하는 악어……) / 지볼트 : 그런 일이라면! 제 저택을 제공하죠! 다같이 모여서, 마음대로 마시고, 떠들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야만 연회. 핫핫핫핫하! 당연히, 우리들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볼트 씨…… / 지볼트 : 나도 내일, 출발하기로 하죠. 이게 마지막 밤입니다. 적어도……미음껏 웃으며 보내고 싶습니다 / 세이 쇼나곤 : 어라? 그러고보면, 치캇치는 어디 갔어? / 히비노 히비키 : 그게, 치카 쨩은……. 배멀미 해버려서 저쪽에서 쓰러져 있습니다 / 세이 쇼나곤 : 아~ 알아~ / 엘멜로이 2세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서번트답지 않네 너희들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악어 병사 : 떠나는 악어, 뒷정리 하고 가는 악어 확실히 뒷정리하고 나가는 악어야! / 악어 병사들 : 악~어 악ーーー엇!!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아아…….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아쉬울 따름입니다. 후지마루 님……. 이대로 작별해 버린다니……흑흑흑……. / 오토히메 씨…… 고마워요, 신세를 졌습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이쪽이야말로! 회수한 성배를 사용해 이 땅에 머문다는 건! 둘이서 작은 가게를 열고 오랫동안 조신하게 살아가도록 하죠! 아이는 그렇네요. 아이돌 그룹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 무리입니다. 여러모로 무리에요 죄송합니다.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우후후……농담이에요.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칼데아에 돌아가면 진짜 키요히메 님이 기다리고 계신거죠? 신세를 졌다고……제 감사의 마음을 서방님께서 전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부디, 제 몫까지 키요히메 님을 소중이 해주세요……? / ………… 소중히 여기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몰라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 후지마루 님도 참. 저는, 이럴 때 정도는……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오토히메 키요히메 : 어머……의외로……. 빨랐던 것 같네요. / 악어 병사 : 바이바이 악어! / 악어 병사 : 우리들 어디로 가는 악어!? / 오토히메 키요히메 : 그럼, 후지마루 님……. 이걸로 정말 작별입니다. 그림 이야기책을 펼치면 거기에도 오토히메의 모습은 있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만난…… 서방님만의 오토히메가 있었단 것을 부디, 기억해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 : 어서오세요 마스터♡ / 키요히메?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키요히메에요! 자, 칠석의 연회도 준비가 되어 있어요. 같이 식당으로 / 기다려 / 키요히메? : 네? / 그 모습은……대체?/ 키요히메? : 네, 이 영의말인가요? 방금 전 눈을 떴을 땐 이미 이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만나지 못한 시간에 두명의 사랑이 활활 타올라 여기에 최강폼의 키요히메가 태어났다! ……라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닌 걸까요. / 뭐야 그거 몰라…… / 오토히메 키요히메 : 부디, 내 몫까지 키요히메 님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부디, 내 몫까지 내 몫까지. / 마슈 : 이건……. 오토히메 키요히마 씨의 집념이, 좌로 역류해…… 거기에서, 이쪽 키요히메 씨에게까지 영향을……? / 다 빈치 : 에……무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캐스터 :“축하드리옵니다--! 이번에, 주인님께선 문셀로부터 최고의 부지런쟁이로 인정받으셨습니다! 소득 머니 ∙ No. 1! 모았다가 샀다가, 주웠다가 팔았다가, 착실한 노력, 훌륭하십니다! ……그치만, 타마모 입장에서는 복잡한 기분이어요. 지금의 주인님께선 고소득 승리자. 세상이 세상이다보니, 주인님으로 삼고 싶은 마스터 No.1으로 뽑히더라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그러니, 괘씸한 벌레들이 꼬이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뭐, 그런 녀석들이 있다면 뿌직하고 밟아 으깨겠지만요.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인 키요히메(淸姬)의 손을 빌려, 종루(벌레집) 채로 불태워버리겠어요.”-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23 〔안친만은 절대 죽이는 걸 님〕물러. 무르다고. 수박 사이즈의 솜사탕 만큼 무르거든. 사랑하는 남편에게 버림받을 바에야 손을 마주잡고 분신자살. 각오가 부족하다고, 각오가. -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키요히메 曰

*24 키요히메 : ――뭐, 여기서 흩어져버린다니. 그래도, 마스터. 안심해주세요. 저, 조금 집요한 성질이라. 어디로 가도 반드시 추적 해 드리겠습니다. 왜냐면, 그게,「사랑」이니까요. ……그쵸? 그럼, 안녕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키요히메 : 어머나 용맹하셔라. 그럼, 돗자리를 깔아 둘게요. / 마슈 : 아. 그러네요, 부탁드릴게요. / 키요히메 : 예, 마스터(ますたぁ). 부디 앉아 주시지요. 자, 손수 만든 구운 주먹밥이에요. / 고마워 / 키요히메 : 여기 차도 마시세요. / 맛있어 / 키요히메 : 어머나, 그런……. / 그런데 / 키요히메 : 예, 왜 그러시죠? / 어째서 있는 거야? / 마슈 : 그러고 보니!? 키요히메 씨, 어째서 여기에!? / 포우 : 포포───우! / 키요히메 : 어머, 배우자[서번트]라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리본까지 똑바로 붙인 증정용 상자에 들어 있었는데, 서방님[마스터]도 참 무정하셔라. 거기에다, 저-런 수상한 초대장에 걸려드시다니. "당신의 아내[서번트]"로서는 간과할 수 없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키요히메 : 어머……그건 재난이었겠군요. 그래도──괜찮은 얘길 들었습니다. 성배가 서번트의 소망조차 들어 주는 것이라면, 우후후……제가 손에 넣어 버린다면…… 우후후후후후후! / 포우 : 포우, 포──────우! / 카밀라 : …………내가 말할 얘긴 아니지만. 당신, 바깥의 불꽃놀이 급으로 위험한 흉사(凶蛇 흉폭한 뱀)을 기르고 계시지 않나요? / Dr. 로망 : 하하하. 어느 쪽이냐고 하면 지뢰급이지만 말야. / 키요히메 : 입 다무세요. 저, 지금까지는 관광할 셈이었습니다만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이 성의 성주를 쓰러트리고, 성배를 손에 넣는다. 그걸로 괜찮겠지요, 서방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키요히메 : 마스터어------ 오늘은 발렌타인이로군요, 서방님. 불초 키요히메, 초콜렛 등을 만들어 왔답니다! 아, 정확히 말하자면 초콜렛을 만들었다고 하기보다는, 초콜렛이 "되었다" 입니다만. 강하게 마음먹고 천 년. 용이 되어 버리는 저에게 있어서, 초콜렛이 되는 정도는 손쉬운 일이지요. 자아! 그럼 정해져있는 그 유혹문구를 실로 성취시켜 보이겠습니다! 저를── 먹ㆍ어ㆍ줘ㆍ☆ 덧붙이자면 제가 전부 초콜렛으로 변화하면, 얼추 이십사만킬로칼로리랍니다아♪ 보존해 두시고 조금씩 나눠서 드셔도 괜찮답니다. / 그건 형사사건이잖아……! OR 신이시여, 꿈이라서 감사합니다! / ??? : 아니 이거, 대체 어떤 악몽을 보신 것일런지? "용맹한 호랑이가 온화한 사슴을 손톱으로 찢어발기는"[the tiger now hath seized the gentle hind] 꿈이신지요? / 기, 기억이 안 나…… / ??? : 기억이 안 나실 정도로 강렬한 악몽, 이시라고. 하지만 뭐, 마스터를 괴롭게 할 레벨쯤 되면, 틀림없이 K씨가 관계되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어떠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키요히메 : 어라어라, 왜 그러시나요 마스터? 그렇게 딱딱하게 굳은 얼굴을 하고는... 이상한 꿈을 꾸셨다구요? 아아, 제 꿈을 꾸셨다니... 기.뻐.라♡ 그런 제가 드리는 초코는 말이죠, 물론 저 자신이랍니다! 어라, 마스터~. 얼굴이 더 딱딱하게 굳어지고 계시는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9 스카자하 : 이유 말이냐? 첫째로, 이 섬은 덥다. 모드레드 같이 갑옷을 입지 않더라도 말이다. 과도한 더위는 서번트라 한들 행동을 둔하게 하고, 전투에도 영향을 끼친다. 모름지기 일류 전사란, 장소와 상황에 맞는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어울리도록 영기를 몽땅 조정해 보았다만, 그리 나쁘지는 않잖느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단아한 공주님 : 전, 전, 전 믿고 있었답니다! 언젠가 절 성에서부터 데려가주실 운명의 분과 만날 거라고! 당신이었던 거군요! 좋아해! / 무사시 : 와아. 무슨. / 타마 : 에엑!? 길거리에서 뭔 선언을 하고 계신 건가요!? / 누이 : ???? / 성에서 일하는 무사 : 아, 아니 됩니다 공주님! 키요히메님! 성을 빠져나가신데다 그런 말을 입에 담으셔선! / 키요히메님? / 성에서 일하는 무사 : 느, 느윽 이쪽도 무심코 허튼 말을 입에 담고 말았다만 그 말대로! 그렇다해도 도게자 같은 건 눈에 띄니 사양하겠다만! 이 분이 어느 분인 줄 알기나 하느냐! 마쓰다이라 시모사노카미의 따님, 키요히메님이시니라! / 키요히메 : 처음 뵙겠습니다. 키요히메라고 하옵니다. 부디 앞으로 잘 기억해주시길, 운명의 분. / 타마 : 키요히메님이라굽쇼-!? / 무사시 : 진짜 공주님인 거야!? / 누이 : 어, 어? 공주님? 진짜? / 덴스케 : 꺄꺄♪ / 그렇단 건 칼데아의 키요히메랑은 다른 사람!? or 하, 하지만 역시 무지막지하게 닮은 듯한 / 키요히메 :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전……전 마츠다이라의 공주이기 이전에 한 명의 여자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운명의 상대를 찾았습니다. 부디 절 데려가주시와요, 어디로든! / 성에서 근무하는 무사 : 아니 됩니다 공주님-!! / 키요히메 : 운명의 분……자아, 절 납치해서 우선 에도로! 그 후 관서지방이든 교토든, 아니면 나가사키에서 이국이라도! / 타마 : 자-암깐 기다려주시길. 제아무리 마쓰다이라의 키요히메님이라 하더라도 장사를 방해하는 건 곤란하고 말고요. 이 암만 봐도 부자이면서 멋진 손님을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빼앗으려 드는 건 다소 품위가 없는 게 아닌지? 그러니. 공주님. 아뇨, 이런 성 밑에 공주님이 있을리 없지. 어느 무가의 자녀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내일 이후에 다시 부탁드립니다. / 성에서 근무하는 무사 : 므, 므므, 므읏……! 확실히 이런 길거리에 공주님이 있다는 건, 너무나도 듣기 안 좋아. 시모사노카미인 마쓰다이라 가문의 위엄을 외부에 너무 과시하는 것처럼 보이면 후일 안 좋게 작용할 지도――――― / 키요히메 : 무, 무어, 뭐…… 뭐인 건가요 이 암여우 같은 사람은! 저와 운명의 분과의 해후를 방해하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쭈우우욱 성 안에 갇힌 채 하염없이 하늘만 올려다보기만 영겁년. 겨우 맞이한 만남인 것을, 당신은! 방해를 하는 거군요……. 그런가요……. ……. ……. 그렇다면 전, 전……. 참는 것 따위 이제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 타마 : 참지 않으면 뭘 어쩌겠다 말씀하시는 건지? 코-옹콩콩. / 키요히메 : 므므므므므믓! 저, 저, 지이인짜 안 참을 거니까요! 이래 뵈도 전, 남만에서 도래해온 조금 위험하게 불타는 물이란 걸 항상 갖고 다니고 있으니까. 화상 정도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 불타는 물……석유……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아…… or 역시 불인가……그래서 언제 전신하는 겁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1 키요히메 : 실은, 엣헴, 저도 조금은 실력에 자신이 있답니다 무가의 딸이니 철저히 단련되어져 있지요! / 시내에서 날뛰기 직전이던 걸! / 키요히메 : 전 그……손이 가지 않는 여자인 겁니다. 지켜주시는 건 물론이지만, 괜히 손이 가게 하지 않습니다. 그 증거를 보이고 싶습니다. 어울려주실 수 있나요, 검사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2 키요히메 : 옛날 이야기를……할게, 요……여러분……? 저, 뱀을…… 뱀의 둥지를 어지럽히고 만 일이 있었습니다……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전, 뱀한테도 생명이 있단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 뱀의 둥지를………………. ……알고 있었는데. 작은 생명이, 지금 당장이라도 태어나려 하고 있었는데……난……. ……왜 그런 일이 되고 말았던 걸까요. 전, 전……후회하고, 후회해서……. 그래도 용서해주질 않아, 뱀이, 뱀이, 내 몸에 바짝 다가와서……봐요, 봐……! 지금도―――――이렇게――――― (포효소리) / 오로치의 시체가 재생했다고!? / 야규 타지마노카미 : ――――――――――. / 무사시 : 거짓말, 완전히 산화했을 텐데 재생이라니! 저거 혹시 서행법사의 반혼술!? / 어쌔신 파라이소 : 크큭. 책략은 2중 3중으로 쳐두는 것이외다 신멘 무사시! 자아, 공주여. 뱀은 귀공을 용서하지 않아. 보아라, 여기저기서 뱀의 아이가 이리도 모여들고 있다고. 죽여라. 죽여라. 그리하면 모든 게 끝난 뒤 졸자가 용서하도록 하마. 졸자가 죽여주도록 하마. 고로, 안도하며 모든 걸 화염으로 뒤덮어 불살라버려라! / 키요히메 : ………………네. 그렇, 네요――――― / 파라이소한테 조종당하고 있어!? / 후마 코타로 : 어젯밤 파라이소가 마지막으로 던졌던 쿠나이 2개, 그건 혹시나 양동이었던 건가! 진짜 목적은――――― / 무사시 : 키요히메한테 요술이라도 걸었단 거야!? 으으, 나, 주술 승부라던가 전혀 상대가 안 된다고, 소양이 없어! (중략) 후마 코타로 : 무슨 말을……!? 주군, 공주는 착란하고 있습니다! 대화가 통할 것 같지 않아요, 여긴 일단 급소를 찔러 기절시키는 방법 밖에! / 무사시 : 기다려. 기다려 줘, 코타로군. / 후마 코타로 : 무사시 공? / 지금 그 말은 or 아마, 키요히메 것이 아니라 생각해 / 무사시 : 그래. 그건 공주님의 말이 아닐 테죠. 어젯밤 들었어, 뱀이랑은 사이가 좋았다고. 도와줬다고. 어떻게 조종한 건지는 몰라도…… 파라이소, 당신은 공주님과 연결되어 있는 거네. 그러니 그녀의 입을 찢고 나와버려! 키요히메의 언어가 아닌! ―――――전부, 당신의―――――모치즈키 치요메의 언어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선교사 : 요술사가 하고자 하는 건 도쿠가와에 적대하기 위한 대저주! 무릇 평행으로 나열된 세계들조차 해하는 다중 저주! 도쿠가와의 치세라는 가능성 전부를 저주하고자 하는 이상, 도쿠가와의 분가인 마쓰다이라의 공주는 꽤나 좋은 촉매가 될 테지! 본가의 공주에 비하면 순도는 다소 떨어지나, 뭘. 분가라 하더라도 그리 무시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아직 3대인 이에미쓰의 시대라면, 피는 아직도 짙을 테지. ―――――아아, 과연 그런 건가. 시마바라의 난 직후, 에도 주변에 마쓰다이라의 공주가 존재한다…… 그런 가능성이 현현한 평행세계를 찾고 있었던 건가? 그렇다면 이야기가 통하나. 크큭. 재미있군! / 무사시 : 어어 이방인씨, 즉 뭔 소리야!? / 선교사 : 키요히메의 영혼이 바쳐지면 염리예토성은 완성해, 녀석이 노리는 대로 세상은 멸망한다는 이야기다. 서둘러라! 정말이지…… 대체 뭘 하고 있나, 멈추지 말고 달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4 타마모노마에 : 네-에, 신규분 입장~! 어서오세요, 여러분♡ / 키요히메 : 자자, 식장은 이쪽이랍니다, 자자. / 오사카베히메 : 겍. 마스터쨩이 온다던가 듣지 못했는데!? 드드드드듣지 못했는데에!? 오늘은 메일친구 오프회였던 게 아닌 거야? 속였구나 타마못치! / 타마모노마에 : 그도 그럴게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오사카베히메쨩, 방에서 나오질 않잖습니까. / 오사카베히메 : 우으, 속-아-버-렸-다-. 확실히 이런 높은 곳이 회장이라니 뭔가 이상하다곤 생각했지만! 완전히 내 박쥐로서의 캐릭성을 모두가 존중해주는 거라고만! 아 안 돼, 죽는다. 자의식과잉이 부끄러워서 죽는다. 완전 계획흑역사살인이다 이거. / 타마모노마에 : 에미야 식당과의 콜라보로 메뉴도 충실, 베니엔마(紅閻魔)씨의 손을 빌릴 것도 없습니다. / 오사카베히메 : 어. 기다려, 베니 선생님 오는 거야!? 그보다 그 철인이 온다고!? 이런 곳에!? / 타마모노마에 : 아뇨아뇨, 지금 건 말이 그렇단 것. 부르지도 않았고 오지도 않는다고요. 애초에 여길 준비한 간사는 평소 게으름뱅이인 슈텐씨. 귀신교관이니 귀신판사니, 그런 성실한 면면은 입장 금지가 되어있지 않을까♡ / 오사카베히메 : 으-응, 뭐어, 그렇네. 실제로 나도 그런 드문 일도 다 있구나 해서 참가한 거고……. 여기가 이상적인 회장인 것도 인정할게. 오프회에 필요한 건 대개 전부 모여있고. 안 좋은 점은 그래, 예상 외의 손님이 온단 걸로. 이쪽은 완전히 OFF 모드였으니까 곤란――――― / 저기- / 오사카베히메 : 헷하!? / (휙) / (띠링) / 키요히메 : 어라? 메일이……. / 타마모노마에 : 어디어디……태세를 정비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라? 잠깐 오사카베히메쨩, 옆에 있는데 메일로 대화하는 그 나쁜 버릇, 어지간히 고쳐주지 않을래요? 그리고 이미 캐릭은 전부 들킨 상태고, 이제와서 정비고 뭐고 다 늦었거든요! / (띠링) / 타마모노마에 : 『닥 쳐 라 그보다 부탁해♡ 진짜 레알로』……라고. 정말이지……. / 키요히메 : 어쨌든 잘 와주셨습니다, 마스터어. 이곳은 물론 마스터어를 맞이해 식을 올리기 위한 장소라고요? / 타마모노마에 : 응-뭐어 키요히메쨩의 인식이 저런 건 평소대로라 치고, 제 인식으론 여자회 겸 미팅장소 같은? 오는 이는 거부하지 않고, 떠나는 자에겐 회비를 뜯어내라. 그런 느낌인. 이곳에 온 이상 충분히 저희들과의 토크, 빼빼로 게임, 색향에 휘청휘청 등등을 즐겨주셔야 하고 말고요. 그건 물론 마스터만이 아니라――――― 어어, 절분대장쨩도 라고요? / 절분대장 : 그 말대로 지금의 전 대장인 몸. 잡담같은 걸로 놀고 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 타마모노마에 : 쿠왓! 우리들의 토크는 단순한 잡담이 아니니! 그리고 물론 놀이도 아닌데요!? 그건 말하자면 각자가 보낸 인생의 격돌. 질 수 없는 싸움임과 동시에 서로간을 지지하는 공동작업이기도 한 엔드리스 지적교류――――― 그 이름을 피안연애담살생회! 연애담이야말로 여자회의 꽃! 피하고선 지나갈 수 없는 짐승의 길, 꽃피우게 하리라 사랑의 꽃! 뭐어 가끔 너무 뜨거워져서 그 꽃, 양쪽이 데미지를 입은 끝에 찍찍하고 져버리는 일도 있지만 말이죠? 어쨌든 이 여자회에 온 이상 각오는 해줘야하고 말고요. 물론 강제참가니까. / 키요히메 : 네에 물론, 서로간의 이야기는 중요하지요. 살아갈 장소, 신고서의 날짜, 두 사람의 생활을 위한 룰, 아이의 이름…… 여러가지 정하지 않으면 안 될게 있으니까! 우후후! / 타마모노마에 : 므? 므므므? (지그시) / 키요히메 : 친히메란 건 어떨까요!? 둘의 이름! 한 글자씩! 꺅♡ / 타마모노마에 : 평소 이상으로 대화의 독립진행이 격하다고 생각했더니! 평범하게 취하고 있구만, 너무 늦었던 거구나……. / 절분대장 : 사랑 이야기……인가요. 그거야말로 지금의 제겐……불필요한 것입니다. / 타마모노마에 : 하아-. 그런 점이라고요, 아마도. 슈텐씨가 저흴 이곳에 부른 건, 결국……. 어험. 비겁하지만 마스터에게도 물어보도록 하지요. 미망인이 어두운 눈을 한 채 사람을 죽이는 게임만 해대는 거, 조금 불건전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 그건……그럴, 지도 / 절분대장 : 기다려주세요, 마스터. 오해가 있습니다. 전 딱히 어두운 눈을 한 채 게이무를 하고있지 않습니다. 적을 쓰러트리는 건 통쾌합니다. 무심코 웃음이 흐르고 맙니다! / 그쪽을 단언해도……! / 오사카베히메 : 쉬식. 맞-아. 아무리 그래도 게임에 책임전가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타마못치! 아, 왜 그래 마스터쨩.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기우네-. / 화장 끝났어? / 타마모노마에 : 그쪽 오사카베히메쨩?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처음부터 다시 하려 해도 소용 없다고요? / 오사카베히메 : 쳇-. 나로선 일단 해두지 않으면이라 생각했을 뿐이라고요-다. 뭐어 됐어, 어쨌든 말이야――――― 이 회장은 진짜 꽤 좋다고? 임시 히키코모리 장소로 해도 좋을 정도로. 그러니 싸우거나 어디 가거나 하는 거 관두고, 같이 틀어박히자-고? 그도 그럴게 그-런 거 지치는 걸. 아, 마스터쨩에게 설명해두자면, 실은 이 아이 게임 동료거든. 이야아, 워 게임도 테레비 게임도 내가 단련시켰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니, 오히려 스승 포지션? / 절분대장 : ―――――거절합니다. 지금만큼은, 따로 해야할 일이. 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거길 비켜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오사카베히메 : 에엑-? 귀찮-아. / 타마모노마에 : 네. 간사인 슈텐씨에 대한 의리도 있습니다. 화생 SNS제로서, 조용히 앞으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뒤돌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이 열기! 키요히메쨩, 지금 불꽃 깜박깜박거리고 있죠? 안친님을 놓치다니 말도 안 된다니 뭐시기한 그거인 거죠? 알겠습니다, 알-고 있다고요! 그럼그럼, 제 꼬리가 눌러붙기 전에 구해야 한다는 이유까지 추가된 참에―――――실력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투) / 키요히메 : 쿠울. (털썩) / 타마모노마에 : 좋아. 오늘의 여자회, 여기서 폐회! / 오사카베히메 : 삑삑. 수고-, 라고. / (띠링) / 타마모노마에 : 또 메일을……직접 말로 전하면 좋은 것을. 아, 키요히메쨩 종이접기로 제대로 밑에 데려다줘야 해요? / 오사카베히메 : 하는 수 없구만. 그럼 나중에 또 봐-. 미니어처 칠하고 싶을 때는 직접 가져와줘-. / (퇴장) / 다빈치 : 으-응, 꽤나 떠들썩한 층이었다. / 마슈 : 여자회는 제가 참가하기엔 아직 레벨이 높은 세계인 모양입니다……. / 다빈치 : 그렇지도 않아. 마슈도 언젠간 참가하게 될 거라고. 내일부터라도 좋을 정도지. 나도 일이 없으면 가끔은 연애담에 꽃을 피워보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있어. 응, 마슈가 가볼 생각이 생기면 동반하도록 할까나? 가볍게 말을 걸어주렴! / 마슈 : 하, 하아. 그럼, 그 땐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이 층의 장애는 없어졌습니다. 기분을 바로잡고 앞으로 가도록 하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5 잔느 : 그리고 굴지의 고참 서클, 오사카베히메 씨와 키요히메 씨의 『Princess×2』 / 오사카베히메 : 진척된다 진척된다 진척된드아아…… 얼터 만만세! 그런 자극적인 책을 보면, 이쪽도 고참으로서 의욕을 내지 않을 수야 없지! / 키요히메 : 그런데 어째서 의욕이 나지 않으셨던 건가요? 오카사베히메 : ……서클명. / 키요히메 : 저희 서클명 말씀이세요? 히메가 붙은 사이라서, 『Princess×2』로 정한 지도 한참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가요? / 오사카베히메 : ……진퉁 유럽계 공주님이 빠밤하게 튀어나온 탓에, 창피해졌어! / 키요히메 : 아─……그쵸? / 오사카베히메 : 히메(우리), 정확히는 공주도 뭣도 아니잖아! / 키요히메 : 아뇨, 심성이 공주니까 괜찮아요. ……적어도 저는요. / 오사카베히메 : 너 진짜 성격 한 번 곱네……. / 키요히메 : 그런 사실을 말씀하시면, 쑥스러워요……. / 오사카베히메 : 칭찬 아니야─! / 키요히메 : 그것보다 후반의 여백. 학원물 패러디 어때요, 학원물 패러디! 마스터와! 저로! / 오사카베히메 : 아니……실사 취급은 민감하거든. 그리고, 그거 그리다 보면 끝도 없어질걸……. / 키요히메 : 뿌─. / 오사카베히메 : 귀엽게 삐쳐도 안─되─거─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6 오사카베히메 : 오라오라오라───! 후후후하하하 그 동인 부스터도 깔끔하게 탕진했어! 왜 이럴 때 돼서 『개선하자』는 생각을 해서 페이지를 늘렸을까 히메(나)는! 죽어! 죽어서 속죄해! / 키요히메 : 네네, 속죄 속죄. 이쪽 끝났어요─. / 오사카베히메 : 고마워어─! 오늘을 더해서 남은 시간 사흘! 멸망해라 바캉스! 부서져라 리조트……는 그만두자. 부서져라 특이점! / 키요히메 : 그래도, 파도소리를 들으며 원고를 그리는 것도 운치가 있지 않나요? / 오사카베히메 : 운치만 있다고 해먹을 수가 있겠나─! / 로빈 후드 : (엿차. 썩 진척이 좋지 않은 모양이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7 셋쇼인 릴리 : 마성이 와서 밤이 되었다. 옳거니, 이것도 법칙(룰)이군요─. 자……여러분, 왔어요. / 뭐가 왔는데? / 셋쇼인 릴리 : 어머, 이미 아실 줄 알았는데요. 망한 맨션. 빈 방과 침체된 공기. 폐쇄공간 및 이에 따른 증오와 원념. 이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어디에나 있는 전율스러운 이야기─── 맨션 괴담. 마스터 씨. 곤란하네요, 어떡할까요? / 우미인 : 어쩌고 자시고. 힘으로 해결─── / (탁탁탁탁탁) / 우미인 : ……아까부터 발소리가 시끄러운데. 토모에, 진정 좀 해. / 토모에고젠 : 저, 저는 안 움직였는데요!? / 셋쇼인 릴리 : 물론 저도 꼼짝도 안 하는 중이랍니다─. / 우미인 : 마스터, 너야? ……아니겠지. / 아닌데요…… / 우미인 : 그럼 누군데. / ??? : 그건 바로─── 저·랍·니·다♡ (짜악) / 우워어!? / 키요히메 : 우후후후후. 아하하하하. 안친 님. ───왜 도망치셨나요? / 토모에고젠 : 키, 키요히메 씨? 괜찮으신가요? / 키요히메 : 아뇨, 아니죠. 도망치지 않으셨지요. 여기에는 안친 님께서 잔뜩 계시니까요. / 잔뜩……? / (화르르륵) / 셋쇼인 릴리 : 어머나. / 키요히메 : 안친 님, 안친 님, 안친 님……! 키요히메는 더 이상 당신을 쫓아다니지 않을 거랍니다. 키요히메는 더 이상 당신을 미워하지 않는답니다. 이대로 영원토록, 이곳을 마지막 거처 삼아 살아가요. / 토모에고젠 : 저, 저기─키요히메 씨─! 타는데요! 활활 타고 있습니다만!! / 키요히메 : 어머, 무슨 말씀이세요, 안친 님. 이건 행등 같은 건데요. 따스한 햇살과 함께, 저도 눈을 뜬답니다. / 셋쇼인 릴리 : 오오─, 변온동물……. / 토모에고젠 : 저도 안친 님으로 인식된 겁니까!? 이, 이건 글렀네요. 일단 저희의 주특기로 얌전히 만들 수밖에 없겠습니다! / 우미인 : 즉, 후려 갈기는 거지! ……맞지? / 토모에고젠 : 네, 물론입니다! / 셋쇼인 릴리 : 맨션이 타면 곤란하니 도와드릴게요. 자, 마스터 씨도. / 좋아, 하자! / (배틀) - 배틀에서 마스터 성별이 남자로 고정 - / 배틀 개시시 "안친 님께서 잔뜩 계셔" - 아군 전체에 [안친 님] 속성 부여 + 키요히메에게 [안친 님] 속성에게 주는 대미지 업 / 배틀 개시시 "셋쇼인 릴리의 지원 「불타면 곤란하거든요─」" - 키요히메의 버스터 성능 다운 / 키요히메 : ……어머? 제가 뭘 하고 있었지요? 어머, 여러분은 여기에 어쩐 일로 오셨나요? / 토모에고젠 : 다행이군요. 키요히메 씨께서 이성을 되찾으셨습니다! ……아니군요, 원래부터 버서커이니 광기로 돌아오신 건가요. 아니 뭔가 다른 것 같은데요, 으음. 아무튼. 도대체 어쩌신 겁니까? / 키요히메 : 어쨌냐뇨? 으음, 뭐가 어쨌다는 건가요? 저는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요. / 셋쇼인 릴리 : 뭐 그런 패러독스는 제쳐두기로 하지요. 키요히메 씨─. / 키요히메 : 네네, 키요히메랍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거기 계신 덕망 높으신 분. / 셋쇼인 릴리 : 원, 투, 쓰리. / (딱) / 키요히메 : ……후냐─. / (털썩) / 뭐, 뭐 했어? / 셋쇼인 릴리 : 최면술입니다. 키요히메 씨는 잘 걸리는 타입이셔서 살았네요. 그러면 이 분은 적당한 방에서 쉬게 해 놓을게요. / 토모에고젠 : 여쭙고 싶은 게 많습니다만……. / 셋쇼인 릴리 : 으음, 아마도 그 태도를 보면 기억하는 게 없으실걸요. / 토모에고젠 : 그렇습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8 다 빈치 : 일단 지금 알아낸 걸 말해 둘게. 얼음 간헐천은 순수한 자연현상 같아. 화염탄 쪽은 아마 누가 공격하는 거야. 거의 너희 위치를 노리고 날아오는 데다 다른 데 떨어지는 낌새도 없거든. 화염탄 중심부의 재질은 아마 이곳의 돌덩이. 얼어붙은 돌을 파내거나 부숴서 초화력 화염에 감싸 공성병기급 속도로 쏘고 있는…… 상황일걸. 즉 화염 뿐만 아니라 질량도 있는 위험물이야. 한 방이라도 맞으면 위험해. (중략) 브리트라 : 으음, 요것을 모방하긴 하였는데 유독 상태가 요상하구먼. 버서커란 다 이러한고? / 뭐 키요히니까 말이지 / 키요히메 : 아아, 말을 안 해도 모두 이해해 주시는 이 느낌! 그야말로 사랑! 러브! Je t'aime! / 브리트라 : 음, 역시 모르겠는데. 내가 별 말을 안 해도 자주적으로 너희에게 화염탄을 쏘았는데 말이야. 원래부터 원한이라도 샀는고? / 키요히메 : 어머, 저는 불 뿜은 적 없어요! 그건 사랑의 이정표, 이름하여 좋아좋아탄이에요! 그걸 쏴서 헤맬 일 없이 여기에 도착하게 해 드린 거죠! / 게오르기우스 : 뭐, 헤매진 않기야 했습니다만. / 키요히메 : 우선 넘쳐나는 마음에 상사병을 앓으며 얼음덩이를 캐고! 목 안에서 넘쳐나는 작열의 마음을 얼음에 담은 후! 연애성취 기원을 빌면서 허리에 힘 꽉 주고 사랑하는 분께 던졌을 뿐이랍니다! 아아, 이 조신하고도 숙녀다운 마음씨…… 이거 내일쯤엔 확실하게 혼례 거행 아닐까요? 참고로 이 작전은 예전에 동화로 빛나는 조약돌을 표식으로 떨어트리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걸 참고했답니다! 헨제엘과 그레에텔이었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9 키요히메 : 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모두들― 바보가 되어버리셨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하지요. 일단 옷을 갈아입으시고 복도로 나와보시죠.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네에 밖에 나가있어― / 키요히메 : 체엣―. / (복도) / 기다렸지 키요히······ / 형가 : 호에~♪ / 트리스탄 : (격렬하고도 아름다운 헤드뱅잉) / 토모에고젠 : (검이란 이름의 펜라이트를 휘두르고 있음) / 오리온 : (곤봉을 휘두르고 있음) / 오다 노부나가 : 소생, 놋부! 성대모사를 하겠다! 흠흠―. 아― 음―. 오다 노부나가입니다(째지는 목소리) / 오다 노부카츠 : 역시 누님! 본모습이라도 멋지군요! / 메제드즈 : 메―제―드― 메―제―드― 메―제―드―가―늘―어―나― 메―제―드―가―늘―어―나― 늘―어―나―서―노―리―는―건― 블랙호―오―올― 슈―우웅― / 키요히메 : ······ ······ / ······망했다 / 키요히메 : 네. 무지하게 큰일났습니다. 마스터어. 마슈 씨는 방에서 나온 순간, 심하게 충격을 받아 몸져누워버리셨습니다. / 마슈에게는 분명 무리이이! / 키요히메 : 저도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침대에서 나오지 말도록 조언해두었습니다. ······그럼. 당연하겠지만, 여러분들이······저렇게 되어버린 원인이 있을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마스터어는 무사하신것 같고······. 우선, 심호흡을 하시고 복도로 나가서, 제정신인 분들을 찾아 해결해보도록 할까요? (중략) ??? : 유감이지만! 그렇게는 두지 않겠다! / 두 사람 : ······누구냣! / 아스톨포 : 사를마뉴 12용사 중 한명, 내 이름은 아스톨포. 마스터를 해하려는 자, 마스터에게 적대하려는 자, 그리고― 마스터를 유혹하려는 불경한 자를! 처벌!! 하는 성기사(팔라딘)다! / 앤 : ······뭔가 묘한 기분이 들지만, 일단은 적이군요. / 메리 : 지금의 우리들에겐 브레이크가 없어! 너를 쓰러뜨리고 마스터랑 이케이케 할거야(마스터를 갖고놀거야)!! / 아스톨포 : 정의집행! 간다―――! (전투) / 아스톨포 : 그러니까 말야. 나 말이지, 평소땐 이성 증발 상태였잖아? / 키요히메 : 뭐어······그렇긴 하죠······. / 뭐어······큰일이겠군요······ / 아스톨포 : 하지만 오늘은 초승달이 뜨는 날. 그리고 나는 뭐랄까 두뇌가 명석해지지. 덤으로 이성과 양질의 지식도 넘쳐 흐르지. 요약하자면, 이건······. 모두의 이성이 내개로 모여든 건 아닐까, 그렇게 결론지을수 밖에 없었다! / 키요히메 : 다이나믹하군요······. / ······근거는? / 아스톨포 : 초승달 뜨는 날이 되니까, 내가 똑똑해진 만큼, 다른 사람의 이성이 멋대로 나한테 모인게 아닐까. 실은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0 아스톨포 : 아무래도 이 병, 이성을 70% 정도 빼앗은 모양이야. 그러니까 적어도 30% 정도는 남아있다는 얘기지. 그래서, 원래부터 평균 30% 정도밖에 이성이 남아있지 않은 서번트는――― 그 이성이 그대로 남아있지. 일종의 세이프티 기능이라고 할까. / 과연―······ / 키요히메 : 히이익―! ······저 말이죠! 장갑이 있다면! 지금 당장! 던져버렸을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30%라뇨! 마스터어. 저 말이죠, 이성 있는거 맞죠? 잠깐 완곡한 대답이라 복잡한 심정이 슬쩍 보였습니다만······ 으으,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1 키요히메 : 으으, 저의 이성, 완전히 잃어버리면 마스터어와 함께 몰래 정분을 나눌 수도 있을텐데······ / 아스톨포 : 아니, 그건 내가 막을 거지만 말야? / 키요히메 : 어쨰서 제 30%나 있는 이성, 안 가져가신 거에요······! / 아스톨포 : 그걸 나한테 물어도 말이지······ / 키요히메 : 어―째―서―냐―고―요―오―! / 아스톨포 : 자, 잠깐만 진정하고―! 이런이런, 이성이 있다고 해도, 인간도 큰일이네. 이성이 없는 인간으로서, 너를 존경해. 마스――― / 키요히메 : 어―째―서―어―! / 아스톨포 : 으―아―아―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2 키요히메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리고, / (화르륵) / 키요히메 : 갈라드리겠습니다. 어짜피 안친님이 계시지 않는 범인류사따위, 미련도 없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3 키요히메 : 동문, 파괴. / 클래스 어새신 : 황제폐하로부터 격려의 진언과 추가 보고입니다. 『서문 함락, 공격을 시작한다.』 / 서복 : 거짓말...?! / 키요히메 : 변함없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면서도 정확한 움직임이네요. 그럼 어떡할까요? 지금부터 1500기의 서번트로 당신들을 짓밟을 생각인데. / 그 전에 한가지. / 키요히메 : ? / 서문은 아직 함락되지 않았어. / 키요히메 : ...! / 서복 : 엥? 진짜? / 키요히메 : 왜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으시죠? / 서문에는 블라드공이 아직 건재해./ 키요히메 : ...... 확실히 서문을 함락시켰다면 조금은 소란스러울 법도 한데... / 클래스 어새신 : 그, 그런 거 어찌됐건 좋잖아! / 키요히메 : ...... 거짓말을 하는 건 어느 쪽이지요? 황제폐하인가, 아니면 그대인가. / 클래스 어새신 : 아니, 그건- / 키요히메 : 복권계역은 제 지뢰를 눌러버렸습니다. 이걸로 휴전에 들어가겠습니다. / 클래스 어새신 : 뭐, 뭐라고-?! / 키요히메 : 복권계역만큼은 거짓말이 없는 청렴한 영지. ...그렇게 믿었기에 저는 이 곳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눈속임이건 간에, 무엇이던 간에, 거짓말을 해가면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면. 저는 제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없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4 키요히메 : 음. 최악이라니 실례되는 말씀을. / 카독 : 응? 복권에서 복수계역으로 옮긴 거 아니었어? / 키요히메 : 농담 마시길. 거짓말을 하는 분을 주인으로 모시는 건 사양이랍니다. 저기요, 당신. 그래요, 당신이에요. 거짓말하지 마시고, 대답해 주셔요. 이 특이점을, 멸망시킬 생각이신가요? / [(말없이 끄덕인다)] / (끄덕) / 키요히메 : ……. ……그러신가요. 거짓말쟁이 범인류사에게 힘을 빌려 주는 건 사양입니다만,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당신에게 힘을 빌려 드리는 건 문제없겠죠. 불꽃으로 길을 열겠습니다. 그리고 옥좌까지는 곧장 가시면 됩니다. 여기는 제가 지킬 테니까, 부디 안심하시고 나아가 주셔요. / 카독 : ……어째서 그렇게까지? / 키요히메 : ……. ……글쎄, 어째서일까요? 저도, 어쩌면……. 잘, 모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 [고마워] / 키요히메 : 아뇨, 별 말씀을. 당신이 그렇게 다시 일어서실 수 있다면. 저는 충분히 행복한 것 같답니다. / 키요히메 : 후후후, 어째서일까요, 후후후후후……! / 카독 : ……잘은 모르겠지만, 큰일인 것 같구만, 너……. (중략) 키요히메 : 어머…… 이제 끝나신 모양이네요? / [복수계역은 끝났어.] / 키요히메 : ……그렇군요. 3개의 성배가 모여, 반역하는 서번트들도 사라져 가는 거군요. 사치스럽고, 이상한 일이네요. 지겨움마저 느끼고 있던, 그 추악하고 제멋대로인 싸움과 그 싸움에 흥분하고 있던 자들이ㅡㅡㅡ 사라져 버렸단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쓸쓸해져 버린다니. 저도 이걸로 실례하겠습니다. 아아, 마지막으로ㅡㅡㅡ / [응?] / 키요히메 : 저, 당신이 안친 님이라고 생각해요. / [아니지 않을까…….] 선택 / 키요히메 : 괜찮답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으니까요. / [잠깐, 뭔 소린지 모르겠어.] 선택 / 키요히메 :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일수록 더 알기 힘든 법이니까요. 괜찮아요. 제 관찰안을 믿어 주셔요. / 키요히메 : 그러면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나날을 보내 주셔요 (키요히메 소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5 어라? 이 복도는, 어쩌면ㅡㅡㅡ 역시 그랬습니다. 여기는 선배의 방 앞입니다! / 포우 : 포우, 포우ㅡ (격렬한 댄스) / 마슈 : 포우 씨도 덩실거리면서 기뻐하는것 같네요. / 뭐야, 저 움직임은. (귀엽잖아......) / 마슈 : 환희의 토네이도 포우씨 스탭입니다! 역시 익숙한 장소가 제일, 이라는걸까요. / 처음의 거주구역이네. 모처럼이고 쉬었다 가도 괜찮아? /여러분을 쉼터 마이룸에 초대하지요. (방 앞으로 이동) / 다녀왔어, 사랑스런 나의 집! / (문을 열자) (몹시 폭력적인 효과음) / ㅡㅡㅡ뭔 일이래? / 에에, 에에! 지금까지 참아왔습니다만, 과연 인내주머니가 터졌습니다! / 이쪽이 할 말(이에요)! / 네녀석들은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이니라! 내가 친히 벌해줄테니, 거기 얌전히 있거라! / 우후후...... 존재감이 없는걸 이용해서...... 최후에 서있을수만 있으면, 우후후...... / 세두사 : 뭔가 옥신각신하고 있는 것 같네. / 옥신각신이랄까 페이탈 배틀 중이라고 할까? / 세두사 : 먼저, 한가운데의 저건 뭐? / 마슈 : 침대로부터 이동된 선배의 이불, 일까요. 그 외에도 뭔가 묘한 게 보입니다. 방을 종횡으로 구획짓듯이, 마루위에 놓인 두 개의 끈...... 그게 이불을 중심으로 열십자로 교차하고 있네요, 글쎄요, 무언가의 의식 같은 걸까요......? / 아니, 이건 그거네? 그거 맞지? 참가자 면면만 봐도 그렇고. / 어머나, 이 무슨! 정말이지, 이 무슨 발칙한 도둑고양이일까요. 저의 정실 아이는 속일 수 없습니다. 지금의 난리법석을 틈타서, 또ㅡㅡㅡㅡ 제 쪽의 귀중한 마스타아 자원, 즉 마스타아의 이불의 감촉이나 냄새, 잔존 입자를 자연스러운척 손가락 제 2관절만큼 침식해서 강탈하셨군요? 이 방면은 저만을 위한 영지. 서로의 영지는 침범하지 않는다는 불가침 조약을 제정하고 있었을 터! / 해적의 생활은 언제나 공동생활. 익숙해져 있고, 왠만한 건 참아주려고 생각했지만...... 너 너무 깐깐하잖아! / 앤 : 라고 할까, 저희는 두 명 있으니까요. 영지도 두 배 요구해도 괜찮은게 아닐까요? 구체적으로는 혼란스러운 틈에 할양되어버린, 샤워 룸의 완전지배권을 요구합니다! / 어리석은 소리를 입에 담는게 아니다! ...... 아니, 백성이 많으면 많을수록 넓은 영토가 필요한 건 이해할 수 있다. 그럼 나는 혹리들의 몫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지금이야말로 천하통일의 때! / (몹시 폭력적인 효과음) / 어떡할거야, 이거? / 마슈 : 죄송합니다만, 수단은 하나밖에 없을까 하네요. 마스터, 부탁드립니다ㅡㅡ! / (스읍, 하고 크게 숨을 들이키고ㅡㅡㅡㅡ) (황비호파파를 생각해내면서ㅡㅡㅡㅡ) 너희들 적당히 좀 해! / 과면. 이상공간화한 보더를 방황하던 참에, 다섯 분이 동시에 이 방에 도착했다는 거군요. / 에에, 긴급피난적으로 여기를 저희들의 캠프지로 한다, 라고 결정한 것까지는 좋았습니다만. 누구나가 피로회복과 정신안정을 위해 요구하는 마스타아의 이불은 단 하나. / 한바탕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교섭이 이뤄졌지만, 꽤나 결착이 나지 않아서 말이다...... 어쩔 수 없이 방과 이불을 정리해서 분할통치하게 되었다. 천하사분의 계 인것이다. / 키요히메 : 그래요! 그것이 현 상황입니다. 마스타아의 이불은 해적령, 화가령, 여제령, 정실령의 넷으로 나뉘어져 혼란의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아뇨 물론, 본래라면 정통인 아내의 아래로 통일시켜야 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몹시 창피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힘이 부족해 통일할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 메어리 : 누가 정실이라고? 마스터는 우리의 사냥감이다! / 고흐 : 에헤헤..... 천하같은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일단 마스터 님의 이불만 받아 두네요...... 면적적으로는 그저 조금일 뿐이니까, 그 외 마룻바닥 같은건 부디 여러분들끼리, 에 에. 핥던지 뭘 하시던지 고흐적으로는 전혀 문제 없어요...... / 무측천 : 안돼는게 당연하잖나! 그 이불이야말로 천하이며 메인 콘텐츠이다! 국가를 상징하는 성과 같은 것이야! / 앤 : 그치만, 황제님에겐 이불보다 국토가 아닐까요? 이불을 양보받을 수 있다면 마루의 면적은 양보해 드릴 수 없지도 않아요. / 흠, 마치, 뭔가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마스터의 이불을 고집하고 있는것처럼도 보입니다만...... 저희같은 일반인도 아니고, 설마 황제님이 그런건 아니겠지요ㅡ? / 긋...... 아, 아니다. 알겠느냐, 정실이고 해적의 사냥감이고 뭐고는 아무래도 좋다! 이 보더라고 하는 국토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남아있는 가장 좋은 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물론, 황제의 것인 것이다. 따라서 나는 가장 거주성이 높고 기분좋은 이 공간을 접수하고 있는 것일 뿐이며...... 그래, 이 이불이 누구의 것인가와는 관계 없다. 이 장소 중 최고의 부분은 나의 것이 되는게 당연. 얻을 수 있는 영지는 전부 확보해 둬야 하는 것. 단지 그것뿐인것이다! / 키요히메 : 삥! 거짓말이네요! 저의 센서는 속일 수 없습니다! / 으극. ......아ㅡ 그래 거짓말이다. 아무리 확보해봤자 안정 통치할 수 없는 토지에 볼일은 없으니까! 후, 후흥. 황제의 통치학에 의견을 내다니, 네녀석 꽤나 하지 않느냐. 그래, 나는 굳이 빈틈이 있는 의견을 말하는 것으로, 재능 있는 자의 출현을ㅡㅡㅡㅡ / 키요히 : 아, 그것도 거짓말이네요. / 우갸ㅡ!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 앤, 큰일이다. 화가가 선수를 쳤어. 해바라기가 이불 속에서 튀어나오고 있어! / 앤 : 어머! 좌우에서 협공해서 처리해 버리죠! / 메어리 : 안된다. 찌부러뜨리면 더러움이 남잖아. 뒤엎어서 내쫓는거야! (쿵쾅쿵쾅) 얌전히 굴어준건 그저 일순간이었다...... / 마슈 : ...... 안정을 취하고 싶었던...... 쉬어야 할.... 운 좋게도 무사했던 선배의 방에서 이렇게 난리법석을...... 메두사 씨. 이건 석화의 마안을 사용해도 용서되는 타이밍일지도 모릅니다. 돌=조용함, 조용함=모두가 해피 그런 것입니다. / 세두사 : ..... 그런 거야? / 선배의! 안녕을 위해서입니다! / 세두사 : 그, 그래 (이 아이도 의외로 뜨거워지는 타입인거네......) / 포우 : 포오우우~ / 마슈 : 그러면, 선배의 방의 침정화작전을 개시합니다! / (호루라기 소리) / 삑삑! 레드카드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모르실지도 모르지만, 마스터의 이불에는 고래로부터 독점금지법이 체결되어 있습니다ㅡ앗! / 방패를 휘두르며 뛰어들어가버렸어...... / 어쩔수없네. 얌전히 시키지 않으면 안되는건 분명하고. 실력행사로 가자. 하는김에 카메라로 구두 데이터도 얻으면서 말야! / 미스 부츠레인 : 네. 그것도 중요하죠. 잘 부탁드려요! (전투) / 마슈 : 저쪽의 미스 부츠레인 씨는 갑자기 침착성이 없어진것 같습니다만, 그건 그걸로 두고. 침착해 지셨습니까, 여러분? / 면목없어요...... / 키요히 : 남편 부재의 방, 귀가를 계쇠 기다리는 기특함...... 이거야말로 유서깊은 정실 무브! 라고 불타올라버려서...... / 메어리 : 보물이 있으면 겟 하는게 해적이라서, 무심코...... / 고흐 : 에, 에헤헤...... 고흐는 언제나처럼, 마스터 님의 이불에 기어들고 싶었을 뿐이라...... 특히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웃, 언제나 별로 깊이 생각 안하잖아 라고 말씀하시면 말씀대로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무측천 : 나는 아까부터 말했던대로 올바른 통치를 위해 진력했을 뿐인것이다! ...... 저, 정말이다? / 세두사 : 그래서, 어쩔거야. / 로린치 : 굳이 평소에 묻지 않는 사람에게 의견을 들어보자. 어쩌면 좋을거라 생각해? / 세두사 : 그렇네. 잘 모르겠지만, 어린애들이 장난감 하나를 두고 싸우고 있는 느낌이잖아? 싸움 탓에 장난감이 망가져가고 있다면, 그 모습을 보여주고 타이른다던가. / 마슈 : 주위를 봐주세요, 여러분! 선배의 방이 엉망진창입니다! / 메어리 ; ...... 칫. 반성합니다ㅡ아. / 세두사 : 차라리, 사이좋게 할 수 없으면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봉인한다던가 / 마슈 : 과감한 결단입니다만, 방법으로서는 있음일지도 모릅니다. 선배의 방의 명운이 완전히 다하는것 보다는. / 야메떼ㅡ! / 로린치 : (흐음, 의외로 착실한 의견 내네, 메두사.) (자식과도 같은 황금검을 가지고 있는 탓에 부분적으로 모성 같은 게 나오고 있는걸지도) / 자 자, 거기까지 안 해도 괜찮잖아 / 로린치 : 리츠카 군. 너의 의견은? / 모처럼 휴식할 수 있는 방이니까 휴식장소로서 모두에게 개방하고 싶기는 해 / 마슈 ; 그런! 상냥합니다만, 위험합니다! / 로린치 : 뭐어 확실히. 그렇게 해주면 살아나지만. 제대로 모두가 룰을 지켜서, 예를들어 순서대로 쉬어준다면 문제는 없는거니까...... 그걸 명문화할수밖에 없을까나? / 그렇다면, 아까 만난 그 사람한테 부탁해 보자. / 계약서의 술식을 샤락샤락샤락~ 하고. 이걸 문에 설치해서~ (마술로 빛나는 문) 네에~ 이걸로 '계약하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방'의 완성이에요오! 이용규약은 절대 라고 할까요, 저의 정령의 눈이 상주하는 것 같은 상태가 되므로, 강제력, 있어요~. 이 계약 내에서는, 확실히 공정한 거래가 이뤄지는걸 보증합니다. 규정시간을 넘겨서 눌러앉거나, 저주나 트랩을 설치하는 등, 위반이 있으면 방에서 튕겨나오는 구조에요~? / 마슈 : 네, 나중에 상세한 설명서를 만들어 두겠습니다. 이거라면 트러블도 방지될까하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6 마슈 : 패배자라니……. 음, 당신을 외에 서번트를 본 적은 없습니까? / 에르체페트 : 머리가 어떻게 된 서번트들은 본 것 같은데? 이 녀석마냥. / 키요히메 : 같은 수준 취급하지 말아주실래요. 전,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버서커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광화: EX. 의사소통은 완벽하게 성립한다. 그러나 마스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단정하고, 거짓말을 할 수 없도록 금한다. 거짓말을 했을 경우, 어떠한 거짓말이건 반드시 간파하고는 령주를 1획 자동적으로 소비시킨다. [ㅡㅡㅡ거짓말, 하셨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8 스토킹: B. 사랑하는 표적을 쫓아가기 위한 스킬. 오감과 마력을 포함한 야생의 본능이라고 할 수도 있는 능력으로, 키요히메는 어디까지라도 안친을 추적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9 불꽃빛의 키스: A. 키요히메가 마스터에게 바라는 것. 한 번 입술을 겹치면 온갖 방해를 떨쳐내고 슈퍼 키요히메 쨩이 된다고도 전해지나 근거는 없다. 그 대가로 마스터의 미래가 (신랑으로) 확정되어 버리지만 사소한 리스크이리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0 변화: C. 차체성형이라고도 한다. 여자의 일념 독사로 변하노니, 대하를 건너노라. 동양의 저급 용으로 변신한다. 다리가 있을 때는 달리지만, 다리가 없어지면 땅을 기기 시작한다. 불을 뿜는다. 어떻게 되어먹은 거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1 「키요히메 전설」에 등장. 쿠마노로 가던 도중에 하룻밤 숙박을 청했던 미형의 승려, 안친에게 한 눈에 반했다. 하지만, 야심한 시각에 안친을 방문했던 키요히메는, 매정하게 거절당한다. 그래도 안친은, 쿠마노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나눈다. 그렇지만 ---- 키요히메를 두려워했던 안친은 약속을 깨뜨리고, 키요히메와 만나는 일 없이 도망쳐버렸다. 그것을 알아차린 키요히메는 배신당한 것에 절망하고, 비탄하고, 분노하여, 용으로 변해 추적을 개시, 따라잡아 선대의 절에서 쇠종에 숨어있던 안친을 태워 죽였다. 그녀에게 용종의 피가 섞여있다는 기록은 없다. 있는 것은 단지, 애타게 그리워하는 인간에게의 만족할 줄 모르는 망집뿐이었다. ..... 그것은 즉 「굳은 결의」만으로 용으로 변신해버렸다는 그녀의 집념의 구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2 변화: C. 차체성형이라고도 한다. 여자의 일념 독사로 변하노니, 대하를 건너노라. 동양의 저급 용으로 변신한다. 다리가 있을 때는 달리지만, 다리가 없어지면 땅을 기기 시작한다. 불을 뿜는다. 어떻게 되어먹은 거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3 전신화생삼매. 불을 뿜는 큰 뱀, 즉 용으로의 변신. 매 턴마다 휘감아 조이거나 불꽃으로 공격을 실행한다. 휘감아 조이기는 직접공격, 즉 단일공격. 불꽃은 최대 레인지 10 정도의 원격전체공격이다. 그러나, 키요히메가 용종의 피를 계승한 것은 아니다. 있는 것은 단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남자에 대한 끝없는 망집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4 『전신화생삼매』랭크: EX 종별: 대인보구(자신) 화염을 토하는 큰 뱀. 즉 용으로 변신. 서번트로써 소환된 경우는, 1턴밖에 버티지 못하지만, 그 용의 숨결의 위력은 처절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보구 설명의 내용

*55 키요히메 : 과연,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는, 중요한 일이니까 다음으로 하신다. 애태우는 데 소질이 있으시네요, 마스터. 예, 저 자신에게 흥미를 가져 주시는 것도 그건 그거대로 무척 기쁜 법이지요. 제가 살던 시대에, 언월도는 새로운 무기였습니다만. 다행히 집이 유복했던지라 호신삼아 배우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모처럼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니까요. 평소와는 다른 것을 갖고 있는 편이 마스터도 두근두근하시겠지, 라고 생각한 것이랍니다. 수영복이라고 하면 경쾌함, 경쾌함이라고 하면 언월도구요. 그렇죠 마스터, 두근두근하시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6 이번엔 랜서로써 소환되었기 때문에, 언월도를 소지.「물론 소녀로써 무예는 어디까지나 취미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약하고 가녀린 연약한 여자는, 도움을 드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아 분해라」라는건 본인의 변명. 또한, 본인이 말한 대로 언월도의 기량은 이류지만, 넘쳐 흐르는 살기와 무자비함으로 보아, 전장에서도 무쌍을 찍는건 아닐까 하는 얘기가 퍼지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7 수욕전신: A. 버서커 클래스의 영향이 남아 있으면서, 랜서 클래스로서 현현했다. 다만, 대가로써 수영복을 입게 된다. 조금 부끄럽지만, 마스터를 위해서라면 수영복도 불사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8 광화: EX. 하? 랜서이든 버서커이든, 저는 일편단심으로 오로지 마스터를 연모하고 있을 뿐, 광화 같은 건 전혀 짚이는 점이 없사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9 ○사랑의 추적자:A. 스토킹의 파워업 스킬. 여름 더위가, 키요히메한 키요히의 체내 엔진을 가속시킨다. 포효하는 장부, 가속하는 폐, 한숨은 니트로 냄새가 감돌며, 상대가 어떤 위치에 존재하더라도 초고고속 추적을 개시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60 정열의 염하: A. 여름은 정열의 계절. 평소보다 몇 배 더 무덥게 보내드립니다. 뜨거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1 『도성사종 108식 화룡치』랭크 : A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도죠지카네햐쿠하치시키카류나기. 종에 상대를 가둔뒤, 언월도를 마구 찔러넣어 위기일발적으로 날려버린다. 한창 여름인데, 숨막힐 듯한 더위란 점에서는 탑 클래스. 그 탓에, 그녀와 동행하게 된 서번트들 사이에서는, 여름에는 극히 평판이 나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62 도죠사 종 108식 화룡치(道成寺鐘百八式火竜薙) [랭크] A [종별]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포착] 1인. 도죠사 종, 108식 화룡치. 과거 안친 님께서 숨어들었던 종을 소환, 불꽃으로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은 나기나타를 찔러 넣어봤다는 게 그녀의 말. ……일단, 카테고리로는 생전의 일화를 구현화한 보구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딱히 관계는 없을 테지만, 이 보구를 사용할 때마다 검은 수염이 「오한, 숨막힘, 현기증, 두통, 목의 통증, 소화불량이 엄청나외만」 이라며 탄원해 마지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3 ??? / 이! 이, 이, 이거! 건방지! 다고! 극동의! 시골 다람쥐는! / ??? : 우후후후후. 건방진 건 누구일까요. 팔푼이가 진짜 용인 이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에르체페트씨? / 에르체페트 : 으――――읏! 짜증나서 참을 수가 없네! 카밀라와 싸우기 전에, 먼저 널 피로 적셔줄거야! 이 수렁 스토커! / ??? : 스토커가 아닙니다. 「은밀적으로도 보이는 헌신적인 후방경비」입니다. 이 키요히메, 사랑에 사는 여자니까요. / 에르체페트 : 당신의 사랑은 인권침해라고! / 키요히메 : 혈액고문 페티쉬의 변태에겐 듣고 싶지 않네요. 어차피 당신 사정입니다, 그 짓하면서 뭘 하고 있었던거죠……? / 에르체페트 : 그 짓 이라니 뭐야!? 뭘 한다니 뭐야!? 이, 이상한 소리 하지 말아줄래!! / 키요히메 : ……에? 에르체페트, 당신 설마――。 / 에르체페트 : 아아아아아! 시끄러 시끄러 시끄러! 일단―― 죽인다! / 키요히메 : 맞받아쳐 드리겠습니다! / 두 사람 :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마데우스 : 거기까지! 거기까―지! 그 이상은 안 봐줘, 목소리란 목소리, 소리란 소리에의 모독이닷! / 성인이려나? / 아마데우스 : 설마! 그거야말로 나의 진노의 날이다! 저게 성인이라면 세계의 종교는 발칵 뒤집힐거야! / 마슈 : 이, 일단 멈추지 않으면…… 저기, 두 분! / 에르체페트 : 앙? 뭐야! / 키요히메 : 저희들, 지금 바쁘다구요. 올 꺼면 그저께쯤에 와주세요, 정말. / 에르체페트 : 하. 곧 여유롭게 해줄게. 다음 성배전쟁까지 말야! / 키요히메 : ……흥. 목도리도마뱀. / 에르체페트 : 구렁이! / 키요히메 : 멕시코 독 도마뱀. / 에르체페트 : 백보사! / 마슈 : 아―, 이제 그만―! / 아마데우스 : 그, 으그극…… 귀가 죽어…… 이 개같은 새끼들이…… 아, 아니, 아냐 아냐, 그건 금지, 마리아와의 약속이였지. 그것보다, 마슈군. / 마슈 : 뭡니까!? / 아마데우스 : 기쁘게도 적이야. 이 거리를 지키기 위해, 먼저 이 쪽을 처리하지. / 에르체페트 : 블랙맘바! / 키요히메 : 장지뱀! / 아마데우스 : 자 가자고! 적을 해치운 뒤에 돌아오면 저것도 끝나있을 테니까 말이지! / (전투) 마슈 : 또 왔습니다! 다음은 와이번입니다! / Dr. 로만 : 아무래도 방금 2명 이외에 서번트는 없는 것 같아. 안심하고 싸워! / (전투) / Dr. 로만 : 다음 생체반응은 강렬하잖아. 정신 바짝 차리고 가자고! / (전투) 마슈 : 적의 러시가 아무래도 진정된 듯 합니다만…… / 에르체페트 : 그그그그그그……! / 키요히메 : ……무으으으으으. / 마슈 : 저 두 사람을 방치해 둘수도 없겠네요. / 아마데우스 : ……안 돼, 이제 한계. 토할 것 같다고, 그래. 저런 애들은 너희에게 맡길게…… / 지크프리트 : 싸울 수 없는 쓸 데 없는 난 침묵할 수 밖에 없겠군. ……미안하다. / 두 사람 다, 그만둬 / 에르체페트 : 앙? / 키요히메 : 뭔가 말하셨습니까? / 마슈 : 저기, 싸움은 좋지 않――. / 에르체페트 : 빠져 있어, ( 男 아기 강아지 / 女 아기 사슴 ) ! / 키요히메 : 무모와 용기는 다르다구요, 저돌파십니까? / 파충류 보단 낫네 / 마슈 : 마, 마스터? 마스터는 살짝 화나지 않으셨습니까? / 에르체페트 : ……딸깍 하고 왔네. / 키요히메 : 왔네요. 그 폭언, 지옥 밑바닥에서 후회하세요. 에르체페트, 가죠! / 에르체페트 : 그렇네. 거기 잡졸 와이번들을 쓰러트린 정도로 우쭐거리지 말라고! 용종의 진정한 무서움을 보여주지! / 마슈 : 두 사람이 손을 잡아 버렸잖습니까!? / (전투) 키요히메 : 다, 당했습니다……. 큐우. / 에르체페트 : 꽤, 꽤 하잖아…… 오, 오늘은 이 정도만 상대 해주지……. / 마슈 : 진정된 것 같으니,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 에르체페트 : ……뭐야. / 키요히메 : 패배자(負け蛇), 즉, 패자(敗蛇)에게 추가타를 먹일 생각? / 마슈 : 패배자라니……. 음, 당신을 외에 서번트를 본 적은 없습니까? / 에르체페트 : 머리가 어떻게 된 서번트들은 본 것 같은데? 이 녀석마냥. / 키요히메 : 같은 수준 취급하지 말아주실래요. 전,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버서커입니다. / 에르체페트 : 뭐야. / 키요히메 : 뭡니까. / 아마데우스 : ……아, 떠올랐어. 생전에, 자주 봤어 저거. 고양이 싸움. 너무 시끄럽기 짝이 없었어. 두고 봐, 조만간 머리를 맞대고 갸구고게게오고고! 같은 울음소리를 낼 테니까! / 에르체페트 : 안 낸다고!? 그래도 그거 샤미센, 샤미센이라고 말하는거지! / 키요히메 : 몇 번이고 말씀 드립니다만, 같은 취급 하지 말아주시겠어요! / 마슈 : 어쨌든! "용의 마녀"나 카밀라 일행 이외의 서번트는 보지 않았다는 거죠? 마스터. ……아무래도, 여긴 헛수고인 듯 합니다. / 꽝인가…… / 키요히메 : 에르체페트는 어찌됬건, 절 꽝이라고 하시는건 불손한 것도 정도가 있지 않습니까? / 성인을 찾고 있어 / 키요히메 : ……음. 겁도 없이 되받아 칠 줄이야 꽤 하는군요. 그건 그렇다 쳐도 성인? 이 나라에 넓게 뿌리내린 많은 성인들이라면, 한 명 짐작가는게 있네요. / 마슈 : 정말입니까!? / 키요히메 : 그래요, 에르체페트와 만나기 전에 조우했습니다. 하마터면 전투할 뻔했습니다만, 제가 본래의 버서커라는 것을 눈치 채고, 검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진명(이름)은 게오르기우스. 그 쪽에서는 유명한 성인이시죠? / Dr. 로만 : 게오르기우스! 성 조지라고도 불리는 성인인가. ……음, 그라면 불만은 없겠지.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 키요히메 : 그건 안 됐어. 나랑 반대 반향, 서쪽으로 향했습니다. / 마슈 : 서쪽이라…… 잔느씨 일행이 향했겠네요. 통신 개시합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4 에르체페트 : 뭐 어때. 누구나 혼자가 되고 싶을 때는 있는거야. / 키요히메 : 그렇습니다, 마슈. 남자의 마음을 모르네요. / 마슈 : ……그렇네요. 그건 그렇다 치고. ……왜 있는겁니까? / 에르체페트 : 별로 상관 없잖아, 그치? / 키요히메 : 우리들이 있어서, 뭔가 불만이라도? 전투도 도와준다고 하는데도. / 마슈 : 하아, 그건 고맙습니다만……. / 키요히메 : 그나저나 마스터. / 나? / 키요히메 : 물론 당신입니다. 임시지만, 마스터 계약을 맺어주지 않겠습니까? 예, 새끼 손가락을 내주시면 충분합니다. 손―가락―걸고―약―소―옥 거짓말 하면 가시복 먹―일꺼야―……. 이걸로 계약완료입니다. 마스터 계약은 절대하니까, 이후 저에게 거짓말을 할 경우, 가시를 천 개 찔러드릴거에요. 알겠죠? 그럼, 잘 부탁합니다. / 마슈 : 마스터, 잔느씨 일행이 지크프리트의 해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 잔느 : 네, 이걸로 문제 없습니다. 역시 혼자론 저주를 풀 수 없었던 거겠죠. ……마리 덕택입니다. 그녀가 있었기에, 저희들은 살아남았습니다. 그녀가 그 몸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것을, 저도 지키고 싶습니다. 이 시대, 이 세계, 이 나라―― 그를 위해 "용의 마녀"를…… 그리고, 용을 쓰러트리죠. / (중략) Dr. 로만 : 좋아, 이걸로 될 수 있는 대로 전력은 모두 모였어. / 마슈 : 그렇네요. 마스터. / 오를레앙을 공격하자 / 마슈 : 네, 알겠습니다 마스터! / 에르체페트 : ……흥. 그런거라면 도와줘도 된다고, 꼬마 강아지. / 키요히메 : 어라 에르체페트. 제 연인(마스터)에게 꼬마 강아지라니 실례입니다. / 에르체페트 : ……당신 지금, 말도 안 되는 왜곡 하지 않았어……? 뭐, 뭐 좋지만. 난 저런 싼 드래곤이 아니니까. 소중한 마스터에게 언젠가 반드시 만날거니까! / 키요히메 : 어라. 휙 돌아가 있는건 머리의 뿐만이 아닌거네. 이루지 못할 꿈을 꾸고 있다니, 머리 속 괜찮아? / 에르체페트 : 이루지 못할 꿈이 아니라니까! 이건 확신! 확신이니까! 분명 내 취향의, 날 많이 좋아해줄 꼬마 돼지같은 마스터와 만날거니까! / 키요히메 : 네 네, 오늘도 머리는 쾌청하네요. / (중략) 에르체페트 : 아, 꼬마 강아지. 나, 살짝 패주지 않으면 안 되는 녀석이 있어. 난 그 녀석에게 전념해도 될까? / 상관없어 / 에르체페트 : 그래, 고마워. 나적으로는 그것만 달성하면 불만 없어. ……뭐, 여유로우면 그 후에도 도와주겠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5 [키요히메] : 마‧스‧터. / 네? / [키요히메] 정말, 그런 얼빠진 소리를 내지 않으셔도. 당신의 키요히메랍니다. 마스터. ……네, 저도 지금 막 눈을 떴답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일단 걸어가보죠. 자, 마슈 씨도 계시니까요. / [마슈] ……닥터와 연락이 되지 않네요. 일단 걸어가 볼까요. / [키요히메] 그러네요. 목적지도 없이 돌아다닌다. 이것도 또한,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네. 실은 저, 여행다운 여행을 한 적이 없답니다. 안친 님을 그저 한결같이 쫓아갔던 전말은 도저히 여행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아니었고요. 자, 가보죠. 과연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조금, 설레어도 괜찮겠죠. 후후후후훗. / [마슈] ……적입니다! 키요히메 씨, 전투 태세를! / (전투) [키요히메] …… …… / [마슈] ……저기, 키요히메 씨? / [키요히메] 아아, 로맨스를 기대하던 그 순간에 이러한 처사. 신님, 부처님, 제가 무언가 저질렀나요? ……아, 네. 짚이는 데가 조금 있네요. 주로 생전의 행동이. 믓. 저는 상관없지만, 마스터에게 폐를 끼치는 건 좋지 않네요…… / 여행은 이제 막 시작했어 / [키요히메] 감사합니다. 서방님(마스터)! / [마슈] ……엘리자베트 씨가 있었다면 태클을 걸어줬을 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 [호우] 호우…… / [키요히메] 아아, 웅대한 경치네요. 그래요. ……그 여행의 이야기인데요. 제가 보고 있던 것은, 그 분의 등뿐이었습니다. 환상의 등. 저를 버리고 그저 도망가는--- ……일단 말해두겠지만요. 나름대로 반성은 하고 있답니다. 저는. 단지, 그래도. 그렇다면 어째서. 그 분은, 한마디의 사죄도 없었던 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차라리 저를 꾸짖어주셨다면---. / 그건 어려워 / [키요히메] 어째서인가요? 저, 비난하는 말을 듣는다고 손목을 긋거나하는 추태를 보이는 일은 없답니다? (중략) 어머, 좋은 향기.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런 아름다운 숲에 피 냄새를 뿌리고 있는 풍류 없는 분이 계신 것 같네요. 나오세요. / [마슈] 라미아……! 조심하세요. 마스터! / [키요히메] 어머, 뱀 괴물이네요. 이 얼마나 추악한 걸까. ……아니, 저도 당신과 비슷한 얼굴. 그렇다면, 추악한 건--- 그저, 짐승의 본성. 식욕만을 고집하는 천박함 때문일까요……! / (전투) [키요히메] ……으흠. 마스터, 조금 시선을 돌려주시겠어요? 아니, 그다지 볼만한 게 아니라서요. 네. 감사합니다. 어머, 이런 넓은 동굴이…… 신비롭네요. / [마슈] : ……이런 동굴이라면, 드래곤이 보물을 지키고 있다, 라는 게 그럴 듯 한데요…… 아무래도 드래곤은 없는 것 같네요. 다만, 무언가의 기척이 있습니다. 마스터, 조심하세요. / [키요히메] 마슈 씨 말대로에요. 제 뒤로 물러나주세요. 안심하세요. 어떤 마물이 나오더라도 지켜드릴게요. / [???] ---그건 어떠려나. 있잖아, 키요히메(나). 하나 물어봐도 돼? / [키요히메] 어……? / [키요히메(?)] 당신, 정말로 서번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반한 상대를 증오, 원망, 분노로 죽인 당신이? 정말로 다음에야말로 마스터를 지키겠다고 맹세하는 거야? / [키요히메] 나……!? / [키요히메(?)] 불가능, 불가능해. 왜냐하면 당신은 짐승인 걸. 아름다운 자신을 보여주지 않고, 추악한 자신을 드러내고. 그래도 자기를 사랑하라니, 사치스런 소리잖아. 전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끔찍한 살육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줘? 사람은 숨기는 것으로 사랑을 호소해. 당신은 그걸 기만이라고 말하지만--- 이게 기만이라면, 당신은 인간에게 짐승을 사랑하라고 강제하는 건 아닐까. 왜냐면 그렇잖아. 당신은 본성을 드러내서, 천박하게도--- 그에게 다가갔으니까. / [키요히메] 아니야……나는……그런…… / [키요히메(?)] 자, 마스터. 이런 사람따윈 버리세요. 그녀는 언젠가, 당신의 별 것 아닌 거짓말에 본성을 드러내고, 목을 물어서 찢어버려요. 그런 여자, 버리는 편이 현명해요? / 싫어 / [키요히메] 마스터……! / [키요히메(?)] 그래. 당신은 상냥하네요. 마치, 안친 님 같이. 그렇다면, 이 키요히메의 추악하고 천박한 모습을 보고도 다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시험해드리죠! / [마슈] 마스터, 물러나세요! / [키요히메] ……마스터……제가 지키겠어요! 정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 믿고 있어 / [키요히메] ……네! 갑니다. 가짜(나)---! / (전투) [키요히메(?)] ---흥. 반드시 후회하겠죠. 제 말이니까 당연히 진실인데. / [키요히메] ……후우. 마스터, 하나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부디, 이 질문에는 거짓말하지 말아주세요. 마스터--- 저는 추악한가요? / 어디가? / [키요히메] 어? 아니, 그……전신(転身 - 몸을 바꿈)하잖아요. 저. 추악한 용의 모습으로. 그게 추악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 믿음직해 / [키요히메] ---정말, 너무하네요. 거짓말 안 하고 있어요. 이 사람……! 아하, 아하하하하! 믿음직하다든가 멋있다든가……! 여성에게 할 칭찬이 아니에요! 정말, 이 얼마나 너무한 마스터일까요! 그래도, 좋아요. 저는 거짓을 싫어하지만--- 그 가짜(나)가 한 말은 거짓으로 바꿔 보이겠어요. 일찍이 거짓을 용서하지 않고, 홍련의 불꽃으로 사랑을 불태운 여자의 고집---보여 드릴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6 확실히 메일 친구인 타마모 씨에게 『응~, 당신, 안친이 도망친 근본적인 원인을 애초에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그는 당신을 싫어한 게 아니라, 그럭저럭 승려답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럭저럭이지만요.』 『그렇지만, 당신의 사랑은 승려답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정도의 인간에겐 너무 무거워요. 과유불급이에요.』 『그 좋아(0)하냐 싫어(1)하냐의 디지털 사고를 우선 어떻게든 하세요.』 라고 들었지만요…… / 가련하니까 / [키요히메] 제가 가련하니까--- 심한 말을 하고싶지 않았다,라는 걸까요? 그렇군요…… / (선택지 분기) 남자의 허세야 / [키요히메] 남자의 허세, 인가요. 여자인 제겐 이해하기 어려운 사정이네요. ……가여운 사람. 허세를 부리고 도망치다니. / (분기 종료) [키요히메] ……후우. 하지만 저는 아직 남심을 전혀 이해할 수 없네요. 타마모 씨는 남녀의 관계라면 맡겨라, 쓴맛 단맛 다 겪어본 자신이라면 퍼펙트한 답을 제공한다--- 라고 말했지만요…… 어째서인지 별로 신용할 수 없어요. 이렇게, 미남혼이 진지한 표정으로 다가오면 홀딱 반해버릴 것 같은? 평소엔 노골적으로 호의를 드러내지만 막상 역습당하면 경직(프리즈)돼서 아무 일 없이 지나갈 것 같은? 남자를 다루는 건 간단해요~,라고 말하고 있지만 본심은, 도와주고 또 도와주는 게 행복~ 같은? ……이런 형태의 성배전쟁이 되었으니 한 번 오프라인 모임이라도 열어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자타공인 인정하는 히키코모리, 오사카베히메(刑部姬)가 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머, 실례했습니다. 저 혼자만 이야기했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7 ??? : 라─, 라─, 라~~♪ / ??? : 안녕. 좋은 밤이야. 젊고, 어린 밤. 당신은 젊고, 씁쓸한 남자려나? / 키요히메 : 도, 독부의 기척……! 물러서 주세요 서방님! 나유타의 저편까지! / 그럼 돌아올 수 없어 / 키요히메 : 어머, 마스터도 참 표현이 고상하시다니까……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반드시 맞으러 가겠어요♡ / 포우 : 포우……포─우…… / 마슈 : "이제 이거 끝장났잖아, 안친적으로" 라구요……? 안 돼요 포우 씨. 모두들 알고 계시는 일인데, 지금은 입다물고 있어야죠. / ??? : 어머어머, 우후후. 귀여운 초대객 분들이네. 환상이 춤추며 날아다니는 할로윈 파티에 어서 오세요! 내 이름은 마타 하리. / 마타 하리 : 오늘 하룻밤만의 축제 소동. 부디 즐겨 주시기를. 그러면, 변변찮습니다만 저의 춤을 즐겨 주세요. 여엉차……(스륵스륵) / 키요히메 : !? / 포우 : 도포────우!? / 마슈 : 잠깐 기다려 주세요!!!?? 어, 어째서 벗고 있는 거에요!? / 마타 하리 : 어머. 그치만 나, 그런 게 특기인걸요. / 키요히메 : 꺄─────────! 상스러워 상스러워 상스러워! 서서서서서서서방님! 지금부터 맨살 보여주기 좋아하는 이 발칙한 여성을, 퇴치하겠습니다! / 마타 하리 : 어머어머어머~. 후후후, 그거라면 그거대로 괜찮아. / Dr. 로망 : ……칫. (살그머니 기록 모드를 해제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8 블라드 3세 : 흐음. 여기까지 도달했는가. 카밀라 녀석, 대충 했다…… 는 건 아닌 듯 하구나. 그렇다면 좋다. 이 "악마공[드라쿨]" 블라드 체페쉬와 싸울 명예를 하사하마. / 키요히메 : 어머어머, 일찍이 없던 똑바르신[시리어스] 전사시네요. 클래스적으로는 저와 동류인데도. 아, 물론 저는 단아함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버서커입니다만. / 블라드 3세 : 당치도 않구나 식인종. 그 죄로 뱃속 내장부터 타들어간다고? 짐도 네놈도 파탄했다는 점에서는 공통이니라. 이제와서 올바른 길로 돌아갈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거라. / 키요히메 : ……지금, 조금 화났습니다. 이렇게, 목젖 언저리에 있는 비늘에 닿아버린 것처럼. / 블라드 3세 : 당연하다. 여흥이라고는 해도 이는 연회. 그렇다면── 광대라 하더라도, 진.심.이.되.지.않.으.면. 재밌지도 어떻지도 않느니라. 나라를 지키는 자라면 축제의 중요성은 이해하고 있다. 오락 없이 인간 세상은 통치할 수 없는 것. / 마슈 : 굉장해……선배, 저 블라드 씨는 제정신이에요! 이 상황에서 자기 혼자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있어요! / Dr. 로망 : 어떤 의미론 버서커란 거네…… 이상한 세상에선 되려 올바르게 된다, 같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9 타마모 캣 : 그래. 필요한 것은 대화. 이해하는 마음. 과연 주인(임시)은 인텔리로구나. 그럼 사정을 이야기하지. 바쁘므로 간략하게다. 나는 할로윈용 트랩을 설치하거나 호박 고스트[잭 오 랜턴]을 조리하는 문지기다. / 마슈 : 아, 먹을 수 있는 건가요 그거. / 타마모 캣 : good(캣츠). 허나 칼데아에서라면 이류다. 코를 막고 먹으면 어떻게든! 어차피 저급령, 비린내 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아하하하하하! / 키요히메 : 여전히 하이텐션이시네요. 문자친구[타마모 씨]의 권속이라곤 여겨지지 않──. 아뇨, 그 애도 뭐라 할지……. 본심은 저런 분위기였을지도? 시리어스한 장면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신나게 해 버리는 계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0 키요히메 : 구다오님이 지켜주신다니…… 나, 기뻐서 죽어버릴 것 같아……. / 죽지 않게 하려고 의뢰를 받은 거거든! / 키요히메 : 에헤헤. 죄송해요……. 너무 기뻐서, 그만. 그건 그렇고 그쪽의 검사님. 듣자하니 여성이시면서도 적장의 수급을 따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정말, 인지요? 결코 의심하는 건 아니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감격과 감탄하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 무사시 : 응, 진짜야. 거짓말 같은게 아니에요. 일도양단했답니다. 공주님이 좋아하는 구다오군, 그의 조력과 명도의 날카로움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지만. / 키요히메 : 어머나, 굉장해. 굉장해요! 역시 여성이어도 강한 분은 강한 거군요! 시내에서 검기를 봤을 때부터, 이 사람은 굉장한 사람인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아, 같은 여성으로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제게 무척 격려가 되요! / 그 말로 봤을 때 혹시 / 키요히메 : 실은, 엣헴, 저도 조금은 실력에 자신이 있답니다 무가의 딸이니 철저히 단련되어져 있지요! / 시내에서 날뛰기 직전이던 걸! / 키요히메 : 전 그……손이 가지 않는 여자인 겁니다. 지켜주시는 건 물론이지만, 괜히 손이 가게 하지 않습니다. 그 증거를 보이고 싶습니다. 어울려주실 수 있나요, 검사님. / 무사시 : 에엑. 나, 무익한 싸움은――――― / 키요히메 : 이익은 있습니다. 네에, 그래서 몇 냥 정도 선물해드리면 좋은 걸까요? 10? 20? / 무사시 : 맡겨만 주십쇼, 공주님의 부탁이라면 무엇이건! 30량까지 주신다면야 오의까지 보여드리고 말고요! / 무사시쨩 표정, 표정 or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데요! / (중략) / 키요히메 : 제국만유, 무사수행! 여성이면서 여행하고 다니시는 거군요, 굉장해……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저! 아, 그래도 우선 저녁이 먼저군요. 그 뒤 목욕을 마친 뒤, 베개를 맞부딪히며, 잠자리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 무사시 : 어, 어? 배게? 맞부딪히는 거야? / 키요히메 : 자자 이쪽으로. 저녁 준비는 이미 됬을 터입니다! 빨리. 빨리! / 무사시 : 에에에에에에엑, 잠깐 너무 끌지――――― (타다닥)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1 이바라키도지 : 므, 거기 있는 건...... 뭐야, 잡룡인가. / 마슈 : 좋지 않아요, 이바라키 씨. 시작부터 싸움거는 듯한 말투잖아요. / 키요히메 : ...... 그건 이쪽의 대사입니다. 요즘들어 마구 날뛰어대서, 가는 곳마다 출입금지나 먹는 오니 주제에, 이런 곳에서 뭘 하는 겁니까. 버서커 답게, 목이라도 길바닥에 흘리고 다니는게 잘 어울리실텐데. / 마슈 : 그리고 키요히메씨도 배로 돌려주네요. / 이바라키도지 : 핫, 공교롭게도 지금의 이몸은 창잡이(랜서)다. 내구력은 지금까지의 배, 집념의 강함은 변함없다고. 음, 이몸 강하다! 랜서도 나쁘지 않구나! / 키요히메 : ------ 하? 랜서-? ...... 좋아, 죽입니다. / 이바라키도지 : 워째서!? (회상 끝) / 키요히메 : 이상으로, 저와 저 오니는 어떻게 해도 사이좋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실 수 있을거라고. / 이바라키도지 : 대체 뭔 논리냐고!? 마스터여. 이몸이 뭐 나쁜 짓이라도 했느냐!? ...... 아, 아니. 오니는 원래, 악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지만, 그건 그렇다 치고! / 마슈 : 랜서...... 그러고 보면, 키요히메 씨도 그 상태일 때는 랜서셨지요. / 키요히메 : 정답! 거기입니다, 거기인겁니다! 잘도 깨달아 주셨습니다, 마슈 씨! / 마슈 : 그러니까 즉...... 같은 랜서니까? / 키요히메 : 에에, 에에. 버서커에서 아름다운 전신으로 랜서! 캐릭터가 완전 겹치는게 아닐까 하고! / 이바라키도지 : 전혀 겹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 보구가 다르지 / 이바라키도지 : 그래, 보구가 완전 다르지 않느냐! 이몸의 보구는 그거야 완전 화려해서! 네녀석의 보구는...... 그렇구나...... 음, 취향에 트집잡을 생각은 없지만, 좀 너무 소름돋지 않느냐? 그거, 마음에 드는 상대한테 하는 행위지? / 키요히메 : 싸움 거는 거지요!? / 이바라키 : 이몸, 진실의 대변자니까 말이다! / 키요히메 : 그렇지 않지요, 마스터어!? / (휘파람을 분다) / 키요히메 : 마-스-터-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2 베니엔마 : 흐리멍덩한 색의 녹채녜여. 뜨거운 물로 데친 후에 물을 흘리는 걸 잊어꾼여? 뿌리채소가 뭉개진 것또 심각햬여. 주제 넘게 예쁘게 짤라서 허세를 부리려고 했냐여? 과제로 낸 생선요리가 안 보이는뎨, 해체할 떄 튀어냐온 기생충에 놀라서 태워버려꾼여? 그 숨결로. 구왁해셔. 아직 화룡근성이 다 안 빠졌냐여. 애초에 굽기 전에 밑준비를 잘 햬두쪠여! 눈대중으로 조미료를 쓰는 건 따마모 수준부텨예여! 한 작은술, 한 큰술 계량을 게을리 햐지 마라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3 베니엔마 : 끼요히메는 손이 참 곱네여. 겨울 냉수가 찬 게 그러케 시러여? 응? 애처요리에서, 화룡이라 물이 약점, 그런 변명은 안 통햬여. 최근에는 장갑도 조은 게 만아져써여. 조리는 밤낮으로 정진하는 법. 도구에도 눈길을 주쪠여. 그럐도, 불조졀은 역시 잘하녜요. 그 점은 매일 능숙해지는 모양이니 다헁이에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4 키요히메의 요리는 호화롭지만, 일단 기름을 쓰면 대부분의 음식은 마싯게 되는 것. 가정요리는 그것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에여. 다시 한번 절에서 전좌의 가르침을 때려박을수바께 업겠네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베니엔마 파티에 키요히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5 키요히메 : 옷키가 부재중? 그럴 리가요. 거짓말이네요. 이 방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 방을 샅샅이 뒤져보죠. 네? 부재중이지 않냐고요? 후후후, 마스타. 무사시 씨께서 부재중인 걸 핑계로, 히키코모리 생활을 한껏 만끽하던 오사카베가─── 외출을! 할 리가 없어요! 그 애의 친구로서, 단언할게요♡ 그러니 당장 찾죠 어서 찾으시죠. 옷키─, 어─디─있─나─요─! (중략) 키요히메 : 그야 또 오죠. 이 바보. / 오사카베히메 : 하필이면, 키요히한테 바보 소릴 들었어!? / 키요히메 : 왜 『하필이면』이 나오는지, 의논할 여지가 있겠는데요, 옷키. ……뭐, 그건 됐고. 태연히 50년이나 틀어박히려는 점을 보면, 선천적 인외인 히메께선 시간적 스케일이 영 이상하네요. 그 점으로 따지면, 저는 후천적 인외라 마스타하고 호흡이 초 단위로 똑같답니다, 세고 있으니까 확실해요. / …………(엄청 뜸들이고,) 응! / 키요히메 : 그 긴 침묵에, 과연 어떠한 마음이 담겨 있는지, 나중에 확인하고 싶네요. / 오사카베히메 : 아니. 뭘 멋대로 굴어───! / 키요히메 : 멋대로 구는 건 당신 쪽이죠. 개인실은 이계화하는 걸로 안 그치고, 50년이나 틀어박히려 하시다니! 지금부터 같은 히메로서, 따끔히 혼내 주러 갈게요! / 오사카베히메 : 무──서──워──! 시러─! 올 테면 와 봐라 해 주갔어─! / 키요히메 : 못 살겠네요. 이런 친구를 두어서 제가 다 창피해요. 저 두 가지 면은 둘 다 『거짓』이 아니에요. 무섭다, 틀어박히고 싶다. 이건 올바른 옷키의 진심. 그리고 한편으로는 올 테면 와 보라는 식으로 투지를 보이고 있죠. 그 자신감은 예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것. ……알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마스타의 서번트가 된 걸, 저 히메(아이)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단 거예요. 뭐, 그 자신감이 이상한 방향으로 꼬인 것 또한, 역시 옷키답지만요. 그러면. 천수각을 향해, 쭉쭉 나아가 볼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6 저기, 들어줘 마스터. 「키요히메에게 매일 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하베트롯 파티에 키요히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7 키요히메 : 키요히는 말이지―. 사랑을 넘어서 진심 애증이잖아. 반짝반짝이 아니라 이글이글이잖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마테리얼 랜서 스즈카 고젠 인연 캐릭터

*78 집에 갈래!!!! / 마슈 : 저……저건……. / Dr. 로망 : 주인공 군이 『생명 이외의 위기를 느낀다』며 끝도 없이 호소하던 삼인조……!/ 마슈 : 통칭『마이룸 침대에 멋대로 기어들어온다』 트리오……! / 로빈 훗 : 아니 아니. 그거 완전 요괴니 뭐니 하는 종류잖아. / 미나모토노 라이코 :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여러분, 그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셨나요? / 전원 : !! / 이바라키도지 : 게에, 라이코!? / 정밀의 핫산 : 예, 분명히. 『사랑해!』라고 외쳤던 것 같아요. / 키요히메 : 예, 아마도 그건 저를 향한 말이셨겠지요. / 정밀의 핫산 : …………쿠쿡. / 키요히메 : …………후후후. / 로빈 훗 : (어, 얼굴 없는 왕이 아슬아슬 늦지 않았어……) / 마슈 : (마스터, 선배, 괜찮으세요? 심호흡, 심호흡 하세요. 괜찮아요, 들키지 않았어요) / 엘리자베트 : (저기, 잠깐 왜 숨는 거야? 쓰러트리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는 거 아냐?) / 니토크리스 : (쉿. 됐으니까 조용하고 계세요 엘리자베트. 저는 알 수 있어요. 영적으로) (당신은 인류의 근원적 마이너스 파동입니다만, 저 세 명은 우주의 근원적 마이너스 파동……) (즉, 블랙홀적인 존재라는 것을……!) / 이바라키도지 : (그러하다……네놈, 제법 혜안이 있구나…… 특히 라이코는 위험하다. 저 여자는 피탄판정이 없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9 키요히메 : 이쯤이야! 용암지대에서도 태연한 저희에게 있어선, 산들바람이나 마찬가지……! ……아니, 어, 어머? 마스터는……그 분은 어디에? / 미나모토노 라이코 : 찾았어요, 저런 곳에. 아아, 그 쪽은 안 돼요! 그곳은 용암지대……! 기다리렴, 지금 엄마가 구하러 갈게요! 얍! / 키요히메 : 하앗! 뒤쳐지고도 가만 있을까봐요! 기다리고 계시어요, 마스터! / 정밀의 핫산 : 에? 아, 저기……. 그, 그럼 저도── / 이바라키도지 : 좋아, 지금이다! / 마슈 : 이바라키도지 씨, 대체 뭘 꺼내신 거죠? / 이바라키도지 : 아아, 니토크리스의 마술로 살짝 마스터[이 녀석]의 인형을 만들어서 말이지. / 니토크리스 : 전투 한중간에, 머미들 뒤에서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통할 줄이야……. / 이바라키도지 : 망집의 사랑은, 사고를 좁히는 법. 후후, 설마 그 라이코가 이런 책략에 걸릴 줄이야! 카카, 꼴사납다 꼴사나워! 용암에 떨어져 버려서야, 찌꺼기 하나── / Dr. 로망 : ……아니, 세 명 다 멀쩡히 살아서 헤엄치고 있어! 이틈에 재빨리 도망가자! / 이바라키도지 : 거짓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0 "용암수영부…신기하네요, 저희는 대체 왜 그런 명칭이 붙어있는 걸까요? 짐작 가는 게 있냐고요? 아뇨 전혀요…하지만 만약 마스터를 위해서라면…물론 용암 정도는 그냥 물이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키요하메 파티에 미나모토노 라이코우와 정밀의 핫산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1 [마슈] 아니, 전 방금 이야기에 굉장히 흥미있는데요. / [키요히메] 저는 마스터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좋아하는 음식은 뭐고, 싫어하는 음식은 뭐고,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은 뭔지,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은 뭔지, 하루의 스케쥴은 어떻게 움직이고, 욕실에서는 어디부터 씻는지, 신장‧체중‧시력‧악력‧속력‧내구력‧폐활량 풀 마라톤 경험의 유무…… 아아, 중요한 걸 잊고 있었어요. 친하게 지내는 절은 있는지 어떤지도--- 가능하면 듣고 싶네요. / 그걸, 들어서, 뭘 할, 생각 / [키요히메] 비밀이에요. 후후후후후…… / [마슈] 마스터, 얼굴이 떨리고 있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2 에르체페트 : 으――――읏! 짜증나서 참을 수가 없네! 카밀라와 싸우기 전에, 먼저 널 피로 적셔줄거야! 이 수렁 스토커! / 키요히메 : 스토커가 아닙니다. 「은밀적으로도 보이는 헌신적인 후방경비」입니다. 이 키요히메, 사랑에 사는 여자니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3 키요히메 : 어머, 배우자[서번트]라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리본까지 똑바로 붙인 증정용 상자에 들어 있었는데, 서방님[마스터]도 참 무정하셔라. 거기에다, 저-런 수상한 초대장에 걸려드시다니. "당신의 아내[서번트]"로서는 간과할 수 없어요. / 마슈 : 이상하네요. 이렇게 뭔가, 귀로 듣고 있는 단어와 실제 문자 간에 치명적으로 뭔가가 꼬인 느낌이 듭니다. / 포우 : 포우……. / 키요히메 : 그리 됐으니 함께 가겠습니다. 괜찮아요, 제가 확실하게 지켜 드리겠습니다. 예에, 이십사시간, 구석구석 빠짐없이, 동서남북전후좌우천지까지, 쓰윽쓰윽 하고. 자아 자아, 팡파레를 울려 주시겠어요. 「키요히메가 부인[동료]가 되었다!」 라구요. / 앞으로도 건전하게 잘 부탁해 / 키요히메 : 아앙, 박정하신 분이라니까. 그런 점도 매력입니다만, 우후후후후……. / Dr. 로망 : 앞길이 너무나도 불안한데, 마슈는 어떻게 생각해? / 마슈 : 드물게도 같은 생각입니다, 닥터……. / 키요히메 : 어머, 무언가가 오신 것 같네요. 그러면 마스터, 손에 손을 맞잡고 괴물퇴치[허니문]입니다. / 아무래도 방금 그건 너무 억지다 / 키요히메 : 데헷☆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4 마슈 : 마스터, 우리들도 가도록 하죠! 이 곳은 다른 서번트들에게 맡기고, "용의 마녀"를 추적해야 합니다! / 지크프리트 : 그렇군. 여긴 맡겨 줘. 키요히메와 에르체페트를 데리고 가라. / 키요히메 :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마스터. / 에르체페트 : 그건 좋지만, 저기, 왜 우리들이야? / 지크프리트 : (보구를 사용해버리면 귀가 아프고……) (키요히메는 적 아군 구분 없이 불을 토해내고……) / 게오르기우스 : (양 쪽 다 보구가……) / 아마데우스 : (에르체페트의 저건 세계최저의 보구다, 라고 단언하고 싶어.) / 에르체페트 : ??? / 키요히메 : 글쎄……? / 마슈 : 크흠. 가, 가죠 두 분 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5 키요히메 : 어머나, 어찌나 추악한지! 마치 버서커와도 같군요, 저 분! 자 봐 주세요 서방님, 저 모양 안 나오는 자세를! 물론 저는, 청소 스킬 A+++입니다. / ??? : 히야아!? 너, 너희들 언제부터 거기에!? / 마슈 : 저기, 키요히메 씨……그런 스킬 있었던가요. / 키요히메 : 있어요. 봐요, 이렇게, 가연성이든 아니든 어지간한 쓰레기는 태울 수 있답니다. 입으로. / 그건 청소가 아니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6 키요히메 : 물론, 저도 도와드릴 거랍니다? 저는 불에서 태어난 몸, 아무리 막 지은 밥이라 하더라도 겁내지 않고 주먹밥을 만들 수 있는 특기가 있답니다! 마스터의 신부가 되기에 딱 맞는 스킬이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7 키요히메 : 무사하신지요. 어떠셨나요, 제 헤엄은? / 몸을 구불구불……인어 같았어 / 키요히메 : 어머. 인어처럼 아름다웠다니, 그런……. 조금 전 말하려 했었습니다만, 저, 원래는 수영할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안친 님을 정신없이 쫓아가고 있었더니 말이죠, 어느샌가 히다카의 강을 꾸물꾸물하고── 어떻겐지 수영하고 있었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8 키요히메 : 아아, 이 어디에나 있을법한 정원! 지극히 평범한 집 뒤편에 있을 법한 정원! 정말로 좋네요! / 어, 어째서인가요...? / 키요히메 : 망상ㅡ속의, 저와 마스터의 미래계획이 진척되가고 있으니 당연하지 않나요. / 마슈 : (역시나...) / 포우 : 포우... / 키요히메 : 열심히 일을 하고, 극히 평범한 정원이 있는 극히 평범한 집을 짓는 마스터! 돈은 바닥났고, 일은 힘겹지만서도, 그래도 행복. 왜냐하면 집에 돌아가면, 그곳에는 사랑하는 아내가! / 키요히메 : 우, 후후, 우후후후.... 아아안돼요마스터, 그렇게나정원을바라보고계시면.저한테질투의불꽃이튄달까매주휴일마다손수잡초를뽑을때마스터의손으로툭툭만져지는정원의지면이부러워서두번다시잡초도자라지않을만큼초토화시켜놓을테니안심하시고앞으로는제머리만을살살만져주시길아아상냥해우후후둘째아이의이름은어떻게할까요저는역시여자애가ㅡ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9 키요히메 : 안친을 사랑했지만 거짓말에 속게 되어 태워죽인 얀데레의 원조. 다들 좋아하는 키요히입니다. 키요히메의 게임 캐릭터는 흑발+일본옷으로서 이미 여기저기서 활약하고 있었기에 완전히 다른 것으로 하고자 생각, 얀데레 분위기를 풍기는 조금 서양틱한 디자인으로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십이단같이 여러 겹 껴입은 디자인안도 있었습니다만, 수량 맞추기로 그린 허벅지 노출안 쪽이 좋다고 보스에게 들어 지금 형태가 되었습니다. 사실 컷당한 전투보이스가 1개 있는데, 들으면 분명 기분나쁠거라 생각해 어쩔 수 없이 보류한 것이... 당시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돌이켜보니 문제 없었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웃음) - BLACK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90 키요히메 : 왜 『하필이면』이 나오는지, 의논할 여지가 있겠는데요, 옷키. ……뭐, 그건 됐고. 태연히 50년이나 틀어박히려는 점을 보면, 선천적 인외인 히메께선 시간적 스케일이 영 이상하네요. 그 점으로 따지면, 저는 후천적 인외라 마스타하고 호흡이 초 단위로 똑같답니다, 세고 있으니까 확실해요. / …………(엄청 뜸들이고,) 응! / 키요히메 : 그 긴 침묵에, 과연 어떠한 마음이 담겨 있는지, 나중에 확인하고 싶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