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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B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2~50 |
최대포착 | 100명 |
*1 각주예시
*2 「우리가 활과 화살로 태양신(아폴론)과 달여신(아르테미스)의 가호를 바라오며 바치니」 화살이 신비스럽게 빛난다. 그녀의 보구는 활이 아니며, 활에서 나가는 화살도 아니다. 그 둘은 어디까지나 촉매에 불과하다. 활에 화살을 시위에 메기고 쏜다는 술리. 그것이 보구다. 「이 재액을 바치리라 『진정서의 화살편지(포이보스 카타스트로피)』」-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 수호신 아르테미스로부터 받은 "천궁(天穹)의 활”로 가호를 바라는 화살 편지를 보내면, 다음 턴에 화살 비가 쏟아붓는 전체공격이 일어난다. 화살 편지는 아르테미스, 아폴론 중 한쪽에 랜덤으로 전달되며, 아르테미스에게 전달되었을 때에는 그 자리의 여성 전원이 표적이 되고, 아폴론에게 전달되었을 때에는 남성이 노림받는다. 이 보구는 다산의 여신 니오베가 "아이들의 숫자가 적다"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 레토를 바보 취급했기 때문에, 두 신이 니오베의 아이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사살한 에피소드에서 연유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 수호신 아르테미스에게 하사받은 "천궁의 활"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가호를 바라는 화살 편지를 보낸다. 다음 턴에 화살 비가 쏟아지며 전체 공격을 한다. 범위 설정도 가능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4권 스테이터스의 내용
*5 하늘에서 빛의 화살이 쏟아지자, 호문쿨루스들이 차례로 화살에 맞아 쓰러져갔다. 단단한 골렘조차도 그 몸에 무수한 화살이 맞자 산산조각났다. 역시나 서번트들은 피하거나 막았지만 전열이 흐트러지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 아쳐는 주위에 용아병과 호문쿨루스, 골렘 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재차 2개의 화살을 모아 하늘을 겨냥했다. 영역을 극도로 한정시켜, 그 화살을 한 점으로 집중시킨다. 두번째 보구 사용이지만, 자신이 가진 공격방법 중엔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이니 어쩔 수 없다. ……다행히 마스터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았다. 「이 재액을 바치리라 『진정서의 화살편지(포이보스 카타스트로피)』!」 "적"의 버서커는 하늘을 노려보며, 미소를 지었다. 찬란히 빛나는 비는, 그를 정화시키려는 듯 쏟아졌다. 전신을 조금도 남김 없이 갈기갈기 찢어버리며 마침내 한 치씩 잘게 썰어버렸다. 근육조질, 표피, 혈관, 신경, 그 외 모든 것을 손상시켰다. 보통의 서번트라면 틀림없이 죽었을 것이다. 우수한 서번트라도 빈사상태에 빠질 것이다. 그 자리에서의 치료 등, 마스터가 일급의 마술사라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설마」 아연질색했다. "적"의 아쳐(아탈란테)의 중얼거림에 응하 듯, 느릿느릿 고깃덩어리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 진정서의 화살편지 [보구] 포이보스 카타스트로피. "적"의 아쳐, 아탈란테의 대군보구. 다른 하나가 도무지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광화 보구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탈란테를 제대로 운용하려 한다면, 이 보구를 주축으로 해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아폴론, 아르테미스 두 신에게 기도를 바쳐, 천공에서 무수한 화살을 사출한다. 별명은 『추혼탈명검(追魂奪命剣)』, 아니야. 더구나, 「콤플리트 마테리얼」에서는 남, 여 어느 한쪽에게밖에 공격할 수 없었지만, 역시 사용하기 너무 나빠서 변경. 2권에서, "적"의 버서커, 스파르타쿠스 상대로 사용했을 때와 같이 영역을 좁혀서 쏘는 것도 가능한, 편리한 보구. 하나 하나의 화살의 데미지는 적어도, 막대한 양의 화살이 습격해오므로, 내구가 낮고, 민첩이 높은 타입의 서번트에게 강하다. 그거 자기자신아닌가.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8 포이보스 카타스트로피와 비슷한 느낌의 공격이지만, 아마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바치는 것은 없다. - 히가시데 유이치로 트위터 2017년 12월 10일자
*9 아탈란테 : 그래. 두 대신께 바치노라─── 『진정서의 화살 편지(포이보스 카타스트로피)』! / (화살) / 아탈란테 : ……칫, 보구인가! / 지크 : 라이더……아스톨포의 보구겠지. 걔의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환마(히포그리프)』는 온갖 공격을 투과할 수 있어. / 아탈란테 : 그렇다면 실체화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뿐이다. 가자, 케이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