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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성배전쟁(아포크리파)

타입문 백과

성배전쟁(아포크리파)

最終更新:2018年04月19日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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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이라 하면 두 가지가 있다.
→ 계획이 중단된 게임 아포크리파.
→ 게임 아포크리파의 설정을 유용한 소설 아포크리파.


성배전쟁(아포크리파)의 참가자 목록

미완성 게임에서 정식 소설로 변경되면서 서번트 일람에 변동이 생겼다.
적의 서번트 적의 마스터
세이버(모드레드) - 정식 발매본에서 추가됨 시시고 카이리
랜서(카르나) 핀드 볼 센베룬 → 시로 코토미네(전 마스터는 시로 코토미네의 꼭두각시가 되어 서번트와 마스터 자격을 넘겼다)
아쳐(아탈란테) 로트웰 베르진스키 → 시로 코토미네(전 마스터는 시로 코토미네의 꼭두각시가 되어 서번트와 마스터 자격을 넘겼다)
라이더(아킬레우스) - 정식 발매본에서 추가됨 펜텔 형제의 동생 → 시로 코토미네(전 마스터는 시로 코토미네의 꼭두각시가 되어 서번트와 마스터 자격을 넘겼다)
캐스터(셰익스피어) 진 람 → 시로 코토미네(전 마스터는 시로 코토미네의 꼭두각시가 되어 서번트와 마스터 자격을 넘겼다)
어쌔신(세미라미스) 시로 코토미네
버서커(스파르타쿠스) 펜텔 형제의 형 → 시로 코토미네(전 마스터는 시로 코토미네의 꼭두각시가 되어 서번트와 마스터 자격을 넘겼다) → 캐스터(아비케브론)(흑의 진영이 사로잡아서 마스터 계약을 변동했다)
흑의 서번트 흑의 마스터
세이버(지크프리트)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아쳐(케이론) - 정식 발매본에서 추가됨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라이더(아스톨포) 세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 지크(세레니케가 죽은 후 용고령주로 계약했다)
캐스터(아비케브론) - 정식 발매본에서 추가됨 로셰 프레인 위그드밀레니아 → 시로 코토미네(배신했다)
어쌔신(잭 더 리퍼) 사가라 효마 → 리쿠도 레이카(서번트 소환 재물로 쓰일 뻔 했으나 그렇게 소환된 어쌔신은 레이카를 마스터로 선택했다.
버서커(프랑켄슈타인)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감독 서번트 마스터
룰러(잔 다르크) 없음
정식 발매본에서 삭제된 서번트 마스터
랜서(무사시보 벤케이) 없음
아쳐(다윗) 없음
라이더(게오르기우스) 없음
버서커(사카타 킨토키) 없음


게임 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

마스터가 되서 서번트와 함께 싸워 랭킹을 올리는 온라인 배틀이다.(*2)
만들다 만 기획이라서 그런지 여기서 등장하는 서번트의 특수능력이나 보구는 설명이 없거나 랭크가 없는 경우가 많다.

룰러(잔 다르크)는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올바르게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 때문에 반복되는 게임의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3)
예정대로 작품이 만들어졌다면, 룰러(잔 다르크)가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악용하려 하는 흑막을 상대로 라 퓌셀로 특공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끝날 예정이었다.(*4)


소설 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의 배경, 룰

■ 배경은 3차 성배전쟁 이후로 분기가 갈린 평행세계. 3차 성배전쟁은 소성배의 파괴로 중단되었으나 나치스가 대성배의 탈취를 노리고 마술사들을 습격한다. 탈취된 성배는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가 나치스를 속이고 일족의 토지인 루마니아로 옮겼다.(*5)(*6)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종결되어 4차 성배전쟁, 5차 성배전쟁은 열리지 않았다. 대성배가 옮겨진 루마니아의 주인 위그드밀레니아가 정사에서 4차 성배전쟁이 열릴 시점에서 10년 정도 후에 시계탑을 배반하여 독립을 선언, 흑의 서번트 7명을 소환한다. 시계탑은 분노하여 자객을 보냈으나 서번트들에게 전멸한다. 이에 대항하여 시계탑 측은 대성배의 예비 성배 시스템을 사용하며 적의 서번트 7명을 소환하여 14인의 성배전쟁을 벌인다. (*7)(*8) 흑의 진영은 투리파스, 적의 진영은 시기쇼아라에 자리잡았다.

■ 이 평행세계의 아인츠베른은 3차 성배전쟁에서 어벤저가 아닌 룰러 클래스를 선택했다. 그렇게 소환된 시로 코토미네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았고, 대성배 탈취 사건 당시 아인츠베른 측의 마스터가 죽어버리는 와중에 대성배에 접촉해서 수육을 이룬다. 어벤저가 없어서인지 대성배의 마력은 무색이다.(*9)

■ 양 진영이 7인의 서번트를 소유하며, 진영마다 용아병, 골렘, 호문쿨루스 등을 확보하여 병사로 쓰고 있다.
결과적으로 규모는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을 뛰어넘는다.(*10) 그야말로 대규모 전쟁이라 '성배대전'이라고도 불린다.(*11)

■ 적의 진영과 흑의 진영의 대결이 끝나면 통상의 성배전쟁과 마찬가지로 최후의 1명을 가리는 배틀로얄이 시작된다. 고로 진명은 같은 진영 사이에서도 숨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12)

■ 3차 성배전쟁의 결과 성배전쟁의 시스템 그 자체가 마술사들에게 공개되어 곳곳에서 소규모 성배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통칭 아종의 성배전쟁이라 불린다. 국가 권력의 개입으로 정보가 공개되었다지만 그 진의인 근원의 소용돌이로 도달한다는 목적은 시계탑의 높으신 분들이나 알고 있고 아종의 성배전쟁은 그저 원망기의 기능만 한다. 사실 이 사실이 외부로 밝혀져도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처럼 근원에 이르는 시스템을 구축할 실력자가 없는지라 정보로서는 가치가 없다.(*13)

■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과 비교하면, 5차 성배전쟁의 수준으로 소환 조건이 완화되었다.
→ 어쌔신 클래스는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과 달리 핫산 사바흐가 아니라도 소환할 수 있다. 계속되는 아종의 성배전쟁을 계속 치룬 끝에 3일만에 성배전쟁을 끝내버리는 어쌔신과 마스터가 등장하는 등 마스터 암살이 활개를 친다. 그리고 서번트 없이는 어지간한 실력자가 아닌 한 마스터 단독으로 핫산 사바흐을 막을 방법이 없기에 항상 서번트를 근처에 둬야 하는 전술적 제약 등도 문제시되었다. 결과적으로 19인 핫산 전원의 대처법이 연구되어 핫산의 소환은 '다른 참가자들이 빠르게 소환된 핫산의 정체(19인 중 누구인가)를 간파하여 이미 알려진 타파법을 적용해 초반 탈락을 유도' 혹은 '대책을 세우기 전 혹은 세우더라도 돌파하고 전원 암살하여 우승'으로 이어졌다. 이 '다 죽이냐 아니면 먼저 탈락하냐'라는 복불복 수준의 전투양상을 타파하기 위해 연구가 이루어져, 추가 영창을 넣고 핫산이 아닌 다른 인물의 성유물을 쓰는 것으로 핫산 외의 영령을 어쌔신으로 소환 가능하게 되었다.(*14)
→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가 대성배를 투리파스에 융합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와중에 순수한 영웅이 아닌 '영웅으로서의 이면을 가진 자'도 소환 가능하게 되었다.(*15)

■ 같은 진영의 서번트라면 서로를 느낄 수 있다. 세이버(모드레드)는 자신 외의 적의 서번트가 모두 소환됐음을 느꼈다.(*16)
또한 후유키의 성배전쟁에서 마스터와 서번트 간에 가능했던 염화가 같은 편 사이라면 모두 적용된다.(*17)

■ 14명의 서번트가 소환되었다는 이상 상황이 성배를 비틀어, 성배는 독자적 판단으로 성배전쟁을 판정할 룰러의 서번트를 소환했다.(*18)
자세한 내용은 룰러 항목을 참조할 것.

■ 마술협회에서는 적의 진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술사들을 시기쇼아라로 파견했으나 전부 어쌔신(잭 더 리퍼)의 손에 죽었다.(*19)

■ 서번트 소환의 주문이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과 다르다. 정식 연재판을 기준으로 '조상으로는 나의 큰 스승 슈바인오그'의 문구가 사라지고 대신 자신이 속하고자 하는 진영(흑 or 적)을 선택하는 주문이 추가되었다.(*20)


양 진영의 특징

■ 흑의 진영
투리파스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준비를 철저히 했다. 자세한 내용은 투리파스와 위그드밀레니아 항목을 참조할 것.
마스터로서의 역량은 적의 진영에 고용된 마술사들보다 뒤떨어지나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가 개발한 마력 패스 분할의 힘으로 우위에 있다.(*21)
전투부대는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 캐스터(아비케브론)이 만든 골렘이다.

■ 적의 진영
시기쇼아라에 자리를 잡고 있다. 본래라면 투리파스에 자리를 잡아야 하지만 흑의 진영 측의 본거지라는 점을 감안하여 룰러가 허락했다.(*22)
마스터가 질적으로 뛰어나며 라이더(아킬레우스), 랜서(카르나)라는 두 사람의 존재만으로 흑의 진영을 질적으로 앞선다.(*23)
전투부대는 어쌔신(세미라미스)가 허영의 공중정원에서 마구 찍어내는 3000마리의 용아병 군단이다.

■ 적의 마스터들
독자 행동하는 시시고 카이리를 제외한 적의 마스터들은 시로 코토미네에게 약을 먹여져서 꼭두각시가 되었다. 시로 코토미네는 그들에게 엉터리 거짓 정보를 보내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믿게 한 후 실질적인 지휘권을 받아 적의 진영을 지휘했다. 적의 진영의 서번트들은 찬동하는 자도 있고 거부감을 느끼는 자도 있지만 일단 시로의 명령을 따랐다. 이후 마스터들은 시로 코토미네가 그의 비원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령주를 넘겼다. 형식상으로는 거짓을 간파하는 랜서(카르나)를 속이기 위해 '평화적으로' 이루어졌다.(*24) 허영의 공중정원에서 시로가 령주를 양도받기 직전 흑의 진영과 함께 정원에 올라 탄 룰러(잔 다르크)가 시로가 있는 곳에 근접해 왔으나, 이 때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가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해 룰러는 어쩔 수 없이 랜서를 막으러 갔다. 그 사이에 령주의 양도가 완료되었다.

■ 양자 간의 전력
적의 진영이 버서커(스파르타쿠스)만 빠졌다는 가정 하에, 세이버(지크프리트)와 어쌔신(잭 더 리퍼)가 빠진 흑의 진영과 비교하면 적의 진영 측이 압도적이다.(*25)
실질적인 적의 진영의 우두머리인 시로 코토미네는 시시고 카이리와 세이버(모드레드)를 전력 외 대상으로 보고 있다.(*26)
적과 흑의 진영 모두 영기반을 갖고 있다. 시로 코토미네는 감독으로서 갖고 있으며 위그드밀레니아 쪽은 연줄로 아종의 성배전쟁에서 쓰이던 것을 구했다.(*27)


성배전쟁의 진행, 결과

처음의 목적은 희미해졌고 두 룰러 간의 싸움으로 흘러간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소설 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어쌔신(잭 더 리퍼)가 소환된 장소는 신주쿠다.(*28) 소환지역이 신주쿠인 이유는, 본래 잭 더 리퍼를 소환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은 영국이지만 그 곳은 시계탑이 꽉 잡고 있으니 차선으로 상성이 좋은 곳을 골랐는데 그 장소가 신주쿠였다는 이유다.(*29) 타입문 에이스 vol.7에 실린 리쿠도 레이카와 어쌔신(잭 더 리퍼)의 만남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은 일부 설정(ex: 열리지 않은 4차 성배전쟁이 언급됨)을 제외하면 본편과 연동된다.(*30)

■ 4차 성배전쟁이 벌어지지 않았음에도 선생으로 성장한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나온다. 대성배 탈취 사건으로 생긴 아종의 성배전쟁에 참가하여 성장하였다.(*31)

■ 성당교회는 상황 파악이 늦었고, 마술협회는 나름대로 백업을 위한 마술사들을 보냈으나 어쌔신(잭 더 리퍼)에게 몰살당했다. 그리고 시로 코토미네의 준동으로 성배전쟁이 엉망진창으로 흘러가자 양 측 다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 직접 간섭하는 것을 포기했다. 대신 우리가 돈 들였는데 시로 코토미네한테 다 작살났으니 배상하라니 하면서 서로 다투었다.(*32)

■ 적의 진영 성유물 담당이던 브람 누아다레 소피아리는 자신이 모은 성유물 중 캐스터(셰익스피어)를 빼면 다른 성유물로 불릴 영령들은 과거 수 없이 벌어진 복제 성배전쟁에서 이들보다 더 강한 서번트는 소환된 적 없다고 단언했다.(*33)

■ 3차 성배전쟁의 마지막에 난장판이 된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지만, 본가의 성배전쟁처럼 3번의 정규 성배전쟁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자는 세이버였다.(*34)

■ 페이트 아포크리파 소설판은 코믹마켓에서 타입문 북스라는 라벨명으로 출간되었으나, 그 전의 타입문 에이스 VOL.7에 어쌔신(잭 더 리퍼)과 그 마스터의 이야기를 다루는 ACT1 'Unbirth'이 실렸다. 이 이야기는 일부(4차 성배전쟁이 언급됨)를 제외하면 본편과 연동되는 내용이다. 말하자면 '아포크리파 프로토타입'이라 할 수 있다.(*35) 이 단편이 인기를 끌어서 본격적인 단행본화에 들어갔다. 후에 개정된 설정을 기준으로 타입문 에이스 VOL.10에 그 부분을 다루는 새로운 단편이 투고되어서 VOL.7의 독자적인 설정은 사실상 없던 것이 되었다. 아무튼 무효화된 설정은 다음과 같다.
→ 정식판에서는 흑과 적의 진영을 선택하는 특수 주문이 구 설정판에서는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의 이름이 지워져 있는 것으로 처리되었다.(*36)
→ 소환되는 서번트는 14체이므로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에 비해 성배의 백업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37)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소성배로 불리는 '성배의 그릇'이 각 마스터 & 서번트 팀마다 갖고 있다. 사가라 효마는 인간의 심장을 광물화한 보석을 준비했으며 이는 리쿠도 레이카가 그대로 인계하였다.(*38)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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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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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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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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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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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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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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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나스 : 뭐, 그런 꿈이 있는 농담은 놔 둬. 사실은 성배전쟁이라고 하는 보편성 있는 룰을 사용한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반입 기획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마스터가 되고, 자신만의 서번트를 소환하고, 인터넷상에서 성배전쟁에 참전, 마스터의 랭킹을 겨루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 타케우치 : 기획 자체가 '몰' 되었다, 라고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3 백년전쟁에서 오를레앙을 해방한 프랑스의 영웅. 카톨릭의 성인. 성배전쟁 그 자체에 소환된 영령으로서, 성배전쟁을 올바르게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 때문에 다른 서번트와는 달리 반복되는 게임(성배전쟁)의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서번트로서 행동할 때는 말이 없고 쿨. 반면 원래 모습의 잔은 소박하고 얌전한 16세 소녀다. 규율을 최우선으로 두고, 룰을 지키기 위해서 검을 휘두르지만, 기본적으로 "성배전쟁에 참가 중인 인간 · 영령은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 나스 : 단순하게 정리하면, 스토리의 뒤에 성배전쟁이라고 하는 골조를 악용하려 하는 흑막이 있습니다. 그 억제력으로서 성배 전쟁의 골조를 지키려고 하는 서번트 쟌다르크가 있습니다. 다른 서번트는 마스터를 지키려고 하는 가운데, 쟌느는 성배 전쟁을 지키려고 합니다. 마스터와의 호감도에 의해서 여러가지 전개는 바뀌겠지하지만, 최후는 그때까지 쟌느가 완고하게 사용하지 않았던 특공보구를 사용해 끝. 그렇다고 하는, 온라인 게임이지만, 스토리적으로 완결하는 세계관을 목표로 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 엑스트라 마테리얼 : 페이트 아포크리파 인터뷰의 내용

*5 스테이 나이트나 제로의 흐름과는 다른 다른 역사를 걸어 온 세계……최근의 유행대로 표현하면 다른 세계선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렇게 한 이유가 뭐죠? / 나스 :이런 변칙적인 성배 전쟁을 정사에 넣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의 빠른 단계에서 「if 이야기로 하자」고 결정했습니다. / 히가시데:오히려, 어디에서 분기 했는가. 거기를 생각하는데 고심했어요. 최종적으로는, 「제로」가 일어나기 전의 세계라는 것이 되었습니다. / 나스 :프롤로그에서는 명확히 나옵니다만, 제3차 성배 전쟁의 종료후에, 후유키의 대성배를 갖고 사라진 평행세계입니다.「제2차 세계대전의 엉망진창」라고 하는 말로 대충 표현할 수 있겠네요. - 타입문 에이스 vol.8 인터뷰의 내용

*6 나치스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세계대전이 개전 하는 전야. 일본의 후유키시에 있어 세번째의 성배 전쟁이 거행해졌다. 7기의 서번트, 7인의 마스터는 자신의 원망을 위해 마지막 한 사람이 되기까지 죽이기로 합의했지만, 전쟁 도중에 소성배가 부서지는 사고[엑시던트]가 발생. 성배 전쟁 그 자체는, 그 시점에서 애매하게 종결했다. 문제는, 이 다음에 있다. 엔조우산의 동굴에 은닉 된, 만능의 원망기인 대성배. 어디서 운명이 변했는지, 나치스 독일에 가담하고 있던 있는 마술사가 그것을 발견해, 군의 힘을 빌려 이송하려고 시도했던 것이다. 아인츠베른, 토오사카, 마토의 세 대가 및 제국 육군은 그 계획을 막기 위해 분전 했지만, 성배 전쟁 직후라고 하는 것으로 매우 약해져있던 그들은 패배. 세 대가가 총력을 결집해 만들어진 대성배는, 나치스 독일에 강탈되었다. 그 싸움은-문헌에 실리지 않고, 영상에 남겨지지 않고, 사람들의 기억에조차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군과 마술사의 처절한 전쟁이 벌어졌다는 건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대성배를 손에 넣은 나치스 독일은, 세계를 마음껏 통괄할 수가 있는것일까? ……물론, 그런 미래는 없다. 독일까지 수송하는 도중 , 대성배는 수수께끼의 소실을 이루었다. 제국 육군에게 강탈되었는지, 혹은 소련군의 습격이라도 있던 것인지. 어쨌든, 독일 제 3제국의 심볼이 되어, 세계 통일의 꿈을 실현할 것이었던 대성배는, 누구의 손에도 들어가는 일 없이 사라졌던 것이다. 책임자는 바뀌어, 관계자는 전쟁에 보내져 승리자여야할 나치스 독일에도, 대성배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없게 되어 본래, 대성배 그 자체를 아는 인간도 없어졌다. 나치스 독일에 소속해 있던 「위그드밀레니어.」라고 자칭하는 마술사도 또 행방불명 되었다. 대성배는 사라졌다. 세 대가의 꿈, 혹은 망집은 이슬과 사라져, 후유키시는 평소 대로 종전을 맞이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 한때, 후유키라 불리는 도시에서는 7명의 마술사와 영령들에 의해 성배전쟁이 거행되고 있었다. 허나, 제2차 세계대전의 혼란을 틈타 어느 마술사가 성배를 강탈해가고 말았다. 몇 십년이 흘러, 그 성배를 상징(심볼)로 내건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은 마술협회을 배반하고 조직의 독립을 선언한다. 분노한 마술협회는 자객을 보냈으나, 그들이 소환한 서번트들에 의해 도리어 전멸하고 만다. 서번트에 대항하려면 서번트. 성배전쟁의 시스템이 변경되어 7기 vs 7기 이라는 전대미문의 규모의 전쟁――"성배대전"이 발발한다. 한편, 성배대전의 심판으로 15명째 서번트――잔 다르크가 소환된다. 그녀는 자신이 소환된 사실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성배대전의 무대인 마을 투리파스로 향하는데……. 「Fate/stay night」「Fate/Zero」와는 다른 새로운 Fate의 세계 외전(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 여기에 개막! - C83에 공개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소설의 홍보용 시놉시스

*8 허나, 그렇지만, 세 번째의 성배전쟁이 모든 것을 뒤틀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이라는 까닭도 있었겠지만 국가가 개입한다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기화로 후유키의 성배전쟁은 종언을 맞이했다. 동시에 이 성배전쟁의 시스템 그 자체에 대한 정보가 온 세상의 마술사들에게 확산되었다. 그 정도로 아인츠베른, 토오사카, 마키리 세 가문이 구축한 성배전쟁 시스템은 의식으로서 뛰어났던 것이다. 역사에 '만약'이 있다고 친다면. 다시 말해 제3차 성배전쟁이 이렇게까지 확대되지 않았더라면 성배전쟁은 아직도 후유키 시에서만 벌어지는 독자적인 의식이었을 것이다. 필경 지금보다 10년쯤 전에 제4차 성배전쟁이 거행되었으리라. 하지만 대성배를 잃은 후유키에선 더 이상 성배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현재, 아종의 성배전쟁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다. 하기야 그 대부분은 소규모에다 소환하는 영령도 많아야 5개체, 의식을 성립시킨다고 하더라도 만능의 소망을 이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1권의 내용

*9 「어이어이.……설마, 진짜로 빼앗아갈 생각?」 "적"의 라이더(아킬레우스)의 말에, 어쌔신은 고개를 끄덕이며 크게 외쳤다. 「물론이다! 이 정원은 그것을 위해 설계된 것!. 자, 나타나거라 대성배여! 신역(神域)과 같은 마술로 구축된, 그 추악하도고 아름다운 모습을!」 위가 붕괴되어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성채는 이미 3분의 2이상이 파괴되어있었다. 드러난 암반이 부서지고, 당당하게 대성배가 그 모습을 바깥에 드러내고 있었다. 「저게──성배, 인가?」 "적" 아쳐가 아연질색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매의 눈과 같은 시력은 분명 아래에있는 대성배를 파악했다. 하지만, 그녀가 진정으로 놀란 것은 그게 아니다. 아쳐 뿐만 아니라, 랜서, 라이더, 그리고 캐스터마저도 그저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60년 이상 동안, 그 장소에 모아진 절대불변, 무색투명의 방대한 마력이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0 「이것은 지금 온 세상에서 거행해지고 있는 성배 전쟁의 유사품과는 모든 면에서 사정이 차이가 난다. 규모만 고려하면, 일찌기 후유키에서 세번 행해진 성배 전쟁을 웃돌 것이다. 부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우리 시계탑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을, 후회하도록 해 주자」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 서번트에 대항하려면 서번트. 성배전쟁의 시스템이 변경되어 7기 vs 7기 이라는 전대미문의 규모의 전쟁――"성배대전"이 발발한다. 한편, 성배대전의 심판으로 15명째 서번트――잔 다르크가 소환된다. 그녀는 자신이 소환된 사실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성배대전의 무대인 마을 투리파스로 향하는데……. 「Fate/stay night」「Fate/Zero」와는 다른 새로운 Fate의 세계 외전(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 여기에 개막! - C83에 공개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소설의 홍보용 시놉시스

*12 [ 아-, 저기 말이지. 그게. 미안해. ] 고개를 숙인다. 상하관계를 알려주겠어, 라는 결의와는 반대로 느닷없이 사과하고 말았다. 버서커가 다시 한번 카우레스의 얼굴을 본다. [ 아니, 그.. 그게. 내가 너의 진명을 멋대로 말해버렸잖아? ] [ ……으우 ] 바로 불만 섞인 신음소리. 역시 그랬던 건가, 하고 카우레스는 납득했다. 아마도 그녀는, 카우레스에게 무엇인가 화가 난 것 같았다. [ 어쩌면 , 다음엔 적이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미안. ] [ …우…] 그의 말에 버서커가 동의를 표했다. 신음소리도 그렇게까지 기분이 나쁘지 않은 모양새다. 카우레스가 이 성배대전의 [다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에 안심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그… 지금은 이 성배대전에서 살아남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고 생각해. 어떨까나..] 버서커는 꺾은 꽃을 쥔 채, 말없이 고개를 끄떡여 동의를 표한다. (중략) 이 성배대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전쟁에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한 후가 될 것이다. 어느 쪽의 진영이 살아남는다고 할지라도 7기 전부가 무사할 가능성은 낮다. 1기만이 살아남는다는 결말이 나올 일도 없다. 그리고 성배는 단지 한 명의 마스터와 한 명의 서번트의 소망만을 이루어주는 존재이다. 한 조밖에 성배를 얻을 수 없다. 당연히 대전에 승리한 순간부터 내부분열이 시작될 것이다. 마술사라면 누구라도 세계의 외측에 위치하는 모든 것의 미래, 모든 것의 과거를 기록한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가능성을 품고 있는 성유물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동료가 되었던 무엇이 되었던 당연한 듯이 죽고 죽인다. 물론 서번트들도 예외가 아니다. 자신의 비원을 이루기 위해, 같이 싸워왔던 동료들을 베어 넘기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같이 싸운다고 말하는 그런 관계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종반, 승리가 결정적이 될 때 까지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3 허나, 그렇지만, 세 번째의 성배전쟁이 모든 것을 뒤틀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이라는 까닭도 있었겠지만 국가가 개입한다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기화로 후유키의 성배전쟁은 종언을 맞이했다. 동시에 이 성배전쟁의 시스템 그 자체에 대한 정보가 온 세상의 마술사들에게 확산되었다. 그 정도로 아인츠베른, 토오사카, 마키리 세 가문이 구축한 성배전쟁 시스템은 의식으로서 뛰어났던 것이다. 역사에 '만약'이 있다고 친다면. 다시 말해 제3차 성배전쟁이 이렇게까지 확대되지 않았더라면 성배전쟁은 아직도 후유키 시에서만 벌어지는 독자적인 의식이었을 것이다. 필경 지금보다 10년쯤 전에 제4차 성배전쟁이 거행되었으리라. 하지만 대성배를 잃은 후유키에선 더 이상 성배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현재, 아종의 성배전쟁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다. 하기야 그 대부분은 소규모에다 소환하는 영령도 많아야 5개체, 의식을 성립시킨다고 하더라도 만능의 소망을 이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 그럼, 후유키의 성배전쟁. 그 진짜 목적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 [ 그쪽은 잘 모르겠군. ] 베르헤반이 빙긋, 수상한 미소를 이쪽으로 향한다. 시시고우는 얼굴을 찡그리며, 다음을 기다린다. [ [근원의 소용돌이] 에 도달하는, 구멍을 뚫기 위해서다. ] [ 뭐라고! ] 시시고우는 예상외의 대답에 아연실색했다. 베르헤반의 말대로라면, 그 의식에 정말 필요한것은 마스터가 아니라 서번트. 다시말해, 영령의 혼 뿐. 소성배로 그 혼이 영령의 좌에 돌아가는 것을 일시적으로 막고, 일곱기의 영령의 혼이 모였을때 가지는 그 강력한 힘으로 근원에의 길을 연다. 그것이 [후유키의] 성배전쟁의 진정한 목적이었다. [ 한마지로,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성배전쟁은 뭐랄까.. 틀린건가? ] 끄덕. 베르헤반이 동의했다. [ 근본적인 부분에서 빗나가 있지. 겉으로 보여지는 목적에 불과한 [모든 소원을 이룬다] 부분만을 카피한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다네. ]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 그것은 단순한 미끼에 지나지 않는다. 서번트끼리의 죽고 죽이는 싸움조차, 사실은 아무 의미가 없다. 역으로, 형식으로서 정말 뛰어났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감추어질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 덕에, 진정한 목적을 알고 있던 3가문조차 공평히 참가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은 아이러니다. 시시고우는 확실히 놀랐다. 놀랐지만 --- 도대체, 그것이 무슨상 관인가. 확실히 [후유키의] 성배전쟁의 진의는 그런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짜 성배전쟁을 알고 있는 자는 이제 없다. 대성배를 빼앗긴 3가문은 네번째의 성배전쟁을 일으키지 못했다. 시시고우는 틀림없이 일류 마술사이지만, [후유키의] 성배전쟁을 재현할 능력은 없다. 이 마술협회 본부인 시계탑의 강사라고 할지라도, 이 시스템을 완전히 모방할 수 있는 자가 몇이나 있을까. 말하자면, 귀중한 지식일지언정 정보로서는 아무 가치도 없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1권의 내용

*14 [ 예. 일족의 마술사인 사가라 효우마는 원래 소환되어야 할 하산.사바하에 한계를 느끼고 가장 최신의 어새신인 잭.더.리퍼로 활로를 찾으려 했습니다 ] 모조품을 포함해 성배전쟁이 몇 번이나 반복되는 동안 마스터들 사이에 몇 가지의 전술이 확립됐다. 마스터가 최우선으로 쓰러트리기 위해 움직이고 가장 경계하는 것은 세이버를 필두로 하는 3기사가 아니라 어새신이라는 것이 정석이 되어 있었다. [기척차단]에 의한 기습은 서번트를 미리 주변에 대기시켜 두지 않는 한 거의 막아내기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안전확보를 위해 항상 서번트를 인식할 수 있는 위치에 둔다는 것은 다른 서번트를 상대로 할 때 문제가 된다- 전투에 휘말릴 위험성이 극히 높아지는 것이다. 아무리 영령이라 해도 누군가를 지키며 싸우는 것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서번트가 죽지 않더라도 움직임이 묶이면 패배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서번트를 멀리 둔다는 것도 어리석은 책략. 게다가, 두 기의 서번트가 싸움에 열중하고 있는 사이에 마스터가 암살당한다. 라는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한 아종성배전쟁에서 어새신을 소환한 마스터가 겨우 3일만에 성배전쟁을 종결시켰다는 이야기마저 전해진다. 그렇기에 마스터들은 필사적으로 어새신에 대한 방비를 강화했다. 무엇보다 소환되는 어새신은 이미 진명이 알려져 있다. 하산.사바하- 중동지방 전설의 암살교단의 수장이며 "암살자(어새신)"라는 말의 어원이 된 인물. 하지만, 하산이라 칭한 인물은 역사상 19명이 존재한다. 어새신으로 소환되었을 때 보통은 하산의 이름을 가진 19명 중 어느 한 명인가가 소환된다. ...그들 이외의 누군가를 소환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것은 희소한, 무시해도 좋을 확률이었다. 어쨌든. 대다수의 성배전쟁에서 19명의 하산은 그 진명뿐 아니라 보구의 기능조차도 알려져 있었다. 그럼에도- 역시 하산.사바하는 두려운 존재였다. 그 대책을 뚫고 마스터를 죽인 경우가 수를 셀 수 없다. 하지만 그 대책에 의해 쓰러지고 말 확률도 높았다. 어새신을 소환하는 것은 성배를 얻는가 죽는가의 끝없는 도박이다- 라는 것이 아종성배전쟁에 참가하는 마스터들의 공통인식이기도 했다. 하지만 하산이 어새신으로서 소환되는 것은 [암살자]라는 이름 그 자체가 촉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가영창의 조작에 공을 들이고 하산 이외의 촉매를 준비함으로서 하산 이외의 암살자를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붉은 어새신으로서 시로우가 세미라미스를 소환해- [ 검은 어새신으로서 소환할 영령을 선택했을 때 사가라 효우마는 정보가 적게 알려져 있는 영령을 중시했습니다. 그래서 영령으로서는 최신의 존재인 잭.더.리퍼에 도달한 모양입니다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5 궁지에 몰려 있다. 그것을, 다-니크는 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백년간 그런 위기는 몇 번이나 있었다. 그 중에서도 60년전의 제3차 성배전쟁.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격렬한 싸움이었다. 붕괴한 동굴에서 대성배로 이어지는 길을 발견했다는 의외의 행운. 독일(나치스)을 교묘한 말로 구슬려 총통 직속 명령으로 동맹국 상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군세를 파견시켜 대성배를 강탈했다. 그리고 독일에의 운송 경로로 의도적으로 이 트리파스를 경유시킨 후 함께 싸웠던 마술사와 군인들을 모두 죽였다. 그 후로는 연구와 정치로 보낸 나날이었다. 마술협회에 대해서는 유그드밀레니아가 뒤떨어진 마술사들의 피를 받아들이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꾸몄다. 대성배가 트리파스에 융합될 수 있도록 아주 조금씩 변화시켰다. 그 정도로 순수한 영웅만이 아닌 “영웅으로서의 이면을 가진 자”를 소환가능하게 된 것은 생각지도 못한 부산물이라고 해야 할까. 무엇보다, 시간만은 얼마든지 있었던 것이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사십년, 오십년, 육십년- 그 집념의 시작이 된 것은 무엇이었을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6 상대방의 서번트는 불명이지만, 자신들이 소속한 색, 즉 붉은색의 서번트에 관해서는 감각적으로 소환되었는지 아닌지를 느낄 수 있는 모양이다. 세이버는 이미 남은 6클래스 전부가 소환되어있다고 단언했다. 전부터 착실히 준비를 쌓아오던 유그드밀레니아일족도 모든 서번트를 소환해 두었다고 생각해도 좋겠지. 전투는 언제 시작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라는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7 ──1권에선 히가시데 씨가 쓰는 보람이 있던 배틀은 어느 것입니까? / 히가시데 : 최종장의 양쪽 진영의 서번트가 몇 명이나 나오는 배틀이요. 서번트 끼리 콤비를 짜고, 염화(念話)로 연락을 하는 식의 전개는 전쟁형식의 'Apocrypha'만의 배틀입니다. 이제까지의 시리즈 작품에서는 서번트 끼리의 능력의 상성에 관계되어, 적에게 공격이 통용되지 않으면 혼자서 타개책을 짤 것인지, 퇴각할 것인지 하는 선택지 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팀전의 경우에는 그 상황에서 다른 서번트로 교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리에이션이 넓어지게 됩니다. - 콤프티크 부록 타입문 에이스 스페셜 인터뷰의 내용

*18 검은 7기, 붉은 7기. 이 날 배우는 모두 모였고, 편제는 끝났다. 일기당천의 영웅들이 14기. 다수 존재하던 외전 - 아포크리파- 의 성배전쟁에 있어 최대규모일 것은 의심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규모는 비정상적이다. 원래 후유키의 대성배는 7기의 서번트로서 패권을 다투던 것. 아무리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다고 하거라도 이 이상사태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성배를 비틀고 말았다. 감독관, 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외부로부터의 간섭이다. 성배는 감독관의 유무를 따지지 않고, 독자적 판단-로직-으로 이 성배전쟁의 판정 -룰러- 를 담당할 서번트를 소환한다. 그들은 하나의 세력에 가담하는 일 없이 [성배전쟁] 이라는 개념 그 자체를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이번의 성배대전, 아무 일도 없었다며 지나치기에는 유례없는 괴물들이 모여있었다. 따라서 성배전쟁이라는 개념을 지키기 위해 룰러가 소환되는것은 검은 진영과 붉은 진영 사이에 거의 확신에 가깝게 말해지는 정보라고 해도 좋았다. 몇일 안에 룰러가 소환되어, 우리들 앞에 나타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9 두 사람이 눈을 뜬 것은 투리파스의 지하묘지[카타콤]가 아니다. 시기쇼아라의 작은 호텔의 어느 방이다. 만에 하나를 위해서 빌린 방이 아닌 다른 사람이 빌렸던 방을 암시로 점거하고 있다. 마술협회로부터 연락을 받은 시시고는 체류하고 있던 투리파스로부터 시기쇼아라로 일단 후퇴했다. 역사적인 건축물로 유명한 이 도시는 돌연 출현한 연속 살인귀에 의한 공포로 지배당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어째서 우리가?」「여기에서 백업을 위해서 대기하고 있던 마술사들이 모두 살해당해 버렸다나봐」 활짝 갠 가을의 하늘, 오픈 테라스의 카페에서 약간 어울리지 않는 2인조가 모닝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적”의 세이버는 언짢은 듯 딴 쪽을 바라보고 있고, 시시고는 묵묵히 지방의 로컬지를 읽고 있다. 「마술사가 모두 살해당했다....... 인가」 투리파스에 마술협회의 마술사들이 잠입해 들어갈 틈은 전무하지만 이웃 도시인 시기쇼아라는 다르다. 백업 요원으로서 이곳에는 다수의 마술사가 주둔해 있었다. “적”의 마스터로서 고용된 자들보다 전투 면에서의 역량은 열세하지만 감시나 사역마 파견 등 할 수 있는 것은 몇 개라도 있다. 투리파스 바깥에서 행해진 “흑”의 세이버와 “적”의 랜서의 전투도 그들은 확실히 감시하고 있었고 시시고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그런데 돌연 그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 듯하다. 마술협회는 그들에게 정기적인 보고를 의무로 하게 했다.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서번트가 관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 이유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던 우리들이 불러졌다는 얘기.」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0 「시작할까」목소리는 희미하게 긴장한 빛, 양호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체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속한 색을 재확인했다. 베르페반에 따르면,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서번트는 "흑", 시계탑이 파견한 마술사들의 서번트는 "적"을 자기 진영으로 삼는다는 것 같다. 「원소에 은과 철. 기초에 돌과 계약의 대공. 바치는 색은 "적" 내려선 바람에는 벽을. 사방의 문은 닫히고, 왕관에서 나와, 왕국에 이르는 삼거리는 순환하라」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1 실력이 미지수인 시로우 신부를 제외하면, 6인의 마스터는 누구도 빠짐없이 1류를 상회하는 초일류다. 마술사로서의 힘으로 대항할 수 있는것은 다-니크와 피오레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딱하게도, 그들은 서번트를 사역하는 대가로서 자신의 마력을 서번트들에게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그드밀레니아 일족에는 그.것.이.없.다. 그들은 령주를 가진 마스터이지만, 마력공급의 패스는 별도의 존재에게 바이패스하는 것으로 서번트에게 마력을 먹히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물론, 만약을 위해 최저한의 마력공급- 마스터가 서번트를 현계시키는 부분만은 남겨두고 있다. 즉 영령을 현계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만을 마스터가 떠맡고 보구나 자기치유, 마력행사등에 의한 마력소비를 [별도의 존재]가 짊어지고 있는 형태다. 그것으로 인해 실력차는 간단하게 메울수 있다. 일류의 마술사일수록, 행사하는 술식에는 방대한 마력이 필요로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서번트와 마력을 두고 다투는 우스꽝스러운 희극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기껏해야 열흘도 채우지 못한 준비기간으로 이 성배대전에 승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산이다. 유그드밀레니아 일족은 - 아니, 다-니크는 후유키에서 있었던 제3차성배전쟁이 끝난 그때부터 쭉 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으니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2 붉은 진영이 주둔하고 있는 곳은 아마도 근처의 도시인 시기쇼아라일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성배전쟁은 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것. 그러므로 시기쇼아라에 주둔하는 것은 룰 위반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 취할 전략으로서는 어쩔 수 없군요 ] 어쩔 수 없는 것이, 트리퍼스는 유그드밀레니아의 관리지인 것이다. 후유키와 같이 3가문이 존재해 어느 정도의 공평함이 보장되는 상태와는 달리 트리퍼스는 유그드밀레니아 일족만의 절대왕정인 것이다. 게다가 마을의 규모도 작다. 발전을 거부해온 듯 한 소박한 마을이다. 후유키와는 달리 외부의 마술사가 숨어들어올 만한 장소도 극히 적다. 역으로 유그드밀레니아 쪽은 요충지이자 거점인 밀레니아 성채에 틀어박히면 되는 것이다. 아무리 그들이 대성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너무나 불공평하다. 트리파스 이외의 도시에 주둔하는 정도는 눈감아 주어도 좋을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3 ......물론, 서번트인 이상 그 힘은 굉장하다. 그 중에서도 '적'의 라이더는 뛰어나다. 룰러의 판단으론, 그 '적'의 랜서와 맞먹는 역량을 갖고있다. 당연한 일이다. 어쨌든 그는 이름있는 대영웅. 그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전투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라이더와 랜서가 있는 시점에서 서번트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적'의 진영이 우위에 있다. 물론 그건 단순히 힘을 비교했을 뿐. 서번트의 궁합, 보구의 능력, 전술, 장소 등 고려해야 할 것은 많다. 아직 나타나지 않은 '흑'의 어쌔신, '적'의 세이버, 캐스터, 어쌔신이 어떤 서번트인지 밝혀지면 다시 상황을 바뀔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4 시계탑이 유그드밀레니아 징벌을 위해 선택한 7명의 마술사중의 하나 - 성당교회에서 파견된 감독관 시로우 신부는, 5명의 마스터들을 앞에 두고 공손하게 한쪽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마치 왕을 알현하듯, 시로우와 마스터들의 거리는 떨어져 있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5명의 앞에는 엷은 커튼이 쳐져 시야가 가려진 탓에, 시로우에게 보이는 것은 희미한 그림자 뿐이었다. [ 보고를 ] 시로우는 유창한 목소리로, 엷은 커튼에 가려진 건너편에 있는 마스터들에게 보고한다. [ 전황은 모든 측면에서 이쪽이 우세합니다. 이미 7기중 5기의 서번트가 토벌되었으며, 이쪽은 7기 모두 건재합니다. 도망친 마스터도 포박에 성공했습니다. 지시를 내려주셨으면 합니다만. ] 잠시 간격을 두고, 억눌린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 당연히 죽여라. 죽여. 죽여버리는게 좋아. 목은 우리들에게 가져오고, 몸뚱아리는 들개에게 줘버려. 썩은 냄새를 풍기는 내장은 필요 없어. 목만 있으면 현상금의 증거가 되지. ] [ ....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전에 제가 올린 제안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습니까? ] 갑자기 커텐 건너편이 침묵에 싸인다. 목소리 높여 거절당했던 저번과는 달리, 생각할 여유가 생긴 모양이다. [ 너를 신뢰하고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들은 마스터이며, 그들 서번트를 사역하지 않으면 안된다. ] [ 그 역할은, 제가 짊어지고 있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길. ] [ ......그렇다면, 필요하지 않은 건가? ] 그 질문에, 지금까지 없었던 감정이 섞여 있는것을 시로우는 놓치지 않는다. 마음약해짐, 혹은 싸움을 피하고 싶은 감정,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는 데서 오는 안도감 - [ 물론입니다. ] 자신있는 시로우의 말에, 커텐 건너편에서 소근소근 속삭임이 교차한다. 시로우는 부복한 채로 판결을 기다린다. [ .... 아니. 역시 그것은 위험하다. 안전을 위해서도 분산해 두는 편이 좋겠지. ] [ 잘 알겠습니다. ] 안전을 위해, 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렇게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타인에게 건넬 만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유가 없으면 그 제안을 거절할 수 없다. 그들 내부의 상식이 거의 무너지려 하고 있다. 이젠 거의 넘어온 거나 마찬가지라고 시로우는 예상했다. [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담소를 즐겨주시길. ] 시로우가 예를 표하고 물러가자, 커텐에 가려져 있던 그들은 잡담을 시작했다. 숙련된 마술사라고 하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측면이 없으면 세상에 녹아들어갈수 없다. 쓸데없는 동물의 이야기나, 실패담을 늘어놓는 그들은 말그대로 평화를 음미하고 있었다. (중략) 이리하여. 역사 최대 규모의 성배전쟁 ――― 『성배대전』은 끝을 고했다. “흑”의 측은 패배하고 “적”의 승리라고 인정받았다. 아쉽게도 대성배의 기능이 정지되었기 때문에 소원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마술협회로부터의 막대한 보수가 그것을 위로해 주었다. 대성배가 정지한 상황에서 지금 다시 서로 싸울 필요도 없다.“적”의 마스터들은 제각기 쉬면서 전쟁의 피로를 달래고 있었다.「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최초에 만났을 때와 같이 시로우 코토미네가 홍차를 내왔다.「잘 마시지」 머금은 순간, 청량한 향이 뇌의 안쪽에 날아들었다. 허파뿐만 아니라 내장 전체에 스며드는 것 같은 상쾌함. 막힘없이 일이 처리되는 것도 있었지만 이 정도 안정된 기분은 마술사가 된 이래, 오랜만이다.「훌륭한 차다.」「감사합니다.」「시로우. 너는 마시지 않는 건가?」「아뇨. 타는 것은 특기이지만, 홍차는 마시는 것이 버릇되지 않아서 ―――」 쓴웃음 지으며 그는 맹물을 자신의 컵에 부었다. 일본인이라는 것은 그런 것인가 하고 마술사는 멍한 사고로 생각했다. 「아아, 그래 생각났습니다. 령주의 인도를 부탁드리지 않으면」「령주의? 어째서인가?」 령주는 ――― 매우 소중한 ――― 것으로 ――― 전쟁에 ――― 승리하기 위해서 ――― 필요 ―――.「싫다, 여러분. 성배대전은 끝나지 않았습니까.」「그러고 보니 그랬었던가.」「그러고 보니 그랬었지」 그래, 성배대전은 끝났다. 도중, 위그드밀레니아 측에 룰러가 붙었다고 들었을 때는 간담이 서늘해졌지만, 그것도 그의 기지로 어떻게든 되었다. 실로 애쓴 싸움이었다. 전투 전의 준비에서부터 ――― 그래, 준비에서부터 큰일이었다.「저는 감독관입니다. 여러분의 령주를 회수하여 다음의 성배전쟁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죄송하지만, 이것만큼은」「어쩔 수 없지. 어차피 가지고 있어도 쓸모가 없는 것이다.」「....... 그것도 그런가.」「뭣하면 교회 쪽에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쪽이 돈을 내어 령주를 취했다는 형태로 한다면 ―――」「그러면 납득되지만....... 그것으로 된 것인가?」「청구하는 것은 교회이지 제가 아니니까. 이것은 풋내기인 저에게 큰 임무를 떠맡기고 보낸 그들에게의 앙갚음이라는 것으로」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소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표정에 일동으로부터 웃음을 흘렸다. 전투 당초는 교회에서부터의 자객이라는 것으로 경계했었지만 끝나고 보면 실로 좋게 일 해주었다.「감독관의 대임무, 수고했다. 우리들도 너에게 보답하고 싶은 참인데 ―――」「아아, 그것이라면 부디 신경 쓰지 마시길. 저도 당신들로부터 제대로 된 형태로 받는 것이 있기에.」 누군가가 그것이 뭐냐고 물었다. 시로우는 어느 때와 같이 약간 붙잡을 데 없는 웃음을 띠며 고했다.「당신들의 마스터 권입니다. 자, 보수로써는 상응하지 않나요?」 과연, 하고 누군가가 끄덕였다.「그런 것으로 괜찮은 건가?」「네, 물론. 그럼 양도를 위한 의식을 준비를 해야 되기에. 잠시 환담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그러지.」 ――― 마침내, 최후의 최후까지 그 부자연스러움에 눈치 채는 일 없이. 마술사들은 때로는 목숨보다 중요할 터인 “그것”을 미소를 띤 소년에게 무상으로 양도하게 되었다.「그것보다도. 보수를 어떻게 사용할까?」「우리는 잠시 놀며 지내려고 한다. 이번에는 일이 힘들었지 않은가.」「시계탑에 마술서의 옥션이 열리는 듯하다. 이 보수라면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던 서적이 최저 3권까지는 살 수 있을 거야.」「학부에의 사적인 기부에 사용할 거다. 예산이 딸리고 있어서 말이야.」「마술협회에 소속되어있는 것도 편하지는 않군. 나는.......」 전쟁은 끝났다. 이제는 보수를 받을 뿐. 그런데 그들은 한 가지 정도 어떻게도 알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자신들은 어떻게 해서 승리한 것인가. 절대로 깨닫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어째서인지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답하지 않는다. 하지만 홍차를 마시는 동안에 너무나도 좋아졌다. 안녕과 추락의 일상뿐이 기억을 메우고 있어 무엇이든지 빛나 보인다. 영광은 없고, 명예도 없고 그래도 온화한 시간이 단지단지 아무 일없이 흐르고 있었다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5 「한편, 저쪽은 아마도 버서커를 제외한 6기 전부가 갖추어져 있다. "적"의 랜서는 세이버와 호각으로 싸웠고, "적"의 라이더는 그 세이버의 공격에 상처 하나 입지 않았다.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은 캐스터나 어새신도, 두려운 적인 것은 틀림없다」 그것은 자기 진영의 불리를 인정하는 말이었다. 단순히 숫자에서 뒤진다, 질은 불명이지만 적어도 세이버가 없다, 라는 것은 역시 괴롭다. 그래, 압도적이기까지는 아니라도――평범히 부딪히면, 우선 패배할 정도의 전력차가 있었다. 「그럼. 이건 질문이다, 제군. 패배를 받아들일 기분은 있을까?」 전원이 말과 태도로 그것을 거절한다. 전력차가 너무 압도적이다, 패배하는 확률이 높다――그 사실에 대하여, 랜서나 타 서번트들은 전혀 동요하는 모습이 없다. 영령이란 그러한 자인 거다. 압도적 불리, 절망적 상황, 그러한 것을 웃으며 뒤집어서야말로, 영웅이라 불리기에 걸맞는 존재다.「그래, 그대로다. 우리는 승리한다! 이 정도의 전력차, 이 정도의 절망, 먹어치우지 않고서 누가 영령을 자칭할 수 있겠나!」 그 말은 옳다. 여하튼 랜서의 진명은 블라드3세. 다가오는 오스만트루크의 병사로부터, 몇번이나 몇번이나 국토를 지켰던 대영웅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6 저번에 "흑"의 세이버와 싸우고 귀환한 랜서는 드물게, 약간 감정을 띄고서 「그자와는 또 다시 싸우고 싶다」고 중얼거렸다. 시로는 그 의사를 존중해주기로 했다. 애초에, 난적인 그 세이버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것은, 랜서나 라이더 정도인 거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7 시로 코토미네는 성당교회에서 파겨된 신부이며 이번 성배대전의 감독관도 맡고있다. 따라서 감독관에게 건네지는 『영기반』을 소유하여 14기의 서번트가 어떠한 상태인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 또한 위그드밀레니아 측도, 연줄로 『영기반』을 손에 넣었다. 아종의 성배전쟁 덕인지, 구입경로로는 충분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8 여기는 신주쿠. 한밤중에야 말로 진정으로 빛나는 장소이다. 마스터로써의 자격을 갖춘 마술사들과, 그들이 서번트로써 소환한 영웅들에 의한 공전절후의 죽고 죽이기 성배전쟁. 이곳 신주쿠에서도 자격을 갖춘 어떤 마술사가 참전하기 위해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9 [ 남은 것은 어새신의 서번트인가. 확실히 극동의 소국에서 소환되었던가? 다-니크여. ][ 본래는 런던에서 소환할 예정이었던 서번트입니다만, 역시 지금의 우리들에 있어서 그곳은 적지. 그리고 그 영령에 있어 영맥의 상성이 좋은 곳에서 소환하려 한 것입니다. ][ 그 서번트, 이름은 어떻게 되는가? ][ 잭. 더. 리퍼. 백년전, 한때 영국을 떨게 했던 연속살인귀입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0 덧붙여서,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나온 김에「타입문 에이스」에 게재된 잭 더 리퍼와 리쿠도 레이카의 만남의 이야기는 어떤 취급이 되나요? / 히가시데 : 실은 설정은 그 단편의 것을 사용하고 있고, 저런 사건이 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만, 본편에서는 2명의 만남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은, 단편에서 4차 성배전쟁이 언급되었죠. 그러니까 저것은, 「페이트 아포크리파 프로토타입」이라 말하면 될까. (웃음) / 나스 :까다롭지요(웃음). 게다가, 벌써 플롯이 꽉 차 버려서, 내용을 약간 변경해서 아포크리파의 단행본에 수록하는 것도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재차 낸다고 해도, 코마케의 소책자를 만든다던가가 되겠죠. - 타입문 에이스 vol8 인터뷰의 내용

*31 ──그에 비해선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이름을 이어받은 누구 씨 같은 마술사가 빠짐없이 나와버렸군요. / 나스 : 이 세계에서 케이네스 선생님은 『Zero』보다 훨씬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웃음) / 히가시데 : 『Apocrypha』에선 세계 이곳저곳에서 소규모 성배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2세도 그러한 사건 중 하나에 얽혀들었다가 남자로서 크게 성장한 거예요. 아마……. 그렇게 생각하면 케이네스 선생님은 역시 죽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 나스 : 역사의 수정력이란 거죠. 일어난 사건은 달라도 바꿀 수 없는 사실은 있다는. 평행세계물의 정석이죠. / 히가시데 : 솔라우의 오빠도 등장시켰고, 그 부분은 팬서비스입니다. (웃음) - 타입문 에이스vol8 인터뷰의 내용

*32 [ 어머, 그래? 그건 솔직히 고마운 이야기일지도. 무엇보다 우리 쪽은 요즘 마술협회와 다투고 있는 모양이고 말이야 ] 룰러는 그것도 그렇겠지하고 생각한다. 붉은 세이버(모드레드)의 마스터 시시고우 카이리라는 남자의 이야기에 의하면 마술협회도 프리랜서 마술사들을 큰 돈을 들여 고용해 만전의 태세로 전쟁에 임한 듯 했다. 그것이 설마 감독관이 배신해 그것도 처음부터 계획된 일이라고 한다면 마술협회도 체면이 서질 않는다. 시시고우가 말한 대로 허용범위 내의 희생- 즉, 프리랜서 마술사들이 아니라면 협회가 본격적으로 손을 뻗어올 가능성도 있다. [ 그럼 마술협회와 성당교회는 이대로 상태를 관망한 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겁니까? ] [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우리들은 모조품 성배에 그렇게까지 구애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렇기에 더더욱 시로우.코토미네 신부가​ 그 성배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 아르마는 룰러의 물음에 긍정했다. 룰러는 작은 한숨을 내쉬었다. 협력은 원했지만, 개입은 골치아프다. 이 성배대전은 기이할 정도로 혼란상태였다. [ 그렇네. 우리들로서는 상황이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파견한 감독관이 배신한 상태로 개입한다는 건- 역시, 쓸데없는 혼란을 불러 올 뿐이니까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3 그러모은 본인인 강령과 학부장 브람 누아다레 소피아리에 따르면, 유일하게 불만족인 것은 캐스터의 촉매 정도로, 다른 것은 과거 이보다 강한 서번트를 모은 적은 없다고 단언할 정도인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4 특히 근력의 B+라는 스테이터스는 파격적이다. +는 순간적이지만 수치를 배가할 수 있는 희소한 파라메터다. 대마력과 기승 스킬도 B. A랭크의 마력행사로 가까스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강건함이다. 3번 있었던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있어서, 세이버는 최후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가능한 만능적 강함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적어도 이 싸우는 모습에서 보는 한 거짓이 아닌 듯 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5 덧붙여서,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나온 김에「타입문 에이스」에 게재된 잭 더 리퍼와 리쿠도 레이카의 만남의 이야기는 어떤 취급이 되나요? / 히가시데 : 실은 설정은 그 단편의 것을 사용하고 있고, 저런 사건이 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만, 본편에서는 2명의 만남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은, 단편에서 4차 성배전쟁이 언급되었죠. 그러니까 저것은, 「페이트 아포크리파 프로토타입」이라 말하면 될까. (웃음) / 나스 :까다롭지요(웃음). 게다가, 벌써 플롯이 꽉 차 버려서, 내용을 약간 변경해서 아포크리파의 단행본에 수록하는 것도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재차 낸다고 해도, 코마케의 소책자를 만든다던가가 되겠죠. - 타입문 에이스 vol8 인터뷰의 내용

*36 「원소에 은과 철. 기초에 돌과 계약의 대공. 조상으로는 나의 큰 스승 ■■■■■■■■■■■■■■■■■■■■■. 내려선 바람에는 벽을. 사방의 문은 닫히고, 왕관에서 나와, 왕국에 이르는 삼거리는 순환하라」 - 페이트 아포크리파 타입문 에이스 vol7판의 내용

*37 하나는 남자의 마술사로서의 역량. 4번째 전쟁과는 전혀 다른 이번의 성배전쟁에 있어, 마스터로 선택되는 마술사와 14명. 통상의 2배다. 원래 기존의 소환을 백업하는 성배의 힘은 반 밖에 발동하지 않고, 나머지는 마술사가 짊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아쉽게도 남자는 마술사로서는 이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타입문 에이스 vol7판의 내용

*38 “나머지는 성배의 그릇이네” / “성배라는건 와인 글레스 같은걸까?“ / “아니. 그릇은, 뭐든지 상관없어. 가까운 물건이나, 자동적으로 성배의 그릇으로서 인식될태니까.” / 그 말에, 레이카가 문득 무언가를 떠올렸다. / “효마. 여기에 살 때, 소중하게 보관하던 물건이 있었지?”/ 효마의 몸이 떨렸다. / “에..그게---응. 이거다.” / 레이카가 집어든건, 손 크기만한 커다란 루비였다. / “이걸로 괜찮을까?” / “오- 굉장하다. ....광물화한 심장같은거 처음봤어” / “에, 심장?” / 레이카는 그 단어를 듣고, 그만 떨어 뜨릴뻔 했다. 잭의 눈동자는, 호기심과 놀라움에 크게 열려있었다. / “응응. 인간의 심장. 굉장하네. 저주일까나? 병이었을까나?”/ 잭은 킁킁 거리며 보석의 냄새를 맡아보고는 수긍했다. / “응, 이거네. 틀림없어” / 서번트와 계약하고, 령주를 얻어내고, 성배의 그릇을 손에 넣었다. 이걸로 멸실상부 로쿠도 레이카는 마스터가 되어, 서번트 어세신을 사역하는 입장이 되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타입문 에이스 vol7판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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