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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아비케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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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로셰 프레인 위그드밀레니아 |
진명 | 아비케브론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61cm & 52kg |
속성 | 질서ㆍ중용 ( LawfulㆍNeutral ) |
성우 | 미야모토 미츠루 |
패러미터 | 근력 : E, 내구 : E, 민첩 : D, 마력 : A, 행운 : B,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골렘 케테르 말후트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진지작성 : B, 도구작성 : B+ |
보유 특수능력 | 수비학 : B, 평온의 무화과 : EX, 고속영창 : B+ |
특기 | 시 |
좋아하는 것 | 고독 |
싫어하는 것 | 주목 |
이미지 컬러 | 보라색 |
천적 | 지크 |
출처 :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행보
성배전쟁(아포크리파) 개최 2개월 전에 소환되어서 진지작성으로 만든 공방에서 골렘 생산과 보구의 제조를 시작했다.
천 개가 넘는 골렘을 작성했다. 이는 호문쿨루스와 함께 흑의 진영 측의 주요 병력이다.
왕관 예지의 빛의 노심용으로 지크를 준비하였으나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돌이킬 수 없는 실책을 저지른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가 대체용 노심으로 결정되자 불만을 표시했다.
양 진영 간의 전면전이 벌어지자 그의 골렘이 흑의 진영의 병사가 되어 싸운다. 그러던 중 대성배가 허영의 공중정원에 의해 탈취되었고 흑의 진영 서번트들은 대성배를 되찾기 위해 정원에 올라탔다. 정원의 효과로 지명도 보정이 끊겨서 능력이 급감한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가 쓰러지기 직전에 선혈의 전승으로 폭주한다. 룰러(잔 다르크)의 명령으로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를 단체로 막을 때는 정원에 같이 가져 온 전투용 골렘을 원격조작으로 움직였다.
2부 1장이 시작된 후 되냐 안 되냐 도박 레벨로 지른 영기 트렁크를 통한 서번트 소환에 응했다. 본래라면 지금까지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인연을 쌓은 자들이 소환되야 정상이나 배경 상 외계의 힘에 억눌린 토지의 저항 쪽이 더 강하게 작용하여 만나 본 적 없는 아비케브론이 걸렸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비케브론은 전멸 직전인 칼데아에게 꼭 필요한 서번트 소환 중계 등을 공방으로 지원하고 골렘을 인력으로 배치해 큰 도움이 되었다.(*10)
아비케브론의 능력
→ 캐스터의 공방은 제조공장(팩토리)에 가까운 형상으로, 공방으로서의 방어능력은 떨어진다. 골렘의 생산 속도는 하루에 30체. 보통 마술사는 1년이 걸려도 이 정도의 골렘은 하나조차 만들지 못한다.(*20)
골렘을 만드는 것은 랭크 B+의 도구작성의 일환으로, 통상의 캐스터 클래스와 달리 골렘 이외의 것은 만들 수 없다.(*21)
→ 캐스터의 골렘은 소형, 중형, 대형으로 분류되며 잠자리 같은 비행형, 거미 같은 다각형, 인간형 등의 형상이 있다. 제작에는 다양한 재료가 필요한데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는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에게 공급받은 800년 정도 묵은 보석, 양피지가 사용된다.(*22)
→ 최저한의 노동력 정도만 기대할 수 있는 골렘이라면 1초 만에 재료 없이 뚝딱 소환할 수 있다.(*23)
→ 특수한 케이스로 재료가 있는 곳마나 골렘의 핵이 될 걸 설치한 후 '내 눈을 무한한 시야를 지닌다(호크마 베르 인피니트)'라는 영창으로 일제히 가동시킬 수 있다. 핵을 배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이지만 설치를 해 뒀으면 단번에 어마어마한 군세를 부릴 수 있다.(*24) 비슷한 케이스로 성배전쟁(아포크리파) 당시 침입자를 막는 골렘을 투리파스 밀레니아 성채 부근에 의태해 건물 등으로 위장시킨 적이 있다. 단숨에 여럿을 만드는 게 아니라 위장시켜 둔 거지만 아무튼 비슷하다.(*25)
→ 어지간한 재료는 다 재료로 쓸 수 있다. 만드는 재료가 단단하면 튼튼하며, 재료가 눈 같은 거면 다양성이 올라가고 내구력이 올라간다. 문제는 부드러운 건 집적과 유지가 힘들어서 싸구려 노심으로 성립시킬 수 없고 기껏 비싼 재료로 만든 노심을 써 만들어 봐야 위의 장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힘이 약한지라 탁상공론이다.(*26)
→ 범용 골렘의 성능은 저랭크 서번트와 호각으로 싸울 만하며, 세이버(모드레드)와 3합을 겨룰 수 있을 정도다.(*27) 보통 뛰어난 골렘제작사라 해도 같은 재료(800년)를 사용해서 만들면 마술사 한두 명은 간단히 처리할 수 있지만 서번트한테 대적할 수는 없다.(*28) 구체적으로 통상 전투에 쓰는건 랭크 E 서번트 정도의 힘을 갖고 있으며 일시적인 전투에 사용할 것이므로 내구력이 전혀 없다.(*29)
→ 전투용 골렘은 좀 더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 100개가 달려들면 세이버(모드레드)의 발목을 잡을 만 하다.(*30)
→ 캐스터 자신이 한 손가락에 1개 씩 총 10개의 골렘을 직접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면 더욱 강해진다. 골렘의 동시조종은 스킬 수비술과 노탈리콘에 의한 단축영창을 조합하여 가능하게 됬다.(*31)(*32) 캐스터가 직접 조종하는 전투형 골렘의 전투력은 1류 서번트에 비견된다. 다만 작중 등장 서번트들이 대단한 괴물이라서인지 큰 활약은 하지 못 했다.(*33)
→ 일곱 가지의 촛대(메노라)라는 마술품으로 천리안을 사용해 광대한 영역의 색적이 가능하다. 투리파스 밀레니아 성채에서 부쿠레슈티 공항에 도착한 룰러(잔 다르크)를 파악할 정도의 범위를 갖고 있다. 영화관의 스크린처럼 벽에 영상을 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행형 골렘을 중계기로 사용해 보통 마술사의 천리안 한계거리를 어마어마하게 능가한다.(*34)
→ 타인에게 명령권을 넘길 수 있다. 세세한 것은 명령 못 하지만 무언가를 요격하거나 운반하는 정도가 가능하다.(*35)
→ 액체로 변해서 상대를 돌감옥에 가두는 기능을 지닌 골렘도 있다. 여럿이 덮치면 버서커(스파르타쿠스)도 빠져나오지 못 할 돌감옥이 된다.(*36)
→ 이동을 위한 고기동형 골렘은 확실히 빠르지만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신 자기가 쓸 고기동형 골렘은 항시 대기시켜 준다.(*37)
→ 캐스터(아비케브론)이 골렘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독자적인 루트로 제공했다.(*38)
→ 골렘 케테르 말후트의 제조비용으로 자금의 3할을 소비했다.(*39)
→ 골렘의 제조공장인 공방을 구축할 적의 비용은 보통 마술사가 10번 파산할 정도의 예산과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제조를 시작하면 골렘이 골렘을 만드므로 인건비가 안 들어가는 게 그나마 장점이다.(*4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1장 이문대 러시아에 소환되었을 때는 환경이 환경이라 온갖 것이 풍부한 마력을 품고 있고 골렘의 핵이 될 것도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재료 걱정 없이 펑펑 골렘을 뽑아낸다.(*41)
→ 고속영창 B+는 골렘에 관계된 영창만 특히 빨라진다.(*42)
→ 평온의 무화과는 그가 사망할 적의 전설이 스킬화했다. 철퇴하거나 소멸 하는 등 궁지에 몰릴 때 발동하는 타입의 스킬이다.(*43)(*44)
이외, 아비케브론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최후에 캐스터에게 배신당한 마스터 로셰의 소원은 캐스터를 수육시키는 것이다.(*48)
→ 로셰는 최근의 마술사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골렘과 상성이 좋다. 캐스터(아비케브론)을 소환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따라서 골렘 케테르 말후트의 노심에 최고로 적합하다.(*49) 로셰는 아비케브론을 소환하기 전에는 별 거 아니라고 여겼지만 정작 소환하고 나서는 충실한 신도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마술회로가 노심으로 쓰인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그게 자신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다.(*50) 대신 캐스터는 이게 노심이라며 원통형의 거대한 열쇠를 보여줬다. 그래서 계약이 끊긴 캐스터가 노심을 가져와 달라고 부르자 그걸 들고 찾아왔다가 노심으로서 쳐넣어졌다.(*51)
→ 로셰 프레인 위그드밀레니아와 캐스터(아비케브론)이라는 주종이 파멸에 이른 것은 정신성이 지극히 좋고 서로의 방향성이 너무 지나치게 같은 것이 원인이다. 해소할 방법은 없으며 령주로 자해시키는 것이 최선이다.(*52) 반대의 케이스로 옆 동네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우류 류노스케와 캐스터(질 드 레)가 있다. 이들은 가치관이 조금만 비슷했어도 마스터 살해가 일어나겠지만 가치관이 너무나 달라 한 바퀴 일주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53)
→ 칼데아에 소환되면 자신이 지금까지 죽인 인간은 로셰 딱 하나 뿐이며 그 기억은 좌의 본체에 영원히 남을 상처가 될 거라 한다.(*54)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처음에는 작업하느라 바쁘니 말 걸지 말라 했으나 점차 일하면서 말은 해도 좋고, 다음에는 일 쉴 테니 대화하자 하고, 더욱 가면 아비케브론 쪽에서 대화를 걸다가 최종적으론 주인공을 자신의 비원을 이해해 준 유일한 인간으로 자신에게 있어 유일한 벗이라 한다.(*55)
→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콜라보 이벤트로 탄생한 특수한 서번트인 캐스터(지크)는 캐스터(아비케브론)이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 한 일을 기억하고 있어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했지만 그의 평화에 대한 외침은 진짜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다 한다.(*56) 아비케브론은 지크가 칼데아에 불리면 여기 불린 게 자기 공인지 자기 실책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 불렸다는 사실에 축복이 있기를 빌어준다.(*57)
→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를 보면 훌륭하다고 한다.(*58)
→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를 보면 자기처럼 맨얼굴이 망가진 것도 아닌데 가면을 쓰는 의미가 뭔지 궁금해 한다.(*59)
→ 라이더(오디세우스)와 거대병기 배틀을 하더나 뜻이 통해서 공동작업을 하기로 했다.(*60)
→ 릴리스는 유대교나 기독교 쪽 전승에 의해 아담의 아내였던 적이 있어야 하지만 캐스터(아비케브론)의 아담 모방품 골렘 케테르 말후트를 보면 그거 자기랑 아무 상관 없으며 자길 이혼녀 취급하지 말라 한다. 한편 케테르 말후트의 어깨에 런처 같은 거 달아보라 한다.(*61)
→ 소설판에서는 잘린 라이더(게오르기우스)의 설정을 맡은 미와 키요무네가 게임 기획 때 만들었으나 보류된 캐릭터다. 제대로 된 마술사 캐스터가 필요해서 소설판에 투입되었다.(*64)
→ 아비케브론의 히브리어 이릅은 '솔로몬. 벤. 유다'이며, 솔로몬은 작중에서 등장한다.(*65)
→ 생전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면서 태평하게 묵인한 시점에서 그가 구세주가 되는 것은 치명적으로 그릇되었다. 그럼에도 구세주가 아니면서도 세계를 구하려 하는 것이 그의 테마다.(*66)
→ 영기재림을 할 수록 성장하는 것을 보고 경천동지할 일이니 쾌락에 익숙하지 않은 자기로서는 버릇이 될 거 같다니 하다가 최종적으로 생전에 이 영역에 도달했었던가 아니었던가 하면서 속죄의 의미로 세계를 구하겠다 한다.(*67)
→ 골렘 만들던 기술을 응용해서 파손된 고도의 장비를 재료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수복할 수 있다.(*68) 그러면서 수리할 때 드릴이나 포크 같은 것을 달아 놓으려 든다.(*69)
→ 왠지 본인은 진지한데 그렇게 내뱉는 비유가 개그다. 마수가 서식해 변질된 토지가 골렘 재료로 좋다고 쓸어담으며 자신을 옹기장이라 칭하며(*70) 자신은 보통 서번트와 달리 골렘에게 명령하는 식으로 싸우니 마스터와 골렘을 연결하는 중간관리직 같은 거라 칭한다.(*71) 인간보다 칼로리 소비가 10배 되는 이반 뇌제가 만든 야가를 계속 먹지 않으면 죽는 모 쥐 품종에 비유한다.(*72)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에필로그에서 그가 만든 골렘 중 살아남은 건 위그드밀레니아 측이 대부분 매각했으며, 일부는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들과 같이 신천지로 향한다.(*73)
→ 사람의 피를 보는 걸 싫어한다.(*74)
→ 골렘 술식을 응용하면 건물 바깥에서 벽에 손을 대고 건물 내부에서 대화하는 것을 도청할 수 있다.(*75)
→ 재료와 핵이 될 소재가 방대한 곳을 찾으면 텐션이 올라가서 모든 우선순위가 골렘이 되고 골렘 말고는 관심 없는 상태가 된다. 적이 오던 말던 관심없고 농담도 한다. (*76)
→ 골렘의 기술적 진보라고도 할 수 있는 로봇에 흥미를 보인다.(*77)
→ 2022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괴상한 골렘을 만든다. 마파두부랑 취두부 같은 걸로 만든 골렘은 먹을 수 있으며 맛있다 한다. 전투용으로 쓰면 뜨겁고 자극적이라 적을 물러나게 하는 데 좋다.(*78)(*79) 피규어를 초 정밀하게 도색하는 골렘을 꺼내거나(*80) 춤추는 미러볼 골렘이라던가를 꺼내거나 한다.(*81)
→ 아로마 양초로 골렘을 만들어보겠다 한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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