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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팜 슬로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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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는 뭔가 필이 온 바토리 군단가 모아 둔 엘리자 입자를 조금 맛이 가 버린 캐스터(미스 크레인)에게 몽땅 넘겨 레이시프트 적성자 6인의 할로윈 영의를 만들어 왔다.(*2), 뱀프에 노블한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3) 좀비 간호사 어쌔신(잭 더 리퍼)(*4), 본인은 별로 마음에 안 들어하지만 왠지 모르간 쪽이 무자비한 컨셉이 마음에 들어보인다며 아쳐(바반 시)가 마술을 배우던 극초기에 쓴 『모르간식 크루얼 채점법』(보다 잔인하게 제멋대로 무자비하게 행동할수록 점수 올라감)을 가져와서 의욕이 생긴 아쳐(바반 시)의 홍색 바니 의상(모르간 제 비행이 부여된 빗자루 첨부)(*5) 당장 대영박물관이 안치하면 어울릴 것 같은 미라 복장의 아쳐(투탕카멘)(*6), 지킬 본인(빨간 두건 풍) 보다는 하이드(늑대 풍) 쪽이 더 신나 보이는 어쌔신(헨리 지킬 & 에드워드 하이드)(*7) 마녀에 펑크하고 공룡틱한 중남미의 여신으로서의 부분은 갖다 버린 쿠쿨칸(*8) 의 할로윈 영의 6인이 모였다. 이거 통솔이 되는 건가 하니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문제 없다 한다.(*9) 할로윈 영의를 받은 자들과 친분 있는 자들이 뭔가 조언들을 한다. 특히 모르간은 바반 시를 통해 가족 회선을 열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조언해준다 한다.(*10) 한편 포리너(양귀비),에 포리너(반 고흐)에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에 어쌔신(카신 코지)라는 수상하기 그지없는 인선들이 도움이 될 거라며 자신들이 만든 부적 비스무레한 것들을 나눠준다. 이거야말로 진짜 괜찮은건지 하자 마력로 접속 전환 절차를 마친 테스카틀리포카가 뭔가 전쟁의 냄새가 난다며 지금 더운 물 찬 물 가릴 상황이 아니니 다 가져가서 쓰라 한다. 그렇게 레이시프트한다.(*11)
그 곳에서 떠돌이 서번트 다이달로스와 만나는데 그는 일전의 은혜를 갚겠다며 참전한다.(*12) 본래 다이달로스는 신의 부름 또는 기술에 의한 인리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소환된다 하고 이번은 후자라 한다. 칼데아로 행해진 크랙킹이 이 특이점 형성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자신들이 발명품을 뚝딱 하면 크래킹을 해결해 줄 수 있으니 그걸 위한 가계약을 요청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인 이상 크래킹을 한 범인 후보가 다이달로스가 되 버린지라 무고를 증명하게 해야 했다.(*13) 이런 저런 대화를 거쳐 가계약을 승인해 주자 다이달로스가 앞서 말한 크래킹에 대항할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한다.(*14) 그 발명품이란 나우크라테의 모습을 본딴 그리스 신화의 피티아였다. 신탁을 내리는 일종의 미래 예측 장치로 내용의 진실은 확실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건 칼데아네 몫이라 한다. 추론의 단서를 줄 정도의 장치다. 이것을 사용해 특이점의 진실을 조사하기로 한다.(*15)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자기 멋대로의 규칙에 대체 왜 이런 일을 벌이는 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종의 회차반복형 진짜 사람을 죽이는 인랑게임 펌프킨 팜 슬로터였다. 할로윈 영의를 입은 6기의 서번트는 좋건 싫건 이 특이점에 온 이상 음모와 구라가 난무하는 이 인랑게임에 강제로 참가해야 했다. 이후의 내용은 엄청나게 길어지니 펌프킨 팜 슬로터 항목을 참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