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워쳐

타입문 백과

워쳐

最終更新:2025年05月17日 16:03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마스터 시그마
진명 ●●●•●●●●, 혹은 ●●●●●●●
성별 여성이라 전해져있지만 현상태의 마스터에게는 확인 불가능
신장 , 체중 감염•확산상태에 따라 변화(최소 파르보바이러스와 같은 정도)
속성 중립 질서
페러미터 근력 : -, 내구 : EX, 민첩 : -, 마력 : EX, 행운 : -, 보구 : EX
소유한 보구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 EX, 진지유린 : B
보유 특수능력 문지기 : B, ???의 시련 : B, 만상부감 : B, 이상의 주민 : A

워쳐는 정규의 일곱에 속하지 않는 엑스트라 클래스 서번트다.


인물 설명

시그마가 서번트 소환 의식을 행하자 나온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존재다. 고용주인 프란체스카가 '욕망이 없는 시그마가 성유물 없이 인연만으로 소환하면 거짓된 성배전쟁의 성배가 대체 무슨 영령을 선정해서 보내줄 지 궁금하다'는 이유로 성유물 없이 소환을 명했고 그에 따르자 이런 것이 튀어나왔다.(*2)

본인 말에 따르면 시그마가 소환한 영령의 그림자로서 그의 주변에 투영되어 있는 상태라 한다.(*3) 이런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다가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괴한 행동을 보이며 영령이 아니니 보구도 없다 한다. 시그마의 운과 사람의 인연이 나쁜 결과 어찌할 수 없는 고난을 소환했다 하며, 이들은 마스터의 스테이터스 포착 능력으로 봐도 아무 것도 읽을 수 없고, 그러면서 시그마는 무언가와 패스가 연결되어 있다. 시그마에게 그가 랜서가 될 거라 한말다.(*4) 자신들은 시그마가 살아가면서 랜서가 되기 위한 장벽이라고도 칭한다.(*5)

그림자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서 자신들이 그림자라 칭하는 이런 저런 모습을 보여준다.
→ 얼굴에서 목덜미 아래까지 세로로 이어진 상처자국을 가진, 늠름한 어깨와 흰색의 의족과 지팡이를 지닌 자칭 선장.(*6)
→ 어깨에서 등에 걸쳐 기계 장치의 날개 뼈대 같은 걸 단 소년. 뼈대에 밀랍과 흰 깃털이 뒤엉켜 있고 옷차림은 오랜 신화 시대의 인물 같다.(*7)
→ 하얀 옷차림에 뱀이 휘감긴 지팡이를 가진 10대 전반의 소년. 메두사의 피를 사용한 임상실험을 했다 한다.(*8)
→ 기사의 모습을 한 자.(*9)
→ 억센 위장부.(*10)

워쳐가 보여주는 그림자는 복사본에 불과하며 진짜가 여기에 있으면 그렇게 반응하겠지 싶은 것을 재현하는 것이다. 제3자인 시그마의 입장에서는 진짜랑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 없다. 이들은 시그마가 환술로 만든 자신들의 가짜가 나타나면 속아버릴 지 모른다 하나 시그마는 속이려는 이유로 제3자의 의도가 얽히면 그건 타인이라며 선을 긋는다. 마술의 소양이 엍은 시그마는 상대가 진짜인지 카피인지 따지지 않고 그 순간마다 상대가 자기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판단한다.(*11)
그림자는 영령이 아닌 워쳐가 관측해온 세계 속에서 조건에 맞은 정보기록을 인격채로 재현하는 것이기에 구성원들 중 영령이 될 수 없는 근대의 인물도 있다. 비행모를 쓴 여성이 대표적이다. 한편 이런 개념으로 보면 그림자들은 초고성능 AI 같은 거라 시그마는 조만간 효율 높은 주문이나 마법진을 AI가 고안하는 시대가 오는 거 아니냐 한다.(*12)


워쳐들의 외형에 대해서.

워쳐의 구성인물들 중 일부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등장했을 때 디자인이 다른데, 이는 워쳐의 구성원이 영령이 아니기에 정식 영령으로 불릴 때와 디자인이 다르다는 이유다. 좀 더 구체적으론 어쌔신(잭 더 리퍼)와 버서커(잭 더 리퍼)의 관계 정도로 여겨달라 한다.(*13)(*14)

현제 이렇게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나온 캐릭터는 둘이다.
→ 하얀 옷차림에 지팡이를 든 소년으로 나오는 아스클레피오스.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로 실장되면서 공개된 일러스트가 전혀 다르다,
→ 어깨에서 등에 걸쳐 기계 장치에 밀랍과 깃털이 뒤엉킨 날개 뼈대 같은 걸 단 소년으로 나오는 이카로스. 미스터리 하우스 이벤트에서 다이달로스가 만든 초 거대 비행 기계 머신으로 나오는데.... 애초에 인간형조차 아니지만 아무튼 이 캐릭터에 대한 입장은 아스클레피오스랑 같다고 나리타 료고가 언급했다.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거짓된 성배전쟁으로 끌어낸 진정한 성배전쟁의 마스터 숫자를 체운다는 의미로, 그리고 고용주인 프란체스카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는 목적으로 성유물 없이 마스터가 되어 서번트를 소환한 시그마 앞에 튀어나왔다. (*15)

자신에게 관심은 없지만 묘하게도 위대한 힘 같은 존재가 자신을 무엇이라 평할 것인가 만큼은 관심이 있었던 시그마는 마침 자기가 소환한 워쳐가 있으니까 이를 물었다. 그러자 워쳐는 성배를 얻으면 보통 사람의 꿈을 얻을 거라 답변해 줬다.(*16) 그리고 강해져서 말려드는 측이 아닌 말려들게 하는 측이 되라 한다. 이를 계기로 시그마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의지라는 것을 발현하게 된다.(*17)

이후 시그마가 어쌔신(무명)이나 제스터 칼트레 같은 자들과 마주해 전투를 빙자한 살아남기 위한 발악을 할 때마다 그것이 시그마를 위한 시련이라고 이야기하며 정보력으로 도움을 준다.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세계로 시그마가 끌려가자 정보의 연결이 끊겨 버렸다. 시그마가 탈출한 후 연결은 복원된다.


워쳐의 능력

그림자로서 성배로부터 어느 정도 성배전쟁의 지식을 갖고 있다. 다만 지식이 후유키 시 식인지라 스노우필드 식 성배전쟁이 자기들이 아는 본래의 룰과 일탈되어 있어서 큰 도움은 안 된다.(*18)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워쳐의 특수계약에 따라 그림자를 통하여 마스터와 교류하는 점이 스킬 문지기 랭크 B로 성립되었다.(*19)
→ 스킬명의 일부가 공개되지 않은 랭크 B의 모 스킬은 짐승의 권능이 변화한 것이다. 모태로부터 태어난 생명의 행운치를 변화시켜 시련을 부과할 수 있다. 운명을 조작할 정도의 만능은 아니고 계약한 마스터에게만 부여할 수 있다. 높은 확률로 마스터는 죽는다.(*20)
→ 자신이 소환된 일정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는 만상부감을 지녔다. 랭크는 B로 시각과 청각, 마력 감지로 관측되는 것에 한한다.(*21)
→ 현재 세계의 존재방식과 모슨되었기 때문에 다른 서번트들처럼 육체를 지니는 형태로 현현할 수 없다는 점이 스킬 이상의 주민 랭크 A가 되었다. 대신 특정 상황을 빼면 불멸이며 조건이 갖춰져 사라지는 순간의 0.00001초도 안 되는 시간만 육체의 일부를 현현시킬 수 있다.(*22)

■ 만상부감은 강력하다. 구체적으로 스노우필드에서 벌어지는 사상을 파악할 수 있다. 범위 내에서 상대의 마음 속 생각은 읽을 수 없지만 대신 상대의 행동을 모조리 읽을 수 있으므로 그것을 바탕으로 성격을 추측해낸다. 구체적으로 행동은 시각과 청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한정되어 일종의 정보로 저장되며 거기서 정보를 찾은 워쳐가 시그마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공유된다.(*23)(*24)
→ 자신이 없었던 곳인 경찰서에서 벌어진 어쌔신(무명)과 28인의 괴물이 싸운 것을 감지하고 그 때 어쌔신이 쓴 환상혈통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후에 어쌔신이 광상섬영을 쓰려 하는 것을 시그마에게 경고했다.(*25)
→ A+ 랭크의 기척감지로도 존재조차 알 수 없는 필리아(이슈타르 빙의)의 은신을 그게 누군지는 몰라도 어디에 있고 어떤 힘을 행사하는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26)
→ 랜서(엔키두)처럼 상대가 자신의 행동방침에 대해서 말을 전혀 꺼내지 않는다면 목적이 뭔지 파악할 수 없다.(*27) 반대로 상대가 남을 속이려 스파이로 잠입했다면 남들에게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스파이라는 티를 내므로 훤히 알 수 있다.(*28)
→ 제스터 칼트레의 육련탄창과 사용 내역을 입수하였으나 자신이 소환되기 전 소실된 마술사의 면모는 파악할 수 없었다.(*29)


이외, 워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욛들

■ 당초에는 프란체스카가 시그마에게 성유물을 주려 했는데 그 후보가 검은 수염군의 재보, 프라켈수스 녀석의 플라스크, 영웅 스파르타쿠스의 수갑이었다.(*30)

■ 이 그림자인지 뭔지 못 할 자들이 정상적으로 소환되었다면 엑스트라 클래스 게이트 키퍼로 현현했을 거라 한다.(*31)

■ 선장의 인격은 스노우필드 계곡에서 싸우는 아쳐(알케이데스)를 감지하고 자신과 비슷한 기척이라 하며 자신이 제대로 된 영령으로서 소환됬으면 복수를 초석으로 삼는 클래스로 소환됬을 터라 한다.(*32)
랜서(엔키두)가 이슈타르의 잔향인 필리아와의 싸움에서 주력 무장 겸 선전포고용으로 빌딩 옥상에서 빠져나올 정도로 거대하고 황금색 문양이 빛나는 우르크의 성채를 상기시키는 장엄한 포경포를 만들어내자 다들 어마어마한 마력을 느끼며 경악했는데 이 노선장은 자기를 비아냥대냐며 웃어댔다.(*33) 저건 신의 힘으로 만들어졌으니 저걸로 자신의 숙적인 아마도 모비딕을 유린한다 해도 그건 인간의 승리가 아니라며 쓸 생각은 없다 한다. 어쩐지 분한 듯하면서도 진심으로 유쾌해한다.(*34)

■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그림자들은 원통함이나 증오를 떠들곤 한다. 시그마는 딱히 단서가 되지 않는 그들의 중얼거림을 흘려 듣는다. 그래도 천성인지 훈련을 받은 덕인지 기억에 남았다.(*35)

■ 본래 워쳐는 실더로 나올 예정이었다.(*36)

■ 워쳐들 중 아스클레피오스는 아폴론을 증오한다. 시그마가 신앙에 대해 생각하는 걸 본 워쳐 쪽 아스클레피오스는 신흥종교를 세울 거면 그리스의 신을 배척하고 의학주의를 관철하는 교의를 세운 후 아폴론을 타천시키라 한다.(*37)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워쳐」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랜덤 페이지 이동 버튼(누르면 무작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6-12 21:41:43 (Thu)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6-12 21:41:43 (Thu)기준)
: 5465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6-12 21:41:43 (Thu)기준)
  • 1位 - Frontpage (26)
  • 2位 - 마술 (17)
  • 3位 - 월희 플러스디스크 (11)
  • 4位 - 티폰 (10)
  • 5位 - 마술회로 (10)
  • 6位 - 악마 (9)
  • 7位 - 제우스 (9)
  • 8位 - 공의 경계 종말녹음 (9)
  • 9位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45 (9)
  • 10位 - 랭크 (8)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서번트
  2. 티폰
  3.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4. 마술
  5. 대영웅
  6. 마술 속성
  7. 영령
  8. 초능력
  9.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
  10. 마술 계통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27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2
  • 27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1
  • 32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 46
  • 32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45
  • 1時間前

    아르테미스
  • 1時間前

    데메테르
  • 1時間前

    아프로디테
  • 2時間前

    다빈치 보조페이지1
  • 2時間前

    제우스
  • 2時間前

    시스템 케라우노스 - 인류신화 뇌전강림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서번트
  2. 티폰
  3.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4. 마술
  5. 대영웅
  6. 마술 속성
  7. 영령
  8. 초능력
  9.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
  10. 마술 계통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27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2
  • 27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1
  • 32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 46
  • 32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45
  • 1時間前

    아르테미스
  • 1時間前

    데메테르
  • 1時間前

    아프로디테
  • 2時間前

    다빈치 보조페이지1
  • 2時間前

    제우스
  • 2時間前

    시스템 케라우노스 - 인류신화 뇌전강림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2. GTA5 MADTOWN(β)まとめウィキ
  3. R.E.P.O. 日本語解説Wiki
  4. シュガードール情報まとめウィキ
  5.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6. ドタバタ王子くん攻略サイト
  7. ガンダムGQuuuuuuX 乃木坂46部@wiki
  8. パズル&コンクエスト(Puzzles&Conquest)攻略Wiki
  9.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リベリオンソウル @ ウィキ
  10. Idol Showdown(アイドルショーダウン)日本 @ ウィキ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初音ミク Wiki
  5.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6. 発車メロディーwiki
  7.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8.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9. オレカバトル アプリ版 @ ウィキ
  10.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魔獣トゲイラ - バトルロイヤルR+α ファンフィクション(二次創作など)総合wiki
  2.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品川駅 - 発車メロディーwiki
  4. Famos Gray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5. 参加者一覧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6. 発車メロディー変更履歴 - 発車メロディーwiki
  7. Lycoris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8. オーバーモード/マスターモード(仮面ライダーガヴ) - アニヲタWiki(仮)
  9. FadeGate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10. ぶんぶんギャング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 「실은 말이야, 너에게도 여러 가지로 준비해둘 예정이었단 말이야?」---- 「검은수염군의 재보라던가, 파라켈수스 녀석의 플라스크라던가 영웅 스파르타쿠스의 수갑이라던가」 ---- 「그렇지만 말이야, 잠깐 생각해본 거야」 ---- 「정말로 아무 촉매도 없는 상태에서, 『도시』에게 영령을 선정하게 한다면, 도대체 무엇이 오는 걸까 하고」 무엇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 그런 불확정 요소를 스스로로부터 품는다는 우행을, 고용주는 황홀한 웃음을 띠면서 낭랑하게 말하길 계속했다. ---- 「룰러는 오지 않도록 되어 있지만, 어쩌면이라는 것도 있고 말이야?」 ---- 「그렇지만, 촉매가 없어도. 본인의 성질에 가까운 영웅이 나와버릴지도 모르지」 ---- 「그러니까, **아무 것도 없는 네가 괜찮은 거야**」 ---- 「세계에의 원망도 무엇도 없는, 무언가를 남길 생각도 없는......」 ---- 「영웅다운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병사 A』인 너이니까, 플레인(plain)한 상태가 될 수 있잖아?」 ---- 「정말로, 단지, 거짓된 성배가 성배의 의지로 고른다고 한다면..... 무엇이 오는 걸까나?」 ---- 「뭐어, 아무 것도 오지 않았다면..... 응, 딱히 이 도시에서 도망쳐도 상관없다구?」-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 「나는...... 너의 감각으로 말하자면, 그저 탈옥수라고」 「뭐라고 하는 거냐 .......!?」 목소리에 반응해서 시그마가 뒤돌아서자, 이미 그 목소리를 냈던 자의 모습은 없었다. 대신에, 한층 다른 방향에서, 또 다른 남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우리들은 네가 불러낸 영령이 아니다. 단지, 그 영령의 그림자로써 너의 주변에 투영되어 있을 따름이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 「운이 나빴구나, 형아야. 당신 곧, 도망칠 수 없어진다구. 형아야가 귀여운 여자아이였다면 나도 힘내서 영령으로 현현했을 테지만 말이야」 또 다른 목소리가. 「우리들은 영령도 무엇도 아니다. 보구같은 것도 사용하지 않고, 칼뿐이랴 젓가락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몸이야」 한층 다른 목소리가. 「당신은 나빴던 것은 운과 사람의 인연뿐. 그 탓으로, 당신은 어찌할 수 없는 고난을 소환해버린 거야」 지하실 속에서 다른 목소리가 몇 중이나 걸쳐 나타나서는 사라져 가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로 시그마의 마음을 번롱한다. 「그렇지만 말이야, 우리들은 당신에게 기대하고 있다구? 당신이, 모든 것을 꿰뚫는 창병[랜서]이 되는 것을」령주가 깃든 마스터가 된 자는, 영령의 상태를 볼 수 있다고 들었었다. 하지만, 나타난 영령같은 자들로부터는 어떤 정보도 읽어낼 수 없다. 하지만, 계약조차 하지 않았는데 『무언가』와 마력의 패스가 연결된 감각은 확실히 있었다. ---- 그런데 비해서는, 마력이 빨려지는 낌새는 없군 통상의 인간이라면 절규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원래부터 감정이 희박한 시그마는, 그저 옅은 곤혹의 기색만을 띠며, 나타나서는 사라져 가는 『자칭 그림자』의 군체에 묻는다. 「내가 랜서가 된다는 건 무슨 말이지? 그 이전에, 도대체 당신들은 뭐하는 자들이지? 결국, 어떤 클래스의 영령이 나타났는지도 모르겠어」 그러자, 의자 위에 나타났던 『선장』이라고 칭하는 남자가 다시금 나타나, 위엄 있는 얼굴의 미간에 한층 주름살을 지으면서 대답했다. 「그렇구나, 조금 어폐가 있긴 하지만......」 「이쪽을 항상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역할인...... 【파수꾼[워쳐]】..... 이라고나 할 수 있을려나」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5 「그래서? ..... 엑스트라 클래스인 건가? 그 『파수꾼[워쳐]』라는 것은」시그마의 물음에 대해, 그 때 나타나 있던 『그림자』 ---- 등 뒤에 날갯죽지가 붙어있는 소년이 대답했다.「정확히는 조금 다를려나. 후유키의 시스템 그대로라면, 3기사가 엑스트라 클래스로 바뀌는 일은 없어. 남은 위계로부터 보자면, 성배전쟁에서 싸워야할 서번트는 랜서라고 말해야 할 테지만 말이야. 그렇지만, 랜서의 서번트가 되는 것은, 영령이 아니라 너 라는 얘기지. 너가 살아가면서 랜서가 되기 위한 장벽이면서 파수꾼, 그것이 네가 불러낸 거야」「말 자체의 의미는 알 수 있다. 오늘 아침 그것을 듣고 나서 한숨 자고서, 다시금 생각해봤지만, 무엇 하나 납득할 수 없는 대답이다. 애초에, 인간이 랜서가 된다는 얘기부터 이상하잖나」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 빛의 뒤, 의식의 제단 앞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대로 주위에 천천히 눈을 향하고, 시그마는 방의 구석의 의자에 하나의 그림자가 있는 것을 눈치챈다. 낡은 의자에 앉아 있던 것은, 지팡이를 손에 든 초로의 남자였다. 회색의 머리카락에, 얼굴에서 목덜미 아래까지 세로로 이어진 커다란 상처 자국. 얼굴을 보면 노인이라고 판단해도 좋을 연령일 테지만, 그 늠름한 어깨같은 것을 보자면 현역의 해병대원으로도 느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특징적인 것은, 한쪽 다리의 무릎에서부터 장착된, 흰색의 매끈한 의족이었다. 「.....」 경계한 채, 시그마는 무언으로 그 노인을 관찰한다. 분명히 위압갑은 있지만, 『영웅』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복장은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도 근대적이며, 적어도 신화나 중세의 그림책에 나올 법한 오래된 인물로는 보이지 않는다. 시그마가 말을 걸지 못하고 있자, 그 노인 쪽에서 먼저 입을 열었다. 「네놈이, 성배전쟁의 마스터인가? ...... 흥, 패기가 없는 면상이다」 「...... 네놈은, 뭐하는 자냐?」 「나말인가? 나에 대해서는 선장이라고 불러라. 하지만, 그것도 곧 의미가 없어지지」 「?」 상대의 에두르는 말에, 시그마는 마음 속으로 고개를 갸우뚱한다. ---- 의미가 없어진다는 건 무슨 소리지? ---- ..... 어찌됐든, 우선 해야할 것은 정식으로 계약을 맺는 것일테지. 상대의 정체를 인식하고 나서 추궁하기로 한 시그마는, 우선 최초의 영령의 질문에 답하기로 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 동시에 홀스터(holster)에서 권총을 뽑아들고, 등 뒤에 있던 인영을 겨냥했다. 「누구냐」 물으면서 상대를 확인하자, 그것이 이상한 모습을 한 소년이라고 알아차린다. 어깨에서 등에 걸쳐서, 기계 장치의 날개같은 것을 장착하고 있지만, 그것은 섬뜩한 뼈대의 날개가 되어 있어서, 곳곳에 밀랍과 흰 깃털이 뒤엉켜 있었다.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그야말로 오랜 신화 시대의 인물같은 옷차림으로 몸을 감싸고 있어, 시그마는 『혹시 이쪽이 영령이고, 지금의 노인은 침입한 마술사인 게 아닌가』라고 생각해, 노인의 방향으로 시선을 향했지만 ---- 그곳에는 이미 노인의 모습은 없고, 누구도 없는 의자만이 그 장소에 남겨져 있다. 혼란스러워하는 시그마를 뒷전에 두고, 소년은 쓴웃음을 띠면서 말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 문 앞에 있던 것은, 하얀 옷차림을 휘감은 10대 전반이라고 여겨지는 소년이었다. 그가 가진 지팡이에는 온화한 생김새의 뱀이 휘감겨 있어, 시그마 쪽으로 얼굴을 향하여 쉭쉭 혀를 내밀고 있다. 「어린아이.....?」 「아아, 미안해. 메두사의 피를 사용한 임상실험을 자신의 신체에 한 영향이라서 말이야..... 뭐어, 신경쓸 건 없어. 나도 그림자다, 곧 사라져」 그러자, 미소짓는 소년의 모습이 안개처럼 엹어져서, 그대로 공기 중으로 사라져 버렸다. ---- 뭐지......? ----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그러자 어느사이에 옆에 있었던, 기사의 모습을 한 『그림자』의 한 사람이 말을 꺼낸다. "좋은 감을 하고 있군. 그것은 바로, 그런 종류의 왕이다. 자신의 그 자리에서의 감정을 가장 우선시키는 종류의 격정가이다. 진명은 리처드. 사자심왕이라 해도 네놈은 모르겠지. 애당초 네놈, 아서왕과 성배 탐색의 이야기는 알고 있나?" "그 정도는 알고 있다. 몬티파이썬의 희극 영화다" "……" 왠지 침묵한 후 기사는 사라지고 대신 나타난 선장이 말을 계속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그대로 잠시 되어 있던 시그마에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뭔 일이냐? 설마 첫눈에 반했다는 거냐 어이" 억센 위장부의 『그림자』가 하는 말을 듣고 시그마는 조용히 고개를 젓는다. "아니……다만 프란체스카의 『조르기』 말고 제대로 누군가에게 부탁받은 것은 처음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뭐어, 우리들 『그림자』는 복사본에 불과하지. 진짜가 여기에 있다면 그렇게 반응하겠지 싶은 행동을 『워처』가 재현하는 것 뿐이다. 그 자식은 일일이 계산 따윈 안 하니까, 단순한 마술기구 같은 거다만." "……제3자인 내 입장에서는, 그건 진짜랑 대화하는 거나 다름 없어." 그러자, 날개를 단 청년의 모습이 된 『그림자』가, 경고하듯이 말했다. "괜찮겠니? 그럼 환술로 우리들의 가짜가 나타났을 때, 간단히 속아버릴 지도 모르는데?" "속이려는 이유로 제3자의 의도가 얽혔다면, 그건 이미 타인이야." "과연. 그런 사고방식이구나, 너는." "진짜라 해도, 배신할 때는 배신하니까 말이야. 철학적 좀비가 어쩌니 할 생각은 없지만, 나는 마술의 소양도 옅어. 상대가 진짜인지 카피인지보다, 그 순간마다, 상대가 내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그게 전부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2 쓴웃음 짓는 『그림자』였지만, 갑자기 그 모습을 비행모를 쓴 여성으로 바꾸고 말했다. "티아 에스카르도스 말인데…… 이 마을에 돌아온 모양이야." "! 목적지는?" "서쪽 숲의 상공, 태풍 코앞에서 상황을 보고 있는 모양이야. 유독 북쪽 협곡 쪽도 신경 쓰고 있었는데, 거기에 모인 마술사들 건이겠지." "그런가……." 추가된 정보에 대해서 생각하며 걷는 시그마에게, 일본의 노검사 같은 모습이 된 『그림자』가 묻는다. "갈수록 서쪽이 혼란스러워질 거라고 생각한다만, 계속할 건가?" "그래, 나는 나의 일을 할 뿐이야." 거기서 문득 떠올라서, 『그림자』에게 되묻는다. "그런데…… 방금 비행모를 쓴 그녀는, 근대의 인간이 아닌 건가?" 그러자, 소년 기사의 모습이 된 『그림자』가 답한다. "우리들 『그림자』는 영령인 건 아니야. 워처가 관측해온 세계 속에서 조건에 맞은 정보기록을 인격째로 재현하고 있을 뿐이니까, 현대도 고대도 관계 없어. 뭐, 카피라는 의미로는 똑같지만, 이쪽은 정말로 단순한 정보의 집합체지만 말이야." "초고성능 AI 같은 건가. 조만간, 효율 좋은 주문이나 마법진을 AI가 고안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르겠는걸." "아아, 북쪽 방향에 모여있는 녀석 중에, 그런 방면이 특기인 것 같은 녀석이 있었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참고로 4장에 등장한 그 영령에 관해서,페스페 독자분들은 뭔가 눈치채셨을지도 모릅니다만, 1년 이상 전부터 페그오에 독립적으로 캐릭터를 제작해서 내기로 이미 연락은 되어있던 상태였습니다. 페스페의 워처의 영법사들은 영령이 아니라서 몇명정도는 영령상태와 외견이나 성격이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페그오의 캐릭터 제작에 관해선 노터치이므로 페스페의 분들은 어디까지나 영법사라고 이름조차 나와있지는않지만. 이름이 분명히 나온다고하더라도 일단 어새신 잭하고 버서커 잭정도의 관계라고 생각해주신다면 좋을거같네요. 그리고 페그오의 그 영령이 너무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캐릭터로써 활약해서 이얏호!했습니다. (평범하게 신화의 등장인물로써 좋아하므로) - 나리타 료고 트윗 2019년 6월 17일자

*14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었습니다만, 어제까지의 FGO의 미스터리 하우스 이벤트의 모캐릭터의 외관(?)에 대해서는 FAKE 쪽은 이 스탠스라고 하는 일로 하나 잘 부탁합니다...... - 나리타 료고 트윗 2024년 12월 5일자

*15 자신은 이 『성배전쟁』이라는 것에 있어서, 고용주가 숫자 맞추기로써 준비했던 장기말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 촉매도 들려 보내지 않았던 것**이 좋은 증거다. (중략) 요컨대, 고용주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버리는 말이라는 것이다.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영웅이 나타나도, 그것은 그거대로 상관없을 것이다. ---- 그런 것이 나왔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화 상대정도는 될 려나. 하지만, 과거에 이름을 떨쳤던 영웅이라고 해도, 이야기할 것은 특별히는 없다. 시그마는 그런 차가운 생각을 품으면서, 빛과 마력의 분류가 진정되는 것을 기다리길 계속했다. 실제로, 그는 이 성배전쟁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않는, 그저 장기말에 지나지 않았다. 이름조차 없는 『∑[시그마]』라는 식별기호일 뿐인 존재. 고용주인 프란체스카도, 『뭔가 재밌는 불확정 요소가 일어난다면 좋아』정도의 인식이며, 『마음에 든 장기말이라서 살아남는다면 횡재』정도로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시그마라는 청년은, 이 거짓된 『성배전쟁』에 있어서, 마술사조차 아닌 『병사 A』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소환의 의식이 끝난, 이 순간까지는.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6 하지만, 그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 것인지는 신경 쓰였다. 시그마는 신도 부처도 믿고 있지 않다. 성배전쟁이라는 것에 참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으로서는 훨씬 못 미치는 『힘』이 존재하는 것은 이해하고 있다. 물론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 그 『힘』을 신앙으로 삼을 생각도 없지만. 위대한 힘같은 것이 자신을 보고 무엇이라고 평할 것인가, 시그마는 어째서인지, 그것만이 묘하게 신경쓰였던 것이다. 쓰레기일 것인가. 그게 아니면 공기와 마찬가지인 존재라고 말해질 것인가. 살아있는 가치조차 없다고 단정지어질지도 모르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죽으라고 말해진다고 해도 죽을 생각은 없지만, 『네놈에게는 존재하는 의미가 없다』라고 말해진 시점에서, 반론할 정도의 이유를 하나하나 늘어놓는 것이 지금의 시그마로서는 불가능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자, 『뱀의 지팡이의 아이』의 모습을 취한 그림자가 곤란하다는 듯 고개를 흔든다. 「미안하군. 파수꾼[워쳐]은 과거로부터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이 아니야. 불러내진 순간부터의 일을 쳐다보길 계속하고 있을 뿐이지. 그러니까, 너는 아직 어떤 자도 아니다, 그렇게 파수꾼[워쳐]은 판단하고 있어」 「아직, 이 아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떤 자도 아닌 채다」「어떨려나. 어떤 자라도 될 수 있다는 거야. 그야말로 성배를 손에 넣는다면, 영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힘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할 지도 몰라」만능의 원망기, 성배. 만일 그것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시그마는 다시금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그러한 어마어마한 물건에 대한 소망이 샘솟지 않는다. 「..... 만약 내가 성배를 손에 넣는다면.... 조금은 보통의 꿈을 꾸는 일이 가능한 것인가? 물론 밤에 꾸는 꿈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소망이라는 의미인데....」 횡설수설하며 설명하는 시그마에게, 뱀의 지팡이를 가진 아이는 밝은 목소리로 끄덕였다. 「아아, 괜찮네! 그럴거야. 성배를 손에 넣는다면, 너는 분명 꿈을 꾸는 일이 가능해. 파수꾼[워쳐]이, 현실을 지켜보길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야」-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7 꿈같은 것은 아니지만, 아픈 것은 싫고 죽고 싶지도 않다, 굶주리고 싶지도 않다. 그런 최저한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한다. 그러자, 날개를 짊어진 소년이, 상냥한 웃음을 띄우면서 말했다. 「강해지면 되는 거야. 말려드는 것이 아니라, 말려들게 하는 쪽이 되는 거야」「터무니 없는 걸 말하지마라. 나의 고용주조차 상식에서 벗어난 마술사다」「장벽을 뛰어넘는 것이 좋아. 워쳐는 너에게 불합리하다고 할 만한 시련을 주길 계속할 거야. 그것을 뛰어 넘는다면, 너는 조금씩 어떤 자가 될 수 있어. 이제, 그저 마술 사용자 A가 아니게 되는 거야」날개의 소년의 말을 듣고, 시그마는 무표정인 채 조금 생각하고 ---- 처음으로, 그들의 말에 반대를 표하기로 했다. 죽음에서 벗어날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자그마한 첫 걸음으로써. 「마술 사용자 A도, 병사 A도 아니다」 「나는...... ∑[시그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8 「3기사는 엑스트라 클래스가 될 수 없다는, 그 룰이 적용되어 있는지 어떤지도 의심스럽군. 우리들은 『그림자』로서 성배로부터 어느 정도 성배전쟁에 관한 지식을 얻고 있지만서도, 그것은 후유키의 룰을 기준으로 한 것이지. 이 스노우필드의 성배전쟁은, 본래의 룰로부터 지나치게 일탈해 있다고」「가짜니까 말이지. 그런 일도 있을려나」산뜻하게 납득하는 시그마에게 어깨를 움츠리며, 그림자는 더욱 이야기하길 계속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9 문지기: B. 워처로서의, 마스터에 대한 특수한 계약형태를 나타낸 스킬. 이 영령의 경우에는 「그림자」를 통하여 마스터와 교류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0 ■■■■의 시련: B. 어느 대인류 스킬이 변화한 것. 모태로부터 태어난 생명에 대하여, 행운치를 변동시켜 시련을 부여하는 일이 가능하지만, 운명을 조작할 정도 만능은 아닌데다, 주로 그것은 자신과 계약한 마스터에게 향하는 것이다. 마스터는 고확률로 죽는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1 만상부감: B . 자신이 소환된 일정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파악하는 스킬. B랭크로는 시각과 청각, 마력감지로 관측되는 것에 한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2 이상의 주민: A. 특정의 상황을 빼면 불멸임을 나타내는 스킬. 현재의 세계의 존재방식과 모순되기 때문에 다른 서번트처럼 육체를 지니는 형태로는 결코 현현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면 조건이 갖춰져 사라지는 순간에만, 0.00001초에 못미치는 시간, 육체의 일부만을 현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3 그녀는 파르데우스의 부대를 경계하면서, 잔류한 정찰대 등이 공격해오면 즉시 시말할 셈일 것이라고 그림자가 추측을 진술했다. 아무래도, 워쳐의 힘으로도 마음 속까지 완전히 읽어낼 수는 없는 모양이라, 지금까지의 행동으로부터 성격을 추측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워쳐도, 완전히 만능은 아니라는 건가. -운에 구해졌구나.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4 시간이 없었다곤 해도, 워처의 관측 결과 중에서 우선적으로 들어둬야 했었나. 워처의 능력 중 하나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상의 파악』이다. 단 마음 속까지는 읽을 수 없고, 시각과 청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에 한정된다. 막대한 정보량인데도 불구하고 『그림자한테서 듣는다』는 형태로밖에 공유할 수 없기 때문에, 시그마 자신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듯이 자신이 알고싶은 정보를 물어볼 필요가 있다. 허나, 지금은 그 그림자들과 연락이 되지 않기 때문에, 눈 앞의 남자의 정보가 압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 할 수 있겠지. 시그마는 "저쪽은 이쪽의 정보를 모를 터다" 하고 판단하면서도, 가명을 댈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우선 인사해서 상대의 반응을 떠보기로 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5 어새신의 보구도, 이미 경찰서에서 발동했던 머리카락의 공격이었기에 충고해 본 것으로, 만약 처음 보는 공격이라면 선장의 어드바이스는 없었을 것이라 한다. -운에 구해졌구나.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6 "진영이나 전력차를 확인하고 싶다. 파르데우스의 부대 이상으로, 조직 단위로 성배전쟁에 임하고 있는 자들은 얼마나 있지?" "그렇구만. 인수만이라면 일반인의 경관을 포함해서 움직이는 경찰서장과 뒤마의 콤비겠지. 소인원이면서 위험한 건 할리 볼자크가 데리고 걷고 있는 호문쿨루스의 안에 있는 녀석이다." "......안에 있다고? 뭐하는 녀석이지?" "글쎄, 그게 문제라서. 아직 정체를 밝히고 있지 않으니까, 워쳐에게도 완전히 포착한 건 아냐. 아니, 거기까지 강력하면 워쳐 녀석은 낌새로 추측할 수 있을 터인데..." 거기서 모습을 사라지게 하고, 뱀의 지팡이를 가진 소년이 나타나 이야기를 시작했다. "완전히 자신의 기척을 차단하고 있어. 그러면서도 힘은 행사하고 있으니까 골치 아픈 거야. 워쳐 뿐만 아니라, 최고 레벨의 기척감지능력을 가진 엘키두조차도, 그녀나 할리의 영령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지 않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7 "그 밖에 경계해야 할 팀은 많지만, 말 없이 담담히 행동을 일으키고 있는 팀도 있으니까, 우리들에게도 목적까지는 완전히 파악되어있지 않아. 히폴리테 조도 이게 또 움직임이 읽히질 않고, 은랑이나 엘키두도 움직이기 전까지는 뭘 하고 있는걸까 추측할 수 없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8 "티네 체르크가 이끄는, 토지수호의 일족은 어떻지?" "지금 있는 곳에는 실동부대가 56명, 계곡 쪽에 있는 그들의 거점에도 아직 사람이 많을 테지만, 그 집락은 워쳐의 관측범위 밖이야. 티네 체르크의 전력은 46인이란 게 되겠네." "? 56명이 있는 거잖아?" 사람 수가 맞지 않는다고 의아해 한 시그마에게, 뱀 지팡이의 소년이 담담히 상태를 답한다. "7명은 다른 조직의 내통자로, 3명은 내통하면서 흔들리고 있어. 써먹기는 힘들겠네." "......그런가. 힘들어 보이는군." "어떤 조직에도 내통자는 있어. 파르데우스의 부대에도 3명, 스크라디오 패밀리에도 내통하고 있는 인간이 있고, 프란체스카 레벨의 마술사라면, 내통자가 아니라도 암시로 간단히 타 진영의 인간을 배신하게 할 수 있겠지." "되는 대로 행동하는 프란체스카 답군."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9 그 아주 작은 틈 사이에 시그마가 한 것은ㅡ 그저, 염화로 묻는 것 뿐이었다. 자신의 서번트인 '워처'의 그림자들에게, 현 시점에서 알고 있는 눈 앞의 괴물의 정보를. 그리고ㅡ 돌아온 답을, 그대로 말로 토해냈다. "......네 안의 '탄환'은, 앞으로 얼마나 남아있지?" 혼란시키기 위한 말을 내뱉음으로, 상대를 흔들어볼 수 있다. '워처'라는 서번트의 정체는 모르지만, 그 특성은 '소환되어 있는 동안 마을에서 벌어지는 것을 전부 파악하고 있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성능의 감시 시스템 같은 것이다. 그 능력으로 얻은 정보에 의하면ㅡ 제스터라는 흡혈귀는 '탄환'이라 자칭하는 '핵'을 몇 개 갖고 있으며, 그것을 갈아치우는 것으로 혼째로 육체를 재편성한다고. 마술사의 영기는 어새신에게 파괴되어버렸다는 듯 하지만, 그 시점에서는 워처는 소환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부분까지는 알지 못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0 ---- 「실은 말이야, 너에게도 여러 가지로 준비해둘 예정이었단 말이야?」---- 「검은수염군의 재보라던가, 파라켈수스 녀석의 플라스크라던가 영웅 스파르타쿠스의 수갑이라던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1 「우리들도 설마 네가 우선 잠을 청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말이야. 뭐, 이상한 것은, 이 성배전쟁 그 자체야. 올바르게 엑스트라 클래스로써 우리들이 나타난다면, 정식 엑스트라 클래스라는 것도 이상한 표현이지만, 예를 들면 『게이트 키퍼』로써 현현했을지도 모르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2 늪지대의 저택. 때는, 영웅왕이 수수께끼의 궁병과 상대했을 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중략) 그 시점에서 아이의 모습을 소실되어, 대신, 방 구석에 지팡이를 짚은 『선장』이 나타났다.「아아, 계곡 쪽에서 나와 비슷한 기척이 느껴지는군....」「..... 비슷한 기척?」「그리운, 그리고 나를 끓어오르게 하는 냄새다. 오장육부의 한층 더 깊숙한 곳에서부터 샘솟는, 순전한 분노가 느껴지는군. 아아, 만약 내가 올바른 영령으로서 소환되었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기병이 아니라, 복수를 초석으로 삼는 클래스로써 현현했을 테지. 그렇지 않은 것이..... 『그것』의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어」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3 마술로 만들어낸 물체로서는, 이상하고, 그렇다고 『절대로 없다』라고는 단언할 수 없는 것. 그리고, 그 거대함 탓에── 북쪽의 협곡에 있는 엘멜로이 교실의 멤버들도, 이동 중인 세이버 일행도, 그리고 서쪽 숲의 신전에 위풍당당히 서있는 여신까지도 『그것』을 명확하게 시인했다. 숲 속의 여신이, 얼굴에서 표정을 지우고 말한다. "……저 고물, 얼마나 바보 취급 하려는 거야." 협곡에 있는 마술사들이, 질린 듯이 말한다. "잠깐, 아직 저런 짓을 하는 녀석이 또 있었던 거야!?" 사막 지대에 있던 흑막 중 한 명이, 배를 부여잡고 웃어제낀다. "거짓말 거짓말, 최고! 저건 메소포타미아 식 조크려나!? 하지만 메소포티미아에 저런 건 없을 터란 말이지?" 지하에서 관측을 계속하던 다른 흑막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주민 태반이 창문을 닫은 다음이라 다행이다, 라고 해야 할까요. 폭풍우가 온 것에 감사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가장 극적으로 반응한 존재는, 그 중 누구도 아니었다. 마을 동쪽의 호수 지대를 향해 이동하던 시그마. 그 본인이 아니라, 그 곁에 현현한, 노선장의 모습을 한 『그림자』였다. "……어이어이어이어이, 실화냐!" "? 왜 그러지." 평소와 달리 하이 텐션이 된 『그림자』의 노선장을 보고, 시그마가 이상하다는 듯이 묻는다. 그에게도 크리스탈 힐의 옥상에 나타난 그것을 시인할 수는 있었지만, 그렇게 놀랄 것도 아니라── 짊어진 노궁을 떠올린 정도였다. 하지만, 노선장은 설명하지도 않고 끽끽 웃어대면서, 동시에 어딘가 분한 듯이 그 눈을 일그러뜨린다. "이 무슨 비아냥이냐……. 하필이면, 워처의…… 저 밉살맞은 자식의 바로 아래에서! 그림자라고는 하나, 이 내가 보는 앞에서! 저걸, 저런 걸 만들어내고 자빠졌냐!" 웃어대는 남자의 시선 너머, 마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옥상에 뿌리내리듯 생겨난 것은── 빌딩 옥상에서 삐져나올 정도로 거대한, 한 기의 포경포(하푼 캐논)였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4 "내 시대에 저게 있었더라면…… 이라고는 하지 않을 거다. 저건 신의 힘으로 만들어진 거니 말이다, 저걸로 내가 그 놈을 유린한다 치더라도, 그건 나의…… 인간의 승리가 되지는 않아." 노선장의 『그림자』가, 어쩐지 분한 듯이, 그러면서도 진심으로 유쾌한 듯이 웃는 것을 듣고, 시그마는 "잘 모르겠지만, 즐겁게 웃을 수 있는 건 부러운 일이지" 같은 생각을 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5 말에서 서서히 감정이 사라져 가며, 그 속마음에 차가우면서도 부글부글 끓는 마그마와 같은 섬뜩한 약동을 느낀 시그마였지만, 특별히 그 얘기를 추궁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그림자라고 칭하는 그들은, 때때로 무언가의 원통함이나 증오를 입 밖에 꺼내는 일이 있지만, 어느 것이든 시그마로서는 흥미 없는 일이였고, 자신이 불러낸 영령의 진명을 아는 단서가 될 것이라고도 여겨지지 않았기에 기본적으로는 흘려 듣길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천성인지, 혹은 유소년기부터의 특수한 훈련에 따른 것인지. 흘려 들을 작정임에도, 귀에 닿은 말들은 머리 속에 똑똑히 새겨지길 계속되고 있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6 2016년 4월 『파수꾼[워쳐]』이 처음에는 『방패병[실더]』였던 것은 비밀로 부치면서. 나리타 료우고.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7 "아예, 신흥종교라도 세워보겠니? 그리스의 신들을 배척하고 합리적인 의학주의를 관철하는 교의라면 협력할게. 특히 아폴론은 우선적으로 타천시키자." "의학 그 자체를 신으로서 숭배하는 건가? 내가 해봤자 이상한 백의나 간호사복의 신이 생겨날 뿐이라고 생각한다만…… 그리고, 아폴론이라는 건 누구지?" "그건…… 아니, 알 필요 없는, 시시한 남자야." "그런가. 코미디언스러운 이름이라 신경 쓰였지만, 시시하다면 됐어." 시그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림자』들에 대해 생각한다. ──최근, 유난히 농담을 자주 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인데…… 기분 탓인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