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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카틀리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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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테스카틀리포카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80cm & 80kg |
성우 | 미카미 사토시 |
속성 | 혼돈 선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A, 민첩 : A, 마력 : A, 행운 : C, 보구 : B |
소유한 보구 | 퍼스트 선 시발바 - 제1의 태양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없음 |
보유 특수능력 | 대마력 : A, 진지작성 : A, 신성 : C, 전능의 지혜 : A, 전사를 관장하는 자 : A, 투쟁의 카리스마 : A, 검은 태양 : EX, 산의 심장 : A |
인물 설명
→ 제1재림일 때는 현대에 물들어 있는데 19세기부터 21세기 부근의 전쟁을 좋아해서 그렇다 한다. 총기를 다루는 솜씨가 형편없는 건 본인 피셜로는 자기가 애정을 부우면 부울 수록 외면당하는 특성이 있는 거 아니냐 한다.(*6) 마스터는 어디까지나 고객 중 하나라 한다. 마스터가 하는 일에 말참견은 하지 않으며 결과가 나오면 이것저것 비평한다. 총기를 좋아하는 건 싸움에 기술이나 훈련 같은 걸 요구하지 않기에 누구든 쥐면 전사가 되는 총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다. 싫어하는 걸 마주하면 쏴 버릴 테니 사실상 싫어하는 건 없다 한다. 성배에 대해서는 대가 없이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 참 듣기 좋은 이야기고 놈들이 생각할 만한 일이라 한다.(*7)
→ 제2재림 복장은 마야의 자기 원형인 토힐과 카윌의 모방이다.(*8) 제1재림보다 이 쪽이 더 본래 자신에 가까운 측면으로 걸맞는 적에게 걸맞는 싸움법을 쓰는 살육의 최소한의 예정이라 한다.(*9) 이 상태에서는 전사 타령이 강해진다. 마스터가 뭔지 모르겠다 하며 전사가 아니면 죽일 뿐이라 한다. 누구든 전사인 세계를 원하고 상처받지 않는 자를 싫어한다. 성배는 애초에 텅 빈 그릇이기에 논하는 시간이 아깝다 한다.(*10)
→ 제3재림은 불꽃과 미래를 보는 자라 한다. 전사들에게 자신의 낙원이 환영한다 한다.(*11)
클래스에 대해서.
작품 내에서의 행보
스토리 상의 첫 언급은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다. 본래 칼데아에 서번트의 마력을 견디는 카카오를 수입해 오는 커넥션은 랜서(재규어맨)이 맡고 있었다. 그런데 2018년에는 하필이면 테스카틀리포카의 영역까지 침범해 물자 운송하다가 걸려서 발렌타인 시기가 다가올 무렵 더 수입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버서커(키요히메)가 무단 레이시프트해 카카오를 구하려다 어쌔신(세미라미스)를 만나는 것으로 이벤트가 시작한다.(*19)
→ 스톰 보더가 반토막이 나 추락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안개 속 세계에서 정신을 차린다. 아무것도 없지만 충족감이 드는 이 세계를 사후세계로 여기고 떠돌다 모닥불을 피워 놓은 현대풍의 남자, 테스카틀리포카와 마주했다. 주인공의 손이 상처 하나 없는 전사의 손이라 한다.(*21)
→ 이것 저것 늘어놓는데 스톰 보더를 휼륭한 근대병기라 하면서 그걸 다루는 주인공은 사망자가 안 나오는 싸움을 하려 한다는 방침이 마음에 안 든다며 적 사망자와 아군 사망자는 같은 수여야 하며 죽음의 없는 싸움은 싸움으로 인정 못 한다던가 칼데아에 사망자가 안 나온건 그저 운이 좋을 분이고 운은 평균으로 수렴하기에 그 대가를 받을 거라 한다. 그러면서 이 공간에 올 수 있는 건 전사 뿐이라며 그러면 주인공이 전사임을 인정한 게 된다며 변덕 같은 건가 한다.(*22)
→ 남자가 스톰 보더의 탑승자들은 모두 죽을 운명이지만 아직 죽지 않았으며 죽어버린 주인공은 거기에 관여할 수 없다 한다. 그럼에도 주인공이 헛된 걸 알면서도 그러려 하자 가치 있는 무기를 주면 살려주겠다 한다.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무기인 령주 3획을 모두 건네준다. 이에 남자는 어리석은 판단이지만 결단력이 마음에 든다며 령주를 최상의 무기로 인정해 주고 그냥 살려주기에는 값이 남는다며 덤으로 해골 설탕과자(칼라베라 데 아수카르)를 건네주고 이승으로 보내 준다.(*23) 주인공은 령주를 각인째로 잃었고 마스터로서의 기능이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담보로 넘어갔다.(*24)
→ 무기상인을 자처하며 반파된 스톰 보더를 찾아가 보더를 팔아달라 한다. 그걸 거절하자 힘으로 빼앗는다며 징글 아벨 뫼니에르의 심장과 머리를 쏴 버린다.그리고 오셀로틀의 왕인 이스칼리에게 1년 간의 성과를 보여보라 한다. 이스칼리는 이 때 만을 기다렸다며 덤벼오는데 캐스터(니토크리스)에게 저지당한다.(*25)
→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의 여동생인 프리텐더(틀랄록)이 나서서 니토크리스를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테스카틀리포카가 니토크리스의 심장을 먹으려 하자 다른 신화의 존재를 인간의 몸을 쓰는 테스카틀리포카가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말린다. 테스카틀리포카는 이에 동의하면서도 왕에게 조언을 바친 자는 공정히 대해야 한다며 프리텐더(틀랄록)을 총으로 몇 방 쏴 준다. 그리고 스톰 보더를 운용하기 위해 엔지니어로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카독 제무르푸스의 셋을 챙기고 덤으로 함장인 라이더(네모)도 끌고 가기로 하고 나머진 다 죽이라 명령한다.(*26)
→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칼데아 일행이 인질을 구하러 메히코 시티의 제사장을 습격하자 대기타고 있다가 이스칼리가 칼데아에게 쳐발리자 프리텐더(틀랄록)과 같이 나타난다.(*27) 이스칼리는 살아남는 게 최우선이니 꺼지라는 테스카틀리포카의 말에 따라 퇴장하고 프리텐더(틀랄록)이 칼데아를 상대한다. 이전 날 U-올가마리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프리텐더(틀랄록)에게 통하는 건 부유하고 있는 자 뿐이란 걸 알아 우세를 점하나 프리텐더(틀랄록)은 우이칠로포치틀리의 영기를 꺼내서 칼데아를 도로 압도한다.(*28) 그 순간 쿠쿨칸이 정체를 드러내며 난입한다.(*29) 프리텐더(틀랄록)은 쿠쿨칸의 일격에 기절해 버렸다.(*30)
→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가 보구로 며칠 뒤의 믹틀란을 불러냈다. 오셀로틀이 전멸하고 디노스는 멸망하고 세계는 한 번 리셋된다. 이는 며칠 후에 오르트가 깨어날 예정이라 그렇다. 깨어난 오르트는 믹틀란을 유린한 후 지상으로 올라가 남극에 도달해서 칼데아 기지를 무로 되돌리고 천구는 잡아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지구 위에 자기 둥지를 확장하여 사이클을 순환시키는 일 없이 이 천체를 끝장낸다. 이는 확정된 미래다.(*31) 칼데아 측은 겉으로 보기에는 테스카틀리포카의 보구로 파괴가 일어난 것으로 보이기에 몇 초 만에 이만한 파괴활동을 일으킬 보구는 없으므로 이 광경이 환각이 아니냐는 추론에 도달하기도 한다.(*32) 테슬라틀리포카는 자기 할 말만 하고 가 버렸고 이윽고 권능이 해제되자 제사장 근처에서 몰살당한 오셀로특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고 당초 목적인 인질 구출은 완료했으니 일행은 스톰 보더로 돌아가기로 한다.(*33) 테스카틀리포카는 손해 본 장사지만 기분은 끝내준다 한다.(*34)
→ 홀로 명계행에 성공해 목적지인 제9층에 도달한 데이비트는 오르트가 사멸한 걸 발견한다. 단순한 연료 고갈이니 대량의 질 좋은 마술회로로 상처를 아물게 하면 즉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제9층의 입구는 한상 우주방사선에 막혀 있으며 1년의 끝 며칠 동안만 열리는지라 다음 해를 기약한다.(*35) 어릴 적 사고로 인류가 아니게 된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범인류사에서 영령을 소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문대 믹틀란에서는 토지의 힘으로 서번트 소환이 가능했다. 자신 같은 자에게 응하며 선아 위에 존재하며 싸움을 긍정하는 자인 전능신 테스카틀리포카를 지정해서 불러낸다.(*36) 후에 공룡왕이 되는 청색 테스카틀리포카는 검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일부러 빙의할 인간의 몸을 만들어서까지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소환에 응한 걸 보고 자신은 반대편을 들겠다 하며 어느 쪽이 살아남을진 운에 달렸다 한다.(*37) 데이비트는 라이더(케찰코아틀)의 연쇄 소환을 못 해서 미안하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는 그걸 부르면 전쟁이 일어난다며 믹틀란제 쿠쿨칸에 관심을 보인다.(*38)
→ 오셀로틀이 모은 디노스의 심장은 달의 길(메히코 시티를 가로지르는 수로)을 통해 믹틀란 최하층으보 보내진다. 최하층에 잠든 오르트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를 담당하는 이스칼리는 오르트의 정체라던가는 모르고 최하층의 무언가를 작동시켜 디노스를 구축하고 믹틀란의 패권을 장악해 오셀로틀이 인류의 다음을 이을 생각이었다.(*39) 테스카틀리포카가 이스칼리를 1년 테스카틀리포카로 만든 건 명확한 의지와 강고한 사상이 오르트에 대한 명령(오더)가 되기 때문이다.(*40)
→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승리해 이성의 신의 계획이 성공하면 자기들은 이문대 남미와 함께 사라질 뿐이라며 자신의 행성 파괴는 그 쪽 계획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는 행성의 끝이란 걸 보고 싶다며 데이비트의 계획에 찬동했다.(*41)
→ 목적을 달성했지만 마음이 썩 편치 못한 이스칼리에게 찾아온 테스카틀리포카는 불사신인 소년 공룡왕 테스카틀리포카를 이스칼리가 쓰러뜨린 건 이스칼리가 같은 테스카틀리포카이기에 가능했다고 알려준다. 테스카틀리포카를 죽일 수 있는 건 테스카틀리포카 뿐이라 한다. 공룡왕의 정체를 미리 안 알려준 건 이스칼리를 신뢰했기에 그가 중요한 순간에 해낼 수 있을 거라 봐서 그랬다 한다. 신에게는 공평함이 요구되며 범인류사를 불필요하게 여긴다면 이문대도 불필요하게 여겨야 하며 양쪽 다 절멸시키라 한다. 명계행에 이스칼리를 따라오라 하며 거기서 그의 희망을 이루어준다 한다.(*49) 카마소츠에게 당한 프리텐더(틀랄록)이 안 오는 걸 보고 테스카틀리포카는 진 모양이라며 기대가 빗나갔지만 애초에 틀랄록을 소환한 이유가 메히코 시티를 만들기 위해서였다며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으니 뭐라 안 한다 한다.(*50)
→ 섀도우 보더를 타고 출발한 카독 제무르푸스 쪽 일행은 제3명계에 도달했다. 얼터화한 랜서(에레슈키갈)에 따르면 아직 칼데아 측은 제3명계를 극복하지 못 했으므로 통과시켜 줄 수 없는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봐 줘서 특별히 허락해 준다 한다. 한편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이미 제3명계를 통과한 자격자라 자기가 막을 수 없다 한다. 그리고 에레슈키갈 본인은 도망친 두무지가 뭔 짓을 저지를 지 알 수 없어 찾는 중이라 조력은 불가능하다 한다. 대신 데이비트의 이동 예상 경로를 알려준다. 그걸 바탕으로 매복했다가 덮치기로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와의 리벤지를 다짐하는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대량의 지뢰를 깔아 놓았다.(*51)
사륜차를 타고 제3명계에 온 데이비트 젬 보이드, 테스카틀리포카, 이스칼리는 지뢰밭을 맞이했다. 장롱면허라는 데이비트의 운전 태크닉이 신들려서 죄다 피해냈지만 그 앞을 섀도우 보더, 카독 제무르푸스, 고르돌프 무지크의 마력을 죄다 강탈해 최상급 신령 상태가 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가로막았다. 테스카틀리포카도 맞설 수 없는 상대였는데 데이비트가 자기 외의 둘을 차에서 내리게 하고 본인은 차를 운전해 코얀스카야에게 갖다 박은 후 폭파시킨다. 그 직후 인리정초가 이상해지면서 뭔가 터진다.(*52)
→ 이 때문에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조금 늦어 주인공(그랜드 오더) 쪽 이행과 동시에 제9층에 도착했다.(*53) 싸움이 벌어지려나 싶었는데 프리텐더(틀랄록)이 모습을 드러낸다. 카마소츠에게 피를 빨리고 내용물은 엉망진창이 되었는데 이 장소가 틀랄록의 소환장소이자 상성이 좋아 상처를 치유했다.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틀랄록에게 칼데아의 상대를 맡기고 오르트에게 향한다. 상성이 좋은 곳이라 파워업한 틀랄록은 카마소츠보다 방어력이 높아졌다.(*54)
→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오르트의 앞에 도착했다. 오르트는 지하 최심부에 섬 이상의 크기인 상태로 누워 있었고 가슴에는 카마소츠가 심장을 빼낼 때 낸 거대한 관 같은 구멍이 나 있었다. 테스카틀리포카는 오르트가 죽음의 개념이 없어 심장이나 뇌를 잃어도 기계의 파츠마냥 그걸 다시 달아 주면 되살아난다는 걸 알려준 후 지금까지 이스칼리를 키워온 건 오르트의 심장을 작동시키기 위해서임이라 한다. 내버려두면 되살아나겠지만 마야의 공작으로 부활이 늦춰지고 있는지라 태양이 소멸해 이 이문대가 사라지기 전 먼저 깨워 지구를 날려버리려 한다.(*55)
→ 헌데 천장이 박살나고 떨어지는 칼데아측을 본 프리텐더(틀랄록)이 마음을 바꿔 자기 보구의 팔을 사용해 그들을 보호해준다. 틀랄록이 범인류사를 도와준 걸 보고 이스칼리는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며 항의하는데 테스카틀리포카의 피셜로 애초에 틀랄록은 오셀로틀에게 눈길조차 준 적 없고 오셀로틀의 신인 적도 없었고 진짜 진명을 이스칼리에게 숨기고 있었다 알려준다. 아무튼 이스칼리는 칼데아를 막아서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라이더(하베트롯)만으로 격파해낸다.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는 자기 능력으로 칼데아를 막으면서 이스칼리에게 구덩이로 떨어져 오르트의 심장을 작동시키라 한다. 이에 이스칼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르트를 소생시키고 싶지 않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의 성질은 세계의 파괴와 신생이기에 범인류사가 사라진 후 오셀로틀의 시대가 오면 되는 게 아니냐 하는데 이를 들은 테스카틀리포카는 이스칼리의 정체가 범인류사 아즈택 종언의 왕 모테쿠소마임을 알려준 후 굳이 그를 고른 건 그의 신시대를 추구한 판단이 옳았는지 물어보고 싶었음이라 답한다. 그가 1년 테스카틀리포카로서 완성됬음을 인정하고 산제물 본인이 세계를 멸망시킬 의지가 없다면 그 미래는 찾아오지 않는다며 이스칼리를 산제물로 쓰는 걸 포기하고 쏴 죽인다. 신에게 이의를 제기하려면 목숨을 써야 한다는 논리였다.(*56)
→ 테스카틀리포카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산제물로 쓰겠다 하며 덤벼든다. 엄청 강한 건 아닌데 확률변동의 권능을 사용해 공격을 무효화하고 자신이 쓰러지는 것도 무효화하는 연기를 계속 내뿜어 승산이 안 보였다.(*57) 그 때 대기하고 있던 U-올가마리가 난입해 왔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얼터 세이버(베니엔마)가 조언해준 대로 올가마리에게 지금까지 거짓말한 걸 사과한다. U-올가마리는 이에 응해 친구로서 칼데아를 도와 준다. 그렇게 다시 싸운 결과 테스카틀리포카를 쓰러뜨렸다. 망설임이 있거나 심장에 상처가 난 산제물은 오르트를 깨워 봐야 명령을 내릴 수 없다며 패배를 인정한 테스카틀리포카는 퇴장한다.(*58)
→ 왜 지구를 그렇게가지 파괴하려 하냐고 묻자 데이비트는 주인공이 책무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세계를 구하는 것 처럼 자기반족이라 한다.(*60) 이 연기나는 곳의 정체는 생과 사가 없는 영역인 믹틀란파로 여기선 되살아나기 위해 짊어진 부채가 성립되지 않는다. 둘은 싸우기로 하는데 주인공이 이기면 빼앗았던 마스터권을 돌려주고 살려 보내며, 데이비트가 이기면 데이비트를 되살려 테스카틀리포카를 소환한 시점까지 시간을 되감아 다시 오르트로 행성을 파괴하는 2회차를 하기로 한다.(*61)
→ 테스카틀리포카는 주인공이 죽음을 너무 꺼리지만 그 신조로 살아남은 이상 전사라 인정하고 자신을 전사의 모습인 제3재림 형태로 바꾼다.(*62) 패자도 승자도 동등하게 대하는 테스카틀리포카는 이 싸움의 결과로 이문대 남미의 운명이 결정된다며 주인공에게 생과 사를 자기 손으로 택할 때가 됬다 한다.(*63)
→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인리를 남용한 칼데아는 이성의 신에게 제때 못 이기며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는 인류의 적이 아닌 우주의 적이라 한다. 주인공이 이기면 세계를 구하고 자신이 이기면 우주를 구한다 하며 마스터로서의 능력을 겨룬다. 결투는 주인공의 승리로 끝났고 데이비트는 마스터로서 싸우면 주인공이 위라 인정한다(자기 서번트가 테스카틀리포카 1기뿐인 게 공정한 게 맞긴 하냐 한다).(*64)
→ 떠나려는 데이비트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오르트 외에 이성의 신과 싸울 방법이 없었냐 묻는다. 이에 데이비트는 자신은 주인공처럼 타인과 신뢰를 쌓을 수 없는 존재라 A팀의 일원으로서 칼데아스의 정체에 도달했을 때 이미 칼데아스는 완성되어 버렸고 완성된 칼데아스는 행성 그 자체라 누구도 파괴할 수 없었다 한다.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에게 계획을 중단하라고 협박해 봤는데 마리스빌리는 자기 목숨과 인리보장 중 어느 쪽을 지켜야 할 지는 생각할 것도 없다며 자살했다 한다. 그 시점부터 데이비트는 마리스빌리의 계획에 놀아날 수 밖에 없어졌다 한다. 한편 칼데아스를 파괴할 기회가 있는 자는 끝까지 칼데아에 소속된 자인 것 같다 한다. 자신은 크립터로서 머무를 것을 택했지만 세 칼데아로서 옛 칼데아와 싸우게 될 줄은 몰랐다 한다. 노움 칼데아가 좋은 명칭이라 하며 퇴장한다.(*65) 테스카틀리포카에 따르면 믹틀란파는 꿈 같은 드림 스파지만 영원하지 않으니 쉰 후에 데이비트를 싸우게 만들 것이며 그땐 꼭 이기는 쪽에 설 수 있게끔 하겠다 한다.(*66)
→ 테스카틀리포카는 제1재림 차림으로 마스터권을 빼앗아갔으니 돌려줄 때도 그 모습으로 해 주는게 도리라며 모습을 바꾼다. 자기는 참을 줄을 몰라 주인공의 아군이었으면 머리를 뒤에서 쐈을 거라 하며 이번엔 자신이 주인공의 적인 덕분을 본 거라 한다. 모든 건 절멸 후 되살아니며 멸망해도 시간은 남는다 한다. 시간은 재는 것으로 인식하기 십상이지만 시간은 쌓여 가며 그것만으로 의의가 있고 사멸하거나 멸망해도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한다. 인간은 자신을 기수라 여기기 십상인데 기수는 시간이고 인간은 그걸 운반하는 강 같은 존재라 한다. 시간을 새기는 건 인간만이 아니며 인간이 관측한 것, 기계가 기록하는 시간, 물질이 마모되는 시간, 행성이 냉각되는 시간 등이 있어 그 모든 게 사라지지 않는 이상 우리의 세계를 불멸이라 한다. 이 행성의 모든 이가 역할을 마치더라도 시간(미래)은 언제까지고 이어진다 하며 퇴거한다.(*67)
→ 왜 이런 짓을 하냐며 무력으로 막으려 했지만 그것도 인해전술로 막혀 버렸다.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냐 묻자 가게의 주인...... 테스카틀리포카는 너희가 뭘 하건 서버페스가 망하는 미래는 변하지 않는다며 2부 7장 믹틀란에서 보여 준 미래 보여주기 권능을 또 시전한다. 참가자들이 미쳐 날뛰는 가운데 아나운스는 칼데아의 행동 때문에 섬의 미래가 확정되고 정상회 의원회는 이걸 막기 위해 그간 억눌러왔지만 결국 실패했다며 섬을 진짜 의미의 리셋을 가하겠다 한다.(*69)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은 내일 지옥이 열리기 전에 참가자 전원의 지갑을 죽여서 그 사태를 막는 것이었다.
→ 그리고 노크나레아가 제3의 재해임이 밝혀진다. 섬을 리셋하는 빔, 섬을 멸망시키는 괴물, 전부 노크나레아였다.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는 노크나레아와 같이 리셋당했을 적 그 사실을 알아차렸으나 자기가 모른 척 해야 노크나레아가 노크나레아로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비밀에 붙였다.(*70) 모든 걸 안 노크나레아가 괴물로 변해버린다.테스카틀리포카는 작전을 한나절 더 앞당겼으면 성공할 지 모르지만 이렇게 되면 자기도 타개책이 없다며 이번 재해의 정체를 알려준다. 『제1의 재해』는 불. 본능이라는 발톱의 결정. 유행, 유언비어, 활동심으로부터 태어나 자원 고갈을 통해 축제를 중지시키는 존재. 『제2의 재해』는 바다. 지성이라는 입의 결정. 기술, 선민사상, 탐구심으로부터 태어나 악천후를 통해 축제를 중지시키는 존재. 『제3의 재해』는 분쟁. 감정이 낳는 눈물의 결정. 모든 분쟁, 모든 다툼, 모든 편견을 통해 축제를 불타게 하는 존재. 인간이 만들어 내는 가장 야비하며, 가장 친숙한 저주. 이름은 『야메룬노스』라 한다.(*71)
생각보다 간단히 마물의 원흉은 소거되었고 하늘의 조각도 회수했다. 조각에 반응해 프리텐더(애비게일 윌리엄스)가 과자를 출력하는데 이번엔 테스카틀리포카와 틀랄록이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했더니 곰 모양의 초콜릿이 나왔다. 한편 이 때 발생한 마법진을 본 테스카틀리포카는 이게 프톨레마이오스 48별자리판이라 알려준다. 주인공네는 일단 이 위험한 조각을 버서커(로우히)에게 돌려주러 가게 된다. 테스카틀리포카는 톤투들의 공작 능력을 높게 평가해 그들이 생산한 걸 사들일까 하고 프리텐더(틀랄록)은 방위탑을 만들던 리소스를 돌려 작업을 자동화시킬 생각을 한다.(*73)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쿠루오카 츠바키가 둠즈데이 컴을 해체한 후, 라이더(페일 라이더)가 츠바키의 의식을 인도해 전 세계 명계를 탐방했다. 일본, 그리스 등이 나오다 세균의 발상지이기도 한 남미의 명계가 나오는데 테스카틀리포카가 얼굴을 비춘다. 츠바키에게 뭐라 했는데 그건 안 전해졌고, 츠바키 뒤의 페일 라이더에게도 뭔가 말했다 한다.(*74)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서번트일 적 테스카틀리포카의 능력
칼데아에 어쌔신으로 소환된 테스카틀리포카의 능력
→ 계약한 마스터에게 자연사를 허락하지 않고 싸움 속에서 명을 다하게 만든다. 그 대가로 마스터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활역을 부여한다. 인게임 식으로 말하면 마스터 스킬의 능력이 향상된다. 이를 스킬 전사를 관장하는 자 랭크 A로 지녔다.(*83)
→ 악성과 투쟁을 비등시키는 공격적인 투쟁의 카리스마 랭크 A를 지녔다. 테슬라틀리포카는 치명상을 입더라도 계속 싸우며 또는 죽어도 싸우려 하는 전사를 우대한다.(*84)
→ 미래를 내다보고 만상의 흐름을 조작하는 전능신 테스카틀리포카의 권능은 이 세상에 없는 것은 조종할 수 없지만 이 세상에 있는 것이라면 자유자재로 바꿔넣는다. 일어나는 일의 순서를 바꿔 결론을 바꾸거나 하는 게 가능한데 너무나 섭리에 반하는 조작은 테스카틀리포카에게 페널티를 가져온다. 오른 다리의 흑요석에 태양이 비치지 않게 되었을 때 테스카틀리포카의 신격은 상실되어 단순한 인간이 된다. 이를 스킬 검은 태양 랭크 EX라 한다.(*85) 덧붙여 스킬 설명에서 언급되는 오른쪽 흑요석 다리는 재규어 전사로서의 복장인 제2재림일때 나타난다. 전투 시 오른다리에서 마력이 증가한다 한다.(*86)
→ 과거 무쌍을 찍었다는 테스카틀리포카의 재규어 형태이자 그 외부에 투영되는 혼의 일부를 스킬 산의 심장 랭크 A로 지녔다.(*87)
그 외, 서번트 테스카틀리포카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이 이문대에 불과 1년 만에 범인류사의 룰을 정착시키고 오셀로틀를 키워낸 건 테스카틀리포카라 한다. 데이비트는 그의 소환자에 불과하며 그 쪽에 관심도 없어 칼데아가 이문대를 절제한다면 자신이 아닌 테스카틀리포카와 싸우게 될 거라 한다.(*92)
→ 데이비트의 밀에 따르면 테슬라틀리포카는 외출할 때 아무 말도 안 하는 타입이라 불쑥 돌아오면 태연하게 너의 예금을 다 썼다고 태연하게 지껄인다 한다. 이를 들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DV남이냐 한다.(*93)
→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은 싸움 그 자체이며 싸움의 편이다. 데이비트 젬 보이드, 칼데아, 오셀로특, 디노스의 바람을 모두 지지한다. 동생인 프리텐더(틀랄록)도 그 중 하나로 셈 치며 특별시하지 않는다. 현재는 가장 배당금이 높아 보이는 데이비트에게 크게 걸고 있다 한다.(*94)
→ 스톰 보더를 찾아가 인질을 잡아온 건 테스카틀리포카의 독단이었는데 자신이 자리를 비우지 않았다면 인질을 안 잡는다는 걸 제외할 경우 같은 행동을 할 거라 한다.(*95)
→ 데이비트 젬 보이드에게 명계행을 시키려 한다. 완전한 상태로 보내고 싶다며 패널티는 못 주겠다 한다.(*96)
→ 프리텐더(틀랄록)이 어디서 범인류사 풍 복장을 구해 입는데 오라버니인 테스카틀리포카가 메히코 시티를 지킬 거면 오셀로틀들에게 시대착오적이란 소리 듣기 전 문명에 융화될 노력을 하라 해서 입었다 한다.(*97) 오빠에게 충성을 바치지만 그녀의 목표는 범인류사의 전례를 밟지 않고 메히코 시티와 오셀로특을 수호하는 것인데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은 싸움 그 자체라 충돌한다. 오빠의 보구로 믹틀란이 10일 뒤에 멸망하는 게 확정되어 있다는 걸 알고 고민에 빠진다.(*98)
→ 이스칼리는 테스카틀리포카를 경애한다. 하지만 테스카틀리포카의 보구로 보인 미래에 절멸한 오셀로특을 보고 망설임이 생긴다.(*99)
→ 카마소츠는 이 지저세계에서라면 자기가 태양을 잃어버린 테스카틀리포카보다 강하니 뭐니 한다.(*100) 그리고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이 오르트를 이용한 절멸인 걸 보고 그가 백지화된 범인류사라는 책을 믹틀란째로 찢어 버리려 한다는 걸 알아본다. 테스카틀리포카 스스로 이 세계를 구할 방법이 없다고 밝힌 거나 다름없다 하며 자긴 범인류사를 지키고 싶다 한다. 백지라도 책은 책이며 내용은 아무래도 좋고 그 곳에 있단 사실 자체가 바람직하며 테스카틀리포카는 현재에만 흥미가 있는 어리석은 신, 쿠쿨칸은 미래만 보면 냉담한 신이니 둘 다 믹틀란의 왕 감이 아니고 범인류사를 이야기할 가치가 없으니 인간을 양식 삼으며 그 때문에 인간과 공생할 수 있는 명계의 왕인 자신이 믹틀란의 왕에 어울린다 한다. 오르트가 깽판 치는 걸 600만년의 과오를 다시 일으키는 거라 칭하며 그걸 막기 위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죽여 버리고 칼데아를 자신이 차지해 인류 최후의 마스터가 되겠다 한다.(*101)
→ 쿠쿨칸은 범인류사의 케찰코아틀 포지션인 자신은 이문대의 왕이긴 하지만 테스카틀리포카를 쓰러뜨려야 하며 덤으로 마야에게 저걸 방치하면 믹틀란이 멸망한다는 정보를 받았다며 쓰러뜨리려 한다.(*102) 테스카틀리포카는 이문대의 신의 범인류사를 학습한 결과 그냥 쿠쿨칸보다 나아졌겠니 했는데 변한 게 없다며 머리가 가벼운 년이라 한다.(*103)
→ 프리텐더(틀랄록)은 사랑스런 여동생뻘이며 조금만 덜 질척거리면 오빠로서 두말할 나위 없겠다 한다.(*104) 틀랄록은 망설임 없이 현대의 복장을 고르는 오라버니가 대단하다 한다.(*105)
→ 라이더(케찰코아틀)을 보면 아주 평범한 전통 복장을 입고 있는 걸 아쉬워하며 최신 복장 좀 입어 달라 한다.(*106) 전투수단이 육체언어가 된 걸 보고 아직 건재하는 모양이라고도 한다.(*107) 케찰코아틀은 테스카틀리포카를 생전 자기를 엿 먹인 놈이라며 최저 최악의 거미 자식이라 깐다. 그가 근대 문명에 물들어 버린 것도 기분 나쁘다 하며 신으로서 부끄럽지 않냐 한다.(*108) 후에 추가된 인연대사를 보면 케찰코아틀은 언젠간 칼데아에 테스카틀리포카가 올 줄 알았다 하며 나쁜 신은 아니지만 저 자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영향 받아 아웃사이드한 길을 걸을 것을 염려한다. 덤으로 자신의 라틴 스타일은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니 먼저 당했다는 걸 절대로 생각하지 않겠다니 한다.(*109)
→ 랜서(재규어맨)이 후지무라 타이가 베이스 의사 서번트가 된 건 인선이 잘못됬다고는 생각 안 한다 한다. 그것보다 라이더(케찰코아틀)과 친구가 된 걸 보고 녀석의 권속이라도 된 거냐 한다.(*110)
→ 어쌔신(산의 노인)을 보면 산이랑 연관지어서 그랜드 클래스를 습명한 게 자기에게 빚진 거라 한다. 다음에 자기가 뭔가 저지르면 깔끔하게 져 달라 한다.(*111) 산의 노인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연기 나는 거울이며 죽이기 위해 죽이고 죽기 위해 살아간다 한다. 그의 신앙은 자신이 논할 수 없다 한다.(*112)
→ 라이더(노아)와 아는 사이이며 노아의 방주와 스톰 보더의 사이즈가 비슷하다 한다. 소년 라이더(네모)는 테스카틀리포카가 누군지 모른다.(*113)(*114)
→ 칼데아에 경영고문으로 룰러(셜록 홈즈)가 있으니(2부 6.5장 클리어시 '있었으니') 자기는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를 경영고문으로 고용하겠다 한다.(*115)
→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를 보면 이문대 남미에서 근대병기를 표절했던 비용을 카카오로 내려 한다. 이 세상 끝이라는 표정을 짓는 걸 보고 같은 어쌔신이니 사이좋게 지내자 한다.(*116)
→ 자신은 연기 나는 거울이기에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와 인연이 있다 하며 표범 귀가 되면 어떻겠냐 한다.(*117)
→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비지니스 모드인 제1재림일 때는 이문대 남미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부여한 시련은 아직 유효하다 한다.(*118) 전사 타령하는 제2재림일 때는 우수한 전사일수록 빨리 죽는 법이라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끈질기게 살아남으니 그것도 힘이라며 불만은 없다 한다.(*119) 자신의 복장 중에서 현대풍의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 주인공과의 첫 대면에서 정하고 와 준건 그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고 정한 거라 한다.(*120)
→ 이문대의 쿠쿨칸은 테스카틀리포카가 범인류사 쿠쿨칸의 라이벌이라길레 찾아갔는데 점잖고 이지적인 게 생각하던 것과 달랐다 한다. 이에 테스카틀리포카는 새대가리인 쿠쿨칸과 비교하면 누구든지 이지적이라 한다.(*121) 쿠쿨칸이 제3재림이 되면 테스카틀리포카와 자신은 적이고 자기랑 달리 뭐든 잘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며 언제든지 죽이러 간다 한다.(*122) 제1재림의 테스카틀리포카는 범인류사 신화를 모방한 주제에 오리지널 쿠쿨칸보다 더 그럴 듯한 게 아니러니하다 한다. 자신은 마음 편히 인격을 바꾸지만 케찰코아틀의 계보에 속하는 자는 생각은 없는 주제에 바탕은 진지하다 한다.(*123) 2부 7장을 마친 후 제3재림의 테스카틀리포카는 본래라면 자신과 그 녀석의 일이지만 이문대의 신은 쿠쿨칸이니 나서지 않는다 하며 설렁 공상이라 하더라도 황금수해의 시간은 훌륭했으며 인정한다 한다.(*124)
→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테스카틀리포카를 보면 자기처럼 저격이 서툴다고 친근감을 느낀다. 그의 외견은 분명 맞힐 것 같은데 못 맞추면 실망감이 크니 기업 이미지가 중요하다 한다.(*125)
→ 킹 핫산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어쌔신의 관위를 대행하는 것에 이견은 없지만 제발 그 놈의 총질 좀 그만두라 한다.(*126)
→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 제1재림 수영복 영기는 테스카틀리포카네 명계는 온천에 사우나에 게임에 사격까지 제공되지만 그걸 다 즐기면 전장에 내보내진다는 걸 듣고 뭐냐 한다.(*127)
→ 명계선은 믹틀란의 이상지대다. 자기장(정확히는 차원)이 강하게 일그러져서 마야의 은총이 닿지 않는 곳이다. 본래는 무지성 디노스가 배회하는 곳이었지만 테스카틀리포카가 온 이후로 명계는 죽은 자가 완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답파해야 하는 시련의 장이 되었다. 각 명계선은 출입한 자에게 답파 불가능한 마경이 되며, 한 번이라도 시련을 극복한다면 위험하지 않은 공간이 된다.(*128)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되살아나기 위해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령주를 넘긴 곳은 명계였고 명계선은 산 자의 세계가 아니므로 이 곳에 있다면 '지금은 되살아나지 않았다'로 취급되어 해당 계약이 무효화된다. 그래서 명계선 안이라면 서번트의 소환이 가능해진다.(*129)
→ 오셀로틀은 사랑과 증오를 모르는 완전한 재규어 전사로 감정을 바치는 상대는 테스카틀리포카 뿐이다. 죽고 죽이는 것으로 생기는 슬픔은 신이 짊어 주며 이것이 옳은 전쟁이라 한다.(*130) 자기 보구로 불러온 미래에서 10만 오셀로특이 다 죽어버린 걸 보고 못 당할 적에게 이들이 전쟁굉이 안 되도록 정면으로 맞서지 말고 승산이 없으면 승산이 생길 곳까지 후퇴하라고 가르쳤는데 전혀 못 한다며 암만 키워도 원숭이라 한다.(*131)
→ 메히코 시티는 테스카틀리포카가 만든 것으로 오셀로틀들에게 이 도시를 주고 아즈텍 신화를 부활시켰다. 본래 이 이문대의 태양신 쿠클칸이 아닌 테스가틀리포카를 신앙한다.(*132) 도시 중앙에 두 신전이 있다. 우이칠로포치틀리의 신전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쉬는 신좌가 있고 프리텐더(틀랄록)의 신전에는 오셀로틀 왕의 옥좌가 있다.(*133)
→ 본래 이 세계에는 신이란 개념이 없었으나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범인류사의 테스카틀리포카를 대려오면서 신이란 개념이 생겨났다. 믹틀란에 본래 있던 무명의 태양신적 존재는 이를 계기로 본래라면 연관이 없는 범인류사 마야 신화의 신 쿠쿨칸의 이름이 붙었다. 그 결과 디노스 측의 태양신(쿠쿨칸)이 수호하며 공룡왕이 통치하는 황금도시(치첸 이차)와 오셀로틀 측의 산제물의 신 테스카틀리포카가 만든 죽음의 도시, 메히코 시티가 내전 중이다.(*134)
→ 이 이문대에 근대병기가 판치는 건 아직 이성의 신의 사도 시절이었던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의 탓이다. 팔아먹으려고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체험 기간 한달 간 대여해 줬는데 테스카틀리포카는 구조를 파악하곤 자기들이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135) 그는 근대병기 중에서도 21세기의 총기에 빠져 있다.(*136)
→ 카마소츠는 테스카틀리포카와 동료는 아니지만 많은 공물을 받았다 한다. 카마소츠는 오셀로틀을 공격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식을 받았고, 명계선의 정체성을 바꾸고 싶다는 요청을 령주를 대가로 받아들였다.(*137)
→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U-올가마리의 공격에 어떤 데미지도 안 입었는데 그건 데이비트가 이성의 신의 심장을 가졌기 때문에다. 프롤로그에서 쿠쿨칸의 보구에 한 대 맞은 U-올가마리는 큰 데미지를 입었지만 정신에 문제가 생길 정도의 타격은 아니었다. 그 방심한 사이 심장 뽑기의 달인 테스카틀리포카의 기습에 의해 심장이 뽑힌 것이 기억 상실의 원인이다. 이성의 신이라면 심장이 파괴되어도 복원될 터이니 데이비트는 '지금도 활동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생체신호를 보냄으로서 아직 심장이 있도록 느끼게 위장했다. 이 위장은 이틀이면 간파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올가마리가 '약한 채로 있는 자신이 좋다' 고 느낀 결과 이 순간까지 그걸 눈치채지 못 하게 되었다.(*138)
→ 칼데아 시절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버서커를 소환할 예정이었다. 실제로는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하지만 일단 대외적으로는 그랬다.(*139)
→ 가혹한 싸움을 바라기 때문에 운이 없어 전장에서 대체러 최악의 사태를 불러들인다. 그 사태를 죽어도 이겨 나가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 한다.(*140)
→ 도망가고 살인을 거부하며 정의를 의심하는 자는 겁쟁이라 전사가 아니라 한다. 당해낼 수 없는 위협과 싸우며 살해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을 전사로 우대한다.(*141)
→ 설탕과자를 계속 건내는데 당분은 두뇌회전에 필요하고 조금의 즐거움이란 게 있어야 한다고 한다.(*142)
→ 자긴 전능하지만 만능은 아니라 지금 거기에 있으며 당연한 귀결로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쓸 뿐이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루지만 세계에 없는 것은 다룰 수 없다 한다.(*143)
→ 옥수수는 자기 발명품인데 라이더(케찰코아틀)이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불만을 품고 있다.(*144)
→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미리 들으면 죽은 다음의 즐가움이 줄어든다며 말해주기 싫다 한다.(*145)
→ 실장한지 얼마 안 되서 보이스가 추가되었는데 버스터 모션의 손톱베기를 할 때 남두수조권의 기합음을 낸다.
→ 최종 영기재림은 절망적인 싸움 끝에 아침이 되어 적을 격퇴했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심장에 총탄을 맞았고 테스카틀리포카는 영기소멸 직전의 상태로 숨이 끊기지 전 지금까지처럼 느긋하게 이야기하는 테스카틀리포카라는 이미지를 나스 키노코가 발주했다 한다.(*146)(*147)
→ 쏘면 무조건 빗나갈 구부러진 총신을 단 총의 카탈로그를 발견하곤 마음에 들어한다. 옆에서 프리텐더(틀랄록)이 어차피 넌 쏘면 빗나가니까 그런 게 좋냐고 빈정거린다.(*148)
→ 본인 피셜 제2재림에 가면 쓴 간이영의 차림이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한다.(*149)
→ 부지런한 자를 사랑하는 신성이라서 톤투 같은 부지런한 존재들과 성성이 좋다.(*150)
쿠쿨칸이 공장을 턴 건 발렌타인의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아키타입 어스 제3재림한테 그거에 대해 묻자 저 쪽도 상식이 없는지라 '대충 초코를 엄청 모아서 하나로 뭉치면 쿠쿨칸만의 초콜릿이 완성되는거 아님?'이라 조언해 준 결과라 한다.(*153)
소년 모습의 공룡왕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에 대해서
→ 대평원을 가로막은 디노스들을 통과하기 위해 칼데아 측은 공룡왕에게 허락을 맡으러 갔고 사카라는 의식에서 이기면 공룡왕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진짜 이겨냈다. 하지만 공룡왕이 디노스로 위장하는 위장 마술을 간파해서 정체가 드러나 위기에 빠진다.(*156) 헌데 일행을 잡으러 온 네임드 디노스 투사 와쿠찬은 느닷없이 자긴 다른 건 관심 없고 제일의 미인과 만나서 함께 사는 거라며 U-올가마리에게 고백한다. 디노스가 다른 종족에게 사랑 표현 하는 걸 본 공룡왕은 밖에서 온 자에서 반한 게 케찰코아틀의 재현이라더니 재밌는 구경을 했다며 자신의 정체가 일전에 만난 소년이자 이 이문대의 왕이며 테스카틀리포카의 다른 측면임을 밝힌다. 범인류사 측을 살려주면 믹틀란의 종말을 앞당기는 것임은 알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또 다른 자신인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시련을 받고 있음을 소실된 령주를 보고 알아내 봐 준다 하곤 이들은 오셀로틀이 아니라 인간임을 선포한다.(*157)
→ 사카라는 의식에 참가하려면 새롭게 만든 공이 필요해 재료인 끈끈나무를 만들러 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 소년과 마주한 적이 있었다. 총을 쓰는 소년 테스카틀리포카는 칼데아 측을 가면 벗은 오셀로틀인 줄 알고 곧 믹틀란은 망할 테니 이기는 것만 생각하라 하곤 가 버린다.(*158)
→ 테페우를 보곤 칼데아아 계속 동행하며 뭔기 이해하고 실망하고도 디노스로 남을 수 있다면 태양이 시답잖은 꿈과 함께 구해줄 거라 한다.(*159)
→ 신관장 부쿠브는 다른 동포가 없는 익룡이라 디노스 답지 않은 마인드를 갖고 있었다. 이문화를 유입시키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디노스를 믹틀란의 패자에 걸맞은 사고를 품게 만들려는 생각을 지녔다. 익룡은 천공에 선택받은 유일한 디노스이므로 디노스의 정점에 자신이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시라도 빨리 오셀로틀과 메히코 시티를 멸망시켜야 하는데 공룡왕이란 놈은 범인류사의 인간들과 제사장에서 축제나 벌이고 신인 쿠쿨칸은 이게 믹틀란을 위해 행동하는 게 맞나 싶은 짓만 한다며 이스칼리와 밀담을 준비한다. 태양 탈취 작전을 한다는데 멸망하는 태양을 구할 수 있다면 치첸 이차 따윈 가져가라 한다. 크립터가 온 것 만으로 바뀌는 문명은 처음부터 없는 거나 다릅없다 한다.(*160)
→ 부쿠프의 내통으로 치첸 이차가 공격당했을 때 이스칼리는 인간형인 공룡왕을 보고 공룡왕이 아니라 판단했다. 이에 공룡왕은 자신이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임을 밝힌다. 오셀로틀들은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에게도 따른다.(*161) 테스카틀리포카가 2명 있는 걸 안 이스칼리는 혼란에 빠진다. 공룡왕은 두 테스카틀리포카가 다른 말을 한다면 너가 믿는 신의 말을 믿으라 한다. 검은 테스카틀리포카가 공룡왕 푸른 테스카틀리포카를 죽이라 한 건 이스칼리의 입장에서 신이 신을 죽이라 한 모순인데 이는 테스카틀리포카의 시련이 아니라 그릇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한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세계, 신도 죽일 수 있는가를 본 건데 이스칼리는 범인류사의 편인 테스카틀리포카 쪽을 죽이겠다 한다. 이에 공룡왕은 자신이 이문대의 편이며 검은 테스카틀리포카는 총기를 유입시키고 메히코 시티를 만든 시점에서 이문대를 지킬 생각이 없다고 폭로한다. 이스칼리는 공룡왕을 죽이는 길을 택한다.(*162)
→ 그렇게 퇴장한 줄 알았는데 이후 오르트가 깨어나 믹틀란이 멸망 위기에 놓이고 살아남은 디노스들이 모여 있는 치첸 이차에 도착한 부쿠프가 오셀로틀 놈들도 저리 싸우는데 디노스도 투지를 드러내 보라 하나 역시 싸울 이유를 찾을 수 없었고 낙담하는 사이 공룡왕으로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스칼리가 머리만 빼고 쏴 줘서 재생에 시간이 걸렸다 한다. 디노스가 낭비라는 개념을 배제한 건 낭비가 있기에 분쟁과 낙차가 발생한다고 판단한 마야가 의도적으로 이기적인 이유로 행동할 수 없게 설계했기 때문이었다. 결과가 똑같고 아무 것도 못 이루는데 뭘 해봐야 낭비라는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이 세계는 이게 마지막 하루이므로 이기적인 짓을 해도 내일로 이어지지 않고 돌이킬 일도 없다. 공룡왕은 뭘 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지만 의미는 남는다 한다. 자각 없이 끝나는가, 마지막임을 알고서 끝나러 가느냐의 갈림길인데 역시 낭비나 다름없는 에너지 소비이긴 해도 소비하는 이상 의미가 깃든다 한다. 현재 디노스의 이야기에는 어디에도 완결이 낄 수 없다. 디노스들은 칼데아에게 절제당한 이문대의 이야기에 몰입했으며 그들이 칼데아에게 패배해 완결났음에도 그 싸움을 비웃지 않았는데 이건 끝을 결말로 삼은 싸움에 정당성을 느껴서 그렇다. 절멸을 긍정하는 것과 끝까지 저항하는 건 완전 별개고 어디에서 종지부를 찍을 지 결정하는 건 얼마든지 해도 될 낭비라 한다.(*163) 디노스들은 이에 납득하고 마침 치첸 이차에서 대기하고 있던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에게서 근대병기를 구입하더니 초 두뇌를 발휘해 마개조까지 마치고 오르트와 싸우러 간다.(*164) 다른 디노스들은 오르트에게 아무 손상도 주지 못하고 전멸했고, 테페우가 번개와 같은 궤도로 하늘을 날아 오르트의 생명을 직사의 마안으로 하나 죽인 후 사지를 잃고 땅에 추락하는 것으로 끝났다.(*165)
→ 공룡왕은 그 광경을 보면서 개입하지 않는 쿠쿨칸에게 가서 부쿠브가 마지막에 발키리의 기행을 콧노래로 부르길레 따라 했다 한다. 자신이 디노스들에게 싸워서 지라 한 건 테스카틀리포카로서의 역할이자 신으로서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 한다. 이제 자기 역할은 없어졌으니 다음에 쿠쿨칸을 만나면 진짜 대리전쟁(진심 대결)을 벌여 준다 하고 소멸한다.(*166)
인간 테스카틀리포카 이스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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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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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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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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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