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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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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체중 | 162cm, 47kg |
생일 | 7월 12일 |
혈액형 | A형 |
3사이즈 | B84, W57, H82 |
연령 | 19세 |
특기 | 맨손으로 호두까기 |
좋아하는 것 | 작은 동물 전반 |
싫어하는 것 | 작은 동물 전반 |
이미지 컬러 | 물색 |
천적 | 허름한 개 |
출처 :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행보
아쳐(케이론)를 오래된 화살을 성유물 삼아 소환했다. 그에게 의지하고 있다. 투리파스에서 벌어지는 살인마 사건이 어쌔신(잭 더 리퍼)의 짓이라 판단되어 파견되어 거기서 만난 시시고 카이리를 상대로 등에 팔이 4개 달린 브론즈링크 머니퓰레이터를 썼다. 시시고가 수류탄으로 시야를 가리고 차를 몰아 갖다박는 공격은 완벽하게 받아냈으나 직후 연계된 마탄의 공격에 당할 뻔 하다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에게 구해졌다.
에필로그로부터 몇 년 후 아직 현계하고 있던 라이더(아스톨포)가 성배전쟁(아포크리파)의 생존자들과 만나 근황을 묻는다. 피오레는 자기 가문과 전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이 마술을 포기했다는 것을 알고 추적할 것이 뻔하였기에 두 차례 이주하여 마술의 변방인 뉴욕에 자리를 잡았다. 그녀를 따라 온 호문쿨루스들은 일을 하고 그녀 본인은 대학을 다녔다. 다리는 완전히 정상이 되었고 익숙치 못해 지팡이를 쓴다. 태어나서 쭉 휠체어만 사용했기에 다리를 사용한다는 실감이 없어서 가끔 실족한다.(*14) 아무튼 아스톨포의 제안으로 당시 심경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했다.(*15) 카우레스가 마스터의 자격을 얻자 당시에는 카우레스가 마술사로서의 타고난 성격적 소질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 했기에 일종의 분노를 느끼며 카우레스를 참전시키지 않으려고 손을 썼다고 한다.(*16) 소환할 서번트로 케이론을 고른 건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가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에게 붙여 줄 조언가를 요구했기 때문이었다.(*17)
피오레의 능력
이외, 피오레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마스터와 서번트 간에 이어진 패스에 의해 꿈이라는 형태로 아쳐(케이론)의 기억을 보면서 케이론과 아킬레우스가 친자식 수준으로 애정이 깊은 것을 보고 자신이 부모와 자식을 싸우게 만들었다고 받아들여 죄책감에 시달렸다.(*24) 그래서 마술사의 길을 포기할 적 두 사람이 싸워도 되냐고 물었으나 정작 아쳐는 제자와 스승의 싸움이라는 비애에는 관심 없고 서번트가 아닌 순수한 전사로서 라이더와 승부를 겨룰 수 있다며 기뻐하고 있었다. 이를 들은 피오레는 '너도 서번트 실격이네' 하고 자조했다. 비유하면 낙제 마스터와 낙제 서번트의 콤비다.(*25)
→ 디어트레콘 아스테르 론케이의 승부를 허락한 시점에서 아쳐(케이론)은 라이더(아킬레우스)와 전사로서 맞선 것이고, 고로 본래 그의 성격으로 보자면 결투의 결과에 만족하며 소멸할 터였다. 하지만 평범하면서도(1류 마술사라도 생전 거의 영웅 제조기에 가까웠던 케이론 입장에서는 평범했다) 우직하게 노력하는 마지막 제자 피오레를 위해서 전사로서의 자신을 버리고 서번트로서 흑의 진영의 승리를 위해 안타레스 스나이프를 썼다. 뒷꿈치를 당해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가 무력화되고 당분간 민첩의 7할을 잃은 아킬레우스는 '뭐 좋은 마스터를 만났던 모양이니 상관 없나' 하고 넘어갔다.(*26) 한편 피오레 입장에서 케이론의 탈락은 이별의 말도 여운도 없이 앗 하고 지나갔다.(*27)
→ 애매한 인생을 살던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는 피오레가 마술사와 보통 사람의 길을 선택할 적 반대 편에 섰다. 누나의 인생을 확립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겸 해서 애매하던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다. 뭔가 미묘한 이별과 결의의 표명이었지만 아무튼 마술사의 길을 가는 데 후회는 없었다.(*28) 한편 임시 수장인 피오레가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를 해방하면서 쓸모 없어진 패스 분할 시스템을 사용해서 아쳐(케이론)의 예비 마력 보충담당이 되기도 했다. 카우레스 본인 왈, 아무리 짜내도 아쳐에의 공급의 2할을 맡는 게 한계인 예비 배터리라 카더라.(*29)
성에서는 눈치 볼 일 없으니 이걸 달고 계단을 오르거나 한다.(*33) 뜬금없이 앉아서 회의할 때도 이걸 장착하고 있었다.(*34) 애초에 강령 마술을 배우기 시작한 게 걷는다는 행위를 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 마술사로서의 입장을 버리자 오히려 다리 회복에 희망이 보이는 것이 아이러니하다.(*35)
→ 브론즈링크 머니퓰레이터의 네 팔에 빙의시킨 4체의 개 동물령에게 아스타, 브랑카, 코멧트, 볼프라는 펫으로서의 이름을 붙여 놨다.(*38)
→ 보통 마술사 답게 전자기기에는 별 관심이 없어 컴퓨터를 애용하는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를 보고 탄식한다.(*39) 하지만 연락용으로 어쩔 수 없는지 휴대폰을 쓰긴 한다.(*40)
→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후계자가 될 그녀에게 유일하게 대성배를 보여주었다.(*41)
→ 허영의 공중정원을 공략하기 위해 비행기를 준비하는 3일 간 어쌔신(잭 더 리퍼)를 공략하기로 했다. 대놓고 말하면 '3일 내로 발견하고 싶으면 협력해라'는 협박에 가까운데, 본인 왈 포르베지의 가훈은 '급하면 바보라도 써먹어라' 라 카더라.(*42) 한편 시계탑에 다닐 적 같은 학과에 다닌 페메트레키스가 마술협회의 첩보원으로 파견왔었다. 첩보에 특화되었으며 다루는 사역마와 함께라면 보통 마술사는 갖고 노는 실력자이나 그를 포함해서 시계탑에서 파견된 마술사들이 시기쇼아라에서 어쌔신(잭 더 리퍼)한테 잡아먹혔다.(*43)
→ 허영의 공중정원이 루마니아를 벗어난 후에 공략하기로 한 것은 마술협회에게 대성배를 넘겨준다는 거와 다름 없기에 설령 마술사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어도 위그드밀레니아 파벌 안에서 궁지에 몰릴 예정이었다.(*44) 다 끝나고 떠날 적 가문 사람들에게 마술사를 그만두었다는 고백은 하지 않았다.(*45)
→ 인생에서 후회 없이 결정한 것은 그 개를 귀여워한 것, 아쳐(케이론)을 소환한 것, 마술을 배운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의건 타의건 모두 잃어버린 것이 된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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