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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케르베로스

타입문 백과

케르베로스

最終更新:2025年05月20日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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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케르베로스는 그리스 신화의 신 하데스가 부리는 신수다.

마수 에키드나가 낳았다.(*2)
본 주인인 하데스가 부리는 모습은 안 나오고 다른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킹즈 오더의 내용물로 나오는 케르베로스

아쳐(알케이데스)가 보구 킹즈 오더의 내용물 중 하나로 갖고 있다. 덩치가 성체 코끼리 만한데(*3) 본래의 세계에서 소환되면 그것보다 더 커진다고 한다.(*4) 그리고 하데스의 가호가 없으면 신수 클래스의 힘을 낼 수 없다. 구체적으로는 프롬 헬을 쓴 버서커(잭 더 리퍼)의 일격에 절명해 버린다.(*5)

이후 전장이 둠즈데이 컴에 삼켜지면서 버서커(잭 더 리퍼)에게 죽어버린 케르베로스의 시체도 옮겨졌는데 마침 둠즈데이 컴은 일종의 유사 명계인지라 케르베로스는 본래의 힘과 사이즈를 되찾아 부활해 버렸다.(*6) 이렇게 되자 알케이데스와 패스가 완전히 끊어진 것은 아니지만 영기가 소실되고 불러들이거나 사라지게 할 수 없게 되었다.(*7)

내구성, 발톱의 예리함, 몸에 두른 죽음의 기운의 농도 등 모든 것이 폭등했으며 엑스칼리버 - 영원히 먼 승리의 검에 직격당하고도 별 데미지가 없다거나(*8) 결계 내 그림자들이 뭉쳐져 무수한 숫자의 케르베로스로 된다거나 한다.(*9)

마침 그 타이밍에 라이더(페일 라이더)가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를 결정했기에(*10) 케르베로스들이 주변의 28인의 괴물은 무시하고 세이버(리처드 1세)만을 집중 공격해 왔다.(*11) 그렇게 위기에 몰린 순간 프란체스카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가 둠즈데이 컴 안으로 진입해 꿀 바른 과자를 비처럼 뿌려댄다. 케르베로스는 꿀로 버무린 밀가루에 사족을 못 쓴다는 전승이 있어서 그렇게 과자를 먹으며 무력화되었다.(*12)


이문대 아틀란티스의 오디세우스가 부리는 케르베로스

나노머신으로 마개조한 에키드나가 케르베로스를 양산품처럼 생산한다.(*13) 추가로 케르베로스에 나노머신 포세이돈 크리로노미아를 투입해 강화했다.(*14) 세이버(이아손)에 따르면 버서커(헤라클레스)라면 이 마개조 양산형 케르베로스를 혼자서 잡을 수 있었겠지만 당시 아군 전력으로는 총출동해야 간신히 잡을 만 했다고 한다.(*15)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벌어진 칼데아와 올림포스의 전쟁에서 올림포스 측 사령관 오디세우스는 양산된 케르베로스를 적절히 투입해 선전했으나(*16) 치트 잠수함 스톰 보더의 어뢰에 한 마리가 폭사하고(*17) 남은 것은 에키드나의 먹이로 바쳐진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가 내부에서 에키드나와 융합한 후 망가뜨린다. 그 결과 생산이 불가능해졌고 미리 생산한 케르베로스들이 폭주했다. 하나 남은 건 오디세우스가 직접 조작해서 싸우다 암살당해서 쓸모가 없어졌다.(*18)

덧붙여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이문대에서 최종적으로 수집한 여섯 동물 중 이문대 그리스는 케르베로스를 가져왔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오딜 콜 주장4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에서 나오는 짭 케르베로스

프리텐더(단테 알리기에리)가 쓴 신곡에는 문지기로 케르베로스가 등장하는데 그 신곡의 내용을 메타트론이 조금 뒤튼 특이점에서 케르베로스가 문지기로 나온다. 그리스 신화와 관계없는 존재지만 폭식의 상징으로서 단테가 품은 이미지에 따른 힘을 실은 결과 상당히 강하다. A 랭크 서번트로 분류되는 나태의 메타트론 잔느의 힘을 빌려 신속하게 퇴치했지만 그 사이 주민들이 몰려와서 케르베로스를 고기라며 뜯어먹었다. 지옥까지 떨어진 폭식권의 주민들에게 이건 길거리에서 돈 뿌리기나 마찬가지인지라 막을 방법은 없었다.(*19)


이외, 케르베로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쳐(초인 오리온)의 스킬 수성의 호완으로 강화된 근력은 케르베로스의 턱을 부순다고 한다.(*20)

■ 메두사의 잘린 목에서 튀어나왔다는 마수들의 조상이자 날 때부터 황금검을 지녔다는 크리사오르의 힘이 깃든, 또는 그 자체인 검을 소지한 세이비(메두사)는 이를 진명개방하는 것으로 참격에 괴물의 아버지란 속성이 실려 괴물을 낳는 괴물 그 자체의 참격으로 취급되어 에키드나나 케르베로스 등의 괴물을 태어나게 해 순종시켜 명령을 내린다. 시간이 지나면 괴물들은 사라지지만 그것들은 검섬이기도 해서 임의의 타이밍에 황금의 마력 참격 형태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21)

■ 시계탑 영묘 알베온에 사는 영묘의 주인으로 불리는 괴물은 3개의 머리를 갖고 여섯 눈은 각 사이즈가 수십 미터다. 환수를 넘은 존재로 케르베로스와 같은 원형에서 시작한 짐승이다. 그 눈은 마안은 아니나 존재로서의 압도적 격차 때문에 바라본 현대 인간의 혼을 찌부러뜨린다. 규격 외라는 의미에서는 아오자키 토우코가 봉인의 갑에 쑤셔넣은 그 마물과 동등하다.(*22)

■ 타입문 세계관에서 티폰은 히드라, 케르베로스, 네메아의 사자, 황금양털의 용, 고르곤 등 그리스 신화의 모든 괴물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태초룡이다. 용의 시초가 아니라 괴물들의 시초라는 의미로 태초다.(*23) 시초의 괴물로서 케르베로스를 비롯한 괴물들을 소환할 수 있다.(*24)

■ 발렌타인 초코를 만들던 세이버(메두사)가 별 생각 없이 케르베로스 장식 부분을 크리사오르로 다듬은 짓을 한 결과 의사적인 생명체가 되어 먹을 수 없게 된다. 그 후로 쓸데없이 귀엽고 인간을 잘 따르는 초코 케르베로스는 인격을 가진 다른 발렌타인 예장들처럼 이것 저것 인연을 쌓는다는 모양이다.(*25)(*2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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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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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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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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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고르돌프 : "에키드나"……? 그리스 신화의 마수이자 케르베로스를 낳았다는 그건가? 여성의 머리와 뱀의 몸을 지녔다는 그거 말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성체 코끼리 정도의 크기인 머리 세 개의 개가, 입 안에서 푸른 산숨을 흘리는 모습과- 그 등에 유연히 선, 기묘한 천을 뒤집어 쓰고 활을 든 남자의 모습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 "...마물의 종류인가?" 케르베로스의 등에 있던 알케이데스는, 지금 두꺼운 물의 방패를 만들어낸 존재에게 눈을 향했다. 영령과도 사령과도 다른 기척을 지닌 그 남자를 보고, 경계하면서 알케이데스는 지면에 내려선다. "방해꾼이 있다면, 물어죽여라." '킹스 오더(열두 가지 영광)'의 보구로서 소환된, 한 때 시련의 하나로서 잡았던 케르베로스(지옥의 번견). 이 세계라면 거대하지 않은 마수에게 지시를 내리고, 자신은 진심으로 병원을 파괴하기 위해 활을 들어, 빤히 병원의 옥상에 있는 '적'을 관찰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5 '그것'을 보고, 케르베로스가 거리를 벌린다. 그러자, '그것'의 가슴 부근에 있는 얇은 피부가 부풀더니, 야만한 빛을 내뿜는 심장의 고동이 주위에 널리 울려퍼져 간다. 그 고동이 빨라짐과 동시에, '그것'의 눈이 붉게 빛나고- 두 눈에서부터 쏘아진 열선이, 한순간에 케르베로스의 몸을 꿰뚫었다. "----------------------" 진짜 지옥의 밑에서부터 울려퍼지는 듯한 절규가 세 개의 머리로부터 흘러나오자, 거리에 있던 클랜 카라틴들의 고막을 울렸다. 허나, 지옥의 번견은 그대로 끝나지 않았다. 마수는 거기서 투지를 바로잡아, 그 거체를 도약시켜 세 개의 어금니를 갖고 '그것'의 몸을 잡아찢으려 한다. 허나, 그 세 개의 어금니가 닿는 것보다 한순간 빠르게- '그것'이 위에서부터 떨쳐내려는 듯이 휘두른 손톱이, 케르베로스의 몸을 비스듬히 베어버려, 그 장부와 등골째로 털가죽을 붉게 베어갈랐다. 툭, 하고, 낮은 굉음과 함께 케르베로스의 거체가 지면에 부딪힌다. 클랜 카라틴은 눈을 부릅 뜨고, 교회의 창문으로 보고 있던 한자 세르반테스는 눈썹을 찌푸리면서 중얼거렸다. "...진성악마는 아니군. 환상종으로서의 임시적인 존재인가... 아니, 허나, 임시라고는 해도, 저기까지 흉악한 존재가 되리라고는..." 한자는 자신의 안대를 누르면서, 플랫의 영령이 변화한 것- 즉, 일반인의 다수가 '악마'라고 상상하는 존재를 보면서 혼잣말을 했다. "영령이라는 걸 몰랐다면... 매장기관이 나올 정도라고." "...하데스 녀석의 가호가 없다면, 신수에는 미치지 못하는가." 알케이데스는 쓰러진 케르베로스를 한번 보고, 토하듯이 말을 내뱉으면서 눈 앞에 선 거대한 그림자를 향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 "한자 신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저기입니다." 안대를 착용한 정중한 말투의 수녀가 가리킨 곳을 보자, 거기서는 흙먼지같은 것이 올라오고 있었다. "저건......" 흙먼지 속에서 이따금 반짝거리는 빛이나 폭염. 그것은, 저녁 무렵 교회에서 보고 있었던 병원 앞의 싸움의 양상과 비슷했다.머잖아, 유달리 눈부신 빛이 나타났다 싶더니, 흙먼지 속에서, 거대한 뭔가가 몸을 젖히는 것이 보였다. "......어제 봤었지. 케르베로스...... 헌데, 저렇게까지 컸었나?" 어지간한 집채를 넘어설 정도로 거대한 세 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 한자는 그 모습을 보고 우선 경계보다도, 의문이 생겨났다. "저걸 부리고 있던, 천을 뒤집어쓴 궁병도 이쪽에 있는 건가? 아니, 그런것 치고는...... 저런 짓이 가능했다면, 저녁 무렵에 거대화시켰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몇가지 추측을 머릿속에서 굴리는 한자. ──저 마수의 시체는, 그대로 길에 방치되어있었을 터다. ──그렇다면, 저 마수가 그대로 우리들처럼 끌려온건가? ──이 세계를 만들어낸 서번트가, 힘을 부여한 건가......? 적어도, 서번트의 마스터일 쿠루오카 츠바키에게는 그럴 마력도 기술도 없겠지. 그렇다면, 답은 정해져있다. 서번트나, 이 상황을 이용하려는 측에 선 자, 혹은 상황 따위 관계 없이, 그저 단순히 날뛰고 싶을 뿐인 위험한 존재다. (중략) "어떻게 된 건가요? 딱히 지옥같다던지, 천국같다던지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요." 『플랫, 자네가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건 잘 알았다. 그 일반인같은 고정관념은 냉큼 버리게. 추측이 섞여있다는 전제 하지만, 아마도 그 장소는 쿠루오카 츠바키라고 하는 소녀의 마술회로와 신경을 기점으로 삼고 있는 것이겠지. 신부 공이 멀리서 봤다는 마수...... 아니, 신수인가? 그 케르베로스가 그 세계에서 활성화되었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 세계는 명계의 【상】을 지니고 있다.』"조응, 같은 건가요?" 『아까 플랫이 「꿈 속 같다」고 표현했던 것은 그야말로 핵심을 찌르고 있어. 마술적인 의미 맞추기로 꿈을 사후의 세계라 파악하는 경우도 있지. 쿠루오카 츠바키라는 혼수상태 소녀의 꿈을 촉매로, 그 서번트는 의사적인 명부를 만들어냈다...... 물론 다른 설도 생각할 수 있지만, 플랫 네의 이야기와 내가 독자적으로 손에 넣은 정보를 맞춰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좋겠지.』그러자, 지금까지 조용히 있던 한자가 묻는다."흠...... 나의 입장에서는 『사후의 세계』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즉, 현재의 마을을 거울처럼 비춘 명계라고?" 『현세와 서로 본뜨는 명계는 얼마든지 있지. 그렇다고 할까, 파라오나 황제 같은 자의 분묘는, 그 자체가 하나의 도시를 명계에 가져가기 위한 의식이다. 사후에, 완전히 똑같은 것 같은 세계에서 완전히 똑같은 것 같은 선조를 봤다...... 같은 기술 따위, 세계에는 무수히 존재하지. 그리고, 산 자가 살던 장소와 완전히 동일한 세계를 만들어냈다는 건, 그 결계세계를 만들어낸 것은 서번트로서도 상당히 시스테마틱한 존재라 생각된다. 거기다, 케르베로스를 세계 안에 끌고 왔다는 건, 현재를 이용해 계속 더 진화하려는 걸지도 몰라.』"진화해? 어떻게 된 건가요, 선생님?" 『아마도 그 서번트는 【죽음】이라는 개념 그 자체다. 명계의 구현화. 하데스나 헬, 네르갈, 에레쉬키갈 같은 명계신 그 자체...... 아니, 역시 거기까지 되는 영기를 불러낼 수는 없을...... 터이지만. 거기다, 명계의 관리자 같은 존재라면, 그 결계세계는 각각의 명계에 근접한 모습을 취할 터다. 아마도, 명계라기보다...... 죽음 그 자체에 가까운 무언가겠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 칠흑에 삼켜진 자가 어찌 되는가, 그것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 깨닫고 있는 것이 있다. 전투 동안 상처입은 자신의 보구의 일부, 『케르베로스』의 영기가, 어느 샌가 이 토지에서 소실해있었다. 마력의 링크가 완전히 두절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불러들이는 것도, 사라지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다. 마치, 거대한 결계 그 자체가 자유자재로 꿈틀거리며, 이쪽을 격리하려고 하고 있는 듯 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 웃으며 세이버는 발치에 널브러진 마수의 발톱을 집어 들었다. "어? 뭘 하려는..." 아야카가 입을 때기 무섭게, 세이버는 아무렇지 않게 들어 올린 그 발톱을 끝을 움켜쥐더니 야구 배트처럼 치켜들고서 휘둘렀다. "영원히 머나먼...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 집어 든 마수의 발톱은 그 순간 눈부시게 빛나더니, 빛줄기를 내쏘았다. 빛의 참격은 도시의 대로를 가르며 교차점에 진을 친 마수에게로 날아들었다. 그 참격이 마수의 옆구리에 꽂히자, 마수는 검은 피를 흩뿌리며 그 거대한 몸을 휘청거렸다. "해치운 건가!?" "...아니,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군요." 존의 말에 벨라가 냉정하게 답했다. 크기뿐만이 아니다. 내구성, 발톱의 예리함, 몸에 두른 죽음의 기운의 농도. 모든 것이 병원 앞에서 봤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고조되어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포효가 울려 주변의 공간을 뒤흔들었다. 그러지 그 진동에 동조하기라도 하듯 도시 곳곳에 있던 '그림자'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해가 비치지 않는 뒷골목, 주차된 차의 아래, 맨홀 아래에 펼쳐진 지하 공간. 온갖 강소에서 검은 아지랑이 같은 것이 솟구쳐 교차첨 주변에 무수히 많은 덩어리가 되어 실체를 띄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것들은 몇 군데에 모여 각각이 이미 자리한 케르베로스와 같은 존재로서 현현했다. "이건..." 존이 식은땀을 흘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조금 전까지는 한 마리였던 머리 셋 달린 마수가 셀수 없을 정도로 증식해 건물 위며 길 앞뒤에 위치해 경찰 부대와 리처드 일행을 완전히 에워쌌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고요했던 거리가 순식간에 죽음의 기척으로 뒤덮였다. 마수의 무리는 날뛰지 않고 그저 깊은 암흑을 머금은 눈으로 조용히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곧이어 그 무리의 발치에 생겨난 '그림자' 가 꿈틀대더니, 새로운 아지랑이가 되어 주변을 파리 떼처럼 뒤덮었다. 날갯소리 같은 노이즈가 교차로에 울려 퍼졌다. 검은 아지랑이 소리를 통해 자신은 파리 때라는 인상을 모두에게 주며, 더욱 짙은 죽음의 공기를 세계에 퍼뜨렸다. 그리고 다음 순간, 노이즈가 의미를 지닌 목소리로 변해 포위된 이들의 고막을 뒤흔들었다. '산 자' '산 자였던 자들' '고한다' '그대들의 몸에' '생명은 없다' 그리고 그림자는 온 도시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 세계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혹은 '누군가'에게 세계의 진실을 감추기라도 하듯.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그것은 의지를 지니지 않은 하나의 시스템이었다. 자신의 소망은 없고, 그저 마스터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행사하는 기계 도구로서는 올바른 존재방식이지만, 사역마로서는 의견이 갈릴 영령. 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지니지 않고, 세계의 섭리의 일부를 구현화한 것이기에 강력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그것은, 지금 이 순간 마스터의 소원을 정식으로 수락했다. '마법사가 되고 싶어' 츠바키를 지키는 영령은 확실히 그렇게 인식했다. 그것이,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마스터인 쿠루오카 츠바키의 장기적인 소원이라고. 아버지, 어머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동물과 살고 싶다.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가지 않게끔 하고 싶다. 화재에 휘말려 든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싶다. 그러한 단기적인 소원은 모두 영령 자체의 힘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법사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시스템에 갖춰진 능력을 훌쩍 뛰어넘는 소원이다. 마술이라면 가능하지만 마법은 그렇지가 않다. 평범한 사역마라면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불가능하다'라고 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츠바키의 서번트이자 수호자인 영령 페일라이더는 달랐다. 영령으로서 지식을 부여받았기에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성배'라는 가능성을. 그것도 확실한 길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확률이 낮다 해도 '죽음'의 개념인 서번트, 페일라이더는 그 길을 제시한다. 대성배의 작성과 함께 세계에서 소실된 제3마법. 마법이란 이치의 바깥에 있는 것이기에 이치의 내부에 있는 원망기를 사용한다 해도 재현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자체가 성배와 이어져 있는 제3마법만은... 가능성이 있다. 그 성배를 자신을 통해 츠바키에게 이식함으로써 이치를 순환시킨다. 대성배의 설계도가 된 '그릇'의 마술회로 그 자체를 재현할 수 있다면 어쩌면...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헛소리에 가까운 이야기다. 하지만 페일라이더는 그것을 인식했다. 마스터인 쿠루오카 츠바키의 꿈으로서. 그리고 이 순간부터 페일라이더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과 융합시킨 츠바키의 꿈을 근간으로 하는 세계를 재구성한다. 묵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위해. 성배전쟁에 승리하여 대성배를 손에 넣기 위해. 가장 빨리 스노우필드에 강림한 그 영령이... 이 순간, 드디어 참전을 결정한 것이다. 온 세계를, '죽음'의 기운으로 덮으며.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이제 시야 안에 보이는 도시 그 자체가 검은 그림자에 침식되었고, 대지에는 쥐 때가 쉬지 않고 돌아다녔으녀 하늘은 검은 바람과 까마귀로 가득했다. 그리고 그 때 까지 소극적이던 케르베로스들의 움직임이 전환되었다. 격렬한 공격 속에서 경찰들이 아직 무사한 이유는 존이 아직 캐스터에게 받은 힘을 행사할 수 있어서, 맨손임에도 간신히 견제를 할 수 있기도 하거니와 케르베로스를 비롯한 마수들이 그들을 거들꺼보지도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마수들은 영령인 세이버를 중심적으로 노리고 있는 듯했는데, 지금까지는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공격 속에서 명백한 살의 같은 것이 느껴졌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2 아야카가 고개를 갸웃했다. 갑자기 케르베로스의 머리 셋이 모두 멈췄기 때문이다. 세 개의 마수의 머리에 자리한 여섯 개의 눈은, 모두 바닥을 굴러간 작은 덩어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생명의 위기를 느끼던 좀 전의 상황과는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그것의 정체를 알아낸 아야카가 엉겁결에 중얼거렸다. "...쿠키?..." 그것은 달콤한 벌꿀 향이 나는, 어느 슈퍼에 가도 팔고 있을 듯한 쿠키 하나였다. 케르베로스를 비롯한 모든 존재가 침묵한 공간. 그곳에, 역시나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밝은 분위기를 띈 목소리가 울렸다. "캐르베로스를 끌어들인 건 재미있지만 실수란 말이지~" "이렇게나 약점이 유명한데 말이야!" 소년과 소녀의 목소리는 실로 즐거운 듯해서 마치 위기에 처한 아야카 일행의 모습을 슬래셔 무비의 한 장면으로 보는 관객들 같았다. (중략) 다음 순간, 건물 안에 대량의 쿠키와 사탕 봉지가 쏟아지기 시작해, 잿빛이었던 바닥을 화려한 빛깔로 물들여 나갔다. 동화나 만화 속에서만 나올 듯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광경이다. (중략) 무엇보다도 그녀를 놀라게 한 것은... 움직임을 멈췄던 케르베로스가 다시 코를 킁킁거리는가 싶더니 그 거대화한 과자를 봉지째 먹어치우기 시작한 것이었다. "너희는... 대체..." (중략) "그래, 전혀 모르겠지만 도와줘서 고맙군. 전승을 통해 케르베로스는 꿀로 버무린 밀가루에 사족을 못 쓴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수중에 없었거든. 굉장하지 않아? 과자를 주면 죄인을 못 본 척해 주는 파수견의 이야기가 현대까지 전혀 내려오고 있다니 말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아킬레우스 : 빗맞혔지. ……젠장, 언제 봐도 기분 더럽군. 케이론! 너, 마스터를 노렸겠다! / (저벅저벅) / 케이론 : 당연한 겁니다. 효율 좋게 가는 게 제일이지 않겠습니까? 애초에 전쟁에 무력한 자가 있다면. 그리고 그게 적의 중추라면. 노리는 게 당연하겠습니다만? / 이아손 : 맙……소사……. 아니, 다른 놈인가. 아킬레우스! 이놈 설마하니─── / 아킬레우스 : 그래. 이문대의 케이론이야! (중략) 케이론 : 면목이 없군요, 오디세우스. 아테나 크리로노미아를 입수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 오디세우스 : 상관 없다. 1기 분량은 이미 확보했다. 이로써 올림포스도 만족할 거다. / 케이론 : 헌데 저들이 아테나 크리로노미아를 사용하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 오디세우스 : 아르테미스 님의 손으로 파괴된 헤파이스토스의 영상기록을 단편적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 케이론 : 헤파이스토스는 먼지 한 톨 남지 않았을 텐데요……? / 오디세우스 : 마지막 순간, 아르테미스 님과 헤파이스토스 사이에서 통신신호가 오갔더군. 그 틈에 얼마 안 되는 영상기록을 입수했다. 이 내역을 믿는다면─── 하잘 것 없는 영령 1기를 구하고자, 전쟁의 여신(아테나)의 유산을 이용하려나 보더군. / 케이론 : 호오, 하잘 것 없으시다니. / 오디세우스 : 오리온 같은 영웅에게 사용된다면 다소 불리해지겠지만……. 샤를로트 코르데라면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 / 케이론 :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귀환하겠습니다. / 오디세우스 : 그러도록. 칼데아는 만전의 기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끝이지. 의외성도 없거니와, 우연과 행운도 따라주지 않지. 철저히 박살내겠다. / 케이론 : 알겠습니다. 그러면 승리의 보수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 오디세우스 : 그러도록. 서번트 1기 분량의 마력을 더 얻는다면, "에키드나"가 케르베로스를 양산 가능해진다. 부탁하마, 나의 맹우여. / 케이론 : 물론입니다, 맹우여. (통신 종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네모 : 내가 질문할게. 다른 올림포스 12신의 이름이 붙은 테오스 크리로노미아도 존재한다고 들었어. 그 위치를 알고 있어? / 아스트라이아 : 제우스 크리로노미아와 포세이돈 크리로노미아는 올림포스 측에 있답니다. (중략) 오디세우스 : 어떻든 간에, 무엇이든 간에. 헤파이스토스 크리로노미아를 지닌 자를 용서할 수는 없지. 케르베로스에게 심은 것은 포세이돈 크리로노미아. 본디 명계의 문지기였던 케르베로스가, 자유로운 바라는 관할로 삼은 짐승이 된 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이아손 : 뭐, 그렇긴 하지. 다른 적들은 몰라도, 이번에는 헤라클레스였다면 혼자서도 잡을 케르베로스를 상대로……. 총출동해야 간신히 잡을 정도의 서번트진이었어. 아킬레우스도 발뒤꿈치를 꿰인 상태였고 말이지. 제대로 된 전력은 오리온 정도였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아틀란티스 방위병 : 보고드립니다! 범인류사의 서번트, 바솔로뮤 로버츠! 구형 범선에 다른 서번트 1기, 오리온을 태운 채 이리로 돌격중입니다. / 오디세우스 : 왔군. 생산된 케르베로스를 투입해라. 어떻게 해서든 네메시스 섬 상륙을 저지하여, 완전히 섬멸하라! / 오디세우스 : 마지막 남은 불안요소도 사라졌군. 이제 끝이다. / ───정말로? ───정말로 끝난 것인가? ───내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당당히 승리를 선언해도 되겠는가? 오디세우스는 산들바람 같은 위화감조차 묵살하지 않았다. 더욱 심도 깊게 사고했다. 이아손이 다음으로 쓸 수는─── / 오디세우스 : 칼데아의 마스터와, 바솔로뮤의 합류……인가. / 아틀란티스 방위병 : 보고드립니다! 네메시스 섬으로 가던 이아손의 배가 선회! 바솔로뮤의 배로 가고 있습니다! / 오디세우스 : 즉시 진로를 차단하라. / 이아손 : 좋았어, 합류는 어찌저찌 가능하겠군. 결국 우리 중 누구 한 명이 오리온을 네메시스 섬으로 보내주면 그만인 거야. 그렇다면 당연히, 너희도 뭐 거기에 합류하면 되는 거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이아손 : 좋았어! 오리온! 예정 변경이다! 너는 이대로 네메시스 섬까지 달려가! / 오리온 : 그래도 되겠어!? / 이아손 : 잔말 말고 가! 잡것들은 신경 꺼! 스톰 보더가 어뢰를 받아서 길을 틀 거야! 아뢰에 맞으면 중상을 입겠지만……. 네 악운과 네모의 기량이 있다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아마도! / 오리온 : 알았어, 캡틴! / 오디세우스 : 오리온을 추격하라. 네메시스 섬까지 가게 두지 마라. / (방위병 출격) / 이아손 : 좋았어, 시간을 듬뿍 벌었군. 바솔로뮤! / (쏴아아) / 아틀란티스 방위병 : 로열 포춘……! 침몰해 가는 배 뒤에 숨어 있었나! / 바솔로뮤 : 많이 늦었지만, 바솔로뮤 등장! 포탄이 많이 가려웠나? 그럼 더 많이 박아주지! / (포격) / 이아손 : 왔군! 마스터, 마슈, 만드리카르도! 너희는 얼른 저쪽으로 갈아타! 여긴 아르고가 떠맡겠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아틀란티스 방위병 : 저, 전령! 전령입니다!! "에키드나"가, "에키드나"가─── 폭주를 개시했습니다! / 오디세우스 : 폭주라고? 구체적으로는? / 아틀란티스 방위병 : 태어난 마수들이 저희에게도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를 처리해서 해부해 본 결과, 테오스 크리로노미아의……! / 오디세우스 : ……본능 제어기능이 차단된 거로군. /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옙! / 오디세우스 : ……그 서번트 짓인가……! / 이아손 : ……모치즈키 치요메 녀석, 성공했나. 그 여자, 진짜 놀라울 만큼 완벽히 해냈군. 모치즈키 치요메. 넌 정말로 많이 애썼어. / 이아손 : ───뭐, 나도 너무 많이 애써서 탈이 날 것 같다만! 역시 자폭은 작전도 뭣도 아니구만! / ───시간은 잠시 거슬러 올라간다. / (토혈) 모치즈키 치요메 ; 커, 헉……! 아아……죽겠소……이러다 죽겠소이다……. ……. ……. 뻥, 이, 지, 롱♪ ───아니 뭐, 다 죽어가는 몸이기는 하지만. 그렇기는 하지만, 아직 죽지는 않았다. 서번트는 죽으면 소멸한다. 그렇기에 이렇게 산 채로 모이가 된 것이다. / 이아손 : 대충 흘려넘겨도 상관은 없는데. 너, 트로이 목마에 흥미 있냐? / 모치즈키 치요메 : 예? / 이아손 : 뭐, 확률상으로는 만 분의 일 정돈가? 그냥 기적적으로 그렇게 됐을 때 그러란 거야. / 책사란 만일의 가능성에 거는 존재가 아니다. / 모치즈키 치요메 : 그런 건, 으음……도박꾼(갬블러)이라 부르는 게 맞겠구려. ───하지만, 그러나, 허나! 우리는 그 도박에서 승리를 거두었도다! 뭐, 소인의 내력을 알면서 이 처사이니, 참 최악의 발상이었지만 말이오! 『너 한 번 자기 자신을 저주해 봐라』라니, 진짜 제정신으로 할 소리가 아니올시다! (번쩍) / 모치즈키 치요메 : ───나의 진명, 모치즈키 치요메! 영봉 이부키에 새겨진 오로치 및 코가 사부로에게 이 몸을 바치겠노라! 유이만의 의복을 이어받아 뱀으로 돌아가겠노니, 내 몸에 오너라 오로치여! 온 산마야 사트반! 내 몸은 저주일지니, 짐승으로 회귀하리라! / (꾸르륵) / 모치즈키 치요메 : 소인이 지금부터 "에키드나"와 융합하여, 본능에 따라 미쳐 날뛰는 괴물을 낳으리라! 지배는 불가능하나, 동화는 가능. 동시에───폭주도. 그렇다면 이는 이미 병기가 아니지. 피아 구분 없이 날뛰는 재해에 지나지 않노라! 그러면 먼저 가겠소, 여러분! 저주받은 이 몸이 인리의 초석이 된다면, 후회 따윈 무엇 하나 없나니! ────자, 잉태하라, 낳으라, 날뛰라! 너를 옭아매는 족쇄는 없다! 가까이 있는 것을 물어라! 크큭,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꾸르르륵) / 오디세우스 : 범인류사의 오디세우스를 흡수할 때, 놈이 내게 준 것은 지식 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걸로 충분하다 판단했지. 놈들의 에피소드, 놈들의 출생, 그런 게 파악되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범인류사의 오디세우스는 구태여 지식만을 넘겨 줌으로써……. 감정……신념……그리 불리는 것을 계산에 넣지 못 하게 만든 것이었군……. 범인류사의 강함은 수치(스펙)가 아닌, 그런 원념에 있단 것을, 간파하지 못 하게 한 것이다. 이제 전장은 혼돈의 도가니가 되겠군. ……케이론에게는 고생을 끼치겠어. / (참격) (마수 격퇴) / 오디세우스 : ……. ……. 남은 휘하 마수를 모아, "에키드나"에게서 태어나는 마수들과 싸우게 하라. 동시에 상륙 지점의 경비를 강화하라. 서둘러라! /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예, 옙! / 오디세우스 : ……역시 직속 병력을 보내야 했나? 아니, 이 전력으로 충분하리라 판단한 건 나였다. 나도 출진하마, 간다! 마지막 남은 케르베로스를 끌고 와라! / 아틀란티스 방위병 : 하지만 케르베로스도 폭주상태입니다! / 오디세우스 : ……내가 제어하겠다. / 이아손 : ……오디세우스 자식과의 속임수 대결에는 승리했지만 이게 한계야. 머리 펑크 나겠어! 하지만, 할 건 다 했지. 남은 그 녀석 건은, 알 바 아니야! / 바솔로뮤 : 자, 이제부터는 내가 도맡지! 잘 들어, 나는 어떻게 되든 신경 꺼. 이아손도 그냥 방치해도 돼. (플레이어)를 네메시스 섬까지 데려가는 것. 내 역할은 거기까지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단테 : 후후…… 그렇게 돼서 무서우니까 후딱 출발하자……. / 메타트론 잔느 : 그러는 게 좋겠어. 자, 주위를 봐. / 카독 : ……다들, 이걸 써. / 약……? / 카독 : 소취약이야. 마수용이다 보니 얼마나 통할진 불명이지만……. / 메타트론 잔느 : 아니, 충분히 유용하지. 잘했어. 치하해 줄게. / 카독 : 뭐, 감사의 말은 기꺼이 받아들일게. 다들 이걸 먹으면 출발하자. / 카독 : 그런데…… 진짜로 안 젖는구나. 독에 당하는 감각도 전무해. / 메타트론 잔느 : 내 축복을 얕보지 마. / 카독 : 아니, 얕보진 않는데 말이지. 그냥…… 두려워서 그래. 대천사의 권능이란 게. / 메타트론 잔느 : 오, 슬슬 제4권 문이네. 과연 뭐가 튀어나올까 몰라. / 단테 : 크크…… 긴 말 필요 없이 나오는 물론…… 지옥의 번견. ……개라 주장하는 것도 허황되게 느껴지는 세 머리 마수……. / 카독 : 케르베로스인가……! 그래, 『신곡』의 지옥에도 분명 이 녀석이 있다고 서술되어 있었지! / 단테 : 후후…… 명작을 써내려서 미안해……. / (사과가 아니잖아……) / 메타트론 잔느 : 이 녀석은 너희가 싸워 본 적 있는 케르베로스하곤 원류부터가 달라. 그리스 신화의 괴물이 아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이야기(페어리 테일) 속 괴물. 『신곡』의 케르베로스는 가히 폭식의 상징이야. 즉 알기 쉽게 말하자면, 단테가 품은 이미지에 따른 힘을 실은 결과, 이 특이점의 케르베로스도 강해졌어. / 단테 : 후후…… 진짜로 미안해……. 미안하니까…… 케르베로스하곤 내가 싸울게……. / 메타트론 잔느 : ……원판이 그리스 신화라서 상성이 좀 안 좋은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난 패스! / 지원을 부탁해도 될까? / 메타트론 잔느 : 부탁한다고? / 메타트론 잔느 : 하는 수 없네, 참……. 하는 수 없으니까 싸워 줄게! / 카독 : (얼굴이 완전히 풀어졌어……) / (배틀) / 마슈 : 적 케르베로스, 격파했어요……! / 카독 : 좋아, 얼른 제4권으로 넘어가자. 안 그러면…… / 카독 : ……! / 죄인 : ……고기. / 마슈 : ……네? / 죄인 : 고기…… 고기다……! / 설마…… / 메타트론 잔느 : 응, 왜 그래? ……아아, 케르베로스를 먹기 시작했나. 얼른 가자. 썩 보고 싶지도 않은 광경인 데다, 여기서 폭식을 행하면 아마 요한나가 벌을 내릴 테니까 말이지─. / 마슈 : 그만두게…… / 메타트론 잔느 : 그만두게 할 수 없어. 그만두게 할 수가 없어, 저건. 현세 기준으로 표현하자면 길바닥에 뿌려진 지폐를 줍는 거랑 비슷할걸. 이성과 상식을 내다 버리고 지금은 그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만이 머리에 든 상태. 마슈는 그만두게 할 수 있겠어? 물론 폭력을 쓰지 않고. / 마슈 : 그건─── / 메타트론 잔느 : ……미안. 심술궂게 말했지. 하지만 그만두게 하는 건 나라도 불가능해. 이곳은 지옥. 욕망의 끝까지 내달린 죄인들이 모이는 곳. 저건 어쩔 수가 없다 치고 포기하자. / 마슈 : ……알겠, 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〇수성의 호완(獣性の豪腕):B+. 사자를 목졸라 죽였다고 하는 강한 완력. 그 단순한 폭력의 앞에서는 마성이나 마수들도 두려워 도망간다. 코인을 찢는 것 같은건 특기. 케르베로스의 턱조차 부순다. 그야말로 천하무쌍의 근력이라 할 수 있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1 『괴물의 황금검』랭크: A. 종류: 대군보구 범위: 1~40 최대포착: 200명. 크리사오르. 그것은 죽은 메두사의 피에서 나타나서 날 때부터 황금검을 쥐고 있었다는 존재――― 수많은 마수의 조상이 된 「괴물의 아버지」의 이름이다. 그 힘이 깃든, 혹은 「그 자체」인 황금검의 진명 해방이 이루어진 경우 참격에도 「괴물의 아버지」라는 속성이 실린다. 즉, 이 검의 진가는 「괴물을 낳는 참격」, 「괴물 그 자체인 참격」이다. 한 번 휘두를 때마다 황금의 빛으로 형성된 괴물(에키드나, 케르베로스 등)이 검에서 태어나게 되어 그것들은 황금검을 아버지로 둔 생물처럼 순종적으로 명령에 따르고 자율적으로 적을 습격한다. 그 황금의 괴물들은 시간 경과로 무산되지만 그들은 검섬이기도 하기 때문에 임의의 타이밍으로 황금의 마력 참격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2 보다 정확히는, 빛을 가득 채운 눈동자였다. 빛은 여섯 개 있었다. 즉, 머리는 세 개였다. 자신들을 뿌리째 먹어치우려 하는, 머리 셋 달린의 거수의 ​턱​. "에......" 이상하다. 거리감이, 잘못되어 있다. 애초에 지금도 한참 낙하하고 있는 도중인데도, 괴물은 전혀 접근해오지 않는다. "상대가...... 너무 거대해......?" 그렇다면, 저 안구 하나하나가 수십 미터는 되는 것이라는 거겠지. 거수의 체격과 이 ​허무의 구멍​의 크기에서 모순이 생겨난다. 자신들의 감각이, 그 모순을 조정할 수 없어서,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설마, 명계의 파수견(케르베로스)......!" 스승님의 외침이, 고막을 두들겼다. "아니 달라. 파수견(게르베로스)이나 아바돈과 같은 원류를 지닌, 같은 원형(아키타입)을 가진 짐승......? 경우에 따라서는...... 이것이야말로......" 두절된 목소리에, 자신도 목이 바싹 마르는 것을 느꼈다. 안된다. 이 이상 시계에 들어간다면, 그것만으로 혼이 날아가버릴 듯 하다. ​저건, 환수는 커녕, 신수에 발을 들이민 괴물이다. 영묘 알비온의 기생생물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격이 다른 권능을 몸에 두르고, 이미 현대의 마술 따위로는 절대로 나란히할 수 없는 룰을 안에 품은 규격외. ......기억하고 있다. 딱 한번 , 비슷한 것과 해후한 기억이, 자신에게는 있었다. 아오자키 토우코의 상자. 혹은 그녀의 체내에 심어져있던, 형용할 수 없는 괴물. 결코 동일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규격외라는 한 점에서는 동종인, 인간 따위의 인식으로는 쫓아갈 수 없는 괴물이, 구멍의 밑바닥에는 도사리고 있었다. 영묘 알비온의 주인이라고라도 불러야 할, 짐승. "스, 승님......" 움츠러든 목이, 간신히 그 이름을 흘렸다. "숨을, 멈춰라......" 하고, 스승님은 답했다. "절대로...... 절대로, 들키지 마라......" 금화를 한손에 쥐고, 활공하는 스승님이 필사적으로 이를 앙물었다. (중략) 확실히, 확실히, 자신들은 활공하고 있다. 마력의 소비도 최저한으로, 허무의 구멍(날 피트)을 필사적으로 잠행해간다. 관위결의(그랜드 롤)에서 명백히 밝혀진 몇 가지 충격조차, 지금의 자신들에게는 허풍보다도 어설펐다. 가슴을 바특하게 채운 검은 것이, 모든 것을 덮어 감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공포다. 지금이라면, 자신들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단언할 수 있다. 이 검고 무겁고 구원도 없는 공백에서, 자신들은 태어났다. 어둠보다도 한층 어두운 심연이야말로가 요람이다. 마치 우주의 진공에 혼자 내보내진 것 같다. 얼어 죽을것처럼 되어있는 것은,육체도 정신도 아니라, 아득히 중대한 혼의 문제였다. 벽의 아슬아슬한 부근에서, 서서히 활공을 계속한다. 몇 개인가, 땅굴이 보였다. 아마도, 그 중 하나가 하트리스에게로 이어져 있는 것이겠지. 창백을 뛰어넘어 이미 흙빛이 되어버린 표정으로, 떨림을 억누르며, 스승님은 손아귀의 금화를 응시하고 있다. 꼴사납다고 비방하는 자도 있겠지. 불쌍하다고 한탄하는 자도 있겠지. 하지만, 같은 공포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자신이 보기엔, 이만한 공포 속에서,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서 움직이는 쪽이 훨씬 마음이 강하여, 별의 파편처럼 존귀했다. "앞으로 조금...... 앞으로 조금, 이면." 중얼거림조차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다. 구멍의 바닥을 보는 용기는, 자신에게도 스승님에게도 없었다. 저쪽(짐승)이 보기에는, 자신들은, 눈곱 정도의 존재겠지. 존재로서의 급위가 너무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영묘 알비온의 더욱 밑바닥, 오래된 심장보다도 더욱 건너편의 룰의 구현. 스승님이 말했던 것처럼, 명계의 파수견같은 신화가 존재하는 것은, 그 짐승의 존재를 사람이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아주 희미하게, 바람이 악취를 옮겨온다. 결코 큰 소리는 아닌데도, 으르릉거리는 소리는 허무의 구멍(날 피트)을 삐걱이게 한다. 그 모든 것이, 제대로 의식하는 것만으로 기절해버릴 것 같다. 온갖 의사력을 총동원해서, 의식을 멀찍이 덜어뜨리는 것만으로, 자신은 한계였다. 금화를 쥔 스승님의 시선이, 흔들린다. 저 땅굴이라고, 행동으로 보였다. 정말 한 순간, 희망이 켜진 것처럼 생각되었다. 그 때였다. 세 개의 머리── 여섯 개의 눈 하나하나가, 이쪽에 향한 것이다. ............ 시간이 날아가버렸다. 영모 알비온의 괴물(짐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보았을 뿐이다. 마안도 사안도 뭣도 아니다. 그런데도, 존재로서의 격차가 이쪽의 혼을 찌부러뜨렸다. 발톱도 뼈도 가죽도 근육도 폐도 위도 심장도 척수도 혈관도 뇌도, 모든 것을 한번에 짓이겨부서진 것 같다. 호흡이 멈춘다. 혈류가 멈춘다. 세포 하나하나가, 최초부터 돌이었던 것처럼 정지한다. 공포란 미지에서 생겨난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분명, 아주 약간 다르다. 모르기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절대적이기 그지없는 존재를 앞두고, 이쪽의 인식(센서)이 전부 뿌리쳐, 주인보다도 먼저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아아, 그것은, 얼마나 올바른가. "스승...... 님......" 물론, 스승님도 같은 상태였다. "시선을...... ​유도​한 거야......" 신음하듯이, 말한다. 물속에서, 죽음의 직전에 넘쳐나오는 숨결처럼. "역시...... 하트리스는...... 그 녀석이 가진 ​마안​은......" 의식이 두절되기 직전, 겨우 자신은 납득했다. ──요컨대. 그만큼의 준비를 했음에도, 자신들은, 영묘 알비온을 얕보고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23 프톨레마이오스(밤) : 있고 말고. 나는 알고 있다. / 다 빈치 :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너는 이 흑막에 관해 알고 있는거야? / 프톨레마이오스(밤) : 확신한 것은 방금 전이다. 그렇다곤 해도, 아스테리오스에게 빙의한 직후부터 가설로써 염두에 두곤 있었지만. 마스터, 이전에 내가 스핑크스의 이야기를 했던 것, 기억하고 있나? / 수수께끼 이야기? 정답이 인간이었던 / 프톨레마이오스(밤) : 그 때 이런 말도 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일시적으로 이집트에 도망쳐 온 일도 있다고. 그런 일이 왜 일어났다고 생각하나? / 도망쳐왔다는 건 무언가를 두려워해서? / 프톨레마이오스(낮) : 그리스의 수많은 신들이 두려워했던거다. 단 한마리의 괴물을. / 단 한마리의 괴물...?! / 프톨레마이오스(밤) : 아스테리오스는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했었지. 하지만 본래 괴물이란 그것을 위한 칭호였다. 왜냐하면 그리스 신화의 수많은 괴물들은, 단 하나의 선조로부터 내려왔으니까. 그림자 기사들이 융합했었던 케르베로스도, 히드라도 그 괴물의 자식들이다. 전설에 의하면 네메아의 사자나 황금양털의 용, 백두룡인 라돈이나 고르곤도 그 계보에 속한다고 한다. 아아, 최초의 성에 있던 거인도 그 괴물의 형제에 해당할 거다. 출신에 대한 전승은 몇가지 있지만, 그중 대부분의 거인들이 얽혀있으니까. 아마도 그 거인은 뒤틀린 시간축 위에서 성주에 어울리지 않는 상대를 배제해 왔던 거겠지. / 젠쥬보 : 뭐야, 그게... / 프톨레마이오스(밤) : 따라서 그 괴물은 태조룡이라고도 불린다. 용종에게 있어서 선조라는 의미가 아니다. 괴물들의 선조이며, 원초의 용의 일각이라는 의미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수집한 수많은 서책에서도 가장 두려워했던 괴물이다. ---그 이름은 티폰. / 고르돌프 : 어이어이어이, 잠깐 기다려주게! 티폰이라면 그리스 신화 최대의 괴물, 주신 제우스에게도 승리했다는 괴물이라고! / 제우스를 이겼다고?! / 프톨레마이오스(밤) : 어중간한 승리가 아니다. 그 주신으로부터 권능인 우뢰도, 불사죽이기의 금강낫도 빼앗았다. 다른 신들에 의해 제우스가 구출되지 않았다면 거기서 하나의 신화계통이 종료되었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아스테리오스 : 아아아아아아아! / 젠쥬보 : 어이어이어이! 또 그림자 기사들이 대량으로! / 프톨레마이오스 : 아니, 저놈들도 상태가 이상하다...! / 젠쥬보 : 뭐라고..! / 그림자 기사가 사라지고 내측으로부터 마수가?! / 케르베로스 : ---------- / 히드라 : ---------- / 다 빈치 : 그림자 기사들끼리 융합해서 변화했다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노크소리) [네~] [어라 메두사] [별일이네, 무슨 일 있어?] / 메두사 : 따,딱히 별일은 아닌데. 여기가 당신의 마이룸,이네. 청소 잘하고 있어? 결국에는 자신의 둥지를 가장 쾌적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야. ……음. 의외로 깔끔하게 하고있는거같은, 그렇지도않은거같은……. / [(뭔가 방을 체크하고 있다.....)] / 메두사 : 선반 위 같은데는 역시 먼지가 있어. 흠………. / [(그리고 수수께끼의 시어머니 무브......)] / 메두사 : 그러고 보니 전에 스즈카가 뭔가 말했던 것 같아. 방의 본체는 침대 밑에 있는 거라든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먼지 이외에는 특별히 아무것도 없,나. / [갑자기 엄마 무빙하는것도 하지마세요!] / 메두사 : ...엄마? 왜? 것보다,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상관없잖아. 스즈카는 뭐가 있다고 생각한건지. / [그건 노코멘트] [가끔 키요히메(키요히)라던가 숨어드니까..] / 메두사 : ──그런가。납득했다. 확실히 체크는 해둬야겠네. 그녀석도 뱀이니까,어디에 있어도 이상하지않은걸 / 메두사 : 어쨌든... 침대 밑도 그렇지만, 불충분하다고 하면 불충분해. 우선은 방 청소를 하자. / [상관없는데,그렇게 깔끔한걸 좋아했어?] / 메두사 : 따,딱히 깔끔한걸 좋아하는건 아닌데. 모처럼이니까 제대로 해두고 싶다고 할까, 뭐랄까……. ……。 ……。 아무튼! 그런 거니까! / [(무언가를 감추는거마냥 모습을 바꿨다……)] / 메두사 : 이런 모습의 제가 더 압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청소 감독관으로서는 적당하겠죠. 여기도 청소도구 한두개는 있죠? 자, 빨리 움직여요, 마스터. 농땡이 피우면 돌로 만들어 버리겠어요. ……아니,농땡이 피웠다고 벌로 당신을 돌로 만들어버려도 효율이 올라가는건 아니네요. 그러면 결국 저 혼자 청소를 할뿐이니까요. 다른 벌을 생각해두겠습니다. / [땡땡이 안 치니까 벌 줄 필요 없어!] [마침 슬슬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 메두사 : 그런가요? 그렇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만. 딱히 아쉽진않습니다. 진짜로요? 자, 그럼 청소를 시작합시다. / 메두사 : 됐어. 자리가 마련됐네요. 뱀도 평소에 잠자는 곳, 동면하는 장소, 알을 낳는 장소…… 각각에 다소의 고집이 있는 법입니다. 이번 특별한 이벤트에는 이런 특별한 느낌이 있는 곳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는 것 뿐이에요. / [특별한 이벤트라니?] / 메두사 : ……으흠. 그러니까……그. 알지? 평소의 감사를 형태로 해서 나타낸다고 하는…… 그거야. 이런 괴물을 질리지도않고 계속 사용하는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나 할까, 그……. 아무튼! 받아요! / [귀여운 초코!] / 메두사 : 그렇죠?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었고, 모양을 잡는 데 고생해서 ……아니, 그런건 딱히 아무래도 좋은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울부짖으며 받아주고는, 아무도 볼수 없도록 속공으로 먹으면서 증거인멸을 해버리고, 그리고 기억에서 지워버려... 그리고 내일부터는 평소대로. 괴물이 어울리지도않는 짓을 했다, 같은 기억은 잊도록.알겠지? ……。 ……。/ (멍) / [지금 짖었지, 이거?] 메두사 : 글쎄,기분탓이 아닐까? / (멍멍) / [분명히 짖었고, 게다가 움직이고 있어!] / 메두사 : 큭……예상못했던거지만, 아무래도 괴물의 황금검(크루사오르)의 힘이 이 초코에도 조금 묻은 거 같네. / [왜!?] / 메두사 : 마지막 마무리 미세조정때,몇번을해도 모양이 미묘하게 잘 안만들어져서 짜증나가지고, 이것은 칼이 익숙하지않은 탓이라고 생각해서... 마음 굳게 먹고 황금검(크루사오르)로 잘랐거든. / [평소에는 그렇게나] [시시한걸 베게 하지말라고 말했으면서…….] / 메두사 : 으, 시끄러워. 뭐가 시시한건지는 나랑 얘가 결정할거야. 아무튼 약간의 마수를 만들어내는 힘이 섞여서, 움직인다던가 짖는다거나 하게 된 것일 뿐이야. 딱히 실질적인 피해는 없겠지. 힘의 잔상같은 것일뿐이니까, 얼마 후면 그 영향도 사라질거라 생각해 / [실질적 피해는 없다만] [도저히 먹을수가 없네...] / 메두사 : ……그러네. 언젠가 평범한 초콜릿으로 되돌아갈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이 친구들은 예상외로─ 귀엽다, 그치. / [……잠시 놀고 나서 생각하자] [혼자 있으면 일손이 부족할 수도 있고] [같이 놀아줄래?] / 메두사 : ──어쩔 수 없네. 잔상 같은 것이라고는 하지만, 이것도 내 후손일 수도 있으니. 만족할 때까지 어울려 줄게. 하지만, 그건 너도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에게 호감을 살만한 행동을 해버렸다면 끝까지 그 책임을 져. 도중에 내던지거나 도망치는 것은 용서못해. 먹느냐 먹히느냐의 결말을, 각오하고 기다리고 있으렴─── / (멍,냄새 맡는 강아지) / 메두사 : 아.이봐, 아직 얘기하는 중인데…… 정말 ───후후후, 개구쟁이구나, 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메두사(세이버)의 발렌타인 초콜릿. 어떤 공정을 거쳤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최종적으로 괴물의 황금검이 이용된 결과, 왠지 이 케르베로스형의 초코에는 멍멍하고 우는 무언가의 의지가(일시적으로) 자리잡고 말았다. 반려견 놀이터 느낌의 케이스 안을 종종걸음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은, 정말로 흐뭇하고, 사랑스럽다. 성격은 모두 사람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왕성하기 때문에--― 불쑥 탈출해서 대모험이 시작된다,시작. 빛의 아이가 데리고 있는 흰 개의 뒤를 따라다닌다던가 8견사의 숫자를 12견사로 늘려본다거나, 늑대왕의 몸에 기어오르기도 하고, 버섯같은 무언가와 햇볕을 쬐어 보기도하고, 자매 코끼리랑 놀아보기도하고. 즐거운 거, 좋아하는 거, 잔뜩. 그렇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 「겨우 찾았네. 만족했지? 슬슬 돌아가자. ...뭐야? 즐거웠어? 후후, 그럼 뭐 잘됐네. 자, 놀다가 지치면 내 머리에 올라타도 되니까」역시 우리를 낳아준 엄마! 무뚝뚝하고, 조금 서투르고, 좀처럼 솔직해지지않지만 알고 있어. 우리 안에는 엄마가 담아준 따뜻한 게 있으니까. 맡겨둬. 엄마가 전하고 싶었던 마음, 우리가 그 사람에게도 제대로 전해줄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세이버 메두사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 예장 케르베로스 초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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