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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흐류거

타입문 백과

흐류거

最終更新:2024年12月27日 15:29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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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흐류거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등장인물이다. 마술로 돈 벌어 먹고 사는 마술 사용자.


인물 설명

'스승 살해자'라 불리는 용병이자 점성술을 쓰는 마술 사용자. 주된 활동 지역은 중동 부근이고 마술 관련으로 시계탑과 약간의 교제가 있다.(*2) 털보에 두꺼운 손, 제대로 씼지 않아 인종을 확인할 수 없는 피부에 유목민 풍의 의복을 걸치고 오랬동안 단련해서 전신은 근육질이다. 키는 로드 엘멜로이 2세와 비슷하나 체중은 배 정도 한다. 검은 눈은 아이같은 천진난만함과 노인의 교활함을 갖추고 있다.(*3) 이름은 중간에 끊어서 플러로 부르면 산들바람 같다며 좋다고 자칭하는 등 외모에 맞지 않게 시원시원하다.(*4)

기본적으로 돈에 따라 움직이지만 인덕인지 천성인지 뭔지 때문에 돈을 밝히면서도 천해 보이지 않는다.(*5)

과거 시계탑 지하 영묘 알비온을 탐색했던 스승 게라브를 마술회로와 마술각인을 파괴한 후 도로 알비온에 보내버렸다. 그리고 스승이 죽었다고 위장하기 위해 스승 살해자라는 이명을 받아들였다.(*6)(*7)


작품 내에서의 행보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박리성 아드라에서 벌어진 게류온 애쉬본의 유산 상속 수수께끼에 초대장을 받긴 했는데 정작 흐류거는 마술각인 수복에는 관심 없는지라,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에게 보수를 대가로 협력하는 쪽으로 갔다. 마침 루비아는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보고 빡쳐 있었던지라 2세가 마술사로서 무능력하다는 걸 까발리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후 이것 저것 협력하지만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고 결전이 벌어졌을 적에는 박리성 아드라의 마술각인 정지 파동에 당해 은신을 도와주는 걸로 끝났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이 쪽 세계에서도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인연이 있다. 거짓된 성배전쟁이 열린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으나 마술 사용자들 중에서도 악명 높은 스크라디오 패밀리가 관여된 걸 알고 정찰만 하다 마침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연락이 닿아 조사역이 되었다. 본격적으로 스노우필드에 헬게이트가 열리기 전 도주하기로 했다.(*8)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간만에 언급되는데, 마술회로가 조각나 죽은 지즈의 상처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시체에 남은 것과 같은 걸 파악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이거 기원탄임을 알아차리는데 그 과정에서 덤으로 흐류거가 스승에게 시전한 것도 기원탄일 거라 한다.(*9)
이후 저스트가 맵핑한 기록에서 언급되는데 에미야 키리츠구가 후유키 하얏트 호텔의 폭파 해체의 선행 사례로 야전 병원 폭파를 일으켰는데 당시 게라프가 병원에서 수백의 악령과 그것에 씐 병사들을 조종하고 있었고 그의 제자 흐류거의 협력으로 키리츠구가 날려버렸다 한다. 후유키 때 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마술사 죽이기로는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해 마술 세계에 충격을 준 사건이라 한다.(*10)


흐류거의 능력

마술 속성은 바람이며 (*11) 마술회로를 가동하는 스위치는 갈증이다.(*12) 허리에 감은 벨트에 수납하는 황도 12궁이 각각 그려진 12개의 나이프로 점성술을 본다. 목제 그립은 오래 쓴 티가 나서 색이 바래 있고 칼날은 아주 예리하다. 나이프가 멋대로 튀어올라 자연적으로 있을 수 없는 배치로 허공에서 별자리를 나타낸다. 흐류거의 점성술은 유명해서 아무리 돈을 줘도 수개월은 기다려야 차례가 온다고 한다.(*13)

점성술은 그냥 점만 보는 게 아니고 다용도로 쓴다.
→ 초단기적인 인과율에 간섭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구사하는 비술 '에델펠트의 만화경' 을 회피했다.(*14)
→ 벽에 나이프들을 고정시켜 마법진을 구성한 후 점성술의 인도로 결계의 기점을 파악해 부순다. 이 방법은 결계와 대결하는 것에 가까워서 결계의 완성도가 높을 수록 힘들어지고 마력 소모도 크다.(*15)
→ 은신 마법진을 구사한다.(*16)
→ 서번트의 숫자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17)


이외, 흐류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울퉁불퉁하고 거대한 바위 위에서 낮잠 자는 기행을 벌였다.(*18)
→ 술을 좋아하는지 다 떨어졌다며 나눠달라 한다.(*19)
→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 거래할 적 루비아가 실력 테스트 한답시고 에델펠트의 비술인 '에델펠트의 만화경'이라는 마술식을 냅다 쏴 줬다. 점성술의 인과율 간섭으로 피해냈으나 단벌 전통옷이 타고 촉매가 엉망이 되었다. 용병 답게 이에 대한 배상이 완료되자(백지수표를 받았다) 뒤끝 없이 고용주인 루비아를 따른다.(*20)
→ 루비아에게 접근하기 전에는 올록 시저문드에게 먼저 딜을 걸었다. 루비아 쪽이 돈을 더 얹어준다 해서 그 쪽으로 갈아탔다.(*21)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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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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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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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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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자네의 정체, 아직 듣지 못했었지」라고, 말했다. 이번에야말로 어물쩍 넘어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는지, 어깨를 움츠리고선, 플러는 민족의상의 소매를 들춘다. 「용병이야. 보통은 중근동 부근이 메인이고, 마술이 얽힌 트러블에 대신 머리를 들이밀고 있지. 시계탑과도, 가끔씩 교제가 있곤 한다만」 「마술 사용자, 라는 건가」「하하, 이거 미안하군」이거 참, 너무나도 면목이 없다는듯, 플러가 자신의 머리를 매만진다. 나도 들은 적이 있었다. 마술사라는 건, 마술의 진리――임시적으로 『근원의 소용돌이』라고 불린다――를 추구하며, 몇 대에 몇 대를 거쳐서, 온갖 자산과 능력으로 언제까지고 파고드는 존재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어떤 능력을 얻더라도, 그것은 부산물에 불과하며, 진리에 도달할 수단 이상의 의미는 얻지 못한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진리라는 것에는 전혀 흥미를 갖지 못하고, 마술을 편리한 도구로서 밖에 보지 않는 자도 가끔 존재한다. 이것을 마술 사용자라고 부르며, 통상의 마술사는 이단[蛇蝎]과도 같이 배척받는다고, 그런 것을 나도 시계탑에서 들었다. (중략) 「……예에. 마술사이자 〈스승 살해자〉인 점성술사(어스트롤로지) 플러거의 이름이라면, 조금」-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 더럽혀진 만큼 두꺼운 손이었다. 몇개월이고 손질하지 않은 걸로 생각되는, 마음껏 기른 털보이기도 했다. 때와 먼지로 피부가 거무스레 해져, 인종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유목민의 일종으로 생각되는 헐거운 의복이지만, 그것으로도 채 다 가릴 수 없을 정도의 근육질의 신체가 엿보였다. 팔도 다리도, 머리도 놀랄 정도로 거대해서, 오랜 시간 단련한 흔적이 있었다. 신장은 스승님보다 약간 위라고 할 정도지만, 체중은 배에 가깝게 차이나는 게 아닐까.「헤에, 별난 조합이구나. 오빠쪽은 누가봐도 그쪽이지만, 이쪽 아가씨는 그럴듯한 냄새가 나지 않아. 어이쿠, 혹시 유괴 도중은 아니겠지?」하하하 웃자, 생각지도 못한 흰 이가 드러난다. 아름다운 눈을 가졌다. 검은 눈. 하지만, 내면에는 위험함 역시 숨기고 있다. 아이같은 천진난만함과, 노인의 교활함을 갖춘 눈동자였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4 「……저, 저기」 「……자네는 누구지?」나 대신에, 지칠대로 지친 스승님이 입을 열었다. 너무나도 지쳐잇어서, 사실은 말하는 것도 귀찮다는 것 같았다. 「플러」 라고, 남자는 말했다. 「내 이름이야」 「……투박한 것 치고는, 귀여운 이름이군」 「아니, 사실은 플러거 라고 하는데,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말이야. 플러로 끊으면, 자, 산들바람같은 기분좋은 이름이잖나」그런 말을, 잘도 말했다. 이 남자에게 어울릴만한 건, 오히려 사막에서 이글이글 빛나는 태양이나 레슬링 대회의 스포츠 트레이너 류였지만, 이상하게도 시원함 만큼은 저쪽의 주장대로인 것이, 스승님은 짜증이 나는 모양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5 「추가로 말하자면, 나는 딱히 이곳의 비법이 없어도 상관없어. 마지막에 돈이 벌린다면 그걸로 됐다고」플러의 발언은, 그야말로 천한 마술 사용자 그 자체다. 그에게 있어서 마술도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는 거겠지. 다만, 그 목적은, 루비아에게 있어서 그 젊은 군주(로드) 이상의 불쾌함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거.라.면. 이.해.의. 범.주.내. 이기 때문이다. / 「너는 반대로, 이곳 비법이 손에 들어온다면 아낌없이 돈을 쓸 거잖아?」 매우 수상쩍어보이게 입술 끝을 일그러뜨리며, 플러가 묻는다. 「나를 고용해라, 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똑똑하시군」히죽 웃고선, 플러는 팡 하고 가슴 부근을 두드렸다. 이상하게도, 그런 얼굴이 천해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인덕이 있기에 그런지도 모른다. 인덕보다도 천성이 만든 업이라고 생각됐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6 게라브【인명】영묘 알비온에 사는, 플뤼거의 스승. 전 생환자(서바이버). 어느 용병 마술사에 의해, 마술회로와 마술각인을 파괴당해, 한때 지냈던 영묘 알비온에 돌아왔다. 플뤼거가 사부살해의 악명을 달게 받은 것도, 그의 죽음을 위장하기 위해서. 그 집착의 원천은 시계탑의 선민들을 다시보게 하고싶다, 는 것. 그런 선민의 정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진지하게 고개를 숙이자, 최후의 최후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인생이 보답받았다고 느끼고, 그에게 협력하게 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7 홀로스코프에 대응해서, 황도 십이성좌의 나이프를 구분해 쓰며, 미래를 점칠 뿐만이 아니라 극히 국소적이지만 인과조작을 해낸다. 예를 들면, 상대의 공격이 맞지 않는 미래를 끌어낸다── 같은 것이다. 실은 영묘 알비온의 생환자(서바이버)였다는 것은, 관위결의에서 이야기한 대로, 사부살해와 미궁 생환자 설정은 이전부터 정해뒀지만, 시계탑의 지하미궁인 영묘 알비온의 설정은 꽤나 뒤에 정리됐기 때문에, 크게 작자가 동요했다던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8 플뤼 '뭐 그건 어쨌건, 말야. 나는 조금 더 찾아보고, 여차하면 이 마을을 탈출할거라고. 밖으로 나가려던 녀석들은 묘한 저주에 걸려서 정신지배당해 돌아오고 있지만, 어떻게든 별점으로 저주가 얇은 길을 찾아볼 셈이다.' / 엘멜로이 2세 '미안하군. 자네가 이미 마을 안에 있어줘서 정말로 도움이 됐다.' / 엘멜로이 2세 '흑막 측의 인간ㅡ 경찰서장과 접촉은 했지만, 일시적인 공투 관계를 맺었을 뿐이고, 끌어낸 정보는 극히 일부다.얘기해본 느낌으로 보면, 그도 아주 뒷면까지는 모를 가능성이 높아. 그렇기에야 말로, 자네에게서의 객관적인 정보는 감사할 따름이다.' / 플뤼 '뭘, 뭔가 구미 당기는 일이 있으려나 해서 와본 것 뿐이다. 매직 유저인 용정은 허리가 무거워서야 밥도 못 빌어먹는다고. 결국, 당신에게 빚을 하나 지워두는 게 가장 실속 있었을 뿐이야, 가는 날이 장날이란 거지.' (중략) "그럼...... 허세 부린 건 좋지만, 슬슬 위험하구만." 사람 물리기 결계를 펼쳐, 정체 모를 마력이 소용돌이치는 스노우필드의 거리. 병원이나 경찰서가 존재하는 시의 중심부인 그 거리를 보면서, 시청사 빌딩의 안에 있던 한 명의 남자가 어깨를 으쓱였다. 바로 전까지, 온라인 상에서 클로즈드 채팅방에서 '의뢰인'인 시계탑의 군주(로드), 로드 엘멜로이 2세와 문장 주고받기를 하고 있던 남자는, 천천히 창문 밖의 별을 응시했다. ㅡ하지만, 엘멜로이 형씨도 제법 화난 것 같았구만. 바로 전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중에, 분명히 문자열에 집어넣은 저주나 마술사같은 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엘멜로이 2세라는 남자 안에, 조용히 끓어오르던 분노가 확실히 느껴졌다. ㅡ마술의 신비를 만지작거렸다는 게 아니구만. ㅡ소중한 보금자리를 더럽혔단 쪽이려나. ㅡ정말이지, 쥐뿔도 마술사답지 않은 주제에, 남의 마술을 폭로한단 말이지. 그 형씨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진작에 이 얼빠진 의식을 해체할 도리는 나온 거겠지. "마술로 싸운다면 무섭지 않지만, 마술사로서 적대한다는 건 절대 사양이다. 존재방식의 피키함은, 확실히 시계탑의 12 정점 중 한 명이라는 거구만." 건장한 체구 위로 마음껏 뻗은 수염을 쓰다듬은 남자는, 사막 지대에서 떨어진 도심부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래 피하는 데 쓰는 머리천(그피야)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쓸고, 시청사의 빈 방의 창문에서 사람이 없어진 거리로 눈을 내렸다. "뭐어, 이 마을에서 별이 보이지 않게 되기 전에, 척후는 척후다운 일을 해둘까나." 그의 이름은 플뤼거. 매직 유저인 용병이면서, '스승살해'의 별칭을 받은 점성술사다. 이번 성배전쟁의 소문을 듣고, 직접적인 돈벌이보다도, 이런저런 방면의 마술사들에게 자신을 팔아치우는 것으로, 더 폭넓은 커넥션을 구축하려고 온 거지만ㅡ 매직 유저 사이에서도 악명 높은 스크라디오 패밀리가 이 건에 관련되었다는 걸 알고, 상황 보는데 집중하고 있던 참에 옛 지인이기도 한 시계탑의 로드에게 연락을 받아, 그대로 조사역을 하청받은 상태다. "확실히 별의 인도는 길흉 겸사,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는 건 알고 있지만, 정말로 거기에 어울리는 리턴은 있는 걸까나?"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 역시 그렇군요." "무엇이, 입니까?" 자신의 질문에 한 박자 쉬고 나서 스승이 대답한다. "사망 원인은 총알에 의한 것이다." "총?" 뜻밖의 단어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졌다. 스승은 환상의 시체의 가슴부터 복부까지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이번에는 빨간 머리 청년에게 말했다. "에르고, 네 환수로 분석할 수 있겠어?" "해 보겠습니다." 청년이 고개를 끄덕이자 등 뒤에서 반투명한 환영의 손이 자랐다. "그게 바로 소문의 환수다!" 엘고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환수를 지즈의 시체 재생 영상에 갖다 대었다. 마치 옛날 영화에서 본 금속 탐지기라도 되는 것처럼 보였다. 환수가 천천히 지즈의 시체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르고 나서야 엘고는 스승에게 입을 열었다. "어디까지나 플랫 씨의 기록이지만, 제 환수에서도 정보 압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한 상처입니다. 정말 이상한 상처입니다. 죽기 직전에 먹었을 텐데, 상처 자체는 이미 십 년 전의 오래된 상처처럼 막혀 있어요. 하지만 엘고의 집게손가락이 지즈의 가슴을 가리킨다. 피투성이가 되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거기에 총자국이 있는 모양이다. “이 상처에서 지즈의 마술회로로 어떤 에너지가 흘러들어간 것 같아요. 찢어낸 후, 억지로 이어받는 그런 성질을 가진 에너지입니다. 마치 정밀한 전자기기에 물 한 방울을 떨어뜨린 것처럼, 그 에너지가 지즈 씨의 마술회로를 폭주시킨 것이다.” 피투성이가 된 것도 총알에 의한 것이 아니라, 폭주한 마술회로가 지즈 씨의 몸을 안쪽에서 찢어버린 거죠. 신대(神代)부터 살아왔으니 지즈의 몸도 보통이 아니었을 텐데, 그 당사자의 마술회로가 폭주하면서 남는 마력이야말로 본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죠.“ “찢어버린 후, 억지로 이어받는다 ------” 그것은 엄청난 악의가 느껴지는 표현이었다. 상대를 상처 입히는 것이 아니라, 치유되는 것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의지. 그리고, 「그 방은 창문이 열려 있었어. 거기서부터 저격이었겠지.“ 너무도 마술사답지 않은 키워드가 스승의 입에서 튀어나온 것에 소름이 돋는다. 총알이 마술회로를 찢었다는 총알이라니, 지금까지의 사건과 너무 이질적인 수법이었다. "그럼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범인이 아니야?" "그럴 리가 없지, 레이디." 스승님이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플랫이 뜻을 받들 듯이 목소리를 높였다. "마술사의 시체에서 사망 시간을 알아낼 수 없으니까요!" “------ 그런 건가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며 질문하자 스승은 씁쓸하게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신대의 마술사라면 사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현대의 마술사라면 마술각인이 자동으로 죽음을 막는 거지. 그렇지 않더라도 방어를 위한 회복술이 죽음의 시간을 쉽게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그래서 ------ 오래 전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 일반적인 사망 시간 진단을 시체의 변화나 악화로 판단하는 것을 생각하면 마술사의 사망 시간 진단이 어려운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게다가 본인이 총을 쏠 필요도 없지. 마술을 이용한 저격이라면 원거리 저격은 충분히 가능하겠지. 이건 과학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야.“ "그건 ------ 그렇군요.“ 사신이든 전용 술식이든, 비슷한 일은 충분히 가능하겠지. 스승은 재킷 주머니에서 시가 케이스를 꺼냈다. 커터로 흡입구를 만든 후 성냥을 사용해 시가를 돌리면서 시가를 태운다. 방에 은은하게 향신료와 비슷한 향이 퍼져나갔다. ...... "나는 알고 있어." 보라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며 스승은 속삭였다. "무엇을, 입니까?" "선대 로드-엘멜로이 케이네스-엘머로이 아치볼트가 성배전쟁에서 죽은 건 알고 있겠지?" "그건, 네." 한때는 스승님 자신이 선대 엘메로이와 싸워서 쓰러뜨린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스승님 자신의 입을 통해 설명되었다. "케이네스 사부를 죽인 것은 내가 아니다. 어떤 검의 영령과 그 마스터다. 나는 케이네스 스승님의 죽음의 모습도 보지 못했다.“ 당시 스승님에 대해 아직 남아있던 불신감을 떨쳐버린 것은 그 뒤에 덧붙여진, 몹시 쓸쓸한 대사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나니 역시 슬펐어요." "그토록 뛰어난 재능이 무참히 사라졌다는 것도, 그 사람이 보던 풍경을 결국 나에게는 단 한 번도 공유할 수 없었다는 것도 그저 슬펐어요." 그 후 몇 년이 지났지만, 그렇게 고백할 때의 그의 옆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 아마 시간이 더 지나면 그때의 기억을 까맣게 잊어버리더라도 그때의 인상만큼은 가슴 어딘가에 계속 남아 있을 것 같다. 스승님에게 있어 그 비극이야말로 그 비극이 기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지금의 나는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대 엘메로이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케이네스 선생님의 시신은 시계탑 공작반에 의해 회수되었지만, 시신에서 박리된 마술각인 및 박리 시 해부된 케이네스 선생님의 마술회로는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어." "에------" 스승이 말하는 의미는 분명했다. 그것을 에르고가 받아들여 말로 표현했다. "즉, 지즈의 시체와 같은 ...... "그래. 케이네스 스승님의 경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시체를 인수한 시계탑의 자료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자료로 볼 때 지즈의 시신은 우리 스승님의 시신과 매우 흡사하다." 갑자기 과거에 발목을 잡힌 기분이었다. 서 있던 카펫이 진흙탕으로 변하고, 거기서 나타난 손이 자신들을 끌어당기려는 것 같았다. 착각을 떨쳐내려는 자신에게 스승은 더욱 어두운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레이디는 비슷한 피해자를 한 명 더 알고 있을 것이다. 왕위 결의 때 시계탑 지하 영묘 알비온의 채굴도시에서 만났던 상대야." 점성술사 플뤼거의 스승 관위결의 사건에서 영묘 알비온의 가장 깊은 곳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준 사람, 그 노마술사였다. 그리고 한때 마술계에서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노마술사가 영묘 알비온에 은거하기로 결심한 것은 암살자들에 의해 마술회로도 마술각인도 파괴되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그런 무시무시한 암살자도 있구나, 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 아, 아” 지즈와 선대 로드-엘멜로이도 같은 죽음을 맞이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이다. 스승님으로서는 이제 세 번째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처럼 인연이 그림자 속에서 떠오른다. 설마 이렇게 멀리, 그것도 모나코라는 이국 땅에서 스승에게 첫 번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낼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럼 범인은 그 킬러인가요?" "아니, 마술사 킬러라고 불린 그 상대도 이미 죽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수단으로든 그의 노하우를 물려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이다." 피곤한 듯 스승이 한숨을 내쉬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싫어도 실감하게 되네. 이쪽은 다른 현역들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스승은 천천히 시가 연기를 내뿜었다. 배 모양을 만들며 보랏빛 연기가 희미하게 퍼져나갔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0 "야전 병원 폭파. 여러 조직과 적대하고 있었던 중동의 마술사 게라프를 말살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임. 게라프가 사역하던 수백의 악령과, 그 악령에 씐 병사들을 한꺼번에 격퇴함. 과거 게라프의 제자였던 마술사 플뤼거의 협력을 얻어내, 교활한 게라프의 함정을 모두 빠져나왔다고 보임.…… 후유키에 있어서 폭파 해체(데몰리션)의 선행 사례로 생각됨. 기술적으로는 후의 후유키만큼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현대 기술이 마술사를 능가한다는 충격을, 마술 세계 전체에 주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1 플뤼거 【인명】 박리성 아드라의 초대객 중 하나. 점성술사. 속성은 바람. 영창의 「Lead me(인도하라)」도, 점성술로부터.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2 플러의 경우에는, 갈증이었다. 사막을 걷는 자신. 어쩔 도리도 없는 목의 갈증. 일찍이 땀은 말라붙어 안구조차 말라있다. 한 방울의 물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떤 범죄라도――아니 그런 사고조차 고갈된 말로. 그저 순수한 갈증을 에너지로 해서, 내장에서 신경을 반전한다. 벌써 뚜껑이 날아가버린 감각. 반.전.한다. 고통은 황홀로, 갈증은 쾌락으로 초월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3 「그렇고말고. 평소라면 억만금을 줘도 수개월은 기다려야 하지만, 오늘 이 시간만큼은 염가로 대특가다. 눈물로 감사하라고」카드처럼, 나이프가 다뤄진다. 정글링이라기보다, 그것은 타로를 섞어서 운명의 수레바퀴(ROTA)를 돌리는 점술사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중략) 「안 줄 거여! 일본에서 가져온 귀중한 거니께!」 「아―아―, 그럼 점봐줄테니까 넘겨」허리에 감은 감았던 벨트를 풀자, 식탁에 팽팽한 공기가 스친다. 그 벨트에는 십 수개의 나이프가 줄지어있었다. 한 눈에 봐도 손에 익은 것 같은 느낌으로 목제 그립은 색이 바래있었고, 한편 유연하게 뽑아낸 칼날은 무서울 정도로 예리하게 벼려져 있었다. (중략) 4개의 나이프가 튀어오른다. 마치 별자리를 나타내는듯한, 자연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배치로 허공에서 반전한다. 하지만, 그것은 화강암 테이블에 떨어지는 것보다 빨리, 모조리 의외의 물건에 찔려 박혔다. (중략) 플러의 더럽혀진 손이, 민족의상 위에서 허리의 벨트 부근을 쓰다듬었다. 그곳에 수납된 12자루――황도 12성좌와 대응시킨 나이프는, 어제 회식에서도 보여주었던 참이다. 루비아가 보석에 담긴 마력을 다룬다면, 플러는 혹성에 덧그린 나이프를 다룬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4 「어이어이 공주님?」 「고용하라 말한 이상에는, 실력을 보여주는 게 순서겠죠. 적어도 살아 남아보시라고요. 클라운, 옆으로 비켜서세요」이전에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뿜어낸 마탄따윈, 초조한 나머지 쏜 가벼운 놀래키기에 지나지 않겠지. 지금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의 손가락 끝에 모인 마력은, 하위 환상종조차 터져 흩어져버릴 정도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둥실, 하고 고지도에 놓여있던 보석들이 스스로 부유한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루비아의 마력에 부응하여, 각자의 휘광을 발하고, 유유히 마력의 소용돌이를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에델펠트의 만화경, 차분히 감상해보시길」미소와 함께 발한 속삭임은, 술식의 이름이기라도 했는가. 만화경처럼 반짝이는 만색의 마력. 그것이야말로 에델펠트의 긍지를 뒷받침하는 비술임이 틀림없다. 「Call(각성하라)」부름과 함께, 보석들과 루비아의 마력이 그 손가락 끝에 압축된다. 「오오옷?!」찰나, 플러도 나이프를 뽑아냈다. 순식간에 공중에 던져내는 건, 식탁에서 점을 보려고 했을 때와 같다. 하지만, 거기서부터 점성술사는 손가락을 움직이고, 허공에 마력원을 그렸다. 클라운이 옆으로 뛰어 물러섬과 동시에, 플러도 외친다. 「Lead me(인도하라)!」 광휘가, 세계를 짓눌렀다. 루비아와 보석들이 발한 마력은 그야말로 만화경. 그 섬광은 아름다운 사신이 되어 쏟아져내려, 굉음과 분진으로 하여금 방을 남김없이 뒤덮는다. 이윽고, 그을린 연기가 잠잠해질 무렵, 쳐부서진 벽과 바닥은 폭심지같은 양상을 드러내고 있었다. 만족한듯이 내려보는 루비아는, 「훌륭해요」하고, 칭찬했다. 그 폭짐지의 구석에서, 중년 점성술사는 몸을 둥글게 만 거북이처럼 되어 있었다. 콜록콜록 기침을 해대면서, 플러가 항의의 목소리를 냈다. 「……망할 여자가. 진심으로 죽일 셈이냐!」「어머 감사한 말씀이네요. 자기 죽음도 점치지 못하는 점성술사는 불필요하거든요. 방.금. 건. 그.런. 거.잖.아.요?」루비아의 말은, 폭탄을 플러가 막아낸 술식에 대해 건드리고 있었다. 초단기적인 인과율에 간섭하여, 『자신이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그녀는 꿰뚫어 본 것이다. 요컨대, 텔레비전의 점 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는 『행운이 따르는 장소[方位]』와 같다. 적극적으로 장소의 행불행을 이용하는 마술은, 풍수나 그것에서 기인한 음양도의 돌아가기[方違]에서 볼 수 있지만, 이만큼의 마탄을 회피하는 솜씨는 좀처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젠장 단벌 옷이 엄청나게 탔잖아. 아아아, 촉매(카탈리스트)도 엉망진창이야! 이 자식, 배상금은 각오해둬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5 고양과 함께 날려 보내진 6개의 나이프가, 마치 식탁의 버터처럼 간단하게 돌층에 박혀 마법진을 형성한다. 하지만, 그 사이 3개가 돌층에 박힌 채, 부들부들하고 떨리고 있었다. 저항받고 있는 것이다. 초상과 초상이 부딪혔다면 그 결과는 서로의 기량이 정한다. 그렇기에 플러로서도 물러설 수는 없었다. 신체 내의 정기(오드)를 더욱이 연소시키고, 마력으로 변환시켜 나이프에 내던진다. 돌층을, 후려갈겼다. / 「Lead me, now(지금 이 순간, 인도하라)!」/ 고함과 전파된 마력이, 나이프를 튕겨낸다. 돌층에서 뽑아 나온 나이프가, 그대로 기세좋게 벽에 박혔다. 그 뿐인가――보라, 그곳에 있을 터인 벽이 홀연 희미해지고, 금속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나이프가 낙하한 후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었다. 애초에, 그곳에 있었던 벽은 현실의 것이 아니다. 엄중히 만들어진 결계를, 플러의 점성술에 의한 『인도』가 허문 것이다. (중략)「히이, 지쳤다」라고, 이마의 땀을 손등으로 닦는다. 실제로, 극한까지 집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플러의 안색은 10살도 더 늙은듯 흙빛으로 변해 있었다. 단순히 마술을 행사하는 것만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는다. 이 박리성에 걸려있는 결계가 그만큼 강고한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6 게다가, 은신 마법원을 펼쳤던 것은 플러다. 방위에 의한 술을 몇 번이고 같은 장소에 사용하면 강도가 무뎌진다……고, 본인은 싫어했지만, 모인 마술사 중에서도 가장 적성이 맞는다는 이유로, 스승님에게 설득당한 것이다. 그 플러가, 가장 먼저 눈을 희번덕거렸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7 한숨을 토하고 나니, 더이상 물러날 수도 없다며 웃고, 주머니에서 몇 개의 나이프를 꺼내들고 하늘로 던졌다. "Lead me(인도하라)." 그러자, 나이프가 공중에서 원을 그리듯이 균등하게 정지했다 싶더니, 마치 제각각이 의지를 지닌 듯이, 능동적인 움직임으로 플뤼거의 주위 바닥에 꽂혀 선다. 돌 타일 바닥인데도 관계 없이, 마치 파고들듯 칼날의 반을 강하시키는 단검 무리. 플뤼거는 그 점의 배치로 그린 '마법진'의 중심에 주먹을 찔러, 자신의 마력을 대지와 하늘에 순환시켰다. "Lead me, now(지금이야말로, 인도하라)!" 그러자, 단검이 바닥을 헤엄치는 상어의 지느러미처럼 움직이기 시작해, 중력에 거스르듯 다시 플뤼거의 주위에 떠올랐다. 그리고, 제각각의 날 끝이 나침반처럼 움직여, 그것들이 제각각 방향을 가리키며 정지하기 시작한다. 허나ㅡ 그 중의 몇 개인가는, 자기장이 흐트러진 방위 자침처럼, 격한 회전을 거듭하면서 전혀 그 움직임을 멈추려 하지 않는다. "영령의 수가 줄었나? 아니......" 그가 한 것은 점성술에 의한 인과의 흐름을 보는 마술이며, 영령 존재라고 하는 본래 이질적인 존재의 방향과 거리를 가늠하는 것이다. 만약 영령이 소실했다면, 단검은 그냥 지면에 떨어지고 끝날 터다. 허나, 하늘에 떠있는 단검 중 몇 개인가는, 그 자리에 떠있는 채로 기세 좋게 계속 회전하고 있다. 마치, '존재는 하고 있지만, 어디에도 있지 않다'는 모순을 나타내는 것처럼. "......이런이런, 나는 단순한 척후다. 운명의 이치에 거스르는 짓은 하지 않고, 수수께끼 풀기는 그야말로 시계탑의 선생의 특기분야겠지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8 바위다. 거구의 남자 3명이 달려들어 손을 이어야만 품을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를, 울퉁불퉁하고 거대한 바위였다. 그 바위에, 어떤 인영이 엎드려 누워있는 것이다. 꽤나 요령이 좋은 모양인지, 거북이 등껍질처럼 기복있는 표면에서 반수 상태로 밸런스를 잡으면서, 뒹굴뒹굴 구르고 있다. 지금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좀처럼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렸을 적 바라보던 물먹는 새[주. 무한동력]처럼, 멈출 것 같으면서도 멈추지 않는다. 이끼 낀 바위에서 흔들흔들 억센 몸이 흔들리고, 아주 살짝만 밀어도 추락할 것만 같은 그런 갈림길 사이――갑자기, 그 얼굴이 솟아오르더니 이쪽을 바라보았다. 「――오, 이제 왔는가!」유연하게 가부좌를 틀고 일어나, 손까지 흔든다. (중략) 「어째서, 그런 자가 이런 곳에서 낮잠을 잔거지?」「아니, 혼자 걷는 게 쓸쓸해져서 말이야」하고, 이상한 말을 했다. 봉투를 펄럭펄럭 휘날리면서, 붙임성 있는 느낌으로 웃는다.「어차피, 이럴 거라면, 또 한사람 정도는 오겠지 하고 생각한거지. 봐, 정확히 맞췄잖아!」「고마운 소리지만, 자기가 마지막이라는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은 건가?」「그 때는 그때인거야. 지각하지 않는 선에서, 울상이 되서 달려갈거라 이거지. 이래 봬도 다리는 꽤나 빠르다고」억센 팔을 교차로 움직이고선, 서투르게 어필해보인다. 어쩐지, 사자가 열심히 꼬리를 흔들고 있는 것 같았다. 땀과 모래로 더럽혀진 수염난 얼굴과 묘하게 어울려서, 유머러스한 인상을 양성하고 있다. 모종의, 인덕일지도 모른다. - 로드 멜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9 「아, 그렇지. 참고로 술같은 건 없는 건가. 떨어져서 말이야」「술을 가지고 걸어다니는 취미는 없다. 시가는 절대로 나눠주지 않을 거고」「쳇」 - 로드 멜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20 루비아가 홍옥[루비] 하나를 집어든 것이다. 그것만으로 공기가 거세게 솟구치고, 소녀에게 감춰진 내연기관이 구동을 시작한 것을 플뤼는 이해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서는 것을 느끼면서, 플뤼는 익살스런 얼굴로 손을 들었다. 「어이어이, 공주님?」「고용하라고 말한다면, 실력을 보이는 것이 마땅하겠지요. 적어도 살아남아주세요. 크라운, 옆으로 비키세요」이전에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쏘았던 마탄 따위, 조바심을 섞은 가벼운 협박에 지나지 않았었겠지. 지금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의 손끝에 모인 마력은, 하위 환상종마저 산산히 터뜨릴 정도로 팽창하여 있었다. 둥실하며 고지도에 놓여있던 보석들이 자연스레 부유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루비아의 마력에 호응해서, 각자의 광채를 발하고, 천천히 마력의 소용돌이를 그리기 시작했다. 「에델펠트의 만화경, 차분히 감상하시길」 미소와 함께 날려진 속삭임은 술식의 이름이기도 했다. 만화경처럼 빛나는 만색의 마력. 그것이야말로 에델펠트의 긍지를 지지하는 비술이 틀림없다. 「Call[눈뜨라]」부름과 함께, 보석들과 루비아의 마력이 그 손끝에 압축되었다. 「오오옷?!」찰나, 플뤼도 나이프를 뽑았다. 순식간에 공중에 내던진 것은 식탁에서 점치려했을 때와 같다. 하지만 거기서부터 점성술사는 손가락을 움직여, 허공에 마법원을 그렸다. 크라운이 옆으로 뛰어서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플뤼도 또한 외친 것이다. 「Lead me[이끌어다오]!」 빛이, 세계를 굴복시켰다. 루비아와 보석들이 날린 마탄은 그야말로 만화경. 그 빛은 아름다운 사신이 되어 쏟아져서, 굉음과 분진으로 방을 남김없이 메웠다. 이윽고, 그을린 연기가 잠잠해질 무렵, 쳐부서진 벽과 바닥은 폭심지같은 양상을 드러내고 있었다. 만족한듯이 내려보는 루비아는,「훌륭해요」하고, 칭찬했다. 그 폭짐지의 구석에서, 중년 점성술사는 몸을 둥글게 만 거북이처럼 되어 있었다. 콜록콜록 기침을 해대면서, 플러가 항의의 목소리를 냈다.「……망할 여자가. 진심으로 죽일 셈이냐!」「어머 감사한 말씀이네요. 자기 죽음도 점치지 못하는 점성술사는 불필요하거든요. 방.금. 건. 그.런. 거.잖.아.요?」 루비아의 말은, 폭탄을 플러가 막아낸 술식에 대해 건드리고 있었다. 초단기적인 인과율에 간섭하여, 『자신이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그녀는 꿰뚫어 본 것이다. 요컨대, 텔레비전의 점 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는 『행운이 따르는 장소[方位]』와 같다. 적극적으로 장소의 행불행을 이용하는 마술은, 풍수나 그것에서 기인한 음양도의 돌아가기[方違]에서 볼 수 있지만, 이만큼의 마탄을 회피하는 솜씨는 좀처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젠장 단벌 옷이 엄청나게 탔잖아. 아아아, 촉매(카탈리스트)도 엉망진창이야! 이 자식, 배상금은 각오해둬라!」한 번 죽을뻔 해서 그런지, 말투는 더욱이 거칠어져 있었다. 다만, 소녀 쪽은 시원스런 바람에 흘려 넘길 뿐이었다. 「수표를 넘길테니, 좋을대로 청구하세요.아아 그래그래. 당신, 점성술사이면서 살인 청부업자였었죠」「용병이라니까」「비슷한 거잖아요」「그거, 제대로 된 용병이 들었다면 어떻게 당하더라도 찍소리도 못 할 거다. ――것보다, 법정과를 해치운 건 너는 아니겠지」「어머, 그렇다면 어쩔 셈이죠?」「별로.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먹히더라도, 마술사라면 불평 불만 못 할테지. 질서를 맡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법정과라면 더욱이 그럴테고」「그렇죠. 마술사인 걸요」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21 「이런, 손을 잡은 겐가?」하고, 노인이 돌아본 것이다. 조금전 들어왔던 현관 문에서, 새로운 인영이 나타난 것이다. 스승님과 올록도 그렇지만, 이 조합도 꽤나 불균형이었다. 어떤 무도회에 나가더라도 손님들의 이목을 빼앗을 미모의 소녀와, 사막인가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때 투성이의 점성술사. 루비아와 플러였다. 모히칸 모습의 제2 종복도, 그 배후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2미터 가까운 거체가 의외일 정도로 존재감을 지우고 있는 것은, 종복이라는 직업이 가져온 기술일까. 「이야, 미안한걸」하고, 플러가 뺨을 긁적였다. 말과는 다르게도, 전혀 기죽지 않은 미소였다. 돈다발의 두께라도 나타내는듯이, 엄지와 식지로 두께를 만들어 보인다. 「살짝 더 얹어주기로 되서 말이야. 이쪽 편에 붙기로 했거든」「신경쓰지 않아도 돼」라고, 스승님이 받아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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