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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엘자 사이조

타입문 백과

엘자 사이조

最終更新:2019年10月30日 19:19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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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표기 エルザ・西条
성우 스자키 아야

마스터 계위 5위
마술 계통 원소변환마술(포멀 크래프트)
마술회로(질) C
마술회로(양) B
회로편성 정상
출처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단행본 부록

엘자 사이조는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등장인물이다. 아쳐(아라쉬)의 마스터.


인물 설명

독일인과 일본인의 혼혈인 붉은 머리의 여자 마술사. 양 국가 모두 국적을 갖고 있다. 30대에 가까운 20대이나 동안이고 10대 풍 복장까지 합쳐서 20대 초반으로 보인다. 1991년의 전자제품 성지 아키하바라에 아쳐(아라쉬)랑 같이 있으면 유학생 커플로 보인다.(*2) 어머니는 일본의 동북지방 출신이며 아버지는 독일인이라 잘 물려받은 건지 술에 강하다.(*3) 쾌활하며 밝고 산뜻한 사람이며 의식적으로 그렇게 있으려 하는 경향도 있다. 자연스럽게 행동하면서 미소를 짓는 게 특기로 이를 통해 호의적인 인상을 얻곤 한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칭찬받은 것을 계기로 이렇게 하고 있으며 자의식이나 자신감 과잉의 부류라고 본인도 인식하고 있다.(*4)

대외적인 직업은 보도 카메라맨이라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마술의 수행을 겸해서라는 대의명분이 있었으며 그래서인지 돌아다니면서 좋지 않은 것을 잔뜩 봤다. 거기서 수라장의 대처법, 현대전의 파악, 미소로 인맥을 늘리는 법 등을 익혔다. 그리고 이 세계에 완전한 타향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거기에 고향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기에 관점이 바뀐 것도 있다.(*5) 마술사 특유의 마인드에 충실해서 1차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참가하기로 하고서 아쳐(아라쉬)의 성유물을 찾은 6개월 전부터 다른 생각이나 반응은 저 편 구석으로 놓고 전투상황에의 경계를 했다.(*6)

그녀에게 가장 소중했던 사람은 보육시설에서 데리고 온 아이 루카였다. 5살이 되기 전에 사망해서 엘자에게 있어 어찌 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겼다.(*7) 그런 슬픔을 마음 깊숙히 가둬 두고 살다 지인의 소개로 어느 국가에 카메라맨으로 갔다가 정권에 의해 벌어진 수백만 명의 살육 현장을 보게 된다. 그 지옥을 보고 루카를 떠올렸으며 두 번 다시 이런 것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게 된다. 그것을 일본 도쿄의 대성배가 인식해서 오른쪽 가슴 근처에 령주를 주고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참가해 소원을 이루라고 꼬드겼다. 그걸 받아들여 진심으로 이길 생각으로 참전하게 되었다. 구체적인 소망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와 아이에게 구제를 바랬다.(*8)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기본적으로 정찰은 아쳐(아라쉬)에게 맞기고 자신은 JR오차노미즈역 근처의 호텔에서 은신했다.(*9) 정찰하던 아라쉬가 랜서(브륜힐데)와 충돌한 게 1차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의 첫 전투였으며, 이후 이틀 자에 아키하바라에서 키타노 타츠미에게 허를 찔러 정지의 마안으로 구속당한다. 살생을 저지를 생각이 없었던 타츠미는 '성배전쟁을 멈추고 싶다'는 의사만 밝히고 가 버렸다. 그로부터 이틀 후 이세미 시즈리를 비롯한 일족이 오쿠타마 어딘가에 있다는 정보를 습득해 아쳐(아라쉬)와 같이 공격하러 간다.(*10) 거기서 마주친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아쳐(아라쉬)의 전투가 벌어질 적 사죠 마나카에게 붙잡혔다.(*11) 구체적으로는 마나카를 먼저 발견했지만 키타노 타츠미가 한 말이 뇌리에 남아 0.1초 정도 망설이다 당했다.(*12)

뇌에 간섭을 당해서 마나카를 죽은 자신의 아이로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격이 뿌리부터 잘려나갈 것 같은 정신 이상을 앓게 되었다. 그럼에도 엘자는 마나카와 마주치기 2일 전 만난 키타노 타츠미에게 들은 '도쿄를 지키고 싶다' 를 떠올려서 그걸 아쳐(아라쉬)에게 이루어 달라고 부탁한다. 성배전쟁과는 연이 먼 부탁이지만 아쳐(아라쉬)는 영웅이라면 그런 일을 해야 한다고 여기며 또한 뇌를 당한 엘자가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 낸 것에 만족하여 부탁을 승낙하고 도쿄를 날려버리려 하는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의 싸움에 참가한다.(*13)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의 결전에서 캐스터(파라켈수스)의 도움으로 진명개방이 가능해지자 아쳐(아라쉬)는 특공보구 유성일조를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엑스칼리버와 같이 써서 광휘의 대복합신전의 비기 덴데라 포격을 밀어 내 승리하고 소멸한다. 이 때 엘자 사이조가 령주 3획으로 힘을 보태주었는데 이는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공중전화로 연락한 사죠 마나카에게 조종당해서 한 일이다. 1991년의 가방만한 휴대폰으로 지령 받고 쓴 후 아쳐에게 미안하다며 오열한다. 그리고 유성일조를 쓸 적 처음으로 아쳐를 진명인 아라쉬로 불렀다.(*14)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서번트가 겪은 일은 그 본체인 좌의 영령에게 전해지며 그 중 잊을 수 없는 건 뇌리에 남게 된다. 아라쉬는 엘자와의 일을 마음 깊이 담게 되었는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되면 이전에 어느 여자의 서번트로 소환된 적이 있으며 올바르지 못한 일을 명하지 말아 달라고 토로한다. (*15)


엘자 사이조의 능력

몰락해 가는 마술사 가문의 사람이라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그리 높지 않고 마술각인은 있으나 마나 하며 부모도 엘자를 마술사가 아닌 보통 부모로서 대해 줬다. 그렇게 얻은 일상을 령주를 받은 직후 내버리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아라쉬의 성유물을 찾아냈다. 썩어 가던 가문의 비장의 마술예장을 습득했고, 권총 수류탄 등의 근대병기를 잔뜩 챙겨 왔다. 그렇다 해도 색위 클래스의 마술사를 상대로는 몇 분 버티는 게 고작이라 마스터로서의 전투방심은 무조건 살아남는 것이다. 그 외에 바람의 포멀 크래프트나 시력의 강화를 쓸 수 있다.(*16)


그 외, 엘자 사이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쳐(아라쉬)는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천리안 A 랭크를 갖고 있기에 주종관계에 이상이 있을 만 하나 아쳐는 눈치 좋고 사람 좋아서 간파한 내용을 말로 하지 않는다. 그 덕인지 엘자는 아라쉬에게 화는 나지 않고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만났다면 술 마시는 모습만 보고 반했을 거라 한다.(*17) 아쳐(아라쉬) 쪽에서는 뇌리를 꿰어 보면서 그녀의 이모저모를 보고 대단한 여자로 주인으로 섬기기에 부족할 것 없다 생각한다. 천리안이 어떻건 사람으로서 접근해 왔기에 엘자도 사람으로서 자기 깊숙한 부분에 있는 건 말로 전해 주고 싶어 했다.(*18)...... 라고 하면 훈훈하지만 위에서 서술한 대로 사죠 마나카한테 걸려서 완전히 작살이 난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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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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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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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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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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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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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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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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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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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1991년, 2월 어느날 ---- 도쿄만 위 신전 결전으로부터, 8일 전. 아키하바라역 쇼와도리 입구 근처의 작은 선술집 일각에, 어떤 남녀가 있었다. 이미 거의 한 시간. 활발하게 말과 맥주잔을 나누고 있다. 남자 쪽은, 대체로 스무 살을 족히 넘은 것처럼 보이는, 늠름한 남자였다. 볼 줄 아는 자가 본다면 단련된 육체의 상태에 감탄할 것이다. 국적은 불명. 일본인이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생각될 수 있고, 중동계나 남미계라고 말한다면 그렇게도 생각될 수 있다. 윤곽이 뚜렷한 얼굴과 햇빛에 그을린 듯한 거무스름한 피부. 여자 쪽은, 스무 살 전후라고 생각되는 젊디 젊은 용모의 백인 여성. 소녀의 느낌이 진하게 남은 여자였다. 산뜻한 붉은색의 머리에 더해진 레이스 밴드의 하얀색이 잘 어울린다. 복장으로는 10대 중반이라고 말해도 의심받지 않을 것이다. 비취색의 큰 눈동자를 갖춘 동안으로, 잘 웃는다. 「건배[프로짓]!」 여자가 말했다. 큰 맥주잔 두 잔째. 「오우!」 남자가 응하여 맥주잔을 맞댄다. 남녀 어느 쪽도 외견으로부터의 인상은 젊어 보인다. 10명 중에 10명이 「대학생 즈음의 연령」이라고 예상했을 것이고, 두 사람이 시내의 어디를 걷고 있어도, 대체로 유학생끼리의 커플이라고밖에 비춰지지 않을 것이다. 실제, 이 가게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로 반년 간 일하고 있는 여대생도 첫인상으로 두 사람을 사이좋은 연인이라고 인식했었고, 흘러 들려오는 말들을 들어도 한층 더 그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외국인 젊은이들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이 거리는. 아키하바라. 가전제품의 거리. 면세품목들을 구하러 외국인들이 들르는 일은 그렇게 진기한 것도 아니며, 컴퓨터 종류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젊은이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가전제품 거리라고는 해도 역을 사이에 두고 반대측에 있는 쇼와도리 방면에 일부러 발을 들이는 외국인 관광객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완전히 없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흔히 있는 풍경이긴 했다. 그래도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느끼는 것은, 두 사람의 분위기 탓일까.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3 「자 3잔째, 건배!」 잘 웃고 잘 마시는, 붉은 머리의 여자. 엘자 사이죠는 일본과 독일의 혼혈이다. 어리게 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의 연령은 20대 후반. 30대 직전. 국적은 일본과 서독 쌍방을 가지고 있다. 아아, 서독이라는 단어는 1991년인 현 시점에는 이미 의미를 잃어버렸다. 거의 5개월 정도 전, 즉 작년 10월, 그녀의 조국인 독일은 동서의 통일을 끝낸 참이었으니까. 「푸핫」 2잔째까지는 보통으로 마셨지만, 이번에는 단숨에 잔의 반 정도 가까이. 술에 강한 것은 독일인인 아버지로부터의 유전일까. 그게 아니면 일본의 동북지방, 곡창지대에서 자랐던 어머니의 영향일까. 어느 쪽이든 부모로부터의 선물인 것은 틀림없다. 마술회로나 있을까 말까한 마술각인과 함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4 쾌활하며 밝고, 산뜻하게. 언제나 그렇게 있고 싶어. 있으려고 한다. 의식해서. 웃는 얼굴. 보통은, 극히 자연스럽게 행동한 결과 미소가 떠오른다. 수많은 타인으로부터, 때로는 초대면인 상대조차도 대개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 표정이, 엘자의 특기였다. 자의식 과잉이나 자신감 과잉의 부류일테지만, 가장 사랑하는 상대에게 칭찬받았던 결과로 길러져 버린 자의식이니까, 어떤 의미로는 어쩔 수가 없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5 손을 들고 아르바이트에게 목소리를 내면서, 엘자는 머리 **한쪽 구석**에서 생각한다. 닮았다, 라고. 선술집도 조국의 호프브로이 하우스의 1층과 그다지 차이가 없다. 술도 요리도 나쁘지 않다. 취객의 흥청거림도 속수무책인 것도, 뭐어, 닮아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것은 넓이와 음악 정도이다. 역시나, 선술집에서는 밴드가 건배의 노래를 연주하는 일도 없다. (응. 많이 닮았어) 어느 도시도 똑같다. 어느 나라도 똑같다. 이 세계에, 완전한 타향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엘자는 인식하고 있었다. 실감이라도 좋다. 표면상의 자신인 보도 카메라맨으로서 이미 수많은 나라를 순회하고, 많은 것을 보고 왔다. 발렌시아, 아일랜드, 중남미 각국 그리고 캄보디아. 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며, 많은 아이들을 보고, 많은 목숨을 **못 본 체했다.** 아버지를 시작으로 하는 마술사가 말하는 "근원"의 소용돌이로부터 생겨났다는 만물을 에워싼 것은, 단 하나의 세계뿐. 맛있는 요리나 술에 기뻐하며, 웃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항상 까불며 떠드는 ---- 그리고. 그들의 바로 곁에서. 피로 얼룩진 어금니가 죽 늘어선 입을 연 지옥이 기다리는 **위험한 세계**만이, 존재한다. 어디도 똑같다. 이렇게 술을 주고받고 있는 자신의 5인치 옆에, 5분 뒤에, 지옥은 존재한다. 몸을 꿰뚫는 소리. 몸을 찢는 소리. 총성. 폭음. 노성. 나이프. 손도끼. 분노. 원한. 질투. 누구든지 지옥에 삼켜질 가능성이 있고, 누군가가 항상 잔혹한 짐승에 잡아먹히더라도,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도 못본 체하고 있을 뿐이다. 이곳과 지옥의 차이는 ---- 서있는 위치, 좌표의 미세한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5인치 정도, 5분 정도의 약간의 차이. 거의 같은. 어디도 같은. (중략) 「너는 그거다, 어린 나이에, 좋지 않은 것을 너무 많이 봐온 것일테지. 엘자」 알고 있다. 세계를, 보지 않아야할 것을 보아 왔던 자각은 있다. 세계에, 사랑할 만한 빛나는 것들이 잔뜩 있다는 인식도 있다. 마술의 수행을 겸해서 ---- 라는 대의명분이 있다고는 해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닌 경험은 자신에게 있어 플러스로만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수라장에서의 대처법, 실제 현대전의 파악, 자신있는 미소로 늘린 인맥, 얻은 것은 많지만 잃어버린 것도 많다. 아니. 틀려. 틀린걸까. 패배의 경험도 동등한 의미 있는 축적이라고 가정한다면, 무엇 하나 잃어버린 것은 없다. 아련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한 볼의 열을 느끼면서, 엘자는 회고한다. (그렇구나. 세계가 나쁜 것이 아니야) 관점이 바뀐 것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원인은, 반드시 세계 속을 여행해왔던 것뿐만 아니라. 조국에서. 고향에서. 무엇보다도 소중한 **단 한 사람**을 잃어버렸던, 그 사건이 ----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6 라고 까지 생각하다가, 사고를 정리한다. 사소한 감개나 반응같은 것은, 항상, 의식이나 사고의 한쪽 구석으로. 엘자 사이죠로서의 주체는 언제라도 전투상황에의 경계에 맞추어져 있다. 이렇게, 술을 주고받고 있으면서도. 웃고 있어도. 세계의 존재방식이나 과거를 회고하면서도, 모든 것은, **하는 김에**다. 도쿄는 전장이다. 그리고, 자신은 싸우는 자이니까. 얼마나 감정적인 사항을 생각한다고 해도, 주체에는 닿지 않는다. 자신의 중심에 받아들이거나 하지 않는다.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수일 전부터, 혹은, 아쳐 소환을 위한 촉매를 입수했던 반개월 전의 순간부터, 엘자의 중심에는 성배전쟁이 존재하길 계속하고 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7 『마마, 정말 좋아해』비정규 운영의 보육시설에 데리러 가서, 손을 잡고 돌아왔던 그 날. 『마마, 정말 좋아해』 축구공을 안고서 즐거운 듯 웃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봤던 그 날. 『마마, 정말 좋아해』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몹시 괴로울 텐데, 그렇게, 말해주었던 마지막 날. 「아.....」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두었을 터인 미소. 지옥을 눈으로 봤던 날에 떠올렸던, 그래도, 성배전쟁 와중에는 떠올리지 않기로 결심했던 소중한 것. 가장 사랑하는 상대. 그 아이. 잊어버릴리 없는, 얼마나 가슴을 후벼파는 상처라고 해도 잊혀질 수 없는 ,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나의 아이. 마마, 정말 좋아해. 마마의 웃는 얼굴, 정말 좋아해. 5살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죽어버렸던, 그 아이. 「아, 아..... 아아..... 루카.....」 마음의 상처. 그것이야말로, 소망과 욕망의 근원이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8 성배에의 소망. 욕망. 몸을 애태울 정도의 그것을, 분명히, 엘자 사이죠는 가지고 있었다. 계기는, 말로 하자면 단순한 것이다. 지옥을 눈으로 보았기에 품었던 것이다. 소망을. 지옥을 두려워했지만 그렇기에 품었던 것이다. 욕망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면, **겁이 났던** 것일지도 모른다. 지난해. 카메라맨으로서의 친구의 부탁을 받고서 향했던 어떤 나라에서, 정권에 의한 대량살육[제노사이드]을 목전에 두고 ---- 무수한 해골, 어린이나 어른할 것없이 쌓아 올려진 죽음의 무리, 윤리와 상식의 완전한 붕괴, 파괴, 유린, 한때 오아시스라고 불렸던 흔적은 어디에도 없이, 무자비한 폭력으로, 혹은 강제적인 기아로, 어떤 인종이니까 라는 이유로, 지식층이라는 이유로, 백만, 2백만, 3백만의 죽음, 죽음, 죽음, 죽음, 공포 ---- 단적으로 말한다면 엘자는 발광했다. 떠올리고 말았으니까. 과거, 자기자신에게 일어났던 사건을. 마음의 아주아주 깊은 저 속에 가둬두었을 터인 그것이, 이국의 지상에 돌연히 출현한 지옥을 앞에 둔 순간, 터뜨려져서. 엘자 자신으로는 어찌할 수도 없이, 이미, 멈출 수 없게 되어서. 두 번 다시 이런 것을 보고 싶지 않아. 떠올리고 싶지 않아. 죽음을. 상실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다는 비극이, 자신의 주위에 존재하는 것을. 원했다, 기도했다. 애가 탈 정도로. 그리고, 극동에 잠든 성배는 엘자에게 응했던 것이다. 오른쪽 유방 위쪽 부근에 나타난 령주라는 형태로. 자아, 염원해라, 라고. 원해라, 라고. 엘자는 성배에 따랐다. 소망을 빛으로써, 욕망을 벗으로써 일어섰다. (중략) 아이. 먼 옛날에 잃어버리고 말았던 사랑의 형태. 그렇기에야말로, 저 나라에서도 엘자는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소망했다. 기도했다. 부디, 부디, 모든 어머니와 아이에게 구제를! 「루카 ----!」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9 「또 봐」그렇게 말하고 손을 흔들며 헤어지는 새로운 연인사이, 혹은 친구사이처럼. 크고 작은 주상복합 건물이 나란히 서있는 아키하바라 쇼와도리 입구 앞에서, 아까의 선술집을 뒤로한 남녀 두 사람 ---- 아쳐와 엘자는, 몇 가지 대화 결과, 오늘밤은 일단 개별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여기까지는 덤벼들지 않겠지만, 조심하라고」 「오우」 「**사냥**의 계속은 당신에게 맡길게. 만약 만나더라도, 지나친 추격은 금물이야」 「알고있어. 특기분야다」 「그럴테지」 엘자는, 임시 숙소인 이웃역의 JR오차노미즈역 근처의 호텔로. 「그렇고말고」 아쳐는, 적대 서번트의 모습을 찾으러 주변의 탐색을 개시. 등을 향해서 한쪽 손을 들어올려, 몇 번인가 흔들고. 어둑어둑한 밤의 아키하바라로 아쳐는 걸어 나간다. 서로 개별행동을 취한 것 자체는 대단히 위험이 따르는 것이긴 하지만, 당연히, 둘 다 잘 알고 있다. 적대하는 서번트와 조우했을 경우, 마스터 단독으로는 대체로 전투에 승리하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강대한 신비의 덩어리인 영령을 죽이는 일따위, 마술사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야말로, 마스터와 서번트는 쉽게 떨어져서는 안 된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정찰행동이라면 마스터를 거느리지 않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도, 광범위에 달하는 공격력이나 영향력을 가진 적 서번트나, 보통의 마술행사로는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초고속으로 이동을 반복하는 서번트와의 전투라면, 오히려, 마스터가 곁에 있는 것은 커다란 핸디캡이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개별행동. 이유는 전자다. 정찰. 여하튼, 소환된지 아직 2일째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0 아쳐와 랜서에 의한 성배전쟁 서막으로부터 5일 뒤. 도쿄만 위 신전 결전으로부터, 3일 전. 오후의 오쿠타마 산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엘자는 혼자서 맞이하게 되었다. 냉기가 가득찬 겨울 산 속으로 향했던 이유는 단 하나. 오쿠타마 산의 어딘가에 거점을 가진 마술사 일족이, 성배전쟁 개시 이전부터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기 때문이다. 예의 일족, 즉 이세미 가문의 사람 중 누군가가 령주를 가진 마스터라고 엘자는 즉시 판단하여, 아쳐와 함께 거점을 치기 위해 행동을 개시했던 것이다. 그리고, 몇 시간 걸려서 발견했다. 거점은 아니다. 이세미의 서번트, 또는 자신과 똑같이 이세미 일족의 거점을 찾으러 산 속으로 들어왔던 다른 마스터의 서번트의 존재를. 더구나, 안성맞춤으로 혼자서. 주위에 마스터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공격해, 아쳐」 짙은 초록빛의 험한 산 속은 그의 영역이다. 할 수 있다,고 엘자는 생각했다. 「알았어. 저쪽의 마스터를 조심하라고」 「당연하지」방어의 예장도 공격의 수단도 충분. 만에 하나, 색위[브랜드] 근처를 부여받은 시계탑의 강력한 마술사 부류와 조우해버린다고 해도, 몇 분은 견딜 준비. 완벽과는 물론 거리가 멀지만, 할 수 있는 한 대책은 세우고 있다. 몇 분 있다면 따돌리는 것도 가능할 터이다. 자신이 초일류의 마술사가 아닌 것을 엘자는 파악하고 있다. 살아남는 것만을 생각하자. 죽어버린다면, 소망도 무엇도 의미가 없다. 그것은, 도쿄로의 비행기표를 샀던 순간부터 강하게 결심한 방침 중 하나였다. 단지, 도망갈지 어떨지는 적 마스터에 따라서. 바람의 원소변환마술[포멀 크래프트] 중 하나라도 쏘아 상황을 ---- 『..... 나는, 성배전쟁을 멈추고 싶어』 2일째의 아키하바라 길 위에서 만났던 **마안의 소년**의 모습이 뇌리를 스치지만, 뿌리친다. 성배전쟁은 멈출 수 없다.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은 이곳에 있는 것이니까. 두 번 다시 망설이지 않는다. 다음에 만난다면, 저 소년이라도 주저없이 죽여 보이겠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1 "찾았다." 보고 있었다. 소녀는, 확실히 이.쪽.을 보고 있었다. 설마하는 생각이 조금씩 뇌리에 떠오른다. 설마, 마스터인가. 저 아이가? 설마, 그 거리에서 원견(遠見)마술을 간파했다? 설마, 이쪽을 찾고 있었다고? "당신이 아처의 마스터구나. 고마워." 말은 입술의 움직임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 아이는 마스터다, 그건 확실하다. 즉각 철수해야 한다. 이 거리를 눈치 챌 정도로 솜씨가 좋다면 거처를 탐지하는 것 또한 손쉬울 것이다. 허나, 움직일 수 없었다. 입술도. 다리도. 눈 깜박임조차도 할 수 없다.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왜 어째서, 라는 물음은 너무 어리석은 것인가─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2 『..... 나는, 성배전쟁을 멈추고 싶어』 2일째의 아키하바라 길 위에서 만났던 **마안의 소년**의 모습이 뇌리를 스치지만, 뿌리친다. 성배전쟁은 멈출 수 없다.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은 이곳에 있는 것이니까. 두 번 다시 망설이지 않는다. 다음에 만난다면, 저 소년이라도 주저없이 죽여 보이겠다. ---- 그래. 나는, 이제, 망설여서는 안 돼. 그렇게 생각하고. 0.1초정도의 망설임. 사고의 구석에서 하지 않았으면 안 되었을 터인, 전투행위 이외의 감개같은 것을, 그 때의 엘자는 사고와 의식의 중심에 행했다. 이 시점에서, 이미, 운명과 같은 것은 결정되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중략) 의식을 시각에 집중. 좋아. 무슨 일이 있어도 먼저 발견해낸다! 1분이 지나고. 2분이 지나서. 3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장소에서 아쳐가 싸움을 시작하고, 그 순간, 엘자는 적 마스터인 마술사를 분명히 발견했다. 상대방이 눈치채는 것보다도 빨리. (에? 여자아이?) 그것은, 그래 ---- 귀여운 소녀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온화하고, 아름답고. 순진무구. 연령은 전혀 다르다. 좀 더 한참 어렸던 **그 아이**와는, 전혀 다르게 보이는 데도. 소녀의 걷는 모습을 응시하고, 불러지는 콧노래를 멀리서 듣고서, 눈과 눈이 마주쳐, 투명한 그 눈동자의 안쪽에서 무엇인가를 포착한 찰나, 엘자의 시각 강화 마술은 완전히 깨졌다. (중략) 그것은, 틀림없이 상처였다. 그것은, 틀림없이 틈이었다. 그렇기에야말로, 이 때 ---- 엘자는 크게 오인했다. 인식은 비틀리고, 의식과 사고의 모든 것은 비틀려져서, 광기를 품은 망상이야말로 올바른 것이 되도록 붙잡혀 버렸다. 시계의 앞쪽에서는 춤추는 듯이 걷는 귀여운 소녀가, 무엇인가의 힘을 행사했던 것도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어찌됐든. 이곳에, 엘자의 성배전쟁은 끝났다. 적 마스터인 소녀를 앞에 두고, 엘자는, 이렇게, 생각해버렸던 것이다. 아아, 이 무슨 일을. 저 여자아이는, 분명, 성배전쟁에 말려들고 만 **사랑스러운 아이***다. 라고. ---- 미안. 아쳐. 미안,해요. 나 ---- 약간 남았던 정상적인 의식의 조각에서. 오열하며, 여윈 나무에 등을 기대고. 비취색의 눈동자에서 몇 개의 물방울을 떨어뜨리면서 ---- 엘자 사이죠라는 여자는, 이 순간, 소녀의 형태를 한 악마의 손에 떨어졌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3 「……아쳐」 중얼거린 목소리가 들렸다. 제2의 주인인 여자의 그것은, 제1의 주인이었던 왕과는 멀다. 싸우고, 심판하고, 다스리고, 군림하는 왕자의 기풍을 범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너무하다. 물론, 아쳐도 그것을 엘자에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소환의 의식을 통해서 만나, 주인이라 인정하고, 바람과 마음을 인정하고, 함께 싸운다고 결정했다면, 남은건 함께 걷는 것 뿐. 망설임은 없다. 그렇고말고. 망설임 따윈, 한치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 그래, 마스터.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가라앉은 목소리인데」「그럴까」「그렇다니까」환한 웃음까진 아니라도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끄덕여보인다. 그 다음에 행해지는 회화 전부를 파악했으면서, 깨닫지 못하도록 주의하면서. 「망설이고 있다면 상담을 받을게. 언제라도 말이야. 나는 너의 서번트이고, 그 이상으로 너란 인간이 마음에 들어. 의지할 거면 물어줘」「정말로?」 비취색의 눈동자는 이쪽을 보지 않는다. 엘자의 시선은 바닥을 핥고 있다.「나는 그다지 거짓말은 하지 않아」「그다지, 구나」조금 웃었다. 아아, 조금, 인가. 예상된 대로였어도 다소 기분이 가라앉는 것은 별 수 없다. 가급적이면 항상 웃고 있길 바란다고 아쳐는 슬쩍 바랐다. 엘자만이 아니라, 악을 피해서 선을 행하려 하는 모든 사람이, 생명이, 마음이, 행복과 안녕 속에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 사고의 구석에서 생각한다. 세계가, 결코 그것을 허락치 않더라도. 「유언실행이었지, 이 나라의 관용구. 나는 그런 식으로 있고 싶지만, 뭐, 역시 전능하진 않으니까 때로는 결과적으로 거짓말이 돼」「그런가. 그래서 그다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거네」「그런 거지」한번 더 끄덕였다. 회화는 일단, 거기서 끊어져버린다. 비슷한 기색이 있었다. 5일전, 버서커의 마스터라 생각되는 소년의 마안에 허를 찔려서 몇가지 말을 들은 직후의 엘자가 두르고 있던 것과. 3일전, 오쿠타마 산속에서 세이버의 마스터와 접촉했을 때의 그녀보다는 다소는 낫.기.는. 하지만. 말없이, 엘자의 옆얼굴을 본다. 어머니였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소녀다운 면을 짙게 남긴 여자의 얼굴. 거기에는 확실히 그.늘.이 있었다. (……그때, 오쿠타마에서 너의 무언가가 꺾였어. 너는, 뭔가에 씌였어) 강하게 의식하지 않아도 읽힌다. 엘자 사이조라는 마술사의 무언가가 치명적으로 누락되었을, 그날, 그때. 말없이 우두커니 서서, 그저 계속 오열하는 엘자의 가는 어깨를 안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쳐는 묻지 않았다. 이 3일간, 줄곧. 자신이 말할게 아니라 생각하고, 발을 들여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녀 자신이 생각할 사항이다. 비록 그것이, 성배전쟁의 추세를 좌우하는 요인이 되더라도―― (네가 결정해라. 엘자. 너는 살아가는 거다. 이 싸움의 다음도, 너의 인생을 계속할 테지) 그 결의가, 자신이라는 영령[서번트]의 말로를 정하더라도. 조언은 하지 않는다. 유도도 하지 않는다. 아쳐는 그저 기다릴 뿐이다. 현재에 형태를 맺은 임시적인 손님으로서. 올바르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자신의 행선지를 결정할 때까지. 10분이라도 1시간이라도. 우선은 1초. 그리고 2초. 3초. 「도쿄를, 구해줘」 10초 뒤였다. 엘자는 살짝 눈을 숙였지만 눈동자를 아쳐에게 향하고 그렇게 말했다. 시선과 시선이 교차한다. 반호흡 정도의 침묵. 아아, 만족이 가는 대답이었다. 적어도 스스로 결정한 거다. 비록, 세계 그 자체와도 동등한 무언가에 의한 간섭이 있었더라도, 거기에는 확실히, 5분후의 지옥을 세계에서 계속 느껴온 엘자 사이조의 감정과 의사가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악마의 속삼임 끝에 나온 말이더라도, 그는 지지할 뿐이다. 게다가 나온 그 말의 내용. 「그 애송이의 말이구나, 엘자」 「……응, 그래. 타츠미. 버서커의 마스터였던 남자아이야」 말은 과거형이다. 이미 성배전쟁에서 탈락했다고 생각되는, 이 도쿄에 살고 있던 청년. 5일전의 아키하바라에서 조우했을 때, 그 청년은 말한 거다. 도쿄를 구하고 싶다. 성배전쟁을 멈추고 싶다――하고. 「그 아이는……도시를, 사람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어. 믿을 수 있어? 내가 마술사라 알고 있는데, 성배전쟁의 참가자라 알고 있을텐데, 그렇게 말한 거야. 친구가 있으니까,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니까……어떻해서든, 성배전쟁을 멈추고 싶다고」 「헤에」 「웃지 않네」 「웃을 리가. 그건 본래 영령[우리들]이 해야 할 말이야」 말하고서, 이번에야말로 활짝 웃는다. 최고다. 통상의 마술과는 전혀 격이 다른 정신에 대한 침식을 참으면서, 죽은 자신의 아이와 그. 소.녀.를 혼동한다는 뇌의 이상을 견디면서―― 인격이 근저로부터 통째로 갈가리 잘려나갈 것 같을 정도의 역경에 있으면서도, 비명 하나 지르지 않고, 도움을 요구하지 않고, 단 한번의 오열만으로 뛰어넘고서, 그 회답을 자기자신으로 이끌어냈다면. 이 궁병의 제2의 주인에게 걸맞는, 긍지높은 결말이다. 찬양하자. 갈채를 보내자. 자진해서 활을 당기자. 너를 위해서, 너희들을 위해서! 이제부터 나의 몸은, 현계한 최강의 적인 라이더, 고대 이집트사에 찬연하게 이름을 남긴 광휘의 신주(神主) 오지만디아스를 드높히 자칭하며 영령 다섯에게 선전포고를 한 그 자가 앉은 대신전으로 치고 들어간다. 이유는 명확치 않더라도, 극동 최대의 도시인 도쿄를 총수 1천만 이상의 사람들째로 초토화시킨다고 선언한 파라오를, 멋지게, 토벌해보이겠다! 그렇고 말고. 영웅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쳐, 나는――」 「말하지 마. 너는 결정했다. 나는 끄덕였다. 이런건 말이지, 그거야. 이걸로 좋은 거야」 ――현재 시각으로부터, 약 반나절 전. 도쿄만 결전당일 아침의 회화였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4 『아.라.쉬.!』「오」아아, 엘자는 울고 있겠지. 목이나 혀를 쓴 것이 아닌 소리 없는 목소리가, 대단히 흔들리고 있었다. 진명으로 불린 것은 어쩌면 이게 처음일었을지도 모른다. (중략) 「굉장해, 저기 봐봐, 어새신!」「네」「아아, 밤을, 그의 검이 찢어 가고 있어……!」하늘을 꿰뚫은 빛줄기를 황홀하게 바라보며. 빙글빙글 도는 꽃이 한 송이. 「후후. 저렇게나 예쁘고, 저렇게나 눈부시다니. 조금 다른 것도 섞여있지만, 저게 성검의 빛이구나」 사죠 마나카. 밤하늘 아래에서 즐겁게 목소리를 내는 소녀였다. 오쿠타마 산속에서 이세미 일족의 몰살을 끝내고, 이미 그 모습은 도쿄만 결전을 저편에서 바라보는 도쿄임해지구에 있었다. 공중전화 박스의 곁에서, 가볍게, 꽃밭을 춤추는 요정이 이러하랴 할 발 걸음으로 바닷가로 다가가면서. 「그는 성검을 제대로 휘두른 것 같아. 캐스터를 칭찬해줘야겠네」 「네, 마나카 님」 곁에서 대기하는 죽음의 영령[어새신]의 표정은, 가면 안에 감춰져 있었다. / 「미안해……」 시내 분쿄구 모처. 산위의 호텔과는 다른 잠복거점에서. 「미안, 해……」 엘자 사이조는 오열하고 있었다. 통화를 막 마친――커다란 가방이라 혼동할 사이즈의 최신식 휴대전화를 앞에 두고서. 힘 없이 차가운 바닥에 주저앉은 상태로, 창가에서 비쳐드는, 밤하늘을 찢어가를듯이 쏘아진 마력광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자신과 계약한 단 한 명의 영령인 아쳐의 혼신의 보구 진명해방의 순간을, 확실히 느끼면서. 입술을, 떨면서. 「……미안해, 아쳐……아라쉬……」 비취색의 눈동자로부터는, 눈물을, 흘리면서.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5 「마스터인가. 더 이상 누군가의 서번트가 될 일도 없다고 생각했다만.」/ 「나에게 걸맞는 마스터라면 올바른 일을 시켜줘. 부탁할게.」 / 「영령이라고 할 정도니까, 가능하면 올바른 일을 하고 싶어.」 / (인연 Lv. 4) 「전에도, 실은 서번트로써 현계한 적이 있어. 마스터는 여자였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라쉬 마이룸 대사

*16 곡창지대에서 자랐던 어머니의 영향일까. 어느 쪽이든 부모로부터의 선물인 것은 틀림없다. 마술회로나 있을까 말까한 마술각인과 함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 (중략) 명문이라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마술사로서 몰락해가는 어느 가계의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술세계의 중심인 시계탑이 관련될 규모의 마술의식인 성배전쟁에의 참가를 표명하여 ---- 온갖 수단을 다해 서아시아 전설의 대영웅의 촉매를 손에 넣어, 가계의 쇠락과 함께 어느새 썩어갈 뿐이었을 터인 비장의 마술예장을 꺼내 들고서. 마술사라는 부류보다도 이미 사람으로서의 부모에 가까운, 큰 사랑과 함께 자신을 길러 주었던 부모도 배반하고, 기피해야할, 신비가 아닌 현대과학에 의한 무기까지 가능한 한 준비했다. 권총. 수류탄. 기타 등등. 단지, 절실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단지, 지옥을 눈으로 본 이래로, 완전히 떠올려 버리고만 사실을 ---- 자신 속에서 욱신거리길 계속하는 마음의 상처[트라우마]를 지워버리기 위해서. (중략) 방어의 예장도 공격의 수단도 충분. 만에 하나, 색위[브랜드] 근처를 부여받은 시계탑의 강력한 마술사 부류와 조우해버린다고 해도, 몇 분은 견딜 준비. 완벽과는 물론 거리가 멀지만, 할 수 있는 한 대책은 세우고 있다. 몇 분 있다면 따돌리는 것도 가능할 터이다. 자신이 초일류의 마술사가 아닌 것을 엘자는 파악하고 있다. 살아남는 것만을 생각하자. 죽어버린다면, 소망도 무엇도 의미가 없다. 그것은, 도쿄로의 비행기표를 샀던 순간부터 강하게 결심한 방침 중 하나였다. 단지, 도망갈지 어떨지는 적 마스터에 따라서. 바람의 원소변환마술[포멀 크래프트] 중 하나라도 쏘아 상황을 ---- (중략) 전투를 위해서 가다듬은 의식으로써, 행동개시. 「맑게 개어라[ヘーズイン]」 마술전 준비. 시각강화의 마술을 양 눈에 펼친다. 아쳐의 천리안에 비교한다면 어린애 장난과도 같겠지만서도, 사치라고는 할 수 없다. 게다가, 이 상황에는 충분할 터이다. 적 서번트는 아직 아쳐의 존재는 눈치채지 못했다. 원격공격을 준비하기 전이라면, 확실히 이쪽이 선수를 칠 수 있을 것이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7 (으 --. 들켰겠, 지?) 흘끗 본다. 테이블을 사이로 바로 정면, 갈색 피부의 대장부[아쳐]를. 눈과 눈이 마주친다. 흐린 것 하나 없는 검은 눈동자가 엘자를 응시하고 있다. 우두커니. 「..... 왜?」 주뼛주뼛, 물어본다. 역시 이건 눈치채고 있다고 봐야할까. 「아니 딱히. 네가 보고 왔던 세계라는 녀석을, 나도 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뿐이야」 「아하하. 뭐야 그게」 「글쎄다」 3잔째의 잔을 반 정도 비워가며, 어깨를 움츠린다. 완전히 간파하고 있다. 시선이, 표정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말로 하지 않는 것은 그의 마음 씀씀이일 것이다. 화가 날 정도로 눈치가 빠른 서번트인 거다, 그는. 실제로, 화는 나지 않는다. 오히려 감사하다고조차 생각한다, 어쩌면 그렇게 말할 때가 대부분이겠지만. (중략) 「.....치사해. 당신 무엇이든 꿰뚫어본다니까. 아쳐」「그런가?」 「그래.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처럼 말한다던가 할 리가 없는 걸」역시, 뭔가 치사해. 불공평하다. 이쪽은 평범한 인간, 아니, 다소의 마술을 행사할 수 있을 뿐인 여자에 지나지 않는데, 이 대장부라 하면은 마음 속까지 꿰뚫어보는 듯한 눈동자를 가진 영웅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평범한 영웅이 아니라, 정진정명한 대영웅. 고대 페르시아에 있어서 전설의 궁병이다. (인생 경험이라면, 내 쪽이 조금 많이 쌓였을 텐데도 말야) 사고의 단말에서 떠올리고 만다. 생전에 시간을 보내는 법이나 살아가는 방식같은 것이, 그는 농밀했다는 것일까. 연령으로 말한다면 자신 쪽이 위일 터인데, 3천하고도 수백 년 전, 과거에 스무 살을 갓 넘겼을 때에 그 일생을 마쳤던 남자 쪽이 자신보다도 상당히 어른스러운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게다가. 거의 취한 기색조차 보이지 않고. 같은 양을 마시고, 이쪽은 어렴풋이 볼이 빨개지는 정도는 되는데도. 서번트는 술에 취하지 않는건가? 아아, 틀려. 그는 그 분야에 있어서 더욱 특별한 것이다.「신들의 술이라고 해도 나는 취하지 않는다고」 「나도 취하지 않았는 걸. 전투에 영향이 갈 정도는 마시지 않아요」 「그건 그렇겠지」 끄덕이고, 그는 잔의 남은 반을 꿀꺽. 보는대로 믿음직스럽다. 자신이 아직 스무살 전의 순진한 소녀였다면, 이 마시는 모습만으로 그를 좋아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8 「대단한 녀석이다」한쪽 눈썹을 치켜세우면서, 그가 말했다. 오늘밤만 두 번째의 감탄사. 첫번째이 그것과는 조금 뉘앙스가 다르다. 「서방의 마술사라는 것은, 좀 더 머리가 굳은 벽창호뿐이라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이 나라에도, 마술사라는 것은 대개 서방[저쪽]의 흐름을 이어받고 있을테지?」「오래된 결사조직을 제외한다면, 시계탑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녀석들은 대체로 그럴려나」「너희 쪽은 다른건가」「우리 집안은 애초에 독일이라니까」웃으며, 한 접시의 계란말이 남은 것은 한 입. 덥석.「그래도, 이 나라의 마술사랑 그다지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우리 가문, 그다지 명문인 것도 아니니까 말이야. 나도 불량품이라니까」 ---- 설마, 자신이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마스터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계속 생각하면서, 사고의 거의 중앙 쪽의 영역에서 엘자는 생각한다. 이 거짓말도, 분명, 그에게는 용이하게 간파되어 버릴 것이다. 하지만. 아직 말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이르다. 설령 그의 눈동자가 많은 것을 안다고 하여도, 사람이 아닌 영령의 신비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해도, 자신의 깊숙한 부분에 있는 것은 확실히 말로써 전해주고 싶다. 사람으로서 접근해오는 그에게는, 사람으로서 응해주고 싶다. 따라서. 엘자의 입으로 그녀 자신의 진실이 그에게 전달되게 된 것은, 2일 후였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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