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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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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타입 머큐리의 능력
이문대 남미의 아종 오르트의 능력
처음 부활했을때는 사이즈도 작고 영기 규모도 작았으나 얼마 안 가 100M의 크기에 위성급 영기규모를 갖춘다.(*11)
→ 심장 없이 팔다리를 그 부위 자체에서 동력을 발생시켜 움직였다.(*13)
→ 심장이 없는 것 만으로 이러한 힘을 갖고 있었으며 태양편력을 차지해 심장을 얻는 순간 힘을 되찾은 오르트가 단번에 믹틀란을 소멸시키게 된다.(*14)
→ 가사상태의 오르트는 심장이 태양으로 작동 중이기에 파괴된 심장을 복원하라는 명령이 오르트 안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심장 없이 깨어난 오르트는 생명으로서의 본능에 따라 다시 심장인 태양을 찾으려 한다.(*15)
→ 갤럭티카 슈퍼셀 : 은하폭풍을 발생시킨다.(*19)
→ 패러다임 인플레이션 : 오르트 앞에서 사용한 스킬을 해석해 모방한다.(*20)
→ 패러독스 캔슬러 : 고주기 자정작용으로 약체효과를 분해하고 공격력으로 변환한다.(*21)
→ 다크매터 플랑크톤 : 암흑물질을 헤엄치는 미지의 미생물이 강화효과를 흡수한다.(*22)
→ 에테르 드렁커 : 공간 광역 간섭으로 마력을 빼앗는다.(*23)
→ 에른스트 유니온 : 금속 촉수를 내뿜으며 이에 닿으면 변질된다.(*24)
→ 스타링 인베이드 : 지형 침식을 일으켜 필드에 작용하는 효과를 무효화한다.(*25)
→ 레볼루션 웹 : 성간 항행에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은실이 서번트를 옭아매 임의 퇴장을 금지한다.(*26)
디자인에 대해서
캐릭터 마테리얼 시절에는 나스 키노코가 UFO원반이 본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한다.(*29)
이외, 타입 머큐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자신의 '인간을 죽이는 능력'에 관해서 설명할 때 (인간을 죽이는 능력은 속도만 따질 경우 오르트가 2위, 혹은 1위)(*34)
☞ 제스터 칼트레가 자신의 소망에 관해서 언급할 때. (어쌔신(무명)을 소환하기 전 제스터의 소원은 타입 머큐리를 깨워서 지구멸망을 꾀하는 것)(*35)
이후 발매된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지구가 발신한 SOS사인을 받아들인 최강종이 아니었다고 한다.(*38)
한참 후에 나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오르트 구름에서 온 얼티밋 원이라 불린다.(*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