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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킹즈 오더 - 열두 개의 영광

타입문 백과

킹즈 오더 - 열두 개의 영광

最終更新:2024年10月17日 21:14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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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랭크 C~A++
종류 -
레인지 -

킹즈 오더(キングス・オーダー, 열두 개의 영광(十二の榮光))는 아쳐(알케이데스)의 보구다.


킹즈 오더의 능력

알케이데스, 즉 헤라클레스가 령주 등을 동원해 신과 관련된 것을 죄다 버린 것으로 습득한 시련을 꺾은 증거다. 구체적으로 불사성이자 신의 저주 갓 핸드가 소실했고 신의 본능 심안(爲)을 버려 심안(真)을 쓰게 됬고 신성이 소실했으며 용맹 스킬이 E로 급감했다.(*2)(*3)

그 대가로 생전의 전승에서 얻은 보구를 구현화해 자신의 보구로 쓸 수 있게 됬다. 이 보구는 성배의 도리를 꺾어 사용하기에 마력 소비량이 보통의 수 배라는 단점이 있다.(*4) 지금까지 나온 보구는 다음과 같다.
→ 인간의 문명을 거절하는 네메아의 사자의 가죽을 가공한 천은 사람이 만드는 모든 도구가 통하지 않는 방어를 부여한다.(티아마트의 자식인 우갈룸도 같은 특성을 갖고 있다)(*5) 그 결과 왕의 재보의 비마나 타고 공중에서 전개한 상하좌우 360도 마구잡이 4자리 수 보구 투척을 손쉽게 견뎌냈다. 여기에 높은 랭크도 섞인 보구 수십 개 투척을 영령의 상식을 초월한 속도로 활대를 휘둘러 쳐내기도 한다.(*6) 첫 등장 때는 절대무적의 힘을 자랑했으나 뒤로 가면 완전 무적은 아닌 걸로 나온다. 가죽이 덮히지 않는 부분은 못 막는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라이더(히폴리테)가 가죽이 덮히지 않은 부분을 노리며 싸운다.(*7)(*8) 그리고 가디스 오브 워의 신기를 감아 쏜 화살을 맞을 경우 화살 자체는 가죽에 막히지만 신기는 파고들어가 아쳐(알케이데스)의 체내에 큰 데미지를 입힌다.(*9)
→ 사용자의 신성과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라이더(히폴리테)의 허리띠, 보구 가디스 오브 워가 있다.(*10) 에아를 뽑지 않으면 너 같은 건 상대가 안 된다며 도발하자 아쳐(길가메쉬)는 그 격을 선정하겠다며 원조 선정의 검 메로다크를 꺼냈다. 이에 어리석은 놈이 죽음을 자초한다며 이 천을 꺼냈다.(*11) 본래 주인인 라이더(히폴리테)도 소환된 지라 같은 것을 들고 있다. 한편 히폴리테는 신체 능력 강화와 지닌 활의 위력 강화에 사용하나, 알케이데스는 신을 증오하는지라 왜곡시킨 힘으로 강제로 신의 힘을 사역마처럼 억눌러 몸에 그 힘을 받지 않게 하고 단지 활의 강화에만 사용한다.(*12)
→ 아레스 신의 청동 새, 스팀팔로스의 새를 여러 마리 꺼낼 수 있으나 할리 볼자크가 소환한 진 버서커가 뭔가의 영향으로 덩치가 커진 후 몸의 케이블을 휘두르자 간단하게 박살나 버렸다.(*13)
→ 케르베로스(지옥의 변견)가 있다. 덩치가 성체 코끼리 만한데(*14) 본래의 세계에서 소환되면 그것보다 더 커진다.(*15) 그리고 하데스의 가호가 없으면 신수 클래스의 힘을 낼 수 없다. 구체적으로는 프롬 헬을 쓴 버서커(잭 더 리퍼)의 일격에 절명해 버린다.(*16)
→ 디오메데스의 요마를 소환할 수 있다. 4마리를 소환하고 그 중 3마리를 미끼로 삼고 남은 한 마리를 타고 도주해 라이더(페일 라이더)에게서 탈출할 수 있었다.(*17)
→ 에리만토스의 멧돼지는 그 자체가 아니라 그걸 잡기 위한 행군에서 빼앗은 힘으로 등록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은사인 아쳐(케이론)에게 히드라의 독화살을 쏴 그걸 견디지 못 한 케이론이 프로메테우스에게 불사성을 넘기고 죽어 버린 일화에 기반한 불사성이다. 자신에게 '프로메테우스에게 양도할 때까지의 불사성'을 부여하는 대가로 당시 케이론이 당한 고통을 받는다. 본래의 헤라클레스라면 케이론처럼 버티지 못 할 터이지만 알케이데스는 진흙의 힘으로 그 아픔과 괴로움을 힘으로 바꾸어 상쇄해 견뎌낸다.(*18) 히드라 대거의 독에 중독된 것을 이것과 복수심으로 버텨 보는데 생전 사인이 히드라 독에 당한 거라 치명적으로 궁합이 안 좋아 제정신을 유지하는 건 나흘 정도 버틸 수 있다.(*19)
→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은 문자 그대로 당시 청소에 사용한 탁류를 재현한다. 화살을 쏘면 화살에서 만들어진 독사의 모습이 물풍선 터지듯 분쇄되어 탁류를 일으킨다. 랜서(엔키두)가 영역화한 숲 그 자체를 집어삼킨다. 덤으로 히드라의 장기와 진흙의 마력을 섞어 검은 홍수로 만들어냈다.(*20) 본래 성능은 불명이며, 히드라와 진흙이 섞인 개량형 똥물은 어쌔신(무명) 수준의 서번트라면 휘말릴 경우 어떤 영향이 있을 지 헤아릴 수 없다. 서번트 외에는 그 정도의 성능은 없어 제스터 칼트레 정도면 여기 빠져도 죽지 않는다.(*21) 어쌔신(거짓된 성배전쟁 핫산 사바흐)는 이 탁류에 몸을 숨기고 이슈타르의 잔향에게 접근했다.(*22) 필리아와의 격전지가 이 똥물에 휘말려서 버서커(훔바바)가 똥물에 삼켜지면서 싸우기도 했다.(*23) 하늘의 숫소가 이동한 영향으로 사라졌다.(*24)

파괴되는 등의 방식으로 소실된 보구는 마력이 충분하다면 하루만에 재가동 가능하다. 단 둠즈데이 컴에 강탈당한 케르베로스나 요마 3마리는 영기 그 자체가 그 검은 안개에 깎여 나가 주도권을 상실했다. 빼앗겼다 해도 킹즈 오더는 알케이데스의 근간을 이루는 보구이기에 무슨 변화가 생기면 감지할 수 있다.(*25)

스팀팔로스의 새들은 구갈안나의 힘을 리인카네이션 판도라로 강탈할 때 대가로 사용했다. 참고로 이 새들은 본래라면 타입문 식 SF 그리스 신화 답게 아레스가 이끄는 전투기 형태여야 한다고 한다.(*2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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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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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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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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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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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심안(진): B / 수행과 단련에 기반한 전장에서의 통찰력. 아르케이데스의 경우 신에게서 받은 본능을 버린 탓에 사람으로서 쌓아올린 기술에 의한 발현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 용맹: E / 환각이나 혼란 등의 정신간섭을 막고, 격투 능력을 올리는 스킬. 령주에 의해 몸에 딧는 신의 저주를 끌어낸 영향으로, 본래의 수치에 비해 굉장히 약해져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 열 두개의 영광 (킹즈 오더) 랭크 C~A++ / 종류: - / 레인지: - / 신성과 함께 잃어버린 불사성을 대신하여 손에 넣은 여러 개의 "시련을 꺾은 증거". "신수의 가죽"이나 "전신의 허리띠" 를 시작으로 "생전의 전승 안에서 손에 넣은 보구"를 구현화시켜, 자기 자신의 보구로서 사용해 부술 수 있다. 성배의 도리 그 자체를 꺾어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마력 소비는 보통의 수 배에 이른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5 「그다지 대단한 것은 아니다. 단순히, 녀석의 갑주가 특수했던 것뿐인 것이지」「갑주..... 입니까?」물으면서, 티네가 지상에 착지한 궁병에게 눈을 향했다. 그 궁병은 도무지 갑옷이라고 부를법한 것을 몸에 착용하지 않고, 상반신을 덮은 것이라고 한다면, 머리에서부터 쓰고 있는 기묘한 문양의 천과, 팔에 두른 다른 문양의 천뿐이다. 「저것은, 아마도 마수인지 신수의 부류의 가죽옷일 터. 잘도 저렇게까지 가공해냈지만서도, 아마도 본래는 우갈룸과 비슷한 뭔가였겠지」바빌로니아의 마물의 이름을 예로 드는 길가메쉬였지만, 티네는 그것만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아, 다시금 물었다. 「저 가죽이...... 저 무시무시한 왕의 연격을 막았다라고?」「수단따위 관계없다. 신수, 마수라는 것은 때로 그렇게 인류의 문명 그 자체를 거절하는 것이지. 방금, 1급품의 무구뿐만 아니라, 보통은 쏘지 않는 하위의 보구까지 포함해서 온갖 것을 받았지만, 녀석이 실력만으로 모든 것을 피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육체나 마력의 부류로 막았다고 한다면. 저 가죽옷에 상처 하나 없는 것이 설명이 되지 않아」영웅왕은 그 시점에, 눈을 가늘게 하며, 자신의 손 안에 있는 선정검 『원죄[메로다크]』를 꽉 쥔다.「인간의 문명 그 자체를 거절하는 특이점, 때때로 그러한 생물이 나타난다. 적어도 저것에게는 인간이 만들어낸 온갖 『도구』가 통하지 않는 듯 하구나」-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 극히 불합리한 사실을 부르짖으며, 길가메쉬는 등뒤에서 열린 『왕의 재보[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문에서, 무수한 보구를 사출한다. 높은 랭크의 보구도 섞여있는 칼날의 비에, 궁병[아쳐]는 잠시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는 손에 잡은 활을 왼손으로 휘둘러가며, 영령으로서의 상식조차 초월한 속도로 사출된 보구를 쳐내는 것이 아닌가. 「뭐라고?」 「.....」 수십 체의 보구를 상처 하나 없이 쳐낸 영령은, 아무 말 없이 길가메쉬에게 손을 들며 ---- 손바닥을 위로 하여 휙, 휙, 하고 도발하는 듯한 손짓을 한다. 그것을 본 길가메쉬는, 눈을 가늘게 하며, 격정을 삭힌 목소리를 고지대 위에서 울려퍼뜨린다. 「.....과연, 어지간히 손버릇이 나쁜 녀석이구나. 그렇다면..... 이런 건 어떠냐?」심술궂은 웃음을 띄우며, 길가메쉬가 『왕의 재보[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넓게 전개시킨다. 궁병[아쳐]을 둘러싸는 형태로 사방에서 전개된 보물고로의 입구가, 마치 소용돌이와 같이 물결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수한 보구가 기관총과 같은 기세로 사출되어, 바로 빛과 충격의 소용돌이를 고지대의 위에서 드높이 만들어냈다. 수십, 수백, 수천이라는 수의 보구가, 소용돌이 중심에 서있는 남자에게 내리 꽂혔다. 어쩌면 그것은 칼날이면서, 어쩌면 그것은 지혜이면서, 어쩌면 그것은 아픔이면서, 어쩌면 그것은 구원이기도 했다. 용을 죽이는 장도가 있었다. 파멸을 전해주는 마검이 있었다. 영웅 살해자의 창이 있었다. 형태를 가지지 않은 번개가 있었다. 인류에 손에 넣은, 어쩌면 만들어냈던, 온갖 보구. 그 원전이, 아낌없이 던져 쏘아지고 있다. 상하좌우, 360도에서 사출된, 사람이 자아낸 지옥의 비. 티네는 그 무시무시한 광경을 보고, 아마도 저 궁병[아쳐]은 고깃조각 하나도 남기지 못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하지만, 소용돌이가 그치자, 길가메쉬와 티네의 예상을 배반하는 광경이 나타났다. 그것은, 상처 하나 없는 채 신체를 덮은 긴 천의 먼지를 털어내는 궁병[아쳐]과 ---- 그 주위에 쌓아올려진, 무수한 보구의 산이었다.「그런.....」눈을 휘둥그레해 하는 티네에게, 길가메쉬는 아무 말 없이 상대를 바라보고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 그리고 알케이데스는, 자연스럽게, 힘 있는 말을 내뱉는다. "ㅡㅡㅡㅡㅡ「사살하는 백 머리(나인 라이브즈)」." 길가메쉬가 「왕의 재보(게이트 오브 바빌론)」를 전개함과 거의 동시에, 알케이데스가 활을 쏜다. 해방되는 수백의 보구. 이전 황야에서 상대했을 때 해방한 것같은 공격력 약한 부류가 아닌, 확실히 그 일격 일격이 상대를 처부수는 것. 자만하면서 쐈다면, 효율도 없이 그저 흉악한 살의의 비가 되어 쏟아질 보구들. 허나, 엘키두라는 벗과 같은 땅에 선 이상, 길가메쉬에게 자만은 없다. 정확한 보구를 써서, 정확히 네메아의 사자 가죽에 덮이지 않은 부분을 향해 쏘는 그것은, 그야말로 필살의 무리이며, 통상 영령이라면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 공격이다. 허나, 알케이데스가 옆으로 뛰면서 쏜 화살의 연격이, 그 보구를 상쇄하는 형태로 격추하고 있다. 화살 하나에 여러 보구가 떨어지고 있지만, 그 위력보다 주목할 것은, 연격 그 자체의 빠르기와 이상한 궤도였다. 한번에 두 대나 세 대의 화살을 써서, 눈에도 안보일 속도로 계속 활을 당기는 알케이데스. 과장 없이, 그 화살은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진듯이 밤하늘에서 궤도를 바꾸어, 사방팔방으로 궤도를 바꿔 덮쳐오는 길가메쉬의 보구를 적확히 격추하고 있었다. 피할 수 없는 건 몸을 비틀어 「가죽」으로 받아내, 그 위력을 무효화한다. 상처하나 없는 가죽을 보고 영웅왕은 코웃음치며 다음 수를 내보인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 "움직임에 여유가 없다고, 알케이데스!" "호오......" 『네메아의 사자의 털가죽』에 의한 가호의 틈을 활로 노리면서, 때때로 활로 교체해 무기 그 자체를 공격한다. 계속 달리는 말의 움직임과 완전히 연동한, 쉬지 않는 연격. 영기가 내포한 마력의 차에 기술로 물고 늘어지는 형태지만, 지금은 알케이데스도 연전에 의해 소모되어, 힘껏 떨쳐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일격필살. 통상이라면, 그렇게 칭하기에 걸맞은 라이더의 첫 공격. 현대의 통상 병기로 말하자면, 벙커버스터라고 불리는 투하 폭탄처럼, 지표를 뚫고 지중의 적을 파괴하는 수준의 위력과 관통력을 갖춘 그 화살은, 모든 것을 뚫으며 일직선으로 알케이데스에게 돌진한다. 아무리 모든 인조 병기를 막는 네메아의 사자 가죽이라 해도, 라이더의 보구인 아레스의 군대에서 흘러드는 신의 힘까지는 막아내지 못하고, 체내에 데미지가 전해지는 것은 불가피했다. 직격한다면, 천칭은 라이더에게 크게 기울어질 상황.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아버지인 아레스의 분체인 군장기를 띠의 형태로 고친 것. 사용자의 신성과 근력, 내구, 민첩, 마력의 수치를 크게 끌어올리지만, 일정 이상 끌어올리는 것은 신비가 옅은 현대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잠깐동안, 침묵이 고지대를 지배했지만 ----그 정적은, 궁병[아쳐]이 머금은 웃음에 의해서 깨졌다.「크.......크크.....크흑......크하.....크하하하.....」천 속에서 들려오는, 명백히 자조섞인 목소리.「.....무엇이 우습나」무표정으로 묻는 길가메쉬에게, 궁병[아쳐]은 분명히 그 단어를 입에 담았다. 「----------**약해**」과거에 길가메쉬와 대치했던 자들이 들었다면, 상대의 정신을 의심했을 법한 한 마디.「......」티네는, 주위의 온도가 급속도로 차가워지고 있는 듯한 착각을 했다. 「그저 마구잡이로 무구를 투척할 뿐인가..... 모래라도 내던지는 편이 훨씬 낫겠군....」 그런 분위기 속에서, 수수께끼의 궁병[아쳐]은 더욱 계속한다. 「이러한 어린애 장난에 어울리는 것은, 상당한 약자이거나...... 이성을 가지지 못한 짐승뿐이라고」가는 목소리였지만, 그것은 단순한 자조가 아니라, 얼마간의 집착, 집념이 녹아든 힘있는 말이라고도 느껴졌다. 「......호오?」 거기서, 길가메쉬의 표정이 바뀐다. 티네는 길가메쉬가 격노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잠겨있었지만 ---- 오히려 그 반대로, 그의 입가에는 조금의 웃음기조차 떠올라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순간, 길가메쉬를 지배하는 감정은, 『무례한 습격자에게의 분노』에서 『강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바뀌어져 있던 것이다. 그런 영웅왕에게, 수수께끼의 궁병[아쳐]이 고한다. 「......창고의 가장 끝에 있는 검을 뽑는 것이 좋다. 그것으로 대등하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손에 넣었던 것일까, 어쩌면 아까의 공격으로 『보물고』 속에 가득찬 각각의 기척을 감지한 것인가, 『최강의 무기로 덤벼라』라고 고하는 궁병[아쳐].아드득, 하고 이를 삐걱대며 웃으며, 길가메쉬가 즐거운 듯이 도발을 받아친다. 「에아는 나의 분신과 마찬가지다. 네놈같은 약자에게 사용하는 검이 아니다」그리고, 괴리검 에아 대신에, 한 자루의 검이 길가메쉬의 손 안에 나타났다. 원죄[메로다크]. 세계 각지에 전해지는 선정의 검의 원전이라고 전해지는 검이다. 그는 그 검으로 올바르게 상대를 선정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겠지. 자신의 상징이기도 한 에아를 뽑기에 걸맞는 상대인지 어떤지를. 「증명해보아라. 네놈이, 에아를 배알하기에 걸맞는 강자인지를」 「.....어리석구나.... 뽑으면 죽지 않고 끝났을 것을」 궁병은 나직이 중얼거린 후, 활을 쥐지 않은 오른손을 신체의 옆으로 펼쳤다. 그러자, 그곳에 새로운 『천』이 현현했다. 그것은 언뜻 보기에 수수한 문양이 그려진 띠같이 보였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이 가능한 자들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이상한 것인지 곧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것은..... 틀림없이 보구입니다......!」 티네의 눈으로 보아도, 그 띠에 얽힌 마력은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마치 신 그 자체가 사용했을 것만 같은 농밀한 신기를 옭아맨 그 천을 보고, 길가메쉬는 조금 눈을 가늘게 했다. 「내가 아는 신과는 이질적인 기척이구나. 하지만, 근본은 같은가.....」신 혐오를 자칭하는 길가메쉬에게 있어, 그것은 어지간히 재미없는 보구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 궁병[아쳐]이 이때에 이르러 어떠한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신경쓰였다. 급습을 하려고 해도 『왕의 재보[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통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길가메쉬는 기대 반분이라고 할 수 있는 눈으로, 우뚝서서 상대의 행동을 기다렸다. 「......」 궁병[아쳐]이 천 속에서 웃으며, 그 보구의 힘을 해방하려고 하고 ---- 수 초 뒤, 신기에 가득찬 일격이 대지를 크게 울렸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2 「하지만, 저 양자가 팔에 두르고 있는 보구는 도대체.....」「아마도, 신이 인간에게 떠맡긴 유산의 부류일 테지. 보거라, 물건은 같아도, 저 양자는 사용법이 전혀 다르다」「?」 영웅왕이 말하자, 티네가 두 눈에 마력감지의 마술을 걸고 싸움에 눈을 집중시킨다.그러자, 분명히 양자에게는 차이점이 있었다. 여기병 쪽은, 전신에 그 신기라고 말할 법한 고밀도의 마력을 순환시키고 있지만, 궁병 쪽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무구같은 것에 부여하고 있을뿐으로, 그 몸의 힘을 받아들이려고는 하지 않는다. 「대체 어째서..... 저 정도 소질을 가진 육체라면, 신기를 흘려 들게 하면 상대를 압도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티네의 말에, 영웅왕은 흐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진기한 장남감을 발견한듯이, 그 표정의 유열의 기색을 띄워 보인다. 「나는 단순히 내가 아는 신들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것뿐이지만...... 아무래도 저 녀석은, 스스로 신앙하고 있던 신들 그 자체를, 살의를 품을 정도로 증오하고 있는 듯하구나」「신을.... 증오한다?」「우스운 일이구나. 아마도, 저 완강한 육체를 만들어냈던 것도 신들일 터인데, 자신의 존재 그 자체를 증오하면서 저 영기(英気)를 보전하다니, 어지간히 장래성이 있는 광대이지 않는가」그런 길가메쉬의 말이 닿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활을 계속해서 쏘면서, 여기병이 궁병에게 소리지른다. 「어째서냐! 어째서 우리 아버지의 힘을, 전대의 힘을 그 몸에 깃들게 하지 않는 거냐!? 나를 깔보고, 조롱하고 있는 것이냐!?」일격 일격에 파군(破軍)의 위력을 담은 화살을 손에 든 화살에서 쏘아내면서, 궁병이 무거운 목소리로 여기병의 물음에 답했다.「신의 힘은, 나의 몸에 깃드는 것이 아니다」「...... 뭐라고?」그것을 들은 여기병은, 그 시점에서 마침내 상대의 신체 속에 흐르는 『무언가』를 알아차린다. 신의 힘과는 전혀 이질적인, 눌어붙은 독과 같은 힘이 궁병의 몸에 가득차 있다고. 궁병은 그 힘을 가지고, 『전대』에서 내뿜어지는 힘을, 그야말로 사역마인 것마냥 온 힘을 다해 사역하고 있다. 신기와 『무언가』의 힘이 뒤섞인 활을 바로 잡으면서, 궁병은 천 속에서 분노와 조소가 섞인, 저주와 같은 말을 입에 담았다. 「굴복시켜, 짓밟아..... 인간의 힘으로 지배해야할 것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한편, 다른 부분에 나타난 쇳덩어리가 필리아의 상공을 베어 넘기자, 화살에서 태어난 청동의 새들을 단 일격에 모두 부수고 쓸어버린다. 소음은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이윽고 거대한 그림자가 공방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상한 것은 그 크기이다. 할리의 눈앞에 나타난 버서커는 그녀가 육안으로 봤던 때 보다 훨씬 거대한, 그야말로 괴물이라고도 할 크기로 변모하고 있었던 것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4 성체 코끼리 정도의 크기인 머리 세 개의 개가, 입 안에서 푸른 산숨을 흘리는 모습과- 그 등에 유연히 선, 기묘한 천을 뒤집어 쓰고 활을 든 남자의 모습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5 "...마물의 종류인가?" 케르베로스의 등에 있던 알케이데스는, 지금 두꺼운 물의 방패를 만들어낸 존재에게 눈을 향했다. 영령과도 사령과도 다른 기척을 지닌 그 남자를 보고, 경계하면서 알케이데스는 지면에 내려선다. "방해꾼이 있다면, 물어죽여라." '킹스 오더(열두 가지 영광)'의 보구로서 소환된, 한 때 시련의 하나로서 잡았던 케르베로스(지옥의 번견). 이 세계라면 거대하지 않은 마수에게 지시를 내리고, 자신은 진심으로 병원을 파괴하기 위해 활을 들어, 빤히 병원의 옥상에 있는 '적'을 관찰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6 '그것'을 보고, 케르베로스가 거리를 벌린다. 그러자, '그것'의 가슴 부근에 있는 얇은 피부가 부풀더니, 야만한 빛을 내뿜는 심장의 고동이 주위에 널리 울려퍼져 간다. 그 고동이 빨라짐과 동시에, '그것'의 눈이 붉게 빛나고- 두 눈에서부터 쏘아진 열선이, 한순간에 케르베로스의 몸을 꿰뚫었다. "----------------------" 진짜 지옥의 밑에서부터 울려퍼지는 듯한 절규가 세 개의 머리로부터 흘러나오자, 거리에 있던 클랜 카라틴들의 고막을 울렸다. 허나, 지옥의 번견은 그대로 끝나지 않았다. 마수는 거기서 투지를 바로잡아, 그 거체를 도약시켜 세 개의 어금니를 갖고 '그것'의 몸을 잡아찢으려 한다. 허나, 그 세 개의 어금니가 닿는 것보다 한순간 빠르게- '그것'이 위에서부터 떨쳐내려는 듯이 휘두른 손톱이, 케르베로스의 몸을 비스듬히 베어버려, 그 장부와 등골째로 털가죽을 붉게 베어갈랐다. 툭, 하고, 낮은 굉음과 함께 케르베로스의 거체가 지면에 부딪힌다. 클랜 카라틴은 눈을 부릅 뜨고, 교회의 창문으로 보고 있던 한자 세르반테스는 눈썹을 찌푸리면서 중얼거렸다. "...진성악마는 아니군. 환상종으로서의 임시적인 존재인가... 아니, 허나, 임시라고는 해도, 저기까지 흉악한 존재가 되리라고는..." 한자는 자신의 안대를 누르면서, 플랫의 영령이 변화한 것- 즉, 일반인의 다수가 '악마'라고 상상하는 존재를 보면서 혼잣말을 했다. "영령이라는 걸 몰랐다면... 매장기관이 나올 정도라고." "...하데스 녀석의 가호가 없다면, 신수에는 미치지 못하는가." 알케이데스는 쓰러진 케르베로스를 한번 보고, 토하듯이 말을 내뱉으면서 눈 앞에 선 거대한 그림자를 향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7 저녁, 병원에서 흘러나온 검은 연기가 그 몸을 덮치려한 순간ㅡ 알케이데스는 자신의 보구 '열두 개의 영광(킹스 오더)'의 힘 중 하나, '디오메데스의 요마'를 4마리 소환해, 3마리를 검은 연기에 대한 미끼로 남은 1마리로 달려서 현장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8 끌어낸 힘은, '에리만토스의 멧돼지'를 잡을 때 빼앗은 힘. 허나, 멧돼지 그 자체의 힘은 아니다. 그 행군 끝에 빼앗아, 굴복시킨 최고의 물건은 멧돼지 따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알케이데스가 생전의 난행 중에, 은사인 케이론에게서 빼앗은 것. 그것은, 그가 지녔던 '불사성' 외에는 없다. 불사의 힘을 받았던 켄타우로스였던 케이론은, 알케이데스의 오사에 의해 그 몸이 히드라의 독에 좀먹히게 됐다. 그 극심한 격통, 고통에 견디지 못하고, 케이론은 자신의 불사성을 프로메테우스에게 양도해 그 목숨을 잃는 결과가 되었다. 때문에 알케이데스는 본래의 영기가 지니고 있던 열두 개의 대체 목숨을 잏기는 했지만 '프로메테우스에게 양도할 때까지의 불사성'을 보구 중 하나로, 유일한 대체 수명으로 몸에 품고 있었다. 허나, 그것을 발동시킨다는 건, 케.이.론.이.맛.본.고.통.을.그.몸.으.로.받.는.다.는.게.된.다. 현재도 끊임없는 고통이ㅡ 그야말로, 생전의 자신조차 죽음을 선택한 그 고통이 자신의 몸을 계속 태우고 있지만, '진흙'의 힘으로 그 아픔, 괴로움을 그대로 힘으로 바꾸어 상쇄하는 듯한 상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9 "앞으로, 몇.일.걸.리.지?" 그러자 알케이데스는 의외로 쉽사리 답변했다. "제.정.신.이.남.는.것.은, 앞.으.로.3.일.이.나.4.일.쯤.이.겠.지." (중략) 돌려말해 답변을 얼버무린 뒤, 그는 계속 말한다. / "......지금은 '진흙'이 이기고 있다. 허나, 이 독은 나의 죽음의 상징이다. 아주 조금씩, 이 영기의 육체가 아닌 정신을 좀먹겠지." / 허나, 그걸 두려워하는 건 아닌 모양이다.'진흙'의 힘으로 완화하고 있다 해도, 통상의 독과는 비교도 안 되는 고통이 끊임없이 그 몸에 흘러들어오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알케이데스는 자신의 복수심으로 그걸 억지로 견디면서, 통상과 다름없는 정신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그게 통하는 남은 기간이, 아까 마스터에게 알린 일수라는 것이겠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0 굴뚝 위에서 독사의 마시(魔矢)를 쏴대던 알케이데스의 눈이, 하늘을 누비는 빛의 사슬을 포착한다. "……신이 아니라, 그 유물인가." 공기 그 자체가 변질됨으로써, 그 후로 계속 쏘아지는 화살의 위력도 떨어져 있었다. 허나, 그는 신경 쓰지 않고, 막대한 마력을 사용한 수의 폭력을 행사한다. 아홉 머리 독사가 차례차례 신전으로 닥쳐드는 그 광경은, 마치 검은 홍수 같다. 그리고, 알케이데스의 다음 한 수가── 그것을 비유가 아닌 현실로 바꿔버린다. 사슬이 뻗는 방향, 이슈타르 여신의 신전과, 자신이 만들어낸 큰 뱀이 얽혀든 『하늘의 황소』를 노려보면서. "아우게이아스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도록 해라. 가축들과 함께 말이다." 동시에, 그는 자신의 보구인 『열두 가지 영광(킹스 오더)』을 발동시켰다. 다음에 쏘아진 화살에서 만들어진 독사의 모습이, 숲에 도달한 순간, 물풍선이 터지듯이 분쇄된다. 그리고, 말 그대로 검은 탁류로 변화하여, 숲 그 자체를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알케이데스가 생전에 행한 난행 중 하나,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 삼천 마리나 되는 소를 집어넣고도 수십 년 동안 청소하지 않은 거대한 구사를 하루만에 깨끗하게 만들라는, 난행이라기보다는 괴롭힘에 가까운 짓이다. 그것을 명한 데다 약속을 어긴 왕은, 최종적으로 죽임을 당하게 되지만── 그것은 이 일화의 본질이 아니다. 그가 건축 이래로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다는 외양간을 하루만에 청소한 방법은, 참으로 단순하지만, 그야말로 상식을 벗어난 짓이었다. 외양간 근처를 흐르는 두 강의 흐름을 억지로 바꿔서, 그 탁류를 직접 구사가 있는 토지로 끌어온 것이다. 그것을 달성한 어마무시한 힘의 상징으로서, 그가 빼앗은 탁류 그 자체를 보구의 힘으로써 재현하여, 거기에다 독사의 장기와 『진흙』의 마력을 부어, 검은 홍수로써 숲에 흘려보낸 것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1 "카악…… 하하, 하하하! 역시 꺾을 수 없나! 그렇기에, 그대는 아름────" 목을 비틀고 구부린 제스터는 마지막까지 다 말하지 못하고 검은 홍수에 몸을 빠뜨려, 그대로 탁류에 삼켜져서 사라져갔다. 거기서 어새신은 깨닫는다. 자신의 약한 마음의 환영이라 생각했던 것은, 제스터가 보여준 환술 부류였다는 것을. "……." ──저 정도로는, 죽지 않겠지. 쫓는 것도 생각했지만, 검은 홍수에 몸을 빠뜨리는 게 위험하다는 건 싫어도 알 수 있다. 원래부터 마인인 제스터라면 몰라도, 서번트인 자신이 빠졌을 경우 어떤 영향이 있을지 헤아릴 수 없었다. 안전한 장소 따윈 어디에도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어새신은 신기하게도 침착함을 되찾는다. 냉정해진 뒤, 이름 없는 어새신은 호흡을 가다듬고, 어딘가 후련해진 듯한 표정으로 하늘을 봤다. "정말로, 나는 미숙하군."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2 "그 돌아갈 길을 보여주는 것이, 이.어.지.는. 그림자인 나의 역할." 기묘한 말을 한 다음── 여태까지와의 기계적인 음색과는 달리, 어딘가 자애로 찬 목소리를 남기고, 그는 그 신체와 해골 가면을 검은 탁류의 『그림자』 속으로 녹아내리게 했다. "걸어가도록 하라. 신앙자여." 끝 없는 저주 속이라도, 성스러운 영묘 속이라도, 『그림자』는 똑같이 『그림자』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큰 흐름 속에서, 그대는 아무 것도 버릴 필요 없느니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3 숲의 나무들이 충격으로 몇 그루나 쓰러지고, 이슈타르의 매료에 의해 융기되어 있던 대지의 벽에 처박혔다. 숲을 지키는 파수꾼이기에, 여태까지는 탁류에 삼켜지면서도 서있는 나무들을 파괴하는 행동을 취하지 못했던 버서커. 하지만, 두번째 령주에 의해 그 제약은 이미 해제되어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4 하늘의 황소가 이동한 영향인지, 대지를 뒤덮고 있던 검은 탁류는 어느 새 사라졌고, 장기와 독에 침식된 나무들 중 반쯤이 질퍽거리는 대지 안으로 쓰러진 상황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5 "네 보구 말이다만... 아직 새와 개는 사용할 수 있나?" 스크라디오 패밀리의 구성원들이 분주하게 공방 수복 작업을 하는 가운데, 버즈디롯 코델리온이 권총형 예장을 손질하며 말했다. 그 물음에 알케이데스가 영체화를 해제하고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답했다. "...새는 문제없다. 하지만 케르베로스를 가동시키는 것은 어렵겠군" "개체를 재생하는 데 제약이라도 있는 거냐"?" "아니, 본래는 네놈의 마력이 있으면 하루만에 재가동할 수 있다. ... 하지만 지금은 무리다. 말 세 마리를 비롯해서, 영기 그 자체가 그 '검은 안개'에 깍여 나간 모양이다. (중략) "빼앗기기는 했지만, 왕의 명령의 말로는 이 영기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빼앗겼다 해도 변화가 일어나면 알 수 있지." 복수의 궁병은 천 아래에서 눈살을 찌푸리며 신중하게 자신의 영기의 '연결고리'에 난 변화를 살폈다. "하지만... 이것은..." 잠시 생각한 후 알케이데스는 힘껏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 주먹 사이로 피와 진흙이 뒤섞인 마력을 흘리며 조용한 분노를 담아 중얼거렸다. 미약한 마력 연결을 통해 밀려오는, 그리운 피안의 어둠을 떠올리며. "저 검은 안개를 다루는 자... 혹여, 명계의 계보를 이은 자인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6 ──이건……。──섞이고 있는 건가? 거친 대해가 수직으로 선 듯한 적란운의 내벽에, 마수의 기운이 뒤섞이기 시작했다. 알케이데스가 머리에 두른 네메아의 사자 가죽에서 마수 특유의 기운이 새어 나오고, 주위의 뇌광 사이에, 새를 본뜬 듯한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다. 점차 그 '무리'의 수를 늘리며 알케이데스의 주위를 선회하는 천둥새를 보고, 라이더는 중얼거렸다.「스팀팔로스……」그 대영웅의 12가지 시련 중 하나로 여겨지는 청동새. 원초적인 모습은 그녀의 아버지, 전쟁의 신 아레스가 이끄는 전투기(군세)였다고 어머니에게서 전해 들었다. 며칠 전에 확인했을 때보다, 더욱 그 원초적인 모습의 기운이 짙어지고 있었다. ──그렇군.  ──리스크도 대가도 없이, 타인의 보구를 빼앗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상대의 영기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보구를 빼앗는 보구. 그 무법의 대가, 라기보다는, 억지로 자신의 영기와 결합시키기 위해, 자신의 보구나 영기의 일부를 융합시켜서 쐐기로 삼고 있는 것이겠지. 만약 구갈안나의 힘인 이 강대한 태풍의 힘을 포기한다고 해도, 융합시킨 것의 힘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타인의 보구를 빼앗기에는 부족하다. 신의 힘을 버렸다고는 해도, 대영령으로서의 강한 영기, 그리고 마스터에게서 공급받는 막대한 마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 페이트 스트렝니지 페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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