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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프로테아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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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킹 프로테아가 월소기사단이 처음엔 거슬렸지만 자신을 호의적으로 대해주는지라 친해졌다. 생각 자체가 없어 행동에 일관성이 없을 때가 많아 문제지만 이성이 있을 때는 좋은 자들이라며 친해지겠다 한다.(*7) 이에 초기화된 패션립은 자기가 아는 초기 상태 킹 프로테아에서 변화해 타인을 받아들이게 된 것을 느끼곤 놀란다.(*8) 프로테아는 자신을 바꾼 건 이전의 패션립의 충고 덕분이이었다 한다.(*9) 립이 자신은 초기화되었으니 자기랑은 다르다 하자 프로테아는 기억을 잃어도 립의 근건은 바뀌지 않았으니 다시 변화할 수 있을 거라 한다.(*10) 일행이 떠나자 프로테아는 자신이 괴수가 아닌 작은 형태였으면 모두와 함께 지낼 수 있으려나 한다.(*11) 패션립은 효율이 아닌 로망(존에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행복에는 반드시 있길 바라는 여분. 내일을, 미래를 추구하는 마음의 색채. 살아 있단 사실에 대한 환희)을 추구하는 제3세대 AI들의 성향을 듣고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12)
먼저 문 캔서 아스톨포에게서 결투로 선거를 결정짓자는 통보가 날아와 찾아가보니 그건 프로테아의 함정이었다. BB 두바이에게 새로운 문 캔서의 자리를 받은 킹 프로테아가 가짜 도전장을 내서 일행을 유인한 것이었다. 기분 나쁜 BB 코스모랑 방해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처분하려 했다. 사이즈가 평소보다 커진 걸 제외하면 프로테아의 정신은 정상이었고 그래서 더 기분 나쁘게 살의를 품곤 자기 적으로 인식되는 걸 다 납작하게 만들어 준다.(*14)
자신을 희생해 주인공을 구해준 문 캔서 아스톨포를 킹 프로테아가 삼키자 프로테아의 영기가 문 캔서로 체인지 되었다. 그녀가 슬로건을 떠드는 사이 칼데아네는 사라졌다.(*15) 주인공네를 구한 건 키시나미 하쿠노로, 전뇌공간으로 긴급 피는 스페이스를 만들어 일행을 수용했다. 현재 킹 프로테아는 이유는 불명이지만 유아퇴행 스킬을 봉인하고 휴지스케일로 덩치를 끝없이 불리고 있었다. 프로테아의 본래 성격을 생각하면 그런 일을 할 리 없으니 원인을 찾기로 한다. 랜서(퍼시벌),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는 방금 공격에 당해 퇴거한 것으로 여겨졌고 이 피난 스페이스는 몇 분 안 가서 어찌해야 하나 할 때 킹 프로테아가 올드 두바이로 향해버린다.(*16)
최선의 선택은 이대로 도주하는 것이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올드 두바이를 구해야 한다 주장했고 결국 그 쪽으로 향한다. 올드 두바이의 문턱에 서서 뭔가를 찾느라 킹 프로테아의 움직임이 멈춘 사이 그녀의 지지자들(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자아 상실 직전 상태의 상급 AI)을 토벌한다.(*17)
킹 프로테아가 찾는 건 앤서니였다. 풀네임 앤서니 베크먼, 문 두바이에서 가장 큰 죄를 지은 구인류가 남긴 오점이라 한다. 자신아 마음 먹으면 올드 두바이는 순식간에 날아가지만 앤서니를 넘기면 이번만은 봐주고 물러난다 한다.(*18)
하살라는 주인공네가 이것저것 하는 걸 보고 호기심이 동해서 코얀 몰에 있는 캐스터(한스 C 엔더슨)에게 의뢰해 규정으로 금지된 서기 2300년 이전의 자료를 뒤졌었다. 그 기록 중에는 구인류의 GPU 생산 명가이자 월면 도시 개발에 거액의 투자를 한 거대 기업의 CEO 베크먼이 있었다. 그의 인간상까지는 모르지만 앤서니는 그 베크먼을 기반으로 한 AI가 아니냐 한다.(*19)
킹 프로테아는 어디서 지식을 찾았는지 구인류 멸망의 원흉 베크먼에 대해서 다 까벌려버린다.(*20)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올드 두바이는 끝이라며 시민들이 몰살당하기 전 다들 E 에리어로 피난시켜 줄 것을 부탁한다.(*21) 하살라는 방금 킹 프로테아의 발언 때문에 올드 두바이의 시민들이 자신들이 인간의 저속한 욕망으로 태어난 이상 쓰레기로부터 태어난 쓰레기라며 공황에 빠진 걸 지나코에게 알려주곤 자신들은 지나코가 앤서니를 킹 프로테아에게 넘겨주고 사태를 방관해도 상관하지 않겠다 한다. 하지만 지나코는 이런 상황에서도 앤서니를 넘기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며, 너의들은 쓰레기가 아니니 자신이 혼자 남아 지키겠다 한다. 앤서니의 죄가 아무것도 안 한 것, 아무것도 모르던 것이라면 자기는 금고형 2000년에 처해졌을 거라 한다. 그런 한 번 파멸한 적이 있는 자신이 보기엔 베크먼은 병신이지만 문 두바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것도 있고 앤서니도 가치가 있을 거라며 보낸다.(*22) 그렇게 지나코는 17년 간 파트너였던 하살라랑 이만하면 보람 넘친다 결론 짓곤 킹 프로테아에게 삼켜진다.(*23) 참고로 올드 두바이는 문 두바이가 깨어난 후로 전력이 공급되지 않았고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올드 두바이와 일체화하는 것으로 그걸 보완했다 그 결과 지나코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되었다. 지금까지 안 나온 건 히키코모리이기도 하지만 시스템 상 못 나오기 때문이기도 했다.(*24)
결국 킹 프로테아가 지나코를 삼킨 것으로 100m 사이즈로 확장되었다. 주인공들은 자신들을 희생해 시민들을 대피시키려 하는데(*27) 키시나미 하쿠노가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고 시간을 벌어준 후 후퇴까지 해 온다. 자신과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간이소환을 비교하곤 bb 코스모가 날려져버린 코얀 몰로 향하자 한다.(*28)
BB는 두바이 특이점에 형성한 세 개의 사쿠라 조각상 중 마지막의 정체는 킹 프로테아 얼터임을 밝힌다. 그걸 깨워서 킹 프로테아와 거인대전을 하자 한다.(*30) 다만 킹 프로테아 얼터가 창조주인 BB 코스모를 싫어하며 부름을 무시하는지라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가서 대려오라 한다. 위치는 지금까지 문 캔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던 G 에리어였다.(*31)
이 말에 프로테아가 당황한 순간 얼터의 속공으로 프로테아는 양 팔이 뽑히고 영핵이 관통당해 순살당한다. 앞서 얼터는 이번 대결이 순식간에 결착날 거라 했는데 그 말대로였다. 딱 쇼치토날이 할 짓인데 이번 소환된 킹 프로테아 얼터에게 쇼치토날 성분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킹 프로테아가 삼킨 문 캔서들은 완전 흡수되었지만 어째서인지 킹 프로테아에게 삼켜졌던 랜서(퍼시벌),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는 멀쩡히 귀환했다. 그걸 본 킹 프로테아 얼터는 방금 그건 진짜 킹 프로테아가 아닌 진짜를 쓰러뜨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가짜라며 뭔가 설명하려 한다.(*39) 그 순간 문 두바이 최강이 된 킹 프로테아 얼터도 맞으면 즉사할 공격이 날아온다. 얼터는 피할까 했지만 저거에 명중당하면 AI들의 데이터가 모인 탑이 박살날 위기라 가능한 몸으로 막는다. 그럼에도 상당수 탑이 파괴되었고, 그 일격은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날린 성검 에피타프였다.(*40) 이후로 킹 프로테아의 등장은 없다.
한편 수영복 영기 킹 프로테아의 정체는(제2재림이) 명탐정 레이디 롱암이었다. 바다의 집 알바 영업시간이 끝났으니 명탐정으로 돌아와 범인을 찾아준다 한다.(*47)
베디비어가 정리한 메모를 보곤 건물 실종사건은 전부 밤의 강변에서 일어났으며 건물들은 지붕이 남겨지는 경우가 없는 것을 보아 누가 위에서 잡고 뜯어낸 것이었다. 밤에만 활동 가능한 거인 범죄자라면 딱 자신이고, 자신이 범인이 아니니 소거법으로 킹 프로테아 얼터가 범인일 거라 한다.(*48)
그 말대로 오늘밤도 건물을 탈취하려 하는 킹 프로테아 얼터를 현장에서 발견한다. 본인은 수영 중이라 둘러대지만 복장이 괴도라서 설득력이 없었다. 결국 이것이 취미와 사명임을 밝힌 프로티아 얼터.... 통칭 미스 톨 풋과 레이디 롱 암이 쌈박질을 시작했고 마지문 아일랜드 측에서는 이걸 거대괴수 3호(마지문 미치)로 명명했다.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시샤트롯도 참전해 거대괴수전이 시작된다.(*49)
싸움은 괴수로서 건물 파괴 등이 적성에 맞는 킹 프로테아 얼터 쪽이 유리했다. 궁지에 몰린 상태에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앞을 막아서자 시샤트롯이 기억을 되찾는다.(*50) 힘을 합쳐 프타를 제압해내고 하베트롯은 피로로 뻗어버린다.(*51)
궁지에 몰린 킹 프로테아 얼터는 사실 KOO단의 맴버였다. 감상적인 관계는 아니고 이념이 일치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손을 잡았을 뿐이라 하며 지금까지 모인 마부이를 단장이라 부르는 어쌔신(오사카베히메)로보이는 자에게 넘기곤 인수인계는 끝났다 한다. 단장이 말하길 KOO단은 마부이를 독점하는 니라이카나이의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 고통받는 마부이를 훔쳐서라도 해방하는 것이 자신들의 목적이라 한다. 그러면서 자기 정체가 이나와시로의 성화물 카메히메(龜姬)라 한다.(*52)
킹 프로테아 얼터는 피해자들에게 보상금도 내게 하고 강에 수몰시켜 보관한 건물들도 제자리에 돌려주는 노동형을 받는다. 옆에서 킹 프로테아가 감시하는데 사실 괴도 짓만 안 하면 딱히 제한을 걸 생각도 없어 그러려니 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테아와 프로테아 얼터 둘 다 버서커(베니엔마)의 허락을 맡아 투잡으로 염마장에 서명하고 앞으로 칼데아를 돕기로 한다.(*53)
KOO단의 문제가 다시 나오는데 저들은 니라이카나이가 마부이들을 부당하게 구속한다고 하지만 베니엔마나 아즈라일이나 평균적인 명계를 생각해 보면 자기들은 제대로 된 편인데 왜 이 쪽을 적으로 규정했는지 이해를 못 한다.(*54) 단장 카메히메는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요괴습명을 해서 그것의 인격으로 덮어 씌워진 거 아닌가? 한다. 이에 관해서는 킹 프로테아 얼터는 신뢰를 깰 수 없다며 알려 줄 생각이 없었다.(*55)
이후 릴리스가 KOO단에 붙어 배신하면서 바다의 집이 일손 부족이 되어 제대로 돌아가지 않게 되었는데 킹 프로테아가 임시로 버서커(베니엔마) 대신 식재료를 공수해 오려 한다.(*56) 그래 놓고 실종되었다가 릴리스가 거대 릴림을 만들어 깽판칠 적 유아퇴행해 거대괴수 6호 (마기문·무치)가 되어버린다. 킹 프로테아와 거대 릴림을 쓰러뜨리자 마부이로 돌아가지 않고 릴림이라는 형태가 어중간한게 남아 대량 분열해 어디론가 가버리려 해서 일단 모은다.(*57) 다음날, 잠들어 거대괴수 6호 (마기문·무치)로 남아버린 킹 프로테아를 어찌해야 하나 고민한다. 버서커(두료다나)에게 유조선을 빌려서 니라이카나이로 운반하기로 한다.(*58)
바다의 집의 버서커(베니엔마)는 킹 프로테아가 안 돌아와서 걱정된다며 킹 프로테아 얼터에가 찾아보라고 파견한다. 마침 동선이 엇갈려 프리텐더(하베트롯)이 유조선으로 섬까지 운반한 킹 프로테아를 질질 끌고 바다의 집에 도착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 곳에서도 알 길이 없는지라 일단 킹 프로테아를 여기 두고 주인공네는 버서커(두료다나)의 부탁을 들어주러 간다.(*59) 그러더니 이번엔 반대로 킹 프로테아 얼터가 유아화되서 깽판친다. 그걸 제압한 후 아직 킹 프로테아를 옮긴 후 유조선을 버서커(두료다나)에게 반납하지 않았기에 다시 니라이카나이로 운반해 간다.(*60)
니라이카카나이로 보내진 킹 프로테아와 킹 프로테아 얼터가 의식을 되찾아서 가 보니 유아퇴행 거인화 한 후의 행적은 전혀 기억 안 나지만 기억상실이 일어나기 전 향한 곳이 마지문 아일랜드의 광대한 원생림이 펼쳐진 북부인 건 떠오른다 한다. 즉 북부가 흑막의 무언가가 있을 거란 가설이 생겼다.(*61) 거길 가자 쭉 버서커(두료다나)에게 갈굼당하던 부관이 본색을 드러내는데 북쪽 숲은 그의 본거지였고 북쪽 숲에 온 킹 프로테아와 킹 프로테아 얼터를 이상해지게 한 것은 부관이 그녀들에게 거대괴수의 요소를 부여한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안전장치가 있어 해제하니 둘 다 유아퇴행해 버린 건 계산 밖이었다 한다. 그녀들을 이용해 숲으로 침입해 온 자들을 배제하고 새로운 마부이의 회수역을 만들고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시샤트롯을 처리하려 했으나 이는 실패했다.(*62) 이후 다른 부관에 의해 괴수화한 서번트들은 의식불명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지만 프로테아와 얼터는 기본적으로 거인이라 부담이 적어 버서커(베니엔마와 아쳐(오노노 코마치)가 니라이카나이로 몰려오는 반거대괴수과의 싸움에서 뭉량에 밀리려 할 적 힘을 되찾고 지원온다.(*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