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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자아, 가자 셰로! 콤팩트 풀 오픈!(경계회로 최대전개!) Der Spiegelform wird fertig zum transport(데어 슈피겔포름 빌트 페알티히 줌 트랜스포트)...." [Ja, meine Meisterin(야 마이네 마이스테린)....! Offnunug des Kaleidskop sgatter(에프노움 데스 카레이도스코프 스갓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 토오사카 린 : 콘택트 풀 오픈!(경계회로 최대전개!) / 루비 : 오오오오, 왔어요, 왔다고요! / 토오사카 린 : Der Spiegelform wird fertig zum transport(데어 슈피겔포름 빌트 페알티히 줌 트랜스포트)...." [Ja, meine Meisterin(야 마이네 마이스테린)....! Offnunug des Kaleidskop sgatter(에프노움 데스 카레이도스코프 스갓터)....!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의 내용
*4 경계회로 일부 반전합니다! / 뭐, 뭘 하려는 거야? / 카드가 있는 세계에 뛰어 드는거야. 그렇네... 무한으로 만나면 만날수록 늘어나는 거울. 그걸 이 세계라고 한다면 이건, 이건 그 결계 자체인 세계야. 경면계. 그렇게 불리는 이 세계에 카드가 있어. - 프리즈마 이리야의 내용
*5 카레이도 루비 : 어라? 2대1은 비겁하지 않아? 그럼 이쪽도 도움을 요청하는거라구! 콤팩트 풀 오픈!(경계회로 최대전개!) ----- (다른 세계의 흑화 사쿠라 소환)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의 내용
*6 [....단지, 여기엔, 몇 가지 룰이 있어요. 흉내는 먼저 형태로부터 오는 것. 변신했을 때, 린 씨에겐 그. 모.습.에. 알.맞.은. 복.장.이 되죠. 근데, 어째선지 모두 이걸 꺼려요. 덕분에 제 마스터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단 2명 밖에 없답니다.] - 페아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7 "어쨌든, 지금은 다른 방법을 생각하자. 마음을 다잡고, 기분을 바꿔. 시끄러운 건 전부 무시해 버려." [에-. 너무해요-. 나와 계약해요-. 린 씨-, 이미 채혈(등록)은 끝냈으니까, 남은 건 응, 이라고 한 마디만 하시면 돼요....] "완전히 무시해 버려, 에미야 군. 제 2마법의 도구든 뭐든, 벌써 피로 가등록을 마쳤다고 해도 상관 없어. 저걸 손에 쥐지만 않으면 타임오버로 전원이 끊어지니까, 그걸로 바이바이야. 이런 위험한 물건, 상자 속에 영구 봉인해야지." (중략) [그리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전 여성 전용 도구예요. 피로 마스터 등록도 끝나 있으니까, 자, 절 도와주는 셈 치고.] (중략) [소용없습니다. 계약에 필요한 수순은 모두 갖춰졌어요! 혈액에 의한 마스터 인증, 접촉에 의한 사용의 계약, 그리고....저를 기동시키기 위한 에너지, 확실히 받았습니다. 아, 영수증은 높으신 분들한테 받아가세요-.] 번쩍번쩍 빛나는 악마의 지팡이. 하지만....에너지라니, 토오사카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웃기지, 마....나는, 마력 같은 거, 보내지, 않았어...." [후후후, 카레이도 스틱 기동에 필요한 것은 마력 따위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러브! 그것도 마음에 두고 있는 둔감한 남성에 대해, 솔직해질 수 없는 슈퍼- 소녀파워인 거예요-!] "하하....뭐야 그게....이제 죽고 싶어...." "지, 지지 마, 토오사카! 그보다 나한테 맡겨!"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8 "........그러니까, 변신이야. 믿기 힘들지만, 이 지팡이....카레이도 스틱은, 소유자를 변신시키는 아이템인 거야. 예를 들어, 내가 맛있는 홍차를 끓이려 한다고 쳐. 하지만 나는 홍차를 맛있게 끓일 수 없어. 그런 때, 이 지팡이를 한 번 휘두르면 어머 신기해. 나는 평행세계에 있을, [홍차 끓이기의 달인인 토오사카 린]이 되어, 맛있는 홍차를 끓일 수 있게 되는 거야. 아니, 바르게 말하면 그 기술만을 일시적으로 빌린다, 라는 거지." "과연....필요한 능력만을 다운로드 한다....라는 건가?" "? 다우운 로오드?" [예, 시대에 뒤떨어지는 린 씨는 냅두고, 그 말대로입니다, 시로 씨. 이 세계의 린 씨는 기계치입니다만, 평행세계엔 하이테크한 린 씨가 있을지도 모르죠. 전 그 하이테크한 린 씨의 겉모습을 가져와서, 이쪽에 있는 린 씨에게 바꿔입히는 겁니다. 결과, 린 씨는 겨우 1초만에 전자 박사가 된다는 거죠, 네.] "헤에, 그거." 굉장하다. 그렇다는 건 수많은 [만약]의 토오사카를 불러내서,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만든다는 건가! [....단지, 여기엔, 몇 가지 룰이 있어요. 흉내는 먼저 형태로부터 오는 것. 변신했을 때, 린 씨에겐 그. 모.습.에. 알.맞.은. 복.장.이 되죠. 근데, 어째선지 모두 이걸 꺼려요. 덕분에 제 마스터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단 2명 밖에 없답니다.] - 페아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9 "저기 말이지, 에미야 군? 예를 들어 금고 안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안쪽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서 탈출하자고 생각할까?" "아." 말할 것도 없이, 상자가 부서지기 전에 우리들이 폭사하겠지. "애초에, 내 마술 정도론 뚜겅을 날려 버리는 건 불가능해. 대사부의 보석검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중략) "....하아. 그래, 이렇게까지 됐으니 가르쳐 줘야겠지....그다지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지팡이의 이름은 카레이도 스틱. 이 상자와 마찬가지로 젤릿치가 만들어낸 마술 도구로, 계약한 술자에게 막대한 마력을 공급하는 매직 부스터 같은 거야." (중략) [그렇겐 못해요! 카레이도 비이이이임-!] "우와아아아아앗...???!!! 이, 이게 무슨, 별게 다 있잖아, 이 녀석...!!" .....거슬리는 바람이 이마를 쓰다듬는다. 그 후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아니, 고향에서 얼마나 먼 거리를 여행했는지. 모호한 세월의 끝, 인간의 지식이 미치지 않는 세계에서 눈을 뜬다. ....엄청난 고독감. 단 한 대, 개척지로 보내진 기계처럼. ".........." 보이는 곳은 온통 황야. 명백히 지구가 아닌 낯선 행성에, 나는 혼자 서 있다. ....그보다. 이 엉터리 같은 공간에서, 내 이성도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꿈의 매지컬 행성에 어서 오세요! 후후후, 환영합니다, 시로 씨....!] 수수께끼의 물체가 시끄럽게 군다. "........" 여기까지 와서, 나도 겨우 토오사카의 마음이 이해됐다. 그리고 저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았다. 매지컬 루비라고 쓰고 에일리언이라고 읽는다. 그 마음은, 평생 대화가 성립하지 않는다. "....OK. 뭐든지 있으니까, 넌. 근데, 어디야, 여기." [그러니까 매지컬 행성입니다. 정의를 사랑하는 분들의 종착의 땅....인 것처럼 보여도, 카레이도 스틱의 내부랍니다.] "하하, 요컨데, 매지컬 루비의 심상풍경이라는 건가." [예♪ 과연 시로 씨, 이런 결계에 대해선 이해가 빠르시군요♥] 지독한 이야기로군. 고유결계의 대 바겐세일이다. (중략) 뇌사 일보 직전인 타이틀이었다. 한 군데로 모아지는 마력의 소용돌이. 이, 좁고도 끝없는 마법 상자를 채울 정도의 마력량이, 한 순간 카레이도 스틱에 응축된다. "열려라, 슈바인오그! 나는 내가 바라는 장소에, 나는 내가 바라는 법을! 하낫-둘, Sesam, offne dich!" [꺄-☆ 멋져요, 마이 마스터! 해냈어요! 첫 번째, 붉은 분을 GET 했어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0 "....아니, 그것보다, 두 번째라는 건 토오사카." "그래. 나, 이 녀석하고 한 번 계약한 적이 있어. 너무 어려서 실수를 한 거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유품을 정리하고 있을 때 이 녀석을 찾아서 말야. 설명서도 있어서, 뭘까, 하고 계약해 보니까...." "....계약해 보니까, 어떻게 됐는데. 설마, 몸의 주도권을 뺏겼다던가...." "....그게 말이지, 전혀 기억이 안 나." "기억이 안 나?" "응. 정신이 드니 난 방에 쓰러져 있고, 지팡이는 상자 속에 들어 있고, 내 글씨로 [저 바보는 두 번 다시 쓰지 마] 라는 메모가 남아 있었을 뿐이야." "지팡이를 쓴 직후부터, 놓았을 때까지의 기억이 없다는 건가....그래서, 다른 피해는?" "....그게 전혀. 하지만, 그 날 이후로 친구가 팍, 하고 줄어들었어....그야 계속 우등생으로 통하고 있었으니까, 모두들 거리는 두고 있었지만, 왠지, 무서운 거라도 본 눈이랄까, 엄청난 걸 봤다는 눈으로 도망치는 거야." "........"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1 평행전사 프리즘로드 - 카레이도 스틱에 의해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가 되어버린 어떤 소녀의 정의와 철퇴와 대승리의 이야기. 자신의 세계를 평화롭게 한 이후... 평행세계를 '묭묭'하고 슬라이드 하는 마법특성을 살려 여러 세계에 얼굴을 내밀게 되었다. 그러나. 세상에 재밌는 얘기만 있을 수는 없는 듯. 자신의 세계로부터 떨어진 그녀의 주역 - 히로인의 라이벌 역 정도의 캐릭 입지가 되버려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당신때문에 싸우는 것이 아니니까가 되었는데...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12 새로운 적을 앞두고 파워업을 한 카레이도 루비의 모습. 카레이도 스틱과 보석검 젤렛치를 융합한 악몽의 무장형태인 것이다. '카레이도 애로우'는 전투기같은 비행능력과 압축한 마력탄을 발사하는 열선저격총식 - 스칼렛 드라쿨앵커를 겸비한 장비로서 루비의 비밀장치중의 하나. 그 위력은 600M앞의 이동요새차량 - 벵갈티거의 장갑도 관통한다. 실로 제노사이드 피버.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13 하늘에서 낙하해 온 네코아르크. 기억을 잃은 그녀는 신지를 동료로 해, 미소녀를 네코미미화해 네코미미군단을 결성하려고 한다. 그 도중에 기억을 되찾은 네코아르크는, 코스모 패트롤로서 칼레이도 스틱을 체포하는 사명을 생각해 내어, 은하의 중심으로 향한다. 평상시에 비해 비정상인 활약을 보이는 신지의 협력도 있어 양산형 칼레이도 루비를 차례차례로 쓰러뜨리고 네코 아르크는 칼레이도 스틱을 추적한다. 그러나 그 최후는 마법 소녀 후보로서 칼레이도 스틱이 포획한 미소녀들에게 착각당해 뭊매 맞고 쫓겨나버렸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내용
*14 우주규모로 활동하며, 마법소녀를 늘리고 있는 매지컬 세력의 중심인물. 스페이스 아마존으로부터 상품을 받아서 지구로 내려가, 마침내 마법소녀를 늘렸다고 한다. 숙적인 네코 아크르와의 싸움을 거쳐, 카레이도 스틱과 일체화하여 파워 업한 매지컬 앰버는, 매지컬 앰머 이그잭틀리로 진화, 후유키시 혼란의 원흉을 베기 위해, 카레이도 루비와 판타즈 문이 연합해 습격해 카레이도 루비와 판타즈 문이 연합해 습격해 왔지만, 그것을 격퇴. 그 후, 카렌을 매지컬 카렌으로 삼고, 그녀에게 뒤를 맡기고 자신은 잽싸게 은퇴한 것이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내용
*15 그것엔 쓸모없는 정령이 붙어있긴 하지만 무한의 마력공급이 가능한 마술예장이다. 어쨌든 그것으로 마력을 지맥에 주입하는 게 좋을거다. - 프리즘 이리야 쯔바이의 내용
*16 라이더는 마술이 조금도 듣질 않아서요. 아마도 대마력 클래스 b 이상... 마술을 무력화한다라는 개념적인 방어를 갖고 있었나봐요. 거기서 등장한 것이 저희들이라는 것이지요. 저희는 마술에 의지하지 않고 순수한 마력 방출 공격이 가능하니깐요. - 프리즈마 이리야의 내용
*17 루비 : 알겠습니까. 이리야님. 가능한 전투를 빠르게 끝내주세요. 이 모드는 사용자의 한계를 아득히 초월한 힘을 끌어올려 줍니다. 통상의 마술회로만이 아닌 근계 혈관계 림프계 신경계까지 일시적인 마술회로로서 의도적으로 속일 수 있습니다. 힘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것들이 마모되서 상처를 입게 되겠죠 - 프리즈마 이리야 2wei!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