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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 사용자

타입문 백과

마술 사용자

最終更新:2024年12月27日 16:11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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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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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마술 사용자(魔術使い)는 마술을 도구로 쓰는 마술사를 뜻하는 단어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번역한 '사신이라 불리는 H'님이 魔術使い를 magic user라고 번역하셔서 국내에서는 매직 유저라 불리기도 한다.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기 위한 연구를 하지 않는(마술을 도구로 사용하는) 마술사를 마술 사용자라 한다. 동양과 서양을 가리지 않고, 보통의 마술사에게 있어서 경멸의 대상이다.(*2)(*3) 이들의 사고방식은 마술사라기보다 일반인 쪽에 가깝다.(*4) 둘은 서로 다른 종족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마술사가 인간성이 없다면 마술 사용자는 악인이다.(*5)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에미야 키리츠구로 대표되는 마술사 전문 킬러들이다. 이들은 마술각인이 부상을 치료해 준다는 이유로 교만을 보이던 마술사들에게 근대병기를 사용해 죽여버리곤 했다. 이에 마술계가 경악한 끝에 대책을 세우다 보니 만들어진 것이 시계탑 호신술 단원이다.(*6) 한편 이외에도 마술사들이 현대전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고 방비를 하게 되어 예전만큼 허를 찌르는 게 통하지는 않는다.(*7) 2004년 즈음 5차 성배전쟁이 열릴 적 인간이 구축한 치안이라면 4차 성배전쟁 시절의 키리츠구처럼 폭탄으로 날뛰면 발각되기 쉽다 한다.(*8)


마술 사용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마술회로를 가동시키면 술사의 체온에 미세한 변화가 온다. 어느 마술을 쓰건 변화는 거의 일정하다. 이를 응용하는 것은 성배전쟁(아포크리파)가 열릴 적 즈음 마술 사용자 사이에서 상식으로 자리잡았다.(*9)
→ 에미야 키리츠구는 발터 WA 2000 세미 오토매틱 저격총에 두 개의 암시 조준기를 달아 마술사를 포착하고 쏴 버린다. 이 저격총은 불펍 구조를 동원해 크기를 줄였지만 무겁고 코스트가 무거워서 버려진 무기이나 여기다 배경이 90년대라 휴대성이 떨어지는 페트병 크기의 물건을 달아서 무게 10KG의 분대지원화기 비슷한 물건이 되었다.(*10)(*11) 성능과 효율성이야 마력에 의한 시력 강화 쪽이 압도적이지만 이 쪽은 마력이 전혀 안 쓰이므로 마력 감지로 포착할 수 없다.(*12)
→ 시시고 카이리가 세이버(모드레드)에게 넘긴 미그21기에는 마술회로를 사용하는 체온을 탐지 추적해 날아가는 유도폭탄이 달려 있었다. 쏜 상대가 허영의 공중정원이라는 치트키를 쓰는 어쌔신(세미라미스)라서 아무 의미 없었지만 어그로를 돌리는 데는 성공했다.(*13)

■ 마술 사용자들마다 다양한 수면법을 구사한다. 그 중에 에미야 키리츠구가 쓰는 정신의 해체청소(Field Stripping)가 유명하다. 자기최면으로 스트레스를 의식과 함께 지워버리는 것으로, 인격을 무의미한 파편으로 만들기 때문에 당연히 기피되나 효율성이 좋다는 이유로 키리츠구는 잘 쓴다. 키리츠구의 방식은 2시간 정도 살아 있는 시체처럼 있으면(이 때 무방비 상태니 은신처가 중요하다) 박살난 의식이 자연재생하여 깨어나면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 한다.(*14) 이 방법은 후대에 널리 퍼졌고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이 같은 걸 쓴다. 단 2시간 정도 무방비 상태가 되는 키리츠구와 달리 바즈디로트 쪽은 신체에 얕은 잠을, 뇌에 깊은 잠을 부여해 몇 분의 짧은 시간으로 장기간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식으로 어레인지했다.(*15)

■ 마술 사용자들 중에서도 마술을 쾌락을 위해 쓰는 케이스는 반응을 즐긴다며 암시로 가족을 죽이게 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마술사들은 그것이 자신의 마술을 높은 경지로 끌어들일 수 있다면 더 잔혹한 짓을 할 수도 있으므로 마술사와 마술 사용자 중 어느 쪽이 위험한가는 따져도 의미가 없다.(*16)

■ 마술 사용자도 신비를 은폐해야 한다는 원칙은 지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처럼 마술사, 마술 사용자, 일반인 중 그 어느 것에도 들어가지 않는 혼종이 있는데 이런 부류는 정말 신비의 은닉 따위는 전혀 관심 없다.(*17)

■ 시계탑 지하 영묘 알비온을 발굴하는 비해해부국(*18)은 알비온의 유산이 12 로드에게 독점당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직이라 혈통주의 경향이 옅고 발굴에만 집중하는 마술 사용자들의 모임이 되었다.(*19)

■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을 죽이러 보낸 킬러는 어느 마술사 킬러가 사용한 걸로 유명한 마술회로 그 자체를 상처입히는 독을 사용했다.(본래 기원살(基源殺し)과 동류의 독이라고 적혀 있어서 기원탄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후에 텍스트가 수정되어 해당 문구가 사라졌다)(*20)(*21) 저주의 일종인 마나 정체를 응용해 술자의 신경, 혈액 자체를 공격하는 대 마술사용 독으로 마술회로와 마술각인을 못 쓰게 만들고 몸의 거의 모두를 마비시킨다. 자력으로 해주가 불가능하며 제삼자의 해독이 필요하다. 억지로 움직이면 마술회로가 물리적으로 손상된다. 해독해도 상처는 치료되지 않는다.(*22)(*23)

■ 신비를 다루는 마술사에게 있어서 형편이 좋은 건 대체로 권력의 뒷면 혹은 권력에 따르지 않는 자들이다. 그래서 과거부터 해적들 사이에 마술사는 깊이 관여하게 되었다.(*24) 현대에 와서도 드물지만 마술 사용자들이 해적에게 고용되는 경우가 있다.(*25)

■ 마술사에게 있어 마술을 남기고 싶어 하는 건 본능이다. 그건 마술 사용자라도 다르지 않다. 뛰어난 마술사의 기술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후계자를 찾는다.(*26)

■ 마술사는 신대 마술의 심도 관련이라던가로 자기가 필사적으로 구사한 마술이 해체되었을 때 동요하기 마련이다. 동요가 없다면 마술 사용자라 봐도 무방하다.(*27)

■ 최악의 마술사 킬러 에미야 키리츠구에 대해 추종자인 저스트가 정리해 돈 걸 보면, 오드 볼자크를 지대공 미사일로 날려버린 사건(이 때 막지 못 했으면 뉴욕의 1/3가 괴멸되었을 거라 한다)이 키리츠구가 그 악명으로 데뷔한 첫 기록으로 되어 있었다.(*28) 그리고 후유키 하얏트 호텔의 폭파 해체의 선행 사례로 보이는 야전 병원의 폭파를 시전했는데(당시 게라프가 병원에서 수백의 악령과 그것에 씐 병사들을 조종하고 있었고 그의 제자 흐류거의 협력으로 날려버렸다 한다) 후에 시전한 후유키 하얏트 호텔 폭파 때 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마술사 죽이기로는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해 마술 세계에 충격을 준 사건이라 한다.(*29) 그리고 봉인지정 마술사가 은신처로 삼던 종교 건축물의 사람들을 독가스로 몰살시켰다. 이 때 악명이 너무 높아져서 이후의 에미야 키리츠구는 아인츠베른에게 의탁했다 한다.(*30) 이러한 행위는 극악 테러리스트와 마찬가지인지라 처음 접한 에미야 시로가 나름대로 충격받았었다.(*31)


작품 내에서 등장하는 마술 사용자

에미야 키리츠구 (마술을 사용하는 암살자)
에미야 시로 (마술 사용자로서라면 마술사 킬러 에미야 키리츠구와 같은 평가를 받는다. 평범한 마술사로서는 견습을 못 벗어난다.(*32) )
시시고 카이리를 비롯한 성배전쟁(아포크리파)의 적의 마스터 일부.
노마 (미궁에서 유물을 탐색하는 자)
시로 코토미네 (보구에 의해 온갖 마술을 사용 가능하지만 애초에 마술사가 아니고 그냥 쓸만한 것 정도로 여김)
아트람 갈리암스타 (돈으로 마술을 산 갑부의 2대째. 마술을 사용한 살해수단의 전문가)
유이 쇼세츠 (포멀 크래프트를 공격 기술로만 취급한다)
캐스터(제로니모) (시계탑과 전혀 연이 없는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정령을 다루는 술사로 엄밀히 말하면 마술 사용자)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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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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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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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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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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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마술사 : 마술 회로를 가져, 마술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 연구를 실시하지 않는 마술사를 연구를 실시하는 마술사와 구별하기 위해서 마술 사용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술사들의 일상은, 그 대부분이 연구로 점철되어 있다. 연구 이외로 마술을 사용하는 사람은 소수파이며, 예를 들면 마술을 사용하고 노동을 실시해, 그 대가로 해서 임금을 얻는 마술사는 적다. 연구 대상이 아니고, 도구로서 마술을 사용하는 사람 (예를 들면 마술을 사용하는 암살자)은 '마술 사용자'로 불려 마술사에게서 경멸의 시선을 받는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3 (마술사?) 폭파해체라는 수단을 사용하는 시점에서는 물론 이 경우도 예상하고 있었다. 마술에 전념하는 마술사와 달리 마술을 단순한 도구로만 여기는 악도(惡道)의 무리. 사상 마술에 있어서도 그것은 서양과 마찬가지로 경멸의 칭호였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4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럴지도 모르지. 에미야 키리츠구라는 사람이 어떤 마술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저택은 굉장히 자연스러워. 마술사의 공방 주제에 열려 있어. 사방의 문은 활짝 열려 있어서,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마음대로라는 인상이지. 분명히 지켜야 할 지식(것)이 없으니까, 어떤 것에도 묶이지 않는 거야」 「네 아버지가 마술사가 아니라 마술 사용자가 되라고 말한 건 그런 거라고 생각해. 아무것도 없는 대신에, 어디에라도 갈 수 있으니까」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 마술사와 마술사용자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존하는, 전혀 다른 종족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마술을 생존에 필수적인 양식으로 바꾼, 그 순간부터 이미 인간에 한없이 가까워진다. 마술사가 인간성이 없다면, 마술사용자는 악인이다. 아니, 사회에 적응했다는 관점에서는, 선인일 테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 페이트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 BD 수록 특전소설 Blank Space 시시고편. 중역판의 번역이라 오역 있을 가능성 높음. 출처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224180&s_type=search_all&s_keyword=%EC%8B%9C%EC%8B%9C%EA%B3%A0&page=1

*6 소름이 끼쳤다. 지난 세기, 같은 이름을 가진 용병이 잘하던 수법이다. 린 정도의 마술사라면 마술 각인이 대부분의 부상을 치유해 주지만, 그래도 급소를 찔리면 얘기가 달라진다. 과거의 마술사 살인마들은 그런 마술사의 교만을 이용해 마술이나 다른 것을 미끼로 삼고 현대 무기로 한방 먹여 죽였다. 경우에 따라서는 마술사가 대기하고 있는 호텔 자체를 폭탄이나 로켓 발사기로 폭파시키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그 무서움에 마술계가 경악을 금치 못해 시계탑에서 그 대책을 포함한 호신술 단원이 필수로 개설될 정도였는데, 이곳의 마피아들은 그런 수법을 익히고 있었던 모양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7 키리츠구라던가 하는 사람은 가치관이 가장 다른 사람인가요? 권총이라던가 폭파라던가 이미 마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 그게「마술사 킬러」라고 불리는 이유야. 마술사는 마술을 절대적으로 여기는 점이 지나쳐서 상대의 마술에 대한 방어뿐이라서 근대병기에 대한 관심은 엷어지고 마는 거야. 그것도 요즘 최근에는 통하지 않게 되었지만 제4차 때는 마술사끼리라는 '사각'이 있었어. 키리츠구는 마술사로서의 긍지는 없으니까 상대의 약점만 찌를 수 있다면 수단은 가리지 않는 마스터였어.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의 내용

*8 적어도 전쟁의 이름을 뒤집어 썼다면, 철저하게 인간이 만든 살육기교에 의지해야 한다. 서번트는 어찌됐건 마스터는 인간이니까, 전회의 싸움처럼 지뢰든 폭탄이든 써서 떨어드리는 방법이 단순할텐데. "....뭐,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지만. 그때는 뒤숭숭한 시기였으니까, 목숨의 취급은 가벼웠지만..." 이번은 그렇게는 할 수 없다. 마술협회의 눈이 엄격하고, 근대의 인간이 만들어낸 치안은 꽤나 우수하다. 어설프게 날뛰었다간, 거기서 다른 마스터들에게 바제트의 소재가 노출되겠지. 천객만래, 빨리 끝장을 보고 싶다면 손쉬워서 좋지만, 매일 싸움으로 밤을 보내는 건 지치니까 피하고 싶다. 그 점에 있어서, 대기하고 있어라, 란 바제트의 방침은 내 성격에 부합한다. 부합함으로써, 나도 서번트답게, 가능한 마스터의 방침에 따르는 것이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9 ……이것은 마술사가 아닌, 마술사용자만이 전하는 「상식」이지만. 마스터이건, 서번트이건, 마술회로를 여기시키고 있는 자는 체온에 변화가 일어난다. 그 변화는 어떠한 마술이건, 거의 일정하다. 그렇다면 마술사에게 직접공격을 걸 때, 그 온도변화를 읽으면 물리수단으로 뭉개버리는 것도 간단해진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0 발터 WA2000 【ワルサーWA2000】[무장] 에미야 키리츠구가 성배전쟁에서 사용한 저격총. 모처럼 불펍 구조로서 전장(全長)을 콤팩트하게 압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량이 너무 무거워서 실용성에 탈이 났다는 말썽꾸러기 총. 키리츠구의 경우, 한층 더 막가는 암시(暗視) 시스템을 달아놔서 점점 더 여러 가지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 제4차 성배전쟁 당시의 암시 스코프는 아직 세련되었다기에는 한참 멀어서 총보다 무겁고 부피가 큰 조준기 같은 건 쌔고 쌨었답니다. 또 코스트가 무식하게 비싸다는 결점도 이 총의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원인이지만, 그 점은 아인츠베른의 재력 덕에 문제없음. 아마 성에 전화선을 놓는 것보다는 싼 쇼핑이었겠죠.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의 내용

*11 나날이 진보하는 기술혁신으로 매년 소형화가 진행 중이라고는 하나 암시조준기는 아직 하나가 페트병 정도의 길이로 그냥 광학조준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피가 커진다. 괜스레 총 자체가 콤팩트하게 설계된 디자인이니만큼 그 위에 거대한 스코프가 둘씩이나 달려있는 모습은 꼴사나울 정도로 어울리지 않았다. 총 본체와 합친 총중량은 10킬로그램을 훌쩍 뛰어넘는다. 이미 저격총이라기 보다 분대지원화기의 레벨이다. 중장비도 이렇게까지 하면 실용성에 지장을 주지만 키리츠구는 일부러 이 선택을 베스트로 삼았다. (중략) 마술회로의 발동이 술자의 체온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눈치챈 키리츠구는 연구와 단련을 거듭하여 지금은 서멀 영상의 열분포에서 마술회로의 상태를 잡아내는 데까지 이르러 있었다. 일반인과 마술사의 판별은 물론이고 마력이 방출된 후의 틈을 꿰뚫어 보는 것도 가능하다. 무겁고 부피가 큰 암시장치를 일부러 두 개씩이나 병용한 것은 야간 전투만이 아니라 대마술사전을 의식한 구성이기도 하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2 이 암시저격총은 확실히 마술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진다. 마술을 행사하면 더욱 명민하게 어둠을 꿰뚫고 적 마술사의 위치를 간파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키리츠구는 이 총으로 일절 마력을 밖에 새어 보내지 않고 표적을 저격할 수 있다. 아무런 마력도 감지할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수백 미터나 떨어진 거리에서 공격 당할 수 있는 가능성, 프로 군인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사태라도 그런 방면에는 초보나 마찬가지인 마술사는 실로 많다. 인지를 뛰어넘은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였으면서도 사실 자신이 얼마나 좁은 세계의 고정관념에 묶여있는지 자각할 수 있는 마술사는 좀처럼 없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3 이제 막 "적"의 세이버가 사출한 유도폭탄도 그 하나다. 미리 일정하게 변화하는 체온만을 탐지추적하도록 프로그램된 이 파괴병기는, 공중정원[여기]에 있는 이상, 반드시 마술회로가 계속 여기하고 있는 서번트――즉, "적"의 어새신을 노리고 똑바로 돌진한다. 단지. 물론, 아무 마술부가도 되지 않은 물리병기로는, 서번트에게 통용될 리가 없지만. 「――흥」"적"의 어새신은 일순간에 상황을 파악하고, "흑"의 라이더[아스톨포]를 절단하기 직전이었던 손으로 아무렇게나 유도폭탄을 막았다. 그녀의 손에 충돌하기 직전, 일순간에 현현한 백은의 사슬이, 강철과 액체폭탄으로 구성된 폭탄을 걸레라도 쥐어짜는듯이 비틀어뭉갰다. 「……시시한」조롱의 어조와는 반대로, "적"의 어새신은 격앙하여 있었다. 적대당하는 것이 아니다. 적대당하는 것에 증오는 없다. 문제는, 그 적대수단이 마술마저 아닌 물리병기라는 점. ――얕보았다. ――완전히, 이쪽을 얕보았다. 모욕에는 만배의 증오로 답례하는 것이, 여제의 항례. 고로, 이 시점에서, "흑"의 라이더에 대해선 머리로부터 날아갔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4 키리츠구는 화장실을 다녀오고나서 침대에 드러누워, 자기최면의 주문으로 의식을 해체해 나갔다. 스트레스를 의식과 함께 지워서 날려버리는 거친 치료법 정신의 해체청소(Field Stripping)라고 하는 것이다. 자기최면의 술로써는 그다지 고도의 것은 아니지만, 일시적이라는 해도 자신의 인격을 무의미한 파편으로 만들어버리는 행위에는 저항감을 느끼는 자가 많은 탓에 즐겨 실천하는 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키리츠구는 그저 효율성이라는 관점에서 이 휴면방법을 최고로 치며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다. 대강 2시간 정도만 지나면 갈갈이 찢어진 의식은 자연재생할테고, 그때는그야말로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그 동안은, 육체는 살아있는 시체나 마찬가지인 상태로 방치되게 되지만,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 은신처는 안전하다. 이윽고 키리츠구는 원수의 모습조차도 마음에서 몰아내고, 꿈도 꾸지 않는 잠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창밖에서는 아침햇살을 받은 거리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5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이라는 남자는 꿈을 의도적으로 거절하다. 자신에게 암시를 거는 것으로 신체에 얕은 잠을, 뇌에는 깊은 잠을 부여해 한번에 단 몇분의 짧은 슬립에 의한 장기간의 활동을 가능하게 했다. 적이 나타났을 때, 깨어남과 동시에 즉각 움직이기 위해 해 둔 조치이며, 의식의 해체를 이용한 단기 수면은 마술 사용자들간에 확산된 간이 마술의 하나이다. 무엇보다 의식 해체는 자신을 한번 죽이는 것이므로 사용하는 마술사는 한정되어 있는데. 세상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수면술을 사용하는 마술 사용자 용병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바즈디로트는 기본적으로 꿈을 싫어하기 때문에 렘 수면 얕은 잠을 좋다고는 하지 않았다. 그래서 바즈디로트는 의야해 한다.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6 "뭔가, 함정이 있을지도 모른다. 언뜻 보기엔 상처는 없지만, 뭔가 술식을 옷이나 육체에 걸어두었을 가능성도 있다.""왜 그렇게 번거로운 짓을 하지? 우리들의 의식이 없는 틈에 죽였으면 되잖나.""취미가 이상한 녀석들은 어디에나 있지. 내 상사 중 한 명도 그렇지만, 그 흡혈종은 틀림 없이 악취미적인 부류에 속한다 생각해."시그마가 담담히 자신의 몸에 마력을 흘리고, 묘한 술식 따위가 걸린 것은 아닌가 검사해간다. 겸사겸사인 듯이, 악취미적인 예시를 말했다."놓쳤다고 보이고서, 집에 돌아간 순간에 자신의 아내나 아이를 죽여라 같은 암시를 걸었던 매직 유저도 있어. 별다른 의미 없이, 그저 그 반응을 즐기기 위해서 말이지. "마술의 극에 이른다는 목적을 잊고, 마술을 비즈니스나 자신의 쾌락을 위해 쓰는 자들. 매직 유저라고 불리는 자들 중에서도 특히 악랄한 부류에 속하는 자들 중에는, 그런 걸 하는 자도 많다.애초에, 『마술과 신비를 극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라는 목적에만 합치되어 있다면, 더 잔혹하고 더 악랄한 짓을 할 수 있는 것이 마술사라는 놈들이기에, 간단히 『마술사』와 『매직 유저』 중 어느 쪽이 위험한가 따질 수는 없지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7 파르데우스의 미스는 단 하나. 버즈디롯 코델리온을, 비정한 마술사라고ㅡㅡ 신비의 은닉을 최우선시하는, 마술사다운 마술사, 혹은 매직 유저일 것이라는, 완전히 엇나간 추측을 한 것이다. 한번 거대한 조직에 속한 톱니바퀴인 마술사라면, 그 조직의 사령탑이 없어지면, 마술사로서의 숙원을 다하기 위해, 가장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조직에 몸을 맡기게 될 것이라고. 물론 파르데우스는 버즈디롯을 죽일 생각이었기에, 그런 움직임을 보인 순간의 틈을 찔러 죽일 생각이었다. 허나ㅡㅡ 그것이야말로, 파르데우스가 마술사이기 때문에 생긴 오산이었다. 그가 생각하는 대로, 패밀리의 마술사들은, 스크라디오를 이용해서 자신의 연구를 진행시켜, 독자적으로 근원에 이르는 방법을 찾는 자, 혹은 반대로, 매직 유저 용병으로서 최적인 기반으로서 소속하는 자가 태반이다. 허나, 버즈디롯을 포함한, 남은 일부는 달랐다. 마술사답지 않은 사고형태ㅡㅡ 그렇다고, 일반인의 그것과도 다른 이치로 움직이는 자들도 약간이나마 존재하고 있던 것이다. 버즈디롯 코델리온은, 그런 자들 중에서도 가장 깊게 스크라디오 패밀리에 뿌리를 묻은 존재였다. 그저, 그 기질 탓에 이해하기 어려울 뿐ㅡㅡ 이미 그의 안에는, 근원보다도 패밀리 쪽이 상위 목적이 되어 있어, 마술사가 아닌 무언가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버즈디롯은, 마술사가 아니고. 매직 유저가 아니며. 성직자가 아니라. 그의 혼의 뿌리는, 스크라디오 패밀리라는 공동체에야말로 뿌리내려있던 것이다. 깊게, 그리고 복잡하게. 그야말로ㅡㅡ 마술사인 파르데우스에게는, 그 심경이 이해될 리도 없을 정도로. 파르데우스는 아직, 그 사실을 모른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8 발굴의 현 상황. 지하탐색은 시계탑 성립부터 천년 이상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 이득도 많지만 손해도 많은 이 지하탐색은, 어느샌가 군주(로드)들의 손에서도 떠나, 비해해부국의 손에 맡겨지게 되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19 비해해부국 : 영묘 알비온을 발굴하기 위한 조직. 조직구조로는, 크게 전체를 운영하는 「관리부문」, 발굴·탐색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알비온의 연구를 하는 「자재부문」, 발굴자들을 등록하는 「발굴부문」 셋으로 나뉜다. 군주(로드) 열두 가문에게 권리가 독점되지 않기 위해 태어난 조직이기 때문에, 시계탑의 다른 조직과 다르게, 혈통주의의 경향이 옅은 것이 특징. 그들은 마술사라기보다도, 발굴을 위한 마술 사용자인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0 15세 키르슈타리아의 의식이 가라앉았다. 거리 출구가 아닌, 다리로 돌아와, 거리의 비좁은 골목길에 들어간 순간 힘이 다했다. 아직, 당시의 나는 몰랐다. 자객이 이용한 흉기는 그냥 마술이 아니라, 『마술사 킬러』로 유명한 마술사가 쓰던, 『기원살』과 동종의 독이라는 사실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텍스트 수정 전 내용

*21 자객이 이용한 흉기는 그냥 마술이 아니라, 『마술사 킬러』로 유명한 마술사가 가지고 있던, 마술회로 그 자체를 상처입히는 독과 동종이라는 사실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텍스트 수정 후 내용

*22 지금은 그 마술각인이 기능하지 않았다. 저주과(지그) 수업에서 들은 마나 정체…… 술자의 신경, 혈액 자체를 공격대상으로 삼은 대 마술사용 독이리라. 시간이 지나 독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마술각인과 마술회로가 완전히 죽었다. 이렇게 된 이상 자력으로는 해독이 불가능했다. 제삼자의 해독이 필요하다. (중략) 그러나. 자객은 며칠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딱딱한 침대에 누운 채, 대략 열흘이나 살아남았다. 몸은 여전히 마비되어 있지만, 환경에 적응한 것이리라. 나는 점차 내가 놓인 상황을 파악했다. (중략) 오래도록 잠들어 있던 몸을 움직였다. 비유 없이, 혼을 불태워 가며 일으켰다. 내게 갖추어져 있던 마술회로라는 재능이 물리적으로 손상되어 갔다. 고작 그 뿐인 대가를 뒤늦게 지불하여, 빵을 먹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카이니스 : 말라빠진 걸로 치면 그리스(우리 동네) 프로메테우스랑 비견되겠는데. 흥, 너네 일대 종교라면, 더 그럴싸한 사례가 있겠다만. ……그래서, 그 가슴에 난 흉터는? 거기만 안 나았나 본데. / 키르슈타리아 : 아아. 이건 별개야. 칼데아에 오기 전에 입은 상처지. 아직 아이였을 때, 아버지에게 당했어. 마술회로 자체를 손상시키는 저주더라. 그 후 지하실에 며칠 갇혀 지냈는데, 이건 그때 상처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예를 들어…… 해적 같은 것도 그렇겠지." / "해적이?" / "현대에선, 이상한 느낌이 드는 단어지만. 하지만 국제문제로서, 꽤 상위에 위치하고 있지. 그도 그럴 것이, 말라카 해협을 포함해서, 이 부근의 바다에는 해상수송물의 2할, 석유 무역량의 3할 정도를 수송하고 있는 거다. 그에 비해, 해협은 좁고, 이어지는 하천은 수백에 달하지. 즉 덮치기 쉽고 도망치기 쉬워서, 해적에게는 절호의 사냥터라고 할 수 있겠지. 실제로, 거슬러 올라가면, 12세기에는 그런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니 말이지." / 빙글, 하고 파스타처럼, 스승님의 포크가 야키소바를 비튼다. / "그만큼의 역사가 있으면, 당연히 마술사도 엮이게 된다." / "…………윽!" / 한 순간, 숨이 멎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빙글 뒤집어서, 신비의 혈육을 드러내는 듯한 스승님의 화법. / "해적의 신앙은, 또 제각각이지. 해운업으로써 번영한 도시인 것이니 그것도 당연. 험한 자연에 맞서기 위해, 바다에 사는 자들은 독자적인 규칙을 따르는 법이니까. 아무튼 간에, 그 중에 진짜 마술사가 섞여있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은 아니야. 신비를 다루는 인간에게 있어 형편이 좋은 건, 대체로 권력의 뒷면이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이지." / 따르지 않는 자들. 그 말이, 자신의 목을 잡아당기는 듯이 느껴졌다. 체제에 활을 겨눠온, 권력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 / "그렇기에, 해적의 신앙과 마술은 복잡하게 뒤섞이게 됐네. 해적이 마술사였던 건지, 마술사가 해적이었던 건지, 긴 역사 속에서는 애매해져 가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5 "​너​, ​매직 유저잖아​. 『강화』 정도는 할 수 있는 거냐." "……역시, 그 점을 산 건가요." 소근소근 답하자, 청년은 술냄새나는 숨결로 더욱 압박한다. "대답해라." "할 수 있는 건, 그 정도입니다. 가전의 마술도 있습니다만, 기대하지 말아 주세요." "흥, 최저한만 할 수 있으면 괜찮아. ……우선, 후계자로 선택받지 못한 차남이나 삼남 꼬맹이들도 있으려나." "…………" "묵비권인가. 뭐 됐어. 딱히 이력을 듣고 싶은 게 아니야." "다른 멤버도, 마술사인가요." "바보. 마술사가 그렇게 쉽게 굴러다녀서 발견되겠냐. 나랑 너 뿐이야. 그래도, 한 명 찾았으니 행운인 편이잖아." 질린 듯이 말하면서, 청년은 어깨를 으쓱거렸다. 마술사. 참으로도 동화스러운 개념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뱀의 길은 뱀. 뒤의 세계는 뒤로 이어져 있다. 비합법 조직인 해적과, 비현실의 베일에 숨은 마술사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었다. 물론, 대부분의 관계자는 마술사 같은 존재를 모르지만, 지금 청년이 이야기한 듯이, 자세한 인간이 행운에 축복받으면 한 명 정도는 찾을 수 있다…… 정도의 거리다. "……누군가를 납치하고 싶다. 단, 생사를 불문하고(데드 오어 얼라이브), 라고 했던가요." "하하하, 동료로 끌어들이기 전에, 상대의 이름을 말할 수는 없으니 말이지." "매직 유저를 끌어들여서, 누구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26 "하지만 마술사라면 ------ 본인은 죽어도 마술은 남기는 법이지." "저 녀석은 마술 사용자잖아.“ "그건 그냥 호칭일 뿐이야. 마술을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은 마술사의 본능이야. 남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마술사라고 자칭하게 되면 쉽게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뛰어난 마술사라면 더더욱 그렇겠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술이 후계자를 찾는 법이죠." “------ 기술이 후계자를 찾는다, 라고?” 그 말에 이시리드는 한동안 묵묵히 생각에 잠겼다. "알았어. 이쪽도 알아볼게." "조심해, 이시리드. 마술사 살해 기술 같은 건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거니까." "나도 알아. 그럼 넌 어떻게 할 거야? 보안이 잘 되어 있는 우리 집의 방을 제공하지 않겠어?" 다소 비열한 의미도 내포된 이시리드의 제안에 스젠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사양할게. 내일 펨의 선상 연회에서 봅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7 원래 그녀가 단련해 온 사상마법에 방황하는 바다의 마술사가 부여한 특권도 더해져 있다. 어떤 마법이든 현대의 마법인 이상 해제되어야 했다. 해제된 마술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일수록 사용자는 동요하기 마련이다. 이쪽을 쓰러뜨리기 위해 마술을 갈고 닦았다면, 반드시 그 정신에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소박했다. 마술의 장치는 있다. 하지만 이쪽이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이건 도대체 (중략) (마술 사용자?) 폭파해체라는 수단을 사용하는 시점에서는 물론 이 경우도 예상하고 있었다. 마술에 전념하는 마술사와 달리 마술을 단순한 도구로만 여기는 악도(惡道)의 무리. 사상 마술에 있어서도 그것은 서양과 마찬가지로 경멸의 칭호였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8 게다가, 거기에서 이어진 푸른 끈은, 다른 것들과는 전혀 다른, 수많은 사진과 메모 군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거……" 매핑 안에서, 그 부분만이 이상했다. 비슷한 사진을 몇 번이나 끈질기게 붙여놓고, 그 사진들을 해석하기 위한 다른 자료를 위에서 몇 겹이나 덧붙여 놓았고, 바로 근처의 메모도 다른 것과는 다르게, 휘갈겨 쓴 듯한 거친 필치로 되어 있었다. 이 매핑을 만들어낸 인간 내면의 열기가, 그곳에서만 표출된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그 메모의 내용은……. "……대형 여객기 격추." 시로가, 메모를 읽었다. "탑승했던 사도(死徒) 오드 볼자크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타고 있던 동료 마술사 나탈리아 카민스키와 시식귀가 된 승객들과 함께,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 의해 폭살되었다고 보임. 만약 시식귀들이 해방되었다면, 뉴욕의 1/3이 괴멸되었을 것으로 예측됨. 폐쇄 공간에서 폭발적으로 증식한 시식귀의 격멸 사례로 극히 희유함. 위대한 마술사 킬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첫 번째 사건."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9 "야전 병원 폭파. 여러 조직과 적대하고 있었던 중동의 마술사 게라프를 말살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임. 게라프가 사역하던 수백의 악령과, 그 악령에 씐 병사들을 한꺼번에 격퇴함. 과거 게라프의 제자였던 마술사 플뤼거의 협력을 얻어내, 교활한 게라프의 함정을 모두 빠져나왔다고 보임.…… 후유키에 있어서 폭파 해체(데몰리션)의 선행 사례로 생각됨. 기술적으로는 후의 후유키만큼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현대 기술이 마술사를 능가한다는 충격을, 마술 세계 전체에 주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0 "종교 건축물에 독가스 주입. 당시 동유럽에서 세력을 넓히고 있던 해당 종교 조직에 대한 대책으로 보임. 해당 종교 조직은 시계탑에서 이탈한 봉인 지정 마술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 마술사와 핵심 신자를 모두 제거한 결과, 지역 치안은 크게 안정되었다. 이를 기회로 에미야 키리츠구를 위험시하는 목소리가 각지에서 높아져, 이 1년 후 그는 아인츠베른에 의지하게 되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1 희미하게, 시로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수많은 키리츠구의 소행은, 이제 극악한 테러리스트라고 불러도 할 말이 없다. 여러 사정이 있다고 해도, 결코 전면적으로 긍정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 하지만, 이번 경우, 그 충격을 받아들이기 전에, 두 사람의 시선은 거기에서 녹색 끈으로 연결된 다른 사진에 빨려 들어갔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2 GJ: 「Fate」의 캐릭터에 관해 묻습니다.「마술협회」의 역사에 있어,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의 재능의 높이(와 낮음)는 각각 어느 정도의 레벨일까요? / 나스:린은 정말로 천재입니다. 역대 마술협회 안에서도 100명 이내에 들어갈까. 시로우는 마술사로서는 견습의 역을 벗어나지 못합니다만, 마술 사용자로서는 스페셜리스트의 한 명으로 셀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마술사 살해자”에미야 키리츠구의 전성기와 같은 정도의 평가를 받을까. 단순한 수치로 나타내면, 시엘:100 | 린:70~100 | 시로:10 (한정 조건이라면 40) - GAME JAPAN 2007년 2월호 中 FATE 샤프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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