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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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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경기의 룰은 이것저것 얻어냈지만 신탁의 상에게 범인을 알려주거나 힌트를 주십쇼~ 하는 요청은 전부 기각되었다. 그리고 호박늑대를 잡으면 귀환을 시켜주겠다는 룰은 있지만 특이점을 수정해 준다거나 크랙킹의 배후를 알려준겠다거나 하는 요소는 일절 없는지라 희생자를 치루고 칼데아로 얌전히 귀환하라는 일방통보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그냥 룰에 굴복해서 희생자를 치루고 칼데아로 귀환하기, 또는 리셋이 진행될 때 마다 악조건이 늘어나지만(호박 수프의 양이 늘어난다거나) 불리한 싸움을 각오하고서 완벽하게 게임을 클리어하고 흑막을 조지기의 2택이 되었다.(*17)
쿠쿨칸은 전능 무적인 룰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며 흑막에게 구멍이 있을 거고 전원 생존과 함께 그 틈을 찾자 한다. 주인공이 그런 성향이고 서번트들도 선악이 갈리더라도 나름 영령인지라 그 방향으로 가기로 한다.(*18)
둘째 날이 끝나기 5분 전 둘째 날 처음에 전원 흩어지기로 했을 때 아쳐(바반 시)만은 숨지 않고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왜 그랬냐 하자 바반 시가 꼬우면 덤비라며 전투태세에 들어가려 한다.(*19)
이 때 주인공은 말과 행동이 너무 부자연스럽다는 이유로 쿠쿨칸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쿠쿨칸은 그게 정답이라 한다. 신 답게 호박늑대로서 살인충동에 휩쓸리지 않고 대등한 싸움을 벌여준다 했고 다른 서번트들의 희생 없이 퇴치되었다. 그냥 미쳐 날뛰던 나우크라테에 비해 쿠쿨칸이 어느 정도의 부담을 안고 이렇게 행동했는지는 대강 감이 와서 다들 숙연해진다.(*20)(*21) 하지만 이야기는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고, 이번 게임의 호박 늑대는 2명임이 밝혀졌다. 두 번째 늑대인 아쳐(투탕카멘)은 참가자들을 하나하나 죽여버린다.(*22)
아쳐(바반 시) 만을 아까 자기가 그녀가 흩어지지 않았다고 함정에 빠뜨린 건의 사과로 동틀 녘이 되기 전 까지 살려둔다 하는데 바반 시는 이 녀석 시간이 리셋되면 자신이 저지른 추태를 참지 못 하고 자살할 것 같으니 주인공에게 령주를 쓸 준비를 하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흩어지지 않고 주인공을 바라본 건 주인공을 하늘에서 지켜주며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한 후 페치 페일노트에 쓰이는 인형을 3개 보여준다. 이 중 투탕카멘의 머리카락을 넣은 인형이 하나 있다 하곤 투탕카멘이 아무리 호박 늑대라도 이걸 한 번에 부술 수 있는 건 한 번 뿐이니 투탕카멘이 머리카락이 든 인형을 부수기 전에 그걸로 저주를 걸어 승부를 보겠다 한다. 투탕카멘은 그런 저주 주인을 부수면 된다며 바반 시를 직접 노리지만 사실 페이크로 바반 시는 인형이 아닌 자기 몸에 저주를 걸었다. 그 결과 페치 페일노트가 작동해 바반시의 사망과 동시에 신탁 상이 박살나는 결말이 나고 시간 되감기로 세 번째 날이 온다.(*23)
호박 수프 제작이 끝나고 자칭 예언자들이 자신이 받았다는 신탁을 말한다.(*29)
쿠쿨칸은 다이렉트로 어쌔신(지킬)이 늑대라 한다. 지킬은 늑대가 남성이라 한다. 투탕카멘은 늑대가 여성이라 한다.(*30) 이번에도 지리멸렬한 싸움이 되려나 했으나 나우크라테가 다이달로스 님은 정확한 예언기계를 만들 리가 없다며 누군가를 정확히 범인으로 집은 쿠쿨칸이 가짜라는 확실한 결론을 낸다.(*31) 그리고 아쳐(투탕카멘)이 자칭 예언자가 3명이나 있는 걸 보면 이번에도 호박 늑대가 2명 이상일 것 같고 이 상황에서 클리어는 무리니 이번 차례의 늑대 잡기는 포기하고 힌트를 수집하는 데 집중하자 한다. 일단 늑대 확정인 쿠쿨칸은 묶어 둔다.(*32) 한편 지킬과 투탕카멘이 싸우게 되는데 남들이 호박 농사할 때 아쳐(바반 시)의 시체를 조사하며 딴 짓한 지킬이 수상하다고 몰아붙인다. 다들 이에 동의해서 지킬이 범인으로 지목되자 하이드가 튀어나와 이 새끼들 답답해 미치겠다면서 날뛴다.(*33)
갑자기 어쌔신(잭 더 리퍼)가 수수께끼를 풀었다 한다. 간단히 요약하면 집합적으로 룰 상 진짜 예언자의 신탁은 호박늑대 전원을 포함시켜야 하고 가짜 예언자의 신탁은 호박늑대를 단 한 명도 포함시키면 안 된다. 그리고 호박늑대는 자기 자신을 용의자에 포함시키는 거짓 신탁이 불가능하다.(*34) 이 룰대로면 자신을 신탁 용의자에 포함시킨 지킬은 무죄, 지킬을 저격한 쿠쿨칸은 스케어크로우, 호거법으로 투탕카멘이 호박늑대가 된다.(*35)
이 때 하이드가 폭주한다. 자신은 미친개라며 폭력 금지 룰을 무시하고 다 죽여버리려 한다. 폭력 금지 룰 상 위해를 가한 즉시 시간이 정지해 호박늑대에게 살인권한이 주어진다는 룰 까지 알게 뭐냐며 일단 자신이자 지킬을 범인으로 몬 쿠쿨칸부터 죽여준다 한다. 이리 발광하는 건 할로윈 영의와 특이점의 영향으로 지킬과 하이드에게 무한정 정신개조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손에 들어와서다. 특히 머리의 경우 신상 파괴로 인한 시간 되감기로도 복구되지 않으므로 끝없이 머리를 개조해 초 천재가 되었고 그래서 다들 눈치채지 못 한 호박늑대 집합의 법칙 같은 것도 단숨에 간파했다. 거기에 즉석에서 자기개조로 신체를 뜯어고쳐 시간이 정지하기 전에 호박늑대를 쳐 죽인다... 하는데 마력이 고갈나는 결말이 된다. 2연속으로 호박늑대로 당첨된 아쳐(투탕카멘)이 하이드의 목을 친 후 2연속이라 시간정지를 쓸 힘은 없다며 하나하나 스팩으로 죽여주겠다 한다. 거기에 지금까지 조용히 있던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가 실은 자신이 두 번째 호박늑대임을 고백한다.(*36)
그렇게 몰살당하나 했지만 나우크라테가 시간을 벌었고 어쌔신(잭 더 리퍼)가 신상을 부숴서 시간을 되감는다. 이제 남은 되감을 횟수는 2번이었다.(*37)
지킬은 이게 평범한 인랑 게임이 아닌 인랑 게임을 닮은 제작자의 의도가 담긴 추리 게임이라 한다. 여기서 그럼 추리를 하기 위해 모두 모여서 의논할 것인가 흩어져서 개인의 번뜩임을 노릴 것인가로 의견이 갈린다. 결과적으로 개별 행동 하기로 한다.(*39)
이번 첫 희생자는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였다. 어쌔신(지킬)은 다이달로스에게 부탁해 육분의를 받고 나우크라테의 도움을 받아 특이점 자체를 조사하기로 한다.(*40)
완전 기계화 농법으로 호박을 푹 끓이는 사이 이번엔 신탁이 나오기 직전가지 아쳐(바반 시)가 예언자임을 숨겼다. 자신 말고 가짜 예언자가 먼저 나오게 하기 위해(가짜 신탁에 제약이 있어서 가짜 신탁을 만들 때 진짜 호박늑대 외에 최소 2명을 용의자로 포함시켜야 하므로 어떻게 그런 날조를 할 지 지켜보려 함), 이번 판의 호박늑대의 수를 추측하기 위해서(전편에서 가짜 예언자가 2명이나 나온 건 늑대가 둘이라 들켜도 버틸 만하다고 판단했다 추측)였다. 그리고 어쌔신(지킬)이 첫 희생자가 예언자가 될 수 있냐 신상에 묻기 전에 정체를 밝혔는데 이는 자신이 예언자가 살아 있다느 정보를 듣고 나온 가짜로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셔였다.(*41)
여기서 이것저것 신상에 의한 룰이 밝혀진다. 그래서 대강 바반 시가 예언자임이 확정되자 바반 시는 자신이 받은 예언이 호박늑대는 사기사 중 한 명이라는 것을 밝힌다.(*42)
여기서 지킬이 예언자가 한 명이면 자신의 추론과 안 맞는다며 지금까지 조사한 것을 공개한다.(*43) 하나는 본 특이점이 델포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44) 다른 하나는 호박늑대에게 희생당한 자에게 남은 흔적으로, 겉으로 보기엔 갈고리발톱에 찢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호박늑대가 된 서번트가 가장 잘 하는 일격이라는 개념 자체가 갈고리발톱 한 번 휘두르는 것으로 치환된다. 결과적으로 죽은 자의 검시를 해 보면 죽인 자가 어떤 수단으로 공격하는 자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소리였다. 이래서야 인랑게임이 아닌 살인 추리극이 되어 버리지만 아무튼 그랬다.(*45) 마지막으로 지킬은 투탕카멘을 칼데아 내부의 배신자일 가능성이 있다 한다.(*46)
지킬이 추론한 사인의 흔적을 신상이 진실이라 받아줬다. 하지만 이러면 살해자는 저주 사용자인 바반 시 또는 투탕카멘일텐데 바반 시의 예언에서 살해자가 4기사라 한 것이 충돌했다. 그래서 지킬은 고민하고 있었다. 지킬이 낸 결론은 시체의 검시를 한 어쌔신(잭 더 리퍼)가 호박늑대라 사인을 이용했다는 것이었다. 잭은 이미지 상 칼로 베어 죽인다는 선입관이 있지만 해체성모의 저주를 어떻게 응용하면 사인을 저주로 바꾸고 자신은 저주 사용자가 아닌 양 뻥친 것이라는 추론이었다.(*47) 이 추론의 문제점은 잭이 사인을 저주로 만들어냈다는 가설이 어거지라는 것이었고 그래서 지킬도 자신이 없고 그 와중에 지킬과 투탕카멘이 감정적으로 충돌한다.(*48)
이 때 쿠쿨칸이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앞서 영핵이 박살나는 대가로 호박늑대의 충동에서 벗어났던 쿠쿨칸은 그 때의 감각을 바탕으로 호박늑대의 형성방식이 특정 교의 아래에서 사고를 제한하고 감정을 증폭시키키는 것으로 서번트를 고분고분하게 만든 후 특이점의 법칙에 편입시키고 간접적으로 성배의 힘과 연결시켜 괴물 호박늑대로 만든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녀는 지배자이자 침략자이기에 이 특이점과 상성이 좋았고 자신의 파멸을 대가로 세계의 백도어를 부수는 게 가능하다며 그 현상을 재현했다. 그 결과 자신을 희생하는 것으로 아쳐(바반 시)의 발언권을 되찾아준다.(*49)
제한이 풀린 바반 시는 즉석에서 자신이 호박늑대임을 밝히곤 아쳐(투탕카멘)이 예언자면서 왜 구라를 치냐 추궁한다. 룰의 헛점인데, 진짜 예언자가 예언이 아닌 구라를 치는 것은 허용되어 있었다. 령주라도 써 주리? 하자 투탕카멘이 자신이 받은 예언이 호박늑대는 속성 혼돈인 자임을 밝힌다.(*50)
바반 시는 투탕카멘이 일부러 미움받으려 하는 것인을 알곤 자신을 죽이라 한다. 마침 이 번은 호박늑대가 자신 한 명 뿐이고 지금 자신을 처형시키면 앞서 죽은 츠나, 영핵이 박살나 소멸한 쿠쿨칸, 그리고 자신이 사망 처리 된 것으로 나머지 일행은 칼데아로 귀환할 수 있다며 자신을 처형하고 돌아가 보다 만만의 준비를 갖추고 특이점으로 돌아오라 한다.(*51)
하지만 신상을 파괴한 자도 없는데 멋대로 시간이 되감겼다. 이젠 뭐가 뭔지 모를 상황이 되었고 다들 감정도 상해버렸다.(*52)
한편 그간 삽질에 삽질을 거듭한 결과 허수아비를 죽이면 그 다음 판의 호박 늑대 숫자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룰을 알아냈다. 즉 계속 허수아비를 죽여 늑대의 리스폰 수를 0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무도 죽지 않는 공략법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허수아비가 호박늑대를 고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54)
첫 살해 대상은 쿠쿨칸이었다. 지난 번 회차에서 보여준 룰을 극복해버리는 힘을 본 호박늑대가 쿠쿨칸을 첫 타자로 죽이는 건 당연하다 여겨졌다.(*55)
하던대로 하려 하니 느닷없이 다이달로스가 나우크라테 2호기를 만들었다. 2호기의 전언에 따르면 이번 예언자는 다이달로스이며 갑자기 기존 나우크라테가 뭔가에 내부적으로 격노하고 있어서 통역이 안 될 것 같아 2호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1호기가 호박늑대인 건가? 로 의견이 좁혀진다. 다만 앞으로의 방침이 허수아비부터 최우선으로 죽이자이므로 이전만큼의 의미는 없었다. 그리고 어쌔신(잭 더 리퍼)도 자신이 예언자라 주장한다.(*56)
투탕카멘의 아이디어로 신탁에 자동으로 호박 수프를 리필하는 기능이 도입되어 좀 더 빠르게 충전이 완료되었다. 단독행동하던 투탕카멘도 예언을 듣기 위해 복귀한다.(*57)
어쌔신(잭 더 리퍼)는 호박늑대는 크다는 신탁을 받았다 하고 다이달로스는 호박늑대가 흰머리라는 신탁을 받았다 한다. 그리고 쿠쿨칸의 부검 결과는 참살이었다. 이 모든 걸 조합할 경우 딱히 모순되는 신탁은 존재하지 않았다. 한편 다이달로스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 치면 호박늑대는 나우크라테 1호기와 잭 더 리퍼일 가능성이 높았다.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보면 호박늑대는 살인충동이 올라오가 전 까지는 본래의 성미는 이전과 별 차이가 없었고 그럼 다이달로스가 호박늑대라면 그는 하던대로 무관심 침묵을 유지할 것이었지만 굳이 2호기씩이나 만들어서 개입해 온 현 시점에서 그의 행동은 호박늑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역으로 증명했다.(*58)
어쌔신(지킬)의 주도 아래 허수아비를 잡아보려 하는데 역대 로그를 뒤져 본 결과 허수아비는 사람이 변했다고 느껴졌었으며 칼데아의 분열을 유도했었다. 이러한 특성은 허수아비가 입을 열어야 알 수 있는데 지금 허수아비가 말을 그만둬버리면 분석을 시작조차 못 하므로 난감해졌다.(*59) 그래서 최종 결정권은 주인공이 맡으면서 허수아비를 특정할 또 다른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보기로 한다.(*60)
한편 아쳐(투탕카멘)이 비협조적이었던 건 어쌔신(지킬)의 자기들 중에 배신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추론을 듣고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생각하고 함부로 떠들면 배신자에게 언동이 세어나갈 것을 우려한 행동이었다 한다. 무려 그 아쳐(바반 시)가 그만하면 되었으니 돌아오라 해도 요지부동이었다.(*61)
진범을 찾아볼까 했지만 억측, 의심, 자만 등 특정하는 데 걸리는 게 너무 많이 그만둔다.(*62)
한편 출발하기 전 테스카틀리포카가 이번 건은 '전쟁'이라 조언했던 것을 떠올린다. 이 인랑게임의 정체가 군사작전의 일부라 생각하면 칼데아 측을 간접적으로 깎아내기 위한 술법이라던지, 지금까지의 로그를 살펴 보면 선과 악 중 한 쪽이 악역이 되어 결과적으로 선과 악의 싸움이라는 양상으로 흘러가는 게 보이니 군인적인 합리에 따르면 주의가 다른 자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기 위한 장치 또는 법칙일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들었다.(*63)
그러다 어쌔신(지킬)의 논리가 너무 자의적이라는 의심이 들어왔고 여기서 지킬은 자신은 앞서 주인공에게 이야기 한 절대로 범인이 아닌 이유를 모두에게 공개한다.(*64)
의심암귀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주인공이 문득 아쳐(바반 시)가 이상함을 느낀다. 바반 시는 궁지에 몰리면 더 격하게 반응하고, 남의 능력 부족을 탓할 때 어떤 사람을 끌어다 댄다 하며 좀 전 아쳐(투탕카멘)을 책망할 때 군인 같은 소리를 했다 한다. 그래서 너 바반 시 아니지? 라 말을 건네자 정답이라며 본래 모습을 드러낸다.(*65)
이 때 어쌔신(잭 더 리퍼)가 폭주한다. 학살과 너무 잘 맞는 반영웅이 불만을 너무 품은 결과 초강력해졌다. 그러자 바반 시의 모습을 한 누군가는 스스로를 자해한다. 허수아비는 자해하지 못 한다는 룰은 없으며 자신이 숨겨 놓은 치트 룰인 허수아비의 피를 호박늑대에게 묻히는 것으로 투표가 끝나기 전 까지 호박늑대가 선공을 못 건다는 룰을 잭 더 리퍼에게 피를 뿌리는 것으로 해제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시간을 되감겠다 하고 주인공네는 그걸 막으려 한다.(*66)
어떻게든 바반 시?는 막아냈고 그 흑막은 앞으로 한 번 더 호박늑대를 근절한다면 주인공네는 탈출할 수 있지만 그러려면 지금 폭주하는 호박늑대를 막아야 할 거라 하고 쓰러진다.(*67)
첫 번째 호박늑대 나우크라테는 2호기가 막아보려 하지만 초 파워업한데다 다이달로스가 만든 비상 정지수단까지 간파해서 압도하지만 이카로스가 움직인다.(*68)
어쌔신(잭 더 리퍼)가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의 목을 치자 지킬이 최후의 수단으로 다시 하이드로 변해 잭과의 싸움에 들어간다.(*69)
주인공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기 몸을 미끼로 잭의 공격을 신상에 명중시켰다. 하지만 되감기는 일어나지 않았다. 거기에 육체의 시간은 정지되었지만 생각은 멀쩡히 할 수 있는 이상한 상태가 되어 버린다.(*70)
뭔가가 떠든다. 자신은 다시 한 번 그 분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을 뿐인데 사태가 이렇게 되서 미안하다 하곤 자신이 아주 잠깐 시간을 멈추었다 한다. 이 몇 분 내로 그 분을 막을 방법을 찾아달라 하곤 목소리가 끊긴다.(*71)
방금 전 바반 시를 사칭한 허수아비 역과 또 별개의 특이점 관계자임이 짐작되는 상황에서 일행은 물리적인 것이 멈추고 생각만 가능한 몇 분 안에 허수아비 역을 쓰러뜨릴 작전을 짜야 했다.(*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