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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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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거인에겐 거인의 공격밖에 안 통한다. 무슨 법칙이 있는 건 아니고 크기가 너무 달라 공격이 안 닿아 전투조차 안 된다.(*1)
→ 아군 측 거인은 기본적으로 시샤트롯 - 시샤와 합체한 프리텐더(하베트롯)이다. 마지문 아일랜드를 지킨다는 의지로 활동하며 칼데아 측 하베트롯의 기억은 인계하고 있지 않고 칼데아를 적대시한다.(*2) 마슈가 계속 접촉을 시도하자 거부하면서도 뭔가 그리움을 느낀다.(*3)
→ 인명 피해는 어쩔 수 없지만 단순한 도시의 파괴는 하룻밤 지나면 원상복구된다.(*4) 이렇게 되는 건 섬의 표면이 대부분 마부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니라이카나이 쪽 입장에서는 마지문 아일랜드를 구성하는 마부이는 회수 대상이지만 굳어 있어서 회수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찌 보면 괴수들이 건물을 부숴 마부이로 환원해 자기 몸에 담고 그걸 니라이카나이 측이 쓰러뜨려 초록 구슬 형태로 자리잡은 마부이 회수로 이어진다는 기묘현 순환이 성립된다.(*5)
→ 거인의 안에서 마부이가 소화 흡수되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많이 모으면 좋을 건 없어 보였다. 더 커진다거나 할 것 같았다.(*6)
→ 거대괴수들은 기본적으로 광화에 가까운 폭주 상태다.(*7)
→ 괴수화하면 기본적으로 몸에 지닌 파워를 입에서 뿜어내는 전설의 필살 결전 빔이 탑제된다.(*8)
→ 괴수화가 풀리면 외상 같은 건 없이 본래 사이즈로 돌아오는데 폭주의 반동으로 한동안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눈을 뜰 때 까지 니라이카나이에서 보호한다.(*9)
→ 첫 거인은 캐스터(아비케브론)의 통제를 벗어난 골렘 케테르 말후트였다. 섬의 무언가가 코어가 되어 제어불능에 뭔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움직이며 인명살상은 안 하지만 있는 대로 때려부순다. 주인인 아비케브론은 새로운 데이터라며 오홍홍 좋아요 상태고 물리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었다. 버서커(두료다나)가 거대괴수 1호 (마기문 · 티치)’라는 이름을 붙여줬다.(*10)
→ 다음 거대괴수 2호 (마기문·타치)는 캐스터(너서리 라임)이었다. 그 동안 작았던 게 기분 나쁜지 거인의 몸으로 주변 지형지물을 소꿉놀이 마냥 갖고 논다. 시샤트롯과 싸우는데 생각보다 강하고 동화포라는 입에서 빔을 쏘아 우위를 점한다.(*11) 이 때 캐스터(키르케)가 저 애 아까부터 배고파하고 있다며 입에다 큐케온을 투척해 주니 맛있다며 움직임이 멈춘다.(*12)
→ 거대괴수 3호는 괴도 짓을 하다 들켜버린 킹 프로테아 얼터였다. 이 쪽의 전력인 킹 프로테아와 지금가지처럼 출몰한 시샤트롯의 2대1 싸움이 되는데 자세한 건 위 내용을 참조하도록 하고 어떻게든 해결한다.
→ 시간대는 장소마다 고정되어 있다. 섬에서는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시간대가 밤인 장소는 치안이 위험하다 한다.(*13) 실제로 일행이 밤에 들어서니 바로 괴한이 습격했다.(*14)
→ 랜서(재규어맨)이 마야(오키나와에서 고양이 괴이를 부르는 법)를 요괴습명했다. 외관은 그대로고 맛이 가 있는 건 변함이 없었다. 니라이카나이 백귀야행에 가담하는 조건으로 만족스런 음식을 요구한다.(*16) 여차저차해서 오키나와 요리 풀 코스를 사와서 대접해준다.(*17) 하지만 뭘 내줘도 만족을 못 하는 가운데 지나가던 아쳐(에미야)가 그 꼴을 보곤 즉석에서칼데아 식당 특제·오키나와풍 고양이 밥을 만들어 준다. 그걸로 설득에 성공해 서명을 받아냈다.(*18)
→ 캐스터(키르케)가 모래 뿌리기 할멈(스나카케바바)를 요괴습명했다. 그 결과 상대에게 굳이 모래가 아니라도 던지고 뿌리고 싶어져서 큐케온을 뿌려대는 괴인이 되었다. 사실 대마녀라서 욕구에 저항할 수 있지만 이왕 여름이니 즐기자며 먹어도 딱히 돼지가 되어 버리지는 않는 큐케온을 정확히 상대에 입 속에 날려보낸다.(*19) 기존의 큐케온 뿌리기가 매너리즘이 느껴진다며 그걸 해소해 주면 서명해 준다 한다. 그래서 오키나와의 특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맛의 큐캐온을 만든다. 이게 의외로 맛있어서 호평받고 만족해서 서명도 해 준다.(*20)
→ 수족관을 운영하는 라이더(안드로메다)가 누레온나(濡れ女)를 요괴습명했다. 그 결과 항상 젖어 있다. 손님이 적어서 고민이라는데 홍보를 해 주면 서명을 받기로 한다.(*21) 쭉 둘러본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에 따르면 요괴가 넘치는 특이점에서 평범한 컨셉의 수족관이 흥행하려면 뭔가 간판 요소가 필요할 것 같다 한다.(*22) 그렇게 떠올린 게 케투스로 쇼를 하는 것이었고 잘 먹혔다. 이걸로 서명도 받아낸다.(*23)
→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코나키지지(아기 울음 노인)를 요괴습명했는데 제어불능의 상태로 아무한테나 매달려 울면서 자신의 무게를 늘리는 민폐계 요괴였고 아쳐(아슈와타마)에게 달라붙어 있었다. 일종의 개념이라 물리적으로 떼어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여간 이 상태를 해결해 주면 서명하겠다 한다.(*24) 아처(아슈와타마)의 차력쇼로 콜럼버스를 매단 체 마을을 순회한 결과 어트랙션, 그것도 돈벌이 냄새가 나는 곳에서 무게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해당 지역으로 옮겨주니 어트랙션에 개입해서 좀 더 재밌고 돈 벌리는 거리를 왕창 늘려준 후 만족했는지 떨어져 나갔다. 아무튼 서명도 해 준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