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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멜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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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요정기사 랜슬롯(제1재림), 멜뤼진(제2재림 이후) |
성별 | 자형(雌型) |
신장 , 체중 | 147cm・20kg |
성우 | 코우노 마리카 |
속성 | 중립 악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 A+, 민첩 : B, 마력 : A+, 행운 : B,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이노센스 아론다이트 - 지금은 모르는, 무구한 호광, 할로우 하트 알비온 - 누구도 모르는, 무구한 고동 |
보유 특수능력 | 대마력 : B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드래곤 하트 : B, 페리 댄서 : B, 무궁의 무련 : B, 레이 호라이즌 : A, 진지작성 : B+, 요정기사 : EX |
진명 | 멜뤼진(제1재림~제2재림), 멜뤼진 옹딘(제3재림 이후)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B, 민첩 : EX, 마력 : B, 행운 : A+, 보구 : B |
소유한 보구 | 스프라이트 알비온 - 무지개를 놓는 무구한 고동 |
보유 특수능력 | 대마력 : B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요정기사 : C, 기승 : A+, 창궁의 무련 : A, 블루 호라이즌 : EX, 페어리 팩 : A |
인물 설명
세이버(리처드 1세)가 이 범인류사의 멜뤼진이 자기 선조라 하며, 이문대의 멜뤼진이 넘어온 건 체인질링이라 이해한다.(*3)
→ 별이 세파르에 의해 무의 바다가 되었을 때 낙원으로 안 돌아간 알비온이 힘이 다해서 추락사한 후 노심이 멈춰도 육체가 살아 있어 썩기 전에 왼손을 분리했다. 그것이 랜서(멜뤼진)이 되었다. 본래는 단세포 생물이나 마찬가지인 끔찍한 육편이었으나 오로라가 어디의 성창처럼 멜뤼진을 품어줬고 그걸 아름다운 것으로 인식한 멜뤼진은 요정으로 변화해 지금과 같은 형태를 이루었다. 멜뤼진이라는 이름도 오로라가 정해 줬다. 그래서 멜뤼진에게 있어 자기 목숨은 오로라 것이며 오로라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자 한다. 그래서 요정기사가 된 후에도 영지를 따로 받지 않았다.(*7) 오로라가 빛나는 별의 얼굴이자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 하며 자신이 어떻게 되도 그것을 향한 동경과 사랑은 변하지 않을 거라 한다.(*8)
→ 하지만 오로라는 미래 전망과 권력욕, 나라를 운영할 신념 같은 것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없에기만 하는 빡대가리였다.(*9) 악의는 커녕 선악 구분이 없다. 겉으로는 요정과 인간이 공존 가능한 세계를 꿈꾸는 가장 선하고 자애로운 요정으로 불리지만 그냥 그렇게 보일 뿐으로 사랑하는 건 자신 뿐이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환경과 자신이 으뜸일 수 있는 세계관만을 소중히 여긴다. 인간을 비호하는 건 그러면 인간들이 치켜세워 주니 그런 것이고 요정들에게 목표가 되게끔 구는 건 그러고 있으면 누구나 존경해서 그러는 것이다. 우수한 지도자처럼 보이는 건 누구하고도 안 싸워서 그런 거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 다른 지도자의 발목을 잡아당기는 솜씨가 뛰어나서다. 자기보다 인기 있는 요정이 생기면 충동적으로 세계를 악화시킨다. 자기 입맛에 맞는 상황과 입만에 맞는 세계를 진짜 그래야 한다고 믿는 이 세상의 수준을 초월한 자기긍정성을 지녔기에 3000년 간 광체를 잃지 않았다.(*10)
→ 랜서(멜뤼진)은 오로라가 어떤 존재인지 알고 그녀가 자신에게 어떤 애정도 갖고 있지 않읆을 이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오로라 덕에 자신이 생겨났기에 그녀가 꼬드기는 온갖 악행을 수행하며 자기합리화를 반복했다. 오로라는 오로라대로 자기가 거울의 씨족을 비롯한 이것저것을 몰살하도록 시켜놓고 멜뤼진이 역겹다고 뒷담을 늘어놓았다.(*11)
→ 죽어 가던 오로라는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자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득이 안 될 짓을 했던 랜서(멜뤼진)과의 만남을 생각한다. 썩은 덩어리였던 알비온의 유해를 보고 브리튼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정이 브리튼에서 가장 추한 것을 구하면 자신이 누구보다 빛날 것이라 생각해서 유해에 접근했다. 유해는 오로라의 기억 속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뒤만 따라붙은 선망이 아닌 자신의 행동 자체에 진심 어린 눈물을 보이며 멜뤼진이 된다. 오로라는 멜뤼진을 편한 대로 써먹으면서도 강하고 아름다우며 쇠하지 않는 걸 보고 질투했고 자신의 긍지를 걸고 멜뤼진이 보답받게 하는 걸 인정하지 못 했다. 허울 뿐인 사랑의 속삭임에 실망하고 고통받으며 살며 고통의 원흉의 오로라를 지켜내게 했다. 하지만 멜뤼진은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함이 아니라 오로라를 위해 오로라의 목숨을 끊었다. 사실 멜뤼진을 구해냈을 때 오로라는 처음으로 자기가 좋은 행동을 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다. 날아가는 알비온의 유해를 바라보며 오로라는 죽는다.(*12)
→ 멜뤼진의 츅체 나아는 16세로 고정된다. 구체적으로 멜뤼진을 만난 시점의 오로라의 인간으로 환산한 육체 나이가 16세 정도였고 그걸 흉내낸 멜뤼진은 16세에서 자라지 않았다. 오로라의 몸은 성장해서 20대 중반의 여성의 모습이 완전한 성장형태로 취급된다.(*13)
→ 2부 6장 클리어 후 소환하면 요정기사였을 때는 모르간의 정책에 따라 반란분자를 소탕했는데 자신을 장치로서 사용하는 것밖에 정당함을 증명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이야기한다. 지금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칼데아에 왔고 주인공이 브리튼의 끝을 지켜봐주었던 것처럼 자신도 칼데아의 결말을 지켜보겠다 한다.(*14)
→ 레이 호라이즌을 일으키기 전의 제1,2재림 상태일 경우 마스터는 일심동체니 소유물이니 연인 사이니 한다. 무지개가 자신을 구성하는 가장 아름다운 동경이라며 좋아한다. 성배는 엄청 성능 좋은 종화 정도로 여긴다.(*15)
→ 제3재림 상태는 본래의 모습으로 요정국을 태워버린 알비온의 최후의 조각으로 불린다. 이 모습이 되면 되돌리는 건 불가능하다 한다.(*16) 주종 관계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강한 자를 따르는 거라 하면서도 마스터라는 개념은 부정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건 눈 앞에 있다 하며 못 하는 분야는 없지만 싫어하는 건 있다. 성배는 고작 핵융합 반응 정도밖에 안 되고 그런 건 자기 몸에서 계속 일어난다며 관심 없어 한다.(*17)
→ 본래 알비온은 백룡으로 불리며 멜뤼진도 본래는 하얀 날개를 가져야 하나 썩어가는 알비온에서 분리되어 탄생한 멜뤼진은 검은 날개를 갖게 되었다. 왠지 최종재림을 끝내면 기적이 일어나서 하얀 날개로 돌아온다.(*18) 한편 간이 영의 적열편위를 사용하면 제3재림의 형태에서 붉어지는데 희망의 땅의 파수꾼으로 나타난 용의 그림자라 한다. 하얀 용과 붉은 용은 상극이자 동일한 존재라고도 한다.(*19)
제2재림이 되면 뿔이 노출되는데 위에서 언급된 대로 멜뤼진은 외피가 검어야 하나 왠지 수영복 영기일 때는 하얗다. 본래 자기 색에 가까운 거라 하며 누군가가 자길 생각해 준 덕분이 아니냐 한다.(*22)
제3재림의 진명이 멜뤼진 '옹딘'인 것은 물의 요정도 겸하게 되어서다.(*23) 제3재림은 작정하고 전신무장을 한 상태로 이 상태에선 바캉스를 잠시 쉬고 전력으로 날아다니며 도그파이트 한다.(*24)(*25)
해가 떠 있을 땐 잠만 자고 해가 지면 연인과 접한다 한다. 이 상태에서는 통상영기 때 언급하던 연인이 아니라 부부 관계도 가정한다. 마스터의 귀가를 기다리다 휴일을 죄다 받아갈 생각이다.(*26) 이 영기일 때는 서번트라는 것에 불만은 없지만 마스터와의 관계는 우리만의 프라이빗 빗치란 이야기를 하다가 모르간이 아니라고 태클 건다. 좋아하는 건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싫어하는 건 없음(아무튼 바닷물에 들어가기 싫음) 성배는 얻으면 자기 취향의 폐쇄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한다.(*27)
작품 내에서의 행보
2부 6장 이문대 브리튼에서 등장한다. 주로 공중전 능력을 살려 이것 저것 푹푹 찌르고 다닌다. 이 푹푹질에 랜서(가레스)가 죽어버린다거나 (*29)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가 보통 서번트라면 12번 쯤 죽을 정도로 영핵을 당하고 구멍으로 떨어진다거나(*30) 여럿이 농락당했다.
→ 알비온이 노리는 것은 세계의 뒷면에서 브리튼을 구할 수단을 얻어 온 캐스터(아르토리아)이므로 그녀를 미끼로 쓸까 했으나 아르토리아는 대 숙청방어로 보더를 방어해야 해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인공적인 요정의 아이이자 멜뤼진과 깊은 인연이 있는 랜서(퍼시벌)이 다 죽어 가는 몸으로 대신 미끼가 된다.(*39) 퍼시벌은 마지막으로 자신은 범인류사를 모르지만 이런 슬프고 힘든 결과가 되었음에도 요정국 브리튼은 아름다운 나라이자 멋진 세계라 한다. 나쁜 세계라 멸망하는 게 아니라 남아야 마땅한 게 남고 이어 갈 수 있는 게 이어지는 것이 다라 한다. 그리고 미숙하고 불완전한 이 세계와 달리 범인류사의 세계에 이어 갈 것이 있다면 이상향이란 이름의 도달점으로 다다라 달라 한다.(*40)
→ 사람의 사고를 잃은 멜뤼진은 요정들의 유해를 불사르는 종말장치로서 기계처럼 공격을 반복하다 퍼시벌을 보고 반응을 보인다.(*41) 보더가 최후의 마력으로 알비온과 병행하고 갑판에서 사투를 펄치나 마지막 기회를 놓쳐 제압하지 못 한다.(*42) 퍼시벌은 요정기사란 점이 멜뤼진을 속박하는 거라 착각했고 모르간을 쓰러드리면 멜뤼진이 자유로워질 거라 생각해 원탁군을 조직했다. 많은 이들을 속였으니 그 죗갚을 치루기 위해 마지막 수명을 다 때려박은 선정의 창 롱기누스로 멜뤼진을 마무리하고 그 대가로 경년열화해 사망한다.(*43)
상품이 되야 할 주인공이 감금되자 오베론이 미니 모드로 결계를 넘어와 어스맨 레이스가 모르간파에 의해 끝나면 데드 엔딩 직행이니 그것부터 해결하라 한다. 주인공이 감금당한 걸 들은 라이더(스즈카 고젠)과 세이버(가웨인)의 합동 공격으로 문짝을 부수고 들어왔다.(*49) 다시 동부로 돌아가자는 스즈카의 말에 주인공은 스즈카가 BB의 의뢰니 뭐니와 상관없이 자신의 여름 휴가를 위해 힘써 준 것을 알고 감사를 표한 뒤 이대로 떠나긴 그렇고 자기들이 어스맨 레이스에 참가해서 우승하자 한다. 절대1위후보 룰러(맬뤼진)을 무력화시킬 카드가 있다 한다.(*50)
아무튼 아나운스 공인으로 상대를 공격해도 상관없는 막장 경기 어스맨 레이스 본선이 시작되었다. 그 룰대로 레이스는 앞서 가는 자를 때려부수고 나가는 형태가 되었다.(*51) 마지막 해상 코스에 들어가자 1위가 멜뤼진, 2위가 스즈카 고젠 + 주인공이 되었다. 스즈카가 잘 나간 건 마스터랑 딱 붙어 있어 마력충전을 받았다는 점도 있었다. 멜뤼진이 이에 질투해 더 빠른 속도로 앞서가며 폭격을 가한다. 그래서 대 멜뤼진용 카드가 나오는데 주인공은 트라이애슬론에 수영이 없는 게 말이 안 된다는 투서를 넣어 놓았다. 모르간은 역시 자기 남편이라며 동의해서 룰이 해상이 아닌 해중으로 변경되었다. 스즈카의 바이크는 수중전에도 만전으로 개조되어 있고 방수가공과 산소제공이 갖추어져 있었지만 멜뤼진은 호수라면 문제 없지만 소금물인 바다에서는 제대로 힘을 못 쓴다.(*52) 멜뤼진은 기권하려 했지만 모르간이 요정국 대표가 리타이어하는 건 용납 안 한다며 익사해도 좋으니 억지로 수영하라고 떠민다. 멜뤼진은 오로라보다 더한 거 아니냐하면서도 순응해 끝까지 쫒아왔지만 결국 우승은 스즈카의 것으로 돌아갔다.(*53) 모르간은 요정 이외의 우승자는 용납 못 한다며 우미눈노스를 부르는 버튼을 누르려 했다. 라이더(하베트롯)이 친구로서 그런 죄를 저지르게 할 수 없다며 필사적으로 말렸고 설득된 모르간은 그만두려 했으나 하베트롯의 실수로 버튼이 눌러져 우미눈노스가 몰려왔다. 마친 라이더(에드워드 티치)의 의뢰로 잠복하고 있던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가 도와줘서 우미눈노르를 어떻게든 퇴치한다.(*54) 모르간은 다 포기했다며 이제 우미눈노스도 없으니 돌아가라 한다. 마지막으로 섬이 요구하는 조건을 알려주는데 '모두가 친하게 지낸다' '사람들에게서 분쟁을 없앤다'라는 인간에겐 불가능한 소원이었다 한다.(*55)
이후로 등장이 없다가 칼데아의 모두가 이 특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합동지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와서 디자인 담당이 되었다. 연인과 공동 작업이라며 좋아하는 멜뤼진을 본 프리텐더(바반 시)는 그 대상이 주인공(그랜드 오더)인 줄을 몰라서 축복해줄테니 땅딸보 용의 연인 더러 나오라 하며 이름으로 엮여서 세이버(랜슬롯)이라도 되냐 했다가 싸운다.(*56)
합동지가 공개되는 서버페스 7일자 피날레가 되자 야메룬노스를 기다리게 되었는데 잔 다르크 얼터가 이거 일이 이렇게 잘 풀릴 리가 없다고 했고 그게 플래그가 되었는지 야메룬노스와 같이 우미눈노스와 모에룬노스가 동시에 출몰해 버렸다.(*57) 우미눈노스는 비행이 가능한 자들만 대처 가능한지라 우미눈노스와 싸우기로 한 프리텐더(바반 시), 라이더(스즈카 고젠)을 도와준다.(*58)
참고로 어스맨 레이스에서 멜뤼진은 대리의 의미도 입장도 알려 하지 않고 평범하게 자기가 이겨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손에 넣을 생각이었으며 모르간은 자신의 바캉스를 준비해 준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멜뤼진이 우승했다면 이 슬픈 착각이 터졌을 거라 한다.(*59)
이문대 브리튼에서 랜서로 성립된 멜뤼진의 능력
→ 랭크 EX의 요정기사다.(*77)
→ 어떤 토지, 세계에서건 자기 잠자리를 음울한 숲의 호수로 바꿔 버리는 면모가 진지작성 랭크 B+로 취급된다.(*78)
→ 용의 요정으로 자신을 재구축한 결과 용은 아니지만 용의 생체기능을 지녔다. 그러한 멜뤼진의 마술회로이자 범인류사에서 마력방출로 분류되는 생체 에너지의 과잉 발로 상태를 스킬 드래곤 하트 랭크 B로 지녔다.(*79)
→ 베이스가 된 랜슬롯의 스킬 무궁의 무련을 랭크 B로 전사(転写)받았다. 선천적으로 강한 멜뤼진은 사실 이 스킬이 별 쓸모 없으며 태어날 때 부터 강한 생물에게 기술 같은 건 필요없다며 이 스킬의 존재 자체를 싫어한다.(*80) 칼데아에 소환된 멜뤼진은 이걸 히로인 스러운 독자 스킬 페리 댄서로 변화시킨다.(*81)
→ 멜뤼진은 요정으로서의 이름이며 본래 이 생물의 역할은 결계 그 자체다. 그 본래의 모습으로 변모하기 위한 순서가 스킬 레이 호라이즌 랭크 A가 되었다.(*82) 아무튼 그래서 이 생물의 진명은 멜뤼진조차 아닌데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소중한 이름으로 여긴다 한다.(*83) 이 스킬은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와 같은 원리의 영자 변환 기법이다. 제1,2재림일 때는 대량의 마력을 생성시키고 보구를전체포구로 변화시킨다. 제3재림일 때는 보구의 위력을 크게 상승시킨 후 자신을 차원 경계선으로 감싸 모든 공격으로부터 무적이 된다.(*84)
→ 제1,2재림시 사용하는 이노센스 아론다이트 - 지금은 모르는, 무구한 호광은 자신의 마력과 외피를 사용해 요정검 아론다이트를 정제헤 적에게 쳐박는다. 도신은 바깥으로 꺼내고 바로 확산해서 한 번 찌르면 다시 생성해야 하지만 그 속도가 엄청 빨라 통상공격 같은 마음으로 마구 찔러댄다. 일종의 영거리 사격이다.(*85)(*86) 이 보구에 입은 상처는 치유하기 어려워 찢을 때 마다 대상의 피데미지를 늘리는 절개 검기라고도 불린다.(*87)
→ 제3재림시, 또는 레이 호라이즌 발동 시 사용하는 할로우 하트 알비온 - 누구도 모르는, 무구한 고동은 본래의 모습이 된 멜뤼진이 내뿌는 용의 숨결이다. 이 광역파괴병기는 경계에 걸처지는 무지개나 세계에 열린 이계로의 게이트(이차원모양)으로도 해석된다. 2부 6장에서 이를 사용한 멜뤼진은 다시 요정의 그릇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몰래 소멸해 버렸다. 이는 범인류사건 이문대건 세계의 뒷면에 돌아가지 못한 용이 무참한 최후를 맞이한다는 증거다.(*88) 덧붙여 폭주해서 알비온이 된 멜뤼진은 딱히 보구로 이걸 쓸 필요 없이 자신의 용의 숨결을 마구 쏴 댄다.(*89)
→ 제1~2재림일 때 버스터 1타로 나가는 점프해서 적을 내려찍는 기술을 쓸 때 '하이 앵글 트랜스퍼'라고 외친다. 이후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 참전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동명의 기술을 같은 포즈로 쓴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제3재림일 때 보구 할로우 하트 알비온를 사용하면 랜덤하게 낮은 확률로 멜뤼진이 용 모드로 변신하지 않고 그냥 제3재림의 무장을 집어던질 때가 있는데 이 때 '튜케이다이트'라 외친다.(*90) 그래서 제3재림 멜뤼진이 양손에 든 무장이 튜케이다이트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 룰러가 된 멜뤼진의 능력
→ 대마력은 랭크 B로 변화 없으며(*93) 공중을 둥지로 삼으면서 일대를 숲의 호수로 바꿔 버리는 진지작성이 사라졌다.(*94) 요정기사 스킬을 들고 왔는데 바캉스라서 그 효과가 본래보다 느슨해져 랭크 C가 되었다.(*95)
→ 페어리 팩을 비롯한 다양한 비행 장비를 사용하게 되어 기승 랭크 A+를 습득했다.(*96)
→ 장착하는 장비 중 페어리 팩이 랭크 A의 스킬화했다. 부상자와 조난자를 구하는 데 특화되어 해상에서의 전투와 구조, 구조 대상자를 감싸는 일이 가능하고 위협적인 기동력을 지녔다.(*97)
→ 여름이 되자 무궁의 무련이 창궁의 무련 랭크 A가 되었다. 해변 수상 공중전이라면 랜서 때보다 전투 기술이 능숙하다.(*98)
→ 지평선도 수평선도 다를 바 없다며 레이 호라이즌을 재림에 따른 효과를 합친 후 약간 출력이 저하된 블루 호라이즌 랭크 EX로 바꾸었다. 경계기록대을 영자로 변환하는 능력이다.(*99)
이 보구를 쓸 때 랜덤으로 미사일에 괴상한 해양생물이 달려 있곤 한데 이름은 클레이곤이라 한다. 뭔가 설정이 잡혀 있는 것 같은데 안알랴줌을 시전한다.(*101)
이외, 멜뤼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자신의 원본이 되는 세이버(랜슬롯)을 보면 처음엔 폐하께 들은 대로 훌륭한 기사...... 인 줄 알았더니 여자 밝히는 유부남인 걸 알고 당황한다.(*108) 랜슬롯은 멜뤼진의 강함이 용종 그 자체라는 점에서 나온다는 것에 납득하곤 그녀가 자기 이름을 빌렸으니 자신도 이름을 빌려주기에 적합한 역량이 되야 한다며 세이버(가웨인)이랑 훈련한다.(*109)
→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범인류사의 알비온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다.(*110)
→ 칼데아에서 랜서(퍼시벌)을 만나면 반가워하지만 자신이 모르는 범인류사의 퍼시벌임을 알고 좌절한다.(*111) 범인류사의 퍼시벌은 멜뤼진이 이문대에서 자신의 누나였음을 듣고 그 이문대의 퍼시벌은 자신과 다른 인간이고 다른 기사이며 그렇게 나누지 않으면 그 퍼시벌에게 결례가 된다 한다. 그럼에도 느끼는 바는 있어 다른 사람이라도 이어받고 소중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있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부탁해서 멜뤼진을 소개해 달라 한다.(*112)
→ 아쳐(바반 시)는 멜뤼진에게는 별 관심 없고 그녀와 끝장난 관계였던 오로라와의 바보 짓이 마음에 들었다 한다. 그 쓰레기 요정은 칼데아로는 안 오려나 한다.(*113) 멜뤼진은 바반 시를 동료라 생각하며 그녀가 살인마라는 건 알지만 자기도 거기서 거기인지라 뭐라 못 나무라겠다 한다.(*114) 한편 바반 시도 멜뤼진이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걸 알기에 희미한 두려움을 품고 있다. 하지만 오로라와의 사이라는 아킬레스건을 바반 시가 알기에 정신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이 폭탄이 언제 터질 지 모른다.(*115)
→ 이문대의 모르간이 칼데아에 소환되면 폐하에게 받은 은혜를 검으로 되돌린 자신은 볼 면목이 없다 한다.(*116) 모르간은 멜뤼진이 그녀 나름대로 자길 존경해 따른다 하며 최종적으로 멜뤼진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존경이 아닌 사랑일 거라 한다.(*117)
→ 세이버(바게스트)는 성격 문제로 짜증나는 랜서(멜뤼진)을 싫어한다.(*118) 칼데아에서 만나면 누가 최강의 기사인지 결판을 지으려 한다.(*119) 멜뤼진은 세이버(바게스트)에게 적대받는 것이 조금 힘들다 한다.(*120) 자기를 왜 그렇게까지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대형견 같아서 귀엽다 한다.(*12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데, 바게스트는 멜뤼진이 자기보다 강하다고 알려진 것도 마음에 안 들지만 그런 강력한 힘으로 브리튼을 진심으로 지키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빡친다 한다. 그리고 멜뤼진은 인간도 요정도 아닌 용종이므로 이문대 브리튼에 존재하면 안 되는 오물이라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다. 덤으로 뭐든 사랑의 편린을 갖고 먹어치울 가능성이 있는 바게스트지만 멜뤼진만큼은 일절 식욕이 느껴지지 않는다.(*122)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진짜 용 그 자체인 멜뤼진을 보면 주눅든다.(*123)
→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자기 계획을 좌절시킨 랜서(멜뤼진)에게는 원한이 있지만 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고 트러블에 유연히 대응한다며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는다.(*124)
→ 캐스터(아르토리아)와는 이문대에서 별 접점이 없었다. 칼데아에 소환된 후 오로라가 멜뤼진에게 비교당했다는 걸 들은 아르토리아에 따르면, 오로라는 성장해서 소녀에서 여인이 되었는데 멜뤼진은 성장하지 않으니 스스로의 이상보다 더한 것이 자신을 따르는 상황이며 이는 고문이 따로 없다며 동정했다.(*125)
→ 쿠쿨칸과 관계는 서로 말하는 게 다르다. 쿠쿨칸 쪽에서는 멜뤼진이 자신이라면 이라면 진심으로 상대해도 좋다며 마스터를 걸고 공중전으로 승부 보자 요구했다 한다.(*126) 반대로 수영복 영기 룰러(멜뤼진)은 쿠쿨칸이 자꾸 승부를 겨루자 하는데 침략 생명체라 본래는 친해질 생각이 없지만 절반 이상 지구에 귀화했으니 경쟁 상대이자 이기는 보람이 있는 상대로 대해 주겠다 말한다.(*127)
→ 랜서(비쇼네)는 멜뤼진이 작고 귀여우니 자기랑 같은 신입사원 계열 서번트일 거라며 친해지고 싶다 한다.(*128)
→ 용에서 사람이 된 자기와 반대로 인간에서 용이 된 캐스터(지크)를 보면 예전의 자신이라면 가장 먼저 배척했겠지만 지금은 용서한다고 한다.(*129)
→ 버서커(랜슬롯)의 전투방식이 자기 취향이며 머신건을 싫어하는 전투기는 없다 한다.(*130)
→ 라이더(오디세우스)의 트로이아 이포스는 넘길 수 없지만 라이더(에우로페)의 스퓌리 투 타로는 디자인에서 따스함과 유머가 느껴지며 자신과 장르가 다르단 게 너무 좋다며 괜찮다고 한다.(*131)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의 라이헨바흐(초과잉무장다목적관짝)은 기계적으로 봤을 때 완전 자기 타입이라며 부무장으로 날개에 달고 싶어한다.(*132)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인간의 장점은 가족 이외의 생물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거라며 그 장점을 살려 자신에게 해 달라 하거나, 전투로 칭찬받는 것보다 함께 있으며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이해하는 게 더 기쁘다 한다. 용이니까 밤에는 체온이 그리워진다고도 한다.(*133)(*134) 주인공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유일무일한 것으로 다루고 생각해주길 바란다.(*135) 주인공이 자기를 늠름한 자로 본다는 걸 듣고 자기를 평하길 고독에 약하고 자신이 없고 주인공의 얼굴을 하루 24시간 보고 싶고 방치당하면 칼데아를 불태워버리고 싶어하지만 자신이 주인공이 자랑스럽게 여 기는 서번트니까 꾹 참고 주인공의 첫 번째로 계속 존재하겠다 한다.(*136)
→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아)와 마주하면 서번트로 있는 동안에는 묵인하나 비스트 유체의 징조가 보이면 전력으로 공격하겠다 한다.(*137) 코얀스카야는 알비온의 잔해가 잘난 척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지금의 자신과 천적이라 하며 저거 혼자만 세계관이 다른 거 아니냐 한다.(*138)
→ 스톰 보더와 라이더(네모)가 마음에 든다며 자길 탑제할 모함으로 인정해주겠다 한다.(*139)
→ 오베론은 칼데아에서 랜서(멜뤼진)을 보면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멜뤼진을 먹어 버리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한다.(*140)
→ 프리덴터(헤파이스티온)는 자기가 알던 알비온이 요정기사가 된 것에 충격을 받다 뭐 그럴 수도 있을 수 있나 한다.(*141)
→ 랜서일 때는 여성체임에도 당연하다는 듯 초콜릿을 받는 입장이 되어 여기저기서 받아 먹은 후 화이트데이에 보답하겠다 한다. 이런 짓은 요정국 시절에도 비슷하게 했다 한다. 주인공도 멜루진에게 줄 초콜릿을 준비해 왔다.(*142) 이에 대한 답럐로 아론다이트를 본뜬 하얀 초콜릿과 용의 보주를 본뜬 붉은 초콜릿을 준다. 보주는 진짜 심장은 아니지만 그것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본뜬 것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기준으로 100년 분 마력이 담겨 있어 먹으면 하루종일 몸져눕게 된다.(*143)(*144)
→ 수영복 영기 룰러일 때는 어중간하게 남은 서버페스 2회차의 특이점 일부를 확보해서 브리스틴 비치를 구현했다(이것 때문에 모르간에게 행동까지 세이버(랜슬롯) 같다고 까인다). 이 영기는 요정기사가 아닌 알비온으로서의 자신이자 진심모드라 한다.(*145) 발렌타인 선물은 커플 파르페로 세이버(바게스트)한테 혼나면서 배워 왔다 한다. 이걸 한 입 먹을 때 마다 자신의 좋은 점을 말해달라 부탁한다. 이를 들어주자 자신의 좋은 점은 많지 않다고 토로하는데 주인공의 칭찬은 다 먹을 때 까지 멈추지 않았다. 아무튼 남은 시간은 수영을 가르쳐달라 한다.(*146)(*147)
→ 8주년 모르간의 제3재림인 물의 왕비 모르간이 2023 서버패스에 만든 호텔 브리스틴을 자기 멋대로 써 버린다.(*148) 모르간은 확실히 거부 의사를 밝히지만 멜뤼진이 들을 생각이 없다.(*149)
→ 프리텐더(바반 시)가 자신의 제1재림 진명을 캐트 쿠 미코케르라고 하는 걸 듣곤 할로윈이랑 착각한 거 아니냐 한다.(*150) 바반 시 쪽에서는 수영복 멜뤼진이 입만 안 열면 미소녀지만 분위기를 파악 못하니 라이벌은 못 된다 한다.(*151)
→ 아쳐(바게스트)를 메이드장 취급하며 밤에 한 번 겨뤄 보자 한다.(*152) 바게스트는 멜뤼진이 매일 일광욕하는 게 팔자가 좋다며 땡땡이 치는 버릇을 교정하겠다 한다.(*153)
→ 오베론이 수영복 영의를 입은 걸 보면 사실 헤엄 못 치는 용종은 자기 뿐이냐 한다.(*154)
→ 수영복 영기 랜서(키요히메)를 보면 동양의 용이면서 바다에 정통하면 오토히메냐 한다.(*155)
→ 비스트3LR인 문 캔서(셋쇼인 키아라), 어벤저(카마)를 보면 비스트가 수영복이라니 칼데아는 뭐 하는 곳이냐 하다 키아라가 거대한 조개로 보이는데 용종임을 듣고 심해는 하늘보다 더 마굴 같다 한다.(*156)
→ 히로인 XX의 갑옷이 자기 아머랑 같은 재질인데 제조 기술은 자기보다 대단하다면서 뭐 하는 드래곤이냐 한다.(*157)
→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가 문 거너라며 좋다 하며 그가 파괴되면 그 메인 병장을 무허가로 자신이 이어받겠다 한다.(*158)
→ 칼데아의 거대 로봇 시리즈를 보면 자기 영기를 광체로 만들면 자신도 사이즈를 키울 수 있겠지만 프레임이 커지는 게 부끄럽다 한다.(*159)
→ 랜서(브리토마트)의 성격이 마음에 든다 하며 그녀의 갑주는 판타지의 극치라며 범인류사의 요정기사도 얕볼 수 없다 한다.(*160)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멜뤼진은 모함으로 스톰 보더를 갖고 싶어했는데 수영복 영기가 되면서 출격 케터펄트가 설치되어 이게 실현되었다. 라이더(네모)는 전자식이 아닌 회전하는 증기식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밀뤼진은 네모가 뭘 좀 아는 남자애라 한다.(*161)
→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는 멜뤼진이 수영은 못 해도 순수한 용으로서 만능성과 변형성이 제일이라며 너무 자유롭지 않냐 한다.(*162)
→ 자신을 레이스로 꺾은 라이더(스즈카 고젠)의 우차가 육해공 모든 것에 정통한 우수한 탈것이고 스즈카가 우수한 레이서라 평한다. 리벤지하고 싶어 한다.(*163)
→ 프로메테우스의 손이 뱉는 종화가 맛있다고 한다.(*164) 덧붙여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종화가 맛이 없다고 투덜거리고(*165) 멜뤼진을 싫어하는 세이버(바게스트)도 종화를 좋아한다.(*166)
→ 즉단즉결인 면모가 요상하게 작용해 외롭다고 느끼면 가차없이 쳐들어 가기도 한다.(*167)
→ 요정기사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불린다.(*168) 요정기사로서 쓰는 가면을 식전이라던가에 벗는데 수정 같은 금빛 눈을 지녔다.(*169) 본인 말로는 성능미라면 자신이 최강이지만 브리튼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아니라 한다.(*170)
→ 제3재림 상태가 되면 신비의 정점에 속하는 위용을 보고 벌벌 떨라 하는데 만지면 아파보인다고 하자 별로 그렇지는 않다고 보고 제대로 힘 조절 할 수 있고 상냥하다고 말을 돌린다.(*171)
→ 나스 키노코가 월희를 만들면서 힘들던 1999년 시절 CHOCO의 고퀄리티 동인지를 보고 이런 굉장한 책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여기서 자신도 최선을 다 하고 싶다 하며 다소 회의적이던 동인 활동에 집중하게 되었다 한다. 아무튼 그렇게 CHOCO는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제노블레이드2가 제작되던 무렵 주선으로 만났다 한다. 이 때 대략적인 요정기사 랜슬롯의 설정을 잡고 훗날 진짜 실장될 때 그 인연으로 일러스트를 맡겼다.(*172)
→ 아침에 약해서 요정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후 출근했다. 칼데아에 소환되면 아침 소집에 응하긴 하며 그걸 본 모르간이 성장한 거라 한다.(*173)
→ 세이버(바게스트)와 아쳐(바반 시)는 모르간의 아내 남편 운운을 들으면 그게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말하는 거라고 눈치채지 못 한다. 랜서(멜뤼진)은 알아차리는데 연인이랑 아내 남편은 장르가 다르다며 응원한다.(*174)
→ 모르간이 자기 명령에 불복하면 창피한 비밀을 하나 공개하겠다고 경고한 적이 있다.(*175)
→ 칼데아에 소환된 모르간이 거느린 요정기사 3인방 세이버(바게스트), 랜서(멜뤼진), 아쳐(바반 시)의 강함은 요정향의 요정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고 있다.(*176)
→ 머리에 달린 검은 장식은 헤어핀이다.(*177)
→ 2023 여름 이벤트에서 8주년 모르간의 깽판이 끝난 후 다시 열린 어스맨 레이스에서 우승했으며 우승 상품으로 마스터랑 같이 지낼 풀이 딸린 하얀 별장을 해변째로 받아왔다.(*178)
→ 수명 때문에 아무리 발버둥처도 자신이 연상이고 1년은 금방 가며 상대의 수명엔 한계가 있기에 생일이란 이야기에 복잡한 마음을 가지면서 동시에 매번 작년보다 더 즐거운 생일을 상대의 목숨이 다할 때 까지 계속 갱신해 주겠다 한다.(*179)
→ 이문대 브리튼의 황혼빛 하늘은 날 때마다 슬픔이 가슴을 찢었지만 범인류사의 푸른 하늘은 마음이 사로잡힐 것 같이 좋다 한다.(*180)
→ 창작 활동에는 전혀 재능이 없다.(*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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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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