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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3~60 |
최대포착 | 1000 |
랭크 | B → V(강화퀘를 받더니 진짜 이렇게 되었다)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0~30 |
최대포착 | 1인 |
랭크 | B |
종류 | 대군개인보구 |
레인지 | 40 → 1 |
최대포착 | 1인 |
랭크 | D++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10 |
최대포착 | 100인 |
*1 각주예시
*2 바토리 에르체베트. 빨강 랜서 에르체베트 바토리의 보구. 보구 이름이 본인의 이름의 모국식 읽기인건 엑스트라의 계약자 블라드 공과 같은 법칙. 말할 것도 없이 모두 흡혈귀의 모델로 대우되던 이물이다. 에르체베트의 용의 숨결을 최대한으로 발휘한 대 돼지...... 는 아니고 대군보구. 에르체베트가 평생에 걸쳐 군림한 치에이테 성을 전개하고 주변에 무서운 초음파를 발산하는 음향 살상 무기. 캐스여우 가라사대, 고릴라를 원재료로 해 창작된 괴수왕의 호흡과 다르지 않아, 라던가. 일본 문화를 알고 궁극의 아이돌을 꿈꾸게 된 에르체베트에게 있어 노래야말로 '귀족으로서 죽어가는 것이 주는 최대의 포상'이라나. 그러니 당연히 너무 급진적이라 지구에서의 이해자는 빨강 세이버 뿐이라는 슬픈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금성에서 다시 데뷔.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3 바토리 에르체베트. 선혈마양. : 에르체베트가 그 생애에 걸쳐 군림하는 거성을 소환해, 당신을 두드러지게 한다. 스테이지(무대)화한 보구. 서번트화한 후, 궁극의 아이돌을 꿈꾸게 된 에르제베트가 얻은 최저 최악의 보구이다. 성의 이름은 감옥성 치에이테. 몇백명이나 되는 소녀들을 고문의 끝에 살해한 마성이며, 에르체베트는 소녀들의 생혈로 채웠다. 블러드 버스(피의 욕조) 에 담구는 것으로로 거대한 마력과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1, 2를 다투는……노래의 재능과 성을 그대로 거대 앰프로 개조한 스테이지가 합쳐진 한 곡은, 확실히 이 세상의 지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황금 극장과의 콜라보만은 허락해선 안 된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4 슈퍼 소닉 : 에르제베트는 스킬 「무고의 괴물」에 의해서 용의 혼혈로서 마인화했다. 용에는 각각 속성을 살린 최강의 무기, 드래곤 브레스(용의 숨결)이 있다. 적룡이라면 불길을, 청룡이라면 번개를, 흑룡이라면 산을, 그 숨결로 광범위하게 살포한다. ……어떤 룰 북에서는, 그 대미지 수치는 드래곤의 체력 수치와 같게 여겨진다. 인간을 훨씬 더 초월 한 체력 수치의 대미지가 전군에 차별없이 널리 퍼지는 일을 생각하면, 드래곤 하나에 나라가 멸해지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에르체베트의 드래곤 브레스는 초음파에 속한다. 그녀는 마인화한 것으로 폐 자체를 이계화시켜, 굉장한 폐활량을 그녀의 것으로 했다. 보구를 통해서 증폭되는 에르체베트의 보이스는 도쿄 돔 한 개 크기에 영향을 주어, 이것을 도괴시키는 소음으로 말해진다. 명실 공히 세이버의 라이벌 탄생의 순간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5 흡혈귀 카밀라의 모델이 된 백작부인....이 스킬 『무고의 괴물』에 의해 마인화한 것....이 때마침 주운 성배에 의해 할로윈 속성을 가지게 된 것. 도통 영문을 알 수 없다. 아이돌 문화에 심취하면서, 성에서 꿈을 꾸는 공주님 속성까지 추가된 꽉꽉 채워담은 서번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6 『선혈특상마양』 랭크 : E- 종류 : 대인보구 (바토리 할로윈 에르제베트) 엘리자베스가 그 생에에 걸쳐 군림한 거성. 감옥성 체이테를 소환하여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무대(스테이지)로 하는 보구 일부, 이름에 변화는 있지만 내용은 특별히 변화하고 있지 않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7 『선혈용권마양』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0 ~ 30 최대포착 : 1인. 바토리 · 브레이브 · 에르체페트. 선혈마양의 세이버 판. 상대를 그 폭풍과도 같은 용자력으로 봉인하고, 그 틈에 전력 고속회전찌르기로 격돌, 상대를 폭발시키는 금단의 검기. 물론 용자력이란 에르체페트의 소닉브레스에 의한 것. 에르체페트의 초음파의 의해 몸과 마음이 함께 풀죽은 상대를 향해 발하는 초뇌명 스크류 베기는 출입금지 간판조차 분쇄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8 완전히 불의의 습격을 받은 형세가 되었다. 보구의 진명해방에 의한 일격을 정면으로! 아르키메데스는 회피도 방어도 하지 못했다. 깔끔한 직격... 내가 알던 에르제베트의 보구의 위력을 훨씬 능가하는 힘이. 아주 작은 영자 하나 남기지 않고 아르키메데스를 날려버렸다. 허무할 정도로. 영령 아르키메데스의 전뇌체는 완전히 소멸했다. 레갈리아 흡수에 의한 성능 강화? 그런 단순한 표현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 에르체베트는 이제 엄청난 존재가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9 『강철천공마양』랭크:B 종별:대군개인보구. 레인지:40→1 최대포착:1인 브레스트 제로・엘리제베트. 메카에리쨩의 전 병장을 개인에게 때려박는, 얼티밋・프라이빗・라이브. 대군에게 쓸 것을 개인에게 쓴다는 폭거. / 최후의 블래스트 보이스는 빔 병기처럼 보이지만, 그냥 소음. 내부의 드래곤 렁(용폐)를 최대출력으로 해방한 여파이다. 렁은 공간압축에 의해 도쿄돔 하나 만큼의 공간반향을 일으켜, 체이테성이란 앰프가 없어도 엘리자베트・바토리와 동레벨의 파괴음파를 생성한다. / 2호기는 부정하고있지만, 그 사고기반은 엘리자베트 바토리와 같다. 2호기는 타고난 지성과 쿨함으로 엘리자력을 봉인했지만, 최대출력으로 난동부리는 이 순간만큼은 간혹 봉인하고 있던 본성이 나와버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10 『동화자설마양』. 랭크: D++ 종류: 대인보구. 사정거리: 1~10 최대포착: 100명. 페어리테일 에르제베트. 동화에서 악역의 공포와 주인공의 광경을 힘으로 변환한 공격 보구. 동화의 지명도에 따라 위력이 증감하지만, 현재 세계에서는 일단 틀림없이 중~최대 위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엘리자베트 주위에 동화 관련 서번트가 있을수록 공격 수단도 늘어난다. 위의 두 특징으로 인한「+」요소가, 본래의 낮은 위력을 크게 보충하고 있다. 또한, 이「동화 속성」은 어디까지나 엘리자베트의 주관이며, 불만 있는 서번트는 각자 엘리자베트에게 이의를 제기하도록.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1 세이버 : 그러나! 그 주작 또한 절대적이진 않다. 주최자라곤 해도 하늘의 소리, 민중의 소리에는 거역할 수 없다.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마. 모든 힘을 밀어낸 뒤에야 빛나는 것이, 무대의 별이라는 것을! 부정을 저지르는 자들은, 진정한 반짝임 앞에서는 그 추태를 드러낼 뿐. 그렇지 않느냐, 나의 라이벌이여! 자! 마이크를 쥐어라, 드레스를 정리해라! 우리들의 노랫소리로 주최자의 의도를 날려버리지 않겠느냐! / 캐스터 : 푸웃! 잠깐! 의도는 커녕 회장 째로 파괴되는 거죠!? / 엘리자베트 : 헤─이! 들을 것 까지도 없어. 그렇달까, 애시당초 이 기획. 나의 캐릭터송을 만들려고 한 게 발단인 걸. 다른 사람들은, 그저 덤.일.뿐 ! 나의 신곡과, 당신의 폭군 마제스티로 일기토야! 세이버! / 사쿠라 : 안 돼요! BB. 관객 여러분의 피난을...! / BB : 네이 네이. 아무리 제가 문 셀 안에서 전지전능하다고는 해도, 황금극장은 역시나 귀찮고 말이죠. 선수필승으로, 은하 중심핵까지 추방해버릴게요~! / 세이버 : ...음? 짐의 황금극장이라면, 이미 전개중이라고? 시간도 있었고, 바깥에는 상품 판매소를 만들어 두었다. / 전원 : 에!? / 엘리자베트 : 여보세요? 고스트들아? 감금성 체이테의 설치도 끝났어? 오케이. 잘 했어. 수고했어. 지하의 독방에서 푹 쉬고 있으렴. / 전원 : 에에!? / 세이버 : 으음! 적이지만서도 훌륭한 전위예술적인 음향 시스템! 그야말로 아이돌 중의 아이돌인 우리들을 위해 꾸며진 궁극의 극장이 되었구나! / 엘리자베트 : 우후훗. 적과 적이라고는 해도 아이돌의 극을 향하는 자 사이. 나도 당신의 타협 없는 극장 건축에는 아낌없는 칭찬을 금할 수 없어. 그런데, 그 상품 판매소. 나한테도 쓰게 해 줘? / 캐스터 : 뭘 하는 거에요 BB씨! 저 두 사람, 무적의 문 셀 권능으로 한칼에 날려버려 주세요! / BB : 아니, 그게, 저...... 어라?? / 멜트리리스 : BB. 출구도 천장도, 고유결계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대마술적인 무언가로 나갈 수 없게 되어 있어. 어떻게 할 거야 이거. / 패션립 : 이, 이렇게 된 이상 힘으로...... 저한테 맡겨 주세요...! 브륜힐데 로맨시아! 전혀...꼼짝도 안 해요...! 본편 때 보다 더 강력해졌어요...! / 세이버 : 으음! 개막의 연출이라니, 마음 들뜨는 연출이 아니냐! 좋다. 좋도다! 오늘밤 이 때는 일찍이 없을 만큼의 황제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번 연회는 문 셀 역사, 아니. 은하를 중심으로 남겨질 전설이 될 것이니라! / BB : 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에 그러니까, 이런 건 척척하고......문 셀 권한으로 보구 발동을 제한! 에!? 잠금이 걸려 있어!? / 엘리자베트 : 응 응! 무대 장치 담당자분 혼신의 선혈 샤워 스프라이트도 기분 좋네! 조오오오오오아! 힘이 넘쳐, 나압니다아아아아!! 어머, 빠르게도 각계의 저명인사들로부터 축사도 와 있잖아! 어찌나 얄미운 연출일까! 자 BB, 감사히 받아들고 부디 꼭 읽어 드리려무나! / BB : 아...네...... 그러니까......어디어디. 이번 캐릭송 CD 발매, 축하드립니다. 메인 히로인인 우리들을 제쳐둔 발매에, 어떠한 상업적 의도를 느끼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만, 이 해킹은 최소한의 답례이니 갤런티 없음, 무보수로서 관용의 자세를 가슴에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펜 네임. 천재 영자 해커 린린으로부터. / 캐스터 : 안돼...... / 멜트리리스 : 에...? 또 한 통...? 뭐야, 정말이지...... 이번 캐릭송 CD 발매, 축하드립니다. 메인 히로인인 우리들을 제쳐둔 발매, 이에 더하여 안경 캐릭터 전무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라인업에 전 세계 규모의 음모론을 꺼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이 해킹은 별다를 건 없습니다. 노래로 치자면 고작해야 2곡 정도밖에 견디지 못하니 안심해 주십시오. 전지전능한 BB씨 상대로는, 지금 저희들로선 이게 최선의 감사인사입니다. 펜 네임, 아틀라스문양의 안경 해커, 라니다니로부터. / 캐스터 : 끗났따...... / 세이버 : 그러면, 백팀 대장 즉, 짐이 지금 나서노라! 현역 아이돌 황제의 꽃길 온 스테이지! 닿아라! 유피테르의 저편까지! 이 노래, 나의 주자와 라이벌에게 바치마! / 엘리자베트 : 목성이라니, 크게 나왔구나 세이버! 그럼 난 금성을 받도록 할까. 자아, 감동으로 전신을 떨도록 해. 문 셀의 아기생쥐들아. 고이 모셔둔 곡으로 보.내.주.겠.어 ! / 전원 : 꺄아아아아아아악!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루나틱 스테이션 2013의 내용
*12 초음속 : 에르제베트는 스킬 「무고의 괴물」에 의해서 용의 혼혈로서 마인화했다. 용에는 각각 속성을 살린 최강의 무기, 드래곤 브레스(용의 숨결)이 있다. 적룡이라면 불길을, 청룡이라면 번개를, 흑룡이라면 산을, 그 숨결로 광범위하게 살포한다. ……어떤 룰 북에서는, 그 대미지 수치는 드래곤의 체력 수치와 같게 여겨진다. 인간을 훨씬 더 초월 한 체력 수치의 대미지가 전군에 차별없이 널리 퍼지는 일을 생각하면, 드래곤 하나에 나라가 멸해지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에르체베트의 드래곤 브레스는 초음파에 속한다. 그녀는 마인화한 것으로 폐 자체를 이계화시켜, 굉장한 폐활량을 그녀의 것으로 했다. 보구를 통해서 증폭되는 에르체베트의 보이스는 도쿄 돔 한 개 크기에 영향을 주어, 이것을 도괴시키는 소음으로 말해진다. 명실 공히 세이버의 라이벌 탄생의 순간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13 에르제베트 : 그건 상관없지만. 저기, 왜 우리들이야? / 지크프리트 : (보구를 써버리면 귀가 아프고…… 키요히메는 적군 아군 관계없이 불을 뿜어대니……) / 게오르기우스 : (두 사람 모두 보구가……) / 아마데우스 : (에르제베트의 저건 세계최저의 보구다, 라고 단언하고 싶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마슈 : 마스터, 일어나셨나요. ……아무래도, 갇혀있는 것 같습니다. 마술적인 결계──라고 생각됩니다. 닥터와의 통신도 이어지지 않고 있어요. / 카밀라 : 그렇다 생각된다, 가 아니라 그렇겠지. 그야 여긴, 내 성이니까. / 마슈 : 내 성, 이라는 건──. / 카밀라 : 그래, 감옥성 체이테.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게 상책일 껄? 이 성을 탈출할 확률은, 천 번에 한 번 정도뿐이라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게 좋지 않을까. / 마슈 : 하지만……. / 카밀라 : 적어도 말이지, 이 성을 잘 아는 나는 여기서 움직이지 않아. 그야 익숙한 공간인걸. 이 피비린내, 그립고도 그리운걸. / 마슈 : 우으. ……어떻게 하죠, 마스터. / 가자 or 탈출하자 / 카밀라 : ……잠깐 마스터. 사람의 말을 듣긴 한 거야? / 물론 or 제대로 들었습니다 / 카밀라 : 그렇다면. 내가 말한 거에 거짓・허구・기만이 없었단 건 알고 있겠지? 거기 시종한테라도 물어보시지요. 에르제베트 바토리의 피투성이로 젖어있는 전설을. / 마슈 : ……분명 카밀라 씨가 말한 대로에요. 여기를 탈출할 수 있었던 건, 천 명의 처녀 중 단 한 명뿐이었단 이야기라든지. 얌전히 대기하고 있는 게, 무난한 선택……이라 생각돼요. / 유폐되어 있잖아 or 도움 따윈 없어 / 카밀라 : ……! / 마슈 : 그러네요. 분명……여기가 체이테 성이라면, 저희들은 유폐되어있는 상태……! 우물쭈물하다간, 산 제물이 되어버릴 가능성도……. / 카밀라 : 큭. 무슨 바보 같은 망언을 내뱉는 거죠, 이 여자는. 좋아요! 여기는 내 성이에요. 내 성이, 나를 가두다니……. 그런 자학행위가 있을리……있을리……. …………가능성이라면, 있구나. 아름다운 소녀의 피를 뽑고. 얄미운 상대를 꼬챙이에 꿰고. 그럴 목적이라면, 있을 법한 이야기야. / ……가자 or ……탈출이야 / 카밀라 : ……꺼림칙하지만, 그게 올바른 선택 같네. 일단은, 당신의 지시에 따르죠. / (장소 변경) 마슈 : 트랩 같은 건……. / 카밀라 : 그런 사소한 거에 내가 신경 쓰고 있을 거 같아? 나는 『어느 누구도 탈출하지 않도록』이라고 명령했을 뿐이야. 그 후에, 어떤 경비 체재를 취했는지 따위, 이 내가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었다 생각해? / 마슈 : ……저기. 그럼, 탈출을 위한 어드바이스 같은 건…… / 카밀라 : 전혀 없어요. 뭔가요 그 시선은. 동네 처녀 주제에───꺗!? 벽에서 손, 이라니!? 여기 귀신의 집인가요! / 마슈 : 골렘이에요! 벽으로 위장하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처리하겠습니다! 마스터는 뒤로! / (전투) 카밀라 : ……나도 조금은 반성했어. 아예 모르고 있어 버리면 유사시의 상황에 간담이 서늘해져버리네. 그리고 말해두겠습니다만. 혹시 지금의 내 치태를 웃음거리로 만든다면 강철의 처녀[아이언 메이든]에서 하세요,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