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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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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 Reines El-Melloi Archisorte |
| 성우 | 미나세 이노리 |
| 신장 & 체중 | 149cm & 41kg |
| 생일 | 3월 7일 |
| 마술 계통 | 광석을 이용한 마술을 메인으로 한다. 그 유동이나 전환 |
| 마술회로(질) | A(아직 자각하지 않았으나, 회로의 질은 높다) |
| 마술회로(양) | D |
| 마술회로(편성) | 정상 |
| 좋아하는 것 | 타인의 불행, 특히 진지한 인간이 길을 잘못 드는 점 |
| 싫어하는 것 | 따분함 |
| 결전의 날 | 로드의 관 |
| 출처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 |
인물 설명
사건부 시점에서 점점 정치질에 성장해 가는 게 보이는데 사면초가가 가소로운 상황 속에서 즐거워진다며 골치아픈 폭군이 될 것 같다 한다.(*24)
작품 내에서의 행보
이름은 안 나오고 설정으로만 언급된다.
초장에 수은 메이드와 같이 잠깐 나와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속을 박박 긁고 간다. 한편 아치볼트 가문의 마술각인은 모 마술사 킬러 씨의 기원탄에 박살나서 라이네스가 받은 건 2할 뿐이다. 그래서인지 마술각인을 수복하는 수복사로서 유명한 게뤼온 애쉬본은 자신의 마지막 유산, 시계탑의 높으신 분들도 탐내는 각인에 관련된 뭐시기의 상속자를 결정하는 대회에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도 초대장을 보냈고 엘밀로이는 각인 복구할 겸 수수께끼 풀 겸 해서 찾아갔다.(*26)
이렇게 매일 호텔을 바꾸며 꽁꽁 숨어도 귀족주의의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와 민주주의의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이 초대장을 보내와서 로드 엘멜로이 2세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만나러 가게 된다.(*38)(*39) 스빈과 플랫과 그레이는 하트리스의 제자 다섯 명에 대한 정보를 찾으러 간다.(*40) 라이네스는 그 곳에서 멜빈 웨인즈의 주선으로 만나게 된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를 상대로 가혹한 정치싸움을 하게 된다. 어떻게 위기를 넘긴 후 회의 동안 세 번쯤 죽었다며 쓰러져선 채점으론 60점, 가까스로 낙제점을 피했다 평한다.(*41)
주로 박살난 건 하트리스가 학부장을 떠날 때 봉인해버린 구 학사였다. 영지로서의 왜곡이 손을 대기 힘든 수준이라 섯부르게 건드렸다간 악령 따위가 대량 발생한다는 핑계로 당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여기 손을 댈 수 없었다.(*43) 하필이면 왜 여기를 부수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면 몇 가지 가정을 부정하고 하트리스가 구 학사에 뭔가 목적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지금까지 자신이 헤파이스티온을 부린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있었으면서 굳이 여기서 화려히 드러낸 것도 뭔가 목적이 있어 보였다.(*44)
그렇게 도착한 구 학사에는 구멍이 있었고 들어가니 거대한 신전형 지하구조물이 나왔다. 그 안에는 영묘 알비온에 사는 생물의 주검이 잔뜩 있었고 공기도 영묘 알비온의 것이었다.(*45) 그리고 지상에 4개밖에 없다는 영묘 알비온의 출입구인 포탈과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 그 곳에 있었다. 지하 일대가 영묘 알비온의 짐승들의 시체로 가득한 건 연결된 포탈에서 튀어나온 것들을 페이커가 도륙한 것이었다.(*46) 이대로 저 괴물을 상대해야 하나 하는 사이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연용을 받으러 올까 해서 현대 마술 학부에 들른 아오자키 토우코가 모습을 드러낸다.(*47)
하트리스는 아오자키 토우코가 어지간히도 자신의 뒤를 조사했음을 알곤 살려보낼 수 없다며 페이커(헤파이스티온)에게 처리하라 한다. 토우코도 상정은 했지만 그것만은 피하고 싶었으나 어쩔 수 없읆을 알곤 싸움에 임한다.(*48)
치열한 격전 끝에 헤파이스티온 쪽이 이겼지만 하트리스가 쌍모탑 이젤마 때 광경을 관찰한지라 봉인의 갑을 우려해 토우코를 죽이지 마라 한다.(*49) 대신 내버려 두면 사건을 파헤칠 것 같아서 동결시키라 한다. 거기에 마안 카운터로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부린 트림마우가 활약해 다시 대치상황이 되었는데(*50) 포탈이 작동해 구 학사의 공간이 영묘 알비온으로 돌아가버려서 그걸 타고 하트리스와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 영묘로 도주한다.(*51)
뒤늦게 도착한 로드 엘멜로이 2세와 그레이가 망연자실하는 사이(*52) 일단 플랫 에스칼도스의 주도로 이루어진 피난은 2세가 이전에 슬러의 방비를 강화하라 해 둬서 거의 피해 없이 대처할 수 있었다.(*53) 스빈 그라쉬에이트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를 감싸다 상처를 입었지만 둘도 어떻게 귀환했다.(*54)
한편 올가마리가 라이네스에게 쪽지를 남겨 채굴도시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그녀는 라이네스와 자신이 민주주의에 붙어버리면 시계탑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냐 한다. 라이네스는 확실히 귀족주의는 쉽게 붕괴할 것 같다 생각하며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정치질에 익숙해진 올가마리를 칭찬해 주곤 바로 결정할 수 없지만 마음에 담아두겠다 한다.(*57)
→ 본래 예정보다 관위결의가 네 시간 일찍 앞당겨졌다.(*58) 촉박한 일정 속에서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로드 엘멜로이 2세가 하트리스를 막을 때 까지 시간 끌기 역할이 된다.(*59)
→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는 숨기지 않고 아셰아라 미스트라스와 그녀가 가져 온 정보를 공개하는 강수를 보인다. 주도권을 잡는 게 아닌 첫 공격으로 끝낼 작정이었다.(*60) 마술사의 의의란 뉴에이지 마술사의 미래라 주장하는 맥도넬과 시계탑이란 우리를 말하는 것이며 뉴에이지는 시계탑이라 부를 필요 없다는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의 주장이 충돌한다.(*61)
→ 중립주의파의 로드는 전원 빠졌는데 이는 이 투쟁에서 이기는 쪽에 편승하겠다는 메시지로 연구 우선인 방침으로 압박을 주는 것으로 해석되었다.(*62) 그 때 아다시노 히시리의 안내를 받아 중립주의의 로드 대리로 아오자키 토우코가 참전한다.(*63)(*64) 표면적으로는 지그마리에를 비롯한 중립주의 전체를 대표해서 온 건데 실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하트리스와의 결판을 내기 위해 시간을 벌 방법을 모색하다 최후의 수단으로 중립주의 쪽에 현대 마술 학과 지하에 있는 포탈로 하트리스가 음모를 꾸민다는 것을 폭로해서 생긴 일이었다. 다만 라이네스는 토우코가 하트리스의 제자를 추적한 게 중립주의의 사주일 것이라는 건 반쯤 감으로 생각했고 아다시노 히시리가 같이 올 줄은 예상 못 했다.(*65)
→ 여하간 다시 회의가 진행되려 하자 아오자키 토우코는 귀족주의와 민주주의의 실랑이는 이제 되었다며 관의결의를 염탐하고 있을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밝혀낸 걸 공개하고 추리 쇼나 하라 한다. 여기에 온 것이 자신이 관련된 사건의 결말을 지켜보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2세가 관위결의 현장에 참가할 수 없는지라 현장에 있는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와 염화로 소통하며 추리해 라이네스가 이 현장에 있을 하트리스의 공범을 폭로하는 방향이 된다.(*66)
→ 루풀레우스는 비해해부국의 국원이 죽고 하트리스가 뭘 꾸미든 알 바 없다며 탐정노릇 자체를 막아버리려 하나(*67) 아다시노 히시리가 이번 건은 귀족주의 서고에 있는 마키리 조우켄이 남긴 논문과 같은 원리로 하트리스가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을 소환했으니 하트리스가 그 논문을 누굴 경유해서 읽었다는 가정을 하곤 경유해 준 자가 내부 스파이가 아니냐는 논리로 틀어버린다.(*68) 루풀레우스가 다시 그 논문을 본 것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일 테니 이번 사건과 관계 없다고 넘기려 하자 라이네스가 하트리스의 목적이 이스킨달의 신령재림임을 폭로한다.(*69) 신령재림으로 현대의 마술사를 신대의 마술사로 바꿔버린다는 하트리스의 계획에 대해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는 긍정하고(*70)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는 부정한다.(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도 루풀레우스랑 같은 결론의 이야기를 함)(*71)
→ 한편 라이네스가 아셰아라를 흔든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도 할 수 있는 구 현대 마술 학과의 밀수건을 폭로해 버린 후 하트리스가 제자로 삼은 다섯 생환자 중 크로우가 모습을 감춘 건 아셰아라를 포함한 4인이 배신해 죽여버린 거 아니냐 한다.(*72) 아셰아라가 부정하자 라이네스는 비해해부국에 시계탑의 스파이들이 침투해 있다는 것도 폭로해 버린다. 이건 먼저 조사한 아오자키 토우코가 인증해 줘서 확실시된다.(*73) 이에 아셰아라가 사실이라도 그게 뭔 의미가 있냐 철판을 깔자 라이네스는 네 명의 스파이 제자가 목격자 없이 누군가를 죽인 건 밀수용으로 쓰던 포탈을 통해 영묘 알비온으로 끌고 가서 처리한 것이고, 거기에 사실 그 때 네 명이 죽였다고 생각한 하트리스의 정체가 아다시노 크로우라는 추론을 말한다. 이 추론은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게라브에게 부탁해서 하트리스의 풀 네임이 아다시노 크로우라는 것을 찾아냈었고 아다시노 히시리가 인증해 줘서(일본식으로 쿠로 아다시노, 둘은 피를 이은 남매다) 성립한다.(*74)
→ 야세아라는 라이네스의 추리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하는데 그건 그녀들이 맥도넬의 허락 없이 죽여버린 대상이 하트리스가 아닌 크로우라는 것이었다. 그녀들이 크로우를 죽이려 한 건 마침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4차 성배전쟁에서 개죽음당해서 비어버린 광석과를 하트리스가 멀쩡히 있었으면 그의 손아귀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았고 그걸 막기 위해 하트리스의 최심복인 크로우를 죽인 것이었다.(*75) 그녀들이 죽인 게 하트리스였으면 규탄을 이어 갈 수 있었겠지만 크로우가 죽었다면 살해자인 아셰아라만 내놓으면 되는 게 마술사의 이치였다. 맥도넬이 이번 관위결의의 트란베리오의 표를 현 현대 마술의 소유주인 엘멜로이에게 맡긴다 한다. 루풀레우스가 뒤늦게 맥도넬과 하트리스 사이를 의심하며 규탄하지만 버스는 지나가 하트리스의 공범을 밝혀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76)
→ 라이네스가 마지막으로 낸 카드는 관위결의의 투표권을 트란베리오가 준 것까지 합쳐 포기하는 것이었다. 자신만 포기하는 게 아니라 나머지 로드 또는 대리들도 포기해 이번 관위결의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자는 논리다.(*77) 그리고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자신들과 다른 경로로 심장부에 진입해 하트리스와 결판을 내려 한다는 것을 공개하곤 공범 건은 2세가 해결할 때 까지 기다려 달라 한다.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이 중재하길 앞으로 30분 기다려 줄 테니 그 사이 2세가 하트리스를 쓰러뜨린다면 그걸 받아들이고 30분이 지나버리면 엘멜로이가 투표권을 파기한 상태로 투표를 다시 진행하기로 한다.(*78) 약 15분이 남은 시점에서 하트리스와 접촉하는 데 성공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자신이 하트리스를 막을지의 여부로 회의 자체를 어떻게 한다는 흐름을 듣고 놀랐다 한다.(*79)
→ 하트리스와 대치하던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소거법으로 간파하길 하트리스의 공범은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이었다. 호흡하듯이 권력과 친근하며 악의도 고집도 없이 음모의 실을 치던 이노라이는 하트리스에게 옜날부터 친절히 대해주었기에 이런 커넥션이 연결되었다. 그렇다고 이노라이가 하트리스를 성공시키려고 한 건 아니고 그가 성공해도 실패해도 괜찮도록 반면을 컨트롤했으며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가 이노리아의 정체가 공범이를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을 것이라 한다.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관위결의 자체를 파토내려 한 건 이노라이가 범인임을 특정해봤자 맥도넬이 이노라이를 적대할 가능성도 적고 발뤼엘레타를 엘멜로이의 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끝날 것이었기 때문이다.(*80) 사건이 정리된 후 이노라이는 관위결의가 긴 인생에서 가끔 필요한 자극인 축제였다고 생각했다 한다. 하트리스의 공범자로서 로드 엘멜로이 2세를 함정에 빠뜨려놓고 다 끝나니 싱글벙글 협력을 요청한다는 것이 그녀가 자기 생명과 인생을 걸고 모든 것을 반면으로 본다는 것을 재인식할 수 있었다.(*81)
→ 여하간 하트리스가 처단된 후 전 참가자가 대리가 관위결의를 없었던 것으로 한다고 합의하는 데 성공했다. 아오자키 토우코가 중립주의에게 어떻게 설명했냐가 의문이긴 한데 이렇게 시계탑의 3대 파벌이 하나로 뭉친 건 정말 극히 드문 일이었다. 덤으로 돈 많은 귀족주의 쪽에서 현대 마술 학과의 박살난 슬러를 수리하는 데 지원해 줬다 한다.(*82) 레일 체펠린을 통해 진입한 로드 엘멜로이 2세 쪽 일행은 본래라면 지상으로 돌아올 때 검문으로 곤욕을 치룰 예정이었지만 관위결의가 없었던 것으로 한다는 대전제 덕에 통과했다. 하트리스가 가져온 주체와 트렁크 등도 모두 회수되었다.(*83)
→ 그렇다고 모든게 무효가 된 건 아니고, 영묘 알비온의 재조사 의뢰 및 탐색자 증원이 시계탑 내부에서 이루어졌다.(*84)
로드 엘멜로이 2세처럼 어른의 사정에 의해 사마의의 매개체가 된다는 형태로 의사 서번트가 되었다. 진명은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다. 아무튼 자세한 내용은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 항목을 참조할 것.
시계탑에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이 라이네스를 찾아온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에르고가 삼킨 신 중에 하나의 흔적이 야코우 가문의 간타이일 것이라 하며 그것것이 에르고의 현 상황을 분석하는 데 필요하니 에르고를 구하고 싶으면 자신과 협력해서 회수하는 걸 도와달라 한다.(*85)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일본을 싫어하지만 라이벌인 토오사카 린의 고향인지라 일본에 대한 지식을 긁어모은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를 불러온다.(*86) 이를 들은 루비아는 야코우의 간타이보다 방황의 바다의 문이 열렸다는 쪽이 더 현 상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할 거라 말한 후 방황의 바다에 대해 조사하러 간다.(*87)
시큐리티 키는 관리부의 기능이므로 그 키만으로는 본인이 인식한 범위 내에서만 조작이 가능하다 한다.(*93) 그러자 2세는 평범하게 탐정처럼 사건을 해결하려 했다간 살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니 키의 조작 범위를 이용해 범인을 색출해보자 한다. 팀을 둘로 나눠 선행 팀에게는 후방 팀이 대기한다 속이곤 실제로는 후방 맴버는 따라간다. 범인이 키를 사용하면 그 작동범위를 보고 어느 팀에 범인이 있는가를 색출한다. 동시에 각 팀의 맴버는 적절하게 배치해서 서로를 감시하게 해 범인 색출과 견제를 동시에 하도록 구성했다. 라이네스의 경우 로그 쿨드리스 하일럼과 같이 후방 맴버 중에서도 남는 쪽이 되었다.(*94)
라이네스의 능력
사건부 시점에서는 마안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강한 통증을 느꼈다. 특히 처음에는 전혀 적응하지 못 해 사용하려다 몇 번이고 쓰러졌다 하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스파르타 식 교육으로 간신히 쓰러지기 직전의 한계점에서 멈출 수 있게 되었다.(*125)
이외, 라이네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엘멜로이는 분파들이 배신하고 라이벌들은 물어 뜯어서 빚더미만 남았다. 그런 엘멜로이의 교실을 3류 강사 자격을 따 온 웨이버 벨벳이 맡았다. 시계탑의 일반적인 교수는 수업은 형식적이고 장래가 보장되는 좋은 가문의 후계자들을 조수로 삼아 키우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웨이버는 자기 능력이 부족하니 남의 힘을 빌리겠다며 권력 투쟁에서 탈락한 강사들을 엘멜로이 교실에 등단시키고 3년을 버텼다. 교실이 있는 파벌이면 영지의 관리권도 있어 이 3년을 버틴 건 기적이라 칭해진다. 아무튼 그에 흥미를 가진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일방적으로 납치해 왔다. 광석과를 빼앗기고 현대 마술 학과에 손을 뻗은 건 엘멜로이 입장에서 목을 따 버려도 할 말 없는 중죄다만 끌려 온 웨이버는 자신이 엘멜로이를 망하게 한 죄가 있고 뭐가 어떻건 죽을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선언한다. 이에 흥미를 느낀 라이네스가 '엘멜로이의 빚을 갚아라', '내가 적령기가 될 때 까지 엘멜로이의 로드 자리를 지켜라', '파손된 아치볼트의 원류각인을 복구해라', '내 개인강사가 되라' 라는 4자기 조건으로 살려 주고 로드 엘멜로이 2세 씨로 만들어 버렸다.(*133) 참고로 2세는 2세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네 가지 모두 전망을 세우는 것은 가능하다 한다. 그걸 들은 라이네스는 기가 막혀 하다가 이 남자는 자기가 그리 살겠다 정해놓은 삶을 모든 것을 잡아먹고 자신도 제어를 못 하며 이루고자 나아간다고 깨달았다.(*134)
→ 자칭 타칭 모두 남을 갖고 놀길 좋아하는 성격인 라이네스가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대하는 기본적인 행동 모토는 '너가 나한테 해 줄건 무한하게 있지만 난 너한테 해줄 게 전무하다'다. 그래서 멋대로 문을 따고 개인실에 난입해서 주물 숭배(페티시즘)냐고 놀리거나 한다. 당하는 2세가 성격 최악이라고 까면 기쁘다 한다.(*135) 라이네스는 2세가 겁먹는 모습을 보면 피부가 좋아진다 한다. 그레이는 이럴 때 라이네스가 가장 생생하다며 말리지 않는다.(*136)
→ 2세는 라이네스가 자신의 학생이라 선을 긋고 있기에 그녀가 2세의 권한으로 엘멜로이 교실의 학생들을 부려먹게 하지 않는다.(*137)
→ 처음 로드 2세가 된 후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성실함을 보여줬었다. 라이네스는 솔직히 몇 번 도망칠 거라 예상해 그 때를 대비한 추적용 마술 및 징계용 방도 준비했었는데 완전 헛수고였다. 취미인 게임이나 가끔 쓰는 편지 외에 과거의 사생활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의 라이네스는 어떻게든 목줄을 걸어 보려 했지만 잘 안 되었다. 첫 개인적인 외출은 그레이네 고향으로 향한 것으로 라이네스는 그 오라비가 처음 외출한다는 소식에 자기도 따라왔다.(*138)
→ 2세가 정말 기적처럼 남은 수 개월 만에 엘멜로이의 빚을 청산하고 망가진 원류각인의 복구를 완료해서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할 경우의 보험 삼아 라이네스는 자기와 아이를 만들자 한다. 2세의 인망과 권위가 상당하니 분가인 아치조르데에 정식 후계자는 아니더라도 2세의 아이가 생기면 난장판이 된 엘멜로이의 결속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발상으로, 그걸 들은 2세는 시계탑 법정과 놈들 같은 발상이라며 화냈다.(*139)
→ 2세와 교류하지 않고 그가 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면 약탈공이라는 별명대로 대단한 음모가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다.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차라리 그 악명이 퍼지는 쪽이 안전하다 생각하는지 2세가 그런 이미지를 가지는 것을 유도하고 있다.(*140)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벌이는 악행과 성과들은 옛날의 라이네스가 예상하던 레벨을 진즉 넘어섰다. 매번 누가 거기까지 하라 했어 라고 따지고 싶어하면서도 이제와서 건 칩을 물릴 수도 없으니 일련탁생, 죽을 때는 함께, 항상 타이트로프, 나이프 에지에서 왈츠를 추는 듯한 관계라 받아들인다.(*141) 2세가 라이네스에게 목숨을 맡긴다 하자 이걸 유혹할 작정으로 하지 않았다는 게 정말 문제라 하며 언젠가 학생에게 뒤에서 찔릴 사태를 각오하라 한다.(*142)
→ 라이네스는 2세가 아직 웨이버 벨벳이던 시절 엘멜로이 교실을 인수해 혼자 분투하던 시절부터 팬이었다 한다.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에게 감개는 없지만 이 은원을 이용해서 웨이버에게 이것저것 착취할 수도 있었지만 굳이 그러지 않은 건 그의 탁월한 행운을 거두어들인다면 자신도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 한다. 매료되었다고도 한다.(*143)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와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가 성배전쟁에 참가했다가 죽는 평행세계라면 그 일로 소피아리 가문과 한 판 벌이고 사이가 안 좋아진다. (*148)
→ 웨이버 벨벳의 성유물 강탈 사건이 없었어도 살인의 프로가 가득한 4차 성배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을 거라 평한다.(*149)
→ 케이네스는 색위 계위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 했으나 오래 살았으면 그랜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한다.(*150)
그런 견제에도 불구하고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선 로드의 한 사람으로서 왠만한 마술사들보다 더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고 과거 엘멜로이가 보석 마술 학과을 소지하던 시절 인연이 있던 산하의 어용 보석상들도 남아 있다.(*162) 그렇...다는데, 백만 유로는 반번에 융통할 수 없다 한다. 다른 로드라면 그리 어렵지 않은 액수지만 2세는 제대로 된 군주가 아니라서 그렇다 한다.(*163)
세계여행하면서 황폐화된 숙소에 이골이 난 로드 엘멜로이 2세 만큼은 아니지만 도피생활 때문에 아무 숙소에서나 잘 적응한다.(*168)
성격 상 독이나 사교 모임의 함정 등에 대책을 강구하는 게 취향이라 즐기고 있다 하며, 지금은 일을 관둔 본명 불명의 집사가 그런 일에 대응하는 방도를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한참 옛날에 죽어 나자빠졌을거라 한다.(*169)(*170)
→ 런던의 모 쇼콜라티를 후원하고 있어 식사한다며 초콜렛 세트를 꺼내거나 한다. 보통은 초콜렛 음료로 만족하지만 초콜렛 모듬 세트라던가를 먹을 때도 있다. 칼로리 적으로 위험하다 한다.(*171)
→ 아끼는 과자가계가 있으며 단골이라서 특별한 별실을 대여받는다. 그레이가 먹어보고 극찬한다.(*172)
→ 새로운 가게에 도전이라며 여기저기서 단 걸 공수해 온다. 새벽부터 사오라 한다던가 정기 순회 루트에 넣는다던가 한다.(*173)
→ 매번 얻어먹던 그레이가 그레이네 마을 편 사건 해결 후 싸구려나마 초콜릿을 사 오자 싸구려임에도 엄청 맛있다 하는데 트림마우가 두 분이기 때문에 맛있는거 아니냐 한다.(*174)
→ 의사 서번트가 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에 대해서 '나는 제갈공명이라 그런 거 모른다' 로 대응한다.(*179) 그 업보인지 라이네스도 의사 서번트인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가 되어 칼데아에 찾아온다.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술의 주량이 그냥 평범하며,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2세의 10배를 마셔도 멀쩡한 특급 술고래다.(*180)
→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이유 하나로 보통 마술사들이 경시하는 현대기기를 다룬다.(*181)
→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182) 치킨 티카 마살라를 만들었는데 호평이었다.(*183)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고뇌할 걸 생각하면 기쁨을 느끼며, 도착적인 게 좋다 한다.(*184)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일단 따지고 보는 식이라면 라이네스는 인생은 짧고 할 일이 많기에 모르겠으면 내버려 두면 된다는 주의다.(*185)
→ 고향은 시계탑 인근이다. 그리고 마술의 세계를 자신이 태어나서 자라온 고향이라 여기고 있다.(*186)
→ 어릴 적부터 사교모임에 이골이 날 정도로 끌려다녀서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몸가짐이나 행동거지를 보면 시계탑의 어느 파벌에 속해있는지 구별해내는 재주가 있다. 참고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이 방면으론 완전 꽝이다.(*187)
→ 추리소설은 뒤쪽부터 읽고서 난 범인을 앍고 있다며 우월감과 함께 읽어가는 타입이다.(*188)
→ 시계탑의 파벌 싸움은 엿 멋을 짓이라 생각하면서도 눈 앞에 적이 있고 맞서기 위한 수단이 있으면 싸우지 않을 이유를 못 찾겠다 한다. 그래서 진즉 특정 파벌에게 엘멜로이를 팔아먹고 손 때는 짓은 하지 않았다.(*189)
→ 자택은 현대 마술 학술동에서 10분 거리로 넓지 않지만 손질이 잘 되어 있으며 넝쿨이 얽힌 고풍스러운 벽돌로 지은 벽에 비늘 모양 지붕이 뭔가 동화 같다.(*190)
→ 신앙은 거의 무신론의 사도이며 하느님이 있어도 상관없지만 존재하면 자기랑 성격이 꽤나 닮았을 거라 한다.(*191)
→ 트림마우를 하루 종일 자동 제어 모드로 방 청소시키고 아침 준비 시키거나 하려면 마력을 다소 소비하지만 라이네스는 그런 데 쓰는 마력에는 인색하지 않다.(*192)
→ 가정교사에게 교육받은 매너는 자신의 정신 상태에 관계없이 정확한 동작을 재현해 준다.(*193)
→ 구 현대 마술 학부장 하트리스가 저지른 시계탑 영묘 알비온에서 주체를 불법 밀수를 알아차린 라이네스는 과거의 현대 마술 학과가 이런 짓을 했다는 걸 관위결의에서 찔리면 멸문이 낫지 자칫하면 항후 백 년 종살이를 할 거라며 공포에 질렸다.(*194)
→ 현대 마술 학과의 슬러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집무실과 별도로 라이네스의 방이 있는 것이 슬러의 몇 안되는 사치라 한다.(*195)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미간의 주름이 자신에게도 생기는 것을 경계하고 있어 대책용 마술이나 비약을 준비해두겠다 한다.(*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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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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