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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둠즈데이 컴 - 오너라, 저승길이여, 오너라

타입문 백과

둠즈데이 컴 - 오너라, 저승길이여, 오너라

最終更新:2021年11月07日 14:33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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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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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랭크 EX
종류 대계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

둠즈데이 컴(오너라, 저승길이여, 오너라)은 라이더(페일 라이더) 보구다.


둠즈데이 컴의 능력

마스터를 기점으로 의사적인 명계가 되는 결계를 만든다. 마스터의 이미지나 토지 등의 요소에 따라 그 형태나 규모가 크게 변동한다.(*2)

페일 라이더가 지닌 각종 능력은 전부 이 보구를 보조하고 있다.
→ 보구 카고메 카고메 - 검, 기아, 짐승, 죽음은 둠즈데이 컴 내에서 다른 자에게 죽음을 부여하는 수많은 것을 구현화시켜 그 힘을 행사한다. 마스터의 지식이나 의향에 따라 힘의 수치가 변동한다. 완전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신화의 종말을 마력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구의 루비는 마스터에 의해 변화한다.(*3)
→ 감염 랭크 A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형상을 취한 자기 분신을 다른 생명에 감염시켜 그 정신을 둠즈데이 컴으로 납치한다.(*4) 츠바키에게 소환되었을 적의 분신은 마력으로 바람을 일으켜 거기에 몸을 싣고 이동한다. 휘말리면 인격을 빼앗고 꿈의 배우로 만든다. 이는 사역마에도 해당된다.(*5)
→ 무고의 세계 랭크 EX는 처음 소환되었을 때 이미지가 잡다하여 플레인한 존재로 나온 후 둠즈데이 컴에 납치한 사람에게 영향받아 존재의 방향성 그 자체가 변화하는 것을 나타낸다.(*6)
→ 명계의 이끔 랭크 EX는 둠즈데이 컴의 명계로 납치한 자 중 아군에게 가호를 부여하는 스킬이다. 페일 라이더가 명계의 왕이 아닌지라 랜서(에레슈키갈)이 가진 명계의 가호와는 조금 성향이 다르다.(*7)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마스터 쿠루오카 츠바키가 무의식적으로 개화시킨 '꿈 속에 현실을 투영하는 능력'을 본능적으로 보조하는 형태로 구동하고 있다. 인격과 마력을 빼앗아 마스터가 원하는 형태로 현실의 그들을 움직여 꿈의 배우를 추가시킨다.(*8) 라이더에게 당한 대상은 전신이 검은 반점 투성이가 된다.(*9) 이 반점은 질병 조직과 유사하며 마력의 일종이나 마나도 오드도 아닌 기묘한 성질을 갖고 있다.(*10) 성립 조건은 츠바키의 마력과 꿈, 스노우필드의 땅 자체에 마련된 성배전쟁 시스템의 밑바닥이 링크되어 있는 것이다. 고유결계에 가까운 공간이나 범위는 스노우필드 일대에 한정되고 몇 가지 룰이 있다. 기계처럼 츠바키의 행복한 일상을 이루어 준다. 기능을 대폭적으로 한정시킨 원망기 비슷하다. 라이더도 츠바키도 성배로 빌 소원이 없으니 그냥 이대로 있을 뿐이다.(*11)

파르데우스 디오란도가 파견한 사역마 몇 마리를 잡아 가서 꿈의 세계에 넣어 주자 츠바키가 동물을 좋아한다며 매우 기뻐했다. 그걸 보고 마스터가 기뻐할 만한 것을 찾는다는 방향성을 잡아 스노우필드 전역에 퍼져서 온갖 동물을 집어삼켜 왔다.(*12) 이 공간에 인간이 없는 걸 보고 츠바키가 무심코 내뱉은 말을 소망으로 판단해서 스노우필드에 들어온 사람이 나가려고 하면 덮쳐서 정신을 잠식해 도로 돌아가게 하는 식으로 스노우필드를 빠져나오지 못 하는 감옥으로 만들었다.(*13)

무슨 방법인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제스터 칼트레는 꿈의 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들었다. 육련탄창으로 어린이의 모습을 하고 츠바키와 친구가 되고 싶다며 접근한 후 바즈디로트 쿠델리온과 필리아 외 기타 잡의 싸움으로 작살난 공장지대에서 탈출한 인간들을 구하라고 츠바키를 유도해 그들도 꿈의 세계로 납치되었다. 선을 넘은 행동의 필연인지 이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죄다 병원으로 몰려오고 필리아가 하늘의 숫소가 덮치러 왔다.

병원 근처에서 서번트들의 대난투가 벌어졌을 적에는 조용했으나 아쳐(알케이데스)의 사살백두가 발동한 직후 폭주해서 병원 근처의 거의 모든 참가자를 자신의 공간으로 집어삼켰다.(*14)
소동 끝에 츠바키가 다시 외톨이가 되는 것을 각오하고 령주로 전부 원래대로 돌려주고 자신을 쭈욱 외톨이로 만들어달라고 빌어서 둠즈데이 컴은 해제된다.(*15)


거짓된 성배전쟁에서의 둠즈데이 컴 묘사에 대해서

■ 작중에서 둠즈데이 컴으로 만든 공간의 묘사에 대해서.
→ 로고스 리액트와 유사하다. 로고스 리액트 쪽이 과거를 재현한 결계세계라면 둠즈데이 컴은 현재를 재현한 결계세계 쯤 된다.(*16) 결계 내부의 세계는 도시의 복제본을 하나 통째로 만든 장대한 무대장치 같은 것이다. 현실 세계의 반영은 연속적으로 되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순간순간의 세계를 잘라내서 붙여 넣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거리의 차가 멈춰 있거나 카지노의 슬롯이 움직이지 않는 등의 현상은 이 때문이다. 주차된 차들은 이쪽에도 있었으니 그 잘라 낸 순간에 위치 정보가 크게 바뀐 물체는 반영되지 않는다. 현실 쪽에서 망가진 아스팔트가 이쪽에서 멀쩡하거나 하는 건 대규모 파괴같은 것을 자의적으로 복사 붙여넣기 안 하고 무시하는 것이다. 마법진 같은 게 남겨진 걸 보면 복사 붙여넣기하면 좋지 않은 것의 범위는 상당히 좁은 것으로 여겨진다.(*17)
→ 납치된 일반인은 대화는 통하지만 그것 뿐으로 시그마의 복장에 대한 경계라던가 이 세계에 대해 뭔가 아는 거라던가가 없다. 현실의 공장지대에서 일어난 싸움의 영향인지 공장지대에서 살고 있었지만 화재 등의 이유로 이 곳으로 도망쳐 왔다는 소리를 하는 자가 많았다. 그 싸움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가 환술로 은폐했지만 화재가 일어났다는 사실까지는 없애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한다.(*18)
→ 쿠루오카 부부는 오로지 쿠루오카 츠바키를 위한다는 정신지배만 받고 있고 나머지는 건드려지지 않았다. 이 사태와 페일 라이더의 정체를 추론한 걸 시그마에게 친절히 알려주고 자신들이 정신지배 당했을 가능성도 알지만 그게 뭐 어쨌냐는 입장이다.(*19) 종종 과거 자신이 한 행위와 현재의 정신 상태의 모순에 혼란을 겪는데 이 혼란이 그리 크지 않은 건 자신의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데 아무런 기피감이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20)
→ 도시의 재현 범위는 한계가 있다. 만약 한계가 없다면 그건 평행세계로의 이동과 다를 것 없게 된다.(*21)
→ 정신지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판단해 대상의 정신을 유도하는 데 몇 초가 걸린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 상대의 말을 의심하지 않는다.(*22)
→ 들어오는 부류는 둘이 있는데 병과 같은 저주에 감염됨으로써 정신만 이쪽 세계로 끌려와 재구축된 자와 욕체와 함께 억지로 결계 안으로 끌려온 자로 구분된다. 전자에게 정신지배가 걸리며 이건 적의가 없다. 후자는 적으로 취급해서 이렇게 된다.(*23)

■ 둠즈데이 컴 내부와 외부의 소통에 관해서.
→ 시그마가 갇히자 워쳐와의 연결이 끊어졌다.(*24)
→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는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으로 만든 위작 보구를 가진 자들이 삼켜지자 사용자들의 상태는 알 수 없지만 위작 보구들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25)
→ 킹즈 오더의 내용물인 보구 일부의 소유권을 둠즈데이 컴에 강탈당한 아쳐(알케이데스)는 빼앗겼다 해도 킹즈 오더가 알케이데스의 근간을 이루는 보구이기에 결계 내부의 그것들에 무슨 변화가 생기면 감지할 수 있다.(*26)
→ 플랫 에스칼도스는 그 뭔가 보인다는 눈으로 둠즈데이 컴의 공간에서 도시 전체를 내다볼 옥상으로 가면 뭔가 알 수 있거나 가드가 약한 부분을 찾아내 바깥과 연락할 수 있다거나 한다.(*27) 구체적으로는 그 눈으로 가장 결계 밖과 강한 조화를 이룬 겉과 속이 연결된 것 같은... 벽이 얇다고 할 수 있는 티네 체루크의 본거지인 크리스탈 힐 최상층 스위트룸에 가서(*28) 간이 제단을 만들고 벽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식으로 휴대전화의 회선을 바깥과 연결해 낸다.(*29) 이건 성공했으나 이를 위해 낸 작은 구멍을 프란체스카가 발견해서 둠즈데이 컴 안으로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다.(*30)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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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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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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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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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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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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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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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무로의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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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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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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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오너라, 저승길이여, 오너라(둠즈데이 컴). 랭크: EX 종류: 대계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자신이 부여한 『죽음』이라는 결과의 수용소로서, 마스터를 기점으로서 의사적인 『명계』가 되는 결계세계를 만들어내는 보구. 마스터의 이미지에 이끌리기 때문에, 전형적인 지옥이나 천국처럼 되는 일도 있는가 하면, 완전한 허무로서 혼을 부수는 공간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근급 시는 대상을 육체 째로 결계 내로 끌어들인다. 본래는 좀더 소규모이지만, 토지 그 자체나 그 밖의 요소와 얽힌 결과, 현재 통상 소환 시보다 넓게 결계가 만들어져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 검, 기아, 짐승, 죽음(카고메 카고메). 랭크: A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99 최대포착: 999. 자신의 결계 내에서 다른 자에게 『죽음』을 부여하는 수많은 것을 구현화시켜, 그 힘을 행사하는 스킬. 환경이 완전히 갖춰지면, 신화에서의 『종말』을 마력이 허락하는 범위에서만 재현하는 것도 가능. 허나 츠바키가 묵시록이나 라그나로크의 지식을 지니지 않고, 지옥을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그 레벨에는 이르지 않았다. 보구의 읽는 법은 마스터에 의해 변화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 감염: A.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형상을 취한 자신의 분신을 다른 생물에게 감염시켜,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스킬. 감염자는 정신과 육체를 지배 하에 놓여, 정신이 보구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로 끌려들어간다. 때때로 마력 따위를 흡수당하는 일도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5 『어둠』 ---- 페일 라이더의 한 조각은, 자신의 마력으로 불러 일으킨 북풍에 몸을 싣고, 도시의 남쪽을 향해간다. (중략) 몇 분 후. 다시금 소용돌이쳤던 회오리에 방해받아 상당히 늦어버렸지만, 페일 라이더의 분신 하나가 사막의 중심에 도달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아무도 없고, 공간의 비틀림도 없어져 있었다. 잠시 그 장소를 바람을 타고 선회한 후, 페일 라이더는 그 몸을 세계에 확산시켰다. 사라진 영령을 쫓는 일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단지, 츠바키가 무서워한 『천둥소리』를 없애러 왔을 뿐이기에 ---- 그 소리가 사라졌다면, 이 이상의 일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중략) 불안요소는, 그 밖에도 있다. 자신이나 부하가 보낸 사역마가, 어제 사막에서 교신이 끊겼다. 그 밖에도 무수한 마술사들이 사역마를 보냈었지만, 그 대부분은 2체의 서번트의 충돌에 말려들어 날아갔다. 그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기묘한 일이 있다. 파르데우스의 사역마를 포함해, 복수의 사역마들이 사막에서 혼수상태가 되어 발견된 것이다. 혼수상태의 사역마들에게는 기묘한 점이 피부에 떠올라있고, 무엇인가의 저주인가 질병이 아닐까 판단되어, 현재는 연구시설에서 해석 중에 있다. 「정말이지, 이렇게 이레귤러가 많다니, 기계적으로 처리하기 힘들어서 곤란하군요」푸념과 함께 한숨을 토해낸 뒤, 파르데우스는 곧 얼굴부터 기색이 사라지며 입을 열었다. 「아르도라씨, B-357에 비춰지고 있는 여성을, 레벨 2의 관찰 대상으로 등록시켜 주세요」「라져입니다」부하 여자에게 지시한 후, 파르데우스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방 밖으로 향하는 도중, 형무소 내부를 비추던 모니터에 눈을 향한다. 독방이라고 생각되는 각 영상 속에는, 하나의 방에 한 명씩, 다수의 남녀가 비춰지고 있다. 「여러분들도, 슬슬 움직여 주셔야겠어요」 한 성깔할 듯한 만만찮은 면모를 바라본 뒤, 파르데우스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자신들의 공방을 뒤로 했다. 「정말이지..... 구역질이 날 정도로, 즐거운 **7일간**이 되겠어요」 그가 방을 나가는 것과 동시에, 모니터에 헬리콥터로부터의 영상이 비춰졌다. 그곳에 비춰졌던 것은, 두 사람의 영령의 격돌의 증거 ---- 광대한 열과 압력에 의해 표면이 유리로 변해버린, 반경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크레이터였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 무고의 세계: EX. 『죽음』이나 『질병』에 애한 사람들의 공포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짙게 반영된 스킬. 이미지가 너무나도 잡다하기 때문에 소환 시는 플레인한 존재로 되어, 보구에 의한 『세계』에 끌려들어온 것에 의해 존재의 방향성 그 자체가 변화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 명계의 이끔: EX. 보구에 의해 명계화한 영역으로 끌려온 자 중, 아군에게 다양한 가호를 부여하는 스킬. 페일라이더 자신이 명계의 왕이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신이 지닌 『명계의 가호』 스킬과는 조금 다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 현실의 광경을 꿈속에 투영시킨다. 그것은 아마 그녀가 무의식중에 개화시킨 마력. 하지만 꿈으로부터는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없는 이상 물리적으로는 전혀 의미가 없는 마술이라고도 할 수 있기에, 나서서 개발하는 마술사는 많지 않을 것이다. 서번트는 그저 그녀의 무의식적인 마술을 거들었을 뿐에 지나지 않는다. 마스터의 이상대로, 자신의 힘으로 현실의 그들을 움직였을 뿐이다. 물론 그때 마력을 흡수한다는 본능적인 행위도 존재했었겠지만. 그로서는 인간의 감정 따위 이해할 수 없다. 단지 지식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그 서번트는 강력한 힘을 가지며, 소녀를 이 성배전쟁 최대이자 최악의 다크호스로 올려놓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그리고, 몇 분후. 신체를 검은 반점으로 물들인 부부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벌떡 하고 일어난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츠바키의 생일이었구나.」 「그렇네요, 여보, 케이크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더없이 지독한 낯빛을 하고서, 너무도 따뜻한 어조로 묘한 말을 읊조리는 부부. 그들에게는 이미 원래의 인격 따윈 남아있지 않으며──. 그저, 딸이 바라고 있던 생활을 투영할 뿐인 살아있는 인형에 지나지 않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사역마로써 사용되고 있던 각종 조류, 모두 가사상태에서 소생을 확인』아무래도 그것은, 스노우필드에 관계된 어떤 조직의 보고서 같고, 마술용어가 섞인 문장이 빼곡히 나열되어 있다.『사역마로써 기능은 잃고, 신체의 각 부분에 질병 조직이라고 생각되는 반점을 확인』『병원균의 종류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약간의 마력의 흔적을 확인. 마나로도 오드로도 볼 수 있는 기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회수되서 손상된 새 중 몇 마리도 같은 모양으로 소생했다고 추측된다』『사안의 카테고리를 C클래스로 상승. 이후는 파르데우스 디오란드씨의 관할로 한다』그런 불온한 문자 뒤에, 더욱 기묘한 자료와, 스노우필드 시내의 케이블 TV 영상이 비춰졌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꿈 속』「......뭐지?」침대에서 잠들어있던 쿠루오카 츠바키는, 지면이 떨리는 듯한 감각에 의해 눈을 떴다. 잠에 취한 눈으로 창 밖으로 얼굴을 향하지만, 아무 것도 변한 것은 없다.그렇게 생각한 다음 순간 ---- 먼 하늘이 가끔 번쩍하며, 조금 늦게 대기를 찢어발기는 듯한 무딘 소리가 들려왔다. 「천둥!」오싹한 한기가 소녀의 등을 달려나가며, 그녀는 그대로 침대 위에서 몸을 둥글게 하여, 모포에 몸을 감싼 채 덜덜 떨기 시작했다.「죄송해요, 죄송해요......」도대체 무엇에 대해서 사과하고 있는 것일까, 어린 소녀는 천둥에게 사죄의 말을 중얼거리길 계속했다. 유년기부터 부모에게 당해온 『마술의 실험』에는 익숙해져있고, 적의 없는 영체따위를 겁내는 일도 없지만, 천둥이나 지진같은 자연현상에 관해서는 공포의 대상이 되는 듯하다. 「천둥, 무서워.....」 그러자---- 방 모퉁이의 『어둠』이 벌떡 일어서며,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빛과 소리로부터 소녀를 지키려는 듯 침대를 상냥하게 감싸들었다. 그리고, 『어둠』의 등으로부터 또 하나의 『어둠』이 분리되어, 창문의 틈 사이로 그 몸을 미끄러트리며 집 밖으로 도약했다. 꿈 속의 세계. 사람의 기척은 거의 없다. 이쪽에 불려온 츠바키의 부모는,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어, 죽은 듯이 잠들어있다. 『어둠』 ---- 페일 라이더의 한 조각은, 자신의 마력으로 불러 일으킨 북풍에 몸을 싣고, 도시의 남쪽을 향해간다. 이 기묘한 세계는, 츠바키의 『마력』과 그녀의 『꿈』, 그리고 스노우필드의 땅 그 자체에 마련된 성배전쟁의 『밑바탕』이 링크되어 만들어진, 가상세계이다. 마술사들이 고유결계라고 부르는 심상세계의 구현에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땅에 가득찬 마력과 츠바키의 소양이 복수의 조건을 만족시킨 결과 만들어진 공간이며, 당연하듯이 무한히 계속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계의 범위는 성배전쟁의 밑바탕이 된 『스노우필드 일대』에 한정되어 있고, 이 세계에는 여러 가지 『룰』도 존재하고 있지만 ---- 무의식적으로 이 현상을 일으킨 츠바키 자신도 잘 모르는 일이었다. 그녀의 바람은 단 하나, 정말 좋아하는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계속 보내는 것. 마스터인 츠바키가 그것을 바라는 한, 페일 라이더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계속 힘을 휘두를 뿐이다. 감정도 없고, 성배에 바라는 소망도 없다. 그저, 시스템으로써 담담하게 마스터의 바람을 이뤄주길 계속하는 존재. 기능을 대폭으로 한정시킨 원망기와 같은 것이다. 츠바키에게도 또한, 진짜 성배에 바라는 엄청난 소원같은 건 없다. 그렇다면, 이 꿈 속에서, 그녀가 노쇠할 때까지 영원히 살기를 계속한다면, 그녀들은 이미 성배전쟁의 승자와 동등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 페일 라이더는, 그저 묵묵하게, 그녀를 지키길 계속한다. 그녀의 불행을 배제하려 움직이길 계속한다. 예를 들어 지금은, 꿈 속에 뇌명이라는 형태로 나타난, **현실세계의 비틀림**을 지워버리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2 라이더가 정리한 정보는, 어제와 특별히 바뀐 것은 없었다. 단지, 꿈의 세계 속에 몇 마리의 『새』가 날아다니기 시작해, 그것을 본 츠바키가 『새 씨다!』라고 기뻐하는 모습이 반복된다.---- 「있잖아, 저 새 씨도, 당신이 데려온거야?」 ---- 「고마워!」 ---- 「나, 동물 좋아해!」 그런 천진난만한 츠바키의 말이 몇 번도 몇 번도 반복되었다. 어제 하루 중에, 그것이 무엇보다도 마스터인 소녀가 흥분했던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마스터가 바라고 있는 것은 그러한 방향성이다. 라이더는 그것만을 확인하고, 자신의 이뤄야할 일을 이루기 시작했다. 츠바키의 의견과 만에 하나 틀린 것이 있을 경우, 곧바로 방향 수정을 할 수 있게. 천천히. 천천히. 그렇기에, 조용히, 흉악하게 ---- 그는 도시에 퍼지기 시작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그리고, 정원에서 노니는 무수한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말을 계속한다.「전과 달리, 지금이 이렇게 동물씨 들이 있는 걸.......」 「지금이라면 이제, 아버지도 어머니도, **누구도 도시에서 나가지 못하는 거잖아**」 그 말을 들은 라이더는, 그것이 그녀의 『소망』이라고 판단했다. 현재의 라이더는, 츠바키라는 마스터의 명령을 듣는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원망기이다. 그녀가 바라는 상황을 자신이 가진 힘으로 만들어 내려는 듯이, 라이더는 가만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라이더는 복잡한 추측같은 것은 할 수 없는 처지이다. 그리고 ---- 현실세계 스노우필드 교외 황야를 달리는 긴 도로를, 몇 대의 차량이 달리고 있다. 그 중 한 대에는, 몇 명의 마술사들이 타고 있었다. 시계탑에서도 딱히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마술사들이었지만, 이번 소문을 우연히 듣고, 스스로의 명성을 떨치려고 스노우필드를 찾았던 일파 중 하나다. 「지금, 도시의 경계를 넘었습니다」운전수인 어린 마술사의 말에, 배후에 있던 중년의 마술사가 신음한다.「서후울러! 후옥 후오 후오, 도히에서 벗허허허나!」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매우 겁먹어 있는 것은 알았다. 그는 어쌔신으로 여겨지는 영령에게 교섭의 말따위를 꺼내, 그 혀를 단검으로 세로로 베였다고 한다. 치유계통의 마술은 능숙하지 못한 모양으로, 혀에 부적을 감은 채 제자인 운전수에게 아우성치길 계속하고 있었다.「알고 있다구요 스승님. 우리들은 이미, 저 사막의 크레이터가 생기는 순간을 보고나서 마음이 꺾였으니까, 도망치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에요」「앞을 달리는 차도, 아마 마술사라구요. 위를 사역마가 선회하고.....」그 시점에서, 운전수는 이변을 깨달았다. 도시의 경계를 넘은 무렵부터, 도로의 양 쪽에 몇 대나 되는 차량이 멈춰져 있는 사실을. 그리고, 오래 전부터 앞을 달리고 있던 차량도, 당황한 듯 갓길에 정차를 시키고 있다. 이런 황야의 도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일까라고 생각했던 운전수였지만 ---- 앞의 차의 위를 날고 있던 사역마가 낙하하는 것을 본 것과 동시에, 돌연 강하게 구역질이 나서, 운전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해져 버렸다. 「.......!?」당황해서 차를 길가에 세워, 변명을 하기 위해서 백 미러로 눈을 향한다. 「죄, 죄송합니다, 갑자기 몸상태가..... ......!? 스승님!?」백 미러 너머로 비춰진 이상(異常).자신의 스승인 중년의 마술사가, 안색을 새파랗게 하여 축 늘어져 쓰러져 있던 것이다.「큰일이다, 지금 바로......」자신의 구역질을 억누르면서 조수석에 있는 동문 선배에게 그렇게 말을 걸려고 했던 운전수는, 그 시점에서 다시금 몸을 떨었다. 조수석에 있던 동문 선배도 새파란 얼굴로 실룩실룩 경련하고 있었고, 그 손등이나 목덜미 같은 곳에, 파란 멍같은 것이 떠오르고 있다.「뭣...... 아...... 으아아아아아아!」그 시점에서 운전수는 깨달았다. 자신의 양팔에도, 마찬가지로 멍이 떠오르고 있으며, 자신의 신체를 침식하려고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차량 속에 절규가 울려퍼지고 ---- 이윽고, 침묵이 찾아왔다. 그리고 몇 분 뒤, 차량은 천천히 움직인다. 주위에 멈춰있던 다른 차량도 마찬가지로, 시동이 걸리는 것과 동시에 천천히 차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장소에서 유턴을 하여, 스노우필드의 도시로 돌아가는 형태로. 도시로 향하는 차량 속에서, 얼빠진 눈을 한 운전수가 입을 연다. 「스노우필드에 돌아가는 거, 기대되네요!」 「아아, 그곳은 좋은 도시니까 말이야. 성배전쟁을 특등석에서 구경하지 않으면!」조수석의 동문 선배도, 마찬가지의 눈을 하고서 대답했다. 그들의 신체에 생겨났던 멍은 상당히 옅어져서, 안색도 회복되어 가고 있었지만, 그 마음만은, 전혀 다른 무언가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빠, 빠할리 도히로 돌하하자」 즐거운 듯한 목소리로 신음하는 스승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차량은 황야를 쉬지 않고 달린다. 혼돈의 싸움이 계속되는, 스노우필드의 도시로. 이 날, 이 순간을 경계로, 스노우필드의 도시는 완만한 감옥이 되었다. 나가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들어오는 거절하지 않는다. 그 광경은 마치, 도시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사람을 잡아먹고 있는 것만 같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4 그리고, 공격대상을 시그마로 고치려 한 그 순간ㅡ 스노우필드의 하늘에, 거대한 뱀이 춤췄다. "!" 아무리 제스터라도 그 마력의 급류에 경계해, 어새신과 시그마에게서 거리를 벌리면서 그쪽으로 의식을 보낸다. "이건...... 이 정도의 힘을 가진 궁병일 줄이라고는...... 과연과연, 이정도의 밑준비를 겹친 성배전쟁이라면, 그야말로 신대와 같은ㅡ" 그런 걸 즐거운 듯이 말하는 참에, 추가로 격류가 그들을 덮친다.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거리 부근에서부터, 이 세상 모든 것을 저주하는 비명 같은 외침이 울려퍼졌다. 마치 대지 그 자체가 울고 있는 것 같은 그 절규를 듣고, 제스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새신과 시그마도 자신의 혼이 깨졌다고 착각하여 한 순간 시간에서부터 뒤처진다. "뭐냐......? 성배라는 건, 이 정도 존재를 부를 수 있는 건가......?" 그 외침의 근원에서 어느 영기를 느낀 제스터는, 곤란한 듯이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이런이런, 이대로는 내 취향의 희극으로도 비극으로도 안 되겠군. 관객도 무대도 전부 태워버리지 않겠나." 제스터는 호들갑스럽게 한탄하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고 생각되었더니, 다음 순간, 사악한 웃음을 지으면서 어새신에게 눈을 돌린다 "뭐어, 좋아. 그럼 우리들은, 새로운 무대로 옮겨가지." "......? 무슨...... 소리를......?" 적의를 약하게 하지 않은 채로 마력을 보내, 휘감은 안개를 더욱 거대한 짐승으로 바꾸려 했던 그 순간ㅡ 병원 안에서부터, 검은 연기같은 '무언가'가 흘러나온다. "?!" "이건......" 놀라는 어새신과 시그마의 앞에서, 제스터는 양팔을 펼치면서 그 검은 연기를 받아들인다. "자아, 제 2막의 시작이다! 안심해다오, 그대들이 설 무대는, 이런 살벌한 장소가 아냐. 평화 그 자체, 평온한 바람이 부른 이상향이다!" 그대로 검은 연기에 몸을 녹아들게 하며ㅡ 그저, 목소리만을 주위에 퍼뜨린다. "그 아름다운 경치를...... 그대들 자신의 손으로 더럽혀 없애는 걸 기대하고 있도록 하지." 이쪽의 전신을 핥는 듯한 목소리가 전방위에서 울려퍼진다고 생각한 다음 순간, 높은 파도처럼 밀어닥친 '검은' 무리가, 어새신과 시그마를 감싸ㅡ 그리고, 무대는 암전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5 "괜찮아, 요." 츠바키는 후들후들 떨면서, 그럼에도 주위의 『어른들』에게 미소지으면서── "힘낼테니까, 요." 그대로, 빨려들어가듯이 『새깜둥이 씨』의 몸에 매달렸다. "에?" 제스터조차도, 그녀의 행동의 의도를 읽지 못하고, 곤혹스러워한다. 허나 처음으로 어새신이, 뒤이어 시그마가 츠바키의 의도를 알아채, 막으려고 소리를 높였다. "그만둬!" "기다려, 너는 뭘......" 허나, 그 말은 닿지 않고, 뛰쳐나간 두 사람은 『새깜둥이 씨』가 뿜어낸 이형에 앞길을 가로막힌다. 그 결과로, 츠바키는 자신의 어리광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했다. "부탁해, 새깜둥이 씨." 소녀의 령주가 옅게 빛난다. "전부, ​전부 원래대로 되돌려주세요.​" "뭣......" 제스터 소년이 경악하는 표정을 뒤로하고, 츠바키는 더욱 령주를 빛낸다. "​나를, 쭈욱, 외톨이로 만들어주세요.​" 한 순간만, 『새깜둥이 씨』가 놀란 것처럼 보였다. "서두르지 마!" "그만둬!" 어새신과 제스터가 동시에 외친다. 시그마는 그저, 그 광경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머잖아, 『새깜둥이 씨』가 비명을 지르듯이 그 몸을 크게 떨고── 다음 순간, 세계가 다시금 뒤집힌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6 "역시 이곳은, 고유결계랑 가장 비슷하려나... 아니, 하지만... 으음~ 언어화는 선생님이 아니고서는 수비지 않겠는걸. 저번에 보긴 했지만 수업에서 배운 건 아니니까." "봤다고?"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걸 웨일즈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묘지였지만... 그곳이 '과거를 재현한 결계세계'라면, 이곳은 '현재를 재현한 결계세계' 쯤 되려나." "...웨일즈? 설마 사도와 인연이 깊은 일족이 연 '블랙모어 묘소'를 말하는 건가? 아는 사제와 나와는 성향이 다른 수녀가 그곳에서 일어난 소동으로 죽을 뻔 했는데... 설마 너도 그 묘소와 관련이 있었을 줄이야" 한자가 놀란 듯 말하자 플랫은 어째서인지 기쁜 듯 눈을 빛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7 "현실 쪽에서 망가진 아스팔트 같은 게, 이쪽에서는 멀쩡했다는 건... 아마도 대규모 파괴같은 것은 자의적으로 복붙하지 않고 무시할 수 있다는 뜻일 거에요. 하지만 적 진영의 마법진을 남겨 둔 걸 보면, '복붙하면 좋지 않은 것'의 범위는 상당히 좁은 것 같아요." (중략) "아, 아시는군요! 네에, 이 결계 내부의 세계는 도시의 복제본을 하나 통째로 만든 장대한 무대장치라고 해야할지... 게임 같은 데 가끔씩 등장하는 설정 같은 거거든요. 짐 캐리의 영화 중에도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중략) "거리의 차가 멈춰 있는 상태라거나, 카지노의 슬롯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아마 연속적으로 현실의 도시를 반영하고 있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순간순간의 세계를 잘라내서 붙여 놓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주차된 차들은 이쪽에도 있었으니 그 '잘라 낸 순간'에 위치 정보가 크게 바뀐 물체는 반영되지 않은 걸 거예요" (과연... 그렇다면 이 마법진이 있을 현실 세계의 스위트룸에서는 무슨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인가. 혹 저쪽에서 이쪽으로 길을 열려 하는 것은 아닌가?) "음~ 좀 전까지는 그런 마력의 일그러짐으로 보이지 않았지만... 방금 전에 변화가 있었어요. 뭐라고 해야 할지, 지하철 안인데 휴대전화의 전파 신호가 갑자기 최대로 뜬 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 맞아, 휴대전화에요!"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8 두 사람은 좀 전에 산책을 하겠다는 핑계로 주변 상황을 살피로 돌아다녀 보았지만 사람의 기척은 얼마 느껴지지 않았다. 가끔씩 사람의 모습이 보이기는 했지만 쿠루오카 츠바키의 부모처럼 모종의 정신지배를 받고 있는 듯 보였다. 대화는 성립하지만 그뿐이었다. 위험해 보이는 시그마의 복장을 보고도 딱히 경계하지 않고, 이 세계에 관해 뭔가를 아는 듯 보이지도 않았다. 몇 번인가 속을 떠보아도 반응이 약한 일반인이란 것 이상의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다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거리를 걷고 있던 사람 가운데 공장지대 쪽에 살고 있었지만 화재 등의 이유로 도망쳐 왔다는 소리를 하는 이가 많다는 것이었다. "공장에서의 화재... 어제 들었던 영령 간의 싸움으로 인한 건가" 연락이 끊기기 전에 '워처'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공장지대에서 파괴된 구획의 피해는 제삼자인 영령이 환술로 은폐했다고 하는데, 화재가 일어났다는 사실까지는 없애지 못한 것이리라. 하지만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기묘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하는데, 그들 역시 쿠루오카 츠바키의 부모와 마찬가지로 모종의 세뇌 상태인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런 '사람'과 '도시'에 파괴적인 활동을 벌여 반응을 살피는 방법도 있지만, 세계의 구조는 물론이고 적의 능력도 모르는 시점에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시그마는 냉정하게 생각한 끝에 '대화는 통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조사를 하기로 했다. " 일반인이라면 정신지배를 받고 있든 아니든,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 하겠지" "하지만... 성배전쟁의 내막을 아는 마술사라면 어떨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9 "그 집에 있던 것은 정말로 우연입니다만, 저는 당신을 압니다. 쿠루오카 유카쿠 씨. "허어... 어디서 만났던가요?" "...제 상사의 이름은 프란체스카. 거래 상대로는 파르데우스 씨가 있습니다." 그러자 쿠루오카 유카쿠의 표정이 약간 어두워졌다. "아아, 장비를 보고 마술 사용자라는 것은 알았지만, 역시 그랬군요. ...하지만 파르데우스 씨에게 전한 바대로 저는 성배전쟁을 할 형편이 안 됩니다. 도움을 드릴 수가..." "아뇨, 이제 와서 당신에게 협력을 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 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시그마는 담담하게 물었다. 정중한 말투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감정은 전혀 겉으로 표출되지 않았다. '마술사'를 앞에 둔 '마술을 사용하는 용병' 으로서의 얼굴을 한 채, 시그마는 상대가 갑자기 공격해 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웠다. 어새신은 현재 공원 구석에서 몸을 숨긴 채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대화가 통하는 이상, 정신지배를 당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느 수준까지 정보를 캐낼 수 있을지를 통해 정신지배를 하는 이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시도였다. 하지만 "네, 그렇지요. 제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귀여운 츠바키를 지켜 주고 있는 서번트가 의식적으로 만들어 낸 결계일 겁니다. 저의 전문분야가 아니긴 하지만, 고유결계의 일종이 아닐가 싶군요" "....?" "츠바키의 서번트는 아마도 개념이 구현화한 부류의 것일 겁니다. 죽음이나 허무, 혹은 병과 같은 개념에 의도적으로 인격을 부여한 것이라고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국인 일본에서도 집 안이 삐걱거리는 현상에 이유를 붙이기 위해 '야나리'라는 요괴를 만들어 냈습니다. 의지를 지닌 존재인 것으로 만들고, 형태를 부여하고, 정신적인 대처를 행하는 민간 마술의 일종이죠. ...하지만 저 서번트의 힘을 근거로 추측하자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존재는 아닐 겁니다. 자세히 조사를 해 보면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성배전쟁에서 물러나 딸과 평온하게 지내는 처지이니 그런 일에 할애할 시간이 없지 뭡니까" 온화하고도 가벼운 말투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투로 쿠루오카 유카쿠는 자신의 마술사로서의 견해를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신지배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또렸하게 알 수 있는 말투였다. '이자는... 마술적인 사안을... 서번트의 정체를 추측하는 것 조차도 금지 당하지 않은 건가?' '아니, 가짜 정보를 유포하도록 조종당하고 있나?' '하지만 그렇다면 정신지배의 정도를 더욱 애매하게 했어야 하지 않나?' 시그마는 마술사용자로서의 경험과 기술을 사용하면 일반인의 거짓말 정도는 간파해 낼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마술사, 그것도 자기 암시 등으로 인해 정말로 그렇다고 믿고 있는 거짓말을 간파해 내려면 그보다 많은 경험과 마술, 전용 마술이 필요하다. (중략) "당신은 결계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는 겁니까?" "어째서죠? 이곳에는 츠바키가, 우리의 딸이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게끔, 서번트에게 정신지배를 당하고 있을 가능성은?" "네에, 네에. 아마도 그렇겠지만... 그게 뭐 문제라도?" 그 말을 들은 시그마는 정신지배의 방향성을 이해했다. 쿠루오카 츠바키의 서번트가 이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할 경우, 아마도 그 영령은 성배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닐 것이다. 정말 츠바키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0 서서히 중얼중얼 혼잣말로 넘어가기 시작한 유카구의 말을 들으며, 그는 자신이 과거에 했던 행위와 현재의 정신 상태의 모숨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리라고 판단했다. 이 정도의 혼란으로 그쳤다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데 아무런 기피감도 없었다는 뜻이리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1 "이렇게 보니 평범한 도시와 다를 게 없는데... 그래도 폐쇄된 세계이기는 한 것 같군" 마천루의 최상층에서 먼곳을 바라보니 도시에서 상당히 먼 곳에 짙은 색을 띈 안개 같은 것이 발생해 있는 것이 보였다. 아마도 저 안개 밖에는 세계가 펼쳐져 있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세계 그 자체를 재현하는 것은 단순한 마술의 범위를 넘어선 일이다. "그 수준까지 가면, 그건 세계의 재현이라기 보다는 평행세계로의 이동과 다를 게 없어질 테지만... 뭐, 이 상황도 충분히 예상을 벗어난 것이기는 한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2 쿠루오카 유카쿠는 잠시 쾡한 눈을 하든가 싶더니, 몇 초 쯤 지나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아하, 츠바키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 그 말을 들은 시그마는 확신했다. '역시 이 세계는 조종당하고 있는 인간의 인격까지도 마스터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해. 방금 전의 공백은 정신지배를 하고 있는 서번트가 판단을 내려, 쿠루오카 유카쿠의 정신을 유도하는 데 걸린 시간이겠지.' '그리고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 그 말을 의심하는 타입이 아니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3 "근데 선생님. 어째서 저희는 세뇌되지 않은 걸까요?" 플랫이 질문을 날렸다. 이 건물에 오는 동안에도 온 도시에서 세뇌된 듯 보이는 사람고 마주쳤다. 플랫과 한자 일행은 그들을 경계해서 방어 대책을 준비했지만, 이쪽에 세뇌 술식을 걸 낌새는 아직 없었다. "뭔가 차이가 있을 거다. 세뇌 방법은 무수히 많아서 추측할 방법이 없지만,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하는 관점에서라면 어느 정도 추측해 볼 수 있지" (중략) 2세는 그 후, '도시 밖으로 나간 인간들이 기묘한 언동을 하며 도시로 들어오는 현상과 동물들에게 퍼진 기이한 병 등에 관해 지적했다. 플뤼라는 아는 마술사에게 얻은 정보에 의하면 개인차는 있지만 인간과 동물들, 약쪽 모두에게 내출혈이 일어난 듯한 증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정보를 통해 2세는 '병과 같은 저주에 감염됨으로써 정신만 이쪽 세계로 끌려와 재구축된 자와, 육체와 함께 억지로 결계 안으로 끌려온 자로 구분될 것' 이라고 추측했다. "후자는 적으로 취급한 결과일 가능성이 크군. 전자도 적대적 행동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육체적인 손상도 없고, 조종한 이를 성배전쟁에 이용한 듯한 낌새도 없어. 아마도 수단이 이상할 뿐 적의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4 '워처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림자들의 정보와 취합해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텐데...'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시각정보와 음성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시그마의 서번트는 현재 연락이 끊긴 상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5 "그럼 내가 좋은 뉴스를 선물해 주지. 사라져 버린 경찰 부대 녀석들 말인데, 아직 무사해." "!" 서장의 눈이 아주 약간 커지자 뒤마는 즐거운 듯 입꼬리를 올리고서 말을 이었다. "내가 요리한 무구의 기척이 느껴져. 나는 성배전쟁의 캐스터로서는 별 볼 일 없지만, 내가 관여한 물건이 아직 이 세상에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알 수 있거든. 그 감각으로 판단컨데, 분명 그 녀석들에게 건낸 무기는 아직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해... 하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장소도 아닌 것 같다... 는게 내 솔직한 의견이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6 "네 보구 말이다만... 아직 새와 개는 사용할 수 있나?" 스크라디오 패밀리의 구성원들이 분주하게 공방 수복 작업을 하는 가운데, 버즈디롯 코델리온이 권총형 예장을 손질하며 말했다. 그 물음에 알케이데스가 영체화를 해제하고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답했다. "...새는 문제없다. 하지만 케르베로스를 가동시키는 것은 어렵겠군" "개체를 재생하는 데 제약이라도 있는 거냐"?" "아니, 본래는 네놈의 마력이 있으면 하루만에 재가동할 수 있다. ... 하지만 지금은 무리다. 말 세 마리를 비롯해서, 영기 그 자체가 그 '검은 안개'에 깍여 나간 모양이다. (중략) "빼앗기기는 했지만, 왕의 명령의 말로는 이 영기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빼앗겼다 해도 변화가 일어나면 알 수 있지." 복수의 궁병은 천 아래에서 눈살을 찌푸리며 신중하게 자신의 영기의 '연결고리'에 난 변화를 살폈다. "하지만... 이것은..." 잠시 생각한 후 알케이데스는 힘껏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 주먹 사이로 피와 진흙이 뒤섞인 마력을 흘리며 조용한 분노를 담아 중얼거렸다. 미약한 마력 연결을 통해 밀려오는, 그리운 피안의 어둠을 떠올리며. "저 검은 안개를 다루는 자... 혹여, 명계의 계보를 이은 자인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7 "저... 엘레베이터가 움직이는 동안 최상층에 가 보고 싶은데요." "흠? 그곳에 핵이 있다는 건가? 확실히 이 건물의 영역은 위아래로 펼쳐져 있으니 조사해 볼 가치는 있으려나..." 그러자 플랫이 손사래를 치며 부정했다. "아, 아뇨. 그런 게 아니라... 아니, 거기에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요" "?" "그곳에서라면... 도시 전체를 내다볼 수 있을 테니까요" (뭔가 방법이 있는 건가?) 잭의 말에 플랫은 살며시 고개를 끄덕이고서 기합을 넣듯 자신의 뺨을 찰싹 때린 후 입을 열었다. "내 눈으로 보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는 데다... 어떻게든 가드가 약한 부분을 찾아내면, '바깥'하고 연락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8 봉쇄된 도시, 크리스탈 힐, 최상층, 스위트룸. "역시 이 방이 제일 벽이 얇은' 것처럼 보인단 말이죠" (중략) "그런데 이곳이 결계 안에서 제일 벽이 얇다면, 지상에서의 고도가 열쇠라고 보아야 하려나? "아뇨,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이곳만, 결계 밖과 강한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겉과 속이 연결되어 있다고 해야 할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9 플랫은 허겁지겁 자신이 지닌 휴대전화를 꺼내서 근처에 있는 대리석 테이블에 올려놓더니, 주변에 있던 물건을 뒤지기 시작했다. "으음, 잠깐 좀 빌릴게요... 이거랑 이거랑..." 방 안에 장식되어 있던 메소포타미아에서 비롯된 역사가 오래된 물건 중에서 몇 개를 골라, 자신의 마력을 흘러 넣어서 본래 지니고 있었을 제구로서의 힘을 복구시켜 나갔다. (무엇을 할 셈인가?) "으음, 장식들 중에서 마술예장으로 쓸 만한 게 있기에, 그걸로 간이 제단을 만들어 볼까 해서요. 그래서 그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벽을 통통 두드려 소리를 내는 식으로, 휴대전화의 회선을 '바깥' 하고 연결할 수 없을까 해서요. (과연... 아니, 잠깐. '과연' 이라고 말하기는 했지만, 정말로 가능한 것인가?) "비슷한 걸 몇 번인가 해 본 적이 있으니 괜찮을 거에요. 전파와 마력의 변환은 카울레스라는 반 친구랑 종종 했으니, 아마 어떻게든 될 거에요.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0 이 순간, 휴대전화의 전파와 그것을 전할하기 위한 프랫의 마력이 바깥세계 다시 말해 현실의 스노우 필드와 이어진 것이다. 요컨데 그 마력과 전파를 전하기 위한 아주 작은 구명이 결계의 벽에 뚫렸다는 뜻이다. 그것은 플랫 일행에게는 "바깥으로 나가기 위한 발판"에 불과했지만... 작은 변화는 스노우필드의 세계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했다. 그것은 거대한 댐에 뚫린 개미굴이었다. 어떻게 보면 이 소소한 변화가 스노우필드에 있는 가 진영의 팽팽한 힘 관계를 무너뜨리는 계기였다고 할 수 있었지만 이 시점에서 그 사실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누가 일든 모르든, 도시의 운명은 속절없이 굴러가기 시작했다. 한번 퍼지기 시작한 금은, 언젠가 모든 것을 붕괴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 스노우필드 상공, 공중공방 - "찾았다." 현실 도시의 까마득히 높은 상공. 결계 안에서도 재현되지 않았을 정도로 지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떠오른 거대한 비행선 내부에서 프란체스가는 황홀한 미소를 지은 채 중얼거렸다. "됐다 됬어. 드디어 '구멍'이 생겼네에.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벨상 같은 걸 주고 싶은걸? 노벨 미(ME) 상!" (중략) "뭐, 그에 앞서 이 도시에 생긴 작은 미궁... 이상한 서번트가 만든 이상한 세계로 가는 문은 이제 막 발견했지만 말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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