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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캐스팔루그

타입문 백과

캐스팔루그

最終更新:2025年05月19日 14:06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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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

캐스팔루그(Cath Palug)는 멀린의 사역마다.

작중에서는 본명인 캐스팔루그보다 포우라는 호칭이 더 많이 쓰인다. 따라서 포우 항목으로 들어가면 여기로 리다이렉트 된다.


인물(?) 설명

아서왕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괴물로 판본에 따라 케이, 또는 아서왕에게 토벌되었다.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모 여자한테 원한을 사서 세계의 뒷면으로 도망쳐 온 멀린이 당시 주머니에 감추어 놓았던 사역마로 첫 등장했다. 가든 오브 아발론 시스템이 완성되어 갇힐 적 멀린이 내보내 줬다.(*2) 이후 경위는 불명이나 칼데아에서 거주하게 된다. 이름인 포우는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붙였으며 그랜드 오더 사태가 터지기 1년 전 칼데아에서 발견됬다.(*3) 하얀 양털 같은 걸로 뒤덮힌 다람쥐 비슷한 게 원 주인인 멀린 코스프레 한 것 같은 복장을 입고 있다. 칼데아를 자유롭게 산책하는 특권생물로 불리며 딱히 규칙성 없이 산책하고 다닌다. 인간에게 거의 접근하지 않아 소문의 괴생물 취급 받지만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는 예외로 친근하게 군다. 마슈에게는 얼굴에 갑작스레 달라붙어서 그대로 등으로 들어가, 어깨에 앉는 것이 취미다. 주인공은 자기랑 동류 취급한다.(*4)

왠지 염상오염도시 후유키부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특이점 해결을 위한 레이시프트에 매번 따라온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왠지 포우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아듣곤 한다.(*5) 이는 대충 마경의 지혜로 동물회화를 습득해 얼추 분위기를 파악하는 수준인 랜서(스카사하)와 비슷하다.(*6)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램 수면 상태일 때 음몽을 걸어서 멀린이 정체가 들켰을 적 꿈의 세계에 따라왔는데 꿈이라는 이유로 포우포우 거리는 말을 주인공이 일아들을 수 있었다. 원주인인 멀린을 노답이라고 까며 입이 험하다.(*7) 본래 멀린이 풀어주기 전 까지는 입이 험하지 않았다 하며, 지금 와서는 욕만 잘 하는게 아니라 방편도 세울 수 있다 한다.(*8)

그 정체는 인간에 의한 영령 소환이 성립되어 사도 27조라는 개념이 없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의 프라이밋 머더다. 비교를 담당하는 제4의 비스트이기도 하다. 인간들의 경쟁과 성장, 질투와 후회를 식량 삼아 상대보다 강해지는 특성을 지녔다. 이 세계에서는 딱히 사도들과 엮일 일이 없어서인지 인간사회가 없는 세계의 뒷면에 가서 무해한 존재로 살려고 했으나 그를 돌봐주던 캐스터(멀린)이 세계의 밖으로 추방했다. 그래서 칼데아로 간 후 지금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인간을 관찰하게 된다. 거기서 본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함께 하면서 감화된다.(*9)(*10)

캐스팔루그로서의 모습은 뭔지 모를 생물이며 주인인 캐스터(멀린)은 고양이라 부른다. 주인을 닮았는지 사랑스러움으로 육구애호가들을 많이 꼬셨으며 자력으로 여자를 꼬셔야 하는 멀린은 캐스팔루그를 부러워한다.(*11) 멀린과 포우가 비슷하게 생긴 건 발생하게 된 경위가 비슷해서다.(*12)


작품 내에서의 등장

● 가든 오브 아발론
위에서 언급한 대로 멀린이 감방에서 내보내 줬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5장 아메리카에서 쿠훌린 얼터에게 밀릴 적 캐스팔루그를 이용해 멀린이 개입하여 도움을 준다.

7장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진짜 멀린이 캐스터(멀린)으로서 소환되었기에 주로 마슈나 주인공과 있는 평소와 달리 멀린 곁에서 이것 저것 하기도 한다.
최종결전 당시 멀린이 꽃의 마술사의 진가를 발휘해 비스트(티아마트)의 권능 중 하나를 막아 주고 있었는데(*13) 티아마트가 노려오자 멀린은 캐스팔루그에게 공간전이를 걸어 달라 부탁했다. 하지만 케스팔루그는 쿨하게 씹어버렸고 덕분에 멀린은 명계 저 아래로 낙하해 버렸다. 겨우 기어 올라오면서 비스트(티아마트)의 시체에서 이 특이점의 성배를 회수해 왔다.(*14)

종장에서는 시간신전 아르스 포울리나의 법칙에 의해 사망 비슷한 상태가 된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살려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소모하여 평범한 짐승으로 돌아간다.

1.5부 1장 신주쿠에는 귀찮았는지 안 따라왔다.
1.5부 2장 아가르타에는 무슨 변덕인지 따라왔다.
3장과 4장에서는 아에 언급되지 않는다.

2부에서는 서장에서 약한 자를 싫어하는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에게 무시당하고 밟히고 시작한다.(*15) 3장 시점을 기준으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에 따르면 희미한 지성이 느껴지는 것이 재학습을 시작한 AI같다 한다.(*16) 일시적으로 코얀스카야와 협력 관계가 되자 지성의 싹이 터서 빡쳤는지 보통 인간의 말로 죽여야 한다고 한다.(*17)

2019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는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생전 실패한 컨설턴트를 알 수 없는 이유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레이시프트해 다시 한 번 도전하는 걸 지켜보고 재밌다면서 주인공의 꿈으로 캐스터(멀린)이 찾아오자 거기서 술을 주문하고 있었다. 다음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아르토리아 하렘물을 보고 싶다고 하는 멀린에게 그랜드 쓰레기니 욕을 사발로 퍼붓는다.(*18)

이문대 브리튼에는 안 따라왔다.(*19) 이는 그곳이 포우의 고향이기도 하고 요정의 기척밖에 없어서이기도 하다. 가면 불쾌한 것 떠올릴 테고 무엇보다 요정이랑 같이 있으면 얻을 것이 없다 한다. 요정은 정신성이 성장하지 않기에 좋든 나쁘든 인간이 지닌 정신의 자세, 성장을 양식으로 삼는 포우에게는 속이 텅 비었다고 느껴진다.(*20)

2부 7장 이문대 남미 어디에서도 캐스팔루그가 안 보이는데 오르트하고 얽히지 않는다는 방침이라 튀었다.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는 기회를 봐서 또 밟아주고 먹어치우려 했는데 아쉬워하며 이문대를 절제하면 자연스래 돌아올 거라 한다.(*21) 실제로 이문대가 절제되자 당연한 거 처럼 돌아온다.(*22)

2부 오딜 콜 주장4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캐스팔루그의 실루엣을 한 ???가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꿈에 방문했다. ???는 이거 꿈에서 깨면 다 잊어버릴테지만 충고한다며 네 번째 오딜 콜에 선정되어도 레이시프트 하지 말라 한다. 네 번째 오딜 콜은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화살이며 처음으로 방패를 든 그날부터 인리 입장애선 이제서야, 마슈의 입장에선 피치 못할이란 의미로 존재했다 한다. 지금은 마슈의 가슴 앞에서 정지에 있지만 레이시프트 하는 순간 피할 수 없는 청산이 되어 명중할 것이며 이를 존재사라 한다. 수명이 아닌 선택으로 인해 운명(목숨)을 바칠 것인데 레이시프트 안 하면 이를 넘기고 지나갈 수 있다 한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이 임무를 끝까지 해내고 싶다며 거절한다. 대신 충고해주는 김에 죽지 않기 위한 조언 같은 걸 부탁하는데 ???는 마슈가 실더로 있고자 한다면 소중한 것(마슈가 무엇보다 사랑스러럽게 여긴 것)을 잃고, 실더를 그만둔다면 소중한 것(마슈가 무엇보다 긍지롭게 여긴 것)을 잃는다 한다.(*23) 이후 마슈가 굼에서 깨어나고 레이시프트 장소가 정해지자 캐스팔루그는 안 따라간다 한다.(*24)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캐스터(멀린 - 프로토타입)에 따르면 이 세계는 캐스팔루그가 없다 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한 자기 말을 곧 잊어버리게 될 거라 한다.(*25)


케스팔루그의 능력

마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해 각종 기적을 사용한다. 공간전이를 쓰거나(*26) 수백 년 분 모은 마력을 소비해 마법조차 불가능한 사자소생 비슷한 것(엄밀히 말하면 이것을 사용한 비스트(게티아)의 시간신전에서의 죽음은 현실에서 카운트되지 않으므로 운명력을 양도한 것이다)을 써 내거나 했다. 한편 모든 힘을 다 써버리면 프라이밋 머더로서의 지성도 특성도 잃어버려 평범한 짐승이 된다.(*27)

테스카틀리포카가 친 그랜드 클래스 레벨의 기척차단을 추적해서 찾아냈다.(*28)


이외, 캐스팔루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주인공과 마슈 외, 인간과 사역마의 관계(?)에 대해서.
→ 로마니 아키만과 마주치자 엄청 불쌍한 놈 보듯 바라본다.(*29)
→ 세이버 릴리는 어디서 본 거 같은데...... 한다. 포우는 바디랭귀지로 자신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마라 한다.(*30)
→ 세이버(모드레드)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한다.(*31) 후에 막간의 이야기에서 모드레드가 성배전쟁(아포크리파)을 겪은 결과 왕에 대한 미련을 내려 놓고 아서왕의 의지를 잇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듣고 기뻐한다.(*32)
→ 버서커(아스테리오스)는 쿠키를 갖고 애완동물 놀이 한다.(*33)
→ 라이더(아스톨포)와 사이가 좋다.(*34)
→ 기본적으로 레이시프트에 거의 항상 따라오는지라 다들 한 마디씩 언급하는데 라이더(우시와카마루)가 특히 귀여워 한다.(*35)(*36) 특히 수영복 영기 상태가 되면 포우랑 프리스비 잡아내기 경쟁을 하는 수준이 된다.(*37)
→ 고양이랑 닮았나 안 닮았냐는 서번트들 마다 기준이 다르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어쌔신(무측천)은 캐스팔루그의 팔다리를 뽑아 병에 박아 버린다 했다.(*38) 그러면서 페이트 시리즈에서 최초로 고양이 싫어함 성향을 지녔던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빙의체인 얼터 에고(시토나이)는 포우를 좋아한다. 사람 엄청 가리는 포우도 왠지 시토나이에게는 친근하게 군다.(*39)
→ 남들에게 까이기만 하는 멀린의 몇 안 되는 팬인 랜서(브라다만테)는 포우에게 멀린 님의 냄새가 난다며 멋지다 한다. 칼데아에 소환되면 포우가 자신이 사랑했던 로제로의 환생이 아니냐는 헛소리를 한다.(*40)(*41)
→ 사고가 터지기 전의 칼데아 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던 포우와 카독 제무르푸스가 접촉한 적이 있는데 정작 카독은 포우가 께름칙하다고 한다.(*42)
→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는 포우 오홍홍 좋아요 하는데 정작 포우는 무사시에게 관심이 없다.(*43)
→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를 보면 평범한 인간에게 했다간 늑골이 부서질 것 같이 기세 좋게 뛰어든다. 잘 따른다는 의미라 한다.(*44)
→ 라이더(태공망)을 보고 캐스터(멀린)과 똑같은 분위기라 한다.(*45) 태공망이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를 설득하기 위해 거짓말을 되는 대로 그냥 떠들었다고 고백하자 멀죽포킥.ver 태공망 판을 날려 준다.(*46)
→ 비스트로서의 포우는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와 전/후대 비스트4로서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47) 코얀스카야는 힘을 잃어버린 포우를 약한 주제에 덤빈다며 무시한다.(*48)
→ 세이버(메두사)는 포우가 귀엽다 한다.(*49)
→ 수영복 영기의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는 가슴에 뛰어드는 포우를 보고 새끼 짐승인 줄 알았는데 성장하지 않는 거 보고 이게 다 자란 건가? 한다.(*50)

■ 인게임에는 안 나오지만 시나리오 스크립트 상으로는 연출가 씨에게 울음소리의 늬앙스를 알리려고 포우가 포우포우 거리는 부분의 대부분에 해석이 적혀 있다.(*51) 포우의 정체가 밝혀진 7장부터는 메타 드립 치는지 종종 '특별의역' 이라는 문구를 달고 울음소리가 인간의 말로 해석되거나 한다. 이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캐스터(멀린) 관련으로는 이것저것 있다. 1부 7장에서는 공간전이 해달라는 부탁을 무시하며 뭔 소리하냐 한다.(*52) 2019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는 그랜드 개쓰레기니 상놈이라는 의미로는 중후한 역할을 멀린이 해 봤다니 꿈에서 나가는 멀린을 보고 저 새끼는 질리지도 않느냐니 한다.(*53) 멀린이 포우 옷을 입고 아이돌 메이커인지 뭔지를 준비하고 있는 걸 보고 그 앞은 살육전 밖에 없다고 한다.(*54) 갤러해드에 대해 멀린이 떠들자 발로 까 버리며 스파이럴 멀린 크래셔라 한다.(*55)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카시스 오렌지를 시킨다. 흑수지 믹스를 시키는 주인공에게 기름은 중독적인 걸 알고 있다 한다.(*56)
→ 여름 영의 사양으로 탠션이 올라간 세이버(시구르드)는 예지의 결정을 보구인 양(실제 보구 아님) 『반짝반짝 샤방샤방 두근두근 예지의 결정(하이파이 글래스)』라고 외치면서 쓰거나 하는데 이걸 보고 저 검사는 가끔 멍청이가 된다고 한다.(*57) 시구르드의 조언에 따라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수영복 복장에 끝내주게 아룸답다고 하자 그거 딜량 너무 쌘 거 아니냐 한다.(*58)
→ 고르돌프 무지크를 보면 베이컨 먹을 시간인가 한다.(*59)
→ 랜서(레오니다스 1세)가 주인공에게 스파르타 지인이 있자고 묻자 너가 그거라고 한다.(*60)
→ 아쳐(이슈타르)가 보석에 넘어가는 걸 보고 참 간단한 여신이라 한다.(*61)
→ 랜서(가레스)가 랜서(브라다만테)랑 자기가 노력가라는 점에서 주장하는 걸 듣고 그런가? 한다.(*62)
→ 칼데아 지하 도서관에서 우타이테 입문서를 빌리는 아쳐(트리스탄)을 보고 여기서 조져 두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63)
→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에게 사기꾼 수전노 FOX라 하며 죽여야 한다고 한다.(*64)(*65)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빛의 코얀스카야가 주인공에게 추가 계약을 제안하자 간드러지게 말하느라 고생 많으며 이런 뻔한 함정에 넘어갈 마스터는 없을 거라 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넘어가자 골 비었냐 한다.(*66)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어둠의 코얀스카야가 지금까지 주인공이 계약한 모든 서번트와 교류하는 스케쥴을 짜자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라 한다.(*67)
→ 우미인이 어른 안데르센을 끌고 가는 걸 보고 저거 이제부터 뭔가 저지를 거라 한다.(*68)
→ 어쌔신(산의 노인)이 거지 흉내 낼 때 빵을 받고 안 먹는 걸 보고 먹질 안는다고 한다.(*69)
→ 라이더(아르토리아 얼터)가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 때 총알 모양의 아이스 초코민트를 주는 걸 보고 이 왕 살인청부업자라 하며 그걸 여섯 발 받은 주인공이 6발까지 필요없다고 하자 한 발로 하트브레이크라는 게 꽤 한다고 한다.(*70)
→ 랜서(카이니스)의 토끼귀를 보고 상스럽다고 한다.(*71)
→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는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3개 측면이 다 칼데아에 소환된 걸로 치고 셋 다 같은 시간에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초콜릿을 주려고 호출한다. S 이슈타르나 아스타레트 중 하나를 찾아가면 초콜릿을 받은 후 데이트를 하러 가고 버림받은 쪽이 노움 칼데아를 터뜨린다. 포우는 세 이슈타르 모두 시뮬레이터로 오라는 쪽지를 주인공에게 준 걸 보고 이거 못 만난 두 사람한테 살해당하는 그거 아니냐 한다. 그러면서 진짜 칼데아가 폭발하자 시간을 되감아 준다. 포기하지 말고 싸우라 하면서 자기도 한가하지 않으니 3회차에서 결착을 내라 한다. 3회차에서 이슈타르 아스타레트를 찾아가면 나머지 둘을 설득시켜 루프를 멈춰 준다.(*72)(*73)(*74)(*75)
→ 랜서(에레슈키갈)이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주인공에게 초콜릿을 주려 하자 그녀가 기다리는 모퉁이가 작위적인 느낌이 든다고 하며 강적의 예감이 드니 해치운다 하는데 마주치고는 쩌리라며 돌아가라 한다.(*76) 초콜릿을 주려 하자 주인공이 디저트를 안 먹었다고 하며 초콜릿을 건네는 에레슈키갈이 진심인 게 뻔히 보인다 한다.(*77) 그리고 주인공이 초콜릿을 받고도 그 마음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수메르 감기 걸려서 얼굴이 빨개진 건가 하자 믿기지 않는 작위성이 여기에도 있다 한다.(*78)
→ 이문대 쪽 모르간은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주인공에게 초콜릿을 주곤 차를 즐긴 뒤 마지막에 개봉하라 하려 했으나 주인공이 먼저 포장을 뜯어버렸는데 그걸 보고 당연한 반응이니 좋게 받아들이겠다 한다. 그걸 본 포우는 이 모르간은 가짜라서 추천 못 하겠다 한다. 그걸 들은 모르간이 확 캐스터(멀린)처럼 가든 오브 아발론으로 보내버린다 하자 죽어도 싫다며 가버린다.(*79)
→ 문설트 오퍼레이션 이벤트에서 수영복 BB를 보면 태닝 안 했다고 실망이라 한다.(*80) 이벤트를 다 끝내고 꿈인 줄 알았는데 보상이 있는 걸 보고 평소대로의 결말이지만 잘 됬다 한다.(*81)
→ 팔견전 이벤트에서는 칼데아로 흘러들어온 소스케를 보고 라이벌 등장의 예감이라 한다.(*82)
→ 2022년 여름 이벤트에서 버서커(이부키도지)가 응원하는 거 보고 부활동계 여자라 한다.(*83)
→ 왠지 테스카틀리포카의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파격적인 양의 특별의역을 사용한다.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초콜릿을 주러 간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제정신이냐 하는데 조금 무섭지만 괜찮다 하면 어쩔 수 없이 같이 가 준다며 길 안내도 해준다.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주인공에게 손을 대면 가만 안 둘거라 한다. 악취미로는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와 맞먹는다 평한다. 이후 테스카틀리포카가 쪽박 차자 또 찾아와서 위로의 인사를 건넨다.(*84)(*85)
→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는 이름이 캐스터면서 클래스가 버서커인 점에 사람들이 의혹을 가질지도 모른다 하는데 포우에 따르면 그냥 평소대로라 한다.(*86)
→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이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보고서 작업을 도와주는 걸 보고 착한 애라 하는데 클로에가 퇴고하면서 정확함과 일관성을 지켰고 오탈자가 없는지 살피는 걸 보고 착한 애가 아니라 무서운 애였다 한다.(*87)
→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수영복 영기 스즈카 고젠과 수영복 영기 타마모노마에가 싸우는 걸 보고 사이 좋아 보인다 한다.(*88)

■ 그 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로딩 화면에서 열심히 달린다. 문제는 게임이 시원찮아서 로딩이 한없이 느려질 때가 많아 이를 통칭 '포우 마라톤'이라 부르곤 한다. 작중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포우가 믿음직한 러너라고 메타 드립을 시전하기도 했다.(*89)
→ 인연예장에 따르면 멀린은 캐스팔루그를 그냥 단순히 밖으로 보내 준 게 아니라 유폐탑 가든 오브 아발론의 창 밖으로 집어 던졌다 한다.(*90)
→ 고양이 마냥 뜨거운 걸 잘 못 먹는다.(*91)
→ 베이컨을 좋아한다.(*92) 잊을 만 하면 고르돌프 무지크의 베이컨을 꾸준하게 빼앗아 먹고 있다.(*93)(*94)
→ 염화라면 포우의 지성체의 말을 속에 품은 짐승소리의 말뜻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했으나 실패했다.(*95)
→ 2부 퉁구스카 이벤트 에필로그에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이는 방황의 바다 상공에 이성의 신이 나타났음을 눈치챘기 때문이다.(*96)
→ 2부 2장에서 포우가 기운이 넘쳤던 건 신대의 분위기를 짙게 남긴 북유럽의 분위기에 잘 적을했던 것도 있고 비교의 짐승의 본능으로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하지 않는 북유럽 이문대에 편안함을 느꼈을 수도 있다.(*97)
→ 본가 세계로 넘어온 캐스터(멀린 - 프로토타입)을 보면 멀린 날아가 마땅하다며 펀치를 날린다. 그걸 맞은 여성 멀린은 이 쪽 세계에도 캐스팔루그가 있구나 한다.(*98) 왠지 여성 멀린이 퇴거하게 되자 안겨서 아쉬워해 준다. 멀린은 응석쟁이 캐스팔루그라며 인연이 닿으면 금방 다시 만날테니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을 잘 들으라 한다.(*99)
→ 2022년 여름 이벤트에서 랜서(미나모토노 라이코우)가 담당하는, 아마도 무자비한 디스토피아가 열려 있을 어트랙션에 간다고 하니 안 따라간다. 왜 안 따라갔냐 하면 침묵한다.(*100)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포우의 브러싱은 자기가 제일이라 자부하며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 한다.(*101)
→ 기분 좋아지면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 환희의 토네이도 포우씨 스탭이라 한다.(*102)
→ KATE는 타입문의 캐릭터가 된다면 푹신푹신한 포우가 되고 싶다 한다.(*103) 이문대 중에서 춥고 푹신푹신해지는 야가가 될 러시아가 좋다 한다. 아무튼 푹신푹신한게 좋다 한다.(*104)
→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신기술 명치 슈팅을 배웠다 한다.(*105)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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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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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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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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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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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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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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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남자는 좁은 독방 안에서 튀어나온 바위의 부분 하나에 걸터앉았다. 의자로 삼기엔 너무 딱딱하지만 높이는 딱 알맞았다. 그 바위에 앉아 시야를 올려보니 거기에는 벽에 유일하게 뚫린 작은 창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곳을 방문한 진짜 이유에 남자는 이제서야 생각이 미쳤다. 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은 현실[브리튼]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같은 시대라면 남자는 어디에 있든지 세계의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다. 꽃의 마술사는 지금까지의 줄거리를 정리하여 주머니에 감추어 놓았던 사역마 [캐스팔루그Cath Palug]에게 말을 걸었다. 마지막 광경은 곧 다가온다. 그 전에 잠시만 옛날 추억 얘기를 하자. (중략) 정처 없이 인간계를 떠돌아 다니는 건 이제 끝내기로 하자. 남자에게 주어진 것은 손바닥만한 작은 땅. 세계에서 가장 멀며 폐쇄된 감옥. 하지만 외계 어디보다도 꽃이 한창인, 변하지 않는 기억의 정원. 낙원의 뜰[가든 오브 아발론]. 죽는 것도 잊은 남자는 여기서 행성의 마지막을 계속 기다린다. "자, 가렴 캐스팔루그. 나는 이걸로 됐어. 너는 자유롭게, 정말로 아름다운 걸 보고 오렴." 마술사는 아무런 감개도 없이 마지막 동거인을 창에서 내보냈다. 인간이 아니라서 고독을 고독이라 생각하지도 않는다. 웬걸. 할 게 없어지면 아름다운 그림에 대해 얘기하면 된다. 다행히 탑 바깥에는 요정도 있다. 듣는 이는 얼마든지 있다. 마술사는 질리지 않고 하나밖에 없는 창에서 세계를 내다본다. 왕의 이야기는 이렇게 해서, 낙원의 끝에서 이야기되었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3 선택지 1: 익숙해졌구나. / 마슈 : 네, 포우 씨가 칼데아에 살고 1년 정도 지났으니까요. / 선택지 2 : 설마, 이름 붙인 부모는 너? / 마슈 : 그러네요. 딱히 이유는 없지만, 직감적으로 포우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하지만, 그걸 알아보다니 역시 선배. 선배도 날카로운 직감을 가지고 계시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마슈 : 깜빡했습니다. 당신을 소개하는 것이 아직이였 네요. 포우 씨. 이 쪽에 있는 다람쥐같이 생긴 쪽이 포우. 칼데아를 자유롭게 산책하는 특권생물입니다. 저는 포우씨가 여기로 유도해 쉬고 있는 선배를 발견한 것입니다. / 포우 : 포우. 응큐, 포-우! / 마슈 : .....또 어딘가로 가버리고 말았네요. 저런 식으로, 특정의 법칙성도 없이 산책하고 있습니다. / .....특이한 생물이네..... / 마슈 : 네. 저 이외에는 거의 다가오지 않지만, 선배는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칼데아에서 두 명 째로 포우의 관리자의 탄생입니다. (중략) 마슈 : 아, 아니요. 항상 있는 일이에요, 문제없어요. 포우 씨는 제 얼굴에 갑작스레 달라붙어서 그대로 등으로 돌아가, 마지막엔 어깨에 앉고 싶은 모양이에요. (중략) 마슈 : ……흠흠. 아무래도 포우 씨는 선배를 동류로서 받아들인 모양이네요……. 하지만, 인간을 라이벌로 보는 다람쥐 같은 생물이 존재하는 걸까요…… (중략) Dr.로망 : 어라? 네 어깨에 있는 건, 혹시 소문의 괴생물? 우와아, 처음 봤어! 마슈에게 듣기는 했지만, 정말 있었구나…… 어디, 조금 길들여 볼까. 자아, 손. 잘하면 과자 줄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마슈] : 그렇네요. 포우씨도 있어줬네요. 응원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포우씨는 선배랑 같이 이쪽에 레이시프트 해버린것 같네요. .............아. 그런데, 닥터한테 보고하는걸 잊어버렸습니다 / [포우] : 큐.포우,큐-우! / 닥터따위 신경쓰지마, 라고하는데 / [마슈] : 그렇네요. 포우씨 일은 나중에, 타이밍을 봐서 보고하겠습니다. 일단은 닥터가 말한 좌표를 목표로 하죠. 거기까지 가면 베이스캠프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스카자하 : ……얘기는 끝났다. 계약을 맺었다. / 마, 말이 통하는 겁니까!? / 스카자하 : 동물회화를 흉내낸 거다. 얼추 그 분위기를 파악하는 정도지만 말이다. 너희들이 그 하얀 짐승과 하고 있는 것 같은 일이다. / 포우 : 포우? / 마슈 : 뭐어, 왠지 모르게, 포우 씨가 하는 말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멀린 : 굿나잇! 잘 왔어, 멀린 오빠의 꿈속 세상에! 그렇지만, 렘수면이라니 놀라운 걸! 아침부터 다시 자는 거니? 아니면 낮부터? 어쨌든 좀 더 심도 깊은 잠을 제안 할게. 그도 그런 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어찌 해줄 도리가 없기 때문이거든! / 나왔구나, 제악의 근원……! / 멀린 : 흠, 잠들어 있는데 정확한 판단력이야. 이래서 어중간하게 뇌가 깨어 있는 렘수면은……. 뭐 그래도 내가 단순한 구경꾼이더라도, 이번은 환영해주었으면 해. 왜냐면— 그래, 왜냐하면! 너, 아르토리아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게 있지? 그럼 내가 아니, 이 오빠의 차례다. 그런 거라면 맡겨만 주게! 뭐…… 아르토리아는 애초에 정이 강한 아가씨였지만, 성창을 들게 되면 손을 댈 수 없……게 되니까 말이야. 정말, 누가 그런 걸 떠맡긴 건지……. 타인 일이지만 동정해버린다고. / 포우 : 포우, 포—우! (너요 임마, 이 바보 나이트메어!) / 포우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 멀린 : 그거야 당연히 알 수 있지. 여긴 꿈속이니까 말이야. 하지만, 캐스퍼…… 포우가 이정도로 너희들을 따를 줄이야, 나도 예상외였어. 포우가 있으면 있는 것 없는 것들로 꼬드기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어. 조금 놀려먹으려고 했는데 말이야……. 할 수 없지, 본제로 들어가자고. 성창의 아르토리아가 어떤 아가씨였나를 알고 싶은 거지? 그럼, 내가 도와줄게. 다행히 지금이라면 채널도 열려있거든. 사실, 나는 잠들어있다면 어디에도 나타날 수 있어. 렘수면일 때는 너처럼 꿈속 주인이 눈치를 채버리니까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말이야. / 포우 : 포우. 포우. 포우, 포오우, 포포우! (그래! 이 놈, 들켜버리면 무력하니까 말이야. 지금이라면 벌레처럼 으깨버릴 수 있어.) / 멀린 : 거기, 몽마의 약점을 마구 말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그건 어디까지나 렘수면일 때의 이야기! 그런 이유로 너는 논렘수면에 들어 가줘야겠어! 내 특성의 클로로포름 마술을 들이 마시렴! 좋아, 이제부터 네 정신은 육체랑 혼을 나눠서 어느 영령의 정신세계에 이동할 거야. 금발벽안의 아름다운 사람, 빛나는 창, 고고한 왕. 그런 영령의 숨겨진 부분에 말이야. 거기서 마음껏 말을 나누도록 해. 아아, 나는 이대로 돌아갈 거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 꿈에서 깰 때 쯤이면 너도 아르토리아 검정시험 3급 정도는 되어 있을 거야. / 포우 : 포—우!? (이 녀석, 또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도망갈 생각인거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멀린 : “호오? 제법이잖아, 멀린 주제에”. 라고? 안 본 사이에 입이 험해졌구나. 그래서야 뭘 위해 ‘너만이라도’하고 유폐탑에서 내보낸 건지. / 포우 : 포우. 포포포, 포우. / 멀린 : 아. 입만 험해진 게 아니라 방편을 세울 수 있게 된거냐. 더더욱 귀찮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사도 (死徒). 진조 및 다른 사도에게 흡혈당해 흡혈귀가 된 자를 말한다. 흡혈귀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다. 불로불사에 가까운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햇빛을 쬘 수가 없다. ……그 세계에 사는 이들은 알 도리가 없는 사항이지만, 영령 소환이 가능해진 세계에서 사도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27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멜티블러드 뒷골목 나이트메어 1권 단행본 부록 용어사전의 내용

*10 ??? : --- 다행이다. 아직 남아있었구나, 마슈. 너는 완전히 소멸했어. 목숨이 끝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의사가 이 허무에 남아있어. 그럼에도, 네게는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아있어. 그러니까 "수고했어"라고는 말하지 않을거야. "바이바이"라고, 작별은 말할테지만. / 마슈 : ---- / ??? : 시간도 없고 곧바로 말할게. 너를 되살려내려고 해. 나는 '비교'의 이치를 받았었어. 인간끼리의 경쟁과 성장, 질투와 후회를 식량으로 삼아 "상대보다 강해지는" 특징을 지닌 짐승이다. 재액의 짐승 캐스팔루그. 다른 세계에선 영장의 살해자(프라이밋 머더)라고도 불렸었지. 나는 인간사회가 아니라면 무해한 동물이야. 그러니 사람이 없는 외딴섬에 틀어박혀 있었어. 하지만, 나를 돌봐주던 마술사은 너무한 녀석이라서 말야. 쾌적한 유폐탑에서 나를 불러내서, 밖으로 쫓아내버렸어. .....그래도, 그 덕분에 나는 칼데아에 도달했다. 거기서 너와, 주인공을 발견했어. / 마슈 : --당신,은-- / ??? : 너는 민폐라고 생각할까? 그래도 뭐, 선의라는건 기본, 강매하는거라고 마술사가 말했었지. 그것을 따라하도록 할게. 수백년 모아둔 마력을 써서, 마법조차도 도달치 못하는 기적을 여기에 일으킨다. [죽은자의 완전한 소생]라고는 해도, 시간신전에서의 죽음은 현실에선 카운트되지 않아.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일은 운명력의 양도다. 너의 얼마 안되는, 앞으로 삼일도 남지 않은 수명을 덮어버릴 정도로. 하지만, 나는 아직 성장하지 않았으니까. 너의 수명을 보통사람 정도로 밖에 만들지 못해. 이것으로 인해 나는 보통의 짐승이 된다. 지성도 특성도 잃어버리니까말야. 지금까지는 너희들의 대화에 의미를 갖고 끼어들었지만, 이제부터는 단순히 우는소리가 되겠지. 딱히 신경쓸 일은 아니야. 너희들에게 있어선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뭐, 쓸쓸한 것도 사실이야.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만 작별을 말하러 왔어. 안녕, 마슈 키리에라이트. 너희들하고의 여행은, 내게 있어서 상쾌한 것이었어. 대부분 추악한 모습으로 변해있었던 내가, 마지막까지 줄곧, 이 모습으로 있을 정도로. / 마슈 : 기다,려----- 포우,씨----포우씨----! / ??? : ....예전에 마술사가 이렇게 말하면서 캐스팔루그를 쫓아냈다. "아름다운 것에 접하고 오렴." ----그래. 나는 분명, 아름다운 것을 봤다. 칼날을 맞대지 않고도 쓰러뜨릴 수 있는 악은 있으며, 피를 흘리지 않았기에, 도달할 수 있는 답이 있었다. 축하해, 칼데아의 착한 사람들. 제4의 짐승은, 너희들에게 쓰러졌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멀린 : 아아, 생각해보니 이런 나쁜 동물을 거두는 게 아니었어! 캐스팔루그! 무서운 재액 고양이! 그 사랑스러움으로 몇 명의 육구애호가를 꼬셨냐! 그냥 귀엽다는 것만으로 부인들로부터 귀여움 받고, 매일의 고생이 바보 같잖아! 수련수관을 구사해온 나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멀린 : 이걸 받아줬으면 해. 내가 손수 만든 공예품이고, 금전적으로 가치는 없는 거지만. 조금 스포일러하자면, 그와 나는 서로 닮았어. 발생하게 된 경위가 비슷하다, 고도 할 수 있겠지. 그래서 모습이 비슷한거야. 때문에, 그걸 볼 때마다 우리를 떠올려줬으면 좋겠어. 별의 내해에서 너희들의 삶을 지켜봐왔던, 그것만이 매일의 양식이었던 獣(짐승)들의 이야기를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에레쉬키갈 : 그치만, 이미 진흙이 한가득인걸!?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제대로 싸울ㅡㅡㅡ 뭐여, 저거어ㅡㅡㅡㅡㅡ!? / [이 꽃, 설마……!] / Dr. 로만 : 카오스 타이드의 권능이 일제히 정지했어!? 아니, 이미 권능을 다 써버리고, 평범한 진흙이 되버렸잖아!? 믿을 수 없지만ㅡㅡㅡ 그 꽃이, 티아마트 신의 힘을 고갈시키고 있어! / ??? : 좋ㅡ았어, 안 늦었다ㅡㅡ! 그리고 발상이 빈곤하구만, 아키만! 생명을 낳는 바다라면, 그 목숨을 무해하고, 사소한 일에 써버리게 하면 돼! 그런 일이라면 내가 해야겠지! 꽃의 마술사, 그 이명에 걸맞는 활약이란 거다! / Dr. 로만 : 게에에엑, 머ㅡㅡㅡ얼린!? 어떻게 네가!? 설마 재소환!? 아니, 아니, 아니! / 멀린 : 하하하, 그럴 리 없잖아. 재소환이 가능할 리 없지. 이건 더 단순한 얘기야. 나는 정진정명, 진짜 멀린이야. 급하게 아발론에서 달려온 거야! / 포우 : 포ㅡㅡㅡ우! / [이 남자, 도보로 와버렸어!] / 멀린 : 그래, 인리 소각에 의해 백지 상태가 된 지구라면, 요정향을 써서 살짝 나올 수 있어! 나는 슬픈 이별 같은 게 너무 싫어. 사별 같은 건 오기로라도 안할 거라고. 그러니까 조금 신조를 굽혀서, 유폐탑에서 날아온 거야. 물론, 너희들을 만나기 위해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멀린 : 큭, 나를 직접 삼키려는 건가! 마르두크 신도 아니니, 살 수도 없겠지! 캐스팔루그, 부탁한다! 강제 전이해주지 않을래!? / 포우 : 포~, 포우?(특별 의역 : 뭐ㅡ언 소리하냐, 너?) / 멀린 : 구와아아아아아아아악! 네 이놈, 캐스팔루ㅡㅡㅡㅡㅡㅡㅡ그읏! / Dr. 로만 : 뭐, 멀린이 추락!? 저 녀석이 없으면 카오스 타이드를 완화시킬 수 없다고!? (중략) 마슈 : ......네. 그리고 성배도, 우루크에서 눈을 떳다면 주변에 있을거에요, 선배. 덕분에 무사회수에요! / 멀린 : 아야야야야......그 건에 대해선 나를 칭찬해 줬으면 하는데. 급하게 전장에 돌아가려 하려면 티아미트가 떨어지고 있으니. 그 목구멍의 안에서 성배가 흘러 내렸으니까, 급하게 잡아서 이곳까지 달려왔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포우 : 큐! / 포우군!? / (꾸국꾸국) / 코얀스카야 : 뭐야, 네 애완 고양이? 미안해, 그만 반격해버렸어♡ / 포우 : 큐―――――우! / 코얀스카야 : 아, 덤으로 짓밟아버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이? 약해빠진 주제에 덮쳐오는 걸. 옛날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저 단순한 소동물. 그럼 보다 강한 동물에게 짓눌리는 게 자연의 도리가 아니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시온 : (저 동물은 기록에 없었는데…… 누구 사역마인가………… …………희미한 지성이 느껴지는걸. 마치 재학습을 개시한 AI 같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코얀스카야 : 무엇보다, 가끔 가다 이런 전개도 센스 있어 보이지 않으신지요? 『적이냐 아군이냐, 과연 수수께끼의 미녀 코얀스카야의 목적은!?』 / 포우 : 후─, 포우! 죽어야 한다 포─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포우 : 포웅, 포우, 포─우! (특별의역 : 오렌지! 카시스! 오렌지!) / 바텐더 : 음. 손님, 오늘은 포우 님과 함께 오셨습니까? 주문은 늘 드시는 흑수지 믹스인지요? - (……그래……잔뜩 있으니 말이지……)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기름은 중독적이지……알다마다……) / (쉭쉭쉭) (번쩍) / - 엥, 성배가 날아왔어!? / - 마스터, 이거 대체 뭐야!? / 바텐더 : 저 손님께서 쏘시는 겁니다. / 저 손님 : 으음, 실로 재미있었어! 영화(기록)란 건 참 좋구나! 아아, 물론 그건 내가 쏘는 거야, 사양 말고 받아! / 포우 : 멀포───우! (특별의역 : 그랜드 개쓰레기! 살아 있었냐!) / (포우 어택) / 저 손님 : 하하하하, 그만두렴 캐스팔루그, 너무 날뛰다간 출입금지 먹을 수도 있어! / - (어째서지, 이름이 입에 걸리질 않아……) / 저 손님 : 응. 그야 꿈속이라, 기억과 의식이 애매하거든. 나는 현 최고봉 캐스터. 양 오빠 정도로 불러 주렴. / 양 오빠 : 그런데……그나저나 참 좋은 방송이었어. 더는 돌이킬 수 없는 젊은 날의 후회…… 황혼기에 접어들어 시작한 참회, 그리고 향수…… 이거 참, 하드보일드한걸. 나도 그런 중후한 역할을 맡아보고 싶어! / 포우 : 고르포우. 도포─우. (특별의역 : 상놈이라는 의미로는 이미 도달했어) / 양 오빠 : 그렇게 돼서, 그 칵테일은 엿보고 있던 내가 내는 티켓 값 같은 거야. 응? 성배는 과하다고? 뭐 어떠니, 닳는 것도 아닌데! 사양 말고 나한테 팍팍 써 주렴! / (깜빡) / 양 오빠 : 이런, 슬슬 눈을 뜨려는 건가? 그러면, 또 보자! 여유가 있다면 다음 골든 영령극장에서 보자! 개인적으론 아르토리아 하렘물을 희망하는데.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저 새낀 질리지도 않았구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다 빈치 : 응응. 나는 마력(마나)만 있으면 배가 안 고프니 식량은 둘이서 먹어. 어? 그런데 포우는? 마슈랑 (플레이어)를 안 따라왔나 본데. / 마슈 : 그게……포우 씨는 이번에 스톰 보더에 탑승을 안 하셨어요……. / 어째 어디로 숨었더라 / 다 빈치 : 어~. 그건 좀 섭한데. 인리수복 여행 때는 포우도 같이 다녔지? 어른인 나랑 같은 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포우가 브리튼을 싫어하나? 뭐, 그 점은 어쩔 수 없지. 다 같이 여행할 기회는 더 있을 거 아니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포우가 동행하지 않은 이유] WRITER's VIEW : 고향이기도 하고 요정의 기척밖에 없어서. 「가면 불쾌한 걸 떠올릴 테고 무엇보다 요정이랑 있어도 얻을 것이 없어. 그 녀석들은 속이 텅 비었잖아」 같은 느낌. 이때 텅 비었다, 는 「정신성이 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가리킵니다. 포우는 좋든 나쁘든 인간이 지닌 정신의 자세·성장을 양식으로 삼기………… 때문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투7 방송 7장 나스 키노코 코멘트

*21 코얀스카야 : 아아, 그 전에 하나만 여쭙겠는데요. 포우 씨는 어디에 있죠? 질리지도 않고 스톰 보더에 눌러앉아 있나 했는데, 기척(모습)이 없기에 좀… / 고르돌프 : 키리에라이트랑 같이 있지 않았나? / 마슈 : 아뇨, 이쪽에는…… 저도 그냥 보더에 계신 줄로만…… / 코얀스카야 : (……아아, 그런 건가요. 그 짐승, ORT하곤 엮이지 않는단 방침인가요. 기회가 되면 리소스를 접수하려고 했는데, 제 기척을 느끼고 내뺐군요. 다음에 보면 퉁구스카의 원한도 담아서 또 밟아 줘야겠네요) 안심하시죠. 포우 씨라면 지금쯤 지상에서 회전초라도 쫓아다니고 있을걸요. 제7이문대를 빠르게 절제하면 또 뻔뻔스럽게 돌아올 거랍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하베트롯 : 물론 나도 해당 안 되지. 기계 조작법은 잘 모르거든. 마슈가 무사하면 (플레이어)도 당연히 무사하지 않겠어? 그러니 침착하게 기다렸어. 그치─, 포우─? / 포우 : 포우, 포─우! / 포우 군이 당연한 것처럼! (그렇구나…… 그럼 제7이문대는 정말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 : ───안녕. 잘 들려, 마슈? / 문득 눈을 뜨니, 나는 우주 안쪽에 있었다. / 마슈 : 당신은……? / ??? : 내 이름을 물을 필요도 없고, 기억할 필요도 없어. 이 꿈은 깨어나는 순간에 잊는 것. 너의 여로를 배웅하는 독백에 불과해. / 마슈 : 설마─── / ??? : 예리하구나. 오래 있으면 안 되겠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떠날게. 다음 오딜 콜에서 너는 틀림없이 선정돼. 하지만 너는 레이시프트해선 안 돼. 이 세상에는 피해도 되는 것도 많이 있어. / 마슈 : 어째선가요? / ??? : 네 번째 오딜 콜은 칼데아의 죄를 나타내는 것임과 동시에, 네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화살이야. 처음으로 방패를 든 그날부터 계속. 인리 입장에선 『이제서야』. 내 입장에선 『피치 못할』. / 마슈 : 방패를 든 그날부터, 계속─── / ??? : 그 화살은 네 가슴 앞에서 정지한 상태야. 하지만 다음 콜에선 그 시간이 움직여. 피할 수 없는 피탄, 피할 수 없는 청산이야. 너희는 이를 『존재사』라고 불러. 그 특이점은 네 인생의 종착점이나 다름없어. 너는 수명이 아닌 그 선택에 의해 운명(목숨)을 마쳐. 하지만 칼데아 입장에선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니야. 인리에 따라 행동하는 건 예술의 총아 정도면 충분해. 네 종착점은 인간다운 곳으로 하는 게 맞아. / 마슈 : 종착점……. ……. ……. 죄송하지만 그럴 수는 없어요. 저는 칼데아의 데미 서번트. 마스터의 경호, 지원이 그 존재 이유예요. / ??? : 그 역할로 따지자면 너 말고도 적성도가 높은 서번트가 있지 않겠어? / 마슈 : 그렇긴 해요. 저보다 적합한 영령 분들은 잔뜩 계세요. 하지만………… 잘 표현하긴 힘들어요, 잘 표현하긴 힘든데…… 저는 이 임무를 끝까지 해내고 싶어요. / ??? : 그래. 그 임무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고, 달라 적합한 자가 있단 걸 인정하고도 합리에 따르지 않고 그리 말하는 거구나. 정말 애잔하고 모순 넘치는 말인걸. 나는 충고하러 왔을 뿐. 너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어. 이건 그뿐인 이야기야. 어느 쪽에도 책임은 없지. 그럼 좋은 각성이 되길. / 마슈 : ! 저기, 잠시만요! / ??? : ? / 마슈 : ───고맙, 습니다. 충고해 주신 건 기쁘지만, 그게, 저기 그, / ??? : 뭐야? / 마슈 : 종착점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그곳에 다다를 수는 없어요. 그러니 그, 서비스여도 되니까 죽지 않기 위한 조언 같은 걸 받을 수 있을까요! / ??? : ───그렇구나. 어쩐지, 네 말이 듣기 힘들어졌다 했어. 레이시프트한 곳의 사정이 어떤진 몰라. 힘내란 말밖에 못 해. 하지만 이 말만큼은 전해 둘게. / ??? : 네가 실더로 있고자 한다면 너는 소중한 것을 잃어야만 해. 그건 무조건 네가 무엇보다 사랑스럽게 여긴 것. 네가 실더를 그만둔다면 너는 소중한 것을 잃어야만 해. 그건 무조건 네가 무엇보다 긍지롭게 여긴 것. 안녕히, 마슈 키리에라이트. 안녕히, 옛 칼데아에 태어난 삼등성. 네가 그 시련으로부터 깨어날 때─── 잘 표현하기 힘든 그 말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좋겠는걸. / 마슈 : 아……. ───문득 눈을 뜨니, 눈물이 흘러내렸다. 슬픈 꿈을, 꾼 모양이다. 하지만 무슨 꿈을 꾸었는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직소퍼즐 조각이 사라진 것처럼 불쾌하진 않아도 미묘하게 마음에 걸리는 기분. 아직 기상할 시간대가 아니라서 방은 고요하고 어두침침하다. 밖에서 쏟아지는 빗발은 나에게 던져지는 돌팔매 같다. / 포우 : 포우! / 마슈 : 아, 안녕히 주무셨나요. 포우 씨. 아뇨, 아직 이른 시간일 수도 있겠지만요. 잠이 올 것 같지도 않으니 지금부터 관제실에 갈까 해요. / 포우 : 포우! / 마슈 : 네. 잠시 기다려 주세요. / 마슈 : 안녕하세요. / 다 빈치 : 마슈? 아직 브리핑하기엔 이른 시간인데. 무슨 일 있어? / 마슈 : 아뇨, 없어요. 그냥 일찍 깨어나고 말아서요. / 다 빈치 : 하여튼, 부지런하구나. 그럼 데이터 정리를 도와줄 수 있을까? / 마슈 : 네! / 다 빈치 : 오딜 콜도 가경에 접어들었어. 어느샌가 인리정초반의 수치도 1단계 상승해서 현재는 마침내 B랭크까지 회복된 상태지. 실질적으로 이게 오딜 콜의 마지막 레이시프트가 될 거야. 누가 적이든 정체가 뭐든, 마지막 시련에 걸맞은 싸움이 될걸. 잘 부탁할게, 마슈. / 마슈 : 네. 맡겨 주세요, 다 빈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포우 : 포─우. / 포우 군은 이번엔 어떡할래? / 포우 : 포우! / (뿅뿅뿅) / (집 지킬 거구나……) / (똑똑똑) / 마슈 : 마스터, 마슈예요. 포우 씨, 거기에 계신가요? / 있어, 들어와─ / 마슈 : 포우 씨. 슬슬 레이시프트 시간이에요. 오늘은 여길 지킨다고 하시니, 잘 부탁드릴게요. / 포우 : 포우! / 마슈 : 네. 그럼 다녀올게요! / (마슈 퇴장) / 포우 : ……. ……. / (퇴실한 마슈 쪽을 계속 보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멀린 : 제1의 짐승 때처럼 어쩌면 어느 쪽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기우로 그친 모양이네. 정말 다행이야. 왜냐하면 이 세계에선 캐스팔루그가 부재 중이니까 말이지――― / 마슈 : ……? / 멀린 : 좀 복잡하게 얽힌 데다가 기억하지 않는 편이 좋은 이야기야. 지금 들은 것도 곧 잊게 되어 있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우선은 축하하자! 너희 덕분에 이 세계의 인리는 구원받았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의 내용

*26 멀린 : 위험해, 지금 건 치명상 클래스라고?! 에잇, 캐스팔루그, 어떻게든 해! 어차피 마력을 모아놓고 있잖아?! 화내지 않을테니까 여기여 파앗하고 쓰라고! / 포우 : 포우, 포-우! / 아나 : ....? 포우, 당신은- / 포우 : 포우 푸-! / (빛) / 엘키두 : 사라졌다... 도망친 게 아니라 전이인가! 저 동물, 대체----응?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 : 너는 민폐라고 생각할까? 그래도 뭐, 선의라는건 기본, 강매하는거라고 마술사가 말했었지. 그것을 따라하도록 할게. 수백년 모아둔 마력을 써서, 마법조차도 도달치 못하는 기적을 여기에 일으킨다. [죽은자의 완전한 소생]라고는 해도, 시간신전에서의 죽음은 현실에선 카운트되지 않아.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일은 운명력의 양도다. 너의 얼마 안되는, 앞으로 삼일도 남지 않은 수명을 덮어버릴 정도로. 하지만, 나는 아직 성장하지 않았으니까. 너의 수명을 보통사람 정도로 밖에 만들지 못해. 이것으로 인해 나는 보통의 짐승이 된다. 지성도 특성도 잃어버리니까말야. 지금까지는 너희들의 대화에 의미를 갖고 끼어들었지만, 이제부터는 단순히 우는소리가 되겠지. 딱히 신경쓸 일은 아니야. 너희들에게 있어선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뭐, 쓸쓸한 것도 사실이야.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만 작별을 말하러 왔어. 안녕, 마슈 키리에라이트. 너희들하고의 여행은, 내게 있어서 상쾌한 것이었어. 대부분 추악한 모습으로 변해있었던 내가, 마지막까지 줄곧, 이 모습으로 있을 정도로. / 마슈 : 기다,려----- 포우,씨----포우씨----! / ??? : ....예전에 마술사가 이렇게 말하면서 캐스팔루그를 쫓아냈다. "아름다운 것에 접하고 오렴." ----그래. 나는 분명, 아름다운 것을 봤다. 칼날을 맞대지 않고도 쓰러뜨릴 수 있는 악은 있으며, 피를 흘리지 않았기에, 도달할 수 있는 답이 있었다. 축하해, 칼데아의 착한 사람들. 제4의 짐승은, 너희들에게 쓰러졌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테스카틀리포카 : 잘도 여기를 알아냈구만. 그랜드레벨의 기척차단을 하고 있었을 터다만...... / 포우 : 포우, 포우포우. (특별의역: 그렇게 풀이 죽지말라고, 내일이 있잖아) / 테스카틀리포카 : "비교의 짐승"에게 위로를 받을 줄이야....... 내 불운도 극에 달한건가. 뭐 좋아. 잘도 마스터를 안내해줬다. 자. 모처럼 온거다. 옆에 앉으라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9 Dr.로망 : 어라? 네 어깨에 있는 건, 혹시 소문의 괴생물? 우와아, 처음 봤어! 마슈에게 듣기는 했지만, 정말 있었구나…… 어디, 조금 길들여 볼까. 자아, 손. 잘하면 과자 줄게. / 포우 : …………푸우. / Dr. 로망 : 어, 어라. 지금, 엄청 불쌍한 사람을 보는 듯한 눈으로 무시당한 거 같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포우 「포우!」 / 세이버 릴리 「? 처음 보는 사역마네요. 음음……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 포우 「포—우!」 / 마슈 「포우씨는 “나에 관한 건 별로 신경 쓰지 마”라고 하십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1 모드레드 : ……음. 이 녀석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데. 환상종인가? / 포우 : 포, 포우우우…… / 마슈 : 포우씨?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2 모드레드 : 나는 내 자신이 왕에 걸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하지만─ 아서 왕은, 아버님은 그것을 거절했다. "귀공이, 왕으로써의 그릇이 아니기 때문이다"라면서. 그렇게 죽어버린 나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 아서 왕은 나를 미뭐하고 있는 거라고. 누나인 모르간의 손으로 잉태된 자신을, 더 증오할 수 없을만큼 미워하고 있다고─ 뭐,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었던 거야. 그렇지만, 그 후.... 정말 이런저런 사건들이 눈이 핑핑 돌정도로 일어나서, 나는 왕이 되는 것을 포기했다. 알겠냐, 마스터. 고대부터 왕이라는 것은, 제멋대로라는 것이 당연한 거였어. 그 녀석들은 바라는 것이 있어서, 왕이 되었다. 재보, 토지, 권력, 어쩌면 긍지. 그리고 타인을 끌어들이고, 꿈을 속삭여서, 꿈을 향해서 매진한다─. 나의 왕은, 그런 거였던 거야. 많은 인간의 미소를 위해서, 그 신명을 바치는 거야. ....나는, 어떤 왕보다도 기사왕의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여겨, 내가 옳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즉, 마술왕이라며 자칭하고 다니는 떨거지들에게 지고 싶지 않은 거야. 절대로. 절대로─ 말이지. .....어이, 이 이야기 밖에 떠들고다니지 말라고? 부끄러운 이야기니까, 다른 원탁의 기사가 있을 때는 절대로 화제로 올리지 말라고? 알겠냐, 말하지마! 절대로 말하지마! 그럼 간다! / 포우 : 모큐큐..... / 포우, 기뻐보이네 / 포우 : 포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포우 : 포우. / 마슈 : 다행스럽게도, 아스테리오스씨와 포우씨는 이곳에 있습니다. / 아스테리오스 : 후우, 이거, 쿠키, 먹을래? / 포우 : 우걱우걱. / 아스테리오스 : 착하네, 착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4 포우 : 포우, 포-우! / 아스톨포 : 하하하. 그만해 포우, 간지러워. 몰래 마스터한테 따라온 사이끼리 사이좋게 지내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5 우시와카마루 : 마슈님, 포우님! 다행이다, 무사하셔서! 다친 데는 없으십니까? 존체에 무슨 일이 있으시면, 주인님이 슬퍼합니다. / 포우 : 뀨우. (중략) / 우시와카마루 : 조용히. 마성의 기척이 느껴집니다. / 마슈 : .... 확실히. 포우씨, 조용히 계시는 겁니다. / 포우 : 뀨. / 우시와카마루 : ..... 죄, 죄송합니다. 포우씨의 귀여움에, 조금 가슴이 죄여왔습니다. 기척이 접근을 시작했습니다. 주인님, 기습을 걸어봅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6 포우 : 포웃! 포우포우! / 우시와카마루 : 웃, 포우 님도 개 자리를 바라시는 건가요!? 확실히……자격은 충분……. 허나 지지 않겠어요! 이렇게 되면, 어느 쪽이 더욱 개 답게 움직일 수 있는지로 승부입니다! 간다! / 포우 : 포웃! / 마슈 : 아…… 우시와카마루 씨와 포우 씨가 달려나가 버렸어요. 어쩔 수 없죠, 선두는 두 사람에게 맡기기로 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7 프리스비를...... 이렇게! / (휙) / 포우 : 폿치! ...... 포, 포우-. / 우시와카마루 : 과연 포우 공! 저도 지지 않습니다! 자아 부디 주공, 더 빠르게, 더 빠르게! (휙) / 우시와카마루 : 이정도, 식은 죽 먹기! 어떻습니까, 주공! / 포우랑 동레벨 취급으로...... 괜찮은걸까나...... / 마슈 : 뭐어, 본인의 희망이니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8 무측천 : 짐은 독선적인 어리석은 군주가 아니다. 타인의 손도 물론 빌리고 말고. 하지만――― 마지막으로 말해두마. 이곳에 반드시, 짐의 손으로 직접 목졸라 죽일 이가 있노라고. ―――그쪽에 털이 긴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 같은 두둥실한 분위기를 띈 음란분홍색계집! / 포우 : …………포우!? / 아스톨포 : 한 번 더 말해졌어-!? / 무측천 : 짐은 고양이가 싫으니라. 양 쪽 다 손발을 잘라내 병 안에 집어던져주마! / 마슈 : 포우씨가 고양이인지 어떤지는 논의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그렇게 둘 순 없습니다. 이기도록 하죠,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9 (뾰옹) / 포우 : 포우! / 시토나이 : 꺅, 또 뛰어드네. 요 응석받이! 착하지! / 포우 : 포우! 포우포─우! / 시토나이 : 앗, 꺅, 꺄악!? 아하하하하하하하, 간지러─! 아하하하하하! 아, 안 돼, 너무 간지러! 떼줘, 떼줘 좀─! / 마슈 : 포우 씨! 아, 안 돼요! 그렇게 날뛰시면…… 포우 씨 어째서, 이번에는 이렇게 팔팔하신가요!? / 시토나이 : ……후우. 엄청 많이 웃었어! 너무 웃어서 눈물도 안 나와. 후후, 웃은 건, 여기 현계하고서 처음이야! / 포우 : 포…… / 마슈 : 얌전히 계셔주세요. 포우 씨. / 시토나이 : 미안해, 포우. 얘기 다 끝나고 하자? / 포우 : 포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0 포우 : 포우, 포우. / 브라다만테 : 저를 위로해 주시는 포근한 눈길……! 멀린 님의 냄새가 나는 포우 님, 멋지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1 "로제로, 여기 없는 걸까...아, 마스터. 사실 저, 짚이는 군데가 한 가지 있는데요... 저 흰 짐승, 멀린 님의 기척이 느껴지는 포우 군...저 애 혹시, 로제로 님의 환생이 아닐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브라다만테 마이룸 대사

*42 포우 : 포우, 포우. / 카독 : ……그 동물을 나한테 가까이 대지 마. 칼데아 시절부터 께름칙했어. / 포우 : 포웃!? / 마슈 : 포, 포우 씨. 착하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3 아델레 : 꺄앗. 와, 포우 군! / 마카리오스 : 앗 너 또……! 누나한테 달려들지 말랬지, 다람쥐! / 무사시 : 응응. 미소년에 미소녀, 미소동물. 좋구나. / 카이니스 : …………저거, 다람쥐 아니지 않냐? (중략) 무사시 : 플라톤도 오랜만에 왔지~. 자, 착하다. / 포우 : 포우우우우…… / 무사시 : 어, 반응이 왜 그래!? / 포우 : 우─, 포우멍! / 무사시 : 와왓. 플라톤 왜 그래. 난 그냥 미소년이랑 미소녀의 대화를 구경했을 뿐인데? / 포우 : 포르르르르르……. (중략) 포우 : 포우, 포? / 무사시 : 아, 응. 왜 그래 포우 군? / 포우 : 폿. / (빙글) / 무사시 : 어어!? 웬일로 친해진 줄 알았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4 마스터, 저, 포우라는 짐승이 말이야. 종종 멀리서 기세 좋게 뛰어드는데 저걸 평범한 인간 상대로도 하고 있는 거면 위험해! 그래, 늑골이. 흠, 흠. 잘 따르는 것뿐이라고? 보통은 안 한다고? 그런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도브리냐 니키티치 마이룸 대사

*45 마슈 : 그, 그러시면 안 돼요, 포우 씨! 갑자기 왜…… 네? 멀린 씨랑 똑같은 분위기라고요? 그럼 안 돼요. 그건 꽃의 마술사 멀린과 태공망 씨에게 실례되게 넘겨짚는 거예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6 태공망 : ……그게 말이죠. 제가 한, 그대 인류 아무래도 좋지 발언. 그건 되는 대로 떠든 겁니다. / 마슈 : !? / 되는 대로─── / 포우 : 포우……!? / 사불상 : 모. 모. / 이부키도지 : 앗 얘가, 포우 군 날뛰지 마. 사불상 군도 놀랐잖아? / 니키티치 : …………. / 비룡 : 어음? 태공망 나리. 그 말은 즉, 구라였다고? / 태공망 : 네. (똘망) / 포우 : 포우포─우! (포우 킥) / 태공망 : 아야야야야야야! 아니, 엿먹이려던 거 아닙니다! 결코 악의적으로 속인 거 아닙니다! 거짓말도 쓰기 나름인 거죠. 이 경우에는 진짜로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본래의 목적 : 이성의 신의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굳이 [그 협력자]로서의 스탠스를 취하는 수수께끼의 미녀. 이성의 신에 의해 인류사가 사라지는 것도, 로스트벨트에 의해 범인류사가 사라지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비스트 IV 유체인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인류를 절멸시키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절멸하는 인류를 즐겨보고 싶은] 것이기에. 비스트 IV의 후보로서 현현했기 때문에, 본래의 비스트IV였던 프라이밋 머더와는 라이벌 관계. (비스트 IV는 [동물], [자연]을 키워드로 한 인류악)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48 포우 : 큐! / 포우군!? / (꾸국꾸국) / 코얀스카야 : 뭐야, 네 애완 고양이? 미안해, 그만 반격해버렸어♡ / 포우 : 큐―――――우! / 코얀스카야 : 아, 덤으로 짓밟아버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이? 약해빠진 주제에 덮쳐오는 걸. 옛날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저 단순한 소동물. 그럼 보다 강한 동물에게 짓눌리는 게 자연의 도리가 아니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9 어라? 이 복도는, 어쩌면ㅡㅡㅡ 역시 그랬습니다. 여기는 선배의 방 앞입니다! / 포우 : 포우, 포우ㅡ (격렬한 댄스) / 마슈 : 포우 씨도 덩실거리면서 기뻐하는것 같네요. / 뭐야, 저 움직임은. (귀엽잖아......) / 마슈 : 환희의 토네이도 포우씨 스탭입니다! 역시 익숙한 장소가 제일, 이라는걸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0 "좋아, 이리 와. 그래 그래, 응응. 착하다. 우후, 내 가슴에 뛰어드는 게 그렇게 좋아? 그런데 너는 하나도 안 크네, 포우. 새끼 짐승인 줄 알았는데 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랜서 도브리냐 니키티치 마이룸 대사

*51 ・포우의 특별해석에 대해 : 포우포우 울고 있는 포우 군입니다만, 사실 그거, 울음소리의 뉘앙스가 연출가 씨에게 전해지도록, 대부분 해석이 들어가 있답니다. 시나리오 상에서는 이래저래 엉망이 되므로 숨겨져 있습니다만, 이번엔 다빈치쨩의 폭거에 의해 마침내 밝혀져 버렸습니다. 테스트 플레이 중「아, 이거 포우 해석 안 넣으면 장면이 성립 안 되네」하고 알게 되어서입니다만, 그런 포우의 해석, 그 외에 어떤 것이 있는지 여기서만 살짝 공개. / @마슈@7 : 그래요. 베디비어 씨는 원탁의 기사가 아니에요! 가웨인 경처럼 강하지 않고 그렇게 특징있는 일화도 없는 분이니까요! / @베디비어@슬픔 : 아, 네……그렇죠…… 저, 원탁에서도 제일가는 잔챙이……여서…… / @포우 : 포우, 포-우!(이런, 베디가 울 것 같다!) / @마슈@5 : 베디비어 씨? 저기……설마? / @베디비어@기쁨2 : 이럴 때 할 말은 아닙니다만, 저, 여행에는 익숙해서 말이죠. 인체에 해가 없이 먹을 수 있는 동물의 구별에는 자신이 있답니다. 대단하답니다. / @포우 : 포우우우우우……(또 베디의 근거없는 자신감이 나왔다고!) / 뭐, 이런 느낌으로, 의외로 프리덤한 소감을 말하거나 합니다. - 타케보우키 2016년 7월 29일자 나스 키노코 일기

*52 멀린 : 큭, 나를 직접 삼키려는 건가! 마르두크 신도 아니니, 살 수도 없겠지! 캐스팔루그, 부탁한다! 강제 전이해주지 않을래!? / 포우 : 포~, 포우?(특별 의역 : 뭐ㅡ언 소리하냐, 너?) / 멀린 : 구와아아아아아아아악! 네 이놈, 캐스팔루ㅡㅡㅡㅡㅡㅡㅡ그읏! / Dr. 로만 : 뭐, 멀린이 추락!? 저 녀석이 없으면 카오스 타이드를 완화시킬 수 없다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3 엥, 성배가 날아왔어!? / - 마스터, 이거 대체 뭐야!? / 바텐더 : 저 손님께서 쏘시는 겁니다. / 저 손님 : 으음, 실로 재미있었어! 영화(기록)란 건 참 좋구나! 아아, 물론 그건 내가 쏘는 거야, 사양 말고 받아! / 포우 : 멀포───우! (특별의역 : 그랜드 개쓰레기! 살아 있었냐!) / (포우 어택) / 저 손님 : 하하하하, 그만두렴 캐스팔루그, 너무 날뛰다간 출입금지 먹을 수도 있어! / - (어째서지, 이름이 입에 걸리질 않아……) / 저 손님 : 응. 그야 꿈속이라, 기억과 의식이 애매하거든. 나는 현 최고봉 캐스터. 양 오빠 정도로 불러 주렴. / 양 오빠 : 그런데……그나저나 참 좋은 방송이었어. 더는 돌이킬 수 없는 젊은 날의 후회…… 황혼기에 접어들어 시작한 참회, 그리고 향수…… 이거 참, 하드보일드한걸. 나도 그런 중후한 역할을 맡아보고 싶어! / 포우 : 고르포우. 도포─우. (특별의역 : 상놈이라는 의미로는 이미 도달했어) / 양 오빠 : 그렇게 돼서, 그 칵테일은 엿보고 있던 내가 내는 티켓 값 같은 거야. 응? 성배는 과하다고? 뭐 어떠니, 닳는 것도 아닌데! 사양 말고 나한테 팍팍 써 주렴! / (깜빡) / 양 오빠 : 이런, 슬슬 눈을 뜨려는 건가? 그러면, 또 보자! 여유가 있다면 다음 골든 영령극장에서 보자! 개인적으론 아르토리아 하렘물을 희망하는데.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저 새낀 질리지도 않았구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4 「모두 안녕, 포우군 오빠야! 여기서 뭘 하고 있냐고? 취미로 시작했던 일인데, 지금은 준비하느라 매우 바빠 포우! 뭐, 완성했을 때는 가장 먼저 알려줄 게 포우! 피로연을 기대하고 있어 줘! 하하하하하 그건 그렇고 즐겁네!」「포우…… 포우 포우 포―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개념예장 아이돌 메이커 설명

*55 우리가 인리의 수호자라니? 음, 안타깝게도 전혀 아니야. 나는 물론이고 그또한 수호자가 아니야. 왜냐하면 그는 스스로 성배를 내버린 천상의 기사. 살아 생전 '역할을 마쳤던' 몇 안 되는 인간이니까. 뭐, 아직 미련도 의견도 남은 것 같으니 영령으로 성립은 했지만? 그가 인류에게 도움을 줄 일은 없고, 인류를 위해 도울 필요도 없어. 무욕이며 무심한 청렴결백의 궁극. 어떤 의미에선, 실로 매정한 남자인거야. 그런 그가 어째서 당신들의 여행에 관여하는 것일까? 그건 하나의 볼거리, 인리에 얽혀있는 관위지정, 그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겠지. 아아 기대되, 정말로 기대되는걸 도대체 어떻게 될까? 아직 아무도 보지 못한 기사의 탄생을 나도 관람객으로 손에 땀을 쥐고 관라ㅁ커헉?! 『포, 포우포우포우』 (※ 특별 의역 : 스파이럴 멀린 크래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카멜롯 BD 특전의 내용

*56 포우 : 포웅, 포우, 포─우! (특별의역 : 오렌지! 카시스! 오렌지!) / 바텐더 : 음. 손님, 오늘은 포우 님과 함께 오셨습니까? 주문은 늘 드시는 흑수지 믹스인지요? - (……그래……잔뜩 있으니 말이지……)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기름은 중독적이지……알다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7 브륀힐데 : 시구르드. 이럴 때야말로 예지의 결정 차례가 아닌지요? / 시구르드 : 오오, 그렇지! 내 예지의 결정, 즉 이것의 진가를 발휘시킬 순간……! 장난 삼아 룬으로 가공한 게 아니지. 본관의 예지의 결정은 말이다. / 토모에고젠 : (뜬금없이 루운을 사용하시는군요……) / 시구르드 : 그러면 시작하지. 시구르드 명물 보구─── 『반짝반짝 샤방샤방 두근두근 예지의 결정(하이파이 글래스)』!! / (눈뽕) / 우미인 : 그게 보구야? 진짜? / 시구르드 : 아니다. 여름물을 먹은 본관이 대충 지었다. / 우미인 : (즉 의미 없단 거지……) / 포우 : 포포우, 몽포─우. (특별의역 : 가끔 몽충이가 되지, 이 검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8 ??? : ───오오, 본관의 눈에도 보였다. ……본관도 내 사랑과의 사랑의 형태를 발산할 수 있을런지? 흠, 흥미롭군. 연습이 필요할 수 있겠어. / 그 염장질은 시구르드……! / 시구르드 : 염장질로 판별될 줄이야……. 본관, 기쁠 따름이다. / 마슈 : 기쁘시군요……. / 시구르드 : 에미야와 마찬가지로, 본관도 스카사하 공께 의뢰하여 여름용 영의를 마련해 달라 했다. 움직이기 편하며 시원하니, 실로 쾌적하군. / 잘 어울려─! / 마슈 : 네. 매우 잘 어울리세요, 시구르드 씨. / 시구르드 : 훗……그 말은 마스터에게 해 주도록, 마슈 키리에라이트. / 마슈 : 녜엡!? / 시구르드 : 그리고 마스터도. 그런 칭찬은 퍼스트 서번트에게 먼저 하는 것이 매너다. / 그, 그랬죠……! / 포우 : 포우포우……. / 마슈 : ……. ……. / 마슈, 끝내주게 아름다워!! / 마슈 : !? / 포우 : 포우우우!? (특별의역 : 그건 딜량 너무 쎈 거 아니야!?) / 마슈 : 괘,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으므로 괜찮아요. / 에미야 : 너무 솔직했어, (플레이어). 그 말은 둘만 있을 때나 해야지. / 시구르드 : 하하하. 말 잘 했다, (플레이어) 공. 그래야 우리의 마스터답지. / 우미인 : ……왠지 평소보다 몇 배는 더 풀어지지 않았어, 이 두 기? / 고르돌프 : (맞어. 내 생각도 그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9 고르돌프 : 흐음───? (뭔 뜻이냐는 시선을 보냄) / 사카타 킨토키 : 헤에───? (나한테 물어도 모른다는 시선을 보냄) / 포우 : 포우? (특별의역 : 베이컨 먹을 시간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0 스파르타 식 단련은 100명이랑 모의전 하는 거라 한다.((시듀리 : 오늘 의뢰는 동쪽 막사 레오디나스 씨로부터. 병사들을 잘 키워놨으니 모의전을 해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수는 백명 정도. / 마슈 : 예? 지금 뭐라고? / 시듀리 : 기분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시는 게 최종적으로는 편하지 않을까 하고. / 레오디나스 / 호오! 백명이라 좋군요! 저도 성인식 전에 자주 했었지요! 그런데 왜 그런 하드한 일을? 주인공님 스파르타에 지인이 있으십니까? / 포우 : 포우, 포----우!(특별의역: 너잖아!) / (전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1 [보물고의 광석 류, 2할을 헌상합니다.] / 이슈타르 : 뭐....라고...?! / 포우 : 포우, 포-우, 도포------우!! (특별의역: 간단한데, 이 여신!) / 아나 : .....조용히, 포우. 말하고 싶은 건 알겠지만 우선 조용히. / 이슈타르 : 아, 아니, 잠깐 기다려. 지금까지 쌓여온 분노는 그 정도로는 풀리지 않으니까. 바빌론의 보물고라고 해도 그거잖아, 길가메쉬가 미래를 향해 만들고 있는 거잖아? 완성하면 바닥이 없다던가, 그 당시 인류의 총재산이라던가, 그런 말이 있는. 그 1할? 아니, 2할? 그 정도 양, 너무 수상해서 안 믿긴다고 할까. / [그럼 2.5할은?] / 이슈타르 : 또 오르는 거야?! 그것도 2.5할이라는 건 즉 25%?! / [네, 25%입니다.] / 이슈타르 : -----으, 그----- 하지만 난 여신 이슈타르, 그런, 비열한 조건으로.... / [마슈, 짐수레 물려.] / 마슈 : 네, 마스터. 알겠습니다. 이건 가지고 돌아가는 거군요. / 이슈타르 : 아, 멈춰. 그거 멈춰. 그런 거 하지만. 슬퍼서 죽을 것 같으니까. / [그럼?] 로만 : 그만, 포기해. 너한테는 득 될 것밖에 없다고 보는데? 애시당초 세계 모든 게 망해버리면 너의 아름다움을 후세까지 찬미할 인간들도 사라져버려. 기껏 여기까지 인간이 키우고, 너희들이 적응해온 미의 관념조차도. 하지만 여기서 너가 주인공 군과 손을 잡는다면 이야기는 별개야. 너는 깨끗하고 바른 여신으로서 인류사에 미래 영구 이야기되겠지. / 이슈타르 : 그, 그렇네.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슬쩍 본다) / 마슈 : 아. / 이슈타르 : 확실히, 그, 뭐? 지상 모든 게 없어지면, 그러니까(슬쩍본다) / 포우 : 포우, 포-우!(특별 의역: 본다! 보석을 보고 있어!) / 이슈타르 : 별로 재미없을지도 모르겠고.(슬쩍 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2 가레스 : 두 분의 대화를 방해해선 안 된다는 가레스의 배려를 모르는건가요!? 그리고! 브라다만테 공은…… 어딘지 모르게 저와 닮지 않았나요? / 모드레드 : 그런가? / 가레스 : 브라다만테 공. 노력가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에헤헤, 랜슬롯 님에게 노력가라고 칭찬받은 적이 있어요. 즉 닮은꼴! / 모드레드 : 아아아아? (특별 의역: 그런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3 트리스탄 : 그건 오해십니다 마스터…… 저는 그저, 현대 시인들에게 흥미가 있었을 뿐…… 무슨 만남을 찾아 데뷔하려는…… 그런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습니다…… (포로롱) / 해설 : 『10분만에 이해되는 우타이테 입문』을 당당히 끼고, 트리스탄 경은 하프를 키고 있었다. / 검은 수염 : 흐억, 허억…… 소인이 빌린 책이…… 무슨 대빵 큰 뱀이 돼서……거시기…… …………마스터 일행께 줘 터졌소이다. / 포우 : 포우포. / 검은 수염 : 나 참! 대체 무슨 일이람─! 이게 남자의 긍지에 엮인 책이었음 사활 문제였거덩!? 뭐, 그래도 이번엔! 캡틴 키드 전기라 괜찮지만! / 잔느 얼터 : 난 딱히 창피하지도 않은데. 그냥, 독일어 사전으로 공부했을 뿐이지. / (포로롱) / 트리스탄 : 저도 마찬가집니다. 어디까지나 현대문화 공부였습니다…… 동기도 기사도 정신에 준거한 것…… 호적수인 랜슬롯 경을 뛰어넘으려, 새로운 날개를 원했을 뿐이니…… (포로롱) / 포우 : 포우. 포우, 포오─우? (특별의역 : 트리스탄은 여기서 조져 두는 게 좋을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4 코얀스카야 : 하아……왜 그렇게 되죠? 인도에서는 그토록 맛있는 차이를 대접해 드렸는데……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안 했거든, 사기꾼 수전노 FOX 년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5 코얀스카야 : 무엇보다, 가끔 가다 이런 전개도 센스 있어 보이지 않으신지요? 『적이냐 아군이냐, 과연 수수께끼의 미녀 코얀스카야의 목적은!?』 / 포우 : 후─, 포우! 죽어야 한다 포─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6 코얀스카야 : 오늘따라 적극적이시네요!? 제 수제라고요…… ……뭐, 준비할 수는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 제 시간(프라이빗)을 써야 하므로…… 그게…… 기존 계약하곤 다른 서비스가 되는데, 괜찮으시겠나요? / 포우 : 포우. 포포포─우. 포우포우. 특별의역 : 간드러지게 말하느냐고 고생 많다. 이따구로 뻔한 함정에 홀라당 넘어갈 마스터는 없제? / 추가 계약, 기꺼이 / 포우 : 포우? 특별의역 : 골 비었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7 코얀스카야 : 뭐, 그건 됐다 치고. 방금 그건 신규 손님과의 스케줄. 정신없는 2022년의 바람을 맞이하려면 여태까지의 책임을 다하셔야 한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른 분들과의 이벤트죠. 쌓이고 쌓인 초코 수수, 자그마치 300건쯤. 개중에는 칼데아에 소환이 안 된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그건 그거죠, 영기 그래프의 기적이라 치죠. 이쪽은 특별 회장을 열어 1기당 50분으로 대응하고자 하는데, 괜찮으시겠죠? / ───머라구? / 코얀스카야 : ……그러시겠죠. 저도 이런 악수회 같은 발렌타인은 좀 아닌 것 같지만…… 서번트 분들께서 "힘내라 칼데아. 올해도 풀완주 해 주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해도 정신적으로 못 할 건 없다" / 포우 : "포우. 포우포우포─우" (특별의역 :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8 우미인 : 두뇌명석한 나한테 감사하렴, 후배. 엣헴. 아무튼 이해했어. 그 녀석의 소망이랑 약점을. 그 여자를 상대할 때 내가 그걸 콱 찔러 줄게. 진명을 폭로할 필요도 없어. 이 우미인한테 맡겨! / (홱) / 집필 중인 작가 ; ? 잠깐, 왜 내 팔을 잡지? 협력은 안 한다고 했을 텐데. / 우미인 : 그래, 네가 싸울 필요는 없어. 그냥 같이 끌고 갈 뿐이지. 네가 있는 것. 그게 바로 그 여자를 타도할 결정타야! / 전원 : ──────하아? / 포우 : 포우, 포우포포포우. (특별의역 : 얘들아, 얘 지금부터 뭐 저지를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9 노인 : ....그렇군. 실로 그 말대로. 젊은이, 동정은 때로는 모욕이 되지. 기억해두게. 이유없는 연민은 악 중 하나이자, 이유없는 부끄러움도 또한 악 중 하나. ...하지만, 섬세한 배려까지 비난해서야, 그거야말로 노해(조직이 고령화되어서 교체되지. 못하고 노화하는 현상)의 비난을 받겠지. 은전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만을 준 판단에는 감사하네. 감사히 받지. / 포우 : 포우포우(특별의역: 하지만 먹질 않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0 흑총밥 : 용건은 이미 알고있다고 생각한다만, 음, 뭐냐. 나도 보이는대로, 오늘은 메이드를 휴업하고 있다. 그러니 상하관계에 구애되지 말고 행동하자. 받거라. 이것이 네놈에게 보내는 레퀴엠이다. / (총알처럼 생긴 초코를 건네받았다) / 포우 : 포우......포~~~~우? (특별의역 : 뭐야 이 왕. 살인청부업자야?) / 흑총밥 : 중사라고 불러라! 너도 그렇고 멀린도 그렇고, 해이해져있다! 아......아니, (마스터명)에게 말한 것은 아니다. 거기 짐승에게다. 정말이지..... 뭐가 살인청부업자란 거냐. 어디서 어떻게 봐도 초콜릿이거늘. 뭐 됐다. 자, 용건은 끝났다. 부실에 가지고 돌아가, 밤 간식으로라도 하면 된다. 단맛은 적지만, 여섯발이나 있으니 만족할 수 있을 터. 그걸로 부족하면, 다른 서번트에게서 받아도 된다. / 괜찮아, 6발까지도 필요없는걸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한발로 하트브레이크라는 거네, 꽤하잖아-!) / 흑총밥 : 흐,흐음. 정말이다. 스나이퍼-라이플이다. 확실히 직격이군. .......그럼 정정하도록 하지. 이 초코만으로도 달콤함은 충분하겠지? 하나 하나 정중하게, 소중히 먹도록 해라. 아무튼 일년에 한번 받는 것이다. 그나저나, 한발로도 충분하단 것은...... 후후. 메이드로서, 이 이상 기쁜 말은 없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1 포우 : (포우. 포포포……) (특별의역 : 상스럽구나, 토끼귀……) / 카이니스 : (하하하하하하하 ……어째 좀 빡도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2 “오늘 10:00 제 1 시뮬레이터실로 올 것”/ 포우 : 포우? (특별 의역: 뭘 읽고있는거야?) / “오늘 10:00 제 2 시뮬레이터 실로 와~”/ 포우 : 포우우우? (특별 의역 : 두 통째?) / “오늘 10:00 제 3 시뮬레이터실로 와” / 포우 : 포우우우우!? (특별 의역 : 이거 다른 두사람한테 살해 당하는 그거 잖아!) / ...그럼 ....죽으러 가볼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3 아슈타르테 : ---잘왔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왔군요. 칭찬해 드리죠. 만에하나라도 지각을 한다, 다른 일을 우선하고 이쪽을 차치한다... 라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악의 여식으로서 각성(어웨이크닝)하는 일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만.. 괜한걱정이었던 것 같군요.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요. 그럼 이걸 받도록 하세요. 제가 드리는, 평소의 봉사에 대한 보상입니다. 아니면, 포상이라고 하는 편이 좋으려나요? 지구에서는 그런게 유행하고 있다죠? / 아아, 지구의 문화는 심연과도 같으니까... / 아슈타르테 : 기다려. 열지마. ...변함없이, 섬세함이 부족하군요. 그걸 여는 것은 오늘 일정이 끝난 다음입니다. 뭣 때문에 여기까지 불렀다고 생각하는건지. 알고계신대로, 저는 스페이스 신음류의 총통. 하지만, 계속 다크 마안나에서 수행을 하고 있었던 탓에... 그, 알고 계시죠? 일본의 문화를 지식으로 밖에 모른다고할까. 10년 이상 품고있었던 동경이 파열할 것 같다고나 할까. 이번 기회에 `ZEN`이나 `GION`, `GEIKO`의 오의를 습득하여, 보다 완벽한 검사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 데이트 같은거구나! / 아슈타르테 : 그래요, 이상적인 반응이네요. 이해가 빠른 충견은 좋아한다구요. 그럼, 우선은 NANZENJI에 가도록하죠. 인스타에 올리기 좋은 다리가 있다고 유명해요. 그 후에는 HIGASHI-HONGANJI와 NISHI-HONGANJI. 물론 INARI-TAISHA도 빼놓을 수 없죠. 딴길로는 못세게 할테니. 하루 종일, 제 시중을 드세요. 마스터. / (구다오 방, 스슈타르 대기중) / ----아 / 20xx년 인류계속보장기관 노움-칼데아 의문의 폭발에 의해 추적불능 (포우 번쩍) / 지금 건... 꿈... ? / 포우 : 포우...포우,포-우. (특별번역 : 어쩔수 없지, 한 번 더 찬스를 주마) 포우. 포우포우. 우포우-포우. (자, 이 원탁 알로하로 갈아입어라. 승부를 거는거다.) / 고마워, 포우 씨!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4 S이슈타르 : (발렌타인.. 이 우주에도 이 전설이 있었다니... 이제 유명한 바운티헌터(현상금 사냥꾼)이 되었는데,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준비는 해 버렸지만... “그대, 이거다! 싶은 상대가 있다면, 스스로 쵸코(친애)로서 겟(획득)하라! 퀸즈에 전해지는, 커플 성립 100%라는 소문... 설마 내가 이런 유행이 휩쓸리다니... 아니, 애초에 그 녀석 이쪽에 오는 걸까나... 역시 선한 나나, 여신인 내 쪽이----) / 기다렸지-! / S이슈타르 : 꺅!? (아니, 알로하, 알로하 입고있어!? 평소하고는 복장의 분위기가 다르지 않아!? 좋긴하지만!) 뭐, 뭐어, 시간에 맞춰서 왔네. 좋은 아침이야. 굿 모닝. TPO에 맞춘 코디도 제대로 되어 있고. 어제는 잠도 못이루고 제대로 준비한거려나? / 응. 어떤 의미로, 준비만전. / S이슈타르 : ! 그래, 둔감한 당신이라도, 오늘이 스페셜한 날이라는걸 알고있다는거구나. 여유만만이라고 느낀 건 내 착각이라는 거구나. 그럼, 자. 여기서 열지 말고, 나중에 음미하면서 먹도록 해. 물론 맛과 모양은 보장 할 수 있어. 이래봬도, 퀸즈 출신의 아가씨니까, 나는. ...그래서, 감상은? 뭔가 할말, 없는거야? / 굉장히 기뻐(상쾌하게) / S이슈타르 : 헤, 헤에. 발렌타인에 쵸코 받는거, 익숙하구나. 그렇지. 칼데아는 서번트 투성이고. 생각한거랑은 다른 느낌이네. . S이슈타르는 발렌타인 처음이야? / S이슈타르 : 설마. 퀸즈에서 질릴정도로 경험해봤다구. 쵸코를 만들고, 클래스메이트끼리 품평회를 열고, 내년에는 반드시, 하며 서로를 견제하는 즐거운 이벤트를 말이야. 아, 하지만, 아버지한테는 쵸코를 드리고 싶었는데, “린, 알겠느냐. 발렌타인데이라고 해서 들뜨지 말도록. 그 어떤 때라도 레이디로 있거라. 비록 아버지라고 해도 가볍게 쵸코를 건내서는 안된다. 알겠느냐. 절대 줘서는 안된다. 절대. 신사는 단 것을 싫어한다고 해도, 절대로.” 라고 말하니까 자숙했어. 아버지, 케이크 같은거 드시지도 않고 말이야. / 그건...(백퍼 받기를 원했던거지..) / S이슈타르 : 뭐, 뭐어, 그런 의미로 말하면, 쵸코를 누군가에게 주는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어짜피 주는거라면 첫 번째가 좋잖아? 아침부터 불러낸건 그런 이유야. 두 번째가 되는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후딱 해치워 버린거야. 별로, 누구보다 빨리 주고 싶었던건 아니니까. 그건 착각하지 말도록. / 알았어. 그럼, 이후는 데이트 하러 가자 / S이슈타르 : ....그렇게 태연하게 받아치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유니버스에서는 나한테 기대기만 했던 주제에, 건방져. 그럼 뭐, 그렇게 까지 말하니 기대해도 되지, 내 공주님? 아버지가 말리셨지만, 한번이라도 좋으니 카지노에서 호화롭게 놀고싶었어! 지간은 충분히 있으니까, 오늘 하루 종일 에스코트, 부탁해 마스터. / ----과연 / 20XX년 인류계속보장기관 노움 칼데아. 의문의 폭발로 인해 추척 불능. / 지금건... 꿈...? / 포우 : 포우. 포우, 포-우. (특별의역 : 포기하지마라. 싸우는거다) 포우. 포웃. 포-우. (특별의역 : 하지만 나도 한가하지는 않으니, 여기서 결착을 내라) / 아니... 이건 대체... (무한루프 아니야?) /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 유원지에. 와봤습니다. 평안하신가요, 지구의 마스터. 시간에 맞춘 행동, 실로 바람직합니다. 이 보스의 포스가 넘치는 저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잘 와주었습니다. 그 신심의 깊음을 보아, 여신 신전을 강림시키는 것을 자숙하고---- 이럴 수가. 질리겠군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저희들은. 당신,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닌거군요. 100번 죽은 마스터, 라고 해야 될까요. 마스터라는 것은 몇 번이고 죽는 것, 이라고 전승에도 기록되어 있었지만....그렇군요. 몇 번이고 심한꼴을 겪는다고 해도, 제가 주는 쵸코를 받고싶다, 라는 것이로군요. ---불경, 그리고 분수를 모르는 인간. 물리학의 한계를 넘을 생각? 열적사를 뒤집을 생각인거야. 분명히. 이 정도로 강렬하게 사랑받는 나는, 역시 여신 중의 여신이라고 당신이 증명한 것이로군요. / 어어, 결과적으로는 (믿음직스럽게) /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 좋아. 선과 악의 나에게는, 내가 적당히 얼버무려 줄게. 시공을 왜곡 시켜저, 수리수리마수리, 라는거야. 내 사랑 앞에서는, 별것도 아닌 이야기니까. 그것도다----자 이것을 받도록 해. 전신전령으로, 피하지 말아줘. 괜찮아, 맞아도 사랑의 불꽃에 타오를 뿐입니다. 원시의 여신이 당신들의 방식에 맞춰서 만든, 처음하는 “최신”의 작업--- 은하급 러브러브 쵸코렛이야. 먹어줘. 덧붙여서, 혹성이 붕괴할 정도의 복수심과 정렬을 담아서 만들어 본거야. / 그거 먹는게 아니지 않나요? /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 ...마지막 말은 농담이야. 좀처럼 잘 전달되지 않는구나, 말이라는 건. ...마스터 나, 잘하고있걸까? / 그건, 당연하지. /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 고마워. 당신의 그런 부분, 좋아해. 그럼, 발렌타인의 의식을 시작하도록 하죠. 처음은 작은 롤러 코스터, 그 다음은 미러 하우스. 티 컵, 낙하 파라솔, 팝콘, 그리고 마지막은 회전 목마. 축복의 의식인걸. 도는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어. / 잘 알고있구나. /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 응. 사실을 말하자면, 이전부터 너무 흥미가 넘쳐서 가슴 속이 슈퍼노바(초신성) 폭발하고 있었는걸. 하지만 지금은, 다른 이유로 폭발하고 있지만. 끝날 때 까지 잘 억누르고 있을 수 있을까. 후후. 그렇게 된다고 해도, 분명 당신이 멈춰 줄테니까, 안심이야. 최고의 하루를. 우리들 3명 몫, 밝게 빛나는 것 같은 추억을 만들어 주길 부탁해, 마스터. / 어라....배게맡에, 뭔가가... / 포우 : 포우포포포,포포우!? (특별의역 : 해냈구나, 구다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5 스페이스 디오라마쵸코 : 스페이스한 이슈타르 일행으로부터 받은 쵸코. 마안나 호와 다크 마안나와 벨 마안나, 꿈의 삼중주. 제각각 제각각의 입장을 취했더니 이렇게 됐다. 이왕 이렇게 된거 디오라마 풍으로 디스플레이도 만들어 보았다. 어느건 하나라도 빠지면 또 여신간 우주전쟁이 촉발되기 때문에, 이제는 이 대로 둘 수 밖에 없는 물건. 몇 시즌 다음에 이 유니버스에서는 수수께끼의 오파츠로서 다루어질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스페이스 이슈타르 발렌타인 예장 설명

*76 ??? : ……이제야 식당에서 나왔네. 점심시간을 노리면 붙잡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어. 뭐, 사실은 저녁식사 후가 좋았지만. 그렇게 되면 주변에 사람, 많아지니까. 그럼. 드디어 이 때가 찾아왔는데. ……흥. 뭐야, 별거 아니잖아. 나, 스스로도 놀랄 만큼 침착해. 정신통일에 이틀 소비한 게 잘 먹힌 거겠지. 덤으로 말하자면 초콜릿의 완성도도 최고고. 한 달이나 연습시간을 거쳤는걸. 맛도, 조형미도, 주력(呪力)도 문제 없을 거야! 그래, 하루 한 개, 시험작을 만드는 건 즐거웠어! 가능하면 매일 하고 싶을 정도로! 뭐, 잘 된 건 이거 한 개뿐이지만! 하나가 됐다면, 다음은 전부 성공한 셈이지! ───이게 아니지, 모퉁이에서 폼잡고 있을 상황이 아니잖아. 이 발소리, 틀림없이 (플레이어)네. ……어떤 때라도 쿨하게, 화려하라…… 좋았어, 가자 에레쉬키갈! 여신의 여유, 화려하게 맛보게 해주자! / 포우 : 포. 포포, 포우, 뀨─. (특별의역 : 기다려. 모퉁이에서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 / 포우 군이 모퉁이 너머를 바라보고 있어……? / 포우 : 포우! 포우포우, 포! (특별의역 : 강적의 예감……! 해치운다!) / ??? : 어머, 재앙의 짐승이잖아. 흐─응, 보디가드라도 된 셈인 걸까. 뭐 됐어, 지금은 무력한 모양이고. 너는 저기 가 있으렴. 자───그러면, 마음을 다잡고, 서…… / 에레쉬키갈 : 아아, 안녕 (플레이어)! 이런 데서 만나다니 예정대로네! 지, 지금 식당에서 나왔나 본데, 배라도 고픈 걸까? 그렇다면 비장의 영양식이 있는데, 맛보기라도 하고 갈 생각은, 이, 있는 것이야? / 포우 : ───뀨. (특별의역 : 뭐야 쩌리인가. 돌아가도 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7 안녕, 에레쉬키갈 / 에레쉬키갈 : 그, 그래. 정중하게 고마워. 인사는 중요하지. 그런 점, 평가할게. / 포우 : 포우. 뀨뀨─우, 포우. (특별의역 : 그치만 디저트는 안 먹었지) / 에레쉬키갈 : 그렇구나! 해냈어, 타이밍 딱 맞네, 나! 그렇다면, 자. 식후 디저트가 없는 것도 불쌍하니까, 어차피 다른 여신한테선 못 받을 테고, 마침 현대의 이벤트고, 너한테 이거, 줄게. 나는 이런 단 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 포우 : 포……포우…… (특별의역 : 우와……진심인 거 뻔히 보이잖아……) / 에레쉬키갈 : 어, 어때. 이, 이벤트에 눈치챈 게 어제였으니까, 만들기 쉬운 디자인으로, 무리 없이 화려하게 완성했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8 에레쉬키갈 : 전부 눈치채고 있었─냐! 조금이라도 공기 좀 읽으란 말이야!? 아, 아무튼 이걸로 의리는 지켰고─── 아니지, 계약자로서의 의무는 마쳤어. 그, 그럼 잘 있어, (플레이어). 식당의 런치는 D정식이 추천이야! / 포우 : 포우. 포우포우. / 그런데…… 계속 얼굴이 빨갰는데 수메르 감기였던 걸까…… / 포우 : 포───포오오오오오오오우!? (특별의역 : 믿기지 않는 작위성이 여기에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9 모르간 : 그렇게 열흘이 흘렀던 겁니다. / [??] / 모르간 : 그러니까…… 모르시겠나요? 제가 공방에 틀어박힌지 열흘이란 말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이잖아요. 이유는 바로 알아채시는 게 당연할 텐데. / [발렌타인 초콜릿!] / 모르간 : 맞습니다. 그러면 받으세요, 저의 남편 / 아내. / 모르간 : 요정국의 위신을 걸고 연성했습니다. 협력자인 셋에게는 나중에 사례를. ……저로서는, 시간을 들인 것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일단 애프터눈 티를 준비하죠. 차를 즐긴 뒤, 마지막에ㅡㅡㅡ / (포장 뜯) / 모르간 : ! /[고마워, 모르간 폐하!] / 모르간 : 그런가요. 뭐, 그렇겠죠. 당연한 반응입니다만, 좋게 받아들이죠. / 포우 : 포포포. 포우, 포우. (특별 의역 : 이 모르간은 가짜야. 도저히 추천 못 하겠는데.) / 모르간 : 캐스팔루그는 입 다물고 계세요. 멀린이 있는 정원으로 보내버릴 수도 있다구요. / 포우 : 포우, 포포우! 포ㅡ! (특별 의역 : 죽어도 싫거든! 그럼 난 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0 BB : 지금이 찬스!라는 듯이 자기개조를 해서 더욱 귀엽게 버전 업해 버렸으니까 말이죠―☆ / 포우 : 포, 포―우! 포―우! (특별의역: 태닝 안 했네! 실망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1 ……응…………아침……? / 응? 머리맡에 뭔가…… / 꿈이 아니었네……!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평소대로의 결말이지만 잘됐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2 ??? : 킁킁...... / [포우군일까?] / 포우(환각) : 포우, 포우 포-우 (특별의역 : 라이벌의 예감이 든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3 이부키도지 : ―――읏! 또 도망쳐나온 사이에, 저쪽에서는 수라장의 기색! 응~~~~~그럼 하는 수 없네! 다들 힘내고 있는 모양이니까, 여기서 응원해버릴까! 화이팅! 화이팅! 다들, 화이팅! 오―!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역시 그거 부활동계 여자잖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4 포우 : 포우 포? (특별의역: 그녀석한테? 제정신이야?) / [조금 무섭지만 괜찮아] [이외로 분위기 읽을줄 안다고, 그 사람] (구다오일 경우 포카라고 부름..) / 포우 : 포우우우..... 포우, 포우. (특별의역: 어쩔 수 없지. 같이 가줄께) / (포우걸어가는 소리) / 포우, 포오우? (특별의역: 여길까나?) / [어느새 이런 공장이......] [포우군에게 안내받아버렸다......] / 테스카틀리포카 : 왠놈이냐. 불법침입자인가. 죽어라. / 포우 : 포오~~~~~우!? (특별의역: 냥이맨이다!!) / (안개로변하는 테스카틀리포카 그리고 1차재림으로) / 테스카틀리포카 : 음. 뭔가 했더니만 너인가, 마스터. 산책이냐? 놀라게해서 미안하구만. 아무래도 안좋은 예감이 엄청나게 들어서말야. 순찰을 하던 중이다. 그래서, 그 쪽의 멍멍이는...... / 포우 : 포우, 포포~우 (특별의역: 안녕하심꽈. 이녀석한테 손을 됬다간 가만 안둘거라고) / 테스카틀리포카 : ......진짜냐. 못본걸로 하도록 할까 위험한 녀석(짐승)을 데리고 있다만, 나를 만나러온건 틀림없는 것같군. 무슨일이냐, 같은 눈치없는 발언은 안한다. 발렌타인이지? 고맙게 받도록하지. 신기하다는듯한 얼굴을 하는구만. 조공, 헌상품을 받는 일엔 익숙해져 있다. 기분 좋게 받아주는 것도 신이라는 거다. 단음식도 싫어하지않아. / [그렇다면 다행이다!] [선택에 선택을 거듭해서 고른 일품이에요] / 테스카틀리포카 : 이게 현대의 초콜릿인가. 어디어디. 호오. 굳혀져 있군. / 포우 : 포, .......포우? (특별의역: 바로 먹었다! ........감상은?) / 테스카틀리포카 : 흐음, 나쁘지않아. 16개정도 들어가 있다만, 어느 것도 머리를 좀 썼군. 넛츠, 벌꿀, 향신료에....... 이쪽은 술인가? 단순해 보이지만 깊이가 있어. 유행할만한 하군. 이건, 여기서 다 먹는건 아깝겠는걸. 감사를 표하마, 마스터. 이녀석은 이길만한 발상이다. 곧바로, 이 곳의 생산라인을 사용하도록 하지. / [이긴다니......초코로 싸우는거야?] [이 공장, 테스카틀리포카 거였구나] / [이긴다니......초코로 싸우는거야?] 선택 / 테스카틀리포카: 그래. 싸움이라고는 해도 장사의 이야기지만 말이지. 나는 무엇이든 한다(제조한다) 서번트 녀석들이 심심풀이로 쓰는 무기보다, 이쪽을 만드는게 벌이가 될 것같으니 말야. / [이 공장, 테스카틀리포카 거였구나] 선택 / 테스카틀리포카 : 모리아티 형씨한테서 사가지고 온거야. 좋지 않은 병기를 만든건 좋다만 이런저런 일이 있어 안쓰게 됬잖아? 잠들게 두기에는 아깝지. 뭐. 관제실에는 어떤 일에 쓸건지 고지해두었다. 안심하라고. / 테스카틀리포카 : 발렌타인 기간은 길잖아? 축제기간이 긴건 좋은일이야. 2일정도 기다려라. 초콜릿생산이 궤도에 오르면 말을 걸도록 하지. 받은 성의에 대해 보답을 해야하니 말이야. 카카오로 가득찬 믹트란파 지폐 목욕이 아닌, 초코의 왕좌에 내 마스터를 초대하지. / 포우 : 포우, 포오우! (특별의역: 악취미인건 코얀스카야하고 같은 레벨이야!) / 2일후 / 포우 : 포우포우 / (특별의역: 이거봐, 여기여기) / [휴대단말에 칼데아뉴스?] / 칼데아일보 : "세계 넘버원의 초콜릿쉐어를 잡겠다(찬탈하겠다)라고 공언한 야야우키컴퍼니 갑자기 도산" "거액을 투자해 제작된 초콜릿공장 수수께끼의 소멸 대표인 토리포카씨 행방이 묘연해짐" / [큰일났다!] [하룻밤만에 전부 잃은건가.......] / (따르릉) / 테스카틀리포카 : 잘도 여기를 알아냈구만. 그랜드레벨의 기척차단을 하고 있었을 터다만...... / 포우 : 포우, 포우포우. (특별의역: 그렇게 풀이 죽지말라고, 내일이 있잖아) / 테스카틀리포카 : "비교의 짐승"에게 위로를 받을 줄이야....... 내 불운도 극에 달한건가. 뭐 좋아. 잘도 마스터를 안내해줬다. 자. 모처럼 온거다. 옆에 앉으라고 / [무슨 일이 있던건가요?] [초코왕좌, 기대하고 있었는데......] / [무슨 일이 있던건가요?] 선택 / 테스카틀리포카 : 새공이라고, 새공! 그 바보, 공장안의 초코를 남김없이 가져가 버렸어! 덤으로 공장기계들은 전부 깡통행이다! 녀석한테 물건만을 훔친다, 같은 재주는 못부리지. 있는건 전부 가져갈 뿐이니까 말이야! / [초코왕좌, 기대하고 있었는데......] 선택 / 테스카틀리포카 : 정말로? 그건 미안하게됬군. 농담으로 한 소리다만, 그렇게 말하니 아까워지는군. 나는 전장도 만들지만, 휴식장도 만들지. ......잔열이 식으면 내방식의 고급스파라는 녀석을 만들어 볼까...... / 테스카틀리포카 : 하지만 뭐, 망해서 잘된걸지도 몰라. 모델로 삼은 초콜릿은 너한테서 받은거다. 아무리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유일한 것을 대량생산해서야 안되는 말이겠지. 뭐, 그렇게되서 손안에 있는건 이것뿐이라 말이지. 아직 술은 마시지 못하잖아? 이녀석으로 참아달라고. / [이건...... 핫쵸코?] / 테스카틀리포카 : 카카오는 마시는거였다고, 우리나라에선 말야. 싸우기 전에는 분위기를 띄우는데에, 싸운 후에는 용사에 대한 보수로서 사용했던거다. 빈털터리가 됬다만, 이정도는 줄 수 있다고. 자아 그럼, 다시 한 번 건배하도록 하지. 지금까지 살아남은 너의 노력과 그 시간에. 내 감으론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돼. 다음엔 푸르케(발효주)로, 서로의 소원을 듣는 날이 될거야. / 포우 : 포우, 술포우! (특별의역: 술은 스무살부터니까 말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5 낙원의 한잔 : 테스카톨리포카의 답례. 고급글라스에 따라져 있는건 알콜이 아닌, 끈적끈적한 핫초콜릿. 피로가 날아가는 극상의 감미, 감미를 질리지 않게하는 현묘한 쓴맛. 그리고, 확실한 미래와 희망을 가슴에 품게하는, 투지가 솟아오르는 강력함으로 채워져있다. "너한테는 이쪽이 어울리겠지. 취기로 미래에 대한 불안, 공포를 흘려보내는건 어른이 된 뒤에 해도 괜찮아" 외견도 언동도 무섭지만, 지도라는 이름의 잘 돌봐주는 모습은 틀림없는 신님이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테스카틀리포카 발렌타인 예장 설명

*86 남국의 특이점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영기를 바꾸고 여름 데뷔를 이룬 이문대의 마술사. 익힌 마술을 음악과 춤으로 바꿔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아니, 그 이상의 고난이도 마술(본인 왈)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성검의 수호자는 이곳에서 성하의 즐겜러가 되었다. 「이름은 캐스터인데 버서커 클래스라니 다들, 나에 대한 의혹을 감추지 못할지도 몰라!」기쁜 듯이 말하는 아르캐스의 옆을, 쌀쌀맞은…… 표정으로 지나가는 포우 군이었다. (특별 의역: 아니, 그닥…… 평소대로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87 클로에 : 맞아. 오늘은 이미 여름 방학 이틀째. (플레이어) 오빠는…… 아 참. 어젯밤에 밤 새서 보고서를 작성했지. 그래서 도로 잔 건가. 힘내는 건 좋지만 페이스 조절은 잘해야지. 몸을 망치면 본전도 못 찾아. 남은 보고서는…… 응, 이렇다면 이틀만 더 진득하게 하면 끝나겠네. 나도 여름 준비가 이래저래 있어서 이리야랑 미유를 먼저 보냈으니까 있지~ 같이 일 끝내자. 쌓인 몫을 같이 해소시켜 줄게♡ / 포우 : 포우, 포─우! (특별의역 : 착한 애구나, 클로에!) / 4시간 경과- / 식당에서 샌드위치 받아 올게 / 클로에 : 알겠어. 그 동안 방금 완성한 보고서를 퇴고해 둘게. 자료의 정확함은 물론이고, 테마의 일관성 이탈, 오탈자는 인정할 수 없거든. / 포우 : 포오오우우………… (특별의역 : 착한 애가 아니라 무서운 애였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8 스즈카고젠 : 잠깐!당신의 발렌타인에서 불온하고 음침한 기색이 느껴지는데!? 마스터한테 이상한짓 하려는거지! / 타마모노마에 : 쓸데없이 위험을 감지하지말아주세요! 에이잇,들켰으니 어쩔수없군요. 스즈카씨는 때마침 남아있던 뉴 갓 칵테일 2024의 뉴 갓 파워로 지금 당장 기억을 잃어버리도록하세요♡ 자자,강제로 마시게 해드리겠습니다!각오하시길! / 스즈카고젠 : 그렇게까지나?! 발렌타인의 마물,리얼 데인저러스 퀸.。 오케이,그러면 어쩔수없지. 보구로 그 칵테일,건전한 오렌지 주스로 수정해줄게! 과즙 100%로 만드는걸 내 자비로 받아들여! / 타마모노마에 : 그렇게까지나요!? 가성비라는 말을 아시나요? 것보다 적어도 코코아!코코아로 해주시죠!? /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포우 : 포우포우 (특별의역: 저 두사람,친하구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9 마슈 : 포우 씨!? 또 방패에 붙어 온 건가요!? / ??? : ………………뭐야 그 털구슬. 장난치잔 거냐? / 이래 뵈도 믿음직한 러너라구, 포우 군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0 「자, 가렴. 캐스팔루그. 난 여기 있어도 괜찮아. 넌 자유롭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접하고 오렴」 남자는 아무 감개도 없이, 최후의 동거인을 창문으로 던졌다. 마술사는 질리지 않고, 유일한 창문으로 세계를 지켜봤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연예장 맨 끝의 탑 설명

*91 포우 : 포─……포폿!? 포웅……. / 가네샤 : 포우는 힘들겠죠, 그야말로 고양이 혀잖슴까. 안 구운 쪽으로 참아둡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2 베니엔아 : 아. 침대 아래에 계셧나여 포우 님, 아무것도 아니에여. 제 안 조은 버릇이에여. 포우 님도 뭐 드실래여? 시온 님께 베이컨을 조아하신단 얘기를 들어쪄여. 후후. 서수(瑞獣) 같으시면서도 그러치 안으시네여. 그래도 베니는 신경 안 써여. 이상한 생물은 참새들 덕에 익숙하거든여. 출생이 어떠신지는 몰라도, (플레이어) 님의 호위를 앞으로도 부탁드릴게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3 마슈 : 포우 씨께서 『힘내라』는 눈길을 하고 계세요. / 고르돌프 : 그런 보고는 필요없다! 에에잇, 저 짐승자식, 매일 아침마다 나한테서 베이컨을 받아가는 주제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4 고르돌프 : 음. 하지만 베이컨은 리필 금지다. 왜냐하면, 아까부터 집요하게 소동물이 내 베이컨을 노리고 있거든! 내 몫을 확보하지 않으면, 내 아침밥에서 베이컨이 빠져버린다고! / 포우 : 포움포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5 (혹시 지금이라면 포우 군 말도……?) / 포우 : (포우! 포우포우!) / 무사시 : (아쉬운걸……) / 카이니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결국 짐승새낀가! 뭐, 갑자기 술술 말하면 되려 골치아프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6 조금만 FGO의 이야기를 해볼까. 이번 에필로그에서 포우 군이 하늘을 바라봤던 건, 그 시점에 방황해 상공에 대총통이 나타났다는 걸 눈치챘기 때문이다. 딱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던가 하는 게 아니다. 알아줬으면 좋겠네. - 타케보우키 2022년 1월 5일자 나스 키노코 일기

*97 신대의 분위기를 짙게 남긴 북유럽의 분위기에 잘 적응했던 모양입니다. 비교의 짐승으로서의 포우 군의 본능으로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하지 않는 북유럽 이문대에 편안함을 느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투7 방송 2부 2장 시나리오 라이터 코멘트 [새로운 이문대 - 포우가 기운이 넘쳤던 이유]

*98 포우 : 포오오---바포우!/ 레이디 아발론 : 쿠엑! / 포우 : 멀린 날아가 마땅 포---우! / 레이디 아발론 : 가악! / 포우군 미사일이 꽃의 누님한테 직격? / 마슈 : 그, 그러면 안 되요 포우 씨! 처음 뵙는 분한테 두 번이나 전력돌격해 버리시면! / 아시야 도만 : 누웃, 이 무슨 급각도에서의 강습. 도려냈다고 해도 될 정도의 일격... / 포우 : 포---우! / 레이디 아발론 : 이 얼마나 무거운 펀치람... 가 아니라, 맞어 참. 여기도 캐스팔루그가 있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9 포우 : 포우! / (레이디 아발론에게 안겨드는 포우) 포우~ / 레이디 아발론 : ...어라, 돌격이 아냐? 풀쩍 뛰어들었네. 뭐야, 아쉬워 해 주는거야? 후후후. 응석쟁이 캐스팔루그구나. / 포우 : 포우, 포우. / 레이디 아발론 : 그러네─── 인연이 닿으면, 금방 다시 만나겠지. 그러니까 힘 내. 마슈나 (닉네임)이 말하는 걸 잘 듣는 착한 아이로 있어야 한다? / 포우 : 포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0 스루즈 : 상황을 보아선, 그렇겠지요. 지금, 이 배의 경호를 줄이는 일은 해선 안될 듯 합니다. 배와 더불어 고르돌프 소장의 경호. 그에 더해 통신 회복을 위해서 저희들은 이곳에 남도록 하겠습니다. / 남아 주면 고마울거야 / 오르트린데 : 동행하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이곳은 저희에게 맡겨 주세요. / 포우 : 포우! / 오르트린데 : 우왓. / 포우 : 포우포우. / 오르트린데 : ....혹시, 같이 있어주는거야? / 포우 : 포우! / 힐드 : 여기, 여기에도! 착하지 착해. 포우 군도 아쉽겠네~ 요리미츠 씨의 에리어, 함께 가고싶었지? / 포우 : ................................ / 에리세 : (갑작스런 포우 씨의 침묵....)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1 마슈 : ……그래서 포우 씨의 브러싱은 제가 제일이다, 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것만큼은 선배라고 해도 양보할 수 없는 선이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2 어라? 이 복도는, 어쩌면ㅡㅡㅡ 역시 그랬습니다. 여기는 선배의 방 앞입니다! / 포우 : 포우, 포우ㅡ (격렬한 댄스) / 마슈 : 포우 씨도 덩실거리면서 기뻐하는것 같네요. / 뭐야, 저 움직임은. (귀엽잖아......) / 마슈 : 환희의 토네이도 포우씨 스탭입니다! 역시 익숙한 장소가 제일, 이라는걸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3 Q2.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TYPE-MOON의 어느 캐릭터가 되어 보고 싶으신가요? 저는 시키입니다. 코하쿠 씨의 요리를 먹어 보고 싶어요! 물론 히스이 짱 것도……(쓴웃음)(Sin) / 타케우치 타카시 : 의외로 심상풍경적으론 토비마루에게 동경을 느낍니다. / 나스 키노코 : 고르돌프. 적당히 고생하고 적당히 기분 좋은 일도 겪으면서 적당히 주변 사람들을 돕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마지막엔 배에 남아서 모두를 배웅하는 느낌. 처럼요. / 하가 케이타 : 포우려나요, 푹신푹신하니까……. / 스나도리 네코 : 라이더 킨토키 씨입니다. 골든 베어호로 골든 드라이브하고 싶어요. / 시모코시 : 울새. / 노키츠 : 이것도 뭘 고르든 생명이 위험하네요. 아, 마밤의 키노미려나. 왠지 매일 즐거울 것 같아요ㅋ. / 코야마 히로카즈 : 누가 되든 가혹한 인생밖에 없으니 힘들겠지만 토우코는 어느 선을 넘으면 그 이후엔 분방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임)어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유사 불사이기도 하고요. / 우루시노하라 : 누가 되든 저는 죽어 버릴 것 같아서 고민되는데요! 소우야 고등학교의 학생이 돼서 시키·아리히코·사츠키·시엘 선배의 그룹과 친구가 돼서 놀아 보고 싶어요. - 타입문 에이스 vol.15 가르쳐 줘! 타입문 Q&A

*104 Q1. 스태프분들이 만약 일곱 이문대 중 어느 하나를 골라 살아야 한다면 어느 이문대가 좋으신가요?(긴츠쿠 마다오 군) / 하가 케이타 : 러시아입니다. 추운 게 더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 푹신푹신해지고 싶어요. - 타입문 에이스 vol.15 가르쳐 줘! 타입문 Q&A

*105 클로에 : 에이 참, 내가 깨우러 와 줬는데 마스터도 참 잠꾸러기라니깐♡ 오케이, 해치워 포우! 마슈한테 배운 신기술을 선보일 때야! / 포우 : (끄덕인 후) 명치 슈팅 포───우! / (퍽) / ───꾸웍!?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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