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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백과

마술기반

最終更新:2025年01月25日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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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마술기반(魔術基盤)은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세계에 새겨놓은 근본이다. 대마술식(大魔術式)이라고도 한다.(*2)
마술회로를 통해 기반에 접속하는 것으로 마술을 쓰기 위한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3)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유파(流波)로 조직화한 마술기반' (학문, 종교)
▷ '오리지널 자기류(自己流) 마술기반' (구전, 1인 전승)


마술기반의 확립

마술기반의 확립이란 굉장한 일이다. 시계탑의 계위 중 하나인 개위(開位, 코즈)는 상위는 아닐지라도 자기 마도를 확립한 자의 계위다.(*4) 마도의 확립이란 마술기반을 만들고 안정화시킨 것을 의미한다. 가문의 역사가 500년 정도인 평민 출신이면 죽어라 노력해도 개위가 한계다.(*5)

이걸 넘어서면 실전된 기반의 부흥, 더 넘어가면 범 국가적인 규모의 구축이다. 작중에서는 크게 두 가지가 언급된다.

하나는 아오자키 토우코가 현대에 와서 죽어버린 룬 마술의 마술기반을 다시 부흥시킨 것으로 토우코는 이것과 완전한 인형의 개발을 개발한 결과 시계탑의 관위에 오르는 것을 인정받았다. 현대 마술에 있어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위업이다.(*6)

다른 하나는 신대의 왕 프톨레마이오스가 라이더(이스칸달)을 신격화하고 그를 중심으로 그리스와 이집트를 통괄하는 신화를 재구성한 것이다. 신화의 재구성을 그대로 하나의 마술식으로 만들면 곧 시계탑에서 말하는 마술기반의 구축과 동의어다.(*7)

이 둘을 비교하면 원자폭탄의 설계도를 만든 학자와 그걸 실제로 제작한 국가 정도의 관계로 타인이 보기에는 어느 쪽도 동등하고 그저 두려울 뿐이다.(*8)


동양의 사상 마술과 마술기반

서양의 마술이 근원에 닿는 것이 목적인데 비해 동양의 사상 마술은 사상반이라 불리는 인공 근원에서 성립된다.(*9) 신대의 서양 마술사들은 신과 계약하는 것으로 근원에 이어져 있었지만 동양의 사상 마술을 쓰는 마술사들은 신을 중시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신을 중계해서 근원과 잇는 게 아니라 이 별과 융합한 자신들의 예장을 만들어 보다 세련된 마술체계를 만들어내려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구와 융합한 초거대예장 사상반이다.(*10) 이는 극히 기초적인 원리지만 시계탑의 마술사들은 거의 모른다. 마술식을 쓴다는 건 서양의 마술과 같지만 서양의 마술사가 마술기반을 이용하는 데 비해 동양의 사상 마술 사용자는 사상반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11) 이 의사근원 사상반은 신대의 선인들이 모인 산령법정의 십관이 만든 걸작으로 다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통해 산령법정은 대륙의 마술체계의 법을 마련했다.(*12)


마술기반이 없는 주술의 한계

주술은 시술자의 몸 안쪽에서 작동시키는 것에 특화된 결과 효율이 좋다. 같은 마술회로를 이용한 출력이라도 유지시간과 비용이 굉장히 절감되고 서양의 마술과 비교해 제한이나 제약이 없다시피하다. 하지만 제한이 없다는 건 같은 주술끼리 공유할 마술기반, 또는 사상반이 같은 게 거의 없다는 의미다. 신비를 학문으로서 공부할 수 있는 건 공유할 방법이 필요한 것인데 주술은 개개의 몸으로 완결되므로 학문의 여지가 없다. 체험주의가 될 수 밖에 없고 개개인의 편차가 매우 크다. 사용자 수 만큼 주술의 종류가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학습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주술이 시계탑이나 나선관 같은 체계적 조직이 없는 건 이 때문이다. 대신 방황의 바다는 주술에 대한 지식도 갖추어져 있으며 실제로 지즈가 응용한 바 있다.(*13)


마술기반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유파의 마술기반은 기반을 새겨놓은 토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토지에서 멀어지면 해당 유파의 마술기반은 열화하거나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자기류 마술기반은 토지와 관련없이 지구 어디에서라도 기본대로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14)

■ 마술기반은 굳이 토지가 아니라 동식물, 사람, 대기, 물건 등에도 새기는 것이 가능하다. (*15) 예를 들어 '새'에게 마술기반을 새긴 그란스루그 블랙모어와(*16) '교의'에 기반을 새긴(세례영창) 성당교회(*17), 지팡이(빗자루)에 새겨진 마술기반이 그렇다. (*18)

■ 마술기반은 그 원리 상 사람들의 신앙과 무의식에 의해 효과가 강화된다. 그런 의미에서 현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마술기반은 성당교회에 의한 신의 가르침이다. 마술의 근원인 신비는 퍼지면 힘을 잃지만 마술기반이 퍼지면 마술이 안정된다는 모순을 안고 있다.(*19)

■ 가문의 마술기반은 기본적으로 '어떻게 각성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이후 집안마다의 속성이 나타난다. 지역의 풍습이나 민족성에도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아인츠베른은 연금술이 기반이며 마토우는 주술이 기반이다. (*20)

■ 마술식은 마술기반에 속해있는, 마술의 기능을 기록한 것이다. 영창으로 마술식을 기동시키면 마술은 작동한다.(*21)

■ 가문의 마술기반에서 멀어지면 그건 마술사 가문으로서 자살행위나 다름 없다. 시시고 가문은 1대도 지나지 않아 거의 마술사라 부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기반에서 멀어졌으므로 새로운 마술을 개화하는 것도 불가능하다.(*22)

■ 캐스터(메데이아)의 고속신언은 마술회로와 마술기반을 잇는 수순이 필요 없는 치트키 같은 능력이다.(*23) 단순한 위력은 마법에 필적한다.(*24) 단, 핵병기 수준의 파괴력(엑스칼리버)은 낼 수 없다.(*25) 토오사카 린에 따르면 마술기반 접속이 필요 없는 고속신언이라도 마술회로가 낼 수 있는 최대 출력을 넘어서는 행위는 할 수 없다는 것 같다.(*26)

■ 루 베오울프는 현재의 마술기반으로는 상처입힐 방법이 없다.(*27)

■ 시로 코토미네는 어떤 마술기반이나 접속해 이론 상 모든 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 접속의 원리는 초 단위로 변질하며 획수마저 증감하는 기괴한 마술회로 덕이다. 생전 행한 기적, 그리고 사후 보구화한 오른팔 악역포식, 왼팔 천혜기반은 이 마술회로에 의한 것이다. 대성배와 같은 다른 마술회로에 강제 접속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생전은 물론 사후 보구화하고도 시로는 이 팔이 기적을 행하는 원리를 몰랐다. 수육하고 60년 간 연구해서 알아냈다.(*28)

■ 캐스터(엘레나 블라바츠키)는 근원에 도달한 자들을 마하트마라 부르며, 그 마하트마에게 강대한 마력을 빌려 강대한 마술을 발현한다고 주장하던 것이 스킬 마하트마가 되었다. 아무튼 이를 이용해 다수의 마술기반을 사용할 수 있다. 소환술, 흑마술, 연금술, 포멀 크래프트, 룬, 고대 이집트 마술, 세례영창 등을 다루며 마술기반을 병렬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병렬사용은 매우 강력하지만 발동시키려면 행운과 우연이 필요하다.(*29)

■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는 마스터의 마술기반(위그드밀레니아의 루마니아)에서 멀어지면 서번트와의 패스가 불안정해지지 않을까 하고 추측했다.(*30)

■ 20세기 초에 대두된 현대 마술은 마술기반이 허약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현대적인 혼돈이론(카오스 매직)은 1970년대에 탄생한지라(*31) 마술기반은 극히 허약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도 드물다. 플랫 에스칼도스는 매번 마술식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마술기반에 거의 의지하지 않는다는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 이 방식을 쓰면 완전히 같은 마술을 두 번 쓸 수 없다는 패널티가 있지만 천재라 같은 걸 만드는 일이 없는지라 신경 쓴 적 없다.(*32)(*33)

■ 고유결계 간의 충돌은 마술기반과 마력 등의 출력에 1차적으로 좌우된다. 먼저 결계를 펼친 자의 출력이 높으면 그 안에서 또 다른 고유결계를 펼치는 것은 불가능하다.(*34)

■ 마술은 마술기반에 지령을 내려 마술식을 가동시키는 것이므로 마술기반에 컨택트하는 마법원이 클 수록 마술을 다중으로 짜넣을 수 있다.(*35)

■ 공상구현화의 현상 중 하나인 사상 수납이 일어나는 공간에서는 마술기반과 에테르가 존재하지 않아 마술 자체가 성립되지 않은 공간이 되며 질서 자체가 미완성이 된다.(*36)


알려진 마술기반

그란스루그 블랙모어 : 새
성당교회 : 교의
아인츠베른 : 연금술
마토우 : 주술
지팡이(빗자루) : 흑마술
위그드밀레니아 : 루마니아.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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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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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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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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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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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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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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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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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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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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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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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마술을 구성하기 위한 기반. 두 종류가 있는데 이쪽은 인간의 체내에 있는 것, 마술사가 가진 "마술사로서의 자질"을 가리킨다. 생명력을 마력으로 변환하는 길이며 근본이 되는 대마술식(大魔術式)에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3 마술기반 - 마술을 사용 가능하게 하려고, 미리 세계에 새겨놓은 시스템. 학문이나 종교의 형태를 취한다. / 마술회로 - 마술회로의 역할은 생명력을 전환하여 마력을 생산하는 것과 마술기반에 접속하는 것 2가지가 있다. 때문에 마술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마술회로가 필수불가결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4 그러고 보니, 저도 계위를 받았어요. 분명, 개위였나…… / 엘멜로이 Ⅱ세 : 뭐? 개위(코즈)는 상위까진 아니어도, 자기 마도를 확립한 자의 계위야! 자네의 어딜 봐서, 그런 성한 마술사로 보인단 건가. 시시한 착각이나 할 틈이 있으면, 더 정진하도록. 구체적으로, 내 짐셔틀 등을 말이야. 뭐, 희망찬 상상은 제쳐두고, 어서 가 보기나 할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고작해야 500년 정도의 평민 출신으로는, 어지간히 열심히 해도 개위가 한계. 애초에, 이것이 된 시점에서 「무언가 마술기반을 만들어, 안정시켰다」는 공적이 없으면 인정되지 않는 계위이기에, 충분한 실력의 소유주라 할 수 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6 카발라나 룬 마술과 같은, 완전히(まるまる) 하나의 마술 체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 당신이라면 잘 알고 있겠죠. 한 번 단절된 마술 기반인 룬 마술의 부흥과, 있을 수 없는 인형의 개발에 의해, 인형사 아오자키 토우코는 관위(그랜드)가 되는 것을 인정받았다. 이 경우는 부흥조차 아냐. 원형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가 있긴 하지만, 마술기반을 거의 제로부터 만들어낸 위업입니다." 스승의 말은 소리 없이 타오르는 불꽃과 같았다. 현대 마술에 있어서, 틀림없이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아오자키 토우코의 위업.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7 "신화의 재구성을 그대로 하나의 술식으로 만드는――그것은 즉, 저희 시계탑이 말하는 마술기반의 구축입니다. 카발라나 룬 마술과 같은, 완전히(まるまる) 하나의 마술 체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 (중략) "프톨레마이오스는 인류사에 있어 가장 대규모로 신화를 재구성한 영웅 중 한 명이다. 가령 신화를 마술기반 중 하나로 본다면, 이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규모의 술식을 집행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아아, 이스칸달이 두 신화에 걸쳐 있는 주신의 아들이라는 것이 단순한 강변일지라도, 신대 말기 이집트의 신관단을 실제로 이끌었다면 진실로 역사에 새겨질 여지가 있다." 스승의 말이 수정 수목 사이로 울려 퍼진다. "⋯⋯⋯아니, 설마." 그리고 그것은 계속되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8 당신이라면 잘 알고 있겠죠. 한 번 단절된 마술 기반인 룬 마술의 부흥과, 있을 수 없는 인형의 개발에 의해, 인형사 아오자키 토우코는 관위(그랜드)가 되는 것을 인정받았다. 이 경우는 부흥조차 아냐. 원형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가 있긴 하지만, 마술기반을 거의 제로부터 만들어낸 위업입니다." 스승의 말은 소리 없이 타오르는 불꽃과 같았다. 현대 마술에 있어서, 틀림없이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아오자키 토우코의 위업. 관위 인형사인 그녀가 거의 혼자서 이룩한 업적과 생전의 프톨레마이오스가 대국의 자산과 현자들을 결집하여 이루어낸 그것은 단순히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양쪽의 대단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그것은, 원자폭탄의 설계도를 만든 학자와 실제로 만들어낸 국가 같은 것이겠지. 타인이 보기에는 어느 쪽도 동등하고, 그저 두려울 뿐.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9 "싱가포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동양 독자 마술은, 서양과는 또 다른 거야. 그건 근본에 다른 개념이 있기 때문인데, 그렇지, 이 개념에 대해서는 공유(셰어)라고 말하면 좋으려나." "공유(셰어)?" "예를 들면, 대륙에서 가장 널리 퍼진 사상마술은, 사상반이라는 인공 근원에서 성립되어 있어." "……인공, 근원?" 말하고 있는 것은, 모르겠다. 하지만, 들은 것만으로도, 민감한 감각이 등에 퍼졌다. "분명, 근원이라는 건, 마술사가 추구하는 최종목표라고 들었어요. 그런 걸, 인간이 어쩔 수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물론이야.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현대의 서양권의 마술사 얘기야." 갑자기, 상식이 뒤집힌 기분이 들었다. 그럴게, 지금까지 시계탑에서는 실컷 들어왔던 사정이었기 때문이다. 온갖 마술사는 근원을 추구한다. 그것은 모든 진리 그 자체이며, 도달한 자는 만물의 이치를 알게 된다, 느니 뭐라느니. 근원에 한 걸음이라도 다가가기 위해, 재산은 물론이요 자신의 인생도 육친도 희생해온 마술사를, 몇 명이나 봐왔을 정도다. 수 년 걸쳐, 겨우 나름대로 이해해온 것을, 뿌리부터 확 뒤집혀버린 것 같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0 "신대에는, 다양한 룰이 달랐다는 이야기는 시계탑에서도 듣지? 예를 들면 신대의 마술사는 근원을 추구하거나 하지 않았다, 같은 건 어때?" 그건, 확실히 들은 적 있었다. 신대에는, 현실로서 신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근원에 보다 가까운 신과 계약함으로써, 신대에서는 마술사 자체가 근원과 이어져 있었으니까, 였던가요." "응 응." 하고, 린이 끄덕인다. 이런 식으로, 상대의 이해도를 확인하면서, 쌓아가는 어프로치는 어쩐지 스승님과 비슷했다. 그런 말을 했다가는, 양쪽 모두 화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서양과 동양에서는 신비에 대한 어프로치 자체도 달랐어. 아무튼 사상마술을 만든 마술사들은, 애초에 신을 중시하지 않았지. 신을 중계해서 근원과 잇는 게 아니라, 이 별과 융합한 자신들의 예장을 만듦으로써, 보다 세련된 마술체계를 만들어내려고 했다는 거지." "…………하?" 변명의 여지가 없다. 엉뚱한 소리를 듣고, 이해라던가 그런 걸 뛰어넘어버렸다. "그, 기다려주세요. 지금, 별과 융합한 예장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건 어느 별 말인가요." "물론, 이 별이야. 지구와 융합한 초거대예장, 사상반."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1 린이, 톡톡, 하고 언덕길을 손끝으로 두드린다. "극히 기초적인 원리지만, 시계탑에서 배우는 신세대(뉴에이지)조차 의외로 모른단 말이지. 애초에, 우리들이 배우는 마술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까 말이지. ……아아 아니, 선생님은, 마술식을 써서 신비를 구축하고 있다는 의미로는 똑같다, 라느니 할 것 같지. 그 사람의 레포트 채점이라던가, 진짜로 체크가 세세하고." 어쩐지 수업 풍경이 얼핏 보인 느낌이 들어, 이상해져버렸지만, 그럴 때가 아니었다. "죄송합니다. 조금 더, 차근차근 해도 될까요?" "간단히 말하면, 서양의 마술사가 대부분 마술기반을 이용하고 있는 것에 비해, 사상마술사는 지금도 이 사상반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 뿐이야." 뿐, 이라고 말해도 곤란하다. 린은 당연한 지식으로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자신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했다. 증기기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원자력 발전을 집어던진 것과 다름 없다. 아니, 원자력 발전도 결국 증기 터빈으로 발전하고 있다던가, 스승님이 말한 걸 들은 느낌도 들지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2 "그런 게, 가능한 건가요. 그, 별과 융합한 예장을 만든다, 라던가." "물론, 동양에서도 의사근원── 사상반같은 건 두번 다시 만들 수 없어요. 이건 신대의 선인이니 하는 것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걸작인걸." "하, 하아." 일단, 양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모양이라는 걸 알고나서, 최저한의 제정신을 되찾는다. 하는 김에, 목에서 튀어나오려는 절실한 의문을 던져본다. "저기, 싱가포르에서 싸웠던…… 무시키 씨는 혹시." "…………." 린이, 동시에 침묵했다. 참으로 성질 나쁜 침묵이었다. 답은 진작에 알고 있지만 말로 하고 싶지 않다, 라는 타입이다. 말로 하면, 현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까. 걸으면서, 린은 한숨을 쉰다. "사상반을 만들어낸 건, 산령법정의 십관이라고 해. 이걸 갖고, 그들은 대륙의 마술체계의 법을 마련했다지. 물론, 번외라고 스스로 말했던 무시키는, 이 예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아……." 이번에야말로, 할 말을 잃었다. 그런 건, 진짜 신님같은 게 아닌가. 대체, 자신들은 무엇과 싸우고 있었던 것인가. 그 때의 스승님이나 린은, 거기까지 알고서, 무시키에게 맞섰던 것인가. "이건 말이지, 취급하는 논리(룰)의 차이야." 라고, 린이 말한다. "서양의 많은 마술은 영맥에 새겨진 마술기반과 마술식으로써, 마술을 발동시키지. 하지만, 사상마술의 마술사는, 자신들 간에 작성해서, 공유, 유지하고 있는 사상반과 마술식에 의해, 마술을 기동시키고 있다는 거야. 어떤 의미론, 회원제 도서관 같은 거네. 마술식이나 사상건문같은 권한에 따라, 빌릴 수 있는 책이 다르지만, 모두 사상반을 쓰고 있다는 것은 다르지 않아."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3 "예를 들어…… 아틀라스 원의 연금술이나 사상 마술처럼, 말인가요?" "그렇지. 주술의 경우에는, 시술자 자신의 몸 안쪽에서 작동시키는 것에 특화된 마술 체계라서." 몸의, 안쪽. 과연, 그렇다면 샤의 나라 백성과 닮아 있다. 그 외에도, 생각나는 점이 있었다. "그럼…… 지즈의 고유 결계도?" 지즈의 고유 결계・유성체(幼星體)는, 자신의 육체 그 자체를, 수천 년에 걸쳐서 고유 결계로 바꾸려고 하는 것이었다. 규모적으로 생각하면, 육체의 일부가 짐승인 것뿐인 샤의 백성과, 자신의 육체를 그대로 새로운 별의 고유 결계로 만들어 버리려고 하는 그의 이상은,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출발점 자체는 비슷한 것이 아닐까. "그렇군. 그것도 이치는 같겠지." 라고, 스승님이 대답한다. "이 경우, 자신의 몸 안쪽에서 신비를 형성하는 메리트는 매우 간단하다. 어쨌든 자신 스스로 완결되어 있으니, 세계로부터의 저항이 적어. 자, 이 전제로, 시계탑의 자연 간섭계 마술과 비교해서 뭐가 달라질지 알겠나?" "그……" "선생님, 괜찮을까요.──그것은, 지속 시간일까요?" 이것은, 에르고가 손을 들고 말한 것이다. "정답이다. 마찬가지로 마술 회로를 이용한 출력이라도, 그 유지 시간과 비용에는 무서운 정도의 차이가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지즈는 2천 수백 년이나 걸친 마술을 행사할 수 있었겠지. 지즈의 경우, 기초로서는 신대(神代)에 일반적이었던 신의 권능을 빌리는 마술로 보이지만, 거기에 주술의 기법을 포함하고 있었던 거겠지. 역시 방황해답게, 주술에도 사상 마술에도 그만한 지식이 있었던 듯하군." "……아, 그런." 에르고에게 선수를 빼앗긴 것은 조금 분했지만, 동시에 설렜다. 오랜만에 스승님의 강의를 들은 듯한 기분이 들어서, 왠지 기뻤다. "단, 이러한 기법에는 단점도 있다. 알겠나?" 이번에는, 선배답게 생각하고, 자신부터 발언한다. "……혹시, 술자의 몸이, 전부, 다른 것일까요?" "그 말대로다." 스승님이, 만족스러운 듯이 끄덕였다. "자신의 몸 안쪽에서 완결시키기 때문에, 주술은 현대 서양 마술과 같은 제한・제약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제한이 없다'는 것은 '같은 주술사끼리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거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게 말하고, 스승님은 쿵 하고 발꿈치로 땅을 쳤다. "우리는 같은 세계나 마술 기반, 혹은 사상반이라는 기반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학문으로서 신비를 연구할 수 있지. 하지만, 주술은 개개의 몸으로 완결되므로, 그런 학문으로서의 여지가 적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체험주의가 될 수밖에 없으며, 편차가 매우 크다. 단순한 『강화(強化)』 정도라면 그렇다 쳐도, 응용적인 술식이 될수록 이 편차는 무시할 수 없게 돼. 그래서, 시계탑이나 나선관 정도의 체계적인 조직을, 주술은 가질 수 없어……." 어쩐지, 알 것 같다. 더욱 발이 빨라진 자신이나, 더욱 근력이 붙은 자신은 상상하기 쉬울 것이다. 별도의 마술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일반적인 훈련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자신으로 될 수 있을까, 과학적으로도 마술적으로도 확실한 과정을 세워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팔을 몇 미터나 늘인다든지, 몸을 불로 바꾼다든지 한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는, 그런 일은 불가능하니까. 이것이 시계탑의 마술이라면, 마술 기반처럼 『세계에 새겨진 마술 이론』에 의해, 그러한 격차를 뛰어넘을 수 있다. 지금 스승님의 설명대로라면, 아마도 사상 마술과 사상반도 비슷한 관계이겠지. (주술은……) 그렇지는, 않은 듯했다. 자신의 육체만으로 완결되기 때문에, 타자에 의존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적다. "날개가 달린 자신을 상상하라고 해도, 어깨뼈에서 자라는 경우, 양손이 날개로 변하는 경우, 혹은 머리에서 날개가 나는 경우 등 다양하겠지. 날개의 모양이나 깃털의 타입 등, 더욱 세세한 차이도 수없이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주술의 경우에는 이러한 차이가 시술자 수만큼 존재하는 것이지. 서양 마술과 비교하면, 학습 효율의 차이는 어쩔 수 없이 클 것이다. ……물론, 이것은 시계탑에서의 멋대로인 견해겠지만. 주술 전문가에게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지." "교과서 같은 요약 후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역시 소문난 엘멜로이 교실이네. 그야말로 초보자라도 알 수 있을 수준으로 풀어서 설명해 주잖아."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4 마술기반은 마술사의 각 문파가 세계에 새겨넣은 마술이론으로서, 그 룰과 시스템에 준거하여 마술은 기동한다. 예를 들어 마술기반 중에서 가장 넓은 기반을 가진 마술이론이 교회에 의한 "신의 가르침"이다. 학문이나 종교의 형태로 새겨진 마술기반은, 지맥에도 밀접하게 녹아들어가며, 그 마술기반을 사용하는 마술사는 지구 어디에서도 마술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의 마술기반이 새겨진 토지로부터 떨어지면, 토지의 백업이 옅어지므로 위력은 확실하게 열화된다. 마술기반을 새기는 대상은 토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 사람, 대기 등에도 가능하다. /마술기반이 학문, 종교가 아니라, 개인에 의한 구전이나 일족에 의해 한정계승되는 경우는 예외다. 기반의 룰에 맞는다면, 지구 어디에서도 기본대로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5 마술기반은 마술사의 각 문파가 세계에 새겨넣은 마술이론으로서, 그 룰과 시스템에 준거하여 마술은 기동한다. 예를 들어 마술기반 중에서 가장 넓은 기반을 가진 마술이론이 교회에 의한 "신의 가르침"이다. 학문이나 종교의 형태로 새겨진 마술기반은, 지맥에도 밀접하게 녹아들어가며, 그 마술기반을 사용하는 마술사는 지구 어디에서도 마술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의 마술기반이 새겨진 토지로부터 떨어지면, 토지의 백업이 옅어지므로 위력은 확실하게 열화된다. 마술기반을 새기는 대상은 토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 사람, 대기 등에도 가능하다. /마술기반이 학문, 종교가 아니라, 개인에 의한 구전이나 일족에 의해 한정계승되는 경우는 예외다. 기반의 룰에 맞는다면, 지구 어디에서도 기본대로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6 마술세계에 있어, 새는 "사후의 영혼을 옮기는 것"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그 편집적인 사고는 어찌됐든, 새를 자신의 마술기반으로 둔 그란스루그는 뛰어난 소울캐리어(Soul Carrier)였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그란스루그 블랙모어 항목의 내용

*17 성당교회에 있어서, 유일하게 습득이 허가된 기적. 주의 가르침에 따라 방황하는 혼을 승화시켜, 돌아가야할 『좌』로 보내는 간이의식이다. 각 마술유파는, 각각의 마술 이론의 기본을 세계에 새겨, 그 룰과 시스템을 장악해 마술을 기동시킨다. 신앙, 기반이 작은 일파의 마술은 약하고, 타국에 가서는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일이 흔하다. 그 속에서도, 가장 넓은 “기반”을 가진 마술이론이 교회에 의한 신의 가르침, 성언이다. 물리적 간섭력은 미약하지만, 영체에 대한 간섭력은 절대의 그것이다. 그들의 가르침이 이렇게까지 넓게 침투한 것도, 이 “혼에 고하는” 기적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때문일 것이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세례영창 항목의 내용

*18 Q: 부감 풍경에서 토우코씨가「나도 빗자루가 없으면 날 수 없다」라고 발언했습니다만, 빗자루를 사용해 하늘을 나는 마술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 A : 기본은 연료(마력)로 행해지는 이동법. 순간 최대풍속의 제트비행법, 로우 코스트로는 한가로이 하늘을 가는 에테르세일 범선법, 신 발상으로는, 목적지에 쐐기를 박고 마술 엥커로 끌어당기는, 마치 고무줄이 줄어드는 것 같네, 라고 하는 아오자키 토우코 입안의 어셈블리 어센션(저작권 있어.통칭 토우코 트래블)이 있다. ……그건 그렇다 치고 빗자루는 「마술 기반, 흑마술」로 전세계에 신비기반이 새겨져 있어 여성의 마술사가 이것을 사용하면 「땅에 발이 닿지 않게 되」 「대지로부터 추방된다」등의 마술 특성이 발로 하기 쉽다. 이것에, 한층 더 「대지로부터 추방된다」효과를 높이는 마녀의 유물을 병용하는 것으로 인력이 6 분의1이 된다, 라고 말해지고 있다. 즉 시작은 「푹신푹신하게 떠오른다」는 아이템으로, 그 후의 추진력은 마술사 마다 다른 것으로 한다. 지금 여성 마술사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비행법을 발표하는 것이 트렌드이지만, 최근 몇년은 토우코 트래블을 넘는“이봐 이봐, 그거 의미를 모르겠어”클래스의 새로운 발명은 나오지 않았다.-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9 세계에 새겨넣어진 마술이론. 사람들의 신앙이나 무의식에 의해, 그 효과는 크게 강화된다. 신비는 퍼지면 퍼질 수록 힘을 잃는다. 하지만, 지명도가 높을 수록 안정된다고 하는, 언뜻 모순같은 사정이 성립하는 것은, 이 마술기반이라는 시스템 때문. 현행 세계에서 가장 광대하며 강대한 마술기반은, 성당교회에 의한 『신의 가르침』이다. 하긴, 가전의 마술은 이러한 마술기반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의 마술식만을 이용하고, 플랫처럼 「매번 마술식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의 변태도 존재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20 집안마다 사용하는 마술은 다른 건가요? / 지역의 풍습이나 민족성에도 의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떻게 각성하느냐에 의해서 마술기반은 달라져. 아인츠베른은「연금술」마키리는「주술」이라는 것처럼 말이지. 그 후에 집안마다의 속성이 나타나. 간단하게 말해서 각자의 특색, 개성이지.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의 내용

*21 마술식 - 마술기반에 속해있는 마술의 기능을 기록한 것. / 영창 - 마술을 사용하기 위한 동작이며, 마술식을 기동시킬 때 필요한 것.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2 시시고우 가문은 몇 대 전 유럽에서 일본으로 흘러들어온 마술사였던 모양이다. 물론 시시고우라는 이름은 일본에 정착한 후 붙인 것이다. 그 때는 이미 마술각인이 소실되어 가고 있었고 태어나는 아이들의 마술회로의 수도 줄어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일본으로 이주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이 분명했다. 마술사에게 있어 마술기반이 존재하는 토지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치명적인 행위인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1대도 지나지 못해 거의 마술사라 부르기 힘들 정도의 쇠퇴가 시작됐다. 이대로는 안 된다. 이대로는 이대로라면 끝나버리고 만다. 뭔가 하지 않으면 뭔가,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면 마술이라는 기적에 매달릴 힘이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가는 것은 단순하지만 0에서 1을 창조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마술기반에서 멀어진 그들은 이미 새로운 마술을 배울 수도 없었다. 1초 1초가 지날 때마다 그들은 조금씩 쇠퇴해 간다. 다음 세대가 되면 이미 마술사라고는 부리기 힘든 존재가 되리라.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3 캐스터는 영창 따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신대에 살았던 마녀에게 있어서, 자신과 세계를 잇는 수순 따위 불필요한 것이다. 캐스터는 항상 톱니바퀴[세계]를 돌리는 신비를 띠고 있다. 그녀에게 있어, 마술이라는 것은 그저 명하는 것. 자신의 번견에게, 그저『덮쳐라』라고 고하는 것과 같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4 "마술사(캐스터)"의 영령. 여성의 영령으로, 신대에 밖에 존재하지 않는 고등한 마술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다루는 마술은 다종다양하며 마법의 영역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공식 홈페이지 캐스터 항목의 내용

*25 나스:그렇게까지 강력한 영령은 아니니까.그렇지만 현대의 마술사들이 보면 마법사에 가까운 레벨.「우리들이 1년 준비해서 발동하는 대마술을, 이 여자 마술사는 1초만에 사용한다. 거짓말」라고 하는. 그렇다고 말해도 핵병기급은 내지 못해.(중략) 그리고 세이버전에서는 꽤 방심했다.「이것으로 나도 핵병기를 손에 넣었어요!」라고 들떠 버렸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26 「그래. 성가신 상대니까 손을 댈 거면 조심해. 그 녀석들, 목숨까지는 빼앗지 않지만 무차별로 사람을 습격하고 있어. 나날이 강해져 가니까 일찌감치 부숴버리고 싶은데, 내 아쳐는 누구 씨한테 당한 상처가 아직 안 나았고 말이지. 뭐, 아무리 마력을 모아봐야, 한 번에 쓸 수 있는 마력의 최대량 같은 건 뻔하니, 당분간은 방관할 건데」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7 아니, 현재의 마술기반으로 살아가는 마술사인 한, 그 황금 늑대를 쓰러뜨리는 마술은, 이론상 짜낼 수 없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28 "나의 오른팔은 사악을 먹고, 나의 왼팔은 하늘을 잇는다"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로서 일으킨 수많은 기적, 이 양팔은 그 집적이다. 서번트 상대로는, 단순한 전투보조적인 보구에 지나지 않는다. 여하튼 상대는 고명한 영령들이다. 기적 정도로 성배전쟁에서 이겨서 남을 수 있을 리는 없다. 하지만, 그럼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가 일으키는 "기적"이란 애초에 어떠한 현상인가. 시로는 60년의 사이에, 자기를 분석해서 현상을 해명했다. 이 양팔이야말로, 모든 마술기반에 접속할 수 있는 거다. 그 토지가 연금술에 특화되어있으면 연금술로서, 주술을 기초로 하고 있으면 주술로서, 무관계하게 토지에 새겨진 마술기반과 접촉해, 그 마술[기적]을 발동시킨다. 즉――흑마술, 연금술, 카발라, 강령술, 소환술, 그 외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술을, 그저 무의식으로 행사한다. 자신의 마술회로를 분석해보면, 본래라면 스위치가 들어가면 고정된 장기가 되는 회로가 초 단위로 계속 변질하고 있었다. 때로 회로의 획수마저 증감하고 있다. 과연, 만약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가 일개 마술사였다면――그 몸에 의해 짜낸 마술로 이름을 남겼을지도 모른다. 혹은, 기묘하고 귀중한 변종으로서 『보관』되었을지도 모르겠지. 하지만 시로는 마술사가 아니다. 시로는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살고 있다. 제3차 성배전쟁.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가 되었던 『후유키』의 대성배. 작은 정보를 원천으로 더듬어, 철저하게 조사해서 간파했다. ……그리하여, 생각이 간 것이다. 후유키의 대성배가, 광대한 마술회로라면. 이 계속 변질하는 양팔은, 후유키의 대성배와 동화할 수 있는 것 아닌가하고. 이식이 아니라, 동화. 타인의 마술회로 끼리를 마주 잇는다. ……말로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마술사 끼리마저 상상을 넘는 난행이다. 육친이라면 어쨌든 새빨간 타인의 회로를 마주 잇는 건 제정신의 소행이 아니다. 하지만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의 마술회로는 예외이다. 대상이 어느 정도의 대마술사이건――혹은 고스트 라이너인 서번트마저도, 이 마술회로는 변환자재한 만능열쇠[스켈레톤 키] 같이 합치한다. 이미 겨울의 성녀[유스티치아]의 의식은 없다. 그녀는 거대한 전자두뇌[CPU]이며, 시스템을 관할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타인의 의지가 여기에 더해질 일도 우선 없다. 서번트는 여기에 들어온 시점에서, 인격을 잃은 순연한 힘으로서 체류한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단지 존재하는 것만으로 선악을 성립시키는 영령일까. ……그런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이지만. 하지만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는 인격[자신]을 잃지 않고, 여기에 있다. 자의식(自己)이 있고, 그리고――의지가 있다. 정해지지 않은 힘의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한 강철이자 열화의 의지가 있다. ――최후의 싸움이다. 시로는 무의미한 숨을 토해내고, 양팔을 대성배로 내밀었다. 성공의 결과도 실패의 결과도 내버려두고서, 눈앞의 현상에만 집중한다. 자아――소원[꿈]을 이루자.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9 마하토마. 근원에 도달한 자들을 그녀는 마하토마 라고 칭한 후, 고차원의 존재라고 규정했다. 마하토마에게 강대한 마력을 빌려 강대한 마술을 조종한다──고하여 그녀는 세계의 새겨진 다수의 마술기반을 사용한다. 실제로 어떠한 고차원의 존재가 그녀에게 힘을 부여하고 있는것인지, 혹은 그녀가 자신의 마술회로가 이례적으로 특수한 것인지는 불명. 사용가능한 마술은 소환술,흑마술,연금술,원소변환마술,룬마술,고대이집트마술,등등 다양하다. 정당교회의 세례영창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 또한 마술의 마술기반을 병렬사용 함으로써 [기적적]으로 굉장히 강력한 마술을 조종하는 것에도 성공했다. 병렬사용은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많은 행운과 우연이 필요하기 때문에 [때때로 굉장히 강력한 마술이 발동한다]라는 형태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0 하지만 마스터와 서번트 사이에 있는 마력경로는 소환 당시에 작성된 임시적인 것이다. 어느 정도의 거리라면 인과선이 이어지지만 너무 멀어지게 되면 끊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피오레는 그렇게 추측한 것이다. 특히 유그드밀레니아의 마술기반인 루마니아에서 멀어져 버린다면 더욱 더.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1 「현대마술 따위는 정말이지 하찮아. 역사와 복잡하게 융합한 마술의 심연을 알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신비를 골라 집어 상성 좋은 파츠를 기워놓은 것 투성이지. 이몸 같은 정통한 마술사가 눈길을 줄 필요따윈 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야」스승님의 강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 중에 가장 현대적인 마술은 혼돈마술(카오스 매직)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197○년대, 영국 웨스트 요크셔에서 시작한 마술체계. 그것은 서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마술뿐만 아니라 철학이나 과학이론, 심지어 SF까지 끼어들어, 마술사의 의식을 『저편』으로 액세스시키는 것으로 초상적인 현상을 구현[發露]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혼돈. 그렇게 절조없이 엉터리인 존재 방식이야말로 더없이 현대적이라고, 스승님은 시계탑에서 말했었다. 물론 실제로 마술이 기동하냐 묻는다면 어렵기 짝이없고, 어디까지나 표면적으로 알려진 역사의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주석을 달았지만, 이 노인은 그런 현대마술의 사정도 통달해 있는 것 같았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2 속성은 공. 본래, 특기로 삼는 마술에, 마술사는 구애된다. 하지만, 플랫은 매번 그 자리에서 마술식을 만들어, 마술기반에 거의 의지하지 않는다는 폭거를 저지르고 있다. 이 탓에, 애초에 「완전히 같은 마술을 두번 쓸 수 없다」 같은 약점도 있는 것이지만, 본인은 신경 쓴 적따위 없다. 천재란 그런 걸지도 모른다. - 로드 엘멜로이 2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33 소년의 마술은 특수했다. 속성도 희귀한 공(空) 속성일뿐더러, 다루는 기술도 이단으로 정평이 났다. 세계 각지의 마술의 좋은 점만 집어먹는건 현대마술에서는 혼돈 마술이라며 분류되지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입으로는 "저딴 건 잡탕 마술이다."라고 평가받으며 본인 또한 "교수님이 내 마술에 이름 지어줬어!" 하고 좋아서 주위에다 신나게 선전하는 판국이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술식은 작동하지 않는다. 실제로 혼돈 마술의 기반은 극히 허약한 것이다. 쓸 수 있는 마술의 배리에이션은 기껏해야 뻔하고, 좋은 점만 집어먹는다는 말에 떠오를 만한 만능성은 커녕 정상적인 술식의 성립조차 어렵다. 그런데도 『왠지 그게 작동하고 만다』는 점에서 플랫 에스카르도스는 틀림없이 이단아였다. 특히나 타인의 마술에 간섭하는 분야에서 플랫은 기이한 재능을 드러내고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4 Q36. 『FGO』에서도 몇명인가 고유결계 소유자가 등장해 있습니다만, 고유결계에 고유결계를 덧씌우면 어떻게 될까요? 타인의 세계에는 겹쳐 전개할 수 없는건지, 덧쓸 수 있는건지, 섞이는 건지...... 어떻게 될지 신경 쓰입니다. / A36. 상대의 출력(마술기반, 마력)이 위인 경우는 전개할 수 없습니다만, 실력이 백중세라 전개 가능한 경우에는 완전히 "두 개의 세계가 길항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전개한 위치부터 고유결계는 이동하지 않으(술자에 맞춰서 이동하지 않음)므로, 자신의 세계에 끌고 와 싸우거나, 굳이 상대의 세계로 들어가서 쓰러뜨리거나, 시간 끝나서 양자 함께 원래 상태로 돌아가거나, 그런 식이겠죠.(나스) - 페미통 2020년 7월 30일 일문일답

*35 "이해하는 게 꽤나 늦었는걸, 아틀라스원. 아까 도망치게 한 우리 해적들한테, 촉매가 될 보석을 지니게 한 거야." 린의 명령으로 도망치던 해적들. 그들은 제각각 하나의 보석을 움켜쥐고 있었다. 만약 공중에서 본다면, 그 궤적과 전체의 형상이 오망성을 그리고 있는 것을 눈치챘겠지. "고속사고랑 분할사고를 가르쳐줬다 이거지. 답례로 시계탑의 마술을 가르쳐줄게. 우리들은 세계에 세겨진 마술기반에 지령을 보내고, 마술식을 기동시키지. 그렇다면, 마술기반에 컨택트하는 마법원이 클 수록, 마술은 몇 중이건 짜넣을 수 있어──!" 린의 왼손에서 마술각인이 구동하는 것을, 자신은 느꼈다. 그 마술각인을 중심으로, 터무니없이 거대한 마법원이, 정화의 유령선을 향해 수속되어간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6 세계가 변화했다. 낯선 풍경으로 전환되었다. 그 바깥, 알퀘이드의 우주 밖에 있는 나보자 보이지 않는 압력에 온몸이 묶였다. 저 우주에 있는 로아에게 그게 얼마나 큰 공포일진 짐작조차 안 된다. "마술기반이- 에테르가 - 존재하지 않잖아!? 멈춰, 이래선 마술이 성립 안 되, 마력고갈 수준이 아니야, 질서 자체가 미완성이야! 이래선 그야말로-!" 알퀘이드의 손이 엄숙히 올라갔다. "아..." 목소리가 안 나온다. 위험하다. 저건 안 된다. 저거면 로아를 죽일 순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사라진다. 알퀘이드에게 남은 마지막, 가까스로 남은 것이 사라진다. 나는 그걸 알면서도 목소리 조차 못 냈다. "그렇군---- 이게 천체를 이루는 것! 나의 판테온, 나를 타락시킨 원초의 하나...! 오오, 축복 있으라! 축복 있으라! 축복 있으라! 틀리지 않았어--- 내 이론은 틀리지 않았도다!" 절망으로 고통스러워하며 환희를 외치는 흡혈귀. ... 이를 혐오하듯이, 알퀘이드는 눈앞의 날벌레를 쳐내듯 없앴다. 눈을 뜬 순간, 로아의 몸은 존재하지 않았다. 왜곡되고 절단되며 압축되었다. 복도는 현실(원리) 모습을 되찾았다. 그 풍경은 찰나에 불과했나 보다. 연결복도에 변화는 없으며, 로아의 발목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전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야말로 마의 왕. 인지가 아직도 못 미치는 허공(하늘)을 덮은 천개로다"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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