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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에릭 블러드액스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95cm & 115kg |
성우 | 야스이 쿠니히코 |
속성 | 혼돈 중용 |
패러미터 | 근력 : B+, 내구 : B+, 민첩 : D, 마력 : D, 행운 : C, 보구 : C |
소유한 보구 | 블러드바스 크라운 - 피투성이의 대관식, 하프데드 블러드액스 - 피를 마시는 짐승의 도끼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광화 : B |
보유 특수능력(VER.그랜드 오더) | 지원주술 : C → B+ (스킬 퀘스트로 강화), 전투속행 : B |
*1 각주예시
*2 버서커(에릭 블러드엑스) 피의 도끼를 가진 바이킹의 왕. 그것이 에릭 블러드엑스. 통칭 「피의 도끼왕」이다. / 에릭은 9세기경 노르웨이를 지배했던 왕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왕으로서 군림했던 것은 불과 3년 정도. 왕에서 쫓겨나고 나서는, 잉글랜드로 도망쳐, 한 지방의 영주가 되었을 뿐인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명이 널리 퍼졌던 것은 왕위에 오르기 위해서 형제자매를 모두 살해한 잔학성과, 그것을 꼬드겼다고 전해지는 마녀 군힐드의 존재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3 드레이크 : 어―이! 마슈, P! 여기 와 보라고―! / 마슈 : 석판…… 입니까? / 드레이크 : 그래. 새겨진 문자는 해독할 수 있어? / 마슈 : 이건――― 룬 문자인 것 같네요. 닥터, 해독 가능합니까? / 다 빈치 : 호오, 꽤나 새로운 룬 문자네. 새겨진 건, 약 1주일 이내야. / Dr. 로만 : 아니, 다 빈치쨩? 그거, 내 일이라고? 뺏지 말라고? / 다 빈치 : 에, 어디어디……. 『한 번은 잠들었던 혈부왕, 다시 여기에 되살아나다』 ……대략적인 해석은 이 정도겠네. 근데 혈부왕? 잠깐,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은―― / Dr. 로만 : 혀, 헐부왕은 9세기 노르웨이를 지배한 바이킹의 왕이야! 그리고 조심해, 그 석판에는 아까 해적 카피와 같은 반응이 있어! / 마슈 : 적입니까? / 드레이크 : ……아아, 그런거 같네. 따끔거리는 기분 나쁜 살기야. 마슈, P! 싸울 준비 해라, 간다! 이런건 먼저 팬 쪽이, 승리다! ……왔다! / 해적 : 우리들의 왕, 에이리크를 위해! 위대하신 왕, 에이리크를 위해! / 마슈 : 알겠습니다, 마스터…… 갑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사카타 킨토키 : 음…… 뭐야? / 세이 쇼나곤 : 킨 짱, 킨 짱, 킨 짜―앙!! 도― 와― 줘― 어―――!! / 에릭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닷!! / 사카타 킨토키 : 와…… 와―――앗?! 무슨 상황인 거야, 이건! 에잇, 젠장……! / 에릭 : 으기기, 기…… 기기!! / 사카타 킨토키 : 진정하라고, 에릭 형씨! 대체 무슨 일이야?! 아니, 거기 있는 사람이 원인인 건 틀림없을 것 같긴 한데! / 세이 쇼나곤 : 뭬야, 이 카이도마루! ……아니, 있잖아, 에이양은 험상궂게 생겼다고 할까. 블러드액스란 이름부터 벌써 무서움밖에 없잖아. 하지만 팬시한 도끼를 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까 무섭지 않아. 오히려 귀엽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 짱의 해머랑 맞춘 느낌으로 엄청 반짝반짝하게 꾸며 봤더니…… 엄청 폭주하더라. / 사카타 킨토키 : 거참 배드 골든! 실행하기 전에 재고하지 그랬어?! / 에릭 : 기기…… 기…… 키…… 킨…… (킨토키…… 킨토키 군, 들리나……) / 사카타 킨토키 : (왓?! 형씨, 설마 제정신인 거야?!) / 에릭 : (……너무 책망하지 말아 다오. 그녀가 나름대로 마음 써 준 건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과 도끼로 놀고 있는 모습을 아내가 보게 되면 좀 저주당할 테니까(부끄러우니까)…… 우선 폭주해서 얼버무린 건 좋은데 도끼가 타협해 주질 않는다. 킨토키 군, 살짝 베여 주지 않겠나.) / 사카타 킨토키 : 아무리 그래도 그건 노야?! / 세이 쇼나곤 : 오오…… 역시 같은 버서커.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법이구나―. / 사카타 킨토키 : 왜 키요코 씨한테는 안 통하는 건지, 난 전혀 모르겠지만…… ……말이야!! / 세이 쇼나곤 : 어라. / 킨 짱의 도끼와 에이양의 도끼가…… 부딪힌 순간 샘에 풍덩. / 에릭 : ……(추욱) / 사카타 킨토키 : 아, 아니, 미안! 일부러 그런 거 아냐, 형씨! 그나저나 내 도끼까지 샘에 빠졌나. 어떻게 해야 될까, 이건…… / 카렌 : 안녕하세요. 트러블에 휘말린 주인공 속성을 가진 분. 당신이 떨어트린 건 금도끼인가요? 아니면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가상통화 도끼인가요? / 사카타 킨토키 : 당신은 대체 뭔데?! / 카렌 : 글쎄요. 어느 모로 보나 흠잡을 데 없을 만한 샘의 여신인데요. 참고로 솔직히 대답하신 분께는 가상통화를 신규 계좌에 이체해 드립니다. 이득 만점 캠페인은 동의 필수사항이므로…… 신청은 이쪽 용지입니다. / 세이 쇼나곤 : 음― 좀 더 귀여운 디자인의 도끼는 없어? 킨 짱 건 빛나거나 울리면 좋을지도. / 카렌 : 설마――― DX계를 원하는 용자가 계실 줄이야. 사용할 때마다 예금이나 신장 같은 소중한 것이 줄어드는 악마 같은 그레이트 액스가. / 사카타 킨토키 : 내 도끼를 끌어들이지 말아 줄래……? / 에릭 : ……. …….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투자, 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광화 랭크가 B에 도달한 서번트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은 불가능에 가깝다. 단, 때때로 난데없이 아내의 말이 쏟아지는 일이 있다. 마스터로 계속 남아있기 위해서는, 그 말에 제대로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지원주술: C 적대자의 스테이터스를 1랭크 다운시킨다. 남편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악명을 자랑하는 여마술사 군힐드에 의한 저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피를 마시는 짐승의 도끼』랭크: C 종별: 대인보구. 과거에 쓰러뜨렸던 마수를 가공하여, 도끼로 만들어낸 것. 도끼로 가공된 이 마수는 아직 살아있는 것 같으며, 피를 마시는 것으로 삶은 연명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에릭 : 그 쪽의 사정은 파악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나의 남편을 사용하게 해주지. 하지만, 나의 남편은 아직도 그 힘을 만전으로 발휘하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무기인 혈부(블러드 엑스)에 있다. 그 도끼야 말로, 마수의 혈육으로 만들어진 피투성이의 도끼 한번더, 몇마리인가 마수의 피를 빨아들이게 하면 본래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을 것이다. / 마슈 : 마수...입니까. 하지만, 그런거 어디에...... / 에릭 : 염려마라, 지금 [소환한다.] / Dr. 로만 : 새, 생체반응이 있었어!? 전투 준비다! / 마슈 : 이, 불합리한...!? / 에릭 : 우기기기...... 죽인다... 마수우...!! / 마슈 : 오, 옵니다...! / (전투) 마슈 : 후우... / 에릭 : 마수우...짐스응... 피... 피이... / 마슈 : 도끼가... 피를, 들이마시고 있습니다... / Dr. 로만 : 도끼의 마력이 증대했다. 과연,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반드시 허세는 아닌 것 같아. 다른 두마리의 생체반응을 탐지했다. 이대로, 숲으로 나아가줘. / 마슈 : 왔습니다! 이것은 라미아입니다!! (전투) 마슈 : ...후우. 어떻게든 벗어났습니다. / 에릭 : 히히히히히...피...피...! / Dr. 로만 : 우윽, 윤리 규정적으로 NG가 나올법한 묘사다.... 그건 그렇고, 마지막 생체반응이지만... 그 숲을 빠져나간 장소에서 쭉 움직이지 않고 있어. 단지 생체반응으로서는 제일 강렬하다. 주의해줘. / 에릭 : 하하하... 있다... 있다고...! 마수우... 마수우...! / 마슈 : ......있었습니다! 저것은... 설마... / Dr. 로만 : 키메라... 사자와 산양의 머리를 가지고, 뱀의 꼬리를 가진다는 그 전설의 마수인가...! / 마슈 : 게다가, 꽤 고위의 마수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알만큼... 살의가 압도적입니다...! / 에릭 : 마스터... 갈거야..? / 갈수있어 에릭! / 에릭 : 너는, 나의, 것이다...!! / (전투) 에릭 : 흐하하하하!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너의 피, 살, 전부, 나의것...!! / 마슈 : 도끼가... 더욱 불길하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 Dr.로만 : 아아, 과연. 방대한 마력이다. 확실히 이것이, 저 도끼의 진가라고 해야할 상태인것 같아. / 에릭 : 마스터어... 앞으로도... 잘부탁해... 히히히히히...! / Dr.로만 : 그러나, 뭐 그거다. ...우리들, 터무니없는 서번트를 각성시킨게 아닐까싶네. / 마슈 : 마스터가 잘 다루면, 걱정없... 군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그가 평소에 착용하는 검붉은 도끼. 이전에 쓰러트린 마수를 가공하여 도끼로 만들어낸 것. 놀랍게도, 도끼가 된 이 마수는 여전히 '살아있는' 것 같으며, 영양분으로 혈액을 요구하고 피를 훌쩍이며 살아가고 있다. 일정 시간 피를 주지 않으면 굶어죽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무기로서의 위력은 보잘 것 없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 공급이 필요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0 흑마술사 군힐트에 의한 광화 도핑. 자신의 데미지 따윈 아랑곳 않고 적에게 뛰어들어 토막낸다. 당연하지만 자신도 상당한 피해를 입는다. 자신의 일가 친척을 모조리 쳐죽이고 노르웨이 왕위에 올랐다는 일화의 구현. 대군보구는 아니면서 다수를 상대할 때에 적합한 보구이지만, 귀환했을 때의 에릭의 상태도 그만큼 심각하다. 회복 수단을 가지지 못한 채 이 보구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하는 게 좋으리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1 (인연 레벨 3) : 나는 지금, 아내의 손을 빌려서 이 말을 하고 있다. 세계의 소멸을 막아내자. 그를 위해서라면... 크헉.... 크... 노이즈가... / (인연 레벨 5) : 좋아, 한 번더 찬스가 생겼다. 즉, 뭐가 말하고 싶냐 하면, 나를 소환해서, 다뤄줘서 감사하고 있다... 통신종료. 미안하군, 군힐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에릭 마이룸 대사
*12 에릭 : 너, 너희, 들이, 나의, 남편을, 사역하는, 발칙한, 자, 인가. / 마슈 : 네...!? / 에릭 : 나의 이름은 군힐드. 평소라면, 성배따위로 나의 남편을 소환한 무례를 그 목숨으로 갚게할 참이지만 / Dr. 로만 : 구, 군힐드...!? 확실히, 에릭 ・ 블러드 엑스의 아내가 아닌가!? 확실히 요술을 사용해 그의 적을 저주해 죽였다던가, 사후에도 그를 위해서 계속 싸웠다던가...! 하, 하지만 어떻게 연락을!? 라고할까, 어디에서!? / 에릭 : 그 쪽의 사정은 파악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나의 남편을 사용하게 해주지. 하지만, 나의 남편은 아직도 그 힘을 만전으로 발휘하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무기인 혈부(블러드 엑스)에 있다. 그 도끼야 말로, 마수의 혈육으로 만들어진 피투성이의 도끼 한번더, 몇마리인가 마수의 피를 빨아들이게 하면 본래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을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인연 레벨 3) : 나는 지금, 아내의 손을 빌려서 이 말을 하고 있다. 세계의 소멸을 막아내자. 그를 위해서라면... 크헉.... 크... 노이즈가... / (인연 레벨 5) : 좋아, 한 번더 찬스가 생겼다. 즉, 뭐가 말하고 싶냐 하면, 나를 소환해서, 다뤄줘서 감사하고 있다... 통신종료. 미안하군, 군힐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에릭 마이룸 대사
*14 ??? :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기기기기――――――기이이이이이잇!! 나읫! 내 이름! 에이리크! 위대한, 에이리크! 가고! 죽인다! 방해를 한다면 죽인다! 쳐, 죽인다! 기기기기이이이―――! / 마슈 : ……통하지 않네요. / 그런 거 같네 / 마슈 : 네, 마슈 키리에라이트―― 갑니다! 드레이크 선장! / 드레이크 : 물론이지! 노르웨이의 바이킹! 말하자면 우리들의 선조다만―― 경의는 표하지만 현실도 깨우쳐라! P, 해적의 류의로 말하자면 이런거지! "시끄럽다고 수염두더지! 노인은 짜져라!" 라는거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에릭 : 지옥……지옥, 이라고……? 으으……머리가……머리가 아프다……! 가가가……일찍이, 그 이명으로 불리며, 보구를 엄청나게 연발로 맞은 느낌이 든다……! / 타마모 캣 : 진정해라, 망상이다! 너는 이미 지옥로봇이 아니다! 뭐, 무시무시한 사모님의 지옥회선(헬 LINE)에 의해, 가끔 원격조작형 서번트가 된다만, 그 또한 애정의 증거. 시공을 넘을 만큼의 러브를 만끽하거라. 마누라의 공포(wife-fear)는 기본적으로, 무료인 고로. / 에릭 : 그, 그러니? 시공을 넘을 만큼이라고 들으면 영 쑥쓰러운걸…… 그래도 감사하마, 고양이 영령이여. 네가 있어 준다면 내 말을 번역해 줄 수 있지. 같은 버서커로서 듬직할 따름이야! 역시 주술을 쓸 줄 아는 여성은 현명하고, 정이 깊구나! / 타마모 캣 : 후하하, 맡겨두어라! 무슨 소릴 하는진 나 스스로도 모르겠다멍!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대부분의 영웅들에 대하여, 에인헤야르의 용자로서 발할라에 맞아들이기에 어울리는 전사라고 발키리는 인식하고, 권유 모드가 된다. 아마도, 수긍하는 것은 북유럽 출신인 에릭 뿐이라고 생각되지만...... 하지만 실제로는, 에릭은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그야말로 사후의 발할라에서의 대기 상태라고 이해하고 있으며, 「이미 발할라에 와있다」는 부류의 반응인 모양. 그렇게 되면, 발키리들은 머리에 의문표를 띄울 수 밖에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발키리 인연 캐릭터
*17 에릭 블러드액스 : 담당하게 되었을 때, '지금까지 남자 캐릭터를 그린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하고 내심 꽤 초조했습니다. 남자스러운게 뭐려나...이미지를 검색...배털로 결정! 진화 일러스트는 더 변화를 크게 주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경험치 퀘스트 반복에서는 언제나 신세지고 있습니다. 다다다다닷!!! - 아오츠키 타카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8 에이리크 : 지금와서 님을 붙인다니, 필요 없다. 뭐, 그런 점에서 말하자면 나도 입 열면 비호감이 되는 종류다만. / 앤 : 어, 어떻게 평소엔 그, 괴성만 낼 수 있는거죠? / 에이리크 : 군힐드가 말야…… 다른 여자랑 말을 섞으면………… 빡친단 말이지…………. 그저 화만 나면 괜찮다만……. 가끔 상대를 저주한단 말이지……. / 메리 : 아,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금술 좋은 부부의 뒷모습을 봐버린 느낌이야! / 에이리크 : 뭐, 어차피 내가 소환되는건 버서커라고 거의 정해져 있지…… 문제 없다고. 그럼 조금만 더, 날뛰도록 하지. ーーー샤아앗! 다다다다다다다아아아아아아아앗!!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죽인다죽인다아아아앗!!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부인으로부터의 사례편지 : 에릭 블러드액스로부터의 발렌타인 답례. 언제나 혹사시켜주셔서 감사저주하옵니다. 심지어는 제 남편에게 초콜렛 따위를 무례한놈감사합니다. 답례로써 다음에저주한축하선물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저주합니다. ...라고 써져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에릭 블러드액스 2017년 발렌타인 이벤트 예장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