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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디테

타입문 백과

아프로디테

最終更新:2023年05月16日 08:41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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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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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성우 히다카 노리코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의 신이다.


인물 설명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로마에서는 비너스로 불린다. 비너스도 이 항목에서 정리한다.


오리지널 아프로디테

타입문 세계관에 있어 올림푸스 12신이란 외계에서 지구로 온 기계들이다. 본래라면 벨버에게 싹 쓸려나가서 남은 잔재들이 그리스로 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스 신화의 신이 된다. 베이스가 기계니 그리스에 와서도 기계였고 이들에게 자식을 낳는다는 건 사역마를 만드는 것과 같다. 그렇게 만들어진 종속신들은 인간의 형태를 하게 된다. 이는 모습이 신자와 지나치게 동떨어지는 것을 우려하여 생긴 현상으로 이 때문에 기계 형태의 12신이 만든 자식들은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아쳐(오리온)은 아버지인 포세이돈에 대해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2)
한편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오리지널 12신이 이들이 죽지 않고 둘로 나뉘어 싸운 끝에 살아남은 자들이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제우스가 폭주해서 신대를 끝마치지 않고 군림하겠다고 선언했고 올림포스는 편을 갈라 싸우게 된다. 제우스, 아르테미스, 헤라, 데메테르, 포세이돈, 아프로디테가 살아남아 지배층이 되고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아폴론, 하데스, 헤스티아, 아레스가 괴멸했다.(*3)

오리지널 헤파이스토스도 오리지널 아프로디테에게 바람 맞았다. 그리고 올림포스가 내전을 일으킬 때 완전히 갈라섰고 그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다. 덤으로 바람 맞은 것 때문에 교접기능을 지원하는 유닛을 스스로 잘라냈다 한다. 아쳐(파리스)에 딸려 온 범인류사의 아폴론의 말로는 이문대나 범인류사나 헤파이스토스의 꽉 막힌 부분은 똑같다 한다.(*4) 그런데 정작 기신의 몸이 죽을 때의 이문대 아프로디테는 자신이 사랑한 건 기신 헤파이스토스 뿐이라고 말한다.(*5)

이문대 올림포스에서는 제우스의 손에 양면성 중 하나가 태워져 사랑이라는 개념을 잊어버렸다.(*6)

아프로디테의 진체는 지성체 교육용 대형단말이자 영자정보전형 공격기다. 초광범위 정신공격 권능을 펼쳐 지성체라면 무엇이건 정신붕괴시킨다. 본격적인 힘은 인식과 인지, 감각을 강제조작해 가치관, 정신, 자아를 재정의한다. 그 전의 전조만으로도 두뇌 파괴 기능을 수행한다.(*7) 귀에 울리는 것이 아닌 혼에 직접 작용하는 여신의 선율(노래)다.(*8)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를 혼동시켜 주변인을 과거의 적이랑 겹쳐보게 만든 후 분노하게 만들어 서로 죽이며 공멸하게 만든다. 오염된 정신에서 사고를 분리해도 육체를 되찾을 수 없고 살의가 자동적으로 팽창해 완전히 살의에 잠기면 죽인다. 랭크 A의 대마력으로도 저항 불가능한 노래다. 광화 스킬이나 정신력으로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지만 시간을 늦추는 정도다.(*9)(*10)(*11)

버서커(칼리굴라)의 보구 훌크티쿨스 디아나는 아르테미스의 권능 일부를 빌린 같은 정신공격이기에 아프로디테의 정신공격을 잠시 상쇄시킬 수 있다.(*12)

어쩐지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이 정신공격을 받자 이벤트에서 하던 렘렘 상태 비슷하게 되어 꿈에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죽은 자들과 만난다. 그리고 주인공의 혼에 쌓인 원혼을 청소하던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구해준다.(*13)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5장 이문대 올림푸스에서 군림하는 다섯 신 중 하나로 나온다. 아틀란티스에서 올림푸스로 넘어온 범인류사의 영령들을 정신공격으로 공멸시켰다. 이후 데메테르가 아틀란티스에서 넘어온 칼데아의 손에 진체가 파괴되자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본인이 영격하러 가서 정신공격을 펼친다. 하지만 훌크티쿨스 디아나에 정신공격이 막히고 골든 휴지 베어호에 발목이 잡힌 후 블랙배럴 레플리카에 맞는다는 템플릭적인 전개로 저승행한다.

아키하바라 이벤트에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의 의뢰로 캐스터(메데이아)가 만든 등신대 네로 인형이 느닷없이 생명을 얻어 나온다. 1인칭이 짐쨩이고(*14) 이 네로가 만들어지기 전 오리지널 네로가 뿌린 자기 컨텐츠는 퇴물 취급되어 아키바 네로에 흡수되었다.(*15)(*16) 그 정체는 우연히도 생명이 불어넣어질 적 이런 저런 인과로 일부분이 소환되어 인형에 깃들어진 아프로디테였다. 그녀에게 있어 자신을 인형에 넣은 버서커(갈라테아)가 가족같은 존재이기에 아이돌 노릇을 해 줬다 한다.(*17)


작품 내에서의 연관성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캐스터(메데이아)의 과거 이야기에서 언급된다. 이아손을 위해 메데이아에게 사랑의 저주를 건 것은 동일하며, 이 저주는 이아손의 명령으로 펠리아스를와 그 3명의 후계자를 죽일 적 풀렸다.(*18)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백수모태의 설명에서 언급된다. 백수모태는 차타르 휴유크의 여신에서 시작된 대지모신 계열의 신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 중에 아프로디테도 포함된다.(*19)

■ 페이트 아포크리파
여기서 나오는 아쳐(아탈란테)는 귀와 꼬리를 갖고 있는데 수인 같은 건 아니고 전설에서 아프로디테에게 받은 저주의 상징, 후유증 같은 것이다. 본인은 비교적 마음에 들어 한다.(*2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피그말리온이 만든 조각상에 아프로디테가 생명을 부여해 만들어졌다는 갈라테아가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아프로디테가 자신의 아주 일부분을 독립시켜 구성재료의 핵으로 삼은 존재로 나온다. 서번트로 소환된 버서커(갈라테아)를 신 레벨의 존재가 보면 그 근간이 아프로디테임을 눈치채 버리며 전투능력도 아프로디테의 신성에 의한 것이다. 갈라테아 본인은 자신이 아프로디테의 계보라는 자각이 없어 이를 아프로디테의 가호로 여기며 그녀를 자신에게 은총을 내려줬고 서번트가 되어서도 가호를 주는 훌륭한 신으로 생각한다. 굳이 아프로디테가 이런 일을 한 이유는 불명이며 그녀의 이면성(죽음 따위를 관장하는 공격성 판데모스의 부분과 순수한 사랑을 관장하는 우라니아의 부분) 중 우라니아 쪽이 사랑에 대해 뭔가 생각하는 바가 있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21)

버서커(갈라테아)는 아프로디테와의 관련성으로 아프로디테의 은혜라는 스킬을 지녔으며 대마력은 아프로디테의 가호로 랭크 B가 되었다.(*22)(*23) 그리고 아프로디테의 후손을 자칭하는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아프로디테가 총애하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아들과 딸처럼 느낀다.(*24)(*25)


비너스로서 작품 내에서의 연관성

■ 페이트 엑스텔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세이버(알테라)에게 넘겨받은 신조병장의 프로토타입 군신의 검에 담긴 혹성의 힘과 마르스의 힘, 그리고 레갈리아의 백업을 합쳐 신령의 좌에 접속해 비너스와 자신을 이어 신령화했다.(*26)(*27) 군신 아레스의 검으로 비너스를 불러 온 이유는 네로가 태양(아폴론)보다 금성(비너스) 취향이며(*28) 알테라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을 구원하는 비너스의 위광을 쓰려 했다거나 하는 것이 제시된다.(*29) 하늘을 날아다니며 무장은 포톤 레이를 사용하고 보구는 챠리타스 도무스 아우로라를 쓴다. 그 위력은 문 셀 조차 어찌 하지 못한 벨버의 성주 내부의, 거기에 다차원 장벽을 깐 코어를 소멸시켜 버렸다.(*30) 이 일격은 참격황제라고도 불렀다.(*31)

■ 엔젤 노츠
전혀 관련은 없지만, 금성 관계자라서 이름이 비슷한 타입 비너스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5주년에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주어진 영의는 여신 비너스의 일면을 나타낸 것이다.(*32)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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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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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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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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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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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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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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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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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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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이아손 : 그런 놈들이야. 그런데 뭐, 이문대(로스트벨트)든 범인류사든 간에 올림포스 12신이 메카라는 건 납득이 간다. 사고회로가 비인간적이기 짝이 없었거든. / 만드리카르도 : ? 그리스 신들이라면 인간적인 걸로 유명하지 않슴까? / 이아손 : 그래. 동기는 인간적이지. 그런 주제에 결론과 과정이 우리 인간하고는 엇나가 있어. 그 트로이 전쟁이 많아진 인구를 솎아내기 위해 마련된 무대라는 설도 있었지. / 만드리카르도 ; ……그 말 진짬까. / 이아손 :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식들이라면 눈썹 하나 까딱 않고 할걸. 하물며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올림포스 12신은 현대까지 살아있잖냐. 하위 신이라도 수백, 수천 년 단위로 살았겠지. / 마슈 : 그러고 보니……계속 의아했는데, 그리스, 올림포스 신들은 정도와……규모의 차이는 있어도, 범인류사에서나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나 기계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정작 신령으로서 서번트가 된 분들…… 에우리알레 씨 등은, 평범한 소녀 모습을 하고 계시던데요. / 고르돌프 : 올림포스 12신이 기계라면 그 종속신들도 기계이지 않겠냐는 말인가? / 마슈 : 네. 예를 들어 오리온 씨께선 포세이돈의 아들이시죠? / 오리온 : 뭐, 그렇지. 그렇긴 한데, 생전에 만난 적은…… 없었던 것 같아. / 홈즈 : 흠, 그건 아마 세계 각지의 신화들이 거치는 흐름과 동일한 이치일 걸세. 개념, 자연으로부터 발생한 각지의 신들이 그리스 신화체계에 유입된 걸세. 12신 때문인지, 이를 신봉하는 인간들의 신앙 때문인지는 모르겠네만……. 그럴 경우, 종속된 신이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을 취한다 해도 부자연스러울 건 없지. ……기계인 12신은 명백히 이질적이니 말이네. 틀림없이 이 별 밖에서 온 존재일 걸세. / 고르돌프 : 하지만 종속신이라면 그 신화에 따라서 모습이 왜곡되지 않겠나? 흔한 경우지 않나? 한 지방의 신이 다른 신화의 영향을 받아 적대적인 괴물로 변화될 경우─── 그 모습도 뒤따라 바뀌는 게 말이야. 그렇다면 종속신의 모습이 기계가 되더라도 이상할 건……. / 홈즈 : 모습이 신자와 지나치게 동떨어지는 점을 우려한 걸 수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12신을 연상시키는 요소는 무엇 하나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포세이돈의 아들인 오리온이 완전히 인간의 모습인 이유도, 아마……. / 네모 : 아마 그게 맞을 거야. 내 안의 트리톤에게는 포세이돈 신의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 이건 트리톤이 바다의 수호자…… 후계자로서 우대된 덕분일 거거든. 포세이돈 신은 지상에서 지내는 "자식"을 아들이 아니라 사역마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 거야. / 오리온 : ……그렇겠네! 생각해 보니 난 아버지에 대해 뭐 하나 아는 게 없더라! / 아킬레우스 : 어머니는 종속신이었고, 애초에 인간의 모습을 취했지……. 뭐, 내 부모님은 가치관이 다른 탓에 별거했지만. / 이아손 : 뭐 종합해서…… 신이란 건 역시 대가리가 이상하다는 결론을 내리면 되겠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아처 : 자, 칼데아 제군. 당신들이 여기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누가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건 불명이다. 그만한 장비, 그만한 서번트를 데리고 여기 있다. 그리 가정하여, 얘기를 하고자 한다. ……이 이문대(로스트벨트)는 아마 당신들이 보아온 그 어떤 이문대(로스트벨트)보다 정당하며, 강할 것이다. 아틀란티스인과 교류하며 대략적인 사안은 파악했겠지만……. 한 번, 정리를 하지. 이 이야기는───1만 4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홈즈 : (인도 이문대(로스트벨트)가 가장 오래된 줄 알았건만, 그보다 오래되었단 말인가……!) / 아처 : 범인류사의 1만 4천 년 전. 이 땅(아틀란티스)에 있던 신들이 전멸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일설로는 『거인』이 관계된 모양이지만……. 그러나, 아틀란티스 문명의 잔재는 이윽고 그리스에 도달하여, 우리가 아는 신화체계(올림포스)가 되었지. 범인류사의 올림포스가 어떠한 곳인지는 다른 기회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결론적으로. 신들은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는 멸망하지 않았다. 아틀란티스에 존재하던 신들은 그대로 번영을 누리며, 올림포스를 건조했지. 하지만, 그 또한 평온하지는 않았나 보더군. 『거인』이라는 위협이 떠난 후, 올림포스 12신 사이에서 대립이 발생한 거지. 어째서 대립했는지는 아무래도 좋은 일. 요약만 하자면 어느 쪽을 편드는가로 다투었다. 범인류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을 분쟁이지. 범인류사(이쪽)에서는 한 기도 남김 없이 사라졌으니 말이야. 올림포스 신들은 서로 다투었고, 결국 승리한 쪽이 이 아틀란티스의 지배권을 얻었다. 그리고───신앙이 지속되어 신의 개념이 점차 변화해 갔지. 아틀란티스 주민들은 평균적으로 800년을 산다. 하지만 자신들을 버린 신을 기다리는 길을 선택했지. 그야말로 신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만큼 열광적으로. / 마슈 : ……. ……. / 아처 : 하지만───패배한 신들은, 살아있었다. / 오리온 : 뭐야? / 아처 :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그 자는 지금, 거기에 있다. (중략) 헤파이스토스 : 질문에 명료하게 대답할 뿐인 데이터는 소실된 상태 이유───기록을 보관하던 두뇌 유닛이 분할되었기 때문 이유───전투, 참격에 의한 절단 데이터 비율 56.4% 올림포스에게 강탈당함 프로메테우스 접속보조 대행 주신 제우스 폭주 신대를 끝마치지 않고 군림하는 길을 선택 찬동한 신들 반대한 신들 사상 토론 박리 열두 신들 결렬 전쟁……올림포스 대전…… (%$#년 전 발발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아폴론 하데스 헤스티아 아레스 이상 6기 괴멸 상태 제우스 아르테미스 헤라 데메테르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이상 6기 올림포스 지배중 내 존재에는 의미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아폴론 : ......기다려. 신조병장을 여기서 가공했단 말은... 네 주축이 되는 유닛 대부분이 여기 있다는 소리 아냐. / 헤파이스토스 : 긍정 / 파리스 : 그게 무슨 말이죠? / 아폴론 : 파리스쨩. 헤파이스토스는 여기서 퇴장할 거란 소리야. / 헤파이스토스 : 그런 표현은 올바르지 않으며 부적절하다. 정확하게 언술하자면 소멸이 바람직하다. 더욱 말하자면 올림포스에는 다른 개체가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 아폴론 : 아, 시꺼. 그렇게 진지충에 언변도 시원찮은 음침계 대장장이니까 아프로디테가 바람을 피는 거 아냐. / 아킬레우스 : (그 말을 해버리냐~!?) / 헤파이스토스 : 모른다. 교접기능을 지원하는 유닛은 제일 먼저 절단해버린 연유. / 아폴론 : 올림포스에서는 아프로디테랑 다툴지도 모른다구? / 헤파이스토스 : 길은 이미 갈라섰다. 안타깝다고 여기는 바이긴 하나. / 아폴론 : 뭐야, 역시 안타까운 거 맞네. / 헤파이스토스 : ......망언이었다. 잊어라. / 아폴론 : 아, 그래그래. 잊어주지, 아무렴! 그럼 잘 있어라,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도 그다지 변하지 않았던 헤파이스토스. / 헤파이스토스 : 잘 가라, 범인류사의 아폴론 어느 쪽도 변함없이 말종이었던 자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하늘이 보였다. 데메테르. 불쌍한 데메테르. 너도, 같은 게 보였니. 나도 무너져 갔다. 나도 죽어갔다. 드디어, 죽는구나. 마지막에 보는 게 별들이라니 얄궂은걸. 한참 전에 사랑을 잃은 나는, 마지막 순간마저, 별들에게 무엇 하나 느끼는 바가 없건만. 아아, 그래도…… 재미있는 소리를 하던데. 그 범인류사의, 달의 계집에게 사랑받은 인간 영령(칼리굴라). 내가, 로마라는 곳의 시조라나. 내가, 안키세스라는 남자를 사랑했다나. 모르는 일이야. 몰라. 몰라. 그런 건, 이문대에서 산 내가 알 리가 없지. 내가 사랑한 건, 오직 기신 헤파이스토스 뿐. 다른 건 무엇 하나 필요하지 않아. 하지만. 그래─── 범인류사. 그쪽의 나는, 사랑을 남겼구나. 그건, 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홈즈 : 제우스 신이 다른 신을 개조했단 말이오? / 에우로페 : 네. 아프로디테 님께서 사랑을 잊으신 것도, 그 분의 양면성 중 한 면만을 제우스 신께서 불태우신 결과입니다. 과거, 신들께서는 올림피아마키아에서 겨루셨고…… 제우스 신과, 같은 편에 선 신들이 네 분 남으셨다. 올림포스의 역사에는 그렇게 기술되어 있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우스 신께서는, 자신 외의 기신 모두를 제압하신 겁니다. 다섯 신을 죽이고, 살아남은 다섯 신을 지배하신 겁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마슈 :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선, 배……! 이건…… 뇌에……직접, 울리는 듯한……! 또…… 도시, 를……휘말리게…… 자기들의, 백성, 째로……! / (휘청) / 마슈 : 영기외골격(오르테나우스), 출력, 저하…… 마력도, 감소……되고 있어요……마스터……! / 머리, 가, 깨지겠어……! / 무사시 : 많이, 빡센, 데───! 공위에 더해, 대선(大禅)을 얻으면 좋았겠어…… 큭, 정말, 이건……장난 아닌데……! / 카이니스 :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뭐야, 시야가 일그러졌어! 안 보여! (위이이이잉) / 아델레 : 지성체 교육용 대형단말! 영자정보전형 공격기, 아프로디테……! 여신 아프로디테의 근본…… 기신으로서의 기체…… 초광범위 정신공격, 을…… 으으……아아악……! / 마카리오스 : 녀석은, 지성체라면, 서번트든 뭐든 순식간에 정신붕괴시켜! 킨토키네는……그 탓에…… 서로를, 공격하다…… 하지만……이번엔, 수가……있어……! 칼리굴라! / 칼리굴라 : ──────아직 이르다. 이 파동은 전조에 불과하다. 전원! 견뎌라! / 마슈 : (……! 이게……겨우, 전조!? 그러면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될 때…… 칼리굴라 황제에 의한, 대항책이 발동되는 건가요……!?) / 홈즈 : 서둘러 목표를 완수하게! 그리고 공중의 저것에게서 거리를 두지……크윽……! / (휘청) / 홈즈 : 뇌를 직접 적츨하는 듯하군…… 이건 대규모 마력투사에 의한 뇌 간섭! 두뇌파괴? ……아니군! 인식, 인지, 감각의 강제조작! 직접공격이 아닌……! 정신공격! 그렇군, 미의 신……아프로디테……! 미란 즉, 정신조작……아니지…… 가치관, 정신, 자아의 『재정의』란 건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기술개발부 부장 : 아아, 응. 그거야. 바로 그거면 돼. ───맞아, 너는 노래를 듣고 있어. 귀로 듣는 게 아니라, 혼으로 듣는 여신의 선율이지. 대뇌피질과 대뇌변연계가 이미 장악되었으니, 언제 정신붕괴가 시작되어도 이상할 거 없어. …………의사를 찾아야겠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마슈 : 무사시……씨!? 어째서, 공격을……! / 무사시 : 칫. ……글렀나. 이걸로 처리를 못 한 건 뼈아픈걸. 목을 떨궈도 재생하다니, 황당무계하긴! 불사신 살덩이, 꺾어주겠어! / 마슈 : !? / 설마, 시모사 때 기억인가!? / 마슈 : ……! 과거의…… 기억이, 현재와 혼동을……일으켜서…… 저희를, 과거의 적이랑…… 겹쳐보는……걸로……추정돼요……! / 아델레 : 아프로디테 신의 정신공격이에요! 기억의, 혼탁과……분노의, 발로를…… / 무사시 : ───백주대낮부터 화생이 하나, 둘, 셋. 넷. 아주 많은걸. 그래도, 못 처리할 숫자도 아니야. 이천일류, 두렵지 않은 자부터 덤벼라. 베어주겠어. / 카이니스 : …………이거, 꽤, 빡센데. 세이버 영기의, 대마력을, 간단히 돌파하는, 거냐고! 돌겠네……! 이래서, 권능이란 것들은……! / 마슈 : 마스터……하아, 하아…… 제 방패, 뒤로……! / 홈즈 : ……. ……. ……자네는 총의 명수인 줄 알았는데, 모런 대령. 오래된 무기를 다 쓰는군. 그렇다면. 바리츠로 상대하지! 이번엔 자네가 라이헨바흐로 떨어지게! (바리츠) / 마슈 : 홈즈 씨, 까지……! / 칼리굴라 : ───이들은 평정심을 잃었다. 서둘러라. 영핵을 파손시키지 않고, 먼저 전의를 깎아내자꾸나. 칼데아의 마스터. 그래도 되겠지? / 칼리굴라, 힘을 빌려줘! / 칼리굴라 : 알겠다! 일어서라, 방패를 든 소녀여! 칼날 없이 방패만으로 곤경에 맞서겠다면, 너는!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마음을 좀먹는 자기 자신을 극복해라! / 마슈 : ! 영기외골격(오르테나우스) 전투기동! 출력, 강제상승 메뉴버를 기동! ……마슈 키리에라이트, 갑, 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무사시 : (어떻게 된 거지!? 몸이 멋대로……아니, 이건……! 오염된 정신에서 사고를 떼어놔도, 육체를 되찾을 수가 없어! 칼이, 멈추지 않아! 살의가 자동적으로 팽창되고 있어! 공멸을 유발하는 정신공격인가! 신 주제에 하는 짓이 얍삽한걸! 마슈! (플레이어)! 도망쳐! 사고까지 이 살의에 잠기면, 더는─── 죽이지 않을 수가 없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 머릿속에서, 노래를……부르지 마!! / 마슈 : 무사시 씨의 모습이, 사라졌어요……!? / 뒤야! / (척) / 무사시 : (안 돼! 허술한 목! 내 손, 칼을, 더는 못 멈추겠어──) / (푹) / 카이니스 : 칫! / (마슈를, 감쌌어……!) / 카이니스 : 등신새끼가! 공멸 따위로 끝나면 곤란하거든! 너네는 내가 죽이겠다고 했잖아! / 무사시 : ………………. / 카이니스 : ……아프로디테의 권능은 성가시지만, 이거라면 나쁘지 않군. 눈앞에 이만한 실력자가 있다면, 1초도 방심 못 하지. 그만큼 노래도 멀어져! / 무사시 : ─────────! / (척) / 칼리굴라 : …………훌륭하다, 미야모토 무사시. 미신 베누스의 맹공을 잘 견뎌냈다. 이건 상당히 많이 억누르고 있군. / 마슈 : 칼리굴라 씨! 무사시 씨의, 검을……맨손으로……!? / 카이니스 : 뭐야 훼방놓을 거냐, 칼리굴라! / 칼리굴라 : 방금 그 일섬. 무사시가 진심으로 휘둘렀다면 네 팔이 날아가고, 방패 든 소녀의 목도 날아갔을 거다. 그걸 모를 네가 아닐 텐데. / 카이니스 : ……. / 칼리굴라 : 이제부터는 짐의 역할. 흡! / (탱) (홱) / 칼리굴라 : 이 손바닥은 찢어졌으나…… 일단 한 자루, 떨궜다. 네 자루 중 한 자루를 떨군들,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다만. / 마슈 : 감사, 합니다…… 칼리굴라 씨! / 칼리굴라 : 미야모토 무사시, 셜록 홈즈. 둘 다 영령으로서의 전력을 내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파고들 틈이 있지. 저 미야모토 무사시는 만전의 상태라면 그 검속을 따라잡기 힘들지만…… 정신과 육체에 괴리가 발생한 지금이라면, 관찰하기만 해도 된다. 빈틈이 무한히 보일 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미나모토노 라이코 : 킨토키. 그 두 분께서는 가망이 없을 겁니다. 저희는 수단을 잘못 골랐답니다. 기계거인 아르고스는 미끼에 불과했습니다. 저희는 지금 거미줄에 걸린 나비나 다름 없어요. 저도…… 더는…… ……저를 억누를 수가 없겠습니다. 광화 스킬 덕분에 조금은 버텼지만. 이 이상은…… 당신을 안 죽일 수가 없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칼리굴라 : 내 보구 『내 마음을 먹어라, 달빛(플룩티쿨루스 디아나)』! 이를 통해, 일시적이나마 미신의 정신공격을 중화했다! 연발할 수는 없다만, 흠. 블라바츠키의 예측이 적중했군! 최종목표는 이미 쌍둥이에 의해 완수되었다! 이제…… 하늘에 떠오른 미신을, 격추할 뿐! / 마카리오스 : ……그래. 마지막 목표는, 우리가 마쳤어! / 아델레 : ……고, 마……워요……. 칼리굴라. 당신의 보구야말로…… 기신, 아프로디테와 싸우기 위한 비장의 수. 미신의 힘은 정신을 지배하죠…… 마찬가지로, 정신에 작용하는, 당신의 보구…… ……월여신(아르테미스) 권능의 일부라면…… / 홈즈 : 효과가 상쇄되는 건가. 과연 재미있군. ───그리고 미안하네, 제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남자의 목소리 : 참으로…… 참으로 악랄하군. 미와 사랑은 가치이며, 즉 미와 사랑의 신은 가치를 다스리는 존재라니. 과연 태고의 대연출장치, 거창하게도 나오는군. 하지만, 그렇군. 효과는 충분한가. 정신을 보유한 지성체. 혼의 정처를, 연결을 원하는 대욕의 구현. 인류종. 이 종에게는 특히 효과적이겠군. / (펄럭) / 그림자 ; ───참으로! 시끄럽군! 웬만한 오염이라면 내 불꽃의 먹잇감이겠지만, 너무나 거대하다. 신. 정신의 지배자라니 거창하게도 나오는군. 구시대부터 살아온 기계 장치 신? 크크. 웃기는군. 고작해야 장치, 고작해야 하늘에 떠오른 강철! 고장나는 중인 자동연주장치(오르골)가 한계겠건만! 들어라. 잊지 마라, (플레이어). 검은 포신. 령주 탄환. 아무리 강력한 초발의 섬멸광에 접하더라도─── 네 혼은 너만의 것이다. / ───그치만 이 꿈. ───이미 없을 사람들이 있었어. ───있단 말이야. ───더 얘기하고 싶어. ───모두랑. ───더 같이 있고 싶어. / 야가 남자 : 그럼 멈춰. 내 말이든 뭐든 다 잊고, 멈춰. / 칼데아 기술자 : 나는 썩 달갑지 않지만. 그래도, 결정은 늘 네 몫이야. / 그래도 / 레이시프트 적합자 : ……맞아. / 아직, 멈출 수 없어 / 레이시프트 적합자 : 그렇지. / 아직, 가슴을 필 만한, 내 『해답』을, 못 찾았어 / 닥터의 목소리 : ───그래. 그건, 너다운 이유인걸, (플레이어). / (펄럭) / 그림자 : 그렇다면 눈을 떠라! 내 공범자여! 그 손, 그 손가락을 드높이 뻗어라! 대제국(로마)의 시조 가라사대, 네게는 모든 것이 용납되어 있다. 하하, 하하하하하하하! 모든 것이! 태고의 여신이 부르는 노래에 빠져, 저주에 패배하고, 짓눌리면서도……사랑스러운 꽃을 꺾는 것 또한! 뇌세포 하나만이라도 반역해 나가며, 포효하여, 그 손을……사랑스러운 이에게 뻗는 것 또한! 바라며, 원하고, 발버둥쳐라. 대욕을 품는 존재가 사람이다! 자신을 제어하려는 옛 가치(신)를! 죽여라! 그렇다! 바로 너라면! ──────너라면, 이룰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아키바 네로 : 그럼 다음은 노래해 봤다 코너! 짐짱의 노래, 잘 들어 줘! ~~~~~♪ / 오사카베히메 : 엥. / 엥 / 에리세 : 으음~……무난한데? 임팩트가 덜한 게, 자극이 좀 부족한걸. / 마슈 : 마스터. 아직 모르는 거 투성이인데, 하나 확신을 얻은 게 있어요. 저건 네로 씨가 아니에요! / 아무래도 그런가 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시민4 : 아─, 1인칭은 『짐짱』이야. 아직 코스프레에 안 익숙한가 봐? 그런 점에도 리얼리티가 깃드는 법이니 진심으로 캐릭터가 되어─── / 네로 : 짐짱은 무슨! 오리지널은 짐이니라! / 시민4 : 아, 네로 짱 이전의 원조판 팬이야? 별일인걸, 지금은 네로 짱 인기가 하도 많아서 장르 네로 짱물로 흡수된 상태인데. 요즘 유입들은 네로 짱이 붐의 시초인 줄 아는 애도 있을 지경이지─. / 네로 : 울컥─!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네로 : 으─므. / 아까부터 표정 깐깐한데 무슨 일 있어? / 네로 : 뭘 까먹은 것 같다. / 갈라테아 : 뭐라……하심은? / 네로 : 그게, 흐음, 뭐였더라. 그게 막, 현 상황의 근원적인 부분에 관련된 거 같기는 한데……응? / (치지직) / 가게 모니터에서 나오는 목소리 : 아키─바! 다들 씩씩하게 아키바 중이니~? 짐짱이야! / 네로 : 고얀 것. 여기 있어도 저 녀석의 천상의 미성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건가……아니, 생각났다! 저것의 원형이니라! / 마슈 : 원형……이라뇨? / 네로 : 저건 원래 짐이 발주하여 만들게 했고 역 앞에 배치한 등신대 피규어. 그 피규어 제작 작업을 한 자라면 저것이 인간화된 사정도 잘 알지도 모른다. 미리 물어봐야 했군. / 갈라테아 : 저것도 상당히 실력 있는 조각가가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델 자체의 조형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요. / 네로 : 자연스럽게 칭찬하지 말거라, 쑥스럽게시리─. 명예 로마 상급시민 칭호를 원한다면 언제든 말하거라. / 에리세 : 그래서 그 원형을 만든 게 누군데요? 우리가 아는 사람인가요? / 네로 : 으므. 그야 물론 칼데아 제일의 조형사이자 온갖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일류 마술사─── 저 자다. / 잡아라─! / 메데이아 : 으앗. 너희 뭐니. / 네로 : 물어볼 게 있느니라! 네가 납품한 짐의 스페셜 등신대 피규어(브라이드ver) 말이다! / 메데이아 : ……으. 나도 알아. 내가 여기 있는 이유가 그거 때문이야. / 오사카베히메 : 뭔 소리야? / 메데이아 : 나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거든, 그건. 똑바로 주문받은 대로 만들어서 역 앞에 납품했는데…… 그 직후에 생명을 얻어서? 어딜 가더니? 아이돌 비슷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그게 뭐냐고! / 마슈 : 즉 메데이아 씨도 자세한 사정을 모르시는군요? / 메데이아 : 당연하지. 너희 사정도 이해는 하는데 오히려 내가 더 따지고 들어야 하는 거 아닐까? 나는 말이야, 그 조형왕이란 작자를 만날 이유가 있어. 남의 작품에 허가도 없이 손대서 생명을 불어넣다니…… 아니,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이게 하는 이상은 필연적으로 세부 조정이 필요해지는 건 이해하는 데다 실력이 신급인 것도 알곤 있는데, 그래도 한 마디 따지고라도 싶어…… 그리고 따지면서도 운 좋게 그 조형 스킬을 가까이서 보고 기술을 품치고 싶은……그런 기분이야! 알겠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아키바 네로 : ……후후. 보고 싶은 건 봤으니 됐나. 진짜 씩씩하게 웃으면 그만인 거지. / ??? : 으음, 바람이 시원한걸. 여기 실례해도 될까~? / 아키바 네로 : ? / 아르테미스 : 안녕. / 아키바 네로 : 으음, 위험한걸☆ 아이돌인 짐짱이 이런 데서 우수에 차 있는 걸 보이면…… 멜랑꼴리한 매력이 발굴돼서 더 많은 인기 얻고 사랑받을 거 아냐! 난감한걸─, 이미 은퇴했는데 말이지─? / 아르테미스 : 나야 계속 그래도 상관은 없는데─, 그 말투 유지해도 되겠어? / 아키바 네로 : 뭐가 괜찮단 거야? 짐짱은─── / (치직) / ??? : 짐짱은 모두의 꿈 응원단☆ 은퇴해도 그 꿈을 망치는 태도를 보여선 안 되는 거시다! ………………………………. / ??? : ~~~~~~~~~!? / 아르테미스 : ───그래서 슬슬 그 껍데기 무너지는 거 아니냐고 충고한 건데. 아프로디테. / 아프로디테 : 아아 진짜. 끔찍하네. 역시 알고 있었구나, 아르테미스. / 아르테미스 : 뭐,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 알고 말지─? 그래서 묻겠는데. ……왜 그랬어? / 아프로디테 : 내가 미리 말해 두겠는데 조형왕(그 아이)이 이 거리에서 한 짓엔 관여 안 했어. 나도 사실상 피해자야. 소환된 입장이라고. / 아르테미스 : 아아……그 아이는 성배의 힘을 얻은 후, 신의 끌을 써서 네 혈족으로도 인식되는 로마 황제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었지. 그랬으니 신령의 일부가 깃들 만한 인과로 이어질 만도 하구나─. 그럼 다르게 질문할게. 살짝 구체적으로. 생명을 얻은 일개 인형인 척하며 정체를 숨기고 가까이서 감시하던─── 아니, 지켜보던 이유가 뭐야? / 아프로디테 : 그건…… 알 거 아니야. 어쨌든 간에 내 관계자라 그래. / 아르테미스 : 아프로디테. 나는 그 아이를─── 갈라테아를 직접 만나서 만져 보기도 했어. 모를 리가 없잖아. 그 아이 안에는 네가 있어. 맞지? / 아프로디테 : …………. / 아르테미스 : 뭐 부분적인 걸 테고, 적어도 여기 있는 너 자체가 아닌 건 확실하겠지만. 잔혹한 전투회로에서 유래된 너(판데모스)하곤 정반대 성질을 지닌 또다른 너.고귀하고 깊은 사랑의 회로에서 유래된 너…… 식별 명칭이 『아프로디테 우라니아』였나? / 아프로디테 : 파편이야, 작은 파편. 키프로스섬에서 이래저래 했던 것도 이 상태인 나는 구체적으로 뭘 어쨌는지 기억 못 해. / 아르테미스 : 그럼……그 아이 안에 있는 게 뭔지 정확히는 모른다고? / 아프로디테 : 맞아. 그런 작은 영체 구성요소 안쪽의 안쪽을 어떻게 알겠어. 자세히 알아볼 생각도 안 들어. / 아르테미스 : 뭐 그래도, 일단 가족 같은 존재인 건 맞지~. 아이인지 쌍둥이인지 자기 자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지켜봤구나? / 아프로디테 : ………………. 나 아니고,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키프로스에서 뭘 했는지는 알아. 그런……로맨틱한 짓을, 참 낯뜨거운 짓을 다 했지. 그럼───책임지고 이럴 수밖에 없지 않겠니. / 아르테미스 : 흐응. 대충 얼버무린 것도 같은데 아무렴 어때, 대충은 알았거든. / 아프로디테 : 끝에 가서 별 망신을 다 당했네, 나 참. 애초에 뭘 하러 온 거니, 너. / 아르테미스 : 아니 그냥? 그리운 기척이 느껴지길래 수다나 떨러 온 건데~? 더 수다 떨래? 아니면 싸울래? / 아프로디테 : 둘 다 사절할래. 나는 곧 사라질 거야. 애초에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 아이(갈라테아)의 덤 같은 거거든. 인형에 주어진 생명하곤 별개로 내 현계 자체는 그쪽에 이끌리기 마련이지. / 아르테미스 : 나는 칼데아로 돌아갈 거니까 어쩌면 갈라테아하곤 또 만날 텐데. 뭐 전할 말 있어? / 아프로디테 : 없어도 돼. 그 아이는 그 아이. 미의 신 아프로디테가 아닌……갈라테아야. / (라이터) / 아프로디테 : 후우……. 뭐, 생각보단 재밌었어. 나쁘지 않은 거리야, 여기. 아 그래, 네 저질스런 남친한테 안부 전해 주렴. / 아르테미스 : 뭐어어어어!? 어디 내놔도 안 부족한 달링이거드으으으든!? 거기 똑바로 서, 지금부터 며칠 꼬박 들여 달링의 멋짐을 주입시켜 주겠어! ……어, 이미 없네. 오랜만에 만났더니만 끝에 가서 화나게 만들다니 진짜 아프로디테답네! 흥! 빨리 돌아가서 달링이랑 실컷 러브러브해야─── 불륜 감지!! (부우우우웅)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메데이아는 이아손을 지지하는 여신 아프로디테의 저주로 맹신적으로 이아손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메데이아는 부왕을 배신해 황금의 양모피를 이아손에게 건네주고 남편이 된 이아손과 함께 콜키스를 탈출한다. 콜키스 왕은 딸을 되찾고자 아르고 호를 뒤쫓지만 저주에 걸린 메데이아는 동행하던 동생을 갈갈이 찢어 바다에 뿌려 버린다. 콜키스 왕은 탄식하며 죽은 아들의 유해를 모았고 그 틈을 타 이아손과 메데이아는 흑해 동안(콜키스)을 뒤로 했다. 외적은 이렇게 뿌리쳤다. 하지만 아르고 호에 떠돌던 불온한 공기는 마지막까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자국의 보물을 남자에게 바친 공주.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동생에게까지 손을 댄 여자. 아르고 호에 모인 영웅들은 입을 모아 콜키스의 왕녀였던 계집을 비난하고 중상했다. 무섭고 더러운 것을 보는 듯한 눈으로 영웅들은 소녀를 격리했다. 다행히도 여신의 저주에 걸린 메데이아에게 남자들이 보내는 비난의 시선 따위 바닷바람과 다를 바 없었다. 그녀는 이아손의 따뜻한 말 한 마디면 됐던 것이다. [미안하다. 하지만 잘했어, 메데이아....] 그래. 사랑하는 남자의 말 한 마디면 영웅들의 멸시도 소녀는 견딜 수 있었다. 나라를 버린 후회도, 아버지를 배신한 죄악도, 동생에게 손을 댄 벌도 견딜 수 있었을 텐데. 남편은 한 번도 그런 따뜻한 말을 건네주지 않았다. 돌아가는 항해는 이렇다 할 파란도 없이 끝났다. 이아손은 이국의 공주를 아내로 삼고, 맹약의 증거인 황금의 양모피를 손에 들고서 자국 이올코스에 개선했다. 하지만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건 부모님의 죽음과 약속의 파기였다. [황금의 양모피를 가져 오면 네 왕위를 인정해 주지....] 그렇게 이아손에게 약속했던 이올코스의 왕 펠리아스는 비열하게도 약속은 그저 말장난이었다며 웃어넘긴 것이다. 분노한 이아손은 데리고 온 아내에게 명령한다. .....비열한 찬탈자, 왕 펠리아스를 살해하라고. 아무리 이아손에게 흠뻑 빠져 있다 해도 메데이아는 아직 소녀였다. 동생에게 손을 댄 일로 폐인상태에 있던 메데이아에게 이아손은 집요하게 되풀이 했다. 죽여라. 죽여라. 약속을 어긴 펠리아스 왕을 죽여라. 왕의 혈족도 죽여라. 그래, 왕만으론 성이 안 차. 그 눈에 거슬리는 후계자, 세 명의 왕녀도 죽여 버려라..... 암살의 준비는 이아손에 의해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이아손의 집에 왕과 딸들을 초대한다. 중앙에는 마녀의 커다란 솥. 소녀가 대마녀 헤카테에게서 받은 신비의 기본이며, 비의의 결정. "....잘 오셨습니다, 나의 왕이시여." 문득 정신이 들자 이미 끝은 시작 돼 있었다. 사랑하는 남자와 여신의 저주를 거부하지 못하고, 메데이아는 스스로 마술을 왕의 살해에 사용한다. "펠리아스 왕이시여, 제 아내의 비술을 한 번 보십시오." 사랑했던 남자가 자랑스러운 듯 얘기한다. 소녀는 울다 지친 눈으로 커다란 솥을 계속해서 젓는다. "이것이 젊음을 되찾는 비술, 제 아내가 자랑하는 마술입니다." 그렇다. 어느 샌가 사랑하게 되어 버린 남자가 얘기한다. 소녀는 거스르지도 못하고 마술을 계속한다. 커다란 솥을 젓는 손은 너무나 지쳐서 납덩이 같다. ....생각해 보면 조국을 떠난 뒤, 충분히 쉰 적이 있었던가? 몸, 마음, 모든 것이 소모되어 뿌연 안개 속에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지쳐 있으면 잊어 버리고 만다. 이렇게 슬픈 감정도 옅어져 버리고 만다. ....아아, 자신은 이런 것을 위해서 마술을 배웠던가....? 늙은 양을 잘게 다져 커다란 솥 안으로..... 지글지글 부글부글 녹아서 사라진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늙은 양은 메데이아의 손에 의해 재생된다. 피부에 윤기가 흘고 눈도 반짝인다. 늙은 양은 새끼 양으로 다시 태어난다. 왕은 감탄하면서 자기도 다시 젊어지고 싶다고 청했다. 소녀는 얘기한다. 사랑하는 남자가 가르쳐 준 대로. "그러기 위해선 일단 몸을 잘게 다져야만 합니다. 이 비술은 일단 한 번 죽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왕은 두려워 않고 그 역할을 사랑해 마지 않는 세 딸에게 맡겼다. 세 딸은 부왕을 잘게 다져서 커다란 솥에 뿌렸다. 그리고.... "나는 봤다! 자신의 아버지를 다지다니 이런 잔악무도한 딸들을 봤나!" 부왕은 살아나지 않았다. 세 왕녀는 울며 소리쳤다. 사랑하는 남자는 여자들을 묶은 후, "신은 절대 아버지를 죽인 죄를 용서치 않으리! 펠리아스 왕의 딸들이여, 너희들의 미천한 목숨으로 사죄하라....." 세 딸은 울며 소리쳤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신이 아니라 자신들이 죽인 아버지에게 용서해 달라고 울며 소리쳤다. 이아손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남자는 여자들을 단 한 명도 용서치 않았다. 여신의 저주는 그때 사라졌다. 흐렸던 마음은 그제서야 맑아졌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나라를 배반하고 동생을 죽였다. 간계로써 왕을 죽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 공주가 죽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 이 날, 소녀는 틀림없는 마녀가 되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9 백수모태(포트니아테론). 그것은 BB가 문 셀의 심연에서 편찬해, 수중에 넣은 여신의 권능이다. 약 8000년 전 이미 이름이 없어진 여신(차타르 휴유크의 여신)에서 출발해, 티아마트나, 키벨레, 이슈타르, 이난나, 아나테, 아스타르테, 가이아, 헤라,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데메테르 , 아테나 등에 파생한, 만물의 근원인 여신이 가진 만물을 낳는 힘의 구현이다. 많게는 성벽관의 형태를 취해 이미지 된다. 이것은 이러한 여신의 대부분이, 동시에 도시의 수호신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 대지나 하늘에 열린 문(동굴과 달), 바다의 소용돌이치는 조수나 회오리, 화산의 화구 등에 상징되어 거기로부터 모든 죽음을 가져오는 해악을 낳는다. 다만, 그 해악은 죽음을 흩뿌린 후, 확실한 풍양이나 다산을 약속하는 것. 이 권능은 죽음과 동시에 생명을 낳는 힘과 다름없다. 대지모신은 사람들에 의해서 우러러지며 그것들을 가호하는 수호신인 것과 동시에, 그 몸으로부터 태어나 나오는 곡물이나 작물, 들이나 숲의 짐승에 의해서 사람들을 기르는 희생 그 자체이기도 하다. 대지모신은 스스로의 혈육에 의해서 사람을 길러, 그리고 때가 되면 그 사람을 죽여 스스로의 양식으로서 자신의 혈육을 회복해, 또 그 회복한 혈육으로 사람을 기른다. 이 과정은 식물 연쇄의 원환 그 자체이기도 해, 이 생과 죽음의 순환이 대지모신의 본질이라고 말해도 좋다. 대부분의 여신은 이 권능으로, 무수한 괴물이나 거인을 낳아 신들이나 사람의 위협이 되어, 혹은 영웅을 낳아, 그리고 사람들을 지켰다. 그 대표예는, 위협이 되었다면 티아마트나 가이아, 영웅의 어머니라면 헤라이다. ◆ 이 대지에서 태어난 것은, 만물의 근원인 신의 권능에는 거역할 수 없다. 그것은 생명의 시스템 그 자체에 반역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지를 떠나고 우주를 목표로 해, 지성체로서의 유년기를 끝냈을 때야말로, 이 권능을 깰 수 있는 날일 것이다. 차타르·휴유크의 소원은, 그 날 방문한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20 보구는 2개가 있지만, 하나는 통상의 성배전쟁에서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기에 실질적으로는 대군보구 『진정서의 화살편지』가 그녀의 보구라고도 할 수 있다. 동물 귀와 꼬리는 전설에 있는 저주의 상징, 후유증과 같은 것..... 일 터지만, 본인은 비교적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1 갈라테아라는 조각상에 생명을 부여해, 인간으로 만든 것은 여신 아프로디테이다. 이 때 부여한「생명」믄 어디서 온 것인가? ……실은 밑바탕에 있는 것은「아프로디테 그 자체」였다. 물론, 신의 본체가 아닌, 아주 일부분을 독립시켜 잘라내고, 구성재료의 핵으로 삼은 것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신은 신. 신 레벨의 눈을 가진 자가 잘 보면, 갈라테아라는 존재의 근간이 아무리 봐도 아프로디테인 것을 눈치채버린다. 전투 따위에서 행사하는 힘도 아프로디테의 신성에 기원하지만, 갈라테아 자신은 자신이 아프로디테의 계보라는 자각이 없기 때문에, 「아프로디테 님께서 지금도 제게 가호를 내려주고 계시는 겁니다」라는 인식. 갈라테아는 아프로디테를, 큰 은총을 내려주신 신, 지금도 가호를 내려주시는 훌륭한 사랑의 신,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분방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아프로디테가 왜 그런 짓을 한것인지는, 정확힌 알 수 없으나…… 아프로디테는 죽음 따위를 관장하는 공격성 「판데모스」의 부분과, 순수한 사랑을 관장하는「우라니아」의 부분을 이면성으로써 지니고 있다고 하며, 후자의 측면이 피그말리온 왕의 「사랑」에 대해 뭔가 생각하는 바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2 아프로디테의 은혜 EX. 그녀 안에 있는 여신 아프로디테의 성질을 보여주는 스킬. 전설에서는 피그말리온의 진지한 소원을 알게 된 아프로디테가 조각상을 주었다고 하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3 대마력:B. 마술발동에 쓰인 영창이 3절 이하인 것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등을 가지고서도, 상처입히는 것은 어렵다. 갈라XP아라는 존재의 근간인 여신 아프로디테에 의한 가호의 영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4 카이사르 : 보고 있으면 왠지 아들을 보는 듯한 흐뭇한 기분이 든다. 카이사르는 비너스(아프로디테)의 후손을 자칭했기 때문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갈라테아 인연 캐릭터

*25 네로 : 예술에 대해서도 이해가 많은 황제. 왠지 건강한 딸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흐뭇하다. (아프로디테가 네로를 총애하고 있기 때문에. EX: 세이버 비너스). 다만 네로는 아프로디테보다 예술의 신 뮤즈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갈라테아 인연 캐릭터

*26 알테라 : 이걸 써 줘. 미명 영역에 존재하는 혹성의 파편, 그 핵(코어)을 파괴할 때 필요하겠지. 통합된 레갈리아의 왕권만으로는 혹성의 파편은 파괴할 수 없다. 하지만 군신과 혹성의 힘을 겸비한 검이라면... 분명 SE.RA.PE에 남은 혹성 세력을 일소할 수 있겠지. 일시적인 영령이었던 이 나의 본체, 거신(나)도 깨어나면 돕겠다. ...그러니 안심해줘. 나에게 이긴 너희들이라면. 아아. 너희들은... 생명은 문명(너희들)은 존속되기를... 파괴되는 일 없이...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27 네로 : 들어라, 머나먼 신대의 나날에 있는 자들이여! 지고천(엠피리우), 올림푸스의 신들이여! 짐에게 힘을 빌려줄 때다! 알테라의 핵인 검을 촉매로 삼아 짐의 재능과 정열, 불꽃으로 태워 신의 몸(형태)을 이루어라! 으므! 하지만 알테라 놈과 같은 전쟁(싸움)의 힘이 아니다. 군신(마르스) 따위는 전혀 쓸모가 없거든! 전쟁(싸움)의 힘은 짐에게는 맞지 않아. 짐이 충분히 신뢰할 만한 힘. 짐이 극상으로 치는 것은. 원래는 음악신(뮤즈)이 좋지만 이건 음악으로 쓰러뜨릴 수 없으니. 그렇다면 으므! 역시 현현할 자는 미의 여신(비너스)이군! / 아아 그렇군.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저 사랑을 표현하고 원하고 있던 세이버와 상성이 좋은 신이라면 확실히. 세계가 끝나려고 하는 마당에 전례를 따지고 앉아있을 수도 없는 일. 지금은 할 수 있는 걸 할 뿐이다. 레갈리아의 전 리소스를 활용하여 군신의 검을 촉매로 한 고위차원으로의 액세스. 현실 세계와도 영자 세계와도 다른 장소에 존재하고 있을 신령들의 영역에 억지로 경로(패스)를 연결한다. 예를 들어 영령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영령의 좌에 액세스 함으로써 서번트로서의 전뇌체를 얻어 양자 세계(이쪽)에 현계한다. 단, 이 경우는 인류사에 뿌리 내린 영령이라서 지상의 만물을 기록하는 초 정보집척제인 문 셀과 상성이 발군으로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28 세이버 : 애시당초, 여는 태양(아폴론)보다 금성(비너스)파다! 쓰러트리고 싶다면 미소녀를 데리고 오거라! 덧붙여 네 녀석은 소녀가 아니니까 제외다?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29 네로 : 음. 설명이 모자라 미안했다. 허나 전투중에는 여유가 없고, 그 다음에는 실제로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던 거다. 여는, 한 번, 알테라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육체의 주자를 구해내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지 않는다. 여가 파괴한 것은 유성과, 유성과 알테라를 잇는 명령계통이다. 비너스의 위광은 적을 쓰러트리는 것이 아니야. ───사랑하는 것을, 구원하는 것이다. 세파르(하얀 거인)으로서의 외각은 무너져버리나, 본질(내용물)은 보는 그대로.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30 아르키메데스 : 고차원에 의한 마력 수렴......! 하지만 별의 배에 부여된 연산 기능은 문 셀과 동등하다! 즉시 해석 완료! 완전 방어용 장벽(쉴드) 다차원 전개! 비장의 수단까지 최적방어로 막아내겠다! 한 번 해봐라! 세이버 비너스인지 뭔지까지 함께, 네놈의 희망을 갈아 엎어주겠다! (중략) 세이버 비너스가 최후에 쏘아낸 빛은, 성단을 안 쪽에서부터 완전히 파괴해갔다. 문자 그대로의 완전파괴. 격병이나 촉수에 이르르기까지, 형태도 없이 소멸해간다. 자동재생 과 같은 종류의 기능이 이싿 하더라도, 복원은 불가능하리라. 미명지역은 아직 남아있기는 하나, 문셀이 이 지역을 존재시켰던 것은 어디까지나 성단의 간섭을 막기 위해서다. 그리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영역채로 소거당하겠지. 1만 4천년에 걸쳐 존재해왔던 유성의 영역. 1만 4천년의 고독을 알테라에게 주어왔던 공간.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31 세이버 비너스 네로 : 굳이 말하겠다! 그야말로 참격황제이다!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32 이 드레스가 마음에 든게냐? 으므 숨기지 않아도 괜찮다. 짐도 마음에 들었으니까 말이다. 이 드레스는 번영과 정열의 증거. 짐이 경애하는 미의 여신 비너스의 일면을 나타낸 것. 앞으로도 그 여행에 찬란함과 자애가 함께하기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네로 클라우디우스 5주년 영의 마이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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