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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공간 개변

타입문 백과

공간 개변

最終更新:2025年01月05日 10:44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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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공간 개변은 말 그대로 공간에 간섭하는 마술 부류다.

사실 공간에 간섭하는 기술은 많으나 명확히 하나의 고유명사로 정해진 바는 없다. 공간 개변, 부피 뒤틀림의 고정화, 공간 왜곡, 공간 확대 등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문서를 작성하려면 가칭이라도 문서명이 필요하기에 룰러(잔 다르크)가 허영의 공중정원의 미혹시키는 방을 불렀던 호칭인 공간 개변을 임시 항목명으로 하였다.(*2)

말 그대로 공간에 작용하는 술식으로, 현대를 기준으로 하면 가방이나 주머니 등 극히 소규모인 것에 한정된다. 거대한 공간을 변화시키는 공간 개변은 시계탑 영묘 알비온의 비해해부국 같은 과거의 산물로나 남아 있다. 반 펨이나 레일 체펠린 같은 상급 사도가 이런 기술을 온존하고 있기도 하다.(*3)


공간 개변의 종류

주로 공간 확장 부류가 많다.

■ 트렁크에 부피의 뒤틀림을 고정화시켜 한도 이상의 물건을 집어넣는 공간을 만들 수 있으나 이는 토오사카 린 조차 '공항에서 문제 생기면 망한다' 고 할 정도로 제어가 불완전한 것 같다.(*4)

■ 성배전쟁(라비린스)에서 노마 굿펠로와 융합해 색위 레벨로 능력이 떨어진 사죠 마나카는 공간을 왜곡해서 식재료를 드레스 옷자락에 수납했다.(*5)

■ 허영의 공중정원 내부의 시설은 전투를 상정하여 이것 저것 마술이 걸려 있다.
→ 랜서(카르나)와 지크가 결전을 벌인 방은 초원 수준으로 넓어지는 공간확장의 마술이 걸려 있었다.(*6)
→ 아쳐(아탈란테)와 라이더(아킬레우스)가 싸운 방은 야구장 크기이며 마치 숲 처럼 돌기둥이 무수히 세워져 있고 들어온 사람을 미혹시키는 마술이 걸려 있었다.(*7)
→ 대성배가 보관된 제단은 마술로 공간을 왜곡시켜 눈으로 넓이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공간이 넓다.(*8)

■ 마술이론 세계란에 의해 형성한 고유결계는 본래 세계를 세계란 속에 가두고 자기 심상을 본래 세계가 있어야 하는 곳에 깔기에 기본적으로 공간이 관련된다.(*9) 이에 관해서는 고유결계 항목을 참조할 것.

■ 에누마 엘리쉬의 이름을 딴 두 보구는 공간에 간섭한다.
→ 에누마 엘리쉬 - 천지를 가르는 개벽의 별은 공간을 절단한다. 대기를 압축시켜 물리 한계를 넘은 밀도의 공기층을 만들어 그 압력을 쏘아낸다. 날려진 압력은 공간 그 자체에 균열을 일으키고 마치 풍경화를 믹서기에 넣은 것 같이 공간의 절단이 주변을 점점 침식해 간다.(*10) 공간 절단의 응용으로 고유결계 그 자체를 소거시킬 수 있다.(*11)
→ 에누마 엘리쉬 - 인간이여, 신을 묶어둬라는 공간을 봉합하는 힘이 있다. 결과적으로 공간을 절단하는 에누마 엘리쉬 - 천지를 가르는 개벽의 별와 상극이며 서로 격돌하면 상쇄된다.(*12)

■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건설용 뒷문 중 하나가 대규모 마술에 의해 모래바람이 거센 곳에 숨겨져 있다. 거리는 해저 대도서관에서 수십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공간 개변의 일종으로 영맥을 기점 삼아 공간을 왜곡해 놓아서 금방 갈 수 있다. 이건 신대 시절 뛰어난 기술을 가진 도굴꾼들이 재발굴한 셋길이다.(*13)

■ 예 스젠은 지즈에게 배운 신대의 마술을 사용해 건물 하나의 공간과 질량을 조작해 물 속 같이 만들어 완벽히 폭파 현장을 감추었다. 사상반이 진짜 지구와 융합되어 있던 특권 영역까지 간섭한 것이다. 이 앞에서 현대 마술 따위는 먼지에 불과하고 산령법정의 선인에게만 허락된 신대의 사상 마술이었다.(*14)


비슷하지만 다른 것

■ 미믹 토오사카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젤렛치의 보물상자는 물건이 무한정 들어가는 미믹이다. 단 이는 원리가 공간에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수납한 물품의 부피를 제2마법에 의한 굴절 효과로 줄이는 원리다. 상자의 용량은 외견과 같다.(*15)(*16)


그 외, 공간 개변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파각선언의 진명개방으로 생기는 페이지 조각들은 마술로 만들어진 미로에 전개하는 것으로 마술 함정을 타파하고 공간 개변으로 확장시켜 미로로 만든 방의 올바른 통로를 알려 준다.(*17)

■ 영맥으로 이어진 곳을 공간 개변의 일종인 공간 왜곡으로 압축해 빠르게 건너가게 하는 기술은 공간전이처럼 극한의 난이도를 요구하지는 않는다.(*18)

■ 비슷한 것으로 공간보존이 있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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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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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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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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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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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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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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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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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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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룰러가 다음에 뛰어든 방은, 광대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넓이는 대강 야구장 정도일 거다, 하고 짐작한다. 한가지 기묘한 점은, 숲의 나무들을 연상케하듯이, 여러개의 돌기둥이 기분나쁘게 우뚝 솟아있는 점인가. 기둥에는 마술이 걸려있다――공격적인 것이 아니라, 공간을 개변시켜, 헤메임의 숲처럼 미혹시키는 장치이겠지. 물론 룰러에게는 전혀 아무 의미도 없다, 그저 직감에 따라서 뚫고나갈 뿐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 루비아가 감지한 것은, 맞은편 문 철창이 아닌, 그 상부였다. 이번에는 철창이 아닌, 천장에 움직임이 생긴 것이다. 원개 돔 형태였던 투기장 중공이 크게 확장되어, 머리가 큰 원기둥 같은 형태가 되었다. (……공간에 작용하는 술식?) 현대의 마술에도, 공간을 확장하는 기술은 있지만, 그것은 가방이나 주머니 등 극히 소규모인 것에 한정된다. 투기장과 같은 거대한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예를 들어 마안 수집 열차(레일 체펠린)나, 영묘 알비온의 비해해부국 등, 극히 일부만의 특권이다. 더군다나, 임기응변으로 공간을 개조하다니, 제대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4 쩌억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트렁크. 펼쳐진 내용물은 어떻게 봐도 트렁크 안에 들어가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짐의 부피를 봐도 대충 트렁크 용적의 2배 정도 된다. "....그 트렁크, 마술이 걸려 있는 거야?" "그런 편리한 방법도 생각했지. 하지만 부피의 뒤틀림 같은 건 고정화에 실패하면 공항 같은 데서 엄청 창피하지 않아?" 확실히 트렁크가 폭발한다면 창피해 할 때가 아니다. 창피하고 어쩌고 보다, 마술이 사람 눈에 띄는 것이 최대한으로 기피해야 할 사태이다. 마술사인 자로서 한심한 부주의에 의한 실수 하나로 협회에 쫓기고 싶지는 않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 「..... 세이버를 위해서 당신이 만든 것이구나, 마나카」 오도카니. 중얼거린다. 공간을 왜곡시켜서 이것저것 식량이나 소재를 드레스 옷자락에 수납하고 있었던 마나카. 그 중 한 가지가 이렇게, 나의 가방 속에 있다.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6 두개의 거대한 에너지가 부딪혀, 공간에 미친듯한 폭풍을 일으킨다. 공간확대의 술식이 파괴되려 할 정도의 충격에, 카우레스는 서있지도 못하고 땅에 엎드려, 죽음을 각오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 룰러가 다음에 뛰어든 방은, 광대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넓이는 대강 야구장 정도일 거다, 하고 짐작한다. 한가지 기묘한 점은, 숲의 나무들을 연상케하듯이, 여러개의 돌기둥이 기분나쁘게 우뚝 솟아있는 점인가. 기둥에는 마술이 걸려있다――공격적인 것이 아니라, 공간을 개변시켜, 헤메임의 숲처럼 미혹시키는 장치이겠지. 물론 룰러에게는 전혀 아무 의미도 없다, 그저 직감에 따라서 뚫고나갈 뿐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8 신전보구 [허영의 공중정원(행잉가든.오브.바빌론)]의 존재 자체가 기이한 것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대성배가 격납된 "제단"이 있는 지하는 기괴하기 짝이 없는 장소였다. 우선, 면적부터가 비정상적이었다. 공중정원 그 자체의 크기를 고려하면 끝이 보이지 않을 넓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도 그 넓이를 파악할 수가 없었다. 무엇인가, 마술을 행사해 공간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겠지. 지하의 모양은 전체적으로 움푹 들어간 사발 모양이었지만 중앙 부분만은 편평한 장소로 되어 있다. 흙벽돌로 된 계단을 내려가 중앙 부분으로 향하면 그곳에는 강탈당했던 후유키의 대성배가 떠올라 있었다. 희미한 청백색 빛을 뿜어내는 모습은 마치 이 공간으로 소환된 달처럼 보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지하의 천정... 즉, "하늘"에 해당하는 부분일 것이다. 천정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다. 거.꾸.로. 된. 호.수.다. 호수에는 청색, 적색, 황색. 아름다운 연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다- 말 그대로 무지개빛 하늘이었다. 그것은 [허영의 공중정원(행잉가든.오브.바빌론)]에 걸친 거꾸로 된, 역전의 개념에 의한 것이었다. 물은 천장에서 더욱 위를 향해 흘.러. 떨.어.지.고. 그 물은 왕의 홀 천.정.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즉, 이 제단과 왕의 홀은 물이 가득 찬 천정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로 어느 쪽이 지하인지조차 불명확한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9 심상 풍경의 구현은 오른쪽 아래의 그림에 따라 표시 한 마술 이론 '세계란 "에 의해 설명된다. 즉 자신과 세계의 경계를 그대로 입체화하는 것이 고유 결계이다. 이때 자기와 세계의 크기가 전환되어 세계는 작은 용기 같은 데 갇혀 있다. 이 작은 세계가 세계란이며, 이론의 이름이기도 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0 「에아여, 마음껏 구가하거라」길가메쉬는 눈아래의 영령이 아니라, 손에 든 검에게 말을 건다. 거기에 호응하듯이, 길가메쉬가 가진 원통형의 검이, 삭암기처럼 회전하면서 공기를 둘렀다. 소용돌이치는 바람이 더욱 많은 공기를 끌어들이며, 작은 용권을 만들어냈다. 용권끼리가 마주 겹쳐, 더욱 거대한 공기의 비틀림을 만들어내고――그 전부가 검에게로 모여, 압축되어간다.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 더욱 밀도를 높이는 공기의 층은, 이윽고 만물을 갈라찢는 흉기로 화해, 공간 그 자체를 삼키기 시작했다. 소리나 빛마저 비틀림 속으로 수속하고, 정적과 어둠이 검의 주변에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마치 생물처럼 신음을 지르기 시작한 검의 자루를, 길가메쉬는 보다 강하게 쥐고――재회한 직후인 벗에게로, 주저없이 휘둘러내려―― 「……천지를 가르는[에누마]――개벽의 별[엘리쉬]!」비틀림이 터졌다. 에아에게로 수속해, 극한을 넘어서 압축된 삼라만상이, 참격과 함께 해방된다. 날려진 압력은 주변의 공간 그 자체에 균열을 일으키고, 그 틈새의 허무에 빨려들어가는 형태로, 세계 그 자체가 뒤집혀 간다. 그 광경을, 검 한번 휘두른 거라고 누가 믿을까. 갈라찢겨진 공간의 틈새로부터 얼굴을 내미는 허무가 더욱 주변의 공간을 갈라찢어, 세계 그 자체가 무수한 균열에 침식되어 간다. 모래의 대지는 점토처럼 찢겨지고, 하늘도 구름도 아무렇게나 찢어발겨져 간다. 마치 종이에 그려진 풍경화를 믹서에 넣은 듯한 지옥. 참격이라는 이름의 침식이, 별을 비틀어 찢으면서 지상의 영령에게로 돌진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라이더도 웨이버도, 그 모든 것을 지켜보기에는 이르지 못했다. 애초부터 그들이 있던 고유결계는, 소환된 영령들의 총마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던 것이다. 세계 그 자체가 소거당하기에 앞서, 군세의 과반수를 잃은 시점에서 고유결계는 깨뜨려져, 일그러져있던 우주의 법칙은 다시금 종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12 땅과 마력을 공유하는 특수한 마술사이기에, 그녀는 이 거리에서도 『그것』을 감지하는 일이 가능했다. 「....설마!」 사막지대에, 길가메쉬의 힘에 대항할 정도의 마력이 흘러들어온다. 지맥같은 것이 아니다. 마치, 별 그 자체가 힘을 한 곳에 밀어넣은 것 같이, 광대한 마나가 모여들어 간다. 세계 그 자체를 파괴할지도 모를 길가메쉬의 그 힘에, 별의 억지력[가이아] 그 자체가 대항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착각할 정도였다. 그리고, 그녀는 이해했다. 지금, 남쪽의 사막에서 영웅왕이 상대하고 있는 영령은 ---- 최저한이라도 그와 동등한 힘을 가진, 실로 『규격 외』의 존재라는 것을. / 사막지대 / 엔키두가 창병[랜서]의 영령으로서 현현했던 것은, 그가 가진 보구가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보구라고 하기에는, 약간 정확하지 않았다. 신과 인간 사이를 이어놓기 위한 쐐기. 그것이 엔키두의 본질이었다. 일설에 따르면, 길가메쉬는, 신이 힘을 잃어갈 때, 사람이 신을 신으로서 숭배를 계속하게 하기 위한 쐐기로써 지상에 떨어진 존재라고도 말해진다. 하지만, 자신의 사명을 잊어버린 것인지, 어쩌면 감히 무시했던 것일까, 영웅왕은 그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신과 인간의 이별을 재촉하는 듯한 통치를 행했다. 자신의 사명을 다하지 않는 영웅왕을 바로잡고, 깨닫게 하고, 규명하기 위해서 때려박아졌던 창 ---- 즉, 그 자신이 반목자를 꿰뚫어, 쐐기를 신의 손으로 되돌린다는 개념으로 낳아진 신조병기이기에, 그는 창병의 클래스로서 성배에 선택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의 보구 ---- 즉 자신의 신체를 무구로 삼은 일격이야말로, 가장 창병다움을 체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 그는 단지, 세계를 꿰뚫어 꿰어 멈춘다. 하늘과 땅의 틈에 벽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개념 채로 꿰뚫는다. 하지만, 길가메쉬의 반목과 같이, 신들에게는 한 가지의 오산이 있었다. 땅에 떨어진, 사람과 교류하는 것으로 지혜를 얻은 그 『병기』는, 그 나름의 방법으로 신과 인간의 세계를 이어놓으려고 했다. 쐐기를 신의 곁으로 되돌린다. 다시 말해, 가깝게 하려고 했다. 즉, 신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 사람이라는 존재를, 신의 영역까지 끌어올리기로. 그렇기에야말로, 그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선택받았다. 속세를 다스리는 왕이 휘두르는 병기로써, 세계를 진화시키기 위해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길을.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선택받았다. 왕으로부터 고독을 지워버리고, 항상 곁에서 나란히 서있는 존재로 계속 남기를. 영원을 부수는 파괴의 일격이 몸에 다가오는 순간 ---- 별이, 울었다. 엔키두의 발목으로부터 광대한 양의 마나가 샘솟으며, 『천지를 괴리하는[에누마] 개벽의 별[엘리쉬]』의 참격을 정면에서 맞이했다. 「.....사양할 필요는 없다고」그것은, 상대한 영령에 대한 말이 아니었다. 영웅왕이 에아에게 말을 걸었던 것과 같이 ---- 엔키두는, 공간의 분열 채로 허무를 감싸 섞여가는 대량의 마나 ---- 어쩌면, 이 별 그 자체에 대해서 말을 걸었다. 「나는 병기다. 충분히 쓰고 버리도록 해줘」찰나, 여태까지의 마나따위 복선이었다는 듯이, 몇 배의 마나가 지표면으로부터 분출되어, 마력의 회오리가 되어 엔키두의 신체에 감싸 들었다. 그리고, 마력은 한 사람의 영령을 핵으로써, 천지를 꿰뚫는 거대한 빛의 창이 되어간다. 그것은 생명을 유포한 개념. 원초의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불씨. 사람과 함께 지옥을 걸으며 오히려, 『그것』은 낙원을 노래한다. 천지의 괴리가, 어쨌단 말인가. 과거는 미래에. 미래는 영원으로. 땅은 바다와 함께 하늘로 연결될 것이다. 생명이라는 업 그 자체에 새겨진 공포로 인해, 사람은 이윽고, 유전자조차도 새로이 덧칠된다. 병기이면서 도구이기도 한, 형태없는 진흙인형. 사람과 함께 걸으며, 친구라는 기쁨을 얻었던 『그것』은 부르짖는다. 이 세상은 이미 지옥이기 때문에, 사람은 낙원을 스스로 창조하여, 원초조차도 삼켜버릴 것이라고. 「---- 『인간이여, 신을 붙잡아 두어라[에누마 엘리쉬]』 ---- 」 지상에 『그것』이 던져진 것과는 때와는 반대로, 신기를 휘감은 채 하늘로 쏘아진 강력한 일격. 신업의 창[엔키두]은, 무수하게 찢겨진 세계를 봉합하는 형태로 일직선으로 돌진하여, 아직 세계를 찢어 발기기를 계속하는 『괴리검 에아』와 바로 정면으로 격돌했다. 그리고 ---------- 힘과 힘. 보구와 보구. 신기와 병기. 두 가지의 『극한』의 접촉에 의한 충격은, 공간의 비틀림 채 주위의 모든 것을 쓸어 넘겼다. 서로의 일격의 사이에서, 광대한 에너지가 길항한다. 멀고먼 옛날, 고대도시 우루크에서 그 영웅들의 충돌을 본 성창은, 이렇게 착각했다고 한다. 『세계가 일곱 번 태어나, 일곱 번 멸망한 것처럼 느껴졌다』---- 라고. 그 정도까지의 힘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두 명의 영웅은, 더욱더 웃음이 사그러뜨리지 않는다.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춘다면, 자신의 신체는 소멸해버릴 것이다. 그것은 서로 간에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사소한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이것은 어린애 장난과 같다. 어린아이들의 고집스러운 경쟁 그 자체다. 하지만. 그렇기에 ---- 두 사람 사이에서, 용서도 사양하는 일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서로 간의 힘을 견주어 보고 싶다. 경쟁해보고 싶다. 주먹과 주먹을 부딪치고 싶다. 성배전쟁의 적대관계따위, 단순한 꼬투리에 지나지 않았다. 친구가 친구로서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에 가장 재빠른 방법. 그것이 이따금, 주위의 모든 것을 말려들게 할 정도의 싸움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 뿐이다. 그리고, 서로 상쇄된 보구의 에너지가, 두 사람의 주위에 흩어진다. 흩어진다고는 해도, 그것은 주위에 회오리를 일으킬 정도의 힘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십여 분이 채 지나지 않아 바람이 불었다. 그것은 놀라울 정도로 강해져, 모래를 휘날리며 시야를 가렸다. "시온 씨, 여기서부터 선두는." "괜찮습니다." 짧게 시온이 대답했다. 그녀의 발걸음에 흔들림은 없다. 에르고보다 머리 두 개 정도 낮은 신장으로, 놀랍도록 빠른 발걸음으로 사막을 헤쳐 나간다. 모래바람이 거세다. 불과 몇 미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발자국도 몇 초 만에 사라져 돌아갈 수조차 없다. 시각 대신 환수를 이용해 주변 상황을 탐색한다. 뱀이 가진 적외선 감지 기관인 피트 기관 같은 것이다. 대상이 열이든 소리든, 청년의 환수는 정밀한 감각기관으로 작동한다. 그렇기에, 깨달았다. "이건, 역시나⋯⋯." 에르고가 신음한다. 정상적인 모래폭풍이 아니다. 명백히, 어떠한 조작을 받은 것이다. 교묘하게 인간을 속이는 신비한 폭풍. 시계탑과 같은 마술에 의한 것인지, 에테라이트와 같은 아틀라스원의 기술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당히 고도화되고 대규모의 작품인 것만은 분명했다. 입을 다물고 있어도 모래 먼지가 날아든다. 치아의 뒷면까지, 뽀드득뽀드득 모래투성이다. 대체 언제까지 그녀를 쫓아야 하는 걸까. 그렇게 생각했을 때, 갑자기 눈앞의 소녀가 멈춰 섰다. "이곳이군요. 협력자의 정보대로입니다." 시온이 중얼거렸다. 눈앞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되어 있고, 칠흑같이 어두운 동굴이 뚫려 있었다. "여기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뒷문입니다." "뒷문⋯⋯?" 말하는 즉시, 에르고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니, 잠시만요. 알렉산드리아에서 이미 수십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어요. 대략 시온 씨 말로는,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은 해저에 있는 게——" "그렇기에, 뒷문입니다. 건설용으로 만들어진 통로에서, 아틀라스원과 같은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공간을 왜곡시켰을 겁니다. 개인에 의한 공간 도약은 마법 일보 직전이지만, 본래 연결이 강한 영맥 위 등에서 거리를 속이는 건, 거기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에르고가 이집트에 오기 전 탐독한 책 중 하나에 피라미드 등의 건설을 위해 만든 통로는 대부분 완공 시 막혀버렸다고 적혀 있었다. 그것은 당시부터 문제가 되었던 도굴을 막기 위한 조치였는데,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도 비슷한 장치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수십 킬로미터에 달하는, 건설용 터널이란 대체—— "당시, 이미 신대는 종언기였습니다만, 그 영광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파라오의 신관단과 아틀라스원의 협력이 있었다면, 가능했다는 것이겠죠. 신비가 관여하지 않은 피라미드라고 해도, 수십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채석장에서 돌을 가져오는 정도의 일은 하고 있었으니까요." 시온은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시계탑과 아틀라스원의 합동 발굴 조사단도, 이곳은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어찌 되었든, 정식 루트가 아닌, 후세의 도굴꾼이 재구축한 길이니까요." "도굴꾼이——?!" 갑자기 에르고의 목소리가 뒤집혔다. "그런 일이 가능한 건가요." "적어도, 당시의 도굴꾼들은 그런 기술이 있었던 거겠죠. 여기까지의 모래폭풍도 도굴꾼의 장치였을 테니까요. ⋯⋯도굴꾼의 더 이상의 도굴을 막기 위한 장치라니, 왠지 아이러니한 느낌이 들지만요." 확실히 그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 의리라고 해야 할까, 묘하게 인간성이 엿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동굴 내부는 바깥과 달리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벽이 희미하게 젖어 있다. 바짝 마른 사막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시온이 손가락을 움직이자 팔찌에 불이 켜졌다. "이제부터 내려갑니다. 발밑을 주의하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이 건물에 국한해서 공간과 질량을 조작한 거죠. 마치 물속 같은 거죠." "그건 ------ 설마......." "물론 내 마술이야. 말했지? 지금 나한테는 특별한 선생님이 붙었다고." 조금은 자랑스러운 색채를 띠며 속삭인다.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도 행운이었다. 스젠이 수집해 온 인형들은 하나하나가 극도로 고도의 예복인 현대에는 있을 수 없는 기적조차도 유사하게 재현이 가능하다. 즉, 인공 근원인 사상판이 정말 지구와 융합되어 있던 시절의 특권 영역까지 간섭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속여야만 초자연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현대의 마술 따위는 먼지에 불과하다. 지금은 산령법정의 선인에게만 허락된 신대(神代)의 사상 마술이 바로 이것이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5 젤렛치의 보상 .토오사카에 전해져, 현재는 린이 애용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상자. 제작자는 젤렛치. 외관은 그야말로 보물상자 그 자체지만 제2마법의 응용에 의해서 만들어진 마법의 상자이다. 공간을 굴절해, 대개의 물건은 안에 수납 가능하다. 마법의 영향인가 상자 안과 밖은 시간의 흐름에 엇갈림이 있어, 내부의 1시간은 외부의 하루와 동일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6 "토오사카, 이 상자, 어떻게 된 거야?" "어떻게라니, 보는 그대로야. 크기는 상관없이,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담겨져 버리는 굴절공간. 수납되기만 하면, 간단히는 나갈 수 없는 작은 마법의 상자지." "수납되면 끝이라니....탈출 수단은 있는 거야?" "밖에서 열 때는 문제없지만, 안쪽에서 여는 건 어려워. 뭐랄까, 룰의 문제야." "룰? 룰이라니, 보석상자에 말야?" "당연하지. 보석상자니까, 안의 물건이 멋대로 나왔다간 곤란하잖아. 이건 저 대사부 젤릿치가 애용했던 보석상자, 내용물의 보관이 완벽한 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 "젤릿치....그럼, 토오사카의 보석검과 같은 종류?" "그래. 제 2마법에 의해 만들어진 마법의 상자. 상자의 용량은 원래대로고, 공간을 늘리는 게 아니라 물품의 용적을 증감시켜서 수납시키는 거지. 그 말도 안 되는 것의 영향인지, 내부 공간도 바깥 공간과 다르게 되어 있어. 상자 안의시간은, 바깥에서는 하루에 해당돼. 이상한 예지만, 콜드 슬립 같은 거야." "하, 한 시간이 하루....!? 그렇다면, 혹시...." 3시간 여기에 있으면, 금방 일요일이 된다는 게 아닌가. "그런 거야. 우라시마 타로가 되고 싶지 않다면, 어서 나갈 수밖에 없다는 거지." 하아, 하고 한숨을 쉬는 토오사카. 모처럼 밖에 나올 수 있었는데, 내 실수로 원래대로 돌아왔으니까 당연한가. "....탈출이 어렵다는 건 알겠어. 하지만, 안쪽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걸 막는 효과도 없잖아? 상자는 부서지겠지만, 공격마술을 퍼부으면 의외로...." "저기 말이지, 에미야 군? 예를 들어 금고 안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안쪽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서 탈출하자고 생각할까?" "아." 말할 것도 없이, 상자가 부서지기 전에 우리들이 폭사하겠지. "애초에, 내 마술 정도론 뚜겅을 날려 버리는 건 불가능해. 대사부의 보석검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7 [허영의 공중정원(행잉가든.오브.바빌론)]의 지하공간은 대성배를 지키기 위해 무수히 투영된 방과 술식함정으로 미로화되어 있었다. 사람의 몸 안으로, 몸 안으로 스며들어가는 것만 같은 감각- 평범한 마술사, 혹은 서번트라면 영원히 길을 잃고 헤매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검은 라이더(아스토르포)에게는 보구 [ 파각선언(Casa Di Logistilla) ]이 있다. 흩날리는 종이조각이 작은 박쥐처럼 허공을 날아 바른 길을 알려줌과 동시에 함정들을 타파해 주었다. 마술로 아무리 방을 늘려도 무한으로 늘릴 수는 없다. 시작점, 그리고 종점이 존재하는 이상 아무리 그 거리를 마술로 늘린다고 해도 원래 목적인 길을 헤매게 만드는 것에 실패한다면 시간적 손실은 경미함에 그치고 만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8 "그렇기에, 뒷문입니다. 건설용으로 만들어진 통로에서, 아틀라스원과 같은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공간을 왜곡시켰을 겁니다. 개인에 의한 공간 도약은 마법 일보 직전이지만, 본래 연결이 강한 영맥 위 등에서 거리를 속이는 건, 거기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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