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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키메라

타입문 백과

키메라

最終更新:2025年06月16日 21:19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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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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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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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키메라는 타입문 세계관 내에서 세 가지 의미가 있다.


① 여러 짐승이 혼합된 환수 키메라

그리스 신화에서 말하는 환수 키메라다.(*2)
사자와 산양의 머리가 달려 있고 뱀의 꼬리를 가졌다.(*3)

타입문 세계관에서 티폰은 히드라, 케르베로스, 네메아의 사자, 황금양털의 용, 고르곤 등 그리스 신화의 모든 괴물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태초룡이다. 용의 시초가 아니라 괴물들의 시초라는 의미로 태초다.(*4) 시초의 괴물로서 키메라를 비롯한 괴물들을 소환할 수 있다.


키메라 중에서 ①의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게임 내 전투에서 구체적인 묘사 없이 잡몹으로 자주 등장한다.

2장 로마에서 어쌔신(스테노)가 만든 던전의 보스로 나온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은 겨우겨우 쓰러뜨렸으며, 던전 테스트 용으로 고용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본인 말로는 커다란 고양이 수준이라 간단하게 처리했다 한다.(*5)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아내 군힐드가 피를 마시는 짐승의 도끼를 파워업 시켜 준다면서 소환한 3마리의 마수 중 하나로 나온다.(*6)

낙루의 날개 이벤트에서 티폰이 전승 속에서 자신이 낳았다는 히드라, 케르베로스. 키메라, 스핑크스를 테라포밍용 보구 티폰 - 허공을 회천하는 용의 잔으로 무한정 찍어내면서 등장하게 되었다.(*7)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반 펨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키메라의 모방품이 카사의 3번째 게임인 투기장에서 나온다. 투기자인 토오사카 린과 싸우는데, 린의 간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8) 이어서 보석 마술의 빙탄을 발사하는데 일반적인 방법으로 빙탄을 날리려면 7절의 영창이 필요하지만 보석 마술의 특성상 2절로 압축시킬 수 있었다.(*9) 이에 키메라가 표피에서 수백 개의 바늘을 발사하자 에메랄드를 사용한 강풍으로 2할 정도 되돌려줬다.(*10) 키메라가 꼬리의 뱀으로 백병전을 해 오자 시계탑 호신술 수업의 커리큘럼의 결과로 세계 랭커 급 복싱이 가능해진 린이 계속 피해내지만 스테미나가 부족해 벽으로 밀린다.(*11) 이에 린은 보석으로 키메라의 감각을 어지럽힌 후 정면으로 달려들어 체중 이동에 의한 균형 조절로 힘싸움을 한 후 중국권법의 화경으로 키메라를 내던진다.(*12) 이어서 방금 빙탄을 명중시켜 얼어줕은 부위에 간드를 담은 영거리 장타로 일격을 먹이는 콤비네이션인 팔극권의 절초, 오호출동(五虎出洞)을 시전했다.(*13) 거기에 상승을 겹친 강화로 이문정주를 때려박았다.(*14) 그렇게 이기나 싶었지만 앞선 회피에서 키메라의 독에 중독된지라 마무리를 못 하고 쓰러져 린의 패배가 된다.(*15) 사실 로드 엘멜로이 2세라면 다른 참가자들이 선택하지 않을 수를 일부러 고를 것이라 판단한 린이 적당히 쓰러진 것으로 사제의 야바위라고도 불린다. 아무튼 2세는 그 도박에 성공해 코인을 잔득 따 간다. 독은 모조품에 10분이면 풀리는 마비독이어서 문제는 없었다.(*16)


이외, ① 키메라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그리파가 구상한 태양의 혹성마법진은 인간을 합성수로 만들어 버린다. 덧붙여 이렇게 합성수가 된 인간은 사자 같은 체구에 전갈 같은 꼬리가 나서 그리스 신화의 키메라를 연상시킨다.(*17)

■ 변신한 버서커(헨리 지킬 & 에드워드 하이드)를 본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는 키메라를 연상했다.(*18)

■ 반 펨이 만든 모조 키메라는 유기체로 만든 인형과의 혼합체로, 과거의 환상종의 인자를 세포에서 약으로 끌어낸 것이다. 비슷한 짓을 개체기초의 소로네아에서 하고 있지만 이 방식은 기원과 관계되는 것이 있어서 미숙한 마술사가 저질렀다간 자신의 기원에 갇혀버릴 수 있어 금기시된다.(*19)


② 환상종의 카테고리인 마수 중에서도 합성수인 것

말 그대로 마수 중에서도 이것 저것 섞인 것을 통틀어서 키메라라 부른다.(*20)


③ 시계탑 동물과의 명칭

시계탑의 12학과에는 각각 루비 문자가 달려 있는데, 이는 해당 학과를 설립한 초대 로드의 가문이 붙는다. 사실 마술 관련으로 설정을 정리하는 산다 마코토가 페이트 제로의 서술에서 강령 학과에 '유리피스'라는 호칭이 왜 붙어 있냐고 묻자 나스 키노코는 '그냥 있어 보이는 거 달아 놨어' 라고 답변했다 한다. 즉 아무 생각 없이 붙인 호칭으로, 후에 대충 '각 학과에 붙은 루비 문자는 초대 학과장이자 로드' 라 땜빵을 했다. (*21)

아무튼 그런 안습한 연유로 각 학과의 이름은 학과를 설립한 로드의 성을 따르고 있으나 키메라(キメラ)는 널리지와 함께 예외에 속한다. 창시자가 불명이라서 키메라라 부르고 있다 한다.(*22)
시계탑에서는 변신술이 동물과의 영역이다.(*23)


키메라 중에서 ③의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타입문 에이스 vol.11
이 잡지에서 12학부의 루비 문자가 알려져서 키메라 가문의 존재가 밝혀졌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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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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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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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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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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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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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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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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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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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Dr.로망 : 아니. 아니야, 전혀 성배 같은 게 아니야! 환상종이야. 용종은 아니지만, 강력한 환수의 반응이 하나! / ??? : 그오오오오오오오오!! / 마슈 : 이건── / 네로 : 어, 엄청나게 크구나─! 음, 하지만 저 사자 얼굴은 귀엽도다! / Dr.로망 : 고대 그리스에서 전해지는 괴물, 키메라야. 마술을 이용한 합성 생물이 아닌, 전설의 환수 그 자체야! 어째서 이런 게……. 아, 그렇구나, 그 여신이 준비해 놓은 건가!?? 강력한 상대야! 상당히 터프니스(toughness)할테니 주의해줘! / 마슈 : 알겠습니다. 마스터, 전투 개시합니다! / [전투 후] 스테노 : 후후. 어서 와. 소중한 상, 충분히 즐겨줬을까? / 네로 : 비틀비틀이다……. 여는, 지쳤도다……. / 마슈 : 그, 렇네요……. 폐쇄 공간에서 연속 전투는 상상이상으로 피폐했습니다……. / 역시, 지쳤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Dr. 로만 : 키메라... 사자와 산양의 머리를 가지고, 뱀의 꼬리를 가진다는 그 전설의 마수인가...! / 마슈 : 게다가, 꽤 고위의 마수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알만큼... 살의가 압도적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프톨레마이오스(밤) : 있고 말고. 나는 알고 있다. / 다 빈치 :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너는 이 흑막에 관해 알고 있는거야? / 프톨레마이오스(밤) : 확신한 것은 방금 전이다. 그렇다곤 해도, 아스테리오스에게 빙의한 직후부터 가설로써 염두에 두곤 있었지만. 마스터, 이전에 내가 스핑크스의 이야기를 했던 것, 기억하고 있나? / 수수께끼 이야기? 정답이 인간이었던 / 프톨레마이오스(밤) : 그 때 이런 말도 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일시적으로 이집트에 도망쳐 온 일도 있다고. 그런 일이 왜 일어났다고 생각하나? / 도망쳐왔다는 건 무언가를 두려워해서? / 프톨레마이오스(낮) : 그리스의 수많은 신들이 두려워했던거다. 단 한마리의 괴물을. / 단 한마리의 괴물...?! / 프톨레마이오스(밤) : 아스테리오스는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했었지. 하지만 본래 괴물이란 그것을 위한 칭호였다. 왜냐하면 그리스 신화의 수많은 괴물들은, 단 하나의 선조로부터 내려왔으니까. 그림자 기사들이 융합했었던 케르베로스도, 히드라도 그 괴물의 자식들이다. 전설에 의하면 네메아의 사자나 황금양털의 용, 백두룡인 라돈이나 고르곤도 그 계보에 속한다고 한다. 아아, 최초의 성에 있던 거인도 그 괴물의 형제에 해당할 거다. 출신에 대한 전승은 몇가지 있지만, 그중 대부분의 거인들이 얽혀있으니까. 아마도 그 거인은 뒤틀린 시간축 위에서 성주에 어울리지 않는 상대를 배제해 왔던 거겠지. / 젠쥬보 : 뭐야, 그게... / 프톨레마이오스(밤) : 따라서 그 괴물은 태조룡이라고도 불린다. 용종에게 있어서 선조라는 의미가 아니다. 괴물들의 선조이며, 원초의 용의 일각이라는 의미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수집한 수많은 서책에서도 가장 두려워했던 괴물이다. ---그 이름은 티폰. / 고르돌프 : 어이어이어이, 잠깐 기다려주게! 티폰이라면 그리스 신화 최대의 괴물, 주신 제우스에게도 승리했다는 괴물이라고! / 제우스를 이겼다고?! / 프톨레마이오스(밤) : 어중간한 승리가 아니다. 그 주신으로부터 권능인 우뢰도, 불사죽이기의 금강낫도 빼앗았다. 다른 신들에 의해 제우스가 구출되지 않았다면 거기서 하나의 신화계통이 종료되었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에르제베트 : 뭐야, 칠칠맞지 못하네─. 나는 그런 커다란 고양이 정도 아무렇지 않았다고? / 타마모 캣 : 아하하하하하! / 마슈 : 마스터, 적성생물이 둘이에요. 도마뱀인지, 용인지, 혹은 아이돌일지도…… 아무튼, 쓰러뜨리겠습니다! / 틀려, 저건 에르제베트야! / 마슈 : 알고 있어요, 알고 있지만……! 하지만 위험해요 선배, 그녀라면 모조리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 거 같아요! / Dr.로망 : 그건 동감이야……좋아, 모르는 척하고 여기를 벗어나자, (플레이어)(군, 짱)! / 에르제베트 : 잠깐, 또 그런 리액션이야!? 귀엽지 않은 이상한 새끼 사슴! / 타마모 캣 : 아하하하하하! / 마슈 : 선배, 이상한 사람한테 이상하다고 들어버렸어요 선배! / 괜─찮아 괜찮아 / 에르제베트 : 흐흥. 저 동굴이 꽤 힘들었던 모양이네. 뭐, 강아지의 실력으론 별 수 없겠지만. / 네로 : ……뭐냐, 네놈? 갑자기 나타나서, 알 수 없는 말을. / 에르제베트 : 너야말로 뭐야. 응? 마력이 느껴지지 않아……에, 인간? 네가? / 네로 : 뭘 놀라느냐. 무례하고 멋없는 녀석이구나. 그 모습이 미소녀 베이스(base)가 아니었다면 때렸을 것이라고? 여는 당대의 황제 네로 클라우디우스로다. ……므으. 왜 그리 친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거냐? / 에르제베트 : 거짓말, 생(生)네로!? / 마슈 : 생……? / 네로 : 뭐가 생이냐! / 타마모 캣 : 아하하하하하하! / Dr.로망 : 잠깐, 이거 프랑스 때 보다 심하잖아!? 점점 이야기가 알 수 없게 돼가고 있어……! / 스테노 : 그런 말인 거야. 현계할 때 이 아이들도 같이 데리고 왔어. 용사의 동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로선 불안했거든.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 살짝 테스트 플레이를 받았을 뿐이야. 그뿐이라고? / 에르제베트 : 흥, 아─무런 재미도 없는 던전이었지만 말이야. 아, 그래도 지하 동굴 라이브란 건 신선하지 않아!? / 타마모 캣 : 아하하하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에릭 : 그 쪽의 사정은 파악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나의 남편을 사용하게 해주지. 하지만, 나의 남편은 아직도 그 힘을 만전으로 발휘하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무기인 혈부(블러드 엑스)에 있다. 그 도끼야 말로, 마수의 혈육으로 만들어진 피투성이의 도끼 한번더, 몇마리인가 마수의 피를 빨아들이게 하면 본래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을 것이다. / 마슈 : 마수...입니까. 하지만, 그런거 어디에...... / 에릭 : 염려마라, 지금 [소환한다.] / Dr. 로만 : 새, 생체반응이 있었어!? 전투 준비다! / 마슈 : 이, 불합리한...!? / 에릭 : 우기기기...... 죽인다... 마수우...!! / 마슈 : 오, 옵니다...! / (전투) 마슈 : 후우... / 에릭 : 마수우...짐스응... 피... 피이... / 마슈 : 도끼가... 피를, 들이마시고 있습니다... / Dr. 로만 : 도끼의 마력이 증대했다. 과연,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반드시 허세는 아닌 것 같아. 다른 두마리의 생체반응을 탐지했다. 이대로, 숲으로 나아가줘. / 마슈 : 왔습니다! 이것은 라미아입니다!! (전투) 마슈 : ...후우. 어떻게든 벗어났습니다. / 에릭 : 히히히히히...피...피...! / Dr. 로만 : 우윽, 윤리 규정적으로 NG가 나올법한 묘사다.... 그건 그렇고, 마지막 생체반응이지만... 그 숲을 빠져나간 장소에서 쭉 움직이지 않고 있어. 단지 생체반응으로서는 제일 강렬하다. 주의해줘. / 에릭 : 하하하... 있다... 있다고...! 마수우... 마수우...! / 마슈 : ......있었습니다! 저것은... 설마... / Dr. 로만 : 키메라... 사자와 산양의 머리를 가지고, 뱀의 꼬리를 가진다는 그 전설의 마수인가...! / 마슈 : 게다가, 꽤 고위의 마수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알만큼... 살의가 압도적입니다...! / 에릭 : 마스터... 갈거야..? / 갈수있어 에릭! / 에릭 : 너는, 나의, 것이다...!! / (전투) 에릭 : 흐하하하하!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너의 피, 살, 전부, 나의것...!! / 마슈 : 도끼가... 더욱 불길하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 Dr.로만 : 아아, 과연. 방대한 마력이다. 확실히 이것이, 저 도끼의 진가라고 해야할 상태인것 같아. / 에릭 : 마스터어... 앞으로도... 잘부탁해... 히히히히히...! / Dr.로만 : 그러나, 뭐 그거다. ...우리들, 터무니없는 서번트를 각성시킨게 아닐까싶네. / 마슈 : 마스터가 잘 다루면, 걱정없... 군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엡실론! / 엡실론 : 마스터 언니(お姉さん)...... 언니(お姉ちゃん)는...... / 그레이 : 에페메로스 씨는, 아직 티폰의 안에...... / 엡실론 : 그럼, 돌아가야 해! 언니를 금방이라도 구해서...... / 라이네스 : 진정해. 티폰도 보이지 않고 있어. 우리도 우선 너를 확보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해서...... / 티폰•네오스......! / 라이네스 : 뭐지, 이것은──! / 마슈 : 조심해 주세요! 연기로 보이지만, 연기가 아닙니다! / 다 빈치 : 이것은...... 연기와 형상이 같을 뿐이고, 전혀 다른 차원을 유도해서...... / (통신 두절) / 마슈! 다 빈치쨩! / 그레이 : 칼데아와의 통신이 두절── / 오디세우스 : 주위의 지형도 변모해 간다! / 바다가 사라졌어...... 섬이 사라졌어...... / 헤파이스티온 : ......뭐지, 이건. 지형이 변했다, 라는 수준이 아니야. 통신이 끊기기 전에 다 빈치도 말했지만, 말 그대로 다른 차원의 땅을 들고 온 것 같아. / 라이네스 : 그런가. 이것이야말로 티폰의 보구구나. / 보구? 혹시 에페메로스의? / 라이네스 : 그래, 사바지오스를 한 번 격퇴해냈던 녀석이야. 그 때도 생각은 했었지만 그 보구는 누군가를 타도하기 위한 보구가 아니야. / 그레이 : 그럼, 무엇을 위한...... / 라이네스 : 웃지 말고 들어줘. / 라이네스 : 아마도, 그건 일종 혹성 환경 개발(테라포밍)을 위한 보구야...... / 혹성 환경 개발? SF라던가에 나오는 그거? / 라이네스 : 호오. 일단 알고 있는 건가. 오라비의 학생 중에서는, 플랫이 좋아할 만한 SF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개념인데 말이야. 목적인 혹성을 자신들의 생존에 적합하도록 새로 만들어 버린다는 기술이야. / 별을 새로 만든다 / 라이네스 : 이상할 일은 아니야. 원래부터 티폰은 올림포스의 기신과 마찬가지로 외우주의 존재야. 티폰 에페메로스가 사용했던 때에는 그 능력을 적의 격퇴만을 위해 응용했던 거겠지. / 그레이 : 그렇다면, 이대로라면...... / 라이네스 : 사바지오스는 이 이상 무언가를 할 필요조차 없어. 지형을 새로 만드는 것만으로 우리는 죽어. 어떻게 생각해 봐도, 그들의 혹성 개발이 우리의 생존에 적합한 방향이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우니까. 아직 대기에는 손을 대지 않았나 보지만, 이 추세라면 시간 문제겠지. / 오디세우스 : 버틸 수 있다고 쳐도, 이대로라면 티폰까지 빼앗길 거야. 그렇게 되면 티폰과 티폰•네오스 두 체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게 돼. / 티폰과...... 티폰•네오스의...... / 애드 : 잇히히히, 터무니없는 소리인걸! 한 쪽만 있어도 손쓸 수가 없는데 말이야! / 그레이 : 엡실론 씨가 말한 대로, 빨리 에페메로스 씨를 돕지 않으면── / 오디세우스 : 하지만, 어떻게? 그 검은 손에 봉인당해서 티폰의 위치조차 알 수 없어. / 엡실론 : ......그래도, 해야만 해. / 오디세우스 : 엡실론...... / 엡실론 : 내가, 언니를 도와야 해. 왜냐하면, 언니는 나를 도와줬는걸. / 그레이 : 하지만 지금은 티폰도 빼앗겨 버렸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 아이리스필 : 엡실론 쨩...... / 아이리 씨! / 아이리스필 : 미안해...... 이 특이점이 해결될 때까지는 버텨 보려고 생각했는데...... / 반원망기인 에페메로스에게 원망기의 「힘」을 써 버려서? / 아이리스필 : 그렇네...... 지금이야말로...... 내가 원망기가 되어 줘야 하는데...... / 그레이 : 아이리스필 씨...... / 라이네스 : 에페메로스도, 애지중지하던 티폰도 빼앗기고, 칼데아와의 통신도 단절. 아무리 그래도 험난한걸. 이러면 뒤집을 만한 수가...... / 오디세우스 : 티폰•네오스......! / 아이리스필 : 히드라에 케르베로스, 키메라에 스핑크스까지...... / 헤파이스티온 : 다들 티폰의 자식이라고 일컬어지는 괴물들이야. 티폰•네오스가 만들어낸 지형에는 적응도가 높겠지. / 라이네스 : 티폰•네오스가 보구의 전개에 집중하는 동안 만에 하나의 방해조차 받지 않도록 하려는 건가. 아아 정말! 내버려 둬도 죽을 것을! 정말로 방심하지 않는 타입인걸, 사바지오스! / 오디세우스 : 하지만, 이 정도라면...... / 그레이 : 어...... 어...... / 헤파이스티온 : 뭐냐...... 이건......! / 오디세우스 : 위험해! 포위되기 전에 후퇴한다,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종 대신 울린 것은, 우아한 서양식 종이었다. 자신과 갬블러들이 지켜보는 영상에서, 투기장 끝에서, 린이 곧장 달렸다. 일체의 주저도 없는, 레이저 같은 직선. 완전히 『강화』된 마술사의 운동 능력은, 금메달리스트를 훌쩍 뛰어넘는다. 지름 20미터의 투기장을 몇 걸음 만에 밟고 지나가, 그대로 도약. 수평 이동에서 상하 이동으로의 급격한 변화. 『Anfang(세트)──!』 게다가 공중에서 회전을 하며, 발사 지점을 알기 어렵게 한 검은 저주(간드) 폭풍. "──호오, 간드인가. 드무네." "한 소절(원 카운트), 아니 주문은 술식 안정만을 위해서이고, 사실상 일 공정(싱글 액션)인가. 그렇다는 것은 마술 각인이군. 이 영상에서는 어느 가문인지 알 수 없지만, 꽤나 능숙한 발동이군." 원탁에서 관전하는 이시리드와 알레트가, 각각 평가한다. 그들도 일류 마술사로서, 봐야 할 부분을 짚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알레트가 덧붙였다. "하지만, 환상종을 모방했다면, 주적(呪的) 방어력도 그에 따르겠지──" 『────읏?!』떨어진 알레트의 말에 반응하듯이, 순간 린이 동요한 듯이, 보였다. 키메라를 때린 검은 저주(간드)가, 그 표면에서 흩어진 것이다. 검은 물보라와 닮아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저주를 침투시켜, 안쪽에서부터 상대를 찢어 발겨야 할 마술을, 이 환상종은 일체의 방어 행동 없이 튕겨 냈다. 알레트의 평가대로, 믿기 어려운 방어력이었다. 아니, 지금까지의 여정에서도, 연금술로 만들어진 거인 탄겔 등은 비슷한 능력을 보였지만, 설마 선연(카사)을 위해 만들어진 환상종의 모조 복제품이 여기까지 재현되어 있을 줄이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9 하지만, 린에게 있어서도, 그것은 견제(페인트)에 불과했다. 『Zwölfte(12번)! Glitzerndes Schwert빛나는 칼날(휘빙의 인輝氷の刃)!』 공중에서 새롭게 방출되는, 아름다운 보석 마술. 7줄기의 빛나는 궤적이, 그리스 신화의 환수를 향해 송곳니를 드러낸다. 각 궤적을 이끄는 것은, 이번에야말로 무효화되지 않도록 응축된 마력과, 그 결실인 빙탄이었다. 통상이라면 7절은 필요할 고도의 술식을, 겨우 두 소절에 압축한 기술이야말로 보석 마술의 묘. 빙탄을 먹은 키메라가, 흔들렸다. 그럴듯한 저주 방어도, 이 정도로 응축된 마력은 막지 못했던 모양이다. 추격을 가하기 위해, 착지하면서 린이 새로운 보석을 꺼낸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0 하지만, 다음 행동은 키메라가 더 빨랐다. 부르르, 하고 환수의 표피가 떨린 듯이 보였다. 고슴도치처럼, 그 표피에서 수백 개의 바늘이 튀어나왔던 것이다. 『──이거?!』 즉시, 린이 반응한다. 『Sechzehn(16번)! Die Schilde rufen den Wind(바람을 부르는 방패)!』 개의치 않고, 준비해 두었던 녹주석 에메랄드를, 자신의 전면에 해방한다. 돌연히 몰아친 강풍이, 키메라가 내뿜은 바늘의 궤도를 닥치는 대로 어지럽혔다. 뿐만 아니라, 2할 정도를 반전시켜, 키메라 자신에게 돌려보낸 것이다. 피바람이 흩날렸다. 키메라의 피였다. 『어때? 조금은 아팠으려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1 가벼운 말에, 고뇌하는 키메라의 둔부에서, 무언가가 달려들었다. 꼬리와 융합된 뱀이었다. 『라니, 그렇게 귀엽지 않잖아!』 뱀의 능숙한 움직임에, 린이 스텝을 밟는다. 경량급 복서를 떠올리게 하는, 춤추는 듯한 발놀림. 신체 능력만 말하자면, 지금 당장 링에 서도, 세계 랭커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린에게는 중국 권법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런 서유럽권의 신체 운용도 해낼 수 있는 것은, 시계탑 호신술 커리큘럼의 성과일까. 그대로, 키메라가 돌진했다. 들어 올린 상반신은, 그것만으로도 린의 신장의 두 배 가까이 되었다. 폭포 같은 각도와 기세로, 흉폭하게 검게 빛나는 발톱이 내려쳐진다. 오른쪽. 왼쪽. 왼쪽. 다시 오른쪽. 놀라운 속도였다. 위력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 겉보기에는 린이 우세해 보이지만, 한 번이라도 제대로 받아 버리면, 그런 취약한 유리함은 의미를 잃는다. 우선 틀림없이, 인간은커녕, 장갑차 정도는 쉽게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읏) 1초 1초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길었다. 오른쪽. 왼쪽. 스쳤다. 오른쪽. 오른쪽. 왼쪽. 종이 한 장 차이. 오른쪽. 아직, 키메라의 공격이 멈추지 않는다. 멈출 기색조차,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마구잡이인 무호흡 난타 따위는, 환상종의 무진장한 스태미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 아니면 모조품이기에 나타나는 특성인가. 반대로, 아무리 마술로 『강화』했다고는 해도, 린의 육체는 인간의 육체에 지나지 않는다. 영상 너머에서도, 서서히 민첩함이 사라져 가는 것이 전해진다. 처음에는 여유롭게 회피했던 것이, 조금씩 마발톱에 따라잡히고 있다. (1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앞으로 얼마나……?!) 초조함에, 자신의 손이 축축이 젖는다. 거의 동시. 통, 하고 소리가 난 듯이 느껴졌다. 린의 등이 무엇인가에 부딪히고, 튕겨 나갔던 것이다. 벽이다. 어느샌가, 투기장의 끝으로 몰려 있었다. 처음에는 가로 방향으로 회피하고 있었지만, 키메라의 기세에 의해, 후방으로 퇴피를 강요당했기 때문이었다. 키메라의 침이 떨어졌다. 현대에 재현된 환상종은, 기쁨에 떨고 있는 듯했다. 욱, 하고 그 거체가 들어 올려졌다. (오른쪽? 왼쪽?) 아니. 다르다. 양 발톱. 더는 뒤로 도망칠 수 없는 먹이에 대해, 다시 좌우로의 회피조차 봉쇄한 살의의 권화. 오른쪽인가 왼쪽인가 충분히 각인시킨 후의 양면 공격은, 단 반 호흡이라도 상대의 시간을 빼앗는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2 그런데도, 『Pseudo-Edelsteine(유사 보석). Neunzehn(19번)!』 양면에서 덮쳐 온 쌍발톱에 대해, 린은 새로운 유사 보석을 투영하고, 그대로 대지로 던져 버렸다. 『Mit Sand bedeckt sein(모래먼지, 혼동)!』 그 주문과 함께, 모래 먼지가 양쪽을 뒤덮었다. / "──뭐야." "──그렇게 나오는 건가." 이시리드와 알레트가, 연달아 눈을 크게 떴다. 매우 즐거워하는 감상이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이 정도의 마술전 자체가, 좀처럼 없는 오락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읏" 스승님이 작게 목소리를 냈다. "확실히, 저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진심으로 하는 녀석이 있을까보냐." 어이없다는 듯,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듯한 목소리. 그 의미는, 바로 알 수 있었다. 짐승과 사람을 덮고 있던 모래 먼지. 그것이 걷혔을 때, 예상외의 광경이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에……!" 나도, 무심코 눈을 깜빡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랬다. 린과 키메라가, 정면으로 맞붙고 있었으니까. 『──아아, 빌어먹을 정도로 무겁잖아! 젠장!』 영상 속 린이, 으르렁거린다. 키메라의 어깨를 움켜잡고, 양발을 버티고, 그녀는 당당하게 짐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설마 했던, 정면(파워)승부 ──! 물론, 양쪽의 체중으로는 비교할 수도 없다. 린이 키메라와 맞붙을 수 있는 것은, 단순한 근력뿐만 아니라, 세세한 체중 이동이나 신체 운용으로, 서로의 균형을 계속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까 바닥에 던졌던 보석은, 그러기 위해서 키메라의 감각을 어지럽히는 마술을 걸었던 것이었다. 환상종의 감각이 복구되고, 잔재주를 짓밟으러 올 때까지 시간 벌이인가? (──아니, 이건) 직감했다. 오히려, 노림수는 그 반대. 『이…… 게!』 린의 로우킥이, 키메라의 앞발을 쳤다. 원래대로라면, 네 발 달린 짐승에게 있어서, 다리 하나를 걷어차인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체중을 실었던 한순간이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키메라가 잔재주에 반격하려는 그 순간이야말로, 승부의 요점이었다. 찰나를 꿰뚫어 본 린의 발길질에 의해, 그르르 하고 거체가 기운다. 그대로, 그녀의 중심이 수평으로 이동했다. 중국 권법에서 화경(化勁)이라고도 불리는, 상대의 행동이나 벡터를 이용한 기술. 훌륭하게 힘을 잃은 키메라의 거체에, 극한까지 『강화』된 린의 팔이,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호를그린다. 그 결과는,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오오……!" 영상으로 관전하던 이시리드가, 살짝 허리를 들었다. 마술사에게 있어서조차, 지금 린이 보여 준 기술은 압도적이었다. 설마, 가볍게 수백 킬로는 넘을 ──어쩌면 톤에 도달할지도 모를 키메라의 몸이, 그녀의 유연한 팔에 의해 내던져지다니!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3 게다가 내던지면서, 양손은 다른 마력을 운용하고 있었다. 『Anfang(세트)──!』 키메라를 던져 버리면서, 그녀의 양손에 검은 저주가 모여든다. 즉, 검은 저주(간드)의 장타(掌打). 타고난 주적 방호를 자랑하는 환상종에 대해, 영거리에서 마술을 감행하는, 절대적인 전투 센스. 게다가 최초의 보석 마술에 의해 얼어붙은 부분을 노려서! 도중에 쏜 얼음의 보석탄조차, 이를 위한 포석이었다. 환상종의 방어력이 열화 된 그 부분으로 향해, 양손을 합친 검은 저주의 장타가 작렬했다. 내던지기 위한 화경부터, 호랑이 발톱 같은 장타로 연결하는 기술이야말로, 그녀 나름의 응용・변형은 있어도, 꾸준히 권법을 쌓아온 팔극권의 절초, 오호출동(五虎出洞).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4 (통했어──?!) 영상으로 보고 있는 나에게는, 그 결과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아직 멈추지 않는다. 키메라의 생명력을 과소평가할 리도 없다. 양손의 검은 저주 장타에서 더 간격을 좁혀서, 처절한 진각(震脚). 『Vierzehn(14번)! Synergismus(상승相乗)!』 이미 한계까지 발휘한 『강화』를, 이 순간 더욱 상승시킨다. 그녀의 주위 땅에, 지름 수 미터의 파문을 만들면서, 아직 떠 있는 키메라를 향해 연격한다. 팔꿈치였다. 전력전개의 팔극권・이문정주(裡門頂肘)──! 쿵, 하고 키메라의 거체가 땅을 치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렸다. 쓰러져 있는 키메라에, 린이 단단히 잔심(殘心) 자세를 취한다. 그러고 나서,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5 『아차…… 안 됐나……』하고 중얼거리고, 그 주먹이 내려갔다. 무릎을 천천히 바닥에 대고, 그녀는 쓰러져 버렸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설마, 방금 전의 독인가?!" 이시리드가 말했다. 정면에서 부딪치기 직전, 키메라의 꼬리와 융합된 뱀이 드러냈던 독니. 린은, 그 어금니를 피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도 『강화』에 의해 독이 퍼지는 것을 늦추고, 동시에 해독용의 마술도 진행하고 있었겠지만, 결국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다. 대신, 천천히 키메라가 일어섰다. 아무래도, 이쪽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듯이 비틀비틀 일어섰을 뿐이지만, 다시 몇 초, 린이 쓰러진 채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 딜러가 선언했다. "결착이라고 간주합니다." 목소리가 울려 퍼짐과 동시에, 키메라는 다시 땅에 엎드렸다. 모조 복제품으로서 만들어진 환상종이, 마력 공급이 끊어져, 즉시 탈력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원탁에 떠올랐던 투기장의 영상도, 뚝 끊겼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6 그 결과에, 나는 멍하니 서 있었다. (……린 씨의 1라운드 패배……?) 간신히 중얼거리려던 것을, 겨우 참는 것이 고작이었다. 물론 펨의 선연(카사) 투기장은 강적들뿐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이었다. 그런 내 옆에서, 스승님은 가볍게 눈을 가늘게 떴다. 큐브를 양손에 쥔 채로,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럼, 내기의 정산을." 하고, 딜러가 입을 연다. 천천히 원탁을 둘러보고, 이렇게 말을 이었다. "우선, 지금까지보다 코인 총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100개 분의 코인으로서, 이쪽 코인을 채용하겠습니다. 먼저 처음 500코인을 건네드리겠습니다." 하고, 딜러가 멋스러운(瀟洒) 상자를 열었다. 자색 벨벳 천이 깔린 안에, 새로운 의장의 코인이 가득 차 있었다. 날개가 달린 용의 의장이었다. 용의 유희, 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것에 어울리는, 투기장의 내용이었다. 전원에게 5개의 용 코인을 나누어 주고 나서, 다시 한번 딜러는 입을 열었다. "이시리드 님은 키메라의 KO 승리에 200코인을 걸었습니다. 이쪽은 3배 액수로 반환, 600코인이 되겠습니다. 베팅에서의 차익은 400코인입니다." "나쁘지 않군." 싱긋 웃은 이시리드가, 4개의 용 코인을 받는다. 합계 9개. 그렇다고 해도, 이번 게임에서는, 큐브에 염원하는 것만으로 베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코인에는 현재 자산을 주위에 보여주는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이다. 스승님조차 이 정도 기록은 마술 회로로 할 수 있으니, 어디까지나 분위기용일까. (……아, 아니) 거기서, 갑자기 깨달았다. 거는 방법에 따라 마술 회로가 마비될 수 있기 때문에, 마술 회로에 새겨진 기록도, 동시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거기까지 내다본 코인이라는 것일까. 이어서, 딜러가 알레트에게 시선을 옮긴다. "알레트 님은, 투기자의 KO 승리에 100코인을 걸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몰수하겠습니다." "이런이런." 1개의 용 코인을 몰수당하고, 알레트가 어깨를 으쓱인다. 딜러가 스승님을 향한다. 토할 것 같은 기분의 나와 스승님에게, 그녀는 이런 식으로 고했다. "엘멜로이 2세 님은, 키메라 1라운드 승리에 100코인을 걸고 계셨기에, 10배의 1000코인을 반환하겠습니다. 베팅과의 차액은 900코인입니다." "에──" 목구멍에서 넘쳐 버린 목소리를, 황급히 도중에 억눌렀다. 『스승님. 린 씨의 패배에 걸었던 건가요』 『이것은 살육전이 아니야. 갬블이다』 스승님이 사념으로 답한다.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 린은 다른 갬블러들이 걸지 않는 선택지를 택하겠지』 지금 말을 받아들이는 데에, 몇 초 정도 걸렸다. 왜냐하면, 그것은── 『설마』 너무나도 믿을 수 없어서, 다시 한 박자를 쉬고 사념으로 전달한다. 『……야바위……인가요……?』 『뭐, 솔직히 말하면』 시치미를 뚝 떼고, 스승님이 답한다. 믿을 수 없었다. 방금 전 린의 싸움은, 틀림없이 박진감 넘쳤다. 모조품이라고는 하지만 환상종인 키메라 앞에서, 봐주는 것 따위 있을 수 없다. 그런 상대로 야바위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목숨을 건 행위다. 들키면 따위 문제가 아니라, 정신을 놓은 단 한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일절 말을 주고받지도 않고, 이 사제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던 모양이다. 『저 녀석의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정말로 이겨 버리면 어떻게 하나 불안했지만. 독을 이용하는 건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도 딱 좋은, 현명한 수단이었지』그렇게 말하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딜러에게 묻는다. "그런데 투기자는 저 후에 어떻게 되려나?" "재현한 키메라의 독은, 마비독입니다. 앞으로 10분 정도면 회복할 겁니다." 휴, 하고 한숨을 쉬어 버렸다. 심장에 나쁜 수준이 아니다. 다른 갬블러들이 없었다면, 정신없이 이 자리에서 쓰러져 버렸을 것 같았다. (……그래도) 그래도, 일단 1승. 믿기 어려운 야바위에서 온, 대승리. 9개의 용 코인이, 스승님의 손으로 밀려났다. 그럼 마지막, 가장 중요한 반 펨은…… "반 펨 님은, 1라운드에서 투기자의 패배에 200코인을 걸고 있었습니다. 적중 배율은 10배로, 2000코인이 반환됩니다. 차액은 1800코인입니다." (…………!) 건 대상과 승리 방법은 스승님과 같지만, 액면이 스승님의 두 배. 이 게임의 규칙상, 최대 액수에서의 승리였다. 전원의 시선을 모으면서, 기분이 좋아 보이는 모습으로 반 펨이 양손을 펼친다. "어이쿠, 이렇게 잘 풀릴 줄이야? 뭐, 가끔은 이런 일도 있는 법이지." 싱글벙글 웃으며 허풍을 떨며, 눈앞의 코인을 회수해 갔다. 용이 새겨진 코인이, 18개, 반 펨의 손으로 보내졌다. 그 광경은, 마치 카지노 안에서 모은 엄청난 혈액을, 이 상급 사도(死徒)가 마시는 광경처럼도 보였다. 제1전 종료. 현재 소지 코인은, 이시리드, 900개. 알레트, 400개. 스승님, 1400개. 반 펨, 2300개. 그리고, "제2전까지, 20분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휴게실을 준비해 두었으니,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딜러의 목소리가, 첫 번째 대결 종료를 알렸던 것이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7 ---- 수많은 괴물들이 발호하는 《알카트라즈의 제 7 미궁》. ---- 그곳에 서식한다는 합성수의 일종에 관해서, 특필할 만한 사항이 존재한다. 과거, 지금까지도 《미궁》에 도전한 사람들은 있었다. 소위 도굴자나 탐색자라고 불리는 인간들이며, 후자라면 어느 정도의 마술적 지식을 갖추고 있는 예도 있다. 따라서, 이 사항은 후자의 인간들 중 약간의 생존자 ---- 무엇보다도, 정보를 전달한 뒤에 절명하긴 했지만 ---- 에게서 가져왔던 것이다. 말하자면, 어떤 종류의 함정[트랩]에 걸려서 목숨을 잃었을 터인 동행자들이, 잠시 뒤에 출현하여, 생존자들을 습격해 왔다던가. 그 모습은 이미, 사람이라고 불릴만한 것이 아니었다라는 발언이 기록되어 있다. 사자와 같은 체구, 전갈과 같은 꼬리. 그것은 그리스의 전설에 남겨진 마수 키메라의 모습을 어딘가 상기시킨다. 즉, 마술협회에 있어서 "동물학과"에서 주로 취급되는 합성수의 이름 그 자체. 예의 《미궁》에는 인간을 변질시키는 마술적 기구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인간이, 괴물로 변하는 것이다. 구체적 수단에 관해서는 불명이긴 하지만, 아마도 혹성마방진에 대응한다고 생각되는 내부구조에 원인이 있다고 추측된다. 본래의 미궁 조성자[던전 마스터]인 알카트라즈씨의 의도에 의한 것인지, 그게 아니면 재설계[리 디자인]을 행했던 현재의 실험 책임자가 의도했던 것인걸까. 과거, 전설로써 이야기되던 《알카트라즈의 제 7 미궁》의 정보군에는, 사람을 괴물로 변형시키는 저주나 기구에 관한 언급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알카트라즈씨의 의도가 아니라고 봐야할까. 현 시점에서는 불명인 채이지만, 이것도 추론을 진행하기 위한 귀중한 재료이기도 하다. 한 가지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이 《미궁》에 있어서 ---- 인간의 침입자같은 것은 합성소재의 일종에 불과하다, 는 것이다.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18 세이버가 품었던 최초의 인상은, 역시, 미친 듯이 날뛰는 짐승이었다. 자신에게 있어서는 과거의 전투의 기억, 현실로 말하자면 브리튼 왕의 전설에 기록된 "으르렁대는 짐승"을 떠올렸다. 뱀의 머리, 사자의 몸뚱아리, 사슴의 다리를 가졌던 비틀린 마수, 증오와 악의를 응집시켜서 사납게 으르렁거리는 숲의 거대한 짐승의 존재는, 버서커의 그것에 가깝게 보였던 것이다.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증오하고, 시기하며, 어금니를 박아 넣으려고 하는 악의로 찬 이형. 레이로우칸 가문의 아가씨라고 생각되는 어린 아이를 앞에 두고, 거대한 턱을 열어, 날카로운 발톱으로 덮쳐오는 그 모습은 실로 마물의 것이며, 검으로써 맞이할 만한 상대라고 인식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9 "증거가 있는 건 아니고, 내 직감이지만." "뭔가요? 드물게 주저하시는걸요." "아까 싸웠던 키메라 말이야. 그거, 환상종 그 자체가 아니라, 반 펨의 선연(카사)에서 만들어진 복제품이겠지. 그것도 그 감촉으로 봐서는 인형이나 그런 수준이 아니라, 유기체로 만든 인형과의 혼합체일 거야." "그런 것 같네요. 마성의 반 펨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루비아도, 크게 동의했다. 이론적으로는 알겠다. 시계탑에서도, 창조과나 동물과에서는 비슷한 연구가 발표되고 있다. 특히 동물과는 '동물과(키메라)' 등으로, 앞서 환상종과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일도 있을 정도로, 각종 동물이나 마수를 이용한 연구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 투기장에 나타난 개체는, 그러한 개념을 훨씬 뛰어넘는 존재였다. "저 키메라가 마술에 의한 세포 배양 같은 존재라면, 과거의 환상종의 인자를 약 같은 걸로 끌어낸 것이 아닐까."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세포의 인자를 끌어내는 연구는, 확실히 개체기초(소로네아) 같은 곳에서도 했었죠. 성질상, 기원과 관계되는 것도 많아서, 미숙한 마술사가 부주의하게 접하면 자신의 기원에 갇히게 되므로, 금기시되기 쉽지만요." "그래, 강의에서 몇 번 봤었지." 라고, 린이 인정한다. 과학에서도, 생물의 유전자에 새겨진 고대의 데이터를 탐색하는 연구가 있지만, 비슷한 것은 마술에도 존재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0 「FATE」세계에서의, 통상의 생태계에 해당하지 않는 짐승의 총칭. 그들에게도 랭크가 있어, 마수, 환수, 신수로 분류된다. 마수의 대부분은 섞여있는 것(키메라)이고, 지금도 미지의 땅에 생식하고 있으나, 환수는 그 특성상, 세계의 뒷면에 시프트 해버린 듯 하다. 본편에 등장하는 라이더의 천마는 마수이지만, 오랫동안 축적된 세월에 의해 환수의 영역에 달하고 있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마수 항목의 내용

*21 산다 씨는 자주 '타입문의 설정비서'로 칭해지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 산다 : 그 말 한 사람 히가시데 씨 아니면 사쿠라이 씨 맞죠!(웃음) <사건부>와 관계된 범위 안에서 마술 고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시계탑 언저리의 마술 관련 설정에 대해서 나스 씨한테 질문을 하거나, 기존의 설정을 정리합니다. 이게 어느 틈에 대량으로 늘어나서...흔히 있는 일이 '잠깐만요 나스 씨, 저번에 한 말이랑, 10년전의 자료랑, 13년전의 요미혼이랑, 5년전의 Fate/complete material World material이 조금씩 다른데요!?'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 그렇게 말하면 나스 씨는 어떤 반응을? / 산다 : '진정하고 잘 들어보시게나 마코토. 업데이트가 없는 세계는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입니다. 나스 씨는 동인판 <공의 경계>를 집필한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세계관이 확장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던거죠. 일전에 나리타 료고 씨와 함께 나스 시 자택에 직접 정리를 하러 갔을 때는 질의응답에만 2시간이 걸렸습니다. /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산다 : 가장 중요했던건 <로드>나 <시계탑>의 설정이죠. 2권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시계탑이 일단 12학부로 나뉘어져 있는 그 내역을 의논해서 결정했습니다. 나스 씨가 그냥 감으로, 그래요 15년 정도 전에 그냥 감으로 강령과를 '유리피스'라고 이름 붙였는데요...'나스 씨 이 유리피스는 무슨 뜻인가요!? 여러모로 조사해 봤는데 마술용어는 아닌 것 같은데요.' '미안! 당시의 기분으로 그냥 붙였어!' '그렇구나 기분 내키는대로였구나.' '뭐 이건 시계탑의 학부를 만든 초대의 이름 정도란 뉘앙스면 되는거야! 별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이 붙잖아!' '그렇구나. 그럼 나스 씨 다른 11명의 명칭도 당연히 생각해놨겠지?' '켁. 귀찮아!'라는 흐름입니다. (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1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인터뷰의 내용

*22 제각각의 학과의 명칭은, 학과를 만들어낸 창시자의 이름을 따온 것이 대부분이지만, 동물과는 창시자가 불명이며, 키메라라고 부르고 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23 시계탑에서 변신술은 본래 동물과의 영역입니다. 요컨데 그는 동물과의 다비넌트경을 통해서 그 마술에 대해 기술 공여를 받고있던 겁니다. 그리고 이전 화의 영맥 지도에 나온대로, 잉글랜드의 영맥 대부분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마버리 공방은 영맥을 조작하는 기술의 집대성이며, 그 데이터는 그의 계획에 많은 깨달음을 가져왔습니다. - 2019년 9월 22일 미와 키요무네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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