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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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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공간 잠항에 대해서.
→ 바깥으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바깥의 무언가와 인연이 있는 자가 보더에 타고 있어야 한다. 허수공간과 실수공간 양자에 걸쳐서 나침반으로 기동하는 페이퍼 문이 원하는 위치로 나가기 위한 부상 항로를 계산해 준다. 본래라면 아무 문제 없었을 터이나 마침 허수잠행을 한 이후 지구의 기존에 있던 것이 외계의 침략자들에 의해 이문대와 그것을 유지하는 공상수를 빼면 문자 그대로 아무 것도 안 남기고 사라져 버린지라 모든 인연이 하나 빼고는 끊겨 사실상 모든 탈출구가 막혔다. 그 마지막 하나는 2장 서장에서 칼데아를 침공해 온 살육엽병(오브리치니키)가 있는 곳 뿐이라 나가자 마자 적 한복판에 고립될 판이었다.(*7)
→ 허수공간은 실수공간과 달리 시간의 축적이라는 개념이 없다. 그래서 허수잠항 중에는 노화하지 않지만 역으로 통상공간으로 나왔을 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 지는 상황 나름이다. 거기에 나오기 위해서는 허수 바다의 파도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지라 멋대로 부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작중 묘사로는 잠항한 후 일주일 뒤에 파도를 타고 나가면 3개월이 흐르나 며칠 뒤 다시 올 파도를 타면 100년의 시간이 흘러버린다.(*8)(*9) 제대로 잠항이 되냐 마냐가 도박이지만 이것을 이동기구로 쓴다면 현실의 항행거리가 아니라 허수공간안에서 좌표와 실재증명 계산에 걸리는 시간이 거리로 취급된다. 즉 계산만 되면 남극에서 잠항해서 러시아로 올라오는 것이 가능하다.(*10)
그 외 기능
완벽하진 않아서 탐지 능력이 뛰어난 서번트가 접근하면 위치는 파악된다.(*16)
그리고 이 기능을 사용하면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는지라 가능하면 이를 쓰지 않고 보더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긴다.(*17)
통신 기능은 온갖 시공을 도약해 송신하는 칼데아의 것과 비교가 안 되서 눈보라가 강하면 통신이 단절되곤 한다.(*22)
이문대 북유럽은 사방의 눈에 마력이 포함되어 제대로 된 관측 자체가 불가능해 마술예장 식 드론을 띄워 중계하는 식으로 통신을 했다.(*23)
작품 내에서의 등장
2부 서장에서 이걸로 탈출한 건 좋았는데 언제 나가야 하나 간 보는 틈에 뭔가에 쳐맞고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부상하게 된다.(*29) 그렇게 부상하게 된 이문대 러시아에서 고생하다 겨우 소환한 캐스터(아비케브론)의 협력으로 망가진 곳을 수리하고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파손을 방지하고 예비 장갑도 확보한다.(*30)
일행이 잡힌 일행을 되찾으러 믹틀란 시티에 갔다. 망가진 라이더(네모)는 테페우가 가져온 약과 술식(신화이념, 해명. 인리골자, 해석. 구성영기, 보전. 신앙편력, 정착. 영령 네모의 가장 강한 신념이자 가장 우수한 기능을 강화(부스트). 이는 즉, 치명상으로부터의 복귀. 투영 투여(그라데이션 에어), 불요불굴(네모 오리진) )으로 원상복구 해 준다.(*72) 그리고 제사장에서 테스카틀리포카가 보구로 며칠 뒤의 믹틀란을 불러냈다. 오셀로틀이 전멸하고 디노스는 멸망하고 세계는 한 번 리셋된다. 이는 며칠 후에 오르트가 깨어날 예정이라 그렇다.(*73) 한편 오르트는 일행을 내버려두고 스톰 보더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74) 시공연속체 단층이 발생해 스톰 보더는 아직 현재라 오르트가 접근한다는 사실을 알릴 수 없었는데 쿠쿨칸이 가서 보더를 들어 안전한 곳으로 옮겨준다.(*75) 이윽고 권능이 해제되자 제사장 근처에서 몰살당한 오셀로특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고 당초 목적인 인질 구출은 완료했으니 일행은 스톰 보더로 돌아가기로 한다.(*76)
에레슈키갈 얼터와의 싸움에서 전력을 발휘한 쿠쿨칸은 보구로 구갈안나 다리들 쓰러뜨렸는데 그 보구의 모습은 U-올가마리의 뚝배기를 깨고 스톰 보더를 토막낸 그 거인이었다. 쿠쿨칸에 따르면 당시 자신은 칼데아가 데이비트 젬 보이드처럼 말이 안 통하는 놈들이라 생각해 문답무용으로 부쉈는데 믹틀란에서 그들이 무해함을 알았다 한다. 그게 밝혀졌으니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자신을 적으로 삼거나 하라 한다. 칼데아 입장에서는 쿠쿨칸을 힘으로 이길 방법이 없으니 앞으로도 아군인 셈 치고 넘어가기로 한다.(*79)
오르트는 스톰 보더를 향해 돌격해 오나 싶더니 10km에 도달하기 전에 20km 정도 되는 금속 촉수를 뿜어냈다. 이를 스톰 보더를 수리할 자재의 3할을 빼돌렸던(디노스들이 별 말 안한 건 그 토끼는 이득이 안 되는 짓을 하면 죽으니 뭘 해도 넘어가 달라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부탁 때문이었다)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그걸로 만든 영상중광 79식 척화대사의 포탑을 거대화시킨 병기를 꺼내 와서 디노스 최후의 생존자 데스 롤링 팀 형제들에게 조작을 맡겼다. 촉수는 모두 요격되었고 주포의 발사만 남았는데(*83)(*84) 오르트는 박살난 슈퍼셀 발생장치를 즉석에서 2배 성능으로 신축하고 각질인 거미 몸까지 재생하더니 우주폭풍으로 주포의 궤도를 틀어 피해냈다. 주포의 2사를 하기 위해선 몇 분 시간이 필요한지라 모든 게 틀어막혔다.(*85)
그 때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이 이성의 신의 일곱 초권능 중 하나인 미래입자가속 감옥(타키온 제일)을 사용해 시간을 멈춰준다.(실제 원리는 적용 대상이 시간보다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다) U-올가마리는 자신의 심장을 오르트가 쓰는 걸 방치하고 지상으로 돌아가면 자기 체면이 구겨진다며며 협력을 요구한다. 시간가속 공간의 유지 밋 주포 2사에 쓸 전력을 제공할테니 그 대가로 오르트의 본체를 격파하고 주포의 사용권을 넘겨달라 한다. 전력을 제공하는 방법은 과거 스톰 보더를 수리할 때 라스푸틴이 슬쩍 끼워 넣은 파이프라인을 사용한다 한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 이를 승낙한다.(*86)
비장의 수단으로 트리스메기스토스2의 연산능력을 소환식에 쓰는 것으로 오르트에게 잡아먹혀 데이터 로스트된 서번트를 스톰 보더 위 한정으로 의사재현(에뮬레이트)시켜 복귀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총력전을 걸어 격파하는 데 성공한다.(*87) U-올가마리는 응원이 받고 싶었다 한다. 자신이 도와 준 이유는 주인공이 얼터화한 서번트들을 괴물이란 이유로 배척하지 않아서라 한다. 마지막으로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누구고 자기가 칼데아의 소장이냐 묻는다. 요령은 없어도 훌륭한 소장이라는 주인공의 답변에 요령 있게 하면 좋았을 거라 하며 흄 배럴 레이프루프를 발사해 오르트를 소거시킨다. 그리고 심장이 없는 상태해서 그 무리를 못 견뎌 영기 소멸한다.(*88)
→ 그간 인리가 막던 남극의 보호막은 오딜 콜을 완수해 사라졌고, 진입해 보니 직경 1000km, 깊이 500km의 구멍이 나 있고 대기 성분은 산소 없이 헬륨과 수소 뿐의 진공상태이며 사방 팔방에 기뢰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녹음된 목소리가 이 곳에 온 자들을 백지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에러이며 남극권에 인류의 거주지는 없고 존재도 인정되지 않으며 지구를 되찾는 것도 불가능하니 헛된 생존을 삼가고 자원을 낭비하지 말고 5분 뒤에 자동 방위 기능을 작동시킬테니 꺼지라 한다. 그리고 사방팔방에 공상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오로치, 솜브레로가 하던 것처럼 공격해오기 시작한다. 이대로는 전멸이지만 일행은 마지막 작전을 대비해서 대량의 리소스를 준비해 두었기에 서번트를 소환해 공상수의 공격을 받아내며 스톰 보더로 정면돌파하기로 한다. 선두에 성검강화를 걸고 갖다 박자 그대로 공상수들이 썰려나가며 피니스 칼데아가 있는 좌표로 향한다. 그렇게 도착한 구 피니스 칼데아가 있어야 할 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93) 노움 칼데아가 기대한 건 칼데아스 실물을 빠르게 확보해 제어권을 탈환하는 것이었는데 이래선 시도도 못 해보고 말라 죽을 판이었다.(*94) 이 때 프리텐더(솔로몬)가 레이시프트를 제안하는데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수작으로 백지화 지구에 칼데아스에 관련된 모든 증거가 사라진 상황이지만 딱 하나, 자신이 게이트를 만든 특이점 X, 후유키 시만은 인류사의 얼룩으로서 손댈 수 있었다. 이 곳에 레이시프트를 하기 위한 인연이 있는 자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마슈 키리에라이트, 솔로몬이다. 당초에 솔로몬이 혼자 칼데아스 공략전을 하려 할 때무터 마지막 키 카드가 후유키 시인 건 정해진 것이라 하며, 자신이 칼데아와 협력을 받아들인 것도 다른 적성자인 주인공와 마슈가 간다면 굳이 자신이 갈 필요가 없어서였다. 아무튼 주인공이 그 특이점에 가서 대성배를 확보만 하면 게이트를 열어 칼데아스가 숨어 있는 곳으로 스톰 보더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한다. 다른 방법이 없기에 이를 따르기로 하고 레이시프트를 시작한다.(*95) 레이시프트 한 원초특이점 X는 바깥과 시간 흐름이 달라 여기서 한나절이면 스톰 보더는 1시간 정도 경과한다 한다. 이에 대해서는 후유키 시 항목을 참조할 것.(*96)
→ 그 곳에서 전이공을 갖고 돌아오는데 그건 칼데아스로 통하는 워프 게이트였다. 이미 하나의 지구로서 성립을 마친 칼데아스가 저리 작아 보이는 건 시점이 달라서 그런 거라던가, 전이공은 과거 캐스터(솔로몬)이 64억 년 전의 우주로 도약하는 마술식의 극소 규모판으로 만든 것이기에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와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다던가, 프리텐더(솔로몬)라면 같은 걸 한 번 만드는게 한계라던가, 이 공간은 특이점이 아닌 정상 시공이니 몇 분 내로 사라질 것이기에 빨리 진입해야 한다던가 한다. 아무튼 전이공으로 진입한다.(*97) 좌표는 포인트 네모로 지정했는데 게이트를 통과한 곳에 있는 것은 인리보장천구 올가 칼데아스 A.D.2119였다. 칼데아스 안의 지구는 바깥 지구랑 같이 백지화되어 있었다.(*98) 이에 대한 건 칼데아스 항목을 참조할 것.
→ 칼데아스의 메인 시스템은 지구 안쪽에 있었다.(*99) 칼데아스 지구는 지각만 존재하며 내부는 공동이었다. 약 80KM의 지구 지각만 돌파하면 허공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진입 수단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가상 보구 소드 칼데아스로 스톰 보더 갑판에 올라타 지각을 가르고 보더의 몸통박치기로 깨부수고 진입하기로 한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스톰 보더의 디자인을 꾸밀 때 대지를 가르는 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소드 칼데아스는 이전 관위대관전에서 소환한 그랜드 클래스 세이버 로드 로그레스를 기반으로 솔로몬이 가상 보구로 제공해줬다. 이걸 예상해서 서번트를 선별했냐 하자 그냥 우연이라 한다. 조금 전 후유키 시에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세이버 얼터에게 성검의 사용법을 물리적으로 맞으며 습득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100) 문제가 되는 건 본래 맨틀이 있어야 할 곳에 이문대를 둘러싼 폭풍의 벽과 유사한 공간단층형 적란운(슈퍼셀)이 몇 배의 규모로 발생해 있다는 점이었는데 달리 방법이 없으니 스톰 보더가 망가지는 걸 각오하고 방어장벽이니 시공 거품이니 할 수 있는 방어수단을 다 쓰고 돌진한다. 이 때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항상 성검의 에센스라고 돌려 말하던 그것을 엑스칼리버라는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부른다.(*101)
→ 여차저차해서 지구 공동에 자리잡은 마리스 칼데아스라는 원흉과 싸우게 되는데 마리스 칼데아스의 공격 수단은 정보압이었다. 주위에 낀 안개는 하나하나가 이문대 규모 정보량이라 앞이 보이지 않고, 수압이 아닌 정보압에 의해 스톰 보더가 천천히 의미소실해 갔다. 트리스메기스토스2는 자신과 동등한 연산 유닛이 하나 더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 한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그 역할을 맡는데 그렇게 힘을 보태도 주변을 해석하는 데 30분이 걸리고 그 전에 물리적으로 10분 만에 스톰 보더가 찌그러지려 한다.(*102) 우주와 동일시되기에 무적이었던 마리스 칼데아스의 비밀을 이 곳이 칼데아스의 영역임을 이용해 소환한 룰러(셜록 홈즈)가 파해치는데 그것은 비스트7이었다. 여전히 영기 출력이 계측 불능인 규격외의 존재였지만 비스트임이 판명난 이상 인리의 지원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간 스톰 보더가 허수공간에 쌓아 온 마력 리소스를 몽땅 쏟아부어 10개의 엔진을 가동해 소환 시스템을 강화하자 상황을 공유하겠다니 적대하는 자가 아니니 범인류사와 맞물릴 수는 없어도 칼데아에 협력하겠다는 통신이 체널로 들어온다.(*103) 통신의 내용대로 이문대의 서번트들이 공동에 소환되기 시작한다. 과거에 적이었던 칼데아를 용인하고 영령으로서 그 부름에 응한 것이라 한다. 과거 종국특이점 시간신전 아르스 포울리나에서 본 현상인 극천의 유성우의 재현이라 할 수 있었다. 그들이 칼데아스를 공격한다는 건 공상수를 공격하는 것이고 그럼 자멸할 텐데 뭔 생각으로 자신을 공격해 오는지 이해하지 못 한 마리스 칼데아스는 이해하기 위해선 서로 대화를 하는 게 필요하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우주 밑바닥까지 기가 찬다며 모조리 말소하겠다 한다.(*104) 지금까지 당한 것도 별 것 아니지만 완벽을 기하겠다며 자신의 공상수 내에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그 에너지로 스톰 보더를 격추시키려 한다.(*105) 프리텐더(솔로몬)가 그걸 아르스 포울리나, 아르스 아르마델 사로모니스의 동시 사용으로 빛을 굴절시켜 받아낸다. 칼데아의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보유한 최대 화력으로 섬멸할 거라는 마리스 칼데아스의 전력을 읽은 것이었다.(*106) 어째서 같은 비스트면서 자기가 아닌 인리를 위해 그러냐는 마리스 칼데아스에게 솔로몬은 그 발언으로 마리스 칼데아스가 인리보장의 권능을 상실했다 한다. 그리고 아르스 노바를 준비한다. 칼데아스 지구에도 인류사가 존재하기에 범인류사의 서번트가 정상적으로 소환되어야 함에도 이 공동에서는 불가능했던 건 마리스 칼데아스가 네거티브 서몬을 해석해 사용하고 있어서였다. 비스트(게티아)란 캐스터(솔로몬)의 그림자이며 그 힘은 솔로몬 왕의 위업으로부터 흠친 것이고 네거티브 서몬 또한 솔로몬 왕의 위업에 포함된다. 즉 여기서 아르스 노바를 사용하면 과거 종국특이점에서 로마니 아키만이 네거티브 서몬을 정지시키고 극천의 유성우을 불러 온 것의 재현이 된다.(*107) 그것은 오답이라고 마리스 칼데아스가 반박하자 프리텐더(솔로몬)는 자기도 알지만 그렇기에 솔로몬 왕으로서 여기에 있다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PV에서 이야기했던 그 대사를 하며(바른 질서는 없고 범인류사의 인류는 우주의 시점에서 악이다. 하지만 생존에 있어 선악에 따른 우열은 없으니 포기하지 않고 종국특이점때처럼 생존을 바란다면 과오와 부채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희망에 가득 찬 인간의 싸움을 외쳐라) 아르스 노바의 발동을 마침괴 동시에 저 비스트에게 연민을 줄 것을 주에게 희망하고 소멸한다.(*108) 저번이 극천의 유성우라면 이번 타이틀은 종천의 유성우, 룰러(셜록 홈즈)에 따르면 별을 보는 여행의 종착점, 공동의 우주에 빛나는 무수한 유성들이라 한다.(*109) 스톰 보더의 갑판에서 홈즈가 말하길 범인류사는 미래를 되찾기 위하여, 이문대는 과거를 되찾기 위하여 싸우지만 승리해도 보상은 없다 한다. 그리고 승산은 잘 쳐도 7:3인데 그럼에도 싸우겠냐 한다. 그에 응하자 마리스 칼데아스의 공상수 절제를 시작한다.(*110)
→ 최후의 싸움은 칼데아의 승리로 끝났지만 보더의 손상은 심각했다. 중심부에서 4할 쯤 파괴되어 간신히 형태만 유지한다.(*111) 마리스 칼데아스가 도망치려 했던 시공류는 붕괴해 차원공이 되려 했다. 이 차원공이란 완전한 무로 모든 것을 소멸시킨다. 그리고 마리스 칼데아스는 자신의 코어를 스톰 보더가 회수할 수 없도록 스스로 차원공에 들이박아 자멸한다. 주인공네를 따라 마지막으로 어리석은 행위를 행하겠다며 꼴 좋다 한다.(*112)
→ 이어 스톰 보더의 파손률은 72%에 도달했으며 마리스 칼데아스가 파괴된 결과 이 세계가 이문대를 유지할 수 없어져 모든 것이 칼데아스가 만들어진 요인이 된 2004년 후유키 시로 역행하기 시작한다. 그건 스톰 보더도 해당되었다.(*113) 스톰 보더를 마지막으로 혹사시켜 어떻게든 칼데아스 지구와 본래 지구 사이에 위치한 폭풍의 벽을 통과하는 순간 섀도우 보더를 사출헤 허수공간 잠항 이론을 응용하여 공간을 튕겨 가 통과하기로 한다.(*114)
→ 스톰 보더는 이문대가 된 세계에서 만들어졌기에 칼데아스가 정지한 시점부터 붕괴해갔다. 그리고 그건 안 그래도 됐는데 자진해서 이문대의 존재가 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도 같았다.(*115) 요약하면 시온 일생 유일의 합리적이지 않은 감정으로 결정한 일이었다.(*116) 자신의 소멸까지 모든 게 계산대로라는 시온이 섀도우 보더의 사출 래버를 누르려 하는데 아틀라스원 사람답지 않게 감정이 복받혀 누르지 못 한다.(*117) 그런 시온의 앞에 약속대로라면 섀도우 보더에 있어야 할 라이더(네모)가 찾아온다. 네모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계약하고 있는 범인류사의 영령이지만 동시에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에게 소환된 저 쪽 편의 서번트이기도 하기에 시온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건 당연하다 한다. 네모는 소환된 후 인간을 싫어하는 트리톤의 방침대로 시온에게 비협조적이었짐나 시온은 그런 네모에게 끝까지 인간의 멋짐을 열변했다. 그리고 칼데아와 접하기 전 날 시온은 네모에게 자신이 인리재편을 완료하면 이문대와 같이 소멸할 것이라는 것을 말했다. 이를 계기로 네모는 다시 인간을 믿기로 했으며 시온의 행위와 선택에 감사를 표하며 그녀를 향한 존경심으로 여기 남았다 한다. 시온은 그런 네모의 선택에 감사하며 같이 래버를 누른다.(*118) 그렇게 스톰 보더는 완전 붕괴한다.
→ 스톰 보더의 붕괴와 함께 사출된 섀도우 보더는 마리스 칼데아스가 자신을 우주의 중심으로 인식했기에 물리적으로 본래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선 138억 광년을 가야 하며 개념우주라도 그 거리 너머의 좌표를 산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다. 유일한 방법은 허수공간 잠항으로 시공류 웜홀을 이동하는 건데 현실은 지구의 좌표를 모르며 섀도우 보더를 쓸 거라 가정하지 않은지라 좌표불명 연료없음이란 결말이 될 뻔 한다.(*119) 그 순간 다른 크립터들이 등장할 때 안 보이던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지구의 좌표를 보내온다. 이제 연료만 있으면 되는데 그걸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기 영기로 충당하려 한다. 허수잠항 담당인 징글 아벨 뫼니에르가 그것 밖에 방법이 없나 하며 좌절하는 사이(*120)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남극으로 진입하기 전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서번트의 무장을 영기 분해하여 섀도우 보더의 연료를 충당하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것을 떠올린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그 방법에 응해 성유물로서의 원탁의 방패를 연료로 변환하기로 한다.(*121)
→ 지구로의 귀환이 성공하면 칼데아 맴버들은 이문대의 존재로서 소멸하는 게 아닌, 남극에 칼데아 기지가 존재하지 않는 역사로 바뀐 정상 공간에 칼데아가 없을 경우의 2019년 자기 집에서 깨어난다 한다. 모든 일의 원인인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는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2004년의 성배전쟁에 참가하려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처리될 거고 칼데아스의 주조도 없던 일이 된다.
(*122) 이에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래도 언젠가 새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한다. 그러자 고르돌프 무지크가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칼데아의 살아남은 맴버들에게 주인공을 향한 인사를 해 달라 한다. 그에 응한 맴버들이 자기소개하며 주인공을 응원한다.(*123) 고르돌프 무지크는 이문대 문제가 없어 이 맴버 그대로 귀환할 경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곤경에 처할 것이 뻔한지라 그 뒤를 바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이렇게 모든 게 없던 것이 되면 이별하더라도 훨씬 좋은 일이라며 세계를 구했으니 걸맞은 일상으로 돌아가라 하곤 그것이 자기들의 가장 큰 훈장이 될 거라 한다..(*124)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지구 어딘가에서 또 만나자 하고 최후의 허수공간 잠항을 개시한다.(*125)
섀도우 보더의 강화 - 노틸러스화
라이더(네모)가 자신이 네모 선장이라는 환령임을 받아들이면 네모의 몸이 개조된다. 이후 노틸러스의 충각인 증빙기구가 작동한다. 보더 전방에 충각이 전면에 장착되고 캡틴과 영기 라인이 접속되어 캡틴의 보구 마력을 동력 삼아 인과를 되짚어 '이 충각을 단 배는 노틸러스다'란 정의가 씌워저 노틸러스가 된다.(*126) 완성되기 위해서는 여기 의식을 끝마쳐야 하지만 마침 섀도우 보더가 공상수 주변의 독소를 품은 유해를 돌파해야 했던지라 반 정도만 노틸러스화해 건너갔다. 배의 데미지를 캡틴이 대신 받는 상태가 되어서 견뎌낸다.(*127)
2주가 지나 섀도우 보더의 개장과 보더를 코어 유닛 삼은 노틸러스호의 완전 동일화가 이루어졌다.(*128) 계약할 때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의 분할사고가 적용되어 자신을 분할시키는 스킬을 갖춘 라이더(네모)가 네모 마린즈들을 부려 초고속으로 완성시키고 승무원까지 마련했다.(*129) 일주일 후 대서양으로 가려 했지만 관측되는 공상수가 비스트(게티아)의 인리소각포 수준의 마력이 충전된 것이 관측되어 이성의 신이 강림할 때라 예측해 이틀 빨리 출발한다. 우주까지 관찰 가능한 관측장비에 역대 최대급 마술장벽, 마력에 의한 수류조작으로 고속기동이 가능한 새로운 엔진, 현지에서 서번트를 소환할 마력 부스트 장치는 예정대로 탑제했으나 블랙배럴을 응용한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신 장비는 시간이 부족해서 못 만들었다.(*130)(*131) 그렇게 출발한 신생 노틸러스호는 위에서 말한 대로 개박살난다.
섀도우 보더의 강화 - 스톰 보더화
→ 전력을 소비해 만든다. 예비 어뢰를 비축하기도 하는데 잔탄을 다 만드는 데 20시간 정도 걸린다 한다.(*136)
→ 소리를 추적하는 어뢰와 열을 방출하는 미끼 어뢰, 의사마력방출로 사출되어 트리톤의 소라고동 같은 충격으로 적을 분쇄하는 특수음향어뢰 등을 쓴다.(*137)
→ 프리텐더(틀랄록)을 쓰러뜨리기 위해 라이더(케찰코아틀)의 권능을 재현한 대 신령탄두 영자어뢰를 작성했다. 그렇게 완성된 탄두가 틀랄록에 명중했지만 전혀 안 먹혔다. 이는 틀랄록의 정체가 신이 아닌 도시였기 때문이다.(*138)
→ 퉁구스카에 틀어박힌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를 토벌하기 위해 스톰 보더의 마력로를 병렬사용해 칼데아와 계약한 서번트들을 대량 상시 현계시켜 투입시키려 했다. 주인공과 엄선한 10기의 서번트를 투입해 빠르게 격파한다는 작전이었다.(*145)
→ 이문대 남미 아종 오르트의 부활을 막는 데 실패한 일행은 이문대 남미의 명계선이 범인류사 영령을 허용하는 소환 자유 공간이며 그렇기에 영령들과 연을 맺어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있다면 대규모 소환이 가능했다. 스톰 보더의 엔진 3개를 소환 술식에 이용하고 칼데아와 인연을 맺은 모든 서번트의 영기 그래프를 기동시켜 마치 1부 종장 때 처럼 수백 기의 서번트를 한 번에 소환해 총력전을 벌이기로 한다. 트리스메기스토스2가 가능성이 있다 판단한 이 작전은 공상수해결전이란 이름이 붙었다.(*146)
장갑 위에 에너지 실드를 전개하는데 신령 급 공격도 받아낸다. 사용에 전력이 소비되며 전력이 모자라지면 공격 예측에 의한 방벽 일점집중 같은 것도 쓴다. 예측 실패하면 한 방에 장갑이 박살나는 배수진이다.(*148)
주장4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에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성검의 에센스를 여기서 뽑아 레이프루프 키리에라이트를 만드는 데 쓴지라 주포는 쏠 수 없게 된다.(*153)(*154) 하지만 선두를 성검으로 강화하는 기능은 남았는데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에 따르면 스톰 보더의 형상의 검인 건 취향이 아니라 이렇게 성검강화해서 박치기를 시키기 위함이었다 한다.(*155) 공상수 무리를 몸통박치기로 싹 쓸어버린다.(*156)
아무튼 수영복 영기 룰러(멜뤼진)의 보구 스프라이트 알비온은 룰러(멜뤼진)이 환장 파츠를 드래곤 팩으로 바꾼 후 스톰 보더에서 출격해 적에게 풀 웨폰 어택을 퍼붓는다. 이 장비는 마하 10으로 날 수 있으며 보더가 이걸 발진시킬 수 있게 개조하는 데 들어간 돈은 멜뤼진이 냈다. 본인이 용이라서 외피, 손톱, 눈물 같은 걸 마력 리소스 삼아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고가로 팔았다 한다.(*163)
→ 초고성능 더미 영기를 뿌려 유도공격을 피하는 영기 채프를 살포할 수 있다. 이를 쓰면 아르테미스의 포격이나 제우스의 대우레도 회피할 수 있다. 단 어디까지나 한계는 존재하여 제우스의 진심 변개는 못 막는다.(*165)
→ 마력로를 정지시키고 은폐 결계를 구동한 후 미채기능을 발동시키면 마력 감지와 시각적인 감지를 모두 회피할 수 있다.(*166)
→ 스톰 보더 내부에 기존의 노틸러스호가 있는 구조라서 노틸러스호를 밖으로 발진시키는 것도 가능하다.(*167)
→ 만들 때 증빙기구로 가상 부품을 구현하여 때운 곳이 있어 방황의 바다에 도착하고 나서 실재하는 부품으로 교체했다. 그리고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제어 시스템을 섀도우 보더에 의존하던 걸 교체했다.(*168)
→ 버서커(테스카틀리포카)에 따르면 노아의 방주와 스톰 보더의 사이즈가 비슷하다 한다.(*169)
→ 뱃머리의 내열장갑을 수리하기 위해 석영 또는 흑요석이 20톤 필요했다. 재료만 있으면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연금술로 뚝딱 고쳐준다 한다.(*170)
→ 프리텐더(틀랄록)은 최신의 집이라 할 수 있는 스톰 보더에 관심을 갖고 여기 저기 구경다닌다. 자신의 도시가 보더와 비교해 지는 분야는 없지만 보더는 떠들석해서 축제 같아 좋다 한다. 한편 라이더(네모)에게 트집잡거나 해서 네모 엔진은 틀랄록이 자신들을 싫어하는 거 아니냐 생각했는데 틀랄록은 오히려 엔진에게 흥미를 갖곤 보더를 인간형으로 변형시켜 백병전 하는 기능을 넣으라 하곤 가 버린다.(*171)
→ 요정국의 난민을 수용한다면 최대 500명 정도 가능하다 한다.(*172)
→ 2부 종장에서 그 동안 안 쓰던 새로운 방어기능으로 시공 거품이란 걸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섀도우 보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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