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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바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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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요정기사 트리스탄(제1재림), 바반 시(제2재림 이후) |
성별 | 여성 |
신장 , 체중 | 170cm・54kg |
성우 | 와키 아즈미 |
속성 | 혼돈 악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C, 민첩 : A, 마력 : B, 행운 : D, 보구 : E |
소유한 보구 | 페치 페일노트 - 통환의 곡주 |
보유 특수능력 | 대마력 : EX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기승 : A, 진지작성 : A, 축복받은 후계 : EX, 그리말킨 : B, 요정흡혈: A |
진명 | 캐트 쿠 미코케르(제1재림), 바반 시(제2재림), 요정기사 트리스탄(제3재림)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 A, 민첩 : C 마력 : A, 행운 : C,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이스터 페일노트 - 축복의 약제 |
보유 특수능력 | ???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기승 : EX, 진지작성 : D, 요정기사 : E, 제신의 무녀 : A, 미코노스☆미코케르: EX, 비의 나라의 후계 : EX, 미코노스 해머 : B |
인물 설명
베릴이 아쳐(바반 시)에게 품은 생각은 함께 있으면 즐겁고 막상 필요할 때 편리한 도구로 써먹을 수 있는 친구였다. 바반 시의 홈을 금주로 써서 망가뜨린 건 베릴에게 있어 일상생활의 일부에 불과했다. 금주를 쓰게 한 시점에서 바반 시의 홈은 끝나 있었기 때문에 베릴은 굳이 자기가 손을 대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해 그녀를 처분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모르간과 바반 시의 엇나가는 애정은 베릴에게 있어 인간사회에 있는 극히 당연한 것이라 참견할 의리나 노력이 없다고 내버려두었다. 베릴은 마슈만을 생각했기에 바반 시와 친구 이상의 관계가 될 일은 없었다.(*9)
→ 2부 6장을 클리어한 후 소환할 경우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자기는 자신이라며 칼데아에서도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모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겠다 한다.(*10)
→ 서번트라고 무조건 마스터가 하는 말을 듣는 건 아니라며 뒷통수 조심하라 한다. 마스터를 최고의 장난감으로 여긴다. 성배는 그걸로 구두를 만들어 볼까 한다.(*11)
→ 제3재림을 하면 악녀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제정신이 아닌 애정결핍 같은 상태가 된다.(*12) 인연 대사를 보면 기억이 뒤섞여 있고 마스터를 모르는 사람이라 부른다.(*13) 이 상태의 정체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밝혀졌는데 칼데아에 소환된 바반시는 요정국에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꿈을 꾸고 있는 상태다. 이 재림 형태는 모르간의 마술의 기호를 잃고 요정들에 대한 미움이 짓눌려 자신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본래의 모습이자 저주의 액재의 요인이 된 제물 무당이다.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어떤 방법으로도 이 상태에서 회복할 수 없지만 바반 시 본인이 저주를 삼키고 이겨낼 힘을 얻어 내부에서 각성한다면 회복할 수 있다.(*14)
→ 제1재림 제신의 무녀 상태에서는 케르눈노스 닮은 털가죽 모자를 가져오는데 쓰고 있으면 두통이 사라진다 한다. 좀 더 귀여웠으면 좋겠다 한다. 제신의 무녀는 정체불명의 미스테리어한 존재가 되야 한다며 깊게 교류하는 걸 거부한다.그리고 애써 한 노력을 당일에 재로 만드는 것이 자기 역할이라 한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다가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어찌할까 하다 특별제 스티커로 만들어서 장난감으로 삼아 주겠다 한다.(*17)
→ 제2재림인 제자 상태는 밤에 마술공부 한다는 컨셉이다. 개심도 반성도 안 한다. 지치면 딱 좋은 타이밍에 도와주는 주인공을 책갈피로 만들까 한다. 전대 비의 나라의 마녀인 어머니은 10년 만에 1만권의 마도서를 읽고 기억했다며 자신은 그것에 턱없이 모자르지만 쫓아간다는 일에 너무 늦다는 건 없다며 계속 노력한다.(*18)
→ 제3재림은 신생 요정기사로 자신에게서 저주라는 개념을 떼어낼 수 없다면 저주로 저주를 부수는 것으로 해소하곤 그 저주를 무기로 삼는다. 기사로서 행동....은 부끄러워서 못 하고 대신 가끔 고상하게 군다 한다. 지금이라면 모르간이 왜 자신에게 요정기사 트리스탄의 역할을 주었고 아쳐(트리스탄)이 얼마나 훌륭한 기사인지 알겠다 한다. 여전히 개심 안 하고 착하지도 않고 저주가 라이프워크고 한없이 잔혹하고 제멋대로지만 자신은 당신의 서번트가 되겠다 한다.(*19)(*20)
진상과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6장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에서의 행보
이게 다 바반 시 때문이다
이외 작품 내에서의 행보
'XX제'가 매번 그랬듯 중간 과정은 생략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랜서(브리토마트)의 팀이 모든 코스를 통과했다. 그리고 최종 관문은 요정국의 요정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43)(*44) 결승전이 시작되자 요정기사들은 코스를 끝까지 가지 않고 주인공 측을 격파하려 했다.(*45) 이는 그들이 사투에 익숙했기 때문인데 이 경기는 경쟁이지 사투가 아닌지라 마지막에 창을 버리고 경쟁에 전력을 다 한 브리토마트가 골 지점에 먼저 도착해 승리했다. 약속대로 브리토마트는 모르간의 외정 요정기사가 된다.(*46)
이 사진기로 상대의 다리를 찍으면 랜즈 자체가 마력을 통해서 석화의 마안과 유사한 효과를 발휘한다. 찍힌 자는 잠시 찌릿해진다. 인스턴트 식으로 출력된 것은 그냥 사진이 아니라 삼차원적, 마술적으로 발밑의 정보를 통째로 보존하는 아카이브 파일이 된다. 국소적인 마력 패턴만 그대로 찍는다는 출력결과에 비해 쓸데없이 스케일이 큰 물건으로 석화의 마안의 고정이라는 개념을 응용했다. 동력은 사용자의 마력이라 사진을 찍은 자는 잠시 전투불능이 되고, 마안의 소지자는 마력 소모가 비교적 적다. 아쳐(바반 시)가 이렇게까지 한 건 그냥 서번트들의 구두 사진을 수집하고 싶어서였으며 150명 분을 찍으면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올 거라 한다. 버서커(갈라테아)가 바반 시에게 협력한 건 같은 구두 좋아 동지라 그렇고, 바반 시가 캐스터(미스 크레인)을 일행의 감시역으로 붙였는데 이도 비슷한 취미랄 가진 자들의 협력이다.(*54)
시뮬레이터를 잠식했던 거대수가 발로 차서 사라지도록 설계된 건 그 차는 과정에서 발, 발자국, 구두 같은 개념을 모으는 일종의 장치였고 그 과정에서 카메라의 랜즈가 완성되었다. 카메라는 총 3개고 마안 사용자는 마력 소비가 적다지만 그래도 막대한 마력을 소모하는지라 거대수 때 처럼 서번트들이 번갈아가며 사진을 찍기 위해 대규모 동원이 되는 건 동일했다. 캐스터(미스 크레인)은 내버려 두면 아쳐(바반 시)가 혼자서 이런 짓을 벌일 테니 멈출 수 없다면 차라리 협력해서 빠르게 끝을 내려고 협력했다 한다. 덤으로 자신이 가진 정보는 칼데아 측과 다를 것 없어 질문에 답을 못 한다 한다.(*55)(*56)
여기서 바반시의 목적이 나오는데 구두 애호가를 위한 동인지를 만들려는 거였다. 서번트들의 구두 데이터집과 멋진 구두의 디자인 스케치가 필요했다. 마스터의 구두 사진은 첫 페이지에 실으려 했다. 캐스터(미스 크레인)과 버서커(갈라테아)가 협력한 건 이것의 제작에 찬동했기 때문이다. 미스 크레인은 바반 시를 설득하려 했지만 먹히지 않았다.(*58)
그리고 랜서(메두사)가 그 소원이 인정할 수 있는 거라 해도 마스터를 상처입히려 한 시점에서 아웃이라며 어쌔신(스테노)와 아쳐(에우리알레)를 불러 온다. 둘은 자신들의 장난감이기도 한 마스터를 멋대로 상처입히려 했으니 세이버(메두사)를 혼내주겠다 한다.(*59) 세이버 메두사와 아쳐(바반 시)가 제압된 후 일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세이버 메두사는 소환되자 마자 아쳐(바반 시)를 만났고, 세두사는 중간에 얼버무리긴 했지만 아무튼 바반 시에게 '언니들이 신을 귀여운 구두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해 버렸다. 그리고 그걸 들어버린 나머지 메두사들이 그 구두를 만드는 대가로 바반 시에게 협력하기로 했다. 동인지를 만들 생각이었던 바반 시는 어디서 구한 성배로 이번 일을 벌였다. 어쨋든 바반시의 동인지 만들기는 끝났으므로 이번에 쓴 성배와 완성된 '언니들의 신을 귀여운 구두'를 남기고 퇴장한다.(*60)
이후 주인공이 리셋당해 섬 서쪽의 모르간 소유 브리스틴 호텔로 날려지는데 모르간은 첫날 바반시가 어디론가 가 버렸다며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어온다. 바반 시가 이전에 주인공에게 자신의 거처와 제신의 무녀 일을 어머니에게 이르면 자기가 죽을 거라며 절대 하지 말라 엄포를 놓은지라 주인공은 모른다고 답변했다.(*66)
이야기가 후반으로 넘어가 대기의 정령 포리너(완지나)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반 시가 거주하는 결계의 동굴에 벽화를 그리려 했다. 그래서 찾아가서 장소 협조 좀 해 달라 하자 제신의 평판 문제도 있으니 허락해주는 대신 주인공이랑 아르토리아랑 마슈도 동인지를 하나 내 달라 한다.(*67)
한편 4일자에 바반시가 고전하는 걸 보고 주인공이 모르간을 대려왔다. 하는 김에 모르간이 바게스트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좀 해 보려고 니와토코라는 가명으로 끌고 왔다. 모르간은 8주년 모르간 복장의 제1재림 비의 마녀 토네리코 형태로 들이닥쳤는데 바반 시는 모르간이 왔다고는 생각 못 하고 그녀의 사진을 이 집에서 본 적이 있다며 이 집의 본래 주인인 것 같다 한다. 아무튼 모르간이 바반 시의 작업을 도와주게 되었다.(*68) 은근슬쩍 할 일 없는 룰러(멜뤼진)이 찾아와서 디자인 담당이 되었다. 연인과 공동 작업이라며 좋아하는 멜뤼진을 본 프리텐더(바반 시)는 그 대상이 주인공(그랜드 오더)인 줄을 몰라서 축복해줄테니 땅딸보 용의 연인 더러 나오라 하며 이름으로 엮여서 세이버(랜슬롯)이라도 되냐 했다가 싸운다.(*69)
이러저러해서 바반 시의 작품은 완성되었고, 이젠 물러설 리셋도 없는 서버페스 7일자 피날레가 되자 야메룬노스를 기다리게 되었는데 잔 다르크 얼터가 이거 일이 이렇게 잘 풀릴 리가 없다고 했고 그게 플래그가 되었는지 야메룬노스와 같이 우미눈노스와 모에룬노스가 동시에 출몰해 버렸다.(*70) 우미눈노스는 비행이 가능한 룰러(멜뤼진), 라이더(스즈카 고젠)이 막는다고 하자 자기도 다시 요정기사 트리스탄으로서 싸우겠다며 제3재림을 한다..(*71) 모에눈노스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을 요정기사 바게스트로 다시 정의한 아쳐(바게스트)가 가로막는다.(*72) 칼데아 측의 작전은 성공해 눈노스 시리즈가 사라지고 폭주하던 정령 포리너(완지나)도 안정되어 서버페스 피날레는 무사히 열리고 끝나게 된다. 이제 특이점이 퇴거해야 되겠지만 이번에 사고 좀 친 대가로 모르간이 자력으로 특이점을 일주일 정도 유지시켜 줘서 바반 시도 하와토리아를 즐길 수 있게 된다.(*73)
이문대 브리튼에서 아쳐로 성립된 바반 시의 능력
아무튼 강하다. 칼데아에 소환되서도 강하다. 랜서(브리토마트)는 상대가 안 되었다.(*75)
→ 결코 자신의 방식을 굽히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주늑들지 않는 점이 영향을 미쳐 대마력은 랭크 EX가 되었다.(*76)
→ 탑승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다리로 대지를 달린다는 의미로 기승 랭크 A를 지녔다.(*77)
→ 요정계 마술사로서 교육받아 공방을 만드는 기술이 뛰어나다. 이를 진지작성 랭크 A로 지녔다.(*78)...... 였는데 사실 모르간이 다 해줘서 잘 한 거지 바반 시에게 마술의 재주는 없다. 대신 인테리어 디자인과 패션 센스 등이 뛰어나다 한다.(*79)(*80)
→ 모르간의 딸로 인정받았기에 그녀와 같은 지배의 왕권을 지녔다. 모르간에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만큼의 공간(마나)지배력을 지니는 스킬 축복받은 후계 랭크 EX가 되었다.(*81)
→ 범인류사 시절부터 본래 그녀가 지닌 특성이 잉글랜드 쪽 요정의 하나인 그리말킨의 이름으로 등록된 랭크 A 스킬을 지녔다.(*82)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알려주길, 고양이의 특성을 '발소리를 없에다, 체중을 가볍게 하다, 속도를 높인다'고 요정처럼 해석한 것이다. 아쳐(바반 시)가 사용하면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 본 주인이 사용하면 세계를 하루만에 일주할 수 있다 한다.(*83)
→ 바반 시가 순수했던 무렵은 흡혈귀의 면모를 드러내 피를 빠는 것이 가능했다. 지금은 잃어버렸다. 아무튼 이것이 스킬 요정흡혈 랭크 A로 등록되었다. 이를 갖고 있을 때도 싫어해서 쓰기 싫었는데 달링턴의 영주가 쓰라고 강요해서 마구 쓰다 달링턴을 시체가 넘쳐나는 곳으로 만들었다 한다.(*84) 이문연표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말하길 달링턴의 영주는 그리말킨이었다 한다. 위의 삽질을 한 끝에 혼까지 소멸해서 다음 대가 발생하지 않는 최후를 맞이했다. 모르간은 바반 시의 환생을 보호하러 왔지만 이미 혼이 마모되어 전생이 불가능하며 이름도 잃은 걸 보고 사활(리빙데드)화 했다 한다.(*85)(*86)
페치라는 마술을 바탕으로 만든 보구다. 원본인 아쳐(트리스탄)의 페일노트와 연관성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88)
수영복 영기 프리텐더 바반시의 능력
→ 제신의 무녀가 되면서 규격외 기승 랭크 EX를 얻어 버렸다. 염상제신 모에눈노스의 머리에 타서 적을 내려보며 매도하는 악의 프린세스다.(*93)
→ 진지작성이 D로 확 내려갔는데 A였던 건 모르간의 지도 덕이고 D가 본래 실력으로 그닥 특기가 아니다.(*94)
→ 제1,2재림일 때는 제신의 무녀라는 입장 때문에 요정기사 스킬이 랭크 E로 바닥을 찍고 모르간에게 미안해한다. 이걸 지적하면 진심으로 화내며 대충 넘기면 어찌할 줄 몰라 울어버린다. 제3재림이 되면 자신의 의지로 된 요정기사가 되어 랭크가 A로 상승한다.(*95)
→ 현 바반 시의 입장인 제신의 무녀는 랭크 A의 스킬이기도 하다. 파티 내의 혼돈 선 속성인 자에게 은혜를 준다. 제2재림일 때는 랭크가 B로 내려간다.(*96)
→ 제신의 무녀로서의 마법 같은 말 미코노스☆미코케르가 랭크 EX의 스킬화했다. 의미는 '뭐든 소원이 이루어지고 생각대로.... 될 테니 그걸 위해 노력을 하자'다.(*97)
→ 8주년 모르간의 제1재림이기도 한 토네리코와 마찬가지로 이 상태의 바반 시는 독서를 좋아한다. 이를 스킬화하면서 모르간의 비의 나라의 요정에 이은 비의 나라의 후계 랭크 EX로 습득했다. 스킬명이 비슷한 건 토네리코와 바반 시의 자세가 우연히도 같았기 때문이다.(*98)
→ 제신의 무녀로서 상냥한 제신 대신 화를 내는데 제신이 받은 충격을 파괴력으로 바꿔 사용하는 보복마술이자 스킬 미코노스 해머 랭크 B를 습득했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성능이 상승한다.(*99)
이외, 바반 시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세이버(바게스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먹는 게 성벽이면서 필사적으로 기사인 척 하는 게 불쌍해서 재밌다 한다.(*102) 이건 빈정되는 게 아니라 같은 피비린내 나는 동류로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어필이다. 하지만 바게스트는 인간과 요정을 장난간 취급으로 망치는 트리스탄과 어울릴 생각이 없다.(*103)
→ 다양한 클래스로 실장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보통 저러면 미치지 않냐 하다가 처음부터 미쳐 있었다고 납득했다.(*104)
→ 아이언 메이든을 드레스로 만든 수영복 사양 카밀라를 보면 평범한 발상이 아니라 눈에 거슬린다며 자기도 어덜트 노선으로 가 볼까 한다.(*105)
→ 버서커(갈라테아)와 만나면 사이좋게 구두를 만든다.(*106)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인연을 부정하고 예장이 촌스럽니 뭐다 하다가 인연이 있다는 걸 긍정하고 자기랑 이렇게까지 어울려주는 걸 보면 공포 내성이 강하다며 앞으로 싫다고 할 정도로 트라우마를 잔뜩 만들어준다 한다.(*107)
→ 왠지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짜증이 안 난다며 나름대로 잘 해 주려 했다. 아르토리아도 인상은 나쁘지 않다고 봤다. 하지만 서로의 정체가 알려지자 바반 시는 '모르간의 자식'이라는 재수 없는 소문이 도는 아르토리아를, 아르토리아는 범인류사의 아쳐(트리스탄)의 이름을 기프트로 받았으면서 멋대로 구는 요정기사 트리스탄을 바반 시를 적대시한다. 둘의 첫 충돌인 마술 승부는 아르토리아의 승리로 끝났다.(*108) 칼데아에 소환되면 아르토리아 쪽에서 바반 시의 기분을 풀어보려고 이것 저것 한다.(*109)
→ 랜서(멜뤼진) 본인만에게는 별 관심 없고 그녀와 끝장난 관계였던 오로라와의 바보 짓이 마음에 들었다 한다. 그 쓰레기 요정은 칼데아로는 안 오려나 한다.(*110) 멜뤼진은 바반 시를 동료라 생각하며 그녀가 살인마라는 건 알지만 자기도 거기서 거기인지라 뭐라 못 나무라겠다 한다.(*111) 한편 바반 시도 멜뤼진이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걸 알기에 희미한 두려움을 품고 있다. 하지만 오로라와의 사이라는 아킬레스건을 바반 시가 알기에 정신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이 폭탄이 언제 터질 지 모른다.(*112)
→ 바반 시가 모르간에게 품은 감정은 숭배로, 뭐든 깔보는 바반 시 답지 않게 그녀 속의 모르간은 위대하고 친애하는 어머니다.(*113) 칼데아에 소환된 모르간을 보면 요정국 때 보다 귀여운 게 호랑이 탈을 쓴 수준이라 한다.(*114) 모르간은 바반 시를 자기 딸이자 요정국 여왕의 후계자라 소개한다. 악랄하지 못하면 요정은 따르지 않고 능력이 너무 넘치면 자기 말을 듣지 않게 된다며 딱 지금 바반 시가 좋다 한다. 바반시의 능력 부족 같은 건 자기가 요정국을 손안에 넣는 예장 따위 얼마든지 준비해서 커버 가능하다 한다.(*115)
→ 오베론은 칼데아에서 아쳐(바반 시)를 보면 교정 불가능할 거라 비웃는다.(*116)
→ 그레이가 좋은 얼굴을 냅두고 화장 하나 안 했다며 예뻐지고 싶으면 자기한테 오라 한다.(*117)
→ 랜서(브리토마트)는 세이버(바게스트)의 둔감함과 랜서(멜뤼진)의 뻔뻔함이 합쳐져 마음이 쉽게 안 꺾이는 상판이라 한다. 범인류사의 철부지라고도 부른다. 여하간 브리토마트가 모르간의 시험을 통과했으니 더는 불만 없다며 짐꾼 겸 후배로 부려먹어준다 한다.(*118) 착한아이 우등생을 무지 싫어하는 바반 시지만 브리토마트는 요정국의 요정들과 달리 그 자리의 유행에 휩쓸리는 변덕이 없어서 싫어하지 않는다 한다.(*119)
→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는 바반 시의 선율이 괘...... 라 한다.(*120)
→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를 보면 민중에게 살해당한 동지로서 다과회를 하자 하는데 민중을 인형으로 만들고 목을 찢어내 마카롱처럼 서로 먹여주자 한다.(*121)
→ 8주년 모르간의 제1재림인 비의 나라의 마녀 토네리코의 모습을 보면 신성하다며 사진 찍어 그라비아를 만들어 눈노스교의 성전으로 만들겠다 한다.(*122) 제2재림인 구세주 토넬리코 쪽에서는 프리텐더(바반 시)가 누군지는 몰라도 귀엽다 한다.(*123)
→ 아쳐(바게스트)는 메이드일 하는 게 생각보다 어울린다 하며 이 비치에서 요정기사 3인방이 모일 일은 없을 것 같다 한다.(*124) 한편 바게스트는 털가죽을 덮어쓴 제1재림 프리텐더(바반 시)가 누군지 못 알아본다.(*125)
→ 룰러(멜뤼진)은 입만 안 열면 미소녀지만 분위기를 파악 못하니 라이벌은 못 된다 한다.(*126) 멜뤼진은 수영복 바반 시가 자신의 제1재림 진명을 캐트 쿠 미코케르라고 하는 걸 듣곤 할로윈이랑 착각한 거 아니냐 한다.(*127)
→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는 촌구석 요정 치고는 어울린다며 숲에 오면 놀아준다 한다.(*128) 아르토리아 캐스터는 바반 시도 다른 요정기사들처럼 변하고 있다며 지금이 본래 모습 같고 지금이면 같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쓰고 있는 인형탈이 뭐냐 한다.(*129)
→ 어벤저(헤센 로보)를 보면 분노는 그리 오래 지속되는 게 아닌데 그 모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기억을 태우고 있는 건가 한다.(*130)
→ 어벤저(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을 보면 솔리드하고 샤프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가졌고 속성도 같으니 예기가 잘 풀릴 것 같다 한다. 참고로 어울리는 속성이란 자신이 뱀파이어고 클로에가 서큐버스라는 의미다.(*131)
→ 아키타입 어스는 피를 빨면 세계가 멸망하는 계열의 괴물이라며 자기랑 같은 취급 하지 말라 한다.(*132)
→ 라이더(하베트롯)은 겉보기 하난 사랑스럽다 한다. 그걸 들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하베트롯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그걸 들은 8주년 모르간이 감동해서 힘차게 악수한다.(*133)
→ 아쳐일 때는 초콜릿으로 다른 초코를 보면 파괴하는 말뚝 초콜릿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힐 모양의 초코를 만들 생각이었으나 이매지너리 어머님이 초코를 파괴하는 악랄한 초코를 만들라 소곤거렸고 그걸 위한 기술을 캐스터(아르토리아)가 넘겨줘서 노선 전환했다. 다른 초코를 부순다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하게 발렌타인 선물 초코로도 훌륭한 완성도를 지녔다.(*140)(*141)
→ 수영복 영기 프리텐더일 때는 일단 거울 앞에서 각 재림별로 메스가키처럼 굴며 초콜릿을 주는 시뮬레이션을 해 보더니(*142) 문제는 칼데아의 발렌타인이란 암묵적인 룰로 한 사람이 전할 수 있는 초코는 하나라는 점이었고 어찌해야 하나 고만하던 와중 바반 시에게 찾아온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가 그럼 3개를 섞어 버리라 한다. 요리치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의도는 그냥 끓여 녹여서 합치라는 말이었는데 바반 시는 그걸 듣고 아이디어를 얻는다.(*143) 그렇게 완성된 초콜릿은 하와토리아의 3단 눈노스 초콜릿 3종을 머리 몸 하반신으로 나눠 실시간으로 뭔가 화려하게 합체시킨 굉장한 물건이었다. 이후 이 합체 눈노스는 하와토리아의 명물이 된다 한다.(*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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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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