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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타입문 백과

세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最終更新:2025年03月05日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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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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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신장 & 체중 168cm, 53kg
생일 12월 11일
혈액형 AB형
3사이즈 B86, W59, H88
연령 26세

특기 채찍질
좋아하는 것 약자
싫어하는 것 강자, 배신
이미지 컬러 독한 자주색
천적 문답무용으로 베어넘기는 기사
출처 :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세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는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등장인물이다. 라이더(아스톨포)의 마스터


인물 설명

위그드밀레니아 일족 중에서 유일하게 아욕을 우선시하는 마술사. 자신이 소환한 라이더(아스톨포)에게 집착을 품었다.(*2) 그냥 단순한 집착이 아니라, 성배전쟁에서 승리하려는 마음 조차 없고 모든 생각은 라이더에게 어떤 식으로 절망을 느끼게 하는가로 향해 있다.(*3)

아이스콜 가문은 쇠퇴한 흑마술 가계로, 산제물을 너무 많이 바쳤고 토지를 옮긴 것이 쇠퇴한 원인으로 꼽힌다.(*4) 간만에 태어난 세레니케를 집안의 어르신들이 흑마술사로서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그 결과 세레니케는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흑마술 관련 작업(해체 등)을 행사할 수 있는 마술사가 되었다. 그 반동으로 마술사로서 행동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모아 둔 욕구를 한번에 푼다.(*5) 누군가를 향한 분노의 감정이 한계를 넘어서면 오히려 사고는 극히 합리적으로 변해 망설임, 주저, 손익을 따지지 않고 상대가 가장 고통스러워 할 결말을 낸다.(*6)

마술사 치고는 진보파라 근현대 지식이 풍부하며 컴퓨터를 쓴다. 이걸로 네트워크 넘어 다른 컴퓨터 사용자를 주술로 죽여버리는 것을 연구하거나 했다.(*7)(*8)
서번트에 대한 관점은, 그들은 어디까지나 영령의 짭퉁이므로 경애를 표할 필요가 없다는 파다. 그래서 라이더를 영웅이 아닌 장난감으로 여긴다.(*9)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아포크리파
라이더(아스톨포)를 액상이 스며든 유리병을 성유물 삼아 소환했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아스톨포를 묶고 핥는다.(*10)

성배전쟁(아포크리파)가 끝나면 평생 아스톨포를 갖고 놀 생각이다. 만약 진다면 령주를 모두 써 죽기 전까지 라이더를 범할 예정이다.(*11)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은 라이더를 멀쩡한 인간과 동일시하고 있다. 지크의 탈주 사건을 도우다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의 노여움을 받아 팔다리에 말뚝이 박히고 감옥에 갖힌 아스톨포를 때리고 말뚝을 흔드는 등 갖고 논다. (*12)

양 진영 간 전면전의 결과 흑의 진영이 회생불가의 타격을 받자 반파된 투리파스 성채를 내 버리고 라이더(아스톨포)에게 가서 최고의 절망을 선사하고자 했다. 자결도 상해도 강간도 라이더에게는 의미가 없을 거랴 여겨 령주로 지크를 죽이라 명령한다. 이에 저항하며 고통받는 라이더를 보며 마지막 희열을 느끼다 현장에 난입한 세이버(모드레드)의 검에 죽는다.(*13)

● 히무로의 천지
이 세계선에서 이상 속의 왕자님과 만나지 않은 사죠 마나카는 인축무해해져서 한 때 시계탑에 다니다 때려쳤으며 루마니아의 지인이랑 의기투합해서 뭔가 하고 있다 한다.(*14) 참고로 그 S씨라는 지인은 직업 언급은 안 되지만 모습과 묘사를 보면 세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다.
한편 후기에 따르면 사죠 아야카는 시계탑에서 유쾌한 마술사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었으나 사죠 마나카가 S씨랑 같이 몇 년 전 터뜨린 사건의 뒷수습하러 루마니아로 가게 되고 저 멀리 미국에서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하게 된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 때문에 누명 쓴다.(*15)


세레니케의 능력

흑마술로 타인을 주살하는 것이 특기다.(*16)
작중에서 그림자에 작용하는 무언가, 저주로 작용해 완력으로 뽑아내지 못 하고 지크의 강화된 신체로도 못 버티는 고통을 주는 못 비슷한 것을 사용했다.(*17)


이외, 세레니케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사가라 효마는 일본과 서양의 주술을 혼합시킨 마술을 쓰는데, 일본 주술은 자기 가문의 것을 사용했고 서양 주술은 아이스콜 가문에서 받아 왔다. 전혀 다른 두 일족의 마술식을 융합시켰기에 어떻게 보면 가장 위그드밀레니아 가문의 마술사 답다고 할 수 있다.(*18)

■ 아이스콜 가문은 그녀의 비틀림을 알았지만 재능이 유래없다는 이유로 가학취미를 내버려 뒀다. 결과적으로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 어이없는 최후를 맞이하는 데 크게 공언했다. 그녀가 비틀린 원인이 잘못 된 교육방침에 있으므로 여러 가지 의미로 자업자득이다.(*19)

■ 성유물 없이 소환한다면 적당히 캐스터(질 드 레), 또는 스위니 토드 같은 살인마가 튀어나올 거라 한다.(*20)

■ 사용하는 채찍은 케인이라 불리는 목제 채찍이다.(*21)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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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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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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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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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당신, 호기심이 왕성한 분이죠?" 흑마술로 타인을 주살(呪殺)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잔혹한 여마술사. 액체 얼룩이 남은 유리병을 촉매로 검은 라이더를 소환. 그 라이더에게 집착을 품고 있다. 또한,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마술사이면서 이 성배대전에서 유일하게 아욕을 우선시하고 있다. - 타입문 에이스vol8의 내용

*3 그럴 수가. 지크는 아연실색했다. 설마 이런 사소한 이유로 령주를 사용할 줄이야. 예상도 하지 못했다. 라이더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이 상황이 되어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의 마스터(세레니케)는 단 한번도 성배에 건 소원이 무엇인지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 전쟁에 대해서도 거의 소극적인 태도였다. -물론, 이기려고는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마스터와 비교하면 성배에 대한 집착 자체가 옅은 느낌이 들었다. 카우레스라면 이해할 수 있다. 친누나인 피오레와 싸운다는 사실에 거부감을 느껴도 당연하다. 하지만 이 최고로 마술사다운 마술사가 성배에 목을 매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당연하다- 승.리.하.기.를. 포.기.했.으.니.까. 어째서 승리하는 것을 포기한 것일까? 그것 또한 당연하다- 나.를. 능.욕.하.기.위.해. (중략) 황금의 창이 지크를 겨누고 있었다. 온몸을 떨며, 이를 악물고 고통스러워 하며 창을 억누른다. 령주- 그것은 마스터의 히든 카드. 영령으로서의 긍지와 명예, 신념. 그 모든 것을 찢어발길 수 있는 명령 집행권. [ 어머. 잘도 버티잖아? ] [ ...마스터. 부탁이야, 취소해 주었으면 해 ] [ 안돼. 절대로 싫은걸!아아. 그거야. 바로 그거! 그게 보고 싶었어! 저기, 라이더. 절망했어? 알고 있겠지? 지금이야 보구에서 얻은 대마력으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지만- ] 다시 한번. 세레니케가 령주가 새겨진 왼손을 들어올린다. 이번에야 말로 라이더의 표정이 절망으로 물들어 간다. 지크는 말을 잃었다. 정말로, 겨우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획이나 되는 령주를 소비할 수 있는건가? 그런, 말도 안된다.... 아니, 틀렸을지도 모르겠다. 가능한 것이다. 자신을 죽인다는 것은 그저 호문클루스를 죽이는 것이 아니었다. 라이더의 마음이 꺾이고 절망으로 가득찬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저 마스터는 어떤 행위라도 주저없이 해내고 말겠지. [ 자, 2획째의 령주를 써 주겠어 ] [ 그만..둬.... 제발...뭐든지 할 테니까. 그것만은 안돼.....! ] 갈라진 목소리로 짜낸 간절한 소원이 세레니케의 잔혹한 마음에 불을 지피고 만다. 작은 동물처럼 떨며 눈물을 흘리는 라이더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가련하고, 고혹적이었다. [ 아아. 그 얼굴이야! 그 얼굴! 아아아, 최고야! 나는 그 얼굴이 보고 싶었어! 아니. 그. 얼.굴.만.을. 원.했.어!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 아이스콜 가문의 흑마술 술식에 있어서는, 산제물이 트랜스 상태에 빠지는 건 어찌됐든 간에, 산제물을 바치는 측이 트랜스 상태에 빠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항상 얼음의 눈으로 상대를 응시하며 처리한다. 그것을 식육을 조리할 때에, 생물의 목숨에 대해서 엄숙한 태도를 가지는 것과 같은 것. 산제물이 될 자를 상대할 때의, 올바른 방식인 것이다 ---- 적어도, 아이스콜 가문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산제물로 삼은 수가 너무 많았던 것인지. 차례로 아이스콜 가문을 휘감은 저주의 실은 크고 강하게 끊어지지 않아, 땅을 이동한 것도 포함해서 단숨에 쇠락해버렸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5 그리고 무엇보다 세레니케라는 마술사에 배어있는 죽음의 향기가 너무나도 짙었던 것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쭉 피와 내장 투성이였었겠지. 향수를 쓰고, 몸을 씻어내는 것으로 냄새는 지울 수 있지만 [죽음] 그 자체에서부터는 떨어질 수 없다. 그녀는 흑마술사로서는 비교적 오래된 역사를 가진 아이스코르가 출신이다. 중세에 불어닥친 마녀사냥의 회오리를 피하기 위해서 서구에서 시베리아까지 도망쳐간 그들은 마술기반을 잃어버리고 쇠퇴의 길을 걷고 있었다. 세레니케는 그 쇠퇴한 일족에서 오래간만에 태어난 아이였다. 흑마술을 갈고 닦는 것에 인생을 바친 노파들은 세레니케를 정말로 사랑해 철저하게 흑마술을 가르쳤다. 흑마술은 그 술식의 특성상, 필요한 자질이 있다. 아무런 주저도 없이 산 제물을 해체하는 것이 가능한가. 이다. 짐승의 새끼, 인간의 아이, 선량한 인간, 사람을 따르는 동물, 노인, 늙은 개, 임산부, 인간이나 짐승의 태아. 가능한 한의 고통이 필요하다면, 제물의 애원함에 넘어가지 않을 것. 그녀가 배운 것은 외면을 가다듬는 것과 내면을 제어하는 것. 학살의 쾌락에 취해버린다면, 흑마술사로서 실격이다. 학살이 필요하다면 학살을. 고통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만큼의 고통을 부여할 뿐. 세레니케는, 정말로 훌륭한 흑마술사였다. 산 제물을 올릴 때에는 정말 강철과 같은 이성으로 감정을 제어해, 온갖 잔혹한 의식을 치러냈다. 그렇다. 그녀는 정말로 철저할 정도로 격정을 억누르고 있었다. 상처를 주는 즐거움도, 학대하는 유열도. 그것은 흑마술사로서 너무나 위험한 요소였으니까. 그리고 마술사가 아닐 때의 세레니케는 남아도는 정욕을 철저하게 발산시켰다.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무사한 인간따위, 한 명도 없다. 순수한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보던 소년을 철처하게 더럽히고, 범하고, 고통을 주고, 눈물을 핥고 혀를 빨았다. 주살을 생업으로 하고 마술사와 마술 사용자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존재. 손을 피로 적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숙업을 진 여자. 그것이 세레니케. 아이스코르. 유그드밀레니아라는 여자였다. 세레니케가 자신의 서번트, 라이더를 사랑하는 것에 그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절대적인 힘의 격차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보여도 영령. 폭력을 휘둘러 어떻게 될 상대가 아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마술사로서의 사고가 성배대전이 우선 결착을 지을 때까지 최대한의 힘을 끌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면. 그녀는 자신의 욕망을 억누를 자신이 없었다. 영주를 사용해 범하고, 더럽히고 그 가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영령을, 수치에 떨게 할 수 있겠지. 만능의 원망기인 성배를 향한 제2의 싸움 따위 그녀가 알 바 아니었다. 세레니케는 그저, 아스토르포와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았다. ....사소한, 이라기보다 꽤나 비틀린 사랑이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 격노해 있겠지. 지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라이더로부터 마스터인 세레니케가 라이더에게 노골적인 집착을 안고 있다는 푸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 예상을 뒤엎듯 세레니케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평온한 얼굴로, 팔짱을 낀 채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다. [ 우와아. 화를 내 주는 쪽이 차라리 낫겠어. 이건 ] 라이더의 중얼거림에 지크는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세레니케는 화 따위 내고 있지 않았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미 예전에 분노라는 단계를 넘어서 있었다. 그녀의 분노는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얼어붙는다" 감정은 분해되고 사고는 극히 합리적으로 변화한다. 하지만 벡터(방향성)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수치에는 천 배의 증오를 모욕에는 만 배의 잔인함으로 답례하리라. 거기에 이르는 경로에는 일절의 망설임도 주저도 지워버린다. 거기엔 손익조차도 포함된다. 그렇다. 라이더에게 후퇴를 명령했음에도 그것을 어기고 호문클루스를 지키려 했을 때 그녀는 이미 성배대전의 승패조차도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합리적으로. 라.이.더.가. 가.장. 고.통.스.러.워.할. 결.말.을. 준.비.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 거기까진 좋지만, 문제는 책상 위의 컴퓨터다. 대닉은 얼굴을 찡그렸고, 골드는 비웃었으며, 피오레는 탄식을 뱉곤 하지만, 그리 간단히 과학기술도 무시할만 한 것은 아니다. 10년 전과는 달리 이 정보기술에 마술사도 적응해야할 시대이다. 의외로 이 기술에 나름 적응하고 있는 사람은 흑마술사인 세레니케다. 컴퓨터의 네트워크를 통해 주술연구를 하고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8 실력은 좋지만, 성격적으로는 파탄나있다. 근현대의 지식도 풍부하며, 전자 네트워크 너머, 컴퓨터에 의한 주살같은 것도 시험해보았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9 [ 자, 라이더- 당신의 진명을 말해 주겠어? ] 달콤하게, 속삭이듯 세레니케가 말했다. 갑작스럽고, 맥락없는 질문에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라이더는 제대로 대답했다. [ 아스토르포. 샤를마뉴 12용사중 한명인데? ] [ 틀려. 라이더. 알겠어? 당신은 영령이라는 본체에서 분리된 서번트에 지나지 않아. 말하자면, 열화된 복제(상품)일 뿐이지. 아무리 생전의 기억이 있고 생전의 힘을 사용한다고 해도 아스토르포라는 존재는 이미 예전에 사라져 있어 ] [ ....헤에 ] 과연. 확실히 일리가 있다. 라이더는 고개를 끄덕였다. 모욕적인 말이긴 했지만 원래 라이더는 타인으로부터의 모욕 따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었다. [ 그래서? 뭐, 내가 복제(상품)이라서 어떻다는 이야기야? ] [ 즉. 영령 아스토르포에게는 경의를 표시해도 좋아. 썩어도 샤를마뉴 12용사중 한명. 역사에 그 이름을 새긴 영령이니까. 하지만 말이야, 라이더. 내가 모조품인 당신에게 경의를 표할거라고 생각해? ] [ 아니, 단언해도 좋아. 마스터. 내가 영령이건 원령이던 간에 경의를 표할 거란 생각은 안 드는걸- ] [ 그럴 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말야, 이젠 깨달았겠지? 나는, 당신을 아스토르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걸. 내가 소환한, 마음에 드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아 ] 그 잔혹한 미소에 라이더는 재빨리 창을 겨누었다. 적어도 마스터에게 할 행동은 아니었지만 라이더의 머릿속에 무엇인가가 경고를 울리고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0 세레니케. 아이스코르. 유그드밀레니아의 차가운 혀가 천천히 검은 라이더의 목줄기를 핥아 내려간다. [ ....저기 말이지... ] 침대에 누운 라이더는 양팔을 가죽끈으로 묶인 채였다. 사슬갑옷과 보조갑옷도 벗겨내져, 가슴팍을 드러내고 있었다. 가는 쇄골이 하얀 피부와 함께 노출되어 뭐랄까, 선정적인 모습이었다. 세레니케는 라이더 위에 올라타 상기된 볼과 욕정에 넘치는 눈동자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눈과, 그의 입술과, 그의 피부를. 하지만 라이더의 표정은 수치도 고통도 아닌 그저 기가 막힌다는 표정이었다.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라이더가 말한다. [ 저기, 이제 적당히 그만둬 주지 않겠어? ] [ 싫어. 네 피부가 너무나도 아름다우니까. 하루 종일 핥아도 질리지가 않아. ] [ 나는 질렸는데 ] [ 내가 기분좋으니까, 그걸로 된 거야. ] 아아. 정말- 하고 라이더는 한숨을 내쉰다. 서번트로서 소환된 이래, 매일매일 질리지도 않고 나의 마스터는 내 몸을 희롱하고 있다. 그녀의 사랑하는 방법은 도착적인 것이었다. 라이더의 몸에 그녀의 손가락이 미끄러지고, 혀가 기어간다. 정상적인 형태의 사랑을 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말하자면 예술품을 사랑하듯 사랑받는 감각이다. 그림이나 조각을 핥아대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 정말로... 아름다와. ] 하아.. 하고 세레니케가 감탄의 한숨을 토해낸다. 보통때라면 그렇게 발언한 인간을 남자던 여자던 간에 기뻐하며 꼭 안아주었겠지만 그녀에게 그렇게 말해져도 그다지 기쁘지가 않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그녀가 령주를 꺼내들며 협박하는 단락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결전이 끝나고 살아남았을 때라면 이야기가 다를지도 모르겠다. 령주도 마술의 일종인 이상은 자신의 대마력스킬로 튕겨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았지만 가령 A랭크라 할지라도 거스르는 것은 1획이 한계일 것이다. 2획을 사용당하면 어떤 명령이라도 따를 수밖에 없다. 그 때까지 뭔가 적당한 명령으로 령주를 줄여 주면 고맙겠지만... [아아... 아쉽네. 어째서 당신의 갑옷은 나이프로 잘리지 않는 걸까. ] 정말로 위험한 발언이다. [ 그거야, 싸우기 위해서 소환되었으니까. ... 아. 슬슬 시간이 됐네. ] 시간이 됐다 하고 라이더는 가죽끈을 당겨 뜯어내며 일어섰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 “흑”의 라이더[아스톨포]로서 소환된 이래, 세레니케는 얼마나 원해도 얻을 수 없던 것이 있다. 그것은 아마도 애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겠지. 사랑, 자애 그 이유로 기뻐한다는 세레니케로서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이다. 어째서 그것을 자신에게 향해주지 않았던 것일까? 재수 없다, 어차피 잠자리와 같이 덧없는 생명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주제에. 정말이라면 끝까지 찾고 싶었다. 세레니케는 마술사의 솜씨도 물론이거니와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누구보다 집념이 깊다는 자질이 있다. 이미 그녀에게 있어서 호문클루스는 해충 이상의 무엇도 아니다. 그것도 새싹부터 찾아내서 근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종류의 벌레. 하지만 역시나 호문클루스 1명을 찾는 것에 수고를 들일 수는 없다. 세레니케가 사용하는 흑마술이라면 발견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를 위해서는 그 나름의 준비가 필요하고, 행방을 알 수 없게된 호문클루스도 뛰어난 마술사인 것이 난관이다. 라이더의 고민하는 얼굴을 보고 더욱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어진다. 유린하고 싶다, 능욕하고 싶다, 절망에 빠뜨리고 싶다 ――― 부정한 충동을 세레니케는 겨우겨우 억눌렀다. 이 전쟁이 끝난다면, 이 전쟁에서 이긴다면 문제없는 것이다. “적”의 측에게 승리한다면 자신은 염원과 싸움을 포기하자. 3획의 령주로 라이더를 죽을 때까지 범해버리자.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2 결론부터 말하자면 검은 라이더, 아스토르포는 양손 양발에 말뚝이 박힌 채로 유체형 골렘에 의해 움직임을 봉인당해 붉은 버서커와 함께 사실상 유폐되어 있었다. 그는 너무나도 솔직했다. 거기에 더해서 자신의 감상 – ( 이야… 정말로 속 시원하다! ) 까지 덧붙였다. 검은 랜서 - 블러드 3세가 격노하는 것도 당연하다. 검은 세이버의 진명을 들은 마스터들도 모두가 라이더에게 비난의 눈초리를 보냈다. 네덜란드의 “용살해자” 지크프리트인 것이다. 검은 진영에 있어서, 말 그대로 결정적인 카드가 될 수 있는 존재였다. 랜서는 라이더의 유폐를 명령하고, 즉시 영체화 해 버렸다. 그의 마스터인 다-니크가 중재에 나섰지만, 당분간은 기분이 풀리지 않으리라. 생전의 그였다면, 틀림없이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누군가의 목숨을 필요로 했겠지. 전원을 지하감옥에서 내보낸 마스터 세레니케는 라이더의 뺨을 후려쳤다. 반응이 시원치 않았기에, 세레니케는 울화가 치밀었다. 라이더도 나름 엄숙한 표정을 띄우고 있었지만, 고통스러워 한다던가- 무엇보다도 절망하는 기색을 보이질 않는다. [ 당신,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고 있어? ] [ 알고 있는데? 한 명의 호문클루스를 구했다. 단지 그뿐인 일이야. ] [ 웃기지마! 세이버가 소멸했다고!? 서번트 중 최고로 우수한 세이버가! 싸우지도 않았어, 전투조차 하지 않고! 진영 내 분쟁으로 소멸이라니, 바보 같은 것에도 정도가 있어! 당신 탓에! ] 잠시 라이더는 생각에 잠긴 후, 화를 낼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입을 열었다. [ 아니, 내 책임이 아니야. 세이버는 영웅답게, 훌륭히 뜻을 펼친 거니까. ] 세레니케는 다시 한번 라이더의 뺨을 후려친다. 그래도 평온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그에게 더욱더 울화가 치밀어, 그녀는 라이더의 양손 양발에 쑤셔박힌 말뚝을 쥐고 비틀기 시작했다. [ 아야, 아야야야야야야! 저기, 자, 잠깐 그건 좀 참아줘! ] 그렇게, 겨우 라이더가 고통스러워 해 주었기에 그녀는 만족했다. 침대 위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볼 수 없던 표정이다. - 이.것.만.으.로.도.좋.은.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세레니케는 그렇게 생각했다. 서번트가 육체를 가지지 않는 것이 정말로 분했다. [ 서번트라면 서번트 답게, 내 곁에 얌전히 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것을… ] [ 아-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하면 이걸 풀어준다던가 해주려나 - ] 아무리 세레니케라도, 그 제안에는 고개를 저었다. 검은 랜서가 그것을 허용해 줄 리가 없는 것이다. 쓸데없는 분노에 휘말리는 것은 사양한다. [ 그것을 푸는 것은 싸움이 있을 때 뿐. 당신은 이 성배대전에 있어서 철저히 장기말로 취급되게 될꺼야. ] 세레니케는 잔혹한 미소를 띄우며, 그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 원망하려면 호문클루스를 원망하도록 해 ] 그렇게 말하고 돌아서는 세레니케를 보며 라이더는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갸웃거린다. [ ….어째서? ] 세레니케는 자신의 서번트를 멀.쩡.한. 인간과 너무 동일시하고 있었다. 라이더는 호문클루스를 원망하라는 그녀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검은 랜서에게 못을 박혀, 괴로운 벌을 받고 있음에도.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3 라이더가 호문클루스를 감쌌을 때 그는 자신의 죽음조차도 고려하고 있었다. 령주로 자살에 몰아넣는다고 해서 저 낙천적인 기사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범한다고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온 몸을 한 마디씩 토막낸다고 할 지라도 겨우 고통에 괴로워하는 정도겠지. 하지만, 단 한가지- 오직 한 가지 아스토르포라는 영령을 절망시킬 수 있는 수단이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4 사죠 마나카(인명) : 물론 이 세계선에도 존재한다. 자택의 입지가 용맥의 바로 위라던가 운운은 관계 없이 규격외의 존재이며, 「근원에 가장 가까운 자」로서 군림하는 천연 치트캐이며, 그리고……… 「초 연애뇌」캐릭터다. 「나에게 어울리는 "왕자님"에게 모든걸 바치겠어! 세계라도 불태워주겠어!!」 라며 스위트 전개의 행동원리로 활동하는 귀찮은 언니지만, 그 너무나도 전능스러운 힘이 (생략)을, (생략)한 것으로 (생략)로 상상을 너무나도 초월하여, (생략)하기에, 유쾌한 기획이 와해. 대파굉침. 「멋진 왕자님은 실제로는 없는거야…… 그림책이 그림책인 이유를 새삼 깨달았어………」라며 의기소침하여, (생략). (생략). 인축무해화했다. 한 때는 시계탑에도 다녔지만 바로 이석(離席-자리를 떠나다). 현재는 루마니아에서 지인 S양과 의기투합해서 (생략). 시계탑의 카리스마 왈, 「세계에 있어서 행복한 점이 하나 있지…… 그녀가 이상 속의 KKOTMINAM과 만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히무로의 천지 10권(아마도) 용어사전 파트

*15 잉글랜드의 시계탑에서 유쾌한 마술사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던 사죠 아야카, 뜻밖에도 몇 년 전 언니가 저지른 사건의 뒷수습을 강요당하는 사태에 빠져 핼쑥해진 채 루마니아로. 친언니에 의한 흉행, 당시 어울렸던 공범자의 흉행, 게다가 갑자기 은사로부터 「너 지금 미국에서 이상한 짓 하고 있는 거 아니지?」라는 수수께끼의 누명 전화까지 걸려와 동유럽 땅에서 머리를 싸맨다. (자세히는 『Fate/strange Fake』 참조) - 히무로의 천지 후기

*16 "당신, 호기심이 왕성한 분이죠?" 흑마술로 타인을 주살(呪殺)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잔혹한 여마술사. 액체 얼룩이 남은 유리병을 촉매로 검은 라이더를 소환. 그 라이더에게 집착을 품고 있다. 또한,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마술사이면서 이 성배대전에서 유일하게 아욕을 우선시하고 있다. - 타입문 에이스vol8의 내용

*17 지크가 자신의 발밑을 내려다본다. 지면에 검고, 작은 얼룩 같은 것이 보였다. 아마도 흑마술에 의한 함정이 펼쳐져 있던 모양이다. [ 날 우습게 본 모양이네. 호문클루스 따위가 이 나를 앞지를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흑마술사는 적의나 악의에 예민하지. 네가 검을 쥔 순간 무엇을 하려는지 손바닥 보듯 알 수 있었단다 ] 세레니케는 고통에 웅크린 지크의 뒷머리를 움켜쥐고는 그의 얼굴을 지면에 때려박았다. [ 그만....둬...! ] [ 라이더. 잠시 입다물고 있어. 숨통을 끊는건 당신이 하게 해 줄테니까 말야? ] 다시 한번 지면에 때려박혔다. 마도구로 보이는 낡은 못을 꺼내든 세레니케는 그것을 지크의 오른손에 쑤셔박았다. 상상을 초월한 고통에 지크가 쉰 목소리로 절규한다. [ 아프니? 그런데 말이야, 나는 훨씬 더 아팠단다? 내 서번트가 말이야. 너같은 쓰.레.기. 때문에 괴로워했으니까 말이야! ] 그냥 못이 박히는 아픔이 아니었다. 드러난 신경을 톱으로 찢어발기는 듯한 격통은 강해진 신체로도 견뎌내기 힘든 것이었다. [ 흑마술이란 건 말이지. 음습하고 음험하고 불쾌하고 끔찍한 거야. 그저 대상에게 고통을 줄 뿐인 술식만 세어도 대충 백 가지가 넘어가. 원래대로라면 하나하나 정성들여 시험해 보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 말이야 이걸로 참아 줄- ] 지크는 허리 왼쪽에 라이더에게 받은 세검을 차고 있다. 그렇기에 원래대로라면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쥐고 칼집에서 뽑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하지만 지금은 오른손이 못에 꿰뚫려 있다. 뽑는다면 왼손으로 왼쪽에 맨 검을 뽑지 않으면 안된다. 게다가 무릎을 꿇고 처박혀 검을 뽑기에 무리가 있는 자세였다. 그래도- 그렇다고 할 지언정 그녀 스스로 근접해 온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칠 정도로 지크는 어리석지 않았다. 왼손이 움직여 허리의 검을 찾아간다. 상대가 알아채기 전에 문답무용으로 칼을 뽑는다. 노리는 것은 물론 그녀의 목-! 세레니케에게 있어서 그 일격은 완전히 예상을 넘어선 것이었겠지. 반사적으로 몸을 젖혀 검을 피하려 했다. 벨 수 있다. 일격이다. 일격에 목을 쳐낸다- 하지만 왼손으로 왼쪽에 있는 검을 뽑았기에 거꾸로 검을 들지 않으면 안됐다. 즉, 정상적으로 검을 들었을 때보다 조금 얕은 궤도를 그리고 말았다. 회심의 일격은 말 그대로 종이 한장만큼 피부를 베어내는데 그쳤다. 세레니케는 당황하며 후방으로 물러나 공포를 억누르며 외쳤다. [ 이...호문클루스 따위가...나에게...나에게 감히....!! ] [ 지크, 도망쳐...빨리! ] 하지만 오른손에 박힌 못이 빠지질 않는다. 지크는 손등에 구멍이 나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손목을 움켜쥐고 잡아 뜯어내려 했지만 온몸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의 고통이 엄습해 움직일 수가 없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8 사가라 효우마 [인명] "흑"의 진영 측의 마스터. 담당은 어쌔신. 본편 개시 전에 이미 사망했다. 본래는 「Fate/Apocrypha」의 프리 스토리판, 잭 더 리퍼와 그 마스터의 이야기를 그렸을 때에 등장했던 마술사. 리쿠도 레이카를 산제물로 바쳐서, 잭을 소환하려 했지만 소환 직후에 배신당해, 마스터 살해라는 괴로운 일을 당한다. 애니메이션판 「Fate/stay night UBW」에 등장했던 아트람과 같이, 산제물따위 대가와 맞바꾸어 마술을 행사한다. 사가라 효우마의 경우는 일본식 주술과 서양주술을 짜맞춰서, 인명을 대가로 하여 건물의 안전이나 인간의 방호같은 것을 확립시키는 것으로 재산을 모았다. 서양주술은 "흑"의 마스터인 세레니케가 소속된 아이스콜 가문으로부터의 횡단기술. 전혀 다른 일족의 술식을 융합시킨, 어떤 의미로 가장 위그드밀레니아다운 마술사. 어쌔신 소환이라면 딱히 핫산이어도 상관없었지만, 아종성배전쟁의 반복으로 19인의 핫산의 대책이 어느 정도 세워져버린 상황에는 불리하고 판단. 자신의 역사의 깊지 않은 것을 바탕으로, 근현대의 영령으로 승부를 걸었다. 무엇보다, 그것이 치명적인 미스를 불러왔지만, 설마 그저 산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작업을 걸었던 여자가 자신을 상회하는 괴물이라고는 역시나 상상하지 않았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9 아이스콜 가문의 인간은 세레니케의 비틀림을 눈치채고 있었지만, 유례없는 재능에 가학취미에 관해서는 눈을 감기로 했다. 그런 방임이 원인이 되어, 성배대전 중에 자신의 욕망을 우선시해서 어이없는 최후를 맞이한다..... 뭐어, 교육방침이 잘못된 마술사는 이렇게 되는구나, 의 견본. 어쩌면, 아이스콜 가문이 여태까지 죽여왔던 산제물들이, 빚을 갚으려고 노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남 잡이가 제잡이. 얼마나 잘, 노출되지 않고 상대를 저주해 죽였다고 해도 ---- 그 저주는, 언젠가 변덕스럽게 저주한 쪽으로 쏟아진다. 그것이 때마침 이번의 세레니케였던 것이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0 히가시데 : 초S, 연쇄살인범, 흑마법사라는 비교적 최악의 속성 3연속 콤보인 셀레니케 씨. 촉매 없이 소환하면 틀림없이 질 드 레, 아니면 스위니 토드라도 뽑지 않았을까요. -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21 코노에 : 고기 파이가 잘 만들어지네요. 우물우물. 덧붙이자면, 손에 쥐고 있는 건 케인이라고 하는 목제 채찍입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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