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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지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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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한 보구 | 지슈크흐 두브 - 그의 척안에 깃들어라 떡갈나무 소리, 크토슈 유수 보지 보요브니치 - 누구인가 일어선 신의 병사여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행보
202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자신을 만든 다이달로스와 재회를 원하는 일종의 합금 세공품이 의지와 성배를 얻어 특이점을 만들어냈다. 세공품에 의해 이 특이점에 떠돌이 서번트로 불린 얀 지슈카는 평범하게 일종의 기술재해를 일으켜 인리가 이 장소에 연관된 장인 다이달로스를 부르게 해 세공품이 다이달로스와 만나는 것을 도와주려 했다. 하지만 무슨 기연인지 모 신령 여성이 세공품의 소원과 그걸 이루는 얀 지슈카의 방식을 마음에 들어하더니 뭔가 덧대 세공품과 장인이 재회하는 순간에 세계의 시간을 멈추는 조치를 했다. (후에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때문임이 밝혀지지만) 거기에 뭔가의 이유로 특이점은 할로윈화했고 얀 지슈카는 이 곳의 농장주 역할로 배정되었다. 여자는 칼데아가 찾아오면 호박 수프를 대접하라 하곤 가 버렸다. 난대없는 폭탄을 앉게 된 얀 지슈카는 저 여자의 말대로 움직이면 파멸한다는 직감이 왔다. 그리고 아무리 특이점이라도 시간 정지 따위를 했다간 인리에 무슨 영향이 생길 지 몰랐다. 하지만 신령의 말을 무시할 수 없었기에 얀 지슈카는 세공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계획을 파기하고 그 신령 여자가 세계를 지키는 재밌는 집단이라 알려준 칼데아에의 크래킹에 들어갔다. 이는 일정을 앞당기는 행위로 미래에서 세계를 지키는 집단, 칼데아가 오기 전에 이 쪽에서 먼저 공격해서 칼데아를 불러온다는 길을 택한 것이다. 크래킹으로 괴롭혀주자 칼데아는 선발대를 보내왔고 그는 인랑게임의 일종인 펌프킨 팜 슬로터를 만들어 칼데아네를 맞이했다.(*15) 구체적으론 보구를 통해 칼데아이 조직이 소수의 천재적 영령과 극소수 마스터의 인망에 의지하는 것임을 간파하고 마스터를 정신공격하며 수족인 서번트를 빼앗아 버릴 속셈이었다. 그 방법으로 크래킹을 선택한 건 칼데아를 흔들어 강행정찰대를 끌어들인 다음 전력을 계속 깎아낼 생각이었다. 그걸 하기 위해 인랑 게임을 꾸며 팍팍 정찰대를 전멸시켜 갈 생각이었으나 다이달로스가 개입해 신탁을 내리고 시간을 되감는 신상을 만들어버려서 일정이 꼬여버렸다 한다. 얀 지슈카는 크랙킹에 참가자를 무자비하게 죽이는 인랑게임을 진행하면서도 그 특유의 정신세계 덕에 이 게임이 칼데아의 선발대의 전력을 향상시켜주는 선순환이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16)
그리고 이번 차례의 허수아비가 투탕카멘인 걸 알 수 있었기에 영기를 반으로 나누고 령주를 사용해 일시적으로 절반만 주인공의 마음속에 숨어 있기로 한다. 흑막은 그걸 모르고 실체화해 있는 나머지 절반의 투탕카멘 안에 들어가 너희가 아군을 희생할 수 있냐며 비아냥거리다가 쿠쿨칸의 일격에 뭉개진다.(*20) 투탕카멘이 그간 단독행동 등 이해 못 할 짓을 한 건 자신들이 진실에서 떨어져 있다고 위장시키고 자신이 허수아비일 때 흑막을 절반의 몸에 담고 박살내기 위함이었다. 본래 계획을 나머지 일행에게 전혀 전하지 않았지만 주인공네는 투탕카멘을 믿기로 하고 대화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상한 짓을 하는 투탕카멘을 성토하고 의심하는 연기가지 하며 성공시켰다.(*21)
이에 어쌔신(지킬)이 해설하길 육분의로 측정한 본 특이점은 그리스 델포이였는데 정작 세공품이 말하길 이 곳은 다이다라라는 터키의 어느 지역으로 실존하고 다이달로스가 죽었을 가능성이 있는 세 장소 중 하나라 한다.(*36) 어째서 어긋나냐 하니 지킬은 아마 다이달로스가 여기가 댜이다라라는 사실을 숨기려 했던 것 같다 한다. 영묘로 향하는 장소를 판자로 막아 숨기고 특이점을 만든 세공품은 미궁을 만들어 숨겨 버렸고 지킬에게 제공한 육분의도 조작된 것 같다 한다.(*37)
나우크라테는 다이달로스가 자기 연고지를 숨기려 한 게 그 답다 하면서 아무튼 자신과의 연고는 없구나 하고 아쉬워하는데 지킬은 나우크라테가 고대 그리스어를 모르는 것을 간파한다. 왜냐면 나우크라테는 배를 지배하는 자란 의미고 다이달로스가 날개가 아닌 배를 타고 도망갔다는 마이너 전승을 채택한다면 배를 지배하는 자 나우크라테가 배를 조종해 다이달로스를 탈출시켜 주었다는 것이 나우크라테의 이름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소리가 된다. 그렇게 부부로서 같이 항해에 나선 둘이 최종적으로 댜이다라에 도달했고 다이달로스가 죽기 전에 나우크라테를 본따 만든 것이 저 세공품이란 이야기가 된다.... 는 게 지킬의 추론이었다.(*38)
나우크라테는 그 가설이 맞으면 다이달로스는 마지막까지 자신을 생각한 것이 되니 그럴 리가 없고 거짓말이라 부정한다. 이에 아쳐(투탕카멘)이 어차피 자신들은 경계기록대니 좀 비약이 있긴 해도 그런 공상이 있을 가능성은 모순되지 않는다 한다.(*39) 그리고 얀 지슈카가 말하길 이 특이점에 본래 존재한 신비의 성질은 영묘를 침범하려는 자의 마음을 돌리는 수호의 힘이었다 한다. 그게 어쩌다 보니 특이점화하면서 극한까지 강해져 영묘를 침범하면 시간이 되감기는 저주가 되어 버렸지만 일단은 다이달로스가 죽는 순간까지 나우크라테를 위한 영원을 추구했다는 사랑의 증거라 봐도 된다 한다.(*40)
영원 같은 건 없다고 떠들던 명공이 몰래 영원을 쌓아 올리다 실패해서 저주가 되어버린 징그럽고 추하고 최악인 사랑을 부끄러워서 숨겨버리려 한 거라고 아쳐(바반 시)가 해석하곤 나우크라테 더러 너도 그 전설의 일부임을 인정하라 한다.(*41) 주인공은 영령이라면 누구의 말을 취사선택해서 좋아하는 자기 자신을 골라도 된다 한다.(*42)
결국 나우크라테는 다이달로스가 자신을 사랑했다는 것을 인정했고 그 결과 영기재림이 반영되어 나우크라테도 하늘을 나는 날개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카로스와 소통이 가능해지게 되었는데 참으로 꼬이고 꼬인 이야기지만 둘이 부녀라는 것을 인정한다.(*43) 영기재림의 결과 나우크라테가 단독으로 이카로스 어센즈 어게인의 전개가 가능해졌고 다이달로스가 마력을 펑펑 쓰고 있는 건 나우크라테도 그 마력을 쓸 수 있다는 의미이기에 나우크라테도 마력을 펑펑 써서 제공권을 확보하고 다이달로스의 폭주를 막아보고자 한다.(*44)
마지막으로 필요해진 건 다이달로스가 폭주중이라 사라진 나우크라테가 들고 다니던 기계 팔이었는데 이 특이점으로 출발하기 전 어쌔신(카신 코지)가 맡긴 멀티 툴 백덕도구가 기동하더니 정비 공작에 한정된 1회용 분체가 튀어나왔다. 자신과 상성이 맞는 곳에서만 작동하는 결함품인데 다이달로스라는 초절정 명공이 만든 장소임을 인식하고 작동해서 나우크라테가 크루시블 오브 사이클롭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버린다.(*45)
지상에서는 아쳐(투탕카멘)과 아쳐(바반 시)가 호박 수프를 먹어치운다. 얀 지슈카가 다이달로스가 만든 신탁 시스템을 크랙해서 호박을 다 먹어치우면 누군가에게 호박늑대의 버프를 받도록 뜯어고쳤다. 그 버프 대상은 후시아나였다. 왜 적인 자신에게 힘을 주냐 의야해 하면서도 후시아나는 공격해 왔는데 여기서 쿠쿨칸이 얀 지슈카의 도움과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에게 영감 받은 비기로 단 한번 시간정지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게 된 후 수를 쓴다. 호박 늑대는 투표 전에 공격행위를 하면 모든 힘을 몰수받는다는 룰을 되새겨준다. 즉 호박늑대가 되어 룰 위반을 한 후시아나는 특이점에서 받은 힘을 모두 몰수당한다.(*49)
이대로 후시아나를 구속하려 했지만 쿠쿨칸의 힘이 약간 모자라서 놓쳐버린다. 공중으로 도주하는 걸 막기 위해 아쳐(바반 시)가 특이점에 오기 전 모르간에게 받은 비장의 수단 빗자루를 통한 비행으로 주인공을 태우고 쫓아간다.(*50)
기세로 탄두처럼 날아간 바반 시와 주인공은 어떻게든 나우크라테의 도움으로 자리를 잡고는 후시아나와 다이달로스에게 이 정도로 싸웠으면 됐으니 괴롭기만 한 싸움을 그만두자고 외친다. 다이달로스는 폭주하던 고집을 꺾고 난동을 그만둔다.(*51)
후시아나는 폭주를 멈추지 않는데 얀 지슈카가 아마 그녀는 자신이 죽은 뒤 시로트치 고아파를 자칭하며 싸운 병사들(학살당함)의 감정과 공명한 결과 저러는 것 같다 하는데 후시아나는 얀 지슈카가 아무것도 모른다며 그 말을 부정한다.(*52)
그걸 본 나우크라테와 다이달로스는 너희 둘이 하는 건 가족싸움일 뿐이라며 얀 지슈카에게 자신과 이카로스를 검으로 삼아 딸 후시아나를 받아내라 한다.(*53)
대체 왜 후시아나가 이렇게까지 날뛰었는지 모르겠다는 얀 지슈카에게 같은 다이달로스의 손에 만들어졌으니 후시아나가 자신의 여동생이라 주장하는 나우크라테가 후시아나란 존재는 얀 지슈카의 안에서 꺼낸 소녀이기에 그녀의 고민과 분노는 얀 지슈카가 품고 있던 것이었고 그래서 그녀는 얀 지슈카에게 진리와는 별개의 자신의 내면에 있는 죄악을 성찰하길 바란 것이라 한다.(*55)
이카로스와 나우크라테는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했고,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또 만나자 하고 퇴거한다.(*56)
얀 지슈카는 후시아나가 원한 것이 자신의 무패라는 간판을 내려놓게 하기 위해서임을 깨달았다. 그는 무패의 영령이라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마음 한구석에서 시로트치 고아파를 자신과 떼어놓고 있었다며 자신은 무패 따위가 아니며 더 이상 후시아나를 제쳐놓지 않겠다 한다. 엉망진창의 이야기였지만 그렇게 부녀관계는 정리된다.(*57)
그리고 이번 특이점의 발단인 다이달로스의 세공품을 회수해 왔는데 이게 이번 특이점의 성배였다. 좀 특수하게 성립된 성배인지라 다이달로스의 소환 성유물로 쓸 수 있을 것이라 한다.(*59)
다음엔 적으로 만나지 않았으면 하며 퇴거하려는 얀 지슈카에게 주인공이 령주로 좀 더 머무르며 후시아나 곁에 있어달라 한다. 얀 지슈카는 완패를 인정했고, 주인공은 그것으로 이번에 생긴 앙금은 다 물에 흘러보낸다 한다. 그렇게 아버지와 딸만 남자 마지막으로 뭘 할까 하다가 후스파의 노래를 부르고 끝난다.(*60)
그리고 두 가지가 알려지는데, 일단 테스카틀리포카는 이번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제 호박은 질렸다 한다(다이달로스가 만든 호박수프 먹는 신상의 정체가 테스카틀리포카 아니었나? 라는 추론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칼데아가 허무할 정도로 간단하게 크래킹 당한 건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칼데아에 툭 떨어진 호박을 키워서 호박 캐기 대회를 해야지 하며 칼데아 서버실에 놓고 간 게 원인이었음이 밝혀진다.(*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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