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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세이돈

타입문 백과

포세이돈

最終更新:2024年02月15日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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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포세이돈은 그리스 신화의 신이다.


인물 설명

그리스 신화의 바다, 지진, 돌풍의 신 포세이돈(Poseidon).


오리지널 포세이돈

타입문 세계관에 있어 올림푸스 12신이란 외계에서 지구로 온 기계들이다. 본래라면 벨버에게 싹 쓸려나가서 남은 잔재들이 그리스로 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스 신화의 신이 된다. 베이스가 기계니 그리스에 와서도 기계였고 이들에게 자식을 낳는다는 건 사역마를 만드는 것과 같다. 그렇게 만들어진 종속신들은 인간의 형태를 하게 된다. 이는 모습이 신자와 지나치게 동떨어지는 것을 우려하여 생긴 현상으로 이 때문에 기계 형태의 12신이 만든 자식들은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아쳐(오리온)은 아버지인 포세이돈에 대해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2)
한편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오리지널 12신이 이들이 죽지 않고 둘로 나뉘어 싸운 끝에 살아남은 자들이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제우스가 폭주해서 신대를 끝마치지 않고 군림하겠다고 선언했고 올림포스는 편을 갈라 싸우게 된다. 제우스, 아르테미스, 헤라, 데메테르, 포세이돈, 아프로디테가 살아남아 지배층이 되고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아폴론, 하데스, 헤스티아, 아레스가 괴멸했다.(*3)

오리지널 포세이돈은 행성환경 개조형 플랜트선으로 주 목적은 해양환경 개조와 제어였다.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올림포스로 통하는 공허의 구멍의 문지기를 하고 있다. 본래는 이성이 있었으나 올림포스 침공작전 당시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에게 코어 하나를 털리고 상실해 버렸다.(*4) 오리지널 헤파이스토스에 따르면 두뇌유닛이 파손된 상태라 하며 힘으로 쓰러뜨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한다.(*5)

온갖 기술의 짬뽕인 스톰 보더의 힘은 기신 포세이돈에 살짝 육박한다. 한편 이 이야기를 하는 캡틴에 따르면 스톰 보더로는 자기 아버지인 범인류사의 해신 포세이돈에는 뒤떨어진다 한다.(*6)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 3장에서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와 싸웠다는 포세이돈이 언급된다. 내용을 요약하면 침수도시 아틀란티스가 솟아나고 뭔가 거물 같이 생긴 놈이 포세이돈이라 자칭하며 대홍수를 일으켜 문명을 일소하려 했다. 드레이크는 포세이돈을 자칭하는 놈은 선원 적으로 용서 못 한다며 성배를 빼앗고 아틀란티스 째로 소용돌이에 묻어 버렸다. 그 과정에서 포세이돈이 지닌 성배를 빼앗았는데 해적으로서는 자신이 직접 쟁취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으며 무언가에 빌어서 뿅 하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드레이크는 물, 식료, 술, 안전만을 빌었다. 성배 자체는 술잔으로 쓰고 평소 성배의 수납은 몸 속에 넣는다.(*7) 중요 키워드만 보면 이문대의 포세이돈과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이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2부 5장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오리지널 포세이돈이 올림푸스로 가는 길을 막는 3대 방벽의 마지막으로 나온다. 칼데아가 다른 두 방벽을 부수고 이 이문대에 있는 공상수가 허깨비임을 알아차린 후 진짜는 지저세계에 있음을 예상했을 때 공허의 구멍에 초 고중력이 발생하여 스톰 보더를 집어삼켰다.(*8) 그렇게 반 강제로 진입하자 오리지널 포세이돈이 몸통박치기로 공격해 왔다. 성배 레벨의 마력을 지닌 4개의 코어에서 발생하는 초 마력장벽으로 모든 것을 막아내는 포세이돈이었지만 대체 뭔 수를 썼는지 드레이크가 코어 하나를 빼낸지라 구멍이 있었다. 1초 차이로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스톰 보더가 그 틈으로 진입해 섀도우 보더를 사출하여 백병전으로 남은 3개의 코어를 깨부수기로 한다.(*9) 이성을 잃은 포세이돈은 다가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드레이크라 부르며 급조한 요격 시스템으로 공격해 왔고 어떻게든 두 코어를 부순다.(*10) 마지막 코어는 여태까지 살아남은 이문대 아틀란티스의 아쳐(케이론)이 가로막았다. 그마저도 깨부수자 최후의 순간에야 이성을 되찾고 제우스에게 뒤를 맡긴다 하고 기동 정지한다.(*11)

두뇌가 망가지기 전 몇 가지 행적이 언급되는데 범인류사 쪽에서 자신에게 강간당해 증오를 품고 있는 랜서(카이니스)에게 무적이 되는 보구를 축복해서 줬다던가(*12) 드레이크와 싸울 적 바다로 나갈 수 없는 저주를 내렸다던가 한다.(*13) 그 외에 미친 상태로도 해류를 컨트롤하고 있다거나(*14) 포세이돈의 나노머신 포세이돈 크리로노미아가 오디세우스에 의해 케르베로스에게 심어져 있다거나 한다.(*15)

올림포스에 진입한 후에 밝혀지길 사실 포세이돈은 강경파였으나 4번째 마키아가 발생하기 직전 공생파로 입장을 바꾸었다 한다. 여기서 패배한 후 신핵을 변조당해 올림포스로 통하는 빅 홀을 지키는 자동방위장치가 되었다.(*16)


작품 내에서의 연관성

■ 라이더(메두사)를 사랑하였다. 이를 질투한 아테나가 메두사에게 신격을 빼앗아 섬에 유폐한다.

■ 라이더(아킬레우스)의 전차를 모는 말 중 2마리는 포세이돈에게 받은 신마다.(*17)

■ 아들인 아쳐(오리온), 환령융합의 면모 중 트리톤의 면모가 아들인 라이더(네모)가 나온다. 이 둘은 이복형제라 할 수 있는데 네모는 오리온이 암모니아 냄새 난다고 싫다 하며 그걸 들은 오리온은 시무룩해진다..(*18)

■ 포세이돈에게 강간당했다는 랜서(카이니스)가 나온다.

■ 포세이돈의 아들인 트리톤이 섞인 캡틴은 범인류사의 포세이돈이 인간형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이후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보고 범인류사의 그리스 12주신도 기계라는 것과 그들이 기계 또는 인간형으로 기억되는 케이스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오리온은 그냥 자식 중 하나이며 포세이돈이 그냥 자식은 사역마 정도로 인식하기에 오리온은 포세이돈에 대해 아는 게 없지만, 트리톤은 후계자이기에 아버지 포세이돈의 인간 형태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를 추론했다.(*19)(*20)

■ 라이더(네모)가 지닌 해신의 가호는 해신 포세이돈의 아들인 트리톤에게 주어진 타고난 능력으로 모든 물이 트리톤(네모)의 인도와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패시브 스킬이다. 민물 바닷물 가리지 않고 조종 가능하나 어느 정도까지는 응집된 물이여야 조종 가능하고 공기 중의 물 분자나 생체 내부에 포함된 수분은 조작 불가능하다. 물가에서 방어력이 높아지는 부가 효과가 있다.(*21)

■ 랜서(카이니스)는포세이돈의 은총을 받아 신령이 되었으며 스킬 해신의 신핵 랭크 B를 습득했다.(*22) 포세이돈 유래의 능력을 갖고 있다.
→ 포세이돈 블레싱 - 해신의 편애는 상시발동형의 보구로 포세이돈에게 받은 가호와 축복이 불사성을 동반하는 절대방어화다.(*23) 가호와 축복이 강해지면 생전의 모습인 포세이돈을 닮은 장엄한 황금갑옷을 입은 상태가 된다.(*24) 이 능력에 꽤나 의지하고 있지만 포세이돈에게 받았다는 게 트라우마라 정체가 밝혀지는 걸 원하지 않으며 포세이돈에게 받은 힘이므로 포세이돈의 힘이나 물건을 가진 자에게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다.(*25)(*26) 또한 대질량이나 방대한 에너지의 면 공격(대성보구 이상의 전체 데미지)도 무효화할 수 없다.(*27) 부가 기능으로 바다를 건너는 권능이 있다.(*28)(*29)
→ 포세이돈 마엘스트롬 - 바다의 신, 날뛰는 대해일은 포세이돈의 권능 증 극히 일부를 한정 재현한 대해보구다. 초질량의 대해류가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대상을 분쇄한다. 대성보구이며 근처에 물이 있을수록 공격력이 상승한다. 본래는 대국보구, 또는 그 이상의 범위를 갖고 있다.(*30)
→ 포세이돈 트라이던트 - 해신의 삼지창은 포세이돈의 공격에 관련된 가호와 축복이 구상화된 창이다. 문자 그대로 포세이돈의 창과 같은 물건이다. 본래는 바다의 모든 권능을 지배하는 신조병장이지만 카이니스는 제대로 다룰 수 없어 권능에 재한이 걸리고 너무 사용하면 신핵이 부서져서 소멸한다.(*31)(*32)
→ 수영복 영기일 때 쓰는 비치 크라이시스(포세이돈) 랭크 EX는 은 비슷한 '비치'가 붙은 스킬들과 달리 공격적인 스킬로 카이니스에게 끌린 자에게 모조리 해신의 저주를 뿌린다.(*33)

■ 세이버(메두사)는 랜서(카이니스)와 포세이돈 욕을 하다 친해졌다.(*34)

■ 포세이돈의 분노 때문에 곤혹을 치룬 라이더(안드로메다)는 포세이돈을 쓸데없이 화 많이 내는 성가신 놈이라 여기는데 그래서 포세이돈을 증오하는 랜서(카이니스)랑 잘 통하며 불평만 하면 불건전하니 기분 전환 삼아 나가자 한다.(*35)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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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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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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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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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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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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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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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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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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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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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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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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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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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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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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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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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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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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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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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평행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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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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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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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이아손 : 그런 놈들이야. 그런데 뭐, 이문대(로스트벨트)든 범인류사든 간에 올림포스 12신이 메카라는 건 납득이 간다. 사고회로가 비인간적이기 짝이 없었거든. / 만드리카르도 : ? 그리스 신들이라면 인간적인 걸로 유명하지 않슴까? / 이아손 : 그래. 동기는 인간적이지. 그런 주제에 결론과 과정이 우리 인간하고는 엇나가 있어. 그 트로이 전쟁이 많아진 인구를 솎아내기 위해 마련된 무대라는 설도 있었지. / 만드리카르도 ; ……그 말 진짬까. / 이아손 :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식들이라면 눈썹 하나 까딱 않고 할걸. 하물며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올림포스 12신은 현대까지 살아있잖냐. 하위 신이라도 수백, 수천 년 단위로 살았겠지. / 마슈 : 그러고 보니……계속 의아했는데, 그리스, 올림포스 신들은 정도와……규모의 차이는 있어도, 범인류사에서나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나 기계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정작 신령으로서 서번트가 된 분들…… 에우리알레 씨 등은, 평범한 소녀 모습을 하고 계시던데요. / 고르돌프 : 올림포스 12신이 기계라면 그 종속신들도 기계이지 않겠냐는 말인가? / 마슈 : 네. 예를 들어 오리온 씨께선 포세이돈의 아들이시죠? / 오리온 : 뭐, 그렇지. 그렇긴 한데, 생전에 만난 적은…… 없었던 것 같아. / 홈즈 : 흠, 그건 아마 세계 각지의 신화들이 거치는 흐름과 동일한 이치일 걸세. 개념, 자연으로부터 발생한 각지의 신들이 그리스 신화체계에 유입된 걸세. 12신 때문인지, 이를 신봉하는 인간들의 신앙 때문인지는 모르겠네만……. 그럴 경우, 종속된 신이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을 취한다 해도 부자연스러울 건 없지. ……기계인 12신은 명백히 이질적이니 말이네. 틀림없이 이 별 밖에서 온 존재일 걸세. / 고르돌프 : 하지만 종속신이라면 그 신화에 따라서 모습이 왜곡되지 않겠나? 흔한 경우지 않나? 한 지방의 신이 다른 신화의 영향을 받아 적대적인 괴물로 변화될 경우─── 그 모습도 뒤따라 바뀌는 게 말이야. 그렇다면 종속신의 모습이 기계가 되더라도 이상할 건……. / 홈즈 : 모습이 신자와 지나치게 동떨어지는 점을 우려한 걸 수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12신을 연상시키는 요소는 무엇 하나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포세이돈의 아들인 오리온이 완전히 인간의 모습인 이유도, 아마……. / 네모 : 아마 그게 맞을 거야. 내 안의 트리톤에게는 포세이돈 신의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 이건 트리톤이 바다의 수호자…… 후계자로서 우대된 덕분일 거거든. 포세이돈 신은 지상에서 지내는 "자식"을 아들이 아니라 사역마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 거야. / 오리온 : ……그렇겠네! 생각해 보니 난 아버지에 대해 뭐 하나 아는 게 없더라! / 아킬레우스 : 어머니는 종속신이었고, 애초에 인간의 모습을 취했지……. 뭐, 내 부모님은 가치관이 다른 탓에 별거했지만. / 이아손 : 뭐 종합해서…… 신이란 건 역시 대가리가 이상하다는 결론을 내리면 되겠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아처 : 자, 칼데아 제군. 당신들이 여기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누가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건 불명이다. 그만한 장비, 그만한 서번트를 데리고 여기 있다. 그리 가정하여, 얘기를 하고자 한다. ……이 이문대(로스트벨트)는 아마 당신들이 보아온 그 어떤 이문대(로스트벨트)보다 정당하며, 강할 것이다. 아틀란티스인과 교류하며 대략적인 사안은 파악했겠지만……. 한 번, 정리를 하지. 이 이야기는───1만 4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홈즈 : (인도 이문대(로스트벨트)가 가장 오래된 줄 알았건만, 그보다 오래되었단 말인가……!) / 아처 : 범인류사의 1만 4천 년 전. 이 땅(아틀란티스)에 있던 신들이 전멸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일설로는 『거인』이 관계된 모양이지만……. 그러나, 아틀란티스 문명의 잔재는 이윽고 그리스에 도달하여, 우리가 아는 신화체계(올림포스)가 되었지. 범인류사의 올림포스가 어떠한 곳인지는 다른 기회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결론적으로. 신들은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는 멸망하지 않았다. 아틀란티스에 존재하던 신들은 그대로 번영을 누리며, 올림포스를 건조했지. 하지만, 그 또한 평온하지는 않았나 보더군. 『거인』이라는 위협이 떠난 후, 올림포스 12신 사이에서 대립이 발생한 거지. 어째서 대립했는지는 아무래도 좋은 일. 요약만 하자면 어느 쪽을 편드는가로 다투었다. 범인류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을 분쟁이지. 범인류사(이쪽)에서는 한 기도 남김 없이 사라졌으니 말이야. 올림포스 신들은 서로 다투었고, 결국 승리한 쪽이 이 아틀란티스의 지배권을 얻었다. 그리고───신앙이 지속되어 신의 개념이 점차 변화해 갔지. 아틀란티스 주민들은 평균적으로 800년을 산다. 하지만 자신들을 버린 신을 기다리는 길을 선택했지. 그야말로 신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만큼 열광적으로. / 마슈 : ……. ……. / 아처 : 하지만───패배한 신들은, 살아있었다. / 오리온 : 뭐야? / 아처 :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그 자는 지금, 거기에 있다. (중략) 헤파이스토스 : 질문에 명료하게 대답할 뿐인 데이터는 소실된 상태 이유───기록을 보관하던 두뇌 유닛이 분할되었기 때문 이유───전투, 참격에 의한 절단 데이터 비율 56.4% 올림포스에게 강탈당함 프로메테우스 접속보조 대행 주신 제우스 폭주 신대를 끝마치지 않고 군림하는 길을 선택 찬동한 신들 반대한 신들 사상 토론 박리 열두 신들 결렬 전쟁……올림포스 대전…… (%$#년 전 발발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아폴론 하데스 헤스티아 아레스 이상 6기 괴멸 상태 제우스 아르테미스 헤라 데메테르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이상 6기 올림포스 지배중 내 존재에는 의미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 : 이게 포세이돈입니다. 행성환경 개조용 플랜트선. 주 목적은 해양환경 개조와 제어였지요. 지금은 보시다시피, 『공허의 구멍(빅 홀)』의 문지기에 불과합니다만. 이래 봬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성이 있었습니다. 드레이크에게 코어를 빼앗기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헤파이스토스 : 포세이돈 데이터 액세스 성공 두뇌 유닛 파손 확인 논리적 사고 불가능 영역에 침입한 적을 요격하는 방위장치─── 기억 기록 정동 감정 전무 말소 절제 파괴 우회 불가 투쟁 불가피 현 시점에서의 결론 힘으로 무너뜨린다 약점은 세 개의 신핵(코어) 포인트 다운로드 권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네모 : ───통신 교대할게. 나는 캡틴 네모. 이 배의 선장이야. 세이버 미야모토 무사시. 뱃머리까지 가는 길을 라이트로 비출게. 관성제어, 척력보호를 최대한으로 올려 널 지키겠어. 이 스톰 보더는 아버지 해신 포세이돈보다는 뒤떨어져. 하지만. 노틸러스와 섀도우 보더, 헤파이스토스의 힘을 받은 이 배라면, 기신 포세이돈에 살짝 육박해. 어떤 항로든, 반드시 널 보내다 주겠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드레이크 : 뭐야, 갑자기 내 얼굴을 보고. 비슷한 지인이라고 떠 올린거냐? / 마슈 : 아니, 그게 아니고, 그겁니다! 선장이 가지고 있는 잔! / 드레이크 : 어이쿠, 이 녀석에게 눈을 돌릴 줄이야 안목이 좋네. 금으로 된 맥주잔은 악취미다만, 이 녀석은 다르다고. 마셔도 마셔도 바닥 나지 않는 술내용물만이 아냐. 테이블에 놓아두면 어라 신기해라, 고기와 생선이 왕창 튀어나온다고. 우연히 주웠다만, 이렇게 근사한 보물은 달리 없지 않을까? / 해적 : 무슨 말 하는겁니까 누님, 우연히가 아니라, 엄청난 대모험 이였슴돠! 언제까지고 밝아지지 않는 7개의 밤, 바다란 바다에 나타난 파멸의 거대 소용돌이! 그리고 마엘스트롬 안에서 나타난 환상의 침수도시 아틀란티스! "때는 왔다. 올림포스 12신의 이름으로, 다시금 대홍수를 일으켜 문명을 일소하노라……!" 라던가 날뛰던 거물을 상대해서, 그 보물을 빼앗은 누님은 뭐랄―까, 이런…… 뭔가의 착각에 지나지 않겠지만, 샥 하고 세계를 구한 영웅이 아니였을까요! / 드레이크 : 아아아~? 그렇게 대단한 얘기였던가, 그거? 라기보―다 짜증나서 방해한 것 뿐이였다만. 그 거대한 놈, 해신(포세이돈)을 자칭해서. 선원으로써 용서할 수 없잖냐. 그래서 방해하러 왔지. 보물도 이렇게 빼앗아 왔지. 최후에 도시째로 소용돌이에 묻어버렸다! 최에에고! / 해적 : 드왓핫핫핫! 과연 누님! 행운과 악운에게밖에 연이 없는 여자! 그럼 죽을때까지 독신임돠! 랄―까 누님, 실은 남자 아님꽈!? / 드레이크 : 이야 유쾌하네~! 새로운 동료도 생겨서 술이 맛있어! 하지만 봄베는 나중에 술통에 들어가서 잠수다! 자 노래해라 바보들아! 골든 하인드 호, 탑승원선가 제창~! / 드레이크 & 해적 : 사냥감을 낚아채~♪ 에일을 퍼먹고~♪ / 포우 : 포우…… 포――――우! / 슈 : 아와와…… 아와와와와……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사람들, 거짓말이 아니에요! 선배, 이 시대는 저희들이 오기 전에 인리정초가 붕괴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걸, 그…… 아무것도 몰랐던 드레이크 선장이 어느샌가 기분으로 해결해 버렸다. 그 결과가, 그―――― / 드레이크 : 어이쿠, 멋대로 몸에 들어가버렸다. 이건 익숙하지 않네, 정말. 이 보물이 있으면, 그 무적의 녀석들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 있는건 좋은데 말야. 어째선지 내 몸 안에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게 말야, 가슴이 뻑뻑해서 어쩔 수가 없다고. / 마슈 : 그 성배입니다!! 드레이크 선장은 이 시대의 성배의 주인――― 아니, 이 시대를 구한 것으로 성배에게 선택받은, 진정한 의미의 성배의 소유자입니다……! 닥터! 닥터! / Dr. 로만 : 아, 아아 어어 왜? 미안한데 나중에 해 줄래. 살짝 탐사 프로그램의 상태가 나빠. 어째선지 너희들 눈 앞에 성배가 있다고 되어 있어. / 마슈 : 맞아요! 있어요 성배! 눈 앞에! / Dr. 로만 : 뭐라고!? / 포우 : 포우! / 사건 해결 해냈다 만세! / Dr. 로만 : 그리고 P군은 이상할 정도로 하이텐션인데!? / 해적 A : 아 아파! 어이 너, 뭘 하는거냐. / 해적 B : 아앙? 귀찮네, 일일이 시끄럽다고. / 해적 A : 앙? / 해적 B : 아앙? / 드레이크 : 아―, 싸움 시작 해 버렸다. 그럼, 멈추도록 해볼까! / 마슈 : 엉망진창입니다……. / (전투) / 드레이크 : 한다니 뭘? 너희들은 이 마법의 잔…… 아니, 성배를 회수하러 왔다고? 이게 있으면 자신의 나라에 돌아갈 수 있다고? / 마슈 : ……네. 일단, 그렇게 됩니다. / 드레이크 : 흐―음. 뭐, 너희들에게 진건 확실하고, 목숨 이외엔 준다고 말했고. 자, 받아라. 먼 시대에서 왔다지? 먼 곳에서 와서 수고했어. / 마슈 : 가, 감사합니다. 성배를 회수 했으니, 이 시대의 특이점은 해결……. / 인가……? OR 되지 않은 것 같은데 / 마슈 : ……그렇네요. 닥터. 지금 막 성배를 양도 받았습니다. 뭔가 변화는 없습니까? / Dr. 로만 : 아니, 특별한 변화 없음. 시대의 나사는 어긋난 채야. 음, 성배가 어느 정도 기능하고 있는건 확실해. 단지, 지금까지처럼 강한 힘은 아냐. 설마…… 이건 이 시대에 원래 있었던, 진짜 성배일지도 모르겠네. / 마슈 : ……즉, 지금까지 있었던 성배와는 다른 것이라는? / Dr. 로만 : 아아. 레프 라이놀이 배치했다고 생각되는 성배. 그건 7개의 인리정초를 어지럽히고 있어. 그래도, 이 바다에는 그것 이외의 성배가 있었다. 드레이크 선장은 그 성배에게 인정받은 인물이다. 그 바다가 이렇게까지 어지럽혀져 있는건, 상반하는 2개의 힘……. 성배가 길항하고 있는게 아닐까. "세계를 구한 드레이크 선장의 올바른 성배" 와 "세계를 어지럽히는, 밖에서 가지고 온 레프의 성배". / 그래서 드레이크 선장이 있는 한, 이 시대는 부서지지 않아. 그 대신, 원래 상태로도 돌아가지 않아. 원래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선―――― 역시, 레프의 성배를 회수할 수 밖에 없겠지. / 마슈 : ……과연. 지금까지의 시대보다 절박하진 않습니다만, 최종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얘기네요. / 포우 : 포우…… / 드레이크 : 또―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거야 마슈? 그건가? 난쟁이라도 기르고 있는거냐? / 마슈 : 아뇨, 그런 귀여운 것은 아닙니다. 닥터는…… 그렇네요. 멀리 떨어진 마을에서 말을 걸고 있는, 신기한 요정씨라고 생각해 주세요. / 드레이크 : 하아. 너희들에게 싸우게 하고 자신은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는 상태냐. 그래서? 결국, 무슨 얘긴데? 너희들의 목적은 달성 되었어? / 마슈 : ……아뇨. 드레이크 선장의 성배 이외에, 또 하나, 이 시대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그것을 회수하지 않으면, 이 바다는 영원히 이대로입니다. / 드레이크 : 어이 어이, 위험한 얘기 하지 말아줘. ……진짜야? / 진짜입니다 / 마슈 : 네. 그래서 이건 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당신이 가져야 할 물건입니다, 선장. / 드레이크 : 어, 그래. 이건 정중하게 받아가지. ……하아. 보물을 간단하게 넘기는 것도 처음이지만, 간단하게 돌려받는 것도 처음이네…… / 마슈 : 닥터, 뭔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만. / Dr. 로만 : 자, 잠깐 기다려, 지금 생각하는 중! 약간 내 상정을 넘었다고 할까…… / 다 빈치 : 그럼 내가 질문,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프랜시스 드레이크. 갑작스럽습니다만, 당신에게 소원은 있어? / 드레이크 : 소원……? / 다 빈치 : 예를 들면 당신은 해적. 금은보화를 손에 넣는다, 라는게 소원이라던가? / 드레이크 : 아아, 확실히 그렇다만. 이 성배에 빌면 그게 이루어지는건가? / 다 빈치 : 아마도. 이룰거야? / 드레이크 : 싫어, 그런거. 저기말야, 난 해적이라고? 해적이 뭔가에 빌어서 재보를 손에 넣다니―― 정말 나쁜 농담이네. 재보는 힘과 지혜와 용기로 손에 넣는거지. / 다 빈치 : 흠흠. 그럼, 당신의 소원은 겨우 즉석의 물이나 식료, 그리고 안전이라는 얘기네. 즉, 그건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는 얘기네. / 드레이크 : ……그렇게 되는거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홈즈 : 반투명하군요. ……역시 신기루였나. / 고르돌프 : 역시? ……아아, 전투중에 생각한 게 이거였나! / 홈즈 : 그렇습니다. 저 공상수는 벌채할 수 없습니다, 허깨비에 불과하지요. / 마슈 : 어, 어떻게 된 건가요!? / 홈즈 :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는 상공에 있는 게 아니란 걸세───그 반대지. 지저에 존재하는 걸세! / (전원 경악) / 고르돌프 : 그건 그 말인가? 지구공동설 말인가!? 맙소사……그딴 건 옛날 옛적에 부정된 거 아닌가! / 홈즈 : 전에 조사해 본 적이 있는데, 시계탑 지하에는 거대한 영묘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 고르돌프 : 영묘 알비온!? 아니, 하지만. 시계탑 지하와 대서양 한복판은 사정이 다르지 않나!? / 홈즈 : ……이게 개화한 공상수의 힘일 겁니다. 본디 존재하지 않을 공간이 공상수에 의해 현실과 이어진 것이지요. 이 이문대에서는 저 구멍 너머야말로 현실인 겁니다. 과연, 키리쉬타리아의 영역이 최대라 불릴 만도 하겠습니다. 섀도우 보더도 마술적인 확장으로 공간을 유지하고 있으니……. 『진지작성』에 능한 캐스터가 있다면 자기 영지를 확장하는 것도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이는 지구라는 거대한 용기를 가공하는 셈이지요. 그야말로 차원이 다릅니다. / 고르돌프 : 그, 그럼 저기 보이는 공상수를 벌채하는 건─── / 홈즈 : 무의미한 짓입니다. 그렇다면, 답은 단 하나. 상승하는 게 아닌, 하강해야 합니다. 저 『공허의 구멍(빅 홀)』을 향해, 한결같이. 아마 올림포스의 마지막 문지기인 포세이돈은 거기에 있을 겁니다! / 네모 : ……아무튼 저 구멍을 향해 잠항하는 거지. 좋아, 알기 쉽군! / 고르돌프 : 이보게, 구멍으로 가는 건 좋은데 떨어지진 말아 주게나? / 네모 : 나도 알아. 접근하면서, 빙빙 돌아서 상황을─── / (퍼어어어엉) (경보) / 네모 : 큭……끌려가고 있어!? 급속부상! / 고르돌프 : 거 봐 내가 뭐랬나───!! / (덜컹) (끼기기기기기긱) / 네모 : 매, 매우 강렬한 중력에 의해 『공허의 구멍(빅 홀)』로 끌려가고 있어! / 홈즈 : 아니, 저항하면 스톰 보더에 괜한 부담만 갈 걸세. 지금은 몸을 맡기도록 하게! / 네모 : 하지만 구멍으로─── / 홈즈 : 내 추측이 맞다면 추락사할 일은 없네. 이건 해신의 초대장이라 보아야 할 걸세! ……이게 제 의견인데. 어떠십니까, 사령관님! / 고르돌프 : 어쩌고 자시고, 이미 그걸 전제로 움직이고 있지─!? / (끼이이이이이익) / 고르돌프 : 시렁─! 떠러질 거양─! (※새된 비명) / 그 말은 즉 제트코스터……! / 마슈 : 저요 마스터, 저요! 제가 제트코스터를 체험해 본 적은 없지만─── 아마, 그것보다 훨씬 강렬할 거예요! / 포우 : 포──우! / 네모 : 자, 다들 좋은 소식이야. 『공허의 구멍(빅 홀)』에 도달했어, 즉 지금부터는 추락만 남은 거지! / 전원 : 시러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네모 프로페서 : 해석이 완료됐어요~. 저격형 성간전투기 아르테미스와 구성 파츠가 63.8% 일치. 으음~~~, 정황상 포세이돈밖에 없어요~! / 네모 마린 : 뒤에서 접근해서 갑자기 쾅! 박았어~! 단순하지만 효과 만점. 몸통박치기, 또 올 거야~! / 네모 : 제1, 제2어뢰 발사관 준비. 뚝배기를 깨 버려! / 네모 마린 : Aye Sir, 캡틴! 언제든 발사 가능해요─! / 네모 : 발사! / 네모 마린 : 라저. 제1, 제2어뢰 발사─! / (사출) (퍼어어엉) / 네모 프로페서 : 어뢰가 명중했어요~. 그런데 효과가 별로 없는 건지~~. 타겟, 거리를 좁혔어요~~! / 네모 : 제3, 제4어뢰 준비. 제1, 제2어뢰를 서둘러 재장전해. / 다 빈치 : 잠깐 괜찮겠니!? 방금 쏜 어뢰, 명중 안 했어! 폭발만 한 거야! / 네모 : ───설명해 줘. / 다 빈치 : 그게, 어뢰는 명중한 게 아니라 표적에 도달하기 직전에 폭발했어. 그리고 심도 깊게 해석한 결과─── / (삐빅) / 다 빈치 : 초 자가 붙을 만큼 강력한 마력장벽이 저걸 뒤덮고 있고, 그걸 구성하는 에너지원이 네 개…… 아니, 세 개 있어. 이 하나하나마다 성배급 마력이 관측되고 있어. 묘한 기시감이 있나 싶었는데……. 이거야. / 이아손 : 아아, 드레이크 녀석이 포세이돈한테서 뺏은 이건가! / 다 빈치 : 맞아. 포세이돈의 코어. 본래는 네 개가 모여 완전한 마력장벽을 설치하겠지만, 드레이크의 분투로 저 벽은 4분의 1이 결여된 상태야. / 네모 : 프로페서. 이 정보를 기반으로 공격 재검토! / 네모 프로페서 : 네 맡겨 주세요~. 다 빈치 씨의 조언대로, 포세이돈 후면부로 추측되는 위치에서는 마력의 흐름이 끊겨 있어요. 구멍이 뚫린 셈이네요─. 이건 이용해 먹어야겠어요. / 고르돌프 : 거기에 어뢰를 박아넣는 건 어떤가! / 네모 : ……아니, 소용 없어. 보유한 어뢰를 전부 쏴도 후면부가 파괴될 뿐이야. 아르테미스를 생각해 봐. 기신들은 약점이 되는 부분을 완전히 파괴해야만 정지해. 포세이돈을 멈추려면 다른 코어 부분도 파괴할 수밖에 없어. / 이아손 : 야 야 야 잠만 잠만 잠만. 모순되지 않냐? 포세이돈의 약점이 이 코어인데, 정작 그 코어가 마력장벽으로 보호받고 있는 상태지. 마력장벽으로 보호받고 있으니, 어뢰로 코어를 파괴하는 건 불가능하고, 마력장벽을 파괴하려면 코어를 파괴할 필요가 있다……. 노답이잖아. / 네모 : 끝없이 회전하는 정어리처럼 말이지. 정답이야. / 홈즈 : ……과연. 프랜시스 드레이크에게 감사해야 하겠군. / 고르돌프 : 응? 홈즈, 그게 무슨……? / 홈즈 : 어떻게 한 건지는 드레이크 본인이 소멸한 이상 영원히 수수께끼로 남겠으나……. 드레이크는 포세이돈에게 구멍을 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구멍입니다. 마력장벽을 돌파할 수 없다면, 코어를 직접 공격하면 되는 겁니다─── / 고르돌프 : ……. ……. / 이아손 : ……. ……. / 고르돌프 & 이아손 : 하아!? / 마슈 ; 그렇군요. 즉, 이 스톰 보더로……! / 홈즈 : 그렇네! 포세이돈의 품속으로 파고들어, 안쪽에서 해체하는 거지! / 네모 : 상륙작전인가. 단순하지만 그만큼 현실적인 입안이야. 하지만 그게 얼마나 위험한 작전인지 이해하고 있어, 홈즈? / 홈즈 : 위험하기는 할 걸세. 매우 험난하기도 하지. 하지만 난해하지는 않네. 답이 하나밖에 없으니 말이지. / 네모 : ───그래, 그 말이 맞아. 전쟁이란 죽음을 전제로 한 것. 무혈입성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반드시 앞서나간 자가 희생되기 마련이야. 이 경우에는 우선 좌초되는 함(나). 그 뒤에, 상륙한 병사들. 가령 거점파괴에 성공하더라도 병사들이 귀환할 방책이 없어지지니까 말이야. / 캡틴………… / 네모 : 하지만! 캡틴 네모의 이름을 걸고, 그런 전제는 인정 못 해! 함은 좌초되지 않을 거고, 전장에서 이탈하지도 않을 거야, 병사들을 버리지는 않겠어! 저게 바다를 지배하는 해신(포세이돈)이라면, 우리는 바다를 유린하는 태풍(스톰)이야! 전원, 준비! 100kt(시속 185km)로 다가오는 포세이돈의 돌격을 회피한 후, 놈의 선미에 달라붙겠어! / 네모 마린 : 으음, 즉 어쩌란 건데~~!? / 네모 : 뭐긴 뭐겠어! 몸통박치기에는 몸통박치기지! / 네모 마린 : 예이───! 해적전법, 최고야───! / 네모 : (플레이어), 들었지. 우린 어떻게 해서든 놈의 기체에 올라탈 거야. / 홈즈 : 마력장벽이 없는 부분을 일점돌파한다는 말이군? / 네모 ; 그래. 그 다음부터는 시간과의 싸움이야. 다 빈치. 준비 됐어? / 다 빈치 : 물론이야. 시간과의 싸움이라면 이동수단이 필요해지지. 타고 가란 말이구나. / 네모 : 맞았어. 그거, 원래는 양륙정이잖아? / 다 빈치 : 고르돌프 소장니임~? / 고르돌프 : 뭐뭐뭐뭔가, 갑자기 왜 아양을 떨어!? / 다 빈치 : 그게, 이 틈에 스트레치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거든. / 고르돌프 : 흠? / (잠시 후) / 네모 : 좋아, 준비 완료! 마린, 엔진! 너희에게 지금까지 중에서 최고 수준의 능력 발휘를 요구할게. 1초만 지체돼도 죽을 거라 생각해! / 네모 마린 : Aye, Aye, 캡틴! / 네모 엔진 : 맡겨둬라, 내용물이 요란스러워졌어도 이놈은 우리의 노틸러스야! 기관부에 문제 없음! 1초만에 네 요청에 응해 주겠어! / 네모 : 좋아 그래야지! / (위잉) / 네모 마린 : 소나 감지! 왔어, 포세이돈이야~!! 여전히 100kt(시속 185km)로 고속접근중! / 네모 : 소용돌의 흐름에 거스르지 말고, 그대로 돌격해. / 네모 마린 : 그, 그럼 정면충돌하지 않아!? / 네모 : 충돌 직전에 급속잠항. 1m 고저차로 포세이돈을 회피하는 거야. / 네모 마린 : 엉망진창이야──! / 네모 프로페서 : 충돌 1분 전이에요! / 네모 : 30초 전에 회피! / 네모 프로페서 : 30……!? / 네모 : 계산상으로는 아슬아슬하게 가능해! 그보다 빨리 잠항하면 포세이돈이 우릴 포착할 거야! 마린, 카운트 개시! / 네모 마린 : 5, 50초 전……. 40초 전……. 35초 전……. 34……33……32……31……! / 네모 : 최대전속으로 잠항 개시!! / 네모 마린 : Aye, Aye, 캡틴!! / (쑤우우우우우) (콰아아아아) / 네모 마린 : 함 상부에 격돌! / 네모 : 손상은? / 네모 마린 : 경미해~. 꼬리 부분이 스친 정돈가 봐~. / 네모 : 소용돌이의 흐름을 타면서 함을 180도 선회! 포세이돈이 선회하기 전에 마력장벽의 구멍으로 돌격해! / 네모 마린 : 오케이, 180도 선회!! / (퍼어어엉) / 고르돌프 : ……. ……괘, 괜찮은 거 맞나? / 홈즈 : 이번에는 인도 때보다는 편하실 겁니다. 뛰쳐나온 후에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게 답니다. / 고르돌프 : 그런가? 아까부터 손털이 곤두서서 미치겠는데. 안 좋은 예감만 든다만! / 마슈 : 괘, 괜찮을 거예요. 소장님께 맡길게요! / 고르돌프 : ……여기까지 온 이상. 음. 막바지에 멋진 모습을 챙기는 것 정도는 해도 되겠지! / (삐빅) / 네모 : 여기는 스톰 보더. 포세이돈의 마력장벽을 넘어 왔어. 지금부터 섀도우 보더를 사출할게! 준비들 됐어? / 다 빈치 : 아, 잠깐 있어봐. 미스터, 괜찮겠니? / 고르돌프 : 으……끙……끄으으응……! / 불사조의 혼을 보고 싶어요……! / 고르돌프 : 으, 절박한 건지 기대하는 건지 도통 모를 눈길 좀 보내지 마라……! 에에잇, 격침돼서 익사하는 것보단 낫지! 각오됐어! 됐다고! 사파리에서 작렬한 내 테크닉을 어디 보여 주지! 요 빌어먹을! 캡틴! 언제든 괜찮다! 아니 지금 해! 내 거츠는 초 단위로 까지고 있어! / 네모 : 알겠어, 사출 개시. 날아라, 섀도우 보더! / 다 빈치 : 착지까지는 내가 맡을게! 그 뒤부턴 고르돌프 군이 해! / 고르돌프 : 나도 안다, 에에잇……! 타이어야 제발 미끄러지지 말아다오! 미끄러져서 낙사하면 웃음거리도 못 돼! / (부우우웅) (끼이이이이익) / 다 빈치 : 좋아, 포세이돈 코어의 반응을 포착했어. 이대로 전진해, 고르돌프 군! / 고르돌프 : 알고 있어! ……음? 저기 보이는군! / 저게 코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다 빈치 : ……! 핸들 꺾어! / (레이저) (끼이이이이익) / 고르돌프 : 으워어어어어! / 홈즈 : 흠, 역시 내부가 침입당했을 경우에 대비한 요격 시스템 정도는 있나. ……아니, 그런 것치고는 급조한 감이 있고 조준도 엉망이군. 그렇군. 프랜시스 드레이크에게 코어를 빼앗기자 황급히 대응해 놓은 건가. / 고르돌프 : 엉망이고 뭐고 맞으면 무조건 끝장이지, 저거!? 에에잇, 젠장……! / 이아손 : (플레이어), 실더. 뭘 멍하니 있냐. 코어까지 뛰어가면 되잖아. 보아하니 거리도 가까워. 갔다 와! / 마슈 : 마스터! / 좋았어, 나가자! / 고르돌프 : 음, 가라! 코어를 파괴하는 즉시 회수하러 가마! / 마슈 : 네! 여러분은 여기서 대기해 주세요! / 뫼니에르 : 외부 환경, 유해물질 없음. 공기순환 문제 없음. 대원(마나)……신대 레벨이지만, 마스터 생존에는 지장 없음! / (해치 오픈) / 뛰자! / 마슈 : 네! 영기외골격(오르테나우스) 기동. 갈게요! / (경보) / 아나운스 : 불법침입자 감지 불법침입자 감지 요격하라 요격하라 / 마슈 : ! / (레이저) (태애앵) / 마슈 : 이대로 전진하죠! 마스터, 부탁드릴게요! / 진체기신강림 ΠΟΣΕΙΔΩΝ / (깡) (퍼어어어엉) / 마슈 : 포세이돈 코어, 1기 격파했어요! (끼이이이이익) / 이아손 : 자, 얼른 타! 아직 두 개 남았어, 기합 넣어! / 마슈 : 네, 네! / 고르돌프 : 아니, 자네도 참가해야 하는 거 아닌가!? / 이아손 : 치료중이야. 좀만 기다려! / 고르돌프 : 팔팔하기만 하구만! / 이아손 : 눈에 안 보이는 상처가 있거든! 아─, 아퍼라. / 고르돌프 : ────── 자네, 설마 싶은데……. / 홈즈 : 그 고찰은 나중에 합시다. 소장님. 다음 코어로 가시지요. / 마슈 : 마스터! 저는 섀도우 보더 지붕에서 영기외골격(오르테나우스)를 착용하고 있을게요! / 나도 갈게 / 홈즈 : 음, 그렇게 하게. 아마 자네들에게 공격이 집중될 걸세. / 왜? / 홈즈 : 설명은 가면서 하지. 자, 가세나! / 아나운스 : 공격목표 프랜시스 드레이크 공격목표 프랜시스 드레이크 요격하라 요격하라 요격하라 요격하라 요격하라 요격하라 요───죽여라 죽이겠다 죽여 죽인다 죽인다 죽이겠다 반드시 죽이겠다 살려보내지 않겠다 시체도 남기지 않고 소각처분하겠다 (레이저) (태앵) / 마슈 : ……! / 괜찮아!? / 마슈 : 네! 영기외골격(오르테나우스), 아직 멀쩡해요! / 진짜로 마슈한테 공격이 집중되고 있어…… / 홈즈 : 포세이돈 코어를 격파한 결과, 자네들의 위협도가 갱신된 걸 걸세. 즉, 다음 코어를 공격하는 게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지. 그 점을 염두하면서 행동해 주게! / 마슈 : 알겠어요! 마스터, 갈게요! / 아나운스 : 요격 개시 요격 개시 표적───프랜시스 드레이크 (전투) 고르돌프 : 슬슬 마지막 코어에 도착할 거다! / 뫼니에르 : 아까 전부터 경고음성이 끝도 없이 오고 있어요. / 아나운스 :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반드시 포박하라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반드시 포박하라 / 고르돌프 : 이렇게 거대한 메카 주제에 완전히 오인하고 있군 그래!? / 홈즈 : 버그란 참으로 무섭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 : 이게 포세이돈입니다. 행성환경 개조용 플랜트선. 주 목적은 해양환경 개조와 제어였지요. 지금은 보시다시피, 『공허의 구멍(빅 홀)』의 문지기에 불과합니다만. 이래 봬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성이 있었습니다. 드레이크에게 코어를 빼앗기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케이론……! / 케이론 : 오랜만에 뵙는 셈일런지요, 범인류사의 마스터. / 이아손 : ……케이론. / 케이론 : 음, 이아손도 아직 살아 계셨군요. 뭐 됐습니다. 제가 이 절해 아틀란티스의 마지막 남은 병사입니다. / 이아손 : 아킬레우스한테 호되게 당하고 왔지? 죽은 후에도 괴롭혀 댄 모양이더만. / 케이론 : 예, 정말이지. 지독하더군요. 여기는 올림포스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 서로 물러날 수는 없지요.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킬레우스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오디세우스를 잃은 몸이기도 하지요. / 이아손 : 그러니까 쌤쌤이라고? / 케이론 :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서로 화해할 여지가 없다는 뜻입니다. 내 이름은 케이론. 맹우 오디세우스의 부탁으로, 이 아틀란티스를 수호하는 자, 두려움을 모른다면 덤비거라! / 이아손 : 말 잘했군! 그럼 최종결전 간다! ……힘내라! / 마슈 : 이아손 씨!? / 이아손 : 전력으로 응원할 테니까 그걸로 넘어가 줘! / 그거면 충분해! /마슈 : ───. 죄송해요. 상황, 이해했어요! 여긴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캡틴 이아손! 마스터 (플레이어), 마슈 키리에라이트─── ───아틀란티스 공략, 최후의 한 수를, 여기서 성사시키겠어요! / 케이론 : ───와라! / (전투) / 아나운스 : 재기동───불가능 표적 말살───불가능 논리 유닛 붕괴 화기관제 시스템 99% 파괴 재기동───재기동───재기동─── systemerror재기동error시스템 퍼지 불가능 백업 시스템 작동───불가능 프랜시스 드레이크 상실 감정 유닛의 윤리논리 세이프티 붕괴 구조신호 올림포스로 송신 error 각 유닛 붕괴율 90% 오버 유닛 동결 시스템 error 두뇌 유닛 과부하에 따른 프리즈 618초 경과 기체 완전붕괴까지 남은 시간 100초 ……오오, 오오오……네 이놈 칼데아, 인간, 범인류사……! 기체……붕괴……완전정지까지……남은…… 싫다……소멸할 성 싶으냐……신이 소멸할 성 싶으냐, 소멸할 성 싶으냐……! (중략) 아나운스 : ……드레……이크……. ……가증스러운……인간, 놈……. ……절해는……돌파당했다……. 제우스여……말하긴 싫지만, 뒷일을, 맡기겠다…………. (쿠구구구구구궁)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이아손 : 흥, 역시 그렇군. 네 보구는 완전히 간파됐다, 카이니스! / 카이니스 : ……! / 이아손 : 네 전설을 떠올리고서 이해했어. 그 만능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보구는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혐오하는 거지? / 카이니스 : ……! / 이아손 : 그래……그 포세이돈이 내린 축복, 그게 보구인 거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드레이크 : 그래도, 미안. 내 영기는 부서져 있거든. / 이아손 : 낫지 않는 부상이야. 외견은 잘 꾸며놨지만, 내용물은 엉망진창. 술점 점주를 하는 이유도 따분해서 그런 거고. 게다가 해신(포세이돈)의 저주까지 걸렸거든. 이 녀석은 바다로 나가면 죽어. 꼴 좋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이아손 : 공상수가 있는 『공허의 구멍(빅 홀)』 주위는 겉보기에는 망망대해가 펼쳐진 것처럼 보이지. 그 탓에, 어느 쪽으로 가든 도달이 가능할 것 같아 보이지만─── / 이아손 : 포세이돈이 해류를 컨트롤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길이 하나밖에 없어. 그리고 이 길로 접어들려면 딱 한 섬에서 출발할 필요성이 있지. 섬 이름은 네메시스. 복수를 관장하는 여신의 이름을 지닌 섬이, 공상수로, 그리고 올림포스로 가는 출발점이자……. 아르테미스를 쏘는 데 필요한 최종 목표지점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네모 : 내가 질문할게. 다른 올림포스 12신의 이름이 붙은 테오스 크리로노미아도 존재한다고 들었어. 그 위치를 알고 있어? / 아스트라이아 : 제우스 크리로노미아와 포세이돈 크리로노미아는 올림포스 측에 있답니다. (중략) 오디세우스 : 어떻든 간에, 무엇이든 간에. 헤파이스토스 크리로노미아를 지닌 자를 용서할 수는 없지. 케르베로스에게 심은 것은 포세이돈 크리로노미아. 본디 명계의 문지기였던 케르베로스가, 자유로운 바라는 관할로 삼은 짐승이 된 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인공지능 : 그리고…… 제4, 마지막 마키아지. 이 또한 범인류사 신화에는 존재하지 않네. 이 이문대만의 『이례(오리지널)』일세. 수천 년 전, 올림포스 신들은 두 파벌로 나뉘었지. 신이 인간을 대하는 자세─── 즉, 『완전지배파』와 『공생파』. 그 사상의 차이가 신들의 분쟁을 촉발시켰네. 지배파는 제우스, 데메테르, 아프로디테, 헤라, 아르테미스. 공생파는 아테나, 하데스, 포세이돈, 아폴론, 헤스티아, 아레스, 헤파이스토스. 포세이돈은 당초에는 지배파였지만…… 최종적으로는 공생파로 갈아탄 걸로 추정되더군. 양 파벌의 신들은 각자의 종속신인 소신들을 이끌고 싸웠네. 이 대전의 이름은 올림피아마키아. 아틀란티스에서 말하는 올림포스 대전이지. 양 파벌은 싸웠고…… 죽은 기신의 잔해가 아틀란티스에 떨어져 각 섬이 된 걸세. 결과는 지배파의 승리로 끝났지. 공생파 신들 중, 살아남은 자들은 벌을 받았네. 예를 들자면, 해신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자신의 신핵이 변조당하여, 빅 홀을 지키는 자동방위장치가 되었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분명, 전차를 탄 라이더는 파격적으로 강하다. 튼튼하며 번개처럼 질주하는 전차를 멈춘다는 것은 상당히 곤란하다. 세 마리의 말 중 한 마리는 단순한 명마이지만, 두 마리는 해신(포세이돈)으로부터 받은 신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8 이아손 : 너도 포세이돈의 피를 이었지. / 네모 : 나는 네모이자 트리톤이지만 말이야. 아. 즉 내가 오리온이랑……? / 이복형제? / 마슈 : 그렇게 되네요. / 오리온 : ……마이 브라더? / 네모 : 말도 안 돼. 상어같은 암모니아 냄새가 나, 오리온. / (오리온 시무룩)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이아손 : 그런 놈들이야. 그런데 뭐, 이문대(로스트벨트)든 범인류사든 간에 올림포스 12신이 메카라는 건 납득이 간다. 사고회로가 비인간적이기 짝이 없었거든. / 만드리카르도 : ? 그리스 신들이라면 인간적인 걸로 유명하지 않슴까? / 이아손 : 그래. 동기는 인간적이지. 그런 주제에 결론과 과정이 우리 인간하고는 엇나가 있어. 그 트로이 전쟁이 많아진 인구를 솎아내기 위해 마련된 무대라는 설도 있었지. / 만드리카르도 ; ……그 말 진짬까. / 이아손 :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식들이라면 눈썹 하나 까딱 않고 할걸. 하물며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올림포스 12신은 현대까지 살아있잖냐. 하위 신이라도 수백, 수천 년 단위로 살았겠지. / 마슈 : 그러고 보니……계속 의아했는데, 그리스, 올림포스 신들은 정도와……규모의 차이는 있어도, 범인류사에서나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나 기계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정작 신령으로서 서번트가 된 분들…… 에우리알레 씨 등은, 평범한 소녀 모습을 하고 계시던데요. / 고르돌프 : 올림포스 12신이 기계라면 그 종속신들도 기계이지 않겠냐는 말인가? / 마슈 : 네. 예를 들어 오리온 씨께선 포세이돈의 아들이시죠? / 오리온 : 뭐, 그렇지. 그렇긴 한데, 생전에 만난 적은…… 없었던 것 같아. / 홈즈 : 흠, 그건 아마 세계 각지의 신화들이 거치는 흐름과 동일한 이치일 걸세. 개념, 자연으로부터 발생한 각지의 신들이 그리스 신화체계에 유입된 걸세. 12신 때문인지, 이를 신봉하는 인간들의 신앙 때문인지는 모르겠네만……. 그럴 경우, 종속된 신이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을 취한다 해도 부자연스러울 건 없지. ……기계인 12신은 명백히 이질적이니 말이네. 틀림없이 이 별 밖에서 온 존재일 걸세. / 고르돌프 : 하지만 종속신이라면 그 신화에 따라서 모습이 왜곡되지 않겠나? 흔한 경우지 않나? 한 지방의 신이 다른 신화의 영향을 받아 적대적인 괴물로 변화될 경우─── 그 모습도 뒤따라 바뀌는 게 말이야. 그렇다면 종속신의 모습이 기계가 되더라도 이상할 건……. / 홈즈 : 모습이 신자와 지나치게 동떨어지는 점을 우려한 걸 수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12신을 연상시키는 요소는 무엇 하나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포세이돈의 아들인 오리온이 완전히 인간의 모습인 이유도, 아마……. / 네모 : 아마 그게 맞을 거야. 내 안의 트리톤에게는 포세이돈 신의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 이건 트리톤이 바다의 수호자…… 후계자로서 우대된 덕분일 거거든. 포세이돈 신은 지상에서 지내는 "자식"을 아들이 아니라 사역마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 거야. / 오리온 : ……그렇겠네! 생각해 보니 난 아버지에 대해 뭐 하나 아는 게 없더라! / 아킬레우스 : 어머니는 종속신이었고, 애초에 인간의 모습을 취했지……. 뭐, 내 부모님은 가치관이 다른 탓에 별거했지만. / 이아손 : 뭐 종합해서…… 신이란 건 역시 대가리가 이상하다는 결론을 내리면 되겠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뫼니에르 : 캐, 캡틴! 실제로는 어떤데! 네 반신은 포세이돈의 자식이라며! 올림포스 신들은 뭐하는 놈들이야!? 신화대로의 존재인지, 아니면 동떨어진 존재인지 말야! 제우스 자식이 신화대로 우주를 불사르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면─── / 네모 : 나도 잘 몰라! 적어도, 아버님(포세이돈)은 기계 장치 신이 아니었어. 하지만 여기는 이문대. 우리와 다른 역사가 발전된 세계니까…… 그 포세이돈처럼, 제우스가 기계신이라도 이상할 건 없어. 이 별의 자연과 개념을 나타내는 신이자, 신화에서 구전되던 능력, 성질, 권능을 보유했고, 이와 동시에, 강대한 기계 몸을 보유한 존재…… 그런 존재라도…… 어쩌면, 기계 쪽이 근본(오리지널)일 수도……? 그럴 경우, 이 이문대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해신의 가호 B. 해신 포세이돈을 가호로 하고 암피트리트를 어머니로 하는 트리톤은 태어날 때부터 해양에 친숙하고 해신의 가호를 받는다. 해신의 자식으로서 갖추어진 타고난 능력. 모든 물이 자발적으로 트리톤(네모)의 인도와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 패시브 스킬인 건 그래서. 민물이든 바닷물이든 거기에는 차이가 없다.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는 응집된 물이여야 한다. 공기 중의 물 분자나 생체 내부에 포함된 수분은 조작 불가능. 물가에서의 방어력이 높아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2 해신의 신핵: B : 영령인 카이니스는 신핵을 본래 지니지 않지만, 해신 포세이돈은 그 영기에 특별한 은총을 내렸다. 희소한 특례로써, 서번트로 소환되는 카이니스는 의사적인 신핵을 가지고, 영령이 아니라 신령 서번트의 영격을 가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23 해신의 편애: A : 불사성을 동반하는 절대방어. 개념방어. 본래는 상시 발동형의 보구지만, 본작에서는 스킬로 표현되어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24 영기재림을 진행하면, 보구(본작에서는 스킬로 표현)인 해신의 가호와 축복이 짙게 드러나서 카이니스는 생전의 자신에 가까운 모습을 얻는다. 즉 위대한 해신 포세이돈을 닮은 장엄한 갑옷을 두른 빛나는 비할 데 없는 존재――― "불사신의 전사"의 모습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25 이아손 : !! 마스터! 드레이크에게 받은 그걸 줘! / [그거라니, 그…?] / 이아손 : 그래, 그거! 줘! …와봐라, 이 성난 말아! / 카이니스 : 뭘 쥔 건지는 모르겠다만… 마무리다, 이아손. 이걸로 지긋지긋한 인연도ㅡ 끝이다! / 이아손 : 끝나는 건, 네년 쪽이라고! 카이니스! / 카이니스 : !? / (이아손 공격) (카이니스 출혈) / 카이니스 : 뭐, 라고ㅡ? / 마슈 : 카이니스…… 작지만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이아손 : 흥, 역시 그렇군. 너의 보구는 완전히 간파했다. 카이니스! / 카이니스 : ……! / 이아손 : 너의 전설을 떠올리고, 이해했다. 그 만능의 방어를 자랑하는 보구는,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거지? / 카이니스 : ……! / 이아손 : 그래… 그 포세이돈이 준 축복, 그게 보구였던 거구만! / 카이니스 : 그 이름을…… 말하지 마라아! / 이아손 : 핫! 포세이돈에게 울며 매달려서 손에 넣은 보구인가! / 카이니스 : 죽여… 주마! / 이아손 : 포세이돈의 이름이 나온 순간에, 격앙하는 게 너의 치명적인 결점이다. 왜 나의 공격이 너에게 통했을까? / 카이니스 : ㅡㅡㅡ큭! / 이아손 : 받아라, 오리온!! / 오리온 : 오오오오오오옷!! / (오리온 공격) / 카이니스 : 뭐라고…!? / 오리온 : …이걸 지닌 것만으로, 공격이 통할 줄이야! / 이아손 : 그래. 그게,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마지막 선물이다. / 카이니스 : ……! / 이아손 :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 해적 녀석. 포세이돈의 소중한 걸 날치기했다는 모양이야. 핫, 해적다운 교활한 면모다만… 덕분에 돌파구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내 공격은 가벼운 상처였지만, 오리온의 공격은 묵직하게 먹혔겠지? 그 이유는, 대답할 필요도 없을 거야? / 카이니스 : 그렇군…… 네놈은…… 그 개같은 놈의 자식이었던 거냐아!! / 이아손 : 오리온! 너에게 모든 게 달려있다! 네 공격이라면 대 특공이야! 저 녀석의 보구라 해도, 영구불변할 리는 없어! / 오리온 : 그래! 박살을 내주마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내 보구『해신의 편애(포세이돈 블레싱)』의 본질은 방어에 속하는 가호와 축복이지만, 공격에 대한 가호와 축복을 별도로 구상화한 게 이 창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이니스 인연예장 설명

*27 해신의 편애(넵튠 블레싱). 랭크: B / 종류: 대인보구 / 범위: 0 / 최대포착: 1명. 넵튠 블레싱. 해신 포세이돈에게 순결을 빼앗긴 뒤, 바람대로 남자로 변했을 때 부여받은 축복. 강철의 칼날을 아랑곳하지 않고 찔려도 베여도 상처를 입지 않는 불사신의 몸. 어떠한 무기 공격이든 카이니스는 무효화하지만, 대질량이나 방대한 에너지의 면 공격은 무효화하지 못한다. (대성보구 이상의 전체 대미지를 무효화하지 못한다). 본 작품에서는 스킬로 표현됐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8 카이니스 : 자 그럼, 우리는 탑을 좀 둘러보고 올까? 북극권이라면 원래 바다이기도 할테니. / 쿠 훌린 : 아~ 그래그래. 바다를 건너는 권능이었던가. 뭐, 이쪽도 어느정도 응용할 수 있어. 아예 탑 내부까지 침입할 수 있을 확률은 높진 않지만. 근처를 둘러보는 정도라면 할 수 있겠어. 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9 해신의 편애: A. 불사성을 동반하는 절대 방어. 개념 방어. 부차적 효과로 바다를 건너는 권능을 행사 가능함. 이것으로 이문대조차 건널 수 있다. 원래는 상시 발동형 보구(후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0 『바다의 신, 날뛰는 대해일』랭크: EX 종류: 대성/대해보구 사거리: 1~70 최대포착: 600명 / 포세이돈 마엘스트롬. 지상이든 공중이든 관계없이 초질량의 대해류로 대상을 분쇄한다. 그냥도 강력한 공격계 보구지만, 물 위나 물속, 대량의 물이 근처에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공격 위력이 더욱 증가한다. 해신 포세이돈이 가진 대신의 권능의 극히 일부를 한정 재현한 것이며 본래는 대국보구, 어쩌면 그 이상의 초대한 효과범위를 가지고 있다고 보인다.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1 해신의 삼지창 : 내 칼날은 신의 칼날이야. 이른바 신의 무구, 해신의 삼지창! 이놈도 일종의 보구란 녀석이지. 내 보구『해신의 편애(포세이돈 블레싱)』의 본질은 방어에 속하는 가호와 축복이지만, 공격에 대한 가호와 축복을 별도로 구상화한 게 이 창이지. 본래는, 바다의 모든 권능을 지배할 수 있는 쩌는 신조병장이란 말이다만…… 뭐, 그리 기대하지 말라고. 내 장비로 존재하고 있는 이상 권능을 쓰려면 제약이 걸리지. 너무 쓴다면, 아니 맨정신으로 권능 따위 쓰겠냐! 신핵이 부서져서 뒈질 텐데! 계약하고 있는 네 놈도 곱게 안 넘어간다고. 뭐? 걱정해주는 거냐고? 뭐가 어떻게 되면 그런 말이 되냐고! 쳐 죽여버린다 네 놈! 아니. 죽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이니스 인연예장 설명

*32 하하 그래 이거다. 신령 카이니스 여기 있노라. 이걸 봐라 포세이돈 트라이던트 진품이다. 가호가 실체화 된 황금 갑옷 그리고 트라이던트. 이것들이 모여서 나는 정진정명 불사신의 신령 카이니스님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이니스 3차 영기재림 대사

*33 비치 크라이시스(포세이돈): EX 비치 플라워, 비치 크라이시스 등의 여름 영기 스킬과 언뜻 비슷하나 전혀 다른 스킬. 아름답게 완성된 소녀의 모습에 끌린 자는 모조리 해신의 저주를 받는다. “평소와 노출도 별반 다를 바 없는데 어째서 이런 스킬이?” 라고 말하면서 퍼거스는 저주받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4 카이니스랑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 포세이돈의 욕은 아무리 많이 해도 끝이 없으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세이버 메두사 재1재림 마이룸 대사

*35 이야― 알아, 나도 알아! 포세이돈은 진짜 성가시지! 네레이데스뿐만 아니라 포세이돈까지 그렇게 화낼 줄은 몰랐어. 아니아니, 불평만 하고 있으면 불건전하니까. 기분 전환 삼아 시원하게 헤엄치지 않을래, 카이니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안드로메다 파티에 카이니스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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