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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원탁의 기사

타입문 백과

원탁의 기사

最終更新:2024年05月13日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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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기사(Knights of the Round Table)는 전설에서 등장하는 아서왕 산하 기사단의 명칭이다.


멤버

■ 초대 멤버는 케이와 멀린이다.(*2) 멀린은 원탁에 상하 관계가 없다 말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두가 따를 만하다 탄복한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받드는 형태가 되었다.(*3) 원탁의 자리는 총 13개이며 마지막 13번째 자리는 '가장 위험한 자리'라 불리며 누구도 앉기 싫어했다.(*4) 후계, 다른 자리 등을 포함하여 세이버(가웨인)과 기타 설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5)(*6)
→ 퍼시벌 : 제2의 기사
→ 케이 : 제3의 기사
→ 가헤리스 : 제6의 기사
→ 가레스 : 제7의 기사
→ 팔로미데스 : 제9의 기사
→ 보로스 : 다음 대 제11의 기사
→ 펠리노르 : 감독
→ 아서왕 : 불명
→ 베디비어 : 불명
→ 랜슬롯 : 불명
→ 트리스탄 : 불명
→ 멀린 : 불명
→ 모드레드 : 불명
→ 가웨인 : 불명
→ 갤러해드 : 불명
→ 아그라베인 : 불명
→ 오웨인 : 불명

■ 그 외에 원탁의 기사와 관련된 자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엑터
→ 우서 펜드래건
→ 보티건
→ 모르간
→ 비비안
→ 기네비어


원탁의 기사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공식적으로 원탁의 기사 최강자는 랜슬롯이다.(*7) 구성원 중 엑스칼리버를 빼면 아서왕보다 강한 기사가 꽤 있다. 그러한 능력치 차이가 있어도 서로 싸우면 세이버가 어떻게든 이겨버리는 경우도 있다. 진 상대는 '그 녀석 나보다 약한데 왠지 강하네' 라며 러브에 빠진다.(*8)

■ 이들이 쓰는 원탁은 말 그대로 원형의 테이블로 유물이다. 영웅들의 증거나 유대를 나타내는 마술예장을 카멜롯 전용으로 뜯어 고친 것이다. 카멜롯 성은 아서왕의 성검이 성을 유지하는 에너지를 주고 이 원탁이 성을 고정하는 기둥 같은 역할을 한다. (*9)
→ 후에 이들이 쓰던 원탁은 멀린이 개조하여 갤러해드의 방패이자 보구인 로드 카멜롯을 만든다.(*10)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는 아종의 성배전쟁이 판 치면서 성유물의 가치가 급격하게 올라 결과적으로 원탁은 박살나서 조각으로 거래된다. 조각을 촉매로 쓰면 세이버(아르토리아)와 갤러해드를 제외한 11인의 가사 중 마스터와 적성이 잘 맞는 자가 소환된다. 전원 강하기에 이 원탁 조각은 TCG로 치면 S레어 티켓이라 불린다. 조각은 고가이며, 짭퉁도 많이 돌아다닌다.(*11) 시시고 카이리가 한 조각 구해 소환하자 세이버(모드레드)가 불려 나왔다. 모드레드가 기분 나쁘다며 부숴버렸다.(*12) 한편 이 원탁의 조각은 촉매로서 애매한 부분이 있다. 이게 세이버(모드레드)가 시시고 카이리와 기적적인 수준으로 상성 좋음에 기여했다.(*13)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칼데아의 개발진이 어디서 원탁을 성유물로서 구해 와 가공해 소환의 촉매로 삼아 데미 서번트 프로젝트의 결과물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육체에 박아넣었다. 그러한 마슈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첫 번째 서번트이기에 그녀 이후에 주인공과 계약한 서번트를 모을 밑바닥이 되어 줬다. 거기에 칼데아 식 서번트 소환시스템 페이트가 결합되어 주인공은 세 자리수가 넘어가는 서번트를 지휘하게 된다.(*14)

■ 기사들은 환수, 마수, 용종,거인 같은 환상종들과 싸웠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쪽 픽트족이 괴인으료 묘사된다.(*15)
→ 세이버(모드레드)에 따르면 브리튼을 침략해 온 픽트 족은 야만인이라기 보다 SF 영화의 에일리언에 가까운 존재였다 한다.(*16)
→ 픽트족이 5세기에 실재하는 것이 아직 브리튼에 신대의 공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묘사가 있다.(*17)
→ 버서커(스파르타쿠스)를 본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세이버(모드레드)는 픽트인을 닮았다 한다.(*18)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여자임을 숨기고, 이상적인 왕으로서 인간 같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트러블이 잔뜩 있었다.
→ 일부 기사는 아서왕이 여자임을 알고 있었으나 왕으로서 일만 잘 하면 그것으로 된다고 생각하며 업신여겼다. 반대로 랜슬롯은 아서왕이 왕이면서 동시에 소녀임을 숨기면서 고립됨을 알고 안타까워했다. 기네비어와 관계를 가진 직후 그녀에게 아서왕의 사실을 폭로당해서 알게 되었다.(*19)
→ 트리스탄이 기사 때려치고 갈 적 '왕은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 고 내뱉었다. 이것이 카멜롯에서 소문으로 퍼졌고 왕이 나라보다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성과 삶을 버린 걸 잘 알고 있는 랜슬롯은 이걸 듣고 미칠 것 같아 했다.(*20) 아무튼 트리스탄이 떠나고 나서 아서왕이 눈에 띄게 지쳐 보여서 랜슬롯과 기네비어가 기운 내 주려고 의논하다 사랑에 빠진다는 최악의 이야기로 흘러 갔다.(*21)

■ 세이버(모드레드)에 따르면 자신의 우수함을 다른 기사와 대신들을 통해 퍼뜨리는 밑밥을 깔긴 했지만 사실 퍼뜨릴 것 없이 아서왕 대행으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자는 자기 뿐이였다 한다. 결과적으로 아서왕은 모드레드에게 나라를 맡기고 프랑스로 건너가 랜슬롯을 토벌하다가 모드레드의 반란이라는 통수를 당했다.(*22)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에서 기사들이 총 출동.... 해야 하나 어른의 사정 적으로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다. 6장의 중동에 강림한 사자왕 랜서(아르토리아)는 영령이 아닌 베디비어,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융합한 갤러해드, 아발론에 갇힌 멀린 정도를 제외하고 원탁의 기사들을 전부 부른 후 자신의 계획인 '가치 있는 인간을 선별해서 모조리 롱고미니아드 안에 보존하자' 를 알리며 기사들에게 의사 표명을 물었다.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아쳐(트리스탄), 아그라베인이 찬동했으며 퍼시벌, 케이, 가헤리스, 팔로미데스, 펠리노르, 보로스 등은 반대하여 반기를 들었다. 찬성파가 반대파를 모조리 도륙하고 사자왕 식 인류 구원을 달성하기 위해 십자군을 몰살시키고 예루살렘을 쓸어버린 후 성도 카멜롯을 세운다.(*23) 아무튼 그런 연유로 처분당한 기사들은 얼굴조차 안 나온다.

■ 영국인은 요리 못 한다는 클리셰의 전형대로 카멜롯은 미각 테러 집단이었다.
→ 세이버(아르토리아)曰, '카멜롯의 요리사들이 만든 요리는 전부 맛이 없었는데 원탁의 기사들에게 물어보면 맛있었다네요'.(*24)
→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채식주의자 가웨인은 생전의 요리를 진짜로 마음에 들어했다.(*25)
→ 모드레드는 생전의 술이랑 음식은 맛 없었다고 깐다.(*26)

■ 인지도에 대해서.
→ 중증의 아서왕 빠돌이 세이버(리처드 1세)는 원탁의 기사도 찬양한다. 그들이 사람으로서 어딘가 뒤틀려 있다는 것을 포함해서도 최고의 기사단이라 평한다. 한편 세이버의 마스터인 금발의 사죠 아야카는 원탁의 기사가 뭔지 전혀 모른다. 다만 세이버가 원탁의 기사가 최고라고 찬양해 대는지라 그걸 듣고 대단한 영웅이려나 하고 받아들였다.(*27)
→ 시그마는 아서왕과 성배탐색 이야기를 알고 있냐고 워쳐의 그림자 중 하나가 묻자 몬티파이썬의 희극 영화라고 답했다. 그림자는 할 말을 잃고 사라졌다.(*28) 한편 아쳐(트리스탄)에 따르면 일부는 각색이지만 보팔 래빗 에피소드도 실존한다 한다.(*29)

■ 그 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하웨이 가문의 결착술식으로 '소드 카멜롯(성검이 모인 현란한 성)'이 전해진다.(*30) 이름이 갤러해드의 보구 로드 카멜롯 - 지금은 아득한 이상의 성과 비슷한 건 이 결착술식의 유래가 갤러해드의 보구(전승)을 기초로 만들어서다.(*31)
→ 나스 키노코와 우로부치 겐이 농담조로 말하길 원탁의 기사는 아서왕 모에(燃え)와 모에(萌え)를 외치는 변태(신사)집단.....?(*32)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세이버(모드레드)가 카멜롯에서 깽판치던 묘사가 나오는데 카멜롯 성의 유리창을 부쉈다 한다.(*33) 이 시나리오를 맡은 히가시데 유이치로는 '애초에 아서왕 시대에 유리창 같은 게 없다' 며 만우절 한정 요소 뻥이라 선을 그었다.(*34) ......여야 하는데, 드라마 CD판 가든 오브 아발론 표지의 카멜롯 성은 유리창이 멀쩡하게 달려 있는 상상 속 기사의 성과 같은 형태를 갖추었다. 덕분에 난감하게 되었다.
→ 원탁의 기사는 술에 만취한 채로 싸우면서 청소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다.(*35)
→ 최고 전성기에는 차기 맴버를 합쳐서 15인이 되었다.(*36)
→ 기습이 금지인 룰의 장애물 경주에서 이름을 대고 보구를 쏘면 원탁 식으로 따졌을 때 룰 위반이 아니라 한다.(*37)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인연이 있는 원탁의 기사의 광팬이기도 하다.(*38)
→ 캐스터(멀린)의 여름 영의는 수수께끼의 멀린 전용 복식 브랜드 Camelot&Co의 것인데 원탁의 기사는 그런 일도 한다 한다.(*39) 후에 얻는 안경 영의도 동일 브랜드의 신작이라 한다.(*40)

■ 생전에 분열해서 브리튼을 작살내 놓고서 왠지 칼데아에 단체로 소환되면 사이가 좋다. 서로 도발하거나 반 죽으로 만들어 버리는 정도는 그냥 원탁 조크 취급이다.(*41)
2018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왠지 원탁의 기사 4인방을 BB가 수영복 차림으로 바꿔 버렸다. 이와 이리 된 거 4명이서 서클 카멜롯을 만들어 헌팅하고 다닌다. 이는 다들 동심으로 돌아간 것과 비슷한 상태라 하며 1500년 묵은 베디비어 만은 평상시와 같다.(*42)(*43)(*44)

■ 이문대 브리튼에서 원탁의 기사는 모르간이 네임드 요정들에게 범인류사의 원탁의 기사들의 이름을 기프트로 부여해 만들어졌다. 모르간 다음 가는 마력을 지녔으며 모스와 접촉해도 오염이 안 되는 강력한 전력이다.(*45) 세이버(바게스트), 아쳐(바반 시), 랜서(멜뤼진)이 공개되었다.
→ 요정기사는 모르간이 건 진명변모 때문에 본래의 이름을 쓰지 못 한다. 패배하는 순간 봉인이 풀린다.(*46)
→ 랜서(멜뤼진)은 요정국 최강의 생물이며 요정기사 중에서도 최강의 힘을 가졌다.(*47)
→ 본능적으료 요정기사 갤러해드가 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있는데 랜서(멜뤼진)을 제외하면 다른 요정기사를 압도하는 강함을 가졌다.(*48)
→ 이문대 브리튼에서는 범인류사의 영령을 소환하는 길이 사실상 막혀 있었으나 요정기사라는 형태로 원탁의 기사를 이용한 자들이 있었기에 그걸 촉매 삼아 본래라면 소환되지 못 할 범인류사의 영령 세이버(가웨인)과 세이버(랜슬롯)을 소환하는 꼼수가 가능했다.(*49)

■ 캐스터(아르토리아)의 보구 라운드 오브 아발론 - 진원으로 모여드는 약속의 별은 황혼의 카멜롯을 현현시켜 함께 싸우는 자에게 원탁의 기사의 기프트를 내린다.(*50)


페이트 프로토타입 쪽 세계의 원탁의 기사

저 쪽 시공은 이세계라 본래 세계와 이것저것 관계가 있다.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엑스칼리버는 원탁의 기사들이 '결전병기는 꼭 써야 할 때가 아니면 사용허가를 내지 않는다' 라는 결의를 해 '카멜롯의 13구속(원탁구속(円卓拘束))' 이라는 칼집으로 봉인되어 있다. 조건이 절반 이상 풀려야 엑스칼리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51) 이 설정은 후에 역수입되어 본가 쪽의 원탁의 기사들도 같은 구속을 엑스칼리버와 롱고미니아드에 사용한다.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은 비스트6을 잡으러 이 쪽 세계로 넘어왔다. 혼자가 아니면 안 된다는 예감 같은 게 있어서 이 쪽 세계 원탁의 기사를 포함해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가지지 않았으나 그와 인연이 있는 서번트들을 모아 두들겨 패고 랜서(로물루스)로 설득시켜 홀로 싸운다는 고집을 꺾게 만든다.(*52)

■ 세계를 넘어 본가 칼데아에 프리텐더(레이디 아발론)라는 가명으로 등장한 캐스터(멀린 - 프로토타입)은 이 쪽 세계의 원탁의 기사들을 보면 재밌어 보이지만 여러 방면으로 혼날 거 같아 그다지 간섭하지 못하겠다 한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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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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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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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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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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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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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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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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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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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오늘까지 색슨족과의 접전은 11회에 달하지만 가장 처음 맞붙었던 원탁은 나랑 너뿐이었나. 거기서부턴 시원스럽게 진행됐다. 잃어버렸던 기마형식[카타프락토이]을 재편해서 문자 그대로 자유롭게 전장을 내달려 색슨족의 보병을 격파하고 여러 담을 돌파했다. ……정말이지, 말을 돌보기 좋아했던 그 녀석답잖은 전법이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3 왕의 힘을 의심한 적은 없습니다. 정신력, 재주, 체력 모두 빠지는 데가 없으며 왕으로서의 선택, 결단에 한 치의 실수도 없습니다. 그분이야말로 기사의 이상을 체현한 사람. 민초들은 오해하고 있습니다만, 그 왕은 왕이기도 하며 기사이기도 해서 기사왕이라고 이름 붙은 게 아닙니다. 브리튼의 기사 모두가 따를 만하다고 탄복했기 때문에 기사들의 왕이라 불리는 겁니다. 원탁에 상하관계는 없다고 멀린 님은 말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우리는 왕을 존경하고 그 수족이 되고자 모인 자들입니다. 왕 없이 원탁의 결속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백전무패가 왕의 조건이라면 우리의 왕은 실로 패배를 모르는 전신(戰神)입니다. 전력에서 뒤지는 여러 차례의 접전을 승리로 이끈 것도 왕의 위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몸소 앞장 서는 모습, 그 등을 뒤쫓을 적마다 나는 브리튼의 밝은 미래를 확신했으니 말입니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4 자리는 13인분이며 아서왕도 원탁에 앉았던 한 사람이다. 현재는 아직 공석이 눈에 띄지만 곧 있으면 12인의 기사가 갖추어지리라. 어째서 13이 아니라 12인가 하니, 원탁에는 '가장 위험한 자리'라 불리는 의자가 있어서다. 이건 불길한 열세 번째 자리이기 때문에 아무도 앉고 싶지 않아한다. 그래서 원탁의 기사는 12인이 되리라고 누구나 생각했다. 당시는 원탁의 누구나 그 자리에 앉을 얼빵……아니, 강건한 사람이 나타날 거란 생각은 눈곱 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5 가웨인: 제 2의 기사 퍼시발, 제 3의 기사 케이, 제 6의 가헤리스, 제 9의 팔라메데스, 감독의 펠리노르 왕, 그리고 다음 대 제 11의 보로스. 그들은 소환되었을때, 사자왕에게 반기를 드는 것으로 자신들의 충정을 보였다. 왕의 명예를 위해 왕과 싸우기로 결정한 그들은 위대한 기사들이었지. 우린 그들을 모두 죽였다. / 베디비어: 난 그들이 십자군과 싸우다 전사한 줄 알았는데! / 가웨인: 입 다물어라, 어리석은 놈! 우리들이 그딴 도굴꾼들 따위한테 질 줄 아느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아서 왕의 원탁의 기사. 원탁 제 7석. 가웨인, 가헤리스, 아그라베인을 형제로 삼는 젊은 기사. 로토 왕과 왕비 모르건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중 하나. 반역의 기사 모드레드는 이부동생에 해당한다. 별명 가엘리에. 혹은 포메인(아름다운 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7 원탁의 기사 중에서도 최강이라 칭송받은 『호수의 기사』 왕비 기네비어와의 불륜의 사랑이 카멜롯을 파멸로까지 이끈, 그야말로 아서 왕 전설에서 부(負)의 상징인 인물. 기네비어를 둘러싼 갈등으로 광기에 빠진 적도 많아 버서커 클래스와는 그런대로 궁합이 좋다. 여러 가지 의미로 너무 무리하게 노력한 사람. 다수의 재능과 소질에 관해 하이 스펙은커녕 빠돌이 스펙을 타고 났으면서, 그 전부가 그의 갈등을 타파하는데 있어서 아무 쓸모도 없었다는 것에는 동정의 마음을 품으면서도 "유능한 꽃미남인 주제에 무슨 승리조에 등 돌리고 비극 찍고 있냐 짜샤 장난쳐?"라며 거무칙칙한 감정을 금할 길 없다. 하지만 그런 비인기남 사고를 반 여자들은 "싫어라∼ 질투네∼ 왕재수!"라며 백안시하면서 "꺄─ 란스 님 멋져!"라며 새된 목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미안 이야기가 크게 엇나갔군.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8 나스 : 흠, 엑스칼리버를 빼면, 세이버보다 강한 기사가 제법 있는 것이, 정말로. / 우로부치 : 단순히 무력의 강함이 아니라, 뭐랄까, 역시 명분적으로 그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다, 라는 강함이 세이버인가. / 나스 : 뭐어, 그 정도의 능력치 차이가 있으면서, 어떻게든 이겨버린다는 것도 모두의「그 녀석 나보다 약한데 어쩐지 강해요. 러브」로 이어져 있었을지도. / 우로부치 : 응, 그 러브는 매우 러블리하다! 인간력이라는 녀석이지요!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의 내용

*9 보티건 토벌 뒤 아서왕은 파괴된 성새 도시 부흥에 착수했다. 성검의 주인이 귀환하자 도시는 원래 가진 신비성을 되찾고 백아의 성 카멜롯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서왕이 브리튼 전역을 통치했던 세월은 카멜롯 완성으로부터 캄란 언덕의 싸움까지의 10년 간을 가리킨다. 보티건에 의해 불러 들어온 이민족과의 싸움은 아직 계속되고 있지만 대체로 평화로운 10년이었다. 북쪽 픽트족과의 싸움은 종결되고 색슨족의 기세는 수그러들어, 바야흐로 제후들이 된 기사의 사이는 나름대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 행성에서의 마지막 낭만 시대라 불러도 좋다. 섬에는 아직 신비가 남아있고 마술이나 요정, 성역이 남아있던 황혼의 시대다. 원탁의 기사들의 전설의 대부분은 이 시기에 펼쳐졌던 이야기다. (중략) 카멜롯에는 '원탁'이라 불리는 유물이 있다. 문자 그대로 원형[라운드] 테이블로, 여기에 앉아 맹세를 한 기사들은 신분의 차이에 관계 없이 동등한 동료가 된다. 원래는 영웅들의 증거, 유대를 나타내는 마술예장이었던 것을 카멜롯 전용으로 다시 만든 것이다. 카멜롯 성은 이 원탁을 초석으로 삼아 현세에 존재를 발휘하고 있다. 아서왕의 성검이 성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라면 원탁은 성을 고정하는 기둥 같은 것이었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10 아쳐 : 잘도 생각해구나, 꽃의 마술사……! 설마 그 보구에, 그런 사용법이 있었을 줄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원탁의 기사 [조직] 아서왕 전설에 그 이름을 남긴 기사들의 총칭. 아서왕을 포함해서 원탁에 모였던 것으로부터, 원탁의 기사라고 불린다. 원탁을 둘러싼 기사들은 왕도 포함해서 모두가 대등하게 보여 나라 안에서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인수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Fate/stay night」에서 채용된 것은, 표준적인 13인 설인 모양. 「Apocrypha」세계에서는 나뉘어진 원탁의 조각이 영령 소환의 촉매로 존재한다. 11인의 기사(아서왕과 갤러해드는 제외)로부터, 소환을 원한 마스터에게 가장 가까운 적성을 가진 자가 선택된다. 별명 S레어 확정 티켓. 란슬롯, 가웨인, 트리스탄, 베디비어 등등, 누가 오더라도 실로 골라잡기이다. 아종 성배전쟁이 성행하는 현재는, 고가에 시장에 나돌고 있다. 당연 사기를 치거나 털리거나 하는 사람들도 많다던가. 석유왕이 털렸으면 기쁠 것 같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2 [ 아, 그게, 촉매가 이거라서말이지. ] 조금씩 녹아없어지는 마법진을 피해가면서, 시시고우는 그녀에게 촉매를 휙 하고 던졌다. 잡아챈 세이버는 의아한 얼굴로 손에 든 그것을 본다. [ 뭐야 이건 ] [ 원탁이다. 너희들 기사들이 쓰던거 말야. ] 한번 나아졌을 세이버의 기분이, 갑자기 급강하하듯 나빠진다. 혀를차고, 세이버는 그 - 아마 2번은 세상에 나오지 못할 성유물을, 주저없이 손에 든 검으로 잘라버린다. [ ...어이 ] 문자 그대로, 나뭇조각이 되어버린 그것을 세이버는 밟아뭉갠다. [ 울화통이 터져! 설마 이딴 것에 소환될 줄이야!! ] 그 표정은 마음속 깊은곳부터 원탁을 증오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건 이상하지 않나, 하고 시시고우는 생각한다. 원탁은 기사들에 있어서, 토론의 장이자 대화의 장이었을 터이다. 최종적으로, 원탁의 기사는 적과 아군으로 나뉘어 버리게 되지만, 그래도 진심은 그렇지 않았겠지. 만약, 이 원탁을 이렇게 까지 증오하고 있다고 한다면-- 시시고우는 그녀의 진명을, 과연 하고 짚어낸다. 만약, 원탁을 증오하는 기사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기사왕에 대해, 명확히 반역한 단 하나의 원탁의 기사.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3 원탁의 파편이라는 애매한 촉매로 소환됐던 탓인지, 마스터인 시시고와는 기적적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상성이 좋다. 이야기 속에서는 말하지 않았었지만, 시시고의 복장부터가 애초에 반골 정신 가득한 그녀에게는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4 홈즈 : 좋다. 그럼 탐정답게, 모든 내막을 밝히도록 하지. 애초에, 어떻게 해서 칼데아는 영령소환을 안정시켰는가. 그것은 "영령을 모으는 것" 이 있었으니까다. 일찍이 많은 영령들이 모였던 자리. 원탁[라운드]라 불린 맹세의 의식. 칼데아는 그 성유물을 가공해, 소환의 촉매로 삼아, 융합소체의 육체에 채워넣었다. 알고 있겠지, 미스터 주인공. 그녀가 가진 무기는 방패처럼 보이지만 방패가 아니다. 자네가 가장 최초에 계약했던 서번트야말로, 수많은 영령을 모을 밑바탕이었다는 것을. / 그야말로 라운드 실드다 / 홈즈 : 그래, 센스가 괜찮아. 이 점만큼은 칼데아의 기술자에게 박수를 보내지. 그녀가 가진 그것은 원탁을 핵으로 삼아 만들어진, 성스러운 라운드 실드이니까. 알겠나, 미스 키리에라이트. 서력 2010년의 소환영령 제2호. 칼데아가 행한 영령융합실험, 유일한 성공례. 칼데아의 비인도적 실험을 탄식하면서, 당신의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현세에 계속 머물며, 칼데아의 폭사사건 때에,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긴 자. 그 영령의 이름은 갤러헤드. 원탁의 기사 한 사람으로서, 오로지 홀로 성배탐색에 성공한 성스러운 기사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모드레드 : 커다란 책, 마본인가. 내가 있던 브리튼에는 없었던 종류의 괴물이네. / 마슈 : 당신의 생전의 브리튼이라고 하면…… 원탁의 기사의 시대에, 괴물이 존재하고 있었던 겁니까? / 모드레드 : 물론 있었지. 원탁의 기사는 드래곤이나 거인들과도 싸웠다고. 깊은 숲 속이나 험악한 산, 돌풍이 끊이질 않는 낭떠러지. 사람이 들어가지 않는 영역은 나이 먹은 환상종의 둥지다. 가끔 사람들의 마을에도 내려오거나 하지만 말야. 그래서, 뭐, 대부분의 인간은 대체로 먹잇감이 되지. / 마슈 : 먹잇감, 입니까. / 모드레드 : 마수, 환수, 용종 상대론 평범한 병사는 발릴 뿐이라고. 너희들 시대의 병기로도 대부분은 통용되지 않아. 하지만, 예외는 있지. 브리튼의 경우는―――― 원탁의 기사(우리들)다. 나름대로 싸워서, 나름대로 용을 죽여왔다고? 환상종과의 전투란건 상당히 이런 식으로―――― 아아, 그리고 그거다. 그거. 픽트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마슈 : 저희들의 시대에는 수수께끼에 싸인 사람들이네요. 과거, 스코틀랜드를 중심으로 번영한 부족이였다던가. / 모드레드 : 아니, 사람들이라고 말할까 그건…… 으―음…… 그건, 더 이상, 부족이라던가 야만인이라던가……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니였던 것 같은…… 너희들의 시대풍으로 말하면 뭐려나. SF 영화, 같은 데서 나오는 느낌이였다고? 에일리언? 이라던가, 그런 느낌. 아아, 그런 느낌이다. / 원탁 개그? / 마슈 : 네, 선배. 저도 농담으로 들립니다. ……핫. 모드레드씨, 그…… 죄송합니다. 웃을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서. / Dr. 로만 : 으음, 이게 원탁 조크인가. 거기서 그렇게 나오는건가…… 흠흠, 과연. / 포우 : 포우…… / 모드레드 : 농담? 아니, 나 농담같은거―――― 어이쿠, 적이다. 이 느낌은 자동인형(오토마타)이 많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이 섬은 본토까지 떨어진 이방이다. 서력이 되어 신비가 사라져가는 이 행성에서, 아직껏 짙은 신대의 공기를 남기고 있어. 픽트족이나 용, 몽마가 실재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18 프로토 세이버 : "그 모드레드 닮은 아이...... 대단해, 연속 공격이야. 픽트인 닮은 거인을 상대로 이렇게 멋지게...!" (중략) 모드리드 :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공격한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만일의 경우는 픽트인의 PTSD라고 속이자." - 2015년 만우절 특집 트위터에서

*19 두번째 란슬롯. stay night 본편,「원탁의 기사들의 대부분은 아서왕의 정체를 몰랐다. 일부는 간파하고 있었지만, 왕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한다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세이버의 걱정이 충분히 헤아려 집니다. 란슬롯은 이러한「속으로는 소녀라고 업신여기고 있으면서 따른다.」부류의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그는 아르토리아가 소녀인 것을 안 다음 아르토리아와 결혼한 기네비어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 인물입니다. stay night에서는「나라를 위해서 위장 결혼, 왕비로서 노력했지만 역시 외로웠던 기네비어」가 란스에게 의지하게 된다 → 란슬롯, 왕비에게 남편과의 불화를 상담 받으면서 어느새 왕비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정작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지만 → 란슬롯, 관계를 가진 뒤 기네비어로부터 진실이 폭로, 망연자실에 빠진다. → 새로운 죄의식에 사로잡혀진다. 라는 흐름입니다. 란슬롯은 다른 기사와 달리「그렇지 않아도 힘겹게 왕을 유지하고 있는 아서가 거기에 더해 소녀인 것을 숨기며 고립되고 있었다」라는 사실에 괴로움을 느낀 겁니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이 좋기 때문에 왕을 배반한 기네비어의 기분도 이해하는 란슬롯. 결혼하는 상대가 동성이라서 갈 곳이 없어진 기네비어, 백합 속성을 가지고 있으면 좋았을 텐데! - 타케보우키 2012년 10월자 일기의 내용

*20 랜슬롯 : 제게 대답할 자격은 없습니다. 단지, 확실히 분노는 있었습니다. 주군께서는 나라보다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그 때문에 인간성과, 자신의 삶마저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왕의 그런 마음은 사람들에게는 전해지지 않았고 어느 기사가 한 말이 성을 떠돌아다녔습니다. '왕은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 라고. 제가 그 말을 들었을 때, 미쳐버렸겠지요.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 6화의 내용

*21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라고? 트리스탄 경……아니, 브리튼의 기사는 모두 오해하고 있다. 당신들과 똑같이 왕도 브리튼을 고향으로 가진 한 명의 인간이란 걸, 어째서 깨닫지 못하는 건가─" 나는 이국의 기사였다. 이른바 방계 출신이다. 그들과는 나고 자란 풍토, 문화가 다르다. 근본적인 부분에서 나와 그들의 사상은 섞이지 않는다. 브리튼 사람들은 섬을, 나라를 제일로 치지만 나는 나라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자다. 나라의 행복보다 개인의 행복을 좋게 여긴다. 사랑하는 여성이 궁지에 빠지면 나라를 내버리고 여자의 손을 잡는 것이 프랑스 기사의 신조였다. 그로 인해 떳떳지 못한 기분도 들었지만 그 덕분에 냉정하게 원탁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었다. 트리스탄 경이 떠난 뒤 왕이 지친 모습이 눈에 띄게 되었다. 왕비가 왕을 걱정하고 나도 왕의 심로를 걱정했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22 그렇게 아서왕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배신의 기사 란슬롯을 무찌르기 위해 프랑스 원정을 결정한 것이다. 왕을 대신해 수도를 지킬 것을 명받은 것은 당연히 나였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흐름이었다. 다른 기사나 대신들을 통해 자신의 우수함을 퍼트리게 했고 아니, 퍼트릴 것 까지도 없이 나 정도 밖에는 왕이 없는 수도에서 정치를 해낼만한 기사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왕은 내게 나라를 맡기고 프랑스로 향했다. 가장 신뢰했던 호수의 기사를 토벌하는 것에 얼마나 큰 번민이 있었을까. 프랑스- 란슬롯과의 싸움은 길어질 것이다 그렇게 예측한 나는 즉시 아서왕이 전사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렸다. 긴급회의를 열어 왕에게 수도를 맡겨진 자신이 왕에 어울린다는 것을 납득시켰다. 보물고에서 왕의 지위를 증명하는 대검 [ 찬란하게 빛나는 왕의 검클라렌트 ] 을 손에 넣은 나는 칸타베리에서 대관식을 열어 형식적이긴 하지만 정식으로 브리튼의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귀네비어에게 구혼한다. [ 무슨 짓입니까, 바보같군요 ] 그렇게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 귀네비어에게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 바보같은 건 너.희.들.의. 부.부.놀.이.겠.지. ] 그렇게 비웃으며 투구를 벗었다. 그 순간의 얼어붙을 것 같은 표정을 잊지 못한다. 구혼 따위 진심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왕은 한층 더 나를 증오하겠지. 그걸로 됐다. 미워해라. 나를 미워해라. 더욱 더 미워해라. 당연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3 가웨인: 제 2의 기사 퍼시발, 제 3의 기사 케이, 제 6의 가헤리스, 제 9의 팔라메데스, 감독의 펠리노르 왕, 그리고 다음 대 제 11의 보로스. 그들은 소환되었을때, 사자왕에게 반기를 드는 것으로 자신들의 충정을 보였다. 왕의 명예를 위해 왕과 싸우기로 결정한 그들은 위대한 기사들이었지. 우린 그들을 모두 죽였다. / 베디비어: 난 그들이 십자군과 싸우다 전사한 줄 알았는데! / 가웨인: 입 다물어라, 어리석은 놈! 우리들이 그딴 도굴꾼들 따위한테 질 줄 아느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아이리 : 흐음~ 부럽다~. 그러고보니 세이버가 있던 시대의 요리는 어떤 음식이 많았어? 임금님이니까 여러가지 먹었겠지? / 세이버 : 아니오. 그게 말이죠. 별로 시킨 적도 없고, 요리사들에게 맡기고 있었습니다. 단지... / 아이리 : 단지? / 세이버 : 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차려진 요리라는 건 모두 맛없었달까. 아! 그게, 요리에 불만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건 휘하 기사들의 입맛에 맞췄던 거겠죠. 제가 원탁의 기사들에게 요리의 맛을 물으면 언제나 꽤나 맛있다고 입을 모았으니까요. / 아이리 : 아아……. (그건, 임금님 앞에서 '맛없어요'라고 말 할수 없어서 그랬던 거 아니야?) -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EAT·IN·태산의 내용

*25 세이버 : 가웨인 : 아쉽지만 기사의 본분에 조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 채식주의라… 고기나 기름을 많이 쓴 조리는 못합니다. (중략) 식사는 질보다 양이 아닐까요? 대량의 감자, 식초, 빵, 그리고 맥주만 있으면 저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야채는 오로지 당근만 먹으면 됩니다. 그 왕님도, 불만 하나 없이 먹어치우셨습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26 「포도주, 포도주인가……나쁘지는 않을려나. 마시는건 익숙해. 맛있는 것도 맛없는 것도 말이지. 이 시대의 술 쪽이 좋아」「그러면 위스키인가. 하지만 서번트란 거, 마셔도 취하나?」「만취는 할 수 없겠고, 해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아마도지만」「그런가. 맛있고 없는 건 판단이 되나」「되는게 당연하지. 맛없는 술 따윈 가지고 오지 마라?」「아는 사람의 이야기지만, 맛없는 위스키란 것은, 하수도 냄새와 맛이 난다는 것 같아. 시험해볼래?」"적"의 세이버는 시시고를 잡아먹을듯한 눈으로 노려보았다.「싫은데. 맛없는 술이나 음식은 생전에 싫을 정도로 먹었어」그 시선을 시시고는 웃으며 받아흘렸다. 「그야 그렇지. 그렇다면 별 수 없나. 선불금은 아슬아슬하게 남아있어. 이걸로 최후의 낭비를 해볼까」-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7 "그나지나 잘도 크레티앙 선생님을 알고 있네? 아, 혹시 아야카도 원탁의 기사들의 팬인가? 좋지, 원탁의 기사! 크레티앙 선생님은 기사로서는 어쨌든 사람으로서의 뒤틀림이 어쩌니 했는데 그것도 포함하여 원탁은 최고의 기사단이다!" 단어에 대해서는 가물가물한 기억이 있지만, 원탁의 기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하지만 눈앞의 세이버가 즐겁게 말하는 것을 보면 실제로 대단한 영웅들인 것이라고 아야카는 순조롭게 받아들였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8 "좋은 감을 하고 있군. 그것은 바로, 그런 종류의 왕이다. 자신의 그 자리에서의 감정을 가장 우선시키는 종류의 격정가이다. 진명은 리처드. 사자심왕이라 해도 네놈은 모르겠지. 애당초 네놈, 아서왕과 성배 탐색의 이야기는 알고 있나?" "그 정도는 알고 있다. 몬티파이썬의 희극 영화다" "……" 왠지 침묵한 후 기사는 사라지고 대신 나타난 선장이 말을 계속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9 트리스탄 : 하지만, 이 초원이 제 심상세계인 겁니까. 평온하기 하지만, 지루하군요. ……아니, 실언이었습니다. 정신에 자리잡은 뭔가가 존재하는 이상, 위험은 항상 존재할 터. 토끼 한 마리에게도 주의하지 않으면. 뭐니뭐니해도 토끼라면야, 여러분들 전부 잘 알고 계시는 보팔 버니. 그 두렵기 그지없는 설치의 일격이 가진 무거움이란! 차기 11석의 볼스조차 일격으로 쓰러트리고 말 정도였죠. 태양빛 아래, 가웨인 경이 혼신의 힘을 다해 토끼를 억눌러! 랜슬롯 경이 아론다이트로 베어내! 그리고 모드레드 경이 다이나믹하게 걷어차! 멀린은 왕의 이야기를 하염없이 되풀이해서! 겨우 쓰러트린 겁니다! / 진짜 있는 거야!? / 트리스탄 : ……. …………. ……실례, 일부 각색을. 제 나름대로 분위기를 풀어보려 한 겁니다만…… / 그, 그랬던 건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BB : 뭐, 뭡니까 이 위력……! 나의 거짓이 성립하지 않는 끝부분에서, 이런 데미지 수치를 내다니……! / 레오 : 기다리게했습니다, 하쿠노씨. 여기까지 서무로서의 활동, 정말로 수고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나의 역할입니다. 당신의 노력과 성과에, 전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레오, 가웨인! 저 불꽃의 벽은 두 사람의 스킬에 의한 것인가. BB는 완전히 포위당해 있었다. 불꽃은 전이마저 봉쇄하는건지, BB는 달아날 수도 없다. / BB : 윽……이런 바보같은 화력, 상정외입니다…… 카르나씨와 동규모의 서번트라고 얕보고 있었습니다. 마스터의 성능차로군요. / 레오 : 칭찬을 받아 영광이지만, 쓸데없는 대화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결착술식(파이널리티), "성검이 모인 현란한 성(소드 · 카멜롯)". 이것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나라도 3분. 그 사이에 당신을 소거합니다, BB. / BB : 도우세요, 아처……! / 아처 : 아니, 그건 무리야. 그 벽은 성검이 아니면 부술 수 없어. 미안하지만 3분간 견뎌줘, BB. / BB : 칫,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군요……! / 레오 : 가웨인. 저 AI에게 적당히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까지 잘 참아주었습니다. 일력(暦)이여 돌아라, 축복의 날이 막을 여노라. 자아――당신의 시간입니다. / 가웨인 : 존명. 서번트, 세이버. 태양의 성검으로, 달의 부정을 불태우지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31 그런 역사도 있어, EXTRA/CCC의 레오의 결착술식은 이 보구(전승)을 기초로 서구재벌이 만든 것이라던가 합니다. 발음이 거의 같은 건 그 때문. 마법사의 밤의 「결착술식(파이널리티)」과 「실더의 보구」의 합체기였던 거구나.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7월 31자

*32 나스 : 원탁의 모두는「아서왕 모에(燃え)파」와「아서왕 모에(萌え)파」로 나뉘어 있었으니까...... 아서왕 모에(燃え)파 필두. 란슬롯. / 우로부치 : 굉장해. 원탁 스레의 난장판이 눈에 떠오른다! / 나스 : 모에(燃え)=사무라이 / 우로부치 : 그것은 세이버도 지쳐버리겠네. / 나스 : 거기에, 안티를 가장해서 스레를 망치는「아서왕을 사랑하고 있는 것은 나만으로 좋아」파의 모드레드. / 우로부치 : 뭐야 그 어장! / 나스 : 카멜롯은 지옥이다 ww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의 내용

*33 히로인X :.... 모-드레드? / 잔느 : 무슨 문제라도? / 히로인X : 후후, 후후후. 모드레드? 밤의 카멜롯 성의 유리창을 부수고 돌아다니고, 훔친 명마로 달리고. 내가 몰래 멀린으로부터 잔뜩 빌린 설탕과자를 군것질했다던가...... 끝에는 「이 지배로부터 졸업한다」라 말하기 시작해 반역한, 그 모드레드가? 외전에 출연? 후, 후후, 후후후. / 잔느 : 어, 혹시 지뢰였던 건가? / 사츠키 : 세이버씨의……자녀분이었군요, 확살히. 어쩐지, 설정상에서는 제멋대로 세포 빼앗아 클론이 된 것 같은데 / 리즈 : 어린이라고 말해도, 반역의 끝에에 캄란의 언덕에서 머리를 쪼개는 처지가 되었지. 지뢰라기 보다는 니트로글리세린 같은데. / 사츠키 : 손대면 폭주? / 리즈 : 폭주하겠지. / 잔느 : 아, 아하하……(땀) 그러면 나는, 이제 루마니아에 도망칠게요! 그래그래. 마지막 골드 히로인 말입니다만, 사츠키씨에게는 난적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조심해 주세요. 그럼 au revoir(안녕)!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0화의 내용

*34 ──그러고 보면, 올해 만우절에 나온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주9)의 제 11화에서 잔느가 등장하고, 본인은 그 장소에는 없었지만 적의 세이버 씨의 이야기가 나왔었죠. / 히가시데 : 강아지귀 잔느 이야기 말이죠. 그 시나리오는 제가 담당했습니다. / ──밤의 성의 유리창을 깨고 다니고, 훔친 말로 질주하거나 하는 과거의 행적이 육친의 입에서 폭로당했는데, 그건 공식인 겁니까? / 히가시데 : 애초에 그 시대, 유리창이 없어요! 그건 어디까지나 만우절에 나온 얘깁니다. - 콤프티크 2013년 8월호 부록 타입문 에이스 스페셜 인터뷰의 내용

*35 마슈 : 폭풍 같았네요. 이럼 안 돼죠, 정리를 해야……. 어? (두리번) / ……먼지 한 톨 안 남았네? / 트리스탄 : 만취한 채로 싸우면서 청소를 하는 것쯤, 저희에게는 껌입니다. / (포로롱) / 트리스탄 : 그럼 이만……. / (트리스탄 퇴장) / 원탁 개쩐다 / 마슈 : 그러게요. ……가웨인 씨랑 모드레드 씨도 가능하실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6 트리스탄 ……네. 긍지로운 원탁의 기사. 13석에 앉은 제 맹우들. 강인한 퍼시벌. 기교꾼 케이. 충절의 베디비어. 독실한 가헤리스. 따스한 가레스. 집행관 아그라베인. 일기토의 팔라메데스. 과묵한 모드레드. 그리고───누구보다 우수한 기사. 성배에게 선택받은 이, 계시를 받은 갤러해드. 제1석인 아서 왕 말고도 고문 감독관인 펠리노어 왕, 차기 11석 보어스를 포함하면 15석이 되지만 그게 제가 아는 원탁의 기사 전성기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7 모드레드 : 장애물 경주라고? 귀찮네……. 좋아. 성가실 법한 놈들한테 미리 갈겨(클라렌트해) 둘까! / 가레스 : 모드레드, 그럼 안 돼요! 걸핏하면 그렇게 폭력으로 해결하려 한다니깐! / 가웨인 : ……아니, 가레스. 이번만큼은 모드레드가 맞는 것 같군요. / 가레스 : 가웨인 오라버니!? / 가웨인 : 이걸 보십시오. 입간판에 룰이 적혀 있습니다. 『난관에 도전하는 어슬레틱임과 동시에 다른 팀과 경쟁하여 실시간으로 골을 목표로 한다』 일종의 레이스이기도 한가 봅니다. 먼저 골에 도착만 하면 그만이지요. 방해 행위는 무제한 허가됩니다. / 가레스 : 와아! 난투를 벌여도 되는 건가요!? / 모드레드 : 호오─! 그거 좋은데, 알기 쉬워! 죄다 기습 클라렌트 갈기면 내가 우승이구만! / 퍼시벌 : 아니 모드레드! 알기 쉽고 어렵고 이전에! 기사도는 정정당당이 본분! 그러니 응. 클라렌트는 당당히 쏘자. 알겠지? / 가웨인 : Sir 퍼시벌의 말이 맞습니다. 모드레드! / 모드레드 : 체엣. 귀찮네─. / 가레스 : 정정당당히 쏘면 되나요……? 어? 응? / 가웨인 : 예. 기습이라도 이름을 대고 쏘면 룰 위반이 아닙니다. 원탁 식으로 따지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8 마슈 : 때가 됐어요. 지금이 바로 『동맹이 이제 일어나리!』예요! 즉시 짹짹정으로 가죠! 이 방침을 다른 분들께 제안해서 멋진 아르토리아 책을 세상에 널리 알릴 때예요! / 아르토리아 캐스터 : 어, 그렇게 돼? 그런데 마슈, 이런 성격이던가? / 응…… 마슈는 의외로…… 열렬한 원탁 광팬이거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9 수수께끼의 멀린 전용 복식 브랜드 그런 일도 한다고 원탁 기사는 말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멀린 영의 Camelot & Co 설명

*40 수수께끼의 멀린 전용 복식 브랜드의 신작. 입만 다물고 있으면 그랜드하게 멋진 브라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멀린 안경영의:Camelot&Co 모델 프레임 설명

*41 랜슬롯 : 훗, 기다리게나 모드레드 경. 트리스탄 경에겐 그 전에 해야할 게 있어. 무척이나 중요한 게 말이지. 응. / 모드레드 : 앙? 너희들 대체――――― / 트리스탄 : ? / 가웨인 : 하하하, 그렇네요 하하하. 왕의 성창으로 쳐맞지 않으면 눈이 뜨이지 않을 만큼 혼란에 빠져, 우리들을 기프트로 마음껏 두들겨 패다니. / 랜슬롯 : 더군다나 왕은 트리스탄 경을 설득하는 것에 집중하시느라, 우리들에겐 마지막에 겨우 얼굴을 보이시는데 그치셨지. 아니 이것 참. 딱히 그게 부럽단 건 아니다만. / 트리스탄 : 경들―――――아니, 여러분. 혹시, 엄청 화나셨는지요? 아니, 냉정히 생각하고 말 것도 없이, 동료를 휘말려들게 한 대소동이었습니다만……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감동적인 결말로 정리됐는데……? / 그야 그렇겠지…… / 베디비어 : 네. 갚지 못할 죄는 없는 겁니다, 트리스탄. 다만, 용서받을지 어떨지는 또 다른 이야기일 뿐인 거에요. / 트리스탄 : ……. ……. / (띠링) / 트리스탄 : 마스터. / 응 / 트리스탄 : ……뼈는……주워주세요……. / 원탁 조크! / 트리스탄 : 아니 이건 조크가 아니―――――!? / 3인 : 각오를! / 모드레드 : 오, 미안하구만 점거해버려서. / 마슈 : - 아뇨, 괜찮습니다. 하지만 트리스탄씨 일행은 괜찮은 걸까요. / 모드레드 : 괜찮냐니 뭐가? 마스터랑 같이 바로 돌아올 수 있잖아. / 마슈 : 어어 그, 여러분에게 원한 같은 것이――――― / 모드레드 : 원한? 아-, 그런 게 남을리 없잖아. 나랑 그 녀석들이 진심으로 하고 있다면 또 모를까, 저 녀석들끼리 하는 거라면, 그건 단순한 장난이다. / 마슈 : 장난인 겁니까, 저게!? / 모드레드 : 뭐-얼, 내기해도 좋다고. 내일 밤에는 4명이 모여서 바보 같이 웃은 채로, 쓸데없는 이야기에 한창이겠지. 원탁의 기사란 건 정말이지――――― 이놈이고 저놈이고 더럽게 귀찮은 놈들 뿐이구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2 트리스탄 : ...... 이 무슨. 악한이란 저희들 얘깁니까? 그건 오해라는 것...... 나는 슬프다...... 확실히 설명해야 하겠죠, 란슬롯 경. / 란슬롯 : 위유-! 에그조틱한 언니 등장이라구 형들! 이예-----이. 이예-----이. / 베디비어 : (...... 란슬롯 경...... 특유의 변장 스킬, 아니 현지적응능력의 높음이 독이 됐......) / 가웨인 : (역시 란슬롯 경. 더듬더듬거리면서도 완전히 룰루하와의 방식을 몸에 익히고 있다고는......!) / 트리스탄 : ...... / 란슬롯 : 어익후.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어쩔까 우선은 서로 자기소개라도. 뭘 숨기랴, 나는 / 트리스탄 (해설) : 여기서 한 번, 살짝 선글라스를 벗어, 추파를 던지고 다시 쓰는 란슬롯 경입니다. / 란슬롯 : 서클 카멜롯의 리더, 란슬롯 에그자일(베스트가이). 마스터의 안전을 제일로 하는 남자이지만, 리조트 비치에서의 매너도 체득하고 있는 남자다. 운명의 만남이라면, 반드시 카페에 권하고 있지. 그것이 챠밍한 여성에 대한 예의인 거니까. 그래------ 그것이 원탁(우리들)의 예의(방식)! 그렇지, 횽들!? / 가웨인 : 물론입니다. 이 해변에서 곤란해하는 여성은 반드시 돕는다. 그것이 저희들의 서클 활동! 즉, 신생원탁그룹 카멜롯인 것입니다! 에에, 서번페스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결별했던 저희들이지만, 그 맹세 하에, 우정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니까......! 그러니, 그쪽의 살기 넘치는 아가씨. 저희들은 수상한 자가 아닙니다. 잘 모르겠지만 무기를 거두시지요. 저희들은 이렇게 보여도 세세한 이야기가 서툴어서 말입니다. 설명하는 건 정말 귀찮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3 BB : 예. 물론이죠. 시간을 되감은 것은, 이 사신(저)의 권능. 사람들의 욕망을 긁어모으는 것은, 이 BB(저)의 권능. 룰루하와 제도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은, 이 펠레(저)의 권능. 그리고 거슬리는 길가메쉬 씨를 배후에서 기습하여 기억을 혼란시킨 것 또한. / 마슈 : 그럼 원탁 분들께서 수영복을 입으신 것도……! / 이바라키도지 : 음, 내게 수영복을 준 것도……! / BB : 예, 전부, 모조리, 바로 제 짓이었어요! 아, 그래도 잔느 얼터 씨께서 안쓰러운 취미를 지니신 건 제 탓이 아니에요. 그건 알아두시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4 베디비어 : 아뇨, 거기까지는. 자업자득이었으니까요. 그들도 이걸로 조금은 머리를 식혔겠죠. 평정심인 척 하면서, 사실 엄청 들떠있었으니까요. 저희들의 섬의 바다는 이 섬과는 달라서, 어두운 바다이므로. 분명 동심에 돌아가버린겁니다. / 우시와카마루 : ...... 그런 귀공은? 같은 원탁인데, 동심에 돌아가지 않는건가? / 베디비어 : 거기는, 뭐. 저는 여행이 길었기 때문에, 조금 닳아빠져있는 거겠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5 아르토리아 : 네……그럼 누구나 아는 내용만 간단히. 요정기사는 모르간 폐하가 이세계의 기사들 이름을 『착명(기프트)』한 요정인데, 그 마력이 여왕 다음으로 꼽히는 요정국 최강의 존재에요. 또, 모스랑 접촉해도 오염이 안 돼서 모스 떼가 나올 땐 토벌에 나서요. 아, 그러고 보니 이렇게도 불렸죠. 여왕 밑에서 한 맹세를 품은 브리튼의 수호자. 원탁의 기사라고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6 보가드 : 200년 전 캐터필러 전쟁은 알고 있겠지? 여왕이 유일하게 여자다운 비명을 지른 전쟁이다. 후후. 모르간 년, 벌레가 싫다니 하나도 안 어울리더군. 모르간은 그 전쟁에서 ■■■■에게 가웨인이란 기사의 역할을 주었다. ■■■■의 이름은 아무도 인식 못 한다. 여왕에 의한 진명변모 때문이지. 가웨인이 패배하는 그 순간까지 그 누구도 그것을 원래 요정명으론 못 부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가웨인의 병사 A : 오오, 아리따운 랜슬롯! 브리튼에서 가장 강한 요정기사! 그 분이라면 브리튼 어디로 도망치든 순식간에 처리하시겠군요! / 요정기사 가웨인 : ──────. / 가웨인의 병사 B : (뭔 미친 소리야 너, 죽고 싶어서 안달 났어!? 가웨인 님 앞에서 랜슬롯 님 얘길……) / 가웨인의 병사 A : ……! 요, 용서해 주십시오, 가웨인 님. 요정기사 중에서 가장 강한 건 두 말할 것도 없이 가─── / 요정기사 가웨인 : 됐다. 가장 강하단 평가는 정확하다. 허나 다음에는 실수하지 마라. 요정기사 중에서가 아니다. 그건 요정국에서 가장 강한 생물이다. 우리와 같은 분류가 아니다. 이를 명심해라. / 가웨인의 병사 A : 예, 예입───! 명심하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8 베릴 : 어우 무셔라. 이대로 있다간 짜부되게 생겼어. 사실 나랑 저 요정기사는 널 못 이겨. 넌 지금 『원탁의 기사』 최고 걸작, 천상의 기사, 갤러해드의 이름을 지닌 요정기사잖냐. 그래서 나도 구린 수를 쓸 수밖에 없지. 부탁한다, 트리스탄. (중략) 베릴 : 거 뭐, 일단 『예언의 아이』를 죽이러 온 거야. 근데 그것도 상황 따라 다른 법이지. 이래 봬도 많이 위기 상황이야. 우린 널 못 이겨. 넌 보가드를 못 살게 구는 우릴 용서 못 하지. 솔직히 보가드가 지금 뒤지면 그 직후에 우리가 뒤져. 빡돈 널 막을 방법이 없거든. (중략) 요정기사 트리스탄 : ? 마슈란 앤 됐고? 그렇게 갖고 싶어 했으면서. / 베릴 : 그래. 모르간이 『예언의 아이』한텐 손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잖냐? 애초에 걘 랜슬롯 말곤 못 이겨. 손에 넣으려면 머리를 더 써 봐야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9 뫼니에르 : 좋았어, 나이스 착지! 노리치는 코앞에 있어, 이대로 마구 밟을게! 바깥 기온은 맨체스터랑 똑같이 1000℃ 이상이야! 블랙독도 수두룩 빽빽해! (플레이어), 홈즈의 지시를 복창하자! 과거의 바게스트와 싸운 경험과 맨체스터에서 접촉했을 때를 감안하면 마력 저항이 낮은 인간은 그 녀석한테 접근만 해도 생명력을 빨려! 즉 넌 전선에 나서면 안 돼! 섀도우 보더 안에서 원격 소환을 해야 해! 바게스트의 마력 포식 사거리는 반경 1km! 이만한 원거리 소환은 이번이 처음이야! 네모 프로페서의 계산상으론 소환 가능한 건 고작 1기! 한계까지 해도 2기래! 또 네모 너스가 말 전해 달라더라! "2기 소환 전투는 나중에 반성실행이에요"래! / 알겠어, 2기 소환으로 갈게……! / 마슈 : ……! 부탁드릴게요, 마스터! / 뫼니에르 : 뭐 말해도 안 듣겠지! 나도 너스 씨한테 같이 혼날게! ───음, 고마력 반응 확인! 전방 6km, 노리치 중심부야! 원거리 스코프로 영상을 출력할게! 저게 바게스트의 현 상태─── 으어어어어어!? / (포효) 뫼니에르 : 40m는 족히 넘잖아!? 게다가 번개를 먹고 있어! 저런 괴물은 스톰 보더가 아닌 한 상대 못 해! 아직 안 늦었어, 방향 돌릴까!? 홈즈도 그랬잖아, 최악의 경우엔 이쪽은 상대 안 해도 된다며! / 마슈 : ──────아뇨. 갈게요, 보내 주세요! 저런 건 별 거 아니에요! 원래 바게스트 씨가 더 강해 보이셨어요! / 뫼니에르 : 그 말 진짜냐 무지막지한 녀석이었구만 바게스트! 돌겠네, 가는 거 맞지, (플레이어)! 네가 안 말리겠다면 할 수밖에 없어! / 마슈, 조심해! 마슈 : 네! 해치 개방, 다리 마력 강화 개시─── 마슈 키리에라이트, 출격할게요! (배틀) (플레이어 각혈) 윽……! / 뫼니에르 : (플레이어), 정신 차려! 내가 뭐랬어, 무리하니 그렇지! 나도 모니터링했는데, 저건 답이 없어! 전력 뿐만 아니라 마력 포식이 마술사 카운터야! 마슈 혼자선 승산이 없어, 철수하자! 빨리 마슈한테 연락을─── ───저거 뭐지? 마슈의 방패가 빛나고 있지……? 응? 새 영기 반응이 있네? 화면에 영기 정보 출력할게, (플레이어). 아는 영기야? / (시야 흐릿) / 이건…… 틀림없어……! / (앰플 투여) / 뫼니에르 : 왜 갑자기 일어서는─── 앗, 활성 앰플을 마구잡이로 투여했구나!? 더 싸우려고!? 2기가 한계라고 했잖아─!? / 응, 왜냐하면─── 저건 마슈의 싸움이거든! / 마슈 : ……도시를 불사르는 불…… 요정을 불태우고 그 연기와 번개를 먹는 마견…… ……당신은 이미 완전히 다른 생물이 되셨군요……. 이 도시가 노리치란 사실과 본인의 성함도 그 눈에는 없어요……. ……제 힘으론 쓰러트릴 수 없는 상대. 웬만한 영령은 먹이만 될 거예요……. / 마슈 : ……그래도! 이 도시에서 당신한테 질 수는 없어요! 당신을 대견하게 여긴 분이 계셨어요! 이 도시로 돌아오고 싶어 한 분들이 계셨어요! 당신을─── 아니, 당신이 존경하던 정의로운 기사의 방패는 여기에 있어요! 롭, 와그, 윙키…… 그 분들이 믿어 주신 건, 이런 데서 좌절할 제가 결코 아니에요……! 저는 셰필드의 기사, 마슈 키리에라이트! 『재해』를 정화하여! 브리튼을 구할 원탁의 일원이에요! / (번쩍) / 태양의 기사 : 좋은 선언입니다. 적에 대한 분개 뿐만 아니라 본인도 고무시키는 함성. 그 목소리를 들은 이상,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갑자기 선배마냥 구니 뭔가 싶겠지만, 부디 용서해 주시길. 전장에 함께 서는 것을 인정해 주시겠습니까, Dame 마슈. / 마슈 : ──────. / (번쩍) / 호수의 기사 : 설마 경에게 선수를 채일 줄이야. 아리따운 부인을 지키는 것은 내 역할이라 확신했거늘. ───허나 그건 내 지레짐작이었군. 이 소녀에게 에스코트는 필요하지 않지. 그 투지, 그 용기, 그야말로 춘뢰와도 같나니. 우리 중에서도 이에 미치는 자가 얼마나 있을런지. 함께 싸우는 명예를 독점하게 두진 않겠네, Sir 가웨인. 자식 팔불출이란 소릴 듣는 한이 있어도 말이야. / 마슈 : 수, 수업 참관 같네요, 아버지! 아, 아뇨, 그게 아니라, 이게 대체─── 두 분이 왜 여기에!? 이 브리튼에선 범인류사 영령이 소환되지 않을 텐데요……! / 태양의 기사 : 그런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해당되지 않나 봅니다. 이 나라에는 저희의 이름을 받은 자가 있지 않았습니까. 허가도 없이 사용했으니 저희도 다소나마 기회를 받아야지요. 뭐, 존재의 트레이드인 셈입니다. / 호수의 기사 : 음. 과연 누가 내 이름을 습명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만용, 아니, 활약에 감사해야겠군. 그 덕분에 멋진 활약을 할 기회를 얻었으니. 이 영기, 몇 분도 못 가지만 그거면 충분하지. 왼발을 맡기겠네, 가웨인. 상대는 캐스팔루그 같은 마견이야. 우리끼리 다툴 때가 아니지. / 태양의 기사 : 당신이야말로. Dame 마슈 앞이라고 방심한 채 싸우지 마십시오. 원탁의 기사가 세 명 모였잖습니까. 패배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갑시다, 원탁의 동포(친구)여! 방패의 기사가 갈 길을 우리 손으로 개척하리라! / 호수의 기사 : 그래! 랜슬롯, 간다! / 마슈 :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부디 제게 저 분을 쓰러트릴 힘을…… 아뇨, 구할 기회를 주세요! 저 분의 성함은 바게스트, 이 브리튼을 지켜 온 충절의 기사. 강자의 책무를 다하며 약자가 살아가기를 바란 자. 검은 재해. 요정을 포식하는 짐승의 우두머리. 원탁의 일원으로서─── 이 자리에서, 그 행진을 막아 내겠어요!(배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0 『진원 모이는 약속의 별』랭크: A++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999 최대포착: 아군 전부. 라운드 오브 아발론. 『브리튼의 수호자』가 된 아르토리아의 보구. 황혼의 카멜롯을 현현 시켜 함께 싸우는 자에게『원탁의 기사』의 기프트를 내린다. (게임 안의 효과적으로는 어라운드 칼리번과 동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1 -이 외에 크게 변한 것이 있나요? / 타케우치: 프로토타입에서는 엑스칼리버가 2중의 칼집으로 구속되어 있죠. 풍왕결계가 해제되도 실은 아직 칼집에 있는 것이 프로토타입 세이버의 최대 포인트입니다. / 나스: 강력한 무기는 '여기에서는 꼭 사용해야 될때가 아니면 사용허가를 내지 않는다' 라는 원탁의 기사들의 결의가 있습니다. 이 싸움이 긍지 높은 명예로운 싸움이 될 것, 상대가 자신보다 더 강할 것 등의 13가지 조건(카멜롯의 13구속)이 반 이상 이 만족되어 가결되면 구속이 풀립니다. / 타케우치: 그래서 나오는 것이 황금의 검, 입니다. 영상에서는 '약속된 승리의 검(엑스칼리버)'를 내지만 실은 그것은 아직 구속된 상태였지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트리뷰트 판타즘의 내용

*52 지킬 : 아니, 사적인 소릴 했네. 실례했어. 아무튼. 이세계에서 온 영령 아서 펜드래건은, 기본적으로 누굴 상대로도 거리를 두고 다녀. 나는 네가 개인적으로 끙끙 앓을 필요는 없을 거라고 봐. / 정밀의 하산 : …………이상입니다. / 그래, 아서가…… / 정밀의 하산 : 예. 지하도서관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마스터께 전해 드리는 편이 좋으리라 판단했습니다. 그, 주제 넘은 짓을…… / 천만에, 고마워 / 쿠 훌린 : 옳거니. 예전에 원탁의 기사를 이끌고 싸우던 성검의 기사왕 양반도 칼데아에선 고독한 왕이란 이건가? 그 자식은 신경을 과하게 쓴다니깐. 지금 있는 세계가 이러쿵저러쿵하기도 늦은 감이 있잖아. 애시당초, 영령이란 건─── ……. ……. …………아─, 그 뭐시냐. 그 자식이 제대로 된 영령이냐면, 음─, 글쎄? 아아 그래. 뭐, 영 어색하기는 하겠다. / 사정 아는 거 있어? / 쿠 훌린 : 하하. 그거 관련해서, 네 의견은? / 아는데 말 못 하겠단 뜻이야? / 쿠 훌린 : 뭐, 대충 그런 셈이지 마스터. 감이 좋은걸. 그 자식이 솔선해서 말하지 않는다면 나도 말 못 해. 크게 확신이 드는 것도 아니거든. 하여간, 우선 직접 만나보지 그래. 어쩌면 "기사왕 본인은 딱히 누굴 피해다니지 않는다"거나, 그런 결과가 날 수도 있잖아? 직접 확인해 봐. 좌에 새겨진 영령인지 뭔지는 상관 없이, 계약을 맺은 이상 그 자식은 네 서번트야. 부르면 올걸. 안 그래? (중략) / 아서 : ………………많이 모였는걸. 마스터. / 1:1이 좋았어? / 아서 : 글쎄. 그랬다간, 얼버무렸을 수도 있겠는걸. / 쿠 훌린 : 그 뭐냐, 딱히 널 구워삶으려는 건 아니야. 마스터의 허가가 떨어지면 또 모르지만, 그럴 위인도 아니고. 단도직입적으로 가 보자고. 너, 칼데아 녀석들이랑 접촉하는 걸 피하고 있지 않냐. 훤히 보이더만. 기사왕 나으리. / 아서 : ───그래. 그 말이 맞아. 나는, 필요 이상의 접촉을 하지 않으려 주의하고 있어. 이 세계에 기원을 둔 존재를 상대로는, 특히 더. / 쿠 훌린 : 솔직하시군. / 아서 : 숨길 생각도 없었어. 그저,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을 뿐이야. 하지만 마스터. 그 탓에 너를 불안하게 만든 거라면…… 나는 언제든 사죄할게. 이건 결코 내가 좋아서 하는 짓이 아니야. / 사죄를 받으려는 게 아니야 / 아서 : …………나는, 이 세계에 있어서는 안 되는 자야. 한 목적을 품고서, 저편에서 방문한 여행자이자 추적자지. 물론 마스터의 힘 또한 되고자 해. 나는 별을 구하며, 미래를 구하기 위해 이 검을 기꺼이 휘두르겠어. 결코 마스터를 배신하지 않은 채로, 나는 당대의 성검잡이로서 싸워나갈 거야. 하지만─── 나는, 흉조를 처단하고자 이곳에 있는 몸. 역할을 마치면, 필시 세계 밖으로 쫓겨날 거야. 그러니…… / 아라쉬 : 잠깐! 갑갑해, 너무 갑갑해! 99년 때는 더 유연해 보였는데. 네가 각오한 게 있어서 칼데아에 있다는 건 알았는데, 여행자가 친구를 만들면 안 되는 법은 존재하지도 않거든. 안 그래, 마스터? / 응 / 아서 : ……. ……. / 친하게 지내자! / 아서 : ……(플레이어). 네 말이 옳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다른 세계에 내 흔적을 넓히고 싶지 않아. 이건, 그래, 일종의 예감 같은 건데─── (중략) 로물루스 : ───내 자식(로마)들이여! 내 자식들이여, 칼날을 거두어라. 성스러운 짐승이여, 엄니를 거두어라. 이 이상은 무의미하지 않겠느냐. 그만 다투어라. / 어, 어째서 로물루스가─── / 아서 : 신조 로물루스……! / 지킬 : 왜, 왜, 왜 로마 신조 로물루스가!? 게다가, 평소보다 마력이 월등히 향상된 상태야……! / (짤랑짤랑) / 오지만디아스 : 자식들의 분쟁을 차마 볼 수 없다고 하길래 말이다, 짐이 데려온 게다. 흥. 신의 자식이자, 신화대계의 최고신까지 올라간 남자. 그런 자의 발언이라면 짐도 허투루 대할 수는 없느니라. / 로물루스 : ───붉은 용, 아서 펜드래건. 나(로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도다. 나(로마)는 모든 것에 걸쳐진 길이므로. 즉, 너의 여로가 가는 행선지도 알고 있도다. 내 자식이여. 아아, 내 자식이여. 그렇구나, 여기는 너의 여행이 끝날 곳이 아니나, 하늘의 별을 올려다보기 위한 천문대이지 않겠느냐. 별을 볼 줄 모르는 너는 앞날을 서두를 테지. 내 자식이여. 허나, 그것은 그릇된 행위이다. 여로 중에 발길을 멈추었다면, 하늘을 보너라. 별을 보너라. 너는, 이를 위하여 천문대에 왔음을 깨닫거라. / 아서 : ……………………. / 로물루스 : 별을 보너라. 네가 추구하는 재앙은, 저편에서 올 것이다. / 재앙……? / 아서 : ……. ……. ……………………. ……나는, 사악한 존재를 쫓고 있어. 그건 바로 짐승이야. 저편에서 찾아와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존재. 흉조, 여섯 번째 짐승은 언젠가 모습을 드러낼 거야. 나는 그 때문에 여기에 있어. / 지킬 : 짐승─── / 아서 : 비스트Ⅵ. ───너희가 타도한 인류악과 같은 부류의 존재야. / (침묵) / 너는, 비스트를 쫓고 있었구나 / 아서 : 그래. 원종인 비스트Ⅰ이 현현한 이 세계에, 이윽고, 비스트Ⅵ이 출현할 거야. 번영하는 도시(문명)를. 부패한 도시(사람들)를, 먹어치우고자. 여기가 아닌 세계에서, 나는, 아니 우리는 그걸 두 차례 타도했지만…… 내 세계의 멀린이 말했어. 비스트Ⅵ에게는, 세 번째 도래가 있을 거라고. 내 사명은 이를 세 차례 타도하는 것. 아니, 이번에는 완전히 타도하고 말겠어. …………미안해, 마스터. 나는 망설이고 있었어. 나는, 나 혼자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 계속. 하지만. 그건 착오였어. 나는, 계약한 시점에서 네게 이 말을 해야 했던 거야. / 아서 : 마스터. 부디, 내 싸움에 힘을 보태주었으면 해. 그 대신 나는, 네 싸움에 전력을 바칠게. / 함께 싸우자, 아서 펜드래건 / 아서 : 고마워, 마스터. 그 때가 되면─── 물론, 너희 힘도 빌리고 싶어. 칼데아의 영령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3 저게 이쪽의 원탁인가……재밌어 보이는걸~ 후후훗, 왠지 여러 방면으로 혼날 것 같으니까 그다지 간섭하지는 못하겠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레이디 아발론 파티에 원탁의 기사[가웨인, 모드레드(세이버), 모드레드(라이더), 베디비어, 랜슬롯(세이버), 랜슬롯(버서커), 가레스(세이버), 가레스(랜서), 트리스탄(아처), 퍼시벌(랜서)] 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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