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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타입문 백과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最終更新:2019年06月28日 15:03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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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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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일어 コルネリウス・アルバ
성우 유사 코지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는 공의 경계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시계탑의 부설기구 쉬폰하임 수도원의 원장 후보로 알려진 40대 후반의 마술사.(*2) 인형 제작과 룬 마술을 특기로 한다. 기원은 '반증(反証)' (*3) 한 파벌의 우두머리가 될 마술사이면서도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것을 추구하는 건 넌센스라며 근원의 소용돌이에 관심이 없다.(*4)

검은 사냥개(셰퍼트)를 사역마로 두고 있다. 아라야 소렌과 아오자키 토우코의 학창시절 친구 겸 옛 동료였으나, 자신의 룬 마술과 인형 제작기술의 권위를 모두 빼앗아가 버린 아오자키 토우코를 증오한다. 사람을 쉽게 사랑하지 못하며 성격에 문제 있는 얀데레.(*5) '모두가 짱 좋아하는' 같은 수식어가 붙는 등 개그캐릭터에 가깝다. (*6)


작품 내에서의 행보

● 공의 경계
아오자키 토우코를 죽이기 위해 아라야 소렌과 계약하여 일본으로 찾아왔다. 오가와 하임의 지하에 설치된 인형과 뇌수에 의해 '하룻밤 동안의 세계'를 재현하는 장치는 그의 작품이다. (*7) 결국 아라야 소렌의 힘을 빌려 어떻게든 아오자키 토우코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나, 그와 동시에 인형의 몸으로 부활한 아오자키 토우코의 봉인의 갑에 먹혀 사망했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아리마고 섬을 불태우러 온 마술협회에서 파견된 마술사 중에 그와 비슷하게 생긴 인물이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유포테이블의 콘도 사장은 '노코멘트' 라고. 아마 의미없는 카메오 요소 같다.(*8)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시계탑에서 마술사들의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의심되어 법정과에게 주시당하다 모 사건을 계기로 슈폰하임 수도원과 대립해 버린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은 그대로 이어졌으면 말살되었겠지만 딱 그 무렵 수도원의 차기 원장 아르바 씨가 실종되어 난장판이 되었고 그 사이에 도주하여 스쿠라디오 아래로 들어갔다.(*9)


아르바의 능력

마술사로서의 재능은 일류. 특히 마술회로는 질, 양 모두 일류 수준이다.(*10)
공격력만 따지면 타입문 세계관 내의 마술사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격투게임 식으로 표현하면 평타가 초필살기인 부류. (*11)
수준급 고속영창으로 2초 만에 막강한 화염마술을 행사하였다. (*12)

마술사로서의 능력을 비교하는 두 가지 지표가 있다.
→ 시엘이 100이라면 토오사카 린은 70~100, 에미야 시로는 10(마술 사용자로서라면 40).(*13)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100+알파(마술예장 보정)라면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는 100, 아트람 갈리암스타는 20,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토오사카 린은 20~30, 에미야 시로는 10~20 정도다.(*14)


이외, 아르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좋아하는 요리는 아오자키 토우코가 만들어 준 피자전병. 이 요리는 마법사의 밤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관련 일화를 회상하기도 한다. (*15)
당시 한 판 만들려고 닭 3마리랑 소 한마리를 통째로 썼다. 토우코의 '과정보다 결과'라는 사상을 보여주는 일화다.(*16)

■ 빨간 모자랑 외투를 입은 모습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공장 주인과 너무 닮아 팬층은 물론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까지 놀리고 있다.
월희 독본에서는 취소된 아르바의 디자인이 실려 있는데 지금과는 상이하다(웨이브 장발, 날카로운 눈초리, 입가의 미소 등).(*17)

■ 아오자키 토우코가 시계탑에 있을 적에는 인간 답고 나름대로 인맥 넓은 마술사 코스프레를 했는지 당시 아르바가 보기로는 인간 답고 자기(自己)를 버릴 사람은 아니었다 한다. 그래서 아라야 소렌에게 이야기를 듣고 그거 좋네 라며 협력해서 토우코를 죽이러 왔다가 자기(自己)를 휴지통에 버리고 죽어도 인형 몸으로 부활하는 본성을 드러낸 토우코를 보고 '분명 시계탑에서 내가 본 토우코는 인간미가 있었는데,...' 하고 혼란스러워 하며 복수의 의지를 잃었다.(*18)

■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 아오자키 토우코에게는 감정 이전에 인정받고 싶어 했다. 시계탑에 있을 적에는 아르바가 빈번히 토우코의 연구소에 들러 자기자랑 하곤 했다 한다. 굳이 감정을 따지면 얀데레 비슷하다 카더라.(*19)
→ 아라야 소렌은 나름대로 협력자로서 아르바가 토우코에게 쳐발리거나 하면 구해주거나 했지만 아르바가 머리만 남은 토우코 앞에서 그 금구(상처입은 적색)를 입에 담자 '너 글렀다. 걍 죽어라' 라며 내버렸다.(*20)
→ 고쿠토 미키야가 아오자키 토우코의 제자라고 멋대로 착각해서 료우기 시키를 구하러 오가와 하임에 침입한 미키야 앞에서 머리만 남은 토우코를 갖고 놀다가 박살냈다.(*21) 미키야가 도망가자 마력으로 다리를 영영 절게 될 정도의 후유증이 생길 정도로 갈랐다. 미키야가 페이퍼 나이프로 발악하자 손바닥으로 받아냈는데 이 때 깜짝 놀라서 아오자키 토우코가 로비에 걸어 놓은 마술에 당해 기절한 미키야를 앞에 두고 한 시간 정도 멍하게 있다가 인형 몸으로 찾아 온 토우코에게 죽었다. 덤으로 한 시간 동안 멍하게 있으면서 미키야의 머리를 모서리에 내려찍는 망상을 하고 있었다.(*22)
→ 료우기 시키의 감시 역을 맡고 있었다. 모순나선 당시에는 일반 시민에게 암시를 걸어 미행을 시켰는데 하필 그 중에 료우기 시키와 엔조 도모에가 만나게 된 계기를 만든 불량배가 있어서 우연히 마주친 도모에가 그걸 보고 미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다.(*23) 애초에 근원의 소용돌이나 료우기 시키에는 관심 없었기에 이런 쓸 데 없는 고생은 하기 싫다며 궁시렁거리고 있었다.(*24)

■ 오가와 하임의 동동 1~2층 로비는 아오자키 토우코가 설계했으며 설계할 적 부터 이거 저거 신경 쓴 모양인지 인형사라면 대단한 것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여기를 게헤나라고 칭하며 차지한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정발 아무 짝에 쓸 데 없는 슬라임 비슷한 사역마를 잔뜩 푸는 걸 보고 이런 시시한 거나 만들어 올 거면 이걸 내가 왜 설계한 거지... 하고 푸념했다.(*25)

■ 시계탑에 있을 적 아오자키 토우코, 아라야 소렌,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3인이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토우코가 뜬금없이 감기 걸렸을 적 얼굴이 기억 안 난다며 사진을 꺼냈는데 딱 한 번의 불찰이라 칭했다.(*2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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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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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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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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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대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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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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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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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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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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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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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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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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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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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겉모습은, 이십대 후반의 남성. 마술사. 토우코의 옛 친구.시계탑에 소속된 중부 조직, 쉬폰하임 수도원의 차기 원장으로 소문난 청년. 나이는 쉰에 가깝지만, 외모는 이십대의 미청년.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3 Q>붉은 재킷의 코르넬리우스의 기원은 뭔가요? / 타케우치 : 모두가 짱 좋아하는 아르바땅. 기원은 물론 초콜릿부베라!? / 나스 : "반증"이라 진심으로 답하는 분위기 안 읽는 키노코.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의 한정부록 '나스와 타카치의 일문일답'

*4 「나는 말이지, 아라야의 실험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사실 근원의 고리 같은 것에도 흥미 없어. 그런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 것을 추구하는 것 따위는 넌센스야. 신의 영역에 닿고 싶으면 그노시스(gnosis)에 전념하면 돼. 거슬러 올라갈 필요 따위는 없어」 - 공의 경계의 내용

*5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일류이지만, 성격에 약간 문제 있음.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사용마는 검은 사냥개, 쉽게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아르바는, 쉽게 사랑할 수 있는 생물을 아주 좋아함. 새빨간 롱코트에 실크모자를 쓰고, 옆에 검은 도베르만을 데리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자못 주인공스럽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6 Q> 저는 아르바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르바는 무얼 좋아하나요? / 타케우치 :모두가 짱 좋아하는 아르바땅. 좋아하는 건 물론 초콜릿부베라!? / 나스 : 예전에, 토우코가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어준 가정요리(아오자키자매류). 그 이름도 찬란한 피자전병. 토우코왈, 아르바에게 만들어준 건 일생일대의 불찰이었어.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의 한정부록 '나스와 타카치의 일문일답'

*7 「값싼 평가하지 말아 주게나, 아오자키. 나는 아라야 따위는 문제시하고 있지 않아. 인형들의 몸을 준비하고, 뇌수(腦髓)만을 살려두는 기술은 나만의 것이야. 그 이계(異界)는 나의 힘이 아니고서는 성립할 수 없어」 - 공의 경계 모순나선 파트 中, 아르바 曰

*8 Q.키리츠구의 과거 에피소드에서 아리마고섬에 불을 지르던 그는 공의 경계에서 나온 그입니까? / 콘도 씨:노 코멘트. 헤아려 주세요. - Fate/Zero 제5회 리얼타임 시청회 인터뷰의 내용

*9 파르데우스는 그것에 이어 자료를 읽으면서, 피곤한 듯이 눈을 가늘게 한다. 「복수의 마술사의 살해에 관여했다고 의심되어, 시계탑의 법정과에서 주시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어느 사건을 계기로 슈폰하임 수도원과 대립..... 그런 와중에 스쿠라디오 가문에 비호받았다, 라니」「아아, 슈폰하임말이구나. 왠지 딱 그 무렵, 차기 원장이 행방불명이 되었던가 해서, 시끌벅적했다고 하더라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스쿠라디오라도 감싸는 것은 무리라구」-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마술사가 체내에 가진 유사신경(類似神經). 생명력을 마력으로 변환하기 위한 길로, 기반이 되는 대마술식(大魔術式)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선천적으로 가질 수 있는 수가 정해져 있어, 마술사의 가계는 자신들에게 손을 써서 마술회로가 한 가닥이라도 많은 후계자를 탄생시키려고 한다. 오랜 가계의 마술사일수록 강력한 것은 이 때문. 마술회로의 수, 혈통의 품질로 말하자면,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는 틀림없이 일류 마술사. 실은 아오자키 토우코도, 아라야 소우렌도 마술회로는 그렇게 많지 않다. 토우코가 20, 아라야가 30 정도. 천재라고 생각되기 쉬운 두 사람이지만, 토우코는 혈통 이외의 재능이며, 아라야는 오로지 축적된 고뇌에 의해 다른 것을 압도하는 힘을 손에 넣은 것인 듯.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11 Q>결국 보기좋게 당해버린 아르바입니다만, 순수하게 마술사로서의 그는 얼마나 강한가요? / 나스 : 단순한 공격력이라면 사실, 타입문전기에 나오는 마술사 중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케이네스하고는 상성이 나쁩니다만....... 그러네요, 격투게임으로치면, 초필살기를 마음껏 퍼부어대는 같은 성능일까요. / 타케우치 : 우와, 짱 미움받을 것 같은 성능.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의 한정부록 '나스와 타카치의 일문일답'

*12 그런 의미에서, 아르바의 영창은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었다. 쓸데없는 부분 없이 필요최저한의 운(韻)을 밟고, 거기에 자기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단어를 포함하면서도, 영창 그 자체의 발음에 2초란 시간도 필요치 않는다. 그 사실에 토우코는 호오, 하고 감탄했다. 아르바란 청년은 필요이상으로 길고, 쓸데없는 것이 많은 영창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 몇 년 사이에 확실히 성장해있다. 주문영창을 구성하는 형태와 속도, 그리고 물질계에 행해지는 회로의 연결법이, 놀랄 정도로 정교하다. 그의 영창은, 단순히 물건을 파괴하는 마술이라면 틀림없이 일류의 실력이었다. (중략) 아르바의 한쪽 팔이 내밀어진다. 계단의 첫째 단에 검은 고양이가 도달한 순간 희미하게 대기가 진동하더니───계단이 불타올랐다. 지면에서 흔들리며 솟아오르는 신기루처럼, 푸른 화염의 바다가 계단을 가득 메운다. 수초도 안 되는 시간동안, 화염은 계단 그 자체에서 출현하여, 천장 없이 뚫려있는 2층의 플로어를 통과해서 천장으로 사라져간다. - 공의 경계의 내용

*13 GJ: 「Fate」의 캐릭터에 관해 묻습니다.「마술협회」의 역사에 있어,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의 재능의 높이(와 낮음)는 각각 어느 정도의 레벨일까요? 나스:린은 정말로 천재입니다. 역대 마술협회 안에서도 100명 이내에 들어갈까. 시로우는 마술사로서는 견습의 역을 벗어나지 못합니다만, 마술 사용자로서는 스페셜리스트의 한 명으로 셀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마술사 살해자”에미야 키리츠구의 전성기와 같은 정도의 평가를 받을까. 단순한 수치로 나타내면, 시엘:100 | 린:70~100 | 시로:10 (한정 조건이라면 40) - GAME JAPAN 2007년 2월호 中 FATE 샤프리의 내용

*14 Q. 아트람과 아르바와 케이네스 중에서 누가 가장 강합니까? 그리고, 어째서 3명 모두 금발인 겁니까? / 나스: 강한 것은 케이네스. 아르바는 케이스에 비교하면 떨어집니다. 큰 차이로 약한 것은 아트람. / 타케우치: 마술사적인 레벨은 어떻게 되는 거야? / 나스: 케이네스 100+알파(특수예장분). 아르바는 100. 아트람은 20정도. 린은 20~30. 시로는 10~20정도일려나. 작중이라면. / 타케우치: 의외네 아르바 밀어주기! / 나스: 응. 멋으로 초콜릿 공장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말이야. / 타케우치: 그리고 3명 모두 금발인 건, 진지하게 말하자면 3명 모두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의 기호라는 겁니다. 자신만만! 강해보인다! 무서워! 실제로 강해! 하지만, 어라라~?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박스2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15 Q : 나는 아르바씨가 좋고 좋아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르바씨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은 무었인가요? / 타케 : 모두 너무 좋아해 아르바. 좋아하는 것은 물론 쵸콜렛 아닌가!? / 나스 : 옜날, 토우코가 가벼운 기분으로 만든 가정 요리(아오자키 자매류). 그 이름도 피자전병. 토우코 가라사대, 아르바에 만들어준 것은 일생의 불찰.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의 한정부록 '나스와 타카치의 일문일답'

*16 【「……어째서, 그런 짓을.」「그런 사람인거야, 언니는. 이걸로 가자고 정하면 그것밖에 눈에 안 들어오거든. 과정보다 결과인 사람이야. ……어느 날의 이야기인데, TV에서 피자 CM을 하고 있길래 우린 갑자기 저 살찌는 걸 먹어보고 싶어졌어. 하지만 슬프게도 일반가정이었던 우리집에 있었던 건 소시지 뿐.】 【「우리 실가, 산속에 있는 거 알지? 마을까지 가는데 1시간은 걸려. 중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참을 수 없어서 마을까지 갔지만 피자 가게는 한 집도 없어서 터덜터덜 돌아왔지.」 시골의 비극이었다. 회전초밥집이 겨우 생긴 미사키 마을에서 피자 가게의 등장은 앞으로 2년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헛수고만 하고 집에 돌아와봤더니 언니란 녀석은 어서와─, 하고 손을 흔들면서 피자를 먹고 있었던 거야……! 센베(밀가루 과자)를 원래대로 돌려봤어, 라고 말하면서. 언뜻 보니 닭 3마리 하고 소 한마리가 통째로 없어져서, 아아, 이 여자에겐 등가교환이라던지 수고라던지 돈 문제라던지 그런 건 전혀 머리에 들어있지 않구나, 하고 뼈저리게 절감했다니깐!」그건 그거대로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아리스가 있었다.】- 마법사의 밤의 내용

*17 Q : 어째서 아르바는 초기 일러스트로부터 이렇게 바뀌어 버렸습니까? / 타케 : 초기 디자인은, 나스 선생님에게 일도양단 되었습니다. 라고 할까, 월희 독본에서도 몰디자인이라 써있다고 생각한다. / 나스 : 원래,「실제로, 있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입을 수 있다면 온 마을에서 마구 뜬다 」는 코트 모습으로 하기를 원했습니다. 실크햇과 스틱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셰퍼트를 데리고 오지 않은 것이 유감입니다.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의 한정부록 '나스와 타카치의 일문일답'

*18 토우코는 대답하지 않는다. 단지 냉염(冷炎)한 시선을 붉은 코트의 청년에게 향하고 있다. 아르바는 이미 계속 멈추지 않는 오한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두 손으로 스스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한기는, 더욱 강해지기만 한다. 토우코의 눈은, 기계 같았다. 아무런 감정도 없으면서도, 분명 살의를 담아 이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그런 눈빛을, 아르바는 알지 못한다. 학원시절에도 본적이 없다. 갑자기───떠올랐다. 지금까지 자신이 알던 아오자키 토우코라는 인간은, 정말로 진짜였던 것일까. 이곳에 이렇게 말없이 서있는 모습이야말로, 숨기지 않은 본래의 그녀 자신의 모습은 아닐까. 감정도 없이 자기(自己)도 없다. 무엇보다도 마술사 같은, 존재의 한 가지 형태. 그렇게 생각한 순간, 지금까지의 그가 아오자키 토우코였던 존재를 향해서 품고 있었던 복수의 신념이 부서져갔다. 지금까지, 자신은 대체 무얼 향해 그렇게도 망념(妄念)을 품고 있었던걸까. 지금까지의 자신은, 정말로 아오자키 토우코라는 인물을 미워하고 있었던 것일까. ……적어도, 그가 알고 있던 아오자키 토우코와는 다르다. 이렇게, 마술사라면 탁월하면 탁월할수록 버릴 수 없는 자기(自己)라는 유일성을 간단하게 내팽개치려는, 이런 괴물은 아니었을 터. 그래, 내가 만나고있던 토우코는 좀더 인간다웠고, 나는 언제나 그런 그녀를 의식하고 있었는데.「너는────진짜냐?」 - 공의 경계의 내용

*19 Q> 아르바는 토우코씨를 좋아했던 겁니까? / 타케우치 : 그 사람, 꽤나 얀데레이니까요. / 나스 : 그런 감정 이전에, 그저 인정받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어요. 런던에 있었을 때의 아르바는 빈번히 토우코의 연구실에 들러서 자기자랑하는 이야기를 했었으니까요. / 타케우치 : 허거덕!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의 한정부록 '나스와 타카치의 일문일답'에서 발췌.

*20 「약속이 틀리잖아, 아라야. 네 입으로 말했을 텐데. 아오자키를 죽여준다고. 그건 거짓말이냐?」「기회는 양보했었다. 그러나 너는 실패했다. 내가 아오자키를 처치한 것은 어쩔 도리 없는 일이었다」「처치했다? 웃기지마. 그 녀석은 아직 살아있어. 너 정도 되는 자가 상대를 살려두다니, 상당히 여려졌는데, 안 그래?」 붉은 마술사의 추궁에 흐음, 하며 아라야는 생각에 잠겼다. 확실히, 지금의 아오자키 토우코는 완전히는 죽은 것이 아니다. 뇌의 기능은 살아있다. 단지 말하지 못하고, 사고(思考)할 수 없는 상황일 뿐이다. 그것을 살아있다고 본다면, 분명히 살아있는 것이겠지.「발톱을 거두지마라, 아라야. 아오자키는 상처 입은 적색(傷んだ赤色)이라고 까지 불린 암 여우다. 머리밖에 없다고 해도, 틈이 있으면 반격해와. 확실히 죽여 둬야 해」「──멍청한 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것을 말했군, 코르넬리우스」「뭐?」 붉은 마술사는 말이 막힌다. 그것을 무시하고 아라야는 유리병에 손을 뻗었다.「가져가라. 확실히 이것은 너의 것이다. 어떻게 취급하더라도 뭐라 하지 않겠다」아라야는 순순히 토우코의 머리를 붉은 마술사에게 넘겼다. 새장크기의 병를 양손에 든 붉은 마술사는 당황한 것처럼 보였지만───씨익, 하고 기분 나쁜 미소를 흘린다.「확실히 받았다. 이것으로 이제 나의 것이다. 어떻게 하더라도 상관없겠지, 아라야?」「마음대로 해라. 어차피 너의 운명은 정해져있다」 조용하게, 그렇지만 무겁게 말하는 아라야의 목소리도 붉은 마술사에게는 전해지지 않는다. 그는 유쾌한 듯 웃음을 참으면서 만족스러운 걸음걸이로 이 방에서 떠나갔다. - 공의 경계의 내용

*21 「야아, 왔구나. 딱 좋은데, 이제부터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붉은 코트의 청년이, 웃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미키야는 목까지 밀려올라오는 구역질을 한 손으로 필사적으로 억누른다. 두려워하듯, 몇 발짝 비틀비틀 뒤로 물러서며, 울 것 같은 얼굴로, 청년을 바라보았다. 보지 않으면 된다고 알고 있었지만, 도무지 그것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잘 만들었지? 나도 마음에 들었어, 정말이야」 즐거운 듯 웃으며, 청년은 한 손에 든 그것을 앞으로 내민다. 미키야가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었던 그것. 붉은 코트의 청년은, 한쪽 손에 아오자키 토우코의 목을 들고 있었다. ◇ 토우코의 목은, 아주 잘 만들어져있었다. 생전과 전혀 바뀐 곳 없는 색깔과 질감. 자고 있는 것처럼 눈을 감은 얼굴은,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다. 그녀는, 정말로 그대로였다. 단 한 가지, 머리부터 아래가 없다는 것 뿐.「아─────」입을 한 손으로 누르며, 미키야는 구토감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아니, 이미 그런 것밖에 할 수 없었다. 그저 서서, 자신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려는 것들을 막고 있는 것밖에 할 수 없다.「사부의 복수를 하러 온 것이겠지? 기특한 마음가짐이야, 아오자키는 좋은 제자를 가지고 있군. 정말 부러워」붉은 코트의 청년이 엘리베이터에서 나온다. 청년의 얼굴은 일그러져 있어서, 거짓웃음이 붙어있는 것 같았다.「보는 대로, 너의 사부는 죽어버렸어. 하지만 아직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야. 의식은 있어. 외부의 소리를 듣고,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기능은 남아있지. 자비(慈悲)야, 자비. 그녀에겐 여러 가지로 애를 먹었지만, 죽은 자를 대하는 예절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구. 그녀는 조금 더 살아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붉은, 피 같은 진홍을 입고서 청년은 미키야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유혹에 견디며 움직이지 않는 성직자를 계속 꾀면서 접근하는 악마처럼 자연스럽게.「무엇 때문에, 냐고? 간단해, 이것만으로는 나의 기분이 풀리지 않는 것뿐이야. 그냥 죽이는 것만으로는 내가 오랫동안 받아왔던 굴욕의 보상도 되지 않아. 그녀에게는 좀더, 고통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지. 아아, 아니아니, 그래서는 오해해 버릴까. 저기 말야, 고통이라는 것도 보통 말하는 아픔을 느껴줬으면 하는 게 아니야. 왜냐하면. 생각해 봐. 머리만 남은 상대에게 육체의 상처 따위는 대단치 않은 문제잖아?」 말하면서, 청년은 손에 든 머리에 손가락을 뻗는다. 그대로 숨이 끊어져 있는 양 눈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생생한 피와 함께 안구를 끄집어냈다. 폭포 같은 눈물이, 피가 되어 그녀의 볼을 흘러간다. 피투성이가 된 안구는, 생전의 그녀의 눈동자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곳에 있는 것은 그저 둥그런 고깃덩이에 지나지 않는다. 청년은, 움직이지 않는 미키야에게 그것을 건넸다.「봐, 이런 것 가지고 아오자키는 신음소리하나 내지 않아! 하지만 안심해. 통각은 멀쩡하니까. 아오자키는 참을성이 강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눈이 뽑히는 것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아플까 아플까, 울어버릴 정도로 아플까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제자니까, 사부의 기분정도는 알겠지?」미키야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의 신경은 끊기기 직전까지 가버려서, 무언가를 생각할 여유 따위는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붉은 코트의 청년은, 그것을 만족스럽게 바라본다.「하하───하지만 뭐어, 분명 대단치 않은 아픔이겠지. 게다가 정직하게 말해서, 나는 아프게 하기보다는 분노를 느끼게 만들고 싶어. 이렇게 머리만 남은 것도, 아오자키로서는 참기 힘든 굴욕이겠지. 하지만 나라면 좀더 한 단계 높은 굴욕을 준비 할 수 있어. 그것 때문에 네가 필요했지. 너. 자신이 돌보며 기른 것을 남이 망가뜨린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알아? 그것도 눈앞에서, 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무력한 자기 자신을 실감하면서 말이야. 후후, 나라면 견딜 수 없을 거야. 망가뜨린 자를 죽이더라도 분이 풀리지 않을 테지. 알겠어? 나를 무시해온 이 여자가 나를 죽이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미워하는 거라고. 훌륭해, 이 이상의 복수가 어디에 있겠어. 직접 죽이는 것은 아라야가 가로채갔지만,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어」 붉은 코트의 청년은, 눈썹하나 꿈쩍하지 않으며 그녀의 머리에 말을 걸다가───갑자기, 피눈물을 흘리는 머리를 양손으로 쥐었다. 「아오자키에게 제자가 있다고 알았을 때, 나는 기뻐서 참을 수 없었어. 그때부터, 나는 너를 예의주시하고 있었지. 원망할 거라면 내가 아니라 네 사부를 저주 하라구. 아, 안심해, 너만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짓은 안 하니까. ───이 머리. 이렇게 되었어도 그녀는 살아있다고 말했지? 하지만」 청년은 씨익 웃으면서 바이스를 조이듯 두 손으로 머리를 짓눌러 으깨버렸다. 사과나 무언가처럼 아오자키 토우코였던 것이 부서져서 바닥에 떨어진다.「자, 이걸로 죽었어」 로비를 가득채워 버릴 기세로 청년은 웃기 시작한다. 미키야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토우코였던 것이 고깃덩어리로 바뀐 광경이, 간신히 남아있던 이성을 끊어지게 만든 것이었다. 미키야는 밖이 아니라 동동의 로비로 달려간다. 그곳이 막다른 곳이란 것도 지금의 그에게는 떠오르지 않았다. 다만───비명을 지르지 않은 만큼, 그는 훌륭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그러면, 막이 올랐군. 기다려라, 곧 뒤를 따라가 주지」 청년은 큰 웃음을 멈추고 천천히 그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피투성이인 양손을 그대로 둔 채로 바닥에 붉은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 공의 경계의 내용

*22 숨을 헐떡이며, 코쿠토 미키야는, 계속 달렸다. 뭔가, 의미 없는 말을 외치면서 떼를 쓰는 아기가 되면 얼마나 속이 편할까하는 말도 안 되는 해결책을 바라면서, 일단, 달릴 수밖에 없었다. 붉은 코트의 청년에게서 도망치려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달린다. 그렇게 달리다 밖에 아닌 동동(東棟)의 로비에 다다르자, 어리둥절하고 멈춰 섰다.「……막다른……길……」 멍하니 로비를 올려다본다. 2층으로의 계단이 있지만, 로비는 완전히 막다른 길이다. 자신이 냉정함을 잃고 있다는 것을 미키야는 겨우 깨달았다.「────빌어먹을, 어째서, 이런」 각오를 하고 있었을 텐데, 하고 그는 흐트러진 자기 자신에게 푸념을 되풀이한다. 하지만, 어제까지 친하게 지내던 인간의 목을 보았고, 그것이 눈앞에서 으깨져버린 것이다. 그의 행동은 비교적 정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부들부들 떨리는 양 무릎을, 미키야는 양손으로 꽉 누른다. 우선, 지금은 도망가지 않으면 안 된다. 두리번두리번 로비를 둘러보는 미키야. 그곳의────통로에서, 딱딱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큰일이다, 라고 중얼거리며 미키야는 달리기 시작한다. 우선 계단을 사용해서 2층으로 올라가자. 미키야는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인다. 그렇지만 그의 발이 계단을 밟는 일은 없었다. 촤악, 하고 기세 좋게 무엇을 자르는 소리가 났다고 생각하자, 자신의 양다리는 힘없이 지면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기 때문이다.「아────」 뻗은 손이, 계단의 난간에 닿는다. 그렇지만 미키야의 손은 그대로 미끄러지고, 그는 계단에 쓰러졌다. 계단에 엎드린 채로 미키야는 자신의 다리를 본다. ……무릎 부근에서, 붉은 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등 뒤에서 양 무릎을 칼 같은 것으로 베였다고 그는 남의 일처럼 파악했다. 자신이 상처 입었다, 라는 실감은 거의 없다. 어째서냐면, 상처는 아프기보다는 뜨겁고 움직일 수 없게 된 다리는 정말로 다른 사람 것 같이 감촉이 없었기 때문에.「어이어이, 그 정도로 쓰러져 버리면 곤란해. 지금 것은 위협이었단 말이다. 그 정도의 마력에 부딪힌 것뿐인데, 그걸 튕겨내지 못하면 어쩌려는 거냐, 소년」 붉은 코트의 청년은 연설하는 것처럼 양손을 벌리고 걸어온다. 미키야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계단에 엎드린 채로 자신의 피를 바라보고 있었다. 엎어진 컵에서 흘러가는 물처럼 붉은 피가 흘러간다. 점점 의식이 몽롱해져가는 것은 그 적색이 너무 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생명활동에 필요한 만큼의 혈액이 부족해져가기 때문이겠지.(중략)「사부와 같은 장소에서 최후를 맞는 것도 인과겠지. 아오자키의 제자라고 하길래 좋지 않은 무언가라도 걸어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김이 팍 새버렸어」웃으면서 청년은 손을 뻗는다. 천천히, 쓰러진 소년의 얼굴을 쥐려고 몸을 수그린다. 그 느릿한 동작과는 정 반대로, 갑자기, 코쿠토 미키야의 몸이 벌떡 일어났다.「읏────!?」 너무 놀란 나머지, 청년의 사고는 한순간 새하얗게 변했다. 그 틈을 찌르듯, 미키야는 벌떡하고 몸을 용수철처럼 일으키며, 몸 아래에 숨겨둔 은색 나이프를 청년에게 찔러 넣는다. 코쿠토 미키야는, 쓰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준비해 두었던 아오자키 토우코의 페이퍼 나이프를, 있는 힘껏 청년을 향해 찌른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행한 살의(殺意)적인 행위 때문인지, 소년은 두 눈을 감고, 무언가를 참 듯이 이를 악물었다. 나이프를 쥔 미키야의 두 손에는, 확실히 무언가를 찌른 감촉이 있었다. 방심해서, 무언가 알 수 없는 푸념을 늘어놓고 있던 적색 코트의 청년에게, 이 갑작스런 반격은 피할 수 없었을 터. ……심한 부상을 입지 않았으면 좋을 텐데 하고 몽롱한 의식으로 미키야는 눈을 뜬다. 하지만. 다리에서의 출혈 때문에 새하얗게 흐려져 가는 그의 의식이 포착한 최후의 영상은, 내찌른 나이프를 손바닥으로 막고 있는 청년의 모습이었다. 뻗어진 팔의 손바닥에 나이프가 깊게 꽂혀있다. 청년은 씨익 하고 악마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주 잠시, 동안.「너무 심한 짓을 하는군, 너는. 사람을 찌르다니, 위험하잖아」그렇게 말하며, 청년은 다른 한쪽의 팔을 내민다. 팔은 코쿠토 미키야의 얼굴을 쥐고, 그대로 힘껏 계단에 쳐 박는다. 후두부를, 계단 모서리 부분에 내리찍는다. 한번 쳐 박은 뒤에 약간 들어올려서, 다시 내려찍는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태엽으로 움직이는 인형처럼 되풀이한다.「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쿵, 쿵, 하고 부딪히는 소리와, 중얼거리는 목소리만이 로비에 울려 퍼진다. 한동안 그렇게 하다가 코쿠토 미키야라는 소년의 호흡이 아주 약해진 것을 깨닫고, 청년은 겨우 손을 떼고 일어섰다.「아아, 아팠어. 얼마나 아팠냐면,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팠어. 너도 말야, 오래 살고 싶다면 남이 싫어하는 짓을 하면 안 되는거야」 안달하듯 손바닥에 꽂혀있던 나이프를 잡아 빼면서, 붉은 코트의 청년은 자신의 말에 아암 그렇지, 하고 본심으로 감탄하며 끄덕였다.「그러면───일은 끝났다. 아라야의 연구 성과에는 흥미가 있지만, 역시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해야지. 이 나라의 공기는 정체되어 있어서 참을 수가 없어」 움직이지 않게 된 코쿠토 미키야에게 등을 돌리고, 청년은 걷기 시작한다. 중앙의 로비에 이어진, 단 하나의 좁은 통로로. 그렇지만 그 앞에, 그는 예상하지도 못했던 것을 시계에 포착하고 멈춰섰다. 아니, 멈춰서버렸다. (중략) 「그러면, 본론으로 돌아갈까. 우리 꼬마의 목숨이 꽤 위험해. 네가 멋대로 날뛰고 난 뒤로 한 시간 정도 경과해버렸으니까」「뭐───야?」그로부터 한 시간───? 그러고 보면, 토우코는 머리가 부서지고 나서 눈을 떴다, 고 말했다. 그녀가 자고 있던 것이 자신의 공방이라고 하면, 확실히 이 맨션을 찾아올 때까지 한 시간은 걸린다. 이렇게 빠르게, 몇 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도착할 리가 없다. 문득, 아르바는 계단에 쓰러진 소년을 쳐다보았다. ……다리의 상처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자신이 몇 번씩이나 모서리에 쳐 박았던 후두부에서의 출혈은 없다. 이 소년은, 순수하게 다리로부터의 출혈에 의해서 의식을 잃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바보 같은………어떤 마법을 썼나, 아오자키」 힘없이 청년은 물었다. 그는 이미 활력을 잃고 있었다. 마술사로서의 차이를 과시당한 아르바가, 토우코를 공격할 의지 같은 것을 가질 수 있을 턱이 없다.「마술사가 함부로 마법이란 말을 입에 담으면 안 되지. 내가 이 로비에 온 것은 세 번째 라구. 이곳만은 내가 처음부터 건설한 결계야. 만에 하나의 대비로, 약간의 트릭을 준비해두었지. 예를 들면 네가 코쿠토의 반격에 놀라서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었을 때, 너의 의식에 살짝 개입해본다던가」「그때, 인가────」 분하다는 듯 아르바는 신음한다. 분명히 소년의 나이프를 손바닥으로 막았을 때, 말로 할 수 없는 이상한 공백이 있었다. 그때부터 자신은 꿈이라도 꾸고 있던 것이겠지. 그저 멍하니, 술사(術士)인 토우코가 도착할 때까지 가만히 서 있던 것이 틀림없다.「하하, 하하하────과연. 처음부터 부처님 손바닥 위였단 말인가. 꽤나 재미있었겠군, 아오자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역시 나는 처음부터 광대였던 것 같아」- 공의 경계의 내용

*23 그대로 거리를 걷고 있자, 멀리 횡단보도에 료우기의 모습을 발견했다. 기모노 차림에 가죽점퍼란 스타일은, 그 녀석 외에는 있을 수 없다. 나는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다가───본 기억이 있는 얼굴을 발견했다. 나와 료우기가 만났던 밤, 그 원인을 만든 녀석들 중의 한 명이다. 그 녀석은 익숙한 발놀림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료우기의 뒤를 밟고 있었다. 짤각, 짤깍짤깍, 짤깍. ────왠지, 위험하다. 나는 인파에 섞여 들어서, 료우기를 미행하는 남자를 미행한다. 그 녀석은 한동안 료우기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다가, 어딘가에 가버렸다. 그 후, 교대로 그 때 멤버 중의 한 명이 그 뒤를 이어서 미행한다. 녀석들은 료우기를 어떻게 할 생각이 아니라, 그저 미행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다 해도───저 녀석들 치고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움직임이 조직적이고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다. 한 시간이나 녀석들을 감시하면서, 나는 교대하고 떠나가는 녀석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알아야한다고 깨달았다. 마침 료우기에게 하이킥을 얻어맞고 혼절했던 녀석이 미행을 끝내고 떠나간다. 빠른 걸음으로 뒤쫓자 녀석은───아까까지 내가 있던, 그 골목으로 들어갔다. ────함정이다. 무얼 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이것은 분명 불길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다. 나는 골목 안으로 이어진, 좁은 선 같은 길의 입구에 멈춰 서서 그 안을 응시했다. 녀석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곳에서 무언가 찾을 수 없을까. 눈을 의심하자, 누군가가 서있었다. 와인레드의 긴 코트다. 훤칠한 장신(長身)의 인물은 남성일까. 머리카락은 길고, 금색을 띄고 있었다. 멀리서 보더라도, 사람을 깔보는 듯한 언짢은 얼굴생김새를 알 수 있다───. 그런데───저 녀석은 누구였을까.「■■■■■■────────」 귓가에 유창한 발음이 흘러간다. 핫, 하고 정신이 들어 돌아보자 그곳에는 아무도 없다. 서둘러 골목 안을 다시 둘러보지만, 코트를 입은 남자도 사라져있었다. 차가운 북풍이 분다. 부들부들 몸이 떨린다. 나는 엔죠우 토모에의 의지와는 무관계하게 떨리는 몸을 끌어안고서, 이유도 알 수 없이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기분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가을의 끝과, 나란 존재의 끝을 느끼고 있었다. - 공의 경계의 내용

*24 「한가롭게 뭐하고 있는 거야. 할 일은 아직 남아 있어. 서둘러서 손을 쓰지 않으면 안 되잖아!」「……일은 끝났다. 아오자키의 공방에 손을 댈 필요는 없어. 엔죠우 토모에도 마찬가지다. 그건 내버려둬도 아무 것도 못해. 그것은 무엇보다 네가 알고 있을 텐데」「확실히, 슬슬 한계겠지만 말이야. ……좋아, 다른 것은 문제가 안 될 거라 인정하지. 하지만 료우기 시키는 어떻게 할거냐. 저건 지금 의식을 잃고 있는 것뿐이잖아? 눈을 뜨면 이곳에서 도망치려고 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나는 더 이상 쓸데없는 고생을 하고 싶지 않아. 도망치려 하는 계집애를 붙잡는 것도, 더구나 계속 감시하는 일 따위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그쪽의 기우도 필요 없다. 저건 맨션의 한 방에 유폐되어있는 것이 아니다. 공간과 공간을 이은 무한 속에 가둔 것이다. 이 일그러진 이계를 만들어낸 제 1목적은, 닫힌 고리를 만들어내는 것. 어떠한 수단, 어떠한 충격을 가졌다 해도 무한의 어둠에서는 빠져나갈 수 없어. 곧 료우기 시키가 눈을 뜬다하더라도, 그것은 어떻게 하지도 못한다. 감시 따위는 불필요하다. 게다가, 그 상처로는 일어나는 것조차 곤란하겠지. 눈을 뜬다 해도 몸은 만족스럽게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변함없는 고민의 표정인 상태로 말하는 아라야에게, 붉은 마술사는 불만스런 표정으로 입을 다물었다.「……뭐어 상관없어. 원래부터 료우기 시키에게는 흥미가 없었으니까. 내가 너의 제의를 받아들인 것은, 다른 목적이다」- 공의 경계의 내용

*25 「게헤나?」「그렇고 말고. 이곳은 힌놈 골짜기에 있었던 불의 제단의 재현이다. 사람들을 불태우고, 죽이고, 괴로움에 쓰러진 상념을 모으는 용광로지. 때마침 신전의 주인인 몰록은 없지만, 어쨌든 그럭저럭 훌륭하지? 이 정도의 이계(異界)라면 외계의 물질법칙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돼. 길을 열 준비는 이미 끝났어, 아오자키」 붉은 마술사는 눈 아래의 토우코를 내려다보면서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쾌활한 청년과는 정 반대로, 그녀는 어디까지나 감정을 억제하며 대답한다.「아그리파(Agrippa)의 직계(直系)가 유태교에 심취했다니 웃기는 얘기야. 그러니까, 너는 이곳의 본질을 깨닫지 못해. 지옥? 그런 것은 지구상의 여기저기에 지금도 존재하고 있어. 사람의 상식을 넘은 살육(殺戮)을 보고 싶으면 전장에 가.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죽음에 이르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기아(飢餓)의 나라에 가면 돼. 이런 곳은 지옥도 뭐도 아냐. 단순한 연옥(煉獄)이라구, 이건」 말하며, 그녀는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텅, 하는 마른 소리.「작은 죄를 범했기 때문에 지옥에도 천국에도 가지 못하고 영원히 괴로워하는 혼의 거처. 그것이 이곳의 정체다. 목적이 있어서 괴롭히는 것이 아니야. 괴롭히는 것만이 목적인 닫혀진 고리인 거다. 이런 것에, 아무런 마술적인 효과는 없어. ───적어도, 제3자인 너 자신에게는」 날카롭게 찌르는 듯 한 말에, 붉은 마술사는 꿈틀하고 얼굴을 경련시킨다. 그녀는 계단에 서있는 청년이 아니라, 이 건물을 상대로 하는 듯이 눈을 가늘게 뜬다.「태극도(太極圖)의 구현은 네 생각에 의한 것은 아니지? 이제 됐으니까 아라야를 내놔. 너로서는 기량부족인데다가, 이 뒤에 일어날 일로 이득 볼 일은 없어. 너의 목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 네가 구할 것 같은 알기 쉬운 가치는 없다구. 저번의 충고의 답례로서, 그것만은 말해주지」(중략) 마술사가 2층까지 올라가는 것을, 그녀는 그냥 묵묵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1층의 로비에는, 이미 마술사의 악의(惡意)의 구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넘쳐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때, 그녀는 지금까지의 어떤 일보다 모욕과 증오를 담아서 말했다.「───슬라임인가, 이건」 아오자키 토우코는 자신의 주위에 넘쳐 나오는 이형(異形)의 존재들을 간결하게 표현했다. 그러나, 로비의 외벽에서 스며 나온 그것들은, 그런 단순한 것이 아니다. 크림색의 점액은 벽에서 뚝뚝 흘러나와서는 급속하게 형체를 이루어간다. 어떤 것은 사람형상으로, 어떤 것은 짐승형상으로. 표면은 그야말로 켈로이드 상태로 녹아있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형체를 다시 만들어 가는 그들의 겉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리얼했다. 예를 들자면, 진짜 인간과 짐승이 영원히 부패해 가는 것 같은 추악함과 정교함을 겸비한 존재들.「이 정도의 자리를 마련하고서, 이런 것밖에 구현화 할 수 없는 건가. 아르바, 마술사에서 영화감독으로 전향해야겠다. 너라면 크리쳐를 준비하는 예산이 굳겠어. 싸구려 호러 전문이 되겠지만, 뭐어, 너에게는 원장같은 것 보다는 어울리는 직업이야」 로비를 가득 채울 정도의 물체들에 둘러싸여, 그녀는 그런 말을 중얼거렸다. 확실히 이 상황은 호러 영화 같았다. 다른 점이라면, 이것들에는 십자가도 산탄총도 효과가 없다는 것 정도겠지. 그렇게, 자신의 주위 1미터 정도의 여지만을 남기고 슬라임 형상의 물체에 둘러싸여 버렸는데도, 그녀는 눈썹하나 움직이지 않고 가슴포켓에 손을 넣었다. ……칫, 하고 혀를 찬다. 그러고 보니, 담배는 미키야에게 맡겨버렸었지, 하고 토우코는 조금 후회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일본제라도 상관없으니 사뒀으면 좋았을 걸, 하고 내심 욕설을 내뱉는다. 그녀는 설마 이런 시시한 결과물이 나올 줄은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래서는 담배라도 피지 않을 수 없었다────.「아니, 감독도 못할까. 연출이 너무 서툴러. 이 정도로는 요즘의 관객들은 기뻐해주지 않아. 할 수 없지. 한 수 가르쳐 주마, 아르바. 기괴(奇怪)를 표방할거라면, 적어도 이 정도 레벨은 유지해야해」 - 공의 경계의 내용

*26 토우코씨의 책상에 있는 세 개의 약병을 손에 들었을 때───한 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외국의 풍경일까. 돌로 만든 길과,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시계탑. 오늘처럼 지금이라도 눈이 내릴 것처럼 구름 낀 하늘 아래, 세 명의 인물이 나란히 서 있다. 두 사람의 남성에 한 명의 소녀. 남자들은 양쪽 다 장신으로, 한 명은 일본인 같았다. 다른 한 명은 그 지방 사람인 듯 풍경에 녹아 들어가 있어서 위화감이 없다. 아니───일본인 남성의 인상이 너무나 강한 것이다. 어두운 표정으로 서있는 일본인의 존재감은 너무 강렬해서, 풍경에서 뚜렷하게 분리되어 있다. …… 가슴이 괴로워질 정도의 답답함. 나는 이전에, 그것을 코앞에서 느낀 적이 있다. 그것은, 그래. 잊을 수 없는 그 때의 감각은 아니었을까.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진을 응시하자, 그 이상으로 인상적인 것을 보아버렸다. 검은 기모노 같은 코트를 입은 일본인 남성과 붉은 코트를 입은 금발벽안의 미남자. 그 두 사람 사이에 소녀가 있었다. 검은, 일본인 남자가 입고 있는 코트가 옅게 보일 정도의 흑단(黑檀) 같은 흑발. 허리 아래까지 늘어뜨려져 있는 머리카락은 긴 머리카락이라기보다, 아름다운 장식품 같았다. 아직 10대의 천진난만함이 남아있는 평온한 얼굴은, 한마디로 하면 영롱(玲瓏)일까. 소녀는, 사진 너머 서에도 혼을 빼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화려했다. 응달의 꽃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일본의 유령과, 외국의 동화에 나오는 요정이 서로 녹아들면, 이런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할 정도로.「토우코씨, 이 사진────」나는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드러누워 있던 토우코씨는 안경을 벗으면서 대답했다.「으응, 아아. 그건 옛날에 알던 사람들이야.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서 말야, 앨범에서 빼냈어. ───런던에 있을 무렵의, 단 한번의 불찰이란 거지」 - 공의 경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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