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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망상독신

타입문 백과

망상독신

最終更新:2024年03月21日 19:46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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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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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랭크 C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0
최대포착 1명

망상독신(妄想毒身)은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의 보구다. 지옥의 천사의 이름을 빌린 자바니야의 하나.


망상독신의 능력

본래 생전부터 몸이 독 형태의 인간이나 다름 없었던 이 핫산 사바흐는 영령이 되면서 독 자체가 보구화했다. 이론 상으로는 인도 신화의 '독의 여자'가 재현된 암살의 꽃에 해당된다. 몸이 독 그 자체라, 상대와 입술을 비롯한 신체를 접촉하여 암살한다. 독은 보통 인간이라면 뇌수와 신경을 녹여버린다.(*2) 특히 점막이 닿으면 치명적이다. 서번트라면 살짝 닿은 거로 약간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거나 고통을 주고 점막 접촉이라면 배드 스테이터스를 부여한다. 두 번 점막 접촉을 당하면 보통 서번트는 죽으며 세 번 당하면 어지간히 내성이 있어도 절명한다. 보구가 아닌 무장이라면 부식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이 기능은 임의로 온 오프가 가능하다. 비장의 수단으로 자기 육체를 파괴해 독액 그 자체인 자신의 피를 적에게 끼얹을 수도 있다.(*3)(*4)

■ 생전부터 암살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과 접촉하면 죽어 버리므로 자신의 독에 당해도 죽지 않는 이해자를 구하는 것이 어쌔신의 소망이다. 이게 좀 극단적이라 죽지 않는 상대를 만나면 반해버리곤 한다.(*5)
→ 우연하게도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아 있어 보구화한 독 조차 가볍게 무시하는 사죠 마나카를 만나 그녀를 망신하게 되었다.(*6)
→ 강건 랭크 EX의 아쳐(아라쉬)라면 안 죽는다. 딱히 반응은 하지 않는다.(*7)
→ 독의 키스로 죽여 버린 키타노 타츠미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남긴 '자신이 령주를 쓰게 하지 말라'는 말에 대해 여러 가지로 복잡한 감정을 품었다.(*8) 후에 캐스터(파라켈수스)가 시체를 살려 재회시켜 준다. 생전 암살 대상에게 연모를 품었던 것 처럼 사실 정밀은 타츠미와 마주치자 마자 반해 버렸다. 타츠미의 시체를 캐스터(파라켈수스)가 좀비로 만들어 준 후로 매일 껴안거나 앞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거나 했다. 그러던 타츠미는 무슨 기적인지 사죠 마나카가 대성배에 600여 명의 여자애들을 제물로 바칠 적 조금이나마 자의를 되찾아 어쌔신을 본명인 핫산으로 부르며 죽지도 죽이지도 말고 살아남으라 부탁했다.(*9)
→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힘으로 독 내성을 가지게 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반했다.(*10)

■ 바람에 독을 실어 군단을 섬멸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제 조건은 바람이 불어야 하나 밀폐된 지하시설이면 그런 것 없이 퍼뜨려서 몰살시킬 수 있다.(*11) 한편 어쌔신(무명)은 환상혈통으로 이걸 모방해 쓰는 경우 자신의 피에 독을 농축시키는 정도로 그친다. 그녀가 동포나 무고한 사람을 휘말리는 사태를 막기 위해 제약을 상정하여 원조와 비교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다.(*12)

■ 생전에는 망상독신 수준의 강력한 독은 못 썼다. 대신 암살 대상 앞에서 춤을 추면서 생긴 땀에 포함된 독소가 휘발된 독의 공기가 상대의 사고를 둔하게 하고 성적으로 유혹시켜 이 핫산 사바흐를 덮치게 하는 방식으로 암살 대상을 죽였다. 서번트가 되어서는 독이 강해져서 보통 사람이라면 이 통칭 독의 공기로 고통 없이 서서히 죽여 버린다. 상대가 마술사라면 대독 마술예장 같은 것을 사용해서 독의 공기 정도는 버틸 수 있어서 의미 없는 행동이지만 사죠 마나카가 독에 간섭해서 마술회로의 존재를 감지할 경우 독이 변화, 변질해서 독이 닿은 마술사의 마술회로를 잠식해 '주인을 죽이는 회로'로 바꿔 버리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이세미 일족의 공방 공조 제어실에서 독의 공기를 뿌려 전멸시켰다.(*13)


작품 내에서의 활약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소환하자 마자 죽여 버린 자신의 마스터 진가 세이지와 버서커(헨리 지킬 & 에드워드 하이드)의 마스터 키타노 타츠미를 포함해 최소한 3명 이상의 마스터를 이 독으로 죽였다.(*14)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자신의 전력을 검토하던 어쌔신(무명)은, 일단 이걸 쓸 수는 있지만 원조보다 위력이 떨어진다고 독백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정밀의 핫산을 본 버서커(헤라클레스)는 망상독신에 한 번 죽으면 갓 핸드로 독의 내성을 지니지 않으려나 같은 생각을 한다.(*15)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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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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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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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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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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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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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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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자신은 그저, 주인인 소녀의 명령을 따를 뿐. 아까와 마찬가지로─그렇다. 방금 전에도 한 명 막 죽.이.고. 온 참이다. 성배전쟁의 상세한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미친 짐승을 '친구'라고 부르며 정의를 부르짖었던 가엾은 청년을, 이 온몸으로 끌어안아서. 부드럽게, 포근하게, 끌어안아서. 듬뿍 독을 발라서. 입술과 입술을 맞닿게 해서. 상냥하게. 사랑스럽게. 뇌수와 신경 모든 것을 녹이고, 죽여 버렸다. 진실로, 현계한 뒤 처음으로 주인이 직접 내린 명령에 따른 살해였다. 그렇기에 청년과 입맞춤하는 순간에는 흥분되고 흥분돼서 몸이 떨렸다. 등줄기부터 정수리까지 치달은 열과 감미로움은 분명, 청년이 느꼈을 그것보다도 훨씬 위였을 것이 틀림없다. 죽인 직후에 숨이 차오를 정도로 흥분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3 "……진명, 하산 사바흐. 보구는 망상독신(望想毒身)[자바니야]." 뻐끔, 여자의 입술에서 말이 흘러나온다. 이미 입술은 떨어져 있었다. 여자가 손을 놓자 생명의 열기를 완전히 잃은 진가의 몸이 흐느적 바닥으로 쓰러진다. "내 몸 전부가 독의 집합체." 손톱, 피부, 살, 체액. 모든 것이 독. 모든 것이 날붙이. 모든 것이 죽음. 그것이 하산의 이름을 가진 여자의 정체였던 것이다. 여자의 몸을 한 독. 독으로서 완성된 여자. 아득한 옛날 인도 신화의 '독의 여자'가 재현한 존재인 암.살.의. 꽃.. 고급 향수와 같이 체취조차도, 숨결조차도 독. 생생하고도 요염한 피부조차도, 육체조차도 독. 특히 점막의 그것은 몹시 강력하다. 인간 마술사가 아무리 부적이나 마술로 몸을 지킨다고 해도 한 번 닿으면 그 결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영령의 몸이라고 해도 이 죽음의 키스를 두 번만 받으면 같은 결말을 맞으리라. 요컨대─ "다름 아닌, 죽음." 여자는 전사였다. 정확하겐 어둠 속에서 목숨을 빼앗아온 자였다. 정해진 대로, 명한대로. 자신의 본연의 모습에 따라. "……." 실이 끊어진 꼭두각시 인형처럼 맥없이 쓰러진 마스터를 바라보고 여자는 숨을 토한다. 깊게, 깊게. 안타깝게. 주위에 생물이 있었다면 그 움직임을 멈췄을 독의 숨결. 몇 초간 그러고 나서는. 여자는 마스터의 시체 쪽으로 몸을 웅크려. 차가워지기 시작한 입술에 한 번 더 자신의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 "……당신이, 아니었어……."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에서. 짧게, 그렇게 말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4 접촉한 모든 것을 독으로 죽여왔던 그녀의 존재 방식이 보구화된 것. 자신의 피부나 체액에 닿은 생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보구가 아닌 무장이라면 순식간에 부식시키는 것도 가능. 생물에 대해서는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접촉한 상대는 반드시 죽이게 되버린다. 단, 무장을 부식시키는 것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다. 서번트에 대해서는 '닿은 것만으로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약간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거나 고통을 주는 것은 충분히 가능. 경구 등 점막에 의한 접촉이라면 데미지나 배드 스테이터스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 합계 3회의 점막접촉으로 대부분의 존재는 절명한다. 한 번 뿐인 비장의 수단으로 지근거리에서 자신의 육체를 흩뿌려 대량의 독의 피를 적에게 끼얹는다는 방식도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 진명으로 불리며, 결국, 나는 보고 말았다.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을. 걸어 다니는 시체를. 생명 없는 인간을. "[일시적인 생명]을 줬습니다. 통상적으로, 움직이는 시체 같은 부류가 유체(幽體)의 뇌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경위와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뭐, 제가 영령으로서 지닌 도구 작성 스킬의 레벨이 [규격을 벗어나다 보니], 이와 같이." "무슨..."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아니, 죽였다. 죽였는데. 어째서, "죽음으로부터 재생..유사적 부활. 제 손으로 만들어낸 '현자의 돌'을 이용해서, 일시적으로 죽음을 물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번처럼, 뇌가 못 쓰게 된 것은 아쉽습니다만, 생전의 기억을 부여하는 방법은 있지요." "어째서...." 그러니까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 랑....?" 목소리가. 말도 안 돼, 내 목에서 이런 가날픈 목소리가 나올 리가 없다. 사냥감에게 이빨을 꽃기 위한 함정으로서의 연기를 할 때도, 이런 가냘픈 목소리가 나온 적은 없다. 아아. 아아. 내, 눈앞에, 있는, 것은. ─내가, 목숨을 빼앗은 자였다. 그날, 그 밤, 그때. 도쿄 도 스기나미 구, 아파트 꼭대기 층. 내가 안아서. 내가 입술을 겹쳐서. 내가, 뇌를 녹여서, 완전히 죽였을, 그 사람. 버서커의 마스터. 붉게 빛나는 정지의 마안을 지닌 자. 그 청년. 이름은, 뭐라고 했었지. "너·는· 누구, 야....?" 새파란 입술이 움직여서─. 갈라진 것 같은 목소리가, 죽어서 굳어 있는 목에서 쥐어짜듯 흘러나왔다. "안, 돼..." 나, 는 너, 를 죽, 이, 고, 싶, 지 않, 아. 희고 탁한 눈동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죽은 자에게, 깃들 리가 없는 것이 그곳에는 깃들어 있었다. 흡혈종. 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다. 아니, 뇌는 부쉈다. 그렇다면, 아니. 하지만 분명히 거기에 있는 것은, 있는 것은, 그 사람이 틀림없다. 자, 봐라. 들린다. 알게 된다. 그가, [그날 밤에 했던 말의 다음] 부분을 말하려 하고 있다는 걸. ─두 눈을 크게 뜨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었다. "아아, 역시, 기뻐해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선물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것, 왜냐하면, 어떠한 독에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독은 분명히 강력하고, 상위 환상종조차 죽여버릴 수 있지만... 시체한테는, 소용이 없죠." 얼음처럼 차가운 목소리가 들린다. 내, 바로 뒤에서. "자. 마음껏 애무하세요. 아무도, 말리는 이는 없으니까─."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6 그렇기에 나는 소원을 이룰 수 없다. 내 마스터인 그를 죽여 버렸으니 이제 나는 성배를 얻을 수 없다. 나는 이제 소멸하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 나.는 안개로 사라져 어리석음과 원통한 기억을 좌(座)로 보내고. 사라져버리는 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멈출 수 없다. 나는 사라지고 싶지 않다. 나는 죽고 싶지 않다. 나는 아직 포기 한 게 아니다. 무고한 사람을─ 이 극동의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나에게 눈독 들이고 다가오는 남자에게 닿고. 닿고. 죽여서. 하루. 이틀. 이제, 사흘. 나는 사람을 죽이면서 일시적인 몸을 유지하고 있다. 나는 혼을 먹으면서 일시적인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더는 바라는 것 따위 없을 텐데도. 목이 타서, 뭔가를 찾으면서. 굶주려, 뭔가를 원하면서. 그것은, 마력? 이 현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양식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니. 아니. 뭔가, 가 아니라. 분명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나는 그들을 계속 죽여 나간다. 오늘밤도. 나는 길목에서 계속 기다린다. 오늘밤도. 능.력.으로 이 모습을 바꿔서─기껏해야 복장 정도지만. 나는 웃어 보인다. 있는 힘껏. 이제부터 죽일 상대가 적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꿈꾸는 마음으로 있을 수 있길 바라는, 작은 마음을 품고서. 하지만, 아아. 어째서일까─ 남자들은 말한다. 아아, 너는, 외로워하는구나, 하고.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아뇨." ─어른에게 살짝 말을 거는 외국인 소녀. "저는 외롭지 않답니다." ─그것은 밤이었다. "하지만……." ─밤늦게 거리에 소녀는 모습을 나타내고. “슬퍼.” ─그것은 죽음이었다. "그래서 웃고 있지 않은 건가." ─이름 그대로 반드시 죽음을 가져다주며. "……당신은, 위로해줄 수 있나요?" 그런 식으로. 남자들의 말에 되도록 조용히 대답해가며. 오늘밤도 나는 닿는다. 오늘밤도 나는 죽인다. 한 명. 두 명. 작은 호텔 방에서 다번 째의 남자에게 닿아, 입을 맞추고, 죽인 뒤에─ 나는 다시금 역 앞으로 향한다. 도쿄의 밤에 대해 점점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에게 다가와 주는 도쿄의 남자들의 습성에 대해. 그들은 일상에 몹시 지쳐, 뭔가에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혼잡한 밤에 혼자 서 있는 나를 보고, 말을 걸러 와준다. 다양한 사람이 있다. 혼자 있는 나를 걱정하는 눈치인 남자. 정말로 위로해 주려고 하는 듯한 남자. 욕정을 감추지 않는 남자. 집단도 있다. 위험한─인간들의 기준으로 말하자면 위험한, 간략한 무기를 지닌 남자도. 누구든 상관없이, 나는 닿는다. 기준은 단 하나, 말을 걸어주나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 자, 역으로 가자. 도쿄 도 토시마 구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 역 주변. 이 영역은 정말 사람이 많아서 좋다. 특히 역 북쪽 입구 근처가 좋다. 주택가가 가까워서 집으로 돌아가는 남자들이 많다. 거기다, 으음─ 호텔이 아주 많으니까. 말을 걸면, 곧바로 어딘가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래도. 너무 몇 번이나 그러고 있으면……. 무장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버린다. 소동이 일어나면 내게 말을 걸어주지 않는 사람까지 죽여 버리고 만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마찰은 피해야한다. 나는 아마 돌아버렸겠지만 적어도 내 안의 룰은 지키고 싶다. 연속으로 북쪽 입구에 서 있는 건 그만두자. 동쪽 입구로 하자. 그렇게 마음먹고─ 나는 내가 서번트인 것을 싫든 좋든 떠올린다. 느껴진다. 기척 둘. 두 체의 영령이 지금 이 순간 이케부쿠로 역에서 격돌하고 있는 것을. 방향과 거리로 봐서 아마 장소는 선샤인60 근처. 도망치자─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이미 성배전쟁에 참가할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그걸 모르는 그들이 내 존재를 알아차리게 된다면 나는 살해당한다. 그래서 도망칠 수밖에 없다. 나는 자신의 기척을 완전히 차단하며 어두운 뒷골목으로 도약한다. 금세 잡거빌딩의 옥상으로 내려선다. 빌딩 옥상을 차례차례 뛰어넘으며 이케부쿠로를 떠나려 한다. 서번트 간의 전투에 휘말릴 수는 없다. 죽고 싶지 않다. 아직 살고 싶다.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살고, 살고, 살아서. 살아남아서─ "어라?" ─목소리가 들렸다. 방울이 울리는 것 같은. "당신, 드문걸. 아니, 서번트 중에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운명이 거기에 서 있었다. "당신, 어새신이네" ─소녀의 모습을 하고. "헤에, 그렇구나." ─즉, 전능한 듯한 소녀. 소녀 같은 전능함? "당신." ─달밤에 웃음 짓는 그것은, 세계의 여왕[포트니아 테론]처럼 보였다. "주인이 없어? 그럼……." 소녀의 새하얀 손이. 별빛과 달빛을 받으며. 반짝임, 눈부심 그 자체로─내 갈색 피부에 닿아 있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7 "아처, 아라쉬. 나를 건드려도, 당신은 죽지 않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정밀의 핫산 아라쉬가 파티에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 "예뻐, 어쌔신" 가련한 목소리가 들린다. 아아...... 당신만은, 미소를 유지하고 이것을 봐 주고 있다. "그래, 정말 멋져. 이렇게 춤추는 너는, 밤에 피는 다른 나라의 꽃 같아." 시야 한 쪽에서, 지고의 주인, 사죠 마나카가 순진하게 웃는 것이 보였다. 무엇보다도 맑고, 무엇보다도 존엄한 빛이. 동시에, 어디선가, 자신의 몸을 독이 잠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죽음의 운명을 알아차린 것 같은 비명과 절규가 들린 것 같기도 했지만 딱히 신경 쓸 일은 아니었다. 약동을, 끓어오르는 마음의 구현인 땀을 뿌리는 무도를 멈춰서는 안 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갑자기 누군가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현세에 나타난 뒤로 몇 명째인지 모르는, 자신이 죽인 상대. 성인은 아닐 것 같은, 소년, 청년일까. 뭔가, 기묘한 말을 하던 그 사람. 사흘 전에 입맞춤을 주고받은, 버서커의 마스터였던 남자. 그는 무슨 말을 했던 걸까. 분명히, 이상한 말을 했던 것 같다. 이상한 농담이었던 것 같다고, 그녀는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다. 죽고 죽이는 싸움 도중에 하는 말 치고는, 우스운 것을 넘어서 멋지기까지 한 말이었다. '내가 령주를 쓰지 않게 해줘' 계속 춤을 추면서, 독의 소녀는, 그의 말을 아주 조금 떠올렸다. 특이한 청년이었다. 그게 만약, 성자의 흉내를 내서 희생의 죽음을 선택한 것이라면, 영령을 조종하는 마술사로서는 그렇다 치더라도, 광대로서는 훌륭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광대, 라' 가면을 쓰고 미친 듯이 춤을 추는 자신이야말로 그것에 어울린다. 적어도, 그 청년보다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9 「다녀왔어」 「도망, 쳐...... 너, 는..... 살아, 남아.....」 「고마워. 아직, 나는 살아있다구요, 타츠미군」 속삭이면서, 부둥켜 안는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당신. 키타노 타츠미. 이미, 살아있을 무렵의 당신의 온기를 기억하고 있지 않다. 목숨을 빼앗았던 순간의 달콤한 감촉, 입술의 부드러움은 분명히 떠올릴 수 있는데도. 「타츠미」 실제로는, 이렇게 닿는 것만으로 나의 육체는 누군가를 죽여 버린다. 육체를 구성하는 모든 것이 목숨을 빼앗는 것으로써 제조되어, 규정되어, 운용되는 인간의 형태를 한 독 덩어리. 그것이야말로 나. 죽어서 좌에 새겨지기 이전이었다면, 교리에 해를 끼치는 모든 것을 도륙하기 위해서 활동했던 자이다. 「나, 살인자라구요. 기억하고 있나요」 아아, 무척 많은 것을 죽여왔다. 죽였다. 죽였다. 영웅이라고 칭송받고 있던 용맹한 장군도. 기사도. 당신과 같은 소년조차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심야의 라디오 방송에서 "사신"마냥 이야기된 것은, 그래서 무척 어울린다. 해골의 가면을 쓴 암살자. 암살교단의 교주를 맡았던 역대의 핫산 사바흐 중 한 사람으로서, 정밀의 이명을 가진 독살의 달인. 기원전 인도를 시작으로, 세계 각지의 각 시대에 전해지는 전설의 "독의 처녀"를, 암살교단은 현실에 있어서 암살의 도구, 병기로써 만들어냈던 것이었다. 나는 효율적으로 목표를 죽이길 계속했다. 베갯머리에서. 뒷골목에서. 그늘에서. 특수한 약물을 복용, 체내의 독을 조정한 상태에서 **풍향**조차 맞췄다면 한 군대를 처치한 적도 있었지만, 많은 경우는 1대1. 가만히, 은밀히 상대에게 접촉해서 목숨을 빼앗는다. 「당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보호욕을 자아내는 처녀의 외관은, 어디까지나 일시적. 이 육체는 온갖 모든 독에 견뎌내며, 동시에 독 덩어리이기도 하다. 자신의 손톱은 물론 살갗이나 체액조차도 맹독으로, 왕이나 귀족, 장군의 목숨을 침실에서 소리도 없이 빼앗는다 ---- 연인이나, 혼약자. 살해까지의 과정에서, 그런 관계를 암살 상대와 맺었던 적도 많았다. 「.... 죽여야할 적이라고, 말하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이 손으로, 이 몸으로, 입술로 죽여왔던 사람들은, 모두, 분명히 살아 있었습니다」 부모가 있었다. 벗이 있었다. 인간이었다. 상대의 방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밀해지면, 절로 그것을 알게 되었다. 호감이 느껴지는 듯한 기질의 사람도, 몇 안 되지만 존재했다. 만에 하나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맺어지는 일이 있었더라면, 나는 행복해졌을까 ---- 라고 생각되는 자도, 완전히 전무하지는 않았다. 요컨대, 나는. 성취될 리가 없는 **의사적인 행복**을 자신의 손으로 구축하고, 스스로의 손으로 빼앗는다, 라는 행위를 끝없이 반복하길 계속했던 것이었다. 「나쁜 사람도 있었어.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자도 있었어」 그 누구나 죽였다. 사명대로. 교단의 수장으로서. 서서히, 나의 정신은 삐걱거리고 있었다. (중략) 타츠미. 내가 무엇을 이야기한다고 해도, 당신의 반응은 변하지 않는다. 역시 부서진 기계처럼. 분명 오늘밤도 말할 것이다. 죽이고 싶지 않다. 오지마라. 도망쳐라, 라고. 알고 있다. 당신이 이미 진작에 부서져 있고, 부쉈던 것은 바로 나. 여러 번 가동시키려고 해도, 다른 말을 얘기해준 적은 없다. 설령 **최후의 순간**이라고 해도. 「핫, 사, 안」 목소리가. 돌 감옥에 메아리치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반응할 수 없었다. 깊게 숨을 들이킨 뒤에 얼굴 든 나의 시계에 비춰진 것은, 당신의 모습. 새로운 정보를 얻는 일따위 없을 터인 당신이, 이쪽으로 손을 뻗고 있었다. 아아, 닿는다. 닿아 버린다. 살갗에, 뺨에. 당신을 죽였던 갈색의 피부에, 차가운 손가락 끝이 접촉하고 있었다. 아이가 어머니를 원하듯이. 부모가 아이를 달래듯이. 나의 몸이, 크게 떨리고 만다. 등줄기를 달리는 감각은 충격이라고조차 부를 수 있는 것으로, 나는 무심코 숨을 흘리고 있었다. 알 수 없다. 에테르로 구성된 일시적인 육체를 돌아다니는 이것은, 경악인 것일까, 고양(昂揚)인 것일까, 정욕인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좀 더 다른 ---- 「이름....」 얼굴이, 해골의 가면에 덮여 있지 않으니까. 감정을 덮어 숨길 수 없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 비춰져서, 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나의 진명.... 당신, 어떻게.....」 「가지, 마」 아아. 타츠미. 당신, 혹시 알고 있는 거야? 「죽지, 마」 아아. 역시. 당신,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 이미 알아서, 그래서. 캐스터가 정제했던 "현자의 돌"이 이끌어낸 우연인 것일까, 대뇌의 보존상태가 예상보다도 양호했기 때문의 필연인 것일까, 나로서는 단정할 수 없다. 어느쪽이든 기적은 일어나서, 타츠미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 진명을. 이런 모습이 되어서까지, 당신은 자신 이외의 타자를 걱정하고 마는구나. 키타노 타츠미. 그 사람과는 다른 반짝임이여. 실은, 나같은 것이 아닌, 좀 더 다른 ---- 당신과 달라붙어 살며, 당신과 내일 살아갈 터인 누군가였다면 좋았을 텐데. 「고마워요. 그런 식으로 말해준 것은, 당신이 처음이에요」 미안해요.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 나여서, 미안해. 「..... 타츠미. 죽였던 순간부터, 당신을 좋아했어요」 사랑의 말을 자아내면서. 나는, 온홯게 미소짓고. 나는, 애처롭게 눈물짓고. 당신의 손을 쥐고서 ---- 마력에 의해 형성된 한 자루의 단도[더크]를, 가만히, 치켜든다. / 죽지마 죽이지마 도망쳐 살아남아. (돌 감옥에 새겨진 문자열로부터 발췌)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0 핫산. / 핫산 : 오오..... 아뇨, 아뇨. 과연 페르시아의 대영웅이신 아라쉬님. 저희들은 존귀함에 따를 뿐입니다. 괜찮겠지, 핫산. / 백모의 핫산 : 예. / 정밀의 핫산 : ....(주인공)님..... 아, 아뇨, 예..... 알겠습니다.... 그래도... (주인공)..... 부디 잊지마시고. 저와 접촉하고서도 죽지 않아주신 당신에게, 저, 이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반드시..... / 닥터 로망 : (이런 또 러브씬인가!? 사랑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오!) / 마슈 : ....... / 호우 : 호-우! / 아라쉬 : 자, 우리들은 가볼게. 핫산. 모두, 잘 있으라고! / 핫산 : 아라쉬님과 여러분, 건투를 빕니다! 저희들 핫산 일동, 마을사람들과 함께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 백모의 핫산 : 건강히! / 정밀의 핫산 : .... 건강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정밀의 핫산 : ……기다려 주세요. 그보다 앞으로 나가시면, 당신도 독에 걸려요. 저는 정밀의 핫산 사바하, 밤에 피는 독의 꽃. 나의 무도는 바람에 독을 싣고, 적을 암살한다── 원래 같으면 바람 불 때 쓰는 것입니다만, 밀폐된 지하시설이라면 보시는 대로…… 후후. 여러분이 숙청기사를 멈춰 주고 계신 덕분에 성공한 전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주인공 님. 저, 도움이 되었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예를 들면, 과거에 『정밀(靜謐)』이라고 불렸던 산상노인이 사용했던 『망상독신[자바니야]』라는 업이 있다. 『정밀』 본인의 몸에 깃들어 있던 힘은 실로 강력했고, 온갖 체액, 손톱, 피부, 숨결조차도 포함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맹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군단을 상대한다고 해도, 바람에 독을 싣게 하는 것으로 그 모두를 물리쳤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전해진다. 하지만, 여자 어쌔신은 자신의 『피』에 독을 농축시켜, 일시적으로 그 흉내를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그녀가, 무차별로 주위에 죽음을 흩뿌려, 동포나 무고한 사람들조차 죽여버리는 사태를 상정했기 때문에, 독의 농도가 옅어졌다고도 말할 수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어쌔신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기 시작했다. 춤, 춤추기 시작한 것이다. 완전히 패쇄된 지하의 대규모 마술 공방을 내부에서 섬멸하는 것은 실로 간단하다. 이렇게 공조 제어실에 들어와서, 그리고 춤을 출 뿐이다. 열심히 춤을 추는 어쌔신의 육체에서 흘러 떨어지는 '독의 땀'이 휘발하고 그렇게 해서 발생한 '독 공기'가 공조장치를 통해서 광대한 지하공방 구석구석까지 뿌려진다. 직접적인 접촉과 비교하면, 독소의 농도가 많이 떨어지는 방법이기는 했다. 입술 등의 점막을 통했을 때, 어새신의 독은 필살의 공격 수단이 되니까. 그래도, 계속 춤추고 땀을 계속 흘리면 독에 대한 대책 수단을 마련하지 않은 대상이라면, 그것이 호흡을 통한 생명활동을 하는 생물이라면 일단 사지가 마비되고 모든 사고와 함께 심장 고돈이 산만해지고, 마침내 완만한 죽음에 도달한다. 오쿠타마 산 속 지하, 이 공방에 있는 그 누구도 도망칠 수 없다. 노소를 가리지 않고, 남여를 가리지 않고 이세미라는 이름을 지난 자는 하룻밤 사이에 괴멸하는 것이다. 그 몸에 마술 회로를 지닌 마술사, 성배전쟁 후보자가 될 수 있는 자이건, 마술의 재능이 없는 자이건, 미궁과도 같은 공방 안에 있는 자는 모조리 죽음에 이를 뿐. 그들은 죽는다. 이미 완전히 결정된 것이다. 이유는...... 도쿄 만에 자리 잡은 강력한 영령, 라이더의 마스터와 그 일족이기 때문에. 성배전쟁 참가자와 연관되었기 때문에. 아니, 그런 것들은 이 무도의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똑같다 해도. 지금 이때 어쌔신이 이렇게 환희의 춤을 추는 것에 의미 따위는, 없다. 순수하게 주인께 바치는 마음만이 있을 뿐이다. 소녀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그 사실만이 이끌어주는 환희의 극치. 이 자리를 맡겨달라고 한 것은, 이 환희를 원했기에. 봐줬으면 한다. 자신을, 예전에 적대하는 이국의 영주와 장수들에게 보여줬던 재주를. 진정한 생명이 담긴 육체를 지녔던 시절에는 암살 대상의 육체 일부를 마비시키고 그 사고를 성적인 방향으로 기울게 하는 준비일 뿐이었던 이것을, 지금은 죽음의 무도 그 자체로 승화시킨 이 독의 춤을. 당신을 위해 무력한 몸이라도 뭔가를 하고 싶다. 오로지 그것 때문에. 눈을 감으면 한없이 떠오른다. 죽이기 위해 다가간 누군가의 앞에서, 이렇게 춤을 추던 과거의 수많은 밤들이. 이 정도로 고양되었던가? 생전의 자신이라면, 지금만큼 강력한 독의 신체는 아니었지만, 지근거리에서 춤추는 것을 허가해주기만 하면, 어지간한 남자들은 휘발된 독을 들이마시고 머릿속이 둔해지고, 짐승처럼 덮쳐들었다. 시기와 의심이 많은 영주라 해도, 심신 모두 건장한 명장이라 해도 다를 것 없었다. 때로는 여자를 같은 수법으로 해치운 적도 있다. 그렇기에, 누구 하나,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이 무도를, 말 그대로, 끝까지 본 자는 거의 없었다. 지금 이 순간까지는. (중략) 많은 인간이 죽은 상태였다. 농니도 있었다. 젊은이도 있었다. 아이도 있었다. 남자도, 여자도, 보통 사람도, 마술 회로를 지닌 인간도, 전부 죽은 상태였다. 고통에 의한 죽음이 아니다. 그저 자신과 주위 모든 것이 죽어가는 모습을 명확하게 자각하면서 목숨을 잃은 탓인지, 많은 죽음 이는 공포의 표정을 짙게 남긴 체 죽어 있었다. 마술사만은 예외였다. 그들 대부분은, 고통과 아픔이 얼굴에 새겨진 채 목숨이 끊어졌다. 어째서일까. 그것은, 대독 예장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혹시 모른다고, 소녀가 어쌔신의 독에 일종의 변화가 생기도록 손을 쓴 결과, 마술회로의 존재를 감지하면 독소가 곧바로 변화, 변질해서, 마술사들의 육체와 접촉하는 것과 동시에 마술 회로를 절대 죽음의 회로로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지하공방에는 정적만이 가득 찼다. 아무도 소리를 내는 자는 없다. (중략) "오쿠타마의 지하 공방은 마술사의 뜰이다 보니, 독에 대비한 예장을 갖춘 마술사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죽일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마술이 없는 자." "나머지는 내가 도와주기는 했지만......" "역시나" - 페이트 아포크리파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4 기록상 제1의 성배전쟁의 어새신은 최저 마스터 세. 명.을 죽였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어새신을 우려한다면 자신의 서번트를 항상 곁에 두어야한다. 하지만 그것도 총합적으로는 악수(惡手)가 되지만─ 어새신을 두려워하라. 그것은 제.대.로. 운.용.한.다.면. 최강의 영령이 될 수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5 헤라클레스 - 보구로 한번 죽으면 독이 듣지 않게 되는거 아닌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정밀의 핫산 인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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