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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쿠루오카 츠바키

타입문 백과

쿠루오카 츠바키

最終更新:2024年10月22日 18:23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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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원어 繰丘つばき
성우 코가 아오이

쿠루오카 츠바키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등장인물이다.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한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마스터.


인물 설명

열 살짜리 소녀. 정체불명의 병소에 침식당해 의식을 잃어 그 몸은 스노우필드의 시내병원 무균실에 안치되어 있다. (*2)

쿠루오카 가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균의 첫 번째 피실험자다. 부모인 쿠루오카 부부가 손수 투여했으나 예상하지 못한 폭주 현상이 나타났다.(*3) 전형적인 마술사의 마인드를 지닌 두 부부는 실험의 결과와 딸의 생식기능을 확인하고 그걸로 됬다며 그녀를 병원에 방치했다.(*4) 아무것도 모른 체 의식불명 속에서 세균에 고통받던 츠바키는 그로부터 1년 뒤, 령주를 받아 꿈속에서 얼결에 라이더(페일 라이더)를 소환해 거짓된 성배전쟁의 마스터가 된다.

꿈 속의 츠바키는 라이더를 새깜둥이씨라 부르며 무서워하지 않는다. 라이더가 동물을 납치해서 만든 동물원 같은 꿈 속 세계에서 그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정원의 풍경을 얻어 좋아한다. 정원의 중심에 거대한 그림자처럼 있는 라이더가 있다는 이상함에는 개의치 않는다. 당연하게도 자기 소망 덕에 스노우필드가 난장판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다.(*5)

쿠루오카 부부는 언젠가 가문이 마법사를 배출하는 것이 소망이었다. 그 소망을 쿠루오카 츠바키에게 암시로 새겼다. 이를 잊고 있던 츠바키는 둠즈데이 컴에 들어온 제스터 칼트레에게 자극받아 다시 떠올려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 자신의 능력 한도에 따라 츠바키의 말을 기계적으로 이루어 주던 라이더(페일 라이더)는 자신의 힘으로 마법사가 되게 하는 건 절대 불가능하지만 성배를 떠올렸다. 마법이란 이치의 바깥에 있는 것이기에 이치의 내부에 있는 성배로 재현할 수 없는 것이지만 제3마법만은 대성배에 설계도로 남은 그 사용자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의 마술회로를 성배의 힘을 빌어 츠바키에게 이식하면 지극히 가능성이 낮지만 성공할 지도 모른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성배를 얻기 위해 그간 전혀 관심 없었던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전하기로 했다.(*6)

비참한 삶을 사랐지만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자신을 진심으로 구해 주고자 하는 시그마(*7)나 어쌔신(무명) 같은 사람이 생겼다.(*8)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판
에누마 엘리쉬 vs 에누마 엘리쉬의 여파로 생긴 충격을 천둥소리로 받아들여 깜짝 놀랐고 그에 반응한 라이더(페일 라이더)가 현실의 불안요소를 제거하려 아쳐(길가메쉬)와 랜서(엔키두)가 싸우는 곳으로 향했다. 엔키두는 이 통칭 묵시록의 청기사가 천적이라며 한 번 더 에누마 엘리쉬 vs 에누마 엘리쉬를 벌이고 가 버렸고, 그 여파 때문에 조금 늦은 라이더는 위험요소가 사라진 걸 보고 그냥 가 버렸다.(*9)

라이더가 파르데우스 디오란도가 파견한 사역마 몇 마리를 잡아 가서 꿈의 세계에 넣어 주자 츠바키는 동물을 좋아한다며 매우 기뻐했다. 그걸 보고 마스터가 기뻐할 만한 것을 찾는다는 방향성을 잡아 스노우필드 전역에 퍼져서 닥치는 대로 동물을 납치해 왔다.(*10) 거기에 츠바키는 꿈의 세계에 인간이 없는 걸 보고 무심결에 말을 내뱉었는데 이를 라이더가 소망이라 받아들여 스노우필드에 들어온 사람이 나가려고 하면 덮쳐서 정신을 잠식해 도로 돌아가게 하는 식으로 스노우필드를 빠져나오지 못 하는 감옥으로 만들었다.(*11)

한편 현실에서는 1단계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마력(1단계에서는 마력 계측용 도구가 감지 못 하고 굉장히 감이 좋은 영령이나 인간과 감각을 얻는 법이 다른 흡혈종이나 알아차릴 수 있으며 2단계로 넘어가면 감이 좋은 마술사가 느낄 만 하다.) 을 느낀 제스터 칼트레가 찾아와 이 아이로 어쌔신(무명)을 울릴 계획을 짠다. 이후 마찬가지로 마력을 느낀 플랫 에스칼도스의 안내로 온 버서커(잭 더 리퍼)는 저기 들어가면 자기 죽는다며 물러섰다.(*12)(*13)

무슨 방법인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제스터 칼트레는 꿈의 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들었다. 육련탄창으로 어린이의 모습을 하고 츠바키와 친구가 되고 싶다며 접근한 후 바즈디로트 쿠델리온과 필리아 외 기타 잡의 싸움으로 작살난 공장지대에서 탈출한 인간들을 구하라고 츠바키를 유도한 결과 그들도 꿈의 세계로 납치되었다. 선을 넘은 행동의 필연인지 이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죄다 병원으로 몰려오고 필리아가 하늘의 숫소가 덮치러 왔다.

병원 근처에서 서번트들의 대난투가 벌어졌을 적에는 라이더가 조용했으나 아쳐(알케이데스)의 사살백두가 발동한 직후 폭주해서 병원 근처의 거의 모든 참가자를 자신의 공간으로 집어삼켰다.(*14)

소동 끝에 라이더(페일 라이더)가 자신의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암시로 새겨진 소망에 폭주한 걸 알게 된 츠바키는 거기에 될 대로 되라 식으로 이 세계의 왕이 되라고 꼬드기는 제스터 칼트레를 보고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고 형성된 순수함 덕에 자신이 실패했음을 직감한다.(*15) 다시 외톨이가 되는 것을 각오하고 령주로 전부 원래대로 돌려주고 자신을 쭈욱 외톨이로 만들어달라고 빌어서 둠즈데이 컴은 해제된다.(*16)
그렇게 해방된 후에 이런 저런 일이 터진다. 쿠루오카 부부는 제정신을 차리고 츠바키의 팔을 잘라 령주를 강탈하려 했으나 이걸 보고 분노라는 감정을 각성한 시그마에 의해 마술회로만 태워진다. 플랫 에스칼도스는 금발의 사죠 아야카를 보고 상황설명을 하려다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특수부대원에게 해드샷 당해 머리가 날아간 후 무언가로 폭주한다.

한동안 비중이 없었는데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인도로 전 세계 명계를 탐방하고 있었다. 일본, 그리스 등이 나오다 세균의 발상지이기도 한 남미의 명계가 나오는데 테스카틀리포카가 얼굴을 비춘다. 츠바키에게 뭐라 했는데 그건 안 전해졌고, 츠바키 뒤의 페일 라이더에게도 뭔가 말했다 한다.(*17)

현실에서는 그녀와 연관된 자들이 중앙 병원에 모였다. 세이버(리처드 1세)는 기억을 되찾더니 기절해버린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를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스노우필드 중앙 병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거기에는 육련탄창으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간 제스터 칼트레가 있었다.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가 제시한 선택지를 때려치운 제스터는 병원에 있는 쿠루오카 츠바키를 죽이면 어쌔신(무명)이 더 고뇌할 거라 생각해 병원으로 온 것이었다. 리처드와 어쌔신(무명), 그리고 협력하기로 한 한자 세르반테스가 그걸 예상했다. 한자는 이런 협력이 감독으로서 선을 넘은 거니 성당교회가 용서하지 않을 거라며 제스터가 화내자 자긴 탈락 선언한 쿠루오카 츠바키를 감독으로서 보호헐 뿐이라며 뻔뻔하게 대처했다. 한자와 수녀들이 흡혈종을 구속하는 결계를 구축하고 어쌔신(무명)이 모습을 드러내 그 자리에서 제스터를 죽이려 한다. 그러자 제스터는 최후의 수단으로 령주를 사용해 어쌔신에게 츠바키를 죽이라 한다.(*18)


쿠루오카 츠바키의 능력

무의식적으로 '꿈속에 현실을 투영하는 마술'을 개화하였으나 이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
후에 우연히 소환한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보조를 받아 현실의 인물을 인형으로 만들어 꿈속의 무대에 끌어들이는 능력으로 발전하였다.(*19)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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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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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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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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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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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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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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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그녀가 담당하고 있는 환자는 이미 1년 가까이 입원한 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완전한 식물상태가 되어 신체의 성장만이 느릿하게 진행되어가는 상태의 소녀다. 아직 연령은 열 살하고 삼 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소녀가 돌연 의식을 닫은 채 눈을 뜨지 않게 되자 양친이 크게 당황하여 병원으로 옮겨온 것이다. 검사의 결과 소녀의 육체, 특히 뇌 주변에 병소가 점재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병소의 일부를 적출하여 검사한 결과──그것은 미지의 세균으로 인해 발생되었다고 확인되어, 원내는 전염의 가능성도 포함하여 상당한 패닉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그 세균에서 전염성은 발견되지 않았고, 대체 어째서 소녀의 신체를 좀먹는지도 모르는 상태다. 좀 더 설비가 갖춰진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어째선지 인수를 거부당해 이 시내병원에서 경과를 관찰한다는 결과가 되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 하지만 그들의 일족이 입수했던 것은 성배전쟁의 시스템 만에 그치지 않고 ─어느 마술사의 『충사』라는 마술체계를 일부분 손에 넣어, 그것에 독자적인 응용을 더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들이 의도했던 것은 보다 미세한 벌레에 의한 섬세한 육체개조. 수십 년에 걸친 시행착오의 결과──본래의 『충사』와는 비슷하면서도 별개의 기술이 완성되어가고 있었다. 마술적으로 개량을 더한 수많은 『세균』. 그것들을 정교하게 사역하여 아직 어린 마술사의 신체에 사용하면, 마술사로서 후천적으로 마술회로를 증폭시킬 수 있다. 그런 계획이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 그리고, 기술이 완성된 후 최초로 태어난 딸은──기념할만한 최초의 『기증자』로 선택되어──실제 많은 고통을 대가로 하여 육체적으로는 거의 변이를 촉진시키지 않은 채, 마력회로만을 절대적으로 증폭시키는 것을 성공한다. 이후는 성장에 따라 회로가 완성될 무렵, 일족의 마술을 계승시키면 모든 것이 원만하게 끝났을 터인데──. 운 나쁘게도 세균의 일부가 폭주하여, 아직 어린 소녀로부터 의식을 빼앗아버렸다. 양친은 마술회로를 증폭시킨 존재의 피를 계승시킬 수 있는지 아닌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소녀를 입원시켜 생명을 유지하게 했지만, 그녀의 인격에 대해서는 이미 양친에게 있어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5 꿈 속 / 「와아! 멍멍이다 - !」 천진난만한 목소리가, 햇빛이 비치는 정원에 울려퍼진다. 「야옹이도, 다람쥐도 있어!」 그녀는 정원의 잔디밭 위를 오가는 동물들을 휘휘 쫒아가서, 그 중 한 마리를 붙잡아 끌어안았다. 「모두, 새깜둥이씨가 데려와준 거지? 고마워!」소녀가 시선을 올려다보자, 그곳에는 검은 거대한 그림자 ---- 라이더가 꿈틀대고 있다. 츠바키는 이 서번트를 『새깜둥이씨』라고 부르며, 특별히 무서워하는 낌새는 없다. 하늘에는 무수한 새가 군체를 이루어 날고 있고, 그녀의 주위에는 작은 동물이 활발하게 내달리고 있다. 어지간한 동물원과 같은 광장이 된 분위기 속, 츠바키는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츠바키, 슬슬 점심 밥을 먹지 않을래?」 「제대로 손을 씻어야 된다?」 「네에!」부모을 말을 듣고, 집 속으로 들어가는 츠바키. 그녀는 한 번 정원을 뒤돌아보고, 일광에 가득찬 정원의 광경을 다시 바라보았다. 새 지저귀는 소리. 개나 고양이가 볕을 쬐는 잔디밭. 나무 열매를 갉아먹는 다람쥐 가족. 그녀가 이상적으로 그리고 있던 『정원』의 풍경이다. 단 한 가지, 그 중심에 검은 거대한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 이상했지만, 츠바키는 그 이상함에도 개의치 않고, 만족스러운 듯 미소짓는다. 그 자그마한 정원의 대가로, 세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 값싼 모텔 / 『다음 뉴스입니다. 스노우필드 시내의 동물병원이, 현재 펑크 상태입니다. 오늘 아침 미명부터, 시내 각지에서 동물이 혼수상태에 빠지는 일이 다발하여, 신종 전염병이 아닌가하고 주민들사이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혼수상태가 된 동물은 곧 의식을 되찾았다고 하지만, 피부에 검붉은 반점이 떠올라있는 것으로, 시는 위생국과 연대하여 조사를 ----------------』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 '우리는 언젠가' '그래, 츠바키. 그게 우리의 대망이란다.' '암, 그 보석옹 같은 ...가...' '아무리 그래도 그건 비현실적이야. 이미 그 자리는 남아 있지 않다는 게 정설이잖아?' '무얼, 언령에는 힘이 있다고. 불가능하다고 해도 그걸 목표로 할 수 있잖아.' '암시 같은 거구나.' '그래, 맞아 츠바키. 이건 네게 거는 첫 번째 암시다' '쿠루오카 가문이 언젠가...를 배출하게 되기를, 아빠와 엄마는 바라고 있단다' 뭘까. 아빠랑 엄마가 어려운 소릴 했었는데. 하지만... 맞아, 기억났어! 마술사보다 굉장한 사람! 신데렐라를 공주님으로 만든, 그 사람! "맞아! 이제 알겠어!" "어라, 벌써 알아낸 거야? 츠바키 너 정말 굉장하다" "응, 나는 있지..." "아빠랑 엄마를 위해서 마법사가 되고 싶어!" "그렇구나. 그거 멋지다. 분명 다들 기뻐할 거야" 와아, 제스터 군도 기뻐 보여. 다행이다. 이게 맞았구나! "나, 열심히 해서 마법사가 될래!" "그래, 분명 될 수 있을 거야. '새까만 씨' 도 도와줄 테니까" "응!" 어라? 왜 저러지? 시그마 오빠... 어쩐지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어. 그것은 의지를 지니지 않은 하나의 시스템이었다. 자신의 소망은 없고, 그저 마스터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행사하는 기계 도구로서는 올바른 존재방식이지만, 사역마로서는 의견이 갈릴 영령. 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지니지 않고, 세계의 섭리의 일부를 구현화한 것이기에 강력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그것은, 지금 이 순간 마스터의 소원을 정식으로 수락했다. '마법사가 되고 싶어' 츠바키를 지키는 영령은 확실히 그렇게 인식했다. 그것이,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마스터인 쿠루오카 츠바키의 장기적인 소원이라고. 아버지, 어머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동물과 살고 싶다.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가지 않게끔 하고 싶다. 화재에 휘말려 든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싶다. 그러한 단기적인 소원은 모두 영령 자체의 힘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법사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시스템에 갖춰진 능력을 훌쩍 뛰어넘는 소원이다. 마술이라면 가능하지만 마법은 그렇지가 않다. 평범한 사역마라면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불가능하다'라고 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츠바키의 서번트이자 수호자인 영령 페일라이더는 달랐다. 영령으로서 지식을 부여받았기에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성배'라는 가능성을. 그것도 확실한 길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확률이 낮다 해도 '죽음'의 개념인 서번트, 페일라이더는 그 길을 제시한다. 대성배의 작성과 함께 세계에서 소실된 제3마법. 마법이란 이치의 바깥에 있는 것이기에 이치의 내부에 있는 원망기를 사용한다 해도 재현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자체가 성배와 이어져 있는 제3마법만은... 가능성이 있다. 그 성배를 자신을 통해 츠바키에게 이식함으로써 이치를 순환시킨다. 대성배의 설계도가 된 '그릇'의 마술회로 그 자체를 재현할 수 있다면 어쩌면...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헛소리에 가까운 이야기다. 하지만 페일라이더는 그것을 인식했다. 마스터인 쿠루오카 츠바키의 꿈으로서. 그리고 이 순간부터 페일라이더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과 융합시킨 츠바키의 꿈을 근간으로 하는 세계를 재구성한다. 묵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위해. 성배전쟁에 승리하여 대성배를 손에 넣기 위해. 가장 빨리 스노우필드에 강림한 그 영령이... 이 순간, 드디어 참전을 결정한 것이다. 온 세계를, '죽음'의 기운으로 덮으며.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 원래부터 시그마는, 자기 자신조차 신용할 수 없는 성품이다. 자신이 진짜건 가짜건, 꺼낼 수 있는 패를 계속 낼 수 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신과 정부, 양쪽의 손에서 한 명의 소녀── 쿠루오카 츠바키를 구해야만 하는 것이다. 스스로 선택한 일이다. 자신이 신용할 수 있건 없건, 이미 주사위는 굴려졌다. 결과적으로, 그런 자신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타인이 결정하면 된다. 진위 따위는, 보는 자가 마지막에 품는 인상이 전부겠지. 그렇게 생각했을 때, 시그마는 문득, 마음 속으로 중얼거렸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 미쳐 날뛰는 바람 속이지만, 놀랄 정도로 시야가 개인 것처럼 느껴진다. 제스터의 속삭임에 의해, 한 명의 용병이 얻은 신앙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나는…… 설령 이 마을이 파괴되더라도, 쿠루오카 츠바키를 구할 방법을 찾겠어." 그는, 그 용병은, 『마을이 파괴되더라도』 구할 방법을 찾겠다고 말한 것이다. 큰 힘에 의한 멸망을 받아들이면서도, 그것을 받아들임에도, 그 소녀를 구하겠다고. "나보다도, 시그마 쪽이 훨씬 강하다." 어딘가 후련한 표정이 된 그녀였지만, 그것은, 그것은 하나의 결의를 나타냈다. (중략) "황송하오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는 말하고 있었다. 어느 틈에 말이 돌아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는 것 마냥, 그녀는 말을 자아낸다. "저와 함께 지냈던 자들…… 시그마와 아야카 사죠, 그리고 츠바키라는 소녀, 이 땅에 사는 백성 태반은, 제 미숙함 탓에 재앙에 말려들었을 뿐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걸어갈 길을 벗어나는 행동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네 몸은 나락에서 몇 번을 불타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 자들에게는, 부디, 관대한 심판을……." 그녀의 마음은, 이미 정해졌다. 만약 눈 앞에 있는 위대한 선구자가, 자신과 행동을 함께 한 자들까지도 단죄할 생각이시라면── 자신은, 어둠의 끝까지 떨어지는 것까지 받아들이더라도── 즉, 눈 앞의 진짜 어새신에게 송곳니를 향해서라도, 모든 것을 자기 혼자만의 죄로 덧칠하겠다고.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오네」 「호오?」 허세가 아니라고 판단한 길가메쉬도 북쪽으로 의식을 향했지만, 아직 아무 것도 감지할 수 없다. 아마도, 엔키두가 가진 최고 클래스의 『기척감지』 능력이 있기에 포착할 수 있는, 그런 미세한 기척이겠지. 본래라면, 길가메쉬도 엔키두도, 그런 약한 기척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 실제, 이 일대에 흩어져 있는 사역마들의 기척따위, 안 중에도 없었다. 하지만, 다르다. 사역마인 새나 벌레따위보다도, 아득히 옅은, 미약한 기척. 엔키두의 본능은, 그 기척 속에서 이질적인 압력을 느끼고 있다. 「.....무언가, 싫은 것이 온다. 아마, 나의 천적의 종류야」 그 말에, 길가메쉬는 살짝 눈썹을 찌푸린다. 엔키두에게 약점따위는 없다. 그것은 길가메쉬가 잘 알고 있다. 한 가지 열외가 있다고 한다면 ---- 그 자신을 죽음에 몰아 넣었던, 『멸망』 그 자체, 신들이 내렸던 죽음의 저주밖에 없다. 「.....그런가. 내가 벌인 일이지만, 유열에 들떠있던 것 같다. 나의 보물[성배]을 노리는 도둑들이 있다는 것을 완전히 깜빡하고 있었다고」「도둑이라는 것에는, 나도 포함되어 있는 걸까나?」「너에게는 성배따위 필요하지 않잖나? 어설픈 원망기따위, **너 자신이 되면 될 것을**.」산뜻하게 기묘한 것을 말하는 길가메쉬에게, 엔키두가 말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흉내내는 것 뿐이야. 뭐어, 이미 나도 바람은 이루어진 것과 같고, 마스터도 성배를 바라고 있지 않아」깨끗이 전쟁포기와 같은 말을 입에 담은 후, 엔키두는 북쪽에서 조금씩 다가오는 기척에 의식을 향하고, 강한 시선으로 말을 계속한다.「단지, 나는 마스터를 지키는 의무가 있어서 말이야. 이런 장소에서 간섭을 받고 사라질 수는 없어. 여기에서는 일단 도망치도록 할 테니까, 계속은 다음으로 하자.」웃는 얼굴로 『도망친다』같은 말을 담는 엔키두에게, 길가메쉬가 눈을 가늘게 한다.「너에게 거기까지 말하게하는 마스터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인간[잡종]이냐? 그런 가치가 있는지 어떤지, 내가 감정해 주지」하찮은 존재일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마스터를 처리한다.그렇게도 받아들여질 말에, 엔키두는 웃으며 고개를 흔들었다.「무리라고, 네가 헤아릴 수 있는 것은, 신과 인간과, 그리고 술 맛 정도겠지?」「?」의문부호를 띄우는 길가메쉬였지만, 그다지 엔키두의 마스터에 대해서 흥미가 있던 것은 아니었는지, 왕답지 않은 탄식과 함께 말한다.「그렇다면, 연회의 계속은 역적들을 주살한 후에 하도록 하지」그렇게 말하고 얼굴을 든 길가메쉬의 눈에는, 초를 치는 난입을 행하고 있는 자에 대한 고요한 분노가 깃들어 있다. 엔키두는, **변함없이 내리쏟아지길 계속하는 보구의 산을 촉수로 쳐서 떨어뜨리면서**, 애가 타는 왕을 달래듯이 입을 열었다.「안된다고 길. 임금님이 그런 기운없는 얼굴을 하는 게 아니야. 모두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폭군이 전해주는 공포 이상으로 곤란한 것이니까」「지금도 도망치려는 네가 왕의 길을 말하는 거냐. 변화무쌍한 몸을 가졌다고는 해도, 역시 너는 여전하구나」히죽하고 웃으며, 길은 다시금 에아를 들어 올린다.그것에 호응하는 형태로, 주위에 흩어져 있던 『보구』가 으르렁댄다.「오늘 밤 최후의 일격이다. 재회의 약속대신에 받아두거라」「물론, 그럴 생각이야」엔키두도 또한, 대지와 일체화했던 것으로 비축했던 마나를 몸에 휘감으면서 말했다.「나는 그대로 도망치도록 할 게. 눈속임을 대신해서 쓰는 것은 에아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것 같지만」「실없는 소리를. 나의 힘에 눈이 아찔해지는 것은, 삼라만상의 섭리라고?」그리고, 두 사람이 다시금 웃음을 마주한 다음 순간 ----아까보다 위력을 올린 두 개의 『창세의 서사시[에누마 엘레쉬]』가 교착하여, 세계에 그 증거를 새겨간다. 사막이라는 땅 그 자체와, 그것을 관측하고 있던 마술사들의 대부분의 마음에, 긴 시간이 걸려도 낫지 않을 상흔을. 몇 분 후. 다시금 소용돌이쳤던 회오리에 방해받아 상당히 늦어버렸지만, 페일 라이더의 분신 하나가 사막의 중심에 도달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아무도 없고, 공간의 비틀림도 없어져 있었다. 잠시 그 장소를 바람을 타고 선회한 후, 페일 라이더는 그 몸을 세계에 확산시켰다. 사라진 영령을 쫓는 일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단지, 츠바키가 무서워한 『천둥소리』를 없애러 왔을 뿐이기에 ---- 그 소리가 사라졌다면, 이 이상의 일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페이트 스트페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라이더가 정리한 정보는, 어제와 특별히 바뀐 것은 없었다. 단지, 꿈의 세계 속에 몇 마리의 『새』가 날아다니기 시작해, 그것을 본 츠바키가 『새 씨다!』라고 기뻐하는 모습이 반복된다.---- 「있잖아, 저 새 씨도, 당신이 데려온거야?」 ---- 「고마워!」 ---- 「나, 동물 좋아해!」 그런 천진난만한 츠바키의 말이 몇 번도 몇 번도 반복되었다. 어제 하루 중에, 그것이 무엇보다도 마스터인 소녀가 흥분했던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마스터가 바라고 있는 것은 그러한 방향성이다. 라이더는 그것만을 확인하고, 자신의 이뤄야할 일을 이루기 시작했다. 츠바키의 의견과 만에 하나 틀린 것이 있을 경우, 곧바로 방향 수정을 할 수 있게. 천천히. 천천히. 그렇기에, 조용히, 흉악하게 ---- 그는 도시에 퍼지기 시작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그리고, 정원에서 노니는 무수한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말을 계속한다.「전과 달리, 지금이 이렇게 동물씨 들이 있는 걸.......」 「지금이라면 이제, 아버지도 어머니도, **누구도 도시에서 나가지 못하는 거잖아**」 그 말을 들은 라이더는, 그것이 그녀의 『소망』이라고 판단했다. 현재의 라이더는, 츠바키라는 마스터의 명령을 듣는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원망기이다. 그녀가 바라는 상황을 자신이 가진 힘으로 만들어 내려는 듯이, 라이더는 가만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라이더는 복잡한 추측같은 것은 할 수 없는 처지이다. 그리고 ---- 현실세계 스노우필드 교외 황야를 달리는 긴 도로를, 몇 대의 차량이 달리고 있다. 그 중 한 대에는, 몇 명의 마술사들이 타고 있었다. 시계탑에서도 딱히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마술사들이었지만, 이번 소문을 우연히 듣고, 스스로의 명성을 떨치려고 스노우필드를 찾았던 일파 중 하나다. 「지금, 도시의 경계를 넘었습니다」운전수인 어린 마술사의 말에, 배후에 있던 중년의 마술사가 신음한다.「서후울러! 후옥 후오 후오, 도히에서 벗허허허나!」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매우 겁먹어 있는 것은 알았다. 그는 어쌔신으로 여겨지는 영령에게 교섭의 말따위를 꺼내, 그 혀를 단검으로 세로로 베였다고 한다. 치유계통의 마술은 능숙하지 못한 모양으로, 혀에 부적을 감은 채 제자인 운전수에게 아우성치길 계속하고 있었다.「알고 있다구요 스승님. 우리들은 이미, 저 사막의 크레이터가 생기는 순간을 보고나서 마음이 꺾였으니까, 도망치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에요」「앞을 달리는 차도, 아마 마술사라구요. 위를 사역마가 선회하고.....」그 시점에서, 운전수는 이변을 깨달았다. 도시의 경계를 넘은 무렵부터, 도로의 양 쪽에 몇 대나 되는 차량이 멈춰져 있는 사실을. 그리고, 오래 전부터 앞을 달리고 있던 차량도, 당황한 듯 갓길에 정차를 시키고 있다. 이런 황야의 도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일까라고 생각했던 운전수였지만 ---- 앞의 차의 위를 날고 있던 사역마가 낙하하는 것을 본 것과 동시에, 돌연 강하게 구역질이 나서, 운전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해져 버렸다. 「.......!?」당황해서 차를 길가에 세워, 변명을 하기 위해서 백 미러로 눈을 향한다. 「죄, 죄송합니다, 갑자기 몸상태가..... ......!? 스승님!?」백 미러 너머로 비춰진 이상(異常).자신의 스승인 중년의 마술사가, 안색을 새파랗게 하여 축 늘어져 쓰러져 있던 것이다.「큰일이다, 지금 바로......」자신의 구역질을 억누르면서 조수석에 있는 동문 선배에게 그렇게 말을 걸려고 했던 운전수는, 그 시점에서 다시금 몸을 떨었다. 조수석에 있던 동문 선배도 새파란 얼굴로 실룩실룩 경련하고 있었고, 그 손등이나 목덜미 같은 곳에, 파란 멍같은 것이 떠오르고 있다.「뭣...... 아...... 으아아아아아아!」그 시점에서 운전수는 깨달았다. 자신의 양팔에도, 마찬가지로 멍이 떠오르고 있으며, 자신의 신체를 침식하려고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차량 속에 절규가 울려퍼지고 ---- 이윽고, 침묵이 찾아왔다. 그리고 몇 분 뒤, 차량은 천천히 움직인다. 주위에 멈춰있던 다른 차량도 마찬가지로, 시동이 걸리는 것과 동시에 천천히 차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장소에서 유턴을 하여, 스노우필드의 도시로 돌아가는 형태로. 도시로 향하는 차량 속에서, 얼빠진 눈을 한 운전수가 입을 연다. 「스노우필드에 돌아가는 거, 기대되네요!」 「아아, 그곳은 좋은 도시니까 말이야. 성배전쟁을 특등석에서 구경하지 않으면!」조수석의 동문 선배도, 마찬가지의 눈을 하고서 대답했다. 그들의 신체에 생겨났던 멍은 상당히 옅어져서, 안색도 회복되어 가고 있었지만, 그 마음만은, 전혀 다른 무언가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빠, 빠할리 도히로 돌하하자」 즐거운 듯한 목소리로 신음하는 스승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차량은 황야를 쉬지 않고 달린다. 혼돈의 싸움이 계속되는, 스노우필드의 도시로. 이 날, 이 순간을 경계로, 스노우필드의 도시는 완만한 감옥이 되었다. 나가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들어오는 거절하지 않는다. 그 광경은 마치, 도시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사람을 잡아먹고 있는 것만 같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2 버서커가 현재 병원에 잠입하고 있는 것은, 도시를 뒤덮은 『안개』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다. 모텔 안에서 플랫이 갑자기 『도시를 마력의 안개와 같은 것이 뒤덮고 있다』라고 말을 꺼냈었지만, 버서커가 마술사로 변하여 보아도, 딱히 이상은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플랫에게는 그 『이질적인 마력의 흐름』이 보이고 있는 듯하여, 평소와 달리 진지하게 『이거, 보통의 마나같은 게 아니라구요. 뭐라고 말하면 좋을려나..... 안개비의 입자 하나하나가 독립된 생명체같은...... 몹시 작은 메뚜기의 군체가 도시 전체를 뒤덮고 있다고 할까.....』라고 고뇌하고 있었다. ---- 「지금은 아직 마력을 계측하는 도구에도 반응이 없는 레벨이지만, 이제 2단계 정도 『안개』가 짙어진다면, 감각이 예리한 마술사들이라면 눈채챌 거라고 생각해요」---- 「이 시점에도, 굉장히 감이 좋은 영령이라던가, 그야말로 인간과는 감각을 얻는 법이 다른..... 그야말로 흡혈종이라던가 라면 알아차릴 테지만서도」그 뒤, 사역마를 날려보내, 플랫이 시각공유 같은 것을 해서 관찰한 결과, 스노우필드 중앙병원 부근이 아주 조금 더 짙은 안개에 휩싸여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잭이 영체화해서 그 안에 잠입한다는 안도 있었지만, 영체화 중에는 적의 마력공격에 대해 완전히 무방비가 되기 때문에, 뭔가 함정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는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는 일이 될 지도 모른다. 그 시점에서 잭은, 자신의 특성을 이용해서, 병원의 관계자로 변신하는 것으로 실체화한 채 잠입한다는 작전을 취하게 된 것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지금..... 밖에 누군가가..... 아니, 『무언가』가 온 모양이네」어린 소년의 모습이 변한 제스터 칼트레는, 눈 앞에 누워있는 소녀에게 말을 걸듯이 중얼거렸다.「그렇다고는 해도, 사람을 좀먹는 병마의 저주의 근원을 더듬어 찾아봤더니, 설마 이런 다 죽어가는 여자아이가 마스터였다니 말이야」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 병실 안까지 잠입한 것인지, 흡혈종으로서의 얼굴과 힘을 숨긴 소년은, 쿠루오카 츠바키의 손에 깃든 령주를 바라보면서 혼잣말을 한다. 「응..... 아직이구나. 이제 곧이려나..... 이 아이에게 씌인 서번트의 저주가 무르익을 때까지.....」무엇인가 불온한 것을 중얼거리면서, 제스터는 황홀한 웃는 얼굴로 읊조렸다. 「아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어쌔신 누나야가 이 아이에 대해서 안다면 어떻게 할 려나? 이 아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 아무 짓도 하지 않은 도시의 사람들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걸 안다면..... 하핫」 「이 아이를 잘 이용하면...... 어쌔신 누나야가 우는 얼굴이라던가 볼 수 있을지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4 그리고, 공격대상을 시그마로 고치려 한 그 순간ㅡ 스노우필드의 하늘에, 거대한 뱀이 춤췄다. "!" 아무리 제스터라도 그 마력의 급류에 경계해, 어새신과 시그마에게서 거리를 벌리면서 그쪽으로 의식을 보낸다. "이건...... 이 정도의 힘을 가진 궁병일 줄이라고는...... 과연과연, 이정도의 밑준비를 겹친 성배전쟁이라면, 그야말로 신대와 같은ㅡ" 그런 걸 즐거운 듯이 말하는 참에, 추가로 격류가 그들을 덮친다.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거리 부근에서부터, 이 세상 모든 것을 저주하는 비명 같은 외침이 울려퍼졌다. 마치 대지 그 자체가 울고 있는 것 같은 그 절규를 듣고, 제스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새신과 시그마도 자신의 혼이 깨졌다고 착각하여 한 순간 시간에서부터 뒤처진다. "뭐냐......? 성배라는 건, 이 정도 존재를 부를 수 있는 건가......?" 그 외침의 근원에서 어느 영기를 느낀 제스터는, 곤란한 듯이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이런이런, 이대로는 내 취향의 희극으로도 비극으로도 안 되겠군. 관객도 무대도 전부 태워버리지 않겠나." 제스터는 호들갑스럽게 한탄하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고 생각되었더니, 다음 순간, 사악한 웃음을 지으면서 어새신에게 눈을 돌린다 "뭐어, 좋아. 그럼 우리들은, 새로운 무대로 옮겨가지." "......? 무슨...... 소리를......?" 적의를 약하게 하지 않은 채로 마력을 보내, 휘감은 안개를 더욱 거대한 짐승으로 바꾸려 했던 그 순간ㅡ 병원 안에서부터, 검은 연기같은 '무언가'가 흘러나온다. "?!" "이건......" 놀라는 어새신과 시그마의 앞에서, 제스터는 양팔을 펼치면서 그 검은 연기를 받아들인다. "자아, 제 2막의 시작이다! 안심해다오, 그대들이 설 무대는, 이런 살벌한 장소가 아냐. 평화 그 자체, 평온한 바람이 부른 이상향이다!" 그대로 검은 연기에 몸을 녹아들게 하며ㅡ 그저, 목소리만을 주위에 퍼뜨린다. "그 아름다운 경치를...... 그대들 자신의 손으로 더럽혀 없애는 걸 기대하고 있도록 하지." 이쪽의 전신을 핥는 듯한 목소리가 전방위에서 울려퍼진다고 생각한 다음 순간, 높은 파도처럼 밀어닥친 '검은' 무리가, 어새신과 시그마를 감싸ㅡ 그리고, 무대는 암전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5 "그건 말야... 그 누나가 너를 죽이려 하고 있기 때문이야" "!" 일동의 등 뒤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하공방에서 올라온 제스터였다. (중략) "내가 임금님?" "그래 맞아. 그런 너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너를 괴롭히려는 거야. 그래서 새까망 씨는 녀석들에게서 너를 보호해 주는 거고. 계속 말야" 제스터는 소녀의 응석을 받아 주듯 말하며, 아이가 가진 만능감을 자극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한 가지 오산을 했다. 플랫의 공격을 받고 자신보다 상위에 위치한 사도에게 버림받았다는 일로 충격을 받지 않았다면, 어쩌면 조금은 냉정하게 츠바키의 감정을 이해하고 컨트롤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몰랐던 것이다. 츠바키라는 소녀를, 병마로 괴로워하는 어린 나이의 순수한 소녀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츠바키는 순수하다 할 수 있었다. 이 세계에 있는 츠바키는 어린 나이의 소녀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 순수함은 본질적으로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고 형셩된 것임을 그는 알지 못했다. 그러한 본질 때문에, 왜 모두가 화를 내고 있는 것인지 모르는 소녀는, 겁을 내면서도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으면서도 행복해지고 싶다고 바라면서도 알아채고 말았다. "그렇구나..." 태어나서 계속되어 온 경험을 통해 그녀는 한 가지 답에 도달한 것이다. "나, 또 실패한 거구나..."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6 "괜찮아, 요." 츠바키는 후들후들 떨면서, 그럼에도 주위의 『어른들』에게 미소지으면서── "힘낼테니까, 요." 그대로, 빨려들어가듯이 『새깜둥이 씨』의 몸에 매달렸다. "에?" 제스터조차도, 그녀의 행동의 의도를 읽지 못하고, 곤혹스러워한다. 허나 처음으로 어새신이, 뒤이어 시그마가 츠바키의 의도를 알아채, 막으려고 소리를 높였다. "그만둬!" "기다려, 너는 뭘......" 허나, 그 말은 닿지 않고, 뛰쳐나간 두 사람은 『새깜둥이 씨』가 뿜어낸 이형에 앞길을 가로막힌다. 그 결과로, 츠바키는 자신의 어리광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했다. "부탁해, 새깜둥이 씨." 소녀의 령주가 옅게 빛난다. "전부, ​전부 원래대로 되돌려주세요.​" "뭣......" 제스터 소년이 경악하는 표정을 뒤로하고, 츠바키는 더욱 령주를 빛낸다. "​나를, 쭈욱, 외톨이로 만들어주세요.​" 한 순간만, 『새깜둥이 씨』가 놀란 것처럼 보였다. "서두르지 마!" "그만둬!" 어새신과 제스터가 동시에 외친다. 시그마는 그저, 그 광경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머잖아, 『새깜둥이 씨』가 비명을 지르듯이 그 몸을 크게 떨고── 다음 순간, 세계가 다시금 뒤집힌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7 쿠루오카 츠바키는, 꿈을 꾸고 있었다. 어둡고, 흑요하고, 어슴하고, 진흙 같은 어둠이 피부에 달라붙는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따스함이 있는 어둠으로, 요람 안에 있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이 소녀의 의식을 졸음 속으로 계속 빠뜨리고 있었다. 꿈속에서, 소녀는 다시 꿈을 꾼다. 자신을 감싸는 어둠──세계 그 자체가 일그러지는 가운데, 그 틈새로 환등기 같은 빛이 흔들리고 있다. 스노우필드의 거리 안. 사람의 기척이 사라진 마천루의 그림자와, 가로등의 불빛이 보였다. 깊은 땅속. 가늘고 긴 우리 같은 그림자와, 푸르스름한 도깨비불의 빛이 보였다. 일본의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듯한, 일본풍의 거대한 건물. 날아다니는 동물들과 기모노를 입은 둥근 새의 그림자에 맞춰, 은색의 빛이 보였다. 그저 어두운 어둠 속. 아무것도 형태를 이루지 못하는 세계의 끝에, 희미한 빛이 깜빡이고 있었다. 아름다운 나선 같은 바위 표면에 둘러싸인 동굴. 거대한 세 개의 머리를 가진 마수의 뒤편으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같은 색깔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런 풍경이 교대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서, 소녀를 감싸면서 변해간다. 수천, 수만, 수억의 '세계'.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모든 것이 같은 세계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그녀의 뇌수를 갉아먹는 병원체에 의한 것일까, 아니면 그녀와 영혼이 아직 이어져 있는 한 기의 서번트에 의한 것일까. 풍경만이, 그저 츠바키의 '꿈'으로서 변해가는 가운데, 그녀의 몸을 갉아먹는 미생물의 기원이── 쿠루오카 가문이 남쪽 땅에서 채취하여, 마술에 의한 개량 끝에 츠바키에게 투여한 먼 무언가의 말예가── 어린 소녀의 영혼을, 하나의 어둠 속으로 이끈다. 짙은 안개 속에서 흔들리는 작은 모닥불을 보았을 때, 츠바키는 머릿속이 지끈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잠깐 동안만 졸음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각성한 것은 아니고, 꿈속에서 또 꿈을 꾸는 듯한 애매한 상태로. 졸음에 빠진 츠바키는 모닥불에 이끌려──그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의 그림자에게, 무언가를 들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모든 것이 희미한 안개 속에서, 남자는 무슨 축제 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도, TV 속의 모델이 입고 있던 듯한 아름다운 슈트를 차려입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 ────────?」 아직 어린 소녀에게는, 그 남자가 한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츠바키는 깨닫는다. 사람의 그림자가 말을 거는 대상이, 자신의 뒤편의 어둠 속에 있는 '누군가'로 바뀌었다는 것을. 「──────, ──────。────────」 츠바키는 천천히 뒤돌아본다. 거기에는 모닥불의 불빛을 빨아들이는 무한의 어둠이 펼쳐져 있을 뿐이었지만── 츠바키는 이해했다. 어둠이야말로, 주위에 있는 어둠의 전부가, 자신을 감싸는 따스한 무언가라는 것을.  자신을 진짜 어둠에서 구해준 존재라는 것을. 「……까망씨?」츠바키가 그 이름을 입에 담는 순간, 그 어둠이 온몸을 감싸고──다시, 가늘고 긴 우리 안에서 보았던 풍경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푸른 불꽃에 비춰지는 것으로, 다시 진흙 같은 잠 속으로 빠져드는 츠바키. 졸음 속으로 가라앉는 순간── 문득, 츠바키는 얼마 전, 이 가느다란 우리 옆에 있던 눈부신 빛에 대해 떠올리고 있었다. 모닥불 옆에 있던 사람의 그림자와는 다른, 처음으로 이 우리 옆에 찾아왔던 빛. 이제, 자신의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쓸쓸하게 여기며, 마음 속으로 혼잣말한다.  ──저기, 금색 사람…… 어디로 가버렸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8 스노우필드 중앙 병원 / 「뭐지? 이 장치는…… 으악」 버튼을 눌렀기 때문에 주위에서 뿜어져 나온 멸균 가스를 뒤집어쓰며, 세이버가 신음한다.「제균……。 음, 더러움…… 병의 근원을 없애는 장치인가. 대단하군 현대, 마술이 아닌 건가」 그런 감상을 말하며, 세이버는 그 옆에 있던 병실 앞으로 돌아간다.「겨우 도착했지만…… 갑옷 차림으로는 보기 안 좋군」 그는 병원에 옥상에서 잠입하자, 사람의 기척이 적은 구역을 찾아 아야카를 눕히고 있었다. 아야카는 지친 듯 숨소리를 내고 있지만 악화되는 모습은 없고, 당분간은 안전하겠지. 그러자, 옆에 나타난 붕대투성이의 궁병이, 뭔가 말하고 싶은 듯 리처드를 보았다.「……아아, 알고 있어」 세이버는, 바로 옆 병실에 있는 기척 중 하나를 의식하며 대답한다. 기억에 있는 기척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약하게 느껴졌다. 악의도 적의도 느껴지지 않고, 그저 거기에 존재하기만 하는 듯한 기척.「신전을 지키고 있던 버서커라는 영령이라는 건 시간이 지나면 시드는 건가? 나도 어린 시절의 모습이 되면 어쩌지」 그런 기우를 느끼는 세이버의 옆에, 거리를 아야카와 돌아다닐 때 입고 있던 평상복이 떨어진다. 라이브 하우스에서 의기투합한 록 밴드 멤버에게 받은 옷이다.「가져다줬던 건가? 고맙군」 마력을 조작해서 갑옷과 옷을 바꿔 입으며, 세이버는 복도에서 얼굴을 내밀고, 주위의 모습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 그러자, 파타파타 하는 발소리와 함께, 파자마를 입은 작은 남자아이가 복도를 뛰어왔다. 그 아이는 세이버를 보고 작게 고개를 갸웃거린 후, 그대로 지나가려고 한다.「어이」세이버는 그 아이를 불러 세웠다.「에…… 왜, 형. 의사는 아니지?」 겁먹은 듯한 태도를 보이며, 도망치듯 떠나려고 하는 소년이었지만──「그 앞 방의 아이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있나? 흡혈종」「……」 아이는 딱 움직임을 멈추고, 고개를 이쪽으로 향하며 일그러지게 웃는다.「형에게, 이 모습을 보인 적은 없었을 텐데?」「살아 있을 적에, 너의 동류와 몇 명 관련된 적이 있지만…… 너, 많이 약해졌지? 기척의 위장이 완벽하지 않게 되었어」「……지금은, 세이버 형과 적대할 생각은 없어」「거짓말 마, 우리의 상태를 탐색하기 위해, 일부러 그 모습으로 복도를 걸었겠지? 진심이라면 내 기척을 피해서 천장이나 바닥을 베어 가르고 들어왔을 것이다」「탐색한 결과, 지금은 손대지 않기로 했어. 아니면, 쓸데없이 싸워서, 거기에 자고 있는 네 마스터를 휘말리게 할래?」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소년에게, 세이버는 말했다.「그래, 그럼 됐어」 시원스럽게 대답하는 세이버에게, 소년은 다소 어이없다는 듯한 얼굴을 하지만, 섣불리 캐묻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복도를 걸어가 옆방의 문에 손을 댄다. 그러자, 세이버가 다시 목소리를 높였다.「아…… 도와줄까?」 역시 수상하게 생각한 소년이, 눈을 가늘게 뜨며 세이버 쪽으로 돌아본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나에게 이제 와서 아부를 떨 필요도 없잖아?」「아니, 네가 아니야」 가볍게 손을 흔들며, 세이버가 정정한다.「내, 동맹 상대에게 한 말이다」「……설마────」 뭔가 떠오른 소년의 말은, 도중에 강제적으로 중단된다. 문틈에서 대량의 머리카락이 넘쳐 나오고, 소년의 사지와 목에 감겼기 때문이다.「……필요 없어」 세이버의 질문에 대답한 것은, 그 대량의 머리카락을 조종하는 영령── 이름 없는 어새신.「이 마물은, 내가 사냥한다」 명확한 살의와 결의가 담긴 말. 그것을 들은 소년은, 허우적거리면서도 황홀하게 웃는다.「……아하, 아하하하! 거짓말이지? 어째서 여기에? 어떻게? 마력의 공급은 끊겼는데, 내가 기척조차 감지할 수 없었다니!」 기분 좋게 말하는 소년이었지만, 그 미소는, 이어서 병실에서 울리는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였다.「결계야. 흡혈종에게서, 나 같은 대행자나, 표적이 된 신도의 기척을 숨기기 위한 것이지」「네놈……!」「영령의 기척조차 지울 수 있었던 것은 예상 밖이지만, 그건 성당 교회의 기술자들을 솔직하게 칭찬하도록 하지」 어새신의 등 뒤. 병실 안쪽에 있던 것은, 안대를 한 성당 교회의 신부── 이 성배 전쟁의 감독 역인, 한자 세르반테스였다. 동시에 복도의 사방에서 그림자가 나타나고, 대행자의 복장을 몸에 두른 수녀들이 조금 떨어진 장소에 진을 치고, 예장에 의한 결계를 전개한다.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흡혈종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소년── 제스터 카르투레는 그런 수녀들을 무시하고, 사랑하는 서번트를 향해 소리친다.「하하하! 분명 그 시그마라는 녀석의 도움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어째서 여기에?」「……네놈의 일이다. 나를 고뇌하게 하기 위해서, 츠바키를 해칠 것이라고 생각했다」「와우! 정답이야! 프란체스카 그 녀석에게서 듣고, 나도 누구에게 붙을지 선택하기로 했는데…… 역시 어새신 누님 이외에는 무리라는 결론에 도달했어! 그렇기 때문에, 네 안에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남겨주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것조차 어찌 되든 상관없어! 누님이 나의 행동을 완벽하게 읽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이것이야말로 운명! 드디어 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네!」텐션을 올리며 말하는 소년에게, 한자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을 건다.「나도 네놈이라면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했어. 서로 이해할 수 있어서 기쁘군. 커피라도 한잔 살까?」 그러자 소년은, 즉시 몸을 변화시켜, 평소의 청년의 모습을 하며 증오스럽게 외쳤다.「닥쳐 쓰레기가! 네놈은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냐! 네놈들에게 이교도인 아름다운 어새신과 손을 잡고 대행자의 사역을 행사하다니, 성당 교회의 상층부에 알려지면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응? 무슨 소리지?」「……하?」「나는 단지, 여기 침대에 누워 있는 라이더의 마스터가 은퇴 의사를 표시했다고 듣고, 감독 역으로서 보호하러 온 것뿐인데? 이미 전투 의사가 없는 마스터를 일부러 상처 입히러 오다니, 무서운 녀석도 있었군. 종파도 직책도 관계없이, 사람으로서 용서할 수 없겠지?」 뻔뻔스럽게 말하는 한자에게, 제스터는 이를 갈며 뭔가 말하려고 했지만── 그것보다 빨리, 어새신의 머리카락이 꿈틀거리고, 통로에 강하게 내던진다. 엄청난 충격음이 울리고, 병원 전체가 약간 진동했다. 더 이상 아무 말도 못 하게 하겠다는 기세로, 제스터의 얼굴에도 대량의 머리카락이 감긴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보인 그 입가가 비웃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어새신은 불길한 예감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그 예감은 적중하게 된다. 가까스로 뻗은 제스터의 손가락이 바닥에 닿고, 동시에, 그의 옆구리 부근에 새겨진 영주가 빛났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의해 피부가 베인 제스터의 손가락에서 피가 넘쳐흐르고, 그것이 생물처럼 꿈틀거리며 글자를 쓴다. 어새신의 영혼을 더럽히기 위한, 치명적인 말을. 【영주를 가지고 명한다】【병실에 있는 쿠루오카 츠바키를, 당장 죽여라】-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9 현실의 광경을 꿈속에 투영시킨다. 그것은 아마 그녀가 무의식중에 개화시킨 마력. 하지만 꿈으로부터는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없는 이상 물리적으로는 전혀 의미가 없는 마술이라고도 할 수 있기에, 나서서 개발하는 마술사는 많지 않을 것이다. 서번트는 그저 그녀의 무의식적인 마술을 거들었을 뿐에 지나지 않는다. 마스터의 이상대로, 자신의 힘으로 현실의 그들을 움직였을 뿐이다. 물론 그때 마력을 흡수한다는 본능적인 행위도 존재했었겠지만. 그로서는 인간의 감정 따위 이해할 수 없다. 단지 지식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그 서번트는 강력한 힘을 가지며, 소녀를 이 성배전쟁 최대이자 최악의 다크호스로 올려놓았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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