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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로어 발담욘 -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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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은 월희 리메이크에서 리메이크된 구 설정이 존재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미하엘 로어 발담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름 | 미하일 로아 발담용(Michael Roa Valdamjong) |
성별 | 남성 |
연령 | 12~60살 (전생처의 육체는 18살) |
혈액형 | A |
신장 &체중 | 178cm & 65kg |
생일 | 9월 29일 |
속성 | 질서·악 |
좋아하는 것 | 기술혁신, 낭독, 식사, 비극 |
싫어하는 것 | 돌발적인 이벤트, 교양없음, 불완전, 희극 |
천적 | 직사의 마안, 제7성전 |
성우 | 아자카미 요헤이 |
출처 : 월희 리메이크 마테리얼 |
→ 15세기 말 부유한 농원 집안에서 태어나 고급 교육을 받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히 성장했다. 선행을 이해하고 악덕을 인정하지 않고 일체의 죄에 물들지 않는 그를 사람들이 신동으로 여기며 토지를 발전시켜 줄 거라 기대했으나 로어는 가업을 잇지 않고 교회를 선택했다. 당대의 교회는 부패가 극에 달해 있었다.(*5)
→ 많은 일을 경험한 로어는 인간은 훌륭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주가 땅에 뿌린 것 중 가장 뛰어난 생명체다. 약하고 여리고 번거럽고 시끄럽고 구제불능의 동물이지만 인간의 천성인 의미를 찾는 것에서 주의 의도를 찾아냇다. 한 사람의 인생에는 반드시 하나의 진실이 있고 하찮거나 관심이 가지 않는 것이라도 거기에는 의미가 있다는 지론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인생을 알고자 했고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변에서는 쓸데없는 짓이라 비웃었고 친우만이 지옥의 시작일 거라고 예견했다. 로어는 묵묵히 사람을 만나고 기록하길 1000명에 도달한 시점에서 친우의 예견대로 벽에 막혔다. 더 많은 인간을 알고 싶었지만 수명이 발목을 잡았다.(*6)
→ 로어는 신동으로 불렸으나 지극히 평균적인 인간이었다. 인간의 능력을 수치화한다면 그 합은 이웃과 아무 차이 없지만 수치가 한 방향으로 치우쳐 있었다. 인간 개인의 줄거리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고 세계 군상에의 줄거리에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자신의 향상심은 가득하나 권력욕이 결여되었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 대신 현재를 돌아보는 정이 부족했다. 요약하면 비인간적이다. 그래도 그는 누구보다 선량했다. 인간의 가치를 사랑하고 선한 사람들의 생활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성적인 신앙을 갖고 있었다.(*7)
→ 어릴 적 부터 정신이 성숙했기에 동심에라도 불가사의를 손이 닿지 않는 것으로 넘기지 못 했다. 그에게 있어 불가사의란 그 시대에서는 해명할 수 없는 것, 누구나 그저 거기게 있는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그에게 남은 최후의 동심이었다. 아버지의 눈을 피해 하룻밤 여행을 떠나 하늘의 흰 원반과 구름이라는 손에 닿지 않는 것에 대한 기대, 흥미, 공포를 품었고 우주의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밝히고 싶다고 천상의 주에게 바랬다. 그리고 그것들은 이미 해명되어 있었다. 수학. 천문. 지층. 역사. 건축. 경제. 의술. 농경. 연금술이 교회에서 이미 해명된 지식이며 불가사의는 없었다. 그는 인간은 머지않아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오는데 자신은 그러기 전에 나이를 먹어 죽을 것이고 모든 것을 알기 위해 살아 왔지만 아무 것도 모른채 썩어갈 거라며 인생에 의미가 없다고 결론내렸다.(*8) 이 때문에 그는 죽음을 두려워했다. 자신의 소멸이 아니라 자신의 목적이 산산조각 나는 것을 무서워했다. 그래서 사고를 전환해서 지상에는 아직 영원이 없고 계속 증가하며 변화한다면 완성을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무한히 퍼질 인간에게 공포를 느껴 그 해결법으로 무한한 시간을 추구했다.(*9)
→ 리메이크에서도 로어는 불완전한 불로불사인 사도화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영원히 존재할 무한, 전생을 선택했다. 사실 전생도 인간이 멸종하면 멈춰 버리겠지만 인간은 자신 이외의 사람이 없으면 자기(自己)를 올바르게 기능시킬 수 없다며 인간이 멸종한 시점에서 자신만 살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무가치하다며 거기서 자신의 불로불사를 끝내려 했다. 처음부터 끝을 내다본 불로불사라고도 불린다. 굳이 이러는 건 관측자가 없어지면 모든 것이 불변이니 자기가 생각하는 영원인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리는 것에 도달하지만 자신에게 무로 돌릴 능력이 없으니 모든 게 무가 될 때 까지, 관측자인 인간이 다 죽을 때 까지 버티겠다는 심산이었다.(*10)
→ 초창기의 로어는 전생할 때마다 불로를 연구했으나 몇 차례의 실패를 겪고 테마를 계승으로 바꾸었다. 27조가 지닌 저주를 계승하는 이능을 추구했다. 즉 각 조가 가진 원리혈계를 자신의 것으로 삼아 자신 전용으로 재설정(디튠)하는 이능을 개발하려 했다. 이를 15라 부르는데 『온갖 저주, 부채와, 그 이용』 『혹은. 스스로의 이능, 운명력의 강제적인 양도』라 한다. 이는 시엘 루트 노멀 엔딩에서 시엘이 토오노 시키를 살리기 위해 쓴다. 시엘은 이를 15의 비적이라 불렀다.(*11)
→ 로어는 완전함을 추구하는데 교회의 옛 벗이 완전이란 전지전능한 아버지를 나타내는 말이라 했고 이는 그들의 교리이기도 하다. 교회는 불변인 걸 만들어 퍼뜨려 전능을 증명했는데 이 세계가 넓어지길 계속한다는 것을 알아깄기에 우주(신)은 정착해 있다고 이야기한다. 로어는 정 반대로 불변해서는 너무 옛되고(늦고) 지각, 지식을 갱신하는 것은 항상 그 시대의 인간이어야 한다고 여긴다. 옛 시대에서 전능하다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고 완전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도해야 할 곳이여만 한다. 인간의 도달점, 인간의 결론, 나라는 혼의 의미, 우리들이 무엇을 이루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의 결론에 도달하는 상태야말로 무엇도 더해지지 않고 잃어버리지도 않는 불변의 상태, 지상에 있어 단 하나인 영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라 한다. 다른 사도 27조들은 영원 그 자체를 원하지만 로어는 영원에 당도할 수단을 원했다. 둘은 근본부터 다른 생명이라 할 수 있고 다른 조들이 로어를 이단시하는 것은 당연했다. 로어 자신이 추구하는 길은 틀리지 않다고 여기며 그 수단이 잘못되었다는 건 인정한다.(*12)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가 광체화를 일으키자 힘의 공급원인 공주의 과영 투여로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를 덮어쓰기 전에 로아가 각성해 버렸다. 로어는 시키의 육체를 계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시키와 융합하는 선택지를 제외했다. 결과적으로 로어는 시키가 무언가를 선택할 때 별개의 시점에서 의견,충고,해설,비평하는 보조인격(네비게이션 비슷한 것)이 되었다. 공융으로 생명력을 강탈아지도 않으므로 시키에게는 어떤 해도 없는 유익한 기능이라 시키의 근저에 있는 합리성이 이를 긍정하며 동료의식을 가지거나 한다.(*15) 사고방식은 본래 로어의 극단적인 합리성(전생을 전제로 생각하므로 무언가에 리스크를 지불하거나 집착하지 않음)이 베이스이며 자신을 승리자로 인식한다. 그래서 알퀘이드가 널 신경도 안 쓴다는 시키의 도발에 굴욕을 느끼고 의욕을 내거나 한다.(*16)
→ 이번 작에서는 로어가 빙의한 토오노 시키가 완전히 흡혈종이 되었는데 그 상태에서는 로어의 혼을 죽여도 변화된 몸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시엘을 구하려 하는 시키는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지라 그 사실을 이야기한 로어는 우문이라 하고는 흡혈귀화해 육체의 스팩이 올라간 시키를 기준으로 어떻게 해야 광체화한 알퀘이드에게 접근할 수 있는지 이것저것 알려준다.(*17) 의미없는 말은 하지 않으며 욕을 하는 건 자신의 힌트를 못 알아먹고 있다는 구박이다.(*18)
→ 시키의 몸의 신경을 마술회로로 전한하는 것으로 인력조작을 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쓸 때 마다 팔이나 다리의 신경이 타 버린다.(*19) 인력조작으로 암반을 끌어와 발판으로 쓰거나 한다.(*20)
→ 마지막으로 시엘이 마력을 과잉 사용해서(자신이 같은 걸 사용한다면 훨씬 효율적이었을 거라 한다) 상공에 남아있는 대마술 카르발리아 갈가린을 시키를 중계지점으로 삼아 광체가 된 알퀘이드에게 명중시킬 수 있게 해 주고 소멸한다.(*21)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 묘사되는 로어
로어가 7년 간 확장시킨 제단에 도탁했고 그 로어는 아오코가 최신의 마법사임을 알아본다. 아오코가 미래에서 온 손님이라 착각하곤 하늘을 폭로하는 자기 계획이 성공을 거두었느니 천체의 알이 개벽이 염기배열을 운하가 수렴하고 천당에 뭐가 진좌하니 하면서 기뻐하다가 아오코가 그런 거 없다고 하자 그냥 길 잃은 마법사였냐며 네놈들은 다 구따구냐 한다.(*39)
아무튼 로어를 죽여버린지라 불로불사의 비술을 못 알아내서 의뢰 보너스 달성은 실패했고(*40)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하철을 비롯해서 로어의 공방까지 잿더미로 만들어 그 복구비용으로 기본 의뢰비도 날아갔다. 헌데 아오코가 마리오의 어떤 문제되는 체질을 멈춰서 응급처치를 해줄 수 있어서 그 보답으로 더 많은 보상에 하와이의 프라이빗 비치까지 빌려받아 잘 논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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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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